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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호 서울시의원, 대한민국 공헌대상 ‘의정대상’ 수상

    김용호 서울시의원, 대한민국 공헌대상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위원장이자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을 하는 김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13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제3회 대한민국 공헌대상’은 결과가 아닌 과정, 우리 사회의 관심 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의 노력과 헌신·열정을 기리고자 제정되었으며, (사)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과 국회의원 김선교 의원실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공헌대상 조직위원회에서 주관했다. 이날 김 부위원장은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위원장,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통일안보지원특별위원회 위원,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정책 연구회’ 위원으로 역임하면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정책 연구, 도시 안전의 제도적 기반 마련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수행함으로써 적극적인 감시·감독으로 서울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지방자치와 지방의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부위원장은 “제3회 대한민국 공로대상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천만 서울시민들이 좀 더 나은 삶의 질을 영위하고 각종 재난방지 및 예방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하겠다”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 서울시의회, 인사권 독립의 성공적 안착 위한 인사담당관 신설

    서울시의회, 인사권 독립의 성공적 안착 위한 인사담당관 신설

    서울시의회(의장 김현기·강남3 국민의힘)는 지방의회 최초로 ‘과 단위’ 인사담당관을 신설하는 등 시의회사무처 조직개편을 16일 단행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성공적인 안착과 현 정부의 지방시대 실현에 발맞추기 위한 조치다. 우선, 시의회사무처 인력의 통합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인사담당관’이 신설된다. 인사담당관은 기존에 운영하던 ‘인사팀’에 더해, 직원의 교육훈련과 복리후생을 전담할 ‘인력개발팀’과 공직기강의 확립 및 의회 청렴도 제고를 위한 ‘공직윤리확립팀’이 함께 신설되어 총 3개 팀으로 구성된다.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2022.1.13)에 발맞춰 다수의 지방의회 사무기구가 인사팀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나, 인사 부서를 4급 단위 정식 직제로 신설하는 것은 서울시의회가 전국 17개 시·도의회 중 첫 번째 사례다. 2023년 1월 현재 서울시의회사무처 정원은 429명이다. 또한 ‘입법담당관’을 국회사무처의 법제실 모델을 벤치마킹한 ‘법제담당관’으로 전면 재편한다. 기존의 ‘법제지원 1·2팀’은 각각 ‘행정법제팀’과 ‘기술법제팀’으로 재편해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주민참여법제팀’을 신설해 주민조례발안과 개선사항 발굴 등 시민 참여 기능을 강화한다. 아울러 ‘시민권익담당관’을 폐지하고 민원관리 기능을 정책지원담당관에 이관하는 등 부서 간 기능 조정 및 통폐합을 통해 조직과 인력의 효율성을 높였다. 새 정부의‘인력운영 방안’에 따라 조직과 정원을 늘리지 않으면서도, 인사와 법제 등 핵심 기능은 강화한 것이다. 한편, 서울시의회는 이번 조직개편안을 지난해 12월 서울시에 제출하며 국장급(지방직 2·3급)직위의 신설을 함께 건의했다. 이는 사무처장 1인에게 과도하게 집중된 통솔체계를 분산시키고, 직급공백을 해소해 연속된 경력개발경로를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지방의회의 숙원과제 중 하나이다. 현재 서울시의회사무처는 국장급 직위(2·3급)가 부재해 사무처장(1급) 1명이 과장급(4급) 19명을 단독으로 통솔하고 있다. 이는 서울시 집행기관(본청) 대비 약 4배, 중앙부처 대비 약 6배 넓은 통솔범위다. 이처럼 3급 이상으로의 승진 기회 등 경력개발경로가 단절되어 있어 하위직 직원의 사기 저하 및 우수인력의 이탈 또한 우려되는 상황이다. 김 의장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서울시의회는 인사관리·교육후생·공직윤리 등 관련 기능을 총망라한 통합적인 인력관리체계를 갖추게 됐다”라며 “이는 전국 17개 시·도의회 중 최초 사례로 서울시의회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의장은 “새 정부의 조직·정원 동결 기조를 반영해 핵심 기능을 담아내면서도 중복되거나 불필요한 기능은 과감하게 덜어내는 운용(運用)의 묘(妙)를 최대한 살렸다”라고 덧붙였다.
  • “하나 되어 일하는 의회로… 도민 삶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온 힘”

    “하나 되어 일하는 의회로… 도민 삶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온 힘”

