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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강대강’ 여론전… 결국 지방선거 노림수

    여야 ‘강대강’ 여론전… 결국 지방선거 노림수

    여야가 검찰의 수사·기소 분리 법안을 두고 강대강 대치를 이어 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위장 탈당, 회기 쪼개기 등 온갖 꼼수를 동원해 검찰개혁법안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속전속결로 처리하자 국민의힘은 현행법상 실현이 불가능한 국민투표 카드로 맞불을 놓는 등 여론전을 펼치고 있다. 양당 모두 지지층을 결집하고 정국 주도권을 잡아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6·1 지방선거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는 노림수가 숨어 있다.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28일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의힘은 국민 앞에 약속한 합의를 뒤집고 법사위원장석을 점거하는 등 불법적으로 의사진행을 방해했다. 연좌 농성을 벌이고 헌법재판소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하는 등 오로지 검찰 정상화를 막는 데 온 힘을 쏟고 있다”고 비판했다.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도 YTN 라디오에서 법사위에서 발생한 물리적 충돌에 대해 고발하겠다며 강경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은 검찰개혁법안을 매듭지어야 지지층을 결집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 지방선거는 투표율이 60% 안팎으로 대선에 비해 낮은 만큼 지지층 결집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국민의힘이 합의를 파기한 것도 여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입법 과정에서 각종 꼼수 논란이 불거진 점은 부담이다. 이 때문에 중도층을 달래기 위해서라도 5월 초까지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정국을 끝내고 인사청문회 정국으로 넘어가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서울을 지역구로 둔 한 의원은 “5월 첫 주부터 시작되는 인사청문회에서 장관 후보자의 각종 비위가 불거지면 민심이 새 정부에서 이탈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사실상 저지 수단이 없는 국민의힘은 여론전에 집중할 태세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국민투표라는 다소 무리한 아이디어를 꺼낸 것도 ‘국민 의사에 반하는 검수완박’이라는 주장을 각인하기 위한 장치로 풀이된다. 검찰개혁법안을 막지 못하더라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에 역풍이 불 것이란 기대도 깔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준석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의 무리한 입법 추진은 결국 지난 대선에서 국민들이 5년 만에 정권 교체로 심판해 준 것처럼 결국 민주당에 강한 부메랑이 돼 돌아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이 대표가 주장했던 ‘지민완박’(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완전 박살)의 연장선이다. 권성동 원내대표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반부패기구의 우려를 거론하며 “국가부패지수는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국제적 망신”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정권은 다음 정권에 1000조원이 넘는 국가부채, 생활물가 줄인상, 부동산 폭등 등 정책 실패 청구서와 난제들을 잔뜩 넘기고 부패국가 오명까지 떠넘기며 새 정부 출범도 전에 재를 뿌리는 놀부 심보와 다름없다”고 했다. 대선에 이어 6·1 지방선거에서 다시 한번 문재인·민주당 정권을 심판해 달라는 취지다.
  • 장동건·고소영, 현우진 아파트…1년에 ‘6억’ 올랐다

    장동건·고소영, 현우진 아파트…1년에 ‘6억’ 올랐다

    배우 장동건·고소영이 사는 것으로 알려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더펜트하우스 청담’이 올해 공시가격만 5억 7000만원이 오르며 2년 연속 전국에서 공시가격이 가장 비싼 공동주택이 됐다. 28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2022년 공동주택공시가격(안)’에 따르면 이 아파트 전용 407.71㎡의 공시가격은 168억9000만원으로 지난해(163억2000만원)보다 3.49% 올랐다. 공시가격 상위 10곳은 지역별로 서울 Δ강남구 4곳 Δ용산구 3곳 Δ서초구 1곳 Δ성동구 1곳, 부산 Δ 해운대구 1곳이다. 더펜트하우스 청담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엘루이 호텔 부지에 세워진 고급 아파트다. 지하 6층~지상 20층 규모에 273㎡ 27가구, 407.71㎡ 2가구 등 29가구로 이뤄져 있다. 배우 장동건·고소영 부부와 ‘골프여제’ 박인비, 메가스터디 ‘수학 1타’ 강사 현우진, 채승석 전 애경개발 대표이사 등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다음으로 비싼 아파트는 지드래곤, 그룹 방탄소년단 RM·지민, 장윤정 등이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이 차지했다. 나인원한남의 공시가격은 전용 244.72㎡ 91억4000만원이다.3위, 4위는 용산구 한남동 소재 ‘파르크한남’과 ‘한남더힐’로 나타났다.  태양·민효린 부부, 방시혁 등이 분양받은 파르크한남은 2021년 12월 역대 아파트 최고 매매가를 경신하며 전용 268.95㎡에 85억2700만을 기록했다. 김태희·비 부부가 사는 한남더힐은 전용 244.75㎡가 84억7500만원이다. 5위는 지난해 2위에서 내려온 서초구 서초동 ‘트라움하우스 5차’로 공시가격은 지난해(72억9800만원)보다 오른 81억3500만원이다. 이 밖에 성동구 성수동1가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전용 273.93㎡ 75억8700만원, 부산시 해운대구 중동 ‘엘시티’ 전용 244.62㎡ 75억8200만원, 강남구 도곡동 ‘상지리츠빌카일룸’ 전용 214.95㎡ 75억3100만원,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전용 269.41㎡ 73억5400만원, 강남구 청담동 ‘효성빌라 청담101’ A동 전용 247.03㎡ 71억58000만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 허경환, 김지민에 영상편지 “50살에 결혼하자 했는데…8년을 못 기다리고”

    허경환, 김지민에 영상편지 “50살에 결혼하자 했는데…8년을 못 기다리고”

