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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줄날줄]‘디자인 서울’과 드레스덴/구본영 논설위원

    지난 1995년 통독 과정 취재차 독일을 방문했을 때다. 엘베강의 유람선에서 바라본 고도 드레스덴의 풍경은 정말 아름다웠다. 먼 발치 풀밭에서 전라로 해바라기를 하는 여인들도 눈에 들어왔다. 혹시 야릇한 상상을 하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필자가 정작 놀란 일은 따로 있었다. 2차대전 때 연합군의 폭격으로 부서진 유적들이 철거되기는커녕 검게 그을린 벽돌 한 장까지 고스란히 보존돼 있었다는 점이다. 그로부터 15년여 세월이 흐른 지금. 드레스덴은 세계적 첨단기업도시가 된 모양이다. 얼마전 정운찬 총리가 세종시 수정안의 모델로 언급할 정도였으니까. 당시 총리실은 세종시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드레스덴과 미국의 RTP(Research Triangle Park) 등을 꼽았다. RTP는 노스캐롤라이나주 주도인 롤리 등 3개 도시를 잇는 연구단지를 가리킨다. 이후 쏟아진 국내언론의 르포 기사에서 드러난 드레스덴의 발전상은 가히 눈부셨다. 막스프랑크 연구소 등 세계적 연구기관들에다 지멘스, 폴크스바겐 등 유수의 기업들을 유치해 국제과학비즈니스도시로 탈바꿈해 있었다. 히틀러 치하의 상흔이나 동독 시절의 황폐함은 더 이상 찾아볼 수 없었다. 하지만 드레스덴이 첨단기업도시 ‘그 이상’임은 뒤늦게 알았다. 며칠 전 서울시의 세계디자인수도(WDC) 서밋 행사가 끝난 직후. 인사동에서 국제자문단 인사들과 저녁을 함께했다. 옆자리의 유럽 공공디자인 전문가에게 “도시 디자인의 관점에서 서울에서 무엇이 가장 인상적이었느냐?”고 묻자 “바로 이 꼬불꼬불한 인사동 골목”이란 답이 돌아왔다. 무릎을 쳤다. 역사와 문화의 숨결이 흐르는 디자인이야말로 세계적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음을 새삼 깨달았기 때문이다. 2010년 세계디자인수도인 서울의 디자인 혁신에 승부를 건 오세훈 시장의 개발전략이 어느 정도 성과를 낸 것은 사실이다. ‘성냥갑 아파트’ 건축을 억제하고 흉물스러운 간판을 정비하면서 도시 외양이 눈에 띄게 나아지고 있다. 그러나 여기에 그쳐선 안 된다. 역사적 아이콘마저 단지 낡았다는 이유만으로 갈아엎고 그 자리에 초고층 랜드마크를 세우는 식이어선 곤란하다. 드레스덴의 유서 깊은 프라우엔 교회가 폭격으로 타버린 돌조각을 모아 2005년 60년 만에 복원됐다고 한다. 드레스덴이 독일 최대 관광도시가 된 게 우연이 아닌 셈이다. 모쪼록 서울도 역사와 녹색, 그리고 첨단이 적절히 버무려진 도시로 디자인되길 빌 뿐이다. 구본영 논설위원 kby7@seoul.co.kr
  • 삼성전자 세계최대 전자업체 등극

    삼성전자 세계최대 전자업체 등극

    삼성전자가 마침내 세계 최대 전자업체에 등극했다. 지난해 사상 최대 10조원대 영업이익을 낸 삼성전자는 올해 10조원 이상을 투자에 쏟아붓는다. 최고의 실적을 올린 만큼 주주들에 대한 배당에도 기대감이 높아진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4분기 국내외 사업장에서 매출 39조 2400억원에 영업이익 3조 7000억원을 올렸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로써 지난해 전체 매출은 136조 2900억원, 영업이익은 10조 9200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거래선 요구물량 증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반도체 30나노급 첨단공정 전환을 위한 추가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면서 “투자 규모는 시장 상황과 제품 경쟁력을 고려해 유연하게 가져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올해 총투자액은 ▲메모리반도체 5조 5000억원 ▲액정표시장치(LCD)라인 증설 3조원 등 모두 8조 5000억원과 함께 ▲반도체 30나노급 2조원 등 10조원을 훌쩍 넘을 전망이다. 전자업계 관계자는 “최근 반도체 국제가격이 상승하고 있고 애플 태블릿PC 아이패드나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7을 장착한 컴퓨터 수요가 늘면서 반도체 수요도 증가할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삼성전자의 총투자액은 2006년 10조 100억원, 2008년 9조 4900억원, 2009년 8조 1000억원에 이어 올해에도 전년도 영업이익의 이상을 재투자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달러 표시 매출은 1170억달러(환율 1164.5원 적용)를 기록, 2009년 회계연도의 세계 1위 미국 휼렛패커드(HP) 1146억달러와 2위 독일 지멘스의 1098억달러 실적을 넘어섰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삼성전자와 경쟁 관계인 HP의 올해 매출은 각각 1270억달러, 1200억달러로 삼성이 전자부문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순이익은 일본의 15개 전자업체 순익을 모두 합친 것보다 많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신흥국 관심사 G20회의 적극반영

    신흥국 관심사 G20회의 적극반영

    │다보스 김성수특파원│이명박 대통령은 28일 “서울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11월)에서는 많은 신흥경제국과 개발도상국들의 입장에서 더욱 시급하고 필요한 제도적 장치와 개혁 과제들을 새로운 의제로 추가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스위스 다보스 콩그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0회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석, ‘서울 G20 정상회의, 주요 과제와 도전’이란 제목의 단독 특별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주로 신흥경제국과 개발도상국 전문가들과 정책입안자들이 참여하는 국제회의 개최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최근 관심사가 되고 있는 대규모 금융기관의 ‘대마불사(大馬不死)’에 대한 대책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지난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금융개혁안과도 맞물려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은행의 과도한 위험투자와 대형은행의 모럴 해저드(도덕적 해이)를 글로벌 금융위기의 원인으로 지적하며, ‘너무 커서 죽이지 못하는’ 월가의 ‘대마불사’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 대통령이 밝힌 서울 G20 정상회의의 운영방향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된다. ▲이전 G20 합의사항의 철저한 이행 ▲글로벌 금융안전망 구축 ▲G20 비(非) 회원국으로의 외연확대 등이다. 이 대통령은 연설 후 클라우스 슈워브 WEF회장과의 일문일답을 통해 “위기를 극복한 이후 국제공조를 통해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다.”면서 “제도개혁이나 감독체제를 바꾸는 것 등 금융기구들이 신뢰성과 정당성을 회복하기 위해 지배구조를 바꾸는 것도 올해 선진국과 신흥국들이 모여서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1997년 한국의 외환위기 경험과 지금의 위기를 비교하는 질문에 대해서는 “금융기관들이 여러 점에서 개혁해야 하고 내실을 강화해야 한다는 면에서는 유사점이 있다.”면서 “오바마 대통령도 금융개혁안을 내놓았지만, 올 한해는 세계 금융제도 개혁이 큰 과제가 되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전망했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다보스 포럼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서울시장 시절이던 2006년 1월 이후 4년 만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29일까지 이틀간 20여건의 바쁜 일정을 소화한다. 도리스 로이타르트 스위스 대통령·호세 루이스 사파테로 스페인 총리·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압둘라 요르단 국왕 등과 각각 양자 정상회담을 가졌다. 또 클라우스 슈워브 WEF 회장과 피터 로셔 지멘스 회장 등과도 면담했다. sskim@seoul.co.kr
  • ‘대우 신화’ CIS서 부활할까

