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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원 ◇지방법원 부장판사△서울중앙지법 박형준 오영준 서민석 심규홍 임동규 홍동기 김기영 김성수 박인식 전현정 이정호 조규현 황현찬 예지희 이동근 마용주 우라옥 최성배 정은영 현용선 안호봉 유남근 윤강열 이은희 이재권 사봉관 김진현 김연하 윤승은△서울가정법원 이수영△서울행정법원 차행전△서울동부지법 고충정(수석) 고영구 김환수 염원섭 정일연 하현국 최종한 이철의 김영학△서울남부지법 김현미 김홍준 오연정 진창수 이철규 조의연△서울북부지법 최복규(수석) 김대성 박대준 이효두 지상목 홍승철 이두형 윤태식 김경△서울서부지법 황윤구(수석) 이건배 이종언 한영환 윤성식 김한성△의정부지법 정효채(수석) 이정민 부상준 정영진 임범석 정완 이화용 이동욱 김현석△고양지원 홍진호 김양섭△인천지법 최의호 정호건 김수천 김선희 이종림 조미옥 강석규 도진기 박원규(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안동범△부천지원 이성복(지원장) 김태업(사법연구)△수원지법 나상용 김은성(사법연구) 김행순 이성철 강재철 안영길 임성철 윤종섭 김선일(법원행정처 공보관) 이지현 김수정 김용한 이종광 강상덕 최용호△성남지원 박홍래(지원장) 김광섭 조양희 신현범△평택지원 유상재(지원장) 최석문△안산지원 조윤신(지원장) 이동연 이영욱△안양지원 박희승(지원장) 이우철 황병헌△춘천지법 이주현(수석) 최한돈 조우연 최성길△강릉지원 김동규 박영주 장세영△원주지원장 박진환△대전지법 양태경 김병식 송경호 이한일 황의동 임민성 홍기찬 장성관 김정곤 강혁성 황순교 이성기△대전가정법원 남동희△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홍성지원장 문병찬△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공주지원장 정정미△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논산지원장 서중석△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최병준(지원장) 심준보 최항석 손흥수△청주지법 방승만(수석) 박병찬 이영풍 정도영 문봉길△충주지원장 박정규△제천지원장 배성중△대구지법 김기현 이윤직 박치봉 서영애 김순한 최희준 이재근 이성용 김승곤△대구가정법원 권성우△대구지법 서부지원 이동원 김강대 임기환△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경주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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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욱진 한성진 강영훈 박창제 윤도근 임은하 권기만 김영식 이석재 이효제 임창훈 박찬익 진상훈△대전고법 김상일 신혜영 오명희 김진선 해덕진(청주지법 소재지 근무) 장민석 김상윤△부산고법 이봉수 반병동 이상완 임상민 주은영 이준영 박재억△부산고법 창원지법 소재지 근무 서근찬 임지웅 최희영 김도균 유석철△광주고법 장찬수 김성흠 박현수 전일호△광주고법 전주지법 소재지 근무 고권홍 이수환△특허법원 윤주탁◇지방법원 판사△서울중앙지법 강문경 김승주 박선영 우인성 위광하 이남균 박진수 김봉원 김우정 김호춘 마은혁 손주철 이유형 이진화 장찬 조정웅 주진암 한성수 염호준 김주석 신영희 전연숙 정성균 정지원 조정래 최정인 허윤 박동규 원정숙 이보경 이승훈 이정아 이헌영 강재원(헌법재판소 파견) 나원식 박강준 서경민 서영효 안복열 이수진 이의진(헌법재판소 파견) 장두영 최수진(헌법재판소 파견) 최영은 허문희 곽형섭 김경희 박소영 박진영 오원찬(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심의관) 이상용 조병대 최진숙 허윤범 김용규 김현범 성준규 이동욱 이유빈 구지인 김태환 나청 류지미 문현정 심현지 이정재 이호연 임창현 정종륜 정혜승 조유진 최종진 홍은표 황성욱 곽용헌 김동건 최경서 최서은 하태한 강산아 고종완 김경애 김국식 김동현 김두희 김현곤 박종열 서창석 신아름 이은명 주은영 최승원 한동석 박영수 오현순 임수희 최연미 추성엽 황정언 강성영 강주헌 김이경 김준혁 류재훈 박혜란 배용준 손영언 오세영 위지현 이은주 이정엽 이정원 이창현 임혜원 장윤식 전용수 정순열 정윤주 조효정 도우람 류창성 맹준영 박민 송백현 이기리 이수정 이현석 정진아 최웅영 이탁순 진재경 최성보 김동기 이세라 하상제 김유신 김한성 이누리 임정택 하상익 김영현 최다은△서울가정법원 김지숙 김민아 김태우 엄기표 제갈창 이강호 여현주 최태영 김형률 방윤섭 조현락 장진영△서울행정법원 변지영 하정훈 이화연 박찬석 안좌진 정지영 박혜영 조현욱 김형원 김용찬△서울동부지법 정석종 문성관 채승원 강종선 곽윤경 기진석 김유미 박찬우 서봉조 신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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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유상호 김주경△전주지법 군산지원 이민형 김태훈△전주지법 정읍지원 임윤한△전주지법 남원지원 서전교△제주지법 윤동연 윤현규 현영수◇보임 (일반 법조경력 출신 법관 및 사법연수원 42기 수료자) <지방법원 판사>△서울중앙지법 박서우 유혜주 장민하△서울동부지법 김효정△서울남부지법 이정훈△서울북부지법 김노아△서울서부지법 이민령△의정부지법 박가람 이아영△인천지법 김은솔 여인지△수원지법 김초하 전명재 황성욱△수원지법 성남지원 박지현△수원지법 안산지원 박노을△춘천지법 이소진△대전지법 계훈영 김선화 박지숙 이경선 임한아△청주지법 김기홍△대구지법 남민영 서희경 이아영△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포항지원 윤봉학△부산지법 엄지아 이환기 최승훈 허서윤△울산지법 김성은 김은영 우정민△창원지법 박선민 박지연 송종선△광주지법 김선숙 정은영 정철희△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 김경찬△전주지법 박미영 이배근◇임명 <지방법원 부장판사>△서울중앙지법 문광섭◇겸임 <지방법원 부장판사>△법원행정처 윤리감사관 김세윤△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재석<고등법원 판사>△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덕환<지방법원 판사>△법원행정처 기획제1심의관 나상훈△법원행정처 기획제2심의관 시진국△법원행정처 국제심의관 김창모△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심의관 강동혁 이국현△법원행정처 정보화심의관 이은상△법원행정처 윤리감사기획심의관 김제욱△법원행정처 인사1심의관 이흥주△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양시훈 황승태 양은상△양형위원회 운영지원단장 김세종△서울고법 판사(춘천지법 소재지 근무) 이삼윤 이준현△대전고법 판사(청주지법 소재지 근무) 방태경 이혜성◇겸임해제 <지방법원 부장판사>△수원지법 성창호△서울중앙지법 박영재<지방법원 판사>△서울중앙지법 이수열 (이상 2월 24일자) ◇파견 <지방법원 부장판사>△헌법재판소 신동훈<지방법원 판사>△헌법재판소 이창열 김일순 김민정△국회 김명수◇파견기간 연장 <지방법원 부장판사>△헌법재판소 최기상△외교부 이정환<고등법원 판사>△헌법재판소 김형연<지방법원 판사>△헌법재판소 김용찬 정성완 유재현 유환우 전기철◇파견복귀 <지방법원 부장판사>△서울행정법원 박연욱△대법원 재판연구관 이종엽△서울고법 우관제 김동빈 구광현 이영광<지방법원 판사>△서울동부지법 김우현△서울중앙지법 신진화 김예영△서울남부지법 김명수△수원지법 윤웅기△춘천지법 정하경◇연구법관△지방법원 부장판사 남기주 이태영 박정수 김인택△고등법원 판사 정인재△지방법원 판사 민소영 정재희 강동원 곽정한 강길연 이용균 정성호 조현호 (연구기간 2014년 2월 24일∼2014년 8월 23일) ■통일부 ◇고위공무원단△통일교육원 교수부장 이무일△남북출입사무소장 원기선<교육훈련>△중앙공무원교육원 김남중△국립외교원 서호◇과장급△남북출입사무소 출입총괄과장 박철△기획재정담당관 정승훈△운영지원과장 이병원△남북경협과장 이승신△통일교육원 교육총괄과장 김진구△6·25전쟁납북진상규명위원회 조사과장 배충남<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교육기획과장 이창열△화천분소장 정준희△관리후생과장 김정노△화천분소 교육기획팀장 하무진△화천분소 교육훈련팀장 남궁황<남북회담본부>△회담2과장 남종우△회담지원과장 김충환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 승진△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기술개발센터장 노영호 ■산업통상자원부 △시스템산업정책관 문승욱△자유무역협정정책관 김학도△에너지산업정책관 채희봉△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재식 ■보건복지부 △복지행정지원관 임인택△질병관리본부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 김덕중△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강도태△질병관리본부 만성질환관리과장 정은경 ■국토교통부 △도로국장 김일평△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유성용△국립외교원 파견 손명수△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권병윤△건축정책관 김진숙△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기획국장 이화순 ■조달청 △외자기기과장 김현정 ■한국국제협력단(KOICA) △경제사회개발부장 김진오△역량개발부장 장봉순△ODA교육원장 정종혁 ■인덕대 △미래교육단장(국제협력센터장 겸임) 염대성
  • 아리따움, 3일간 ‘빅세일 이벤트’ 품목 보니 “어머 이건 꼭 사야해”