    제12대 전남도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서동욱 의장은 도민의 삶에 힘이 되고 싶다는 목표로 밀착도 높은 의정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200만 도민의 30년 숙원인 전남권 의대 유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민생경제 회복 등 중량감 있는 행보를 이어 가고 있다. 전남도의회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 여의도정책연구원 주관 ‘2022년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비전 평가’에서 우수 의정단체에 선정되는 성과도 올렸다. 서 의장은 지난 12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전남도 발전의 향후 로드맵과 도의회 운영 방안을 설명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현재 중점을 두는 현안은. “쌀값 폭락으로 전남의 근간인 농산업이 흔들리고, 청년인구 유출과 고령화로 지방소멸 문제에도 직면해 있다. 도의회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난해 7월 29일 민생경제살리기 특위를 구성했다. 이어 9월 고물가·고금리 등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전남도의회 전남도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앞으로는 전통시장 방문 등 캠페인과 사업장 현지 방문과 실태조사, 세미나, 대토론회 등을 통해 민생경제 안정화 행보에 적극 나서겠다. 최대 현안인 전남권 의대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부와 서부, 중부를 아울러 3번의 토론회를 개최했고 언론과 가두 홍보로 관심을 촉구하고 있다. 일자리 창출도 중요한 문제다. 반도체, 우주항공, 2차전지 등 첨단 전략 사업에 대해 투자·유치가 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력하고, 제대로 추진되는지 면밀히 검토할 것이다.” -올해 개최되는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데.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등 도심 일원에서 개최된다. 30여개국 32만명 등 총 800만명의 국내외 방문객 유치가 목표다. 도의회는 지난해 7월 순천 출신 한춘옥 의원을 필두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지원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서울과 제주도 등 13개 광역시도의회를 찾아 의원연찬회 등 행사 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방문할 수 있도록 알리고, 수학여행 등 학생 현장학습에도 활용될 수 있도록 홍보했다. 교통, 숙박, 음식 등 관람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살피고 도민들의 적극 참여를 위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도 노력할 것이다.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이나 박람회 이후 사후 활용 방안, 지속 가능한 미래 먹거리로서의 산업육성 등 다각적인 정책 대안도 함께 추진하겠다.” -전남도의원 61명 가운데 56명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의장단과 각 상임위원장까지 모두 민주당인 것에 대한 우려의 시선도 있다. “잘 알고 있다. 경제에 있어 독과점이 시장 질서를 무너뜨리고 많은 문제를 초래하듯 정치 독과점으로 의회 내 다양한 의견 수렴이 어려워지는 것 아니냐는 염려에 충분히 공감한다. 이에 의회의 다양한 목소리가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상임위와 예결위 배정에서 소수정당을 충분히 배려해 드렸다. 중요한 것은 여당, 야당이 아닌 도민들께서 부여한 임무와 목적에 맞도록 의회 전체가 합심하는 것이다.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의원 간 소통과 화합으로 불안과 우려를 해소하겠다.” -같은 맥락에서 같은 민주당 소속이기에 집행부 감시·견제가 미덥지 못하다는 의견도 있다. 집행부와의 관계 설정, 어떻게 가져갈 생각이신지.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 해상풍력사업 적기 추진, 우주 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 남해안해양관광벨트 조성 등 전략 산업 추진에 있어 도민 세금으로 편성한 예산이 올바르게 지출되는지, 사업 추진 방향이 제대로 설정됐는지 등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역할은 200만 도민이 부여한 도의회 본연의 임무이다. 제12대 전남도의회는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넘어 대안을 제시하고 협력할 수 있는 진일보한 관계를 설정·유지해 나갈 것이다. 전남도 현안 해결을 위해 협력할 것은 최대한 협력하되, 집행부의 잘못된 정책에 대한 문제 제기는 꼼꼼히 해 나가겠다.”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인사권이 독립됐지만 만족감보다는 아쉬움이 큰 듯하다. “지방자치법이 30여년 만에 개정됨에 따라 지난해 1월 13일부터 도의회 직원들의 인사권이 의장에게 부여됐다. 자체적으로 지난해 하반기에 사무처 인사를 단행했다. 직원들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등 합리적 인사 운영이 이뤄졌다고 본다. 임면·교육·훈련·징계 등에 관한 사항을 처리할 수 있어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권한이 한층 강화된 것은 사실이지만, 진정한 의미의 인사권 독립이라고 보기 힘들다. ‘의회직’ 직렬이 생기지 않았고, 임용도 집행부에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산편성권도 누락돼 반쪽짜리 개정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지방의회 조직권과 예산편성권 확보를 추진하며 의회 자체적으로 임용이 진행될 수 있도록 내부 역량과 시스템 구축에 힘쓰겠다. 더불어 지방의회법이 통과돼 국회의 국회직처럼 지방의회직이 신설되도록 전력할 것이다.” -개정된 지방자치법 내용 중 정책지원관 제도는 의원 개인 비서화에 대한 우려의 시각도 존재하는데. “정책지원관은 지방의회 의정활동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채용되는 전문인력이다. 조례 제·개정, 예산·결산 심의 등 의회의 의결사항을 비롯해 행정사무감사와 조사 등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전남도의회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총 30명의 정책지원관을 순차적으로 채용한다. 전문인력이 의원들의 개인 비서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다. 하지만 지방자치법 개정안에는 정책지원 전문인력의 직무 범위가 지방의회 의원의 의정자료 수집·조사·연구 등으로 한정돼 있다. 의회 차원에서도 정책지원관 직무수행 시 정치적 중립을 유지하면서 의정활동을 원활히 지원할 수 있도록 수시교육과 간담회 개최 등 정책지원관의 역량 강화에 더 집중할 것이다.”
  • 성남시의회, 제278회 임시회 폐회

    성남시의회, 제278회 임시회 폐회

    성남시의회가 폐회사를 이상으로 제278회 임시회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다음은 성남시의회 제278회 임시회 폐회사 전문 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선배·동료 의원 여러분!신상진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노력하시는 언론인 여러분! 먼저 지방자치법에서 정한 예산안 처리 시한을 지키지 못하고 2023년도 예산안을 오늘에서야 의결하게 되어 의회를 대표해 시민 여러분께 매우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의원님들의 의견이 서로 달라 신속한 예산안 처리가 이뤄지지 못했지만 협상의 끈을 놓지 않고 끝까지 협치와 절충을 통해 오늘의 결과를 이뤄 주신데 대하여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시민의 복리증진과 민생 우선의 정신으로 결단을 해주신 신상진 시장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의결된 예산은 우리시 발전과 시민들을 위해 꼭 필요한 재원입니다. 일자리 창출과 맞춤 복지 실현 및 4차산업 육성과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환경 조성이라는 목적에 맞게 계획적이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는 신속한 예산 집행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성남시의회 의장으로서 이번 준예산 사태를 계기로 느낀 소회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지방의회가 명분과 가치를 찾기보다는 상대방이 악이기 때문에 나는 선하다는 중앙정치 현상을 답습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상대방의 실패가 곧 나의 성공이 되는 우리 정치의 민낯을 아무런 비판 없이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가치 기준에 대한 일관성보다는 진영에 대한 맹목적 추종이 더 중시되는 사회는 더 이상 발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절대 선 상대는 절대 악으로 간주하는 내로남불 문화를 내로남로(내가 해도 로맨스, 남이 해도 로맨스) 문화로 바꿔야 합니다. 상대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문화로 바꿔야 합니다. 특히 민생과 직결되는 소임을 주권자로부터 위임받은 지방의회가 과학이 아닌 진영 논리에 매몰돼서는 안됩니다. 발전적 상생이 아닌 오직 이기는 것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승리만이 목표인 사회에서는 민주주의가 더 이상 숨쉴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것이 성남의 미래 발전과 시민 행복으로 직결되는지를 진영과 이념을 벗어나 냉철히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만이 살고 말 성남이 아니고 우리 미래세대가 영원히 살아가야 할 성남시이기 때문입니다. 집행부에도 당부드립니다. 어떤 정책을 기획하고 발표하기에 앞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소요예산 및 그 효과를 충분히 검토해야 합니다. 또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사회적 협상 과정도 거쳐야 합니다. 시민 한분 한분이 사회협력의 일원이자 주권자이기 때문입니다.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2023년 시작과 함께 단행한 의회의 조직개편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의장으로 당선되고 나서 제일 먼저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보좌하는데 업무의 최우선을 두겠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상임위원회 중심으로 입법 활동 등 현장 의정활동을 강화하고자 전문위원, 상임위 담당자, 정책지원관을 상임위원회 소속으로 배치하여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도록 했습니다. 앞으로도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오니 상임위원장들께서는 의원님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효율적인 인력 운영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일상으로의 회복을 기대하였으나 코로나 19가 발생된지 3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코로나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미·중 기술, 경제 패권 전쟁 및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영향으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경제 위기까지 겹쳐 어느 해보다 우울하고 추운 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주위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찾아 함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명절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성남시의회도 앞장 서야겠습니다. 또한, 우리 의회를 비롯한 집행부에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생각해서 에너지 절약과 물자 절약 등 검소한 생활을 솔선수범해야 합니다. 2023년은 검은 토끼의 해인 계묘년입니다. 토끼는 지혜로운 동물로 여겨지며 장수를 의미하기도 하고 부부애와 화목한 가정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코로나 19와 경제 위기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지혜를 모으는 한 해가 돼야겠습니다. 끝으로 새해에도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고 뜻하는 바가 모두 이루어지는 복된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리고 늘 애정과 성원으로 격려해 주시는 성남시민 모두에게 다시 한번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김원태 서울시의원 “한국지방세연구원, 지방자치 발전에 선도적 역할 해야”

