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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밤’ 팔짱 낀 한지민-무릎 꿇은 정해인, 신경전도 “달달”

    ‘봄밤’ 팔짱 낀 한지민-무릎 꿇은 정해인, 신경전도 “달달”

    한지민과 정해인의 설렘 폭발하는 티격태격 현장이 공개됐다. 11일 마지막 방송을 앞둔 MBC 수목미니시리즈 ‘봄밤’ 31~32회에서 한지민(이정인 역)은 정해인(유지호 역)과 귀여운 신경전을 벌인다. 앞서 이정인(한지민 분)과 유지호(정해인 분)는 서로의 부족함을 이해하며 한층 더 가까워졌다. 위기를 극복하고 더 단단해진 두 사람의 눈빛은 더 깊어진 마음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었다. 11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가 난 듯 팔짱을 낀 채 유지호를 바라보는 이정인과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웃음이 터질 듯 말 듯 한 유지호의 모습이 담겼다. 유지호가 용서를 구하는 듯한 모습에서 그가 실수를 했음을 짐작케 한다. 특히 미소가 담긴 얼굴로 이정인을 향해 몸을 기울인 유지호와 그를 얄밉다는 듯 바라보면서도 입꼬리가 올라갈 듯 은근한 미소를 머금은 이정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정인과 유지호가 이태학(송승환 분)의 반대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지 마지막 회에 더욱 관심이 모아진다. ‘봄밤’ 마지막회는 11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英 언론 “BTS 지민, 왕실로맨스와 찰떡…인어공주 ‘에릭왕자’에 최적”

    英 언론 “BTS 지민, 왕실로맨스와 찰떡…인어공주 ‘에릭왕자’에 최적”

    오는 2020년 개봉 예정인 영화 ‘인어공주’ 캐스팅에 대한 관심이 매우 뜨겁다. 특히 지난 4일 디즈니 측이 인어공주 ‘애리얼’ 역에 배우 겸 가수인 할리 베일리(19)를 캐스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대역인 ‘에릭 왕자’역에는 누가 발탁될지 주목된다. 에릭 왕자역에 거론되는 인물 중 단연 눈에 띄는 것은 방탄소년단(BTS)의 지민. 그가 원작 애니메이션 속 에릭 왕자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면서 이미 전 세계에서는 지민을 에릭왕자 역에 캐스팅해달라는 청원이 쇄도하고 있다. 방탄소년단 팬덤뿐만 아니라 각국 언론 역시 에릭왕자 역에 지민만큼 완벽하게 어울리는 인물이 없다고 입을 모았다. 영국 매체 메트로와 CNN인도네시아, MTV 등 15개국 40여 개 매체가 모두 지민이야말로 에릭왕자 역에 제격이라고 극찬했다.특히 메트로는 지민을 ‘케이팝의 왕자’라 일컬으며 왕실 로맨스에 가장 적합한 비주얼을 가졌다는 평가를 내렸고, 지민의 헤어와 턱선이 ‘에릭 왕자’를 연상시킨다며 이 배역에 가장 어울리는 ‘완벽한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MTV의 한 유명 리포터 역시 지민을 소개하며 ‘지민은 너무 아름다워(He is beautiful), 아름다워(Beautiful)’를 연발했으며, 왕자에 적합한 지민의 고품격 외모에 경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원작 애니메이션에서 흰 피부에 빨간 머리로 묘사된 인어공주 ‘애리얼’ 이미지에 검은 머리의 흑인 여성인 할리 베일리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디즈니 측은 강경한 대응으로 논란을 불식시켰다.디즈니 측은 “애리얼 공주는 가상의 인물이다. 또 인어공주의 원작자는 덴마크 사람이다. 덴마크인이 흑인일 수 있기 때문에 덴마크 인어들도 흑인일 수 있다. 흑인 덴마크인과 인어가 유전적으로 빨간 머리를 갖는 것도 가능하다는 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원작과 닮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할리 베일리 캐스팅을 문제 삼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렇게까지 말했는데도 이번 캐스팅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오 저런...그건 당신의 문제”라고 이야기를 마쳤다. 이처럼 디즈니가 주연배우 캐스팅에 유연한 자세를 보이면서, 팬들은 아시아인인 지민 역시 물망에 오를 수 있는 것 아니냐는 기대를 드러내고 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봄밤’ 한지민♥정해인 “나도 자격지심” 오해 끝 ‘달달 키스’

    ‘봄밤’ 한지민♥정해인 “나도 자격지심” 오해 끝 ‘달달 키스’