    ‘대우 신화’ CIS서 부활할까

    백색가전 전문회사로 변신한 대우일렉트로닉스가 러시아 등 독립국가연합(CIS)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옛 대우그룹 시절 CIS와 동유럽에서의 ‘대우 신화’ 재현을 노리고 있는 셈이다. 대우일렉트로닉스는 9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하얏트호텔에서 이성 사장 주재로 현지 거래처와 언론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CIS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드럼업II’ 세탁기, 상냉장 하냉동 방식 3도어 냉장고 등 신제품을 선보였다. 대우일렉은 그동안 빌트인(내장형) 스타일의 콤비 냉장고, 팬으로 열기를 순환시키는 컨벡션 오븐 등 가격 대비 성능이 좋은 제품들로 이 시장을 집중 공략해왔다. 이에 힘입어 러시아 여론조사기관 로미르가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한 30여개 전자업체 선호도 조사에서 지난해보다 두 단계 순위가 상승한 6위를 기록했다. 일본 샤프와 산요, 독일 지멘스 등 유수 기업을 제쳤다. 지난해 CIS 지역에서 매출 1억달러를 넘었던 대우일렉은 올해 사업 구조조정으로 매출이 줄었지만 내년에는 올해보다 20% 이상 매출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 사장은 “최근 CIS 지역은 경기회복의 기대감에 따라 실물경제에 대한 전망이 밝아지고 있다.”면서 “현지 수요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밀착형 마케팅을 벌여 판매와 시장점유율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2020년 영업이익 1조 달성 세계 10대 보안업체로 도약”

    “2020년 영업이익 1조 달성 세계 10대 보안업체로 도약”

    ‘타이코, 하니웰, 지멘스, 세콤, 시큐리타스AB’ 세계적으로 유명한 시스템경비 업체들이다. 국내 선두 보안업체 에스원이 세계 10대 보안업체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10년 후인 2020년에 고객 100만명을 유치하면 매출 5조원과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하고, 이 같은 도약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에스원은 27일 서울 순화동 본사에서 치러진 창립32주년 기념식에서 ‘세계 10대 보안회사 비전 선포식’을 갖는다. 비전 선포식에서는 ▲건강, 환경, 에너지 등 3개 신규 보안사업 추진 ▲전문적 보안솔루션 사업 확대 ▲시스템 경비사업 강화 등을 중장기 성장전략으로 채택한다. 성장전략 중에 주목할 부분은 3개 신규사업. 건강사업이란 이른바 ‘헬스케어’ 사업을 말한다. 핵가족화 현상에 따라 자녀들이 장성하면 분가시킨 뒤 혼자 사는 노인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이런 노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체계적인 도움을 주는 게 이 사업의 핵심. 서울시 등에서 의료기관과 연계해 이를 추진하고 있으나, 많은 주민들에게 혜택을 주기에는 미흡한 만큼 민간 영역에서 진행하겠다는 것이다. 환경사업은 기업 등에서 무심할 수 있는 오염물질 배출 등을 체계적으로 방재하고 모니터링하겠다는 것이다. 앞으로 사회가 발전하면 기업 등의 환경오염에 대한 책임과 처벌이 더욱 무거워지기 때문에 비용이 들더라도 환경방재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낫다는 것이다. 에너지사업은 ‘에너지 자산보안’을 말한다. 앞으로 새로 짓는 빌딩에는 태양광발전 등 대체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춰야 한다. 아울러 에스원은 보안 솔루션 사업을 U해양안전과 U캠퍼스로 확대할 전략이다. 서준희 사장은 “한정된 공간에서 고객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 왔다면 앞으로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안전하고 건강하며 편안한 삶을 지켜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녹색이 희망이다] 스마트 그리드 구축 에너지 6%·전기료 年1조8000억 절약

