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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등포구 지난해에 이어 공약 이행 최우수구

    영등포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민선5기 전국 시군구청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처음으로 민선 기초단체장 4년 임기 전체의 공약 이행률을 점검했다. 구는 2013년 목표 달성 부문, 주민 소통 부문에서 SA등급을, 공약 이행 완료 분야에서 A등급을 획득하는 등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최고점을 받았다. 또 공약 이행 재정이 1581억 3900만원으로 SA등급을 받은 서울시 자치구 9곳 가운데 네번째로 작지만 공약 이행률은 높아 효율 행정을 펼친 것으로 평가됐다. 주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구청장이 먼저 현장 행정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며 공약 사업을 꾸준히 추진한 게 좋은 열매를 맺었다. 구는 지역 주민의 의견을 공약 사업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고 체계적으로 공약 사업을 관리하는 등 구민과의 약속을 성실하게 지켜 왔다. 구는 민선 5기 31개 공약 사업 가운데 26개와 관련해 임기 내 목표를 달성했다. 특히 최근에는 여의디지털도서관과 타임스퀘어 공공문화복지공간, 어린이 교통안전체험장 등 구민의 삶의 질을 끌어올릴 교육 문화 인프라를 잇따라 구축해 모범을 보였다. 조만간 제2 구민체육센터도 곧 문을 열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교육복지복합타운 조성을 위해 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연구소 이전 부지를 활용한 별관 청사를 리모델링하고 있다.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구립 어린이집, 장난감 도서관, 작은 도서관, 대학입학정보센터, 평생학습센터 등이 잇따라 들어선다. 이밖에 구는 뉴타운·재개발과 관련된 장기 공약들은 주민들끼리 첨예한 입장 차이를 좁힐 수 있게 공청회, 설명회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조길형 구청장은 “민선 5기 31개 공약 사업은 구민과의 소중한 약속”이라며 “무엇보다 구민과의 약속을 잘 지키는 구청장으로 인정받아 아주 기쁘다”라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관악구 민선 5기 공약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관악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민선 5기 전국 시군구청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SA등급)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민선5기 선거 공약의 내용과 재정 현황 등을 분석해 지난 4년 동안 공약 이행·완료, 2013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평가했다. 최우수인 SA부터 최저인 D까지 총 5개 등급으로 나눴다. 구는 지난해까지 완료된 공약의 이행 비율을 검증하는 공약 이행·완료 부문, 공약 평가의 제도적 기반 마련과 자발적 참여, 결과 공개의 투명성 등 풀뿌리 자치를 위한 주민소통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공약 이행을 위한 재정 확보에 있어서도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3조 400여억 원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됐다. 김용미 기획예산과 매니페스토팀장은 “열악한 재정 여건에도 주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해 직원 모두가 현장을 발로 뛰며 땀과 열정, 창의력으로 구민 중심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지난 4년 동안 구는 달동네 이미지를 벗고 ‘도서관 도시’, ‘지식복지 도시’로 탈바꿈했다. 또 아이들이 마음껏 꿈꿀 수 있도록 175교육지원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175’는 학교에 가는 190일을 뺀 날도 아이들이 행복을 느끼도록 돕다는 의미를 담았다. 전국 최초로 ‘목요일마다 동장이 되는 구청장’(목동)을 통해 구청장이 직접 주민을 찾아가는 소통 행정으로 ‘우문현답(우리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전국에서 벤치마킹을 하기도 했다. 정경찬 구청장 권한대행은 “지난 4년 동안 도서관의 도시, 지식복지 도시로 거듭나 전국 지방자치단체뿐 아니라 일본 등 해외에서도 벤치마킹하러 다녀갈 정도로 관악구 이미지에 큰 변화가 있었다”며 웃었다. 그는 또 “직원 1300여 명이 한마음으로 주민을 위한 행정이 무엇인가 고민하고 실천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천이슬, 민낯에 털털 매력 과시

    천이슬, 민낯에 털털 매력 과시

    배우 천이슬이 지난 12일 방송된 KBS2TV ‘인간의조건’ 고기 VS 밀가루 없이 살기 편에 출연하며 ‘인간의 조건’ 멤버로 합류했다. 개그맨 양상국의 연인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천이슬의 등장에 ‘인간의 조건’ 개그우먼들은 텃새를 부렸다. 김지민은 무거운 가방을 끌고 나타난 천이슬에게 “이슬아, 우리 그런 거 안 도와줘”라며 견제했고 김신영은 천이슬의 커다란 가방을 두드리며 “양상국 씨 이제 나오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천이슬은 개그우먼들의 기선제압에도 굴하지 않고 개그 포즈를 따라하는 등 털털한 매력으로 이내 환영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간의 조건’ 합류한 미모의 새 멤버 누구?

