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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꽈추형 “추성훈, T팬티 입는데 난 비추”

    꽈추형 “추성훈, T팬티 입는데 난 비추”

    비뇨기계의 ‘조물주’ 일명 ‘꽈추형’ 홍성우가 T팬티를 즐겨 입는 추성훈에 대해 ‘짠물’ 평가를 내놔서 관심이다. 1일 방송되는 SBS Plus·ENA ‘리얼 Law맨스 고소한 남녀(이하 ’고소한 남녀‘)’에서는 일명 ‘꽈추형’ 홍성우와 함께하는 ‘세 집 살림’ 쓰레기 남편, ‘막장 그 자체’ 협박 사건 등을 살펴본다. 이날 드라마 속 남편의 T팬티를 보고 김용명은 ‘꽈추형’을 향해 “T팬티를 입으면 남자 건강에 괜찮냐”고 질문했다. ‘꽈추형’은 “T팬티를 입으면 좁은 공간으로 헤쳤다 모여 있기 때문에 비뇨의학적으로는 안 좋다. 추성훈씨도 속옷 자국 때문에 최근에 T팬티로 바꿔 입었다고 하는데, 솔직히 비추천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지민은 “여자분들 남자가 T팬티 입으면 좋아요? 너무 싫을 것 같은데”라며 웃었다.
  • 농활 가는 Z세대… “기후변화·인력난 걱정에 왔어요”

    농활 가는 Z세대… “기후변화·인력난 걱정에 왔어요”

    “전 세계가 펄펄 끓는 폭염으로 난리인 데다 지구온난화에 우크라이나 전쟁까지 장기화하면서 식량안보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됐다. 농산물 구하기가 정말 어려워지는 ‘진짜 위기’가 닥칠 수 있다는 생각에 농활 신청을 했다.”(지난 25~29일 전북 익산 인근으로 농활을 간 연세대 3학년 김모씨) ‘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 대학생들의 농활 풍경이 달라졌다. 친목 도모, 봉사 활동, 학점 취득을 위해 참가하는 이들도 있지만 농촌의 인력난을 직접 눈으로 보기 위해 또는 기후변화·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한 식량 위기가 걱정돼 오는 학생도 있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대학들이 농활을 재개하자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새로운 경험을 쌓기 위해 농촌으로 향하고 있는 것이다. “연예인과 함께 농활을 다녀오고 유튜브에 영상이 올라오니까 너무 신기해요.” 국민대 영문학과 1학년 임지민(20·가명)씨는 지난달 충북 제천 덕산면 선고1리에서 이색적인 농활 체험을 했다. 대학 내 다양한 학과를 하루 동안 체험하는 유튜브 채널 ‘전과자’가 여름 농활편을 국민대에서 찍었는데, 출연자인 아이돌 그룹 ‘비투비’ 멤버 이창섭씨도 학생들과 함께했다. 임씨는 “주변에서 영상을 보고 농활에 대해 물어보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농활은 ‘농민학생연대활동’의 줄임말로 농번기에 대학생들이 농사일을 도우며 농민들과의 연대를 다지는 행사다. 국민대처럼 특정 지역과 자매결연을 맺고 정기 방문하는 식으로 농활 행사를 진행하는 학교가 많다. 대학 차원에서 농활에 참가한 학생에게 1~2학점을 주기도 한다. 농협중앙회 연계로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강원 횡성군 덕고마을로 농활을 다녀온 동국대 2학년 이현서(22)씨는 “어르신들이 고된 일을 하시는 걸 직접 목격했다. 인력 부족 문제에 보탬이 되고 싶어 계속 참가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연세대 2학년 이수진(21)씨는 “이장님께 ‘기후변화로 기존의 농사 짓던 방식에 변화가 있느냐’고 물어보니 평균 온도, 강수량에 따라 모내기 시기를 재조정하고 ‘이앙기’(못자리 등에서 기른 모를 논에 옮겨 심는 농기구)도 재설정했다고 하더라”라면서 “농촌도 나름의 기후 대응을 하는 것 같아 인상적”이라고 했다.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으로 농활을 신청했다는 학생도 있었다. 3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충북 보은군 장안면 오창2리 등으로 농활을 가는 고려대생 송모(20)씨는 “청년 농업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은 마을에 청년 농업인이 자리잡았다고 들어서 직접 만나 이야기해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각양각색의 이유로 농활에 참가하는 학생들에 대해 임정빈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교수는 “저밀도 사회·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Z세대 특징과 닮았다”고 분석했다.
  • 달라진 ‘Z세대’ 농활 풍경…“기후변화·귀촌 관심에 왔어요”

    달라진 ‘Z세대’ 농활 풍경…“기후변화·귀촌 관심에 왔어요”

    인력난·기후변화·귀촌 등 지원 동기 다양 “워라밸 등 가치 추구하는 Z세대와 닮아” “전세계가 펄펄 끓는 폭염으로 난리라 지구 온난화에 우크라이나 전쟁까지 식량 안보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됐다. 농산물 구하기가 정말 어려워지는 ‘진짜 위기’가 닥칠 수 있다는 생각에 농활 신청을 했다.”(지난 25~29일 전북 익산 인근으로 농활을 간 연세대 3학년 김모씨) ‘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 세대)’ 대학생들의 농활 풍경이 달라졌다. 친목 도모, 봉사 활동, 학점 취득을 위해 농활에 참여한 이들도 있지만, 농촌의 인력난을 직접 눈으로 보기 위해 또는 기후변화·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한 식량 위기 걱정에 농활에 참여한 학생도 있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대학들이 농활을 재개하자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새로운 경험을 쌓기 위해 농촌으로 향하고 있는 것이다.“연예인과 함께 농활 다녀오고 유튜브에 영상이 올라오니까 너무 신기해요.” 국민대 영문학과 1학년 임지민(가명·20)씨는 지난달 충북 제천 덕산면 선고1리에서 ‘이색적인’ 농활 체험을 했다. 대학 내 다양한 학과를 하루 동안 체험하는 유튜브 채널 ‘전과자’가 여름 농활편을 국민대에서 찍었는데, 출연진인 아이돌 그룹 ‘비투비’ 이창섭씨도 학생들과 함께 했다. 임씨는 “주변에서 영상을 보고 농활에 대해 물어보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농활은 ‘농민학생연대활동’의 줄임말로 농번기에 대학생들이 농사일을 도우며 농민들과 연대를 다지는 행사다. 국민대처럼 특정 지역과 자매결연을 맺고 정기 방문하는 식으로 농활 행사를 진행하는 학교가 많다. 대학 차원에서 농활에 참여한 학생에게 1~2학점을 주기도 한다. 농협중앙회 연계로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강원 횡선군 덕고마을로 농활을 다녀온 동국대 2학년 이현서(22)씨는 “어르신들이 고된 일을 하시는 걸 직접 목격했다. 인력 부족 문제에 보탬이 되고 싶어 계속 참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연세대 2학년 이수진(21)씨는 “이장님께 ‘기후변화로 기존에 농사 짓던 방식에 변화가 있느냐’고 물어보니 평균 온도, 강수량에 따라 모내기 시기를 재조정하고 ‘이앙기’(못자리 등에서 기른 모를 논에 옮겨 심는 농기구)도 재설정했다고 하더라”면서 “농촌도 나름의 기후대응을 하는 것 같아 인상적”이라고 했다.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으로 농활을 신청했다는 학생도 있었다. 3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충북 보은군 장안면 오창2리 등으로 농활을 가는 고려대생 송모(20)씨는 “청년 농업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학교와) 자매결연 맺은 마을에 청년 농업인이 자리잡았다고 들어서 직접 만나서 이야기해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각양각색의 이유로 농활에 참여하는 학생들에 대해 임정빈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교수는 “저밀도 사회·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Z세대 특징과 닮아 있다”고 분석했다.
  • 이상욱 서울시의원, 권리만 있고 책임은 없는 ‘학생인권조례’ 정비 나선다