    [녹색이 희망이다] 스마트 그리드 구축 에너지 6%·전기료 年1조8000억 절약

    ‘생각하는 전기, 똑똑한 전기’는 우리의 미래 생활을 어떻게 바꿀까. 이를 살짝 엿볼 수 있는 ‘실증단지(테스트 베드)’가 지난 9월부터 제주도 구좌읍에 조성되고 있다. 2013년이면 이 일대 6000가구는 ‘스마트 그리드(지능형 전력망)’ 구축에 따른 새로운 생활을 경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그리고 2030년엔 대한민국 전체가 스마트 그리드로 일상 생활에 일대 변혁을 맞는다. 2030년 8월 서울에 사는 직장인 김선민(가명)씨는 자동 알람으로 켜진 TV 뉴스에 눈을 떴다. 30도가 넘는 ‘열대야’가 계속됐다는 날씨 뉴스가 들어왔다. 하지만 밤새 돌린 에어컨 덕택에 집안 온도는 17도가 유지됐다. 낮엔 전기요금이 부담돼 에어컨 켜기가 무섭지만 밤엔 전기요금이 낮보다 10배 정도 싸다. 가전 제품들은 전기요금이 싼 시간대를 찾아서 작동한다. 그래서 세탁기와 식기세척기는 주로 새벽에 돌아간다. 전기요금은 5분 단위로 바뀐다. 가끔 있었던 정전도 아파트에 ‘전력 저장장치’를 설치한 이후 아예 없어졌다. 선민씨는 야간에 충전해 놓은 전기자동차를 타고 출근한다. 출장이 잦다 보니 가끔 지방 충전소에서 전기차 배터리를 교환하기도 한다. 요금이 가장 싼 시간대를 이용하려고 하지만 급하다 보면 비싼 전기를 쓸 때도 있다. 그래도 10년 전보다는 길거리에 충전소가 많아져 비싼 전기를 쓰는 횟수가 줄고 있다. 후덥지근한 날씨 탓에 사무실의 온도가 점차 올라간다. 회사에선 날씨가 덥더라도 정책적으로 실내 온도를 2~3도가량 낮추지 않고 있다. 사무실 온도를 약간만 올려도 전력거래소에 자료가 전송돼 환경 관련 세제를 감면받고 탄소배출권도 인정받을 수 있어서다. 게다가 낮 12부터 오후 4시까지는 전기요금이 너무 비싸다. 퇴근 시간이 가까워지자 선민씨는 휴대전화로 연결된 ‘홈 오토메이션’에 저녁 식사를 예약했다. 스마트 그리드가 구축되면 국가적으로 6%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연간 1조 8000억원의 전기요금을 아낄 수 있는 셈이다. 또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가 7500만t가량 감소한다. 가구당 정전시간도 15분에서 9분으로 축소된다. 여기에 전력 피크 타임에 전기 소비를 줄여 발전소 건설을 최소화할 수 있다. 피크 전력을 10%(700만㎾)만 줄여도 연간 1조원의 설비투자 비용이 절감된다. 한국전력의 경우 전기 손실률 1% 감소로 연간 3000억원을 아낄 수 있는 것으로 예측됐다. 무엇보다 태양광과 풍력, 조력 등 신재생에너지의 활성화가 빨라진다. 지식경제부는 현재 국내 신재생에너지 비율이 2.6%에 불과하지만 스마트 그리드가 구축되는 2030년엔 총 소비전력의 3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일자리 창출과 산업에 미치는 효과도 크다. 지경부는 2012년까지 4500명의 신규 일자리가 생기고, 2030년엔 10만명 안팎의 고용 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국제에너지기구는 2030년까지 스마트 그리드와 관련해 2조 9880억달러의 수요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스마트 그리드 관련 분야에서 87조원어치를 수출해 세계시장 점유율 1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계 스마트 그리드시장 패권을 놓고 각국 정부와 기업들이 치열한 경쟁에 들어갔다. GE와 월풀 등 미국의 가전업체들은 현재 ‘스마트그리드’를 탑재한 전자 제품들을 속속 내놓고 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스마트 그리드 사업에 34억달러(4조원)를 투자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미국 상무부 산하 기술표준연구원(NIST)은 대형 전기 장비에서부터 전기차, 소형 가전에 이르기까지 80여개의 스마트 그리드 기술 표준을 제시해 세계 표준화 선점에 나서고 있다. LG경제연구원 홍일선 선임연구원은 “풍력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의 비중을 높이려는 미국 정부의 정책이 실효를 거두기 위해서는 스마트 그리드 구축이 필수적”이라면서 “미국 정부는 스마트 그리드 구축을 위해 34억달러에 이르는 예산을 책정하고 외국 자본과 선진 기술 유치, 표준화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 2위 에너지 소비국인 중국도 6800억위안(116조원)을 투입해 2020년까지 스마트 그리드를 구축할 계획이다. 유럽은 BP와 셸, 지멘스 등 다국적 기업들이 참여해 국가 간 전력거래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일본도 신재생에너지를 수용할 수 있는 신(新)전력망 개발과 시범단지를 운영하고 있다. 지경부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경우 전력과 IT, 가전 등 이종 기술 간 상호 호환성 확보를 위해 내년에 표준화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면서 “특히 2020년까지 시간대별 요금을 알 수 있는 ‘스마트 미터’를 전 가구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용어 클릭] ●스마트 그리드 기존 전력망에 정보기술(IT)을 접목해 전력생산에서 소비에 이르기까지 최적의 효율성이 이뤄지도록 하는 차세대 전력망이다. 전기 품질이 향상되고, 자연재해에 대한 대응능력이 강화된다. 실시간 전기요금 제공이 가능해지고, 소비자 스스로 전기수요를 조절할 수 있다. 전기차와 스마트 빌딩, 충전소 등 새 사업분야가 나타나 막대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 한국파트너 찾아 글로벌기업 몰려온다

    글로벌 기업들이 투자 확대와 파트너를 찾아 대거 한국을 찾는다. 2일 지식경제부와 코트라에 따르면 미국과 일본, 유럽연합(EU) 국가 등 16개국 164개 외국 기업들이 ‘2009 외국인 투자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다. 세계 최대의 풍력발전설비 기업인 덴마크의 베스타스를 비롯해 독일 지멘스, 연료전지 업체인 캐나다의 발라드, 디스플레이 업체인 미국의 비코 인스트루먼트와 시그마 알드리치 등이 이번 포럼에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녹색 산업과 신성장 동력산업을 중심으로 국내 기업과의 기술 제휴를 타진하거나 직접 투자를 검토할 계획이다. 또 2차전지 기업인 미국의 셀가드는 충북 오창에 설비 증설을 위해 1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또 반도체 소재기업인 미국의 멤크는 소재 제조분야에 5000만달러를 투자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글로벌 기업과 국내 부품소재 기업간 협력사업도 활발하게 진행된다. 모토롤라와 휴렛 패커드 등 20개 글로벌 기업들은 연구개발(R&D)부터 마케팅까지 협력할 수 있는 한국 파트너 찾기에 나선다. 특히 알카텔-루슨트는 한국의 ‘OE솔루션’과 차세대 통신망용 핵심부품인 트렌시버 공동 개발과 납품 계약을 체결한다. 또 통신용 반도체 기업인 어플라이드 마이크로는 엠텍비전과 위성방송 셋톱박스용 핵심칩 공동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지경부 관계자는 “글로벌 기업과 국내 부품소재 기업들이 공동으로 기술을 개발하거나 해외 시장에 공동 진출할 수 있도록 예산을 올해 280억원에서 내년 400억원으로 늘려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부고]

