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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투게더3’ 딘딘, 지드래곤 ‘섹시 안무’ 따라잡기 ‘싱크로율은?’

    ‘해피투게더3’ 딘딘, 지드래곤 ‘섹시 안무’ 따라잡기 ‘싱크로율은?’

    해피투게더3 딘딘이 지드래곤 따라잡기에 나섰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딘딘은 “지드래곤이 도쿄돔 콘서트에서 ‘Good Boy’ 노래에 췄던 춤을 따라해보겠다”고 말하며 지드래곤을 따라했다. 딘딘은 “지용이 형이 춤선이 예쁘다. 설렁설렁 춰도 예쁘다”며 지드래곤을 극찬했다. 이어 “춤보다 표정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고 덧붙였다. 이후 지드래곤이 평소 자주 하는 표정과 행동을 그대로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Good Boy’ 안무를 선보였는데, 이를 본 MC 유재석은 “야 이 사기꾼아. 춤을 못 추네”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하게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지드래곤은 나오지도 않고 분량 완전 많아ㅋㅋ 덕후네”, “지용이 형이래 진짜 좋아하나 봐”, “지디가 춤선이 섹시하긴 해”, “지용이 형 딘딘 좀 봐 주세요” 등 댓글들을 달았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인스타그램, 명예훼손·인신공격에 무관용”

    “인스타그램, 명예훼손·인신공격에 무관용”

    전 세계 5억명 이상을 연결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이 “명예훼손이나 인신공격 등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최근 한국을 찾은 니키 잭슨 콜라코 인스타그램 정책부문 총괄은 24일 서울 강남구 페이스북코리아에서 ‘청정 인스타그램 만들기’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갖고 “명예훼손 등의 문제로 경찰의 협조 요청이 들어오면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0년 설립된 인스타그램은 2012년 페이스북에 인수됐다. 지난 6월 기준으로 월간활동사용자(MAU)는 5억명에 달하며 이 중 80%가 미국 외 지역 이용자다. 콜라코 총괄은 “한국에서도 600만명이 인스타그램을 이용하고 있으며 한국은 인스타그램의 중요한 시장”이라면서 “1030만 팔로어를 보유한 빅뱅 멤버 지드래곤 등 한국의 유명 인사들이 올린 사진과 동영상을 통해 전 세계 이용자들이 한국을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용자가 많은 만큼 ‘탈’도 많다. 최근에는 유흥업소 종업원과 연예인, 일반인들의 신상을 털어 올리는 ‘○○패치’ 계정 등이 사회문제로 떠올랐다. ‘치맥’ 등 인기 해시태그를 이용해 음란물을 퍼뜨리는 사례도 많다. 콜라코 총괄은 “3년 전부터 ‘청정’을 강조해 오고 있다”면서 “24시간 신고센터를 다국어로 운영하며 부적절한 댓글이나 콘텐츠에 대한 신고를 받고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자신의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하거나 동의 없이 자신을 태그로 엮은 게시물도 삭제할 수 있다고 콜라코 총괄은 설명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6만 5000관객, 빅뱅 무대 빛냈다

    6만 5000관객, 빅뱅 무대 빛냈다

    “10년이 후딱 지나갔는데 10년 뒤에도 또 (20주년) 공연하며 오래오래 (팬 여러분을) 보고 싶어요.”(지드래곤) 월드 아이돌 그룹 빅뱅이 국내 단일 공연 사상 최다인 6만 5000명 관객의 박수를 받으며 데뷔 10주년 기념 공연을 치렀다. 빅뱅은 지난 20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빅뱅10 더 콘서트: 0.TO.10’에서 2006년 데뷔부터 지난 10년간의 음악 역사를 되돌아보는 기념비적인 무대를 꾸몄다. 관객들은 폭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공연 시작 5~6시간 전부터 빅뱅의 노래와 춤을 따라하며 10주년 무대를 기다렸다. 빅뱅은 첫곡 ‘천국’을 시작으로 ‘배드 보이’, ‘하루하루’, ‘뱅뱅뱅’, ‘판타스틱 베이비’, ‘마지막 인사’, ‘붉은 노을’, ‘거짓말’ 등 히트곡을 부르며 관객을 열광시켰다. 또 대성의 ‘날 봐 귀순’, 지드래곤의 ‘하트브레이커’와 ‘삐딱하게’, 지드래곤과 탑의 ‘하이 하이’, 지드래곤과 태양의 ‘굿보이’ 등을 따로 또 같이 부르는 등 2시간 30여분 동안 모두 22곡을 선물했다. 일본과 중국, 미국 등 해외에서 온 팬들도 많았다. 아이들과 함께 온 국내 중장년 관객들도 흥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이날 빅뱅의 친한 형으로 소개되며 무대에 올라 ‘강남스타일’ 등을 선사한 싸이는 “가장 많은 유료 관객이 모인, 역사에 남을 공연”이라고 치켜세웠다. 이날 티켓은 스탠딩과 좌석 모두 11만원(일부 테이블석 제외)에 팔려 티켓 매출만 71억 5000만원에 달했다. 또 개당 1만 8000원인 왕관 야광봉을 비롯해 각종 머천다이징 상품(MD)까지 합하면 매출은 1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추산된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빅뱅 데뷔 10주년, 태양 “행복했습니다” 팬들에 감사 인사

    빅뱅 데뷔 10주년, 태양 “행복했습니다” 팬들에 감사 인사

    빅뱅이 데뷔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멤버 태양이 감사 인사를 전했다. 19일 태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간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빅뱅 멤버 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 승리가 나란히 길을 걷고 있는 뒷모습이 담겼다. 흔들린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나란히 걷고 있는 모습에서는 데뷔 이후 10년 동안 이들이 쌓아온 끈끈한 우정을 엿볼 수 있었다.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서는 팬들을 향한 사랑도 느껴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20년 30년 앞으로 긴 시간 더 함께해요”, “고마워요 10년 동안 지켜주고 함께해줘서”, “빅뱅이 있기에 VIP가 있고, VIP가 있기에 빅뱅이 있습니다” 등 축하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빅뱅은 데뷔 10주년을 맞아 오는 20일 기념 콘서트 ‘BIGBANG10 THE CONCERT : 0.TO.10’를 개최할 예정이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지드래곤, 생일 맞아 자신도 모르는 기부 ‘훈훈’

