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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하이라이트]

    ■밥상의 신(KBS2 밤 8시 55분) 방송인 은지원, 김종민, 홍진영, 홍지민이 가을철 별미 ‘밥 도둑’에 대한 퀴즈를 풀어본다. 연예계 대표 ‘초딩 입맛’으로 통하는 은지원의 미각까지 사로잡은 가을철 별미 ‘밥 도둑’은 과연 무엇일까. 한편 초간단 대하튀김 요리법을 공개한다. 그 방법으로 식용유나 밀가루 튀김옷을 입히지 않고도 대하 튀김을 맛있게 만들 수 있다는데…. ■MBC 다큐프라임(MBC 밤 12시 55분) 사회적 갈등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연간 최대 246조원에 달하며 우리 사회 갈등 수준이 ‘심각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93%로 나타났다. 지금 한반도에서는 부부갈등, 지역갈등 등 다양한 갈등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현대 사회에 나타나는 갈등의 모습을 살펴본다. 그리고 소통과 화합, 공존과 상생의 노력을 통해 갈등을 해결하며 행복으로 가는 길을 여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잉여공주(tvN 밤 11시) 동화 ‘인어공주’를 모티브로 진정한 사랑을 찾아 인간이 돼 서울 생활을 시작한 인어공주를 그린 드라마. 하니는 고대하던 인턴 첫날부터 진아에 의해 자신의 인어 인생 최대 위기를 맞게 된다. 그렇게 일과 사랑 모두 물거품처럼 사라져버릴 위기에 처하게 되는 하니. 과연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또 현명과 시경 둘 중 하니의 진정한 사랑은 누구일까. 하니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 ‘완전보험주식회사’ 이혼보험 파는 홍지민 “행복은 너무 주관적” [인터뷰]

    ‘완전보험주식회사’ 이혼보험 파는 홍지민 “행복은 너무 주관적” [인터뷰]

    “완전한 보험은 우릴 지켜주죠” 무겁고 어두운 작품들이 넘쳐나는 뮤지컬 시장 속 상큼하고 기분 좋아지는 창작뮤지컬 ‘완전보험주식회사’가 무대에 올랐다. 행복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을 다루지만 한 층 더 유쾌해졌다. 그 중심에 배우 홍지민이 ‘완전한’ 웃음을 보장한다. 대학로뮤지컬센터에서 진행된 인터뷰 내내 홍지민은 에너지가 넘쳤다. “이혼보험 한번 들어봐”라며 보험을 판다면 그 자리에서 사인할 것 같다. 그만큼 캐릭터에 잘 녹아든다. “창작 뮤지컬이기 때문에 캐릭터를 처음보다 많이 수정했다. 처음엔 내 캐릭터가 노안인 막내 설정이었는데 캐릭터끼리 겹치고, 노처녀 캐릭터가 더 재미있을 것 같아 바꿨다. 공연 전에는 재밌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공연을 하면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 그럼 수정에 수정을 통해 캐릭터를 완성해간다” ‘완전보험주식회사’는 기상천외한 보험 아이템으로 최고의 보험왕이 되려는 설계사와 보험회사의 눈을 속여 보험금을 타내려는 고객들의 흥미진진한 밀당과 기싸움을 그린 코미디 창작 뮤지컬이다. 보험회사 직원들의 고군분투 에피소드와 사랑, 슬픔, 고민들을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를 담아 관객들의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 그동안 대극장에서 라이선스 작품에 참여해 온 홍지민이 소극장 무대를 택했다. 연하남과 몰래 연애하는 보험사 직원, 이혼을 앞 둔 여자, 홈쇼핑 쇼호스트, 보험사 고객 등 무려 1인4역 앙상블의 진수를 보여준다. 메인 캐릭터는 기센 노처녀 사원 전지현. 겉으로는 화끈하지만 속은 여리고, 사랑하는 남자 앞에선 한없이 순한 양이 되는 점이 홍지민과 많이 닮았다. 극중 전지현은 연하남과 비밀 사내연애 중. 홍지민의 연애스타일이 궁금해졌다. “연애하면 다 오픈하는 스타일이다. 회사가 사내연애를 금한다면 최대한 숨겨야겠지만 막상 들킨다면 내가 회사를 옮기더라도 당당히 공개할 것 같다. 남편과 연애할 때도 가족, 친구들에게 오픈하고 공개연애를 했다” “완전보험주식회사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 이혼도 사실 소통의 문제다. 똑같은 말이라도 받아들이는 사람 입장이 어떤 상태냐에 따라서 굉장히 다른 결과가 올 수 있다. 속마음은 그게 아닌데 상대방은 안 좋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것 같다. 이런 부분들이 이혼하는데 가장 결정적인 문제가 아닌가. 부부에겐 대화가 중요한 것 같다” 그럼 홍지민이 생각하는 행복은 무엇일까. “행복은 너무 주관적이다. 작년에 둘째언니를 폐암으로 보내고 난 뒤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전엔 객관적인 것으로 행복을 이뤄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무의미 한 것 같다. 남들과 비교해서 행복한 게 아니라 내가 살면서 기쁘고 즐거우면 그 자체가 행복인 것 같다. 가진 것에서, 지금 주어진 것에서 행복을 찾는 게 중요한 것 같다” 뮤지컬 여주인공으로서 정상 반열에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홍지민은 계속 도전한다. ‘완전보험주식회사’도 마찬가지다. 사랑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행복에 대해서 끊임없이 공부한다. 현재 라이벌에 대해 물었더니 “‘내 라이벌이 누굴까’ 한 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다. 각자 배우로서의 길을 가고 있는 것이지 그런 게 중요하지 않다. 물론 잘 하고 싶다는 생각은 계속하지만 특정 누구보다 잘하고 싶다는 생각은 해 본 적이 없다”고 노련하게 답한다. 보험 왕이 실적 올리기 위해 무턱대고 보험을 팔지 않는 것처럼, 홍지민도 관객에게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이런 배우라면 독특한 이혼보험. 믿고 들어도 되지 않을까? 뮤지컬 ‘토요일 밤의 열기’, ‘브로드웨이 42번가’,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등을 선보인 음악감독 최재광의 극작가 데뷔작으로, 연출은 안병욱이 맡는다. 이외에도 박성민 무대 디자이너, 구윤영 조명 디자이너, 박은영 안무가가 함께한다. 보험왕을 꿈꾸는 일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팀장 ‘한보장’ 역에 ‘SNL 코리아’에서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를 선보인 정상훈과 연극 ‘유도소년’으로 이름을 알린 박훈이 캐스팅됐다. 세상 모든 남자들이 자신을 좋아하는 줄 아는 공주병 전지현 역은 홍지민과 김현진이 맡았다. 이외에도 직원들의 실적을 가로채는 얍삽한 상사 ‘장동빈’역에는 임기홍이, 순수한 사랑을 꿈꾸는 여자 ‘구가혜’ 역에는 백주희가 열연한다. 오는 11월 2일까지 대학로뮤지컬센터 공간 피꼴로에서 공연. 02-6925-5600.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이미림, “다음은 말레이시아…” 2연승 우승행진 쓸어갈지 ‘관심사’