    ●이종재(한국일보 편집국장)씨 모친상 김복수(테라넥스 이사)씨 빙모상 1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후 1시30분 (02)2227-7594 ●최경호(전 대한염업조합 상무)씨 별세 장봉(전 예금보험공사 사장)씨 부친상 이옥(덕성여대 교수)씨 시부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10시 (02)3010-2292 ●변준섭(전 한라중공업 부사장)달섭(전 한국언론재단 교육운영본부장)정섭(국민은행 서교지점장)씨 모친상 이욱영(전 한국전력 지점장)정문현(미국 거주)이종철(전 한국전통문화학교 총장)홍성식(사업)씨 빙모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010-2230 ●임원자(서울대 명예교수)씨 별세 강희영(전 이화여대 독문과 교수)씨 상배 훈(중앙대 교수)남이(을지대 〃)씨 모친상 전시문(LG전자 상무)씨 빙모상 김은경(백석예술대 교수)씨 시모상 17일 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2072-2022 ●강희인(전 BOA 본부장)희좌(전 쌍용건설 전무)희간(예비역 공군 준장·EADS 고문)희걸(텔레플러스 부사장)희준(삼성화재 세일대리점 대표)희설(예비역 해병대 대령)씨 부친상 박정우씨 빙부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3410-6915 ●권태호(광주고검 검사·전 춘천검사장)미자(대성여상 교사)화자(회사원)태룡(치코 이사)씨 부친상 김동선(대성여중 교사)박종경(연합개발 본부장)씨 빙부상 18일 충북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43)286-9507 ●전운성(포커스 광고마케팅국 팀장)장호(하이쎌 이사)용진(민주평통자문위원 강동구 부회장)씨 부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5시30분 (02)3010-2294 ●김길성(동하코퍼레이션 소장)갑(앰코테크놀로지 부장)응(동하코퍼레이션 대표)씨 모친상 17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2650-2741 ●전영춘(예비역 육군 대령·전 한국상업은행 신축실장)씨 별세 정환(우리은행 고객만족센터 차장)주환(지멘스 다이아그노스틱스 영업부 부장)씨 부친상 민영기(리우리모델링건설 대표)씨 빙부상 윤은희(우리은행 서소문지점 과장)씨 시부상 1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02)2227-7572 ●이용식(전 고흥 포두면 부면장)용익(광주시교육청 사무관)씨 부친상 민호(베스트탑 비뇨기과 원장)재신(서울중앙지법 판사)씨 조부상 17일 고흥종합병원, 발인 19일 오전 10시 (061)830-3442 ●정인자(대현상공 대표)씨 별세 김미경(숭실대 강사)애리(OECD 정책분석가)씨 모친상 강정수(지노이드 대표)씨 빙모상 1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30분 (02)2227-7547 ●강영진(전 농협 부장)도용(장수당 한약방원장)일홍(스포츠조선 연예 전문기자)권영(미래에셋 부지점장)씨 모친상 17일 전남 해남군 현대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8시 (061)533-4454 ●김대원(경기도의회 기획위원장)씨 빙모상 18일 경기 의왕 오전동성당, 발인 20일 오전 9시30분 (031)429-3835 ●김태우(대구방송 사회부장)주철(코트라 칭다오무역관 부관장)씨 부친상 최기연(경북도농업기술원 과장)이용무(비스텍비즈 부장)현익섭(진주교대부속초 교사)씨 빙부상 18일 경북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30분 (053)420-6141
  • [부고]

    ●김창호(전 서울신문 사업국 부국장)씨 별세 6일 을지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30분 (02)970-8444 ●장창규(제일상사 대표)철규(한겨레신문사 감사)씨 모친상 7일 대구전문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8시 (053)965-7201 ●한상훈(전 중부교육구청장)씨 별세 정희(홍익대 박물관장)성희(서울패션센터장)충희(외교통상부 파리총영사)용희(대한통운 미주아틀란타지사장)씨 부친상 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2227-7587 ●노수영(애플투자증권 상무)씨 모친상 7일 상계 백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30분 (02)950-1433 ●이호형(일간스포츠 사진부 차장)두희(경기대 예술학부 외래교수)씨 부친상 7일 평택 예솔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31)656-9868 ●김영엽(지멘스 자동화사업부 차장)씨 부친상 김영수(환경시설관리공사 SOC팀 차장)씨 빙부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10시 (02)3010-2293 ●하상주(하상주투자교실 대표)강주(자영업)유수(〃)씨 모친상 이윤희(도서출판 돈키호테 대표)이정화(남원초 교사)우세옥(의료생협연대 실장)씨 시모상 7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9일 낮 12시 (02)2650-2742 ●윤순정(전 한일은행장)씨 별세 상렬(사업)상호(〃)씨 부친상 김재복(사업)홍정식(〃)씨 빙부상 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2258-5951 ●정장섭(전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씨 모친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3410-6901 ●허인목(서울대 의대 명예교수)씨 별세 신(한양대 전자컴퓨터공학과 교수)민(삼양사 용기BU장)씨 부친상 7일 서울대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2072-2091 ●이건우(전 KT 국장)천우(전 종근당 전무)씨 부친상 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30분 (02)2258-5940
  • [희망 UP 현장을 가다] (18) 대우일렉 광주공장

    [희망 UP 현장을 가다] (18) 대우일렉 광주공장

    “여전히 ‘신탁통치’를 받고 있으니 어렵긴 하죠. 그래도 요즘엔 주문이 쏟아져 일할 맛이 납니다.” 5일 광주광역시 하남공단 대우일렉 냉장고 공장. 일감이 밀려들면서 평일에도 연장 근무해야 주문물량을 간신히 맞출 수 있을 정도다. 광주공장이 풀가동되면서 협력업체들도 납품일정을 따라가느라 마냥 분주하다. 해마다 단체로 떠났던 여름휴가도 올해는 포기하면서까지 공장을 가동했다. 8월부터는 토요일도 특근을 하고, 일요일만 쉴수 있을 정도로 눈코뜰새 없이 바쁘다. 추석연휴 때도 당초 4일 휴가에서 사흘만 쉬고 공장을 돌렸다. 워크아웃이 1년 연장된 대우일렉은 TV 등 사업을 모두 접고 백색가전(냉장고, 세탁기)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워크아웃 계획에 따라 사업을 조정했고 직원도 줄었지만 광주 공장에는 활기가 넘쳐났다. 워크아웃 기업의 모범을 보여주는 현장이다. 냉장고 공장에서는 직원들이 조립작업을 하느라 바쁘게 손을 놀리고 있었다. 가을날씨가 무색할 정도로 열기가 가득했다. 하루 냉장고 2700대를 생산한다. 대우일렉은 최근엔 파란구름과 골목길 풍경을 담은 수채화를 넣은 새로운 디자인의 양문형 냉장고를 선보이면서 매출이 지난해 대비 3배 이상 늘었다. 꽃모양 일색이던 국내 냉장고 디자인에서 차별화에 성공하며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은 덕이다. 대우일렉은 세계 1위 업체인 보쉬앤드지멘스사와 냉장고 개발부터 함께 참여하는 전략적 제휴를 맺고 유럽 등에 물량을 공급하는 전략을 폈다. 특히 올해에는 신규 시장인 알제리, 시리아에서 비약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란에서는 냉장고 매출이 지난해보다 4배 이상 올랐다. 신흥시장인 칠레 양문형냉장고 시장에서는 대우일렉 제품의 시장점유율이 50%에 육박할 정도다. 높은 기술이 요구되는 프레임리스(틀이 없는) 방식을 채택한 올해 신제품 양문형 냉장고는 출시하자마자 전년보다 매출이 200% 늘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대우일렉의 냉장고는 올 상반기에만 매출 2400억원, 영업이익 168억원을 올리며 대우일렉 회생의 근간이 되고 있다. 이성길 공장장(상무)은 “냉장고를 부가가치가 없는 쉬운 기술로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라면서 “우리가 경쟁사보다 브랜드경쟁에서 밀리는 것은 사실이지만 30년 넘게 쌓은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냉장고 시장에서 ‘톱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광주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현대중공업 ·美GE 26억弗 플랜트 수주