    김원태 서울시의원 “한국지방세연구원, 지방자치 발전에 선도적 역할 해야”

    서울시의회 김원태 행정자치위원장(국민의힘·송파구 제6선거구)은 지난 11일 지방의회로는 처음으로 한국지방세연구원을 공식 방문해 지방자치단체 공동 출연으로 운영되고 있는 연구원의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연구원 시설을 살피고, 교육장 등이 협소한 점 등 지방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보다 내실 있는 교육 인프라 확충 필요성에 공감을 표하고, 이를 위한 서울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다만, 지난 12월 서울시의회 정례회에서 연구원 운영 개선을 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한 사실을 언급하고, 연구원이 지방자치단체의 출연기관임에도 구조상 출연자가 지도·감독할 수 없는 관리의 사각지대에 있다면서 이를 해소하는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제시했다.이에 대해 강성조 연구원장은 “연구원은 지방자치단체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서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역할을 하겠다”라는 공감을 표하면서, “연구원은 이외에도 지방자치단체의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 및 지방자치단체의 공통된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 제시에 노력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지방출자출연법 시행령’에서는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설립한 출연기관에 대한 지도·감독 등 운영은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상호 합의해 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연구원의 경우 지방자치단체의 공동 출연기관임에도 출연자인 지방자치단체의 지도·감독권이 배제되어 있을 뿐 아니라, 행정안전부 소속기관으로 규정되어 있는 상태다.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이러한 불합리한 출연제도 운용의 개선을 위해 출연기관인 연구원이 지방출자출연법 적용 대상이 되도록 법인등기 형태의 변경 및 지방세기본법 및 시행령의 개정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한 바 있다. 김 위원장은 지방의회에서는 최초로 연구원을 공식 방문한 것으로 “그동안 불합리한 출연금 부담으로 인한 갈등 해소를 위한 의미 있는 첫 만남의 장이 됐다”라면서 “현안의 해결을 위해 향후 세미나 개최 등 지속적인 소통을 유지하는데 공감대가 형성됐다”라는 점에서 이번 방문 성과가 있다고 평가했다.
  • 김현기 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서울은 중앙이자 지방, 함께 지방시대 열겠다”

    김현기 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서울은 중앙이자 지방, 함께 지방시대 열겠다”

    김현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6일 경북도청에서 지방자치 4대 협의체장 신년 간담회를 갖고 “서울은 대한민국의 수도로서 중앙의 위치지만, 지방자치로 보면 엄연히 지방으로서 중앙정부의 지방시대 정책에 서울도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김 회장은 이날 지방자치 4대 협의체의 긴밀한 협력을 위해 정기적인 모임도 제안했다. 특히 신년 간담회에는 이철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경상북도지사), 조재구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대구 남구청장), 최봉환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부산 금정구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지난해 10월 울산시청에서 열린 제2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지방 4대 협의체가 ‘중앙지방협력회의 지방지원단’을 꾸려 지방 안건 발굴과 조정 역할을 맡는 운영 방안 개정안이 의결됐다. 이날 4대 협의체 대표자들은 지방지원단은 중앙과 지방뿐만 아니라 지방과 지방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이룰 수 있도록 하는 안건 발굴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아울러 올해 1분기 개최 예정인 대통령 주재 제3차 중앙지방협력회의 주요 안건과 현안에 대해논의하고 각 단체 간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약속했다. 김 회장은 “지역균형발전, 지방자치 실현은 우리 모두가 상생하기 위한 필수 과제”라며, “지방자치의 양대 축인 지방의회가 생활밀착형 정치를 실현하고, 주민 기대에 부응하는 선순환 지방자치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日 여성 기초단체장, 남성 대비 극소수인 황당한 이유는? [여기는 일본]

    日 여성 기초단체장, 남성 대비 극소수인 황당한 이유는? [여기는 일본]

    일본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의 여성 비율이 유독 낮은 이유가 다름 아닌 가족의 반대 때문이라는 황당한 조사결과가 나왔다. 오는 4월 예정인 통일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본의 유력 뉴스통신사인 교도통신이 최근 총 43명의 시구정촌(市區町村·기초지자체) 여성 수장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에 응한 41명 중 20명이 처음 입후보했을 때 장벽이 있었다고 답했고, 구체적인 장벽을 묻는 질문에 가장 많은 11명(복수 응답)이 ‘가족으로부터 이해를 구하는 것’을 꼽았다. 이어 ‘선거활동과 가정생활의 양립’(10명), ‘수장은 남성이 맡아야 한다는 고정관념’(9명)이 그 뒤를 이었다. 장벽이 없었다고 답한 21명 중 16명은 기초단체장이 되기 전 행정기관의 고위 관료나 지방의회의 의원 등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는, 진입장벽을 뚫은 기초단체장들이었다. 실제로 일본 중의원, 참의원, 내각부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여성 기초단체장의 수는 43명으로 전체 기초단체장의 2.5%에 불과했다. 이는 다른 선출직인 참의원과 중의원 의원 등과 비교해 크게 낮은 수치다. 참의원과 중의원 의원 중 여성의 비율은 각각 △25.8% △9.9%로 조사됐다. 도도부현(都道府縣·광역지자체) 의회, 시·구 의회, 정·촌 의회 의원 중 여성의 비율은 각각 △11.8% △17.5% △11.7%였고 광역단체장 중 여성의 비율은 4.3%였다. 이번 조사결과에 대해 미에현 스즈카시의 스에마쓰 노리코(52) 시장은 “선거에 나가더라도 일을 그만두지 않아도 된다는 사회적 협력이 필요한 부분”이라면서 “개인의 힘으로는 어려울 수 있지만, 곁에서 도움을 주는 이들도 있다는 점에서 못할 이유는 없다”고 밝혔다. 이에 현지 네티즌들은 “(여성은) 전력을 다해 도움을 주는 남편을 포함한 가족 등 주변 사람들과의 이해관계를 정리하지 않으면 선거에 임할 수 없다”며 “술을 따르거나 불쾌한 신체접촉을 감수해야 하는 등 일부 유권자들로부터 가해지는 성희롱 역시 불식되지 않으면 (선거에서의) 남녀평등은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한편, 스위스의 민간 싱크탱크 세계경제포럼이 작년 7월에 발표한 2022년 남녀격차 보고서에서 일본은 정치계에 진출한 여성의 사례가 매우 저조하다는 점을 들어 전체 146개국 중 116위로 선정됐다. 정치 분야에서 일본은 146개국 중 139위를 차지하는 데 그쳤다. 
  • 하남시의회, 제9대 의회 첫 조직개편 단행…‘정책지원팀’ 신설