    세계랭킹 1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와의 챔피언조 대결에서 짜릿한 역전극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승을 달성한 이미림(24·우리투자증권)이 말레이시아로 자리를 옮겨 연승에 도전한다. 9일부터 나흘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1·6246야드)에서 ‘아시안 스윙’의 두 번째로 열리는 사임다비 LPGA 말레이시아(총상금 200만 달러)는 전통적으로 한국 선수들이 강세를 보인 대회다. 2010년 강지민(34)이 초대 챔피언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2011년 최나연(27·SK텔레콤), 2012년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잇달아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렉시 톰프슨(미국)이 트로피를 가져갔지만, 이일희(26·볼빅), 양희영(25), 최운정(24·볼빅)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올해 대회를 앞두고 가장 큰 기대를 모으는 선수는 단연 이미림이다. 그는 지난주 중국에서 열린 레인우드 LPGA 클래식에서 마지막 날 공동 3위로 출발했으나 함께 챔피언조에서 경기한 루이스, 캐럴라인 헤드월(스웨덴)을 제치고 우승했다. 특히 이미림은 4라운드 17번홀(파3) 티샷이 바위에 놓여 위기를 맞았으나 바위 위에서 친 샷을 그린에 안착시킨 뒤 먼 거리의 파 퍼트까지 성공했고, 18번홀에서는 거대한 벙커를 탈출한 뒤 버디로 우승을 확정해 완벽한 ‘역전 드라마’를 썼다. 이번 우승으로 신인왕 경쟁에서 이미림도 여전히 가능성을 남긴 가운데 신인상 포인트에서 월등히 앞선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7)가 약 한 달 만에 대회에 출전해 샷 대결에 나선다. 손목 부상에 시달린 그는 지난달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이후 대회에 나서지 않았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 선수들의 ‘우승 행진’이 이어질지도 관심사다. 최근 LPGA 투어에서는 김효주(19·롯데)가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깜짝 우승’한 데 이어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에서 허미정(25)이 5년 만에 승수를 추가했고, 레인우드 클래식의 이미림까지 한국 선수들이 우승을 싹쓸이했다. 레인우드 클래식에서는 우승자 이미림 외에도 공동 3위 박인비, 강혜지(24) 등 ‘톱10’ 중 6명을 차지할 정도로 ‘태극낭자’들의 강세가 계속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뮤지, 신현준과 ‘히어로즈’ 결성…30년 만에 우뢰매 재연 ‘눈길’

    뮤지, 신현준과 ‘히어로즈’ 결성…30년 만에 우뢰매 재연 ‘눈길’

    금일 정오 공개된 히어로즈의 뮤직비디오가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뮤직비디오에 참여한 스타들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뮤지는 SNS에 ‘함께해 주신 스타분들과 30년만에 애스퍼맨 변신을 해주신 심형래 선배님 고맙습니다’ 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기재했다. 사진 속에는 신현준 심형래 그리고 뮤지가 함께 히어로들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소 친분이 특별하다고 알려진 뮤지와 신현준은 “오래 전부터 방송연예과를 공부하고 있는 실제 학생들과 의미 있는 콜라보레이션을 해보자는 취지에서 프로젝트를 준비하였다”고 설명하며 “왜 진정한 리더가 없을까 탓만 하지 말고 우리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작은 영웅이 되면 어떨까 라는 생각에서 시작했다. 많은 분들이 즐겁게 들어주시면 좋겠다”라고 발매소감을 밝혔다. 한편 히어로물 컨셉으로 만들어진 이번 히어로의 뮤직 비디오 또한 방송연예과 학생들이 출연 스탭으로 참여하고 엄청난 스타들이 대거 등장한다. 파이터 송가연, 서두원, 김지훈, SNL 대세작가 유병재, 방송인 사유리, 김지민, 포미닛 권소현, 허경영, 심형래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악당 역할로 출연해 히어로즈와 대립하는 내용으로 출연자 모두가 즐겁게 촬영을 마쳤다고 하며, 특히 오래 전 영화 우뢰매에서 볼수 있었던 심형래를 다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였다”며 심형래 감독님을 비록, 뮤직비디오에 참여해준 스타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앨범에서 프로듀서를 맡은 뮤지는 “신현준 형의 코미디연기를 너무 좋아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함께할 수 있어 기뻤다” 라고 밝히며 “오래 전 만화영화 주제곡 느낌을 연상케 하는 노래를 만들어 보고 싶었다. 다들 노래를 들으시면 어떤 느낌인지 아시는 분이 많을 것 같다. 즐겁게 작업한 만큼 즐겁게 들어주셨으면 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히어로즈의 음원은 10월 6일 정오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겟잇뷰티’ 레인보우 재경 “리즈 시절 매일 갱신 팬 덕분”

