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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드래곤 간 카페 ‘뷔 열애설’ 제니도 갔다

    지드래곤 간 카페 ‘뷔 열애설’ 제니도 갔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근황을 전했다. 제니는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진 공간 멋진 친구들♥”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상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엔 지인들과 복합문화공간 카페를 찾은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이곳은 최근 그룹 빅뱅 리더 지드래곤도 찾은 곳으로, 새로운 힙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제니는 지난달 글로벌 아이돌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와 열애설에 휩싸이며 화제를 모았다.
  • 지드래곤, 가슴 노출…女모델과 백허그

    지드래곤, 가슴 노출…女모델과 백허그

    빅뱅 지드래곤(GD)이 여성 모델과 화보를 장식했다.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 측은 20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지드래곤이 그동안 모델로 나선 다양한 화보 및 커버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VOGUE loves GD! 2009년부터 지금까지, ‘보그 코리아’와 지드래곤의 만남에는 최초, 기념, 최연소 같은 수식어가 함께 했습니다. ‘GD,’ ‘지드래곤’, ‘권지용’ 그리고 ‘xxxibgdrgn’. 더 이상의 수식어가 필요 없는 유일무이 권지용과 ‘보그 코리아’의 히스토리”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보그 코리아가 올려놓은 커버에는 그동안 지디가 샤넬과 함께 선보인 다양한 화보가 들어 있었다. 특히 금발의 여성 모델과 상체를 노출한 채 백허그 포즈를 취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블랙핑크 제니와 열애 및 결별설이 불거져 나왔으나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은 밝히지 않은 상태다.
  • 지드래곤 “요즘 이슈 직간접적으로 알아”

    지드래곤 “요즘 이슈 직간접적으로 알아”

    지드래곤의 카리스마가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보그 코리아 측은 15일 프랑스에서 찍은 지드래곤의 화보컷 두장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나 또한 ‘대중’의 한 사람으로서 요즘 이슈에 대해 직간접적으로 알게 되면서 배우고, 좋은 쪽으로 동기 부여가 되고 영향도 받는다. 그리고 진짜 궁금하다. 현재 이 순간의 흐름이(웃음)”라는 지디의 인터뷰를 덧붙였다. 두장의 화보 이미지 타이틀은 모두 지드래곤이 직접 보낸 것이며 그의 사적 스토리를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첫번째 장미꽃을 얼굴에 댄 사진은 ‘La vie est belle(인생은 아름다워)’, 두번째 흑백 사진은 Aux mille nuits(천번의 밤 동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같은 소속사 가수 블랙핑크 제니와 ‘열애 및 결별’설에 휘말렸고, 특히 제니가 방탄소년단 뷔와 환승 이별 및 열애설에에 휩싸이면서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으나 이에 대해 정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 “지드래곤 통해 K콘텐츠 위상 느꼈다”지만…샤넬은 왜 한국을 골랐나 [명품톡+]

    “지드래곤 통해 K콘텐츠 위상 느꼈다”지만…샤넬은 왜 한국을 골랐나 [명품톡+]

