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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언주, ‘보좌관과 불륜설’ 퍼뜨린 누리꾼들 고소…현직 기자도

    이언주, ‘보좌관과 불륜설’ 퍼뜨린 누리꾼들 고소…현직 기자도

    이언주 국민의당 의원이 SNS 등에서 자신과 남성 보좌관이 불륜 관계라는 내용의 루머를 퍼뜨린 누리꾼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최근 이 의원 측이 인터넷 아이디(ID) 17개에 대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의원은 A 씨 등이 지난 2013년 기사로 나온 익명의 여성 의원과 보좌관의 불륜설을 두고 이 의원을 당사자로 지목하는 등 거짓 소문을 SNS 등에 퍼뜨렸다고 주장했다. 고소당한 이들 중에는 현직 인터넷 언론사 기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법상 설사 지라시의 내용이 사실이어도 명예훼손죄 적용이 가능하다. 이 의원은 “불륜설 자체가 거짓 소문”이라는 입장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 의원의 소송대리인을 불러 조사했으며 피고소인들의 신원을 특정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민의당 “준용, 아빠 지시로 입사 원서 제출” VS 문 후보측, “허위사실”

    국민의당 “준용, 아빠 지시로 입사 원서 제출” VS 문 후보측, “허위사실”

    국민의당은 5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아들 문준용씨가 문 후보의 지시로 한국고용정보원에 입사원서를 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문 후보측은 “허무맹랑한 허위사실”이라며 “흑색선전 선거법 위반행위에 대해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김인원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 부단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준용씨의 미국 파슨스 스쿨 동료의 증언 음성파일을 공개했다. 하지만 이 동료의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다.음성파일에는 변조된 목소리로 “아빠가 얘기를 해서 어디에 이력서만 내면 된다고 얘기를 했던 것 같은데”, “아빠가 하라는 대로 해서 했었던 걸로, 나는 그렇게 알고 있었어. 그리고 그렇게 소문이 났고 그렇게 얘기를 들었어”라는 발언이 나온다. 해당 발언 속 ‘아빠’가 문 후보이며, ‘하라는 대로 해서 했었던 것’이 고용정보원 입사 원서 제출이라는 것이다. 또한 이 동료는 준용씨가 고용정보원에 입사하기엔 역량·능력이 부족했고, 고용정보원을 ‘아빠 친구 회사’쯤으로 여겼다는 취지로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문 후보의 수석대변인인 유은혜 의원은 이날 논평을 내고 “김 부단장은 오늘 익명 뒤에 숨은 관계자를 동원해 허무맹랑한 허위사실을 쏟아냈다”면서 “흑색선전 선거법 위반 행위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당 선대위는 무분별한 가짜뉴스를 만들기 위해 독극물과 같은 지라시 논평을 살포하고 있다.“면서 ”안 후보가 직접 지라니 논평을 지시했는지 답해야 한다. 안 후보는 홍준표 후보와 ‘지라시 연대’도 검토하고 있는지 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준용씨의 대학친구인 오민혁씨는 이같은 국민의당 의혹제기에 대해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파슨스 누구입니까? 내가 주위에 모르는 친구 없는데 허위 날조하고 있네요. 제 말이 허위이면 저도 같이 고발하세요”라고 적어 허위날조임을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 군사작전 시 한국에 동의 구하냐 묻자 국방부 “현혹되지 말라”

    미 군사작전 시 한국에 동의 구하냐 묻자 국방부 “현혹되지 말라”

    우리 정부와 군 당국은 11일 최근 사회관계서비스망(SNS)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4월 한반도 위기설’을 진화하는 데 주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국방부는 이날 문상균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최근 SNS 등에 유포되는 한반도 안보 상황의 과장된 평가에 대해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외교부도 조준혁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4월 한반도 위기설’은 “근거가 없다”고 일축했다. 정부 관계자들도 최근 한반도 안보 상황과 관련한 이야기들은 ‘지라시’ 수준에 불과한 ‘가짜 뉴스’라면서 “믿어서는 안 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일각에서는 정부 당국의 대응이 다소 늦은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며칠 전부터 SNS에 괴담 수준의 이야기가 퍼졌을 때 ‘지라시’에 공식 대응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가 뒤늦게 진화에 나선 것 아니냐는 것이다. 국방부도 전날 ‘4월 위기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낼 것처럼 했다가 이날 대변인 브리핑 수준에서 가름했다. 문 대변인은 이날 ‘미국 측이 군사작전을 한다면 한국 정부와 협의나 동의 없이 가능하냐’는 질문에서는 “누차 강조했듯이 한미간 긴밀한 공조를 토대로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하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한국 쪽에 동의를 구한다는 뜻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모든 분야에서 긴밀한 공조 하에 이뤄질 것”이라며 “(동의나 협의라는 의미는) 이런 답변 속에 포함되어 있다. 즉답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문 대변인은 “한미간 협의를 통해서 한반도 연합방위체제와 공조 아래 이뤄진다. 모든 것은 한미동맹 정신에 의해, 한미동맹 체계에 의해 결정된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외교부는 11일 ‘4월 한반도 위기설’에 대해 “근거가 없다”고 일축했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한미 양국은 외교, 국방 당국을 포함해 북한·북핵 관련 구체 사안에 대해 긴밀히 조율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변인은 이어 “미국 전략 자산의 한반도 인근 배치 및 운용 등은 북한의 위협 및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연합방위태세 유지 강화 차원에서 한미간 긴밀한 공조하에 이뤄지고 있다”며 “미국도 문제의 직접 당사자인 우리와의 협의 없이는 어떠한 새로운 정책이나 조치도 없을 것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 대변인은 “한미 양국은 북한의 다양한 도발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북한은 도발시에 국제사회의 강력한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최근 SNS와 사설정보지 등에서 ‘4월 북폭설’, ‘김정은 망명설’ 등 확인되지 않은 주장이 급속히 확산되는 것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사모 ‘문재인 각료 명단’ 황당 지라시 “고영태 문화체육장관·서울시장 안희정”

    박사모 ‘문재인 각료 명단’ 황당 지라시 “고영태 문화체육장관·서울시장 안희정”