    ‘겟잇뷰티’ 레인보우 재경 “리즈 시절 매일 갱신 팬 덕분”

    레인보우 재경이 온스타일 ‘겟잇뷰티’에서 타고난 미모를 자랑했다. 재경은 ‘엄마와 딸의 리즈 시절’을 주제로 진행된 겟잇뷰티 녹화에서 리즈시절이 언제였냐고 묻는 질문에 “저희 팬 분들은 매일 리즈를 갱신한다고 말해주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애기 때 조금 예뻤는데, 그 때가 리즈시절이 아닐까 싶다. 조금, 타고나긴 했어요~”라며 모태미모를 자랑한 재경은 김지민에게 “지민 씨의 리즈 시절은 언제 올 예정이냐”고 물어 베러걸스들을 폭소케 했다. 1일 방송되는 겟잇뷰티에는 20대 베러걸스들과 50대 베러맘스가 함께 출연, 매일 매일이 전성기인 것처럼 예뻐질 수 있는 뷰티 노하우를 공유한다. 베러맘스들의 리즈시절 되찾기 프로젝트인 만큼, 탄력과 주름관리, 리프팅 메이크업 등 안티에이징의 모든 팁이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뉴질랜드의 영화배우 겸 모델 레이첼 헌터가 방청객으로 참석, 뷰티 한류를 이끄는 ‘겟잇뷰티’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온스타일 겟잇뷰티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루에 금 4개… 한국요트 ‘골드 러시’

    하루에 금 4개… 한국요트 ‘골드 러시’

    요트가 하루 금 4개로 ‘골드 러시’를 이뤘다. 김근수·송민재(이상 34·부안군청)는 30일 인천 왕산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요트 오픈 호비16급에서 1위로 우뚝 섰다. 전날까지 10차례 레이스에서 벌점 14점으로 통위싱·통킷퐁(홍콩·벌점 21) 조에 7점 차 선두를 유지한 두 선수는 이날 11, 12차 레이스에서 모두 2위를 차지, 합계 18점으로 1위 수성에 성공했다. 호비16급에서 한국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한 것은 처음이다. 2006년 도하에서는 박규태·성창일, 2010년 광저우에서는 전주현·정권이 은메달을 땄다. 남자 옵티미스트의 박성빈(14·대천서중)은 한국 최연소 금메달리스트로 등극했다. 박성빈은 벌점 16점으로 2위 모하메드 디아웃딘 로자이니(말레이시아·벌점 31)를 15점 차로 크게 따돌렸다. 한국 선수가 이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것은 1998년 방콕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한국 요트의 간판 하지민(25·인천시체육회)은 벌점 17점으로 남자 레이저급 2연패를 달성했다. 방콕에 이어 부산 대회까지 휩쓴 김호곤에 이어 이 종목 2연패를 일군 두 번째 한국 선수다. 남자 470급 김창주(29)·김지훈(29·이상 인천시체육회)도 역전극으로 금을 보탰다. 전날까지 도이 가즈토, 이마무라 기미히코 조(일본)에 1점 차로 뒤진 두 선수는 이날 11차 레이스에서 일본 팀이 4위에 그친 사이 1위로 뛰어올랐다. 마지막 12차 레이스에서는 일본 팀이 2위에 오르며 재역전을 노렸으나 김창주·김지훈은 3위에 올라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이나경·최서은(이상 18·양운고) 조는 여자 420급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정구는 남녀 단식을 싹쓸이했다. 김보미(24·안성시청)는 이날 인천 열우물테니스장에서 펼쳐진 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천후이(중국)를 4-1로 꺾었다. 앞서 열린 남자 단식의 김형준(24·이천시청)도 결승에서 쿠스다랸토 에디(인도네시아)를 4-0으로 완파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인간의 조건’ 김지민 꿀피부의 비밀, ‘무스 마스크’ 화제

    ‘인간의 조건’ 김지민 꿀피부의 비밀, ‘무스 마스크’ 화제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KBS2 예능 ‘인간의 조건-여자편’. 지난 27일에 방송된 재능 기부 특집은 개그우먼 신보라와 아나운서 정다은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환절기 피부 관리를 위해 개그우먼 김지민이 공개한 ‘무스 마스크’가 이슈를 일으키고 있다. 이번 재능 기부 특집에서는 개그우먼 미모담당 김지민이 평소 자신의 피부관리 노하우 공개 및 메이크업 강좌를 재능 기부로 선보이며, 맴버들과 함께 무스 트리트먼트 제품을 꼼꼼히 바르는 장면이 노출돼 눈길을 끌었다. 김지민은 무스 형태의 마스크를 바르며 “피부 관리 해야돼!”, “이거 바르고 그냥 자면돼~”라며, 팀원들에게 권했다. 그러자 모두 “와~신기하다. 이게 팩이야?”, “정말 쫀득하다”며 자신들의 얼굴에 나눠 바르는 모습이 전파를 타 ‘김지민 무스 마스크’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인간의 조건-여자편’이 방영된 이후 각종 포털 사이트에는 ‘인간의 조건 무스 마스크’, ‘김지민 무스 마스크’가 연관 검색어로 오르는 등 폭발적인 화제를 불러모았다. 27일 인간의 조건-여자편 에서 공개된 제품은 ‘헤라 에센셜 무스 트리트먼트’로 방영 직후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미모의 개그우먼 김지민이 직접 발라 ‘인간의 조건 무스 마스크’로 화제가 되고 있는 헤라 ‘에센셜 무스 트리트먼트’(용량:70g, 가격:5만5000원대)는 신개념 무스 타입 안티에이징 스킨케어로 휘핑 크림처럼 부드러운 제형이 특징이다. 특히 미세기포가 피부 속으로 빠르게 흡수되어 활력 있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피부에 골고루 도포한 후, 손으로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키는 타입으로 간편하게 스페셜 케어가 가능해 더욱 인기다. 사진=KBS2 인간의 조건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늘의 아시아드]

