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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 ‘밥그릇 챙기기’ 행정개혁 뒷전

    민간위탁 사업을 둘러싼 공직사회의 ‘밥그릇 챙기기’로 충남도와 일부 시·군의 행정개혁이 겉돌고 있다. 민간 위탁의 취지에 어긋나게 퇴출직원들의 자리를 보전해줄 기회로 삼아자치단체마다 위탁업무를 맡길 산하기구로 관리공단을 설립하는데 열을 올리기 때문이다. 20일 충남도에 따르면 2차 구조조정의 하나로 하수처리장,발간실,청소용역,통근버스 운행 등 4개 부문의 업무를 오는 6월말까지 민간에 이관하는 작업을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도 산하에 시설관리공단을 설립,상당수 업무를 맡길 계획이다. 도내 8개 시·군의 15개 환경사업소 및 청소용역 등의 업무도 같은 달까지민간에 이관할 계획이나 사정은 비슷하다.천안시는 내년중 시 산하 관리공단을 세울 계획이고 아산시도 지난해 말 관련 조례안까지 마련,시의회에 상정해 놓은 상태다. 천안시 관계자는 “시 민간위탁 업무가 10여개나 된다”며 “정부 방침에관계없이 관리공단을 만들어 이들 업무를 맡기겠다”고 말했다. 행정자치부는 지난해 6월 자치단체에 내린 2차 구조조정 시행지침에서 ‘업무의 민간위탁시 구조조정 인력의 흡수 수단으로 악용될 소지가 있으니 시설관리공단과 공사 등을 신설하지 말라’고 지시한 바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시설관리공단은 도와 시·군이 민간위탁 사업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위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 차세대 골프 기대주 강지민·제다나

    새 천년은 우리의 무대-. 박세리 김미현의 대를 이을 한국 차세대 골퍼들의 꿈이 여물고 있다. 99US여자아마추어선수권 준우승자인 강지민(시애틀 킹스고 3년)과 ‘제2의박세리’ 제다나(15·서문여중 3년)가 그 주인공. 오는 3월 미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챔피언십에 미 아마최강 자격으로 출전하는 강지민은 260야드를 넘는 드라이버샷과 두둑한 배짱,페어웨이 적중률 등 어느것 하나 손색 없는 차세대 ‘코리안돌풍’의 주역.골프를 시작한지 겨우 1년만인 중 3때 한국주니어챔피언십을휩쓴데 이어 지난해 8월 99US아마추어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일약 스타 반열에 올랐다. 98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주니어타이틀 5개를 휩쓸어 미 프로골퍼들의 엘리트 코스인 애리조나주립대 4년간 장학생으로 입학이 확정됐다. “미 아마추어 4대 대회를 모조리 휩쓸고 프로로 데뷔한 박지은 언니의 뒤를 잇고 싶어요”.새 천년을 향한 그녀의 꿈이다. ‘제2의 박세리’ 제다나는 현재 플로리다주 올랜도 레드베터 아카데미에서 전지훈련에 여념이 없다. 국가대표 상비군인 제다나는 지난해 열린 일본 문부대신배 전일본고교골프선수권대회(여중부) 우승을 비롯,파맥스배등 시즌 4승을 거머쥔 ‘겁없는 신인’.지난해 9월 SBS프로골프최강전 1라운드에서는 프로선수들을 제치고 선두(5언더파 67타)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하기도 했다.167㎝ 50㎏의 날렵한 체구지만 평균비거리 250야드를 자랑하는 ‘거포’다. “열심히 배우고 익혀 세리 언니처럼 훌륭한 골퍼가 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류길상기자
  • 골프 강지민 고국후배에 장학금

    골프명문 애리조나주립대에 특기생으로 입학하게 된 강지민(19·시애틀 킹스고)이 국내 후배들을 위해 4,000여 달러의 주니어골프 육성기금을 내놓는다.16일 귀국하는 강지민은 다음날 대한중고골프연맹을 방문,애리조나 주립대로부터 받은 1년분 장학금 전액을 전달할 예정이다.
  • “차별화 장세 주도株 집중공략을”

