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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새해 잇단 지진에 불안… 전국 내진설계 건물은 겨우 17%뿐

    경남 새해 잇단 지진에 불안… 전국 내진설계 건물은 겨우 17%뿐

    새해 들어 경남에서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두 차례 발생하는 등 한반도 지진 우려가 커지지만 국내 건축물 대부분은 지진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돼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6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3시 28분 6초쯤 경남 거창군 남쪽 14㎞ 지역에서 규모 2.9의 지진이 발생했다. 당시 지진 발생 깊이는 8㎞, 최대진도는 거창군에서 5로 관측됐다. 진도 5는 거의 모든 사람이 진동을 느끼고, 그릇, 창문 등이 깨지기도 하며, 불안정한 물체가 넘어지는 정도이다. 이틀 뒤인 5일 오전 9시 54분 14초쯤에는 경남 의령군 북북동쪽 18㎞ 지역에서 규모 2.1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관련 신고는 없었다. 최대진도는 의령군 진도 2로,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수준이었다. 이번 지진 때 유감 신고 9건 외 피해는 없었지만 주민 불안감은 커졌다. 특히 공공·민간 건축물은 내진 설계율이 20%에도 못 미쳐 우려를 키우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6월 기준 전국의 ‘내진설계 대상 대비 내진확보 건축물 비율’은 17.3%에 불과했다. 지역별로 전남이 11.3%로 가장 낮았고 경북 12.5%, 부산 12.6%, 경남 13.0% 등이었다.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은 다른 지역보다 건축물 내진 설계율이 높았지만, 그마저도 20%대에 머물렀다. 전국 공공 건축물만 보면 내진 설계율은 24.0%였지만, 민간 건축물은 이보다 낮은 17.1%에 그쳤다. 1988년 최초 도입한 내진설계 의무는 지속 확대해 현재 ‘2층 이상 또는 전체면적 200㎡ 이상 건축물 또는 단독·공동주택’에 적용하고 있다. 다만 소급 적용하지 않아 자발적인 내진 확보가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한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2.0 이상 지진은 총 407건이었다. 정부는 기존 건축물들이 현 내진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내진 성능 인증 때 지방세 감면 등 사업을 시행하지만 참여율이 낮다. 김재봉 부산대 지진방재연구센터 연구교수는 “경주·포항 지진으로 우리나라도 더는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인식이 생겼다”며 “이러한 인식이 확장해 내진 설계·보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교육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 건축물은 재난 때 대피 시설이 되기에 더욱 신경 써야 하고 민간은 내진 설계·보강이 강화될 수 있도록 법적 제도 강화 등 정부 차원의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했다.
  • 최상목 “유가족 명예훼손 엄중 조치”… 모욕글·가짜뉴스 수사

    최상목 “유가족 명예훼손 엄중 조치”… 모욕글·가짜뉴스 수사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참사와 관련해 “경찰청 등 사법당국은 모니터링을 통해 희생자와 유가족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안에 대해 엄중한 법적 조치를 취해 달라”고 지시했다. 최 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일부 인터넷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희생자와 유가족 등에 대한 무분별한 게시물과 악의적인 댓글, 허위 조작 정보, 자극적인 영상 등이 공유되고 있다고 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경찰청은 SNS와 쇼트폼(짧은 동영상) 등에서 유가족을 모욕하는 인터넷 게시글 등을 집중적으로 감시해 현재까지 125건을 삭제·차단하고 명예훼손 게시글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다. 경찰청은 유가족에 대한 모욕 게시글뿐 아니라 가짜뉴스와 추측성 글 등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서도 범죄 사실을 인지하는 즉시 수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부정확하고 선정적·감정적인 보도로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2차 피해가 가지 않도록 방송사업자에게 재난 보도 준칙을 준수해 달라고 요청했다. 방통위는 온라인상 허위 조작 정보 등이 확산하지 않도록 플랫폼 사업자에게도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수습 과정에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유가족에 대해 지방자치단체 심의를 통해 긴급 생계비를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또 통합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지방세 감면·징수유예 관련 상담에 추가해 이날부터 국세 납부유예 상담도 가능하다고 알렸다.
  • 경기도, 체납자 가상자산 추적 206억 원 ‘압류’···34억 원 징수

