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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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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드래곤, 모델 수주와 무슨 사이? ‘다정 셀카’ 눈길

    지드래곤, 모델 수주와 무슨 사이? ‘다정 셀카’ 눈길

    빅뱅 지드래곤과 모델 수주가 친분을 과시했다.3일 지드래곤은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사진에는 어두운 조명 속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지드래곤과 수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지드래곤은 모자를 푹 눌러 쓰고도 뚜렷한 턱선과 이목구비로 시선을 끌었다.이에 네티즌들은 “지드래곤 인맥은 정말 대박”, “턱선이 예술이네”, “수주 예쁘다”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빅뱅은 오는 7월 29일, 30일, 31일 오사카에서 데뷔 10주년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한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빅뱅’ 태양, 멤버들과 함께한 조촐 생일 파티 눈길 “생일 축하해”

    ‘빅뱅’ 태양, 멤버들과 함께한 조촐 생일 파티 눈길 “생일 축하해”

    빅뱅 태양이 18일 생일을 맞아 멤버들과 함께한 생일 파티 인증샷을 공개했다.이날 승리는 인스타그램에 “영배형 생일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사진에는 태양과 승리, 그리고 대성이 한 식당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생일의 주인공 태양은 매우 편안한 자세로 식당 바닥에 누워 있어 시선을 끌었다.앞서 지난 17일 태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라는 짧은 글과 함께 지드래곤과 나란히 앉은 모습을 공개했다.이에 네티즌들은 “태양 생일 축하해”, “태어나줘서 고마워”, “빅뱅 영원하길” 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빅뱅은 지난 4월부터 일본 팬클럽 이벤트 투어를 진행 중에 있다.이선목 기자 tjsahr@seoul.co.kr
  •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황학동 벼룩시장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황학동 벼룩시장