    지드래곤, 생일 맞아 자신도 모르는 기부 ‘훈훈’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생일을 맞아 자신도 모르는 사이 선행을 했다. 션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드래곤의 기부증서를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션은 이와 함께 “지드래곤의 생일을 기념해서 ALWAYS-GD에서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승일희망재단에 특별한 선물을 보내줬다”고 밝혔다. 이어 션은 “멋진 가수와 더 멋진 팬들의 의미있는 생일 기념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나눔은 우리나라 첫번째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기금으로 쓰인다. 루게릭 환우분들에게 너무나 큰 희망의 선물”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또 “지용아 생일 축하해”라며 생일 축하 인사도 잊지 않았다. 지드래곤의 팬클럽 ALWAYS-GD는 지드래곤의 생일인 8월 18일 승일희망재단에 9백만원을 기부했다. 또 다른 지드래곤의 팬클럽 ‘지디월드’는 이날 푸르메재단을 통해 어린이재활병원에 818만원을 기부했다. 지디월드는 지난해에도 지드래곤의 생일에 맞춰 어린이재활병원 건립기금으로 5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자라날 세대에게 문화적으로 큰 공헌하고 싶어요”

    “자라날 세대에게 문화적으로 큰 공헌하고 싶어요”

    멤버들 연습생 시절 가장 잊지 못해… “제대 후에도 평생 함께 활동했으면” 4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S팩토리에서 열린 빅뱅 10주년 간담회에서 멤버들은 “10년이 지났지만 무대는 아직도 긴장되고 버겁고 흥분되는 곳”(대성)이라며 “앞으로의 10년은 많은 사람들에게 문화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다”(탑)고 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지난 10년간 가장 행복했던 순간과 힘겨웠던 순간은. -(지드래곤) 저희끼리 만날 때마다 항상 화두에 올리는 건 연습생 시절이에요. 힘들고 고민도 많고 당장 내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시기였지만 하루하루 열심히 했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해요. →앞으로의 10년, 이루고 싶은 꿈은. -(지드래곤) 그게 요즘 저희에게 가장 큰 고민이에요. 좋은 음악만 만들어서 될 것도 아니고 뭔가 한발 앞서서 해야겠다 싶어요. 한국뿐 아니라 외국에서 저희에게 영감을 받을, 앞으로 자라날 세대에게 문화적으로 큰 공헌을 하고 싶어요. 어떤 콘텐츠로 소개될진 미정이지만 계속 큰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새로운 기록들을 많이 냈는데. -(태양) 기록을 염두에 두고 활동했던 적은 한 번도 없어요. 그랬기 때문에 생각지도 못했던 ‘최초’라는 타이틀이나 큰 기록들이 붙게 됐고, 또 새로운 기록이 따르면 그 부담감이 더 잘해야겠다는 동기 부여가 됐어요. →군 입대 계획과 군 복무 이후 빅뱅의 모습은. -(지드래곤) 나라의 부름을 받으면 가야겠지만 그 일정이 언제일지는 모르기 때문에 시간이 허락하는 한 빅뱅 다섯으로 계속 함께하고 싶어요. -(탑) 군대에 다녀와서도 사랑받을 수 있다면 계속 활동하겠죠. 저희 마음 같아선 평생 (빅뱅 활동을) 하고 싶어요. 중간에 누군가 그만두는 일은 없을 거예요.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아이돌, 세계의 아이콘 되다

    아이돌, 세계의 아이콘 되다

    “그들은 주변의 에너지를 모두 흡수하며 자라나는 기괴한 생물처럼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2009년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빅뱅’에 대해 쓴 글이다. 예감은 정확했다. 올해 데뷔 10년을 맞은 빅뱅은 ‘빠르게 진화하는 기괴한 생물’처럼 아시아를 넘어 ‘세계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팬덤을 먹고 사는 아이돌 10년사에 부침과 굴곡이 없을 수 없다. 하지만 2006년 8월 등장한 빅뱅은 줄곧 정상을 지켰다. 이들은 ‘스스로 음악을 만드는 보이밴드’로 이전의 아이돌과 선을 그으며 새로운 아이돌의 시대를 열였다. 완전체와 솔로, 유닛 활동을 병행하면서 5명의 멤버 개개인마다 자기 몫의 개성과 능력을 최대치로 뽑아냈다. 그 중심에는 지드래곤이 있다. 음악뿐 아니라 온갖 명품 패션 브랜드나 다른 장르의 아티스트들로부터 협업을 제의받으며 아이돌 가수나 싱어송라이터를 넘어 시대의 트렌드 세터이자 영향력 있는 하나의 ‘브랜드’가 됐다. 김윤하 가요평론가는 “빅뱅은 지난 10년간 아이돌을 향한 모든 선입견을 바꾼 전무후무한 그룹”이라며 “‘아이돌이 자작곡을 쓸 수 있느냐’, ‘아이돌에서도 대중성과 음악성을 겸비한 싱어송라이터가 나올 수 있느냐’는 논란에서 지드래곤은 모범 답안 같은 뮤지션이다”고 평가했다. 빅뱅은 아시아뿐 아니라 전 세계로 ‘아이돌의 세계화’를 이룬 첫 주자이기도 하다. 이는 인터넷 동영상 시대를 연 유튜브와 맞물리면서 더욱 폭발력을 갖게 됐다. 빅뱅의 뮤직비디오 ‘판타스틱 베이비’가 지난 1월 유튜브 조회 수 2억뷰를 돌파한 게 한 예다. 2억뷰를 넘긴 건 국내 가수 가운데 싸이에 이어 빅뱅이 두 번째였다. 아이돌 전문 웹진 아이돌로지의 편집장 미묘는 “빅뱅은 유튜브를 통해 해외 팬들이 케이팝을 즐기고 감상하게 된 출발점”이라며 “빅뱅 데뷔 시기부터 유튜브를 통해 음악을 듣는 세태가 일상이 되면서 이미지가 강렬하고 충격적이면서도 친숙감과 낯섦이 공존하는 빅뱅의 음악이 해외 팬들에게 소구하기 시작했다. 본격적인 해외 팬덤의 효시가 된 셈이다”고 짚었다. 늘 순항한 것만은 아니다. 발표곡의 표절 논란도 수차례 일었고 지드래곤의 대마초 흡연, 대성의 음주운전 등 멤버 개개인의 일탈로 물의를 빚기도 했다. 흑인음악 사이트 리드머의 강일권 편집장은 “아이돌로서는 처음 힙합과 알앤비 음악을 내세우고 등장해 성과를 거뒀으나 표절 의혹이 제기되거나 이후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면서 곡 완성도의 편차가 분명하게 드러났던 건 아쉬운 부분”이라면서 “하지만 기획사에 의해 만들어진 ‘상품’에 그치지 않고 각자 자율성과 개성을 갖고 움직이는 음악인의 면모를 보여준 건 괄목할 만한 부분”이라고 평가했다. 10주년을 맞아 빅뱅은 전방위 기념 프로젝트를 펼친다. 5일부터 10월 30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S팩토리에서 그간의 행보를 압축한 전시회를 열고, 오는 20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10주년 콘서트를 펼친다. 지난 6월 개봉한 음악 다큐멘터리 영화 ‘빅뱅 메이드’는 5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빅뱅 데뷔 10주년 기자회견, 지드래곤 “앞으로의 10년이 부담”

