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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조영천(노루홀딩스 부사장)씨 모친상 신승남(전 검찰총장)박진원(법무법인 오멜버니 대표)김종현(한국준법통제원 상임위원)오정규(전 농림수산식품부 차관)씨 장모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63 ●박효상(삼성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 상무)준상(대동전자 차장)민상(두산인프라코어 부장)씨 부친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3410-6920 ●범택균(전 광주시장·전 인천터미널공사 사장)씨 별세 진욱(서강대 전자공학과 교수)정은(로하스일산요양병원 약사)씨 부친상 강승호(동아일보 경영지원국장)김호기(테세라 테크놀로지 이사)씨 장인상 최영은(일산병원 가정의학과 의사)씨 시부상 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2227-7500 ●유재은(국제자산신탁 회장)재익(현대지멘스 임원)재관(동양합동법무사 대표)씨 모친상 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2258-5940 ●김승현(IBK투자증권 장외파생상품본부장)씨 부친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95 ●권오현(삼성전자 부회장)씨 장인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40분 (02)3410-3151 ●안종호(전 진안교육장)준호(안녕초 교사)씨 모친상 강영은(신한생명 소비자보호팀장)씨 장모상 8일 전주 뉴타운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8시 (063)285-4447
  • [고든 정의 TECH+] 전기 트럭, 스웨덴의 고속도로를 달리다

    [고든 정의 TECH+] 전기 트럭, 스웨덴의 고속도로를 달리다

    전기 자동차는 사실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20세기 초만 해도 미국의 도로에서는 초기 내연 기관 자동차와 나란히 달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내연 기관 자동차의 성능이 전기 자동차보다 월등히 뛰어나던 것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연 기관의 성능과 편리성은 크게 향상됐지만, 무거운 납축전지는 큰 성능 향상이 없으면서 전기 자동차는 거의 사라지게 됩니다. 그런 전기 자동차가 다시 도로 위에 나타난 것은 리튬 이온 배터리 같은 차세대 배터리의 출현과 함께, 환경 문제가 심각해졌기 때문입니다. 특히 지구 온난화 문제는 아무리 우수한 내연 기관 자동차로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였습니다. 수소 연료 전지나 전기 자동차 같은 새로운 접근이 필요해진 이유입니다. 물론 전기는 에너지의 형태일 뿐 그 자체로 대체에너지는 아닙니다. 석탄 발전소에서 만든 전기를 사용하는 전기 자동차라면 친환경 자동차라고 보기 힘들겠죠. 그러나 전 세계적인 재생에너지 투자 붐과 맞물려 전기 자동차의 보급은 탈 화석 연료 시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자율 주행 자동차 기술까지 더해지면 물류 운송 부분에서는 일대 혁명이 일어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아직 전기 배터리 기술이나 자율 주행 기술 모두 완전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배터리 기술은 크게 진보하긴 했지만, 아직 대용량 배터리는 매우 비싸며 충전하는 데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소형 전기차도 가격이 저렴하지 않을뿐더러 충전에 많은 시간을 필요합니다. 따라서 대용량의 배터리가 필요한 전기 트럭은 시기상조입니다. 하이브리드 트럭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어딘가에서 새로운 방식을 시도하는 이들은 늘 있게 마련입니다. 스웨덴의 스카니아(Scania)와 독일의 지멘스는 새로운 방식의 전기/디젤 하이브리드 트럭을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스웨덴의 실제 고속도로에 설치된 2km 구간의 전선은 전철에서 보는 것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실제 목적도 비슷합니다. 다만 기차 대신 트럭에 전류를 공급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새로운 도로를 만드는 대신 기존의 도로 위에 새로운 전기 인프라를 만드는 것이죠. 이는 기존의 도로를 이용한다는 점에서 영국에서 개발 중인 무선 충전도로와 비슷하지만, 상대적으로 비용이 저렴하고 새로운 기술적 모험이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스카니아와 지멘스에 의하면 이 전력선의 도움으로 트럭이 시속 90km 정도의 속도로 달릴 수 있습니다. 아주 빠른 것은 아니지만, 트럭에는 적당한 속도입니다. 앞으로 이 구간에서 안전성, 신뢰성 및 경제성이 테스트 된 후 이런 전기 고속도로를 더 확충할 것인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도로 위의 전력선 인프라는 물론이고 이를 사용할 수 있는 트럭도 같이 필요한 만큼 스웨덴 정부와 민간 기업의 적극적인 공조 역시 필요합니다. 전기 고속도로는 교통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확대하되 전력선이 들어가기 곤란한 지역은 충전된 배터리와 백업용 디젤 기관으로 달리게 됩니다. 한국은 어떤 관점에서 보더라도 전기차 보급은 물론 기본 인프라 자체가 매우 부족한 국가입니다. 신기술 개발이나 투자 역시 선진국과 비교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과거 정부에서 외친 '녹색 성장'이라는 단어가 무색하게 우리는 화석연료에 의존해서 살고 있습니다. 전기차 보급에서 가장 앞선 이웃 노르웨이에 뒤질세라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인프라 개발에 노력하는 스웨덴의 사례가 부러운 이유입니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25일 제주포럼 온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25일 제주에서 열리는 제11회 제주포럼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도는 25일부터 27일까지 ‘아시아의 새로운 질서와 협력적 리더십’을 주제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열리는 제주포럼에 반 총장이 참석해 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11주년을 맞은 제주포럼의 외연 확대 차원에서 유엔 공식일정으로 반 총장의 포럼 참석을 요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도 관계자는 “여러 외교 채널 등을 통해 반 총장의 제주포럼 참석과 함께 기조강연을 공식적으로 요청했고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말했다. 지난해 10회 제주포럼에는 62개국에서 3788명이 참여하는 등 각국 전·현직 정상 및 지도급 인사가 참석하는 국내 대표 국제종합포럼으로 발전했다. 이번 제11회 제주포럼에는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일본 총리가 개회식 기조연설을 하고 마하티르 모하마드 전 말레이시아 총리, 짐 볼저 전 뉴질랜드 총리, 고촉통 전 싱가포르 총리, 엔리코 레타 전 이탈리아 총리 등과 세계지도자 세션에 참여한다. 당초 참석 예정이었던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은 건강상의 이유로 행사 불참을 통보해 왔다. 또 27일 특별 세션에는 조 케저 독일 지멘스 회장이 ‘통일 한국, 기업에서 미래를 찾다’, J B 스트라우벨 테슬라모터스 공동창업자가 ‘전기차가 몰고 올 생활혁명’을 주제로 강연한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한독상공회의소 이사장에 김종갑씨

    한독상공회의소 이사장에 김종갑씨

    한독상공회의소는 4일 김종갑(65) 한국지멘스 대표이사 회장을 제6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김 이사장은 산업자원부 차관 출신으로 하이닉스반도체(현 SK하이닉스) 사장을 지낸 후 2011년 6월부터 지멘스의 한국법인 대표이사와 회장을 맡고 있다.
  • ’한 수 가르쳐 드릴께요’

    ’한 수 가르쳐 드릴께요’

    독일을 방문 중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25일(현지시간) 하노버 메세의 산업박람회장 지멘스 전시관에서 골프 클럽을 선물받고 있다. 메르켈 총리의 초청을 받아 하노버 산업박람회 주빈국 대표 자격으로 현지를 찾은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독일 대표기업 중 하나인 지멘스가 개발한 골프채를 선물 받고나서 메르켈 총리에게 골프를 가르쳐 주겠다고 한마디. AP 연합뉴스
  • [경제 새 길을 가자] 스마트공장, 기계에 ‘두뇌’ 심어 생산성↑… 제조업 ‘부활의 노래’

    [경제 새 길을 가자] 스마트공장, 기계에 ‘두뇌’ 심어 생산성↑… 제조업 ‘부활의 노래’

