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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평 사회적경제기업에 최대 1억 융자 지원

    은평 사회적경제기업에 최대 1억 융자 지원

    서울 은평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한 융자 지원(포스터)을 최대 1억원까지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사회적경제기업은 전년도 매출액의 35% 내에서만 융자를 신청할 수 있었다. 구는 경기 침체 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이 늘자 이 같은 제한을 없애고 융자 한도를 늘렸다고 설명했다. 대출금리는 연 1%다. 아울러 사회적경제 활성화기금 융자 상환이 진행 중이더라도 융자 한도 내에서 추가로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사업에 관심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은 융자 신청서와 사업 계획서,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 등의 서류를 지참해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하면 된다. 심의를 통해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 누리집 고시 및 공고에서 확인하거나 구청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시중금리 인상에 따라 경영자금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사회적경제기업에 실효성 있는 지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구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남종섭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도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남종섭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도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3)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도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화) 열린 경기도의회 제383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남종섭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시각장애인에 대한 실질적인 복지지원을 지속하고,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접경지역의 주거 안정과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입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조례는 시각장애인이 소유한 차량에 대한 취득세 감면 규정의 적용기한을 기존 2025년 6월 30일에서 2028년 6월 30일까지 3년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인구감소지역 중 접경지역에 해당하는 가평군과 연천군 내 3억 원 이하 주택을 무주택자 또는 1가구 1주택자가 취득할 경우, 취득세의 50%를 경감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해당 규정은 「지방세특례제한법」 제75조의5에 따라 2025년 1월 1일 이후 취득하는 주택부터 적용되며, 감면받은 주택을 취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매각하거나 증여할 경우에는 감면된 세액을 추징하도록 하여 제도의 실효성과 형평성도 함께 고려하였다.
  • 이영봉 경기도의원,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에 무인단속 과태료 수입 지방세 전환 촉구

    이영봉 경기도의원,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에 무인단속 과태료 수입 지방세 전환 촉구

    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이 대표발의한 「교통법규 위반 무인단속장비 과태료 수입의 지방세 전환 촉구 건의안」이 15일(화)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건의안은 무인단속장비 운영으로 발생하는 과태료 수입이 중앙정부 일반회계에 편입되어, 실제 도민의 교통안전 개선에는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이에 과태료 수입을 지방세로 전환해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교통사고 예방과 도로 환경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경기도에는 5,500여대의 무인단속장비가 운영 중이며, 과태료 수입은 연간 약 2,816억 원에 달한다. 이영봉 의원은 “과태료 수입은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무인단속장비의 설치와 유지·보수 비용은 모두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수입의 일부라도 지역에 환원되어야 지역 맞춤형 교통안전 대책을 실효성 있게 추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건의안 통과를 계기로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관련 법적 기반을 조속히 마련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한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본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은평구,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위한 융자 지원 확대…“최대 1억원”

    은평구,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위한 융자 지원 확대…“최대 1억원”

    서울 은평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한 융자 지원을 최대 1억원까지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사회적경제기업은 전년도 매출액의 35% 내에서만 융자를 신청할 수 있었다. 구는 경기 침체 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이 늘자 이 같은 제한을 없애고 융자 한도를 늘렸다고 설명했다. 대출 금리는 연 1%다. 아울러 사회적경제 활성화기금 융자 상환이 진행 중이더라도 융자 한도 내에서 추가로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도 확대했다. 사업에 관심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은 융자 신청서와 사업 계획서,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 등의 서류를 지참해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하면 된다. 심의를 통해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 누리집 고시 및 공고에서 확인하거나 구청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시중 금리 인상에 따라 경영 자금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사회적경제기업에게 실효성 있는 지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구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1주택자 재산세 완화 올해도…‘공시가 4억이면 17만원’

    1주택자 재산세 완화 올해도…‘공시가 4억이면 17만원’

