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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법무부 △순천교도소장 이용배△광주교도소 부소장 신문식 ■특허청 △전기전자심사국 전자심사과 고종욱△특허심판원 송무팀 장현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경영본부장 박재성△인증평가〃 장재구△검사역 박종헌△기획운영실장 문장수△녹색산업육성〃 배상용△친환경상품〃 문승식△녹색기술전략〃 김만영△녹색기술개발〃 최성수△친환경제품인증〃 김용국△국가환경기술정보센터장 이성달 ■한국교통연구원 △동북아북한연구센터장 권영인△국가자전거교통연구〃 신희철 ■ KBS △대전방송총국장 이세강△도쿄지국장 남종혁△대구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 이철민△춘천방송총국 〃 방성룡(이상 4월15일자)△이사회사무국장 김기춘△경영본부 주간(노사협력) 직무대리 신용훈△제주방송총국장 장성환(이상 4월20일자)△베이징지국장 강석훈(이상 7월1일자)△워싱턴〃 홍기섭△파리〃 이충형(이상 7월15일자) ■아인스그룹 <에이치이엠코리아> △대표이사 부회장 김원태<아인스엠앤엠>△대표이사 사장 최종삼△고문 정홍식
  • 충북 주요 도로 새 이름 불러주세요

    2개 이상 시·군에 걸쳐 있는 충북지역 주요 도로가 새 주소체계에 따른 이름을 갖는다. 충북도는 6일 주소체계의 통일성 확보를 위해 국도 36호 등 2개 이상 지역을 지나는 도내 58개 도로의 도로명(안)을 해당 시·군 협의를 거쳐 마련했다고 밝혔다. 청주시 내덕동 칠거리에서 충주시 주덕읍 삼거리까지 청주·충주·청원·증평·음성 등 5개 시·군에 걸쳐 있는 국도 36호(50.6㎞)는 충북을 대표하는 도로라는 뜻에서 ‘충청대로’로 정해졌다. 앞으로 5개 시·군은 국도 36호선을 이용해 새 주소체계를 만들 경우 ‘○○읍 충청대로 ○○번’ 식으로 표기해야 한다. 청주시 내덕동 칠거리에서 청원군 오창읍 창리 사거리 구간(10.3㎞)의 국도 17호는 청주공항을 경유해 ‘공항로’로 부르기로 했다. 청주시 상당구 석교동 육거리에서 청원군 미원면 구방리 삼거리 구간(30.7㎞)은 이 길이 단재 신채호 선생의 생가를 지나 ‘단재로’라고 명명됐다. 도는 7일 새 주소위원회를 열어 이들 58개 노선의 도로이름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새 도로명은 새 주소체계 때문에 마련된 것”이라며 “지금 쓰고 있는 국도 ○호 같은 이름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기준無… 지자체간 천차만별

    기준無… 지자체간 천차만별

    정부가 태양광주택 보급에 나서고 있지만 기준이 없어 자치단체별 지원금이 천차만별인데다 광역단체와 기초단체 간 엇박자로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아예 지원금액조차 확정하지 못한 곳도 있다. 이에 따라 저탄소 녹색성장의 한 축이 될 태양광주택 보급에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를 낳고 있다. 태양광주택 보급사업은 기존 주택에 3㎾ 태양광 발전장치를 설치해 주는 것이다. 설치비용은 2163만원으로 이 가운데 60%(1200여만원)를 에너지관리공단이 국비로 지원한다. 광역단체와 기초단체가 추가로 지원해 국비, 도비, 시·군비의 ‘종합선물세트’다. 그러나 도비 200만원을 지원하는 충북의 경우 시·군비 지원 규모가 제각각이다. 청주시 100만원, 청원군 180만원, 옥천군 200만원, 영동군 200만원, 괴산군 200만원, 증평군 358만원으로 3배 이상 차이가 난다. 보은군, 진천군, 음성군, 단양군, 충주시, 제천시 등 6곳은 지원금을 확정하지도 못했다. 결국 증평군에선 400여만원만 부담하면 되지만 청주에선 650여만원이 들어가야 한다. 그래도 지원금을 모두 받으면 다행이다. 충북도는 올해 300가구만 지원하기로 하고 시·군에 가구수를 배정했다. 시·군이 정한 보급계획과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실례로 충북도는 증평군에 8가구를 배정했다. 하지만 증평군은 수요조사를 통해 10가구에 보급하기로 했다. 2가구는 도비 지원금을 못 받게 됐다. 이영출(67·증평군 증평읍 용강리)씨는 “도비를 못 받는다는 소리를 듣고 신청을 취소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며 “올해 못 받으면 내년에라도 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청주시는 19가구가 도비를 못 받게 되자 시비로 충당해 준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개인이 직접 에너지관리공단과 충북도, 해당 시·군에 신청해야 한다. 이 때문에 증평군의 경우 8가구에 대한 도비를 받아 10가구에 나눠 주고 싶어도 그렇게 못한다. 기초단체 관계자들은 “지원금 지급체계를 바꿔야 신청자들의 불만이 해소되고 사업도 성공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증평군청 최창영씨는 “지금 같은 구조는 태양광주택 보급사업 활성화에 걸림돌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며 “이 사업이 활성화되기 위해선 시·군간 격차가 없어지고 도비도 기초단체가 받아 여건에 맞게 골고루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충북도 자원관리과 오상일 팀장은 “도비를 못 받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미리 공지했다.”며 “보급사업이 초기단계이고 지방의회에서 예산이 삭감돼 다소 문제가 생기고 있다.”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충북 증평군 태양의 도시로