    ‘삐익삐익.’ LS산전 청주 1사업장 G동 2층. 전자개폐기를 생산하는 이곳에 무인 운반차가 요란한 경고음과 함께 불빛을 반짝이며 쉴 새 없이 움직이고 있다. 청색 테이프로 표시된 궤도를 따라 이동하는 이 운반차는 창고에서 부품을 싣고 나온 뒤 각 공정 라인에 전달하고 완성 제품을 다시 포장 라인에 갖다 주는 일을 반복적으로 한다. 바쁘게 움직이는 운반차 옆으로 카메라 플래시처럼 일정 간격으로 빛이 번쩍인다. 또 다른 로봇이 제품을 향해 조명을 터뜨려 품질을 검사하는 중이다. 육안으로는 미처 발견하지 못하는 오류를 찾기 위한 작업이다. 포장 라인의 커다란 로봇은 크고 작은 상자에 제품을 포장하고, 기업자원관리(ERP) 시스템을 통해 받은 정보를 상자에 부착한다. 작업자는 모니터를 통해 각 생산라인에 설치된 제어기(PLC)로부터 온 데이터를 확인한다. 라인당 하루 평균 50만건 이상의 데이터가 발생한다.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는 생산성 개선에 쓰인다. 이 공장의 핵심은 단순히 로봇을 투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정마다 설치한 제어기를 상위 시스템인 생산관리시스템(MES)과 통신으로 연결했다는 점이다. 설비와 시스템의 실시간 연동은 공장 자동 제어를 가능하게 한다. 조정철 LS산전 생산기술센터 부장은 4일 “생산라인의 스마트화를 통해 생산성과 에너지 효율이 크게 개선됐다”면서 “앞으로 설비·시스템이 스스로 판단을 내리고 자율 생산을 할 수 있는 공장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조업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스마트공장’이 떠오르고 있다. 설계, 생산 등 제조 전 과정에 사물인터넷(IoT), 센서, 빅데이터 등 각종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생산 시스템을 최적화하면 적은 인원으로도 높은 효율을 올릴 수 있을 것이란 계산에서다. 이른바 4차 산업혁명이다. 과거 산업혁명과 다른 점은 기계에 ‘두뇌’를 입힌다는 점이다. 이규봉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박사는 “스마트 공장은 죽은 제조업도 살린다”고 말했다. 고령화 등으로 노동 기반이 약화된 선진국이 가장 앞장서서 스마트 공장을 도입하고 있다. 미국은 2009년부터 ‘제조업의 부활’을 외치며 첨단 제조업 강화 전략을 펼치는 중이다. 디지털 디자인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려 제품 제작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 ‘인더스트리 4.0’으로 잘 알려진 독일은 기존 기계, 장비의 네트워크화를 추진한다. 각자 따로 움직이는 기계에 ‘숨’을 불어넣어 생산 전 단계가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공장의 ‘관제탑’ 역할은 가상현실통합시스템(CPS)이 맡는다. 독일 지멘스 공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생산 효율을 자랑한다. 25년 전에 비해 생산 규모가 8배 늘었다. 일본도 2013년 산업재흥 플랜을 세우고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시장조사기관 마켓스앤드마켓스는 선진국의 재빠른 움직임에 힘입어 2018년 전 세계 스마트 공장 시장이 2460억 달러(약 283조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우리나라는 선진국보다 한발 늦은 2014년 들어 스마트 공장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당시 우리 정부는 ‘제조업 혁신 3.0’ 전략을 내놓고 2020년까지 1만개 중소·중견 기업을 스마트공장으로 변모시겠다는 원대한 목표를 세웠다. 지난해 스마트 공장으로 분류되는 국내 사업장은 1240곳이다. 다만 기초 단계의 스마트 공장이 대부분(82.3%)이다. 바코드, 무선주파수인식장치(RFID)를 활용해 제품 추적·불량 관리 등을 하는 수준이다. 스마트 공장의 장점은 작업자가 어디에 있든지 유지 보수가 가능해진다는 점이다. 모든 공정을 원격에서 제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은 전 단계로 올해부터 좁은 공간에서의 원격 제어를 시도한다. 작업자들이 잠시 자리를 비워도 스마트시계로 차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3개월 동안 도어(문짝) 공정의 작업자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한 결과 불량률 ‘제로’를 달성했다. 이기수 현대차 아산공장 생산실장(이사)은 “다음달까지 ‘휴먼에러’가 주로 발생하는 10여개 공정에서 실시한 뒤 불량률이 크게 줄면 울산공장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마트 공장이 생산 효율을 현격히 높일 수 있는 반면 고용절벽의 주범이 된다는 우려도 나온다. 공장이 네트워크로 연결되면 무인 관리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실제 LS산전 청주공장은 스마트화되면서 라인당 작업자 수가 절반으로 줄었다. 노무라종합연구소와 옥스퍼드대는 앞으로 일본 노동인구의 49%가 로봇으로 대체 가능하다는 전망까지 내놓았다. 고령화 대응 방안으로 스마트 공장이 등장했지만 이로 인해 근로자들의 일자리 선택 폭이 좁아지는 역설을 낳은 셈이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아랍 S다이어리] 사우디 최대 축제, 내 아내를 부탁해