    아리따움, 3일간 ‘빅세일 이벤트’ 품목 보니 “어머 이건 꼭 사야해”

    화장품 브랜드 아리따움이 3일간 특별 할인에 들어간다. 아모레퍼시픽의 멀티플렉스 아리따움은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일간 최대 50%까지 빅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마몽드, 미쟝센, 해피바스, 라네즈, 아이오페, 오가든 등 다양한 브랜드에서 품목별로 20%~50%를 할인해 준다. 마몽드 해피&스마트 클렌징티슈, 미쟝센 퍼펙트세럼, 아리따움 AH!HA!필링젤, 일리 아로마릴렉싱 라인 등은 50% 할인율이 적용되며 마몽드 비비드터치 립스틱, 선케어, 에이지컨트롤 세럼, 라네즈 화이트 스킨, 에멀전, 나이트크림, 아이오페 화이트젠 소프너, 에멀전, 크림은 40%, 전 브랜드 기초 케어, 클렌징은 30% 할인에 들어간다. 또 캐네스콜 블랙, 로즈드 꾸레쥬, 안나수이, 랑방, 불가리, 페라가모, 버버리, 지미추, 쥬시꾸뛰르, 폴로, 존바바토스, 오롤라, 몽블랑, 미바이랑방, 레페토 등 향수 제품도 10~5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아리따움 할인 행사는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VIP나 VVIP는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없다. 비회원은 회원가입 후 즉시 할인이 가능하다. 사진 = 아리따움 홈페이지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리스너(FX 밤 1시) 남의 생각을 듣는 능력이 있는 구급대원 토비 로건. 한동안 의도적으로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듣지 않고자 외부와의 연결을 차단한 채 지내던 토비는 갑자기 한 여자의 강렬한 비명을 듣고 당황한다. 그 소리를 듣고 두통을 느끼던 토비는 바로 근처에서 전복된 차량을 발견하고 동료인 오즈 베이와 함께 안에 갇혀 있던 안나 소쿠르를 구해 낸다. ■슈퍼내추럴 7(AXN 밤 10시 50분) 딕이 애타게 찾던 황토 덩어리를 가로챈 윈체스터 형제는 그 안에 중요한 것이 들어 있다고 판단하고 덩어리를 깨기 시작한다. 그렇게 덩어리 속을 확인해 보니 알 수 없는 글자가 쓰여진 판이 들어 있다. 때마침 메그에게 걸려 온 전화를 받고 카스티엘이 깨어났다는 소식을 알게 된다. 둘은 곧장 카스티엘에게 달려가 판을 보여 준다. ■레이어 케이크(스크린 밤 11시) 마약브로커 XXXX는 자신을 단지 코카인을 취급하는 비즈니스맨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던 어느 날 조직의 수장인 지미 프라이스는 XXXX를 따로 불러 자신의 절친한 친구 에디 템플의 딸인 찰리 스펜서 템플을 찾아 달라고 부탁한다. 문제는 그 아이가 약물중독자 보호소에서 탈출했기 때문에 조용히 처리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제15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바둑TV 밤 7시) 한국바둑을 이끄는 85년생 트리오 최철한, 박영훈, 원성진 이 ‘소띠 삼총사’ 모두가 16강에 진출한다. 그중 박영훈 9단이 ‘여자 소띠’ 조혜연 9단과 8강 티켓을 두고 격돌한다. 한편 한국랭킹 5위의 박영훈 9단에 비해 조혜연 9단은 보급 및 재능기부 등 활발한 반외 활동으로 전성기보다는 성적이 많이 하락했는데…. ■공유TV 좋아요(tvN 밤 11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비롯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인물이나 공감 글, 재미있는 사진과 영상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자타 공인 최고의 입담을 자랑하는 이경규, 김구라, 김성주가 MC로 활약한다. 한편 이들은 경규팀과 구라팀으로 나뉘어 더 공감 가는 이야기를 소개한 팀이 승리하는 토크 배틀을 펼친다. ■명탐정 코난(애니맥스 오후 6시) 유명한 탐정 사무소에 인기 아이돌 스타 오소라가 찾아온다. 오소라는 누군가가 자신을 감시하고 있는 것 같다며 유명한에게 도와 달라고 도움을 요청한다. 그렇게 오소라는 자신의 집으로 유명한과 코난, 그리고 미란이를 데려간다. 그런데 문을 열자 집 안에 한 남자가 숨진 채 쓰러져 있는 광경을 목격한다.
  • [인사]