    경기도, 체납자 가상자산 추적 206억 원 ‘압류’···34억 원 징수

    경기도는 ‘가상자산 전자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지방세 고액 체납자의 가상자산 206억 원을 압류하는 방식으로 34억 원의 체납액을 걷었다고 2일 밝혔다. ‘가상자산 체납 전자관리시스템’은 본인인증 데이터를 활용해 체납자가 보유한 가상자산 계정 적발률을 높이고, 자치단체와 가상자산 거래소 간의 체납처분 행정절차를 일원화한 것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고액 체납자의 은닉재산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지방세 3백만 원 이상 체납자 5만 7천여 명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보유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업비트, 빗썸 등 국내 4대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지방세 체납자의 계정 1만 7천여 건(중복계정 포함)을 적발해 비트코인 등 체납자가 보유한 가상자산 206억 원을 압류했다. 가상자산 전자관리시스템은 2023년 하반기 경기도를 시작으로 현재 도내 시군뿐 아니라 전국 40여 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에도 도입됐다. 노승호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경기도가 도입한 가상자산 전자관리시스템을 통해 고질체납자에 대한 빈틈없는 징수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를 보호하고 공정 과세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가상자산에 대한 체납관리 방법 개선을 통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관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대상(대통령상)과 재정 인센티브 4억 원을 받았다.
  • ‘수표 발행했다가 덜미 잡혔다’···경기도 고액체납 49억 원 징수

    ‘수표 발행했다가 덜미 잡혔다’···경기도 고액체납 49억 원 징수

    경기도는 최근 2년간 3천만 원 이상의 수표 발행 이력이 있는 지방세 고액 체납자 1,884명을 대상으로 징수 활동을 펼쳐, 총 49억 원의 지방세 체납액을 징수했다고 1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주요 금융기관 20여 곳의 수표 발행 정보를 정밀 분석해 지방세 체납자가 발행한 미사용 수표를 압류·추심하거나 체납액을 자진해 내도록 유도했다. 또한 거주 상태와 재산 상황을 조사해 은닉재산 혐의가 있는 경우 가택수색을 통해 강제 집행했다. 수표 발행 정보 분석 결과, 1천만 원 이상의 고액 체납자 1,884명이 최근 2년간 발행한 수표 총액은 4,951억 원이며, 이들의 지방세 체납액은 1,291억 원이었다. 수표 발행 이력 추적으로 경기도는 고액 체납자 433명으로부터 49억 원의 지방세 체납액을 징수했다. 노승호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이번 징수 활동은 기존의 서류 중심 행정 절차를 넘어, 체납자의 실거주지와 재산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정밀히 조사해 징수의 효율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면서 “축적된 조사 기법과 경험을 바탕으로 체납액 징수 표준 지침을 제작하고, 성실납세 문화 확산을 위한 대국민 홍보를 강화해 체계적인 징수 체계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동대문, 지자체 재정 평가서 ‘최고 등급’

    동대문, 지자체 재정 평가서 ‘최고 등급’

    서울 동대문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에서 ‘종합 부문’과 ‘재정 건전성 부문’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년도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재정 건전성·효율성·계획성 등 3개 분야, 14개 재정지표를 분석해 자치단체별로 등급이 결정됐다. 동대문구는 14개 재정지표를 통해 지방재정 운영의 종합적 측면을 평가한 ‘종합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 종합 부문 ‘가 등급’은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상위 2개 자치구에만 부여됐다. 아울러 구는 지방세 징수율 제고와 적극적 외부재원 확보를 통해 재정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재정 건전성’ 부문에서도 최고 등급을 부여받았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는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구의 세입 확충과 세출 절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새해부터 2자녀 가구도 자동차 취득세 50% 깎아준다

    새해부터 2자녀 가구도 자동차 취득세 50% 깎아준다

    다자녀 기준 3자녀→ 2자녀로 완화3자녀 이상 자동차 취득세 100% 면제생애 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확대인구감소지역 주택 취득세 감면 신설 새해 1월 1일부터 다자녀 가구의 기준이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된다. 이에 따라 이들에 대한 자동차 취득세도 절반으로 감면된다. 행정안전부는 31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지방세입 관계 법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2자녀 가구에 대한 세제지원 신설과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확대를 통한 저출생 문제 해결,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우선 저출생 극복 정책에 따라 다자녀(18세 미만) 가구의 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함에 따라 2자녀 가구도 자동차 취득세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 단 6인 이하 승용차는 70만원 한도 내에서 감면해준다. 기존 3자녀 이상 가구는 지금처럼 자동차 취득세를 100% 면제받는다. 직영과 위탁 구분 없이 기업이 운영하는 모든 어린이집의 취득세와 재산세도 100% 감면해준다. 장애인과 국가유공자가 자동차를 사면 자동차 취득세와 자동차세를 100% 감면해 주는 제도도 3년 더 연장했다. 부동산 세금 혜택도 늘렸다. 서민 주거비용 절감을 위해 소형주택(아파트 제외)을 생애 최초로 구입할 때는 현행 200만원 한도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주택 취득세를 면제한다. 소형·저가 주택에 전월세로 살다가 해당 주택을 샀다면, 나중에 다른 주택을 구입하더라도 생애최초주택 취득세 감면(200만원 한도)을 다시 받을 수 있도록 특례를 신설했다. 또 인구감소지역 내 생활인구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무주택자나 1주택자가 인구감소지역에 소재한 주택을 구입하면 주택 취득세를 최대 50%까지 감면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방의 미분양 주택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비수도권 지역에 준공 후 미분양된 아파트를 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경우 신축 취득세를 최대 50%를 감면해준다. 한센인 정착 마을의 부동산에 대한 취득세·재산세 등 100% 감면도 2027년까지 3년간 연장한다. 또 청년·신혼부부 등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내집 마련 지원을 위해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의 공공주택사업자 소유지분에 대한 재산세를 3년간 25% 깎아준다.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분양을 받은 수분양자가 집값을 10~25% 등 일부만 내고 입주한 뒤 공공주택사업자와 20~30년 동안 소유권을 공유하며 소유지분을 분할 취득하는 주택을 의미한다.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법인·공장이 과밀억제권역 외 지역으로 이전 시 받았던 취득세·재산세 100% 감면 혜택도 3년 더 연장했다. 중소법인의 고용 확대를 위해 직원 고용 시 부담하는 주민세(종업원분) 면제 기준도 월 급여 총액 1억 5000만원 이하에서 1억 8000만원 이하로 상향 조정했다. 납세자의 이의신청 대리인 비용 부담을 완화 대책도 마련됐다. 가족을 대리인으로 선임할 수 있는 이의신청 금액 기준은 1000만원 미만에서 2000만원 미만으로 올렸다. 자동차세 연세액을 한꺼번에 납부하고 혜택받을 수 있는 공제율은 내년에 3%로 낮출 예정이었으나 현행 5%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 한순기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저출생 극복·민생 안정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납세자 권익보호·편의 개선에 중점을 뒀다”며 “납세자들이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가정의 날 운영·스톡옵션 지급 등 ‘청년’이 찾는 기업은 달랐다