    1주택자의 재산세 부담을 낮추기 위한 공정시장가액비율 특례가 올해도 유지된다. 해남, 영양, 태안 등 인구감소지역 소재 기업도시에 있는 토지는 재산세 분리과세를 적용해 기업의 세부담을 완화한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15일 밝혔다. 재산세는 공시가격에 공정시장가액비율을 곱해 과세표준을 정하고, 여기에 세율을 곱해 산정한다. 정부는 2021~2022년 공시가격 급등으로 세부담이 커지자 1주택자에 한해 공정시장가액비율은 60%에서 45%로 한시적으로 낮췄다. 2023년에는 주택 가격에 따라 ▲3억 이하 43% ▲3억 초과 6억 이하 44% ▲6억 초과 45%로 차등 조정했다. 이 기준은 올해도 이어져 오는 7월부터 부과되는 재산세에 적용된다. 예를 들어 공시가격이 4억원인 주택을 한 채만 보유한 사람은 44%의 공정시장가액비율이 적용돼 특례가 적용되지 않을 때보다 약 40% 낮은 17만 2000원의 재산세를 내면 된다. 행안부는 “대내외 불확실성과 어려운 서민 경제 여건을 고려해 1주택자 공정시장가액비율 특례를 1년 더 연장해 적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민간 기업의 낙후 지역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세부담도 완화한다. 정부는 올해부터 5년간 인구감소지역(89개)에 있는 기업도시에서 쓰는 산업용 토지에 재산세를 분리과세 방식으로 부과한다. 재산세 분리과세 대상이 되면 저율의 단일 비례세율(0.2%)이 적용되며 종합부동산세도 매기지 않는다. 정부는 5년간 분리과세를 적용한 뒤 효과 등을 분석해 연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순기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최근 어려운 서민 경제 상황 등을 고려해 국민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이번 개정안을 마련했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세 제도도 계속 개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강남구, 담장 허물고 주차장 조성하면 1000만원 지원

    서울 강남구는 주택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주택 담장이나 대문을 허물고 주차공간을 조성하는 ‘2025년 내집 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단독·다가구·다세대 주택의 담장 또는 대문을 허물어 주차공간을 확보하거나, 주택가 인근 자투리땅을 활용해 부족한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사업으로,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797가구 1752면의 주차면을 조성했다. 올해는 총 1억 421만원의 예산으로 총 9가구 18면의 주차장을 조성한다. 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의 경우 1면당 1000만원이, 아파트는 단지별로 주차장 조성공사비의 50% 이내이며,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자투리땅은 최소 1년 이상 주차장으로 활용 가능한 곳에 한 해 1면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이 경우, 토지주는 주차장 운영수입금을 받거나 지방세법에 따라 재산세를 감면받을 수 있다. 지원금 초과분에 대해서는 건물주(토지주)가 자부담한다. 주차장 조성 후 5년간 유지해야 하며, 주차장을 없애거나 용도를 변경하면 지원금이 환수된다. 구는 현장 조사, 시공,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행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 서울시의회, 제6기 예산정책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연구발표회 개최

    서울시의회, 제6기 예산정책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연구발표회 개최

    서울시의회 허훈 예산정책위원장(국민의힘, 양천2)은 지난 3일 제6기 예산정책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 및 연구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예산정책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 일정을 논의하고 연구발표 주제 및 발표자를 확정했다. 이어진 연구발표에서는 ▲임현종 위원(명지대 법무행정학과 교수)이 ‘재정자율성 확대를 위한 서울시의 자주재원 확충 방안 검토’를 ▲황해동 위원(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지방자치 강화를 위한 지방재정의 효율적 운영 방안’을 발표한 후 질의응답과 토의가 진행됐다. ‘재정 자율성 확대를 위한 서울시의 자주재원 확충방안 검토’에서는 2025년도 서울시의 대표적인 자주재원인 지방세는 전체 세입의 51% 수준이며, 자주재원을 확충하기 위해서 지방세율을 조례로서 일정범위 내에서 가감하는 탄력세율 제도의 활성화, 도시특성상 생활인구 개념을 통해 재원을 확보하는 방안과 독일 지방자치단체의 독자적인 과세 사례 등이 논의됐다. 또한 ‘지방자치 강화를 위한 지방재정의 효율적 운영 방안’으로서, 특히 교육사무에 있어서 중앙정부 주도가 아닌 교육청, 교육전문가, 학부모 등 지역주민과의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이 필요하며, 재정안정화기금을 운영하는 일본이나 미국의 사례가 검토됐다. 허훈 예산정책위원장은 “경기 불황으로 세입 결손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방재정의 자율성 확보와 효율적인 재정 운영은 지방자치의 성패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문제”라며 “자주 재원의 확보 및 건전 재정 운영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6기 예산정책위원회는 작년 12월 시의원 17명, 예산·재정 관련 전문가 8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관련 예산․결산 및 지방재정 등 예산 및 정책에 관한 연구 활동을 올 연말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 집회 없었던 것처럼… ‘청소 달인’ 종로