    “너의 젊음이 너의 노력으로 얻은 상이 아니듯, 내 늙음도 나의 잘못으로 받은 벌이 아니다” 영화 ‘은교’에 나오는 대사다. 실은 이 문구는 퓰리처 상을 수상한 미국의 대표적인 시인 ‘테오도르 로스케(Theodore Roethke.1908~1963)’의 시구다. 꽃할배 열풍이 불기 전에도 그 곳에는 ‘늙음’이 있었다. 모름지기 벼룩시장을 말하고자 한다. '황학동 벼룩시장(Flea Market)'이다. ● 황학동 벼룩시장 1장 1절 - 가라사대 태초에 골동품이 있어라. 일요일 아침이 적당하다. 지하철 6호선 신당역 11번 출구로 나와 성동기계공업고등학교 뒤쪽 골목으로 돌면 1970년대 서울 뒷골목이 영화 세트장처럼 펼쳐진다. 실제 황학동 벼룩시장이라고 하면, 황학동 주방거리 옆 골목만을 말한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동묘(東廟) 옆 구제시장과 신설동역 9번 출구앞 서울 풍물시장을 통칭해서 이 세 곳을 그냥 ‘벼룩시장’이라고 부르고 있다. 마땅히 그렇게 부르는 것이 옳다. 편하다. 숭신초등학교와 동묘, 성동기계공업고등학교와 신설동역 9번 출구. 수많은 골목을 돌고 돌다 보면 제각각 까닭을 숨긴 물건들의 사연들이, 지나는 걸음마다, 발끝 마디마디 채인다. 그러다 보면 몇 걸음 걷지 못하고 어느새 쪼그리고 앉아 그 사연을 어루만진다. 감정이입이다. 물건만 사연이 있는 것이 아니다. 황학동 벼룩시장은 이보다 더한 곡절이 있다. 우선 황학동의 어원부터 살펴보자. 원래 조선시대 성저십리(城底十里)의 취락지구였던 이곳에 황학(黃鶴)이 자주 날아왔다 해서 황학동이 되었다는 설이 유력하다. 조선시대 후반기, 즉 18세기 이후 뚝섬과 왕십리의 영향으로 처음으로 이 곳에 시장이 만들어진다. 지금 우리가 부르는 황학동이라는 이름은 1911년 일본 총독부에 의해 경성부 두모면 황학동으로 불리기 시작하면서 부터다. 6.25 동란 이후, 점유주가 불분명한 청계천변에 거주하던 피난민을 중심으로 미군 군수물자와 전쟁 통에 흘러들어오는 각종 내력 가득한 골동품들을 취급하는 노점상들이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현재의 시장 규모를 갖추기 시작한 때는, 1983년 6월 장안평에 고 미술품 집단상가가 조성되면서였다. 많은 점포들이 그곳으로 옮겨감에 따라 청계천을 중심으로 하나, 둘 자연스럽게 외지 상인들이 모여 들었다. 청계천 복원사업이 시작된다. 뜬금없이 2004년 초 동대문축구장으로 축구선수들 모으듯이 ‘동대문 풍물벼룩시장’이라는 축구팀 같은 노점상 모임이 결성(?)된다. 그 후, 또 다시 노점상들은 ‘이적(?)’이 되는 데, 현재의 동대문구 신설동(옛 숭인여중 부지)에 서울풍물시장이라는 이름으로 노점 894개소를 2008년 4월 26일개장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 때 가게에 입주하지 않은 수많은 원래의 벼룩시장의 상인들과 비디오테이프 영상물 판매 노점상들이 영도교를 건너게 된다. 원래부터 가게가 삼삼 오오 모여 있던 동묘와 성동기계공업고등학교 주변에 터를 다시금 다지기 시작했다. 바로 현재 점포수 1000여개에 달하는 거대한 벼룩시장 지구가 형성되게 된 까닭이다. 취급하는 상품은 골동품을 비롯, 의류, 중고가구, 가전제품, 시계, 보석, 피아노, 카메라및 각종 기계, 공구류 및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다 있다고 보면 된다. 한 때 명칭도 불분명해서 황학동 중고품시장, 만물시장, 벼룩시장 또는 도깨비시장 등의 여러 이름으로 불리다가 현재는 황학동 벼룩시장으로 '퉁'치게 되었다. 덧붙여 황학동 벼룩시장의 면적을 살펴보면 약 37,000㎡(약 1만 1000평)이며, 동서방향이 150m 정도 되고, 남북방향이 250m 정도 되는 얼추 정사각형의 정방형 모양을 하고 있다. 서쪽으로흥인동, 동쪽으로 왕십리, 남쪽으로 신당동, 그리고 청계천로 맞은편 북쪽으로는 종로구 숭인동과 붙어 있을 뿐만 아니라 4대문의동쪽 관문인 흥인지문 (동대문)과는 직선거리로 약 800미터 정도 떨어져 있어서 지리적으로는 더할 나위 없이 아주 훌륭한 셈이다. ● 골동품NO, 빈티지YES! ? 그러나… ‘동묘 스타일’이라고 해서 2013년 방송인 지드래곤과 정형돈이 이 곳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 모은 적이 있다. 최근에는 개그맨 김숙, 윤정수마저 방송에 소개한 뒤로 지금 황학동 벼룩시장은 꽃할배 부럽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황학동 벼룩시장은 이태원이나 홍대의 젊은 벼룩시장과는 사뭇 풍광이 다르다, 아니 다르시다. 그만큼 세월의 손길이 물건 켠켠마다 묻어 있는 늙은 곳이다. 이곳에서 1980년대 물건들은 거의 신제품 코너에 앉아 있다. 적어도 6.25동란 때 사이렌소리 한 번은 들은 흔적이 묻어 있어야 좌판 앞줄에 앉을 수가 있다. 그러하니 내공이 튼튼 탄탄하다 못해 눈물겹다. 모든 물건들이 연대기순으로 다 그러하다. 제각각 비밀스러운 전 주인의 사연 하나는 덤으로 가지고 있다. 비록 지금은 1000원짜리 구제옷으로 보푸라기 가득한 늙은 옷이었지만, 한때는 백화점 쇼윈도우 앞줄에 앉아 먼지 한 톨 떨어질 틈 없이 보살핌 받던 ‘패션’들이 동묘 구제시장 골목마다 줄줄이 걸려 있다. 옷만 그런 것이 아니다. 다 그러하다. 저마다 'made in 옛날'이다. 이빨 하나는 빠져 삐그덕거리는 맛이 있어줘야 이 골목에서는 대접받는다. 물건이든, 사람이든. 늙는다는 것이, 늙어간다는 것이, 늙었다는 것이 큰 불편이 되지 않는 거리이다. 항상 시뻘건 애나멜 네오사인톤으로 번쩍이는 서울 도심이 이 골목에서는 전부 파스텔톤으로 채색된다. 모든 것이 희미하다. 희미해서 물건의 모서리마다 모지라져 둥글둥글하다. 세월이 만든 넉넉함처럼 마음도, 물건도, 다 둥글어진다. 바로 일요일 아침 황학동, 신설동, 동묘 주변의 광경이다. 벼룩시장 입구를 돌면 만날 수 있는 시계 골목, 우선 놀라고 본다. 왜냐하면, 진품 롤렉스와 피아제가 조촐한 유리 상자 안에 있다. 분명 정품이다. 순간, 만만히 보았던 이 거리가 실상은 가벼운 만 원짜리 몇 장으로 해결하는 곳이 아니라는 사실을 몸으로 느끼게 된다. 빈티지이다. '썩어도 롤렉스'다. 가격이 210만원이다.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서울 풍물시장에 접어들면 에디슨이 만들었다고 끝끝내 우기면 믿을 듯한 나팔꽃 축음기, 지금은 상표명도 가물한 골드스타 흑백TV, 10원짜리 동전을 한 손 가득 쥔 채 연인과 밀어 실어 나르던 그 시절의 공중전화기, 공병우 선생이 만들었다 자부심 가득한 세벌식 한글 타자기가 오가는 손님의 손길을 잡아챈다. 한 때는 박수 무당들 손에 쥐어져 생사업보를 달래주던 방울칼, 유통기한 겨우(?) 석 달 밖에 지나지 않은 허쉬 초콜렛, 1986년 아시안게임 임춘애 금메달 획득 기념 삼성 Kappa 시계 등등 그 면면들 역시 화려하고 무궁하고 애잔하다. 비록 지금은 만원짜리 중국산 효도 라디오 뒷전으로 자리 밀려났지만 그래도 아직은 쓸모 있어 이렇듯 인력사무소 봉고 기다리듯이 동묘 주변 한 자리 차지함도 대견하다. 