    충북 증평군 태양의 도시로

    충북 증평군이 태양광산업 거점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한다. 증평군은 신성홀딩스, 에이원테크, SK에너지 등 현재 입주해 있는 태양광 관련기업을 기반으로 ‘태양의 도시’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군은 올해 26억원을 들여 증평읍 보강천~율리 구간에 솔라 바이크로드를 조성키로 했다. 자전거도로와 저전거터널 등으로 구성되는 솔라 바이크로드에는 태양광을 이용한 가로등 50개가 설치된다. 군은 또 2008년 개관한 증평읍 내성리 보건복지타운과 2009년 문을 여는 증평읍 송산리 충북인삼유통센터에 각각 150㎾급과 50㎾급 태양광 설비를 구축키로 했다. 2011년까지는 도안면 일원에 태양광기업 전문단지를 조성하고 증평읍 미암리 일원에는 태양전지종합지원센터를 짓는다. 아울러 올해 태양광주택 10가구를 보급하고 태양광을 이용한 조명이 설치되는 태양광승강장(조감도) 15곳을 설치한다. 또 운영비절감을 위해 오는 5월에 준공되는 경로당 3곳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만들기로 했다. 증평군 관계자는 “태양광산업을 지역전략산업으로 육성키로 하고 발전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군정 비전을 ‘태양의 도시 증평 실현’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증평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한국부인회 시·군 임원 연수에

    유명호 충북 증평군수 17일 율리 휴양촌에서 열린 한국부인회 시·군 임원 연수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전국플러스] 충북 태양광산업 특구 지정 추진

    충북도가 태양광산업의 선점을 위해 태양광산업 특구 지정을 추진한다. 도는 청주·오창·증평·음성·충주를 태양광산업 특구로 지정, 국비를 지원받아 이 일대에 태양광전문산업단지·태양전지종합기술지원센터·에너지과학공원 등을 조성하고 태양광 관련 기업을 집중 유치하기로 했다. 올해 3억원을 들여 타당성 용역을 추진한 뒤 2010년 상반기에 특구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현재 충북에 입주하거나 입주가 예정된 태양광 관련기업은 에이원테크, 한국철강, 현대중공업, 신성홀딩스, 경동솔라, 해성솔라, 테크윈, 다쓰테크 등 8곳이다. 태양광 부품산업과 연관된 반도체 기업 60여곳도 충북에 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로컬플러스] 증평농협 정기총회 참석

    유명호 충북 증평군수 11일 증평농협 예식장에서 열린 증평농협 정기총회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농협발전 방안을 협의했다.
  • [2009 녹색성장 비전] 박막·집광형 전지 가격경쟁력·발전효율 껑충