    ■국토교통부 ◇부이사관 승진△감사담당관 오기헌△도시정책과장 최임락 ■공정거래위원회 ◇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국방대 교육파견 송상민 ■국회 사무처 △외교통일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이종후 ■특허청 △지역산업재산과장 김지맹△표준특허반도체팀장 윤병수△주거생활심사과장 백영란△주거기반심사과장 반재원△자동차심사과장 김우순△특허심판원 심판관 강전관 김상희 남석우 류동현 임영희△국제지식재산연수원 국제교육과장 차형렬△특허법원(파견) 곽준영 조성철 신경아 고태욱 박재훈 성백문 ■울산광역시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이찬우 ■전북도 ◇4급 승진△감사총괄담당 김홍기△의전담당 김대귀△안전관리담당 황유택△축산물가공유통담당 최광림 ■통일연구원 ◇신임△평가관리위원장 허문영△남북통합연구센터소장 박종철△통일정책연구협의회 사무국장 정영태△기획조정실 예산기획팀장 안연숙△통일학술정보센터 정보화팀장 최종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SW융합진흥본부 디지털콘텐츠사업단장 주기환 ■국민일보 ◇부국장대우△경영전략실 경영지원팀장 김철수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장 김인걸△관악사 기획·시설 부사감 권성호△행정대학원 부원장 금현섭 ■국민대 △사회과학대학장 이종민△법과대학장(법무대학원장 겸임) 표성수△조형대학장(디자인대학원장 겸임) 이상용△자연과학대학장 장문정△체육대학장(스포츠산업대학원장 겸임) 홍준희△경영대학장 김용민△전자정보통신대학장 한광수△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장 허승진 ■동국대 ◇서울캠퍼스△경영평가실장 김갑순△다르마칼리지학장(창의혁신소통센터장 겸임) 황종연△교양외국어센터장 전승우△교수학습개발센터장 김대영△창업지원센터장 이광근△역량개발센터장 장환영△학생심리상담센터장 조윤오△청년기업가센터장 전병훈△국제어학원장(행정지원실장 겸임) 박영환△바이오생태농장장 이병무 ■서울과학기술대 △산업대학원장 이태근△주택대학원장 옥종호△공과대학장 맹희영△정보통신대학장 고찬△에너지바이오대학장 김현수△조형대학장(미술관장 겸임) 조유진△기술경영융합대학장 신택현△입학홍보본부장 김현규△홍보실장 이은실△국제교류본부장 조남욱 ■숭실대 △자연과학대학장 신권수△사회과학대학장 김민기△공과대학장 허완수 ■명지대 △부총장(연구담당) 한병문△대학원장 박천오△법과대학장(법학연구소장 겸임) 선정원△공과대학장 김갑일△예술체육대학장(예술체육연구소장 겸임) 김정명△문화예술대학원장 이태호△인문캠퍼스 학생경력개발처장(사회봉사단장·고시원장·장애학생지원센터장 겸임) 김기영△산학협력단장 김선호△명지미디어센터장 윤종빈△자연캠퍼스 생활관장 송경희△공학교육혁신센터장 박강△아시아언어학부장 이미숙 ■한국외대 ◇부장대우 승진△홍보실 전략홍보팀 박창호 ■강릉원주대 △대학원장 정진승△경영정책과학대학원장 노영성△산업대학원장 권기태△농수산인교육원장 변희국△어학원장 최일의△언론원장 이이범△국제교류위원회위원장 손철△동해안생명과학연구소장 용영록△해양생물교육연구센터소장 이상민△부설유치원장 송수희 ■대구교대 △교육대학원장 류덕제△기획처장(산학협력단장 겸임) 최재호△기획평가단장(대외협력단장·국제교류지원단장 겸임) 정성수△초등교육연구소장(연구지원단장 겸임) 박창균△교육정보원장(교수학습지원단장 겸임) 권성기△신문방송사주간 이수진△다문화교육센터장 김동철 ■한국해양대 △교무처장 이명훈△학생처장 김윤해△기획처장 도근영△대학원장 류길수△도서관장 신한원△국제교류교육원장 유일선△정보전산원장 박찬근△운항훈련원장 소명옥△평생교육원장 장명희△종합인력개발원장 문성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학제1부처장 성기숙△기획부처장 이정민△전통예술원 음악과장 곽태규 ■동부증권 △영업부 영업이사 이문환 ■메리츠종금증권 △종합금융사업총괄 상무 김석순△특수여신본부장 상무보 박상혁 ■ING생명 △대표이사 사장 정문국 ■한불화장품 ◇이사대우△기술영업본부장 강기춘△기술연구원 피부과학연구소장 이근수
  • 머리에 날달걀을…제대로 망가진 베컴

    머리에 날달걀을…제대로 망가진 베컴

    세계적인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토크쇼에서 제대로 망가진 모습을 보여줬다. 데이비드 베컴은 지난 2일(한국시간) 미국 NBC 방송의 간판 토크쇼인 ‘지미 팔론의 레이트 나이트쇼’에 출연해 자신의 근황을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데이비드 베컴은 프로그램 속 코너로 진행자인 지미 팔론과 ‘러시안 에그 룰렛’ 게임 맞대결을 펼쳤다. ‘러시안 에그 룰렛’ 게임은 8개의 삶은 달걀과 4개의 날달걀이 들어 있는 달걀판에서 무작위로 달걀을 골라 자신의 머리로 내리치는 게임이다. 삶은 달걀을 고르면 무사 통과지만 날달걀을 고르면 영락없이 끈적끈적한 달걀을 머리에 뒤집어쓰게 된다. 이날 준비된 달걀은 데이비드 베컴을 위해 특별히 축구공 디자인으로 꾸며졌다. ☞☞제대로 망가진 베컴 동영상 보러가기 클릭 데이비드 베컴이 먼저 달걀을 골라 자신의 정수리를 향해 내리친 순간 달걀이 그대로 깨지며 베컴의 머리는 순식간에 끈적끈적한 흰자와 노른자로 범벅됐고 스튜디오는 일제히 웃음바다가 됐다. 이후 베컴은 세 번 연속 삶은 달걀을 골라냈지만 1-1 동점을 이룬 마지막 순서에서 다시 날달걀을 고르며 패배했다. 평소 스타일리시하고 섹시한 모습을 보여온 데이비드 베컴은 이날 거리낌 없이 망가지면서도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아 호감을 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두 팔 없어 발가락으로 트럼펫 연주하는 소년 감동