인생사도 매 한 가지. 늙음은 이야기를 지니어 간다는 것이다. 슬픈 일은 아니다. 갖은 사연 제각각 숨긴 골동품,구제옷,전자제품 들이 골목마다 그득그득하다. 아마도 물건들이 품은 내력을 다 글자로 적자면 원고지 높이가 에베레스트는 고작 발목 언저리에서 발돋움할지 모른다. 원고지 길이 지구 600바퀴를 돌아야 할 듯하다.진짜다. 황학동 벼룩시장(Flea Market)은 인생이다. 나이든 삶이다. 그리고 생의 지혜다. 누구든 골목 골목 발길 내딛을 때마다 몸속으로 잊었던 예전의 시간이 흐른다는 것을 느낀다. 그 시간을 따라가다보면 골목은 늘 앞으로만 가야 하는 우리들의 삶에서 샛길로 빠지는 맛도 있음을 가르쳐 준다. 사잇길로 빠져도 다시 큰 길과 합쳐지는, 사잇길에도 삶은 건강히 자리잡고 있다. 산다는 것이란 그런 것이다. 어영차 다시 새로운 길로 나선다. 길거리 한 구석 홍동백서 따르듯 자리잡은 옛 물건들 바라보면서 그렇게 앞으로 나아간다. 고작 한 두 해 전의 일을 이야기하는 인간들이 우스운 듯, 황학동이 뿜는 시간은 늙음이 젊음보다 활기차다. 황학동의 학은 흰 색이 아니라 누런 색이 맞다. 백학동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황학동은 이름도 시간을 따라 석양녘으로 누렇게 물든다.어울린다. <황학동 벼룩시장에 대한 여행 20문답> - 아래 질문은 실제 독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을 바탕으로 만든 20문답입니다. 1. 꼭 가봐야 할 정도로 중요한 여행지인가요? - 일부러 시간을 내어서라도 한 번은! 서울의 대표적인 벼룩시장이다. 생각보다 규모가 커기 때문에 동선을 미리 생각하고 가자. 2. 누구와 함께 가면 좋을까요? - 나이가 드신 부모님을 모시고 가면 정말 좋다. 20세미만은 그다지 흥미롭지는 않다. 나이에 비례하여 여행 재미가 있다. 연인들도 좋다. 삶에 지친 직장인들도 주말에 휘휘 길 거닐며 콧바람 불어 넣길 강추함! 3. 교통편은 어때요? - 대단히 편리하다. - (황학동 벼룩시장) 지하철 6호선 신당역 11번 출입구.성동기계공업고등학교가 오른편에 있다. 황학동 벼룩시장은 성동기계공업고등학교 뒤쪽 골목이다. 142, 163, 2013번 버스 이용 성동공업고등학교 하차. - (동묘구제시장) 지하철 1호선 동묘앞역에서 내려 3번 출구. - (서울풍물시장) 지하철은 신설동역 1호선 6 번출구, 신설동역 2호선 9번, 10번 출구에서 100m이내 / 버스는 하정로 : 303,370,721,2112, 2219,2221,2230,9403 청계천로 : 2230,300,2013 4. 인근 편의시설, 주차장 등의 시설환경은 괜찮은가요 ? - 서울풍물시장 정문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 / 이용료 : 10분에 300원 / ※ 서울풍물시장 방문 확인 시 1시간30분 면제. 물론 시장 인근이기 때문에 주차시설이 불편하다. 지하철로 이동하는 것이 가장 낫다. 5. 유명세에 비하여 실제 모습은 어때요? - 유명할만하다. 그러나 세련된 도심이나 수려한 자연 풍광이 주는 감동으로 만든 유명세는 아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자연스레 생긴 입소문이다. 6. 직원이나 주변 상인들의 여행객 응대 수준은 어떤가요? - 40년 노점 흥정의 관록을 지닌 상인들. 섣부르게 가격을 깎으려다가 핀잔 맞기 일쑤이다. 주인 동의없이 사진 함부로 찍다가 평생을 넘어 내세까지 얻어먹을 욕은 다 먹게 된다. 그러했다. 7. 여행지가 지니고 있는 전문성은 어떠한가요? 공부를 많이 하고 가야 하나요? 조심할 것이 있나요? - 그냥 시장이다. 굳이 공부를 하고 갈 필요는 없이 시간만 넉넉히 가지고 가면 된다. 소매치기 관련 사건은 꾸준히 있으니 참고할 것! 8. 전체 여행 경비는? - 대개는 현금 거래를 하니 만원짜리와 천원짜리를 넉넉히 가져가면 좋다. 충동 구매를 하는 것도 괜찮다. 이런 맛의 거리이다. 9. 가장 감탄하는 점은 어떤 것인가요? - 생각보다 훨씬 벼룩시장이 크다는 사실. 동묘에서 황학동까지 일요일은 별천지가 열린다. 주머니가 얇은 자취생이나 학생, 알뜰한 신혼부부, 패션 아방가르드를 꿈꾸는 미래의 패션 디자이너, 특색있는 가게를 꾸미려는 카페 창업자에게는 보물 창고이다. 시간이 훌쩍 지난다. 10. 아쉬운 점이 있다면? - 구획정리가 좀 되면 좋을 듯. 벼룩시장의 범주에 넣지 않아야 할 업종(?)들이 있어서 단속이 필요함. 11. 운영진에게 한마디 하신다면? - 주차단속, 구획정리,동선을 안내하는 표지판이 필요합니다. 12. 홈페이지 주소는? - 서울 풍물 시장 http://pungmul.seoul.go.kr/ 13. 꼭 추천하고픈 공간이나 체험활동은? - 수입식품코너. 가격이 정말 저렴하다. 14. 여행을 비추하고픈 사람과 이유는? - 지저분한 거리 자체를 싫어하는 몇몇 마나님들. 생활의 냄새가 너무 강한 곳이다. 15. 먹거리 정보와 식당 정보는? - 애당초에 맛보다는 가격이 저렴한 곳으로 승부를 거는 동네다. 시장 특유 주전부리, 국수 등 가벼운 먹거리는 괜찮다. 굳이 맛집을 찾으라면 늦은 시각 황학동 포장마차의 곱창을 추천하다. 가장 황학동다운 음식이자 마장동 바로 옆동네여서 곱창의 맛도 서울 내에서도 훌륭한 편에 속한다. 혹여 낮술로 인해 불콰해지더라도 흉이 되지 않는 곳이다. 16. 어떤 코스를 도는 것이 좋을까요? 추천코스는? - 동묘 구제시장→서울 풍물시장→황학동 벼룩시장 17. 도움되는 사이트? - 청계천의 옛 풍경이 가득 있다. 감동적이다. http://blog.naver.com/ohyh45/220650436712 18. 서울에 다른 벼룩시장도 있나요? - 규모면에서는 황학동이 압도적이지만, 젊은 감각은 아니다. 아래 벼룩시장도 적극 추천한다. - http://www.flea1004.com/ 뚝섬 아름다운 나눔장터 - http://www.seocho.go.kr/site/fm/index.jsp 서초토요벼룩시장 - http://www.freemarket.or.kr/ 홍대 프리 마켓 - http://mapotourism.blog.me/220081215182 마포희망시장 - http://dailyprojectsseoul.blogspot.com/search/label/Sunday%20Flea%20Market 선데이프리마켓 19. 숙소정보는? - 서울 도심 여행이어서 지하철 연결되는 곳은 어디든지. 20. 총평 및 당부사항 - 황학동 벼룩시장은 분명 프랑스의 “생투앙 벼룩시장”, 영국의 “포토벨로 마켓”, 뉴욕의 "브루클린 벼룩시장"처럼 한 도시의 관광명소가 되기에는 무언가의 불편함은 분명히 존재하는 곳이다. 남대문이나 인사동과는 스타일이 전혀 다르다. 훌륭한 조각상과 한국의 대표적인 하회탈 옆에는 의류수거함에서 갓 꺼내온 옷 뭉치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기도 하다. 분명히 벼룩시장의 상품이 아니라 물건더미인 것이다. 어느 정도의 구획정리와 경계가 이루어 진다면 모두가 윈윈(win-win)할 수 있다. 글·사진 윤경민 여행전문 프리랜서 기자 vieniame2017@gmail.com
  • 엄빠의 필독서, 어린이날 사용설명서