    빅뱅 데뷔 10주년 기자회견, 지드래곤 “앞으로의 10년이 부담”

    빅뱅이 오는 19일 데뷔 10주년을 맞는다. 그룹 빅뱅은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S-factory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행사인 ‘BIGBANG10 THE EXHIBITION: A TO Z’ 전시회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개최 데뷔 10주년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빅뱅 지드래곤은 “일단 올해로 19일에 10주년이 된다. 사실 우리보다는 우리를 봐주신 분들에게 기념할만하고 뜻 깊은 날이라고 생각한다. 데뷔 이래 계속해서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지내고 있기 때문에 뭔가 10주년이란 것이 특별하기보다 하루 하루 열심히 살고 있다. 친구나 가족이 커가는 모습을 지켜보듯이 뜻 깊게 생각해주시는 것 같다”라고 데뷔 10주년 소감에 대해 말했다. 이어 지드래곤은 “전시회도 그렇고 10주년을 통해 여러 이벤트를 통해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이을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 앞으로의 10년이 부담 아닌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어 대성은 “우리가 데뷔했을 때 신화 형님들을 보고, 저렇게 오래 하면 무대가 어떻게 느껴질까 생각을 많이 했었다. 아직도 그런 무대에서 노래할 수 있도록 많이 사랑해주고 응원해줘서 감사드린다. 특히 요즘 시대가 빨리 돌아가고 있는데, 한 일을 10년 동안 사랑받으면서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복인 것 같다. 응원해주고 사랑해줘서 감사드린다”라면서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태양은 “10년이라는 시간이 나에게 있어서는 너무나도 빠른 시간이었던 것 같다. 이것저것 하다 보니까 10년이 지난 것 같다. 멤버들이 사이가 좋고, 하루 하루를 놀면서 했던 것 같다. 10년이 지나서 여러 이벤트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행복하고 즐겁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탑은 “10주년을 기념해서 전시를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축복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10주년을 기념할 수 있는 것처럼, 20년, 30년 동안 사랑받고 항상 발전해가는 사람들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빅뱅의 막내 승리는 “빅뱅을 시작한 게 10대 후반에 시작해서 20대 후반이다. 이번 빅뱅 10주년 기념 전시회는 팬들에게 사랑을 보답하는 의미다. 10년 동안 우리가 해온 뜨거운 청춘을 마음껏 느끼셨음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빅뱅은 오는 5일부터 10월 30일까지 서울 S팩토리에서 ‘빅뱅10 더 익스히비션:에이 투 제트’(BIGBANG10 THE EXHIBITION:A TO Z)를 개최한다. 또 오는 20일에는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힙합 아이돌에서 대중문화 아이콘으로…결성 10주년 맞은 빅뱅