    하남시의회, 제9대 의회 첫 조직개편 단행…‘정책지원팀’ 신설

    하남시의회(의장 강성삼)가 정책지원팀을 신설하는 등 제9대 의회 첫 조직 개편을 통해 의정 활동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최근 하남시의회는 하남시 조직 개편에 맞춰 ‘정책지원팀’을 신설하고 기존 1과 3팀에서 1국 4팀으로 확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제9대 하남시의원 정수 증가(9명→10명)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을 근거로 의회사무과(5급)를 의회사무국(4급)으로 격상했다.  이로써 시의회 조직은 승진 및 보직인사와 정책지원관을 재배치하는 직제개편을 통해 기존 1과 3팀에서 1팀이 늘어 ▲의정팀 ▲의사팀 ▲홍보팀 ▲정책지원팀으로 확대된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김성집 의회사무과장이 의회사무국장, 이우진 주무관이 지방행정주사로 승진해 홍보팀장을 맡게 됐다. 특히, 이번 조직 개편은 ‘일하는 의회’로 속도감 있게 시정을 견제하고,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에 따라 지방의회의 정책역량을 강화하고 지방의회 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정책지원관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데 방점을 뒀다.  또한 신설된 정책지원팀에는 3명의 정책지원관이 의정자료 수집‧조사‧연구와 ‘지방자치법’ 상 지방의회 권한(조례 제‧개정 및 폐지, 예산 심의‧확정, 행정사무 감사‧조사 등)과 관련된 의정활동 지원 등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강 의장은 “정책지원관 운영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두드러진 조직변화의 핵심으로, 정책지원팀이 신설됨에 따라 의원들의 풍부한 경험에 정책지원관의 전문성이 더해져 앞으로 정책 지원 업무가 더 실효성을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강 의장은 “정책지원관들의 전문적인 직무수행을 위해서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보좌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서울 구로구의회, 인사권 독립 후 첫 승진인사 단행

    서울 구로구의회, 인사권 독립 후 첫 승진인사 단행

    서울 구로구의회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후 첫 자체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구로구의회는 지난달 28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4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구로구의회 의장이 인사권을 행사한 첫 승진인사다. 앞서 지난해 1월 13일 지방의회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 시행에 따라 소속 사무직원의 인사권이 의장에게 부여됐다. 구로구의회 관계자는 “인사는 업무능력과 추진능력, 근무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했다”며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조직운영을 기반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곽윤희 구로구의회 의장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첫 자체승진 인사를 하게 돼 의장으로서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인사권 독립 이후 새롭게 변화하는 의회의 역할에 따라 전문성과 독립성을 기반으로 구로구의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해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승진인사 대상자>▲6급 정중호 ▲6급 김주선 ▲7급 한세라 ▲8급 이수진 (2023년 1월 1일자)
  • 하남시의회, ‘헌혈 시무식’으로 2023년 힘찬 출발

    하남시의회, ‘헌혈 시무식’으로 2023년 힘찬 출발

    하남시의회(의장 강성삼)가 2023년 계묘년(癸卯年)을 맞아 ‘헌혈 시무식’을 갖고 올 한 해 활기찬 출발을 다짐했다.  새해 첫 업무일인 2일 하남시의회는 창우동 소재 현충탑 신년 참배 후 시의회에서 시무식과 함께 헌혈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하남시의회 10명의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이날 오전 헌혈의 집 하남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랑의 헌혈행사에 동참했다. 이번 헌혈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개인 및 단체헌혈의 급감으로 원활한 혈액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혈액 수급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특히 하남시의회만의 차별화된 ‘헌혈 시무식’은 지방의회 인사권독립(2022.1.13)과 함께 1991년 개원 이후 하남시의회 최초 ‘단독 시무식’으로 열린 가운데 나눔과 사랑으로 한 해의 새 출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강 의장은 “2023년 하남시의회 시무식은 격식을 버리고 헌혈을 통해 민생을 더했다”며 “동료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들과 함께 건강도 챙기고 보람도 얻고 나눔까지 실천하는 일석삼조의 헌혈 시무식으로 올 한 해를 뜻깊게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강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우리 하남시의회는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서민생활의 안정화 등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말은 더디게, 행동은 민첩하게’ 하는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며 “하남시의회 제9대 전반기 슬로건인 ‘더 나은 하남, 더 새로운 하남시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의회 주도의 하남시정을 펼치는 ‘강한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강 의장은 “시민이 아플 때 같이 아파하고 시민이 웃을 때 비로소 웃는 시민의 의회, 아픔은 덜고 희망은 키워나가겠다“며 ”이를 위해 방심과 타성은 멀리하며 성과를 위해 욕심 부리지 않고 작은 이익에 마음을 빼기지 않는 하남시의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 ‘2023년 계묘년 신년사’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 ‘2023년 계묘년 신년사’

    서울특별시의회 김현기 의장이 지난 28일 새해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2023년 계묘년(癸卯年)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천만 서울 시민 여러분!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김현기 새해 인사 올립니다.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풍요와 번창을 상징하는 토끼해에 여러분들이 바라는 모든 소망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제11대 서울시의회가 문을 연 지 반년이 지났습니다. 의회는 시민들의 요구에 제대로 빠르게 응답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무엇보다 ‘일하는 의회’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개원과 동시에 의회 원 구성을 신속하게 마쳤고, 임기 첫 달부터 즉시 임시회를 열어 서울시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적극적인 개혁에 나섰습니다. ‘일 잘하는 의회’를 구현하고자 했습니다. 시민 정서와 변화에 맞지 않는 관행적 예산 집행에 단절의 칼을 들었고, 시대 정신에 맞지 않는 조례들을 과감히 개폐하여 비정상에 대해 상식의 준엄함을 보여주었습니다. 분명 성과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미진한 부분이 많습니다. 성과는 공유하고 다지되, 부족한 곳은 메우고 더 개선할 부분은 찾아 바꾸겠습니다. 금년에도 시의회는 서울시정과 교육행정 개혁의 길을 당당하고 쉼없이 나가겠습니다. 첫째, 시민의 뜻을 한결같이 받들겠습니다. 의회의 힘은 시민의 의사를 제대로 반영할 때 나옵니다. 올해도 의회는  임기 첫해의 초심을 잃지 않고, 잘못된 조례와 불합리한 관행을 손질하는데 추호의 흔들림이 없고자 합니다. 올 한 해 경제에 대한 우려가 많습니다. 시의회는 시민의 살림살이, 특히 사회적 약자에 대한 충분한 배려가 이뤄지도록 적극적인 제반 조치를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지난해는 안전과 관련해 우리에게 또 깊은 교훈을 안겨 준 해였습니다.큰일이 있을 때마다 늘 잘 고치겠다고 다짐해 놓고, 다시 시민들께 큰 불편과 걱정을 안겨드리는 것이 우리의 관행적 행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확실히 달라져야 합니다. 의회 또한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재난 재해로부터 안전한 서울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원칙과 상식’으로 시정을 선도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지금 의회는 오직 보편적 시민들이 가진 ‘원칙과 상식’의 잣대로 운영해 시민 여러분께 올바른 의회상을 보여줄 것입니다. 여당이면 집행기관에 무조건적으로 협력, 야당이면 묻지마 반대하는 행태는 과감히 단절할 것입니다. 서울시청과 서울시교육청의 합리적이고 타당한 정책 방향에는 함께 하겠지만, ▲용도가 불요불급한 정책 ▲집행목적이 불분명한 정책 ▲사업효과가 불투명한 정책인 이른바 ‘3불 정책’들은 철저히 감시하고 견제하며, 과감하게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참다운 생활정치 구현에 앞장서겠습니다. 저는 서울시의회 의장으로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을 맡아, ‘자치 입법권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풀뿌리 민주주의를 튼튼히 다지고 밀착형 생활정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방의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의회가 제대로 일하면서 시민의 신뢰를 쌓겠습니다. 이를 토대로 자치 입법권을 확대해 참다운 생활정치를 실현하겠습니다.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선순환 지방자치가 이뤄지도록 전국 17개 광역의회 대표로서의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천만 시민 여러분, 동주공제(同舟共濟)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마음 한뜻으로 같은 배를 타고 물을 건넌다는 뜻으로, 고난을 함께 한다는 의미입니다. 지금이 그때입니다. 서민경제도, 국가경제도 무척 어렵습니다. 함께 헤쳐나가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의회는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를 지향합니다. 시민 여러분을 직접 찾아가 한마음 한뜻으로 고락을 함께하며 희망찬 한 해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1월 1일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김현기 올림
  • 이병도 서울시의원, ‘2022년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 의원’ 선정