    엄빠의 필독서, 어린이날 사용설명서

    푸른 5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각종 기념일이 줄을 잇는다. 덩달아 가장들의 지갑도 시퍼렇게 멍이 들 터. 그래도 1년에 한 번인데, 지갑을 닫고 있을 수만은 없는 노릇이다. 놀이공원 등 관련 업체들이 가정의 달을 앞두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할인 이벤트를 쏟아내고 있다. 꼼꼼하게 챙기면 보다 알뜰하게 5월을 보낼 수 있다. ●어린이날의 고전은 뭐니 뭐니 해도 놀이공원 에버랜드는 어린이 뮤지컬 홀로그램쇼를 준비했다. 지난 15일 문을 연 ‘라이브 홀로그램 씨어터’에서 약 20분간 진행된다. 번개맨, 방귀대장 뿡뿡이 등 인기 캐릭터들이 등장해 흥겨운 시간을 선사한다. 가수 지드래곤이 ‘크레용’ 등 히트곡을 열창하는 케이팝 홀로그램 쇼도 관람할 수 있다. 현장 예약제로 운영되며, 번개맨과 케이팝 홀로그램쇼가 30분 간격으로 교차 상영된다. 번개맨 홀로그램쇼는 5000원(동반 어른 2명 무료), 케이팝 홀로그램쇼는 3000원이다. ‘판다월드’는 지난 21일 문을 열었다. 암수 판다 한 쌍과 레서 판다, 황금원숭이 등 중국 3대 보호 동물을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다. 카니발 광장에서는 5일 국가대표 치어리딩팀 ‘임팩트’와 어린이 치어리딩팀 ‘레인보우’의 합동 공연이, 6일 육군 55사단 장병들의 멋진 특공무술과 신나는 군악대 공연이 각각 펼쳐진다. 롯데월드는 어린이날 당일 오후 3시에 ‘어린이 만만세’ 행사를 연다. ‘종이 접기 아저씨’ 김영만과 마술사 전설이 함께 공연을 펼친다. 5~8일 매직 아일랜드에서는 곳곳에 숨겨진 마술과 관련된 네 가지 미션을 수행하고 마법의 구슬을 획득하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마법의 문’ 이벤트가 열린다. 어드벤처 곳곳에선 거리 마술 공연도 열린다. 4~8일엔 ‘월드트램투어’가 하루 8회로 늘어난다. 따라서 고객 참여 기회도 최대 32명까지 확대된다. 어린이날 당일은 자연생태체험관 ‘환상의 숲’이 무료다. 튤립 가득한 비밀정원에서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다양한 할인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1~8일 만 6세까지 어린이는 자유이용권이 약 40% 할인된 2만 3000원이다. 초등학생은 5월 내내 2만 4000원이다. 서울랜드는 어린이날을 맞아 오전 8시에 조기 개장한다.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터닝메카드를 활용한 놀이시설 ‘터닝메카드 레이싱’과 실내 놀이터 ‘베스트 키즈’도 새로 선보인다. ‘터닝메카드 레이싱’은 종전의 6m 높이의 대형 에반 로봇 스테이션에서 하늘을 달리는 짜릿한 경험을 선사한다.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은 ‘꽃보다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을 진행한다. 아쿠아플라넷 일산 입장권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고양국제꽃박람회를 함께 돌아볼 수 있는 할인 이벤트다. 사진 콘테스트도 진행한다. 아쿠아플라넷 일산의 수조에 숨겨진 꽃을 찍어 페이스북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아쿠아플라넷 일산 티켓 2장을 총 10명에게 준다. 이벤트 기간은 5월 15일까지다. ‘박물관은 살아있다’ 제주 중문점은 레이싱 체험장 ‘얼라이브 카트’를 2일 개장한다. 제주의 자연을 만끽하며 짜릿한 스피드를 즐길 수 있다. 서울 인사동점은 어린이날 당일에 선착순 200명에게 구슬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같은 공간의 ‘다이나믹 메이즈’도 5월 내내 ‘애니팡 프렌즈 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필통, 담요 등 경품도 준비했다. 일산 원마운트 워터파크는 30일 야외 워터파크를 조기 개장한다. 가족 징검다리 대회, 어린이 물총싸움 대전 등 게임을 열어 드론, 블루투스 키보드 등 경품도 준다. 어린이날 당일엔 인기 콘텐츠인 ‘거품파티’도 진행한다. 5월 8일까지 유효한 3~4인용 가족 할인티켓도 한정 판매한다. 경기 양주의 조명박물관이 마련한 ‘빛나는 어린이축제’도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다. 90여개의 과학 체험 프로그램과 12개의 실내외 공연이 무료로 펼쳐진다. 군인 체험 프로그램이나 도자기, 유리 공예, 얼음 조각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야외에서는 신발 멀리 던지기 등 놀이와 공연이 마련된다. ●휴식과 체험의 공간-리조트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는 5~7일 오션월드 람세스 무대에서 ‘핫휠’ 그랑프리 대회를 연다. 미니카 레이싱 대회, 미니카 체험 이벤트 존 등이 3일간 운영된다. 이 기간 오션월드를 방문하는 어린이에겐 ‘핫휠’ 미니카를 준다. 어린이날 당일 셔틀버스 주차장 일대에선 ‘어린이날 체험한마당’이 진행된다. 에버바운스, 먹거리 존 등 이벤트 구역이 운영된다. 육군 11사단 소속의 K1전차 등 군장비 체험, 1군 사령부의 태권도시범 공연도 준비됐다. 7일 오후 7시 선큰무대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아 가수 진시몬, 김남조의 콘서트가 열린다. 야외 가든비어 무대에서는 연휴와 주말에만 매일 2회 통기타 공연이 펼쳐진다. 델피노 호텔&리조트에선 5일 마술, 저글링, 마임 등의 ‘퍼포먼스 쇼’ 공연이 열린다. 어른 2만 5000원, 어린이 1만 5000원이다. 경주, 양평, 단양, 제주 등 전국 사업장에서도 각각 어린이날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화리조트는 다양한 공연을 준비했다. 버블과 마술, 레이저쇼가 한 자리에서 펼쳐지는 ‘환타지쇼’가 7일 오후 8시 양평 남한강홀에서, 21일 오후 8시에는 용인 베잔송 아르모니홀에서 각각 펼쳐진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인형과 친구가 되는 ‘박재우의 마마쇼’는 7일 오후 7시 설악 쏘라노 판테온에서, 마술의 진수를 체험할 수 있는 ‘조선 마술사’는 14일 오후 8시 평창 휘닉스파크 그랜드홀에서 각각 열린다. 투숙객은 모든 공연 관람이 무료다. 아울러 수안보와 백암온천을 다녀오는 ‘온천 테라피’ 패키지, 3대가 함께하기 좋은 ‘미소삼대’ 패키지, ‘친정엄마와 1박 2일’ 패키지’ 등 각 지역 영업장별로 다양한 패키지 상품도 준비했다. 엘리시안 리조트 강촌은 30일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영화 시사회를 선착순 무료로 진행한다. 어린이날 당일에는 어린이 체육대회를 연다. 콘도 숙박권, 야구장 입장권 등 다양한 경품을 준비했다. 5월 내내 토요일마다 밴드와 마술 공연도 열린다. 충남 덕산의 리솜스파캐슬은 5일 천천향 야외수영장에서 다양한 경품이 걸린 ‘워터올림픽’을 연다. 참가신청은 당일 현장에서 받는다. 케이크 만들기 이벤트는 어린이날 당일 총 3회(오후 5시, 6시, 7시) 진행된다. 참가비는 가족당 3만원. 오크밸리는 6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이벤트를 개최한다. ‘숲을 만나다’는 헨리 무어 등의 작품이 전시된 조각공원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걷는 숲 체험 프로그램이다. 골프빌리지 야외광장에서는 오후 1시부터 명랑운동회가, 오후 5~6시엔 원주시향의 공연이 각각 열린다. 5일엔 선무종합 무술관 시범단의 무술공연, 원주고 치어리딩 연합 ‘아라리’ 공연 등이 볼거리를 제공한다. 모든 이벤트는 무료다. 하이원리조트는 어린이날 당일 옛 호수공원 일대에서 드론 체험, 조랑말 승마 체험 등 이벤트를 연다. 강원랜드호텔 로비에서는 박수동 등 ‘추억의 명랑만화가 4인방 초청 만화 사인회’가 열린다. 강원랜드호텔 3층 카사시네마에서는 세계적인 뮤지컬 8편의 명장면을 모은 ‘브로드웨이 드림’ 공연이 오후 4시 30분, 7시 30분 각각 열린다. 모든 이벤트는 무료다. ●공부와 재미를 동시에-가볼 만한 축제들 ‘울산옹기축제’는 5~8일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 일원에서 펼쳐진다. 옹기 만들기 대회 등 다양한 체험과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시와 공연, 옹기 퍼레이드 등 부대행사도 알차게 꾸렸다. 외고산 옹기마을은 국내 최대 옹기 집산지다. 옹기장인들이 전통 방식대로 옹기를 제작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울산옹기박물관 (052)229-7961. 경기 연천 전곡리에선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가 5~8일 열린다. 한반도 구석기문화를 포함해 전 세계 구석기문화를 두루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학습형 축제다. 학생들 중간고사 기간이 끝난 뒤 열려 해마다 은근히 많은 가족들이 축제장을 찾는다. 올해는 놀면서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의 비중이 대폭 늘었다. 독일, 프랑스 등 5개국의 선사 체험 관련 기관들이 참여하는 ‘세계 구석기 체험마을’이 특히 이채롭다. 구석기 바비큐 등 원시 민속체험도 재밌다. 축제추진위 (031)839-2561. 전남 함평에선 제1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5월 8일까지 열린다. 50여종 22만 마리의 나비를 만날 수 있는 축제다. 핵심 프로그램은 ‘야외 나비 날리기’ 행사다. 중앙광장 꽃밭에서 평일은 오후 2시, 공휴일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진행된다. 5마리 정도 들어 있는 나비통을 받아 하늘로 날리면 된다. 1회 50~100명 선착순 마감된다. 축제추진위 (061)320-3364. 한국관광공사가 봄 여행주간을 맞아 추천한 가족 여행지도 고려하는 게 좋겠다. ‘추억의 가족 여행지’를 주제로 선정된 5월의 여행지는 ‘인기 최고지 말입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강원도 태백·정선) ‘시간을 거꾸로 달려 볼까? 합천으로 떠나는 추억 여행’(경남 합천) ‘명불허전 350도 물돌이, 예천 회룡포’(경북 예천) ‘교복 입고 추억의 골목길을 거닐다, 순천드라마촬영장’(전남 순천) ‘타임머신 타고 돌아간 1930년대 군산 근대사 여행’(전북 군산) ‘가족과 함께 떠나는 공주, 살아 숨 쉬는 시간 여행’(충남 공주) 등이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스타들의 반려동물은 특별하다? 연예인 10인의 반려동물