    ‘인간의 조건’ 합류한 미모의 새 멤버 누구?

    배우 천이슬이 지난 12일 방송된 KBS2TV ‘인간의조건’ 고기 VS 밀가루 없이 살기 편에 출연하며 ‘인간의 조건’ 멤버로 합류했다. 개그맨 양상국의 연인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천이슬의 등장에 ‘인간의 조건’ 개그우먼들은 텃새를 부렸다. 김지민은 무거운 가방을 끌고 나타난 천이슬에게 “이슬아, 우리 그런 거 안 도와줘”라며 견제했고 김신영은 천이슬의 커다란 가방을 두드리며 “양상국 씨 이제 나오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천이슬은 개그우먼들의 기선제압에도 굴하지 않고 개그 포즈를 따라하는 등 털털한 매력으로 이내 환영을 받았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천이슬, ‘인간의 조건’ 합류

    천이슬, ‘인간의 조건’ 합류

    배우 천이슬이 지난 12일 방송된 KBS2TV ‘인간의조건’ 고기 VS 밀가루 없이 살기 편에 출연하며 ‘인간의 조건’ 멤버로 합류했다. 개그맨 양상국의 연인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천이슬의 등장에 ‘인간의 조건’ 개그우먼들은 텃새를 부렸다. 김지민은 무거운 가방을 끌고 나타난 천이슬에게 “이슬아, 우리 그런 거 안 도와줘”라며 견제했고 김신영은 천이슬의 커다란 가방을 두드리며 “양상국 씨 이제 나오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천이슬은 개그우먼들의 기선제압에도 굴하지 않고 개그 포즈를 따라하는 등 털털한 매력으로 이내 환영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천이슬, 세수하고 리얼 민낯 공개

    천이슬, 세수하고 리얼 민낯 공개

    배우 천이슬이 지난 12일 방송된 KBS2TV ‘인간의조건’ 고기 VS 밀가루 없이 살기 편에 출연하며 ‘인간의 조건’ 멤버로 합류했다. 개그맨 양상국의 연인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천이슬의 등장에 ‘인간의 조건’ 개그우먼들은 텃새를 부렸다. 김지민은 무거운 가방을 끌고 나타난 천이슬에게 “이슬아, 우리 그런 거 안 도와줘”라며 견제했고 김신영은 천이슬의 커다란 가방을 두드리며 “양상국 씨 이제 나오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천이슬은 개그우먼들의 기선제압에도 굴하지 않고 개그 포즈를 따라하는 등 털털한 매력으로 이내 환영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천이슬, ‘인간의 조건’ 새 멤버 ‘반응 폭발’

    천이슬, ‘인간의 조건’ 새 멤버 ‘반응 폭발’

    배우 천이슬이 지난 12일 방송된 KBS2TV ‘인간의조건’ 고기 VS 밀가루 없이 살기 편에 출연하며 ‘인간의 조건’ 멤버로 합류했다. 개그맨 양상국의 연인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천이슬의 등장에 ‘인간의 조건’ 개그우먼들은 텃새를 부렸다. 김지민은 무거운 가방을 끌고 나타난 천이슬에게 “이슬아, 우리 그런 거 안 도와줘”라며 견제했고 김신영은 천이슬의 커다란 가방을 두드리며 “양상국 씨 이제 나오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천이슬은 개그우먼들의 기선제압에도 굴하지 않고 개그 포즈를 따라하는 등 털털한 매력으로 이내 환영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간의 조건’ 천이슬 등장에 개그우먼 경계

    ‘인간의 조건’ 천이슬 등장에 개그우먼 경계

    배우 천이슬이 지난 12일 방송된 KBS2TV ‘인간의조건’ 고기 VS 밀가루 없이 살기 편에 출연하며 ‘인간의 조건’ 멤버로 합류했다. 개그맨 양상국의 연인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천이슬의 등장에 ‘인간의 조건’ 개그우먼들은 텃새를 부렸다. 김지민은 무거운 가방을 끌고 나타난 천이슬에게 “이슬아, 우리 그런 거 안 도와줘”라며 견제했고 김신영은 천이슬의 커다란 가방을 두드리며 “양상국 씨 이제 나오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천이슬은 개그우먼들의 기선제압에도 굴하지 않고 개그 포즈를 따라하는 등 털털한 매력으로 이내 환영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천이슬, 섹시에서 청순까지