    이병도 서울시의원, ‘2022년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 의원’ 선정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2)이 “2022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특별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 ‘서울특별시 자원순환 기본 조례’등의 조례를 제·개정 해 친환경 정책에 앞장서 왔으며, 특히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역설해 서울시 마스터플랜인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에 “탄소중립”이 명시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시민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환경개선활동(플로깅), 제로웨이스트 홍보, 쓰레기없는 장터 행사 등 지역활동,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발전 및 친환경 및 기후변화대응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개선에도 이바지했다. 특히, 주최사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약 2개월에 걸쳐 전국 지방의회 의원 3,500여명을 대상으로 전체 의정활동의 성실성, 심층도, 지속가능성, 실현성과 기여도 등의 가치를 평가했으며, 환경연구위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하여 종합적으로 선정했으며 선정된 최우수 광역의원은 전국에서 2명이다. 수상을 한 이 의원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미래세대를 위한 친환경에 고민해 온 것이 인정받은 것 같아 감사하다”면서 “서울시민들이 생활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 2023년 계묘년 신년사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 2023년 계묘년 신년사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이 28일 새해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2023년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270만 도민 여러분! 희망찬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도민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뤄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에 새 정부의 출범과 함께 경상북도 민선 8기가 시작되었고, 제12대 경상북도의회가 개원하였습니다. 우리 도의회에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였고 농업과 산업, 문화와 복지를 비롯한 모든 분야의 대전환을 통해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새해에는 경상북도의 역동적인 도약을 위해 서로가 화합하고 단결하여 누구도 가보지 못한 새로운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야 합니다.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등과 함께 ‘지방의회법’제정 촉구를 통해 자치분권 2.0시대에 걸맞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위상을 정립하여 도민이 주인인 진정한 지방자치와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하겠습니다. 이제 우리는 사실상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온전한 일상회복을 위한 조치들이 사회전반에서 준비하고 시행중에 있습니다.  위드코로나 시대를 선도하고, 치밀한 계획과 세심한 준비로 하루빨리 침체된 지역경제와 민생경제를 활성화 시켜야 하겠습니다. 새해에도 경상북도의회는 도민들께서 짊어진 무거운 짐을 덜어 드리기 위해 도의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대해 세심히 보살피고 도민의 삶 전반에 대해 힘이 되어주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더 나은 경북, 도민을 위한 열린 의회’란 슬로건으로 새롭게 출발한 경상북도의회에서는 더 굳은 각오와 겸허한 마음으로 도민들이 행복한 일상을 되찾고, 경제가 회복되는 경북을 만들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모두들 건강 유의하시고,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3. 1. 1. 경상북도의회의장  배 한 철
  • 경북도의회, 2022년 의정활동 성과 및 2023년 의정운영 방향 발표

    경북도의회, 2022년 의정활동 성과 및 2023년 의정운영 방향 발표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28일 한 해 동안 도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2022년 의정활동 성과 및 2023년 의정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은 “2022년은 새 정부의 출범과 함께 경상북도 민선 8기가 시작됐고, 제12대 경상북도의회가 개원했다”면서 “지난 한 해 경북도의회에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대책을 마련했고, 농업과 산업, 문화와 복지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2022년 주요 현안을 둘러싼 갈등을 도민 공감대 속에서 합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지난 1년 간의 주요 활동 성과로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 ▲실질적인 지방자치와 자치분권 확대 기틀 마련 ▲‘더 나은 경북’을 위한 경북도의회 대내외 위상강화 ▲정책대안을 연구하는 의회 상 정립 등이라면서, “새해에는 미래먹거리 마련을 통한 경북 대전환으로 새로운 지방시대 창출에 의정역량 집중하겠다”고 제시했다. 2022년 경상북도의회는 1년 동안 총 9회의 회기를 운영하는 동안 조례안 273건, 예·결산안 등 8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도정질문 4회(14명), 5분 자유발언 27명으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대안을 제시했으며, 행정사무감사 결과 시정·처리 요구 151건, 건의·촉구 349건, 제도개선 16건, 수범사례 4건 등 총 520건을 처리했다.  지난 1년간 조례안 273건 가운데 37%인 102건을 의원발의로 추진함으로써 도민의 권익 신장과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했으며 민생, 안전, 경제 관련 조례안을 제·개정해 도민생활과 밀접한 입법활동에 적극 앞장서며 집행부에 대해 소모적인 갈등과 대립은 지양하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지방소멸과 같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도정에 적극 협력하는 등 안정적인 의회를 운영했다는 평가다. 새해에도 경북도의회는 ‘더 나은 경북 도민을 위한 열린의회’를 지향하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통해 의회의 본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지역경제 활성화, 코로나 사태 극복, 통합신공항 건설 지원, 4차 산업혁명, 맞춤형 교육복지 등 경북의 당면 현안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해결을 위해 합리적인 정책 대안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가 되도록 이어갈 전망이다. 배 의장은 “지난 선거에서 도민안전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도민 숙원사업을 해결하는데 도의회 핵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공약했다. 새해에도 현장에서 도민과 적극 소통하고 집행부와는 협치와 상생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견제와 감시하고, 정책대안으로 도민에게 약속한 공약 하나 하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2023년 예산에서도 미래 핵심 성장동력 확보, 도민 안전,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교육결손회복 등 지역 현안사업에 과감하면서도 적재적소에 배분되도록 살피면서, 주민숙원 사업비를 대폭 확대한 만큼 동료 도의원님들과 함께 지역 현안 사업을 꼼꼼히 챙겨 미래먹거리 마련을 통한 경북 대전환으로 새로운 지방시대 창출에 의정역량 집중하겠다”고 했다. 또한 “지방자치의 한 축으로 대의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지방의회가 인사권 독립에도 불구하고 조직구성권과 예산편성권 등의 부재로 독립기관으로서 독자적 운영과 역할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등과 함께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 등을 통해 지방의회 발전과 자치분권을 강화토록 추진하겠다”고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배 의장은 “새해에도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대해 세심히 보살피고 도민의 삶 전반에 대해 힘이 되어주는 의회가 될 것이며, 더 굳은 각오와 겸허한 마음으로 도민들이 행복한 일상을 되찾고, 경제가 회복되는 경북을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 할 것”이라며, “새해에는 경상북도의 역동적인 도약을 위해 서로가 화합하고 단결해 누구도 가보지 못한 새로운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새로운 지방시대를 맞아 진정한 민의의 전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의 조언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 김현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제7차 임시회’ 개최