    현대중공업이 미국 GE사와 공동으로 26억달러(약 3조 4000억원)짜리 초대형 발전플랜트 공사를 따냈다. 현대중공업은 14일 쿠웨이트 수전력청으로부터 쿠웨이트 최대 규모의 복합화력 발전소인 ‘사비야 가스 복합화력발전소’ 공사를 GE사와 공동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공사는 쿠웨이트의 수도 쿠웨이트 시티에서 북쪽으로 100㎞ 떨어진 사비야 발전소 내에 총 발전용량 2000㎽급 가스 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이다. 현대중공업은 핵심설비인 ‘배열회수 보일러(HRSG)’와 각종 플랜트 기자재의 공급, 설치, 토목 공사, 엔지니어링 등을 맡아 턴키방식으로 수행한다. 2012년 6월 완공 예정이다. 현대중공업은 공사 수주를 위해 세계적 발전업체인 GE사와 공동으로 입찰에 참여해 독일의 지멘스와 스페인 이베르드롤라, 쿠웨이트 현지 업체들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수주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환경부-UNEP ‘2010 B4E 한국개최’ MOU

    이만의 환경부장관과 아킴 슈타이너 유엔환경계획(UNEP) 사무총장은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0년 B4E 정상회의’ 한국개최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이에 서명했다. B4E는 유넵이 주관하는 행사로 경제계 대표들을 중심으로 정부와 시민사회 등 주요 인사들이 참여, 기업주도의 친환경 경영을 논의한다. 지금까지 세차례 회의가 개최됐고, 서울에서 열리는 4차 회의는 내년 4월22일(지구의날)과 23일 양일 간 개최된다. 이 회의는 국내 LG 전자를 비롯, 다우그룹, CNN, 지멘스, 퍼스트 솔라(First Solar)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후원한다. 슈타이너 사무총장은 “한국의 녹색성장 정책기조가 B4E의 정신에 잘 부합하며, 녹색성장 정책의 선도자인 한국이 코펜하겐 기후변화 총회 이후 처음 개최되는 ‘2010년 B4E 정상회의’ 개최지로 최적이다.”고 평가했다. 그는 “내년 회의에서는 총회 결정사항을 확인하고, 녹색성장과의 연계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대해 이만의 환경부 장관은 “녹색경제를 위한 성장동력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B4E 회의가 국내에서 개최돼 기대가 크다.”면서 “우리나라의 녹색성장 비전 달성에 기여하고, 국제사회에도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美 해외뇌물 엄벌… 할리우드 불똥

    미국 정부가 해외부패방지법(F CPA)에 대한 단속을 강화, 불똥이 할리우드까지 튀었다. 해외 촬영이나 영화제 개최 등을 위해 해당국 관리들에게 일정액을 지불하는 것은 일종의 관행이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10일 태국 관리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영화제작자 제럴드 그린과 그의 아내 패트리카가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1977년 만들어진 FCPA는 미국 내 기업이나 상장기업들의 관계자들이 외국 정부 관리들이나 국영 기업 직원들에게 비현금성 선물을 포함, 일체의 뇌물을 주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최근 10년간 FCPA에 대한 단속이 강화돼 왔는데 연예 관련 사업이 대상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린은 방콕국제영화제 개최를 포함, 1400만달러(약 172억원) 상당의 계약을 따내기 위해 관광청 관리에게 180만달러 상당의 뇌물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독일 기업 지멘스가 전 세계 정부관리들에게 10억달러의 뇌물을 준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지멘스는 뇌물혐의는 인정하지 않은 채 8억달러의 벌금을 내는 것으로 사건을 종결시켰다. 반부패론자들은 FCPA의 활동을 반기지만 비판의 목소리도 없지 않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회사가 FCPA로 신흥개발도상국에 투자를 꺼릴 경우 부패에 대해 보다 관대한 다른 나라들이 투자, 그 공백을 메울 수 있다고 내다봤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LG전자, 중국서 데톨과 함께 ‘균(菌)’ 사냥 나선다

