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지드래곤
    2025-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아카데미
    2025-08-13
    검색기록 지우기
  • 건강
    2025-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여성가족부
    2025-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소송
    2025-08-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015
  • 한예슬 테디 “날 위해 만든 곡, 지드래곤 ROD” 가사 보니 ‘엄지만한 다이아..’

    한예슬 테디 “날 위해 만든 곡, 지드래곤 ROD” 가사 보니 ‘엄지만한 다이아..’

    한예슬 테디 “날 위해 만든 곡, 지드래곤 ROD” 가사 보니 ‘엄지만한 다이아..’ 배우 한예슬은 최근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테디와의 첫 만남에 대해 “2년 전 연말 한 지인의 모임에서 처음 만났다. 슬로 모션처럼 그 사람이 지나갔다. 그 사람만 보였다. 서로 자기소개를 한 뒤 내가 먼저 연락처를 물어봤다. 데이트 신청도 먼저 했다. 좋은 음악과 좋은 분위기 속에 서로 눈만 바로보고 있어도 행복했다”고 회상했다. 한예슬은 “테디가 나를 생각하며 만든 노래가 있다. 테디가 ‘한예슬을 위해 노래를 만들었다’고 따로 말을 남기진 못해 아쉬웠다”며 “그가 만든 노래 중 가수 지드래곤의 ‘ROD’가 자신을 생각하며 만든 노래 중 하나”라고 털어놨다. 이어 한예슬은 “테디가 2년 전부터 만든 노래들 중에 여자의 아름다움을 말하는 노래나 사랑을 고백하는 가사가 내 이야기”라며 “한예슬이 테디의 뮤즈다”라며 미소지어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드래곤 ROD, 테디“이건 미친 사랑 노래” 한예슬 위한 노래보니

    지드래곤 ROD, 테디“이건 미친 사랑 노래” 한예슬 위한 노래보니

    가수 지드래곤 ROD가 한예슬을 위해 테디가 만든 곡이라고 알려져 화제다. 최근 한예슬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테디가 나를 생각하며 만든 노래가 있다. 테디가 ‘한예슬을 위해 노래를 만들었다’고 따로 말을 남기진 못해 아쉬웠다. 그가 만든 노래 중 가수 지드래곤의 ‘R.O.D’가 날 생각하며 만든 노래 중 하나다”고 말했다. 지드래곤 ROD 가사에는 ‘ 저 푸른 초원 위 그림 같은 집을 짓고, 네 약지 손가락 위 엄지만한 다이아 찍고, 세상을 선물할게 넌 그 주인이 돼주면 돼, 이건 미친 사랑 노래 넌 그 주인공이 돼주면 돼’라는 가사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지드래곤 ROD, 한예슬위한 테디 노래 “나랑 데이트할래요?” 적극대시

    지드래곤 ROD, 한예슬위한 테디 노래 “나랑 데이트할래요?” 적극대시

    한예슬, “지드래곤 ROD, 테디가 나 위해 만든 노래” 알고보니 테디의 뮤즈 배우 한예슬이 지드래곤의 노래 ROD가 남자친구인 테디가 자신을 위해 만든 곡이라고 밝혀 화제다. 한예슬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테디가 나를 생각하면서 많은 노래를 만들었다”고 깜짝 공개했다. 한예슬은 “2년 전부터 테디가 만든 곡들을 다 들어보시면 된다. 특히 여자의 아름다움을 말하는 노래나 사랑을 고백하는 가사가 내 이야기다. 내가 테디의 뮤즈다”라며 “테디가 따로 나를 위해 노래를 만들었다고 코멘터리를 남기진 못 해 아쉬웠다”고 고백했다. 특히 한예슬은 테디가 만든 노래 중 지드래곤의 ‘라이드 오어 다이’(R.O.D, Ride or die)가 자신을 생각하며 만든 노래 중 하나라고 전했다. 테디가 한예슬을 위해 만들었다고 알려진 음악 ‘ROD’는 2013년 발매된 빅뱅 지드래곤의 솔로 정규2집 ‘쿠데타(COUP D’ETAT)‘ 수록곡이다. 가사에는 ‘네 얼굴은 조각같이 너무 아름다워. 너만 보면 난 동상같이 얼어. 작은 미소에 내 맘속에는 폭풍이 일잖아. 네 생각 안 하고 버티기 길어봐야 10분. 남자는 ‘애’ 아님 ‘개’ 라잖아 다른 놈 ‘매’ 같이 채가잖아. 지금까지 못 느껴 본 사랑 줄게’ 등 달달한 내용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테디와의 첫 만남에 대해 “한 편의 영화와 같았다”고 고백했다. 한예슬은 “2년 전 연말 한 지인의 모임에서 테디를 처음 만났다. 서로 자기소개를 한 후 내가 먼저 연락처를 물어봤고, 데이트 신청도 먼저 했다”고 말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예슬 “지드래곤 ‘ROD’ 테디 날 위해 만든 곡” 자랑