    스타들의 반려동물은 특별하다? 연예인 10인의 반려동물

    최근 반려 동물을 키우는 국내인구가 1000만 명을 넘어섰다.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스타들의 반려동물도 하나의 관심사가 됐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스타의 SNS 계정에는 반려동물 사진과 그들에 대한 애정, 더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담긴 글이 가득하다. 스타의 반려동물은 왠지 더 특별해 보이고, 그들은 주인만큼이나 높은 인기를 얻기도 한다. 친구나 가족 혹은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 인생의 동반자 반려동물. 반려동물에 남다른 사랑을 보이는 10명의 스타와 그들의 반려동물을 모아봤다. 1. 공효진과 반려견 ‘미미’, ‘토토’ 공효진은 깜찍한 푸들 2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검정색 푸들이 ‘미미’이고, 갈색 푸들은 ‘토토’다. 특히 미미는 영화 ‘577 프로젝트’에 공효진과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2. 설리와 반려묘 ‘모래’, ‘돌이’, ‘블린’ 설리도 집에서는 ‘집사’일 뿐이다. 그녀는 현재 반려묘 ‘모래’, ‘돌이’, ‘블린’이와 함께 생활 중이다. ‘돌이’와 ‘블린’이는 털이 없는 종으로 유명한 스핑크스다.3. 지드래곤과 반려동물 ‘가호’, ‘아이’ 주인만큼이나 유명한 스타의 반려견을 꼽으라면 아마 ‘가호’의 이름이 제일 먼저 나오지 않을까. 차이니스 샤페이 종인 가호는 지드래곤의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펜션에서 살고 있다. 지드래곤은 현재 아비니시안 종의 반려묘 ‘아이’와 함께 생활 중이다. 4. 이영진과 반려견 ‘크림’, ‘미소’ 5. 구하라와 반려묘 ‘차차’, ‘피코’ ‘고양이상’으로 유명한 구하라는 역시나 고양이 두 마리와 생활 중이다. 그녀의 반려묘는 페르시안 친칠라 ‘차차’와 스코티쉬폴드 ‘피코’다. 6. 엄지원과 반려견 ‘비키’ 엄지원의 반려견 ‘비키’는 베들링턴 테리어다. 영국의 신사라고 불리기도 하는 중형견으로 테리어종과 하운드종을 교배해 만들어낸 사냥개다. 7. 윤승아-김무열 부부와 반려견 ‘밤비’, ‘부’ 윤승아·김무열 부부는 웰시코기 ‘밤비’와 닥스훈트 ‘부’와 살고 있다. 특히 윤승아는 2013년 밤비-부와 함께한 일상과 반려견과 더 오래 행복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정보를 담은 책 ‘강아지야, 너 무슨 생각해?’라는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8. 양요섭과 반려견 ‘양갱’ 9. 이경규와 반려동물 얼마전 ‘눕방’과 강아지 입양방송으로 화제를 모은 이경규. 과거 수의사가 꿈이었다는 그는 방송에서 여러차례 동물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드러낸 바 있다. 이경규는 현재 두치, 뿌꾸, 남순이 등 강아지 6마리와 고양이 2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10. 이효리와 반려견 ‘순심이’ 유기동물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이효리. 그는 반려견 ‘순심이’를 입양한 후 반려동물 입양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효리-이상순 부부는 반려견 순심이, 석삼, 구아나, 모카 등과 함께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지드래곤·지코·진영 등 아이돌의 자작곡 실력, 그 속에 숨겨진 비밀은?

    지드래곤·지코·진영 등 아이돌의 자작곡 실력, 그 속에 숨겨진 비밀은?

    ‘빅뱅의 지드래곤, 블락비의 지코, 비스트의 용준형, B1A4의 진영’, 이들은 아이돌 춘추전국시대에서 뛰어난 음악성으로 춤, 노래는 기본이고 작사, 작곡, 편곡, 심지어 프로듀싱 기술까지 겸비한 실력파 아이돌의 대표들이다. 이 중 빅뱅의 지드래곤은 히트곡 ‘거짓말’ 이후로 솔로 앨범까지 계속해서 탑을 이어가는 실력자이고, 최근 무한도전 출연으로 더욱 관심을 받게 된 블락비의 지코 역시 블락비의 거의 모든 곡을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하면서 그 실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 그리고 6인조 아이돌 그룹 비스트의 메인 프로듀서인 용준형은 비스트의 정규 앨범의 수록곡들은 물론, 피처링으로 참여하는 곡들에서 자기 파트는 직접 작사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B1A4의 진영 역시 최근 화제가 된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의 ‘같은 곳에서’를 프로듀싱해 화제를 모았다. 그 외에도 최근 새 앨범을 가지고 돌아온 씨엔블루 역시 앨범의 거의 모든 곡에 자신들의 이름을 올리는 등 요즘 아이돌에게 춤, 노래는 기본이 되었고, 자작곡을 넘어 프로듀싱 실력까지 겸비해야 하는 추세로 가고 있다. 그런데 이런 현상은 요즘 일만이 아니다. 현재 뛰어난 프로듀서로 불리는 토이의 유희열, 윤종신 역시 10, 20대라는 젊은 나이에 음악성을 드러내면서 화제가 되었는데,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명곡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 단순히 음악적 감각에 국한되어 있지 않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것은 감각적이고 창의적으로 생각되는 음악성이 딱딱하고 계산적일 것만 같은 수학과 크게 연관이 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예로부터 음악과 수학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 할 수 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한 옥타브는 그리스어로 8을 뜻하는 옥타드(octad)에서 비롯된 말로, 피타고라스가 처음 발견하여 ‘옥타브’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음계의 7도(도레미파솔라시)와 화음의 관계를 알아낸 사람 역시 수학자 피타고라스인데, 그는 여러 가지 길이의 현을 실험하던 중 높이가 한 옥타브 다른 소리를 내면서 화음을 만드는 현을 여러 쌍 발견하게 된다. 그 비율이 놀랍게도 2:1이 되었고, 이로 인해 순정5도(진동비 3:2), 완전8도(진동수비 2)등 다양한 화음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것을 시초로 계속해서 화음이 발전하게 되고, 후에 ‘라’ 음은 국제 표준 진동수(440Hz)에 맞추어 기준이 되었다. 이것은 갈릴레이가 찾아낸 ‘1, 1/2, 1/4,..’ 등과 같은 등비수열과 주파수를 현의 길이로 바꾸면 나오게 되는 ‘1/4:1/5:1/6’ 등과 같은 조화수열의 시초가 되었다. 이렇다 보니, 악보의 박자를 사용할 때도 몇 분의 몇 박자라는 분수의 개념이 나오게 되고 음표역시 몇분음표로 길이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빠르기를 나타내는 모데라토, 안단테등도 모두 숫자로 표시하게 된 것이다. 이렇듯 음악과 수학 사이의 밀접한 관계에 대해 수학인강 스타강사 세븐에듀 차길영 대표는 “작곡하는 능력은 단순히 음악적 영감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수학적인 논리와 창의적 사고가 뒷받침되어야 가능한 것”이라며, “귀가 안 들린 베토벤이 위대한 곡을 작곡한 것을 보면 단순히 영감만을 가지고 한 것이 아니라 음표와 박자, 빠르기에 대한 수학적인 정확한 계산이 뒷받침 되어야 가능한 것이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차길영 대표는 “단순히 학교에서 배우는 것만이 수학이 아니다. 우리가 생각지도 못하는 영역에 수학적인 사고와 원리는 들어가 있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역시 윤도현!… 록 스타일 지드래곤 ‘하트 브레이커’로 무대 압도

