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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플러스] ‘김기사’ 김철민 술먹고 난동

    서울 마포경찰서는 12일 술에 취해 지구대에서 소란을 피운 인기 개그맨 김철민(24)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1일 오전 1시쯤 마포구 망원동에서 술에 취해 택시기사와 요금 문제로 승강이를 벌이다 지구대로 온 뒤 30여분 동안 경찰관을 상대로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MBC 인기 개그프로그램인 ‘개그야’ 의 ‘사모님’코너 에서 ‘김기사’ 역할을 맡아 큰 인기를 얻었다.
  • 파렴치 美軍

    술집 화장실에서 사복 차림의 여성 경찰관을 성폭행하려던 미군 사병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범행에 앞서 길가던 30대 주부를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가 풀려났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6일 미8군 2사단 소속 B(23) 병장과 F(21) 일병 등 2명을 붙잡아 강간미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B병장은 5일 오후 9시20분쯤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한 술집의 1층과 2층 사이 남녀공용 화장실에서 서울 모 경찰서 소속 여성경찰관 A(29)씨를 주먹으로 때린 뒤 성폭행하려 했다.이들은 A씨의 비명을 듣고 달려온 건물 경비원의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하자 100m쯤 달아나다 붙잡혔다.이들은 경기 동두천시에 있는 미8군 2사단 캠프 케이시 소속 병사들로 이날 비번이라 서울 강남까지 술을 마시러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앞서 같은 날 오후 5시50분쯤에는 인근 주택가에서 초등학생 딸과 함께 길을 가던 또 다른 한국인 여성 S(37)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돼 청담지구대에서 2시간여 동안 조사를 받았으나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아 풀려났다. 경찰은 “구속수사를 진행할 만큼 사안이 중대하지는 않다고 판단해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에 따라 이들의 신병을 미 헌병대에 인도했다.”고 말했다.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 [인사]

    ■ 교육인적자원부 ◇서기관△국제교육정보화국 강병구△교육인적자원연수원 김희원△순천대 박철현■ 공정거래위원회 ◇팀장급 전보 △기업집단팀장 田忠秀△서비스카르텔〃 蔡奎河△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건설하도급과장 裵永洙■ 금융감독원 △회계 전문심의위원 김지홍■ 국세청 ◇고위공무원 전보△미국 뉴욕총영사관 파견 朴胤浚■ 기상청 ◇고위공무원 전보 △수치예보센터장 이우진◇부이사관 전보△예보총괄과장 박관영△기술기반정책〃 이희훈◇책임운영기관장△항공기상관리본부장 이성재◇과장급 전보△기상인력개발담당관 허 은△운영지원과장 김진국△예보상황팀장 육명렬 김동호 김남길 양진관△관측기술운영과장 이종호△지구환경위성〃 서애숙△부산지방기상청 예보과장 임병숙△대전〃 〃 김진배△대전〃 기후정보〃 박원우△청주기상대장 김성진△강원지방기상청 기후정보과장 우덕모△지진정책담당관 최경철△감사법무담당관 최웅렬△기상경영전략팀장 양일규△국립기상연구소 연구기획운영〃 김영신△지진감시담당관 이덕기△해양기상과장 윤용훈△국립기상연구소 정책연구팀장 김백조△〃 기후연구〃 권원태△〃 응용기상연구〃 최병철△〃 지구대기감시센터장 조천호△전략기획담당관 김성균△태풍황사팀장 유희동△예보상황팀장(직무대리) 이재병△수치예보담당관(〃) 장동언△정보화기획과장(〃) 이미선△정보화기술운영〃(〃) 이동일△국립기상연구소 예보연구팀장(〃) 이희상△〃 지구환경시스템연구〃(〃) 안명환△운영지원과 이명수△수치예보담당관실 정건교■ 대성산업 ◇승진△대구석유가스사업부 영남사업본부장(부사장) 安柄哲△코젠사업부(상무) 南永都■ 대성 C&S ◇승진△대표이사(상무) 姜聲允■ 대성산업가스 △감사(상무) 池寬
  • [부고]

    ●황동준(삼성전자 상무)씨 부친상 6일 원주 기독교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33)741-1993 ●고봉식(대성쎌틱 대표)씨 부친상 5일 대구 달서구 이곡동 100세 요양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53)584-0401 ●김하술(전 우리은행 신촌지점장)하진(파이씨티 전무)하율(제일화재)씨 부친상 송우진(강남구 시설관리공단 대치문화 과장)허의만(자영업)씨 빙부상 안병옥(전 건대부중 교사)씨 시부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010-2291 ●허남진(삼진이비인후과 원장)씨 모친상 김유덕 (전 한화 상무) 남승철(미즈메디병원 마취과장)배윤성(탭스인터내셔널 대표)씨 빙모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3010-2263 ●임영민(전 기은서비스 부사장·전 기업은행 남대문지점장)씨 별세 찬규(유한양행 사원)씨 부친상 6일 일산 국립암센터, 발인 8일 오전 8시 (031)920-0302 ●윤중호(미디어윌 고객상담팀장)정호(디지탈지노믹스 부사장)씨 모친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410-6918 ●이여철(서울메트로)임철(사업)혁철(와이디피 부장)씨 부친상 이병직(사업)이승구(국민은행 내발산지점장)이동성(하이로지스틱 부장)씨 빙부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2)3410-6916 ●강흠덕(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운영팀 부장)씨 모친상 5일 충북 괴산 동부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9시 (043)834-0044 ●고진웅(씨앤앰커뮤니케이션 전무)씨 빙부상 5일 김포 우리병원, 발인 7일 오전 10시 (031)985-1745 ●김영상(케이지엔지니어링 상무)승희(목원대 교수)씨 모친상 유재풍(변호사)씨 빙모상 김은숙(교보생명 팀장)씨 시모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3 ●우대규(전 한일약품공업 회장)씨 별세 정익(전 한일약품 사장)정호(미국 거주)경숙(전 서경대 일본어과 교수)미선(EWAS 본부장)씨 부친상 민성홍(한국외대 명예교수)고문규(코테크시스템 대표)씨 빙부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3410-6917 ●박노석(사업)태석(〃)진석(KT파워텔 마케팅전략실장)씨 모친상 6일 건국대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2)2030-7901 ●이종옥(광명경찰서 광명지구대장)종각(한진고속)종근(회사원)씨 부친상 염규석(자영업)씨 빙부상 6일 경기도 군포시 원광대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31)398-4438
  • 로봇 이용 도둑검거 공무원 표창