    집회 없었던 것처럼… ‘청소 달인’ 종로

    “대규모 집회가 끝난 뒤 집회가 열린 적 없는 거리처럼 광화문 앞을 청소합니다.”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선고가 있었던 지난 4일 정오. 서울 종로구 광화문과 안국역 일대 탄핵 찬성·반대 집회가 마무리되자 종로구 미화공무원, 365청결기동대 등 150여명이 5개 조로 나뉘어 즉시 거리에 투입됐다. 최영남 종로구 청소행정과 청소작업팀장은 “서울을 대표하는 장소인 만큼 다음날 이곳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일상을 보여 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천막 농성장까지 설치한 탄핵 찬반 시위는 4개월 넘게 이어져 왔다. 평소엔 거의 발생하지 않던 광화문 일대 쓰레기가 매주 토요일 3t 규모로 늘었다. 탄핵 선고 당일, 종로구는 이른 아침부터 참가자들이 집회 용품을 넣을 100ℓ 종량제 봉투를 곳곳에 설치했다. 쓰레기 수거에 간이 화장실 및 천막 철거 정리 등을 거쳐 늦은 오후에야 청소가 마무리됐다. 물청소차는 차도 위 글씨들을 말끔히 청소했다. 5일 이른 새벽에는 헌법재판소 앞에 쌓인 화환 1600여개도 철거했다. 처리한 폐기물은 모두 26t에 달했다. 광화문 일대는 대중의 목소리가 분출되는 공간이다. 종로구의 청소 업무 난이도도 서울의 여타 자치구보다 높다. 2008년 단일 주최가 없었던 광우병 집회에서는 산더미처럼 쌓인 쓰레기를 치우느라 밤새우기 일쑤였다.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촛불집회 때는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골목길까지 종량제 봉투를 전달했다. 집회 주최 측과의 사전 조율 단계도 추가됐다. 대규모 집회마다 청소 업무를 담당해 ‘청소의 달인’으로 불리는 고동석 종로구 문화환경국장은 “작업 팀장으로 일하던 촛불집회 때 종량제 봉투를 직접 나눠 줬던 게 효과가 있었다”며 “이번에는 집회 주최 측이 자체적으로 종량제 봉투를 준비하고 뒷정리도 신경 쓰는 등 점차 성숙해지고 있다”고 했다. 한편 종로구는 헌재 선고일 전일부터 다음날까지 안전관리 대책반을 꾸려 대대적인 인파 관리에 나섰다. 조끼와 경광봉을 갖춘 직원 300여명이 주요 역사 출구에서 인파를 관리했다. 길가에 무단 적치된 입간판과 쓰레기통 등도 치웠다. 계속된 집회로 매출 감소 피해를 본 헌법재판소 일대 소상공인들을 위해 피해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대출금리의 일부를 지원하고 국세, 지방세 등 세금 유예 방안도 검토 중이다.
  • 양천, 오솔길공원 옆에 주차장 조성

    양천, 오솔길공원 옆에 주차장 조성

    서울 양천구는 신월7동에 비어 있던 자투리땅을 활용해 주차장 46면을 조성했다고 7일 밝혔다. 신월7동 일대는 공영주차장이나 거주자우선주차장을 마련할 공간이 부족해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어 왔다. 하지만 주차장 부지 매입에 막대한 예산이 소요돼 추진이 쉽지 않았다. 이에 구는 주차 공간으로 전환 가능한 자투리땅을 적극 모색하고 오솔길공원 옆 방치돼 있던 나대지(신월동 976-1)에 주차 공간 46면을 신규로 조성했다. ‘자투리땅 활용 주차장 조성’을 위해 토지 소유주를 꾸준하게 설득하고 협의를 통해 이뤄 낸 성과다. 토지 소유주는 1년 이상 무상으로 토지를 제공하고 지방세법 제109조에 따라 재산세를 면제받게 된다. 구 관계자는 “장기간이 소요되는 주차장 건립 대신 단기간 내 저비용으로 주차 공간을 확보할 수 있고, 쓰레기 무단투기나 무성한 잡초 등으로 방치된 유휴지를 정비함으로써 주거환경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주차장은 총 1236.4㎡ 규모의 평면식 주차장으로 일반형 25면, 확장형 15면, 경형 5면, 장애인전용 1면 등 다양한 차량 유형을 수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달 한 달간 임시 운영 기간으로 무료 개방되며 오는 25일까지 거주자우선주차 이용 신청을 받아 다음달부터 유료로 운영한다.
  • 양천구 신월7동 오솔공원에 주차장 조성