    천이슬, 섹시에서 청순까지

    배우 천이슬이 지난 12일 방송된 KBS2TV ‘인간의조건’ 고기 VS 밀가루 없이 살기 편에 출연하며 ‘인간의 조건’ 멤버로 합류했다. 개그맨 양상국의 연인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천이슬의 등장에 ‘인간의 조건’ 개그우먼들은 텃새를 부렸다. 김지민은 무거운 가방을 끌고 나타난 천이슬에게 “이슬아, 우리 그런 거 안 도와줘”라며 견제했고 김신영은 천이슬의 커다란 가방을 두드리며 “양상국 씨 이제 나오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천이슬은 개그우먼들의 기선제압에도 굴하지 않고 개그 포즈를 따라하는 등 털털한 매력으로 이내 환영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천이슬, ‘인간의 조건’에서 민낯 공개

    천이슬, ‘인간의 조건’에서 민낯 공개

    배우 천이슬이 지난 12일 방송된 KBS2TV ‘인간의조건’ 고기 VS 밀가루 없이 살기 편에 출연하며 ‘인간의 조건’ 멤버로 합류했다. 개그맨 양상국의 연인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천이슬의 등장에 ‘인간의 조건’ 개그우먼들은 텃새를 부렸다. 김지민은 무거운 가방을 끌고 나타난 천이슬에게 “이슬아, 우리 그런 거 안 도와줘”라며 견제했고 김신영은 천이슬의 커다란 가방을 두드리며 “양상국 씨 이제 나오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천이슬은 개그우먼들의 기선제압에도 굴하지 않고 개그 포즈를 따라하는 등 털털한 매력으로 이내 환영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천이슬, 개그우먼 텃세에도 꿋꿋하게..

    천이슬, 개그우먼 텃세에도 꿋꿋하게..

    배우 천이슬이 지난 12일 방송된 KBS2TV ‘인간의조건’ 고기 VS 밀가루 없이 살기 편에 출연하며 ‘인간의 조건’ 멤버로 합류했다. 개그맨 양상국의 연인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천이슬의 등장에 ‘인간의 조건’ 개그우먼들은 텃새를 부렸다. 김지민은 무거운 가방을 끌고 나타난 천이슬에게 “이슬아, 우리 그런 거 안 도와줘”라며 견제했고 김신영은 천이슬의 커다란 가방을 두드리며 “양상국 씨 이제 나오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천이슬은 개그우먼들의 기선제압에도 굴하지 않고 개그 포즈를 따라하는 등 털털한 매력으로 이내 환영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트로트엑스 방송사고, 이지민 ‘붕붕붕’ 도중 ‘오싹해지는 삐 소리’

    트로트엑스 방송사고, 이지민 ‘붕붕붕’ 도중 ‘오싹해지는 삐 소리’

    트로트엑스 방송사고가 화제다. 11일 오후 방송된 Mnet ‘트로트 엑스’에서는 팀 선발을 위한 예선전이 펼쳐진 가운데 갑작스러운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방송에서 참가자 이지민이 ‘붕붕붕’ 노래를 선곡해 무대를 선보이던 도중 갑자기 약 10초 정도 ‘삐’ 소리가 나더니 ‘삐’ 소리 외에는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이어 지난 2회 방송분인 숙행의 ‘기브 잇 투 미’ 무대가 등장, 결국 7분만에 방송 사고상황은 종료되는 듯 했으나 앞서 나왔던 이민지의 ‘붕붕붕’ 무대가 처음부터 다시 나왔고, 이후 방송은 다시 이어졌다. 트로트엑스 방송사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트로트엑스 방송사고..방송 보다가 깜짝 놀랐다”, “트로트엑스 방송사고..지난 주 방송분 나와서 재방송 보는 줄 착각했다”, “트로트엑스 방송사고..원인이 뭐지?”, “트로트엑스 방송사고..방송사고 당황스럽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트로트 엑스’는 태진아, 설운도, 박명수, 아이비, 박현빈, 홍진영, 뮤지, 유세윤이 일명 ‘트로듀서’(트로트+프로듀서)로 출연하며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20분에 방송된다. 사진 = Mnet (트로트엑스 방송사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모닝 브리핑] 서울 교통유발부담금 3배 올린다