    “핵심 주도주로 투자범위를 좁혀라” 차별화 장세가 갈수록 심화되면서 정보통신 관련 대형주만 줄곧 오르고 나머지 종목은 침체를 면치 못하고 있다.앞으로도 상당기간 이런 추세가 이어질 전망이어서 투자자들의 전향적인 자세변화가 요구된다. ?차별화 깊어진다 6일 주가지수는 31포인트이상 폭등했지만,웃은 사람은 얼마 안된다.삼성전자와 한국통신 등 덩치가 큰 종목의 오름세가 지수를 끌어올렸다.오른 종목(228개)에 비해 떨어진 종목(602개)이 3배 가까이 많았다.7일 역시 약세장 속에서도 데이콤 등 핵심 정보통신주들은 꿋꿋이 상승세를지켰다. 10월말 현재 37%이었던 ‘빅5(삼성전자 한국통신 한전 SK텔레콤 포철)’의시가총액 비중은 6일 현재 44%를 넘어섰다.5위권 밖의 현대전자,데이콤,삼성전기 등을 합치면 절반이 넘는다(51%).굿모닝증권 이상호(李相昊) 애널리스트는 “유력기관 펀드들이 주가상승에 따른 수익률을 올리기 위해서는 우선시가총액 상위종목을 편입할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같은 추세는 앞으로 더욱심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과거에서 배운다 현대증권 오현석(吳炫錫) 애널리스트는 지금의 상황이 93년말과 매우 흡사하다고 진단한다.92년 8월 바닥(459)을 친 주가는 유동성장세를 1년정도 지속하다 93년 4·4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장세에 돌입했다.이후 1년간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94년 11월 최고점인 1,138포인트에 오른다.당시 주도주는 삼성전자와 포철이었다.이때 개인투자자들은 두 종목이 너무 많이 올랐다며 머뭇거렸지만,그후로도 삼성전자는 2배이상 올랐다. 그는 “지금은 93년말과 같은 실적장세 초반기로 볼 수 있다”며 “지난해중순이후 삼성전자와 SK텔레콤 등 핵심 우량주들이 많이 오르긴 했으나,상승여력은 아직 충분하다”고 밝혔다. ?투자전략 전문가들은 언제 오를지 모르는 소외주에 미련을 갖지 말고 과감하게 우량 정보통신주로 눈을 돌리라고 입을 모은다.일은증권 김희원(金喜源) 애널리스트는 “지수가 1,000포인트를 확실히 넘어서는 등 안정세를 보이면 실적이 좋은 일부 소외주가 오를 가능성도 있다”며 “그러나 종목수가일부에 그치고 상승폭도 크지 않을전망이어서 과감히 처분하고 정보통신주에 따라 붙는게 낫다”고 밝혔다. 현대증권 투자클리닉센터 김지민(金智敏)원장은 “코스닥 등에서 수십배 오른 종목은 떨어질때 하락폭이 클 우려가 있는 만큼 처음에는 적은 양을 사고나중에 오를 때마다 추가로 매수량을 늘려가는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김상연기자 carlos@
  • 주식 클리닉센터가 권하는 투자법

    “크게 오른 종목을 사라” ‘저점매수’ 등 기존의 주식투자기법에 익숙한 투자자들에게는 엉뚱한 소리로 들린다.올 7월 문을 연 현대증권 투자클리닉센터(원장 김지민)에서 권하는 투자법이다.파격적이어서 선뜻 선택하기 어렵지만 한번쯤은 진지하게고려해 봄직한 방법론이다. ■오를때 조금 벌고 내릴때 크게 잃는 투자자들 최근 주가상승세에도 불구하고 돈을 벌었다는 개인투자자들을 찾기 어려운 것은 왜 일까.조금만 오르면조급하게 팔고,떨어질 때는 본전생각에 바닥을 칠때까지 팔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게 클리닉센터의 진단이다.5만원짜리 주식이 6만원만 돼 도 혹시 떨어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으로 얼른 팔아치웠다가 나중에 10만원이상 올라가는것을 보고 땅을 치기 일쑤이다.반면 저점매수 차원에서 산 주식이 떨어지면‘언젠가 오르겠지’하는 생각에 큰 손실을 보기 다반사다.그런데도 정작 본인은 문제점을 깨닫지 못한다.9번을 벌고 1번을 잃더라도 번 금액보다 잃은금액이 많으면 투자는 실패인데도 당사자는 오히려 벌었다는 생각을 갖게된다. ■클리닉센터가 권하는 투자법 우선 일정 기간안에 크게 오른 종목을 골라산다(저점매수와는 정반대).오르고 떨어지는 데는 이유가 있기 때문에 굳이종목분석이니,주가예측이니 하는 절차는 필요없다.주가라는 것은 많은 변수들이 종합적으로 녹아든 지표여서 그 자체가 믿을만한 정보이다. 대신 일정선(10%,20% 등)까지 떨어지면 팔겠다(손절매)는 기준을 반드시 정해놓아야 한다. 주가가 오르면 손절매 기준도 같이 올라간다.1만원짜리를 살때는 9,000원을 손절매 기준으로 했다가도 2만원이 되면 기준을 1만5,000원으로 올린다.‘아무리 떨어져도 5,000원은 번다’는 생각으로 1만5,000원까지는 절대 팔지않는다.2만원에서 추가로 주가가 크게 오를 것으로 판단되면 주식을 더 산다. 이 주식은 10만원까지 갈 수도 있고,1만원으로 다시 곤두박질할 수도 있다. 그런데 10만원까지 올라가면 8만원이나 더 버는데도 5,000원을 잃을까봐 파는 게 투자자들의 심리다. 10만원에서도 물론 팔 필요는 없다.손절매 기준을 9만5,000원정도로 정해놓고 느긋하게 기다린다.설사주가가 꺼지더라도 9만5,000원에서 팔면 된다.10만원을 다 얻으려고 20만원까지 올라갈 주식을 매도하는 우를 범하지 말고 5,000원정도는 기꺼이 잃어도 좋다는 마음을 가지라는 것이다.클리닉센터 신종근(申鍾根) 과장은 “생각보다 크게 오르고 크게 떨어지는 게 주식의 속성”이라며 “작은 손실을 감수하면서 큰 수익을 노려야 돈을 벌 수 있다”고강조했다. 김상연기자 carlos@
  • “전문직 여성 이렇게 도전”교육부,여중고에 배포