    김현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제7차 임시회’ 개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김현기 회장(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지난 27일 인천에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7차 임시회를 개최했다. 임시회 개회식에는 전국 시도의회의장과 함께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이 참석했다. 이날 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9월 의장단이 새롭게 구성된 후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제도개선을 위해 중앙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며, “지난 22일 대통령 초청으로 의장협의회 의장단이 오찬 간담회를 가졌는데 그 자리에서 20년째 동결된 지방의원 의정활동비 현실화 등 현안 들을 적극 건의드렸고, 발전적인 말씀을 주셨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 회장은 “현 정부의 지방시대와 국가 균형발전에 대한 의지가 강한 이 때에 지방의회가 활성화되기 위한 후속 조치가 현실화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내년 경제위기가 심화 될 수 있다는 전망이 계속되고 있고 지난 3년간 코로나19 영향으로 민생경제가 그 어느 때보다 취약한 상황인만큼, 취약계층과 서민들이 경제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도록 지방의회가 모든 역량을 모아나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특히, 제7차 임시회에서는 ▲진실‧회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기본법 개정 촉구 건의안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규칙 조속 제정 건의안 ▲지방의정연수센터 ‘지방의회 장기교육과정’ 개설 건의 등이 논의됐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17개 전국 광역의회 의장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의회 운영에 관한 의회 상호교류 및 협력 증진, 불합리한 법령 및 제도개선을 위해 공동 활동을 펼치며 자치분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 박환희 서울시의원, 국회 예산정책처장·미래연구원장 면담

    박환희 서울시의원, 국회 예산정책처장·미래연구원장 면담

    서울특별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노원2)이 지난 23일 조의섭 국회 예산정책처장과 김현곤 국회 미래연구원장을 차례로 만나 지방의회의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경험 공유를 요청했다. 이날 만남은 대한민국시도의회 운영위원장 협의회장이자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인 박 위원장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성사됐다. 박 위원장은 조 처장을 만난 자리에서 “지방의회 예산 규모가 날로 커지고 있지만 이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지방의회는 국회와 같은 전문적인 지원 시스템이 미비하다”고 하면서 “국회가 운영중인 예산결산분석시스템을 전국 지방의회가 도입해 예산결산 업무에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조 처장은 지방의회가 요청이 있는 경우 언제든 국회가 갖고 있는 다양한 정책자료와 시스템을 제공할 뜻이 있다고 밝히고 적극적인 지원의사를 표했다. 또한 박 위원장은 “대한민국시도의회 운영위원장 협의회장으로 당선되면서 17개 광역시도의회에 관련 시스템 공동도입을 약속했고, 이를 위해 최근 토론회와 결의대회를 가지는 등 차근차근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국회가 활용하면서 얻은 다양한 노하우를 제공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어서 국회미래연구원을 방문해 김 원장과 만나 지방의회의 각종 정책개발 수요와 미래연구원 운영 등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박 위원장은 “지방의회의 안정적인 정책개발 역량과 의제선점을 위해 국회미래연구원과 같은 지방의회만을 위한 특성화된 연구기관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미래연구원 운영 노하우를 지방의회에 적극적으로 공유해주기를 바란다”면서 “지방의회의 각종 정책수요에도 협조해달라”고 부탁했다. 김 원장은 “지방의회가 처한 현실적인 어려움을 이해하는 유익한 기회가 되었다”면서 “지방의회의 요청이 있다면 언제든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표시했다. 한편 박 위원장은 이날 만남을 마치고, 대한민국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소속 직원 등 배석한 관계자들에게 지방의회예산결산분석시스템 개발 타당성 연구 등 후속 작업을 차질없이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 전병주 의원 “법 위에 있는 서울시의회 의장, 입법절차 무시해도 되나?… 갈수록 태산인 서울시의회, 창피하다”

    전병주 의원 “법 위에 있는 서울시의회 의장, 입법절차 무시해도 되나?… 갈수록 태산인 서울시의회, 창피하다”