    코미디언 허경환이 동료 김지민의 열애 소식을 접한 뒤 받은 충격을 고백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명세빈, 윤은혜, 보나, 허경환이 함께하는 ‘TV는 첫사랑을 싣고’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허경환은 “내가 ‘골 때리는 그녀들’ 보는 걸 좋아한다. 개그우먼 팀이 있으니까. 그런데 어느날 오나미가 거기서 남자친구를 공개하더라. 그 순간 집에서 TV를 보다가 뭔가 힘이 풀리는 기분이 들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허경환은 “최근에 그런 일이 또 있었다. 이번에는 김지민이 연애를 하더라. 사실 김지민과는 예전에 ‘우리가 50살이 될 때까지 상대가 없으면 결혼하자’고 했던 사이다. 그런데 어느날 김준호와 기사가 났더라. 기사를 보고 휴대전화를 떨어트렸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어 허경환은 “그 후에 김준호를 만났는데 ‘김지민을 형수라고 불러라’고 하더라”며 “준호 형이 멀끔해졌다. 이제 냄새 안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경환은 김지민에 “우리가 뭐, 농담 삼아 오십 얘기를 했는데 네가 8년을 못 기다리고 이렇게 가는 구나. 준호 형이랑 좋은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다”며 영상편지를 남겼다.
  • ‘59억 아파트’ 현금 매입한 BTS 지민…건보료는 압류될 때까지 체납?

    ‘59억 아파트’ 현금 매입한 BTS 지민…건보료는 압류될 때까지 체납?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박지민·27)이 건강보험료를 체납해 자신이 보유한 고급 아파트를 압류당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소속사는 잦은 해외 일정으로 연체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고, 현재 체납액 전액을 납부한 상태라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24일 비즈한국에 따르면 국민건강공단 용산지사는 지난 1월 25일 지민의 나인원한남 아파트를 압류했다. 압류 기간 동안 국민건강보험은 지민에게 네 번의 압류 등기를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민은 지난해 5월 이 아파트 89평형(전용면적 244.35㎡, 공급면적 293.93㎡)을 59억원에 대출 없이 현금으로 매입했다. 건보료 체납으로 등기부등본에는 ‘압류’라는 표기가, 권리자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라고 기재됐고, 압류 등기는 세 달 만인 지난 22일 지민이 건강보험료를 완납하면서 말소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 따르면 건강보험료를 미납(지역가입자 3개월·법인과 직장가입자 1개월)하면 독촉고지서가 발송되고, 그래도 변제하지 않으면 체납처분 승인 후 부동산, 자동차, 채권 등 자산을 압류한다. 독촉고지서 발송에도 체납이 계속되면 압류통지서를 보내고, 그리고도 내지 않으면 마지막 과정으로 복지부와 고용노동부장관의 승인을 받아 압류 집행이 이뤄지는 것이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 뮤직은 지민의 건강보험료 체납은 소속사 ‘과실’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고 입장문을 냈다. 하이브 뮤직은 “아티스트 숙소로 도착한 우편물을 회사가 1차적으로 수령해 아티스트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일부 우편물에 대한 착오로 누락이 발생했다”라며 “지민은 작년 연말부터 진행된 해외 일정 및 장기 휴가와 이후 해외 스케줄 등으로 연체 사실 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가 이를 확인한 즉시 체납액을 전액 납부해 현재는 본 사안이 종결된 상태”라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법 제81조에 따르면 체납 독촉을 받은 자가 그 납부기한까지 보험료 등을 내지 아니하면 보건복지부장관 승인을 받아 국세 체납처분 예에 따라 이를 징수할 수 있다. 압류된 재산은 추심 또는 공매 등의 처분하고 이를 통해 미납된 건보료를 충당(강제 징수)한다. 지민이 미납·연체된 건보료를 계속 내지 않을 경우, 압류된 그의 아파트는 공매 처분될 가능성도 있었다. 고소득 연예인 건보료 체납 문제는 처음이 아니다. 2014년 국정감사에는 연예인 건보료 체납 건수와 액수가 공개되며 심각성이 제기됐고, 2019년 국정감사에서도 고소득 직군 건보료 체납자 과반 이상이 연예인과 스포츠선수였다. 지민이 체납으로 인해 압류까지 간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를 향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 김준호, 눈 성형 감행 “전이 나은 듯”

    김준호, 눈 성형 감행 “전이 나은 듯”

    개그맨 김준호의 눈 성형수술 과정이 공개됐다. 김준호는 26일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성형외과로 향했다. 김준호가 받을 수술은 바로 안검하수. 그는 “나중에 진짜 안 보이는 사람도 있다더라. 원래 무꺼풀이었다. 지금 눈에 힘이 하나도 없고, 졸리고 피곤해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지민이가 (안검하수를) 처음에 하지 말라고 했다. 지금 눈이 선해 보이는데 혹시 독해 보일까 봐”라고 밝혔다. 이어 수술 후 멍으로 못 만나는 것이 아니냐는 이상민의 말에는 “그래도 수술이니 간호해주겠지”라고 대답했다. 준호는 마취가 덜 깬 상태에서 병실로 돌아왔다. 정신이 든 뒤에는 “잘생겨진 것 같냐”고 물었지만, 돌싱포맨은 모두 ‘깜짝’ 놀라며 폭소를 터뜨렸다. “앵그리버드 같다. 전 얼굴이 나은 것 같다”는 탁재훈의 농담에 김준호는 “그러면 안 된다. 장난치지 마라”라며 걱정했다. 그의 눈꺼풀은 살짝 올라간 모습으로, 부기가 빠진 뒤의 모습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 김지민♥ 김준호, 자녀 생각 없어진 이유