    최근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등 보수 단체 회원들 중심으로 ‘문재인 미래 정부의 각료 명단’ 지라시가 돌고 있다. 16일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사모 홈페이지에 게시된 글이 캡처돼 올라왔다. 글쓴이는 “문재인 미래정부의 각료 명단이 아래와 같은 막강 인물들로 예상되고 있는 데도 우리는 과연 이런 자에게 정권을 맡길 수 있겠냐”면서 이같은 내용을 카카오톡을 통해 전달했다. 이 지라시에는 “국무총리 박원순, 기획재정 이재명, 외교부 조국, 국방부 추미애, 행자부 표창원, 법무부 이정희, 통일부 임수경, 산업통상 정청래, 교육부 이석기, 문화체육 고영태, 농축수산 김갑수, 보건복지 김홍걸, 고용노동 한상균, 국토교통 김용민, 해양수산 문성근, 여성가족 손혜원, 서울시장 안희정, 비서실장 이해찬, 대변인 김제동”이라고 적혀 있다. 글쓴이는 “현재 생존한 대한민국의 걸출한 인사들이 다 모여 제대로 깽판 한번 치게 생겼다”고 겁을 주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대체로 웃기다는 반응을 보였다. 서울시장의 경우 선출직이기 때문에 임명이 불가능하고 명단에는 구속된 인물 등 현실성이 떨어지는 조합이 상당수이기 때문. 한 네티즌들은 “이렇게 선동하면 잘 모르시는 어르신들은 믿을 수도 있을 듯 하다”, “너무 대충 만들었네”, “웃고 간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파면] 교촌치킨 무료 증정 이벤트? “사실 아냐”

    [박근혜 대통령 파면] 교촌치킨 무료 증정 이벤트? “사실 아냐”

    SNS 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결정 직후 치킨이나 기름을 무료로 준다는 이른바 ‘탄핵 이벤트’ 내용은 대부분 허위 정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오후 홈페이지에 팝업창으로 긴급 공지를 띄워 “현재 SNS에 돌고 있는 정치적 이슈와 관련된 교촌치킨 이벤트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헌재 탄핵 결정 이후 SNS상에서는 ‘탄핵이벤트’라는 제목으로 교촌치킨이 모든 고객에게 치킨 1마리 무료 증정행사를 한다는 내용의 글이 빠르게 확산했다. 이 게시글에는 교촌치킨 외에 강남에 있는 클럽과 주유소, 음식점 등도 무료 행사를 한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그러나 모두 사실무근인 것으로 확인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헌재 재판관 2명 이견”…탄핵심판 선고 앞두고 가짜뉴스 기승

    “헌재 재판관 2명 이견”…탄핵심판 선고 앞두고 가짜뉴스 기승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선고가 임박해지면서 가짜뉴스(지라시)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헌재는 가짜뉴스 대부분이 근거 없는 소문이나 억측이라는 입장이다. 8일 헌재 안팎에 따르면 최근 유통되는 가짜뉴스 중 확산 속도가 빠른 것은 ‘재판관 2명의 이견으로 7일 선고일 지정이 불발됐다’는 것이다. 전날부터 유포된 이 지라시는 “(이견을 낸) 이 두 명은 이전부터 등장하던 탄핵 기각 쪽 의견을 낼 수 있는 두 명으로 추정된다”며 사실상 ‘특정’ 재판관들을 지목했다. 또 “계속 두 명이 이견을 굽히지 않을 경우, 이(정미) 권한대행의 퇴임일인 13일을 넘길 확률도 배제 못 함”이라며 “퇴임 후 또다시 정국은 격변에 돌입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이라고 했다. 그러나 그동안 헌재 주변에서 ‘두 명’의 재판관은 조금씩 다른 설들이 나돌아 이 자체가 명확히 특정되지 않는다. 심리 초창기에는 대통령과의 인연이나 과거 통합진보당 사건 때를 거론하며 2명을 특정했으나 이후에는 ‘다른 버전’도 돌았다. SNS에서 퍼지는 다른 지라시엔 탄핵 부결을 예측하며 선고일 당일 박 대통령이 사퇴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화합을 호소할 것이란 내용이 담겼다. 이 지라시는 선고 다음 날부터 바로 대선 정국으로 접어들며 박 대통령에 대한 수사가 흐지부지되고, 민주통합당 후보가 당선될 경우 통합 차원에서 박 대통령 수사를 중지하고 영구 출국시킬 거라고 언급했다. 또 다른 지라시는 “헌재 주변에서 도는 소문으로는 8대 0이라네요…억지로 짜 맞춘 기각 의견이 1명이라도 들어가면 대법원에 아주 좋은 공격 소재를 제공하게 될 거란 점을 걱정하고 있다네요”라며 재판관들이 만장일치로 탄핵을 인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한다. 이와 달리 일각에선 ‘4대 4’ 전망을 담은 내용도 나도는 등 전망 자체가 막연한 추론이나 ‘희망’을 담은 ‘널뛰기’ 식이어서 종잡을 수 없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한 헌재 관계자는 “탄핵심판 결론에 대해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면서 “현재 돌아다니는 지라시는 모두 소설 수준”이라고 전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문재인 ‘테러 첩보’ 입수… 경호 강화”

    “문재인 ‘테러 첩보’ 입수… 경호 강화”

    안희정 오늘부터 이틀간 호남행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경선 캠프가 테러 위협 첩보를 입수하고 경호를 강화했다. 문 전 대표의 대변인인 김경수 민주당 의원은 23일 “문 전 대표의 신변이 위험할 수 있어 경호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여러 제보와 첩보가 있었다”면서 “흘려듣기에는 상당한 근거가 있어 21일부터 자체적으로 경호를 강화했다”고 말했다.캠프는 또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문재인 정부 내각-청와대’라는 제목으로 주요 청와대 수석, 장관 등의 명단이 담긴 출처를 알 수 없는 지라시(정보지)가 유포되자 최초 유포자에 대한 수사 의뢰를 하겠다고 밝혔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을 방문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대책으로 “현행 1.3%인 중소 가맹점의 카드 수수료를 1%로 인하하고 공정거래위원회 전속고발권을 폐지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상가임대차법을 개정해 임대료 상한 한도를 9%에서 5%로 인하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의료비·교육비 세액공제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한국여성정치연맹 등이 공동 주최한 대선 주자 토론회에서 “양성평등 지도자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7년 동안 충남 지방정부를 이끌었고 지난 2년 동안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지방정부의 조례와 정책, 예산을 성인지(性認知) 관점에서 재구조화했다”면서 “차기 정부를 이끌면 각종 입법과 예산이 성인지 관점에서 재정립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선의 논란’으로 가파른 상승세가 꺾인 안 지사는 24~25일 호남 민심에 구애할 계획이다. 최근 사이다 발언을 자제하고 정책 행보에 집중하는 이재명 성남시장은 여의도 BNB타워 캠프 사무실에서 ‘촛불혁명 실현’을 주제로 정책 공약을 발표하고 “정권 교체 후에도 박근혜 게이트에 대한 수사와 처벌을 철저히 진행하겠다. 그들이 취한 범죄 수익을 끝까지 추적해 마지막 1원까지 환수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최순실 “팔선녀는 소설, 만든 적 없다”…팔선녀 멤버 8인은 누구? 의혹 확산