    “지드래곤, 홍경표 촬영감독님. 같은 방에 있어 영광입니다.” (모델 수주, 샤넬 팟캐스트 시즌2) 14일 공개된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샤넬의 팟캐스트 ‘샤넬 커넥츠’ 시즌2: 소리와 알람의 힘은 이러한 인사로 시작합니다. 지드래곤, 홍 감독의 이력을 간단히 소개한 후 이들이 일상서 영감을 받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샤넬 측은 이러한 팟캐스트에 대해 ‘K콘텐츠의 위상이 상승한 덕분’이라고 소개했습니다. 한국인이 팟캐스트에 출연한 것에 대해 이례적이라기보다는, 아시아에서 처음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한 겁니다. 지드래곤은 샤넬의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고, 수주는 샤넬의 런웨이에 다수 선 경험이 있죠.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92회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는 등 오스카 4관왕 쾌거를 거뒀던 일은 이미 유명합니다. 이들은 샤넬이 인식하고 있는, K콘텐츠의 대표격이라 할 법합니다. ● 팟캐스트 시청자 몇 명이길래 이 자리에서 “다양한 타이틀을 가진 분”이라 소개된 지드래곤은 영감의 원천으로 한국 가수 선배 등을 꼽았습니다. 느린 말투로 영감을 받은 힙합의 원천을 소개했습니다. 이러한 지드래곤의 이야기가 샤넬 팟캐스트에서 왜 흘러나왔을까요. 샤넬 측은 이 팟캐스트의 청취자들의 수는 밝히길 거부했습니다. 또한 한국어로 팟캐스트를 진행한 것을 힘주어 강조한 것에 특별한 이유가 있느냐는 질문에도 이외의 이유는 없다고 설명했는데요. 또한, 출연진의 영어 구사 능력이 없어서 한국어로 진행한 것도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패널들이 샤넬 한국 관계자들의 추천을 받아 섭외된 것은 아니고, 본사 측에서 셀럽을 직접 선정했다는 설명도 전해왔습니다. 다만 샤넬의 아트 앤 컬처 부서에서 기획한 캠페인의 일환에서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명품 브랜드, 레거시 유지가 핵심 명품 브랜드들은 자신들의 레거시를 이어나가기 위한 부서를 갖고 있습니다. 샤넬의 경우 아트 앤 컬처(Arts&Culture) 부서를 통해 레거시를 유지합니다. 명품을 구성하는 희소성, 높은 가격, 전통 중 전통에 핵심을 둔 브랜드는 다수죠. 전통과 희소성을 연결지어, 장인 제작 형식의 제품 판매로 쉽게 물량을 제공하지 않는 브랜도 다수입니다. 샤넬 측은 “이 부서는 귀감이 될 만한 캠페인을 기획하는 게 목표”라며 “이를 진행할뿐 구체적으로 이를 통한 경제 유발 효과 등은 공개할 수 없다”고만 설명했습니다. 또한 구체적인 녹음 진행일은 공개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홍보 자료로 배포한 사진 속 지드래곤의 머리 길이는 지난달 31일 머리를 자른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하기 전으로 보여집니다. 샤넬은 이번 팟캐스트 시즌2를 통해 영어와 불어 이외 유일하게 한국어로 진행한 유일한 회차라고 특히 강조하고 있습니다. ● 샤넬, 레거시 활용에 K콘텐츠 강조하지만… 그렇다면 왜 샤넬은 이렇게 한국과의 연관을 강조할까요. 익명을 요구한 업계 관계자는 “K팝 콘텐츠의 위상이 달라졌기 때문이다”라고 말했고, 또다른 관계자는 “한국 시장이 그만큼 중요해졌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는데요. 샤넬은 지난해 한국에서만 가격을 네 차례 인상했습니다. 또한 올해에도 지난 1월, 3월에 가격을 두 차례 높였죠. 또한 15일 패션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샤넬 가격이 또 인상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럭셔리 브랜드들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로 가격을 올릴 것이라는 관측이 현지에서도 이미 나온 바 있습니다. 최근 들어 ‘K콘텐츠의 위상’과 연관지어 자사의 모델을 선정하고 이를 통한 홍보를 이어가는 명품 브랜드가 늘어나고 있죠. 업계에 따르면 여기에는 중국 시장 봉쇄로 인한 영향, 전쟁으로 인해 아시아 지역에 새로운 거점을 만들어야 한다는 계산 등이 깔려 있습니다.
  • 콧대 높은 럭셔리 브랜드, K스타에 빠졌다