    김지민♥ 김준호, 자녀 생각 없어진 이유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김준호가 자녀를 갖지 않아도 될 것 같은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26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정준하, 허경환, 김동현이 출연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허경환은 김준호에게 “결혼 준비 해야 하지 않겠냐”고 운을 뗐다. 정준호도 “그런 얘기는 나눠봤냐”고 물었다. 김준호는 “나는 무조건 애를 낳아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준호는 “그런데 지민이를 만나고 나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라며 “애를 안 낳아도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김준호는 그 이유에 대해 “딸을 낳아도 지민이보다 안 예쁠 거 같다”라고 설명했고, 탁재훈은 “눈이 완전히 돌아갔네”라고 말하며 폭소를 안겼다. 또 임원희는 말을 더듬으며 말을 잇지 못했다.
  • 정동극장 세실, 7월 14일 ‘첫공’

    정동극장 세실, 7월 14일 ‘첫공’

    개·폐관을 반복하며 위태롭게 46년을 버텨 온 세실극장이 국립정동극장(정동극장)과 만나 재도약한다. 정동극장과 세실극장을 통해 정동 일대 공연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26일 정동극장 측은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국립정동극장 세실 개관 기자간담회’를 열고 세실 운영계획과 공연 라인업을 발표했다. 1976년 개관한 세실극장은 연극인회관으로 사용됐고 서울연극제의 전신인 대한민국연극제가 개최됐던 곳이다. 2013년 서울 미래유산으로 등록될 정도로 유서 깊은 공간이지만 심각한 재정난과 노후화된 시설물 때문에 개·폐관을 반복했다. 세실의 건물주는 대한성공회지만 앞으로 5년간 정동극장이 운영을 맡는다. 세실은 1차 개발 후 관객들을 만나지 못했던 작품, 젊은 예술가의 잠재력 있는 작품 등을 주로 무대에 올릴 계획이다. 김희철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는 “창작 초기 단계 지원사업들은 다양하게 있지만 본격적으로 완성도를 높일 기회는 턱없이 부족하다”며 “세실은 유의미한 작품들이 지속적인 생명력을 갖고 자생할 수 있도록 개편할 예정이며 전략적 지원이 필요한 창작 개발에 힘을 실어 창작자와 작품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정동극장 세실의 개관 첫 작품은 오는 7월 14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연극 ‘카사노바’다. ‘카사노바’는 데이비드 그레이그의 작품으로 지난해 동아연극상 연출상을 받은 임지민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8월에는 2018년 텀블벅 후원으로 첫선을 보인 뮤지컬 ‘인간탐구생활’이 찾아온다. 11월에는 모노 음악극 ‘괴물’이 무대에 오른다. 이 밖에 신작 뮤지컬 ‘우주에게 보내는 편지’, ‘딜쿠샤’ 등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 BTS 지민·하성운, 콜라보 통했다…OST 아이튠즈 100개국 1위

    BTS 지민·하성운, 콜라보 통했다…OST 아이튠즈 100개국 1위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과 가수 하성운이 글로벌 팬들을 매료시켰다. 방탄소년단 지민과 하성운이 가창한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OST ‘위드유’가 지난 25일 기준 미국, 멕시코, 캐나다,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호주 등 100개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iTunes Top Song Charts)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24일 오후 11시 발매된 ‘위드유’는 4시간 만에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00개국 1위에 올랐다. 이는 한국 솔로 아티스트이자 드라마 OST 중 최단 시간 100개국 1위를 달성한 것으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또한 발매 10시간 만에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 글로벌 차트 5위에 진입했고, 스트리밍 264만 2000회를 달성하며 드라마 OST로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고 있다. 무엇보다 금요일부터 집계되는 해외 차트에 불리한 조건(일요일 밤 발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달성한 성과라 큰 의미가 있다. 음원 발매와 동시에 공개된 ‘위드유’ 뮤직비디오는 현재 유튜브 조회수 500만 뷰를 돌파했고, ‘우리들의 블루스’ OST 제작사 냠냠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에 게시된 리릭 비디오, 오디오, 1시간 연속 듣기 콘텐츠 영상까지 포함해 조회수 600만 뷰를 넘어섰다. 또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2위 및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를 달성하며, 드라마 OST로 각종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위드유’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곁에 있고 싶다는 내용을 담은 곡으로,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의 조화로움이 따뜻함을 불어넣었다. 국내 최고의 OST 히트 프로듀서 송동운의 프로듀싱 아래, 지민의 감미로운 음색과 하성운의 매력적인 마성의 보이스가 독보적인 하모니를 이루며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10분 방송된다.
  • ‘59억 아파트’ 현금 매입한 BTS 지민…건보료는 압류될 때까지 체납?