    한지민♥정해인의 ‘봄밤’이 이변없는 수목드라마 1위의 왕좌를 굳건히 유지했다. 10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봄밤’(연출 안판석, 극본 김은, 제작 제이에스픽쳐스) 30회가 시청률 9.5%(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수목드라마 전체 1위를 차지했다. 2049 시청률은 3.1%로 동시간대 1위의 왕좌를 이어갔다. 특히 섭섭한 마음을 터트린 이정인(한지민 분)과 유지호의 달콤한 키스가 담긴 엔딩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12.1%를 돌파했다. 또 지난 9일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발표에 따르면 ‘봄밤’이 점유율 11.86%로 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 6주 만에 정상의 자리를 재탈환하며 마지막까지 식지 않는 뜨거운 사랑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정해인과 한지민이 각각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와 2위를 기록해 5주 연속 출연자 화제성 상위권을 유지하며 수목극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11일 방송에서는 유지호(정해인 분)의 취중진담에 상처를 받은 이정인(한지민 분)의 모습이 그려져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지호씨처럼 나두 자격지심이야”라는 말로 유지호의 취중진담에 느낀 솔직한 기분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두 사람의 다툼을 눈치챈 권기석(김준한 분)은 은근한 도발로 유지호를 자극했다. 결국 권기석을 찾아간 유지호는 여전히 자신을 무시하는 권기석에게 차가운 눈빛으로 더 이상 자신의 사람들을 건드리지 말 것을 경고했다. 늦은 시간 약국에 돌아온 유지호는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이정인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자신에게 서운한 마음을 터트리는 이정인의 투정에 미소를 되찾은 유지호는 따스한 입맞춤으로 다시 사랑을 확인해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다시 웃음을 되찾은 이정인과 유지호가 이태학(송승환 분)의 반대를 극복하고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가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봄밤’은 오늘 밤 8시 55분에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봄밤’ 정해인, 김준한에 분노의 눈빛 포착..한지민은 ‘해맑’

    ‘봄밤’ 정해인, 김준한에 분노의 눈빛 포착..한지민은 ‘해맑’

    ‘봄밤’ 정해인이 김준한에게 분노를 전한다 . 10일 방송되는 MBC 수목극 ‘봄밤’ 29, 30회에서 정해인(유지호 역)은 김준한(권기석 역)과 의미심장한 대화를 주고받는다. 앞서 권기석은 유지호와 유은우(하이안 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이정인(한지민 분)의 아빠 이태학(송승환 분)에게 보내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유지호가 싱글대디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이태학이 반대의 의지를 더욱 굳히게 된 것. 이 가운데 유지호와 권기석이 다시 마주한 모습이 포착돼 이들의 만남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은근한 미소를 띈 권기석의 밝은 모습과 차가운 시선으로 그를 바라보는 유지호의 눈빛이 대비돼 두 사람이 어떤 이유로 다시 마주한 것인지 궁금해진다. 특히 이 날 두 사람의 만남에서 유지호는 권기석에게 날선 경고를 전한다고 해 이들이 나눈 대화와 그가 건넨 충고가 무엇일지 오늘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한편 이정인이 약국에 찾아온 모습도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 유지호의 취중진담에 혼란스러워하던 그는 무언가 결심을 내린 듯 표정이 밝아져있다. 은은한 미소를 띈 그가 어떤 이유로 약국을 찾아온 것인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봄밤’은 10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봄밤’ 한지민 앞 눈물 흘리는 정해인 ‘위태로운 모습?’

    ‘봄밤’ 한지민 앞 눈물 흘리는 정해인 ‘위태로운 모습?’

    ‘봄밤’ 정해인, 한지민의 위태로운 모습이 포착됐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봄밤’(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29, 30회에선 새로운 위기를 맞는 정인(한지민)과 지호(정해인)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유지호는 아들 은우(하이안)의 친엄마 소식을 듣고 그동안 숨겨온 마음의 상처를 드러냈다. 늘 침착하던 그의 흔들리는 모습은 정인에게도 큰 충격으로 다가와 그녀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눈물을 흘리는 유지호의 모습과 그런 그를 굳은 눈빛으로 바라보는 이정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정인은 늘 침착하던 유지호가 흔들리게 된 이유와 그의 상처를 알게 돼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된다고. 또한 생각에 잠긴 듯 휴대폰을 바라보다 단호한 얼굴로 걸어가는 이정인의 모습도 공개됐다. 정인 역시 지호의 취중진담을 듣고 충격을 받았기에 그녀가 어떤 결심을 내리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MBC ‘봄밤’은 10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제이에스픽쳐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새론, 어깨 라인 드러내고..‘성숙미 폭발’

    김새론, 어깨 라인 드러내고..‘성숙미 폭발’

    김새론이 오프숄더 블라우스로 어깨라인을 드러냈다. 배우 김새론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새론은 다소곳하게 앉아 측면을 바라보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새론은 더욱 성숙해진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달 19일 오픈한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4’에서 서지민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방탄소년단, 상반기 미국 실물 앨범 판매 1위

    방탄소년단, 상반기 미국 실물 앨범 판매 1위

    방탄소년단(RM, 슈가, 진, 제이홉, 뷔, 지민, 정국)의 앨범이 올해 상반기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미국 닐슨뮤직이 공개한 2019년 상반기 최신 리포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4월 발매한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는 31만 2000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톱 10 피지컬(실물) 앨범’ 1위를 차지했다. ‘톱 10 피지컬 앨범‘은 미국에서 판매된 실물 앨범 수치를 집계한 것으로 방탄소년단에 이어 조나스 브라더스, 백스트리트 보이즈, 레이디 가가와 브래들리 쿠퍼, 퀸, 빌리 아일리시, 뱀파이어 위켄드, 칼리드, 힐송 유나이티드, 호지어 등이 순위에 올랐다. 또 방탄소년단은 팝 분야 피지컬 앨범 및 디지털 다운로드, 오디오 스트리밍 등 판매량 수치를 합산한 ‘톱 5 장르 아티스트’에서 3위, 피지컬 앨범 및 디지털 다운로드, LP 바이닐 앨범 등의 판매량 수치를 합산한 ‘톱 10 앨범-토털 세일즈‘에서 4위에 올랐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지난 3일 ‘톱 10 피지컬 앨범’ 순위를 인용한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2019년 가장 많이 판매된 실물 앨범 랭킹을 이끌고 있다”며 “이 앨범은 방탄소년단의 3번째 ‘빌보드200‘ 1위를 기록했으며 비(非)영어 앨범임을 고려했을 때 대단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로 단일 앨범 한국 가수 최다 판매량(339만 9302장)을 기록해 지난달 영국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등재됐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봄밤’ 정해인, 한지민 앞 터져버린 불안감 “우리 버릴 거예요?”