    콧대 높은 럭셔리 브랜드, K스타에 빠졌다

    콧대 높기로 유명한 럭셔리 브랜드들이 국내와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앰배서더(홍보 대사)에 ‘K 스타’를 기용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음악, 영화, 스포츠 등 ‘K 컬처’가 세계 문화 전반에 걸쳐 뚜렷한 영향력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영국의 럭셔리 패션 브랜드 버버리는 14일 축구선수 손흥민을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했다. 버버리 측은 “어린 시절 때부터 꿈을 이루고자 열정을 갖고 끊임없이 노력한 손흥민의 이야기가 버버리 하우스의 신념인 ‘새로운 가능성의 발견’과 ‘한계를 뛰어넘는 상상력의 힘’과 완벽히 부합한다”며 그를 발탁한 배경을 밝혔다.같은 날 프랑스의 럭셔리 브랜드 샤넬은 문화·예술 오디오 콘텐츠 ‘샤넬 커넥츠’에 글로벌 앰배서더인 빅뱅의 지드래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진행자는 세계적인 모델이자 뮤지션인 한국인 수주로 이번 콘텐츠는 샤넬 커넥츠 가운데 영어, 불어가 아닌 한국어로 진행된 유일한 사례다. 샤넬은 지드래곤 외에도 블랙핑크의 제니, 배우 김고은을 글로벌 앰배서더로 두고 있다. 브랜드가 기용하는 앰배서더는 브랜드의 정체성과 고유 가치를 지키면서 현대적인 감성을 입히는 존재로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기 위한 광고 모델 이상으로 여겨진다. 이들은 광고 캠페인이나, 패션쇼, 화보는 물론 소셜네트워크(SNS)상에서 해당 브랜드의 상품이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노출한다. 브랜드 측에서는 앰배서더를 통해 브랜드가 소구하고자 하는 가치를 젊은 소비자들이 열광하는 문화로 표현할 기회를 얻는 셈이다. 럭셔리 브랜드가 한국 스타를 찾는 이유는 ‘돈’이 되기 때문이다. 업계는 K 컬처가 럭셔리 시장의 양대 축인 북미와 중국에서 특히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데다 이들의 SNS 영향력과 콘텐츠 경쟁력이 상당한 점을 꼽았다. 실제 지난해 4월 방탄소년단(BTS)을 하우스 앰배서더로 기용한 루이비통은 그해 가을·겨울(FW) 남성 패션쇼 게시물로 큰 화제를 모았는데, 빅데이터 분석업체 론치메트릭스는 미디어 영향력 측면에서 이 게시물이 우리 돈 약 5억 3400만원을 창출한 것으로 분석했다. 업계 관계자는 “5년 전만 해도 럭셔리 브랜드의 글로벌 앰배서더는 지드래곤 정도였다”면서 “최근 조류는 K 컬처가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가 주목하는 대상이 됐다는 방증”이라고 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K 스타들은 패션 감각도 좋고 외모도 서양에 밀리지 않는다”면서 “여기에 K 스타들이 추구하는 ‘나’를 사랑하는 건강한 이미지가 럭셔리 브랜드의 지향점과 맞아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 샤넬은 지드래곤, 루이비통은 BTS, 버버리는 손흥민...명품이 ‘K’에 푹 빠진 이유?

    샤넬은 지드래곤, 루이비통은 BTS, 버버리는 손흥민...명품이 ‘K’에 푹 빠진 이유?