    힙합 아이돌에서 대중문화 아이콘으로…결성 10주년 맞은 빅뱅

     “그들은 주변의 에너지를 모두 흡수하며 자라나는 기괴한 생물처럼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2009년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빅뱅’에 대해 쓴 글이다. 예감은 정확했다. 올해 데뷔 10년을 맞은 빅뱅은 ‘빠르게 진화하는 기괴한 생물’처럼 아시아를 넘어 ‘세계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팬덤을 먹고 사는 아이돌 10년사에 부침과 굴곡이 없을 수 없다. 하지만 2006년 8월 등장한 빅뱅은 줄곧 정상을 지켰다. 이들은 ‘스스로 음악을 만드는 보이밴드’로 이전의 아이돌과 선을 그으며 새로운 아이돌의 시대를 열였다. 완전체와 솔로, 유닛 활동을 병행하면서 5명의 멤버 개개인마다 자기 몫의 개성과 능력을 최대치로 뽑아냈다.  그 중심에는 지드래곤이 있다. 6년간의 연습생 시절 가운데 4년간 그는 양 대표의 ‘지령’에 따라 매주 2곡씩 만들어내는 스파르타 훈련을 받았다. 작사, 작곡과 프로듀싱을 자유롭게 오가며 숱한 히트곡을 낸 내공이 거기서 나온 셈이다. 음악뿐 아니라 온갖 명품 패션 브랜드나 다른 장르의 아티스트들로부터 협업을 제의받으며 아이돌 가수나 싱어송라이터를 넘어 시대의 트렌드 세터이자 영향력 있는 하나의 ‘브랜드’가 됐다.  김윤하 가요평론가는 “빅뱅은 지난 10년간 아이돌을 향한 모든 선입견을 바꾼 전무후무한 그룹”이라고 평가했다. “‘아이돌이 자작곡을 쓸 수 있느냐’, ‘아이돌에서도 대중성과 음악성을 겸비한 싱어송라이터가 나올 수 있느냐’는 논란에서 지드래곤은 모범 답안 같은 뮤지션이죠. 젊은 세대들의 우상, 대중문화의 아이콘으로 군림하면서 빅뱅에 화력을 불어넣어온 주인공이라 다수의 후배 아이돌들이 그를 롤모델로 삼아 성장하려고 하고요.”  빅뱅은 아시아뿐 아니라 전 세계로 ‘아이돌의 세계화’를 이룬 타자이기도 하다. 이는 인터넷 동영상 시대를 연 유튜브와 맞물리면서 더욱 폭발력을 갖게 됐다. 빅뱅의 뮤직비디오 ‘판타스틱 베이비’가 지난 1월 유뷰트 조회수 2억뷰를 돌파한 게 한 예다. 2억뷰를 넘긴 건 국내 가수 가운데 싸이에 이어 빅뱅이 두 번째였다.  아이돌 전문 웹진 아이돌로지의 편집장 미묘는 “빅뱅은 유튜브를 통해 해외 팬들이 케이팝을 즐기고 감상하게 된 출발점”이라며 “빅뱅 데뷔 시기부터 유튜브를 통해 음악을 듣는 세태가 일상이 되면서 이미지가 강렬하고 충격적이면서도 친숙감과 낯섦이 공존하는 빅뱅의 음악이 해외 팬들에게 소구하기 시작했다. 본격적인 해외 팬덤의 효시가 된 셈이다”고 짚었다.  늘 순항한 것만은 아니다. 발표곡의 표절 논란도 수차례 일었고 지드래곤의 대마초 흡연, 대성의 음주운전 등 멤버 개개인의 일탈로 물의를 빚기도 했다.  흑인음악 사이트 리드머의 강일권 편집장은 “아이돌로서는 처음 힙합과 알앤비 음악을 내세우고 등장해 성과를 거뒀으나 표절 논란이나 이후 다양한 장르를 포괄하면서 곡 완성도의 편차가 분명하게 드러났던 건 아쉬운 부분”이라면서 “하지만 기획사에 의해 만들어진 ‘상품’에 그치지 않고 각자 자율성과 개성을 갖고 움직이는 음악인의 면모를 보여준 건 괄목할 만한 부분”이라고 평가했다.  올해 10주년을 맞아 빅뱅은 전방위 기념 프로젝트를 펼친다. 지난 6월 개봉한 음악 다큐멘터리 영화 ‘빅뱅 메이드’는 5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5일부터 10월 30일까지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 S팩토리에서 그간의 행보를 압축한 전시회를 연다. 20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10주년 콘서트를 펼친다.  지난해 한 시상식장에서 탑은 “앞으로 10년, 그리고 그 이상의 기간 동안 여러분들께 즐거운 음악과 새로운 무대를 표현하는 진짜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빅뱅의 또다른 10년이 기대되는 이유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한수아 “섹시-노출 이미지 굳혀져도 괜찮아… 이상형은 지드래곤”

    한수아 “섹시-노출 이미지 굳혀져도 괜찮아… 이상형은 지드래곤”

    아찔한 드레스 차림으로 레드 카펫을 밟았던 ‘한수아’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많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오랜 시간 연기를 해왔고 얼마 전 비로소 새 둥지를 찾아 16년 동안 쌓아온 연기 내공을 쏟아낼 예정이다. 사전제작 드라마 ‘화랑’에 이어 다양한 작품에 캐스팅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한수아와 bnt가 함께 한 화보 촬영은 라인플렉스, 플러스마이너스제로, 레미떼 등으로 구성된 총 3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요가를 통해 탄탄하게 다져진 몸매가 부각되는 스포츠 웨어부터 화려한 패턴의 점프 슈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것은 물론 시원한 미소로 촬영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첫 번째 콘셉트는 그동안 운동으로 다져온 몸매를 가감 없이 드러내는 의상으로 군살 없는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이어진 촬영에서는 오프숄더 롱 원피스를 입고 여성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와이드 점프 슈트를 입고 경쾌한 포즈와 표정을 지으며 매력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2003년도 드라마 ‘찔레꽃’으로 데뷔한 한수아는 그동안 소속사 없이 혼자 오디션을 보며 연기 활동을 했다고 덧붙였다. 오래된 데뷔 년 수에 비해 활동작이 많지 않다는 질문에는 “어렸을 때부터 계속 쉬지 않고 했었는데 보이는 건 많이 없었던 것 같아요. 저는 오히려 혼자서 한 거 치고는 잘한 것 같다고 생각해요”라고 답했다. 시상식 노출 드레스로 주목을 받았던 그는 노출 이미지에 대해 “저는 사실 제가 섹시하거나 노출하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줄 몰랐어요. 다녀와서 그런 이미지로 포커스를 받고 이후에도 여러 수식어가 붙어서 오히려 제 이미지를 찾은 것 같아서 감사했어요. 싫다 별로다 하는 건 없어요. 이런저런 이미지를 제가 다 가지고 있는 거니까요”라며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드라마 ‘화랑’ 촬영을 하고 있는 그는 함께 출연하고 있는 고아라-서예지에 대해 어린 친구들인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해서 배울 점이 많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함께 호흡 맞춰보고 싶은 배우는 연기 잘하고 끼 많아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유아인을 꼽았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저는 인터뷰할 때마다 말씀드리는데 지드래곤씨가 제 이상형이에요. 귀엽고 섹시하고 끼가 많으시잖아요”라며 솔직 담백한 대답을 하기도 했다. 친하게 지내는 연예인에 대해서는 홍수아를 꼽으며 함께 봉사활동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오랜 연기 생활, 작품에 대한 갈증이 크기 때문에 다양한 작품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그의 말처럼 앞으로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할 한수아의 전성기를 기대해 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빅뱅 작년 510억원 수입… ‘셀러브리티 100’ 포함