    한예슬 “지드래곤 ‘ROD’ 테디 날 위해 만든 곡” 자랑

    배우 한예슬은 최근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테디와의 첫 만남에 대해 “2년 전 연말 한 지인의 모임에서 처음 만났다. 슬로 모션처럼 그 사람이 지나갔다. 그 사람만 보였다. 서로 자기소개를 한 뒤 내가 먼저 연락처를 물어봤다. 데이트 신청도 먼저 했다. 좋은 음악과 좋은 분위기 속에 서로 눈만 바로보고 있어도 행복했다”고 회상했다. 한예슬은 “테디가 나를 생각하며 만든 노래가 있다. 테디가 ‘한예슬을 위해 노래를 만들었다’고 따로 말을 남기진 못해 아쉬웠다”며 “그가 만든 노래 중 가수 지드래곤의 ‘ROD’가 자신을 생각하며 만든 노래 중 하나”라고 털어놨다. 이어 한예슬은 “테디가 2년 전부터 만든 노래들 중에 여자의 아름다움을 말하는 노래나 사랑을 고백하는 가사가 내 이야기”라며 “한예슬이 테디의 뮤즈다”라며 미소지어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드래곤 ROD, 한예슬 위한 테디 노래 “내가 먼저 대시”

    지드래곤 ROD, 한예슬 위한 테디 노래 “내가 먼저 대시”

    지드래곤 ROD 한예슬 테디 지드래곤 ROD, 한예슬 위한 테디 노래 ‘가사보니’ 배우 한예슬이 지드래곤의 노래 ‘라이드 오어 다이’(R.O.D, Ride or die)가 남자친구인 테디가 자신을 위해 만든 곡이라고 밝혔다. 한예슬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테디가 나를 생각하면서 많은 노래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한예슬은 “2년 전부터 테디가 만든 곡들을 다 들어보시면 된다. 특히 여자의 아름다움을 말하는 노래나 사랑을 고백하는 가사가 내 이야기다. 내가 테디의 뮤즈다”라며 “테디가 따로 나를 위해 노래를 만들었다고 코멘터리를 남기진 못 해 아쉬웠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한예슬은 테디가 만든 노래 중 지드래곤의 ‘라이드 오어 다이’(R.O.D, Ride or die)가 자신을 생각하며 만든 노래 중 하나라고 밝혔다. ‘ROD’는 2013년 발매된 빅뱅 지드래곤의 솔로 정규2집 ‘쿠데타(COUP D’ETAT)‘ 수록곡으로 가사에는 ‘네 얼굴은 조각같이 너무 아름다워/ 너만 보면 난 동상같이 얼어 / 작은 미소에 내 맘속에는 폭풍이 일잖아/ 네 생각 안 하고 버티기 길어봐야 10분/ 남자는 ‘애’ 아님 ‘개’ 라잖아 다른 놈 ‘매’ 같이 채가잖아/ 지금까지 못 느껴 본 사랑 줄게’ 등 사랑에 빠진 심경이 담겨 있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테디와의 첫 만남에 대해 “한 편의 영화와 같았다”면서 “2년 전 연말 한 지인의 모임에서 테디를 처음 만났다. 서로 자기소개를 한 후 내가 먼저 연락처를 물어봤고, 데이트 신청도 먼저 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드래곤 ROD, 한예슬 테디 노래 “다른 놈이 채가잖아” 닭살