    콧대 높기로 유명한 럭셔리 브랜드들이 국내와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앰배서더(홍보 대사)에 ‘K 스타’를 기용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음악, 영화, 스포츠 등 ‘K 컬처’가 세계 문화 전반에 걸쳐 뚜렷한 영향력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영국의 럭셔리 패션 브랜드 버버리는 14일 축구선수 손흥민을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했다. 버버리 측은 “어린 시절 때부터 꿈을 이루고자 열정을 갖고 끊임없이 노력한 손흥민의 이야기가 버버리 하우스의 신념인 ‘새로운 가능성의 발견’과 ‘한계를 뛰어넘는 상상력의 힘’과 완벽히 부합한다”며 그를 발탁한 배경을 밝혔다.같은 날 프랑스의 럭셔리 브랜드 샤넬은 문화·예술 오디오 콘텐츠 ‘샤넬 커넥츠’에 브랜드의 글로벌 앰배서더인 빅뱅의 지드래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진행자는 세계적인 모델이자 뮤지션인 한국인 수주로 이번 콘텐츠는 샤넬 커넥츠 가운데 영어, 불어가 아닌 한국어로 진행된 유일한 사례다. 샤넬은 지드래곤 외에도 블랙핑크의 제니, 배우 김고은을 글로벌 앰배서더로 두고 있다. 브랜드가 기용하는 앰배서더는 브랜드의 정체성과 고유 가치를 지키면서 현대적인 감성을 입히는 존재로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기 위한 광고 모델 이상으로 여겨진다. 이들은 광고 캠페인이나, 패션쇼, 화보는 물론 소셜네트워크(SNS)상에서 해당 브랜드의 상품이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노출한다. 브랜드 측에서는 앰배서더를 통해 브랜드가 소구하고자 하는 가치를 젊은 소비자들이 열광하는 문화로 표현할 기회를 얻는 셈이다.럭셔리 브랜드가 한국 스타를 찾는 이유는 ‘돈’이 되기 때문이다. 업계는 K 컬처가 럭셔리 시장의 양대 축인 북미와 중국에서 특히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데다 이들의 SNS 영향력과 콘텐츠 경쟁력이 상당한 점을 꼽았다. 실제 지난해 4월 BTS를 하우스 앰배서더로 기용한 루이비통은 그해 가을·겨울(FW) 남성 패션쇼 게시물로 큰 화제를 모았는데, 빅데이터 분석업체 론치메트릭스는 미디어 영향력 측면에서 이 게시물이 우리 돈 약 5억 3400만원을 창출한 것으로 분석했다. 업계 관계자는 “5년 전만 해도 럭셔리 브랜드의 글로벌 앰배서더는 지드래곤 정도였다”면서 “최근 조류는 K 컬처가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가 주목하는 대상이 됐다는 방증”이라고 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K 스타들은 패션 감각도 좋고 외모도 서양에 밀리지 않는다”면서 “여기에 K 스타들이 추구하는 ‘나’를 사랑하는 건강한 이미지가 럭셔리 브랜드의 지향점과 맞아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 지드래곤 ‘결별설’ 제니와 나란히 샤넬화보

    지드래곤 ‘결별설’ 제니와 나란히 샤넬화보

    최근 블랙핑크 멤버 제니와의 결별설로 화제에 오른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몽환적 매력을 드러냈다. 패션지 보그코리아는 “파리, 낭만, 도취, 환희, 저항 그리고 지드래곤”이라는 설명과 함께 7월호 표지 화보를 13일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지드래곤은 명품 브랜드 샤넬의 다양한 아이템을 소화하며 특유의 자유분방함을 드러냈다. 지드래곤은 꽃에 입맞춤을 하고 자유로운 포즈로 몽환적 분위기 화보에 방점을 찍었다. 그가 선보인 다양한 착장 또한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른 이유를 증명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드래곤의 이번 화보의 자세한 모습은 ‘보그코리아’ 7월호에 실릴 예정이다. 지드래곤은 최근 블랙핑크 멤버 제니와의 결별설에 휩싸이며 세간의 집중 관심을 받았다. 그가 올린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두고 해석이 이어지며 누리꾼의 다양한 추측이 잇따르기도 했다. 함께 샤넬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제니 또한 최근 W코리아 화보를 장식하며 샤넬 화보 촬영을 마쳐 눈길을 모았다.
  • ‘결별설’ 지드래곤, 女모델과 금요일밤 ‘포착’

    ‘결별설’ 지드래곤, 女모델과 금요일밤 ‘포착’