    빅뱅 작년 510억원 수입… ‘셀러브리티 100’ 포함

    그룹 빅뱅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낸 유명인사 100인’에 들었다. 포브스는 지난 6일(현지시간) ‘빅뱅 이론 : 어떻게 케이팝 스타는 한 해 4400만 달러를 벌었나’란 제목의 기사를 홈페이지에 게재하며 빅뱅이 포브스가 매년 조사하는 ‘셀러브리티 100’ 명단에 케이팝 가수로는 처음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포브스는 “빅뱅이 지난 한 해 세전 4400만 달러(약 510억원)의 수익을 거뒀다”며 “이 수치는 미국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남성그룹 마룬5의 연간 수입 3350만 달러를 뛰어넘은 것”이라고 보도했다. 멤버 지드래곤은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마룬5보다 많이 벌었다고요?”라고 되물으며 “전혀 몰랐다. 제 수입은 어머니가 관리한다”고 말했다. 포브스는 빅뱅을 비롯한 ‘2016 셀러브리티 100’명단을 12일 공식 발표한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지드래곤 “빅뱅, 포브스 100인에 들었어요” K팝 가수 ‘최초’

    지드래곤 “빅뱅, 포브스 100인에 들었어요” K팝 가수 ‘최초’

    지드래곤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낸 유명인사 100인’에 빅뱅이 포함된 것을 기뻐했다. 빅뱅 멤버 지드래곤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브스의 기사 페이지를 캡처한 사진과 함께 “빅뱅이 한국 가수 최초로 포브스 유명인사 100인 명단에 들었다”고 전했다. 포브스는 지난 6일(현지시각) ‘빅뱅 이론 : 어떻게 K팝 스타는 연간 4천400만 달러를 벌었을까’(Bigbang Theory: How K-Pop‘s Top Act Earned $44 Million In A Year)란 제목의 기사를 홈페이지에 게재하며 빅뱅이 포브스가 매년 조사하는 ’셀러브리티 100‘ 명단에 K팝 가수 최초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포브스는 “빅뱅이 지난 한 해 동안 세전 4천400만 달러(한화 510억원)의 수익을 거뒀다”며 “이 수치는 미국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남성그룹 마룬5의 연간 수입인 3천350만 달러를 뛰어넘은 것”이라고 보도했다. 포브스는 빅뱅을 비롯한 ’2016 셀러브리티 100' 명단을 12일 공식 발표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유재석 밀랍인형 만든다 “개그맨+MC 최초..만장일치로 선정”

    유재석 밀랍인형 만든다 “개그맨+MC 최초..만장일치로 선정”

    방송인 유재석(44)을 본뜬 밀랍인형이 만들어진다. 서울 그레뱅 뮤지엄이 개관 1주년을 맞아 유재석 밀랍인형을 제작한다고 홍보사 함샤우트가 6일 전했다. 그레뱅 뮤지엄은 1882년 파리에서 개관한 이래 130여년간 세계적인 수준과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밀랍인형 박물관으로 지난해 7월 한국과 프랑스의 ‘한·불 상호 교류의 해’를 맞아 서울시청 을지로 청사에 서울 그레뱅 뮤지엄(Seoul Grevin Museum)을 개관했다. 뮤지엄은 “각계 문화 인사들로 구성된 그레뱅아카데미에서 국내외 인지도와 선호도, 대중에 미칠 파급력, 문화적 영향력까지 고려해 밀랍인형 모델을 선정한다”면서 “유재석은 만장일치를 거쳐 국내 개그맨과 MC 중 최초로 선정됐다”고 소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프랑스에서 그레뱅 워크샵 팀이 전격 내한했으며, 지난 29일에는 직접 만나 신체 사이즈를 실측하고 본 뜨는 기초 작업을 시작했다. 유재석은 실측을 진행하는 동안 시종일관 유쾌하고 밝은 모습으로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했다. 그의 밀랍인형은 약 6개월간 15명 아티스트들의 손을 거쳐 제작될 예정이다. 파리에서 온 그레뱅 워크샵의 수석 조각가 클라우스 벨트는 “신체 측정을 위해 유재석을 만나면서 그의 표정과 생김새를 자세히 볼 수 있었던 것 외에도 그의 유쾌하면서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성품을 느낄 수 있었다. 밀랍인형 제작은 단순히 그와 똑같이 생긴 피규어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의 성격이 녹아든 존재를 만드는 것이다. 밀랍인형을 보면서 관객들이 그를 실제로 만났을 때와 같은 행복과 유쾌함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그레뱅 뮤지엄에는 싸이, 지드래곤, 김수현, 이민호, 김연아 등 국내 최고 스타들뿐만 아니라 존 레논, 마릴린 먼로, 탐 크루즈 등 해외 스타의 밀랍인형이 전시되어 있고, 비디오 시뮬레이션, 몰핑, 농구 등 다양한 인터랙티브 체험 공간이 어우러져 있다. 더불어, 세종대왕, 이순신 등 한국의 역사적 인물들과 세계적인 명성의 피카소, 반 고흐 등의 예술가 밀랍인형도 전시하고 있어 교육과 즐길 거리를 동시에 제공하는 에듀테인먼트 박물관으로 자리잡고 있다. 사진=함샤우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이언 “어디로 튈지 몰라 엄마도 불안해했다” SYSTEM 가사에 ‘발칵’