    [아랍 S다이어리] 사우디 최대 축제, 내 아내를 부탁해

    지난 12일 오후 3시 20분, 사우디아라비아의 문화유산축제 ‘자나드리야(Janadriyah) 페스티벌’을 보러 수도 리야드에서 북서쪽으로 40km 떨어진 자나드리야 빌리지로 출발했다. 이동하기 어정쩡한 시간으로 보이겠지만 해가 진 후 활동량이 늘어나는 사우디의 축제는 오후 4시에 시작해 자정에 폐장한다. 주말(사우디의 주말은 금,토요일이다)인 이날 낙타경주코스로 유명한 자나드리야로 가는 길에 차량들이 떼로 몰려들었다. 국가방위부가 주관하고 국왕이 후원하는 자나드리야 축제는 올해가 30주년인 큰 행사다. 1985년에 시작했으나 지난해 압둘라 빈 압둘아지즈 전 국왕이 타계하면서 한 해 쉬었다. 올해 자나드리야 축제는 이달 3일 살만 빈 압둘아지즈 국왕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해 오는 20일까지 계속된다. 4일부터 7일까지는 남자만 축제에 참석할 수 있었는데(이후엔 남자 혼자는 입장 불가다) 이 기간 동안 낙타경주가 진행됐다. 사우디와 다른 걸프 국가 출신 1200여명의 선수들이 19km를 달리는 낙타경주에 출전했고 최고 5순위까지 150만 리얄(약 5억 원)의 상금과 고급 승용차를 받았다. 한 시간이 걸려 자나드리야 빌리지에 다다르자 크루아상(초승달) 모양의 지붕을 한 하얀 건물 ‘투어리즘 오아이스(사우디 관광 및 국가유산 위원회의 공식 파빌리온)’가 시야에 들어왔다. 차도 많은데 주차안내자도 없어 시간이 꽤 걸렸다. 구역표시도 없었다. 빌리지 입구 역시 입장하려는 사람들이 줄지어 섰다. 빨간 군모를 쓴 방위군들이 남성 입장객들의 몸을 수색한 뒤 통과시켰다. 사실 이날 오전 외교부로부터 ‘국외 테러 피해 예방 및 대응 요령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라’는 문자를 받은 지라 인파가 몰리는 축제장으로 들어가는 발걸음이 마냥 경쾌하지는 않았다. 막상 들어가 보니 축제는 축제였다. 아잔(기도시간을 알리는 음성)이 아닌 신나는 민속음악이 울려 퍼졌다. 2014년 축제기간 300만 명 이상이 다녀간 자나드리야 빌리지는 그 면적이 1.5평방킬로미터(여의도 절반규모)에 이르고 지잔, 타부크, 메카, 메디나 같은 사우디 지역으로 섹션이 나뉘어 있다. 각 섹션은 그 지역의 전통을 보여주는 건축 형식으로 파빌리온(전시관)을 세웠다. 사우디 인근 걸프국가들(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도 마찬가지로 할당된 구역에서 그들의 역사와 예술을 선보였다. 국방부, 외무부, 보건부 등 정부기관들도 각각의 전시관을 마련했는데 모두 다 들어가서 보려면 하루도 부족할 정도다. 빌리지 지도나 영어로 된 안내판이 거의 없다는 점이 많이 아쉬웠다. 시간은 한정돼있고 빌리지 규모는 어마어마하다보니 사전에 정보를 찾아보지 않고 오면 길에서 시간만 보낼 수도 있다. 더군다나 기도시간이 되면 전시관은 모두 문을 닫았다. 사람들은 30분 정도 길거리에 앉아 있거나 간이상점에서 차와 음식을 먹었다. 더러는 바닥에 자리를 펴고 둘러 앉아 싸 온 음식을 먹었다. 엎드려 기도를 드리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해가 지자 기온이 급격히 내려갔지만 입장객은 오히려 더 늘어났다. 여자들은 대부분 니캅(눈을 제외한 얼굴을 가리는 천)을 하고 있어 표정을 살필 순 없었지만 들떠있다는 것은 느낄 수 있었다. 그들은 휴대폰을 들고 축제 이곳저곳 사진을 찍느라 분주히 움직였다. 문득 궁금해졌다. 여자들 모두 검은 아바야(가운)에 니캅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사람 많은 곳에서 남편들은 아내들을 어떻게 찾지? 사우디 남편들은 투시력이라도 있는 걸까? 매년 축제를 보러 온다는 칼리드 알 샤라니(34)는 “자나드리야는 여러 나라의 역사도 엿볼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는 것도 많아 꼭 봐야하는 축제”라며 시민으로서 자부심도 있다고 했다. 검은 무리 가운데서 아내를 어떻게 알아볼 수 있냐는 질문에 “아바야와 액세서리도 보고 특히 눈을 보고 아내를 알아본다”고 답했다. 그저 검은 가운으로만 보여도 아바야마다 디자인이나 무늬, 소매장식이 조금씩 다르다. 사우디 여성들은 유독 눈 화장을 짙게 하는데 선글라스나 팔찌 같은 액세서리로도 개성을 드러낸다. 이날은 머리 위에 평소 할 수 없는 화관이나 금색 장신구를 얹고 다니는 여자들도 눈에 띄었다. 입구에서부터 들렸던 민속음악은 아랍에미리트의 민속춤인 알 아이얄라 공연 음악이었다. 야외무대 앞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었다. 동작이 크진 않았지만 과거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왔을 때 추던 춤이라 그런지 흥겨웠다. 건너편 투어리즘 오아시스 건물 앞에서는 사우디의 민속춤인 알 아르다 공연이 있었다. 검을 들고 스텝을 밟는 군무였는데 한 쪽에서는 술이 달린 북을 치고 한 연장자가 시를 읊었다. 민속춤을 뒤로하고 투어리즘 오아시스 건물로 들어갔다. 유전이 터지기 전 척박한 땅에서 살았을 때 중동의 모습을 재연한 전시들을 보고 온 후라 과거에서 미래로 온 느낌이었다. 안에서는 사우디의 관광지와 유적지에 대한 정보가 최첨단 디스플레이 기술로 소개되고 있었다. 손동작에 따라 화면의 모래영상이 걷히자 아래 유적지 사진이 드러났다. 아이들이 신기해서 화면 위로 자꾸 손을 휘저었다. 이 건물에는 어린이 극장 등 ‘어린이를 위한 오아시스’도 있었다. 자나드리야 축제는 2008년부터 터키를 시작으로 주빈국을 초청해 문화교류도 하고 있다. 2012년 주빈국은 한국이었다. 당시 우리나라는 사우디에선 접하기 어려운 영화관을 설치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독일이 주빈국으로, 항공회사인 루프트한자, 전기전자회사 지멘스, 소프트웨어 회사 SAP등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베를린 박물관에서 가져온 이슬람 유물도 주목받았다. 문화행사로는 비보잉부터 재즈공연, 장대걷기 곡예사와 광대까지 동원해 다채롭게 꾸몄다. 국가방위부 장관 미텝 빈 압둘라 왕자는 최근 사우디 위성TV 채널인 MBC와 단독인터뷰에서 “다른 국가들의 문화와 유산을 사우디에 소개하고 동시에 우리의 문화와 유산을 그들에게 소개하면서 사우디와 다른 나라들 사이에 상호 문화적 교류와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다”면서 “주빈국을 앞으로 2개국으로 늘릴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손톱처럼 가는 초승달이 뜨고 밤이 되면 뚝 떨어지는 사막의 한기를 온 몸으로 느끼면서 발걸음을 돌렸다. 그런데 구역표시도 없는 주차장에서 차를 찾을 생각하니 등골이 오싹했다. 사막에서 바늘 찾기란 이럴 때 쓸 수 있는 말일 것이다. 그나저나 얼굴 가린 여인들 틈바구니에서 자기네 아내는 어떻게 찾아서 다녔을까 싶다. 글·사진 윤나래 중동 통신원 ekfzhawoddl@gmail.com
  • [아랍 S다이어리] 사우디 축제, 얼굴 가린 여인들…아내를 어떻게 찾지?

    [아랍 S다이어리] 사우디 축제, 얼굴 가린 여인들…아내를 어떻게 찾지?