    모델 김아현이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과 깜짝 친분을 드러냈다. 12일 김아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riday”(금요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의자에 나란히 앉아 있는 지드래곤과 김아현의 모습이 담겼다. 블랙으로 의상 컬러를 맞춘 두 사람은 세련된 패션 감각으로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지드래곤은 편하게 담배를 피우고, 김아현은 그런 지드래곤에게 살짝 몸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잘 어울린다”, “친한가?”, “커플룩 아냐?”, “여자친구는 아닐 듯”, “행복하세요”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블랙핑크 제니와 결별설에 휩싸였다. 지난해 열애설이 불거진 두 사람은 공식적으로 연애를 인정하진 않았으나 제니가 지드래곤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가 기정사실화된 바 있다. 그러나 지난달 초 지드래곤이 제니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언팔로우하면서 결별설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김아현은 2018년 모델로 데뷔했고, 2019년에는 영화 ‘영화로운 나날’의 주연으로 발탁되면서 배우로 영역을 확장했다. 최근에는 플레이리스트와 CJ ENM이 공동 제작한 드라마 ‘뉴노멀진’ 출연 소식을 전했다.
  • 지드래곤, 20대 초반 외모로 컴백

    지드래곤, 20대 초반 외모로 컴백

    빅뱅 지드래곤(GD, 권지용)이 새로워진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싱가포르의 패션 디자이너 언 첸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머리를 깔끔하게 자른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지드래곤은 강렬한 레드 셔츠를 풀어헤치고 스타일리시한 선글라스를 쓴 채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드래곤은 1988년생으로 올해 만 34세다. 한편 빅뱅은 4월 5일 자정 신곡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 ‘제니와 결별설’ 지드래곤, 머리 밀었네

    ‘제니와 결별설’ 지드래곤, 머리 밀었네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본명 김제니)와 결별설에 휩싸였던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의 근황이 공개됐다.  8일 패션모델 안아름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지드래곤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공유했다. 지인들과 함께 야외 테라스에서 담배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안아름과 쌍둥이 자매인 안다움도 함께 했다. 그는 “의도치 않은 게 파티”라며 와인과 맛있는 음식 한상도 자랑했다. 특히 지드래곤은 장발 헤어스타일에서 짧아진 머리카락으로 변신했다.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른 머리카락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올렸었다. 지드래곤은 비니를 쓰고 펀칭 셔츠를 입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였다. 지드래곤은 제니와의 열애설과 결별설을 겪었다.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지난 4월 4년 만에 신곡 ‘봄여름가을겨울(Still Life)’를 발매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수백억원에 달하는 초고가 부동산을 잇달아 매입해 이목이 쏠렸다. 문화계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지난 3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 아파트 단지 ‘나인원한남’의 공급 면적 299.74㎡(약 90평) 펜트하우스 한 채를 164억원에 사들였다. 부동산 등기부등본상 지드래곤의 이 아파트에는 담보대출이 없어 전액 현금으로 대금을 지불한 것으로 추정된다. 지드래곤 외에도 방탄소년단 일부 멤버와 가수 장윤정·아나운서 도경완 부부 등도 나인원한남 아파트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 지드래곤, 164억 펜트하우스 ‘전액 현금’ 매입…역대 최고가

    지드래곤, 164억 펜트하우스 ‘전액 현금’ 매입…역대 최고가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펜트하우스를 매입한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3일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지난 3월 말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나인원 한남 펜트하우스를 대출 없이 164억원에 사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펜트하우스의 전용면적은 244㎡(약 90평)다. 앞서 지난 4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더펜트하우스청담’의 전용면적 273㎡ 펜트하우스가 164억에 거래된 바 있다. 이후 나인원 한남 펜트하우스 매매가격은 이보다 19억원 더 높은 것이 확인되며 아파트 최고가를 경신했다. 지드래곤 외에도 방탄소년단 일부 멤버와 가수 장윤정과 아나운서 도경완 부부 등도 해당 아파트를 소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 지드래곤, 164억원에 용산 ‘나인원한남’ 구입…아파트 최고가 경신