    아이언 “어디로 튈지 몰라 엄마도 불안해했다” SYSTEM 가사에 ‘발칵’

    래퍼 아이언이 신곡 ‘SYSTEM’ 가사에서 특정 아티스트와 가요계에 대한 과격한 디스를 쏟아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발언도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언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어디로 튈지 몰라 엄마도 누나도 불안해했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 천방지축이었던 자신의 학창시절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후 아이언은 대마초 흡연으로 입건됐으며 자숙 3개월 만에 신곡 ‘SYSTEM’을 내놓았다. 30일 공개된 아이언의 신곡 ‘SYSTEM’의 가사에는 “이제 기자가 ‘듣보잡’과 엮네 열받게. 그 XX는 머리밀고 나는 길렀지” “팬이랑 바람 피우고 차인 척하는 GD X” “탑 X신 대신 전향해 연기로” “예언할게 결국 넌 세븐처럼 토사구팽 BANG~ I feel a kick like a 키코” 등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탑을 겨냥한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가수들은 창녀들마냥 PD 앞에 한 줄로 서, 눈웃음 치며 다음 밥줄을 서” “개 X 같은 저작권법에 가수의 권리란 죽은지 오래” “찬양하라 박정희 김대중” 등 가요계와 사회를 향한 날 선 가사도 있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YG 새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리사-지수-로제’ 미모+스펙 보니 “역대급”

    YG 새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리사-지수-로제’ 미모+스펙 보니 “역대급”

    YG 새 걸그룹 블랙핑크가 출격을 알린 가운데 멤버 제니, 리사, 지수, 로제의 프로필이 관심을 끈다. 29일 YG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새 걸그룹 블랙핑크 완전체 화보를 공개했다. 매주 한 명씩 멤버를 공개하며 뜨거운 기대를 모은 YG 새 걸그룹 블랙핑크는 제니, 지수, 리사, 로즈 4인으로 구성됐다. 앞서 지난달 1일 YG에서 제일 먼저 공개한 YG 새 걸그룹 멤버는 제니였다. 제니는 지난 2012년 빅뱅 지드래곤 솔로앨범 ‘원 오브 어 카인드’의 수록곡 ‘그XX‘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 지드래곤과 커플 연기를 펼치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이듬해에는 지드래곤 정규 2집 ‘쿠데타’의 타이틀곡 ‘블랙’에 피처링진으로 참여하면서 음반과 더불어 방송을 통해 소울풀한 보컬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 랩실력을 보여주며 무한한 가능성을 드러낸 바 있다. 제니에 이어 공개된 YG 새 걸그룹 멤버는 리사. 공개된 개인 프로필 사진에서 리사는 카리스마, 시크, 섹시 등 걸크러쉬 매력을 뽐냈다. 리사는 태국 출신 멤버로 약 5년간의 연습생활을 거친 실력파다. 태국어 외에도 수준급의 한국어, 영어, 일본어 실력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알려졌다. 3번째로 공개된 YG 새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는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자마자 앳된 외모와 청순하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지수는 청순가련한 외모뿐만 아니라 춤, 노래, 연기 등 다방면에서 수준급의 실력을 지닌 만능 엔터테이너이자 준비된 신인이다. 지난 2014년 공개된 에픽하이의 정규 8집 ‘스포일러+헤픈엔딩’, 하이 수현의 싱글 ‘나는 달라’ 뮤직비디오 등에 출연, 뛰어난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YG 새 걸그룹 블랙핑크의 4번째 멤버 로제는 늘씬한 기럭지와 강렬한 눈빛의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선 세 멤버와 다르게 로제는 공식적으로 언론에 공개된 적 없는 ’뉴페이스'로 궁금증을 일으킨 바 있다. 로제는 호주에서 태어나 YG 현지 오디션 최종합격 후 2012년부터 한국에서 연습생활을 시작했다. 같은 해 지드래곤 미니앨범 ‘One of a Kind’의 수록곡 ‘결국’ 피처링진으로 참여한 바 있으나 당시 앨범 표지에는 ‘Feat. ? of YG New Girl Group’이라고만 표기되며 정체를 알리지 않았다. YG가 걸그룹 2NE1 이후 7년여 만에 야심차게 준비한 새 걸그룹 블랙핑크의 데뷔곡은 그 동안 2NE1의 ‘Fire’, ‘I Don`t Care’, ‘Can`t Nobody’, ‘Lonely’ 등 수 많은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킨 YG의 메인 프로듀서 테디가 총괄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빅뱅이 손에 잡힐 듯… 홀로그램으로 보는 케이팝