    지난 12일 오후 3시 20분, 사우디아라비아의 문화유산축제 ‘자나드리야(Janadriyah) 페스티벌’을 보러 수도 리야드에서 북서쪽으로 40km 떨어진 자나드리야 빌리지로 출발했다. 이동하기 어정쩡한 시간으로 보이겠지만 해가 진 후 활동량이 늘어나는 사우디의 축제는 오후 4시에 시작해 자정에 폐장한다. 주말(사우디의 주말은 금,토요일이다)인 이날 낙타경주코스로 유명한 자나드리야로 가는 길에 차량들이 떼로 몰려들었다. 국가방위부가 주관하고 국왕이 후원하는 자나드리야 축제는 올해가 30주년인 큰 행사다. 1985년에 시작했으나 지난해 압둘라 빈 압둘아지즈 전 국왕이 타계하면서 한 해 쉬었다. 올해 자나드리야 축제는 이달 3일 살만 빈 압둘아지즈 국왕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해 오는 20일까지 계속된다. 4일부터 7일까지는 남자만 축제에 참석할 수 있었는데(이후엔 남자 혼자는 입장 불가다) 이 기간 동안 낙타경주가 진행됐다. 사우디와 다른 걸프 국가 출신 1200여명의 선수들이 19km를 달리는 낙타경주에 출전했고 최고 5순위까지 150만 리얄(약 5억 원)의 상금과 고급 승용차를 받았다. 한 시간이 걸려 자나드리야 빌리지에 다다르자 크루아상(초승달) 모양의 지붕을 한 하얀 건물 ‘투어리즘 오아이스(사우디 관광 및 국가유산 위원회의 공식 파빌리온)’가 시야에 들어왔다. 차도 많은데 주차안내자도 없어 시간이 꽤 걸렸다. 구역표시도 없었다. 빌리지 입구 역시 입장하려는 사람들이 줄지어 섰다. 빨간 군모를 쓴 방위군들이 남성 입장객들의 몸을 수색한 뒤 통과시켰다. 사실 이날 오전 외교부로부터 ‘국외 테러 피해 예방 및 대응 요령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라’는 문자를 받은 지라 인파가 몰리는 축제장으로 들어가는 발걸음이 마냥 경쾌하지는 않았다. 막상 들어가 보니 축제는 축제였다. 아잔(기도시간을 알리는 음성)이 아닌 신나는 민속음악이 울려 퍼졌다. 2014년 축제기간 300만 명 이상이 다녀간 자나드리야 빌리지는 그 면적이 1.5평방킬로미터(여의도 절반규모)에 이르고 지잔, 타부크, 메카, 메디나 같은 사우디 지역으로 섹션이 나뉘어 있다. 각 섹션은 그 지역의 전통을 보여주는 건축 형식으로 파빌리온(전시관)을 세웠다. 사우디 인근 걸프국가들(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도 마찬가지로 할당된 구역에서 그들의 역사와 예술을 선보였다. 국방부, 외무부, 보건부 등 정부기관들도 각각의 전시관을 마련했는데 모두 다 들어가서 보려면 하루도 부족할 정도다. 빌리지 지도나 영어로 된 안내판이 거의 없다는 점이 많이 아쉬웠다. 시간은 한정돼있고 빌리지 규모는 어마어마하다보니 사전에 정보를 찾아보지 않고 오면 길에서 시간만 보낼 수도 있다. 더군다나 기도시간이 되면 전시관은 모두 문을 닫았다. 사람들은 30분 정도 길거리에 앉아 있거나 간이상점에서 차와 음식을 먹었다. 더러는 바닥에 자리를 펴고 둘러 앉아 싸 온 음식을 먹었다. 엎드려 기도를 드리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해가 지자 기온이 급격히 내려갔지만 입장객은 오히려 더 늘어났다. 여자들은 대부분 니캅(눈을 제외한 얼굴을 가리는 천)을 하고 있어 표정을 살필 순 없었지만 들떠있다는 것은 느낄 수 있었다. 그들은 휴대폰을 들고 축제 이곳저곳 사진을 찍느라 분주히 움직였다. 문득 궁금해졌다. 여자들 모두 검은 아바야(가운)에 니캅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사람 많은 곳에서 남편들은 아내들을 어떻게 찾지? 사우디 남편들은 투시력이라도 있는 걸까? 매년 축제를 보러 온다는 칼리드 알 샤라니(34)는 “자나드리야는 여러 나라의 역사도 엿볼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는 것도 많아 꼭 봐야하는 축제”라며 시민으로서 자부심도 있다고 했다. 검은 무리 가운데서 아내를 어떻게 알아볼 수 있냐는 질문에 “아바야와 액세서리도 보고 특히 눈을 보고 아내를 알아본다”고 답했다. 그저 검은 가운으로만 보여도 아바야마다 디자인이나 무늬, 소매장식이 조금씩 다르다. 사우디 여성들은 유독 눈 화장을 짙게 하는데 선글라스나 팔찌 같은 액세서리로도 개성을 드러낸다. 이날은 머리 위에 평소 할 수 없는 화관이나 금색 장신구를 얹고 다니는 여자들도 눈에 띄었다. 입구에서부터 들렸던 민속음악은 아랍에미리트의 민속춤인 알 아이얄라 공연 음악이었다. 야외무대 앞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었다. 동작이 크진 않았지만 과거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왔을 때 추던 춤이라 그런지 흥겨웠다. 건너편 투어리즘 오아시스 건물 앞에서는 사우디의 민속춤인 알 아르다 공연이 있었다. 검을 들고 스텝을 밟는 군무였는데 한 쪽에서는 술이 달린 북을 치고 한 연장자가 시를 읊었다. 민속춤을 뒤로하고 투어리즘 오아시스 건물로 들어갔다. 유전이 터지기 전 척박한 땅에서 살았을 때 중동의 모습을 재연한 전시들을 보고 온 후라 과거에서 미래로 온 느낌이었다. 안에서는 사우디의 관광지와 유적지에 대한 정보가 최첨단 디스플레이 기술로 소개되고 있었다. 손동작에 따라 화면의 모래영상이 걷히자 아래 유적지 사진이 드러났다. 아이들이 신기해서 화면 위로 자꾸 손을 휘저었다. 이 건물에는 어린이 극장 등 ‘어린이를 위한 오아시스’도 있었다. 자나드리야 축제는 2008년부터 터키를 시작으로 주빈국을 초청해 문화교류도 하고 있다. 2012년 주빈국은 한국이었다. 당시 우리나라는 사우디에선 접하기 어려운 영화관을 설치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독일이 주빈국으로, 항공회사인 루프트한자, 전기전자회사 지멘스, 소프트웨어 회사 SAP등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베를린 박물관에서 가져온 이슬람 유물도 주목받았다. 문화행사로는 비보잉부터 재즈공연, 장대걷기 곡예사와 광대까지 동원해 다채롭게 꾸몄다. 