    ‘봄밤’ 정해인, 한지민 앞 터져버린 불안감 “우리 버릴 거예요?”

    ‘봄밤’이 수목극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봄밤’(연출 안판석, 극본 김은, 제작 제이에스픽쳐스) 28회가 시청률 9.0%(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수목극 전체 1위를 차지했다. 2049 시청률은 3.6%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해 수목극 왕좌를 굳건히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지호(정해인 분)가 미혼부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이정인(한지민 분) 부친 이태학(송승환 분)의 거센 반대에도 변함없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정인과 유지호는 서로를 안아주며 힘들어하지 말 것을 다짐하며 따뜻한 위로를 나눴다. 한편 유은우의 친엄마 소식을 듣게 된 유지호는 오랫동안 가슴앓이 하던 시간을 털어놓으며 남모를 아픔을 드러냈다. 갑작스레 들려온 소식에 혼란스러움과 불안함을 감주치 못한 유지호는 술에 취해 이정인에게 “정인씨도 우리 버릴 꺼에요?”라며 감춰왔던 불안함을 드러내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주변의 거센 반대와 걱정어린 시선을 극복하고 이정인과 유지호가 행복해질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MBC 수목미니시리즈 ‘봄밤’은 다음주 수, 목요일 밤 8시 55분에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봄밤’ 정해인, 충격에 몸도 못 가누는 모습 “왜 무너졌나”

    ‘봄밤’ 정해인, 충격에 몸도 못 가누는 모습 “왜 무너졌나”

    ‘봄밤’ 정해인이 예상치 못한 소식에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4일 오후 8시55분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봄밤’(연출 안판석, 극본 김은) 27, 28회에서는 유지호(정해인 분)이 왕혜정(서정연 분)과 대화를 나누던 중 굳어진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유지호(정해인 분)는 이정인(한지민 분)과 결혼을 약속하며 행복한 시간을 이어갔다. 아들 유은우(하이안 분)와 이정인의 다정한 모습을 바라보는 그의 미소는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런 가운데 유지호가 왕혜정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충격적인 소식에 굳어진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이 모아진다. 항상 유지호를 응원하고 이해해주던 그녀이기에 과연 어떤 이야기로 그를 당황하게 한 것인지 이들의 대화에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유지호가 충격에 몸을 가누지 못하는 모습과 그런 유지호를 안타깝게 바라보며 위로하는 왕혜정의 표정에서 두 사람이 나눈 이야기가 심상치 않은 상황임을 짐작케 한다. 늘 침착함을 잃지 않던 유지호가 불안함을 감추지 못하고 무너진 이유에 더욱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날 유지호는 왕혜정에게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자신의 불안함과 가슴 깊이 묻어두었던 속마음을 털어놓는다고 해 이날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정해인을 혼란에 빠뜨린 소식이 무엇일지 이날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봄밤’ 27, 2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봄밤’ 한지민, 정해인에 돌직구 청혼 “엄마 되고 싶다”

    ‘봄밤’ 한지민, 정해인에 돌직구 청혼 “엄마 되고 싶다”

    한지민과 정해인의 로맨스가 흔들림 없는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봄밤’(연출 안판석, 극본 김은, 제작 제이에스픽쳐스) 26회가 시청률 9.2%(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수목극 1위로 절대강자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2049 시청률은 2.9%(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을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해 흔들림 없는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일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한지민과 정해인이 드라마 출연자 부문 화제성 1위와 2위를 각각 차지하며 4주째 출연자 화제성을 놓치지 않으며 적수없는 수목극 최강자의 자리를 지켰다. 어제(3일) 방송에서는 이정인(한지민 분)은 유지호(정해인 분)와 유은우(하이안)가 함께 소풍을 떠난 뒤 유은우의 엄마가 되고 싶다는 깜짝 고백으로 유지호와 결혼하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 그녀의 갑작스런 청혼에 놀란 유지호는 결국 이정인을 끌어안으며 고마움과 애틋함을 드러내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안겼다. 이런 가운데, 26회 엔딩에서는 이태학(송승환 분)이 유지호에게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분노를 폭발시키며 긴장감을 높였다. “너 어디든 도망가!”라며 다급한 엄마 신형선(길해연 분)의 목소리에 놀란 이정인의 모습이 마지막을 장식한 가운데 이태학의 분노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인지 오늘 방송을 향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봄밤’ 27, 28회는 오늘(4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방탄소년단 日싱글 ‘라이츠’ MV 하루 만에 913만뷰… 오리콘 데일리 1위

