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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 수도권대ㆍ지방캠퍼스 강세/후기대 원서 마감

    ◎지방대 인기학과 눈치작전 극심/평균경쟁률 4.58대1/작년보다 높아져… 분할모집대는 하락/인천대 체육학과 18.8대1로 최고 올해 전국 61개 후기대학(20개 분할모집대 포함)이 6일 하오5시 입학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5만6천3백36명 모집정원에 25만7천9백96명(본사 잠정집계)이 지원,지난해의 4.17대1보다 조금높은 4.58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처럼 후기대 입시경쟁률이 다소 높아진 것은 지난해에 비해 수험생수가 9만여명이 늘어났는데도 대학정원은 지난해 수준에 머물렀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원서접수결과 중상위건 이상의 전기대 탈락자들이 몰리는 서울소재 분할모집대학인 성균관대ㆍ한양대ㆍ한국외국어대ㆍ경희대 등을 비롯,12개대학은 수험생들의 안전하향지원이 두드러져 전체경쟁률이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평균경쟁률 4대1보다 낮은 3.5대1 수준에 머물렀다. 그러나 서울소재 대학의 야간학과와 지방캠퍼스 그리고 경원대ㆍ인천대 등 수도권지역 대학이 지난해처럼 계속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는 지방 역류현상은 더욱 두드러졌다. 특히 서울소재 분할모집대학 가운데 전기대 합격선이 2백60점대 이상인 경희대 한의예과와 한양대 의예과 및 공과계열 성균관대와 한국외국어대 상ㆍ법정계열은 평균 4대1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보여 대학전체 경쟁률을 웃돌았다. 그러나 이들 대학이 나머지 학과들과 지방대 인기학과는 중하위권 학생들의 극심한 눈치작전으로 마감 직전인 5시쯤 지원자들이 한꺼번에 몰려 큰 혼잡을 빚었다. 입시전문가들은 이같은 현상이 전기대입시에서 탈락한 고득점 재학생들의 상당수가 후기지원을 포기하고 재수에 들어감으로써 상위권 지원자의 절대수가 줄어들었고 고득점지원자는 물론 하위권학생들도 안전합격을 노려 하향지원한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밖에 중앙대,동국대 등이 올해 분할모집을 처음 실시해 중상위권학생들을 분산시키는 구실을 함으로써 서울소재 대학의 지원율을 더욱 떨어뜨렸다. 당초 경쟁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됐던 동덕ㆍ덕성ㆍ서울여대 등 여자대학도 지난해와 비슷한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번 입시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낸대학은 인천대로 1천5백70명 모집에 1만4천3백84명이 지원,9.16대1을 기록했으며 역시 수도권대학인 경기대가 2천3백명 정원에 1만9천5백45명이 지원해 8.49대1,그리고 경주 관광대가 2백90명 모집에 2천83명이 지원 7.18대1로 경쟁률이 높았다. 학과별로는 인천대 체육학과가 30명모집에 5백63명이 지원,18.8대1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경원대 한의예과가 17.2대1,경기대 서울캠퍼스 야간강좌 건축공학과가 17.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정원 1천60명인 한양대는 4천2백92명이 지원,지난해의 4.27대1보다 조금 낮은 4.05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나 처음 분할모집을 한 공과대 8개학과는 상위권학생들이 대거 몰려 평균경쟁률이 7.5대1이나 됐다. 성균관대도 1천1백명 모집에 2천8백49명이 지원,지난해 3.3대1보다 낮은 2.59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올해 첫 후기분할모집을 실시한 중앙대 동국대는 각각 3.7대1,4.64대1로 서울소재 다른 대학과 경쟁률이 비슷했다.
  • 분할모집 후기대 경쟁률 저조/오늘 원서 마감

    ◎한양ㆍ경희등 일부과 정원 밑돌아/전기대 탈락 고득점자 재수 많아져 후기대학 입시원서접수마감일을 하루앞둔 5일 전국 61개대학(20개 분할모집대 포함)에는 5만6천3백36명 정원에 6만1천79명이 지원,평균 1.2대1의 경쟁률을 보여 지난해와 비슷한 지원율을 나타냈다. 그러나 전기대 중상위권 이상의 탈락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서울지역 분할모집대학인 성균관대 한국외국어대 경희대 한양대 등의 경우 지난해와는 달리 일부 인기학과를 제외하고는 모집정원을 밑돌았으며 다른 수도권대학과 지방대학은 지난해 보다 약간 높은 수준으로 지방소재 42개 대학은 평균 1.3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51개 학과는 1천1백명을 모집하는 성균관대는 이날 현재 1천26명이 지원,0.93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경희대는 1천5명정원에 1천61명이 지원했다. 한양대도 지난해의 경우 마감하루전날 1.67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나 올해는 1천60명 모집에 9백78명이 지원,정원을 밑돌았다. 그리고 상위권 고득점 탈락자들이 몰리는 경희대 한의예과는 30명 정원에 70명이 지원했으며 한양대 전자공학과는 84명이 지원,2대1을 넘어섰다. 입시전문가들은 전기대입시결과 서울대 탈락자 2천95명 등 3천여명에 이르는 2백80점이상 고득점탈락자가운데 절반이 넘는 학생들이 재수를 원하고 있어 서울시내 분할모집대학의 합격선은 그만큼 낮아질것으로 내다봤다. 또 동국대 중앙대 등이 분할모집을 실시해 중상위권이상 전기대 탈락자들을 분산시킬것으로 보여 눈치지원을 감안하더라도 서울소재 분할모집대학의 경쟁률은 지난해에 비해 훨씬 떨어질 전망이다. 그러나 수도권지역 대학에서는 서울소재 대학을 지원하지 못하는 중하위권 학생들이 더욱 많이 몰릴 것으로 보여 경쟁률은 어느해보다 높아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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