    교통 혼잡을 일으키는 시설물에 부과하는 서울시 교통유발부담금의 단위부담금이 2020년까지 약 3배 인상된다. 강감창, 이정훈 시의원이 대표 발의해 11일 입법예고된 ‘서울시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현재 1㎡당 700원인 교통유발부담금 단위부담금을 2020년까지 최대 2000원으로 올리는 내용을 담았다. 부담금은 각 층 바닥 면적의 합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예를 들어 4만㎡ 시설물의 경우 3000㎡ 이하 부분 700원, 3000㎡ 초과~3만㎡ 부분 1400원, 3만㎡를 넘는 부분에는 2000원이 적용된다. 반면 3000㎡ 미만의 소형 시설물에는 종전처럼 350원이 적용돼 영세 사업자의 부담은 늘지 않는다. 조례안에는 교통 혼잡 유발 시설물에 적용하는 교통유발계수를 현행 9.83에서 10.92로 11% 올리는 내용도 포함됐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서울연극제 시민청·주민센터서도 본다

    서울연극제 시민청·주민센터서도 본다

    서울시가 35년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연극제를 국내 대표 연극축제로 키우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서울시는 서울연극제를 서울연극협회와 함께 처음으로 공동 주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침체된 연극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연극을 쉽게 접하며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시는 지난해 11월 연극발전 종합계획을 세우기도 했다. 서울연극제는 오는 14일 ‘연극은 시대의 정신적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동숭동 아르코예술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다음달 11일까지 28일 동안 열린다. 그동안 대학로 일대로 국한됐던 무대는 시의 참여로 시민청과 낙산공원, 동 주민센터까지 확대된다. 53개 작품이 상연된다. 경연 부문 공식 참가작은 극단 가변의 ‘끔직한 메데이아의 시’, 드림플레이의 ‘알리바이연대기’, 백수광부의 ‘죽음의 집2’, 아리랑의 ‘게릴라 씨어터’ 등 8편이다. 기획 초청작은 지난해 전국연극제 대상 수상작인 부산연극제작소 동녘의 ‘운악’과 일본 극단 초콜릿케이크의 ‘친애하는 우리 총통’ 2편이다. 50대 연기자 그룹과 연극제 집행위원회가 공동기획한 ‘레미제라블’도 무대에 오른다. 김성녀, 명계남, 전무송, 장우진, 오지혜 등 유명 연극배우 34명은 1인 독백 공연을 펼친다. ‘어레인지 편집의 신’, ‘어린왕자’, ‘변신’, ‘버꾸, 할머니’, ‘가족’ 등 26편은 무료로 볼 수 있다. 관람 연령, 요금, 작품 소개, 일정, 공연장 관련 정보는 서울연극제 홈페이지(www.st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성북구 공유경제활성화 ‘앞장’

    성북구가 공유경제 활성화에 앞장선다. 구는 ‘성북구 공유촉진 조례(안)’를 입법예고했다고 10일 밝혔다. 공유촉진을 통해 자원 활용을 극대화하고 공동체도 회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첫 사례다. 광역단체로는 서울시가 2012년 공유촉진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공유경제는 소유를 벗어나 이용의 관점에서 물품 등을 공유하며 함께 소비하는 경제활동을 뜻한다. 2008년 미국 하버드 법대 로렌스 레식 교수가 처음 개념을 내놨다. 2011년 타임지가 세상을 바꾸는 10대 아이디어로 선정하는 등 세계적으로 공유경제에 대한 관심과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구도 이에 발맞춰 지난해부터 임대아파트 유휴주차장 공유 사업, 아이 옷 공유사업, 공공시설 유휴공간 공유사업, 전기차를 활용한 아파트단지 나눔카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조례(안)에는 공공자원의 공유, 민간 공유단체 및 공유기업에 대한 예산과 제도 개선 지원, 심의와 자문을 위한 공유촉진위원회 구성과 운영 등을 담았다. 구는 이와 함께 ‘성북구 공공시설 개방 및 이용에 관한 조례(안)’도 입법예고했다. 동 주민센터나 구 소유 공공시설 중 유휴 공간에 대한 개방을 적극 확대해 마을공동체 형성, 평생학습 활성화, 주민들의 여가 선용과 건강 증진 등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김영배 구청장은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민관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는 등 공유경제 영역을 계속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성북구가 공유경제를 선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공천 앞으로” 서울 구청장 선거판도 요동