    교육부는 24일 여성 19명의 체험 수기 ‘땀방울에 비친 그녀들의 이야기’를 발간,여학생들의 진로 지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전국 4,000여곳의 여중·고에 배포했다.대통령 직속 여성특별위원회와 함께 낸 수기집에는 ‘성공한여성들의 인생 노트’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분야별로 ▲외교통상 남영숙 OECD경제전문관·김경임 외교관 ▲자격증 임은하 경찰관·송수진 건축시공기술사 ▲예술인 손혜원 브렌드 이미지(BI)디자이너·이혜원 패션디자이너·이영희 보석디자이너·이불 설치미술가 등이 소개됐다.▲문화인 신경숙 소설가·문선희 개그작가·천계영 만화가 ▲통역 최정임 ▲금융인 김상경 외환딜러·안지민 증권설계사·양금숙 은행가 ▲기업인 강춘화 미용연구가·이미자 자동차판매원·이화순 벤처기업가 ▲농업 홍쌍리 농민 등이 등장한다. 남승희(南承希)교육부 여성정책담당관은 “각계의 전문가협의회를 통해 추천을 받은 뒤 여학생들이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전문 직종만을 선정해 책을꾸몄다”고 말했다. 박홍기기자 hkpark@
  • 양천구 벤치마킹으로 정책 발굴

    서울 양천구(구청장 許完)가 올들어 한시적으로 정책 개발에만 전념하는 벤치마킹팀을 운영,주민들의 행정수요에 맞춘 다양한 구정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구는 특히 벤치마킹팀을 연중 운영할 경우 집중도가 떨어지는 등 업무의 효율성이 낮다는 점을 감안,상·하반기로 나누어 4박5일씩 태스크포스 형태로가동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다음달 9일부터 13일까지 4박5일간 8개조 16명으로 구성된 하반기 벤치마킹팀을 운영할 계획이다. 하반기 팀의 활동분야는 행정개혁,재정확충,구민복지,생활환경,건설교통 등 5가지로 압축하고 조별로 우수 기관이나 민간기업체를 자유롭게 선정할 수있도록 했다. 운영방식도 서류를 통한 조사보다는 다른 자치단체와 기업체,연구기관 등을 직접 찾아다니며 현장조사 및 심층관찰을 벌이도록 해 지역특성에 맞는 시책을 발굴해낸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3월 2일부터 6일까지 4개조 8명으로 이뤄진 상반기 벤치마킹팀을 운영,광주광역시 등 25개 기관을 방문해 ‘체납세 자동호출 시스템’‘청소년 유해업소 사랑의 편지 보내기’‘토지민원 행정 종합전산화’등 34건을 벤치마킹해 구정에 반영했다.구 관계자는 “상반기 벤치마킹팀 운영을 통해 구의 특성에 맞는 정책개발에 많은 도움을 얻었다”면서 “하반기에는 방문대상 기관에 대한 사전조사를 철저히 해 더욱 효율적인 벤치마킹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재순기자 fidelis@
  • 박세리 공동27위로 추락…세이프코클래식 3R