    역시 윤도현!… 록 스타일 지드래곤 ‘하트 브레이커’로 무대 압도

    SBS ‘한밤의 TV연예’ MC였던 윤도현이 그 후속으로 편성된 프로그램에서도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윤도현은 30일 첫방송된 SBS ‘보컬 전쟁-신의 목소리’에 출연해 아마추어 도전자 김훈희와 대결을 펼쳤다. 임재범과 흡사한 목소리로 주목을 받았던 김훈희는 윤도현밴드의 ‘잊을게’를 열창했다. 이에 맞서 윤도현은 지드래곤의 ‘하트 브레이커’(Heartbreaker)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편곡해 소화해야 했다. 걱정과 달리, 윤도현은 메가폰을 이용해 도입부를 부르는가 하면 록 스타일로 ‘하트 브레이커’를 열창하며 관객들을 압도했다. 한편 ‘신의 목소리’는 최고의 프로 가수들에게 아마추어 실력자가 도전하는 형식의 음악 예능이다. 설 파일럿 음악 예능 중 시청률 1위(닐슨코리아 전국기준 10.4%)를 기록, 가장 먼저 정규 편성됐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영상=보컬 전쟁:신의 목소리/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핫뉴스] 슈가맨 플라워, ‘엔들리스’ 열창..결성부터 해체까지 “중심은 고유진”▶[핫뉴스] ‘주간아이돌’ 블락비, 걸그룹 커버댄스 대결로 상큼 매력 발산
  • SIA 송중기 “‘태양의 후예’ 유시진 만나서 감사하지 말입니다”

    SIA 송중기 “‘태양의 후예’ 유시진 만나서 감사하지 말입니다”

    배우 송중기가 SIA TOP10 상을 수상했다. KBS2TV ‘태양의 후예’에 출연하며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송중기는 15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 DDP에서 열린 ‘스타일 아이콘 아시아 어워즈(SIA) 2016’에서 ‘아시아 트렌드를 이끌 10인의 스타일아이콘’으로 꼽혔다. 송중기는 SIA 무대에 올라 “정말 감사한 한 해였다. ‘태양의 후예’ 유시진 캐릭터 만나서 감사하지 말입니다”라며 “지난해는 제대도 하고 좋은 작품도 만나고 뜻 깊은 한해였는데 덕분에 올해도 큰 상 받으며 좋은 시작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송중기는 “‘태양의 후예’ 군인 역할은 갓 제대해 쉬울 거라고 하는 분들 많지만 저에게는 큰 도전이었다.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값진 결과물을 얻었다. 올해도 영화 ‘군함도’로 또 큰 도전을 하고 있다”고 밝힌 뒤 ‘사랑해요’를 외치는 팬들을 향해 “저도 사랑하지 말입니다”고 화답했다. 한편 올해 8회째를 맞은 ‘SIA’는 스타일 페스티벌로 한국, 중국, 배트남, 대만, 미국, 일본 등 각국에서 이뤄진 투표 집계와 전 세계 SNS를 분석한 빅데이터 자료, 전문 심사위원 평가를 더해 올해 아시아의 트렌드를 이끌 스타일의 아이콘을 선정해 수상한다. 송중기를 비롯 지드래곤, 박보검, 소녀시대, 이정재, 리이펑, 송승헌, 유아인, 이하늬, 하지원이 2016 스타일아이콘 TOP10에 선정됐다. 사진=tvN ‘SIA’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코트라 보고서 ‘중국 시장을 읽는 키워드’

    코트라 보고서 ‘중국 시장을 읽는 키워드’

    ‘매운 엄마(라마)를 잡아야 중국에서 성공한다?’ 최근 중국 수출이 급감하고 있는 가운데 코트라(KOTRA)가 21일 중국의 현주소를 대변하는 키워드 35개를 보고서로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 주요 키워드로 유행에 민감한 중국 신세대 엄마를 가리키는 ‘라마’(辣?), 귀여움을 추구하는 멍문화(萌文化)의 대표작 ‘새싹 머리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한 판매상 ‘웨이상’(微商) 등이 꼽혔다. 라마는 중국의 신세대 엄마를 가리키는 신조어다. 일정한 수준 이상의 경제력을 갖춘 이들은 육아용품 시장의 주력 소비군으로 떠오르고 있다. 코트라는 중국의 두 자녀 정책과 라마의 소비 욕구에 발맞춰 국내 육아 관련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를 점쳤다. 코트라는 주걸륜 부부, 지드래곤 등 연예계 유명 스타가 착용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팔리고 있는 새싹 모양의 머리핀 열풍에도 주목했다. 마치 머리 위에 풀이 자란 것처럼 보이게 하는 새싹핀은 1980년대 이후 태어난 중국의 젊은 세대가 추구하는 멍문화의 대표적 상품이다. 새싹핀은 우리 기업이 앞으로 멍문화 상품 개발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로 선정됐다. SNS를 이용해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비즈니스 모델인 웨이상 열풍도 심상치 않다. 현재 1000만여명이 종사하고 중국 화장품의 40%가 웨이상을 통해 팔릴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코트라는 우리 기업도 모바일을 활용한 마케팅 전략을 병행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 밖에도 중국의 21세기 해양 실크로드 계획을 뜻하는 ‘일대일로’(一帶一路), 중국의 창업 열풍을 이끄는 ‘촹커’(創客), 명품의 저렴한 서브라인 제품인 ‘경사치품’(轻奢侈品), 신흥산업 분야의 해외 고급 인력 유치 계획인 ‘공작계획’(孔雀計劃) 등이 키워드로 꼽혔다. 장병송 코트라 중국사업단장은 “중국은 내수시장에 기반을 둔 뉴노멀 시대로 탈바꿈하고 있다”며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의 트렌드를 잘 기억해 둔다면 중국 내수시장 진출전략 수립에 좋은 참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오늘의 포토] 설현, 밸런타인데이 화보 공개

    [오늘의 포토] 설현, 밸런타인데이 화보 공개

    걸그룹 AOA 멤버 설현의 밸런타인데이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효리, 지드래곤, 빅뱅 등 시대의 아이콘이라 불릴 만한 스타들을 모델로 발탁해 화제를 모았던 G마켓이 이번에는 설현을 새 모델로 내세웠다. 2일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 측은 설현의 밸런타인데이 화보 5장을 공개했다. 화보 속 설현은 하얀 드레스를 입고 하트 모양의 사탕, 머핀 등을 활용해 자신의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G마켓 선화 마케팅실장은 “설현이 2030 고객 중심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화보를 비롯해 설현 스티커, 브로마이드 증정 이벤트 등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설현이 소속된 AOA는 2012년 데뷔한 이래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 ‘심쿵해’ 등 발표하는 곡마다 인기를 끌며 음원차트 강자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사진 영상=G마켓, AOA ‘심쿵해’ 뮤직비디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GD와 랩몬의 킵합… 한류는 살아 있다