    방탄소년단 日싱글 ‘라이츠’ MV 하루 만에 913만뷰… 오리콘 데일리 1위

    방탄소년단(RM, 슈가, 진, 제이홉, 뷔, 지민, 정국)이 일본 신곡 ‘라이츠’(Lights)로 일본에서의 자체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라이츠’ 뮤직비디오는 4일 0시 기준 유튜브 조회수 913만건을 넘어섰다. 전날 0시에 공개된 지 24시간 만의 기록이다. 유니버설 뮤직 재팬 공식 채널에서 공개된 이 영상은 일본에서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올랐다. 동시에 한국에서도 인기 동영상 5위에 랭크됐다. ‘라이츠’ 뮤직비디오에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자신들의 영상이 상영되는 영화관에 함께 앉아 영상을 보는 모습이 담겼다. 어둠 속에서도 작은 희망이라는 한 줄기 빛이 남아 있는 상황을 담은 가사와 잘 어울린다. ‘라이츠’가 수록된 방탄소년단의 10번째 일본 싱글 ‘라이츠/보이 위드 러브’(Lights/Boy With Lov)는 오리콘 데일리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첫날 판매량 46만장을 넘어서며 자체 최고를 기록을 세웠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6~7일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13~14일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SPEAK YOURSELF) 투어를 이어간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봄밤’ 한지민, 정해인 등지고 김준한과 대면 “아슬아슬 기류”

    ‘봄밤’ 한지민, 정해인 등지고 김준한과 대면 “아슬아슬 기류”

    ‘봄밤’ 한지민, 정해인, 김준한의 엇갈린 만남이 포착됐다. 3일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봄밤’(연출 안판석, 극본 김은) 25, 26회에서는 이정인(한지민 분)이 유지호(정해인 분)을 뒤로 한 채 권기석(김준한 분)과 마주한다. 앞서 이정인은 권기석의 청혼에 당황을 감추지 못했다. 이미 마음을 정리한 그녀와 달리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권기석의 막무가내에 이정인은 허탈함과 미안함을 느꼈다. 오랜 연인의 마음에 상처를 줬다는 생각에 결국 프러포즈 반지를 받아 온 이정인은 홀로 마음앓이를 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늦은 밤 다시 마주친 세 사람의 모습이 공개돼 이들의 만남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특히 유지호는 권기석을 향해 더 이상 이정인의 마음을 괴롭히지 말 것을 단호하게 경고, 그녀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기에 세 사람의 대치 현장에 더욱 긴장감이 고조된다. 또한 유지호를 뒤로 한 채 권기석과 마주한 이정인의 눈빛에서는 더 이상 그를 내버려둘 수 없다는 듯 결연함이 느껴진다. 권기석은 이정인 대신 유지호를 향해 날선 시선을 던져 두 사람의 어긋난 시선이 아슬아슬한 기류를 형성한다. 은근한 긴장이 느껴지는 두 사람의 대화에 유지호는 당황한 눈빛을 감추지 못하고 있어 이들이 어떤 이야기를 나눴을지 더욱 궁금해진다. 특히 이날 권기석을 향해 가슴 아픈 진심을 전한 이정인은 결국 눈시울을 붉힌다고 해 그녀가 전할 이야기가 무엇일지 오늘 방송이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엇갈린 세 사람의 시선이 어떤 의미가 담겨있을지, 한지민을 향한 김준한의 집착을 이제 멈출 수 있을지 이날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봄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봄밤’ 한지민 걱정에 달려 온 정해인 ‘달달한 눈빛♥’

    ‘봄밤’ 한지민 걱정에 달려 온 정해인 ‘달달한 눈빛♥’

    ‘봄밤’ 한지민과 정해인이 따스한 위로를 나누는 순간이 포착됐다. 3일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봄밤’ 25, 26회에는 한지민(이정인)이 고민에 빠진 가운데 정해인(유지호)이 그녀를 다급하게 찾아온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한지민은 정해인을 무시하는 아빠 송승환(이태학)의 태도에 화를 참지 못했다.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지 않고 김준한(권기석)과의 결혼을 강요하는 아빠의 태도에 실망을 감추지 못한 것. 결국 좁혀지지 않는 부녀간의 갈등에 한지민과 정해인의 관계에 위기가 드리운 상황. 두 사람의 로맨스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점점 높아져가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한지민이 고민에 잠긴 모습이다. 그동안 자신의 감정에 흔들림없이 단호하던 그녀가 고민에 빠진 이유가 무엇일까. 한지민의 걱정을 알게 된 정해인이 급하게 도서관으로 찾아온다. 예상치 못한 정해인의 등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눈시울이 붉어진 한지민의 모습마저 사랑스럽다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정해인과 그의 위로에 미소를 되찾은 한지민의 모습은 서로를 향한 믿음과 애정이 묻어난다. 두 사람이 주변의 차가운 시선을 극복하고 행복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봄밤’은 3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이에스픽쳐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설마 했는데 판문점에서 다 함께 만났다” 시민들 환호