    ‘59억 아파트’ 현금 매입한 BTS 지민…건보료는 압류될 때까지 체납?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박지민·27)이 건강보험료를 체납해 자신이 보유한 고급 아파트를 압류당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소속사는 잦은 해외 일정으로 연체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고, 현재 체납액 전액을 납부한 상태라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24일 비즈한국에 따르면 국민건강공단 용산지사는 지난 1월 25일 지민의 나인원한남 아파트를 압류했다. 압류 기간 동안 국민건강보험은 지민에게 네 번의 압류 등기를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민은 지난해 5월 이 아파트 89평형(전용면적 244.35㎡, 공급면적 293.93㎡)을 59억원에 대출 없이 현금으로 매입했다. 건보료 체납으로 등기부등본에는 ‘압류’라는 표기가, 권리자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라고 기재됐고, 압류 등기는 세 달 만인 지난 22일 지민이 건강보험료를 완납하면서 말소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 따르면 건강보험료를 미납(지역가입자 3개월·법인과 직장가입자 1개월)하면 독촉고지서가 발송되고, 그래도 변제하지 않으면 체납처분 승인 후 부동산, 자동차, 채권 등 자산을 압류한다. 독촉고지서 발송에도 체납이 계속되면 압류통지서를 보내고, 그리고도 내지 않으면 마지막 과정으로 복지부와 고용노동부장관의 승인을 받아 압류 집행이 이뤄지는 것이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 뮤직은 지민의 건강보험료 체납은 소속사 ‘과실’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고 입장문을 냈다. 하이브 뮤직은 “아티스트 숙소로 도착한 우편물을 회사가 1차적으로 수령해 아티스트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일부 우편물에 대한 착오로 누락이 발생했다”라며 “지민은 작년 연말부터 진행된 해외 일정 및 장기 휴가와 이후 해외 스케줄 등으로 연체 사실 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가 이를 확인한 즉시 체납액을 전액 납부해 현재는 본 사안이 종결된 상태”라고 말했다.연예인 건보료 체납 처음 아니다 국민건강보험법 제81조에 따르면 체납 독촉을 받은 자가 그 납부기한까지 보험료 등을 내지 아니하면 보건복지부장관 승인을 받아 국세 체납처분 예에 따라 이를 징수할 수 있다. 압류된 재산은 추심 또는 공매 등의 처분하고 이를 통해 미납된 건보료를 충당(강제 징수)한다. 지민이 미납·연체된 건보료를 계속 내지 않을 경우, 압류된 그의 아파트는 공매 처분될 가능성도 있었다. 고소득 연예인 건보료 체납 문제는 처음이 아니다. 2014년 국정감사에는 연예인 건보료 체납 건수와 액수가 공개되며 심각성이 제기됐고, 2019년 국정감사에서도 고소득 직군 건보료 체납자 과반 이상이 연예인과 스포츠선수였다. 지민이 체납으로 인해 압류까지 간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를 향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 [데스크 시각] 정치여, 예능을 내버려 두자/홍지민 문화부장

    [데스크 시각] 정치여, 예능을 내버려 두자/홍지민 문화부장

    기억에 남는 과거 예능 프로그램을 떠올려 보면 우리네 평범한 이웃의 진솔한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프로그램이 적지 않았던 것 같다. 인적도, 오가는 차량도 드문 어느 새벽 보는 사람이 없어도 횡단보도 정지선을 지키는 운전자를 찾아 인기 개그맨이 잠복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이른바 ‘숨은 양심’을 만나 가슴 뭉클한 사연을 듣고 냉장고를 선물하는 그런 내용이었다. 독서율이 그리 높지 않고 지척에서 도서관을 만나기 쉽지 않던 시절 책을 읽자고 동네 도서관을 세우겠다며 거리로 나가 시민들을 만나던 프로그램도 있었다.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 이야기라고 할지도 모르겠다. 요즘엔 유명인들이 육아는 어떻게 하고 집에서는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 친구들하고 어떻게 노는지 등을 엿보는 프로그램이 봇물이다. 대세가 된 스타 관찰 예능을 즐기며 깔깔거리면서도 가슴 한 구석은 아쉬운 느낌이었다. 그런 허전함을 채워 주던 프로그램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었다. 적어도 내게는 그랬다. 무작정 거리로 나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만나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어 보고, 마지막에는 상금을 걸고 퀴즈 승부도 벌인다. 본방 사수를 했던 것은 아니지만 이따금 시청할 때마다 흐뭇한 웃음을 짓거나 때로는 눈물을 흘리곤 했다. 눈물은 나이 들어 호르몬 변화에 따른 결과물일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마음을 훈훈하게 만드는 프로그램이었다고나 할까. 코로나19 팬데믹이 엄습하며 길거리 토크쇼는 미리 섭외한 인물을 특정 장소에서 만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그래도 일반인에서부터 스타, 기업 대표까지 우리 사회 곳곳 다양한 위치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초대해 감동을 이어 왔다. 유 퀴즈가 요 며칠 사이 논란이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출연 때문이다. 녹화 사실이 처음 알려진 지난 13일부터 녹화분이 방영된 20일을 지나 열흘 넘도록 프로그램 게시판에 1만 5000개가 넘는 글이 올라왔다. 당선인 출연을 긍정 평가하는 글은 일부, 냉소하거나 실망했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그때는 틀리고 지금은 맞다’ 식으로 앞서 문재인 대통령이나 김부겸 총리가 출연을 타진했다가 거부당했다는 논란까지 보태지며 급기야 손절 선언에서부터 폐지, 진행자 하차 요구까지 나오고 있다. 정치인 입장에서 예능은 국민에게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이 분명하다. 1996년 당시 야당 총재이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예능 출연은 파격적이었고 반응도 좋았다. 정치인의 예능 출연은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본격화했던 것 같다. 내가 지지하지 않는 정치인이 출연했다 해도 지금보다는 관대한 분위기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50대50’, ‘내 편, 네 편’을 가르는 경직의 시대에 놓인 예능은 참 어렵다. 지난해 문 대통령이 유 퀴즈에 출연했더라면 어땠을까. 한쪽에선 코로나 시국에 한가하다는 비난이 쏟아졌을지도 모른다. 이번 논란으로 행여 유 퀴즈가 없어진다거나 진행자가 교체된다면 개인적으로는 무척 아쉬울 것 같다. 아직 유 퀴즈가 들려줘야 할 사람 사는 이야기가 많이 남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일상 회복의 바람을 타고 다시 거리로 나선다면 더 좋겠다. 앞으로 정치인들은 애써 예능에 출연하려 하지 말고, 유 퀴즈 같은 프로그램을 본방 사수하는 시청자가 되는 게 더 좋을 것 같다. 그래야 그들이 입에 달고 사는 국민의 진심에 귀 기울일 수 있을 테니까 말이다. ‘정치인 예능 출연 금지법’이라도 생기면 어떨까. 정치인의 예능 출연은 개그 프로그램에서 풍자 대상으로 다뤄지는 것으로 족한 것 같다. 정치여, 예능을 내버려 두자.
  • 소유진 “남편 백종원, 미안하단 말 한번도 한적 없어”