국가방위부 장관 미텝 빈 압둘라 왕자는 최근 사우디 위성TV 채널인 MBC와 단독인터뷰에서 “다른 국가들의 문화와 유산을 사우디에 소개하고 동시에 우리의 문화와 유산을 그들에게 소개하면서 사우디와 다른 나라들 사이에 상호 문화적 교류와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다”면서 “주빈국을 앞으로 2개국으로 늘릴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손톱처럼 가는 초승달이 뜨고 밤이 되면 뚝 떨어지는 사막의 한기를 온 몸으로 느끼면서 발걸음을 돌렸다. 그런데 구역표시도 없는 주차장에서 차를 찾을 생각하니 등골이 오싹했다. 사막에서 바늘 찾기란 이럴 때 쓸 수 있는 말일 것이다. 글·사진 윤나래 중동 통신원 ekfzhawodd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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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4급 전보△예금위험관리팀장 구영섭△예금대체투자팀장 이남훈△우정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장 박래구△서울지방우정청 금융사업국장 김철수△서울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이성천△서울관악우체국장 유태철△부평우체국장 김영일△부천우편집중국장 서기석△안성우체국장 김원봉△충청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김문수△서대전우체국장 이계송△대전유성우체국장 백경노△대전대덕우체국장 한우향△동천안우체국장 박노직△충주우체국장 이진섭△제천우체국장 박승곤△대전우편집중국장 류대규△전남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박호열△여수우체국장 우홍철△경주우체국장 박계화△전북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박찬례 ■환경부 △기획재정담당관 금한승△화학물질정책과장 홍정섭 ■금융위원회 ◇서기관 승진△구조조정지원팀장 김선문△창조기획재정담당관실 조문희△감사담당관실 김제동 ■인사혁신처 △인사관리국장 이정렬 ■국세청 ◇본청 <복수직 서기관 전보>△감사담당관실 황남욱△세정홍보과 신예진<복수직 기술서기관 전보>△전산운영담당관실 김천기△정보보호팀 윤현구◇서울국세청 <복수직 서기관 전보>△개인납세1과 정근형△송무1과 나교석△조사1국 조사3과 송우진 박상준△조사2국 조사관리과 서동욱△조사3국 조사1과 전상은△조사3국 조사2과 윤경필△조사3국 조사3과 공준기△조사4국 조사관리과 정형엽△조사4국 조사1과 김갑식<기술서기관 전보>△개인납세2과 김민기△전산관리팀장 최승일◇중부국세청 <복수직 서기관 전보>△징세과 권태성△조사4국 조사2과 김운걸△신광주세무서 하남지서장 이현강△포천세무서 동두천지서장 서영윤<기술서기관 전보>△전산관리팀장 이준목◇대전국세청 <복수직 서기관 전보>△개인납세1과장 오미순◇광주국세청 <복수직 서기관 전보>△체납자재산추적과장 김기완△순천세무서 벌교지서장 최재훈◇부산국세청 <복수직 서기관 전보>△금정세무서 양산지서장 이준홍△통영세무서 거제지서장 지정호 ■방위사업청 ◇부이사관△국제협력팀장 정재준△방공유도무기사업팀장 정상구◇서기관△품목기술심사담당관 김선국△방산지원과장 이형석△핵심기술사업팀장 강정훈△화생방사업팀장 이창호△지원함사업팀장 황양운△원가검증팀장 윤여철 ■중소기업진흥공단 ◇실장△비서 권오민△고객행복 김병수◇처장△기업금융 조한교△융합금융 신동식△재도약성장 정태식△국제협력 이성희△마케팅사업 구본종△인력개발 박윤식△수도권경영지원 임성순△서부권경영지원 정연도△동부권경영지원 권순일◇본부장△서울지역 이은성△강원지역 이우수△대전지역 박노우△경북지역 이상국◇지부장△경남동부 김성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기획조정본부장 황진구△감사실장 이권수△연구·예산기획실장 최인재△경영지원실장 권영걸△활동·참여연구실장 최창욱△보호·복지연구실장 김경준△자립·역량연구실장 김기헌△통계·기초연구실장 이종원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자력병원장 노우철△방사선의학연구소장 황상구△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장 진영우 ■아시아에너지경제 △대표이사 사장 이승범△대기자 박남철△편집국장 이정훈 ■경기일보 △인천본사 이사 최석보 ■무역협회 ◇1급 승진△기업경쟁력실 박용규△홍보실 박천일△센터경영실 허인규△무역연수실 박철용△정책협력실 이동기◇실장 보임△서비스정책지원실 박준△중국실 김경용△전시컨벤션확충추진실 고재수△통상연구실 장상식△인천지역본부 안용근△성도지부 김종환◇실장 전보△비서실 강호연△감사실 권도하△물류·남북협력실 김병훈△통상협력실 한창회△아주실 김승욱△미주실 성영화△유라시아실 장석민△현장지원실 심준석△회원지원실 심남섭△정보지원실 천진우△기획조정실 정규동△인사총무실 박연우△재무관리실 배길수△동향분석실 김병유△글로벌연수실 허덕진△사이버연수실 홍사교△FTA활용지원실 이권재△FTA원산지지원실 송형근△부산지역본부 허문구△경남지역본부 홍성해△경기지역본부 전종찬△울산지역본부 최정석△경기북부지역본부 박진성 ■미래에셋증권 ◇본부장△경영혁신본부 김대환△WM본부 박주만△감사실 김수환△증권서비스본부 홍성일△영남사업본부 박기관△PBS본부 김준영 ■EY한영 △부회장 신세균 ■종근당 △부사장 김창규△전무 정광희 김진 최수영 김성곤△상무 강수연 임종래 윤재훈 배대길△이사 이승환 김진규 최세웅 최병규 심영근◇경보제약△전무 김춘한 ■한국화이자제약 ◇사장 승진△대표이사 사장 겸 혁신제약사업부문 한국대표 오동욱◇전무 승진△항암제사업부문 송찬우△인사부 신경호△재정부 임현정◇상무 승진△이스태블리쉬드제약사업부문 MCM sub BU/CD팀 임소명◇이사 승진△항암제사업부문 영업부 김형택 ■한국지멘스 ◇전무 승진△산업공정 및 드라이브사업본부 송창현△자산관리부 김춘구◇상무 승진△빌딩자동화사업본부 손희철△전력 및 가스사업본부 토마스 링만 박상진 아티크 쇼드리◇이사 승진△빌딩자동화사업본부 김영욱 문형권△디지털팩토리사업본부 강동우 정석진△수출입통제부 정선영△산업공정 및 드라이브사업본부 노정호 이광무 정성훈△전력 및 가스사업본부 서재모 손완경
  • [인사] 인사혁신처, 금융위원회,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산대, 경북대, 한남대, 종근당 , 한국지멘스,아시아에너지경제,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외