    “설마 했는데 판문점에서 다 함께 만났다” 시민들 환호

    트럼프 방한 찬반 갈린 보수·진보 단체도 긍정적“어어, 정말로 넘어간다. 어어, 다시 넘어온다.” 30일 오후 3시 45분쯤 서울 광화문 서울신문 앞 서울광장 전광판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손을 맞잡는 장면이 나오자 시민들 사이에서 탄성이 터져 나왔다. 곧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의 안내로 판문점 군사분계선을 넘어가고, 다시 둘이 나란히 분계선을 넘어오자 박수를 치는 시민도 있었다. 5분쯤 지나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 문재인 대통령이 판문점 마당에서 만나 악수하자 “설마 설마 했는데 정말 판문점에서 다 함께 만났다”고 환호했다. 역사적인 장면이 잇따라 화면에 잡히자 시민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전광판을 주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놓고 환영과 규탄으로 갈렸던 목소리도 이날 판문점 만남에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방한 반대 집회를 이끈 김한성 대학생진보연합 단장은 “지난번 베트남 하노이 회담 결렬 뒤 북미 관계가 답보 상태에서 이뤄진 만남이라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다만 미국이 내정간섭과 함께 남북관계 속도를 조절하며 대북제재를 이어가는 만큼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조성훈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통일협회 간사는 “하노이 회담이 기대에 못 미쳤고 이후 남북관계 경색에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을 계기로 일종의 돌파구가 마련됐다”며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방한 환영 집회 쪽에서는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만남에 우려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지만, 대화 자체를 반대하는 의견은 드물었다. 이마리아 문재인퇴진국민모임 대변인은 “대화 자체를 반대하진 않는다”면서 “북한에 속고도 또 속을까 걱정”이라고 말했다. 일반 시민들은 통일에 대한 희망을 내비쳤다. 송지민(31)씨는 “잠시 얼었던 남·북·미 관계가 다시 좋아질 것 같다는 기대가 생긴 장면이었다”고 말했다. 박진화(44)씨는 “미국 대통령이 판문점에 가서 김 위원장을 만나는 건 상상하지 못한 장면이었다”며 “통일도 이렇게 갑자기 되는 게 아닌가 모르겠다”고 했다. 김현희(28)씨는 “빨리 통일이 이뤄져 이 문제가 더이상 정치적 도구로 사용되지 않았으면 한다”고도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오전 한미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전용 리무진 ‘더 비스트’를 타고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청와대로 이동하는 동안 거리 곳곳에서는 찬반 양측의 구호가 팽팽하게 맞섰다.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은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북미, 남북의 한반도 비핵화 협상에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미국과 남한이 북한 체제를 우선 보장해 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서울시청 앞과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우리공화당(전 대한애국당)과 박근혜 석방운동본부 등 보수단체 회원이 모여 한미동맹 강화를 촉구했다. 경찰은 트럼프 대통령 방한 기간 서울 전역에 최고 수위 경비태세인 ‘갑호비상령’을 내리고 도심 경비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고혜지 기자 hjko@seoul.co.kr
  • ‘조선생존기’ 강지환X경수진, 점점 격해지는 흙길 “고생 3종세트”

    ‘조선생존기’ 강지환X경수진, 점점 격해지는 흙길 “고생 3종세트”

    “관군 놈들이 또…”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조선생존기’ 강지환X경수진이 30일(오늘) 방송되는 8회에서 ‘고생 3종 세트’를 풀 가동하며 ‘흙길 커플’의 험난한 행보를 예고한다. 강지환과 경수진은 TV CHOSUN ‘조선생존기’(연출 장용우 / 극본 박민우 / 제작 화이브라더스코리아, 롯데컬처웍스, 하이그라운드)에서 각각 양궁선수 출신 택배기사 한정록과 유복한 가정에서 사랑 받고 자란 재활의학과 의사 이혜진 역을 맡아, 500년 전의 조선시대로 함께 불시착하며 생사고락을 함께하고 있다. 특히 지난 29일 방송에서 두 사람은 이혜진의 약혼자 정가익(이재윤)의 깜짝 등장 이후에도 이혜진이 한정록 옆에 남는 반전 행보로 미묘한 ‘밀당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30일(오늘) 방송되는 ‘조선생존기’ 8회에서 한정록과 이혜진이 관군과 거친 추격전을 벌이는 현장이 포착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5회 방송에서 개풍군수 김순(정한헌)에 의해 저잣거리 한 가운데서 처형당할 뻔 했던 한정록이 또 한 번 관군에게 쫓기며 새로운 고생길을 가동하는 것. 한정록과 이혜진은 저잣거리를 돌아다니다 “저놈들이다 저 놈 잡아라!”라는 관군의 외침에 화들짝 놀라 본능적으로 달아나고, 이 과정에서 한정록은 관군들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며 이혜진을 보호한다. 뒤이어 민가로 숨어든 두 사람은 부엌 아궁이에서 은신, 연기를 잔뜩 먹은 ‘숯검댕이 몰골’로 변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목숨을 건 추격전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결국 포승줄에 묶인 채 동헌마루에 진입하며 굴욕적인 표정을 짓는 터. 이들에게 펼쳐진 험난한 사건과 긴급 체포의 전말은 무엇인지, ‘흙길 프리패스’ 커플에게 펼쳐질 또 한 번의 시련에 시선이 집중된다. ‘조선생존기’ 제작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강지환과 경수진은 점점 무더워지는 날씨 속에서도 온 몸을 던지는 열연과 점점 초라해지는 비주얼로 리얼한 고생을 표현하며 최고의 호흡을 선보이고 있다”며 “지난 방송에서 끝내 서로에게 마음을 열지 못한 두 사람이 돌아오는 추격전을 통해 어떠한 관계 전환을 맞이하게 될지 흥미를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29일 방송된 ‘조선생존기’ 7회에서는 현대식 댄스로 명월관을 접수한 한정록의 동생 한슬기(박세완)가 기생들과 함께 한양으로 진출, 문정왕후(이경진)의 생신연에서 공연하는 현장이 펼쳐졌다. 임신한 책빈례 후보 양제와 한슬기가 똑같이 생겼다는 사실을 확인한 정난정(윤지민)이 양제와 한슬기를 바꿔치기하는 작전을 세워, 더욱 쫄깃한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조선생존기’ 8회는 30일(오늘) 밤 10시 50분 TV CHOSUN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조선생존기’ 박세완, 임신한 세자빈 후보 대신해 ‘책빈례 대역’ 바꿔치기