    가정의 날 운영·스톡옵션 지급 등 ‘청년’이 찾는 기업은 달랐다

    브릴스는 매주 가족의 날(금요일) 오후 5시 퇴근, 직원 대학·대학원 지원, 자녀 학자금 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가온칩스는 유연근무제(시차출퇴근제)를 도입하고 장기근속 직원에 대해 재충전 휴가를 제공하며 각종 포상제도를 운영한다. 고용노동부는 29일 이들 기업을 포함해 총 280개 기업을 ‘2025년 청년 일자리 강소기업’(청일강소)으로 선정·발표했다. 청일강소는 중소기업에 대한 청년의 인식개선을 위해 청년 일자리의 양과 질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임금 체불(명단공개)과 부당해고(확정), 국세·지방세 체납, 취업규칙 미신고, 채용절차법 위반(과태료) 등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청년고용뿐 아니라 기업 경쟁력을 평가에 반영했다. 청일강소는 청년고용과 평균 임금, 매출액 증가율 등에서 일반기업보다 우수했다. 1년 미만 근무 청년 근로자(만 15~34세)의 월평균 보수가 301만 8699원으로 일반 기업 평균보다 51만 6237원 많았다. 고용 증가율(6.7%)과 신규 채용(청년 근로자) 25명(18명)을 비롯해 청년 근로자의 비율(54.1%)·고용유지율(66.5%)·고용 증가율(12.5%)에서도 격차가 컸다. 이들 기업은 매출액 증가율(64.1%)과 영업이익률(8.1%), 자기자본비율(55.5%)도 일반 기업과 비교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청일강소에 대해서는 3년간 고용안정장려금과 중소기업 기술 혁신개발 등 정부 지원사업 선정·선발에 우대 혜택이 제공되고 채용박람회·청년 서포터즈 활동 등을 통해 기업 홍보를 지원한다. 홍경의 고용부 청년고용정책관은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전환을 통해 기업·청년이 윈윈할 수 있도록 청년고용에 앞장서는 강소기업을 적극 발굴·지원할 계획”이라며 “청년 친화 기업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정부 부처가 협력해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 건설기계 사업장 고액 체납세금 13억 5천만 원 징수

    경기도, 건설기계 사업장 고액 체납세금 13억 5천만 원 징수

    5백만 원 이상 체납사업장 162곳 수색, 장비 1584대 압류 경기도가 건설기계 사업장의 고액 체납세금 13억5천만 원을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전체 지방세 체납자 2,248명 중 건설기계 소유자를 조사해 1차로 건설기계 1,584대를 압류한 데 이어 2차로 5백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 282명을 다시 선별해 사업장을 수색했다. 27일 기준으로 282명 중 162명이 조사를 마친 결과 지방세 13억 4천8백만 원(도세 1억 5천만 원)을 징수했다. 나머지 120개 사업장 중 73개는 폐업 또는 위장 사업장이었고, 47개는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다. 경기도는 건설기계 인도명령서 발송, 건설기계 임대차계약서 등 확보 및 동산 압류 진행, 건설기계 번호판 영치 등의 방법을 통해 148명으로부터 체납세금을 징수했다. 체납세금을 내지 않은 14명은 체납자의 굴착기, 지게차, 로더 등 건설기계 14대를 압류해 공매 조치했다. 노승호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앞으로도 선량한 납세자가 손해 보지 않도록 다양한 체납징수 기법 개발을 통해 납부 능력이 있는 고액 체납자의 체납액을 끝까지 징수하겠다”라고 말했다
  • 과천시, 행안부 지방재정분석 평가 ‘최우수’…특별교부세 3천8백만 원 확보