    서울특별시의희 전병주 의원(더불어민주당·광진1)은 제315회 정례회 서울특별시의회 제7차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박강산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대안교육기관 및 위탁교육기관 지원 조례안’이 14명의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에 의해 날치기 수정안이 통과되는 초유의 사태를 두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번 제7차 본회의 처리안건은 조례안 63, 동의(승인)안 1, 결의안 3, 건의안 8, 규칙안 2, 의견청취 4, 청원 3, 기타 4건으로 총 88건(제315회 서울특별시의회(정례회) 제7차 본회의 일일의사일정)이 상정되어 있었다. 이는 본회의 시작 전, 서울시의회 의장 결재가 끝나고 동료의원들에게 통보된 의사일정이다. 회의진행 시간은 진행 여부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할 수 있지만 회의 시작 후, 안건 상정은 유동적일 수 없다. 그러나 2시로 예정된 본회의는 진행되지 않았고 김현기 의장의 지각으로 2시 13분에 본회의가 개회됐으며, 그 사이 박강산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대안교육기관 및 위탁교육기관 지원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모두 삭제한 수정안이 몰래 제출됐다. 위 수정안 공동발의자로는 김혜지 의원을 포함한 국민의힘 소속 의원 14명으로 밝혀졌다. 이 중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은 단 1명도 없으며 타 상임위에 위치한 의원들이다. 또한 박강산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대안교육기관 및 위탁교육기관 지원 조례안’은 교육위원회 13명 위원들의 전원 동의를 얻어 원안가결된 조례이다. 즉, 교육위원회 국민의힘 소속 9명의 의원 동의를 얻은 조례를 뜻한다. 그러나 교육위원회 위원들의 의견은 처참히 짓밟혔고 결국 교육 비전문가 의원들이 제안한 주요 내용(대안교육기관 및 위탁교육기관 지원 조례안 주요내용)이 모두 삭제된 수정안이 통과되고 말았다. 그러나 더욱더 충격적인 사실은 교육위원회에서「서울특별시교육청 대안교육기관 및 위탁교육기관 지원 조례안」을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전원 찬성(국민의힘9, 더불어민주당4)으로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정작 본회의장에서는 원안이 아닌 엉터리 수정안에 동의한 교육위원회 국민의힘 의원 2명(서울특별시교육청 대안교육기관 및 위탁교육기관 지원 조례안에 대한 수정동의안 찬성, 반대, 기권의원 명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1명은 국민의힘 교육위원회 김혜영 의원이다. 통일안보지원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혜영 의원은 삭감근거없이 삭감된 23년 서울시교육청 예산 5,688억원의 주역 중 한 사람이다. 통일안보지원 특별위원회에서 서울시교육청에 통일교육예산 확보 및 사업확대를 요구하면서 교육위원회에서 서울시교육청에는 통일교육예산 전액삭감을 단행한 의원으로 이미 천만 서울시민들에게 알려진 바 있다. 이에 전병주 의원은 “의회민주주의를 다시 한 번 파괴시킨 김현기 의장님의 회의진행방식에 유감을 표한다”면서 “상반기 제11대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님 체제하에 상임위원회 중심주의는 머나먼 이상일 뿐이다”고 했다. 또한, 전 의원은 “교육위원회 의견을 존중하지 않고 날치기식의 수정동의안을 제출한 국민의힘 소속 14명의 의원님들은 동료의원에 대한 배려는커녕 의회의 명성을 실추시킨 장본인들”이라며 비난했다. 추가로 “교육위원회 의견이 묵살된 것에 대해 기권표를 던진 존경하는 고광민, 이새날, 이희원, 정지웅, 채수지 의원은 최소한의 양심을 지켰다”면서 “ 매번 화두의 주인공이 되고 있는 김혜영 의원은 통일성 있는 일관된 기조를 가지고 의원 본연의 역할을 다해주길 바라지만 더 이상 기대조차 되지 않는다”며 비난의 수위를 높였다. 한편, 지난 제6차 본회의 때는 교육위원회 예비심사를 통해 삭감된 2023년 서울시교육청 예산 5,688억원이 상임위원회 중심주의 이유를 근거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근거없이 삭감된 5,688억원에 대해서도 교육위원회에 증액요청을 하지 않고 본회의에 상정해 결국 통과됐다. 이를 통해 여러 문제점들을 짚을 수 있다. ▲국민의힘은 대한민국 지방의회의 근간인 상임위원회 중심주의를 존중하고 인정하고 있는가? ▲국민의힘은 교육위원회 국민의힘 소속 9명 의원들의 의견을 진정으로 존중하는 것인가? ▲교육위원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이와 같은 결정에 대해 대외적으로 언급조차 하지 않고 침묵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김현기 의장은 날치기 수정안 통과를 위해 본회의를 고의로 지연한 것은 아닌가? 제7차 본회의에서 벌어진 만행에 대해 자성의 시간을 가지길 촉구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얼마 전, 이와 같이 제대로 된 입법절차를 거치지 않고 본회의에 안건이 상정될 뻔한 사건이 발생했었다. 이는 서울특별시의회 서울교육 학력향상 특별위원회(이하 학력특위)에서 발생한 사건으로써 「서울특별시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서울특별시의회 회의규칙을 준수하지 않은 채, 급하게 본회의에 상정하려다 문제가 되어 이번 정례회 때 의장이 안건으로 채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다. 서울특별시의회 회의규칙 제54조(위원회의 심사) 제5항은 “위원회는 제정조례안 및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는 공청회를 개최하여야 한다. 다만, 위원회의 의결로 이를 생략할 수 있으나, 해당 의안의 대표발의 의원의 동의를 구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그렇지만 학력특위는 동 규칙 제54조제5항에 따라 ‘서울특별시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공청회를 실시하지 않았으며 이를 생략하기 위한 위원회 의결도 거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제정조례안 및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해 공청회 개최여부를 의무사항으로 명시한 것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기관이 일정한 사항을 결정함에 있어서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수렴하고 검토하여 조례 제정에 신중함을 기함과 동시에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입법활동을 하라는 의미이다. 이에 대해 이경숙 서울교육 학력향상 특별위원장은 “위원회안의 경우 대표발의 의원이 없다는 점에서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한 규정으로 해석되며, 위원회안에 대해서는 동 조항을 적용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이는 엉뚱한 답변이나 다름 없다. 공청회를 생략하기 위해서는 위원회 의결로 생략할 수 있지만 학력특위는 공청회를 생략하기 위한 의원 간담회를 약식 절차조차 거치지 않았다. 관례적으로 공청회 생략을 위해서 의원들 간 의결을 거친다. 학력특위에서 거친 의결은 단지 위원회가 제출한 ‘서울특별시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표결뿐이었다. 백번 양보해 위원회안이기 때문에 동 조항을 적용하기 어렵다면 해당 조례는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수렴하고 검토하지 않은 조례이기 때문에 엉터리 조례안이나 다름없다는 걸 자처해 홍보한 셈이다. 더 나아가 공청회 생략에 대한 위원회 사전의결을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절차의 하자가 명명백백하게 드러났다. 대부분 상임위원장이 안건처리 시, 공청회가 필요한 경우에 한해 “공청회는 위원회 의결을 통해 생략하기로 했다”, “간담회를 통해 공청회를 생략하는 것으로 의원들의 의결 거쳤다” 등의 언급을 하지만 학력특위 속기록을 확인한 결과, 관련 발언은 그 어떤 것도 확인되지 않았다. 추가로 이 학력특위원장은 “동 규칙내 단서 조항에 대한 해석 및 적용에 이견이 있다면 동 규칙에 대한 개정안 제출을 통해 해소해 나갈 필요가 있을 것이다”고 했다. 이에 대해 전 의원은 “조례안 내용 심의는 잠시 제쳐두고 이미 회의규칙에 명시된 공청회 생략 의결을 위원회 차원에서 거치지 않았으면서 동 규칙의 개정안을 논하는 것은 도대체 무슨 논리”냐며 반박했다. 현재 국민의힘은 서울시의회 거대 다수 여당이다. 전 의원은 “정해진 절차를 밟는다면 어떤 조례안도 통과시킬 수 있는 의석수를 가진 당이지만 정해진 규칙을 지키지 않는 이유를 도저히 납득하기 힘들다”며 “실수를 실수라고 얘기하지 않고 억지근거들을 나열해 천만 서울시민을 호도하고 있다”고 했다. 상임위원장들이 왜 속기록들을 남겨두는 것일까? 천만 서울시민들을 대표해 법을 준수하고 있다는 것을 명시하기 위함이다. 23년 서울시교육청 예산 5,688억원은 근거없이 삭감하고 이제는 속전속결로 회의규칙을 어기면서까지 천만 서울시민의 의견을 듣지 않고 억지근거를 만들어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마지막으로 전 의원은 “이번 본회의 때, 지방의회의 현장을 보기 위해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진선민국 모의국회 동아리 20여명이 귀중한 시간을 내어 찾아왔다”면서 “국민의힘의 횡포로 인해 의회민주주의가 파괴 돼버린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을 보고 무엇을 배우고 갔을지 참으로 창피할 뿐”이라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 김종길 대변인 “민주당은 품격을 지켜라…옛날엔 이렇지 않았다”