    [2009 녹색성장 비전] 박막·집광형 전지 가격경쟁력·발전효율 껑충

    ■ 태양광 기술 트렌드 살펴보니 美 퍼스트솔라 독보적… 한국철강도 올 매출 600억 예상 │샌디에이고(미국)·증평(충북) 이도운기자│태양광 발전 기술도 다른 하이테크놀로지 산업과 마찬가지로 끊임없이 변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솔라 파워 인터내셔널’ 행사에 참가한 태양광 전문 컨설팅 및 출판 기업 ‘솔라 인더스트리’의 빌 오코너 이사는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2009년 솔라 업계의 주요 트렌드는 박막 태양전지(Thin Film)의 성장, 그리고 집광형 태양전지(CPV·Concentrating Photovoltaics)의 부상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막 태양전지 분야에서는 미국의 퍼스트 솔라가 독보적인 존재다. 애리조나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 회사는 지난 2007년 태양전지 생산량 세계 5위를 기록했다. 그 해 20위에 든 태양전지 업체 가운데 유일한 박막 태양전지 전문 기업이다. ●박막전지 가격 우월… 다중접합 전지 효율성↑ 박막 태양전지를 만드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다. 폴리실리콘을 자른 웨이퍼 대신 비정질 실리콘(a-Si)이나 카드뮴·인듐·갈륨·셀레나이드(CIGS) 혼합물, 염료, 유기물 등을 태양전지 제작에 사용한다. 퍼스트 솔라는 카드뮴·텔룰라이드(CaTe) 혼합물을 유리에 입히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박막태양전지는 실리콘 결정질 태양전지보다 효율이 떨어지는 대신 가격이 저렴하다. 퍼스트솔라 박막태양전지의 효율은 6~7% 정도로 알려져 있다. 퍼스트 솔라측은 1와트당 태양전지 생산비용이 지난해 1.14달러까지 낮아졌으며, 곧 기존의 전기요금과 가격이 비슷해지는 상황(Grid-Parity)이 도래할 것이라고 연례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실제로 에너지 개발 기업 셈프라가 네바다 주 엘도라도 사막에 퍼스트 솔라의 박막 태양전지로 건설한 12㎿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는 1㎾ 당 전기 생산 비용이 기존의 전기요금보다 낮아졌다고 투자은행 퍼시픽 크레스트의 마크 바크먼 연구원은 지난달 보고서를 통해 주장했다. 퍼스트 솔라는 카드뮴·텔룰라이드 박막 태양전지 생산 방식을 특허로 출원했다. 이 회사는 생산 시설과 기술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큐셀을 포함한 다른 업체들도 특허를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이 기술을 응용한 제품을 연구하고 있다. ●날씨 영향… 예비 전력 위한 저장 기술 필요 한국에서는 한국철강이 유일하게 박막 태양전지를 생산하고 있다. 한국철강은 비정질실리콘(a-Si) 박막 태양전지를 생산한다. 이 업체는 2006년 3월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의 산학협력으로 박막 태양전지 사업에 착수, 지난해 7월 양산에 들어갔다. 올해 6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한국철강 태양광 사업부의 최고기술책임자(CTO)는 KAIST 출신인 명승엽 박사다. 명 박사는 스위스와 일본에서 태양광과 관련된 분야를 연구하다가 KAIST 지도교수의 추천으로 한국철강에 합류했다. 한국철강은 명 박사가 특허를 갖고 있는 다중접합(Multi-Junction) 태양전지도 개발중이다. 다중접합 태양전지는 태양전지를 여러개 겹쳐 효율을 높이는 방식이다. 박막 태양전지와 함께 각광을 받고 있는 집광형 태양전지는 오목한 거울 등으로 햇빛을 모아 태양전지에 비춰줌으로써 효율을 높이는 방식이다. 솔라 파워 인터내셔널에서 참가자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끈 신제품 가운데 하나도 그린볼트의 집광형 태양전지(CPV) 시스템이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빛을 모아 쏴주기 때문에 고성능 다중접합 태양전지를 사용한다.”면서 “효율은 최소한 40%”라고 설명했다. 한국에서는 아직 집광형 태양광 시스템을 다루는 업체가 없다. 한국철강의 명승엽 박사는 “집광형 태양전지는 강한 빛을 똑바로 받아야 효과가 있다.”면서 “한국보다는 사막에 맞는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일부 에너지 전문가들은 태양광은 기저부하(Base-load)가 될 수 없다고 지적하고 있다. 날씨에 따라 발전량이 달라지기 때문에 예비 전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태양광 업계는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에너지 저장(Energy Storage) 기술과 지능형 전력망(Smart Grid)을 지목하고 있다. dawn@seoul.co.kr ■에너지 판도 바꿀 프로젝트 우주서 전기 생산해 지구로 송전 美 도로 태양광 패널로 대체 추진 세계 각 지역과 국가에서는 기존의 에너지 판도를 바꿀 만한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들이 진행되고 있다. 우선 관심을 끄는 것은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의 강렬한 태양빛을 이용하는 이른바 데저텍(DESERTEC·Desert+Technology) 프로젝트. 지난해 7월 유럽연합(EU) 에너지연구소의 아르눌프 월든 소장이 제안했고,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과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 등이 지지를 표시하면서 탄력을 받고 있다. 월든 소장은 “사하라와 중동 사막의 태양 에너지의 0.3%만 활용해도 유럽 대륙이 필요한 에너지를 모두 충족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사하라 프로젝트는 당연히 태양광 업계에서 큰 환영을 받고 있다. 큐셀의 스테판 디트리히 홍보 책임자는 “글로벌 금융 및 경제 위기로 태양광 업계도 타격을 받는 상황에서 사하라 프로젝트와 오바마 당선 이후의 미국 시장이 가장 큰 관심사”라고 말했다. 미국은 사하라 프로젝트와는 별도로 네바다와 캘리포니아의 사막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사막에 건설하는 발전소 가운데는 태양광뿐만 아니라 태양열을 이용하는 프로젝트도 포함돼 있다. 미국의 아이다호의 에너지 기업 ‘솔라 로드웨이’는 미국의 모든 도로를 태양광 패널로 대체한다는 야심찬 프로젝트를 추진중이다. 캘리포니아공대의 에너지 전문가 네이트 루이스 교수는 “미 대륙의 1.7%만 태양광 패널로 덮으면 미 전체 에너지를 충족시킬 수 있다.”고 강조해 왔다. ●중동·사하라 사막 0.3% 활용… 유럽 에너지 충족 미국의 도로 면적이 국토의 1.7% 정도를 차지한다는 사실에 착안한 전기 엔지니어 스캇 브루소가 이 회사를 창업, 도로용 태양전지 패널을 제작하고 있다. 도로용 태양전지 패널은 ▲투명하고 강한 표면층 ▲태양전지층 ▲전기송전층의 3개 층으로 구성돼 있다. 