    ‘조선생존기’ 박세완, 임신한 세자빈 후보 대신해 ‘책빈례 대역’ 바꿔치기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조선생존기’ 박세완이 기생의 신분으로 궁에 입성하자마자 세자빈 후보의 대역으로 간택되는 ‘5G급 전개’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29일 방송한 TV CHOSUN ‘조선생존기’(연출 장용우, 극본 박민우, 제작 화이브라더스코리아, 롯데컬처웍스, 하이그라운드) 7회에서는 개풍군수의 초하연을 성공적으로 치흔 한슬기(박세완)이 오빠 한정록(강지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한양으로 향해, 문정왕후(이경진)의 생신연에 나서는 모습이 흥미롭게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한정록과 이혜진(경수진)은 한정록의 택배 트럭을 이동시키던 중 순무어사 자격으로 개풍군을 방문한 정가익(이재윤)과 극적으로 재회했다. 이혜진과 뜨겁게 포옹한 정가익은 연인에 대한 다정함을 잃지 않았지만, 한정록에게는 모멸감을 주며 거칠게 대립해 악인의 본능을 드러냈다. 이후 정가익의 제안에 따라 한양으로 떠난 이혜진은 결국 자신이 맡은 환자를 핑계로 정가익을 두고 한정록에게 돌아와 ‘심쿵’을 유발했다. “환자 때문에 돌아왔다 했지? 그게 다야?”라는 한정록의 물음에 이혜진은 “의사는 원래 그래”라고 답하며, 말랑말랑한 ‘구 연인’의 로맨스를 재가동해 쫄깃함을 더했다. 그런가 하면 개풍군수의 초하연에서 전무후무한 현대식 댄스를 선보이며 관객을 휘어잡은 한슬기는 대비마마 문정왕후의 생신연에 초청받아 한양으로 갈 채비를 꾸렸다. 임꺽정(송원석)은 한슬기에게 현대의 ‘초콜릿 고백’을 연상시키는 ‘은행 고백’으로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고, 한슬기가 한양으로 떠나는 날 제비부리 댕기를 건네며 무탈하게 돌아올 것을 소원했다. 자신만만하게 한양으로 떠난 한슬기는 압도적인 궁의 규모에 잠시 위축됐지만, 문정왕후의 생신연에서 만족스러운 공연을 하며 명종을 웃게 했다. 그러나 잔치의 주인공인 문정왕후는 망측한 춤에 진노해, 분위기가 급격히 싸늘해졌다. 하지만 공연을 지켜보던 정난정(윤지민)이 한슬기의 얼굴을 확인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대반전’이 펼쳐졌다. 세자빈 후보로 간택했던 양제가 임신을 해 위기를 맞은 가운데, 한슬기가 양제와 똑 닮은 얼굴을 하고 있었던 것. 새로운 기회를 맞은 정난정은 윤원형(한재석)과 함께 세자빈 책빈례에 양제 대신 한슬기를 대역으로 세우자는 ‘작전’을 꾸렸고, 결국 장악원 초청을 빌미로 한슬기와 친구 초선(유주은)만 궁에 남게 됐다. 그러나 한슬기와 초선이 도착한 곳은 장악원이 아닌 윤원형의 집으로, 한슬기를 기다린 정난정이 다짜고짜 호구조사를 시작한 것. 마뜩잖은 표정의 한슬기가 정난정의 앞에 다가선 가운데 정난정은 “네가 이번 책빈례에 나서준다면 너에게 평생 먹고 살 재물을 줄까 하는데”라고 본색을 드러냈다. “싫다면요?”라고 반문하는 한슬기에게 정난정이 은장도를 내밀며, 목숨이 걸린 ‘끝장 엔딩’으로 극이 마무리됐다. 궁에 입성한 한슬기의 운명이 순식간에 바뀌는 시원시원한 전개로 시청자들을 완벽히 사로잡은 한 회였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초하연 성공부터 책빈례 대역까지 순식간에 이뤄진 전개! 이게 다 한 회에 이뤄진 일 맞습니까?” “한슬기에게 은행으로 고백하는 임꺽정의 우직한 모습에 또 한 번 반했다” “한정록과 이혜진, 이제는 제발 마음을 열었으면! 내일 방송을 더 기대합니다!” 등 그 폭발적인 피드백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2019년에서 조선시대로 함께 떨어진 오순경(김광식)이 정가익과 재회하며 정가익의 호위무사가 되어주는 과정이 그려지는가 하면, 한정록의 택배 트럭을 압수한 정가익이 궁 안에서 결계를 친 후 현대로 돌아갈 방안을 강구하기 시작해 흥미를 더했다. ‘조선생존기’ 8회는 30일(오늘) 밤 10시 50분 TV CHOSUN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솔로 데뷔 임박” 강다니엘, 평점랭킹 66주 연속 최다득표