    지드래곤 ROD, 한예슬 테디 노래 “다른 놈이 채가잖아” 닭살

    지드래곤 ROD 한예슬 테디 지드래곤 ROD, 한예슬 위한 테디 노래 ‘가사보니’ 배우 한예슬이 지드래곤의 노래 ‘라이드 오어 다이’(R.O.D, Ride or die)가 남자친구인 테디가 자신을 위해 만든 곡이라고 밝혔다. 한예슬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테디가 나를 생각하면서 많은 노래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한예슬은 “2년 전부터 테디가 만든 곡들을 다 들어보시면 된다. 특히 여자의 아름다움을 말하는 노래나 사랑을 고백하는 가사가 내 이야기다. 내가 테디의 뮤즈다”라며 “테디가 따로 나를 위해 노래를 만들었다고 코멘터리를 남기진 못 해 아쉬웠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한예슬은 테디가 만든 노래 중 지드래곤의 ‘라이드 오어 다이’(R.O.D, Ride or die)가 자신을 생각하며 만든 노래 중 하나라고 밝혔다. ‘ROD’는 2013년 발매된 빅뱅 지드래곤의 솔로 정규2집 ‘쿠데타(COUP D’ETAT)‘ 수록곡으로 가사에는 ‘네 얼굴은 조각같이 너무 아름다워/ 너만 보면 난 동상같이 얼어 / 작은 미소에 내 맘속에는 폭풍이 일잖아/ 네 생각 안 하고 버티기 길어봐야 10분/ 남자는 ‘애’ 아님 ‘개’ 라잖아 다른 놈 ‘매’ 같이 채가잖아/ 지금까지 못 느껴 본 사랑 줄게’ 등 사랑에 빠진 심경이 담겨 있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테디와의 첫 만남에 대해 “한 편의 영화와 같았다”면서 “2년 전 연말 한 지인의 모임에서 테디를 처음 만났다. 서로 자기소개를 한 후 내가 먼저 연락처를 물어봤고, 데이트 신청도 먼저 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드래곤 ROD, 한예슬 “남자친구 테디가 날 위해 만든 곡” 주장

    지드래곤 ROD, 한예슬 “남자친구 테디가 날 위해 만든 곡” 주장

    배우 한예슬은 최근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테디와의 첫 만남에 대해 “2년 전 연말 한 지인의 모임에서 처음 만났다. 슬로 모션처럼 그 사람이 지나갔다. 그 사람만 보였다. 서로 자기소개를 한 뒤 내가 먼저 연락처를 물어봤다. 데이트 신청도 먼저 했다. 좋은 음악과 좋은 분위기 속에 서로 눈만 바로보고 있어도 행복했다”고 회상했다. 한예슬은 “테디가 나를 생각하며 만든 노래가 있다. 테디가 ‘한예슬을 위해 노래를 만들었다’고 따로 말을 남기진 못해 아쉬웠다”며 “그가 만든 노래 중 가수 지드래곤의 ‘ROD’가 자신을 생각하며 만든 노래 중 하나”라고 털어놨다. 이어 한예슬은 “테디가 2년 전부터 만든 노래들 중에 여자의 아름다움을 말하는 노래나 사랑을 고백하는 가사가 내 이야기”라며 “한예슬이 테디의 뮤즈다”라며 미소지어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예슬 “나는 테디의 뮤즈” 지드래곤 ROD 한예슬 헌정 곡?

    한예슬 “나는 테디의 뮤즈” 지드래곤 ROD 한예슬 헌정 곡?