    소유진 “남편 백종원, 미안하단 말 한번도 한적 없어”

    ‘오은영 리포트 - 남남부부’에서 소유진 하하 김응수가 부부생활에 대해 털어놓는다. 그 가운데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이 미안하다는 말을 한 번도 한 적이 없다는 사실도 고백한다. 오는 5월16일 처음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 – 남남부부’는 어느새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된 부부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그들이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 ‘국민 멘토’ 오은영 박사와 부부 갈등의 고민을 나누는 10부작 리얼 토크멘터리 프로그램이다. 오은영 박사와 함께 호흡을 맞출 MC들의 라인업도 화려하다. 주부들의 워너비 ‘소 여사’ 소유진, 3남매 아빠 하하, 결혼 30년 차 내공의 김응수, 박지민 아나운서가 합류해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연예계 사랑꾼으로 소문난 소유진과 하하는 섭외 전화를 받고 오은영 박사 이름을 듣자마자 출연을 결정했다며 “MC보다 상담 부부 자리에 앉고 싶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최근 TV조선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 출연 중인 김응수는 부부생활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로 시종일관 팩트폭격을 날려 ‘남자 오은영’으로 거듭났다는 제작진의 후문이다. MC들의 슬기로운 부부생활 꿀팁도 대방출할 전망이다. 하하는 아내 별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오는 순간 리액션까지 연습했다”며 사랑받기 위한 남편으로서 생존팁을 공유했다. 이에 질세라 김응수는 “아내와 싸우지 않기 위해 집에 있는 것 자체를 삼간다”는 다소 극단적인 방법을 고백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내 “대신 하트 이모티콘을 하루에 1000개는 보낸다”며 애정 표현을 아끼지 않는 ‘겉바속촉’ 면모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간혹 출연자 사연에 과몰입한 나머지 배우자를 소환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이 “미안하다는 말을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다”며 “미안하다고 말하는 대신 새벽 5시에 일어나 여덟 가지 풀코스 요리를 해 선물한 적도 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결혼 10년 차는 물론 30년 차에도 쉽지 않은 결혼 생활. ‘육아 대통령’ 오은영 박사도 부부싸움을 할지 모두가 궁금했던 질문에 오 박사는 “상담 가운을 벗음과 동시에 치료발이 떨어진다”고 솔직히 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하지만 이내 출연자들의 마음을 꿰뚫는 마법 같은 통찰력으로 MC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기대감을 높였다. ‘오은영 리포트 – 남남부부’는 이날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30분에 방송된다.
  • 김지민 “김준호와 열애 고백, 박군 결혼 발표 탓 밀렸다”

    김지민 “김준호와 열애 고백, 박군 결혼 발표 탓 밀렸다”

    김지민이 자신의 열애와 관련해 비하인드를 전한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SBS ‘내 집의 변신-하우스 대역전’(이하 ‘하우스 대역전’)에서 김준호와 열애 중인 MC 김지민이 이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최근 진행된 ‘하우스 대역전’ 녹화에서 MC 전진은 김지민을 보며 “기분이 좋다, 이렇게 수줍어하는 것을 너무 오랜만에 본다”라며 “(김지민 열애)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김성주가 “박군에게 관심이 모아졌었는데…”라고 말했고, 김지민은 “사실 ‘하우스 대역전’ 첫회 때 (열애 사실을) 밝히겠다는 다짐을 하고 왔는데 박군이 갑자기 결혼 발표를 해가지고…”라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박군은 “내가 눈치가 없었다”라고 난감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민은 “‘하우스 대역전’을 위해 말하자면 (김준호와) 사귄다”고 재차 열애 사실을 발표했다. 전진은 “(김)준호 형이 얼굴 빛이 달라졌더라”라며 축하 인사를 전했고, 김성주는 “한 남자를 살렸다, 김지민 높이 평가한다,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김지민은 김준호에게 “고마워해라”라고 말을 남겨 촬영장을 초토화했다.
  • 김준호 “김지민과 매일 뽀뽀…담배 끊었다”

    김준호 “김지민과 매일 뽀뽀…담배 끊었다”

    개그맨 김준호가 김지민과의 열애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김준호와 김지민의 열애 소식에 대해 탁재훈,이상민,임원희가 김준호에게 질문을 쏟아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탁재훈은 김지민과 열애 소식이 전해진 김준호에게 “너는 왜 왔냐, 습관적으로 방송을 하네”라고 말하며 장난스럽게 농담을 던졌다. 이에 김준호는 “형님들, 축하해주셔야죠”라고 답하며 화기애애하게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상민은 김준호에게 “우리가 어릴 때는 여자친구 없을 것 같은 애가 여자친구 생기면 ‘잘 나가냐?’라고 물어보고는 했다”라고 말했고,김준호는 “인형을 안고 있으면 좋더라고요”라고 얘기하며 김지민과 연애 중인 근황을 전했다.그러면서 “(요즘) 들떠 있는 기분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탁재훈은 또한 “뽀뽀는 원 없이 하겠다”라고 농담을 하기도.김준호는 이런 짓궂은 장난에도 “누가 저번에 언제 뽀뽀했냐고 하는데 ‘매일 뽀뽀하는데 뭔 언제인 줄 아냐?’라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준호는 김지민과 연애를 시작하게 된 뒷이야기를 털어놓기도 했다.그는 “예전부터 썸 비슷하게 제가 어필했는데 정확하게 남자답게 ‘우리 사귀자’고 고백했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지민이가 선후배 관계로 의리가 있었다”라며 “사무실 힘들 때마다 걔가 계속 남아줬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그 이후에 시간이 지날 때마다 점점 여자로 보이더라”라고 말하기도. 김준호는 또한 “(김지민과 만남을 위해) 지민이가 좋아하는 거는 다 했다”라며 “사귀기도 전에 연초를 끊었고, 옷도 안 샀는데 사고 그랬다”라고 말하며 김지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 허경환 “50살에 김지민과 결혼 약속”…김준호 멱살