    지드래곤, 164억원에 용산 ‘나인원한남’ 구입…아파트 최고가 경신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서울 용산구 고급 아파트 ‘나인원한남’ 펜트하우스를 164억원에 매입해 역대 아파트 매매가격 최고가를 경신했다. 3일 법원 등기부등본 확인 결과 권씨는 지난 3월 29일 나인원한남 전용면적 244㎡ 펜트하우스를 164억원에 매매했다. 권씨는 매매대금 전액을 현금으로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거래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나오지 않고 등기부등본에서 확인됐다. 국토부 실거래가상으로 지난해 12월 나인원한남 전용면적 244㎡ 2층이 90억원에 거래된 것이 최고가였다. 권씨를 포함해 같은 꼭대기층의 6가구가 같은 금액에 매매 계약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상 역대 최고가 아파트는 지난 4월 거래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더펜트하우스청담(PH129)’의 전용면적 273㎡ 16층으로, 매매가는 145억원이었다. 앞서 지난해 12월 한남동의 ‘파르크한남’ 전용면적 268㎡ 2층이 120억원에 거래된 바 있다. 나인원한남이 164억원에 거래된 것이 확인되면서 최고가 아파트 순위가 달라지게 됐다. 나인원한남은 2019년 말에 준공된 단지로 지하 4층~지상 최고 9층, 9개동, 총 341가구 규모다.
  • 지드래곤, 제니♥뷔 충격받았나…머리 싹둑

    지드래곤, 제니♥뷔 충격받았나…머리 싹둑

    그룹 빅뱅 리더 지드래곤이 의미심장한 사진을 게재했다. 지드래곤은 3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드래곤의 오렌지색 머리카락 한 가닥이 싹둑 잘린 채 테이블에 놓여졌다. 지드래곤은 최근 제니와 결별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SNS 계정을 언팔로우해 두 사람의 결별을 짐작케 했다.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지난달 5일 4년 만에 신곡 ‘봄여름가을겨울’을 발매했다.
  • BTS 뷔, 지드래곤 저격? 난리난 인스타그램

    BTS 뷔, 지드래곤 저격? 난리난 인스타그램

    고의일까 우연일까. 그룹 블랙핑크 제니와 결별설·열애설이 불거진 가수 지드래곤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공교롭게도 같은 단어를 사용한 근황글을 올린 것이 포착돼 화제다. 지드래곤은 3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ibre comme les nuages”(구름처럼 자유롭게)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이 근황을 전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뷔는 무중력 체험을 하는 모습과 함께 “구름 따러 가자”는 글을 적었다. 블랙핑크 제니와 결별설, 열애설에 휩싸인 두 사람이 공교롭게도 같은 날 ‘구름’이라는 같은 키워드로 근황을 전했다는 사실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앞서 뷔는 열애설 보도 직후 SNS에 시든 데이지꽃 사진을 게재했다. 별다른 설명은 없었지만 일부에선 데이지꽃이 지드래곤을 상징하는 꽃이라면서 뷔가 지드래곤을 저격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지드래곤과 뷔의 인스타그램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연인가 우연이 아닌가?”, “왜 계속 겹치지”, “저격 글인지 뭔지... 애매...” 등 반응을 보였다.
  • “제니와 커플귀걸이” BTS 뷔 공항패션 화제

    “제니와 커플귀걸이” BTS 뷔 공항패션 화제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와 블랙핑크 멤버 제니를 둘러싼 열애 추측이 계속되고 있다.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늘 제니가 모델인 귀걸이를 착용한 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한 뷔의 사진을 게재하며 “뷔가 얼마 전 제니가 캠페인 모델이 된 샤X 귀걸이를 하고 나왔다”고 지적하며 두 사람의 열애설에 힘을 실었다. 그러나 실제 제품 사진과 뷔가 착용한 귀걸이의 모양은 차이가 있어 일부 누리꾼들에게 “억측이다”는 비판을 피하지 못했다. 제니와 뷔가 열애설 이후 각각 흑백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하자, ‘열애를 간접적으로 인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졌다. 또한 지드래곤이 영문으로 길게 쓰여있는 작품 사진을 게재하자, 해당 문구를 해석하며 제니와 뷔를 저격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이어졌다. 현재 양측 소속사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 ‘제니와 결별설’ 지디, 한 걸음에 달려간 그곳