    “공천 앞으로” 서울 구청장 선거판도 요동

    새정치민주연합이 기초선거 공천 폐지 입장을 유지로 선회하며 서울시 구청장 선거 판도가 요동치고 있다. 당 지도부의 무공천 결정에 출마 의지를 접었던 후보들이 재도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현직 구청장들이 현역 프리미엄에도 불구하고 공천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10일 서울 자치구 등에 따르면 야당 소속 현직 구청장 19명 가운데 연임 도전 의사를 드러낸 사람은 18명이다. 공천 유지 소식에 구청장들은 대부분 “하나의 규칙으로 선거를 치르게 됐다”며 안도하는 모양새다. 무공천으로 선거를 치렀더라면 야권 후보가 난립해 표가 분산되는 데다 무소속으로 출마해야 하기 때문에 ‘기호 2번’ 후광도 사라져 선거가 버거운 터였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새누리당은 공천을 하고 새정치민주연합만 안 하면서 선거를 치른다는 것은 사실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어쨌든 공평하게 여야가 선거를 치를 수 있게 됐다”고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반면 일부에선 공천 유지가 마냥 반갑지만은 않은 상황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공천을 받기 힘들 것으로 관측되던 경우가 그렇다. 앞서 합당 이전 민주당 내에서는 20~30% 정도 물갈이하는 방안을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공천 폐지를 굳게 믿고 범야권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던 양천구, 중랑구에서도 “혼란스럽다”며 불만을 터뜨리는 목소리가 높다. 민주당 계열과 안철수 신당 계열 지역 인사들이 후보를 놓고 격돌할 가능성도 커졌다. 또 민주당 계열 시의원들이 다시 경선에 뛰어들며 한편으로 안심하고 있던 현직 구청장들이 거센 도전에 부딪힐 전망이다. 한편 새정치민주연합이 파열음을 내는 동안 차근차근 준비를 해 온 새누리당도 선거 전략 재검토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은 오는 22일 성북구 경선을 끝으로 구청장 후보 공천을 사실상 마무리하게 된다. 잡음이 심한 강남구만 다소 차질을 빚고 있다. 현재 7명이 확정됐다. 중구와 관악구에서는 각각 최창식 현 구청장과 이정호 전 영등포 부구청장이 단수 후보로 정해졌다. 양천구와 강동구에서는 경선을 거쳐 오경훈, 임동규 전 국회의원이 후보로 선출됐다. 여성 우선 공천 지역인 종로구와 서초구, 용산구에서는 이숙연 종로구의원, 조은희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황춘자 전 서울메트로 본부장이 공천을 받았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4080 평생학습은 영등포가 짱!

    영등포구의 평생학습교육 프로그램이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명품으로 인정받았다. 구는 베이비붐 세대를 위한 ‘4080도시락()학교’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울산 울주군에서 처음 열린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전국 학술세미나’에서다. 지속가능발전교육(ESD)과 관련해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처음 주는 상이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울주군이 공동 개최한 세미나에는 전국 118개 평생학습도시 및 16개 시도 교육청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앞서 전국에서 제출한 프로그램 가운데 14개가 우수사례로 추려졌다. 이 가운데 현장 참석자들의 투표를 통해 기초자치단체 7곳, 단체 2곳이 상을 받았다. 2012년 시작한 프로그램은 40~80대가 공부를 하며 제2의 삶도 설계하고 습득한 지식과 기술을 지역 사회에 환원할 수 있게끔 구성됐다. 갖가지 자격증을 따 경제적 자아를 실현하는 과정, 바리스타·원예치료사가 돼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재능나눔형 과정, 글자를 깨치지 못한 주민이 교육을 받고 강사가 되는 사회적 자아실현 과정 등 10개 안팎의 과정이 있다. 지난해 27명이 전기기능사, 도배기능사, 텔레마케터 등으로 취업에 성공하기도 했다. 또 프로그램 참여자 대다수가 평생학습축제, 도배 봉사, 김장 봉사 등 사회 환원 활동을 펼쳤다. 조길형 구청장은 “2006년 평생학습도시 지정 뒤 배움을 통해 행복한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주민 맞춤형으로 차별화한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권민 윤지민, “아내는 자연미인..전혀 성형 안했다” 어떻길래..

    권민 윤지민, “아내는 자연미인..전혀 성형 안했다” 어떻길래..