    LG전자, 중국서 데톨과 함께 ‘균(菌)’ 사냥 나선다

     LG전자가 중국시장에서 ‘알러지 케어’ 드럼세탁기 출시와 함께 세계적인 항균전문 브랜드 ‘데톨(Dettol)’과 손잡고 ‘항균 마케팅’에 나선다.  LG전자는 지난해 중국 소비자들의 세탁습관 연구해 소독제 사용이 많다는 점에 착안, 올해 업계 최초로 소독제 전용 세탁방법 및 투입구를 적용했다.또 8kg급으로 세탁용량을 더욱 키우고, 알러지 유발물질(알레르겐·allergen)을 최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스팀 세탁기술을 적용했다.  ‘알러지 케어’는 고온의 스팀으로 세탁통 내부 온도를 세제의 단백질 분해 효소가 가장 활성화되는 섭씨 55~60도로 만들어 알레르겐의 단백질 성분을 효과적으로 분해, 알러지를 유발하는 집먼지 진드기나 애완동물의 털, 꽃가루 등을 옷이나 침구류에서 효과적으로 제거해 준다.  또 드럼통 중심 위치를 25mm를 높이고, 세탁물을 꺼내고 넣기 편하도록 도어 가로폭을 50cm로 키웠다. 판매가격은 최고 8000위엔에 이른다.  이 달부터 LG전자는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광저우(廣州) 등 31개 도시의 2000여 개 유통매장에서 LG전자 ‘알러지 케어’ 드럼세탁기와 ‘데톨’ 항균제품을 함께 전시한다. 또 LG드럼세탁기 구입고객에게 150위엔(元) 상당(한화 약 27,000원)의 데톨 세탁물 전용 항균세제 패키지를 준다.  ‘데톨’은 영국 생활용품 업체 ‘레킷 벤키저(Reckitt Benckiser)’의 항균 브랜드로, 아시아 유럽 중동?아프리카 등 전세계 주요 시장에서 세척제, 소독제 등 가정용 관리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한편 530만대 규모인 중국 세탁기 시장에서 드럼세탁기 비중은 20% 수준으로, 매년 20% 이상 성장하는 등 중국에서도 잠재 수요가 매우 크다.  LG전자는 지난해 중국 드럼세탁기 시장에서 약 11%의 점유율로, 지멘스, 하이얼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LG전자 중국 가전 영업팀장 정우성 상무는 “최근 세균, 바이러스에 대한 고객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어 LG전자는 친환경 제품 기능개발 및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며 “중국 항균제품 시장 1위의 ‘데톨’과 LG드럼세탁기의 공동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위생, 청결의 중요성을 적극 알리고 LG드럼세탁기의 건강한 가전 이미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인사]

    ●이기흥(대한체육회 부회장)씨 모친상 2일 대전 건양대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42)544-4428 ●정운영(사업)대영(한국은행 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부영(논산공고 교사)돈영(사업)씨 부친상 2일 충남 대전 을지대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11-9838-8321 ●김혁종(기무사 근무)창종(대구지법 수석부장판사)한종(SBS 스포츠국 부장)억종(대한생명 과장)씨 모친상 2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53)956-4445 ●박정구(대한법무법인 사무장)씨 모친상 박좌용(세일여행사 고문)이종준(자영업)최영수(롯데호텔 면세점 대표)김기수(한국은행 은행분석1팀 차장)씨 빙모상 2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31)787-1503 ●이진홍(김&장법률사무소 변호사)철희(중앙일보 사회부장)승욱(KT데이타 차장)씨 모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0 ●조주석(수산업)홍주(〃)원희(범한판토스 고문)씨 부친상 조승환(국토해양부 부이사관)형(지멘스 과장)수경(법무법인 광장 변호사)씨 조부상 2일 부산 좋은 강안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51)610-9671 ●민병훈(전 현대건설 부장)병관(볼보트럭코리아 사장)씨 모친상 최순채(재미 의사)홍승달(로고스 회장)씨 빙모상 민정선(전 도이치뱅크 이사)덕경(미국 딜로이트 회계법인 매니저)씨 조모상 27일 미국, 빈소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10시 (02)3410-6916 ●김채원(전 현대자동차 부사장·전북대 기계설계공학부 교수)씨 부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30분 (02)3010-2293 ●이홍규(한국전람 대표)화규(LG디스플레이 이사)형옥(하나티엔미디어 대표)씨 모친상 김기태(필리핀항공 사장)조기성(한국외대 교수)씨 빙모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30분 (02)3010-2294 ●한형건(인하대 법대 명예교수)씨 별세 김애린(전 성균관대 의상학과 교수)씨 상부 한일종(미국 거주)희종(사업)씨 부친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010-2238 ●오철우(신용보증기금 부장)철용(한중국제산업단지개발 부장)철안(제주검역소)정숙(제주특별자치도 의회의사담당관)앵숙(경기 기안초 교사)씨 부친상 강은심(시흥 신일초 교사)씨 시부상 문창호(전 경기도청)씨 빙부상 3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5일 오전 10시 (02)2650-2742 ●권영화(예비역 해군 준위)씨 상배 준호(노벨리스코리아)난주(경인교대 교수)씨 모친상 정철(대구대 교수)최용환(사업)김태우(두산중공업 아이피디팀 차장)씨 빙모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02)3010-2236 ●최수헌(전 천안 천성중 교장)관수(DGI 회장)철수(디자인임팩트 대표)근수(일리정공 〃)도수(인천시청)씨 모친상 윤세열(다이모스 이사)씨 빙모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010-2631 ●김철희(한국직업능력개발원 부연구위원)수희(신용보증기금 차장)동희(한샘 대리)씨 부친상 2일 고대 안산병원, 발인 5일 오전 5시30분 (031)411-4441 ●김진수(한국보건산업진흥원 기획이사)씨 부친상 2일 경남 합천고려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55)931-4464 ●강종규(경북도청 공보관실 사무관)호규(자영업)씨 모친상 3일 경북 칠곡 혜원성모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11-545-1612 ●유정중(자영업)용중(한국수출보험공사 국내보상채권팀장)정미(광주 양산초 교사)씨 모친상 3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9시 (062)250-4405 ●전시권(수자원공사 경영전략기획팀장)시덕(수출입은행 EDCF 인니주재원)씨 모친상 3일 대전 유성선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42)825-9494 ●박병기(미국 거주)병윤(피제이콘트롤 대표)병우(메디다스 부장)씨 부친상 이종복(이종복치과 원장)백태준(수출입은행 수은인니금융 부부장)씨 빙부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5시 (02)3010-2263
  • 韓·獨상의 회장 요제프 마일링어

    한독상공회의소는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한 제28회 정기총회에서 요제프 마일링어 지멘스코리아 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BMW코리아의 김효준 사장은 부회장으로 재선임됐다.
  • 獨 지멘스 中 고속철 객차 공급

    │베이징 박홍환특파원│독일의 지멘스가 중국의 베이징~상하이 고속철도 객차 100대 공급권을 따냈다고 환구시보(環球時報)가 25일 유럽 언론들을 인용, 보도했다. 수주 총액은 7억 5000만 유로(약 1조 4000억원)에 이른다.지멘스는 객차 100대 중 허베이(河北)성 탕산(唐山) 공장에서 70대, 지린(吉林)성 창춘(長春) 공장에서 30대를 각각 생산하며 전기설비와 차체 등은 독일, 오스트리아 및 중국의 상하이, 톈진(天津), 지난(濟南) 등의 공장에서 만들어 납품키로 했다.지난 16일 중국 철도부가 중국 베이처(北車)그룹과 392억 위안(약 8조원) 규모의 객차 공급계약을 체결한 점을 감안하면 베이처그룹이 프랑스 알카텔이나 일본 가와사키중공업 대신 지멘스를 선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지멘스의 지난해 중국내 매출액은 690억 위안에 이른다.stinger@seoul.co.kr
  • [부고]