    배우 한예슬은 최근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테디와의 첫 만남에 대해 “2년 전 연말 한 지인의 모임에서 처음 만났다. 슬로 모션처럼 그 사람이 지나갔다. 그 사람만 보였다. 서로 자기소개를 한 뒤 내가 먼저 연락처를 물어봤다. 데이트 신청도 먼저 했다. 좋은 음악과 좋은 분위기 속에 서로 눈만 바로보고 있어도 행복했다”고 회상했다. 한예슬은 “테디가 나를 생각하며 만든 노래가 있다. 테디가 ‘한예슬을 위해 노래를 만들었다’고 따로 말을 남기진 못해 아쉬웠다”며 “그가 만든 노래 중 가수 지드래곤의 ‘ROD’가 자신을 생각하며 만든 노래 중 하나”라고 털어놨다. 이어 한예슬은 “테디가 2년 전부터 만든 노래들 중에 여자의 아름다움을 말하는 노래나 사랑을 고백하는 가사가 내 이야기”라며 “한예슬이 테디의 뮤즈다”라며 미소지어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예슬 “나는 테디의 뮤즈”

    한예슬 “나는 테디의 뮤즈”

    배우 한예슬은 최근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테디와의 첫 만남에 대해 “2년 전 연말 한 지인의 모임에서 처음 만났다. 슬로 모션처럼 그 사람이 지나갔다. 그 사람만 보였다. 서로 자기소개를 한 뒤 내가 먼저 연락처를 물어봤다. 데이트 신청도 먼저 했다. 좋은 음악과 좋은 분위기 속에 서로 눈만 바로보고 있어도 행복했다”고 회상했다. 한예슬은 “테디가 나를 생각하며 만든 노래가 있다. 테디가 ‘한예슬을 위해 노래를 만들었다’고 따로 말을 남기진 못해 아쉬웠다”며 “그가 만든 노래 중 가수 지드래곤의 ‘ROD’가 자신을 생각하며 만든 노래 중 하나”라고 털어놨다. 이어 한예슬은 “테디가 2년 전부터 만든 노래들 중에 여자의 아름다움을 말하는 노래나 사랑을 고백하는 가사가 내 이야기”라며 “한예슬이 테디의 뮤즈다”라며 미소지어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드래곤 rod, 한예슬을 위한 세레나데?

    지드래곤 rod, 한예슬을 위한 세레나데?

    ‘지드래곤 rod’ 배우 한예슬이 남자 친구이자 YG 대표 프로듀서 테디가 자신을 위해 노래를 만든다고 밝혀 화제다. 한예슬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테디가 나를 생각하며 만든 노래가 있다. 테디가 ‘한예슬을 위해 노래를 만들었다’고 따로 말을 남기진 못해 아쉬웠다”며 “그가 만든 노래 중 가수 지드래곤의 ‘R.O.D’가 자신을 생각하며 만든 노래 중 하나”라고 털어놨다. 이어 한예슬은 “테디가 2년 전부터 만든 노래들 중에 여자의 아름다움을 말하는 노래나 사랑을 고백하는 가사가 내 이야기”라며 “한예슬이 테디의 뮤즈다”라며 미소지어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지드래곤 ROD 한예슬 테디-위 기사와 관련 없음) 연예팀 chkim@seoul.co.kr
  • SBS 연기대상 한예슬, 연인 테디에 키스 날려…테디 1년 저작권료 무려

    SBS 연기대상 한예슬, 연인 테디에 키스 날려…테디 1년 저작권료 무려

    ‘SBS 연기대상’ ‘한예슬 연인 테디’ 배우 한예슬이 연인 테디에게 ‘SBS 연기대상’에서 키스까지 날려 화제가 되고 있다. 한예슬은 지난 3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SBS 연기대상’에서 중편드라마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한예슬은 “제가 너무 사랑하는 남자친구 테디에게 사랑한다는 말 전해주고 싶다”라며 “올해 많이 사랑했고, 내년에 더 많이 사랑하자 우리. 쪽”이라고 입술을 내밀어 키스를 날리는 등 아찔한 애교를 선보였다. 앞서 JTBC 예능프로그램 ‘썰전’에서 진행자들은 ‘2013 가요계 저작권 순위’에 대해 이야기하며 한예슬의 연인인 테디에 대해서도 거론했다. 이날 공개된 저작권료 순위에서 테디는 프로듀서 박진영과 조영수의 뒤를 이어 저작권료 3위 안에 속했다. 이들에 따르면 테디는 한 해 저작권료로 9억 467만원을 버는 것으로 알려졌다. MC 박지윤은 “아이돌의 노후 대책 면에서 테디는 그룹 원타임으로 활동을 하지 않았던 시간이 길다. 가수에서 작곡가로 변신한 케이스”라고 설명했다. 테디와 한예슬은 재미교포 출신으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013년 5월 연인으로 발전해 현재까지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1998년 그룹 원타임으로 데뷔한 테디는 현재 YG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인 빅뱅, 투애니원을 비롯해 지드래곤, 탑, 씨엘 등의 솔로 앨범을 프로듀싱하며 YG 대표 프로듀서로 활발히 활동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양과 지드래곤, 뉴욕매거진 ‘2014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