솔라 로드웨이는 아이다호 주의 코에르 달린과 샌드포인트를 잇는 45마일 도로에서 시범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표면층은 재료공학으로 유명한 펜스테이트 대학과 데이턴 대학이, 전기송전층은 아이다호 대학 건축과 교수들이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솔라 로드웨이는 이 프로젝트를 미국에서 성공시킨 뒤 전 세계로 확산시킨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이와 함께 도로와 마찬가지로 아스팔트가 깔려 있는 주차장 바닥에 태양전지를 깔아 전기를 생산하려는 시도도 미국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다. 주차장에서 생산한 전기는 주변 상가에 공급되는 것은 물론이고 겨울철에 눈이나 얼음을 녹이는 데도 사용된다. ●태양전지 사파리 헬멧 등 쇼핑몰서 판매 아예 태양광 패널을 우주로 가져가는 프로젝트도 추진되고 있다. 우주로 가면 밤과 낮이 없이 24시간 태양빛을 받을 수 있는 데다, 태양 에너지도 2배 이상 강하기 때문이다. 일본은 2015~2020년 사이에 10~100㎿급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태양전지 패널을 위성에 띄워 발사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2040년에는 1GW급 상업용 우주태양광 발전소를 쏘아올린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도 1999년에 비슷한 계획을 발표했다. 그러나 이 프로젝트는 비용이 많이 드는 데다가 우주에서 생산한 전기를 지구로 보내는 방법에도 문제가 있었다. 그러나 2007년 미 매사추세츠공대(MIT)가 전기를 무선으로 전송하는 실험에 성공한 이후 다시 우주 태양광 프로젝트가 탄력을 받고 있다. 태양광은 대규모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도 속속 파고들고 있다. 군사분야에서 이용되던 기술이 응용된 것도 많다. 보병의 철모에 태양전지를 부착해 통신에 필요한 전기를 이용하는 데서 착안해 사파리 헬멧이나 운동모자에 태양전지를 부착한 제품들이 이미 인터넷 쇼핑몰 이베이에서 팔리고 있다. 또 한여름에 자동차 내부의 뜨거운 공기를 내보내는 송풍장치에도 태양전지가 부착돼 있다. 낮에 태양전지로 생산한 전기를 저장했다가 밤에 거리를 밝히는 태양광 가로수는 이미 오스트리아 등 유럽 지역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태양전지가 햇빛뿐만 아니라 다른 불빛으로도 작동한다는 사실을 응용한 솔라 키보드도 시장에 나와 있다. 이도운기자 daw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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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법재판소 ◇임용 △헌법연구관 김현영 조혜수△헌법연구관보 오훤 박세영 ■기획재정부 ◇실장급 파견 △국가브랜드위원회 사업지원단장 김근수 ◇국장급△국고국장 최규연 ■법무부 ◇3급 승진 △외교안보연구원 교육파견 이춘복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 △통상협력팀장 공형식△해외문화홍보원 홍보기획과장 박용철△국가브랜드위원회 사업지원단 기획총괄팀장(파견) 이형호△주인도네시아대사관 문화홍보관 김현기 ■국회도서관 ◇과장급 전보 <부이사관>△정보관리국 전자정보제작과장 이한민△〃 자료조직〃 최영수△정보봉사국 장서관리〃 김광진<서기관>△기획협력국 기획예산감사과장 홍형선<사서서기관>△입법정보실 입법정보지원과장 우학명△〃 입법정보생산〃 노우진△총무〃 임은표<전산서기관>△입법정보실 인터넷자료과장 고영진 ■재외동포재단 ◇전보 △기획실 차장 장정환 박종환△경제사업팀 〃 조형재△홍보조사팀 〃 이훈용 ■고등과학원(KIAS) ◇임명 △부원장 김재완 ■통일연구원 △기획조정실장 김규륜△통일정책연구센터소장 조민△남북협력연구센터〃 박형중△북한연구센터〃 최진욱△국제관계연구센터〃 배정호△북한인권연구센터〃 박영호△통일문제연구협의회 사무국장 손기웅 ■대한지적공사 ◇사업처장 △서울특별시본부 이규봉△경기도본부 김철수△광주·전남본부 장성권△울산·경남본부 이권재△제주특별자치도본부 양세웅◇팀장△본사 경영지원처 재무팀 권기중<운영지원팀장>△경기도본부 오성훈△인천광역시본부 문병수△강원도본부 허의환△충청북도본부 최상호△대전·충청남도본부 최홍찬△광주·전라남도본부 이권△울산·경상남도본부 안종△제주특별자치도본부 고철수 ◇지사장 <서울특별시본부>△용산구·마포구 윤형섭△서초구 김창하△강동구·송파구 정철현△중랑구·노원구 남천현△종로구·중구 김병수△강남구 이상호△성동구·광진구 홍순선△관악구 김희수△영등포구·동작구 전종배△강서구·양천구 임상석△도봉구·강북구 김재복<부산광역시본부>△동구 겸 부산진구 신용근△중구·서구·영도구 우정한△북구·사상구 김윤태△동래구·금정구·연제구 이중동△강서구 최대운△남구·수영구 김덕길△사하구 전석근△해운대구 겸 기장군 정종진<인천광역시본부>△부평구·계양구 이도석△남동구·연수구 이용문△중구·옹진군 홍성혁<경기도본부>△용인시수지구·기흥구 김영필△동두천시 배상우△오산시 오윤선△시흥시 윤춘△용인시처인구 김용만△파주시 윤상기△고양시 백명기△이천시 박재근△남양주시 홍광기△하남시 박승현△안양시·과천시 한덕희△화성시동부 김건배△연천군 황운식△평택시안중 이자길△구리시 김인현△여주군 김원호<강원도본부>△홍천군 박영진△화천군 정동구△동해시 최병섭△삼척시 유은상△영월군 최규언△태백시 이재원<충청북도본부>△청주시 박상갑△음성군 나병운△괴산군·증평군 김기수△제천시 하동희△영동군 이정원△충주시 장재용△단양군 민경부△옥천군 이달왕△진천군 손덕규<대전·충청남도본부>△서구·대덕구 윤성진△유성구 양영봉△천안시 박정수△공주시 한재규△아산시 이택종△서산시 정동호△논산시·계룡시 이건묘△금산군 김석곤△연기군 김종배△홍성군 백낙훈△태안군 허현△부여군 김용호△청양군 정보해△서천군 송재문△보령시 이종성<전라북도본부>△전주시 이철명△군산시 윤남석△익산시 정충원△정읍시 임혁규△남원시 서맹열△장수군 김정득△진안군 윤학현△임실군 문표주△무주군 김병호△순창군 이성호△부안군 이경식△고창군 박현섭<광주·전라남도본부>△동구·남구 신형구△광산구 김인종△여수시 김문곤△담양군 조용선△화순군 위성효△함평군 조상훈△영광군 최광식△장성군 오동석△곡성군 윤두현△완도군 김영섭△해남군 강유원△보성군 이교일△장흥군 김동원△신안군 서정용△무안군 김기만△강진군 윤병현△영암군 강병석△구례군 김선민△목포시 김광용<대구·경상북도본부>△고령군 차영균△영주시 남진성△청도군 유병곤△안동시 김기웅△서구·달서구 배서규△군위군 박정근△달성군 박해원△예천군 김종석△경산시 정한기△북구 박홍근△영양군 박종수△울진군 정병철△구미시 윤원수△봉화군 엄한준△김천시 김창환△성주군 박영환△칠곡군 윤광열△의성군 이병덕△울릉군 유재현<울산·경상남도본부>△거창군 김상인△창원시 강신관△마산시 정해용△고성군 여준모△진해시 황길구△중구·남구 김종철△의령군 박영진△남해군 허성주△함안군 김명근<제주특별자치도본부>△서귀포시 고동익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국장급 전보 <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장>△대전 전풍림△경인 김기영△대구 우종권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승진 △선임연구위원 김희수 초성운△연구위원 여재현 ■서울여대 △사무처장 정연식△기획〃 조원애 ■대한주택보증 △상근감사위원 박광서 △상임이사 이상훈 ■SBS홀딩스 △브랜드전략팀장 신동욱△전략기획〃 김진욱△경영지원〃 천인식 ■YTN <보도국>△취재부국장 직무대행 김익진△영상부국장 〃 홍문표△경제부장 김장하△문화과학〃 이재윤△국제〃 김호성 ■씨앤앰 ◇상무 △강남본부장 정헌식△동부〃 이동호◇이사△디지털미디어운용센터장 문준우△고객지원실장 김신철
  • 귀성길 ‘악몽’… 귀경길 “휴”