    ●김정옥(동산유치원 원장)씨 별세 김성배(전 서울신문·스포츠서울 사진부장)씨 상배 종룡(티이씨 기획실장)종나(계성초 미술강사)종하(스카이라이프 경영전략부장)씨 모친상 천승욱(큐브에셋 대표)한찬수(KM홀딩스 부사장)씨 빙모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3010-2236●주용식(재정부 대외경제국장)태식(자영업)씨 부친상 14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10-2037-5402●김신희(수원지검 성남지청 검사)씨 모친상 조성두(용진 회장)씨 빙모상 15일 경북 김천의료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54)429-8367●고원(상지대 학술연구교수)씨 모친상 권주화(한국예탁결제원 차세대시스템추진단 차장)씨 빙모상 15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7시30분 (062)250-4412●이수홍(충청타임즈 부국장)씨 형님상 16일 충남 서산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8시 (041)669-6920●이용문(사업)씨 상배 수완(사업)수향(일요신문 기자)씨 모친상 15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17일 오후 3시 (02)3779-2195●임상학(전 동양제철화학 상무)정국(세연엔지니어링 〃)씨 모친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30분 (02)3010-2292●오민섭(21세기컨설팅 부장)두섭(한국기독교정보통신연구원 간사)씨 부친상 김동원(스튜디오ZT 대표)씨 빙부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3010-2233●박병택(스톡2펀드 전무)씨 부친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3410-6920●진규수(연합뉴스 스포츠레저부 기자)씨 별세 16일 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2072-2034●김용구(외환은행 조사역)씨 모친상 16일 서울 적십자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2002-8977●김용석(사업)정석(서울 오금초 교감)충석(KT 고객지원본부 부장)씨 모친상 김희우(지멘스신화 상무이사)씨 빙모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3010-2231●정상운(성결대 총장)씨 모친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3410-6912●김용우(통영시의원)씨 별세 16일 통영 강남병원, 발인 19일 오전 10시 (055)644-0023
  • 레알 마드리드, ‘유럽 최고 부자 구단’