    GD와 랩몬의 킵합… 한류는 살아 있다

    지난해 전 세계에서 케이팝의 열풍이 이어진 가운데 아이돌 가수 중에는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을 위시한 ‘빅뱅’이 꾸준히 국제적 인기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남성 7인조 그룹 ‘방탄소년단’이 신흥 한류 그룹으로 부상했다. 특히 지드래곤과 방탄소년단의 랩몬(본명 김남준)은 한국형 힙합인 ‘킵합’(Khip-hop)의 확산을 주도했다. 26일 외교부 산하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발간한 ‘2015 지구촌 한류현황’에 따르면 한류 대표 콘텐츠인 케이팝은 지난해 세계 최대 콘텐츠 생산국이자 소비국인 미국에서는 물론 반한 감정이 확대된 일본에서도 여전한 인기를 누렸다. 빅뱅은 미국·일본·유럽 시장에서 폭넓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지드래곤은 일본에서 해외 가수로는 처음으로 3년 연속 ‘4대 돔 순회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100만명 이상 인원을 동원했다. 보고서는 지난해 두바이에서 열린 한류 월드콩그레스에서 독일 바이로이트대학 우테 펜들러 교수가 “지드래곤의 예술성이 뮤직비디오에 녹아들어 있고, 그의 프로듀싱 기술은 유럽도 따라갈 수 없다”고 평가한 사실도 소개했다. 방탄소년단은 싱글앨범 ‘포유’(For You)로 해외 힙합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 1위를 차지했고 투어 콘서트 등도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미국 빌보드 월드앨범 차트에서도 네 번이나 1위를 달성하는 등 한류 스타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랩몬과 지드래곤, 블락비의 지코(본명 우지호)의 킵합 공연은 유럽에서 연일 만원사례를 기록하는 등 한류 확산에 기여했다. 보고서는 “킵합의 등장은 케이팝에 식상해진 유럽의 많은 한류 팬에게 한류에 새롭게 몰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여성그룹 중에는 ‘2NE1’이 큰 주목을 받았다. 미국 퓨즈TV는 이들을 ‘한국의 가장 강렬하고 멋진 걸그룹’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케이팝과 더불어 한식은 대만, 영국, 이집트 등에서 인기를 끌며 일부 지역에 요식업계가 진출하기도 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지드래곤, 샤넬쇼 참석… 남다른 패션 센스로 ‘시선 올킬’

    지드래곤, 샤넬쇼 참석… 남다른 패션 센스로 ‘시선 올킬’

    빅뱅의 지드래곤이 세계적인 패셔니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26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 열린 ‘샤넬 2016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유니크한 디자인의 수트를 매치한 지드래곤은 볼륨감 있는 퍼 모자로 포인트를 주는 등 변함없는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평소 다양한 스타일링을 시도하는 그답게 해외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모습이다. 이번 컬렉션에는 지드래곤 외에도 다이앤 크루거, 카라 델레바인, 기네스 팰트로, 모니카 벨루치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사진제공: 샤넬(CHANEL)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YG 문샷, 지드래곤&산다라박 ‘K뷰티’로 글로벌 시장 이목집중

    YG 문샷, 지드래곤&산다라박 ‘K뷰티’로 글로벌 시장 이목집중

    YG엔터테인먼트에서 출시한 코스메틱 브랜드 ‘문샷(moonshot)’의 2016년 새로운 브랜드 모델이 공개됐다. 멀티펑션(Multi Function)제품과 엣지있는 컬러 표현이 돋보이는 코스메틱 브랜드 문샷은 국내외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K-POP 스타 ‘지드래곤(G-DRAGON)’과 ‘산다라 박(SANDARA PARK)’을 2016년도 모델로 전격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YG플러스는 국내 화장품업체 코스온의 홍콩 자회사인 ‘코드코스메’를 인수, 코스메틱 브랜드 ’문샷’을 런칭했다. 이후 문샷은 삼청동에 플래그십스토어 오픈, 명동 롯데 영플라자, 롯데 면세점 소공점 등에 연이어 입점하면서 국내 유통채널을 확대했다. 문샷은 지난해 9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내 ’세포라’ 25개점에 입점하며 해외 진출에도 성공했다. 중국,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29개국에 1천900여 개 매장을 보유한 연매출 4조원대의 코스메틱 편집숍 '세포라'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모에헤네시(LVMH) 그룹에 속해있으며 이 그룹은 YG엔터테인먼트에서 런칭한 문샷이 한국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 YG엔터테인먼트에 610억 원을 투자했다. 지난해 2014년 5억 9776만 달러였던 국산 화장품의 대(對)중국 수출액은 지난해 11억 9054만 달러로 1년만에 99.2%나 성장했다. 한류 열풍이 본격화되기 전인 2011년(2억 1703만 달러)의 4.5배다. 홍콩과 베트남, 싱가포르도 전년에 보다 수출액이 66.5%, 31.8%, 19.4% 늘었다. 중국 내 색조화장품 시장은 2015년 28억 달러 수준으로 영국 글로벌 비즈니스 시장정보 자문회사 ‘Euromonitor’의 예측에 따르면 2019년 중국의 색조화장품 시장규모는 적어도 59억 달러로 2015년에 비해 74%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문샷은 K-POP으로 시작되어 K-beauty로 흘러가고 있는 소비자들의 쇼핑경향에 따라 YG가 새로운 문화를 창출해 낸 것과 같이 트렌드를 만드는 메이크업 브랜드로서 전문성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YG아티스트 ‘지드래곤’과 ’산다라박’ 모델 발탁으로 인해 중국 시장 진출 시 170여 개의 세포라 매장뿐만 아니라 중국 내 다양한 채널을 통한 파급력이 클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현재 문샷의 장재영 대표이사는 바비브라운 아시아태평양 총괄대표, 버버리코리아 대표를 거치며 체계적인 채널 확장 및 브랜드 포지셔닝 강화로 매출신장에 기여한 일등공신이며, 이번 ‘YG엔터테인먼트X문샷’의 콜라보레이션 모델 발탁을 통해 증권업계는 실적 턴어라운드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샷 관계자는 “YG가 아이돌을 넘어 뮤지션으로서 새로운 문화를 창출해낸 것과 같이 코스메틱 브랜드 문샷도 트렌드를 만드는 메이크업 브랜드로서 전문성을 강화할 것이다”면서 “오는 2월 문샷 ‘스프링룩’ 산다라박 오픈을 시작으로 3월부터는 지드래곤의 유니크한 감성의 콜라보레이션 맨즈제품과 스타일리쉬한 뷰티화보를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우수한 품질과 다양한 컬러 스펙트럼으로 K-뷰티 후발대 주자로 등장한 ‘문샷’은 무섭게 성장세를 타고 있으며 이에 2016년 NEW 모델 발탁과 함께 YG만의 독특한 브랜드 마케팅으로 커나갈 코스메틱 브랜드 문샷에 귀추가 주목되는 바이다. 또한 정희석 한국 투자증권 연구원은 “향후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수혜 등을 고려하면 중국 사업에서 확실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사들이 유망하다”라고 설명하며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높은 성장가능성을 확신했다. 이에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말 중국의 대표 IT업체 텐센트와 업무 협약을 맺으면서 중국 내 확실한 파트너를 잡았다는 점에서 전문가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EXID, 핫한 컴백 알리는 신곡 ‘핫 핑크(HOT PINK)’

    EXID, 핫한 컴백 알리는 신곡 ‘핫 핑크(HOT PINK)’