    양천구 신월7동 오솔공원에 주차장 조성

    서울 양천구는 신월7동에 비어 있던 자투리땅을 활용해 주차장 46면을 조성했다고 7일 밝혔다. 신월7동 일대는 공영주차장이나 거주자우선주차장을 마련할 공간이 부족해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어왔다. 하지만 주차장 부지매입에 막대한 예산이 소요돼 추진이 쉽지 않았다. 이에 구는 주차공간으로 전환 가능한 자투리땅을 적극 모색하고, 오솔길공원 옆 방치돼 있던 나대지(신월동 976-1)에 주차공간 46면을 신규로 조성했다. ‘자투리땅 활용 주차장 조성’을 위해 토지 소유주에 대한 꾸준한 설득과 협의를 통해 이뤄낸 성과다. 토지 소유주는 1년 이상 무상으로 토지를 제공하고 지방세법 제109조에 따라 재산세를 면제받게 된다. 구 관계자는 “장기간 소요되는 주차장 건립 대신 단기간 내 저비용으로 주차 공간을 확보할 수 있고, 쓰레기 무단투기나 무성한 잡초 등으로 방치되고 있는 유휴지를 정비함으로써 주거환경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주차장은 총 1236.4㎡ 규모의 평면식 주차장으로, 일반형 25면, 확장형 15면, 경형 5면, 장애인전용 1면 등 다양한 차량 유형을 수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4월 한 달간 임시 운영 기간으로 무료 개방되며, 이달 25일까지 거주자우선주차 이용 신청을 받아 내달부터 유료로 운영한다.
  • 서울, 청년안심주택 반려견 입주 허용

    서울시 청년안심주택에 반려동물 동반 입주가 가능해진다. 또 장애인 자립생활주택의 최대 입주기간도 6년으로 늘어난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신규 규제철폐안 10건(104∼113호)을 6일 발표했다. 시는 먼저 4월 청년안심주택 입주자 모집공고부터 반려동물 동반 입주 불가 및 출입금지 규정을 폐지(104호)한다. 시는 서울시민 5명 중 1명이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특히 1인 가구 반려인들이 늘어나는 현실을 반영해 달라는 시민 제안을 반영해 규제를 풀었다. 아울러 반려동물을 둘러싼 공동주택 거주자 간 갈등 해소를 위해 현행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개정을 추진한다. 민간의 사업성 개선을 위해 공공시설 등 기부채납 용적률 인센티브도 개선(105호)한다. 재건축·재개발 사업과 건축허가 과정에서 공공청사나 사회복지시설 등 공공시설 기부채납 시 상한용적률 인센티브에 공사비 외 설계비·감리비를 인정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106호 규제철폐안은 비용 절감과 환경 보호를 위한 ‘자치구 설계공모의 디지털 전환 의무화’다. 규제철폐안 107호는 ‘서울시 여성발전센터 창업보육센터 입주 대상 조건 완화’다. 또 규제철폐안 108호는 ‘화물운수종사자 교육방식 전면 개편’이다. 7월 1일부터 시범 실시 후 내년에 전면 시행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방세 체납자 신용정보 제공을 일시적으로 해제(111호)해 취약계층의 경제활동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규제개혁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경제활동의 활력을 북돋는 정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주택 반려동물 허용·기부채납도 규제 개선… 서울시 규제철폐 드라이브