    이상욱 서울시의원, 권리만 있고 책임은 없는 ‘학생인권조례’ 정비 나선다

    교육 현장에서 교사 개인의 인권을 위협하는 불합리한 자치조례를 제·개정하기 위해 자치입법권을 가진 전국의 청년 지방의원들이 뜻을 모았다. 국민의힘 전국 청년지방의원협의회(회장 이상욱 서울시의원)는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수 학생의 학습권을 저해하는 일부 학부모의 악성민원에 적극대응할 수 있도록 교사의 정당한 방어권을 확보하고, 공정과 상식에 기반한 학생인권조례 제·개정을 추진하기 위한 결의문을 발표했다. 결의문은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서이초에서 발생한 교사의 극단적 선택을 방지하려는 강한 의지가 담겼다. 전국 청년지방의원협의회는 비극적 사건의 원인이 일선 교육 현장에서 교사 개인의 인권이 짓밟히고 있기 때문임을 지적하며, 그 실마리가 13년 전 특정 진영논리에 의해 학생의 권리만을 부각하고 책임을 외면한 채 반쪽짜리 자치입법을 강행한 대가라고 주장했다. 이에 전국 청년지방의원협의회는 최근 3년간의 언론보도 및 교원단체의 자료집 등을 바탕으로 현행 사생활의 자유, 차별받지 않을 권리, 휴식권, 폭력으로부터 자유로울 권리, 징계 등 절차에서의 권리 등 학생인권조례 내 독소조항들에 따른 대표적 교권 침해사례 23건을 선별해 공개했다.협의회는 국회 차원 교원지위법과 초·중등교육법, 아동학대처벌법 등 관련법률 개정을 촉구하는 한편 현행 조례 도입취지와 목적을 유명무실한 해당 조항들을 전면 제·개정할 것을 결의했다. 이를 위해 ▲학생의 권리와 함께 책임에 관한 의무사항을 구체적으로 병기하고 ▲정당한 교육활동을 위한 교사의 학생생활지도권을 명시하며 ▲다수 학생의 학습권을 저해하는 악성 민원을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교육활동 침해행위에 대한 조치를 명시해서 교사가 부당한 상황에 부닥칠 때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등 교사와 학생, 학부모를 포함한 교육 주체 모두를 위한 순수한 교육 권리장전으로 현행 조례를 대대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광역의회 청년의원은 조례 제·개정안을 추진하고, 기초의회 청년의원들은 대통령실과 정부, 국회, 광역의회에 관련 법·조례 개정 촉구 결의안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청년의원은 이상욱·정지웅 서울시의원, 김일중·김현석·오창준·이상원 경기도의원, 이용창 인천시의원, 지민규 충남도의원, 강유진 강동구의원, 구자민 관악구의원, 이호석 도봉구의원, 김세종 동대문구의원, 김승엽 은평구의원, 박현호 의왕시의원, 임희도 하남시의원, 장문정 인천서구의원, 정초립 강북구의원, 황민철 양천구의원 등이다. 이번 결의안을 주도한 전국 청년지방의원협의회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철학을 풀뿌리로부터 구현해 뒷받침한다는 기치 아래 지난 1월 출범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만 45세 미만 청년 지방의원들 30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광주와 전북을 제외한 전국 15개 광역자치단체에 지회를 두고 있다.
  • “왜 몰랐지” BTS 정국, 눈물 펑펑 흘린 사연

    “왜 몰랐지” BTS 정국, 눈물 펑펑 흘린 사연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팬들의 노래 선물에 눈물을 흘렸다. 정국은 27일 0시께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정국은 아미(팬덤명)가 만든 팬송이 있다는 걸 알고 “진짜 곡을 낸 거냐. 아미들이 곡을 불렀냐”며 아미들의 팬송 ‘러브 레터스’(Love Letters) 뮤직비디오를 찾아내 시청했다. 정국은 이를 감상하다 “와 너무 이거 감동”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뭐냐. 언제 했냐. 1개월 전이네. 나 몰랐다 진짜”라며 거듭 눈물을 훔쳤다. 그는 “감동인데 너무. 가사가 너무 예쁘다. 고맙다”라며 다시 한번 뮤직비디오를 봤다. 정국은 “감사하다. 최고다. 아미가 짱이다. 기분이 너무 좋다, 아 울어버렸다. 원래 잘 안 우는데 최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민이 형은 봤었네. 저 곡 말고도 다양한 방식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건 알겠다. 곡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많지 않겠나? 우리가 모르지만. 기분이 너무 좋다. 이런 사랑을 받는 게. 내가 나중에 노래 외워서 불러주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가족이자 친구이자 사랑이자, 형용할 수가 없다. 아미가 최고다. ‘러브레터스’ 듣고 소름이 확 돋았다. 누군가에게 노래를 선물 받는 건 되게 드문 일인 것 같은데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미소를 지었다. 한편 정국은 지난 14일 첫 솔로 싱글 ‘세븐’(Seven)을 발표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1위에 오르는 등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손주 같이 키우려고 동거…사돈에서 부부됐다”

    “손주 같이 키우려고 동거…사돈에서 부부됐다”

    자식들의 만류에도 혼인 신고까지 감행한 ‘사돈 남녀’의 로맨스가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Plus ‘리얼 Law맨스 고소한 남녀’에서는 사돈 간의 황혼 로맨스라는 뜻 밖의 스토리가 공개됐다. 사고로 각각 딸과 아들을 잃은 두 사돈은 손자를 돌보기 위해 동거를 시작했고, 동병상련의 감정이 사랑으로 이어지게 됐다. 둘은 자식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혼인 신고까지 감행했다. 김준현은 “사돈만 아니라면 아무 상관 없는데 받아 들여지지 않을 것 같다”고 답했고, 김지민도 “저 사돈지간의 자제들이 살아 있다고 생각해 보면 저 관계가 가능하냐. 죽었다고 가능한 거냐”며 반대 의견을 표했다. 가사 전문 변호사는 “실제 사례이고, 실제로 이런 일이 종종 있다”라며 “사돈은 혈족의 배우자의 혈족이므로 근친결혼 금지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더불어 “스토커가 몰래 혼인 신고를 한다거나, 8촌 이내 혈족끼리의 결혼 등이 명백한 혼인 무효 사유에 해당하며, 사기 또는 강박으로 혼인을 한 경우가 취소 사유에 해당한다”며 혼인 무효와 취소 요건에 대해 언급했다.
  • “나는 성덕” 보아, 드디어 푸바오 만났다

    “나는 성덕” 보아, 드디어 푸바오 만났다

    ‘푸바오 덕후’ 보아가 ‘성덕’(성공한 덕후)이 됐다. 보아는 25일 인스타그램에 일일 푸바오 사육사가 된 모습을 올렸다. 사진에는 푸바오 뿐만 아니라 푸바오 사육사로 잘 알려진 강철원씨 모습도 함께 담겨 있었다. 보아는 “저는 성덕입니다. 우리 푸바오 내가 만든 꽃다발과 대나무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워”라며 “영상은 뿌빠TV에서”라고 했다. 푸바오는 2020년 7월 한국에서 태어난 첫 자이언트 판다다. 2014년 시진풍 중국 국가주석 방한 때 들여온 판다 러바오와 아이바오 사이에서 나온 판다다. 푸바오 일상은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말하는 동물원 뿌빠TV’에 매일 같이 공개되며 국내는 물론 중국와 일본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보아는 해당 유튜브 채널 촬영 차 동물원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아가 푸바오 관련 사진을 올리자 동료 가수 엄정화는 “우리 보아 소원 성취했다”는 댓글을 달았고, 배우 한지민도 “너무 부럽다”고 했다. 한편 보아는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 중이다.
  • 정국 ‘빌보드 핫100’ 1위… BTS, 비틀스급 대기록