    허경환 “50살에 김지민과 결혼 약속”…김준호 멱살

    김준호가 연인 김지민을 언급한 허경환 멱살을 잡았다. 허경환은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방송 약속이 잡힐 때 기사가 없었다. 저는 엮인 부분이 없다. 생활에서 엮인 거지”라며 난감한 표정을 보였다. 김준호가 “아무것도 없지?”라고 묻자 허경환은 “있으면 나왔겠어요?”라고 답했다. 탁재훈은 “내가 보기에는 결혼까지 못할 것 같고 저러다 차일 것 같다”고 김준호와 김지민 사이를 농담했고, 김준호는 “마지막 사랑이다”고 장담했다. 허경환은 “개그맨들 사이 난리도 아니다. 단체방이 있다. 그 날 멈췄다. 무슨 일이야 이게? 하면서 멈췄다. 희대의 사건이다. 전 좋게 끝났으면 좋겠다. 해피엔딩으로 결혼까지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준호는 자신이 김지민과 결혼하면 개그맨 부부 17호라며 허경환에게 18호 부부가 되라고 말했고, 허경환이 “저는 누구랑 하냐”고 묻자 김준호는 “오나미도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아쉬워 했다. 허경환은 “다들 나를 기다리다 가더라. 준호 형이 있으니까 하는 이야기인데 예전에 ‘꽃거지’할 때 김지민과 너무 친해져서 50살 되기 전까지 결혼 안 하면 묻지도 말고 우리 둘이 결혼하자 했다. 제가 42살이 되면서 점점 현실화되는 과정 속에서 그걸 견디지 못하고 준호 형에게”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준호는 장난스럽게 허경환의 멱살을 잡았다.
  • 김준호 “김지민과 매일 뽀뽀…내 마지막 사랑”

    김준호 “김지민과 매일 뽀뽀…내 마지막 사랑”

    코미디언 김준호가 김지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최근 열애 고백으로 화제가 된 김준호와 김지민와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탁재훈, 이상민, 김원희는 녹화에 참석한 김준호에 “왜 왔느냐”고 면박을 줬다. ‘돌싱포맨’이라는 프로그램과 열애 중인 김준호가 맞지 않다는 것. 김준호는 아랑곳하지 않고 “인형을 안고 있으면 좋더라”고 김지민에 대한 애정을 자랑했다. 멤버들은 김준호에 “어떤 기분이냐”고 물었고 김준호는 “들떠있는 기분이다”고 털어놨다. 이어 멤버들은 “뽀뽀는 원없이 하겠다”고 물었고 김준호는 “저번에 누가 언제 뽀뽀했냐고 물어보는데 매일 뽀뽀하는데 그걸 언제 한다고 해야하지 싶더라”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준호는 “‘돌싱포맨’이냐, 사랑이냐”라는 질문에 “저는 사랑을 택할 거다. 정신 차리고 다시 행복해지자는 프로그램 아니냐. 여기서 결혼 자금 마련하려 한다”라고 김지민과의 미래를 언급했다. 멤버들이 “결혼까지 못 갈 거 같다. 저러다 차일 거 같다”라고 장난치자, 김준호는 “무슨 소리냐. 마지막 사랑이다”라며 “내가 (김지민과) 결혼하면 코미디언 부부 17호인가 그렇더라. 궁금해서 계산해 봤다”고 전했다.
  • ‘김준호♥’ 김지민 “공개 열애 진짜 편해요”

    ‘김준호♥’ 김지민 “공개 열애 진짜 편해요”

    코미디언 김지민이 김준호와의 열애를 티내지 않으려 지인들과 몰려다닌 사연을 밝혔다. 18일 첫 방송된 SBS 플러스 ‘오픈런’에서는 전 세계 오픈런 영상을 살펴보며 여러 가지 비법을 주고받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전진은 “지민 씨가 좋은 소식이 있지 않냐. 축하드린다”며 “얼굴이 원래도 아름답지만 더 아름다워지고 항상 웃음꽃이 가득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지민은 “감사하다”라며 어깨춤까지 추면서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전진이 “김준호와 오픈런 경험이 있냐”라고 묻자 김지민은 “있다. 얼마 전에 맛집을 가보자 해서 4명이 같이 갔다. 오전 8시부터 줄을 서서 밥을 먹었다. 다행히 35분 정도밖에 안 기다렸다. 우리 앞보다 뒤가 줄이 더 길어지는데 너무 뿌듯했다”라고 답했다. 김지민은 “제가 인터넷에서 오픈런 조건이 까다롭다. 상품 출시 날짜를 알아야 하고 시간을 숙지해야 한다. 밤부터 줄 서야 하고, 심하면 전날 텐트를 치고 기다려야 한다”라며 오픈런의 팁을 전수하겠다고 알렸다. 다양한 오픈런 영상을 확인한 전진은 “지금 이렇게 현장을 많이 둘러봤는데 앞으로 또 다른 오픈런 현장이 떠오를까 하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고, 김지민은 “제가 얼마 전에 부산에 놀러 갔다 왔다”고 언급했다. 이에 전진은 “되게 많이 놀러 다니신다. 친구들이랑 다니시는 거냐, 아니면 그분이랑 단둘이 다니시는 거냐”라며 김준호를 거론했다. 김지민은 “티 안 내려고 몰려다닌다”며 “이제는 공개 열애라 진짜 편하다”라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그러면서도 전진이 “저였으면 손 잡고 다닐 거다”라고 말하자 “그건 좀 그렇다”라며 부끄러워했다.
  • 김준호 “김지민 오랫동안 짝사랑했다” 무릎 꿇고 눈물 흘려