    올 설 귀성·귀경길은 상반된 모습이었다. 폭설·한파로 귀성길은 최악의 교통대란이 벌어진데 반해 귀경길은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혼잡이 빚어졌지만 28일 자정 현재 정체가 순조롭게 풀리면서 우려했던 대란은 일어나지 않았다.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답답한 흐름을 보이던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와 국도는 오후 들어 정체가 풀렸다. 이날 오후 9시 현재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서울 4시간 50분, 광주~서울 3시간 50분, 목포~서울 3시간 40분, 대전~서울 2시간 40분, 강릉~서울 3시간 30분이 걸렸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28일 새벽까지 68만 8000여대의 차량이 서울로 돌아왔다.”면서 “최근 3년 평균 설 귀경 소요 시간이 부산~서울 8시간50분 등인데 비하면 비교적 무난했다.”고 말했다.이날 오후까지만 해도 주요 도로는 꽉 막힌 교통 흐름을 보였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서해대교~서평택분기점 16㎞ 구간과 광천∼홍성 11㎞ 구간,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옥산휴게소~망향휴게소 35㎞ 구간과 천안~안성 20㎞ 구간, 중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증평나들목~진창나들목 12㎞ 구간과 괴산~연풍 14.2㎞ 구간,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이천나들목~용인휴게소 27㎞ 구간과 횡계∼진부 13㎞ 구간 등 여러 곳에서 정체가 빚어졌다.한편 귀성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던 지난 24~25일에는 서산 24㎝, 천안 17.3㎝, 충주 13㎝, 순창 9㎝, 목포 6.4㎝ 등 충청·호남 지역에 폭설이 내리면서 서해안·경부 고속도로가 마비됐다. 폭설로 지·정체 구간이 급증하자 한국도로공사는 지난해 2월 도입한 주요 구간 소요 예상시간 서비스를 처음으로 중단하기도 했다. 이틀 동안 서울~부산·목포 17시간, 서울~광주 14시간 등 평소보다 12시간 이상 더 걸렸다. 특히 서해안고속도로는 아수라장을 방불케 했다. 충남 당진에 40㎝의 눈이 내리면서 당진군 송악 나들목이 마비됐다. 이로 인해 교통정체가 극심해지면서 귀성차량이 서해대교에서 옴짝달싹 못했다. 서평택~행담도 휴게소 10㎞ 구간을 빠져 나가는 데만 5~6시간 이상 걸렸다. 일부 귀성객들은 승용차 안에서 밤을 꼬박 지새워야 했고, 밤늦도록 수도권을 빠져 나가지 못한 사람들은 귀성을 포기하기도 했다.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부고]