    과천시, 행안부 지방재정분석 평가 ‘최우수’…특별교부세 3천8백만 원 확보

    과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지방재정분석 평가’ 개선도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최우수 자치단체 선정으로 특별교부세 3천8백만 원을 확보했다. 지방재정분석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현황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개선도 분야는 관리채무 비율, 자체 수입 비율, 체납액관리 비율, 지방세 징수율, 지방 보조금 비율, 자체 경비비율 등 6개 주요 지표를 전년 대비 증감률로 점수를 매긴다. 과천시는 자체 수입 확대, 지방세 징수율 향상, 체납 관리 강화, 자체 경비 절감 등의 노력을 통해 6개 주요 지표에서 전년 대비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도 47호선 우회도로 개설공사 시유지 보상금 등으로 182억 원 상당의 세외수입을 확보하며 자체 수입 비율을 크게 높였다. 또한 적극적인 체납 징수와 관리로 체납액 증가를 최소화하면서 체납액 관리 비율이 개선됐고, 업무추진비 절감과 일반운영비 및 여비 최소화 등 자체 경비비용 절감에도 성과를 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최우수 자치단체 선정은 체계적인 재정 관리와 효율적 운영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정 건전성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건강·농사·아동·관광… 톡톡 튀는 지자체 달력

    건강·농사·아동·관광… 톡톡 튀는 지자체 달력

    자치단체들이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앞두고 다양한 주제의 달력을 제작, 배부해 눈길을 끈다. 경북 경산시는 감염병 예방수칙을 담은 내년도 달력 1200부를 제작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부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달력에는 ▲1월 환기 ▲2월 결핵 예방 ▲3월 폐렴구균 예방 접종 ▲4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5월 해외여행 전 건강정보 ▲6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 ▲7월 의료 관련 감염병 예방 ▲8월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 접종 ▲△9월 한가위 감염병 ▲10월 올바른 손 씻기 ▲11월 노로바이러스 감염병 예방 ▲12월 호흡기 감염병 예방 관련 정보가 들어 있다. 포도 주산지인 김천시는 농사용 달력 9000부를 만들어 농업인들에 나눠 줬다. 농사용 달력에는 김천지역 주요 재배 작물인 샤인머스캣(포도)·자두에 대한 월별 농작업 및 병해충 관리 방법, 병해충 사진 등 일년 농사에 꼭 필요한 유용한 농업정보가 들어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초보 농사꾼들도 이번 달력을 통해 고품질 샤인머스캣, 자두 생산이 가능하도록 정성을 들여 제작했다”고 말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충북 음성군은 아동 권리를 홍보하기 위한 2025년 달력을 만들어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에 제공했다. 달력에는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등 아동의 4대 권리를 표현한 어린이들의 그림 31점과 아동학대, 학대예방, 아동보호 등 6가지 제시어를 활용한 군민의 사행시 작품 14점이 수록됐다. 경남 밀양시는 밀양돼지국밥 캐릭터 ‘굿바비’를 활용한 2025년 관광 달력을 만들었다. 굿바비 관광 달력은 ‘제21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2025년 2월 23일)’,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2025년 예정)’ 등 다양한 축제와 계절 꽃, 특산품을 소개한다. 달력 아래 QR코드로는 밀양시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행사와 공연 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부산시 해운대구는 복지, 전남 영광군은 재난안전, 경남 거제시는 지방세 홍보 달력을 각각 제작해 활용하고 있다.
  • 중랑구, 2024 지방재정 최우수 지자체 선정

    중랑구, 2024 지방재정 최우수 지자체 선정

    서울 중랑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지방재정분석’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종합점수 1위를 기록해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방재정분석은 전국 243개 지자체 재정 현황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하는 제도다. ▲재정건전성 ▲재정효율성 ▲재정계획성 3개 분야의 14개 본지표와 31개 보조지표를 기반으로 평가한다. 중랑구는 올해 건전성 ‘나’ 등급, 효율성 ‘가’ 등급, 계획성 ‘나’ 등급을 획득해 종합점수 분야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최우수 단체로 선정되며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 지방세 징수율,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관리 비율 등 주요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정부의 긴축재정과 세수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효율적인 재정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앞으로도 효율적 운영을 통해 재정건전성을 강화하고 재정 투명성과 지속 가능성을 더욱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안성시, 폭설 피해복구에 행정력 집중···‘민생안정’ 100억 지방채 추진