    박세리(22·아스트라)가 우승권에서 멀어졌다.박세리는 19일 새벽 미국 워싱턴주 켄트의 메리디언밸리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세이프코클래식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중간합계 4언더파 212타를 기록하며 공동 27위에 머물렀다.박세리는 단독선두 레이첼 헤더링턴(호주)에 9타차로 뒤져 시즌 4승과 2주 연속우승이 어렵게 됐다.박세리는 이날 드라이버샷과 아이언샷 호조에도 불구하고 퍼팅에서난조를 보여 2라운드 1오버파 73타의 부진을 만회하지 못했다. 재미유학생 아마추어 강지민(19)은 2오버파 74타를 쳐 중간합계 3오버파 219타로 공동 65위에 그쳤다.서지현은 2라운드 합계 7오버파 151타로 컷오프탈락했다. 선두권에서는 시즌 3승을 노리는 헤더링턴(13언더파)이 2위 캐트리오나 매튜(스코틀랜드)에 1타차로 추격당하고 있고 크리스 존슨(미국·11언더파)과새내기 A.J.이톤(캐나다·10언더파)이 그 뒤를 쫓고 있다. 10번홀에서 티오프한 박세리는 전반에 버디와 보기 1개씩을 기록한 뒤 후반7번홀과마지막 9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박세리는 이날 후반 3·5번홀에서 2.5m 안팎의 버디퍼팅을 잇따라 놓치는 등 고질적인 퍼팅 난조를 재연했다. 박해옥기자 hop@
  • 박세리 첫날 3언더…시즌4승 출발 순조

    박세리(22·아스트라)가 시즌 4승을 향해 무난한 출발을 했다. 박세리는 17일 새벽 미국 워싱턴주 켄트의 메리디언밸리골프장(파72)에서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세이프코클래식(총상금 65만달러)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선두에 5타 뒤진 채 공동11위를 달렸다.박세리는 버디를 6개나 잡았으나 보기 3개를 기록했다.크리스 존슨은 보기 없이 버디만8개를 몰아쳐 8언더파 64타로 단독선두에 나섰다. 박세리는 비록 선두와의 격차가 크지만 최근들어 막판에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다 LPGA 상위랭커들이 첫날 대부분 하위권으로 밀려 우승 가능성을 남겨 두었다.박세리와 함께 유력한 우승후보로 꼽힌 지난 대회 챔피언 애니카 소렌스탐은 1언더파 71타로 30위권에 머물렀고 레이첼 헤더링턴은 2언더파 70타로 공동 22위에 그쳤다.상금랭킹 1·2위인 캐리 웹과 줄리 잉스터는 불참했다. 10번홀에서 티 오프한 박세리는 첫홀에서 기분좋게 버디를 잡은 뒤 13번홀에서 버디를 추가,선두 진입의 기대를 높였다.그러나 15·16번홀에서 잇따라 보기를 범해이븐파로 내려앉은 뒤 18번홀에서 3번째 버디를 잡아 전반을 1언더파로 마쳤다. 박세리는 후반 5번홀까지도 버디와 보기를 1개씩 기록하며 타수를 줄이지못하다 마지막 8·9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는 뒷심을 발휘,3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박세리는 특히 마지막 두 홀에서 연속 4m 안팎의 버디퍼팅을 성공시켜 안정된 퍼팅감각을 유지했다. 지난달 US아마추어여자골프선수권에서 준우승,유일한 아마추어로 초청된 강지민(19)은 이븐파(공동55위)로 경기를 마쳤고 서지현(26)은 6오버파로 130위권 밖으로 밀려 탈락이 우려된다. 박해옥기자 hop@
  • ‘4승 향하여’박세리 힘찬 티샷…세이프코클래식1R 돌입

    박세리(22·아스트라)가 시즌 4승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박세리는 17일 새벽 1시 미국 워싱턴주 켄트의 메리디언밸리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세이프코클래식 1라운드에서 크리스티 커,셰리 터너와 함께 10번홀을 출발했다.총상금 65만달러,우승상금 9만7,500달러.박세리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시즌 총상금이 77만9,103달러로 늘어시즌 100만달러를 넘볼 수 있게 된다. 상금 상위랭커인 캐리 웹,줄리 잉스터 등이 불참해 승수 추가의 호기를 맞은 박세리는 개막 하루전 18홀 연습라운딩을 하며 코스 상태와 컨디션을 점검했다.박세리는 연습라운딩 뒤 “나무와 언덕이 많고 페어웨이가 좁아 쉽지않은 코스”라고 평가했다. 박세리는 그러나 “삼성월드챔피언십 우승 이후 더욱 자신감이 붙었고 경기내용이 좋아지고 있다”며 우승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지난달 US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에서 준우승,초청선수로 출전한 강지민(19)과 서지현(26)은 각각 17일 오전 5시50분과 5시20분 10번홀을 출발했다. 박해옥기자 hop@
  • 박세리 여세몰아 4승 ‘노크’…LPGA투어 오늘밤 티오프