    ■ 요트 남자 레이저(낮 12시) 하지민 등 ■ 축구 남자 4강전 한국-태국(오후 8시) ■ 탁구 여자 단체 결승(오후 2시), 남자 단체 결승(오후 4시 30분) ■ 태권도 남자 74·87㎏급, 여자 49·53㎏급 결승(오후 6시) 송영건, 신영래, 박선아, 윤정연 등 ■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59·71·98㎏급 결승(오후7시10분) 김영준, 정지현, 구학본 등 ■ 볼링 여자 5인조 블록2(오전 9시), 남자 5인조 블록2(오후 2시30분) 최복음, 손연희 등
  • [오늘의 아시아드]

    ■축구 여자 4강전 한국-북한 (오후 8시) 지소연 등 ■육상 남자 400m 계주(오후 7시 45분) 김국영, 여호수아 등 ■볼링 남자 5인조(오전 9시) 여자 5인조(오후 2시 30분) 최복음, 정다운 등 ■레슬링 남자 자유형 61·74·86·125㎏ 결승 (오후 7시) 이승철, 이상규 등 ■사이클 여자 개인도로 결승(낮 12시) 나아름 등 ■요트 남자 레이저(낮 12시) 하지민 등
  • 인간의 조건 정다은 아나운서, 겨땀에 옷 갈아입고 나왔지만 “언니 또 울어” 폭소

    인간의 조건 정다은 아나운서, 겨땀에 옷 갈아입고 나왔지만 “언니 또 울어” 폭소

    인간의 조건 정다은 아나운서, 겨땀에 옷 갈아입고 나왔지만 “언니 또 울어” 폭소 정다은 KBS 아나운서가 사내연애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진땀을 흘렸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지난 27일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의 ‘재능 공유하며 살기 첫 번째 이야기 편’에 출연했다. 정다은은 방송을 통해 ‘사내 연애를 한 적 있냐’는 질문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포착한 개그우먼 김숙과 김영희는 ‘걔구나?’라며 정다은을 떠보기 시작했다. 정다은은 당황한 얼굴로 아니라고 극구 부인했지만, 머리를 묶기 위해 손을 올리자 겨드랑이가 흔건하게 젖은 모습이 드러나 웃음을 줬다. 이에 김영희는 ‘친구로 얘기한다. 겨드랑이 들지마’라고 경고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다은은 옷을 갈아입고 다시 거실로 나갔지만, 김지민은 “언니 또 울어”라며 겨드랑이가 흥건해졌음을 밝혀 출연진과 시청자들의 폭소를 이끌어냈다. 네티즌들은 “인간의 조건 정다은 아나운서 당황한 모습 너무 귀여운데?”, “인간의 조건 정다은 아나운서 겨땀이라니 황당하다”, “인간의 조건 정다은 아나운서 이번 방송 정말 너무 웃겼다. 정다은 아나운서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다은, 인간의조건서 예능감 뽐내...

    정다은, 인간의조건서 예능감 뽐내...

    KBS 정다은 아나운서가 예능감을 뽐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는 아나운서 정다은이 출연해 ‘재능 공유하며 살기’ 특집의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괴롭히는 선배가 있느냐?”고 물었고, 정다은은 박은영 아나운서와 관련된 일화를 고백했다. 정다은은 박은영 아나운서의 말투와 표정까지 완벽하게 흉내냈고 멤버들은 박장대소하며 폭소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정다은은 “KBS 입사 후 6년 동안 사내연애를 한 적 있느냐”는 김지민의 질문에 당황하며 팔을 들자, 겨드랑이 부분에 땀이 흥건해 멤버들에게 굴욕을 당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간의 조건 정다은, 사내 연애 질문에 당황해 ‘겨땀’ 굴욕…옷 갈아입고 나오자 ‘깜짝’

    인간의 조건 정다은, 사내 연애 질문에 당황해 ‘겨땀’ 굴욕…옷 갈아입고 나오자 ‘깜짝’

    인간의 조건 정다은, 사내 연애 질문에 당황해 ‘겨땀’ 굴욕…옷 갈아입고 나오자 ‘깜짝’ 정다은 KBS 아나운서가 사내연애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진땀을 흘렸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지난 27일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의 ‘재능 공유하며 살기 첫 번째 이야기 편’에 출연했다. 정다은은 방송을 통해 ‘사내 연애를 한 적 있냐’는 질문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포착한 개그우먼 김숙과 김영희는 ‘걔구나?’라며 정다은을 떠보기 시작했다. 정다은은 당황한 얼굴로 아니라고 극구 부인했지만, 머리를 묶기 위해 손을 올리자 겨드랑이가 흔건하게 젖은 모습이 드러나 웃음을 줬다. 이에 김영희는 ‘친구로 얘기한다. 겨드랑이 들지마’라고 경고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다은은 옷을 갈아입고 다시 거실로 나갔지만, 김지민은 “언니 또 울어”라며 겨드랑이가 흥건해졌음을 밝혀 출연진과 시청자들의 폭소를 이끌어냈다. 네티즌들은 “인간의 조건 정다은 아나운서 겨땀이 저렇게 많이 나다니 신기하네”, “인간의 조건 정다은 아나운서 너무 예뻐요. 첫 방송에서 긴장한 듯”, “인간의 조건 정다은 아나운서 몸매도 예쁘고 귀엽네. 앞으로도 재밌는 모습 계속 부탁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간의 조건 정다은, ‘청순한 외모’에 겨땀 굴욕 보니 “티셔츠가 울어..”

    인간의 조건 정다은, ‘청순한 외모’에 겨땀 굴욕 보니 “티셔츠가 울어..”