    “솔로 데뷔 임박” 강다니엘, 평점랭킹 66주 연속 최다득표

    강다니엘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66주 연속 최다득표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7일까지 집계된 6월 3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131167명의 참여를 받아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최근 강다니엘은 자신의 SNS에 녹음실을 배경으로 ‘끝’이라고 적힌 사진을 올리며 컴백을 예고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다니엘의 소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7일 “강다니엘이 최근 미니 앨범 수록곡 녹음을 마무리하고 솔로 데뷔 시점을 7월 말로 확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58302명), 뷔(방탄소년단, 33900명), 정국(방탄소년단, 20331명), 하성운(17244명), 라이관린(11160명), 박우진(AB6IX, 10993명), 진(방탄소년단, 8575명),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4787명), 박지훈(4422명)이 높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스타의 호감도를 알아볼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강다니엘은 18031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7330개), 뷔(방탄소년단, 4743개), 하성운(2580개), 정국(방탄소년단, 2572개), 라이관린(1518개), 박우진(AB6IX, 1416개), 진(방탄소년단, 1326개), 방탄소년단(763개), 박지훈(744개)이 많은 좋아요를 받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넷마블 방탄소년단 매니저 게임 ‘BTS 월드‘ OST 28일 오후 6시 발매

    넷마블 방탄소년단 매니저 게임 ‘BTS 월드‘ OST 28일 오후 6시 발매

    넷마블은 방탄소년단 매니저 게임 BTS월드의 OST앨범(사진)을 28일 오후 6시(한국시간) 전 세계 발매한다. 방탄소년단이 최초로 참여한 게임 OST 앨범으로 ‘BTS 월드’에 사용되는 배경 음악과 테마곡 등 총 14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가 함께 부른 BTS WORLD OST 앨범 타이틀곡인 ‘Heartbeat’는 미국 그래미 어워드에서 수상한 프로듀서이자 엔지니어 ‘디제이 스위블’이 프로듀싱한 팝 록 장르 곡이다. 이 곡은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가 최고의 아티스트로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곡으로 멤버들의 매력적인 음색과 하모니, 아련한 정서와 호소력 짙은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함께 공개되는 타이틀곡 ‘Heartbeat’의 뮤직비디오는 BTS월드의 게임 콘텐츠인 ‘어나더 스토리’를 테마로, 현실과 다른 평행 우주에서 각자의 꿈을 갖고 살아가는 평범한 일곱 멤버의 이야기를 그린다. BTS WORLD OST 앨범에는 진, 지민, 정국이 부른 ‘Dream Glow’, 제이홉과 뷔가 부른 ‘A Brand New Day’, RM과 슈가가 호흡을 맞춘 ‘All Night’ 등 3개의 유닛곡도 포함된다. 또하 게임 내에서 사용되는 일곱 멤버 개개인의 테마곡 등이 추가로 수록되다. 지난 26일 글로벌 정식 출시된 BTS월드는 방탄소년단의 데뷔를 비롯해 세계적인 아팃트로 성장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이용자는 방탄소년단의 매니저가 되어 문자 메시지, SNS, 음성 및 영상 통화 등 멤버들과 1대 1로 교감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으며, 멤버들의 모습과 목소리가 담긴 ‘방탄소년단 카드’를 수집 및 성장시켜 더욱 다양한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각 멤버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추가 콘텐츠인 ‘어나더 스토리’도 경험하게 된다. 이 게임은 글로벌 출시(일부 국가 제외) 14시간 만인 27일 오전 9시(한국시간) 한국을 비롯해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주요 33개 국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게임 인기 1위를 차지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봄밤’ 한지민♥정해인 동침, 형광등 켰으면 하는 장면