    최순실 “팔선녀는 소설, 만든 적 없다”…팔선녀 멤버 8인은 누구? 의혹 확산

    박근혜 정부의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60)씨의 인터뷰가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파문이 더 확산되고 있다. 특히 최씨를 중심으로 이뤄진 ‘팔선녀’라는 비선모임이 있다는 의혹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씨가 ‘팔선녀 비선모임’까지 만들어 막후에서 국정개입은 물론 재계까지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엽기적 보도 마저 나왔다”며 팔선녀를 공식적으로 언급했다. 우상호 원내대표도 “별도의 청와대를 최씨가 운영했다는 것인가”라고 말했다. 이에 최씨는 27일 세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팔선녀’ 의혹에 대해 “처음 듣는 말이다. 팔선녀는 소설이다. 그와 같은 그룹을 만든 적도 없다”고 말했다. 최근 최씨의 ‘팔선녀’ 비선모임은 지라시를 통해 퍼졌다. 팔선녀설은 최씨를 중심으로 국내 대기업 관계자와 오너의 부인, 고위 공직자 부인 등으로 꾸려진 8명의 여성이 국정 전반에 개입했다는 설이다. ‘팔선녀’라는 이름은 이 모임의 구성원이 8인이어서라는 설과, 이들이 주로 만나는 장소가 서울 시내 모 호텔의 식당 이름이라는 설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 옥션 직원들 ‘쿠팡 허위사실’ 유포 혐의 수사

    오픈마켓업체 옥션 직원들이 경쟁사인 쿠팡에 대해 허위사실을 작성해 지라시로 만들어 유포한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옥션 직원들이 악의적으로 쿠팡에 대한 지라시를 만들어 인터넷 메신저 등으로 유포시킨 정황을 포착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은 옥션을 소유한 이베이코리아에서 지시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주 인터넷 메신저 등을 통해 ‘쿠팡의 34세 여자 대리가 출근하던 길에 심장마비로 쓰러져 사망했고 부검 진행 예정이나 과로사일 가능성이 크다’는 내용의 지라시가 퍼졌다. 또 지라시는 상품기획(MD) 업무를 맡은 이 직원이 오픈마켓 사업을 확대하려는 회사로부터 하루에 5000개씩 타깃 상품을 올리라는 압박을 받았고 매일같이 야근을 하느라 힘들어했다고 작성됐다. 이에 대해 쿠팡 측은 “30대 후반 남직원이 집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한 것은 사실이지만, MD가 아닌 경영지원 업무를 맡았다”고 밝혔다. 또 “직원의 장례도 끝나지 않았는데 악의적으로 이런 내용을 퍼뜨리는 데 대해 수사 의뢰할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쿠팡이 최근 오픈마켓 시장 진출을 선언하면서 옥션 측이 이에 불만을 가지고 저지른 일로 보고 있다. 쿠팡은 국내 소셜커머스업계 1위 회사다. 국내 오픈마켓 1, 2위 업체인 G마켓과 옥션은 미국의 세계적인 e커머스 업체인 이베이가 인수해 운영 중이다. 소셜커머스는 회사가 상품 판매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는 구조로 판매자와 구매자 간 직거래가 가능한 오픈마켓에 비해 운영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고 지적돼 왔다. 이 때문에 소셜커머스업체의 오픈마켓 시장 진출이 시간문제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양치기 소년’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 “자가 격리만으로도 가능하다”더니…

    ‘양치기 소년’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 “자가 격리만으로도 가능하다”더니…