    빅뱅이 손에 잡힐 듯… 홀로그램으로 보는 케이팝

    콘서트 홀로그램·VR 재현 동대문 케이 라이브관 인기 우주탐험 VR 게임도 준비 ‘대장금’ 등 드라마가 불러일으킨 1세대 한류, 케이팝으로 다시 달아오른 2세대 한류에 이어 3세대 한류 ‘한류 3.0’의 문이 열리고 있다. 문화 콘텐츠와 더불어 패션과 뷰티, 음식 등을 함께 확산시킬 전략과 이들 콘텐츠를 세계에 전파할 정보통신기술(ICT)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정부와 업계가 주목하는 키워드가 ‘문화기술’(CT·Cultural Technology)이다. 문화 콘텐츠에 기술을 결합해 문화의 첨단화와 고부가가치화를 이끌어야 한다는 데 문화계와 정보기술(IT) 업계가 인식을 함께하고 있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홀로그램 등은 케이팝과 공연예술 분야의 첨단화를 가져올 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KT와 디스트릭트, YG엔터테인먼트 등이 손잡고 2014년 서울 동대문에 조성한 홀로그램 전용관 ‘케이 라이브’는 지드래곤과 싸이, 빅뱅, 원더걸스, 2PM, 갓세븐 등 케이팝 스타들의 콘서트를 홀로그램으로 재현한다. 스타들이 눈앞에 있는 듯 케이팝 콘서트를 1년 365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어 한국을 찾는 케이팝 팬들의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 KT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으로 누적 방문객이 23만명을 넘어섰으며 이 중 외국인의 비중이 45%를 차지한다. 지난 2월에는 싱가포르 리조트 월드 센토사에 ‘케이 라이브 센토사’를 세워 케이팝 가수들과 한국 전통무용 공연을 홀로그램으로 상영하고 있다. 국내 최대 연예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도 자사의 케이팝 콘텐츠와 ICT의 결합을 시도하고 있다. 지난해 1월 서울 코엑스 아티움에 문을 연 홀로그램 상설 공연장 ‘SM타운극장’에서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들의 뮤지컬 등을 홀로그램으로 공연한다. 지난 5월에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복합 외식 공간 ‘에스엠티(SMT)서울’에서 자사의 콘텐츠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첨단 서비스를 선보였다. 블루투스 기반 통신 기술인 비컨을 테이블마다 설치하면 손님은 스마트폰 앱을 비컨에 연결해 메뉴를 주문하고,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뮤직비디오 등을 즐길 수 있다. 전체 콘텐츠 수출액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한류의 선봉인 게임은 VR 기술과 함께 도약을 준비 중이다. 미국과 일본 등에 비해 VR 게임에 대한 대응이 늦은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지만 중견 게임사들이 시장 선점을 위해 VR 게임 개발계획을 속속 발표하고 있다. 드래곤플라이는 ‘스페셜포스’를 VR용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엠게임은 ‘우주탐험 VR’을 내년 상반기 선보일 계획이다. 또 한빛소프트와 조이시티 등도 VR 게임을 준비하고 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YG 새 걸그룹 4번째 멤버 로제 공개, ‘뉴페이스’ 알고보니 4년전 지드래곤 피처링

    YG 새 걸그룹 4번째 멤버 로제 공개, ‘뉴페이스’ 알고보니 4년전 지드래곤 피처링

    YG 엔터테인먼트가 새 걸그룹 4번째 멤버 로제(ROSÉ)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22일 오전 10시 YG는 공식블로그를 통해 “새 걸그룹 4번째 멤버 로제”라는 제목으로 티저 사진 7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제는 늘씬한 기럭지와 강렬한 눈빛의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1997년생 로제(만 19세)는 앞서 발표된 나머지 3명의 멤버 제니, 리사, 지수와는 달리 공식적으로 언론에 공개된 적 없는 ‘뉴페이스’라 대중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YG 새 걸그룹 4번째 멤버 로제는 호주에서 태어나 YG 현지 오디션 최종합격 후 2012년부터 한국에서 연습생활을 시작했다. 같은 해 지드래곤 미니앨범 ‘One of a Kind’의 수록곡 ‘결국’ 피처링진으로 참여한 바 있다. 당시 앨범 표지에는 ‘Feat. ? of YG New Girl Group’이라는 소개만 공개됐을 뿐 주인공이 로제란 사실은 약 4년이 지나서야 발표된 셈이다. 이외에도 로제는 능숙한 기타 연주가 가능하다고 전해져 앞으로 무대 위 어떤 퍼포먼스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YG가 7년여 만에 야심차게 준비한 새 걸그룹의 데뷔곡은 그 동안 2NE1의 ‘Fire’, ‘I Don`t Care’, ‘Can`t Nobody’, ‘Lonely’ 등 수 많은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킨 YG의 메인 프로듀서 테디가 총괄해 이들의 시너지가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YG 새 걸그룹, 베일 벗은 멤버 제니-리사-지수 ‘이번 콘셉트는 미모?’

    YG 새 걸그룹, 베일 벗은 멤버 제니-리사-지수 ‘이번 콘셉트는 미모?’

    YG 새 걸그룹의 멤버들이 하나 둘 드러나고 있다. 제니, 리사에 이어 3번째 멤버 지수가 15일 공개됐다. YG는 16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제니 리사에 이은 YG 새 걸그룹 세 번째 멤버 지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수는 앳된 외모와 청순하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을 풍기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수는 청순가련한 외모뿐만 아니라 춤, 노래, 연기 등 다방면에서 수준급의 실력을 지닌 만능 엔터테이너이자 준비된 신인이다. 지난 2014년 공개된 에픽하이의 정규 8집 ‘스포일러+헤픈엔딩’, 하이 수현의 싱글 ‘나는 달라’ 뮤직비디오 등에 출연, 뛰어난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앞서 YG에서 제일 먼저 공개한 YG 새 걸그룹 멤버는 제니였다. 제니는 지난 2012년 빅뱅 지드래곤 솔로앨범 ‘원 오브 어 카인드’의 수록곡 ‘그XX'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 지드래곤과 커플 연기를 펼치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이듬해에는 지드래곤 정규 2집 ‘쿠데타’의 타이틀곡 ‘블랙’에 피처링진으로 참여하면서 음반과 더불어 방송을 통해 소울풀한 보컬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 랩실력을 보여주며 무한한 가능성을 드러낸 바 있다. 제니에 이어 공개된 YG 새 걸그룹 멤버는 리사.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앞서 지난 1일 공개된 첫 번째 멤버 제니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카리스마, 시크, 섹시 등 걸크러쉬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YG에 따르면 리사는 태국 출신 멤버로 약 5년간의 연습생활을 거친 실력파다. 태국어 외에도 수준급의 한국어, 영어, 일본어 실력도 갖춘 글로벌 인재다. YG 새 걸그룹의 멤버 공개는 이후에도 계속된다. 팀이름과 멤버수는 아직 밝혀진 바 없으며 한 명씩 차례로 공개한 후 올 여름께 걸그룹 완전체로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YG의 새 걸그룹은 2NE1이후 7년 만이라 더욱 주목을 받고 있으며 테디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제는 정말 가야할 때” 군 입대 가까워진 男연예인 14인