    김종길 대변인 “민주당은 품격을 지켜라…옛날엔 이렇지 않았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종길 대변인이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2일 낸 보도자료에서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을 비판한 것과 관련해 다음과 같은 논평을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종길 대변인 논평 전문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최호정)은 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의회 의장을 거세게 비판한 것에 대해 최소한의 품격은 지켜줄 것을 23일 요구했다. 민주당은 보도자료에서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에 대해 ‘회의를 고의로 지연시켰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의장이 그날 ‘시도의회의장협의회’ 대표 자격으로 다른 광역의회 의장들과 함께 용산 대통령실을 방문, 오찬을 함께하며 지방분권과 지방의회 위상 강화 등을 위한 건의를 하는 등 공적업무를 수행했음은 민주당 대표단들도 잘 알고 있던 바이다. 서울시의회, 그리고 전국 광역의원을 대표해 동분서주한 것을 두고 ‘회의에 지각’, ‘고의로 회의를 늦췄다’는 가짜뉴스를 공당이 보도자료를 통해 유포하는 것은 개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또 민주당은 보도자료에서 의장이 의회 민주주의를 유린했다고 주장했다. 거센 말이 난무하는 정치권이라지만 서로 간에 지켜야 할 선이 있는 법이다. 이날 회의에서 민주당은 반대토론, 표결 등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데 아무런 제재가 없었다. 의장이 한밤중이나 새벽에 회의를 기습적으로 열지 않았고, 방청석이나 본회의장 통로에서 안건을 처리하지도 않았다. 민주당은 그날 회의에서 안건처리 이후에도 의장 주관하에 ‘5분 자유발언’까지 다해놓고 다른 소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은 ‘의장주의자’, ‘파행적 진행’ 등의 용어를 구사하며 거짓말의 성찬을 늘어놓았다. 제11대의회에서 본회의 도중 의사일정이 중단되는 파행이 한번이라도 있었는가. 과거 민주당은 상대당과는 치열하게 싸워더라도 의회의 대표인 의장을 존중해 함부로 말하지 않았다. 사실과 다른 주장으로 원색적으로 의장을 공격하는 것은 의회의 품격을 스스로 저버리는 속좁은 행태에 불과하다. 2022. 12. 23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 대변인 김종길
  • 이봉준 서울시의원, 한국언론연대 주최 ‘의정대상‘ 우수상 수상

    이봉준 서울시의원, 한국언론연대 주최 ‘의정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이봉준 의원(국민의힘·동작1)은 지난 22일 한국언론연대 ‘의정대상’에서 광역단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불합리한 행정 관행을 바로 잡아 시민 권익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등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역세권 청년주택, 서울사랑상품권 등 잘못된 정책의 중단을 요구하고, 과도한 수의계약 체결, 지역 의견수렴 없는 서부선 차량기지 입지 변경을 강하게 비판하는 등 서울시의 행정편의주의적 관행 타파를 위한 활동들이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철저한 집행부 견제로 서울시를 바른 시정으로 이끌기 위해 노력한 한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국언론연대는 한 해 동안 광역, 기초단체 의원들이 지역을 위해 정책 및 사업 추진 등을 포함한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자치단체의 정책 추진 방향 감시, 견제 역할에 앞장선 지방의원들을 엄격히 선정해 ‘제1회 의정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反민주적·독단적 의회운영을 즉각 사과하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反민주적·독단적 의회운영을 즉각 사과하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서울특별시교육청 대안교육기관 및 위탁교육기관 지원 조례안 수정안’의 기습상정 및 처리강행과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했다. 다음은 입장문 전문 소속 위원회의 의결을 마치고 본회의에 제출된 안건에 대해 14명의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날림 심사를 하고 현장에서 본회의 안건으로 상정하는 초유의 일이 발생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정진술·마포3)은 22일 ‘서울특별시교육청 대안교육기관 및 위탁교육기관 지원 조례안 수정안’의 기습상정과 처리강행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또한 다수결의 폭거로 서울시의회를 사유화하고, 상임위를 무력화시킨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을 강력히 규탄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 대안교육기관 및 위탁교육기관 지원 조례안’은 13명의 위원 중 국민의힘 의원이 9명으로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교육위원회에서 심도깊은 논의를 거쳐 원안가결 했고, 오늘 본회의 안건으로 상정됐다. 자당 의원들까지 의결에 찬성한 안건에 대해 타 상임위 의원이 의장의 지각으로 본회의 개회가 늦어진 사이 기습적으로 수정안을 발의한 것이다. 서울시의회 회의규칙 제24조는 ‘의안에 대한 수정동의는 수정동의안과 그 이유를 붙여 의원 13명 이상의 찬성자가 연서하여 미리 의장에게 제출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오늘 본회의는 2시 개회예정이었으며, 따라서 수정안은 2시 전 의장에게 제출되어 결재를 마쳤어야 한다. 그러나 의장의 지각으로 2시 13분에 본회의가 개회되면서 수정안은 결재 없이 2시 10분에 기습 제출됐다. 김현기 의장은 수정안의 상정을 위해 개회를 고의지연한 것이 아닌지 해명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는 안건에 대해 상임위원회 중심주의를 채택하고 있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안건심사를 위해 국회를 비롯한 모든 지방의회는 분야별 상임위원회를 두고 있다. 오늘 국민의힘은 상임위원회에서 충분한 논의를 거친 의결을 무시한 채 회의규칙을 위반해 가면서 졸속 수정안을 제출하고, 김현기 서울시의장은 이를 묵인하고 기습 상정함으로써 의회민주주의를 유린했다. 수정안은 대안교육기관 및 위탁교육기관을 지원하기 위해 대안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하는 조항을 삭제하는 것이 골자다. 기 운영 중인 대안교육지원센터의 운영근거를 마련하는 조례를 두고 타 상임위원회 의원이 덮어놓고 반대하는 수정안을 제출한 것이다. ‘센터’ 또는 민·관 협치는 무조건 안 된다는 국민의힘의 강박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 국민의힘이 가지고 있는 ‘관치의 추억’에 안쓰러움마저 느껴진다. 제11대 서울시의회 개원 이후 76석의 의석을 장악하고 있는 국민의힘은 줄곧 파행적·편파적 의회운영으로 물의를 빚어왔다. 의회주의자를 자처했던 김현기 의장은 특정 정당을 대표하는 의장주의자에 불과했다. 오세훈 시장의 해외출장을 핑계로 기형적인 의사일정을 만드는가 하면, 교육위원회 소속 9명의 국민의힘 의원들은 진보교육감 죽이기를 위해 사사건건 트집을 잡고 억지를 썼다. 군사독재정권의 후신으로 권위주의적 통치만이 익숙한 국민의힘이 절차적 민주주의를 송두리째 짓밟고, 의회의 위상을 땅에 떨어뜨렸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과 김현기 의장은 천만 서울시민 앞에 머리 숙여 사과할 것을 엄중히 명령한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훼손된 의회민주주의의 회복을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을 천만 서울시민 앞에 약속드리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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