    두 팔 없어 발가락으로 트럼펫 연주하는 소년 감동

    양팔 없이 태어났지만 자신의 꿈인 트럼펫 연주를 위해 무대에 선 소년의 사연이 감동을 주고 있다. 미국 뉴저지주 필립스버그 그린 스트리트(Green street) 초등학교의 10살 소년 지미 월러스가 그 주인공. 교내 40여명의 학생들로 이뤄진 밴드의 작은 콘서트에 유독 눈에 띄는 소년이 있다. 바로 발로 트럼펫을 연주하는 월러스 군이다. 그는 양 팔없이 태어났다. 그래서 손이 아닌 오른발을 이용해 트럼펫을 연주한다. 발가락을 자유자재로 움직여서 연주하는 그의 모습에 모든 사람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그가 트럼펫을 배운지 4개월만이다. 누나의 피아노 연주 모습을 보고 트럼펫을 선택했다는 그는 “4개월 전 연주를 시작했을 때 매우 흥분되면서도 편안함을 느꼈다”며 “트럼펫과 하나가 된 듯한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현재 월러스는 그의 재능을 아낀 행정당국과 지역 뮤직스토어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트럼펫 연주 교육을 계속 받고 있다. 월러스 군의 연주 모습을 지켜본 그린 스트리트 초등학교 교장 라파엘 라포지아는 “우리가 우리의 손가락을 움직여 연주하는 것처럼 자신의 발가락을 마치 손가락처럼 움직여 연주하는 그의 재능이 놀라울 뿐”이라고 전했다. 두 팔없는 월러스군의 음악세계는 트럼펫뿐만은 아니다. 2011년 익스프레스 타임즈에 따르면 월러스군은 자신의 발가락을 사용해 기타 연주도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발가락으로 트럼펫 연주하는 양팔 없는 소년 감동

    발가락으로 트럼펫 연주하는 양팔 없는 소년 감동

    양팔 없이 태어났지만 자신의 꿈인 트럼펫 연주를 위해 무대에 선 소년의 사연이 감동을 주고 있다. 미국 뉴저지주 필립스버그 그린 스트리트(Green street) 초등학교의 10살 소년 지미 월러스가 그 주인공. 교내 40여명의 학생들로 이뤄진 밴드의 작은 콘서트에 유독 눈에 띄는 소년이 있다. 바로 발로 트럼펫을 연주하는 월러스 군이다. 그는 양 팔없이 태어났다. 그래서 손이 아닌 오른발을 이용해 트럼펫을 연주한다. 발가락을 자유자재로 움직여서 연주하는 그의 모습에 모든 사람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그가 트럼펫을 배운지 4개월만이다. 누나의 피아노 연주 모습을 보고 트럼펫을 선택했다는 그는 “4개월 전 연주를 시작했을 때 매우 흥분되면서도 편안함을 느꼈다”며 “트럼펫과 하나가 된 듯한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현재 월러스는 그의 재능을 아낀 행정당국과 지역 뮤직스토어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트럼펫 연주 교육을 계속 받고 있다. 월러스 군의 연주 모습을 지켜본 그린 스트리트 초등학교 교장 라파엘 라포지아는 “우리가 우리의 손가락을 움직여 연주하는 것처럼 자신의 발가락을 마치 손가락처럼 움직여 연주하는 그의 재능이 놀라울 뿐”이라고 전했다. 두 팔없는 월러스군의 음악세계는 트럼펫뿐만은 아니다. 2011년 익스프레스 타임즈에 따르면 월러스군은 자신의 발가락을 사용해 기타 연주도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우즈, 상금 선두 지미 워커와 경쟁

    우즈, 상금 선두 지미 워커와 경쟁

    새해 첫 출격하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왼쪽·미국)가 미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첫날 상금 랭킹 선두를 달리고 있는 지미 워커(오른쪽·미국)와 동반 라운드를 펼친다. 대회조직위가 22일 발표한 조 편성에 따르면 우즈는 프라이스닷컴오픈과 소니오픈 우승으로 올 시즌 유일하게 2승을 기록 중인 워커,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조던 스피스(이상 미국)와 같은 조에 묶였다. 우즈의 라이벌 필 미켈슨(미국)은 지난해 우승자 버바 왓슨(이상 미국), 제이슨 데이(호주)와 1, 2라운드를 치른다. 최경주(44·SK텔레콤)는 제프 오길비(호주), 마이크 위어(캐나다)와 같은 조에 편성됐으며 양용은(42·KB금융그룹)은 로리 사바티니(남아공), 러셀 헨리(미국)와 함께 나선다. 배상문(28.캘러웨이)의 파트너는 마크 레시먼(호주)과 조나탄 베가스(베네수엘라). 총상금 610만 달러가 걸린 이 대회는 23일 밤(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장 남코스(파72·7569야드)에서 열린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女모델 엉덩이에 슛!…벨기에 축구팀 훈련 화제

    女모델 엉덩이에 슛!…벨기에 축구팀 훈련 화제

    벨기에 프로축구 2부리그팀인 로열 앤트워프의 훈련 모습을 담은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미 플로이드 하셀바잉크 감독이 이끄는 로열 앤트워프 소속 선수들은 색다른 페널티킥 연습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로열 앤트워프의 훈련방법은 팬티만 입은 여자 모델 2명의 엉덩이를 축구공을 맞히는 것. 영상 속 선수들은 즐거우면서도 미안해 어찌할 줄 몰라하는 반응을 보인다. 공을 맞은 모델은 민망함을 참으려는 듯 애써 웃음을 짓고 있다. 이날 슈팅 연습은 벨기에의 남성잡지 클린트(Clint.be)의 촬영을 위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선수들의 슈팅 연습이 끝난 뒤 여성 모델들이 선수들과 자리를 바꿔 보복할 기회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늘어나는 미술교육기관… 살아남는 법은?

    늘어나는 미술교육기관… 살아남는 법은?

    그 어느 시대보다 창의력이 중요한 지금, 아동 미술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 이에 학부모의 미술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다양한 형태의 미술교육소가 많이 생기고 있다. 하지만 주입식 교육을 받아 온 세대가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미술교육을 제대로 하기란 쉽지가 않다. 더군다나 영어나 수학 학원은 학교 시험 성적이 올라가면 소기에 목적을 달성하지만 미술교육은 그렇지 못하다. 학교성적을 올려서 학부모들에 어필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일반적인 학원창업과 미술창업이 분명이 차별화 돼야만 하는 점이 여기 있다.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아동미술학원만의 차별화된 마케팅 노하우가 필요하다. 맞춤방문교육 ‘아이지미술’을 대표 브랜드로 하는 ㈜한국방송영재교육원은 이러한 아동 미술교육기관의 어려운 점을 해결하고자 10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술학원용 프로그램들을 론칭하고 다양한 경영지원을 서비스하고 있다. 인터넷 카페인 미술학원경영연구회(http://cafe.naver.com/painterplay)에서 창업과 운영에 필요한 법무, 세무 등 다양한 운영상의 어려움을 무료로 상담해주며 그 노하우를 공유한다. 또 미술 전공자를 위한 다양한 형태의 교육 창업을 지원해주고 있다. 온라인, 오프라인 상담 모두 가능하며 상담료는 물론 무료이다. 미술교육기관을 운영하고 있거나 창업을 계획하고 있다면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국방송영재교육원(www.edu2003.co.kr)은 가정 방문미술 ‘아이지미술’을 필두로 미술학원을 위한 ’그미술‘, ’상담기록부‘, 화가놀이터’,‘상담기록부’외에도 교육심리검사 ‘다슬아이’, 학원솔루션 ‘스터디79’ 등 다양한 교재와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 회사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몸은 떠나지만 정신은 영원하리…