    “이제는 정말 가야할 때” 군 입대 가까워진 男연예인 14인

    대한민국 남자라면 꼭 한번은 가야하는 군대. 스타들도 마찬가지다. 만 30세가 코앞으로 다가와 우리 곁을 잠시 떠나야하는 스타들이 있다. 그들을 근 2년간 작품에서 볼 수 없다는 것은 참으로 아쉽지만, 제대 후 늠름한 ‘진짜 사나이’가 되어 나타날 그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기다려보자. 군 복무를 위해 곧 우리 곁을 떠나야 하는 남자연예인 14인을 소개한다.1. 유아인 1986.10.06 지난해 영화 ‘베테랑’부터 시작해 영화 ‘사도’,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까지 연이은 흥행에 성공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유아인. 올해 만 30세인 그는 더 이상 입대를 미룰 수 없다. 늦은 나이에 군 복무를 하게 된 유아인은 “초라할 때 가는 것보단 지금처럼 주목받을 때 입대하는 게 나은 것 같다”며 “서른이 돼서야 국방의 의무를 지는 게 부끄럽다. 불법은 아니지만 연기 활동 때문에 입대를 미뤘던 게 떳떳하지는 않다. 지금은 합법적 절차를 기다리는 중이다”고 심정을 털어놓은 바 있다.2. 김준수 1987.01.01 그룹 JYJ의 김준수도 군 입대를 준비해야 할 나이다. JYJ 멤버 김재중과 박유천은 지난 2015년 차례로 입대해 군복무 중에 있다. 김준수의 정확한 입대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김준수는 지난 1월 네이버 V앱을 통해 “금방 국방의 의무로 홀연 사라질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 물론 국방의 의무를 다 하겠지만 가까운 시일 내에 가진 않을 듯하다”고 밝힌 바 있다.3. 이민호 1987.06.22 이민호는 최근 진행된 국방부 신체검사에서 현역 복무가 아닌 공익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민호는 과거 교통사고로 인해 다리에 교정용 철심을 박았던 병력 때문에 공익근무 판정을 받았다. 그의 군 입대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4. 지창욱 1987.07.05 중화권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신한류스타’ 지창욱. 그는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군입대는 2016년 초나 중순쯤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5. 장근석 1987.08.04 장근석은 현재 출연 중인 SBS 드라마 ‘대박’을 끝으로 입대할 것으로 전망된다.6. 정일우 1987.09.09 정일우는 공익 판정을 받았다. 정일우는 2006년 이민호와 함께 여행을 갔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손목과 골반 등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입대 시기 등 정확하게 정해진 것은 없다.7. 빈지노1987. 9. 12 최근 정규앨범 ‘12’를 발표한 빈지노는 신곡을 통해 군입대를 언급했다. 빈지노는 ‘Flexin’라는 곡에서 “이젠 유명해져서 군대도 절대 뺄 수 없어 난”이라고 말했고, ‘Imagine Time’라는 곡에서는 “그냥 그만해도 돼, 어차피 얼마 뒤엔 군대를 가야 할 테고 또 그땐, 멈춰지는 거지 모든 게”라고 언급했다.8. 주원 1987.09.30 주원은 최근 발표된 제340차 의무경찰 선발시험 최종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주원이 지원한 서울경찰홍보단 ‘호루라기 연극단’은 서울지방경찰청 및 서울시내 경찰서 의경의 위문 공연과 청소년 단막극 그리고 아동 범죄 예방공연 등으로 서울 경찰의 이미지를 고양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배우 조승우, 류수영, 이제훈, 최효종, 허영생 등이 이곳을 거쳐 갔다.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드라마 버전 주인공에 발탁된 주원은 이 작품을 끝으로 군에 입대할 예정이다. 이 밖에 곧 입대를 앞두고 있는 배우들을 소개한다. 9. 서인국 1987.10.23 10. TOP 1987.11.04 11. 규현 1988.02.03 12. 김수현 1988.02.16 13. 지드래곤 1988.08.18 14. 임시완 1988.12.01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태후’ 송중기·송혜교…면세점 유커 사로잡을 한류스타 모시기 경쟁

    ‘태후’ 송중기·송혜교…면세점 유커 사로잡을 한류스타 모시기 경쟁

    최근 서울 시내 신규 면세점이 5개 늘면서 심화된 경쟁이 한류 스타 잡기 경쟁으로 커지고 있다. 중국인 관광객(유커)들의 발길을 붙잡기 위해서다. 한화그룹의 갤러리아면세점은 6일 광고 모델로 한류스타 송승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더불어 중국을 비롯해 아시아 전역에서 영향력이 있는 인물”이라면서 “면세점의 홍보와 마케팅에 큰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송승헌은 ‘제2의 대장금’으로 기대되는 드라마 ‘사임당, 더 허스토리’(하반기 방송 예정)에서 이영애와 함께 주연을 맡았다. 그동안 한류 스타를 내세운 면세점의 마케팅은 배우 배용준과 최지우, 이민호, 김수현, 그룹 엑소 등을 모델로 써온 롯데면세점이 유일했다. 그러나 지난달 신라호텔면세점이 중국에서 인기를 끈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송혜교를, 두산그룹의 두타면세점은 같은 드라마의 송중기를 각각 모델로 내세우면서 한류 스타들의 면세점 모델 경쟁이 시작됐다. 이어 신세계면세점도 배우 전지현과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을 모델로 기용하며 맞불을 놨다. 면세점들이 이처럼 한류 스타 ‘모시기’에 나선 것은 유커들을 비롯해 아시아권 관광객들에게 생소한 면세점 브랜드를 알리는 데 한류 스타가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인지도가 없거나 낮은 신규 면세점들은 한류 스타를 통한 마케팅이 효과가 가장 빠른 방법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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