    ‘봄밤’ 한지민♥정해인 동침, 형광등 켰으면 하는 장면

    ‘봄밤’ 한지민♥정해인 동침 장면이 전파를 탔다. 27일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봄밤(연출 안판석,극본 김은)’에서 정인(한지민 분)과 지호(정해인 분)이 함께 첫날 밤을 보냈다. 이날 정인(한지민 분)이 기석父 권이사(김창완 분)를 찾아갔다.정인은 권이사에게 “전에 뵈었을 때와 제 생각이 달라진 것이 없다”면서 “절 예전보다 더 반대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자신의 마음을 전했고, 권이사는 당황했다. 정인은 “이런 문제에선 제 자신이 부모님 마음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면서 양해를 구했다. 권이사는 “인간은 원래 이기적인 것”이라면서 “남의 자식위해 내 자식 눈에 피눈물 나게 할 수 없다”고 했다. 정인은 “오빠와 저는 더이상 회복이 불가, 원치도 않다”고 했다. 이 상황을 알리없는 태학(송승환 분)은 기석(김준한 분)를 따로 만났고, 적극적으로 정인과의 결혼을 어필했다. 태학은 “그 무엇도, 어떤 것도 걱정하지마라, 내가 다 치워주겠다”며 기석 편에 철저히 섰다. 권이사는 정인이 돌아간 후 파파라치로 찍어둔 정인과 지호(정해인 분)의 사진을 살펴봤다. 기석은 지호와 정인의 파파라치 사진을 전달받았다. 지호가 아들을 안고 있는 사진까지 있었고, 기석은 상황에 심각성을 인지했다. 우연히 정인이 지호의 아들인 은우(하이안 분)와 마주쳤다. 그 옆에 母인 숙희(김정영 분)가 있었고, 정인은 다급하게 인사를 전했다. 그런 정인을 숙희도 유심히 바라봤다. 지호 집에 온 숙희와 은우, 앞에서 정인과 만났다고 전했다. 지호는 숙희에게 “밑에 집에 친구가 산다”면서 “기회봐서 인사시키려 했다, 어때 보였냐”고 물었다. 숙희는 “예쁘게 생겼더라”며 싫지 않은 눈치를 보였고, 지호는 안도했다. 남시훈(이무생 분)은 신형선(길해연 분)과 이태학(송승환 분)을 찾아갔다. 남시훈은 이태학에게 무릎을 꿇으며 “술 기운에 딱 한번 손찌검 했다, 화풀이였다”고 했고, 형선은 “화풀이란 거냐”며 발끈, 남시훈은 “서인(임선언 분)과 못 해어진다, 이혼만은 막아달라”며 무릎 꿇고 용서를 빌었다. 급기야 “서인이 없이 못 산다”고 했고, 이태학은 그런 남시훈을 용서했다. 이혼은 절대 안 된다는 이유였다. 길해연은 황당한 남편의 태도에 더욱 가슴이 답답해졌다. 이때, 남시훈이 방으로 들어왔고, 서인에게 따로 얘기한다고 하자, 형선은 “이빙 열개라도 할말이 없어야하는거 아니냐”며 날을 세웠다. 서인은 母를 달래보낸 후 남시훈과 따로 얘기하는 자리를 가졌다. 남시훈은 “정말 이렇게 해야겠냐”고 묻자, 서인은 “아이가 네 목숨 살려준 줄 알아라”며 차갑게 나왔다. 남시훈은 “그럼 전과자가 돼야지, 어떻게 아이를 포기하냐”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기석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기석은 정인을 처음 만났던 곳으로 데려갔다. 기석은 “너무 오래걸렸다”면서 정인의 손에 반지를 건넸다. 기석은 정인에게 “우리 결혼하자”며 프러포즈, 이어 “아니다해도 어쩔 수 없다, 너를 위한 내 선택”이라 말했고, 정인은 당황했다. 정인은 다시 반지를 돌려주면서 이를 거절했다. 하지만 기석은 한 발짝 물러나 이를 받지 않았다. 기석의 프러포즈 소식은 지호 귀에도 들어갔다. 기석과 정면돌파를 선택한 지호, 기석에게 “얼마나 이정인을 괴롭혀야겠냐”면서 “주변에 모든 사람에게 정인이를 공개하겠다”고 했다.지호는 “나와 힘겨루기했다는 것이 알려지면 부끄럽지 않냐”고 묻자, 기석은 “정인의 집에서 너를 받아들일 것 같냐”고 물었다. 지호는 “이정인이 받아들였단 것이 더 크다”면서 “갈 수록 꼴만 유치해지지 않게 그만해라 이제”라고 했다. 정인이 지호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집으로 찾아갔다. 정인은 지호를 백허그 하면서 “말 안한거 잘 못했다”고 했다.이에 지호는 “나도 기석선배 만난 거 말 안했다”고 했다. 지호가 술을 건네자 정인은 “자고 갈거다”면서 지호를 심쿵하게 했다. 정인이 “영주네서 잘 것”이라 하자, 지호도 함께 맥주를 기울였고, 이내 함께 첫날밤을 보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인사] 충주시, 충남 홍성군

    ■ 충주시 ◇ 4급 △ 안전행정국장 엄태호 △ 경제건설국장 민경창 △ 신성장전략국장 박종인 △ 복지민원국장 이상정 △ 보건소장 이승희 △ 의회사무국장 권중호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석세 ◇ 5급 △ 자치행정과장 정문구 △ 기획예산과장 한인수 △ 안전총괄과장 박해성 △ 세무2과장 류재창 △ 지역개발과장 안정환 △ 신성장전략과장 손영진 △ 체육진흥과장 지봉구 △ 평생학습과장 안종훈 △ 환경수자원과장 최원회 △ 신니면장 윤정진 △ 농업활력과장 유재덕 △ 기후에너지과장 지영근 △ 살미면장 이인돈 △ 수안보면장 조영진 △ 노은면장 이호영 △ 중앙탑면장 윤기 △ 산척면장 이석규 △ 달천동장 장선옥 △ 교현안림동장 직무대리 김태호 △ 호암직동장 직무대리 신정순 △ 연수동장 직무대리 홍순규 ■ 충남 홍성군 ◇ 3급 승진 △ 부군수 이용록 ◇ 5급 승진 △ 도시재생과장 라대경 △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오성환 △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최주식 △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최향숙 △ 구항면장 조성각 ◇ 5급 전보 △ 민원지적과장 강애란 △ 복지정책과장 복성진 △ 문화관광과장 안기억 △ 안전총괄과장 최환엽 △ 경제과장 조기현 △ 허가건축과장 이상모 △ 수도사업소장 김종현 △ 홍성읍장 이희만 △ 홍북읍장 이선용 △ 금마면장 한광윤 △ 결성면장 김선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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