    “고맙다, 로봇아.” 하수관 탐사로봇 덕분에 시민과 공무원 8명이 서울시장과 노원구청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6일 노원구에 따르면 지난 1월30일 상계백병원 이용객 박모씨의 핸드백을 빼앗아 달아나다 쫓기자 하수관로에 숨은 50대 소매치기범을 검거(서울신문 1월31일자 7면 보도)하는 데 공을 세운 시민 1명과 경찰공무원 3명에 대해 서울시장 표창을, 하수관 탐사로봇을 이용해 범인의 위치를 찾는 데 공을 세운 공무원 4명에 대해 노원구청장 표창을 각각 수여했다. 시장 표창을 받은 김환호(39·의정부 거주)씨는 상계백병원 인근을 지나가다 박씨의 비명소리를 듣고 달아나는 범인을 10여m 뒤쫓아 격투 끝에 붙잡은 공로다. 노원경찰서 소속 김진구(41·노원경찰서 형사과) 박경수(38·노원경찰서 형사과) 안승호(52·노원역지구대) 형사 등 3명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김환호씨의 제지에 옷을 벗고 하수관로로 도망친 범인을 검거했다. 구청장 표창을 받은 이근봉(토목7급) 손석호(기능8급) 최식훈(상용직) 안진석(상용직)씨 등 구청 직원 4명은 하수관 탐사로봇을 이용하는 기지를 발휘해 하수관 500여m 안에 숨어 있던 범인을 발견하는 데 기여했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문화마당] 조정자/김지우 소설가

    교수·의사·작가·기자·경찰·주태백이 시민 둘, 도합 동물 일곱마리 우화(寓話) 한 토막. 장소 하여 그 옛날 말로 파출소, 요즈음 말로 지구대, 술 먹고 개 되는 시각. 사건의 발단은 이랬다. 이 땅의 대한민국 국민 두분이 사는 게 고달프더란다. 그래 한잔 걸쳤겠다, 눈앞에 외제차가 있기에 그놈 엉덩이를 한대 걷어찼단다. 그런데 하필 운전석에 앉아 있던 차 주인에게 딱 걸렸고 여지없이 사과와 배상을 요구받았다. 그러나 이미 술에 영혼을 팔아버린 악당들은 무조건 그런 적 없다며 딱 잡아떼었단다. 뿐만 아니라 여차하면 폭력도 행사할 것처럼 거칠게 굴었단다. 격분한 차 주인은 즉각 112에 신고했고 가해자 피해자 모두 싹 쓸어 졸지에 지구대까지 납시게 되었다. 지구대에 도착한 차 주인은 일절 대화를 거부하며 강경하게 나오더란다. 사과도 배상도 필요 없으니 무조건 고소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 그리고 실제로 고소장을 작성하더란다. 원활한 사과나 배상을 받기 위한 제스처나 압력이 아닌 듯했단다. 경찰이 중재를 시도했으나 막무가내였단다. 오로지 처벌만을 원한다며 서슬 퍼래 날뛰더란다. 차 주인과 동행이었던 교수와 작가와 기자가 지구대로 달려갔을 땐 막 고소장이 접수되고 있었다. 작가가 경찰 손에 넘겨진 고소장을 빼앗다시피 넘겨받았다. 교수가 차 주인인 의사를 떼밀고 나가고 기자도 악당 둘을 떼밀고 나갔다. 담배 한대씩을 물려주고 이야기를 들어주며 차근한 설득과 중재에 나섰다. 그러나 1시간여를 설득해도 화해와 조정은 번번이 결렬됐다. 사과는 대충 옆구리로 삐딱이 해치우려 하고, 받는 쪽은 양반절로 곱다시 받으려 하니 될 턱이 없었다. 보다 못한 작가 한마디.“사과는 진정성을 담아 정중히 하는 겁니다.” 기자도 한마디.“대충 사과 모양 갖췄으면 못 이기는 체 받아들이는 게 현실이요.” 경찰도 한마디 “싸울 줄이나 알지 조정할 줄을 알아야 말이지.” 세계 갈등의 조정자가 되겠다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말고 나라안 갈등을 조정하는 조정자는 없단 말인가. 100년 정당을 외치며 창당한 열린 우리당이 불과 3년 만에 대나무 쪼개지듯 쪼개졌다. 대통령이 인기가 없고 정당 지지율이 곤두박질치자 잽싸게 자기 살 길 찾아 나간 것으로 그다지 곱게 보아지지 않는다. 마치 비바람 몰아치고 홍수 날 것 같으니 앞동질 쳐 피난가는 개미떼를 보는 듯했다. 적대적인 분위기를 해소시키기는커녕 분쟁과 갈등, 대립과 암투 속에서 충돌과 마찰만을 조장하더니 해체의 단계로 나섰다. 분쟁과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조정자로서의 위기관리 능력을 자생자득하지 못하면 그들이 꿈꾸는 합체란 한낱 요원한 꿈에 불과할 것이다. 정부와 대통령이 사회갈등 조정자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못하거나, 정부와 대통령이 갈등의 당사자가 되는 경우에 과연 누가 조정자 역할을 해야 할 것인가. 국회와 시민단체와 언론을 들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조정자 역할에 있어 그 역할을 가장 잘못하고 있는 동네가 바로 수구보수 언론계이다. 언론이란 모름지기 객관적 시각과 냉철한 판단으로 사회 갈등을 조정하고 치유하며 통합해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사회갈등을 조장하고 불협화음과 불균형을 초래하며 이념대결을 선동하고 있으니, 정작 복잡한 사회의 조정자가 되어야 함에도 현실은 세치의 혀를 가진 종이권력에 불과하다. 앞의 에피소드에서 보았듯이 인생도 조정자가 필요하다.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간하는 사람보다 중재하고 조정하는 조정자가 얼마나 아름다운가. 김지우 소설가
  • [11일 TV 하이라이트]