    안성시, 폭설 피해복구에 행정력 집중···‘민생안정’ 100억 지방채 추진

    김보라 “민생 최우선, 내년도 사업 차질 없이 수행할 것” 안성시가 23일 대규모 폭설 피해복구와 관련해 긴급 언론 브리핑을 열어 폭설 피해 지원 계획 및 민생 안정 대책을 내놨다. 안성시는 지난달 말 내린 대규모 폭설로 관내 농·축산농가 등 사유 시설 6,972개소에서 1,774억 원에 이르는 피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또 지난 18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국비와 도비, 시비 등 총 337억 원 규모의 대설 피해 재난지원금을 확보하게 돼 소상공인을 비롯한 농축산 및 산림 분야의 피해 등에 신속하고 세밀한 지원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구체적인 지원 계획을 보면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36억 원(1인 천만 원, 360명 대상) ▶농업 분야 재난지원금 108억 원(1인 300만 원 이상, 2,500여 농가 대상) ▶축산분야 재난지원금 107억 원(1인 600만 원 이상, 680여 농가 대상) ▶산림 분야 재난지원금 5억 7천만 원(1인 100만 원 이상, 100여 농가 대상) ▶공공시설 등 기타 지원금 80억 원 등이다. 이 밖에도 대설피해 추가지원 예산으로 ▶경기도 예비비 및 응급 복구비 19억 원 ▶행안부 특별교부세 12억 원 ▶안성시 예비비 7억 원 등 총 38억 원을 마련해 축사 응급 복구 및 철거지원, 농가 장비대 및 철거 지원, 소상공인 및 체육시설 복구 지원 등에 투입한다. 안성시는 적극적인 민생안정 대책 수립을 위해 100억 원 규모의 지방채 발행을 추진하고, 예산사업과 비예산 사업으로 나눠 ▶지역화폐 인센티브 및 공공 배달앱 지원 확대 ▶소상공인 특례 보증 및 이차 지원 확대 ▶동절기 취약계층 생활 안정 지원 ▶농축어업 피해 농가 장비 및 인력 지원 ▶재정지출 확대 및 재정 신속 집행 ▶인허가 및 지방세 과오납 환급 신속 처리 ▶시민부담금 한시 감면 및 피해건축물 해체 신고 간소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보라 시장은 “지난달 폭설 피해로 관내 소상공인과 농축산업 등 많은 시민이 어느 때보다 힘겨운 겨울나기를 하고 있다”며, “지속되는 경제적·정치적 불확실성을 두고 적극적인 재정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민생경제 회복이라는 기본 방침을 토대로 편성한 내년도 예산안이 시의회의 협조 아래 신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용인시, 폭설 피해 주민에 재난지원금 54억 선지급

    용인시, 폭설 피해 주민에 재난지원금 54억 선지급

    경기 용인시는 지난달 27~28일 내린 폭설로 피해를 본 주민들에게 재난지원금 54억7800만원을 오는 26일부터 선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정부의 재난지원금 집행에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폭설 피해 농가들이 최대한 빨리 시설을 복구하고 일상으로 복귀하도록 돕기 위한 조치이다. 선지급되는 재난지원금은 농·축산 분야에 33억 5000만원, 인명·주택·소상공인 피해 분야에 21억원이다. 지난달 폭설로 용인에서는 비닐하우스·축사·산림시설 붕괴, 가축 폐사, 소상공인 피해 등 총 1704건(피해액 566억5900만원)의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정부는 지난 18일 용인시 등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으며, 용인시에서는 1694건의 피해에 총 86억2700만원의 재난지원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피해 농가 등은 국세 납부 예외 대상 포함,지방세 감면, 전기·통신·도시가스 요금 감면 등 행정·재정·금융·의료분야에서 총 30여종의 간접 지원과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폭설 피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재난지원금 선지급을 결정했다”며 “시는 피해 농가 등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지원해 하루빨리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행정 혁신, 열혈 금손[제14회 지방행정의 달인]

    행정 혁신, 열혈 금손[제14회 지방행정의 달인]