    ’인간의 조건 정다은’ KBS 미녀 아나운서 정다은이 겨드랑이 땀으로 굴욕을 당해 화제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는 KBS 아나운서 정다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정다은에게 ‘사내 연애를 한 적 있느냐’고 질문했다. 정다은은 “없다”고 답했으나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여 멤버들의 의심을 샀다. 이에 개그우먼 김숙과 김영희는 ‘걔구나?’라며 정다은을 떠보기 시작했고 정다은은 당황하며 극구 부인했다. 이어 정다은이 머리를 묶기 위해 손을 올리자 겨드랑이가 흥건하게 젖은 모습이 포착됐다. 그 모습을 발견한 김영희는 ‘친구로 얘기한다. 겨드랑이 들지마’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희의 발언에 정다은은 옷을 갈아입었지만, 김지민은 “언니 또 울어”라며 다시 겨드랑이가 흥건해졌음을 밝혀 폭소케 했다. 인간의 조건 정다은 겨땀 굴욕에 누리꾼들은 “인간의 조건 정다은, 인간미 넘치네”, “인간의 조건 정다은, 어제 완전 웃겼어요”, “인간의 조건 정다은, 싸이 저리가라네”, “인간의 조건 정다은, 얼마나 당황했으면..”, “인간의 조건 정다은, 매력 넘쳐”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인간의 조건 정다은’) 연예팀 mingk@seoul.co.kr
  • 정다은, 박은영 선배와 관련한 일화 고백..

    정다은, 박은영 선배와 관련한 일화 고백..

    지난 2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는 아나운서 정다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민은 “박은영 언니 무섭지 않느냐”고 정다은에게 질문했다. 이에 정다은은 “치마가 짧다 싶으면 박은영 선배가 바로 ‘짧은데?’라고 지적한다”며 박은영 아나운서의 말투와 표정을 흉내내 주변을 폭소케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정다은은 겨드랑이 부분에 땀이 흥건한 것이 포착돼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간의 조건 정다은, 볼륨 몸매에도 ‘겨땀 굴욕’ 김영희 “친구로서 얘기한다. 겨드랑이 들지마”

    인간의 조건 정다은, 볼륨 몸매에도 ‘겨땀 굴욕’ 김영희 “친구로서 얘기한다. 겨드랑이 들지마”

    인간의 조건 정다은, 볼륨 몸매에도 ‘겨땀 굴욕’ 김영희 “친구로서 얘기한다. 겨드랑이 들지마” 정다은 KBS 아나운서가 사내연애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진땀을 흘렸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지난 27일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의 ‘재능 공유하며 살기 첫 번째 이야기 편’에 출연했다. 정다은은 방송을 통해 ‘사내 연애를 한 적 있냐’는 질문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포착한 개그우먼 김숙과 김영희는 ‘걔구나?’라며 정다은을 떠보기 시작했다. 정다은은 당황한 얼굴로 아니라고 극구 부인했지만, 머리를 묶기 위해 손을 올리자 겨드랑이가 흔건하게 젖은 모습이 드러나 웃음을 줬다. 이에 김영희는 ‘친구로 얘기한다. 겨드랑이 들지마’라고 경고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다은은 옷을 갈아입고 다시 거실로 나갔지만, 김지민은 “언니 또 울어”라며 겨드랑이가 흥건해졌음을 밝혀 출연진과 시청자들의 폭소를 이끌어냈다. 네티즌들은 “인간의 조건 정다은 아나운서 겨땀 너무 흥건한 것 같은데”, “인간의 조건 정다은 아나운서 첫 방송이라서 좀 긴장한 것 같은데 오히려 더 귀엽고 털털해 보여요”, “인간의 조건 정다은 아나운서 앞으로 방송에서 나오는 모습이 기대된다.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간의 조건 정다은, “박은영 마흔까지 결혼 못해” 발언에 김숙표정이?‘반전’

    인간의 조건 정다은, “박은영 마흔까지 결혼 못해” 발언에 김숙표정이?‘반전’

    ‘인간의 조건 정다은’ ‘박은영’ KBS 정다은 아나운서가 가장 무서운 선배로 박은영 아나운서를 지목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는 개그우먼 김신영, 김영희, 신보라, 김지민, 김숙 그리고 아나운서 정다은이 출연해 ‘재능 공유하며 살기’ 특집의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첫 출연한 정다은 아나운서에게 ‘아나운서 세계’와 관련한 질문을 던졌다. 멤버들은 “괴롭히는 선배가 있느냐?”고 물었고, 김지민은 “박은영 언니 무섭지 않느냐”고 적극적으로 질문했다. 이에 정다은은 “치마가 짧다 싶으면 박은영 선배가 바로 ‘짧은데?’라고 지적한다”며 박은영 아나운서와 관련된 일화를 고백했다. 정다은은 “새로운 옷을 입고가면 ‘또 샀냐’고 콕 집어 말하고, ‘너 그렇게 남자 친구 없으면 나와 같이 마흔까지 안하는 삶인 40클럽에 든다’며 놀리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정다은이 박은영 아나운서의 말투와 표정까지 완벽하게 흉내내자 멤버들은 박장대소하며 폭소했다. 그러나 ‘40클럽’이야기를 들은 개그우먼 김숙은 어두운표정으로 “그게 어때서?”라고 반문했고 이에 정다은, 김지민, 김영희는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간의 조건 정다은 박은영 일화를 접한 누리꾼들은 “인간의 조건 정다은 박은영, 그냥 챙겨주는 것 같음”, “인간의 조건 정다은, 박은영이 예뻐하니까 더 신경써주는 듯”, “인간의 조건 정다은 박은영, 좋은 선후배 사이 같아요”, “인간의 조건 정다은 박은영, 둘다 너무 예쁜 아나운서들”, “인간의 조건 정다은 박은영, 내가 다 좋아하는 아나운서들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정다은은 “KBS 입사 후 6년 동안 사내연애를 한 적 있느냐”는 김지민의 질문에 당황하며 팔을 들자, 겨드랑이 부분에 땀이 흥건해 멤버들에게 굴욕을 당했다. 사진=방송캡쳐(‘인간의 조건 정다은’ ‘박은영’) 연예팀 mingk@seoul.co.kr
  • [리뷰]완전보험주식회사, 감성과 이성이 만날 때 튀는 스파크는?

    [리뷰]완전보험주식회사, 감성과 이성이 만날 때 튀는 스파크는?