    ’양치기 소년’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 “자가 격리만으로도 가능하다”더니…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메르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방역과 관리를 맡은 보건당국이 초기 대응에 실패한 것은 물론, 공식 발표마저 수차례 번복하는 등 서투른 여론 대응으로 국민 불신을 더욱 키워가고 있다. 2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는 방역 초기 ‘낙타와 접촉 금지’를 메르스 예방법으로 주로 홍보했다. 메르스가 발생한 뒤부터 내놓은 보건당국의 공식 발표 주요 내용을 통해 초기 대응 및 판단이 얼마나 부실했는지 정리해봤다. ●”낙타와의 접촉을 피하라”·”치사율 높지만 전파력은 낮아” 보건당국은 지난달 20일 ‘메르스 환자 국내 유입’ 보도자료를 통해 “모든 환자들이 직·간접적으로 중동 지역과 연관돼 있다”면서 낙타 시장이나 낙타 농장 방문을 예로 들었다. 환자들이 낙타와의 접촉을 한 경우에만 발생했다는 것으로, 낙타와 접촉하지 않으면 메르스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닷새 뒤 ‘메르스 바로 알기’ 보도자료에서도 “중동 지역을 여행할 경우 낙타 등 동물과의 접촉을 자제하고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라”고 당부했다. 그러나 메르스 첫 감염자인 A씨(68)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20일 이미 A씨의 아내가 함께 확진 진단을 받았고, 다음날에는 같은 병실에 입원했던 C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국이 낙타와의 접촉을 피하라는 보도자료를 낸 다음날인 26일에는 A씨와 같은 병원에 머물렀던 D씨와 의사 E씨가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일반 국민들이 접할 기회가 흔치 않은 낙타를 조심하라고 할 것이 아니라 메르스 확진 환자와의 보다 밀접한 격리 및 관리가 필요했던 것이었다. 그러나 당국은 격리 조치는커녕 A씨 등 확진 환자들과의 접촉이 있었떤 사람들을 ‘자가 격리’ 조치했고, 자가 격리가 메르스 감염 경로를 차단하는 데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자가 격리 만으로도 충분히 관리 가능” 보건당국은 25일 보도자료에서 “환자와 접촉했으나 증상이 없는 사람은 자가 격리를 하면서 증상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면서 “자가 격리만으로도 충분히 관리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 방역 초기 메르스의 전파력에 대해 치사율이 40%에 달하지만 환자 1명이 0.6명을 감염시킬 정도로 전파 가능성이 낮다고 내다봤다. 그러나 현재까지 최초 확진자로부터 20명이나 감염됐다. 메르스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이 더 커지는 반면 보건당국에서는 이러한 불안감을 ‘처벌하고 감시’하겠다는 방침만 성급히 내놨다. ●”유언비어 퍼뜨릴 경우 형사처벌” 29일 브리핑에서 “감염병 신고를 게을리 한 의사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 격리를 거부한 환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경찰도 30일 메르스 관련 유언비어나 괴담을 퍼뜨릴 경우 업무방해나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보건당국은 메르스 확진자들이 있었던 병원의 이름이나 메르스가 주로 발생한 지역 등을 처음부터 공개하지 않았다.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들의 혼란 등을 부추긴다는 이유에서다. SNS를 통해 “OO병원은 가지 마세요”, “XX 지역에서 메르스가 발생했다”, “메르스 환자를 취재한 기자들도 격리됐다”는 등의 내용이 퍼졌고, 이같은 내용이 어느 정도 사실이었던 점이 드러났다. 정부의 공식 발표는 점점 믿지 못할 것이 되어버리고 오히려 ‘유언비어’로 알려진 일부 지라시의 내용들이 속속 사실로 드러나면서 국민들의 혼란은 가중됐다. ●”3차 감염 없도록 할 것”·”3차 감염 조기 발견, 치료하겠다” 지난 주말까지 메르스 확진자가 늘어나는 데 대해 ”아직 3차 감염은 없다”고 강조했고, 지난 29일 “복지부가 전사적으로 달려들어 3차 감염이 없게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가 ”만약 3차 감염자가 발생한다면 조기 발견해서 치료하겠다”(31일)는 등 수위도 낮췄다. 그러나 결국 전날 첫 사망자 2명과 3차 감염자 2명이 동시 발생하자 보건당국은 또 말을 번복했다. ●3차 감염 발생했는데도…”지역사회로 확산은 아니다” 당국은 2일 보도자료에서 “민관합동대책반은 (Y씨와 Z씨의) 이번 3차 감염 사례를 의료기관 내 감염으로(판단하며), 지역사회로 확산된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3차 감염을 막겠다고 했다가 3차 감염이 발생하자 지역사회 확산은 아니라고 불과 사나흘 만에 말을 바꾼 셈이다. 그러나 이미 3차 감염자까지 발생한 상황에서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신종 전염병 사태에서 국민들은 유일하게 보건당국을 통해 정보를 얻고 믿고 따를 수밖에 없다. 그러나 당국의 이같은 총체적인 부실 대응으로 국민들의 불안과 분노만 증폭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질병관리본부·보건복지부 메르스 예방법·현황파악 ‘총체적 실패’ 발표 자료 보니

    질병관리본부·보건복지부 메르스 예방법·현황파악 ‘총체적 실패’ 발표 자료 보니

    질병관리본부·보건복지부 메르스 예방법·현황파악 ‘총체적 실패’ 발표 자료 보니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메르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방역과 관리를 맡은 보건당국이 초기 대응에 실패한 것은 물론, 공식 발표마저 수차례 번복하는 등 서투른 여론 대응으로 국민 불신을 더욱 키워가고 있다. 2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는 방역 초기 ‘낙타와 접촉 금지’를 메르스 예방법으로 주로 홍보했다. 메르스가 발생한 뒤부터 내놓은 보건당국의 공식 발표 주요 내용을 통해 초기 대응 및 판단이 얼마나 부실했는지 정리해봤다. ●”낙타와의 접촉을 피하라”·”치사율 높지만 전파력은 낮아” 보건당국은 지난달 20일 ‘메르스 환자 국내 유입’ 보도자료를 통해 “모든 환자들이 직·간접적으로 중동 지역과 연관돼 있다”면서 낙타 시장이나 낙타 농장 방문을 예로 들었다. 환자들이 낙타와의 접촉을 한 경우에만 발생했다는 것으로, 낙타와 접촉하지 않으면 메르스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닷새 뒤 ‘메르스 바로 알기’ 보도자료에서도 “중동 지역을 여행할 경우 낙타 등 동물과의 접촉을 자제하고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라”고 당부했다. 그러나 메르스 첫 감염자인 A씨(68)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20일 이미 A씨의 아내가 함께 확진 진단을 받았고, 다음날에는 같은 병실에 입원했던 C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국이 낙타와의 접촉을 피하라는 보도자료를 낸 다음날인 26일에는 A씨와 같은 병원에 머물렀던 D씨와 의사 E씨가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일반 국민들이 접할 기회가 흔치 않은 낙타를 조심하라고 할 것이 아니라 메르스 확진 환자와의 보다 밀접한 격리 및 관리가 필요했던 것이었다. 그러나 당국은 격리 조치는커녕 A씨 등 확진 환자들과의 접촉이 있었떤 사람들을 ‘자가 격리’ 조치했고, 자가 격리가 메르스 감염 경로를 차단하는 데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자가 격리 만으로도 충분히 관리 가능” 보건당국은 25일 보도자료에서 “환자와 접촉했으나 증상이 없는 사람은 자가 격리를 하면서 증상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면서 “자가 격리만으로도 충분히 관리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 방역 초기 메르스의 전파력에 대해 치사율이 40%에 달하지만 환자 1명이 0.6명을 감염시킬 정도로 전파 가능성이 낮다고 내다봤다. 그러나 현재까지 최초 확진자로부터 20명이나 감염됐다. 메르스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이 더 커지는 반면 보건당국에서는 이러한 불안감을 ‘처벌하고 감시’하겠다는 방침만 성급히 내놨다. ●”유언비어 퍼뜨릴 경우 형사처벌” 29일 브리핑에서 “감염병 신고를 게을리 한 의사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 격리를 거부한 환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경찰도 30일 메르스 관련 유언비어나 괴담을 퍼뜨릴 경우 업무방해나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보건당국은 메르스 확진자들이 있었던 병원의 이름이나 메르스가 주로 발생한 지역 등을 처음부터 공개하지 않았다.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들의 혼란 등을 부추긴다는 이유에서다. SNS를 통해 “OO병원은 가지 마세요”, “XX 지역에서 메르스가 발생했다”, “메르스 환자를 취재한 기자들도 격리됐다”는 등의 내용이 퍼졌고, 이같은 내용이 어느 정도 사실이었던 점이 드러났다. 정부의 공식 발표는 점점 믿지 못할 것이 되어버리고 오히려 ‘유언비어’로 알려진 일부 지라시의 내용들이 속속 사실로 드러나면서 국민들의 혼란은 가중됐다. ●”3차 감염 없도록 할 것”·”3차 감염 조기 발견, 치료하겠다” 지난 주말까지 메르스 확진자가 늘어나는 데 대해 ”아직 3차 감염은 없다”고 강조했고, 지난 29일 “복지부가 전사적으로 달려들어 3차 감염이 없게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가 ”만약 3차 감염자가 발생한다면 조기 발견해서 치료하겠다”(31일)는 등 수위도 낮췄다. 그러나 결국 전날 첫 사망자 2명과 3차 감염자 2명이 동시 발생하자 보건당국은 또 말을 번복했다. ●3차 감염 발생했는데도…”지역사회로 확산은 아니다” 당국은 2일 보도자료에서 “민관합동대책반은 (Y씨와 Z씨의) 이번 3차 감염 사례를 의료기관 내 감염으로(판단하며), 지역사회로 확산된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3차 감염을 막겠다고 했다가 3차 감염이 발생하자 지역사회 확산은 아니라고 불과 사나흘 만에 말을 바꾼 셈이다. 그러나 이미 3차 감염자까지 발생한 상황에서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신종 전염병 사태에서 국민들은 유일하게 보건당국을 통해 정보를 얻고 믿고 따를 수밖에 없다. 그러나 당국의 이같은 총체적인 부실 대응으로 국민들의 불안과 분노만 증폭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질병관리본부·보건복지부 메르스 예방법·현황파악 ‘총체적 실패’ 발표 자료 보니