    ●나쁜여자 착한여자(MBC 오후 7시45분) 건우는 세영을 고급 레스토랑에 데려가 스테이크를 사준다. 이들 부부의 뒤를 좇아온 서경은 레스토랑 구석에 앉아 건우를 바라보고, 서경을 발견한 건우의 얼굴이 새파랗게 질린다. 서경은 전화로 태현을 불러내 저녁을 먹고, 태현은 서경에게 소영과 함께 일하는 게 불편하면 내보내라고 한다.   ●슈퍼아이(SBS 오후 6시50분) 겨울철 필수품 가습기. 그런데 잘 쓰면 약이지만 잘못 쓰면 나를 위협하는 독이 될 수도 있다. 그렇다면 가습기 제대로 사용하는 똑소리나는 방법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스키장 전체 눈의 90% 이상을 차지한다는 인공눈은 과연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스키장. 그 백색 설원의 진실을 공개한다.   ●생방송60분-부모(EBS 오전 10시) 해마다 바뀌어 온 입시제도와 사교육에 대한 유혹으로 고민을 거듭해 온 부모들에게 최근 또 다른 고민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는 ‘통합논술’. 통합논술 활동의 중심에 있는 교과서라는 좋은 논술 교재를 제대로 활용해 공부와 독서, 그리고 논술까지 동시에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글로벌 코리안(YTN 오전 10시35분) 지난해 뉴욕 동포 경제는 환율 급락과 금리인상 등 다양한 악재로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올해는 외국자본 유입, 기름값 인하, 재산세 인하, 이자율 안정 등으로 나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식당업, 네일업, 세탁업에 집중돼 주로 동포를 상대했던 비즈니스도 타 인종을 대상으로 마켓을 넓혀가고 있다.   ●문화지대 사랑하고 즐겨라(KBS1 오후 10시) 아파트가 ‘현대성’의 상징을 넘어서 고품격의 상징으로 떠올랐다. 골동품도 아닌 것이 오랜 세월 묵히면 묵힐수록 값이 오르더니, 이제 ‘캐슬’이니 ‘팰리스’라 불리는 아파트에 사는 것만으로도 사람의 격이 올라간다고 하는데…. 아파트를 두고 벌어지는 웃지 못할 세태를 들여다본다.   ●일단뛰어(KBS2 오후 8시55분) 온 동네를 싹 털어가는 싹쓸이의 등장에 한얼지구대는 비상이 걸렸다. 그 시간 병수는 출소를 하게 되고,7살난 아들 동우가 형무소 앞으로 마중을 나온다. 당장 살아갈 길이 막막한 병수는, 막상 남아 있던 돈도 여관비를 내고 나니 한 푼도 없어 마지막으로 딱 한탕만 하러 나가지만, 동네 싹쓸이로 오인을 받는다.
  • [인사]

    ■ 국방부 ◇팀장급 전보 △기획조정관실 기획총괄팀장 조훈식△동원기획관실 자원동원 〃 김영겸△감사관실 민원〃 강성흡△기획조정관실 민정협력〃 김장호△계획예산관실 예산운영〃 오상훈△〃 회계관리〃 정삼균△정책기획관실 군비통제정책〃 이정용△인사기획관실 인사제도〃 김상근△〃 인력관리〃 김화석△군사시설기획관실 국유재산〃 이명환◇팀장급 승진(서기관)△혁신기획본부 혁신기획팀장 유균혜△〃 운영평가〃 정현호△정훈기획관실 문화〃 유동주△보건복지관실 보건정책〃 김성준△군수관리관실 재난관리지원〃 김동주■ 경찰청 ◇경정 승진임용 예정자 (일반)△본청 교통기획 박영수△〃 혁신기획 강인석△〃 경비 신종묵△〃 감사 남정현△〃 혁신단 정영오△〃 홍보 박상경△〃 인사 김도형△〃 정보4 김정훈△〃 정보2 김태훈△〃 정보3 임정주△〃 감찰 서성룡△〃 정보통신2 허욱도△〃 법무 박동현△〃 보안1 이채우△〃 외사기획 최귀연△〃 생활질서 황규명△〃 감찰 박만호△〃 정보1 한상오△〃 정보3 박장식(수사)△본청 마약수사 주정식△〃 지능범죄 윤돈원△〃 과학수사 김은권△경찰대 경찰학과 박노섭(정보통신)△서울청 정보통신 이흥섭(항공)△충남청 경비교통 김기옥(여경)△서울 중부서 수사 조영임△경기 2부 생활안전 김연숙△서울 혜화서 교통 임병숙◇경감 승진임용 예정자 (일반)△본청 총무 박래영△〃 생활안전 이영순△〃 정보1 김성수△〃 정보4 오동호△〃 보안3 김남웅△〃 재정 이문재△〃 정보3 이영배△〃 외사기획 김민섭△〃 교통안전 정인교△〃 감찰 장윤식△〃 정보통신2 이인표△〃 인사 이인식(수사)△본청 과학수사 윤신규△〃 형사 강기준△〃 외사수사 신기철△〃 특수수사 황현택(정보통신)△인천청 정보통신 김경호△본청 정보통신2 노희민(항공)△부산청 경비 최인남△본청 경비 김명훈(여경)△서울 서초서 생활안전 신행희△〃 서부서 수사 연옥△경기 성남수정서 생활안전 박은순△서울 강서서 형사 홍연수△전남 광주남부서 형사 김영란△서울 은평서 형사 김수희△서울 강북서 생활안전 김현숙△본청 사이버 김혜정△서울 관악서 수사 이순의△인천 생활안전 여경기동대 이지현△본청 보안3 김희빈△서울 도봉서 수사 이경희△〃 강동서 생활안전 표영선△〃 양천서 형사 김민영△〃 노원서 보안 이문숙△〃 서대문서 수사 이은애△〃 강동서 암사지구대 추영빈△본청 외사정보 김동미△서울 수서서 수사 김미향△〃 마포서 보안 방옥자△본청 외사정보 김남희△서울 방배서 청문감사 하창희△〃 용산서 생활안전 천양순◇경위 승진임용 예정자 (일반)△본청 경비 정명선△〃 정보3 한인복△〃 교통기획 신경순△〃 장비 최미선△〃 보안3 이성희△〃 외사정보 허원식△〃 보안2 형남재△〃 총무 윤석일△〃 정보통신2 김성철△〃 홍보 황병희(수사)△본청 특수수사 정현준△〃 사이버 박병철(정보통신)△본청 정보통신1 조정균(항공)△본청 항공 공종진(여경)△본청 보안3 정현례◇경사 승진임용 예정자 (일반)△본청 정보통신2 강창두△〃 보안2 정남진△〃 정보통신1 장재영(수사)△본청 수사 박종혁△〃 사이버 우성일(여경)△본청 외사정보 이난영◇경장 승진임용 예정자 (일반)△본청 보안3 김경훈(항공)△본청 항공 민경일(여경)△본청 여성청소년 백윤경■ 대한체육회 ◇전보 △기획조정실장 김종덕△국제기구부장 정기영△국제협력부장 백성일△종합훈련원건립추진단장 김승곤△태릉선수촌 관리부장 박성수■ 국회도서관 ◇승진 (부이사관)△기획협력국장 정희정△입법정보실 입법정보심의관 최경일(서기관)△입법정보실 법률정보과장 박미향△〃 정보기술지원〃 고영진△기획협력국 홍보협력〃 노우진◇전보 (관리관)△입법정보실장 박영희(이사관)△정보관리국장 홍기철△정보봉사국장 장숙경(부이사관)△입법정보실 입법정보지원과장 박금순△정보관리국 전자정보개발〃 강한배△정보봉사국 열람봉사〃 예일순△기획협력국 기획예산감사〃 이한민(서기관)△총무과장 김운용△입법정보실 입법정보생산과장 노현자△〃 국외자료〃 최영나△〃 인터넷자료〃 우학명△정보관리국 자료조직〃 김정란△〃 전자정보제작〃 김정혜△정보봉사국 자료수집〃 박옥주△〃 장서관리〃 이향은△입법정보실 입법정보지원과 양성자△〃 입법정보생산과 조정권△〃 정보기술지원과 김정미△정보관리국 전자정보개발과 이진경△〃 자료조직과 김무동△정보봉사국 열람봉사과 김준임△〃 장서관리과 유미숙◇파견 (부이사관)△성균관대 대학원 교육훈련파견 김광진(서기관)△인하대 대학원 교육훈련파견 박균■ 르노삼성차 ◇승진△전무 장익순 오직렬△이사 김흥식 배경식 송응석 이해진 최인길 ◇지역본부장△동부이상열△강북 박천범△서부 박현수△중서부 박우△중동부 오태석△경남동부 이언△경남서부 최인길△경북 박민제 ■ 우리투자증권 ◇승진 (부장)△테헤란로WMC 金得一△M&A1팀 趙柄周△인천지점 盧性一△해운대〃 朴明錫△전주〃 沈相允△신대방〃 李在浩△안산〃 張鉉成△기업금융2팀 曺喜俊△기업여신2팀 嚴再喆△국제금융팀 金鍾寬△리서치지원팀 柳雄熙△시스템운영팀 朴坪洙△결제업무팀 徐元敎△총무팀 許俊九△소매채권팀金哲民 ◇신규 선임 (지점장)△인동 金萬東△김포 金振植△동대문 鄭東源△화곡역 金君澤△동교동 諸葛鎭碩 (팀장)△주식영업 徐暎錫△채널운영 李昊俊△IPO 邊英鎬△해외사업기획 金根浩△Securities Service 全相才
  • 무수골노인에 1년봉사