    창작 뮤지컬. 해외에서 제작된 라이선스 뮤지컬과는 확실히 달랐다. 뮤지컬 <완전보험주식회사>에는 주말 드라마의 흥미진진함과,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달달함이 공존한다. 또 한참 웃다보면 개그 프로그램 방청석에 앉아 있는 착각까지 들게 할 정도. 이런 게 창작 뮤지컬의 묘미일까? 배우들의 연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귀를 사로잡고, 입체적인 세트들과 오색 빛의 조명은 눈을 즐겁게 한다. 뮤지컬의 3대 요소는 빠짐없이 갖추면서 인생 내면까지 들여다보게 한다. <완전보험주식회사>는 한국 창작뮤지컬 발전에 기여하고 관객들에게 다양한 공연 관람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해 연출, 작가, 음악감독, 안무가 등과 배우들이 의기투합해 5년간의 사전 제작 작업을 진행한 작품이다. 그만큼 무대에 오르기까지 많은 고충이 있었다. 하지만 어려웠던 지난 5년을 보상받기라도 하듯 배우들은 무대 위에서 열정을 폭발시킨다. 지극히 현실적인 소재는 극 중 우리가 원하는 결과로 바뀐다. 살짝 무거울 수 있는 오피스 배경에서 관객들 배꼽 잡게 만들기까지 5년이란 시간이 걸린 셈. 뮤지컬 ‘토요일 밤의 열기’, ‘브로드웨이 42번가’,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등을 선보인 음악감독 최재광의 극작가 데뷔작으로, 연출은 안병욱이 맡았다. 이외에도 박성민 무대 디자이너, 구윤영 조명 디자이너, 박은영 안무가가 함께한다. ‘살찌면 돈을 준다? 이혼 하면 돈을 준다?’ <완전보험주식회사>는 ‘뚱뚱 OK 다이어트 보험’, ‘이혼보험’과 같은 기상천외한 보험 아이템을 유쾌하게 풀어간다. 말도 안 되는 보험을 팔아 최고의 보험왕이 되려는 설계사와 보험회사의 눈을 속여 보험금을 타내려는 고객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그린다. 완전보험 주식회사의 한보장 팀장은 ‘뚱뚱 OK 다이어트 보험’을 기획하고 승승장구 하는 듯 했으나 가입 조건이 허술해 회사가 손실을 입게 되자 궁지에 몰린다. 그때 새로운 팀장으로 한보장의 전처인 신다정이 전격 입사한다. 결혼과 이혼 사실을 숨기고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은 결국 ‘이혼 보험’을 함께 기획한다. 하지만 믿었던 세울대 연구팀의 프로그램 ‘이혼유전자 DX-7’는 거짓으로 판명되고, 완전보험주식회사의 이혼보험은 위기에 처한다. 이를 밀어붙인 한 팀장은 낙담하지만 전처 신 팀장의 도움으로 이를 이겨낸다. 이 과정에서 한보장-신다정 커플은 과거 이혼 당시 쌓였던 오해를 풀게 된다. <완전보험주식회사>는 중세시대나 다른 나라 얘기가 아닌, 바로 우리의 얘기다. 제목만 보면 일반 보험회사, 평범한 직장인의 얘기로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안에는 인생 전반의 이야기가 녹아있다. 사람이 살면서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사랑과 일. 지극히 감성적인 존재와 이성적인 존재가 함께 만났을 땐 어떤 스파크가 튈까? 살면서 한번쯤 미치게 사랑하고, 일에 미쳐봤던 사람이라면 더욱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앞으로 미쳐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참고서가 될 것이다. <완전보험주식회사>는 보험회사 직원들의 고군분투 에피소드와 사랑, 슬픔, 고민들을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를 담아 관객들의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보험왕을 꿈꾸는 일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팀장 ‘한보장’ 역에 ‘SNL 코리아’에서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정상훈과 연극 ‘유도소년’으로 이름을 알린 박훈이 캐스팅됐다. 세상 모든 남자들이 자신을 좋아하는 줄 아는 공주병 전지현 역은 홍지민과 김현진이 맡았다. 이외에도 직원들의 실적을 가로채는 얍삽한 상사 ‘장동빈’역에는 임기홍이, 순수한 사랑을 꿈꾸는 여자 ‘구가혜’ 역에는 백주희가 열연한다. 오는 11월 2일까지 대학로뮤지컬센터 공간 피꼴로에서 공연. 02-6925-5600.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국정과제 ‘정부3.0’ 알리기 발벗고 나섰다