    서울신문과 행정안전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4회 지방행정의 달인’ 시상식을 열고 일반행정, 지역경제, 지역개발 등 9개 분야에서 ‘달인’으로 선정된 9명의 지방공무원을 시상한다. 박성희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교수 등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 등의 추천을 받은 예비 후보 25명에 대해 예비 심사, 현지 실사, 본심사 등 3단계에 걸쳐 엄격한 심사를 했다. 그 결과 탁월한 아이디어와 높은 업무 숙련도를 바탕으로 국가와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지방공무원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통령 표창을 받는 부산시 행정7급 손영화씨 등 수상자들의 혁신적인 업무 성과가 다른 지자체와 공무원들에게도 공유될 수 있도록 지면에 소개한다. 데이터 반복 취합 프로그램 개발[업무 자동화의 달인]손영화 부산 금정구 행정7급대통령 표창을 받은 부산 금정구 행정7급 손영화(31)씨는 올해 최연소 수상자다. 단순·반복적인 데이터 취합에 쓰는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RPA)을 직접 개발해 중앙·지자체·공공기관에 무료 배포했다. 행정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책 수립 등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 ‘정부혁신 성과 창출 유공’으로 행안부 장관 표창도 받았다. AI로 와인농도 계산하는 앱 제작[스마트농업의 달인]박의광 충북 농업연구사충북도 농업연구사 박의광(50)씨는 오픈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와인 농도 계산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했다. 또 4차원적 과실 밀도 상태 방정식을 활용해 자동 수확의 정밀도를 높이는 해법을 제시했다. 노동력 절감과 고품질 와인 양조, 농산물 수급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박씨는 지난해 ‘전국 기술사대회 대상’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도 받았다. 복지정보 통합관리시스템 첫선[복지시스템의 달인]김현수 서울 성동구 전산7급서울 성동구 전산7급 김현수(50)씨는 전국 최초로 복지 정보 통합관리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 이를 활용해 어린이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빅데이터 분석사업을 추진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에도 기여해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013년 ‘전자정부대상 경진대회’로 국무총리상을, 2014년 ‘중앙우수제안’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 첫 도입[세무조사 적극행정의 달인]박승종 충남 행정5급충남 행정5급 박승종(55)씨는 전국 최초로 ‘공간정보 활용’ 등 혁신적 세무조사 기법을 도입하고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를 도입해 재원 확충과 행정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박씨는 올해 ‘지역발전 유공’으로 서산상공회의소 회장 감사패를, 2017년 ‘지방 세정 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정수 공정 개선해 예산 절감[정수시설 운영의 달인]황성진 울산 공업6급울산시 공업6급 황성진(56)씨는 빛을 이용한 응집분석기술(iPDA)과 파일럿 플랜트(시험·검증시설)를 활용한 활성탄흡착지의 흡착주기 연장 등 공정 개선으로 예산 절감과 정수 공정 효율 향상에 기여했다.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은 황씨는 올해 ‘환경보전·상하수도 발전 유공’으로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CCTV 연계로 재난 공동 대응[스마트 도시안전의 달인]이정현 강원 방송통신6급강원 방송 통신6급 이정현(43)씨는 ‘강원형 스마트 도시안전 서비스 사업’을 통해 기관별로 운영 중인 폐쇄회로(CC)TV 영상정보를 통합·연계해 소방·경찰·군부대 등과 공유했다. 재난·긴급 상황 시 도민 생명산 보호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이씨는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019년과 지난해 각각 대통령상과 행안부 장관상을 받았다. 적극 소통으로 불법 시설 철거[하천 정원의 달인]용석만 경기 남양주 행정4급남양주시 행정4급 용석만(58)씨는 하천 정원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변 업소의 불법 시설물 철거 시 적극적 소통과 설명회로 자발적 철거를 끌어냈다. 경기 청정계곡사업 모델로 선정돼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006년·2012년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돼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을 받기도 했다. 카드포인트 압류해 체납세금 징수[압류기법의 달인]김정기 대전 대덕구 세무6급대전 대덕구 세무6급 김정기(51)씨는 전국 최초로 건강보험환급금 압류 및 신용카드 포인트 압류기법을 개발해 체납세금을 징수해 주목받았다. 또 QR코드를 활용한 스마트영치시스템도 개발해 전국 최초로 공동 특허를 등록했다. 김씨는 2015~16년 지방세정 발전과 지방재정 개혁 유공을 인정받아 행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병원에 멸균분쇄시설 설치[규제혁신의 달인]권구현 경기 안양시 행정7급경기 안양시 행정7급 권구현(38)씨는 병원 내 멸균분쇄시설 설치로 의료폐기물 처리 방식 대전환을 선도했다. 스마트 자동심장충격기 야외 집중 설치와  식품 기피성분 표기 규제 개선으로 국민 건강권 보장에도 기여했다. 2022년 지방 규제개혁 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재포상 제한 규정으로 이번에 인증패만 받았다.
  • 중랑 ‘미래 유니콘 기업’ 요람, 창업지원센터 오실 분

    중랑 ‘미래 유니콘 기업’ 요람, 창업지원센터 오실 분

    서울 중랑구가 중랑창업지원센터의 새 입주기업을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2022년 1월 개소한 중랑창업지원센터는 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창업 초기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업무 공간을 제공하고 여러 지원을 한다.이번 모집에서는 독립형 사무실 2개 기업과 공유형 사무실 15개 기업, 총 17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독립형 사무실은 약 20㎡ 규모의 개별 공간으로 입주 기간은 1년 단위로 갱신해 최대 5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 공유형 사무실은 약 250㎡의 공간을 여러 기업이 함께 사용하는 형태로 입주 후 최대 3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이내 기업 또는 예비 창업자다. 제조업, 기술서비스업, 콘텐츠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지원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베타버스, 사물인터넷(IoT) 등 혁신 기술 분야 기업을 우대한다. 또한 39세 이하의 청년 창업자, 장애인, 여성기업, 본사가 중랑구에 있거나 중랑구민인 경우도 우대한다. 채무 불이행자와 국세・지방세 체납자는 입주가 제한된다. 입주기업은 사업 운영과 성장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지원도 제공받는다. ▲시설지원(회의실, 촬영실, 각종 창업 장비) ▲전문가 상담(법률, 회계, 특허 등) ▲사업계획서 코칭 및 네트워킹 지원 ▲정부 정책자금 연계 등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입주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중랑창업지원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최종 입주기업은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2025년 2월 7일 발표될 예정이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청 누리집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창업지원센터를 통해 많은 기업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아, 지역 경제의 중심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가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용인시, 대설 피해 특별재난지역 지정 받아