    ●김영곤(전 외교통상부 주 나고야 총영사)씨 별세 대은(연세대 교수)헌민(이화여대 〃)씨 부친상 민미경(서경대 교수)씨 시부상 22일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24일 오전 11시30분 (02)2227-7556 ●조동신(성남 중부 새마을금고 부이사장)동인(남경화학 대표)동규(한국정밀기계 〃)씨 부친상 유천일(STX 전략기획본부장 전무)씨 빙부상 22일 분당 차병원,발인 24일 오전 (031)780-6167 ●유의재(전 충북도 행정부지사)씨 빙모상 21일 대전 을지대병원,발인 23일 오전 9시 (042)471-1680 ●문형욱(청와대 행정관)씨 모친상 21일 부산 고신대병원,발인 23일 오전 9시 (051)990-6645 ●유재성(충북지구 JC부회장·유광전력공사 대표)재일(자영업)재진(해군 부사관)씨 부친상 22일 증평계룡병원,발인 25일 오전 8시 (043)836-5984 ●김광열(프러스상사 대표이사 회장)광수(〃 대표)씨 모친상 22일 이대목동병원,발인 24일 오전 9시30분 (02)2650-2743 ●한성호(현대·기아차 홍보팀장)씨 모친상 박범준(성주 대표)김형택(문화일보 판매국장)씨 빙모상 22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4일 오전 (02)3010-2292 ●이광현(전 LG화학 부사장)승현(전 노동부)유현(사업)준현(〃)왕현(국세청)씨 모친상 이달용(사업)씨 빙모상 22일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발인 24일 오전 6시 (02)440-8912 ●오춘호(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 연구위원)미경(CJ월디스 이사)씨 부친상 이현동(삼본스크린 이사)씨 빙부상 박해광(거원중 교사)씨 시부상 17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4일 오전 6시 (02)3010-2000
  • [부고]