    ‘제니와 결별설’ 지디, 한 걸음에 달려간 그곳

    조카 보며 힐링“삼촌이랑 이든이”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드래곤 누나 권다미는 26일 인스타그램에 “삼촌이랑 이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아이와 손가락을 맞대고 있는 한 남자의 손이 담겼다. 손에 있는 타투 모양을 통해 사진 속 인물이 지드래곤으로 추정되는 상황이다. 패션 사업가인 권다미는 배우 김민준과 결혼해 지난 2월 아들을 출산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해 2월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하지만 제니가 최근 지드래곤의 인스타그램을 언팔로우한 것이 알려지면서 결별설이 나왔다. 이후 제니는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뷔와 제니 측은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 ‘제니 결별’ 지드래곤 ‘손가락 욕’ 사진 삭제

    ‘제니 결별’ 지드래곤 ‘손가락 욕’ 사진 삭제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운영 중인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의 SNS 프로필이 연일 화제다. 며칠 전만 해도 프로필에 ‘손가락 욕’ 사진을 게재하더니, 현재는 데이지 꽃 무늬가 새겨진 리본 사진으로 변경했다. ‘피스마이너스원’의 SNS 프로필 사진이 주목받기 시작한 건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와 블랙핑크 제니의 열애설이 불거지면서부터다. 열애설이 제기된 다음날인 24일 ‘피스마이너스원’의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에는 욕을 의미하는 가운데 손가락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열애설이 제기된 뷔와 제니를 저격한 것이라는 해석을 내놓기 시작했다. 뷔와 제니의 열애설이 제기되자, 제니의 전 연인으로 알려진 지드래곤이 복잡한 심경을 ‘손가락 욕’ 사진에 담아 표출했다는 주장이다. ‘손가락 욕’ 사진 게재 이틀 만에 ‘피스마이너스원’ SNS 프로필 사진은 데이지 꽃 무늬가 새겨진 리본으로 변경됐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지드래곤이 평정심을 되찾은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지드래곤은 2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도 데이지 꽃을 비롯해 조카와 함께 있는 사진 등을 여러 장 공개하는 등 SNS 활동을 본격적으로 재개했다. 지드래곤의 근황은 그의 누나인 권다미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접할 수 있다. 권다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삼촌이랑 이든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지드래곤이 조카와 손가락을 맞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 뷔♥제니, 열애설 침묵 깼다…SNS 사진보니

    뷔♥제니, 열애설 침묵 깼다…SNS 사진보니

    열애설에 휘말린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나란히 SNS 활동을 재개했다. 제니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블랙핑크 완전체가 함께한 화보 사진과 함께 자신이 혼자 찍은 흑백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잠시 후 뷔 역시 자신의 SNS에 사진을 공개했다.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긴 흑백 화보 사진이었다. 뷔와 제니는 지난 22일 두 사람으로 추정되는 제주도 여행 사진이 공개되면서 핑크빛 열애설에 휘말렸다. 한 누리꾼은 제주도 여행 중 찍은 영상에서 포착한 한 커플의 사진을 공개하며 “제니, 뷔 아니냐”라고 했고, 제니, 뷔와 꼭 닮은 옆모습에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는 소문이 퍼졌다. 제니는 최근까지 빅뱅 지드래곤과 열애 중이라고 알려져 왔다. 반면 지드래곤이 며칠 전 자신의 비공개 계정에서 제니를 언팔했다는 사실이 공개되며 두 사람의 결별설이 확산된 가운데, 제니가 뷔와 열애설에 휘말려 팬들의 궁금증이 더욱 증폭됐다.
  • 지드래곤 누나, 제니 환승연애 저격? ‘언팔’