    태양과 지드래곤, 뉴욕매거진 ‘2014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

    빅뱅의 지드래곤(GD)과 태양이 미국 뉴욕 매거진이 선정한 2014년 베스트 드레서 스타에 뽑혔다. 24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뉴욕 매거진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더 베스트-드레스드 스트리트-스타일 스타 오브 2014, 랭킹’(The Best-Dressed Street-Style Stars of 2014, a Ranking)이란 기사에서 지드래곤과 태양의 사진을 게재하고 “’K팝 아이콘’인 둘은 멋진 헤어, 성별 구분없는 옷차림, 얼굴 타투 등으로 우리를 열광시켰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지드래곤과 태양은 마리끌레르 전 쥬얼리 디렉터인 테일러 토마시 힐, 러시아 패션 피플인 미로슬라바 듀마 등 세계적인 패셔니스타들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인 ‘2014 F/W 멘즈 패션위크’에도 참석해 스타일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즈하라 키코, 사타구니 사진 게시 논란 반박

    미즈하라 키코, 사타구니 사진 게시 논란 반박

    빅뱅의 지드래곤과의 열애설로 국내에서도 유명세를 탄 일본의 톱모델 겸 배우 미즈하라 키코(24)가 지난 15일 사진공유 SNS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사진 한 장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키코는 이날 흰색 팬티 차림 여성의 다리 사이를 정면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팬티 가운데에는 수직으로 무지개가 비치고 있다. 여기에 키코는 “I‘m in love with the rainbow”(난 이 무지개와 사랑에 빠졌다)라는 ​​설명을 달았다. 댓글 뒤에는 “LinaScheynius”라는 태그가 붙어 있어 이 사진이 리나 세이니우스라는 사진작가의 작품임을 암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 사진이 게시되고 키코 자신이 찍은 것으로 착각한 사람들 사이에서 논란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또 사진에서는 여성의 중요 부분으로 보이는 부분이 완전히 가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기분 나쁘다” “키코 짱 폭주 중?” “잘도 이런 걸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는군!” “있을 수 없다. 올려도 좋은 것과 그렇지 않는 것을 구별할 수 없는 건가?”라는 등 비판적인 의견도 적지 않다. 그러자 키코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 사진에 과민 반응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는 내가 아니므로 안심하라. 이는 Lina scheynius라는 사진작가의 작품”이라고 해명했다. “저속하다”라는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에로티시즘과 예술을 외설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 많다고 생각한다. 이는 예술이다. 편의점에 줄지어있는 에로 책은 외설이다. 어느 쪽이 옳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모두 다른 장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단지 그것을 한 덩어리로 저속하다고 판단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반박했다. 또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므로 어떤 것도 강요할 마음은 없지만, 수용력이 부족한 이들이 많아서 부정적인 의견을 받는 것은 슬픈 일”이라고 심경을 적었다. 한편 미즈하라 키코는 최근 일본 영화 ‘진격의 거인’(히구치 신지 감독, 내년 여름 개봉)에서 여주인공 미카사 역을 맡아 주목받은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 태양 매력에 푹 빠져 ‘지드래곤바라기의 변심’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 태양 매력에 푹 빠져 ‘지드래곤바라기의 변심’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루가 태양에게 애정을 표했다. 14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타블로 딸 하루가 빅뱅 멤버 태양을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루와 태양은 다정한 모습으로 슈퍼 나들이를 했다. 하루는 태양이 신발 끈을 묶어주자 두근두근 설레는 표정을 지었다. 자주 와도 되느냐고 묻자 잠시의 망설임 없이 “응”이라고 답했다. 평소 지드래곤의 팬인 하루는 빅뱅 멤버들 중 누가 제일 좋으냐는 물음에도 단연 태양을 꼽았다. 지드래곤에 대해선 언급을 피하며 말을 돌려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 정말 귀여워”,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 여자의 마음은 갈대”,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 지드래곤 보고 있나. 서운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의 변심 “태양 오빠가 제일 좋아”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의 변심 “태양 오빠가 제일 좋아”