    ●장경우(전 국회의원·한국캠핑연맹 총재)경택(재미 사업)경국(전 한일사료 대표·굿네이버스 감사)경천(중앙대 교수)씨 모친상 신선희(장안대 교수)씨 시모상 박태원(전 한국은행 국장)최영섭(사업)씨 빙모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2)3010-2230 ●이상옥(STX에너지 고문)씨 모친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3410-6917 ●황선의(한국세무사회 업무이사)씨 부친상 4일 서울 국립의료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2262-4820 ●강병식(제주도 한라산탐방안내소 관리팀장)옥선(중앙중 교사)씨 부친상 오시봉(세화고 교장)김수종(색동우리옷 대표)씨 빙부상 3일 제주대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50분 011-691-4564 ●이성환(참품한우 본부장)두환(이글루프로덕션 대표)정환(MPL인터내셔널 〃)씨 부친상 4일 대구시 모레아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7시 011-9099-2729 ●신용성(현대와코텍 대표)용두(현대와코텍 부장)용란(서울대 교수)씨 부친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11시 (02)3010-2232 ●고귀영(서울강서경찰서장)씨 부친상 5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2650-2743 ●이승철(한국문학평화포럼 사무총장·시인)씨 빙부상 5일 광주 하남성심병원, 발인 7일 오전 10시 (062)959-0503 ●김양일(전 울산일보 회장)씨 별세 형성(방송통신심의위원회 차장)씨 부친상 이승하(오두산막국수 대표)씨 빙부상 5일 일산병원,발인 7일 오전 7시 (031)932-9169 ●공기수(광주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씨 상배 수연(광주 대성여중 교사)씨 모친상 5일 광주 금호장례식장,발인 7일 오전 8시 (062)227-4381 ●이문재(충북교육청 의회법무담당)씨 모친상 5일 충북 증평군 계룡병원,발인 7일 오전 7시 010-3461-4710
  • [박대출 선임기자 정가 In&Out] 탄핵의 추억 혹은 악몽