    배우 권민이 아내 윤지민이 성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권민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인터뷰에서 지난해 7월 결혼식을 올린 아내 윤지민에 대해 언급하며 2세 계획을 묻는 질문에 “걱정하지 않는다. 나도 그렇고 아내도 그렇고 전혀 성형을 안했다”고 말하며 웃었다. 권민은 해당 인터뷰에서 “아내 윤지민이 현재 JTBC 드라마 ‘귀부인’ 촬영 중이기에 이번 일을 끝낸 후에 2세에 대해 생각해보려 한다”면서 “아내 말이 2세 비율은 무조건 자길 닮아야 한다고 한다. 아내가 나보다 키는 작지만 다리도 길고 비율이 좋다. 입버릇처럼 자기는 독일 몸이라 비율이 좋다고 한다”고 웃었다. 또한 “손대지 않은 얼굴이기 때문에 2세 얼굴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며 윤지민의 자연 미인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권민과 윤지민은 지난 2011년 연극 ‘청혼’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고, 지난해 7월 결혼한 두 사람은 각각 ‘귀부인’, ‘응급남녀’, ‘쓰리데이즈’ 촬영 등으로 바쁜 스케줄을 보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자연과 주민이 기분 좋을 현수막

    자연과 주민이 기분 좋을 현수막

    동작구가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현수막 공해도 줄이고 예산 낭비도 없앤다. 구는 각종 실내 행사나 회의 때 쓰는 종이 현수막을 영상 현수막으로 대체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오는 22일 올 상반기 구민 제안 심사 행사를 시작으로 종이 현수막 대신 빔 프로젝터를 이용해 행사장 벽면 등에 현수막 이미지를 송출할 계획이다. 천으로 된 현수막 사용을 예산 낭비 요인이라고 봐 2005년부터 종이 현수막을 썼다. 하지만 각종 위원회, 설명회, 행사 등이 늘어나면서 종이 현수막 사용도 2010년 489건, 2011년 542건, 2012년 782건, 2013년 832건으로 늘었다. 덩달아 비용도 뛰었다. 대형 인쇄물을 인쇄하는 기기에 쓰는 종이와 잉크 등의 소모품 비용이 지난해만 1000만원에 이르렀다. 구가 아이디어로 예산을 아낀 사례는 더 있다. 부동산 경기 침체가 지속되며 자치구의 주요 세입원인 취득세, 등록세도 감소하는 상황이라 마른 수건을 짜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올 1월 마을버스 승차대 교체 과정에서 8억원을 절감했다. 승차대 광고를 통해 수익을 보전할 수 있다는 점을 적극 알려 민간 업체의 참여를 유도했다. 민간 위탁에 성공해 19곳에 승차대를 교체하거나 새로 설치하면서도 구 예산은 한 푼도 들이지 않았다. 계약원가심사제를 통해서도 지난해 공사 및 용역 577건과 관련해 7억여원을 절감했다. 올해부터는 동 주민센터가 실시하는 500만~1000만원 공사로 확대했다. 문충실 구청장은 “구석구석 자리 잡은 예산 낭비 요인을 찾아내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관악구에서도 무료 독립영화 본다

    관악구가 오는 6월부터 지역 내 영화관에서 월 1회 이상 독립영화를 상영한다고 9일 밝혔다. 주민 제안을 받아들인 것이다. 독립영화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20~30대 구민이 많지만 서울 서남권엔 독립영화 전용관이 없어 다양한 문화를 접하기 힘들다는 얘기였다. 이에 따라 구는 민관 공동 대관 방식으로 상영회를 열 계획을 세웠다. 구는 오는 17~23일 독립영화를 상영할 단체를 모집한다. 지원 신청서, 단체 소개서, 사업 추진 계획서 등을 문화체육과로 보내면 관악구문화예술진흥위원회에서 사업 계획의 타당성, 수행 능력 및 추진 실적 등을 따져 뽑는다. 구에서 영화관 대관료, 저작권료, 홍보비 등을 지원한다. 운영 단체는 지역 내 멀티플렉스 등 영화관과의 협약을 통해 일반 상영관에서 만나기 힘든 예술·독립영화 등을 무료로 상영한다. 저소득층 등 문화 소외 계층에 일정 좌석을 내주는 배려좌석제도 마련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 제안으로 시작된 사업인 만큼 보다 많은 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며 “상업적 테두리에서 벗어나 다양한 시각에서 만든 독립영화를 통해 주민들에게 영화의 재미, 소통하는 즐거움을 안길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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