    EXID가 18일 0시를 기해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HOT PINK’를 발매하고 ‘아 예(AH YEAH)’ 이후 7개월만에 컴백한다. 걸크러쉬함과 섹시함의 대표주자 EXID의 신곡 ‘HOT PTNK’는 보여지는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상대에게 아직 나의 매력을 다 보여주지 않았으니 잘 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앨범의 재킷 커버 아트는 지드래곤의 ‘그XX’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그림으로 화제가 되었던 작가 킬드런이 제작했으며, 짙은 핑크빛 물결을 배경으로 수면 위로 드러나는 해골 이미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의 프로듀싱 아래 범이낭이와 EXID의 멤버 LE가 곡 제작에 참여하였으며, 1970~80년도에 생산된 아날로그 악기로 편곡된 사운드로 올드스쿨 힙합 사운드의 느낌을 표현하여 기존 곡들과 차별화를 꾀했다. 여기에 ‘위아래’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디지페디와 다시 한 번 손 잡고 유니크함과 위트 있는 뮤직비디오를 탄생시켰다. 한편 지난 9월부터 꾸준히 컴백을 예고했으나 11월 18일로 최종 컴백을 확정했다. 공교롭게도 이날은 ‘위아래’가 음원 차트에서100위권 밖으로 멀어진 뒤 다시 TOP100 안으로 첫 진입, 역주행의 첫 시작을 알린 날이기도 해 더욱 의미가 깊다. EXID는 새 싱글의 발매를 한 시간 앞둔 금일 오후 11시부터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로 ‘EXID의 ‘HOT PINK’ 전야제’를 개최(http://www.vlive.tv/channels/F9BAF)하며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에 들어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드래곤과 톱모델 에디 캠벨, 두 패셔니스타의 만남!

    지드래곤과 톱모델 에디 캠벨, 두 패셔니스타의 만남!

    아크네 스튜디오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파티에서 만난 지드래곤과 톱모델 에디캠벨의 특별한 만남을 ‘그라치아’ 카메라에 담았다. 지난 9월 18일, 아크네 스튜디오의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가 공개됐다. 아크네 스튜디오는 패션 뿐만 아니라 건축, 가구 등 예술 전반에 관심이 많은 브랜드답게 독특한 인테리어로 시선을 끌었다. 하지만 이날 파티의 열기가 더욱 뜨거웠던 이유는 현장을 찾은 빅 셀럽들 때문이다. 특히 아크네 스튜디오의 상징색인 핑크색 슈트를 입고 등장한 지드래곤은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그는 “아크네 스튜디오는 저를 포함한 주변의 지인들도 좋아하는 브랜드다.” 라며 아크네 스튜디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매장을 설계한 디자이너 소피 힉스의 딸이자 세계적인 톱모델인 에디 캠벨의 방문 역시 눈길을 끌었다. 매장을 둘러보며 만난 둘은 셀카를 찍는 등 유쾌한 만남을 가졌는데, 이 특별한 순간을 패션지 ‘그라치아’가 카메라에 담았다. 지드래곤 외에 고아성, 정은채, 모델 김원중, 모델 박성진 등이 참석하고 행위예술가 보이차일드, 래퍼 미키 블랑코의 공연이 이어진 금요일 밤의 뜨거운 열기는 10월 5일 발행된 ‘그라치아’ 10월 2호(통권 제 64호)에서 만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맨 지드래곤, 사랑이 돌발행동에 ‘맙소사’ 고개도 못 들고 폭풍당황

    슈퍼맨 지드래곤, 사랑이 돌발행동에 ‘맙소사’ 고개도 못 들고 폭풍당황

    슈퍼맨 지드래곤, 사랑이 돌발행동에 ‘맙소사’ 고개도 못 들고 폭풍당황 ‘슈퍼맨 지드래곤’ 아이돌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추사랑의 돌발행동에 당황했다. 27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과 그의 딸 추사랑이 지드래곤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랑이는 지드래곤이 집에 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대했다. 이후 지드래곤이 등자하자, 평소 지드래곤의 팬이었던 사랑이는 수줍어 하며 어쩔줄 몰라했다. 지드래곤은 추성훈 추사랑 부녀와 식사를 했다. 이어 상을 치우던 중 접시 나르는 것을 돕던 사랑이가 자신의 드레스에 국물을 흘렸다. 지드래곤은 사랑이를 붙잡아 세우고 드레스에 묻은 소스를 닦아줬다. 그러자 사랑이는 “그러면 벗어야겠다”라고 말하더니 갑자기 드레스를 훌러덩 벗어 던졌다. 사랑이가 옷을 벗으려고하자 추성훈이 급히 저지했지만, 추사랑은 결국 드레스를 벗어 던졌다. 사랑이의 돌발행동에 지드래곤은 고개도 들지 못하며 당황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테디 생일파티, 한예슬 볼뽀뽀..이대로 결혼까지?

    테디 생일파티, 한예슬 볼뽀뽀..이대로 결혼까지?

    배우 한예슬이 남자친구 테디의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 내 사랑(Happy birthday, My sweet lover)”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짧은 영상에는 9월 14일 생일을 맞은 한예슬의 남자친구 테디의와 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지인들이 함께 한 모습이 담겨있다. 빅뱅의 지드래곤과 태양, 프로듀서 쿠시도 테디 생일파티에 함께해 그의 생일을 축하했다. 특히 한예슬은 테디의 볼에 뽀뽀를 하며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테디 생일파티, 볼뽀뽀 한예슬 포착 ‘옆에는 지디와 태양이?’ 2년째 열애 중

    테디 생일파티, 볼뽀뽀 한예슬 포착 ‘옆에는 지디와 태양이?’ 2년째 열애 중

    테디 생일파티, 한예슬과 달달한 볼뽀뽀 ‘옆에는 지디-태양이?’ 2년째 닭살애정 ‘테디 생일파티’ 배우 한예슬이 남자친구 테디의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 내 사랑(Happy birthday, My sweet lover)”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짧은 영상에는 9월 14일 생일을 맞은 한예슬의 남자친구 테디의와 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지인들이 함께 한 모습이 담겨있다. 빅뱅의 지드래곤과 태양, 프로듀서 쿠시도 테디 생일파티에 함께해 그의 생일을 축하했다. 특히 한예슬은 테디의 볼에 뽀뽀를 하며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한예슬 테디 커플은 2013년 11월부터 2년째 공식연인으로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테디는 1990년대 그룹 원타임의 래퍼로 데뷔한 이후 YG 프로듀서로 성공, 저작권 수입으로 화제가 모이기도 했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테디 생일파티, 한예슬과 볼뽀뽀로 애정과시…2년째 닭살애정

    테디 생일파티, 한예슬과 볼뽀뽀로 애정과시…2년째 닭살애정

    테디 생일파티서 입맞춤 옆에는 지디태양? 테디 생일파티 배우 한예슬이 남자친구 테디와 함께한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 내 사랑(Happy birthday, My sweet lover)”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짧은 영상에는 14일 생일을 맞은 한예슬의 남자친구 테디와 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지인들이 함께 한 모습이 담겨있다. 빅뱅의 지드래곤과 태양, 프로듀서 쿠시도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한예슬은 테디의 볼에 뽀뽀를 하며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한예슬 테디 커플은 2013년 11월부터 2년째 공식연인으로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테디는 1990년대 그룹 원타임의 래퍼로 데뷔한 이후 YG 프로듀서로 성공, 저작권 수입으로 화제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테디 생일파티, 한예슬과 함께한 파티

    테디 생일파티, 한예슬과 함께한 파티

    배우 한예슬이 남자친구 테디의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sweet lover, happy birthday”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9월 14일 생일을 맞은 테디와 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친구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예슬을 비롯해 빅뱅의 지드래곤과 태양, 프로듀서 쿠시가 자리에 참석했다. 특히 한예슬은 테디의 볼에 뽀뽀를 하며 애정을 숨기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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