    박세리(22·아스트라)가 삼성월드챔피언십 우승의 여세를 몰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4승에 도전한다. 지난주 2개월 반만에 우승맛을 보면서 확연한 상승세를 탄 박세리가 승수추가에 나설 무대는 16일 밤 미국 워싱턴주 켄트의 메리디언밸리골프장(파72)에서 개막되는 세이프코클래식.총상금 65만달러,우승상금 9만7,500달러의중급규모 대회다. 박세리가 이번에 우승하면 시즌 4승을 기록,캐리 웹(호주·7승)에 이어 줄리 잉스터(미국·4승)와 함께 다승 공동2위에 자리하게 된다.이렇게 되면 올시즌 LPGA투어는 한국 미국 호주세의 뜨거운 3파전 양상을 띠게 된다.박세리 잉스터의 뒤를 잇는 선수는 나란히 2승을 기록중인 멕 맬런,도티 페퍼,셰리 스타인아우어(이상 미국) 레이첼 헤더링턴(호주) 등 4명.여기에 1승을 기록중인 김미현이 다음 대회부터 가세하면 3강의 자존심 대결이 LPGA의 새로운관심사로 떠오를 전망이다. 또 박세리가 정상에 오르면 사상 처음으로 한국선수가 LPGA투어 대회를 3회연속 석권하는 새로운 이정표도 세우게 된다. 이번 대회에서 박세리의 최대 난적으로 꼽히는 선수는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지난 대회 챔피언으로서 94년 LPGA에 데뷔한 이래 통산 16승을 올렸으면서도 올들어 1승에 머물고 있는 소렌스탐이 방어전을 통해 호시탐탐 재기를노리고 있기 때문. 그러나 대회장이 나무와 언덕이 많은 대신 굴곡이 거의 없는 스트레이트 코스여서 최근 아이언 샷과 퍼팅에서 호조를 보이는 박세리에게 한결 유리할것으로 점쳐진다.게다가 웹,페퍼 등 삼성월드챔피언십에 출전했던 상위권 선수들이 불참해 박세리의 우승 가능성은 어느 때보다 높다. 박세리는 17일 새벽 1시 부담 없는 상대인 셰리 터너,크리스티 커(이상 미국)와 조를 이뤄 10번홀을 출발한다.한편 이번 대회에는 지난달 US아마추어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한 강지민(19)이 초청선수로 출전,서지현(26) 등과 기량을 겨룬다. 박해옥기자 hop@
  • [오늘의 눈] 野총재의 국정비난

    제1야당을 이끄는 이회창(李會昌) 한나라당 총재의 해외발언이 구설수를 타고 있다. 미국을 방문한 이총재는 김대중(金大中)대통령과 그의 국정운영방식을 연일 비판하고 있다. 지난 11일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제왕(帝王)적 인치(人治)’라고 김대통령을 비판했는가 하면,12일 뉴욕에서는 관치금융이 강화되고 야당탄압이 계속되고 있다며 김대통령을 겨냥했다. 이총재의 비판은 몇가지 점에서 설득력을 잃고 있다. 야당 총재는 상대인 여당 총재를 정치적으로 얼마든지 비판할 수 있다.다만 때와 장소를 잘못 택하지 않았느냐는 생각이다.대통령은 지금 오클랜드에서 21개국 정상들과 회담을 갖고 국익을 위해 활동중이다.외국을 방문중인 국가정상을 향해 역시 다른 외국에 있는 야당총재가 공격을 퍼부은 것은 모양이 좋지 않다. 또 하나.이총재가 미 외교협회나 아시아소사이어티 등 미국의 외교가,금융가를 찾아 굳이 그런 발언을 했어야 했느냐는 점이다.뉴욕은 국제금융의 중심도시다.그곳의 풍문은 자칫 국가신용도와 연결된다.그런 곳에서 “국회는 경시되고 관치금융이 강화되고 있다”고 말한 것은 과연 누구를 위한 비판인지 알 길이 없다. 이총재의 발언은 논리적으로도 오류가 있다.세계유수의 신용평가기관은 관치금융을 수술하고 있는 한국 정부의 ‘개혁성’을 긍정적으로 판단,우리의국가신용도를 몇단계 올려놓았다. ‘제왕적 인치’ 주장도 설득력이 있는 것 같지 않다.김대통령이 이제까지민주화와 인권을 위해 헌신해왔다는 사실은 우리 국민 뿐 아니라 미국 국민도 잘 알고 있다. 야당 일각에서는 “김대통령도 야당총재시절 해외에서 정권담당자를 비판하지 않았느냐”며 반박한다.사실 김대통령도 야당총재때 일본이나 미국을 방문,당시 정부를 비판한 적이 있다.하지만 그때는 누가 봐도 서슬퍼런 군사정권 시절이었고 그런 정권에 대한 비판은 야당총재로서 의무였다고 여겨진다. 뉴욕금융가나 우리 교민을 상대로 “우리는 자신이 있습니다.이미 어려운터널을 지났고 여러분은 마음놓고 투자해도 좋습니다”라고 당당히 말하는‘야당총재’를 그려보는 것은 지나친 기대일까. 유민 정치팀 차장rm0609@
  • 서울시·구“민원인은 주인”