    몸은 떠나지만 정신은 영원하리…

    “마디바(만델라의 애칭)의 몸은 떠나지만 그의 정신은 우리 마음속에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10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FNB경기장에서 열린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의 추도식에 참석한 남아공 국민들은 만델라의 모습이 새겨진 깃발을 흔들며 ‘정신적 지주’였던 그에게 이렇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CNN과 AP·AFP통신에 따르면 추도식은 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정오쯤 시작됐지만 이미 오전 6시부터 경기장에 입장하기 시작한 남아공 국민들은 손뼉을 치며 노래를 불렀다. 한 시민은 “우리의 함성이 만델라에게 닿기를 바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추도식이 열린 FNB경기장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 폐막식이 열렸던 곳으로, 만델라는 공개 석상으로는 마지막으로 당시 폐막식에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3년 전 이곳에서 만델라의 생전 모습을 직접 봤던 남아공 시민들은 같은 장소에서 만델라의 떠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그의 삶을 추모하게 된 것이다. 9만 5000명을 수용하는 FNB경기장에 입장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남아공 정부는 인근 다른 3개 경기장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했고 1만 2000여명이 이를 통해 추도식을 지켜봤다. 추도식은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추도식에는 각국 정상 91명과 전직 수반 10명 등이 참석해 2005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장례식 당시 참석한 70개국 정상을 넘어 최대 규모가 됐다. 미국에서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 부부와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부부,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부부, 지미 카터 전 대통령 등이 참석했다. 추도객들의 환호를 받으며 연단에 오른 오바마 대통령은 추도 연설에서 만델라 전 대통령을 ‘역사의 거인’, ‘20세기의 마지막 위대한 해방자’라고 칭송한 뒤 국제사회에 불평등, 가난, 차별과 맞서 싸워 나갈 것을 촉구했다. 특히 오바마 대통령은 연설을 하기 위해 연단에 오르는 과정에서 오랜 앙숙 관계인 쿠바의 라울 카스트로 국가평의회 의장과 악수를 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 석상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카스트로 의장이 만난 것은 처음으로, 만델라가 떠나면서까지 화합을 이루게 한 셈이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추도 연설에서 “남아공은 영웅을 잃었다. 세계는 사랑하는 친구이자 멘토를 잃었다”고 애도하는 한편 “그는 자유, 평등, 민주주의, 그리고 정의를 위해 많은 것을 희생한 위대한 스승이었다”고 말했다. 한국에서는 정홍원 국무총리가, 중국에서는 리위안차오(李源潮) 국가부주석이 참석했다. 이들과 함께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 가수 보노, 피터 개브리엘, 영국 재벌 리처드 브랜슨 등도 추도식에 참석했다. 김미경 기자 chaplin7@seoul.co.kr
  • 용인여성회관 골프연습장 설치 논란

    “수익 창출을 위해 필요한 시설이다.”(용인시), “여성능력 개발이란 설립 취지에 어긋난다.”(시의회) 경기 용인시가 수지구 죽전동 용인여성회관에 실내 골프연습장을 설치하려 하자 시의회와 인근 골프연습장 업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10일 시와 시의회에 따르면 시는 용인여성회관 1층(209.58㎡)에 10타석과 퍼팅장을 갖춘 실내 골프연습장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달 이 같은 내용의 ‘용인시 여성회관 운영조례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시는 “지역 주민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골프 연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세외수입 증대와 수익구조 창출을 위해 여성회관에 골프연습장을 설치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80% 이상이 찬성한다는 결과도 덧붙였다. 시는 여성회관에 들어선 헬스장과 수영장, 스쿼시장과 함께 운영하면 연간 2000만원가량의 수익을 낼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나 인근 골프연습장 업주와 시의원들은 반대하고 있다. 수지 지역의 경우 실내외 골프연습장이 적지 않은데 굳이 지자체에서 나설 필요가 있느냐는 것이다. 죽전동에서 골프연습장을 운영하는 A씨는 “경기가 좋지 않아 손님이 갈수록 주는데 관에서 싼 가격으로 똑같은 시설을 운영한다면 영업에 악영향을 끼칠 게 뻔하다”고 걱정했다. 지미연(상현·성복) 시의원은 “여성회관은 스포츠센터가 아닌 만큼 설립 취지에 맞는 시설로 운영돼야 한다”며 “시가 이익을 창출하려는 사람들에게 끌려다니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고 말했다. 지 의원은 또 “수지 지역은 지금도 비슷한 시설이 많은 것으로 아는데 관에서 시민들과 경쟁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 일자리 창출과 경력 단절 여성들이 재기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경전철 건설에 따른 예산 부족으로 재정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고, 여성회관도 마찬가지다. 각 산하단체들도 자생할 수 있는 여력을 갖추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맨유 패배 더이상 못봐!” 맨유 팬 투신자살

    “맨유 패배 더이상 못봐!” 맨유 팬 투신자살

    케냐의 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이 최근 팀의 끝없는 부진을 비관하다 결국 투신자살을 하는 비극이 벌어졌다. 케냐 수도 나이로비 경찰청은 8일, 23세의 케냐인 지미 마차리아가 맨유와 뉴캐슬 전의 맨유 패배 직후 7층에서 투신해 자살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경찰청에 의하면 마차리아는 최근 몇일간 지인들에게 “맨유의 성적 부진을 지켜보기가 힘들다”고 말했으며, “팀이 연패를 당하는 모습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변정황이나, 목격자들의 증언들을 종합할 때 모든 면에서 맨유의 성적 때문에 자살한 것이 확실시된다고 발표했다. 많은 선수들이 유럽 명문구단에서 뛰고 있는 아프리카에서 축구팬이 자신이 좋아하는 팀의 성적 때문에 자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09년에는 맨유와 아스날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아스날이 맨유에 패하자 케냐의 한 아스날 팬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바 있다. 한편, 이 소식을 전해들은 유럽의 축구팬들은 대부분 “축구 때문에 자살까지 할 필요는 없지 않느냐”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으나, ‘맨유의 최근 성적이 얼마나 심각했으면 팬이 자살까지 하겠는가’라는 반응도 눈에 띈다. 사진: 23세 케냐인이 맨유 성적을 비관하여 자살한 사건을 보도하고 있는 현지 방송화면(KTN 캡쳐)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맞춤형 방문미술 ‘아이지미술’ 가맹점 모집