    용인시, 대설 피해 특별재난지역 지정 받아

    경기 용인시가 지난달 27일~28일 내린 폭설 피해로 정부로부터 ‘대설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에따라 폭설 피해를 입은 농가는 생계안정 지원을 위한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고 국세납부 예외대상 포함, 지방세 감면 등 18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건강보험 감면과 전기·통신·도시가스 요금 감면 등 12가지 혜택을 추가로 받아 행정과 재정, 금융, 의료 분야에서 총 30종의 간접 지원을 받게된다. 용인의 재난지원금 지원 대상은 1694건으로, 지원 규모는 86억2700만원이다. 시는 오는 27일 54억78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선지급할 계획이다. 피해복구에 필요한 지방자치단체의 지방비 부담 재원 중 50~80%를 국가에서 지원받아 지방자치단체는 재정 부담을 덜 수 있어 피해시설 복구와 주민 생활안정을 위한 신속한 지원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18일 기준 시에 접수된 피해사례는 총 1704건으로, 피해금액은 약 566억59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지역은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47.5㎝의 눈이 내려 지역 내 시설하우스와 축사 등에서 566억 5900만원 규모의 피해가 발생했다”며 “폭설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농가가 하루빨리 재기할 수 있도록 시는 복구작업에 속도를 낼 것이며, 재난지원금 지급 절차도 서두르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정부가 폭설로 인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해 용인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 남은 지원 절차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시도 노력하겠다”고 했다.
  • 천안 대설로 블루베리·포도 농가 초토화… 특별재난지역 선포[서울신문 보도 그 후]

    천안 대설로 블루베리·포도 농가 초토화… 특별재난지역 선포[서울신문 보도 그 후]

    행정안전부는 지난 11월 대설, 강풍 및 풍랑으로 극심한 피해가 발생한 7개 시군과 4개 읍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충남에서는 지난달 26~28일 대설로 큰 피해를 입은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과 입장면<서울신문 12월5일자>이 포함됐다. 당시 내린 눈으로 성환·성거·직산·입장 등 4개 읍면지역 축사와 비닐하우스 등에서 발생한 대설 피해는 177개 농가에 79㏊ 규모를 넘었다. 피해액만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인 142억여 원을 넘어선 150억여 원으로 추정됐다. 당시 천안지역 평균 누적 적설량은 11월 최대인 19.6㎝를 기록했고 성환 등 4개 지역에 31.4㎝의 눈이 내려 피해가 집중됐다. 강설량도 많았지만, 습기가 많은 습기 있는 눈으로 무거워진 눈이 비가림 시설 등에 쌓이면서 피해가 커졌다. 지역 내 전체 72개 블루베리 농가 중 57개 농가(31.8㏊)에서 하우스·방조망 시설 완파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해야 하는 복구비의 일부가 국비로 전환되어 재정 부담을 덜 수 있다. 피해 주민은 재난지원금 지원과 함께 국세·지방세 납부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 간접적인 혜택이 추가 지원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정부의 신속한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감사드리며, 후속 절차의 차질 없는 진행으로 시민의 일상 회복과 생업 복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7개 시군은 경기도 평택시·용인시·이천시·안성시·화성시·여주시, 충북 음성군이며 4개 읍면은 천안시 성환읍·입장면,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둔내면이다.
  • [속보] 정부, 11월 폭설 피해 7개 시군 및 4개 읍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속보] 정부, 11월 폭설 피해 7개 시군 및 4개 읍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8일, 지난달 26일부터 28일 사이 대설과 강풍, 풍랑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전국 7개 시·군과 4개 읍·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이번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경기 평택시, 용인시, 이천시, 안성시, 화성시, 여주시, 충북 음성군 등 7개 시·군과 강원 횡성군 안흥면 및 둔내면, 충남 천안시 성환읍과 입장면 등 4개 읍·면으로 총 11곳이다. 이들 지역은 폭설로 인해 하루 최대 40㎝ 이상 눈이 내리면서 시설하우스와 축사, 인삼재배시설 등 농업시설에 큰 피해를 입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관계부처 합동으로 피해조사를 실시한 결과, 피해 금액이 선포 기준액을 초과하는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설로 인한 피해 규모는 과거에 비해 10배 이상 크며, 여전히 눈이 녹지 않아 현장 접근과 피해 확인이 어려워 조사에 난항을 겪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지자체가 부담해야 하는 복구비의 일부가 국비로 지원되어 재정 부담을 덜 수 있다. 피해를 입은 국민에게는 재난지원금이 지급되며, 국세 및 지방세 납부유예와 공공요금 감면 등의 간접적인 혜택도 제공된다. 정부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지 않은 지역에서도 같은 기간 대설이나 강풍, 풍랑으로 피해를 본 사유시설에 대해 재난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이번 특별재난지역 선포 조치가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과 생업 복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평택시, ‘경제 안정 종합대책’ 발표···재정 조기집행 등 경제살리기 발 벗고 나서