    앞으로 서울시의 3개 분야,각 구청별 1∼2개 분야의 행정서비스의 질이 크게 향상되고 민원인이 공무원의 실수로 관청을 다시 찾거나 손해를 보았을때는 적게는 2,000원에서 많게는1만까지 보상금을 받게 된다. 서울시와 각 구는 행정서비스의 기준과 내용,보상조치 등을 담은 서비스헌장을 마련,우선 올해 1∼3개 분야에 대해 시범운영한 뒤 내년부터 점차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종로 동대문 성북 도봉 노원 은평 서대문 양천 구로 영등포 관악 서초 강남금천 강서등 15곳은 이미 헌장을 공포했고 송파와 강동구를 제외한 나머지구도 늦어도 이달 안에 서비스헌장을 제정,공포할 예정이다. 종로구(시범사업분야 건축)는 민원인이 찾아오면 우선 차를 대접하고 3분이상 기다리지 않게 한다.전화는 벨이 세 번 울리기 전에 받으며 담당자가없을 때는 예약을 하도록 했다.공무원의 잘못으로 다시 관청을 찾으면 5,000원짜리 지하철 승차권을 주고 공무원의 불친절로 기분이 상했을 때는 3,000원짜리 전화카드로 보상한다. 성북구(건축)도 재방문을 없애기 위해 민원예약제를 도입하는 한편 접수민원을 민원인,건축주,건축사,담당공무원이 협의해 결정하는‘공개협의처리제’도 마련했다. 청탁이나 압력을 행사하는 동료나 상급자를 신고하도록 하는‘내부신고제’도 채택했다. 공무원 잘못으로 구청을 재방문하면 교통비로1만원을 보상한다. 노원구(청소)는 생활쓰레기를 3일 간격으로 오전4∼8시에 수거하고 소각장가동중단때는 3일전 구민에게 알리도록 했다.가로 청소는 1일 3회 이상 하며12m 도로는 매일,25m 도로는 이틀에 한번 물청소를 하기로 했다. 불편사항을신고한 주민에게는 5,000원을 보상한다. 강남구(지적·교통)는 3분 이내에 서류를 발급하기로 하고 최근 민원용 복사기와 팩시밀리를 설치했다.토지민원의 경우 건당 3분이 초과하면 발급수수료를 환불해주고 직원의 착오로 구청을 재방문하면 비용을 전액 보상해준다. 이밖에 동대문(민원·보건·청소),도봉(세무),은평(민원),서대문(위생·청소),구로(의료),양천(민원),관악(보건의료),영등포(민원·지적),금천(의료),서초(보건의료),강서구(청소·보건의료)등도 ‘분야별 행정의 질을 개선한서비스헌장을 마련,시행중이다. 조덕현기자 hyoun@
  • 강지민 US아마골프 준우승

    애슈빌 AP 연합 재미 유학생 골퍼 강지민(19)이 US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전미 여자주니어 챔피언 출신인 강지민은 15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의 빌트모어포러스트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도로시 델라신에 3홀 남기고 4타차로 뒤져 패했다.강지민은 지난해 우승자 박지은에 이어 한국 선수로서 또한번 이 대회 우승을 노렸으나 컨디션 난조로 꿈을 이루지 못했다. 36홀 매치플레이로 예정됐던 결승은 33번째 홀만에 승부가 가려졌고 우승자 델라신은 첫 18홀만에 5언더파를 기록,99회 째를 맞은 US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 신기록을 세웠다. 서울 태생의 강지민은 세화여고 1년 재학중이던 95년 미국으로 골프유학을떠났다.강지민은 지난해 남녀 주니어통합대회인 에그버메모리얼대회와 폴로골프주니어선수권에서 우승,두각을 나타냈다.
  • 장성군 유명세 ‘톡톡히’/올 경영혁신 대상 수상