    맞춤형 방문미술 ‘아이지미술’ 가맹점 모집

    많은 엄마들이 아이들의 창의력과 감성 계발을 위한 도구로 미술 수업을 선택하고 있다. 이 가운데서도 원하는 시간에 가정에서 편하게 수업을 받을 수 있는 방문 미술은 선생님의 1대1 지도를 통해 특화된 수업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엄마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회원수가 증가일로에 있다. 이에 방문 미술의 대표적인 브랜드인 아이지미술(www.ijiclub.com)은 지난 9월 모바일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늘어난 회원 수를 고려한 추가 가맹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이지미술의 가장 큰 장점은 맞춤형 커리큘럼이다. 출산율 격감으로 아이들이 갈수록 귀해지는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맞춤교육’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는 것. 본격적인 학습에 앞서 교육심리검사 ‘다슬아이’를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학생의 재능과 능력에 알맞은 맞춤형 1:1 교육을 시행한다. ‘다슬아이’는 한국임상심리연구소에서 개발한 검사 프로그램으로 아이지미술 회원에게는 무상으로 제공되는 특화된 전략이다. 또한 여타 방문미술은 교재가 6~7단계로 이루어진 데 비해 아이지미술은 총 14단계의 세분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5개 발달영역에 전인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동화·동시·과학현상 탐구·동식물 생태관찰 등을 미술 활동과 연계해 아동의 무한한 잠재력을 자유롭게 표출할 수 있도록 이끌어 내고 있다. 연 1회 고급 포토북으로 제작한 10만원 상당의 작품집도 제공된다. 특히 공정거래위원회의 2010년도 창업 매출 정보에 의하면 아이지미술은 가맹점 당 연평균 매출액과 창업비용 대비 매출액 비율이 가장 높은 유아교육 브랜드로 조사된 바 있어 교육업종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가맹점주는 300만원에서 2천200만 원까지 다양한 창업 비용 가운데 자신의 창업환경과 적합한 것을 선택 가능하며 창업과 관련한 모든 교육도 개별적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번 가맹점 모집은 서울 관악구, 경기도 안양시, 충남 대전시 등 전국 30여개 지역에서 추가 가맹점을 모집하며 가맹점 개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한국방송영재교육원이 운영하고 있는 아이지미술은 지난 2003년 창의력개발을 목표로 론칭된 가정방문 미술교육 프로그램으로 100여개의 가맹점이 전국에서 활발하게 사업을 진행중에 있으며, 네이버 대표 카페인 ‘마더스’, ‘도치맘’ 등과 협력한 행사 등의 온라인 이벤트 외에도 KBS, 교보문고 등의 기업과 연계한 다양한 마케팅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입지를 탄탄히 다져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림과 함께 30년… 버티는 게 만만찮아”

    “그림과 함께 30년… 버티는 게 만만찮아”

    “올해 100억원이 넘는 빚을 다 갚았어요. 버티는 게 만만찮네요.” 개관 30주년을 맞은 박여숙화랑의 박여숙(60) 대표는 첫마디부터 무겁게 건넸다. 그는 30여년 전 예술 불모지나 다름없던 서울 강남에 화랑을 연 뒤 ‘터줏대감’ 역할을 해 왔다. 하지만 생채기도 많았다. 박 대표는 응용미술을 전공한 미술학도였다. 이후 월간지 ‘공간’에서 3년간 기자생활을 하며 미술과 인연을 이어갔고, 예화랑에선 큐레이터로 일하기도 했다. 그러다가 1983년 덜컥 자신의 이름을 딴 화랑을 열었다. 한 일간지에서 ‘김충복 과자점’과 엮어 기사를 낼 정도였다. 임신한 몸으로 남편의 반대를 무릅쓰고 마련한 화랑은 서울 압구정동의 한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 자리 잡았다. 젊은 작가들과 호흡하고 싶어서였다. 첫 전시는 지금은 고인이 된 김점선 화백의 작품전. 작가도 화랑주도 모두 신인이었다. 몇몇 인기작가들의 작품이 화랑가를 휩쓸던 때였다. 이후 이강소·박서보·김종학·정창섭·전광영 등 수백명의 작가가 이 화랑을 거쳐갔다. 대지미술가인 크리스토 부부 등을 처음 한국에 소개했고, 리히텐슈타인·패트릭 휴즈의 해외 전시도 마련했다. 자신감과 신뢰가 커졌지만 지나치게 몸집을 불린 게 화근이었다. 미술계가 호황이던 2007년 아트펀드를 조성해 운용했으나 글로벌 경제위기가 닥치며 고스란히 빚더미로 돌아왔다. 미술시장이 돈세탁 창구로 변질되면서 펀드에 쏟아지는 주위의 따가운 시선도 한몫했다. ‘야반도주하는 것 아니냐’는 루머까지 돌았다. 박 대표는 “급작스럽게 찾아온 미술계 불황에 소장한 그림까지 팔리지 않아 빚을 떠안았다”면서 “금융기관과 협력해 올해 겨우 빚을 다 갚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30년 그림을 팔면서 한순간도 기쁜 적이 없었다. 최근 2~3년이 가장 어려웠다”고 말했다. 국내 미술시장은 지금도 불황을 겪고 있다. 박여숙화랑은 개관 30주년을 맞아 의미 있는 전시를 마련했다. ‘한국의 색’이란 주제로 27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한국 현대회화의 대표 작가인 김환기, 김종학, 이대원과 사진작가 배병우, 염장(染匠) 한광석 등의 작품을 내건다. 이태호 명지대 교수와 머리를 맞대고 자연과 전통을 모티프로 거대한 색채의 축제를 담아냈다. 박 대표는 “작가들이 기꺼이 작품을 내줬다”면서 “값비싼 핸드백이나 보석보다 그림을 즐길 줄 아는 멋쟁이들이 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차기전투기 ‘F-35A’ 장·단점은?

    차기전투기 ‘F-35A’ 장·단점은?

    우리 군은 차기전투기(F-X)로 미국의 스텔스기인 F-35A 40대를 우선 구매하기로 했다. 군은 22일 최윤희 합참의장 주재로 육·해·공군참모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참모회의를 열어 첨단 스텔스 성능과 전자전 능력을 갖춘 차기전투기를 도입하는 것으로 작전요구성능(ROC)을 수정해 심의 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시 작전목표 달성과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 주변국 스텔스기 확보 등에 따른 안보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차기전투기 60대가 필요하다고 결정했다. 그러나 북한의 국지도발 억제와 응징, 한반도 주변 안보상황, 가용 재원 등을 고려해 40대를 우선 확보하기로 했다. 나머지 20대는 안보환경 변화와 과학기술 발전 추세를 고려해 작전요구성능(ROC)을 재검토한 뒤 확보할 계획이라고 합참은 설명했다. 20대도 F-35A가 일단 유리하게 됐지만 한국형 전투기(KF-X) 연구개발에 필요한 기술획득 등을 감안해 유럽항공방위우주산업(EADS)의 유로파이터와 보잉의 F-15SE를 구매할 수 있는 여지도 남겨놨다. 군은 2023∼2024년 전력화를 목표로 20대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F-35A 40대는 오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전력화된다.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F-35A는 2016년 개발 완료되는 ‘블록3’로 결정됐다. ‘블록3’ 형은 공대공, 공대지 작전 능력과 내외부 무장장착이 가능하다. 국방부는 내년 중 사업추진 기본전략을 수립하고 협상과 시험평가 과정을 거쳐 F-35A 도입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F-35A는 내부 무장창에 공대지미사일 2발, 공대공미사일 2발을 장착한다. 전쟁 초기 40대가 동시에 은밀히 출격해 북한의 주요 핵심시설에 공대지미사일 80발을 동시에 투하할 수 있어 대북억지력이 크게 강화될 것이라고 군은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차기전투기로 유력한 F-35A의 성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우선 F-35A의 최대 장점은 레이더 탐지 거리. 최대 유효거리 500km에 달하는 레이더가 작동하면 적의 공격을 사전에 차단하고 먼저 공격할 수 있다. 또 전자광학 조준장치가 장착돼 있어 야간 작전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기체 안에는 4발의 미사일을 장착할 수 있고 외부에 장착하면 11발까지 장착 가능하다. 내부에만 무장하면 스텔스 기능으로 인해 현재의 레이더 기술로는 작은 ‘새’ 한마리 크기로 식별되기 때문에 북한의 구식 레이더로는 포착이 거의 불가능하다. 하지만 단점도 있다. 내부 무장창에 공대지 미사일 2발, 공대공 미사일 2발만 탑재할 수 있어 적의 전투기와 맞딱뜨리게 되면 승산이 없다. 사실상 폭격 임무를 위주로 하는 ‘전폭기’에 가깝고 전투기와의 정면승부는 기대하기 어렵다는 뜻이다. 이에 따라 F-35A는 개전 초기 북한 내부에 깊숙이 침투해 핵심 전략시설을 은밀히 타격하는데만 동원될 것이라고 공군 관계자들도 말한다. 만약 북한의 주요 핵심시설이 땅굴 형태로 건설돼 다량의 폭탄을 쏟아부어야 할 상황에는 효과적이지 않다. 심지어 미국 해군도 화력을 강화하기 위해 외부무장창을 단 F-35 주문을 검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F-35는 개발을 시작한 지 20년이 됐지만 시제기만 나왔을 뿐 단 1대도 전력화되지 못하고 있는 점도 문제다. 이 때문에 호주, 캐나다, 터키 등이 구매를 취소했고 덴마크와 미국, 이탈리아, 네덜란드, 영국 등은 도입 대수를 축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존 레논이 아직 살아있다면!…70대 이미지 화제