    정국 ‘빌보드 핫100’ 1위… BTS, 비틀스급 대기록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솔로 데뷔곡 ‘세븐’(Seven)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 1위에 올랐다. 정국은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도 1위로 진입해 K팝 솔로 가수 처음으로 빌보드 주요 차트를 동시 석권했다. 정국은 25일 새벽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더 위로 가자”는 소감을 남겨 전 세계 BTS 팬덤 ‘아미’를 열광시켰다. 소속사 빅히트뮤직도 BTS 공식 트위터를 통해 “월화수목금토일 매일 매일 ‘세븐’을 사랑해 주신 전 세계 모든 아미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말을 올렸다. 앞서 미 빌보드는 공식 소셜미디어(SNS)에서 정국의 ‘세븐’이 컨트리 가수 제이슨 알딘의 ‘트라이 댓 인 어 스몰 타운’(Try That In A Small Town)과 모건 월렌의 히트곡 ‘라스트 나이트’(Last Night)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영어로 부른 ‘세븐’은 차트에 진입하면서 바로 1위를 차지한 68번째 ‘핫샷’ 곡이다. K팝 솔로 가수로는 지난 4월 ‘라이크 크레이지’(Like Crazy)로 처음 ‘핫100’ 정상에 오른 같은 팀 지민에 이어 정국이 두 번째다. 지금까지 ‘핫100’ 1위를 달성한 K팝 가수는 BTS뿐이다. 그룹으로는 6곡, 솔로로는 지민과 정국이 기록을 갖고 있다. 이외 싸이가 2012년 글로벌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강남스타일’로 7주 연속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정국의 ‘핫100’ 1위는 견고한 팬덤뿐 아니라 세계 팝 시장에서 음악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통한다. 이달 들어 빌보드가 ‘핫100’ 차트 집계 대상에서 현지 K팝 팬들이 이용해 온 아티스트 공식 홈페이지의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점수를 제외하기로 한 불리한 조건에서 일궈낸 1위다. 정국의 ‘세븐’은 막판 음원 다운로드 부문에서 맹추격해 온 제이슨 알딘을 제치고 스트리밍 2190만, 라디오 방송 점수(에어플레이) 640만, 디지털·CD 합산 판매량 15만 3000을 기록했다. ‘세븐’의 뮤직비디오도 공개된 지 10여일이 지난 이날 새벽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다. BTS도 멤버 지민과 정국의 ‘핫100’ 1위 기록으로 비틀스, 블랙 아이드 피스, 데스티니스 차일드 등과 더불어 역사상 한 그룹에서 복수의 멤버가 빌보드 정상에 오른 9개 그룹 중 하나가 됐다. ‘세븐’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따뜻한 사운드의 어쿠스틱 기타, ‘UK 개러지’(1990년대 초반 영국에서 만들어진 전자음악) 장르의 리듬이 어우러지는 곡이다. 정국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세련된 팝 감각과 조화된 ‘세븐’은 사랑하는 사람과 일주일 내내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냈다. ‘세븐’은 미 빌보드와 함께 세계 양대 차트로 꼽히는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 ‘톱 100’에도 3위로 진입했다.
  • 정국 ‘세븐’ 미국 빌보드 ‘핫100’ 1위…BTS도 새 기록 썼다

    정국 ‘세븐’ 미국 빌보드 ‘핫100’ 1위…BTS도 새 기록 썼다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솔로 데뷔곡 ‘세븐’(Seven)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 1위에 올랐다. 차트 진입과 동시에 1위를 차지한 곡으로는 ‘세븐’이 빌보드 사상 68번째 곡으로 자리매김했다. 미 빌보드는 24일(현지시간)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정국의 ‘세븐’이 컨트리 가수 제이슨 알딘의 ‘트라이 댓 인 어 스몰 타운’(Try That In A Small Town)과 모건 월렌의 히트곡 ‘라스트 나이트’(Last Night)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세븐’은 앞서 미국 빌보드와 함께 세계 양대 차트로 꼽히는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 3위로 진입했다. 정국은 K팝 솔로 가수로는 같은 BTS 멤버인 지민의 ‘라이크 크레이지’(Like Crazy)에 이어 빌보드 ‘핫100’ 정상에 오른 두 번째가 됐다. 빌보드의 다양한 차트 가운데 메인 기록으로 꼽히는 ‘핫100’은 미국 스트리밍 데이터, 라디오 방송 점수(에어플레이), 판매량 데이터를 종합 집계해 순위가 산출된다. ‘세븐’은 이번 순위 집계 기간 스트리밍 2190만, 라디오 방송 점수(에어플레이) 640만, 디지털·CD 합산 판매량 15만 3000으로 단숨에 정상에 올랐다.K팝 가수가 ‘핫 100’ 1위를 한 기록은 모두 BTS에서 나왔다. 정국과 지민 이전에는 2021년 BTS의 ‘마이 유니버스’(콜드플레이와 컬래버), ‘버터’, ‘퍼미션 투 댄스’가, 2020년에는 ‘라이프 고스 온’, ‘세비지 러브’ 리믹스, ‘다이너마이트’까지 총 6곡이 정상에 오른바 있다. 솔로 가수로는 싸이가 2012년 ‘강남스타일’로 7주 연속 2위를 차지했었다. BTS도 대기록을 다시 쓰게 됐다. 멤버 지민과 정국이 연속해 ‘핫100’ 1위를 차지함으로써 비틀스, 블랙 아이드 피스, 데스티니스 차일드 등과 더불어 복수의 멤버가 솔로로 정상에 오른 역사상 단 아홉 그룹 가운데 하나로 기록됐다.
  • BTS 지민·스키즈 굿잡! 케이팝 수출 역대 최고치

    BTS 지민·스키즈 굿잡! 케이팝 수출 역대 최고치

    올해 상반기 케이팝의 음반 수출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팝의 본고장인 미국은 중국을 제치고 세계 2위의 케이팝 소비시장으로 떠올랐다. 18일 관세청 수출입 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1~6월 음반 수출액은 1억 3293만 달러(약 1685억원)로 작년 동기 대비 17.1% 급증했다. 해당 기간 음반 수출 최다 대상국은 4852만 달러 규모의 일본이었고 뒤를 이어 미국(2551만 달러), 중국(2264만 달러)이 ‘빅3’ 시장이었다. 세계 최대 음악시장인 미국은 올 상반기에 중국을 제치고 음반 수출 시장 2위가 됐다. 2012년 이후 한 해(2020년)를 제외하고 부동의 2위였던 중국을 넘어선 미국 시장의 확대는 이제 케이팝이 주류 팝 시장에서 ‘하나의 장르’로 굳건하게 자리잡았음을 입증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케이팝 솔로 가수 역대 처음으로 미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 정상에 오른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스트레이 키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맹활약했다. 뉴진스와 르세라핌 등 걸그룹도 막강한 ‘음반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서클차트 2023 상반기 결산지표를 보면 뉴진스가 올 1~6월 220만장을 팔아 걸그룹 1위를, 르세라핌 역시 정규 1집 ‘언포기븐’으로 125만장을 판매했다. 실물 음반뿐 아니라 미 음원시장에서도 케이팝은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루미네이트에 따르면 올 상반기 미국 음원 플랫폼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상위 1만곡의 언어 비중은 영어(88.3%), 스페인어(7.9%), 한국어(0.9%) 순으로 점유율도 높아졌다. 소속사와 분쟁 중인 피프티 피프티의 경우 국내외 통틀어 음반 판매량은 3만 9000장에 불과하지만 ‘큐피드’ 한 곡으로 음원과 빌보드 차트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최광호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사무총장은 “BTS 멤버들의 솔로 활동과 세븐틴, 스트레이 키즈 등의 흥행으로 작년 8000만장이었던 케이팝 음반 판매가 올해 1억 5000만장까지 넘볼 것으로 기대된다”며 “‘큐피드’ 성공 사례에서 보듯 스트리밍 시장의 성장 여지도 많아 아직 케이팝의 정점이 아니다”고 말했다.
  • K팝 음반 상반기 수출 역대 최고…중국 제친 美 K팝 소비