    질병관리본부·보건복지부 메르스 예방법·현황파악 ‘총체적 실패’ 발표 자료 보니

    질병관리본부·보건복지부 메르스 예방법·현황파악 ‘총체적 실패’ 발표 자료 보니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메르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방역과 관리를 맡은 보건당국이 초기 대응에 실패한 것은 물론, 공식 발표마저 수차례 번복하는 등 서투른 여론 대응으로 국민 불신을 더욱 키워가고 있다. 2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는 방역 초기 ‘낙타와 접촉 금지’를 메르스 예방법으로 주로 홍보했다. 메르스가 발생한 뒤부터 내놓은 보건당국의 공식 발표 주요 내용을 통해 초기 대응 및 판단이 얼마나 부실했는지 정리해봤다. ●”낙타와의 접촉을 피하라”·”치사율 높지만 전파력은 낮아” 보건당국은 지난달 20일 ‘메르스 환자 국내 유입’ 보도자료를 통해 “모든 환자들이 직·간접적으로 중동 지역과 연관돼 있다”면서 낙타 시장이나 낙타 농장 방문을 예로 들었다. 환자들이 낙타와의 접촉을 한 경우에만 발생했다는 것으로, 낙타와 접촉하지 않으면 메르스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닷새 뒤 ‘메르스 바로 알기’ 보도자료에서도 “중동 지역을 여행할 경우 낙타 등 동물과의 접촉을 자제하고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라”고 당부했다. 그러나 메르스 첫 감염자인 A씨(68)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20일 이미 A씨의 아내가 함께 확진 진단을 받았고, 다음날에는 같은 병실에 입원했던 C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국이 낙타와의 접촉을 피하라는 보도자료를 낸 다음날인 26일에는 A씨와 같은 병원에 머물렀던 D씨와 의사 E씨가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일반 국민들이 접할 기회가 흔치 않은 낙타를 조심하라고 할 것이 아니라 메르스 확진 환자와의 보다 밀접한 격리 및 관리가 필요했던 것이었다. 그러나 당국은 격리 조치는커녕 A씨 등 확진 환자들과의 접촉이 있었떤 사람들을 ‘자가 격리’ 조치했고, 자가 격리가 메르스 감염 경로를 차단하는 데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자가 격리 만으로도 충분히 관리 가능” 보건당국은 25일 보도자료에서 “환자와 접촉했으나 증상이 없는 사람은 자가 격리를 하면서 증상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면서 “자가 격리만으로도 충분히 관리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 방역 초기 메르스의 전파력에 대해 치사율이 40%에 달하지만 환자 1명이 0.6명을 감염시킬 정도로 전파 가능성이 낮다고 내다봤다. 그러나 현재까지 최초 확진자로부터 20명이나 감염됐다. 메르스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이 더 커지는 반면 보건당국에서는 이러한 불안감을 ‘처벌하고 감시’하겠다는 방침만 성급히 내놨다. ●”유언비어 퍼뜨릴 경우 형사처벌” 29일 브리핑에서 “감염병 신고를 게을리 한 의사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 격리를 거부한 환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경찰도 30일 메르스 관련 유언비어나 괴담을 퍼뜨릴 경우 업무방해나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보건당국은 메르스 확진자들이 있었던 병원의 이름이나 메르스가 주로 발생한 지역 등을 처음부터 공개하지 않았다.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들의 혼란 등을 부추긴다는 이유에서다. SNS를 통해 “OO병원은 가지 마세요”, “XX 지역에서 메르스가 발생했다”, “메르스 환자를 취재한 기자들도 격리됐다”는 등의 내용이 퍼졌고, 이같은 내용이 어느 정도 사실이었던 점이 드러났다. 정부의 공식 발표는 점점 믿지 못할 것이 되어버리고 오히려 ‘유언비어’로 알려진 일부 지라시의 내용들이 속속 사실로 드러나면서 국민들의 혼란은 가중됐다. ●”3차 감염 없도록 할 것”·”3차 감염 조기 발견, 치료하겠다” 지난 주말까지 메르스 확진자가 늘어나는 데 대해 ”아직 3차 감염은 없다”고 강조했고, 지난 29일 “복지부가 전사적으로 달려들어 3차 감염이 없게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가 ”만약 3차 감염자가 발생한다면 조기 발견해서 치료하겠다”(31일)는 등 수위도 낮췄다. 그러나 결국 전날 첫 사망자 2명과 3차 감염자 2명이 동시 발생하자 보건당국은 또 말을 번복했다. ●3차 감염 발생했는데도…”지역사회로 확산은 아니다” 당국은 2일 보도자료에서 “민관합동대책반은 (Y씨와 Z씨의) 이번 3차 감염 사례를 의료기관 내 감염으로(판단하며), 지역사회로 확산된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3차 감염을 막겠다고 했다가 3차 감염이 발생하자 지역사회 확산은 아니라고 불과 사나흘 만에 말을 바꾼 셈이다. 그러나 이미 3차 감염자까지 발생한 상황에서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신종 전염병 사태에서 국민들은 유일하게 보건당국을 통해 정보를 얻고 믿고 따를 수밖에 없다. 