    빈손으로 차곡차곡 채워가는 봉사활동을 펼쳐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고 있는 경찰관이 있다. 도봉경찰서 도봉산지구대 홍승원(55) 경사는 부임 후 1년 동안 수십가구의 독거노인 등에게 헤아릴 수 없는 물량의 구호품을 전달한 주인공이다. 처음에는 선행을 베풀도록 이웃을 설득했지만 나중엔 “좋은 일 좀 알선하라.”며 찾아오는 이들이 많았다. 홍 경사는 2005년 10월 도봉산지구대 도봉1치안센터에 부임했다. 파출소가 있던 시절에는 20명이 근무하던 지역이지만 치안센터로 바뀌면서 혼자 24시간 센터를 지키게 됐다. 그가 치안을 맡은 무수골은 길게 뻗은 도봉산 자락의 한가운데에 있는 평화로운 마을. 시름이 없는 ‘무수(無愁)골’이라는 지명과 달리 소외된 주민이 많이 사는 곳이었다. 어느 날 청소년선도회 회원들이 불우이웃에게 전해달라며 그에게 쌀 5포대를 맡겨왔다. 그는 미처 생각하지 못하던 불우이웃의 현황부터 파악하기로 했다. 동사무소의 도움을 받아 서류에만 가족이 있다는 이유로 독거노인 복지 대상에서 제외되는 틈새 불우계층을 찾았다. 일일이 방문하고 사정을 헤아려 43가구의 명단을 작성했다. 일부 가정에 쌀을 전하고 나니 나머지 불우한 이웃들이 눈에 밟혔다.홍 경사는 강북적십자를 찾아가 사정을 털어놓고 쌀 44포, 의류 27점 등 구호품을 받았다.25가구에 나눠주고 나서 이번엔 교회봉사단을 찾아가 쌀 20포, 의류 20점 등을 받았다. 또 다른 20가구에 나눠주고 나니 다가오는 겨울에 연탄 걱정을 하는 이들의 사정을 들었다. 홍 경사는 지난해 말 치안센터를 떠나 도봉산지구대 순찰팀으로 발령을 받았다. 서울경찰청이 업무 효율성 차원에서 치안센터를 폐쇄하고 경찰력을 통합했기 때문이다.30년 넘게 근무를 했지만 남을 돕는 일에 처음 눈을 떴다는 그로선 아쉬움이 크다. 홍 경사는 “남을 돕는 게 이렇게 큰 기쁨이고 ‘봉사하는 경찰’에 이렇게 깊은 의미가 있다는 것을 나이 쉰에 비로소 느껴 쑥스러울 뿐”이라면서 “지금도 달려가 힘 닿는 데까지 돕고 싶다.”고 말했다.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Seoul In]강북구 방범용 CCTV 22대 설치