    청년주택 반려동물 허용·기부채납도 규제 개선… 서울시 규제철폐 드라이브

    서울시 청년안심주택에 반려동물 동반 입주가 가능해진다. 또 장애인 자립생활주택의 최대 입주기간도 6년으로 늘어난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신규 규제철폐안 10건(104∼113호)을 6일 발표했다. 시는 먼저 4월 청년안심주택 입주자 모집공고부터 반려동물 동반 입주 불가 및 출입금지 규정을 폐지(104호)한다. 시는 서울시민 5명 중 1명이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특히 1인 가구 반려인들이 늘어나는 현실을 반영해 달라는 시민 제안을 반영해 규제를 풀었다. 아울러 반려동물을 둘러싼 공동주택 거주자 간 갈등 해소를 위해 현행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개정을 추진한다. 민간의 사업성 개선을 위해 공공시설 등 기부채납 용적률 인센티브도 개선(105호)한다. 재건축·재개발 사업과 건축허가 과정에서 공공청사나 사회복지시설 등 공공시설 기부채납 시 상한용적률 인센티브에 공사비 외 설계비·감리비를 인정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106호 규제철폐안은 비용 절감과 환경 보호를 위한 ‘자치구 설계공모의 디지털 전환 의무화’다. 규제철폐안 107호는 ‘서울시 여성발전센터 창업보육센터 입주 대상 조건 완화’다. 또 규제철폐안 108호는 ‘화물운수종사자 교육방식 전면 개편’이다. 7월 1일부터 시범 실시 후 내년에 전면 시행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방세 체납자 신용정보 제공을 일시적으로 해제(111호)해 취약계층의 경제활동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규제개혁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경제활동의 활력을 북돋는 정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종로, 헌재 인근 소상공인 탄핵 집회 피해 구제

    종로, 헌재 인근 소상공인 탄핵 집회 피해 구제

    서울 종로구는 헌법재판소 일대 소상공인 피해 구제 방안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종로구 관계자는 “헌재 인근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가 매일같이 열리면서 관광객이 급감하고 상인들의 영업 피해도 커지고 있다”고 했다. 일부 상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달 매출이 전년 대비 50~80%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업장은 폐업까지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하반기 융자 규모 가운데 일부를 헌법재판소 주변 매출 감소 상인에게 우선 지원하는 ‘소상공인 이자 지원사업’과 국세·지방세 등 세금 유예를 계획하고 있다. 담보력이 부족한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업체당 1억원 이내로 대출 금리 2%를 지원해 주는 ‘소상공인 안심 금리 이자 지원 제도’도 시행하기로 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과격해지는 집회 시위가 가져온 상인, 주민, 학생 피해를 좌시할 수 없다”면서 “다음주 상인들과 만나 피해 보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 종로구, 헌재 인근 소상공인 지원한다

    종로구, 헌재 인근 소상공인 지원한다

    서울 종로구는 헌법재판소 일대 소상공인 피해 구제 방안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종로구 관계자는 “헌재 인근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가 매일같이 열리면서 관광객이 급감하고 상인들의 영업 피해도 커지고 있다”고 했다. 일부 상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달 매출이 전년 대비 50~80%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업장은 폐업까지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하반기 융자 규모 가운데 일부를 헌법재판소 주변 매출 감소 상인에게 우선 지원하는 ‘소상공인 이자 지원사업’과 국세·지방세 등 세금 유예를 계획하고 있다. 담보력이 부족한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업체당 1억원 이내로 대출 금리 2%를 지원해 주는 ‘소상공인 안심 금리 이자 지원 제도’도 시행하기로 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과격해지는 집회 시위가 가져온 상인, 주민, 학생 피해를 좌시할 수 없다”면서 “다음주 상인들과 만나 피해 보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 서울 전역서 자동차세 체납차 일제단속... 번호판 뗀다

    서울시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을 일제 단속한다. 차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강경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4일 체납차량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와 구 세무 공무원 220여명을 투입한다. 자동차세는 연 2회(6·12월) 고지되며 1회 체납 시 영치 예고를 하고 2회 이상 체납한 경우 번호판을 뜯어내는 행정처분을 한다. 5회 이상 상습 체납, 지방세 100만원 이상 고액 체납, 영치 후 방치 차량 등은 견인 후 공매 절차에 들어간다. 서울 자동차세 체납 차량은 지난 2월 말 기준 23만 6000대다. 체납 차량은 서울에 등록된 차량 317만4000대 가운데 7.4% 규모다. 체납액은 533억원으로 서울시 전체 체납액의 5.5%다. 자동차세를 5회 이상 내지 않은 상습 체납 차량은 2만 957대고, 체납액은 201억원이다. 자동차세 체납액의 37.7%에 달한다. 시는 이번 합동단속에 앞서 자동차세 체납 차량 가운데 거주 불명자, 말소 차량, 소유자 변경 차량, 이미 영치된 차량 등을 제외한 10만 1074대에 대해 영치 예고 안내문을 발송했고 60억원의 체납 자동차세를 징수했다. 견인 후 공매 절차를 밟아야 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4월 말까지 해당 차량을 인도해달라고 체납자에게 요청했다. 이를 불이행한 차량은 향후 강제 견인 등 처분을 한다. 다만, 자영업자나 소상공인 등 생계유지 목적으로 차량을 운행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 계획서를 제출하고 이행할 경우 번호판 영치를 일정 기간 유예해준다.
  • 중구, 지역 발전 기여 성실·유공납세자에 표창