    김준호 “김지민 오랫동안 짝사랑했다” 무릎 꿇고 눈물 흘려

    코미디언 커플 김준호‧김지민의 열애 전말이 공개됐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김종국 가정 방문차 모인 탁재훈, 이상민 앞에서 김준호는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고백했다. 그의 말에 탁재훈, 이상민, 김종국 모두 “만우절은 어제야” “그런 농담은 왜 하는 거야? 재밌으려고?” “박군이 부러워서 상상 연애 하는 거야?”라고 말하며 믿지 않았다. 특히 그 상대가 ‘김지민’이라고 하자 탁재훈은 “‘미우새’ 오래 하다 보니 별 소릴 다 듣는다”며 “네가 왜 연예인이랑 사귀냐”며 타박했다. 이에 김준호는 “지민이를 내가 오랫동안 짝사랑해왔다”고 고백했다. 그래도 도저히 믿기질 않자 지민에게 전화를 해보라고 했다. 김종국과 이상민이 전화 연결을 시도했으나 받질 않자 준호는 박나래가 둘 사이를 알고 있다며 나래에게 전화를 걸었다. 첫 전화에 나래는 장난인 줄 알고 “둘이 안 사귄다”고 말하고 끊었으나 이내 다시 전화를 걸어온 나래는 “저는 준호 선배가 지민 언니 앞에서 무릎 꿇는 걸 봤고, 그의 진실된 눈물을 봤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은 “그건 구걸 아니야? 왜 울어?”라고 하자 김준호는 “사귀어주는 게 고마워서 눈물이 났다”고 털어놓았다. 잠시 후, 준호는 좋아하고 사랑해서 ‘조랑이’라고 휴대폰에 저장해 놓았다는 연인 김지민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다. 이상민이 “사실이냐”고 묻자 김지민은 “둘 다 외로웠나 보다”며 “축하해주세요. 내가 구제해 줬어요”라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 그룹 저스트비, 미니 2집 ‘저스트 비건’(JUST BEGUN)으로 컴백

    그룹 저스트비, 미니 2집 ‘저스트 비건’(JUST BEGUN)으로 컴백

    6인조 신인 그룹 저스트비가 미니 2집 ‘저스트 비건’(JUST BEGUN)으로 컴백한다. 발표한 새 미니음반 ‘저스트 비건’(JUST BEGUN)은 청년의 분노에 머무르지 않고 이를 딛고 일어나자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아냈다. 타이틀곡 ‘리=로드’(RE=LOAD) 역시 힘 있는 안무는 유지하면서도 약간의 청량함과 희망적인 멜로디를 더해 변화를 꾀했다. 그룹 저스트비(JUST B) 임지민이 서울 성동구 블루닷엔터테인먼트 연습실에서 열린 뉴스1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저스트비 이번 앨범은 ‘저스트 번’ ‘저스트 비트’를 잇는 ‘레이지’ 시리즈 3부작 마지막 완결판이다.
  • “검수완박은 헌법 파괴” vs “반헌법적 주장”… 인수위·與 전면전

    “검수완박은 헌법 파괴” vs “반헌법적 주장”… 인수위·與 전면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13일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채택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을 헌법 파괴 행위와 대선 불복으로 규정하고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반면 윤 당선인의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에 격앙된 민주당은 검수완박 추진 의지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신구 권력 간 전면전을 예고했다. 유상범 인수위 정무사법행정분과 인수위원은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기자회견에서 “검찰 수사권의 완전 폐지는 헌법이 검사에게 영장신청권을 부여한 헌법 취지에 정면으로 반하는 것으로 헌법파괴 행위와 다를 바 없다”고 지적했다.또 “검찰 수사권의 완전 폐지는 국민 보호와는 관련이 없고, 오로지 특정 인물이나 부패 세력을 수호하고자 국가 수사 기능을 무력화하는 것”이라고 했다. 인수위는 또 “새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방해하는 것이자 대통령 선거로 확인된 민의(民意)에 불복하는 것”이라며 대선 불복으로 규정했다. 국회 입법의 영역이라며 신중했던 인수위가 검수완박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낸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윤 당선인은 이날도 관련 질문에 “지난번에 말씀드렸다. 나는 국민들 먹고사는 것만 신경 쓸 것”이라며 거리를 뒀으나, 인수위의 ‘참전’에는 당선인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전해진다. 국민의힘도 총력 저지에 돌입했다. 이준석 대표는 라디오 인터뷰에서 “민주당이 대선에서는 졌지만, 의석이 172석이나 된다고 힘자랑을 하는 것”이라며 “근육 자랑”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전날 페이스북에 “검수완박이 아니라 ‘지민완박’(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완전히 박살)”이라고 썼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국회 긴급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이 무리하게 검수완박법을 처리하더라도 문재인 대통령은 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며 문 대통령을 정조준했다. 그는 “문 대통령이 결자해지해야 한다”며 “(거부권 행사가) 대통령으로서 국민을 위한 마지막 소임”이라고 했다.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포함한 총력 저지를 예고했다. 하지만 민주당은 “인수위 주장이야말로 반헌법적 주장”이라고 즉각 반박했다. 조오섭 대변인은 이날 “인수위가 삼권분립과 국회 입법권을 부정한 것”이라며 “인수위가 검찰의 특권화에는 눈을 감고 검찰 정상화를 막겠다고 하니 참담하다”고 했다. 인수위가 검수완박을 새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방해하는 행위로 규정한 데 대해선 “윤 당선인은 검찰 수사권을 통해 국정을 운영하겠다는 것이냐”며 “검찰 공화국, 검찰 독재를 선언한 것이라면 충격적”이라고 했다. 특히 민주당은 한 후보자의 지명을 계기로 검수완박 드라이브에 가속페달을 밟을 태세다.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은 국립대전현충원 참배 후 김오수 검찰총장이 ‘검수완박’ 입법에 대해 “헌법 위반”이라고 비판한 것에 대해 “대한민국 헌법은 검찰청 권한에 대해 한 줄도 명시하고 있지 않다. 김 총장이 헌법 공부를 다시 해야 한다”고 직격했다. 민주당은 이르면 1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당론으로 채택한 형사소송법과 검찰청법 개정안을 상정한다. 5월 3일 국무회의 의결을 목표로 4월 임시국회 내 입법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대전시당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는 2030 비대위원들의 우려도 나왔다. 권지웅 비대위원은 “다시 검찰개혁을 1순위로 내세우는 모습으로 지방선거를 치르는 것이 두렵다.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할 자신이 없다”고 했다.
  • “이재명 수사 막는 것” “지선 완전 박살” 국힘, ‘검수완박’ 맹공