그러나 당국의 이같은 총체적인 부실 대응으로 국민들의 불안과 분노만 증폭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 ‘총체적 부실’…지라시보다 믿지 못할 정부 발표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 ‘총체적 부실’…지라시보다 믿지 못할 정부 발표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 ‘총체적 부실’…지라시보다 믿지 못할 정부 발표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메르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방역과 관리를 맡은 보건당국이 초기 대응에 실패한 것은 물론, 공식 발표마저 수차례 번복하는 등 서투른 여론 대응으로 국민 불신을 더욱 키워가고 있다. 2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는 방역 초기 ‘낙타와 접촉 금지’를 메르스 예방법으로 주로 홍보했다. 메르스가 발생한 뒤부터 내놓은 보건당국의 공식 발표 주요 내용을 통해 초기 대응 및 판단이 얼마나 부실했는지 정리해봤다. ●”낙타와의 접촉을 피하라”·”치사율 높지만 전파력은 낮아” 보건당국은 지난달 20일 ‘메르스 환자 국내 유입’ 보도자료를 통해 “모든 환자들이 직·간접적으로 중동 지역과 연관돼 있다”면서 낙타 시장이나 낙타 농장 방문을 예로 들었다. 환자들이 낙타와의 접촉을 한 경우에만 발생했다는 것으로, 낙타와 접촉하지 않으면 메르스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닷새 뒤 ‘메르스 바로 알기’ 보도자료에서도 “중동 지역을 여행할 경우 낙타 등 동물과의 접촉을 자제하고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라”고 당부했다. 그러나 메르스 첫 감염자인 A씨(68)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20일 이미 A씨의 아내가 함께 확진 진단을 받았고, 다음날에는 같은 병실에 입원했던 C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국이 낙타와의 접촉을 피하라는 보도자료를 낸 다음날인 26일에는 A씨와 같은 병원에 머물렀던 D씨와 의사 E씨가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일반 국민들이 접할 기회가 흔치 않은 낙타를 조심하라고 할 것이 아니라 메르스 확진 환자와의 보다 밀접한 격리 및 관리가 필요했던 것이었다. 그러나 당국은 격리 조치는커녕 A씨 등 확진 환자들과의 접촉이 있었떤 사람들을 ‘자가 격리’ 조치했고, 자가 격리가 메르스 감염 경로를 차단하는 데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자가 격리 만으로도 충분히 관리 가능” 보건당국은 25일 보도자료에서 “환자와 접촉했으나 증상이 없는 사람은 자가 격리를 하면서 증상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면서 “자가 격리만으로도 충분히 관리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 방역 초기 메르스의 전파력에 대해 치사율이 40%에 달하지만 환자 1명이 0.6명을 감염시킬 정도로 전파 가능성이 낮다고 내다봤다. 그러나 현재까지 최초 확진자로부터 20명이나 감염됐다. 메르스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이 더 커지는 반면 보건당국에서는 이러한 불안감을 ‘처벌하고 감시’하겠다는 방침만 성급히 내놨다. ●”유언비어 퍼뜨릴 경우 형사처벌” 29일 브리핑에서 “감염병 신고를 게을리 한 의사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 격리를 거부한 환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경찰도 30일 메르스 관련 유언비어나 괴담을 퍼뜨릴 경우 업무방해나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보건당국은 메르스 확진자들이 있었던 병원의 이름이나 메르스가 주로 발생한 지역 등을 처음부터 공개하지 않았다.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들의 혼란 등을 부추긴다는 이유에서다. SNS를 통해 “OO병원은 가지 마세요”, “XX 지역에서 메르스가 발생했다”, “메르스 환자를 취재한 기자들도 격리됐다”는 등의 내용이 퍼졌고, 이같은 내용이 어느 정도 사실이었던 점이 드러났다. 정부의 공식 발표는 점점 믿지 못할 것이 되어버리고 오히려 ‘유언비어’로 알려진 일부 지라시의 내용들이 속속 사실로 드러나면서 국민들의 혼란은 가중됐다. ●”3차 감염 없도록 할 것”·”3차 감염 조기 발견, 치료하겠다” 지난 주말까지 메르스 확진자가 늘어나는 데 대해 ”아직 3차 감염은 없다”고 강조했고, 지난 29일 “복지부가 전사적으로 달려들어 3차 감염이 없게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가 ”만약 3차 감염자가 발생한다면 조기 발견해서 치료하겠다”(31일)는 등 수위도 낮췄다. 그러나 결국 전날 첫 사망자 2명과 3차 감염자 2명이 동시 발생하자 보건당국은 또 말을 번복했다. ●3차 감염 발생했는데도…”지역사회로 확산은 아니다” 당국은 2일 보도자료에서 “민관합동대책반은 (Y씨와 Z씨의) 이번 3차 감염 사례를 의료기관 내 감염으로(판단하며), 지역사회로 확산된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3차 감염을 막겠다고 했다가 3차 감염이 발생하자 지역사회 확산은 아니라고 불과 사나흘 만에 말을 바꾼 셈이다. 그러나 이미 3차 감염자까지 발생한 상황에서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신종 전염병 사태에서 국민들은 유일하게 보건당국을 통해 정보를 얻고 믿고 따를 수밖에 없다. 그러나 당국의 이같은 총체적인 부실 대응으로 국민들의 불안과 분노만 증폭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용석, 유명 여성 블로거와 불륜 스캔들 “증거사진 있어… 고소 취하 아니다” 알고보니