    14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타블로 딸 하루와 빅뱅 멤버 태양은 슈퍼 나들이를 했다. 하루는 태양이 신발 끈을 묶어주자 두근두근 설레는 표정을 지었다. 자주 와도 되느냐고 묻자 잠시의 망설임 없이 “응”이라고 답했다. 평소 지드래곤의 팬인 하루는 빅뱅 멤버들 중 누가 제일 좋으냐는 물음에도 태양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 빅뱅 중 가장 좋아하는 멤버 “태양” GD 보고있나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 빅뱅 중 가장 좋아하는 멤버 “태양” GD 보고있나

    14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타블로 딸 하루가 빅뱅 멤버 태양을 만났다. 이날 하루와 태양은 슈퍼 나들이를 했다. 하루는 태양이 신발 끈을 묶어주자 설레는 표정을 지었다. 태양이 자주 와도 되느냐고 묻자 망설임 없이 “응”이라고 답했다. 평소 지드래곤의 팬인 하루는 빅뱅 멤버들 중 누가 제일 좋으냐는 물음에도 단연 태양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수진 “인기가요 본방사수 하고 있죠?” 셀카 보니 ‘미친 미모’

    박수진 “인기가요 본방사수 하고 있죠?” 셀카 보니 ‘미친 미모’

    ‘박수진 인기가요 빈자리’ 가수 박수진이 셀카를 통해 미모를 뽐냈다. 박수진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인기가요 모두들 본방사수 하고 계신가요? 지켜보고 있습니다. ‘빈자리’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박수진은 화이트 시스루 의상을 입고 살짝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빼어난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박수진은 SBS ‘인기가요’에서 ‘빈자리’를 열창했다. 박수진은 ‘괴물 보컬’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폭발적인 성량을 과시하며 관객을 사로잡았다. 박수진의 ‘빈자리’는 용감한 형제와 메인 프로듀서 별들의 전쟁, 미쓰리의 공동작품이다. 갑자기 찾아 온 이별에 빈자리를 느끼는 여성의 울부짖음이 담긴 곡으로 피아노와 EP의 선율이 곡 전반에 흐르는 감성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곡이다. 네티즌들은 “인기가요 박수진, 정말 놀랐다”, “인기가요 박수진, 미모에 놀라고 가창력에 또 한번 놀라고”, “인기가요 박수진, 오늘부터 팬 될 듯”, “인기가요 박수진, 빈자리 노래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인가가요’에는 지드래곤X태양, 규현, 인피니트F, 효린X주영, 마스터우, 에이핑크, 니콜, 임창정, 에이오에이, 헬로비너스, 러블리즈, 마마무, 계범주 등이 출연했다. 사진=박수진 트위터, SBS(인기가요 박수진 빈자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타 애장품 난치병 어린이 치료 돕기에