    국정과제 ‘정부3.0’ 알리기 발벗고 나섰다

    정부가 핵심 국정과제인 ‘정부3.0’을 알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공공정보 개방과 공유, 부처 간 칸막이 제거 등 정부3.0을 추진하면서 공공서비스의 트렌드가 많이 변했다고 정부는 말하지만 국민에게는 여전히 개념조차 생소하고 서비스 체감도가 낮기 때문이다. 안전행정부는 2일 정부3.0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개그우먼 김지민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한 데 이어 정부3.0 추진 이후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에서 새롭게 시행하고 있는 주요 행정서비스 14개를 선정해 소개했다. 국민 생활 속에 정부3.0을 뿌리내리겠다는 복안이다. 국민이 민원 행정 처리를 위해 이곳저곳을 돌아다니지 않도록 협업과 연계를 통해 서비스가 강화되고 있는 추세다. 보건복지부에서 시행 중인 ‘전국 어린이집 입소 온라인 신청’의 경우 과거에는 어린이집마다 방문 또는 전화로 대기 현황을 확인하고 오프라인을 통해 입소 신청을 했으나 지금은 ‘아이사랑 보육포털’(childcare.go.kr)에서 실시간으로 입소 대기 현황을 눈으로 보며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서울주차정보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주차장 위치와 요금 정보뿐만 아니라 주차 가능 면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이동통신사와 관계없이 요금제를 추천하고 미환급금 등 통신서비스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통신요금 스마트초이스 서비스(smartchoice.or.kr)를 제공한다. 안행부는 민원24(minwon.go.kr)에서 운전면허 정보와 국세·지방세 환급금 정보는 물론 과태료 정보까지 한꺼번에 확인할 수 있는 국민생활정보 통합제공 서비스를 하고 있다. 수혜자 중심의 서비스도 강화된다. 사이버 국가고시센터(gosi.go.kr)에 접속하면 공무원시험별로 필요한 자격 요건에 대해 문답식으로 자가진단을 할 수 있고 우리동네 대기질 앱에서는 자신에게 필요한 미세먼지 예보나 황사경보 등 대기오염정보를 선별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민관협업 서비스가 강화되면서 생활불편 신고도 손쉽게 할 수 있다. 고속도로, 지방도, 국도별로 관리청이 분산돼 있는 탓에 과거에는 국민이 어디로 신고해야 할지 어려움을 겪었지만 ‘도로이용불편’ 앱을 통해 신고하면 24시간 안에 처리결과를 통보해 준다. 가로등 고장이나 불법 주차 등도 생활불편신고 앱을 통하면 빠르게 민원처리를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제주도에서는 심야버스 승객들이 오후 10시 이후에는 정류장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장소에 하차할 수 있는 ‘심야버스 하차지점 자율선택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충북 청주시는 주변의 택시 상황과 운전기사 정보를 확인하고 맘에 드는 택시를 직접 호출할 수 있는 ‘골라 타는 단골택시’ 앱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안행부는 이날 김씨를 ‘정부3.0’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씨는 이날 점심시간을 이용해 서울 세종문화회관 뒤뜰에서 근처 직장인 등을 상대로 ‘정부3.0 OX퀴즈’를 진행하는 등 홍보대사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김씨는 “정부3.0이 국민의 행복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개그맨으로서 하는 일과 비슷한 점이 있는 것 같다”면서 “국민이 정부3.0 정책을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레슨비 걱정 없이 꿈 찾는 데 도움돼 좋아요”

    “레슨비 걱정 없이 꿈 찾는 데 도움돼 좋아요”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풍문여고 과학관 5층. ‘교육과정 거점학교’라는 팻말이 걸린 문을 열고 들어가자 계단형 강당에서 화성악 강의가 한창이었다. 학생 넷이 문정균 강사에게 진지하게 질문하는 등 토요일임에도 학습 열기는 후끈했다. 도미솔을 기본으로 하는 장 3 음계와 단 3 음계, 증 3 음계와 감 3 음계에 대한 설명에 이 학교 1학년 김지원양이 “플랫을 붙이면 왜 음계가 바뀌느냐”고 물었다. 문 강사는 “일정한 법칙으로 음계를 만드는 것으로, 화성학에서의 하나의 약속”이라며 “질문이 많은 것은 좋은 자세다. 궁금할 때마다 질문을 해 달라”고 말했다. 강당 옆에서는 노랫소리가 흘러나왔다. 피아노가 1대씩 놓인 12개의 작은 방에서는 1대1 성악 강의가 진행됐다. 안소영 강사가 1학년 박지민양에게 발성을 지도하면서 성악을 몇 년 정도 했는지 묻자 박양은 “예술고에 가려고 중2 때 1년 정도 배우다가 집안 사정 때문에 1년을 쉬었다. 다시 시작하게 돼 정말 기쁘다”고 답했다. ‘거점학교’가 시작 1년 만에 학생과 학부모의 주목을 받고 있다. 거점학교는 문용린 전 서울시교육감이 일반고를 살리겠다면서 지난해 9월 시작한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일반고에서 소수만 선택하거나 교원·교실 부족 등으로 개별 학교 단위에서 운영하기 어려운 집중 과정을 개설한다. 거점학교가 집중 과정을 개설하면 인근 여러 학교 학생들이 와서 듣는다. 학생들은 재학 학교의 소속을 유지하면서 거점학교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 음악, 미술, 체육, 과학, 제2외국어 등이 운영되고 있다. 거점학교는 지난해 5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7월 공모를 거쳐 그 해 9월부터 시범운영을 해 왔다. 지난해 2학기 24개교가 55개 학급을 운영해 학생 1137명이 수업을 들었다. 올해 1학기에는 31개교가 88학급을 운영해 850명의 학생이, 올 2학기에는 33개교 96개 학급에서 운영하며 2039명이 수업을 듣는 등 확대되고 있다. 거점학교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기 때문이다. 지난 5월에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참가 학생의 82.6%가 ‘거점학교의 수업에 만족한다’고 했으며 84.1%가 ‘진로 진학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학부모의 69.7%는 ‘거점학교가 사교육 절감에 효과가 있다’고 응답했다. 월평균 절감액은 20만 2400원이었다. 기자가 이날 방문한 풍문여고에서는 18개교에서 온 60명의 학생이 성악과 작곡을 매주 금요일 방과 후와 토요일 3시간씩 6시간을 배운다. 지난해 30명이 수업을 들었지만 학생들이 늘면서 올해 30명을 더 받게 됐다. 풍문여고는 강사 17명을 채용해 학생들을 가르친다. 양미희 교사(음악)는 “한 과정을 4~5명으로 제한하고 실력 있는 강사를 채용하자 입소문이 났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음악 레슨 1회에 드는 비용은 적게는 10만원, 유명 교수의 경우 100만원에 이른다. 일반고 학생들 중에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예고 진학을 포기한 학생들이 꽤 된다. 이들에겐 거점학교가 큰 도움이 된다는 게 양 교사의 설명이다. 일반고에서는 반 단위로 음악 수업을 들을 때 30명이 넘는 학생들이 1주일에 1~2시간을 배우지만 이곳에서는 전공실기, 음악이론, 합창합주, 작곡과정 등 심화과정을 소그룹으로 배울 수 있다.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신광여고 2학년 권민경양은 “뮤지컬 배우로 성장하려면 성악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 지난 학기 포스터를 보고 바로 지원을 했다”면서 “발성의 기본과 숨쉬기 등을 배웠는데 큰 도움이 됐다. 이번 학기부터는 뮤지컬 연기 등도 배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진아(등촌고 2)양은 “학교에서 이곳까지 오는 데 1시간 이상 걸리지만 고가의 레슨비를 생각하면 이 정도는 감수할 수 있다”며 “학원처럼 개인별 지도도 해주고 있어 입시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도 남아 있다. 자신의 학교 학생들이 아니라 다른 학교 학생들과 성적을 매기기 때문에 석차를 산출하지 않고 ‘이수’로 기재토록 하고 있다. 이런 성적 산출 방법이 입시에서 논란이 될 가능성이 있다. 질 좋은 강사를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지도 문제다. 현재 강사들의 수당은 시간당 1만 7000원으로 정해져 있으며 학교에서 수당 형태로 1만~5만원 범위 내에서 지급하도록 돼 있다. 강사는 한 시간에 2만 7000~6만 7000원을 받는 셈이다. 거점학교에서 강의하는 한 미술 강사는 “학원 등에서 사적인 레슨을 할 때에 받는 돈보다 적지만 일반고 학생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의미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면서 “사교육에 비해 큰 차이가 없도록 해야 장기적으로 성공할 수 있다. 특히 강사 중 일부는 거점학교를 통해 자신의 학원 등을 알리려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점을 철저히 단속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시교육청 교육과정정책과 정순미 장학사는 “조희연 교육감도 거점학교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확대할 예정”이라며 “일반고의 황폐화된 예능교육이 살아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 사진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제2의 ‘프랑켄슈타인’ 우리가 있다