    존 레논이 아직 살아있다면!…70대 이미지 화제

    존 레논(비틀즈), 엘비스 프레슬리, 지미 헨드릭스, 커트 코베인(너바나)까지…. 한 시대를 풍미한 로큰롤의 전설들은 “천재는 단명한다”는 속설을 입증하듯 이들은 저마다의 이유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만일 이 같은 뮤지션들이 지금까지도 살아있다면 어떤 모습이 됐을까. 미국의 홍보 에이전시 삭스미디어가 이미지업체 포조의 협력 아래 ‘로큰롤 천국’이란 주제로 로큰롤 전성기를 이끌었던 전설적인 뮤지션들의 나이든 모습을 재현해 화제가 되고 있다. 로큰롤 팬들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된 이번 프로젝트에는 앞서 언급한 4인 이외에도 카렌 카펜터와 밥 말리, 제니스 조플린, 짐 모리슨(도어즈), 데니스 윌슨(비치 보이스), 바비 다린, 캐스 엘리엇(마마스 앤 파파스), 키스 문(더 후)까지 총 12인의 나이든 모습이 공개됐다. 한편 각각의 이미지와 약력은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물론 삭스미디어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삭스미디어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존 레논이 아직 살아있다면!…가상 이미지 화제

    존 레논(비틀즈), 엘비스 프레슬리, 지미 헨드릭스, 커트 코베인(너바나)까지…. 한 시대를 풍미한 로큰롤의 전설들은 “천재는 단명한다”는 속설을 입증하듯 이들은 저마다의 이유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만일 이 같은 뮤지션들이 지금까지도 살아있다면 어떤 모습이 됐을까. 미국의 홍보 에이전시 삭스미디어가 이미지업체 포조의 협력 아래 ‘로큰롤 천국’이란 주제로 로큰롤 전성기를 이끌었던 전설적인 뮤지션들의 나이든 모습을 재현해 화제가 되고 있다. 로큰롤 팬들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된 이번 프로젝트에는 앞서 언급한 4인 이외에도 카렌 카펜터와 밥 말리, 제니스 조플린, 짐 모리슨(도어즈), 데니스 윌슨(비치 보이스), 바비 다린, 캐스 엘리엇(마마스 앤 파파스), 키스 문(더 후)까지 총 12인의 나이든 모습이 공개됐다. 한편 각각의 이미지와 약력은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물론 삭스미디어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샘표식품 요리교실, 무채 썰기 솜씨는 ‘초짜’ 김장 김치 손맛은 ‘진짜’

    샘표식품 요리교실, 무채 썰기 솜씨는 ‘초짜’ 김장 김치 손맛은 ‘진짜’