    ■인사혁신처 ◇국장급 전보 ▲인사관리국장 이정렬■금융위원회 ◇ 서기관 승진 ▲ 구조조정지원팀장 김선문 ▲ 창조기획재정담당관실 조문희 ▲ 감사담당관실 김제동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 4급 전보 ▲ 예금위험관리팀장 구영섭 ▲ 예금대체투자팀장 이남훈 ▲ 우정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장 박래구 ▲ 서울지방우정청 금융사업국장 김철수 ▲ 서울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이성천 ▲ 서울관악우체국장 유태철 ▲ 부평우체국장 김영일 ▲ 부천우편집중국장 서기석 ▲ 안성우체국장 김원봉 ▲ 충청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김문수 ▲ 서대전우체국장 이계송 ▲ 대전유성우체국장 백경노 ▲ 대전대덕우체국장 한우향 ▲ 동천안우체국장 박노직 ▲ 충주우체국장 이진섭 ▲ 제천우체국장 박승곤 ▲ 대전우편집중국장 류대규 ▲ 전남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박호열 ▲ 여수우체국장 우홍철 ▲ 경주우체국장 박계화 ▲ 전북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박찬례■한국토지주택공사(LH) ◇ 본부장(임원급) ▲ 경영혁신본부장 송태호 ▲ 전략사업본부장 현도관 ▲ 행복주택본부장 조현태 ▲ 건설기술본부장 박현영 ▲ 서울지역본부장 김상엽 ▲ 인천지역본부장 조명현■중소기업진흥공단 ◇ 부서장 전보 ▲ 비서실장 권오민 ▲ 고객행복실장 김병수 ▲ 기업금융처장 조한교 ▲ 융합금융처장 신동식 ▲ 재도약성장처장 정태식 ▲ 국제협력처장 이성희 ▲ 마케팅사업처장 구본종 ▲ 인력개발처장 박윤식 ▲ 수도권경영지원처장 임성순 ▲ 서울지역본부장 이은성 ▲ 강원지역본부장 이우수 ▲ 서부권경영지원처장 정연도 ▲ 대전지역본부장 박노우 ▲ 동부권경영지원처장 권순일 ▲ 경북지역본부장 이상국 ▲ 경남동부지부장 김성규■부산대 ▲ 학생처 학생과장 구원근 ▲ 총장 비서실장 이재만 ▲ 사회과학대학·법과대학·법학전문대학원·행정대학원통합행정실장 최순남 ▲ 공과대학·산업대학원·환경기술대학원·기술창업대학원통합행정실장 장윤서 ▲ 사범대학·교육대학원통합행정실장 박규선 ▲ 약학대학·생활환경대학·예술대학통합행정실장 박말원 ▲ 나노과학기술대학·생명자원과학대학통합행정실장 김영진 ▲ 간호대학·의학전문대학원·치의학전문대학원·한의학전문대학원통합행정실장 강진동 ▲ 산학협력단 행정지원과장 서영희 ▲ 도서관 정보개발과장 유경종 ▲ 평생교육원 행정실장 천병두■한남대 ◇ 부총장 및 대학원장 ▲ 학사부총장 신동민 ▲ 교목실장 천사무엘(학제신학대학원장 겸직) ▲ 대학원장 손대락 ◇ 특수대학원장 ▲ 사회문화·행정복지 조만형 ▲ 교육 윤연수 ▲ 경영 윤승현(국방전략대학원장 겸직) ◇ 학장 ▲ 문과대 배정열 ▲ 사범대 윤교찬 ▲ 공과대 서영성 ▲ 경상대 김홍기 ▲ 법정대 김상태 ▲ 생명·나노과학대 이미숙 ▲ 교양융복합대 강구철 ◇ 처장 ▲ 기획조정 조재흥 ▲ 입학홍보 정충영 ▲ 학생인재개발 정기철 ▲ 사무 박용서 ▲ 학술정보 윤천석 ▲ 대외협력 최장우 ▲ 법인 이명종(출판부장 겸직) ▲ 산학협력단장 성인하■전주대 ◇ 2급 승진 ▲ 총무처장 박남규 ◇ 4급 승진 ▲ 선교지원실장 이명숙 ▲ 수업학적지원실장 이덕수 ▲ 재무지원실 최형운 ◇ 5급 승진 ▲ 정보통신지원실장 이재환 ▲ 시설지원실 김영형 ◇ 실장급 전보 ▲ 체육부장 겸 취업지원실장 이동을 ▲ 사회과학대학 행정지원실장 김재열 ▲ 농생명사업지원실장 겸 의과학대학 행정지원실장 유의용 ▲ 대학원 통합행정지원실장 유연봉 ▲ 기초융합교육원 행정지원실장 김영석 ▲ 사범대학 행정지원실장 겸 교육대학원 행정지원실장 강종순 ▲ 산학연구기획실장 겸 산학연구운영실장 이용노 ■경북대 [4급] ▲ 교무과장 이창렬 [5급] ▲ 홍보과장 박상훈 ▲ 연구진흥과장 김진걸 ▲ 총무과장 황경섭 ▲ 시설과장 홍병열 ▲ 시설과 윤창백 ▲ 국제교류과장 한상준 ▲ 인재개발원 배대식 ▲ 재정관리실 재정관리담당관 임정택 ▲ 사회과학대학·약학대학 합동행정실장 김재근 ▲ 경상대학·생활과학대학 합동행정실장 김성수 ▲ 공과대학 행정실장 최용성 ▲ 농업생명과학대학 행정실장 도대환 ▲ 법학전문대학원·수의과대학·행정학부 합동행정실장 김주완 ▲ 치의학전문대학원 박금순 ▲ 과학기술대학 행정실장 류철수 ▲ 생활관 이재흥■한국지멘스 ◇ 전무 승진 ▲ u산업공정 및 드라이브사업본부 송창현 ▲ u자산관리부 김춘구 ◇ 상무 승진 ▲ u빌딩자동화사업본부 손희철 ▲ u전력 및 가스사업본부 토마스 링만 ▲ 〃 박상진 ▲ 〃 아티크 쇼드리 ◇ 이사 승진 ▲ u빌딩자동화사업본부 김영욱 ▲ 〃 문형권 ▲ u디지털팩토리사업본부 강동우 ▲ 〃 정석진 ▲ u수출입통제부 정선영 ▲ u산업공정 및 드라이브사업본부 노정호 ▲ 〃 이광무 ▲ 〃 정성훈 ▲ u 전력 및 가스사업본부 서재모 ▲ 〃 손완경■아시아에너지경제 ▲ 대표이사 사장 이승범 ▲ 대기자 박남철 ▲ 편집국장 이정훈 ▲ 정책팀장 정승호 ▲ 에너지부 부장 양세훈■한국기계산업진흥회 ◇ 전보 ▲ 기획조정팀장 이효천 ▲ 회계팀장 안규현 ▲ 시장개척팀장 김진오 ▲ 정책조사팀장 이형우 ▲ 창의혁신지원팀장 김영철 ▲ 능력개발지원센터 직무능력표준팀장 방승열 ▲ 자본재공제조합 보증팀장 신오현 ▲ 한국기계거래소 서비스사업팀장 안형균 ■한국원자력의학원 ▲ 원자력병원장 노우철 ▲ 방사선의학연구소장 황상구 ▲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장 진영우■전북 정읍시 ◇ 5급 승진 ▲ 기획예산과 유명수 ▲ 총무과 유칠성 ▲ 보건위생과 권철현 ▲ 축산과 정용남 ▲ 건설과 맹용인■종근당 ◇ 종근당 ▲ 부사장 김창규 ▲ 전무 정광희 ▲ 전무 김진 ▲ 전무 최수영 ▲ 전무 김성곤 ▲ 상무 강수연 ▲ 상무 임종래 ▲ 상무 윤재훈 ▲ 상무 배대길 ▲ 이사 이승환 ▲ 이사 김진규 ▲ 이사 최세웅 ▲ 이사 최병규 ▲ 이사 심영근 ◇ 경보제약 ▲ 전무 김춘한■미래에셋증권 [전보] ◇본부장 ▲경영혁신본부 김대환 ▲WM본부 박주만 ▲감사실 김수환 ▲증권서비스본부 홍성일 ▲영남사업본부 박기관 ▲PBS본부 김준영 ◇팀장 ▲Equity Prop운용팀 방대호 ▲Macro운용팀 김현준 ▲연금컨설팅팀 성필규 ▲마케팅팀 우재형 ▲채권영업1팀 홍성훈 ▲기업RM1본부1팀 김성길 ▲기금운용팀 김우식 ▲기업금융1팀 김진태 ▲채권영업2팀 강한덕 ▲Prop운용팀 조영실 ▲결제팀 김태구 ◇지점장 ▲삼성역지점 박노식 ▲대전지점 배왕섭 ▲보라매지점 정찬우 ▲신촌지점 조봉식 ▲영통지점 양희철 ▲범어동지점 차문호 ▲울산지점 문종식 ▲수원지점 이유주 ▲훼미리지점 조남주 ▲목동중앙지점 조준형 ▲목동지점 황진호 ▲일산지점 한섭 ▲천안지점 백경종 ▲서울산지점 이상열 ▲방이역지점 박정욱 ▲홍제동지점 장희영 ▲돈암동지점 이기상■토러스투자증권 ◇ 사업부장 ▲ Wholesale사업부 허선무 ◇ 본부장 ▲ 투자금융본부 권석열 ◇ 팀장 ▲ FICC영업팀 김일수 ▲ FICC금융팀 한상희 ▲ 종합금융팀 고대곤 ▲ 구조화금융팀 정지원 ▲ 부동산금융팀 김동수■전북도청 ◇ 과장급 ▲ 성과관리과장 강건순 ▲ 안전정책관 김철모 ▲ 사회재난과장 권재민 ▲ 자연재난과장 권태연 ▲ 생활안전과장 송기항 ▲ 자치행정과장 김미정 ▲ 세정과장 황유택 ▲ 농업정책과장 박진두 ▲ 농촌활력과장 김정모 ▲ 친환경유통과장 안동환 ▲ 농식품산업과장 직무대리 김동규 ▲ 해양수산과장 김대근 ▲ 문화예술과장 윤석중 ▲ 대규모 체육행사 추진단장 양천수 ▲ 자연생태과장 강복대 ▲ 노인장애인복지과장 김진술 ▲ 도로공항과장 직무대리 은종남 ▲ 물류교통과장 정토진 ▲ 투자유치과장 직무대리 전해성 ▲ 기업지원과장 직무대리 김영로 ▲ 탄소산업과장 직무대리 전대식 ▲ 새만금개발과장 직무대리 윤여일 ▲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박국구 ▲ 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직무대리 최계환 ▲ 의회사무처 산업경제 전문위원 직무대리 정재철 ▲ 농업기술원 행정지원과장 직무대리 이강모 ▲ 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장 서한진 ▲ 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1과장 직무대리 박선식 ▲ 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2과장 직무대리 이성호 ▲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부장 나문수 ▲ 수산기술연구소장 직무대리 김유곤 ▲ 산림환경연구소장 양현욱 ▲ 도립국악원장 곽승기 ▲ 도로관리사업소장 조삼현 ▲ 혁신도시추진단장 최종엽■셀트리온그룹 ◇ 셀트리온 ▲ 신규사업담당 상무 지동규 ▲ 완제담당 상무 하비에르 캄포사노 ▲ 임상운영담당 이사 송수은 ▲ 운영지원담당 이사 이혁재 ▲ 비서실 이사 최지훈 ◇ 셀트리온헬스케어 ▲ 대표이사 사장 김만훈 ◇ 셀트리온제약 ▲ 대표이사 사장 서정수 ▲ 국내사업본부 영업지원담당 이사 권혁성
  • 이공계 명문 독일FAU부산캠퍼스, 오픈캠퍼스 개최