    K팝 음반 상반기 수출 역대 최고…중국 제친 美 K팝 소비

    올해 상반기 K팝의 음반 수출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팝의 본고장인 미국은 중국을 제치고 세계 2위의 K팝 소비시장으로 떠올랐다. 18일 관세청 수출입 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1∼6월 음반 수출액은 1억 3293만달러(약 1685억원)로 작년 동기 대비 17.1% 급증했다. 해당 기간 음반 수출 대상국은 일본이 4852만달러로 제일 많았고, 뒤를 이어 미국(2551만달러), 중국(2264만달러)이 ‘빅3’를 이뤘다. 세계 최대 음악 시장인 미국은 올 상반기 중국을 제치고 음반 수출 시장 2위로 부상했다. 2012년 이후 한 해(2020년)를 제외하고 부동의 2위인 중국을 넘은 미국 시장에서 K팝이 ‘하나의 장르’로 굳건하게 자리잡은 것으로 평가된다. 실제로 미 음악시장 분석업체 루미네이트가 발표한 올 상반기 ‘톱 CD 앨범 세일즈’ 상위 10개 중 9개가 K팝 음반일 정도로 북미 판매 지표가 폭발적이다.특히 K팝 솔로 가수 역대 처음으로 미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정상에 오른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빌보드 200’ 1위를 거머쥔 스트레이 키즈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맹활약하고 있다. 걸그룹으로는 뉴진스와 르세라핌 등이 막강한 ‘음반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써클차트 2023 상반기 결산 지표를 보면 뉴진스가 올 1~6월 220만장을 팔아 걸그룹 1위를, 르세라핌 역시 정규 1집 ‘언포기븐’으로 125만장을 판매했다. 써클차트는 “방시혁 의장의 하이브 산하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들이 올 상반기 전체 앨범 판매량 5500여만장의 40.4%인 2200만장으로 독보적인 기록을 세웠다”고 분석했다.실물 음반 뿐 아니라 미 음원 시장에서도 K팝은 뚜렷한 성장세를 보인다. 루미네이트에 따르면 올 상반기 미국 음원 플랫폼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상위 1만곡의 언어 비중은 영어(88.3%), 스페인어(7.9%), 한국어(0.9%) 순이었다. 한국어 노래의 경우 재생 순위 뿐 아니라 점유율이 2021년 0.5%에서 지난해 0.7%, 올 상반기까지 줄곧 늘고 있다. 소속사와 분쟁 중인 피프티 피프티는 국내외 통들어 음반 판매량이 3만 9000장에 불과하지만 ‘큐피드’의 음악성으로 빌보드 ‘핫100’과 스포티파이 플랫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최광호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사무총장은 “BTS 멤버들의 솔로 활동과 세븐틴, 스트레이 키즈 등의 흥행으로 작년 8000만장이었던 K팝 음반 판매가 올해 1억 5000만장까지 넘볼 것으로 기대된다”며 “‘큐피드’ 성공 사례에서 보듯 스트리밍 시장의 성장 여지도 많아 K팝의 정점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전망했다.
  • 김지민 “김준호와 결혼해도 혼인신고 안할 것”

    김지민 “김준호와 결혼해도 혼인신고 안할 것”

    김지민이 연인 김준호와 혼인 신고 계획이 없다고 밝힌다. 18일 오후 방송 예정인 SBS Plus, ENA ‘리얼 Law맨스 고소한 남녀’는 며느리의 씨 도둑질, 여상사의 기묘한 이중 생활, 경악스러운 장모님과의 하룻밤까지 기상천외한 막장 로맨스를 다룬다. 관련 사연을 접한 김지민은 “이제 아무도 못 믿을 것 같다”며 뒷목을 잡는다. “그 분(김준호)도 안 믿어요?”라는 김준현 물음에 김지민은 “저희는 결혼해도 혼인 신고 안하려고요”라는 폭탄 발언을 던진 것으로 전해졌다. “지금 결정한 거예요? 아니면 원래 그렇게 하기로 했던 거예요?”라는 이상준의 추가 질문에는 “‘고소한 남녀’ 2회 만에 결정한 것”이라고 김지민은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 [세종로의 아침] 드로그바와 장미란/홍지민 문화체육부 전문기자

    [세종로의 아침] 드로그바와 장미란/홍지민 문화체육부 전문기자

    2005년 10월 8일 수단 옴두르만의 알메리크 스타디움. 2006 독일월드컵 아프리카 지역 2차 예선 3조 조별리그 코트디부아르와 수단의 최종 10차전이 열리고 있었다. 각 조 1위만 본선 진출권을 쥘 수 있는 가운데 10차전을 앞두고 코트디부아르는 당대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카메룬에 승점 1점을 뒤져 조 2위를 달렸다. 같은 날 열린 10차전에서 코트디부아르와 카메룬은 각각 수단과 이집트를 상대했다. 통산 6번째 월드컵 본선을 노리던 카메룬이 유리해 보였다. 코트디부아르는 수단을 3-1로 격파했다. 카메룬과 이집트는 경기 막판까지 1-1 동점이었다. 이대로라면 코트디부아르가 사상 처음 월드컵에 진출하게 될 터였다. 먼저 경기를 마친 코트디부아르 선수들은 약 2600㎞ 떨어진 카메룬 야운데에서 끝나가는 경기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라디오를 통해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들려왔다. 후반 추가시간 4분 카메룬이 페널티킥을 얻었다. 넣으면 코트디부아르는 탈락이었다. 그러나 카메룬은 실축했고, 코트디부아르 선수들은 환희를 만끽했다. 주장 디디에 드로그바는 라커룸에서 동료들과 함께 무릎 꿇은 채 방송 카메라를 향해 “우리는 오늘 모든 코트디부아르 사람들이 월드컵 진출이라는 공동 목표를 갖고 공존하고 함께 뛸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며 “제발 무기를 내려놓고 선거를 치르자. 모든 게 나아질 것이다”라고 호소했다. 1960년 프랑스로부터 독립한 코트디부아르는 2002년부터 벌어진 내전으로 혼란한 상태였다. 드로그바의 호소가 나오고 거짓말처럼 일주일간 휴전했다. 독일월드컵이 열린 2006년 6월에도 한 달간 휴전이 이어졌고, 내전은 2007년 평화협정으로 종결됐다. 물론 이후에도 정치적으로 혼탁한 상황과 내전에 준하는 사태가 있었으나 드로그바를 비롯한 축구 선수들이 자국민들에게 희망을 던졌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드로그바는 19년 프로 생활에서 절반가량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에서 뛰며 EPL 4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회, 리그컵 3회, 유럽 챔피언스리그 1회 우승을 이룬 아프리카의 축구 영웅이다. ‘전쟁을 멈춘 사나이’로 잘 알려진 그는 현재 재단을 세워 코트디부아르를 비롯한 아프리카의 의료,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뛰고 있다. 얼마 전 한국의 ‘역도 영웅’ 장미란이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으로 임명됐을 때 왜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드로그바가 떠올랐다. 드로그바는 스포츠 선수가 스포츠 영역을 뛰어넘어 세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대표적인 사례다. 선수 시절 우리에게 감동을 선물했던 장 차관의 새로운 도전을 정치적으로 재단하고 비난하고 또 의구심을 갖는 등 여러 말들이 뒤따랐다. 앞서 박근혜 정부 시절 박종길, 문재인 정부 시절 최윤희 등 체육인 출신 문체부 차관이 두 명 있었으나 결과적으로 그렇게 좋은 평가는 받지 못했다. 여러 상황을 감안하면 아마 장 차관 본인도 쉽지 않은 결심을 했을 게 분명하다. 사실 공무원 사회는 조직 외부에서 차관이 발탁되는 걸 반기지 않는다. 이따금 내부 승진 장관이 나오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차관은 ‘늘공’(직업 공무원)이 오를 수 있는 최고 자리이기 때문이다. 외부에서 장관이 왔을 때 업무에 능숙한 차관이 뒤를 받치며 조직을 추슬러야 하는데 하물며 차관마저 외부 출신이면 두 배로 뒤치다꺼리해야 한다는 한숨이 나오기 마련이다. 그런데 장 차관에 대해서는 아직 초반이지만 긍정적인 내부 반응들이 들려온다. 좋은 징조다. 장 차관이 체육인 출신 관료의 새로운 모범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 나빌 무니르 주한 파키스탄 대사 인터뷰…Interview with Pakistan Ambassador to Korea Nabeel Munir [영문]