    지드래곤 누나, 제니 환승연애 저격? ‘언팔’

    빅뱅 지드래곤이 자신과 연관돼 있는 인스타그램의 계정에 욕설을 뜻하는 사진을 올리는가 하면, 그의 누나 권다미는 블랙핑크 멤버 제니를 언팔로우해 눈길을 끈다. 지드래곤과 그의 누나 권다미가 함께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의 인스타그램 계정 프로필이 펼친 가운뎃손가락을 담은 사진으로 바뀐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가운뎃손가락을 펼치는 행위는 욕설을 뜻한다. 지드래곤은 비공계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게시물을 삭제하는가 하면 해당 계정에서 제니의 본계정과 부계정을 모두 언팔로우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권다미 역시 제니를 언팔로우했다는 점이다. 권다미는 지난해 인스타그램에서 블랙핑크 멤버 중 제니만 팔로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드래곤과 제니는 그동안 열애설에 대해 가타부타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YG엔터테인먼트가 둘의 열애설에 대해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사생활에 대해 회사가 확인해드리기 어렵다”라고 밝힌 것이 전부다. 하지만 YG엔터테인먼트가 적극적으로 열애설을 부인하지 않은 점, 지드래곤이 알파벳 J를 새긴 팔찌를 착용한 점, 제니가 피스마이너스원 액세서리를 심심찮게 착용한 점, 지드래곤이 인스타그램에서 공개한 사진에 등장하는 벽면에 제니 사진이 걸려 있는 점 등으로 미뤄 두 사람의 교제가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 나왔다.
  • “GD, 제니 끝까지 사랑”…BTS 뷔와 열애설에 ‘새로운 주장’

    “GD, 제니 끝까지 사랑”…BTS 뷔와 열애설에 ‘새로운 주장’

    방탄소년단(BTS) 뷔와 블랙핑크 제니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빅뱅 지드래곤이 제니를 끝까지 사랑했다는 새로운 주장이 나왔다. 24일 유튜버 이진호는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 ‘환승 연애? 지디가 제니를 끝까지 사랑했다는 증거’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진호는 뷔, 제니의 열애가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이진호는 “사실은 예상된 수순이었다. 두 사람의 열애 언제부터였을까. 그 내막을 알 길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디와 제니는 상당히 오래 전부터 열애를 이어왔다”고 덧붙였다. 또 이진호는 “수 차례 목격되고 사진까지 찍혔지만 관계에 대한 인정을 하지 않았다. 인정만 안 했을 뿐 오랜 연인 사이가 맞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드래곤은 지난 3일 샤넬 2022·23 크루즈 쇼 참석차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출국할 당시 공항 횡단보도를 건너면서 갑자기 취재진을 향해 등을 돌렸다”며 “샤넬 백팩에 화이트로 ‘J’라는 이니셜이 새겨져 있었다. 지디와 제니가 헤어졌다면 굳이 오해를 살 만한 ‘J’ 이니셜이 담긴 가방을 메지 않았을 것이란 말이 나왔다”며 자신이 받은 제보를 토대로 이같이 말했다. 이진호는 “12일 한 달 간 유럽에 머물기로 했던 지디가 갑작스럽게 귀국했다.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아울러 “피곤한 얼굴로 등장했고 입국 당시와 같은 포토타임은 없었다. 귀국길에서는 해당 가방을 볼 수 없었다”며 제니와의 결별설 배경을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진호는 “지난 4월 묘한 일이 하나 벌어졌다. 당시 제니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석상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 사진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라며 “바로 뷔가 지난해 11월 미국에서 근황을 공개하며 올린 사진과 장소가 같다”고 말했다. 이진호에 따르면 뷔와 제니가 관광 명소도 아닌 한 의류 편집숍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고 했다. 한편, 뷔와 제니에 대한 열애설이 23일 제기됐다. 두 사람이 함께 찍힌 제주도 여행 사진 등 다양한 증거와 함께다. 하지만 두 사람의 소속사는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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