    제2의 ‘프랑켄슈타인’ 우리가 있다

    올 상반기 ‘프랑켄슈타인’이 보여준 창작 뮤지컬의 성과가 하반기에도 이어질지 공연계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공연계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대형 창작 뮤지컬이 호기롭게 막을 올릴 준비를 하고 있는가 하면 스타배우들도 창작 무대 쪽으로 속속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뮤지컬 전문 인력 양성 등 창작 뮤지컬을 활성화하기 위한 전문가들의 논의도 활발하다. 공연계에서는 요즘 “상반기에 ‘프랑켄슈타인’이 있었다면 하반기에는 ‘보이첵’이 있다”는 말이 나돈다. 오는 10월 9일~11월 8일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될 ‘보이첵’은 대극장 창작 뮤지컬이자 초연작. ‘명성황후’ ‘영웅’ 등을 연출한 한국 뮤지컬계의 ‘대부’ 윤호진 에이콤인터내셔날 대표가 게오르그 뷔히너의 미완성 희곡 ‘보이첵’을 택해 8년 동안 공들인 작품이다. 지금까지 연극, 무용, 오페라 등으로는 변주됐지만 뮤지컬로 만들어지기는 세계 최초다. 윤 대표는 ‘보이첵’을 세계시장을 공략한 영어 뮤지컬로 만들 계획이다. 해외 제작진과의 협업을 위해 영국 그리니치 극장을 통해 창작진 공모에 나섰고, 여기서 선발된 영국의 언더그라운드 밴드 ‘싱잉 로인즈’가 영어로 된 극본과 음악을 만들었다. 이를 한국어로 번역해 한국 관객들에게 먼저 선보인다. LG아트센터가 개관 이후 처음으로 제작에 참여하면서 힘을 실어주고 있다. 대극장 대신 중·소극장 창작 뮤지컬을 택한 스타 배우들도 눈에 띈다. 괴테의 ‘파우스트’를 재해석한 3인 록 뮤지컬 ‘더 데빌’(8월 22일~11월 2일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은 마이클 리, 한지상, 차지연, 송용진 등 뮤지컬계 스타 배우들을 600석 규모의 중극장에서 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뮤지컬 마니아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들을 한데 모은 건 ‘헤드윅’ ‘서편제’ ‘광화문연가’ 등의 히트작을 탄생시킨 이지나 연출의 힘이라는 후문이다. 무대 경력 18년차의 배우 홍지민도 소극장 뮤지컬을 택했다. 보험을 소재로 한 코믹 뮤지컬 ‘완전보험주식회사’(9월 11일~11월 2일 대학로뮤지컬센터)에서 그는 주연이 아닌 ‘멀티녀’ 역할로 나선다. 무대 밖에서는 창작 뮤지컬 인력 양성을 위한 인프라가 기초를 다져가고 있다. 충무아트홀과 한국뮤지컬협회가 각각 뮤지컬 창작자와 프로듀서 등을 양성하는 전문 아카데미 과정을 다음달 출범한다. 뮤지컬 극작과 작사·작곡, 작품 개발과 기획, 마케팅 등 실무 중심의 강의로, 뮤지컬 교육 과정이 작품 개발 위주에서 인력 양성으로 나아가는 단계에 놓여 있다. 손유주 충무아트홀 과장은 “한국영화가 아카데미를 통해 젊은 감독들을 배출해내 발전했듯 뮤지컬에서도 능력 있는 창작자와 기획자를 배출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이런 분위기와 맞물려 창작 뮤지컬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들의 제언도 쏟아지고 있다. 지난 12일 열린 공연예술정책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창작 뮤지컬의 작품 개발과 극장 대관 등을 지원하기 위한 현실적인 방안을 주문했다. 원종원(뮤지컬평론가) 순천향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기존 공연장 중 일부를 선별해 창작 뮤지컬 전용 극장을 마련하는 등 좋은 아이디어의 작품이 대중과 만나 브랜드 가치를 만들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확보할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민선 CJ E&M 공연사업부문 부장은 “창작 뮤지컬이 관객들의 소비 대상 콘텐츠로 자리 잡을 때까지 창작지원의 범위와 시기를 확장해야 한다”면서 “창작 뮤지컬의 트라이아웃 공연(정식공연에 앞선 선공개 공연) 등에 대해 세금 감면 또는 면제를 법제화해 창작 시장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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