    나빌 무니르 주한 파키스탄 대사 인터뷰…Interview with Pakistan Ambassador to Korea Nabeel Munir [영문]

    40th Anniversary of Korea-Pakistan Diplomatic Relations…Interview with Pakistan Ambassador to Korea Nabeel Munir This year marks the 40th anniversary of the establishment of diplomatic ties between Korea and Pakistan. Could you tell us about your relationship with Korea? Thank you. First of all, thank you for coming and interviewing me. Pakistan and Korea established diplomatic relations in 1983 and that's why we are celebrating 40 years of our establishment of diplomatic relations. But, the actual people to people contacts between Pakistan and Korea are much older. Many of Koreans don't know that buddhism in Korea came from Pakistan. And monk marananta who brought buddhism to Korea almost 1600 years ago was came from Pakistan and his monastery is still here in Korea. In Pakistan, there is also a Buddhist monastery of Monk Marananta in the Swabi region. For the past 40 years, Korea and Pakistan have maintained good relations. During the Korean war, Pakistan supported Korea through financial support, and we were one of the top three financial supporters of Korea during the Korean war. We have an excellent economic relationship and we have a trade relationship that is more than 1.6 billion dollars.  There are many Korean big companies such as Samsung, Kia, Hyundai and Lotte in Pakistan, as well as Korean electric companies that have built hydroelectric power plants. Daewoo, which built Pakistan’s first highway in the 1980s, still have investments in Pakistan and then also on people to people contacts. There are Pakistanis who are living in Korea. There are almost 13,000 Pakistanis living in Korea. They're working in diverse fields. Many of them are students and researchers in the universities. There are Pakistanis laborers who come to Korea. Korea has the EPS and has given a quota to Pakistani laborers. Currently, Korea grants over 2,000 quotas per year to Pakistani workers under the Employment Permit System. Then, we have good defense collaboration and we have good political collaboration. After the ASEAN meeting held in Cambodia last year, the Korean foreign minister visited Pakistan along with the Pakistani foreign minister. I think there is great potential to expand cooperation in the economic aspect between the two countries in the future. We have a population of 240 million and if you compare it with Korea, that's about five times. So you can imagine how big the economy. We have a very large middle class and fortunately, the young population is very large, accounting for 65% of the total population. Korea has a declining population, but, we have one of the fastest growing populations in the world. So, I think that is also why there is human resource that we can provide to Korea as well. I mean that although we have maintained good relations already, but there is a lot of potential for further expansion in the future.Can you please tell us the history and culture that you'd like more Korean to know about Pakistan? As I said, currently, Pakistan is a young country with a population of 240 million, but it has a long history as the origin of several ancient civilizations such as the Indus Civilization. In Pakistan, relics from before the Gandhara Kingdom of 8,500 years ago still remain. So we are one of the oldest civilizations in the world. Then of course, there are stupas from thousands of years ago related to the Gandhara civilization based on Buddhism. Old cities such as Taxila remain, which were centers of art, religion and education during the heyday of Buddhist culture in the 5th century BC. Taxila, located between the Indus and Hydaspes rivers, was listed as a UNESCO World Heritage Site in 1980. Pakistan has five of the world's 14 highest mountains, including K2 (8611m), the second highest in the world. Nanga Parbat, which is over 8000m high, is considered a dangerous mountain to climb. Adventurous tourists can enjoy river rafting, and there are many beautiful mountains that can be climbed by normal person like me. Pakistan has three of the world's greatest mountain ranges, the Karakoram, Hindu Kush and Himalayas. And we have many tourist attractions including beautiful sandy beaches, deserts, cultural history and religious tourism that can be recognized by name. And we have beautiful four seasons. Due to geographical characteristics, even during summer, we can have a temperature of minus 20 and plus 40 at the same time. Yes, it‘s a big country. Pakistan has an area of 800,000 square kilometers which is 8 times the size of South Korea. So it's a big country. Pakistan was a British colony for 90 years from 1857 and gained independence in 1947. So, the history of the independence movement is also similar to that of Korea. We also went through difficult wars such as the Korean War. Can you introduce some tourist spots in Pakistan to Koreans that Koreans might like? Our national religion is islam, but a lot of Buddhist culture remains. The ‘Statue of Penance of Siddhartha’ in the Lahore Museum is a very important Buddha statue for Buddhists, and was sculpted around the 2nd century as a work of Gandhara art that combines Greek Hellenism and Buddhism. Takti-Bahi, a Buddhist temple built in the early 1st century, is one of the largest and best-preserved Buddhist temples. In my hometown, Lahore, you can see the buildings of the Mughal Empire, which was once the world's largest economy. The beautiful Deosai National Park is an alpine zone with an altitude of 3500 to 5200 m, and is a place of outstanding ecological value. Multan, in the Punjab province, is home to numerous archaeological sites from the early Harappan period of the Indus Valley Civilization, 3300 BC. In addition, there are the Pakistani National Faisal Mosque in the capital, Islamabad, the Mohenjodaro Archaeological Site, the oldest in South Asia, and the Cholistan Desert. The Kalasha are the smallest ethnic group in Pakistan, with only a few thousand remaining. It has been designated as a UNESCO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as an ancient tribe with its own way of life, religion, and language. In Multan, a pottery craft called 'Kashi', which is called blue pottery art, is still going on. Truck art is a popular decorative form in South Asia, and truck art in Pakistan is famous for its elaborate and colorful floral patterns and calligraphy.  What should Koreans do to travel to Pakistan? Are there any safety or security issues? There are no direct flights from Korea yet, but it's not too far. There are flights via Bangkok, China, Dubai, Qatar, etc. The shortest route is via Bangkok. It takes about 4 hours from Bangkok to Pakistan. Perhaps if there is a direct flight, you can go to Pakistan in about 6 hours. There are a lot of negative media reports about security issues. There were some security issues a few years ago, but now most Pakistani cities and tourist destinations are considered safe. And also, it is not difficult to apply for a visa and make hotel reservations.   Please tell us about the Korean wave that pakistani are interested in. Korea is becoming very well known. K-pop and k-drama are popular in Pakistan. You can find a lot of BTS fans in Pakistan and my own niece can speak a little bit of Korean now because she watches K-drama through NETFLIX. K-culture is gaining popularity in Pakistan and the Korean Embassy in Pakistan is also planning an event to invite K-pop stars to Pakistan. Personally, I like Korean dramas, so I watched ‘Squid Game’ and ‘Crash Landing on You’.    What are some travel destinations you've been to in Korea so far and which travel destinations in Korea you would like to recommend to Pakistan? I think it’s Busan. I've been to Busan many times and Busan is beautiful city. I also went to the Pyeongchang Ski Resort, where the Pyeongchang Winter Olympics were held, and it was really beautiful. Also, the DMZ (Demilitarized Zone) in northern Gyeonggi Province and Pohang were also very good. Recently, I went to Jeju Island. Jeju Island is also a wonderful place.  The most memorable places in Busan are Haeundae Beach and Haedong Yonggungsa Temple. What should be done to make exchanges between Pakistan and Korea more active in the future? I believe that people to people exchange is the foundation of all relationships. When people get to know the other country then they get more interested and then everything else follows whether it's economy whether it's political context whether it's culture. The priority is for more Pakistanis to visit Korea and more Koreans to visit Pakistan. I think more Koreans need to visit Pakistan to clear up their misunderstandings and concerns about Pakistan. I always say that Pakistan is a beautiful country, a safe country to travel in, and a good place to do business that can provide very good opportunities for Korean companies.Yeah. So are you planning to have any big events or conference? Because this year marks the 40th anniversary of the establishment of diplomatic relationship between Korean and Pakistan. We will be having an investment conference at Ambassador Hotel in Seoul on 27th of July for which Pakistan's minister for investment is coming. In August, a music night will be held with the support of the Seoul National Cemetery. It will be held at the outdoor theater of the National Seoul Museum. On August 11, concerts such as Arirang will be held in Pakistan. Every October, a multicultural festival held under the theme of one country is held in Changwon, Gyeongsangnam-do. This year's theme is Pakistan. Pakistani musicians give a cultural performance. We are planning a music concert in Seoul in October with cultural and musicians from Pakistan. Although no date has been set yet, the Kandara exhibition is being planned with the Korean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and the Jogye Order.   <편집자 주>지구촌 별별 이야기를 담는 나우뉴스는 외국인 오피니언 리더들의 눈과 입을 통해 세계의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전하는 ‘헬로 월드’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는 유엔공식벤더로 인정받은 통역번역 전문법인 (주)제이엠 커넥티드 임지민 대표와 함께 진행합니다.  진행 임지민 통번역사·JM커넥티드 대표 jc@jmconnected.co.kr
  • 한국-파키스탄 수교 40주년…나빌 무니르 주한 파키스탄 대사 인터뷰 [헬로월드]