    강용석, 유명 여성 블로거와 불륜 스캔들 “증거사진 있어… 고소 취하 아니다” 알고보니

    강용석, “불륜 증거사진 있다” 상대 남편 충격 주장 ‘소 취하 아니다?’ 알고보니 ‘강용석’ 방송인 강용석이 불륜스캔들에 휘말린 가운데, 고소인 측이 “불륜 증거 사진이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 종편채널 채널A는 고소인 측 주장을 인용해 “강용석이 유명 여성 블로거와의 불륜 스캔들과 이에 따른 피소를 ‘단순한 오해’ 때문이라고 해명해왔지만, 고소인 측이 이를 입증할 사진 등 증거 자료를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강용석은 피소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음해성 지라시에 불과하고, 스캔들 상대로 지목된 여성의 남편이자 억대 손해배상 소송을 낸 조모 씨와는 오해를 풀고 합의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하지만 채널A에 따르면 실제로 강씨의 해명이 나온지 3일 뒤 법원에 소취하서가 접수되기도 했지만 이는 조씨가 아닌 제 3자에 의해 임의로 제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채널 A는 조 씨 변호인의 말을 인용해 “강용석 씨에게서 합의와 관련된 유의미한 연락을 받은 적이 없다. 소 취하서는 조 씨의 동의를 받지 않은 제3자가 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변호인은 “강용석 씨는 불륜이 아니라고 하지만 이를 입증할 사진 등 증거 자료를 가지고 있다. 법정에서 불륜을 증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서울신문DB(강용석)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강용석 고소인 측 “출입국 기록 정식 요청” 도대체 왜?

    강용석 고소인 측 “출입국 기록 정식 요청” 도대체 왜?

    강용석 강용석 고소인 측 “출입국 기록 정식 요청” 도대체 왜? 국회의원 출신 방송인 강용석이 불륜과 관려한 손해배상 소송에 휘말려 논란이 인 가운데 고소인 측이 “불륜 증거 사진이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21일 종편채널 채널A는 고소인 측 주장을 인용해 “강용석이 유명 여성 블로거와의 불륜 스캔들과 이에 따른 피소를 ‘단순한 오해’ 때문이라고 해명해왔지만, 고소인 측이 이를 입증할 사진 등 증거 자료를 가지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앞서 강용석은 피소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음해성 지라시에 불과하고, 스캔들 상대로 지목된 여성의 남편이자 억대 손해배상 소송을 낸 조모 씨와는 오해를 풀고 합의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실제로 강용석의 해명이 나온 지 3일 뒤 법원에 소 취하서가 접수돼 이 사건이 마무리 수순을 밟는듯 했다. 하지만 이 매체 보도에 따르면 고소인은 취하서 접수 당일 소취하 경위서를 제출, 소송은 취하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채널 A는 “소 취하서는 소송을 낸 조 씨가 아닌, 제3자에 의해 임의로 제출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해 파문이 일고 있다. 또 조 씨 변호인의 말을 인용해 “강용석 씨에게서 합의와 관련된 유의미한 연락을 받은 적이 없다. 소 취하서는 조 씨의 동의를 받지 않은 제3자가 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송을 취하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직접 법원에 소취하서를 제출하거나, 취하서를 고소인의 인감등록증 1부와 동봉해 법원에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강용석 측은 “정치적 스캔들에 휘말렸으며, 해당 여성과는 변호사 사무실에서 1~2번 본 게 전부”라고 해명한 바 있다. 지난달 29일 고소인은 이를 파악하기 위해서 재판부에 사실조회 요청서를 제출하고 강용석의 출입국 기록을 정식으로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용석 고소인 측 변호인 “소 취하서는 제3자가 낸 것”

    강용석 고소인 측 변호인 “소 취하서는 제3자가 낸 것”

    강용석 강용석 고소인 측 변호인 “소 취하서는 제3자가 낸 것” 국회의원 출신 방송인 강용석이 불륜과 관려한 손해배상 소송에 휘말려 논란이 인 가운데 고소인 측이 “불륜 증거 사진이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21일 종편채널 채널A는 고소인 측 주장을 인용해 “강용석이 유명 여성 블로거와의 불륜 스캔들과 이에 따른 피소를 ‘단순한 오해’ 때문이라고 해명해왔지만, 고소인 측이 이를 입증할 사진 등 증거 자료를 가지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앞서 강용석은 피소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음해성 지라시에 불과하고, 스캔들 상대로 지목된 여성의 남편이자 억대 손해배상 소송을 낸 조모 씨와는 오해를 풀고 합의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실제로 강용석의 해명이 나온 지 3일 뒤 법원에 소 취하서가 접수돼 이 사건이 마무리 수순을 밟는듯 했다. 하지만 이 매체 보도에 따르면 고소인은 취하서 접수 당일 소취하 경위서를 제출, 소송은 취하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채널 A는 “소 취하서는 소송을 낸 조 씨가 아닌, 제3자에 의해 임의로 제출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해 파문이 일고 있다. 또 조 씨 변호인의 말을 인용해 “강용석 씨에게서 합의와 관련된 유의미한 연락을 받은 적이 없다. 소 취하서는 조 씨의 동의를 받지 않은 제3자가 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송을 취하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직접 법원에 소취하서를 제출하거나, 취하서를 고소인의 인감등록증 1부와 동봉해 법원에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강용석 측은 “정치적 스캔들에 휘말렸으며, 해당 여성과는 변호사 사무실에서 1~2번 본 게 전부”라고 해명한 바 있다.지난달 29일 고소인은 이를 파악하기 위해서 재판부에 사실조회 요청서를 제출하고 강용석의 출입국 기록을 정식으로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용석, “불륜 증거사진 있다” 고소인 측 주장보니

    강용석, “불륜 증거사진 있다” 고소인 측 주장보니

    지난 21일 종편채널 채널A는 고소인 측 주장을 인용해 “강용석의 불륜 스캔들과 관련, 고소인 측이 불륜 증거 자료를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강용석은 피소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음해성 지라시에 불과하고, 스캔들 상대로 지목된 여성의 남편이자 억대 손해배상 소송을 낸 조모 씨와는 오해를 풀고 합의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실제로 강씨의 해명이 나온지 3일 뒤 법원에 소취하서가 접수되기도 했지만 이는 조씨가 아닌 제 3자에 의해 임의로 제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채널 A는 조 씨 변호인의 말을 인용해 “강용석 씨에게서 합의와 관련된 유의미한 연락을 받은 적이 없다. 소 취하서는 조 씨의 동의를 받지 않은 제3자가 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강용석 불륜 스캔들 재점화 “불륜 증거사진 있다” 출입국 기록 조회 도대체 왜?