    강북구(구청장 김현풍) 강북경찰서와 협약을 맺고 22곳에 방범용 CCTV 22대를 설치했다. 미아3동 동아치안센터에 마련된 관제상황실에는 전담 경찰관이 24시간 모니터 감시할 수 있도록 했다. 카메라는 미아·솔샘·번동지구대에 각 4대씩, 삼각산·수유지구대에 각 5대씩 설치했다.CCTV 장비는 좌·우 360도, 상·하 180도 회전 감시하는 초저도 카메라로 선명한 동영상을 제공한다. 자치행정과 901-2040.
  • ‘가위손 경관’

    크리스마스인 2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있는 장애인시설 다솜 사설복지원에 반가운 얼굴이 찾아왔다. ‘가위손 아저씨’로 불리는 이 남자는 매월 이발 가위를 들고 이곳을 찾아와 길게 자란 머리를 깎아 주고 목욕도 시켜준다. 장애인들에게는 마치 ‘산타클로스’처럼 느껴지는 고마운 사람이다. 가위손 아저씨는 서대문경찰서 충정로지구대 소속 천팔용(50) 경사. 이날도 10여곳의 독거노인 집과 청소년보호시설 등에서 고된 일정을 마치고 이곳을 찾았다. 천 경사는 어릴 때부터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을 보고 자랐다. 고향인 경북 선산에서 작고한 할아버지 때부터 고아원을 운영했고, 지금도 집안에서 노인복지센터를 운영한다.“5년 전 홍제동에서 200여명의 독거노인들이 한 단체가 나눠주는 무료국수를 먹기 위해 길게 줄을 선 걸 봤죠. 뭔가 쿵 가슴을 치는 게 느껴져 그 옆에다 거울과 의자를 설치하고, 군에서 배운 이발 기술로 노인들의 머리를 손질해 드렸습니다.” 소문을 들은 주변 미용사들과 사회복지사들이 모여 2001년 ‘다듬이 봉사단’을 만들었고, 현재까지 모두 107명의 회원이 봉사에 참가하고 있다. 지금은 서대문 관내 1000여명의 독거노인과 500여명의 장애인, 노숙인들의 이발을 도울 수 있는 규모로 발전했다. 귀한 인연도 생겼다.5년 전 초등학교 1학년이던 정휘민군을 만난 것. 당시 휘민이는 백혈병으로 사경을 헤매고 있었다. 이 소식을 들은 천 경사는 3개월 동안 전단지를 만들어 이웃에 돌려 일일횟집을 열었다. 이를 통해 2000여만원을 모아 휘민이의 수술비를 마련했다. 천 경사는 고된 경찰 업무와 봉사활동도 모자라 내년 3월부터 명지대 사회복지학과를 다닐 예정이다.10년 뒤 정년퇴임을 하면 복지사업을 해볼 요량으로 대학에 입학했다.“봉사활동을 하다 보면 건강에 가장 이롭다는 엔돌핀이 저절로 솟아나죠. 쉬는 날 가족끼리 봉사활동에 한번 나서 보세요.”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 경찰관이 치정 방화

    현직 경찰관이 호프집에 불을 질러 업주 등 4명이 화상을 입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일어났다. 문제의 경찰관이 소속된 전주 덕진경찰서는 연이은 자체 사고로 바람 잘 날이 없어 근무 기강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21일 오후 10시15분쯤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S호프집에서 전주 덕진경찰서 수사과 강력2팀 소속 유모(43) 경사가 페트병에 미리 준비한 휘발유 1.8ℓ를 가스난로 주변에 뿌려 불이 났다. 현장 목격자들은 유 경사가 “이게 휘발유다.”며 고함을 지르며 가스난로 주변에 휘발유를 뿌리자 옆에 있던 종업원이 말리는 과정에 가스난로에 불이 옮겨붙어 화재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불은 건물 내부 일부를 태우고 10분 만에 진화됐지만 난로 옆 테이블에 있던 업주 김모(43·여)씨와 종업원 오모(40)씨, 손님 이모(51)씨 등 3명이 전신에 1∼3도의 화상을 입었다. 이들은 전북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이 가운데 오씨는 온몸에 3도 화상을 입어 서울 화상전문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 경사는 화재 직후 현장에서 도망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동료 경찰관들에게 붙잡혔다. 경찰은 유 경사가 내연의 관계인 업주 김씨가 남자 손님들과 어울려 술을 마시는 것을 보고 격분해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다. 이 사건과 관련, 전북지방경찰청은 22일 지휘 책임 등을 물어 이명섭(60) 덕진경찰서장과 수사과장, 강력팀장 등 5명을 직위해제했다. 후임 덕진경찰서장에는 전북경찰청 하태춘 경비교통과장을 임명했다. 한편 덕진경찰서는 연이은 자체 사고로 고사까지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14일 새벽에는 조모(47) 경위가 전북 완주군 주택가에서 음주운전을 한 뒤 이웃주민과 시비를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다. 조 경위는 이때 혈중알코올 농도 0.135%의 만취상태였다. 앞서 지난 3월11일에는 이모(40) 경사가 경기도 용인경찰서에 사기 등의 혐의로 검거된 피의자를 이송하는 과정에서 100만원권 수표 1장을 받아 사용하다 파면됐다.또 지난 2월25일에도 모 지구대 B(42) 경장이 화재사건 피해자 C(33·여)씨를 집에서 성추행한 혐의가 드러나 파면되기도 했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우리아빤 육군… 계급은 묻지 마세요”

    “우리아빤 육군… 계급은 묻지 마세요”