    중구, 지역 발전 기여 성실·유공납세자에 표창

    서울 중구는 지방세 납세 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한 모범 납세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지난 1일 구청에서 열린 ‘2025 성실·유공납세자 표창장 수여식’에서 구민 최성호·임학래·최현희씨 등 3명과 남대문새마을금고 및 ㈜희성앤에이치 등 2곳을 성실납세자 및 지방 재정 확충에 이바지한 납세자로 선정했다. 아울러 구민 남상만·우상용·계명림·박영복씨 등 4명과 국도관광개발과 오일관광 2곳은 유공납세자로 선정돼 김길성 중구청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성실납세자와 지방재정 확충에 이바지한 납세자는 향후 1년간 지역 공영 주차장 주차 요금이 면제된다. 충무아트센터 공연료 10%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유공납세자는 하나로의료재단 등 13개 의료기관의 의료비 할인과 우리·신한은행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받는다. 김 구청장은 “성실한 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을 수 있는 성숙한 납세 문화를 만들 것”이라며 “소중한 세금은 지역 발전과 구민 복지를 위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하겠다”고 말했다.
  • 여의도 12배 농작물 태운 ‘괴물산불’… 피해 농가에 4000억 투입

    영남권을 휩쓴 ‘괴물 산불’로 경북 지역에서만 서울 여의도 면적(290㏊)의 12배 규모 농작물이 불에 탔다. 정부는 산불 피해 농가의 시설 복구와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 등에 40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일 경제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산불 피해지역 농업인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산불로 경북 지역에서는 지난달 31일 기준 농작물 3414㏊가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다. 여의도 면적(290㏊)의 11.8배 규모다. 돼지와 닭도 각각 2만 5000마리, 17만 4000마리 폐사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설비·시설 복구, 사료 구매,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 등에 4000억원 이상을 신속 지원하겠다”면서 “농작물·가축 등에 대한 재해복구비와 재난지원금을 피해조사 종료 후 즉시 지원하고, 재해보험금은 희망 피해농가에 50% 선지급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피해율 50%가 넘는 농가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2인 가구와 4인 가족 기준 각각 120만원, 187만원이다. 학자금은 한 학기에 한해 100만원을 주기로 했다. 일반재난지역은 국세와 지방세, 국민연금 등이, 특별재난지역은 건강보험료와 전기료, 통신비 납부가 유예 또는 감면된다. 재해 보험금은 피해 신고 후 즉시 조사해 신속하게 보상하고, 희망하는 농업인에게 추정보험금의 50%를 우선 지급한다. 한편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산불로 다쳐 치료받던 중상자 1명이 목숨을 잃었다. 사망자는 31명으로 증가했다. 중상자 8명, 경상자 36명으로 전체 인명피해는 75명이다.
  • 여의도 12배 농작물 태운 ‘괴물산불’… 피해 농가에 4000억 투입

    여의도 12배 농작물 태운 ‘괴물산불’… 피해 농가에 4000억 투입

    영남권을 휩쓴 ‘괴물 산불’로 경북 지역에서만 서울 여의도 면적(290㏊)의 12배 규모 농작물이 불에 탔다. 정부는 산불 피해 농가의 시설 복구와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 등에 40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일 경제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산불 피해지역 농업인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산불로 경북 지역에서는 지난달 31일 기준 농작물 3414㏊가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다. 여의도 면적(290㏊)의 11.8배 규모다. 돼지와 닭도 각각 2만 5000마리, 17만 4000마리 폐사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설비·시설 복구, 사료 구매,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 등에 4000억원 이상을 신속 지원하겠다”면서 “농작물·가축 등에 대한 재해복구비와 재난지원금을 피해조사 종료 후 즉시 지원하고, 재해보험금은 희망 피해 농가에 50% 선지급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피해율 50%가 넘는 농가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2인 가구와 4인 가족 기준 각각 120만원, 187만원이다. 학자금은 한 학기에만 100만원을 주기로 했다. 일반재난지역은 국세와 지방세, 국민연금 등이, 특별재난지역은 건강보험료와 전기료, 통신비 납부가 유예 또는 감면된다. 재해 보험금은 피해 신고 후 즉시 조사해 신속하게 보상하고, 희망하는 농업인에게 추정보험금의 50%를 우선 지급한다. 한편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산불로 다쳐 치료받던 중상자 1명이 목숨을 잃었다. 사망자는 31명으로 증가했다. 중상자 8명, 경상자 36명으로 전체 인명피해는 75명이다.
  • 경북도, 산불피해지역 영농재개 자금 200억원 융자 지원 강화