    전남 장성군(군수 金興植)이 자치행정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찾아오는 손님들로 업무가 마비될 정도로 붐비고 있다. 그동안 전국 232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200여 단체에서 1,000여명이 이곳장성을 다녀갔다.하루 평균 3∼4개 기관이 찾고 있으며 예약도 밀려 있다.지난달에는 중앙공무원 교육원에서 연수중인 행정·기술고시 합격자 120명이방문해 행정수행 사례를 보고 갔다. 그렇다면 군의 행정 벤치마킹 사례는 무엇인가.군은 지난달 기획예산위와행정자치부가 공동주관한 제1회 공공부문 경영혁신대회에서 ‘홍길동(洪吉童)캐릭터’를 개발해 경영관리 혁신대상을 탔다.김군수는 이 사례를 청와대에서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또 올해 농림부선정 쌀 생산대책 전국 최우수 군으로 뽑혀 3년 연속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이에 앞서 전남도 지방행정 종합평가 부문에서도 최우수군으로 뽑혔다.올해는 한국능률협회에서 주는 한국지방자치 경영대상을 수상,2번 연속 영광을 안았다.또한 한국인재개발 대상,새마을운동 중앙본부의 일하는 보람상을 거머쥐었다. 장성은 ‘선비고을’.군은 이 전통을 살려 지난 95년 9월15일부터 매주 금요일 ‘21세기 장성아카데미’ 강좌를 열고 있다.이번 주까지 173회를 마쳤으며 강의실 의자가 부족할 정도로 열기가 뜨겁다.우리나라에서 내로라하는정·재·학계인사 등이 초청연사로 참여하고 있다. 군은 또 최근 지역 이미지 통합인 CI사업,지역 상품 이미지 통합인 BI사업을 마무리했다.여기에 공무원 ‘1인 1PC’ 보급으로 본청은 물론 읍·면사무소 전자결재,토지민원 종합전산망 등을 완비해 놓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문 홍보요원을 두고 손님안내 및 방문단체를 맞고 있다”며 “타 지역 공무원들이 찾아와 자신들이 일궈낸 실적 및 근무현장을 견학하자 자긍심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장성 남기창기자 kcnam@
  • 현대증권 ‘투자클리닉’ 개원

    현대증권은 17일 주식투자에 실패한 투자자들에게 실패 원인을 분석해주고향후 투자기법에 대한 처방을 내려주는 투자클리닉센터를 다음달 중 개원한다고 밝혔다. 투자클리닉센터는 고객들의 거래계좌를 전산시스템을 통해 종합적으로 분석해 주는 투자건강진단 프로그램이다.원장은 ‘고점매수·저점매도’ 전략으로 널리 알려진 김지민(金智敏) 선물·금융공학팀장이 맡는다.전화예약(02-769-4690∼2)김균미기자 kmkim@
  • 박지은 뒤이을 아마 기대주 고교생 강지민

    US여자오픈대회 첫날 2언더파 70타를 쳐 세계적인 선수들을 제치고 상위권문턱까지 오른 강지민(19·시애틀킹스하이스쿨)은 사상 첫 아마추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박지은의 뒤를 이을 기대주로 주목받는 미국 골프 유학생. 지난해 인터내셔널오렌지볼선수권,AJGA(미국 주니어골프협회)핑 피닉스선수권 등 5개 주니어 대회를 석권해 AJGA 랭킹 1위에 올랐다.오는 6월 고교 졸업 예정으로 지난달 18일 이번 대회 워싱턴주 예선을 거쳐 출전권을 얻었다. 서울 신동중학교 2학년이던 13살때 골프연습장을 운영하는 아버지 강주복씨(46)의 권유로 골프를 배우기 시작해 이듬해 한국 주니어선수권에서 우승,뛰어난 재능을 엿보였다.95년 체계적인 수업을 위해 가족과 떨어져 골프명문킹스하이스쿨에 입학했고 최근 듀크대학 등으로부터 골프 장학생 제안을 받고 있다. 오는 12월 대한골프협회 초청으로 4년만에 귀국할 예정이다. 김경운기자
  • 박세리 4위 ‘회심의 샷’…US오픈, 첫날 출발 산뜻