    군은 ‘명령에 죽고 명령에 사는 계급사회다. 충남 계룡대는 상명하복을 최고의 선으로 생각하는 한국군의 심장부다. 충남 계룡시 남선면. 이곳은 우리나라에서 주민 100%가 군인 가족으로 이뤄진 유일한 곳이다. 그러나 군인 가족들이 사는 이곳에서는 계급이 없다. 부대 안에서는 계급이 있지만 가족들은 그저 이웃일 뿐이다. 특이한 점은 남편이 나라 지키는 일에 종사하고 있어 마을일을 하는 것은 부인들의 몫이다. 남선면의 전체 면적은 613만평.2003년 9월 논산시에서 시로 승격된 계룡시의 45%를 차지하고 있다. 가구수는 2400가구, 주민은 8900여명이다. 부사관급에서 장군까지 계급도 천차만별이다. 15일 오후 남선면 최대 시장인 계룡대쇼핑몰 앞 광장은 붐볐다. 찬거리를 사러온 주부와 수업이 끝난 학생들이 눈에 띈다. 곳곳에 ‘충성마트’‘보라매매장’ 등 지역의 특성을 나타내는 상호가 즐비하다. 이곳에는 ‘아빠의 계급을 물어서는 안 된다.’는 불문율이 있다.“아빠 계급을 물어보는 애들을 한번도 본 적이 없어요. 그런 걸 물으면 때려줬을 거예요.” 이 곳에서 만난 용남중 박지영(14·2년)양은 “육·해·공군인지만 물어보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용남초교 5년 김강차리(11)양도 “친구들 아빠 계급은 모른다.”고 했다. 시장을 다녀가던 한 주부도 “조심스러워 남편의 계급 얘기는 안 한다.”고 귀띔했다. 계급을 따지는 군인이지만 마을에서는 금기시하는 분위기다. 남선면은 모두 군인관사로 이뤄져 있다. 군사보호구역이어서 5층 이하 아파트뿐이다. 계룡대와 함께 면지역의 토지나 주택이 대부분 국방부 소유다. 입주보증금 수백만원에 관리비만 내고 관사로 사용한다. 현역만 입주할 수 있다. 단지별로 계급이 비슷한 군인가족들이 거주하도록 하고 있다. 장군과 일부 영관급 가족은 계룡대 안에서 살고 있지만 주소는 남선면에 두고 있다. 면은 ‘남선 1리에서 16리까지’ 모두 16개 마을에 68개 반으로 구성돼 있다. 남편이 모두 군인이다 보니 마을의 대소사를 챙기는 이장이나 반장 일은 모두 부인들 몫이다. 이 곳에는 영세민(국민생활수급자)이 1명도 없다. 모두 군인이어서 생활수준이 엇비슷하다. 도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이트클럽, 룸살롱, 도우미가 있는 노래방도 없다. 이곳에서 장사하는 사람들도 대전시나 이웃면에 거주하는 퇴직 군인 가족이다. 범죄도 일어나지 않는다. 안교도 남선면장은 “가장이 군인이어서 도둑들이 지레 겁을 먹은 것 같다.”고 웃었다. 면내에는 경찰 지구대도 없다. 군인가족이어서 전출입이 잦다. 면직원은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하루 20∼30건씩 전출입 신고가 들어온다.”고 말했다. 이곳에서는 부부싸움을 마음대로 못한다. 주민 김모(48·여)씨는 “부부싸움이라도 하면 관리실에 곧바로 ‘소원수리’가 들어간다.”면서 “학교운동장으로 가 싸움을 하는 부부도 있다.”고 전했다. 자원봉사도 열심이다. 부인들은 인근지역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봉사활동을 많이 한다. 반상회를 해도 약속을 칼같이 지키고 화합도 잘되는 것이 이 곳의 특징이다. 계룡대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14일 TV 하이라이트]

    ●글로벌 코리안(YTN 오전 10시35분) 정부의 해외부동산 취득 완화조치 이후, 동포들의 주택 구입은 나라별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매매시 취득세와 양도세가 없고 대출이 가능한 뉴질랜드의 경우 주택 구입이 늘고 있다. 국민들의 주택을 정부가 공급하는 싱가포르에서는 내국인 위주의 정책과 비싼 가격으로 주택 구입이 쉽지 않다고 한다.   ●연인(SBS 오후 9시55분) 윤은 세연이 미주와 연애하기로 했다며 짐을 내놓자 비아냥거린다. 세연은 비웃는 윤을 향해 처음부터 네게 내줄 안방은 없었다고 하자 뺨을 때린다. 회장실에 있던 양금은 강재를 불러 양심도 없냐며 회사를 그만두라고 소리친다. 임원회의를 소집한 세연은 백 이사가 강재를 대동하고 나타나자 기분이 나빠진다.   ●생방송 60분-부모(EBS 오전 10시) 학교며 학원에까지 보내주는데 왜 알아서 공부를 못하냐는 태도는 이제 그만. 초등학교 입학부터 부모가 차근차근 자녀의 학습지도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부모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평생성적 초등 4학년에 결정된다’의 저자 김강일씨에게 초등 교과별 학습지도 요령도 배운다.   ●90일, 사랑할 시간(MBC 오후 9시55분) 태훈의 외투를 정리하던 미연은 지갑에서 빠져나온 지석의 명함을 발견하고는 놀라 침실 쪽을 돌아본다. 지석이 투자 상담을 받았다는 얘기를 들은 정란은 태훈의 회사를 찾고, 태훈은 정란을 보고 깜짝 놀란다. 정란은 태훈과의 접촉사고가 생각나 태훈의 얼굴을 보고, 마주앉아 이야기를 나눈다.   ●청춘드라마 일단 뛰어(KBS2 오후 8시55분) 지구대의 하루를 취재하기 위한 취재팀이 한얼지구대를 찾아온다. 팀장과 대원들은 이들을 귀찮아 하면서도 한편으론 설렌다. 나이트 클럽에서 여자친구를 꼬드겼다는 이유로 싸움을 일으킨 현석은 만수와 광태에 의해 지구대에 끌려온다. 그러나 지갑을 잃어버렸다며 찾아달 라고 떼를 쓴다.   ●열아홉 순정(KBS1 오후 8시25분) 명혜는 우주가 윤후의 아이라면 자신을 며느리로 받아주겠냐는 수정의 말에 당황해 한다. 밤새 앓고 난 윤정은 우경과 함께 병원에 가서 뜻밖에 임신이라는 말을 듣는다. 한편, 명혜는 윤후에게 수정의 말이 사실인지 확인하러 사무실로 찾아가고, 우연히 그 이야기를 듣게 된 국화는 큰 충격을 받는데….
  • 택시기사 ‘휴대전화 사례비’ 횡포