    한국-파키스탄 수교 40주년…나빌 무니르 주한 파키스탄 대사 인터뷰 [헬로월드]

     “파키스탄은 한국과 오랜 인연을 맺고 있는 국가입니다. 올해가 수교 40주년이지만 양국의 교류는 1600년 전부터 이어졌습니다.” 나빌 무니르(Nabeel Munir) 주한 파키스탄 대사는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주한 파키스탄대사관에서 “4세기 한국에 불교를 전래한 마라난타(Maranantha) 스님이 파키스탄 출신이며, 마라난타 스님이 세운 사찰(전남 영광 불갑사)이 아직 한국에 남아 있고, 파키스탄 스와비(Swabi) 지역에도 마라난타 스님의 사찰이 남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무니르 대사는 이어 “한국전쟁 당시 파키스탄은 한국의 3대 재정 지원국 중 하나였으며, 지금도 한국과 파키스탄의 무역액은 16억 달러(약 2조800억원)가 넘는다”고 덧붙였다. 파키스탄은 2021년 8월 ‘미라클’(miracle)로 불린 수송작전 당시 도움을 주기도 했다. 아프가니스탄 카불이 탈레반에 함락됐을 당시 우리 공군 수송기 3대를 아프가니스탄 인접 국가인 파키스탄에 급파해 우리 정부와 기관을 도운 아프가니스탄 현지인 조력자 등 390명을 성공적으로 구조했다.서남아시아에 있는 파키스탄은 인도, 이란, 중국, 아프가니스탄 등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 인구는 2억 4000만명으로 전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많다. 이슬람 국가인 파키스탄은 수도는 이슬라바마드로 ‘이슬람의 도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파키스탄은 인더스 문명 등 여러 고대문명의 발원지로 오래 역사를 가진 국가다. 불교 문화 전성기에 예술, 종교, 교육의 중심지였던 탁실라(Taxila)와 같은 오래된 도시와 파키스탄 국립 모스크인 파이잘(Faisal) 모스크, 남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모헨조다로(Mohenjodaro) 고고유적, 촐리스탄(Cholistan) 사막 등이 있다. 또 파키스탄에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K2(8611m)를 비롯해 세계에서 높은 14개 산 가운데 5개가 있다. 무니르 대사는 “파키스탄은 여행하기 좋은 아름다운 나라이며, 젊은 인구가 전체 65%에 달할 정도로 인적 자원이 풍부해 한국 기업들이 투자하기에 좋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면서 “그동안 이어온 좋은 관계를 계속 이어가는 것은 물론, 앞으로 여행과 경제 교류가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나빌 무니르 대사와의 일문일답.  ▷ 올해가 한국·파키스탄 수교 40주년인데. 파키스탄과 한국은 1983년에 수교를 맺었다. 하지만 실제 인적 교류는 훨씬 더 오래됐다. 한국의 불교가 파키스탄에서 전래되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한국인이 많다. 1600년 전 한국에 불교를 전래한 마라난타(Marananta) 스님이 파키스탄 출신이고, 마라난타 스님이 세운 사찰(전남 영광 불갑사)이 아직 한국에 남아 있다. 파키스탄에도 마라난타 스님의 사찰이 스와비(Swabi) 지역에 남아 있다. 지난 40년 동안 한국과 파키스탄은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 한국전쟁 당시 파키스탄은 한국의 3대 재정 지원국 중 하나였다. 지금도 한국과 파키스탄의 무역액은 16억 달러(약 2조800억원)가 넘는다. 파키스탄에는 삼성, 기아, 현대, 롯데 등 한국 대기업들이 많이 있고, 수력 발전소를 만든 한국 전기 회사들도 있다. 그리고 1990년대에 대우건설은 파키스탄 최초의 고속도로를 건설했다. 한국에는 약 1만 3000명의 파키스탄인이 거주하고 있다. 유학생은 물론 노동자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다. 한국은 고용허가제에 따라 파키스탄 노동자에게 연간 2000명이 넘는 쿼터를 부여하고 있다. 국방과 정치 분야에서도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캄보디아에서 열린 아세안 회의에서 외교부 장관과 파키스탄 외교장관이 만났다.  앞으로 양국은 경제적인 측면에서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고 생각한다. 파키스탄은 한국보다 5배 많은 인구 2억 4000만명으로 국가다. 중산층이 많고 젊은 인구가 전체 인구의 65%에 달할 정도로 매우 많다. 한국은 인구가 감소하고 있지만 파키스탄은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나라 중 하나다. 노동력이 부족한 한국에 인적 자원을 제공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국가다. 그동안 좋은 관계를 유지했지만 앞으로 더 확대할 수 있는 잠재력이 많다는 의미다. ▷ 파키스탄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한다면. 현재 파키스탄은 인구 2억 4000만명의 젊은 나라지만, 인더스 문명 등 여러 고대문명의 발원지로 오래 역사를 가진 국가다. 파키스탄은 8500년 전 간다라 왕국 이전 유물들이 아직도 남아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문명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불교를 기반으로 한 간다라 문명과 관련해 수천 년 전의 사리탑이 남아 있다. 기원전 5세기 불교 문화 전성기에 예술, 종교, 교육의 중심지였던 탁실라(Taxila)와 같은 오래된 도시들이 남아 있다. 탁실라는 198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파키스탄에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K2(8611m)를 비롯해 세계에서 높은 14개 산 가운데 5개가 있다. 8000m가 넘는 낭가파르바트 등은 등반하기 위한한 산으로 꼽힌다. 