    ‘박세리가 달라졌다’-.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US오픈 2연패를 노리는 박세리가 첫날 안정된 퍼팅 감각을 선보여 우승 가능성을 활짝 열었다. 박세리는 4일 미시시피 웨스트포인트의 올드웨이벌리골프장(파 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박세리는 8언더파 64타로 선두에 나선 미국의 켈리 퀴니에 불과 4타 뒤진 채 도티페퍼,셰리 스테인하우어와 함께 공동4위에 올랐다.올시즌 부진을 거듭하던박세리는 이날 예리한 아이언 샷을 바탕으로 6m짜리 버디퍼팅을 낚는 등 모처럼 특유의 집중력을 뽐냈다. 박세리는 2번홀에서 가볍게 첫 버디를 잡은 뒤 3번홀(파3)에서 6m 버디 퍼팅을 성공시켰고 6번홀에서도 버디를 보태 전반 3언더파로 순항했다. 11번홀(파4)에서 드라이버 샷이 흔들려 끝내 보기를 범했으나 14·17번홀에서 다시 버디를 추가했다.박세리는 4일 밤 10시50분 2라운드 티 오프를 했다. 박세리와 같은 조로 나서 눈길을 끈 미국 아마추어 최강 박지은도 15·16·17번홀 3연속 버디 등에 힘입어 2언더파 70타로 공동16위에 랭크돼 상위권진입의 여지를 남겼다.또 미국 주니어 상위랭커인 유학생 강지민도 박지은과 나란히 2언더파를 치며 선전,아마추어로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이밖에 강수연은 1오버파 73타로 공동64위,펄신은 2오버파 74타로 공동83위로 다소 부진했고 장정과 조효정은 각각 4오버파,7오버파로 100위권 밖으로밀려 예선탈락 위기에 놓였다. 한편 지난주 코닝클래식에서 프로데뷔 2년만에 첫승을 따낸 퀴니는 이날 대회 한 라운드 최다 언더파와 동타를 이뤘다.시즌 3승에 도전하는 줄리 잉스터는 7언더파 65타로 모라 던을 1타차로 제치고 단독2위에 나섰고 캐리 웹(호주)은 2언더파로 공동15위에 머물렀다. 김경운기자 kkwoon@
  • ‘맨발의 영광’ 다시한번…세리 올2번째 메이저 티샷

    올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골프대회가 3일 밤(이하 한국시간)미시시피주 웨스트포인트의 올드웨이벌리골프장에서 개막,4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모두 150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자인 박세리를 비롯해 프로행을 선언한 전미여자아마추어 톱랭커 박지은,재미교포 펄 신 강지민 조효정 제니 박,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강수연과 장정 등 역대 가장 많은 8명의한국선수가 출전해 어느 때보다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선수 가운데는 강수연이 3일밤 10시30분 제니퍼 캉가스,메리 베스 짐머만과 함께 1라운드 첫홀에 올라 경기에 들어 갔으며 이어 펄신이 11시20분에밀리 클라인,제인 게데스와 같은 조로 티 오프했다.그 뒤로 강효정이 4일새벽 0시50분 경기에 돌입했고 챔피언조인 박세리와 박지은은 셰릴 스타인하우어와 함께 4일 오전 3시 1번홀에서 티 샷했다.이밖에 장정과 강지민은 각각 4일 오전 3시40분,3시50분에 출발했으며 제니 박은 오전 4시50분 뒤에서3번째 조로 티 오프했다. 한국선수들은 개막에 앞서 2일 가진 연습라운드때함께 모여 기념촬영을 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등 선전을 다짐했다. 곽영완기자 **
  • US오픈 내일 티오프

    미국 여자 프로골프의 올 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인 제54회 US여자오픈이 3일 밤 미시시피주 웨스트포인트의 올드웨이벌리골프장(파72)에서 개막돼 4일동안 열전에 들어간다. 총상금 150만 달러가 걸린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자인 박세리와 아마추어 톱랭커 박지은,재미교포 펄신 등 역대 가장 많은 8명의 한국 선수들이 출전,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기량을 겨룬다.지역 예선을 거쳐 출전권을 얻은 선수는 국가대표 출신 강수연과 장정,골프유학생 강지민과 조효정,제니 박 5명. 모두 150명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펼쳐지며 2라운드를 마친 뒤 추려낸 상위 60명이 3∼4라운드 결선 라운드를 치른다.4라운드에서 공동 선두가 나오면 서든데스 방식의 플레이오프 대신 다음날 18홀의 연장 라운드를 펼치는 점이 특징. 이번 대회를 대비해 최근 2주일 동안 충분한 휴식을 취한 박세리는 4일 새벽 3시 박지은,지난해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자 셰리 스테인하우어와 ‘챔피언조’로서 첫 라운드를 펼치게 돼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또절정의 기량을뽐내는 호주의 캐리 웹이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이룰지도 주목된다. 김경운기자 kkwoon@- 박세리, 맥스플라이사와 계약 한편 박세리는 세계적인 골프용품업체인 맥스플라이사와 3년간 매년 10만달러를 받는 조건으로 용품계약을 맺었다.박세리는 계약기간 동안 볼과 장갑을 사용한다.박세리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IMG사는 1일 박세리가 지난해부터 맥스플라이 공을 애용한데다 맥스플라이사가 계약에 적극성을 보여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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