    “이재명 수사 막는 것” “지선 완전 박살” 국힘, ‘검수완박’ 맹공

    “법안 한달 만에 졸속처리? 예 없어” “헌법파괴·대선 불복…부패세력 수호”인수위도 검수완박 공식적인 입장 내놔“결국 고위공직자·권력자의 부정부패 사건에 대해 면죄부” 국민의힘은 13일 더불어민주당의 ‘검수완박’(검찰수사권 완전 박탈) 당론 채택에 대해 총력 저지하겠다며 맹공을 펼쳤다. 아직 국회 절차가 남아있는 만큼 반대 여론전을 본격화 한 셈이다. 국회의 일이라며 공식적인 입장을 자제해왔던 인수위도 검수완박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현행법상 최고의 무기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라며 “국민을 상대로 검수완박 법안의 문제점·부작용, 민주당의 의도를 설명해 국민이 법안을 저지할 수 있게끔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검수완박 법안에 대해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와 민주당 실세들의 부정·비리에 대한 수사를 막겠다는 것”이라며 “결국 고위공직자·권력자의 부정부패 사건에 대해 면죄부로, 국민에게 이익이 아닌 엄청난 피해·손해를 주는 법안”이라고 지적했다. 권 원내대표는 “국가 사법체계의 근간을 바꾸는 법안을 한달 만에 졸속 처리한 예는 전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다. 결국 민주당이 ‘우리만 살면 된다’고 하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며 “대선에서 패배하자 검찰이 정권 뜻대로 움직일까봐 겁이 나서 이렇게 하는 것”이라고도 주장했다.이준석 대표도 이날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나와 “민주당이 ‘대선은 졌지만 이래 봬도 172석이 있으니까 힘 자랑해 볼게’라는 그냥 근육 자랑을 하는 것”이라며 “야당이 반대하는 것을 밀어붙여서 이득 본 게 없는데 또 선거를 앞두고 이렇게 하려는 걸 보니 학습 효과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고 일갈했다. 이 대표는 “(수사권 조정은) 수사 역량이 중간에 비지 않게 장기 과제로 스무스하게(매끄럽게) 하는 게 중요한데 민주당이 문재인 정부 마지막 국무회의에 올리겠다는 것은 기획된 쇼에 가깝다”라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제가 여론전을 못 해서 안 하고 있는 게 아니라 민주당이 설마 이걸할까 하는 생각 때문에 기다리고 있었다”며 “(검수완박 추진으로) 민주당은 지방선거에서 완전히 박살 날 것이다. ‘지민완박’이다”라고 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도 민주당의 검수완박 입법 당론 채택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대통령선거로 확인된 민의에 불복” 인수위 정무사법행정분과 유상범 위원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헌법 파괴 행위와 다름없다. 대통령선거로 확인된 민의에 불복하는 것”이라며 “정무사법행정분과 인수위원들은 위헌적일 뿐만 아니라 그 어떤 정당성도 찾아볼 수 없는 검찰 수사권의 완전 폐지 시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유 위원은 “검찰 수사권의 완전 폐지는 국민 보호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고 오로지 특정 인물이나 부패 세력을 수호하기 위하여 국가의 수사 기능을 무력화하는 것”이라며 “법률가인 검사가 기소하는 것이 아니라 경찰이 기소하는 결과를 초래하면서 인권은 후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검수완박으로 혜택받는 자가 있다면 범죄를 저지르고도 제대로 수사를 받지 않게 되는 범죄자들, 범죄를 숨겨야 하는 사람들뿐인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유 위원은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정부 내 준사법기관인 검찰청의 수사권을 완전 폐지하여 무력화하려는 시도는 새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방해하는 것”이라며 “형사사법절차와 같이 국가운영의 근간을 이루는 사항은 다수당이라고 해도 한 정당이 자의적이고 일방적으로 개정할 사안이 아니다. 대통령선거로 확인된 민의에 불복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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