    배우 전지현이 드라마에서 착용한 메탈 목걸이, 가수 지드래곤이 기증한 농구화, 배우 박신혜가 보내온 가방 등등. 11일 올 한 해 제일기획 광고에 등장했던 스타 20여명의 애장품이 서울 한남동 제일기획 본사 한쪽에 마련된 ‘사랑애(愛)바자회’ 장을 장식했다. 광고 촬영 현장에서 사용됐던 다양한 소품들도 눈에 띄었다. 이 바자회는 매년 12월 연예인과 임직원들이 기부한 물건을 판매해 판매금을 기부하는 제일기획의 대표적인 기부 행사다. 올해는 이태원의 명물로 자리 잡은 이색장터 ‘계단장’의 판매자들도 초청해 지역사회와 함께 행사를 꾸몄다. 이날 행사에는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커플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송재림과 김소은도 참석해 소장하고 있던 선글라스를 기증하고 자선 경매를 진행했다. 1시간가량 진행된 바자회에는 임직원 500여명이 몰렸다. 회사는 모인 기부금을 희귀난치병 어린이들의 치료와 재활을 돕는 성프란치스꼬 장애인종합복지관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GD 스포츠카, ‘인기가요’ 등장 ‘가격이 대박’

    GD 스포츠카, ‘인기가요’ 등장 ‘가격이 대박’

    GD 스포츠카 GD 스포츠카, ‘인기가요’ 등장 ‘가격이 대박’ GD 스포츠카가 방송을 통해 공개돼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과 태양의 유닛인 지디 태양(GD X TAEYANG)의 무대가 펼쳐졌다. 결성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지디 태양의 신곡 ‘굿보이(GOOD BOY)’는 3일 홍콩에서 열린 ‘2014 MAMA’ 이후 첫 지상파 방송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드래곤과 태양은 일명 ‘GD 스포츠카’라고 불리는 차량에서 내리며 무대 밖에서부터 안까지 들어왔다. ‘GD 스포츠카’는 화이트 컬러의 스포츠카에 화려한 그림과 장식들이 현란하게 수놓아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본네트에는 지드래곤이 평소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들을, 양 옆 자동차 문에는 ‘GOOD BOY’를 그래피티 글씨체로 래핑했다. 흰색 벤틀리 GT인 ‘GD 스포츠카’ 신차 가격은 2억9000만원 선이다. 이와 함께 지디 태양은 화려한 LED를 비롯해 헬리캠을 동원하는 등 ‘굿보이’의 그루브 넘치는 트랩비트와 어우러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4 MAMA 강소라, 밀착 초미니 드레스 ‘터질 듯한 볼륨+환상 각선미’ 아찔..최지우 드레스와 비교

    2014 MAMA 강소라, 밀착 초미니 드레스 ‘터질 듯한 볼륨+환상 각선미’ 아찔..최지우 드레스와 비교

    2014 MAMA 강소라 최지우 드레스 배우 강소라가 늘씬한 몸매를 드러낸 드레스로 2014 MAMA 레드카펫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가운데, 최지우의 드레스가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소라와 최지우는 3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개최된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net Asian Music Awards, 2014 MAMA)에 참석했다. 강소라는 이날 2014 MAMA에서 어깨선이 강조되는 오프숄더 디자인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몸에 밀착되는 미니 드레스는 강소라의 잘록한 허리와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강소라가 입은 드레스는 유명 SPA 브랜드의 제품으로 알려졌으며 가격은 39000원 정도로 저렴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반면 최지우는 실버 컬러의 롱 드레스로 우아미를 뽐냈다. 몸매라인을 돋보이게 하는 드레스는 최지우의 군살없는 S라인을 완벽하게 드러내 눈길을 끈다. 최지우의 드레스는 한 명품 브랜드의 제품으로 국내에 입고조차 되지 않은 1180만원대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6회째로 개최된 2014 MAMA는 지드래곤 태양 위너 걸스데이 씨스타 엑소 등 K팝 대표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 16개국에서 동시 생방송 됐다. 네티즌들은 “강소라 최지우 드레스, 둘다 예쁘다”, “강소라 최지우 드레스, 2014 MAMA 강소라 드레스 대박이다”, “강소라 최지우 2014 MAMA 강소라 드레스 3만원대라니 더 충격”, “강소라 최지우, 몸매에 대한 자신감인 듯”, “강소라 최지우드레스, 2014 MAMA 여배우들 몸매 갑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CJ E&M, 더팩트, 방송캡쳐(강소라 최지우 2014 MAMA 강소라 드레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