    평택시, ‘경제 안정 종합대책’ 발표···재정 조기집행 등 경제살리기 발 벗고 나서

    국제 경제의 불확실성 증가와 대통령 탄핵 여파로 경제 상황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평택시가 ‘경제 안정 종합대책 방안’을 17일 발표했다. 평택시는 우선 내년 상반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모든 분야에서 시 재정을 조기 집행해, 공공 구매를 확대하고,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의 제품 구매를 늘릴 계획이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를 통한 소비지원금 지급과 인센티브 추가 지원 등의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지역화폐와 관련한 내년도 국가 예산이 전액 삭감된 상태지만, 지역화폐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판단에 따라 흔들림 없이 사업을 추진한다. 또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영세기업과 소상공인 체납 지방세 분할 납부 지원 △도로점용료 감면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 운영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기업 지원을 위한 방안도 발표됐다. 지역 건설업체를 위해 공공 발주에서 의무 참여를 강화하고, 민간 사업에서 지역업체 참여를 위해 민간 사업자와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구인 구직난 해소를 위해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하고, 사회적기업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취약계층을 위해서는 △공공 에너지 요금 부담 경감 △70세 이상 노인에 교통비 지원 등을 추진하며, 문화 분야에서는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확대 △예술인과 체육인에 기회소득을 지급한다. 농어업 분야에서는 △농어민 기회소득을 신속히 지급하고 △영농 안정 융자 및 비료 가격 안정 지원 △영농자재 구입 지원금 현실화 △내수면 노후 어선 지원 등을 추진한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는 지금의 경제 상황을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면서 “시는 모든 수단을 활용해 경제 회복을 위한 작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발표한 내용 이외에도 평택시는 정부와 경기도는 물론 삼성전자 및 LG전자 등의 기업, 나아가 미군과도 긴밀히 협조해 지역 경제를 살릴 방안을 추가로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 성동구,‘스마트 AI 민원안내 챗봇’선보여…24시간 신속하게!

    성동구,‘스마트 AI 민원안내 챗봇’선보여…24시간 신속하게!

    서울 성동구는 지난 9일부터 ‘성동형 스마트 인공지능(AI) 민원안내 챗봇’의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문제점인 환각(hallucination)을 개선하기 위해 검색 증강 생성(RAG) 기술을 접목했다. 환각은 인공지능(AI)이 정보를 출력해 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로, 의도적으로 생성되는 허위 정보를 마치 ‘사실’처럼 말하는 현상을 뜻한다. 구는 ‘성동형 스마트 인공지능(AI) 민원안내 챗봇’에 누리집에 게시된 내용과 주요 민원 사항을 학습시켜 해당 데이터 내에 있는 정확한 최신 정보만을 제공할 예정이다.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 있는 정보를 기반으로 ▲대형생활폐기물, 음식물, 분리수거 등 청소 분야 ▲여권, 인허가 등 일반 분야 ▲임산부, 청년, 1인가구 등 복지 분야 ▲청년 행정체험단, 공공근로 등 일자리 분야 ▲성동힐링센터, 상생학사, 신속예약 등 시설 안내 분야 ▲새소식, 주요 행사 안내 등 행사·홍보 분야 ▲무지개텃밭, 배달특급, 성동사랑상품권 등 지역·경제 분야 ▲보건증, 금연, 대상포진, 치매 등 보건 분야 ▲주정차, 공영주차장, 거주자우선주차 등 주차 분야 ▲취득세, 재산세, 지방세 등 세무 분야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많은 관심을 가진 10개 분야를 안내한다. 구는 시범운영을 통해 이용자 만족도를 파악하고 대화 기록을 분석할 예정으로 답변이 미흡했던 경우, 자료를 추가 업데이트할 방침이다. 또한 답변에 오류가 발생한 경우에는 수시로 보완 조치해 내년 상반기 중에는 정식 서비스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형 스마트 인공지능(AI) 민원안내 챗봇’은 주민들의 일상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지속해서 보완 발전시켜 효율성을 높여나갈 것”이라며 “인공지능이 일상화되는 시대인 만큼 앞으로도 행정서비스의 다양한 영역에 스마트기술을 접목하여 행정편의와 주민 만족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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