    경북도, 산불피해지역 영농재개 자금 200억원 융자 지원 강화

    경북도는 산불 피해를 본 농어가가 영농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비료, 농기계 구입비 200억원을 무이자로 융자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기준 이번 산불 피해 규모는 ▲농어가 7030곳 ▲농작물 3700여㏊ ▲농업용 시설 1700여채 ▲농기계 6200여대가 소실됐다. 오는 8일까지 피해조사가 끝나면 피해 규모는 훨씬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도는 농어촌진흥기금을 활용해 영농 재개를 위해 긴급 경영안정자금 2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우선 산불 피해를 본 농어가에 영농 활동에 필요한 자금을 1000만원까지 2년간 무이자로 융자 지원한다. 기존에 지원된 융자금도 상환 기간을 1년 연장하고 이자도 전액 감면해 준다. 이와 함께 도는 16개 시·군 간 농기계 품앗이를 통해 임대 농기계 104대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예천, 울진에서 산불 피해지역인 영양군으로 농기계 9대를 긴급 수송하는 것을 시작으로 영농 현장에서 필요한 트랙터, 승용방제기, 퇴비살포기 등을 중심으로 농기계를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 긴급 예산 38억원을 편성해 시·군이 자율적으로 피해 농가에 필요한 농기계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농기계 구입에 필요한 사업비 148억원을 지원해 달라고 농식품부에 건의했다. 한편 이번 산불로 축산농가에서는 가축 20만여마리가 폐사하고 축사 217채가 소실 피해를 봤다. 또 양봉 피해 규모도 1만 3000곳에 이른다. 이에 도는 축산농가 피해 복구를 위해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비 200억원과 피해 농가에 대한 이자 경감,양봉 재사육 시설 조성비 등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도는 이번 산불이 발생한 5개 시·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재산 피해를 본 주민에게 취득세와 자동차세,등록면허세 등 지방세를 감면해주고 취득세 등 납부 기한을 연장하기로 했다.시·군과 협의해 재산세,주민세 감면도 추진할 방침이다. 또 특별재난지역 내 하천점용료 등도 1년간 감면한다. 경북도 관계자는 “경북 북동부 산불로 심각한 피해를 본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공공시설 조기 복구를 위해 신속히 피해조사를 하고 조속한 복구가 이뤄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전북대 연구진, 골격근 노화 방지 단백질 규명

    전북대 연구진, 골격근 노화 방지 단백질 규명

    전북대학교 연구진이 골격근의 노화 방지 단백질을 규명해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골격근 항상성 유지에 필수 역할을 하는 PrPC 당단백질의 생리적 기능과 작용 기전을 규명했다. 2일 전북대에 따르면 김상현 교수(스포츠과학)와 국성호 교수(생리활성소재과학과) 연구팀이 PrPC 당단백질이 골격근 조직에서 노화 방지에 결정적인 기능을 수행하고 있음을 밝히는 데 성공했다. PrPC는 광우병 및 크로이츠펠트-야콥병과 같은 신경 퇴행성 질환을 일으키는 프리온 단백질이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PrPC의 결핍이 골격근 위성줄기세포의 조기 노화를 유도, 근육의 재생능력 저하를 유발하고 근육 내 지방세포로의 비정상적 분화를 증가시켜 대사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또 PrPC가 골격근의 운동기능 및 포도당 대사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PrPC 결핍된 경우 나이가 들수록 지구성 운동 능력과 악력이 현저히 줄어들고, 포도당 내성 악화 및 에너지 대사 관련 효소 발현 감소와 같은 골격근 대사 기능의 붕괴가 동반됨을 밝혔다. 김상현·국성호 교수는 “이번 연구는 PrPC의 결핍이 노화 관련 근육 위축과 대사질환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입증했다”며, “PrPC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근감소증 치료제와 노화성 대사질환 예방 전략 수립의 중요한 단초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종양학 및 근감소증 분야의 세계적 권위 학술지인 악액질·근감소·근육 저널(Journal of Cachexia, Sarcopenia and Muscle) 최신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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