    결혼 12년차인 맹현숙(39)씨는 올해 본의 아니게 ‘김장 독립’을 선언했다. 매년 시댁에서 김장김치를 가져다 먹었는데, 시어머니로부터 “이제부터 너희들이 알아서 김장해라”는 말씀을 들었기 때문이다. 직장에 다니는 맹씨는 오는 22, 23일을 김장하는 날로 잡아놓고, 금요일인 첫날에는 하루 휴가까지 냈다. 김장 독립 첫해인 만큼 시어머니가 올해만 일손을 돕겠다고 했지만, 배추를 절이고 김장 속을 만드는 건 온전히 그의 몫이었다. 혼자 끙끙 앓던 맹씨는 김장하는 법을 알려주는 요리교실의 문을 두드렸다. 지난 13일 서울 중구 필동 샘표식품의 요리교실 지미원. 오후 7시가 되자 맹씨를 비롯한 17명의 남녀가 모여들었다. 초보들을 위한 ‘김장 수업’이 있는 날이었다. 김치를 먹을 줄만 알았지, 직접 만들어 볼 엄두를 내지 못했던 주부, 예비부부, 미혼여성들이 앞치마를 두르고 이홍란 지미원 원장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김장하는 날 빠질 수 없는 수육 삶기로 수업이 시작됐다. 큼지막한 삼겹살을 된장, 커피가루, 향신채소를 넣은 물에 넣어 끓이자 구수한 고기 냄새가 진동했다. 다음은 배추 절이기. “요샌 김장하기 정말 편해졌지요? 바쁜 분들은 배추 직접 절일 필요 없어요. 전화로, 인터넷으로 절임배추 주문만 하면 집으로 배달해주잖아요. 직장 다니는 저도 김장할 때 절임배추를 쓴답니다.” 이 원장의 말이다. 올해는 김장을 직접 담그겠다는 주부들이 많아졌다. 롯데마트가 지난달 초 1460명의 여성 소비자 패널을 대상으로 김장 설문조사를 한 결과, 77.4%가 올해 김장을 직접 하겠다고 답했다. 지난해(68.3%)보다 9.1% 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특히 40대 미만 젊은 주부들의 김장 계획이 눈에 띄게 늘었다. 25~40세 주부의 62.1%만 지난해 김장을 했다면, 올해는 10% 포인트 증가한 72.8%가 김장을 하겠다고 밝혔다. 직접 김장을 하는 이유는 50.1%가 ‘안전해서’를 꼽았고, ‘입맛에 맞아서’(34.7%), ‘더 경제적이어서’(11.7%)라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 이렇다 보니 유통업체들의 김장 재료 판매량도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다. 농협 하나로마트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지난달 24일부터 2주 동안 전국 56개 매장에서 절임배추 예약판매를 실시했다. 지난해에는 100t을 준비해 수도권 7개 매장에서 4일간 5900박스(59t)를 팔았는데, 올해는 물량을 대폭 늘려 1000t을 준비했고 이 가운데 2만 5000박스(250t)가 판매됐다. 농협 관계자는 “올해 배추, 무 등 김장채소 작황이 좋아 김장비용 부담이 줄었기 때문에 직접 김치를 담그려는 가정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물량을 지난해보다 10배 늘렸다”고 말했다. 롯데마트에서는 지난달 17일부터 31일까지 절임배추(20㎏·1박스) 1만 8000여개가 팔려 5억 1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 절임배추 가격이 지난해보다 15% 싸졌는데도, 매출이 40% 이상 증가한 것이다. 홈플러스의 절임배추 예약 실적은 지난해보다 229.4% 늘었다. 온라인 쇼핑몰인 옥션이 이달 1~13일 김장 재료 매출을 분석한 결과 천일염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0% 증가했고, 김치통(85%) 절임배추(50%), 고춧가루(25%), 새우젓(20%)의 판매량도 크게 늘었다. 이달 들어 김치냉장고 판매량은 지난해 대비 50% 이상 증가했는데 대용량을 선호하던 과거에 비해 160ℓ 이하 작은 제품의 판매가 25% 늘었다. 롯데하이마트에서도 이달 1~12일 김치냉장고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 늘었다. 김치냉장고 시장 규모는 배춧값이 폭등했던 지난해에는 78만대 수준이었지만 올해는 82만대가 팔릴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김장을 하겠다는 가정이 늘어난 데에는 김장철만 되면 치솟던 채소와 해물 가격이 크게 내린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이마트는 올해 김장비용이 4인 가족 기준(20포기) 15만 5361원으로 지난해(19만 6740원)보다 21% 저렴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농수산물유통공사의 시세를 보면 김장 주 재료인 배추, 무, 고춧가루, 미나리 등이 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가격만 보면 어느 때보다 김장에 도전하기 좋은 해인 것이다. 김장 가구가 증가하면서 사먹는 김치의 판매량은 줄어들었다. 롯데마트의 이달 1~13일 포장김치 판매량은 지난해보다 35.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장교실에 참여한 사람 가운데 2명은 남성이었다. 이 중 조남철(35)씨는 1년 반 동안 만난 여자친구 박정혜(29)씨와 함께 김장수업을 신청했다. 내년 상반기에 결혼할 예정이라는 두 사람은 신혼 때부터 양가에 손 벌리지 않고 둘이서 김장을 하겠다고 말했다. 자취 15년차로 요리를 좋아한다는 조씨는 “어머니가 보내주신 김치로 찌개를 만들어 먹는 건 쉬운데 직접 김장하는 건 만만치 않은 것 같다”면서 “집에 가서 다시 만들어 본 다음 여자친구에게 김치 프러포즈를 해야겠다”며 웃었다. 김장 초보들을 난관에 빠뜨린 건 다름 아닌 무채썰기였다. 이 원장은 “무채를 너무 가늘게 썰 필요가 없다”면서 “오래 보관하다 보면 얇게 썬 무채는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장 초보들이 썰어 낸 무채는 두꺼워도 너무 두꺼웠다. 동그란 무를 일정한 두께로 썰려면 적지 않은 내공이 필요한 듯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함께 근무한다는 임나래(26), 전아람(27), 유리알(30)씨 등 3명은 새끼손가락 굵기만 한 무채를 버무려 개성(?) 넘치는 김장김치를 완성했다. 동료들과 함께 수업을 신청한 임씨는 “어머니의 전라도식 김치는 맛이 진한데, 젓갈을 많이 안 쓰는 서울식 김치도 시원해서 맛있는 것 같다”면서 “결혼하면 신랑과 나의 취향을 절충해서 젓갈 사용량을 결정하겠다”며 웃었다. 결혼 3개월차 주부인 안수연(38)씨는 김치를 좋아하는 신랑을 위해 올해 첫 김장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안씨는 “시댁은 거리가 멀고, 친정은 딱 한 집 먹을 만큼인 5포기밖에 김장을 안 해서 직접 담그려고 한다”면서 “2주 뒤에 김장 날짜를 잡아놓고 인터넷 카페에서 공동구매로 질 좋고 저렴한 절임배추를 주문했다”고 말했다. 그는 “김장 속을 만들려면 필요한 재료가 많은데 뭐가 좋은지 몰라 사지 못했다”면서 “수업에서 배운 대로 색이 예쁘고 단맛이 나는 고춧가루, 투명한 생새우, 6월에 담근 새우젓 등을 골라서 맛있는 김치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초보를 위한 쉬운 레시피 <재료> 배추 3포기, 천일염 3컵, 물 18컵(소금과 물의 비율 1대6), 무 1㎏(약 2개), 갓 250g, 미나리 30g, 멸치액젓 또는 까나리액젓 반컵, 새우젓 반컵, 쪽파 80g, 다진 마늘 50g, 다진 생강 10g, 설탕 3큰술, 고춧가루 2~2½컵 <배추 절이기> ① 너무 무겁지 않은 배추를 골라 누런 겉잎을 떼고 반을 가른다. 두꺼운 꼭지 부위를 V자로 잘라 낸 뒤 약간의 칼집을 내준다. ② 천일염과 물을 1대 6으로 섞는다. ③ 배추를 소금물에 담갔다가 꺼낸 뒤 배춧잎 사이에 소금을 살살 뿌린다. ④ 넓은 통에 배추 단면이 위를 향하게 차곡차곡 쌓고 남은 소금물을 뿌린 뒤 무거운 것을 눌러 8시간 이상 둔다. 배추의 위치를 위아래로 바꿔가며 고루 절인다. ⑤ 다 절여지면 소금기를 깨끗이 씻어내고 배추를 엎어 물기를 뺀다. <배춧속 넣기> ① 무는 0.5㎝ 너비로 채썬다. 갓, 쪽파, 미나리는 3㎝ 길이로 썬다. ② 무채와 액젓, 새우젓, 다진 마늘, 다진 생강, 설탕, 고춧가루를 넣고 잘 버무린다. 무채가 빨갛게 되면 갓, 쪽파, 미나리를 넣고 버무린다. ③ 절인 배춧잎 사이에 김장 속을 넣고, 마지막 겉잎을 사선으로 감싸듯이 말아준다. 자른 면이 위로 가도록 저장용기에 담는다. <맛있는 김장 비결> ① 김장 속에 다진 생강은 필수. 마늘량의 6분의 1이 적당하다. ② 새우젓은 6월에 담근 육젓이 비싸지만 맛이 좋다. 생새우를 추가하면 시원한 맛이 강해진다. ③ 지역에 따라 굴, 갈치, 북어를 김치에 넣기도 하지만 해물을 많이 넣으면 빨리 먹어야 한다. 오래 두면 군내가 심해진다. ④ 젓갈 향이 싫다면 북어·다시마 육수를 넣어 감칠맛을 낼 수 있다. ⑤ 빨리 익게 하려면 찹쌀풀을 쑤어 넣지만 보통 김장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⑥ 저장용기의 3분의2 정도만 김치를 채운다. 발효과정에서 김칫국물이 넘칠 수 있다. ■도움말:이홍란 샘표 지미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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