모험을 즐기는 관광객들은 리버 래프팅을 즐길 수 있고, 일반인들이 오를 수 있는 아름다운 산들도 많이 있다. 파키스탄에는 카라코람 산맥, 힌두쿠시, 히말라야 등 세계 최고의 산맥 3개가 모두 파키스탄에 있다. 또 아름다운 모래 해변, 사막, 문화 역사, 종교 관광 등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관광지들도 많다. 파키스탄은 아름다운 사계절이 있고, 지리적인 특성 때문에 여름에도 영하 20도, 영상 40도의 기온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면적은 88만 1913㎢로 남한 면적의 8배에 달한다. 파키스탄은 1857년부터 90년간 영국의 식민지로 있다가 1947년에 독립했다. 그래서 독립운동의 역사도 한국과 비슷한다. 한국전쟁과 같은 어려운 전쟁도 겪었다. ▷ 한국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관광 명소는. 파키스탄의 국교는 이슬람이지만 불교 문화가 여전히 많이 남아 있다. 라호르 박물관에 있는 ‘싯타르타 고행상’은 불교 신자에게 매우 중요한 불상이다. 그리스 헬레니즘과 불교가 결합된 간다라 미술작품으로 2세기경 조각됐다. 1세기 초에 건립된 불교사원인 ‘탁티바히’는 가장 크고 잘 보존된 불교사원 중 하나다. ‘라호르’(lahore)는 한때 세계최고의 경제대국이었던 무굴제국의 건물들을 볼 수 있다. 아름다운 다이 국립 공원이 있는데 데오사이(Deosai) 국립공원은 해발 3500~5200m의 고산지대로 뛰어난 생태적 가치를 지닌 곳이다. 펀잡 지방의 물탄(Multan)은 기원전 3300년 인더스 계곡 문명의 초기 하라파 시대의 수많은 고고학 유적지다. 수도 이슬라바마드에 있는 파키스탄 국립 모스크인 파이잘(Faisal) 모스크, 남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모헨조다로(Mohenjodaro) 고고유적, 촐리스탄(Cholistan) 사막 등이 있다. 칼라시(Kalasha)는 파키스탄에서 가장 작은 민족으로 몇 천명 밖에 남아 있지 않다. 고유한 생활 방식과 종교, 언어 등을 가진 고대 부족으로 유네스코 무형문화 유산으로 지정됐다. 물탄에서는 푸른 도자기 예술로 불리는 ‘카시’(Kashi)라는 도자기 공예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트럭아트(Truck Art)는 남아시아에서 인기있는 장식 형태로 파키스탄의 트럭아트는 정교하고 화려한 꽃무늬와 캘리그라피 등으로 유명하다.  ▷ 파키스탄을 여행하려면. 한국에서 직항편은 아직 없지만 그리 멀지 않다. 태국 방콕이나 중국, 두바이, 카타르 등을 경유하는 비행편이 있는데 가장 짧은 경로가 방콕이다. 방콕에서 파키스탄까지 4시간 정도 걸린다. 아마도 직항편이 생긴다면 6시간 정도면 갈 수 있다. 그리고, 몇 년 전에는 치안 문제가 조금 있었지만 지금은 대부분의 파키스탄 도시나 관광지는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비자 신청과 호텔 예약 등도 어렵지 않다.   ▷ 파키스탄에 한류가 얼마나 알려졌나. K팝과 K-드라마가 인기가 많다. 방탄소년단(BTS) 팬들도 많다. 제 조카도 넷플릭스 등에서 K-드라마를 즐겨봐 이제 한국어를 조금 할 줄 안다. 파키스탄에서 K-컬처가 인기를 얻고 있다. 주한 파키스탄 한국대사관에서 K팝 스타들을 파키스탄에 초청하는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는데 ‘오징어게임’이나 ‘사랑의 불시착’ 등을 봤다. ▷ 파키스탄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한국 여행지는 부산은 여러 번 가봤고,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평창 스키장도 가봤는데 정말 아름다웠다. 또 경기 북부의 DMZ(비무장지대)와 포항도 아주 좋았다.  부산에서 기억에 남는 장소는 해운대해수욕장과 해동용궁사다.   ▷ 앞으로 양국의 교류를 활성화하려면 사람과 사람 간의 교류가 모든 관계의 근간이라고 생각한다. 서로가 서로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면 경제든, 정치든, 문화든 다른 모든 것이 따라온다. 앞으로 파키스탄 사람들이 한국을 많이 찾고, 한국인들이 파키스탄을 많이 방문하는 것이 우선이다. 더 많은 한국인들이 파키스탄을 방문해 파키스탄에 대해 가지고 있는 오해와 우려를 해소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파키스탄은 아름다운 나라이고 여행하기에 안전한 나라이며, 한국 기업들에게 매우 좋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사업하기 좋은 나라라고 항상 말씀드린다.    ▷ 올해 계획하고 있는 수교 40주년 행사는 오는 27일에 파키스탄 투자부 장관이 참석하는 투자 컨퍼런스가 서울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다.  오는 8월 11일에는 파키스탄 공연단이 국립중앙박물관 야외극장에서 개최되는 2023년 '뮤지엄 컬처 플랫폼'에 참여할 예정이다. 매년 10월 경남 창원에서 매년 한 국가를 테마로 개최하는 다문화 축제(MAMP)가 열린다. 올해는 파키스탄이 주빈국이 되어 MAMP에 참여하며, 파키스탄의 음식과 전통의상 등 관련 문화를 소개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 공연팀과 협업하여 파키스탄 공연단이 문화 공연 또한 선보일 예정이다.  9월에는 서울에서 파키스탄에서 온 문화 및 음악인들과 함께 콘서트를 계획하고 있다. 아직 날짜가 정해지지 않았지만 한국 문화재청과 조계종과 함께 간다라 전시회를 계획하고 있다.    <편집자 주>지구촌 별별 이야기를 담는 나우뉴스는 외국인 오피니언 리더들의 눈과 입을 통해 세계의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전하는 ‘헬로 월드’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는 유엔공식벤더로 인정받은 통역번역 전문법인 (주)제이엠 커넥티드 임지민 대표와 함께 진행합니다.   진행 임지민 통번역사·JM커넥티드 대표 jc@jmconnected.co.kr
  • 이효원 서울시의원 “정치 교육·훈련 프로그램 활성화 돼야”