    유럽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구단은 레알 마드리드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2007~2008 시즌 한 해 동안 벌어들인 총 수입금이 가장 많았다. 회계 법인 ‘들로이트’에 따르면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는 2008년 6월 30일까지 12개월 동안 모두 3억 6,580만 유로(한화 약 6,564억 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들로이트’ 스포츠 사업부 측은 “레알 마드리드는 2007~2008시즌에 이전에 유지해왔던 성장률보다 4% 성장률을 달성했다. 2002년에 비해 두 배로 성장한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광고 수익률은 5%나 감소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유니폼 스폰서를 맡았던 통신회사 ‘벤큐 지멘스 모바일’이 파산한 데 이어 많은 팬을 보유한 데이비드 베컴의 이적도 큰 손실로 나타났다. 잉글랜드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영국 내에서 사용되는 파운드의 환율 가치가 유로보다 떨어지는 바람에 수입 부문 2위에 머물렀다. 맨유가 벌어들인 금액은 유로로 환산할 경우 3억 2,480만 유로(한화 약 5,843억 원)가 된다. 스페인 FC바르셀로나는 3위에 올랐고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프리미어리그의 ‘빅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아스날, 리버풀) 역시 모두 10위 안에 포함됐다. 2007~2008시즌 축구 클럽 수입금 (단위 유로) 1. 레알 마드리드(3억6,580만) 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3억2,480만) 3. FC바르셀로나(3억880만) 4. 바이에른 뮌헨(2억9,530만) 5. 첼시(2억6,890만) 6. 아스날(2억6,440만) 7. 리버풀(2억1,090만) 8. AC밀란(2억950만) 9. AS로마(1억7,540만) 10. 인테르 밀란(1억7,290만) 11. 유벤투스(1억6,750만) 12. 올림피크 리옹(1억5,570만) 13. 샬케04(1억4,840만) 14. 토트넘 핫스퍼(1억4,500만) 15. 함브루크 SV(1억2,790만) 16.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1억2,680만) 17. 뉴캐슬 유나이티드(1억2,560만) 18. vfb 슈투트가르트(1억1,150만) 19. 페네르바체 SK(1억1,130만) 20. 맨체스터 시티(1억400만)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법제처 ◇과장급 파견 △한국개발연구원 서보경△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이상훈◇과장급 전보△행정법제국 법제관 남창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지역정책관 김기식 ■대구시 △기획관리실장 이진훈△자치행정국장 이재욱△문화체육관광〃 이상헌△환경녹지〃 김부섭△건설방재〃 김대묵△공무원교육원장 최옥자△상수도사업본부장 권대용△건설관리〃 황재찬△도시철도건설〃 정명섭△창의시정추진단장 정하영 ◇부구청장△서구 신점식△북구 김규현△달서구 김연수 ■충남도 ◇4급 △총무과(외교안보연구원 교육파견) 이상준 ■전북도 △소방안전본부장 손은수 ■서울대병원 △암센터소장 노동영△첨단세포·유전자치료센터〃 김효수 ■국립암센터 <연구소> △이행성임상제2연구부 특수암연구과장 유헌△암역학관리연구부장 이영성△암역학연구과장 김정선△암통계연구〃 남병호△연구지원팀장 이종수<국가암관리사업단>△중앙암등록사업부장 박소희△암등록통계과장 원영주△국가암정보센터장 임민경△암정보교육과장 박기호△암예방사업〃 윤이화△암정책지원〃 박재현△암검진사업〃 이후연△호스피스완화의료사업〃 신동욱△암관리사업지원팀장 정재성<기획조정실>△전략기획팀장 공인택△재정운용〃 백승태△경영관리〃 이진수<사무국>△운영지원팀장 겸 인사관리팀장 조승구 △물류관리〃 송택순 ■방폐물관리공단 ◇본부장 △경영지원 강봉기△사업 윤호택△운영 정기진△월성원자력환경관리센터 홍광표△방폐물기술개발센터 우상인◇실장△감사 김도현△경영지원본부 경영지원 박동현<사업본부>△건설사업 정명섭△사업전략 김창락<운영본부>△운영관리 김생기<월성원자력환경관리센터>△운영 김헌◇팀장△품질보증 최창석<기획협력실>△기획협력 허진옥<경영지원본부>△경영전략 이철구△기획예산 배한종△홍보 이철호△경영지원실 행정총무 신경호△〃 재무관리 이제창△〃 정보통신 표흥섭<사업본부>△건설사업실 건설운영 오세풍△〃 설계기술 이상훈△〃 건설기술 정성태△사업전략실 사업기획 박규완△〃 사용후연료 최병일<운영본부 운영관리실>△운영관리 이대기△운영기술 정의영△안전평가 박주완<월성원자력환경관리센터>△행정지원 최동철△건설관리 김두행△부지구조 윤시태△지역협력 김용식△운영실 인수운영 임석남△〃 인수검사 성석현△〃 방사선안전 김종형△〃 방재환경 임종대△품질관리 송승훈<방폐물기술개발센터>△처분기술 이은용△수송저장 이경구△RI관리 최광섭 ■아시아투데이 △편집총괄이사·대기자 우종순 ■스포츠조선 ◇팀장 △편집 윤여광△스포츠 박진형△연예사회 나성률△사진 서영필△멀티컨텐츠 백문기△회계 이민종 ■하나은행 ◇승진 <부행장>△충청사업본부 박종덕<부행장보>△기업영업본부 강신목△마케팅본부 최태영<본부장>△서북 김영노△서초 임종오△중부 양제신△대기업1 이영준◇전보 <부행장>△경영관리그룹 총괄 겸 경영관리본부장 이성규△리테일영업그룹 총괄 최임걸△영남사업본부 김태오△기업영업그룹 총괄 겸 기업금융부문장 대행 추진호<부행장보>△경영지원본부 장기용△인재개발본부 겸 지주CHRO 임영호△정보전략본부 조봉한△리스크관리본부 겸 지주CRO 이우공△심사본부 한성수△리테일영업1본부 박재호△리테일영업2본부 박영기△리테일영업3본부 겸 하나드림사업단장 이정경△호남본부 정해붕△PB본부 권준일△신용카드본부 최남국△대전지역본부 함영주△기업영업그룹소속 김인환<본부장>△정보전략 권오대△정보전략 유시완△신탁연금 배문환△강남 최창식△동부 정찬일△강서 최하용△남부 정수진△송파 이창희△북부 최동현△서부 원도희△중앙 김대식△중기업1 조정현△중기업2 김영철△중기업3 박주열△경수 김용환△인천 최순웅△리테일영업그룹소속 김우기△충남북지역 황인산△대구경북지역 박인찬△부산경남지역 이재점△영남기업 김근수△영남사업본부소속 이형수△대기업2 이영일△자금시장 한규태△준법감시인 황종섭◇직무대행△신사업본부장 대행 한준성 ■하나대투증권 ◇전무 승진 △지원본부장 조현준△리테일〃·마케팅〃 최정호△강남지역〃 이용철 ■교보생명 △상임고문 이영배◇상무△투자사업본부장 이석기 ■동부화재 ◇본부장 △직판사업 조방래◇본점 부장△신채널영업 이범욱◇파트장△신사업기획 박제광△신채널지원 마종락◇지점장△중앙 박하진△강서 배종문△인천 임덕은△수원 최석윤△안양 유주현△안산 표창종△부천 이재연◇교육팀장△강북본부 장용범 ■코리아나 ◇승진 △상무 이건국 김창용 ■㈜삼안 △부회장 임종아△대표이사 사장 정영묵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상무 △세일즈 및 CS 부서 총괄 백정현◇이사△마케팅 총괄 이정한 ■넥센타이어 ◇전무 승진 △생산본부장 이재수△해외영업담당 설동우△미주법인 본부장 석창린◇이사 승진△중국법인 내수담당 박강철△경영관리담당 이현종 ◇연구위원 승진△기술연구소 RE개발총괄 조명국 ■한라그룹 <만도-헬라 일렉트로닉스> △상무 이성우 김광근<만도>△상무 손정원△상무보 이경호<한라건설>△상무보 한상희<한라콘크리트>△전무 이진석△상무 박상균△상무보 이기천 이재완<마이스터>△상무 신헌식<목포신항만>△상무 제철환<한라스택폴>△이사 김홍규<대아레미콘>△상무보 함행식 ■한국 지멘스 △메디칼솔루션사업부 상무 황규의◇이사△자동화사업부 송석순 조문기 조성국△플랜트사업부 김택청 클라펜뵉쿠르트(Klaffenboeck, Kurt Josef)△발전사업부 오구석△메디칼솔루션사업부 홍기영 박동찬 남궁수△물류관리부/ 총무부 김상근 ■이건 ◇승진 <이건창호> △영업본부 전무이사 임진득△시스템창호사업본부 김경욱△외장사업본부 설계해외영업부 이사대우 박성덕<이건산업>△경영지원본부 전무이사 김채준△영업본부 상무이사 김원택△물류센터 이사대우 김영석△생산팀 〃 이길수 ■레인콤 △대표이사 부회장 이명우△사장 김군호 ■㈜동아전람 ◇이사 승진 △전시본부장 이윤재 ■㈜선진 ◇승진 △대표이사 사장 이범권△이사보 염동민 권혁만 ■한국IBM △마케팅 총괄 임원 상무 민승재 ■아쉐뜨아인스미디어 △Group 재무본부 전무이사 김덕수△광고본부 국장 박건△편집1본부 〃 신유진△편집2본부 〃 문일완△마케팅실장 배경민△CS본부 국장 박장렬△법무본부 〃 조천권 ■휴니드테크놀러지스 ◇사장 승진 △최고운영책임자(COO) 전기영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관리팀 국장 김연우△기술팀 부장 이시영 ■코스콤 ◇승진△경영전략본부장 정지석◇신임△대외협력단장 장택환△영업추진〃 한일섭◇전보△금융본부장 전대근△정보〃 윤용빈△시장〃 한상호△인프라〃 마진락△경영기획부장 이재규△경영지원〃 마기철△PB업무〃 손광채△PB시스템〃 최재익△IB솔루션〃 강태홍△정보사업〃 정태영△정보시스템〃 박종필△시장1〃 윤경△시장2〃 호명진△시장3〃 박철민△정보보호사업〃 이상무△IT인프라〃 황석둔△마케팅기획〃 강신△금융영업〃 신성환△IT컨설팅〃 이규일△감사〃 김인곤△보안관리실장 엄의섭△비서〃 윤홍식△기술연구소장 유희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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