    이공계 명문 독일FAU부산캠퍼스, 오픈캠퍼스 개최

    이제는 해외 유학 없이도 외국의 명문대학 학위를 받고, 졸업 후 해외취업도 가능한 시대다. 외국의 유명 대학들이 국내에 캠퍼스를 오픈하면서 본교와 동일한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졸업 후 다양한 인턴 및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최초로 설립된 독일국립대 FAU(프리드리히-알렉산더 대학교) 부산캠퍼스가 대표적인 경우다. 3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독일 이공계 명문대학인 FAU의 첫 국내 캠퍼스인 FAU부산캠퍼스는 272년 전통의 독일 본교와 동일한 커리큘럼, 독일 현지 교수들의 100% 영어수업, 다양한 장학 특전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폭넓은 해외 경험이 가능하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독일 본교와의 교환 프로그램으로 해외 수학 기회를 얻을 수 있음은 물론이고 독일 글로벌 기업과 산학 연구 및 인턴십 기회도 주어진다. FAU부산캠퍼스는 독일현지 글로벌기업, 히든챔피언기업 및 연구소 24개 기업 등과 산업연구인턴십 MoU를 체결, 학생들의 해외취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현재 FAU부산캠퍼스 재학생 중 일부는 지멘스, 바이엘, 뵈링거잉겔하임, Krones AG, Suedzucker, Stabilo 등 독일 현지 글로벌기업에서 유급 인턴 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독일FAU부산캠퍼스는 201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앞서 오픈캠퍼스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1월 13일(금) 부산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오픈캠퍼스에서는 FAU부산캠퍼스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재학생들이 이용하게 될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스템을 엿볼 수 있으며, 입학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2016년 1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신입생 모집에서는 생물공정공학, 화학반응공학, 유체역학, 열역학, 환경공정공학, 기계공정공학 등 화학생명공학부 25명을 선발하며, 학사학위소지자(2016년 2윌 취득예정자) 및 우수학점보유자, 영어활용가능자, 수학능력우수자, 관련 분야의 기초지식, 연구열의 보유자 등이 지원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학교 홈페이지(www.fau-busan.ac.kr) 및 전화(051-899-8000)으로 문의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G ‘트윈워시’ 美 진출... 9년연속 1위 예약

    LG ‘트윈워시’ 美 진출... 9년연속 1위 예약

     LG전자가 미국에서 드럼과 통돌이를 결합한 드럼세탁기 신제품인 ‘트윈워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LG전자 측은 “이번 신제품 출시로 올해까지 미국 드럼세탁기 시장에서 9년 연속 1위 입지를 더욱 확실히 다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LG전자는 미국 시장에서 2007년부터 8년째 매출액 기준 드럼세탁기 시장 1위다. LG전자는 이달부터 베스트바이를 시작으로 미국 주요 유통업체를 통해 트윈워시 판매를 확대한다. 트윈워시는 고가 모델이 약 2500달러(약 280만원)로 미국 주요 유통점에서 팔리는 세탁기 중 가장 비싸다. 건조기와 함께 사면 5000달러에 달한다. 세탁기와 건조기를 세트로 구매하는 비중이 높은 미국에서 트윈워시는 슈퍼 프리미엄 시장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 드럼세탁기는 독일 소비자 연맹 ‘슈티프퉁 바렌테스트’(이하 스티바)의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이날 삼성전자가 밝혔다. 스티바가 발행하는 정기 간행물 ‘테스트’지는 11월호에서 실시한 드럼세탁기 성능 평가에서 총 11개 브랜드의 드럼세탁기 중 삼성전자 제품을 1위에 선정했다. 테스트지의 드럼세탁기 평가에서 ‘밀레’와 ‘지멘스’ 등 독일 브랜드가 아닌 제품이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구본무 회장, 獨 대통령에게 첨단기술 소개

    구본무 회장, 獨 대통령에게 첨단기술 소개

    구본무 LG 회장이 한국을 찾은 요아힘 가우크 독일 대통령에게 LG디스플레이의 첨단 기술을 소개했다. LG는 구 회장이 14일 경기 파주시 LG디스플레이 파주공장을 방문한 가우크 대통령에게 LG의 첨단·친환경 제품과 기술을 직접 소개했다고 밝혔다. 가우크 대통령의 LG 방문에는 다비드 길 독일 대통령실 차관, 마티아스 마흐니히 독일 경제·에너지부 차관 등 정부 인사들과 울리히 디츠 GFT 테크놀로지 최고경영자(CEO) 등 50여명이 동행했다. 이날 구 회장은 LG의 디스플레이, 친환경 에너지 및 자동차 부품 분야의 제품과 기술을 안내했다. LG디스플레이 파주공장에는 ▲대형 곡면 올레드(OLED) TV, 투명 디스플레이 등 첨단 디스플레이 ▲고효율 태양광 모듈,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모듈 등 친환경 에너지 제품 및 기술 ▲전기차용 모터, 인버터, 배터리, 차량용 디스플레이 등 자동차 부품이 전시됐다. 이날 구 회장은 가우크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하며 친환경 에너지 및 자동차 부품 산업의 상호 협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LG화학은 지난해 11월 독일 지멘스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올해 50MWh 규모의 ESS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에는 독일 에너기쿠엘레사의 ESS 사업에도 배터리를 공급했다. 자동차 부품 분야에서도 LG전자와 LG화학이 독일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독일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50% 이상으로 높이는 등 친환경에너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3D CAD 모델링 분야 선도 기업 다콘, 솔리드엣지 ST8 출시 기념이벤트 진행

    3D CAD 모델링 분야 선도 기업 다콘, 솔리드엣지 ST8 출시 기념이벤트 진행

    3D CAD 모델링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 ㈜캐디언스시스템의 자회사 ㈜다콘(대표 이형복, www.daconk.com)이 지멘스PLM의 솔리드엣지 ST8(SolidEdge ST8)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솔리드엣지 ST8 출시와 함께 다콘은 올해 12월 20일까지 솔리드엣지 ST8을 구매하는 신규고객에게는 Microsoft에서 새롭게 출시한 태블릿 PC인 ‘Surface Pro3’를 증정하는 특별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새롭게 제공되는 솔리드엣지 ST8 프로그램에는 경쟁 업체인 솔리드웍스, 인벤터, 프로이, 크레오 등의 기능을 뛰어넘는 새로운 기능이 대폭 추가됐다. ‘Like Me’ 기능을 통해 유연한 패턴 설계가 가능해졌으며 업그레이드 된 싱크로노스(Synchronous)는 이전보다 쉽고 빠른 설계를 구현한다. 함께 출시된 솔리드엣지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모바일 기기와 태블릿 PC로 설계모델 검토와 조작이 가능해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서 작업이 가능하다. 제품검토 필요 시에는 구조해석 기능을 이용해 우수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으며 솔리드엣지 프로그램을 NX-NASTRAN이나 Femap과 연결하여 연구개발용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부품가공이 필요하다면 가격대비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고 있는 CAM Express를 함께 사용하면 된다. 유튜브 등 동영상 사이트를 이용해 무료 강좌 또한 시청 가능하다. 관계생성, 도면인쇄 등 다양한 기능 강좌를 통해 보다 손쉬운 기능 이용을 할 수 있다. 지멘스PLM의 솔리드엣지, TCRS 분야 국내 총판사인 ㈜다콘은 단순한 판매를 넘어 솔리드엣지 프로그램을 이용한 설계, 가공 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충북인력개발원에서 시행하는 솔리드엣지 아카데미는 11월 말 졸업을 앞두고 있으며 총 2회 25명의 졸업생을 배출할 예정이다. 솔리드엣지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 확인 및 문의는 해당 홈페이지(www.daconk.com)을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캐디언스시스템, 금형 설계 토탈솔루션 몰드림 새 버전 출시