    강용석 불륜 스캔들 재점화 “불륜 증거사진 있다” 출입국 기록 조회 도대체 왜?

    강용석 강용석 불륜 스캔들 재점화 “불륜 증거사진 있다” 출입국 기록 조회 도대체 왜? 국회의원 출신 방송인 강용석이 불륜과 관려한 손해배상 소송에 휘말려 논란이 인 가운데 고소인 측이 “불륜 증거 사진이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21일 종편채널 채널A는 고소인 측 주장을 인용해 “강용석이 유명 여성 블로거와의 불륜 스캔들과 이에 따른 피소를 ‘단순한 오해’ 때문이라고 해명해왔지만, 고소인 측이 이를 입증할 사진 등 증거 자료를 가지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앞서 강용석은 피소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음해성 지라시에 불과하고, 스캔들 상대로 지목된 여성의 남편이자 억대 손해배상 소송을 낸 조모 씨와는 오해를 풀고 합의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실제로 강용석의 해명이 나온 지 3일 뒤 법원에 소 취하서가 접수돼 이 사건이 마무리 수순을 밟는듯 했다. 하지만 이 매체 보도에 따르면 고소인은 취하서 접수 당일 소취하 경위서를 제출, 소송은 취하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채널 A는 “소 취하서는 소송을 낸 조 씨가 아닌, 제3자에 의해 임의로 제출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해 파문이 일고 있다. 또 조 씨 변호인의 말을 인용해 “강용석 씨에게서 합의와 관련된 유의미한 연락을 받은 적이 없다. 소 취하서는 조 씨의 동의를 받지 않은 제3자가 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송을 취하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직접 법원에 소취하서를 제출하거나, 취하서를 고소인의 인감등록증 1부와 동봉해 법원에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강용석 측은 “정치적 스캔들에 휘말렸으며, 해당 여성과는 변호사 사무실에서 1~2번 본 게 전부”라고 해명한 바 있다. 지난달 29일 고소인은 이를 파악하기 위해서 재판부에 사실조회 요청서를 제출하고 강용석의 출입국 기록을 정식으로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용석 고소인 “불륜 증거 사진 있다” 파장 일파만파

    강용석 고소인 “불륜 증거 사진 있다” 파장 일파만파

    강용석 강용석 고소인 “불륜 증거 사진 있다” 파장 일파만파 국회의원 출신 방송인 강용석이 불륜과 관려한 손해배상 소송에 휘말려 논란이 인 가운데 고소인 측이 “불륜 증거 사진이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21일 종편채널 채널A는 고소인 측 주장을 인용해 “강용석이 유명 여성 블로거와의 불륜 스캔들과 이에 따른 피소를 ‘단순한 오해’ 때문이라고 해명해왔지만, 고소인 측이 이를 입증할 사진 등 증거 자료를 가지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앞서 강용석은 피소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음해성 지라시에 불과하고, 스캔들 상대로 지목된 여성의 남편이자 억대 손해배상 소송을 낸 조모 씨와는 오해를 풀고 합의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실제로 강용석의 해명이 나온 지 3일 뒤 법원에 소 취하서가 접수돼 이 사건이 마무리 수순을 밟는듯 했다. 하지만 고소인은 취하서 접수 당일 소취하 경위서를 제출, 소송은 취하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채널 A는 “소 취하서는 소송을 낸 조 씨가 아닌, 제3자에 의해 임의로 제출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해 파문이 일고 있다. 또 조 씨 변호인의 말을 인용해 “강용석 씨에게서 합의와 관련된 유의미한 연락을 받은 적이 없다. 소 취하서는 조 씨의 동의를 받지 않은 제3자가 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송을 취하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직접 법원에 소취하서를 제출하거나, 취하서를 고소인의 인감등록증 1부와 동봉해 법원에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강용석 측은 “정치적 스캔들에 휘말렸으며, 해당 여성과는 변호사 사무실에서 1~2번 본 게 전부”라고 해명한 바 있다.지난달 29일 고소인은 이를 파악하기 위해서 재판부에 사실조회 요청서를 제출하고 강용석의 출입국 기록을 정식으로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용석 불륜 스캔들 재점화 “고소인, 출입국 기록 조회 요청”

    강용석 불륜 스캔들 재점화 “고소인, 출입국 기록 조회 요청”

    강용석 강용석 불륜 스캔들 재점화 “고소인, 출입국 기록 조회 요청” 국회의원 출신 방송인 강용석이 불륜과 관려한 손해배상 소송에 휘말려 논란이 인 가운데 고소인 측이 “불륜 증거 사진이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21일 종편채널 채널A는 고소인 측 주장을 인용해 “강용석이 유명 여성 블로거와의 불륜 스캔들과 이에 따른 피소를 ‘단순한 오해’ 때문이라고 해명해왔지만, 고소인 측이 이를 입증할 사진 등 증거 자료를 가지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앞서 강용석은 피소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음해성 지라시에 불과하고, 스캔들 상대로 지목된 여성의 남편이자 억대 손해배상 소송을 낸 조모 씨와는 오해를 풀고 합의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실제로 강용석의 해명이 나온 지 3일 뒤 법원에 소 취하서가 접수돼 이 사건이 마무리 수순을 밟는듯 했다. 하지만 이 매체 보도에 따르면 고소인은 취하서 접수 당일 소취하 경위서를 제출, 소송은 취하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채널 A는 “소 취하서는 소송을 낸 조 씨가 아닌, 제3자에 의해 임의로 제출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해 파문이 일고 있다. 또 조 씨 변호인의 말을 인용해 “강용석 씨에게서 합의와 관련된 유의미한 연락을 받은 적이 없다. 소 취하서는 조 씨의 동의를 받지 않은 제3자가 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송을 취하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직접 법원에 소취하서를 제출하거나, 취하서를 고소인의 인감등록증 1부와 동봉해 법원에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강용석 측은 “정치적 스캔들에 휘말렸으며, 해당 여성과는 변호사 사무실에서 1~2번 본 게 전부”라고 해명한 바 있다. 지난달 29일 고소인은 이를 파악하기 위해서 재판부에 사실조회 요청서를 제출하고 강용석의 출입국 기록을 정식으로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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