    이효원 서울시의원 “정치 교육·훈련 프로그램 활성화 돼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효원 의원(국민의힘·비례)은 지난 10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사단법인 청정의 ‘제7기 청년정치학교 모의행정사무감사’에 참석해 격려 인사를 전했다. 모의 감사에는 이 의원과 함께 지민규 충남도의회 의원, 김기범 노원구의회 의원 등이 참석하여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각 지방의회의 현장 분위기를 공유했다. 교육위원회를 모델로 열린 이날 ‘모의행정사무감사’에서는 현재 서울시의회에서 발의된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관련 질의를 포함해 사교육비 경감 대책 등 실제 현안과 교육정책 전반에 관한 질의·답변이 뜨겁게 오갔다.‘모의행정사무감사’를 마치며 이 의원은 “실제 의원들의 발언과 매우 유사한 것을 보며 학생 여러분께서 모의행정사무감사에 많은 준비를 하신 것이 보인다”라며 “학생들의 뛰어난 실력에 감탄했고 현재 의정활동을 하는 의원으로서 더욱 긴장해야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창의성이 돋보이는 질문과 답변이 이뤄져 새로운 정치세대가 될 청년들의 앞날이 밝은 것을 느꼈다”라며 “지난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정당사상 최초로 도입했던 ‘국민의힘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PPAT)’를 포함해 이번 ‘모의행정사무감사’와 같은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들이 더욱 활성화되어 궁극적으로는 공직자로서의 최소한의 자질을 검증하고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정치권에 자리 잡아야 한다”라며 이날 모의 감사 참석의 소회를 밝혔다. 사단법인 청정은 성숙한 정치 생태계의 조성과 바람직한 정치 문화의 정착을 목적으로 2017년부터 현재까지 시민정치 교육프로그램인 ‘청년정치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제7기 청년정치학교’ 학사 일정 중 하나인 ‘모의행정사무감사’는 청년들이 의회 의정활동 중 하나인 사무감사 및 조사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 김준호 “이상민이 ♥김지민 만난다고? 죽일 것”

    김준호 “이상민이 ♥김지민 만난다고? 죽일 것”

    방송인 김준호가 이상민의 김지민 언급에 버럭했다. 4일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최귀화, 임형준, 오대환이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서로의 영혼을 바꿀 수 있다면 누구와 바꾸고 싶은지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때 이상민은 “난 김준호와 바꾸겠다”며 “할 게 많다”고 했다. 이어 “김지민에게 전화해서 쌍욕을 할 것이다. 그러면서 ‘네가 싫어’라고 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김준호는 “난 10원 어치도 바꾸기 싫다”며 “하지만 만약 형이랑 바뀌면 돈을 더 빌릴 것이다. 한 10억원 정도 더 빌릴 거다”라고 받아쳤다. 하지만 이내 김준호는 “근데 정말 생각도 하기 싫다”며 “내 몸에 이상민이 들어와서 지민이를 만나러 간다고? 죽여버리겠다. 형이고 뭐고 없다”라고 버럭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탁재훈은 “이왕 바꿀 거면 큰 사람과 바꾸자. 난 이재용 회장이랑 바꾸겠다. 태어나서 삼X폰만 썼다. 사과폰 한 번도 안 썼다”고 밝혀 다시 한번 웃음을 더했다.
  • “혼전출산 숨긴 아내, 가짜 장인이 애 아빠였다” (고소한 남녀)

    “혼전출산 숨긴 아내, 가짜 장인이 애 아빠였다” (고소한 남녀)

    이탈리아 방송인 알베르토가 SBS Plus ‘리얼 Law맨스 고소한 남녀’를 통해 진정성 넘치는 면모를 드러낸다. 11일 ‘고소한 남녀’ 출연 예정인 알베르토는 먼저 “MC들과도 친하고 배울 점이 많은 프로라고 생각했다. ‘난 이러지 말아야겠다’라는 생각을 했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행복한 연애를 위해 커플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냐는 물음에 “사랑은 당연한 거고 서로 노력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 사랑은 식물이랑 같다. 매일 물도 주고 햇볕도 잘 들게 해주고 보살펴줘야 잘 자라고, 신경 안 쓰면 말라죽듯이 사람도 식물처럼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알베르토는 법정 공방을 벌일 만큼 살벌했던 남녀 관계를 목격한 적 있느냐는 물음에는 “지인이 결혼을 했는데 알고 보니 아내가 결혼 전 아이를 낳은 경험이 있었다”고 밝혔다. 알베르토는 심지어 아이의 친부가 지인의 장인, 그러니까 지인 아내의 친정아버지인 줄로만 알았던 남성이었다고 전했다. 또 그는 다른 출연자분들과는 어떤 인연이 있냐는 질문에 “이지현씨는 두 번 이혼하신 줄 몰랐다. 고소(?) 전문가답게 잘하시더라. 지민이랑은 동갑이고 같이 방송도 많이 해서 친한 사이다”라고 인연을 전했다.
  • 이상화 ‘男전환’ 프로필 매력 폭발…강남 “내가 여자였어도 결혼”

    이상화 ‘男전환’ 프로필 매력 폭발…강남 “내가 여자였어도 결혼”

    강남이 자신의 ‘성별 전환’ 프로필 사진에 이어 이상화 버전도 공개했다. 강남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여자로 태어났어도 상화랑 결혼했겠네. 내 남편 상화”라고 쓰고 이상화의 AI 프로필 사진을 올렸다. AI 앱으로 만들어낸 이상화의 남자 버전 사진은 배우나 아이돌 못지않은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아내 이상화도 사진이 마음에 든 듯 “나 너무 멋짐”이란 댓글을 남겼다. 누리꾼들은 “1초 박보검이다”, “와 2세 모습 그려진다. 너무 기대된다”, “이질감이 전혀 없다. 세상에 너무 잘생겼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앞서 강남은 지난 2일 자신이 여자로 변한 프로필 사진을 올리자 누리꾼들은 “한지민 닮았다”, “너무 예쁘다”등의 반응을 남겼다.
  • ‘2번 이혼’ 女가수 “결혼 안해야 행복…혼자 사세요” 소신발언

    ‘2번 이혼’ 女가수 “결혼 안해야 행복…혼자 사세요” 소신발언

    걸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결혼과 연애에 대해 솔직한 소신을 밝혔다. 4일 SBS Plus와 ENA가 공동 제작하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 ‘리얼 Law맨스 고소한 남녀’(이하 ‘고소한 남녀’) 측은 패널 출연자 이지현의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11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을 앞둔 ‘고소한 남녀’에는 방송인 김준현, 김지민이 메인 MC를 맡고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이지현, 개그맨 이상준이 패널로 참여한다. 이지현은 첫 녹화 후 가진 인터뷰에서 “드라마 속이 대환장 파티다. 이런 일들이 꼭 드라마일 뿐이냐? 아니다. 우리 주변에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다”라고 말했다. ‘고소한 남녀’ 이지현 일문일답 Q. 출연 제안을 받고 어떤 마음이 드셨나요? 출연을 결심한 이유는? → 기분 안 좋았어요. 출연진 중에 나만 이혼한 사람이라서(웃음). 출연을 결심한 이유는 다른 사람들의 고소장 내용이 궁금해서! Q. 다른 출연자분들과 어떤 인연이 있으신지. 없으시다면 평소에 어떤 이미지였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 김준현씨와 KBS에서 식당 프로그램을 같이 한 적이 있고, 그 외에는 초면입니다. 김준현씨는 방송 보이는 그대로 너무 재미있는 분이에요. Q. 법에 대한 관심이 원래 있으셨는지? 법적 지식을 뽐낼 준비가 되어 있으신지? → 법적 지식이 많지는 않았지만 이혼하면서 알게 된 것들이 꽤 있네요. 제 경험이나 주변 사연은 얼마든지 얘기해 줄 수 있어요. Q. 행복한 연애를 위해 커플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 행복한 연애를 위해선 연애를 안 하는 게 제일 중요해요. Q.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 부부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선 결혼을 안 하는 게 중요해요. Q. 법정 공방을 벌일 만큼 살벌해진 남녀 관계를 보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떤 경험이었나요? → 이혼. Q. 상상을 초월하는 문제적 커플들의 이야기가 예고되고 있는데 어떤 마음으로 준비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 저같은 사람들의 사연이 많이 나올 것 같아서 기대돼요. 나만 이런 게 아니라는 약간의 위로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Q. 시청자들에게 드리고 싶은 당부가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 그냥 혼자 사세요. 이래 사나 저래 사나 인생은 혼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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