    ㈜캐디언스시스템, 금형 설계 토탈솔루션 몰드림 새 버전 출시

    ㈜캐디언스시스템(이형복 대표, www.cadians.com)은 금형 설계를 위한 토탈솔루션 MOLDream(몰드림) 시리즈의 새로운 버전 ‘MOLDream V5.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MOLDream 시리즈는 지멘스PLM의 제품 NX10.0을 기반으로 한 금형 설계/가공/분석을 지원하는 토탈솔루션으로, 현장에서 일하는 엔지니어들이 기능을 간편하고 폭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MOLDream V5.0은 설계기능 버전, 가공기능 버전, 유틸리티로 구성됐다. 설계기능은 총 4가지로 돼 있다. 제품 분석에서 설계로 이어지는 ‘MOLDream Parting’과 사출금형 설계부터 검증까지 지원하는 ‘MOLDream Injection’, 캐스팅/주조 금형을 지원하는 ‘MOLDream Die-Casting’, 발포금형에 필요한 기능을 모은 ‘Expanded’ 등이 그것이다. 가공기능 버전은 ‘MOLDream Electrode’와 ‘N-CASS’다. ‘MOLDream Electrode’는 전극 자동설계 및 체크 툴이며, ‘N-CASS’는 형상부 분석부터 툴패스까지 생성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유틸리티는 NX설계에 필요한 기능만으로 새롭게 구성한 ‘MOLDream Utility’, 도면 작업의 편의성을 고려한 ‘Draft’와 ‘AutoPlot’ 등으로 구성됐다. ㈜캐디언스시스템 관계자는 “NX 유저들을 위한 동영상 교육콘텐츠를 꾸준히 업데이트 하고 있으며, 일반인들을 위한 무료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CAD/CAM/CAE 업계를 기술적으로 선도하는 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금형견적 프로그램, ToolQuote, 지식기반 설계 시스템 등을 추가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캐디언스시스템은 CAD/CAM 시장에서 20년간 전문적인 기술 노하우를 축적해온 업계 선도 기업으로 지멘스PLM 및 코어텍시스템, C3P 소프트웨어의 국내총판사다. 금형업계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지난달 (사)한국금형기술사회와 MOU를 체결했으며, 올 상반기에는 주조/캐스팅 해석 분야 프로그램인 Cast-Designer를 국내에 들여와 삼성전자 기구개발팀에 적용시킨 바 있다. ㈜캐디언스시스템과 제품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홈페이지(www.cadians.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스코 순혈주의 버리고 외부인재 받아들여야”

    포스코가 혁신을 위해 발족한 비상경영쇄신위원회의 자문위원회에서 ‘순혈주의’(純血主義)를 버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28일 포스코에 따르면 최근 포스코는 비상경영쇄신위 자문위원회의 첫 회의를 개최하고 외부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명우 사외이사를 비롯해 김수동 포스코경영연구원 자문위원, 김종갑 한국지멘스 회장, 곽수근 서울대 교수, 박인주 강원도 평생교육진흥원 고문이 자문위원으로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이사회 중심의 경영을 구현할 수 있도록 사외이사의 독립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특히 “순혈주의를 버리고 외부 인사를 영입하는 융복합 모델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자문위원들은 또 포스코가 국민기업으로서 ‘필사즉생’(必死卽生)의 자세로 새로운 시작에 나서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의식과 행동, 소통, 일하는 방식 등 기업문화 전반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켜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들은 이와 함께 잘못된 청탁을 하거나 응하는 행위는 단 한 번이라 할지라도 단호하게 대응하는 위로부터의 일관된 윤리 방침을 적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함께 회의에 참석한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포스코가 잘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고견을 깊이 새겨 문제를 적극 개선해 가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진정성을 바탕으로 단기뿐만 아니라 장기적 쇄신도 고민할 테니 발전 방안을 아낌없이 조언해 달라”고 답했다. 앞서 포스코는 지난 15일 최근 검찰 수사 등으로 실추된 그룹 이미지 개선과 내부 혁신을 위해 권 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비상경영쇄신위를 발족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부고]

    ●김종면(서울신문 수석논설위원)종원(자영업)재숙(서울 성서초 교감)씨 부친상 김미희(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씨 시부상 25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2650-2743 ●안혁선(전 서울신탁은행 지점장)창선(자영업)동선(자영업)호선(GS건설 부장)태선(협성대 이공대학 교수)씨 부친상 박종수(전 금융투자협회장)씨 장인상 25일 수원 성빈센트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31)249-8463 ●이양섭(전 신전케이블 대표)씨 별세 상헌(매일신문 체육부 차장)상준(자영업)씨 부친상 문춘언(부산지법 부장판사)박철희(서울 영일고 교사)기호상(우리카드 과장)씨 장인상 김민정(동대구 미치과 원장)씨 시부상 25일 대구 동산의료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53)250-8141 ●이순걸(경희대 기계공학과 교수)명걸(SK C&C 상무)남걸(삼성전자 부장)씨 부친상 안영길(수원지법 부장판사)씨 장모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5 ●김옥진(GE 코리아 전무)씨 장모상 2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2227-7597 ●홍성수(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씨 부친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10시 30분 (02)3410-3151 ●김경천(인카금융서비스 팀장)경수(건화 부장)씨 모친상 2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전 (02)2227-7566 ●김승현(지멘스 부장)승일(사업)영희(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연구원)씨 모친상 서인숙(도원엔지니어링 과장)씨 시모상 손형기(TV조선 전문위원·전 KTV 원장)김춘명(삼성물산 부장)씨 장모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3010-2262
  • 삼성SDI, 스위스 ABB사와 협력 독립형 발전망용 ESS 시장 공략

    리튬이온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ESS) 세계 1위 기업인 삼성SDI가 전력설비와 자동화 기술 선두기업인 스위스 ABB사와 손을 잡았다. 양사는 25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소규모 독립형 발전망용 ESS 솔루션 공동 개발과 판매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ESS는 리튬이온이나 납축전지 등을 이용한 대용량 에너지 저장장치다. ESS 솔루션은 전력사용량이 적은 밤에 전기를 저장하고 필요할 때 나눠 쓸 수 있게 해 에너지 활용 효율을 높인다. 또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저장했다가 원하는 시간에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양사는 특정위치의 원자력이나 화력 발전소에서 원거리 송배전을 하는 방식이 아닌 지역별로 소단위의 발전소를 만들어 전력을 직접 생산·소비하는 소규모 독립형 발전망용 ESS솔루션에 집중한다. 조남성 삼성SDI 사장은 “삼성SDI의 제품 신뢰도와 글로벌 마케팅 능력에 ABB사의 마이크로그리드 사업 노하우, 전 세계 전력회사들과의 네트워크가 합쳐지면 수주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면서 “소규모 독립형 발전망용 ESS시장에서도 세계 1위에 올라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BB사는 미국의 제너럴 일렉트릭, 독일의 지멘스와 함께 세계 3대 엔지니어링 회사로 꼽히는 업체다. 전기배전설비 부문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부고]

    ●서봉원(서울신문 편집부 기자)씨 조모상 17일 제천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43)646-4422 ●김우진(전 안동대 교수)씨 별세 영노(사업)영범(워커힐호텔 사원)씨 부친상 나광훈(프루덴셜생명 사원)유철민(서울시청 공무원)김정호(서울신문 공항지국장)씨 장인상 1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 오전 (02)2227-7569 ●이현수(전 서울신문 출판사업국 제작팀 사원)씨 모친상 17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02)2001-1093 ●박현구(지멘스 헬스케어 대표)씨 모친상 17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31)787-1508 ●최창민(SK하이닉스 수석)원민(Towa코리아 과장)수진(한국관광대 비서학과 교수)씨 부친상 김도균(도봉경찰서 경사)씨 장인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3010-2262 ●이남구(예비역 육군 소장)씨 별세 량(미국 뉴욕병원 의사)준(미국 거주·회계사)연신(센트로 대표이사)씨 부친상 우성일(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 교수)김명수(센터원연세내과 원장)씨 장인상 1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30분 (02)2227-7584 ●박진원(홍익대 게임학부 교수)진홍(전 대한항공 지점장)씨 부친상 17일 고려대안암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70-7816-0245 ●김기국(동양엔지니어링 대표)씨 장모상 17일 전남 진도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8시 (061)543-9571 ●신은미(OBS 광고팀장)씨 부친상 17일 군산 은파장례문화원, 발인 19일 오전 (063)472-4102 ●이의순(세방그룹 명예회장)씨 부인상 상웅(세방그룹 회장)씨 모친상 1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2258-5940 ●안준선(전 한남초 교장)씨 별세 태원(서울정형외과 원장)정숙(수도여고 교장)혜숙(미국 거주)씨 부친상 국일현(호진산업기연 부설연구소 소장)윤영진(계명대 행정학과 교수)박범열(미국 거주)씨 장인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9 ●백선기(경북 칠곡군수)씨 장인상 17일 칠곡군 농협연합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8시 30분 (054)976-9988 ●최남현(전 코리아헤럴드 주필)씨 모친상 17일 연세강남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6시 (02)2019-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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