    택시기사 ‘휴대전화 사례비’ 횡포

    일부 택시기사들이 휴대전화를 놓고 내린 승객에게 많은 사례비를 요구해 승객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연말 술자리가 잦아지면서 택시에 휴대전화 등을 놓고 내리는 일이 많아지면서 사례비를 놓고 승객과 기사간의 실랑이가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10일 밤 서울 자양동에서 종로3가까지 택시를 탔던 회사원 김모(29·여)씨는 휴대전화를 택시에 두고 내렸다가 황당한 경험을 했다. 내리자마자 이 사실을 알고 곧바로 전화했으나 되갖다주는 대가로 사례금 5만원을 요구한 것. 김씨는 “5분도 채 안 됐을 시간인데도 기사가 손님을 싣고 이미 서울을 벗어났다며 나중에 돌려 주겠다고 했다.”면서 “그런데 3시간 뒤 돌아온 운전사는 기름값이라며 5만원을 요구, 간신히 4만원에 합의했다.”며 분을 삭이지 못했다. 대학생 이모(25)씨도 택시에 휴대전화를 놓고 내렸다가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5만원을 뜯긴 일을 생각하면 지금도 속이 쓰리다. 그는 지난 11일 저녁 대학로에 모임이 있어 택시를 타고 갔다가 내린 후 30분쯤에 휴대전화가 없어진 사실을 알았다. 이씨는 “사례비 5만원이 너무 많다고 따지자 한창 영업할 시간에 일을 못하게 됐고, 휴대전화(40만∼50만원) 가격의 10%는 줘야 하는 게 아니냐며 오히려 면박을 줬다.”고 말했다. 휴대전화를 택시에 두고 내렸던 회사원 강모(38)씨는 “집이 경기도 분당인데 택시비 2만원과 사례비 1만원을 달라며 택시기사가 노골적으로 요구했다.”면서 “어느 정도 사례비는 주려고 했는데 먼저 금액을 요구해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12일 한국정보통신산업진흥회에 따르면 협회가 1999년부터 운영하는 ‘휴대전화 찾기 콜센터’에는 하루 300∼400대의 분실 휴대전화가 접수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11만여대가 접수돼 10만여대를 되찾아줬다. 시민단체인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 관계자는 “보통 휴대전화가 구형인 경우 3만원, 신형은 5만∼10만원을 요구한다는 상담이 들어온다.”면서 “휴대전화 습득 및 반환 수수료에 대한 법률적 지침은 없지만 운전사가 강요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말했다. 법인택시운송사업조합 관계자는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무상 또는 실비(택시비) 정도만 받고 돌려주는데 일부에서 지나치게 많은 사례비를 요구하는 것 같다.”면서 “주인을 찾지 못한 휴대전화는 가까운 경찰 지구대나 우체국에 맡긴다.”며 이해를 구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Seoul In] 동대문구 CCTV 관제센터 개관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우범지역에 CC-TV 25대를 설치하고 이를 24시간 감시하는 관제센터 개관식을 13일 갖는다.CC-TV 카메라는 41만 화소의 고화질에 고속회전 카메라로 31배 줌을 사용,100m 떨어진 차량의 번호판을 정확히 식별할 수 있다.CC­TV를 통해 범죄현장이 목격되면 관제센터와 연결된 스피커에서 경고방송을 한다. 카메라는 전농·장안·청량리·답십리·이경·용남 지구대별로 각 4∼5대씩 설치됐다. 자치행정과 2127-4052.
  • [07일 TV 하이라이트]

    ●글로벌 코리안(YTN 오전 10시35분) 동포 인구의 80%가 유학생인 프랑스에서 유학 생활을 끝내고 사업을 하겠다는 학생들을 위한 창업 세미나가 열렸다. 요식업을 시작한 한 동포는 한국보다 창업이 쉽고 위험부담이 적은 데다 신용을 바탕으로 적극 지원해주는 시스템이 장점이라고 말한다. 프랑스의 유망 분야와 세부 업종 정보를 알아본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오후 8시55분) 대한민국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113세의 최고령 할머니. 성은 표, 이름은 씨. 표씨라는 성함을 가진 할머니는 시력이 좋아 손자들과 함께 TV 보는 것은 물론, 직접 이부자리를 개고, 밥 짓기 위해 콩도 손수 깔 만큼 정정하다. 충남에 사는 최고령 표씨 할머니 이야기를 들어본다.   ●살림의 여왕(EBS 오전 11시) 사람의 피부에서 떨어져나온 각질과 비듬을 먹고 자라는 집먼지 진드기. 도시 가구의 70% 이상이 집먼지 진드기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신숙 주부가 제안하는 다양한 청소법을 알아본다. 집먼지 진드기를 없애는 침구 청소법, 빨래법은 물론 베이킹소다, 구연산 등 천연세제를 이용한 특별 청소법이 공개된다.   ●90일, 사랑할 시간(MBC 오후 9시55분) 미연을 만난 정란은 독하게 마음을 다잡는다. 미 서부지점 발령 사실을 통보받은 태훈은 미연에게 근사한 선물을 주겠다며 저녁 약속을 한다. 샌프란시스코로 가게 됐다는 태훈의 말을 들은 미연은 놀란 채 말을 잇지 못한다. 한편, 태훈은 지석이 췌장암 말기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일단 뛰어(KBS2 오후 8시55분) 지구대로 첫 출근한 혁진과 만수는 순찰근무에서 같은 조가 되고, 견해 차이로 사사건건 부딪친다. 한편, 한 조가 된 광태와 지현은 불법 DVD를 팔고 있는 해용을 만나게 된다. 경찰차 백미러를 부순 뒤 버스에 올라타 도망가는 해용을 쫓던 두 사람은 운전 미숙으로 버스와 충돌하는 사고를 일으킨다.   ●열아홉 순정(KBS1 오후 8시25분) 옥금은 이번 기회에 남자들의 정신교육을 확실하게 시키자며 혜숙과 윤정을 부추긴다. 이에 맞서 문구 또한 집안의 기강을 바로잡자며 홍영감과 우경을 부추긴다. 한편, 윤후는 의도적으로 수정의 전화를 피하고, 여러 번의 시도 끝에 겨우 윤후를 만나게 된 수정은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하는데….
  • [부고]

    ●강영원(대우인터내셔널 수석부사장)세원(베스트메탈라인 고문)동원(주신테크투어 회장)상원(자영업)씨 모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3010-2238●이종동(한울회계법인 회계사)씨 모친상 김철중(동부건설 부장)김종한(사업)김윤제(KT 변호사)씨 빙모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2)3010-2292●임용재(대전시교육위원회 의사국장)현재(대전한사랑병원장)세재(계룡공고 교사)영재(공주대 도서관)완재(서울중부경찰서 신당지구대)씨 부친상 1일 대전중앙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11-427-2106●김창현(군인공제회 금융투자본부장)씨 모친상 1일 경북 고령군 고령읍 영생병원, 발인 4일 오전 (054)956-4455 010-3808-7366●채수영(중지화학 대표)수원(고려대 기계공학과 교수)송훈(자영업)씨 부친상 김은호(양지병원 건강진료센터 소장)정무웅(단국대 건축대 교수)김종덕(경진A.C 부장)차대완(도예가)씨 빙부상 박정희(서울대 생활과학대 교수)씨 시부상 30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929-1299●박영기(사업)영철(〃)영수(〃)영호(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씨 부친상 1일 하계을지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2)970-8444●김태주(FC서울 홍보팀 과장)씨 부친상 1일 천안 단국대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41)550-7186●황영재(자영업)영엽(외교안보연구원)씨 부친상 김종수(동훈 이사)김성호(신토온 〃)김정식(대신증권 분당지점장)씨 빙부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3410-6916●김지택(현대상선 대만법인장)경택(카프코 영업이사)삼택(우송대 교수)씨 모친상 30일 대전 건양대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30분 016-691-6953●한정윤(자영업)정웅(〃)정일(조선일보 편집부장)씨 부친상 1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2)2001-1097●김동운(전 통일중공업 대표)동철(자영업)동주(〃)동화(〃)동욱(미국 거주)동만(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장)씨 모친상 1일 부천 순천향대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32)327-4010
  • [눈에 띄네] KBS드라마 ‘일단 뛰어’ 주연 김지석

    [눈에 띄네] KBS드라마 ‘일단 뛰어’ 주연 김지석

    “이번에는 밝고 엉뚱한 경찰입니다.” 신인 배우 김지석이 23일 시작하는 KBS 2TV 시추에이션 드라마 ‘일단 뛰어’에서 주인공 역을 꿰찼다. 지구대에서 일하는 건들건들한 3∼4년차 경찰 배만수 역이다.SBS 아침드라마 ‘사랑하고 싶다’와 최근 막을 내린 KBS 월화드라마 ‘포도밭 그 사나이’에 이어 신인답지 않게 세번째 주연급 연기를 펼친다. 이번에는 예전 드라마에서 보여준, 한 여인을 향한 지고지순한 모습이나 모자람 없는 완벽한 남자가 아닌, 넉살 좋고 가끔은 엉뚱한 캐릭터로 변신한다. 그가 연기하는 배민수는 임기응변에 강하고 자기 자랑도 열심이지만 왠지 미워할 수 없는 성격의 소유자다. 아무래도 타고난 경찰인 것 같다고 흐뭇해하지만 근무를 할수록 마음에 들지 않는 게 발견되고, 사소한 일이 심각한 사건으로 커지면서 일이 꼬이는데…. 그는 “예전 작품에서는 애절하고 어두운 역할이나 정적이고 이성적인 캐릭터를 연기했는데 아직 신인이라서 많이 어둡거나 많이 밝은 역할이 평범한 역할보다 쉬운 것 같다.”면서 “배민수는 제 실제 성격과 비슷하게 밝고 긍정적이라서 자연스럽게 연기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KBS 정통코미디·청춘드라마 부활?

    정통코미디와 청춘드라마, 부활하나. KBS가 최근 가을개편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 2편이 눈에 띈다. 하나는 공개개그 형식에서 벗어나 콩트 형식의 정통 코미디를 지향하는 ‘웃음 충전소’(사진 왼쪽)이고, 다른 하나는 2004년 ‘알게 될거야’ 이후 2년만에 선보이는 청춘 드라마 ‘일단 뛰어’(오른쪽)이다. ‘웃음 충전소’는 1980∼90년대를 풍미했던 ‘유머일번지’‘쇼비디오자키’‘코미디 세상만사’ 등 정통 코미디의 맥을 잇는다.‘개그콘서트’를 통해 단련된 인기 개그맨들이 총출동한다. 구성은 비공개 스튜디오, 야외촬영이 섞이며 시사풍자적 요소가 가미된다. 배우 이계인이 황제로 등장, 정치를 풍자하는 ‘대안제국’은 업그레이드된 ‘회장님 우리 회장님’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부동산문제 등 서민들의 고충을 대변한다. 김구라가 법무대신, 장동민이 문화관광부대신을 맡아 좌충우돌 회의를 진행한다. 박성호는 자신의 결점과 남의 결점까지 모두 보완하려는 엉뚱한 남자 ‘Mr. 박’으로 등장, 야외를 배경으로 생활속 황당한 해프닝을 코믹하게 전한다. 한국판 ‘미스터 빈’인 셈이다. 유세윤·유상무·김현숙으로 이뤄진 ‘막무가내 중창단’은 스튜디오에서 세트를 뚫고 세상 밖으로 나가 노래 가사에 따라 몸으로 웃음을 체험한다.김준호와 장동민이 충청도 이웃사촌으로 출연, 티격태격 앙숙 연기를 펼치는 ‘지친다 지쳐’, 가정폭력범 등 사회악이 있는 곳에 어김없이 나타나 따귀 세례로 응징하는 김병만의 ‘따귀맨’, 웃음 타짜들의 개인기 한판 승부 ‘타짱’ 등도 선보인다.22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8시55분에 전파를 탄다. 본격적인 청춘 경찰 드라마를 표방하는 ‘일단 뛰어’는 지구대를 배경으로 활동하는 젊은 청춘 남녀 경찰들의 바쁜 일상을 담았다. 지구대에서 24시간 내내 처리되는 생활 밀착형 사건들을 통해 현대인의 울고 웃는 하루를 들여다본다.‘스타 서바이벌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김태호를 비롯, 김지석·장효진·류현경·전혜진·정구연 등 신인 배우들이 출연, 연기력을 시험한다.23일 오후 8시55분 첫방송. 지병현 PD는 “어떤 직장에서 주인공들이 연애하는 드라마에서 벗어나 젊은 경찰들의 전문성을 그리고 싶어 지구대를 소재로 삼았다.”면서 “지구대에서만 가능한 생활과 직업을 다루는 드라마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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