    2004년 3월8일쯤이다.박관용 국회의장은 전직 총리 몇분을 초청했다.여의도 63빌딩 음식점에서 오찬을 함께 했다.남덕우 황인성 이홍구 박태준 전 총리 등이 참석했다.조언을 듣는 자리였다.3시간 동안 이뤄졌다.강한 역할 주문이 잇따랐다.박 전 총리의 목소리가 컸다.며칠 전에는 전직 국회의장들을 초대했다.10일엔 청와대 전화를 받았다.문재인 민정수석이 걸어왔다.“대통령이 피곤해 한다.”는 내용이었다.4자회동 제의를 거절하는 답신이었다.4자는 자신과 노무현 전 대통령,여야 대표를 말한다.다음날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이 투신 자살했다.노 전 대통령이 모욕을 준 직후다.박 의장은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대통령 탄핵안을 두고 하는 얘기다.헌정 사상 초유의 일이었다.그러나 이날 결심을 굳혔다.즉각 한나라당에 메시지를 보냈다.준비상황을 체크했다.의결 정족수 확보,강행 처리 의지 등이 전달됐다.연락책은 정병국 의원에게 맡겨졌다.그리곤 다음날 오전 탄핵안 방망이를 두드렸다.한달 뒤 4·15 총선 공천 때 일이다.열린우리당은 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에서 후보를 찾지 못했다.정우택 한나라당 후보가 너무 셌다.공천 포기까지도 한때 검토했다.그러다가 서울에서 탈락한 후보로 빈자리를 메웠다.김종률 의원이다.선거 결과는 더블스코어로 뒤집어졌다.탄핵의 후폭풍은 이처럼 컸다.정국은 한순간에 뒤집어졌다.정동영 당시 의장조차 ‘비정상’이라고 했다.지금 국회가 서 있다.야당은 해머로 공공 기물을 부순다.10년 전에도 그랬다.이젠 전기톱도 등장했다.물을 뿌려대고,소화기 분말로 맞선다.폭력의 진화다.민의의 전당은 거꾸로 간다.민주당의 점거로 상임위는 불통이다.여야 대화는 끊겼다.유정복 의원은 “정치만 있고,일은 없다.”고 개탄한다.1999년 1월5일에도 강행처리가 있었다.국민회의와 자민련 공동정권이 밀어붙였다.박준규 당시 국회의장은 직권상정했다.법안 140여건을 통과시켰다.한나라당은 ‘입’으로 반대했다.폭력은 없었다.지금 민주당은 ‘몸’으로 막을 태세다.정세균 대표는 의원직 총사퇴까지 내걸었다.‘집권 10년’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밟고 지나가라는 모습이다.탄핵의 추억 탓인지도 모르겠다.하지만 그때와 다르다.사안의 본질부터 차이난다.방송환경도 달라졌다.한나라당은 개혁입법 연내 처리를 선언했다.이명박 정부 2년의 토대 구축을 위한 승부수다.‘모 아니면 도’라는 식이다.하지만 신중론도 나온다.최악의 상황을 고려하자는 것이다.탄핵의 악몽을 걱정하는 의견이다.원희룡 의원의 주장이다.국민 공감대를 얼마나 얻느냐가 관건이다.해법은 모나,도가 아닐 수도 있다. 최근 박계동 국회 사무총장이 본회의장에 들렀다.출입문 잠금 상태를 점검했다.연말 본회의장 문이 걸어 잠가질지 주목된다.dcpark@seoul.co.kr
  • 어린이집 34% 복지부 인증 탈락

    전국의 어린이집 10곳 중 3곳은 정부의 평가사업에서 인증을 받지 못하는 등 보육 환경이 크게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005년부터 올해 2월까지 평가인증을 신청한 어린이집 1만 7086곳(전체 조사예정 업소의 55.4%) 가운데 1만 3752곳에 대한 조사를 완료한 결과 34.7%인 4777곳이 인증을 받지 못했다고 11일 밝혔다. 나머지 8975곳은 인증평가를 통과했다. 올해 1,2월 시행된 1기 평가사업에서도 평가 대상 어린이집 1884곳 가운데 1406곳만 인증을 받았다. 인증을 받지 못한 업체에 대해 정부가 직접 불이익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인증된 곳은 명단이 공개되기 때문에 간접적인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케이블·위성방송]

    ●mbn 06:30 체험 지구촌 홈스테이 08:40 뉴스메이커 말!말!말 09:30 부동산 현장 11:30 알기쉬운 나라경제 18:30 부동산 현장 20:40 시장 가는 날 ●Q채널 09:00 최후의 원시부족 10:00 심혜진의 이브의 선택 13:00 인간극장 16:00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20:00 태평양 전쟁비사, 일본 23:00 리얼다큐 천일야화 ●XPORTS 10:10 WWE 스맥다운 14:00 2008-09 프로농구 하이라이트 14:45 2008-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LG:오리온스 22:05 2008 AFC U19 챔피언십 축구8강 ●바둑TV 08:00 증평인삼배 한게임 아마최강전 14:00 전투컬렉션 19:00 KB국민은행 2008 한국 바둑리그 01:00 보노겐배 대학 동문전 ●EBS플러스1 09:30 EBS기본과 특별한 수학 10-나,(1)(2), 국어(하)(1)(2), 도덕 13:40 EBS포스(종합)수학Ⅱ(1)(2), 영어구문투어, 수학Ⅰ(1)(2) 18:10 EBS포스(종합) 영어독해유형 19:00 EBS포스(종합) Vocabulary 20:00 EBS포스(종합) 현대문학(1)(2) 22:00 EBS포스(종합) 고전문학(1)(2) ●EBS플러스2 09:00 방과후 반가운 시간 10:00 까미의 쫑알쫑알 국어 이야기 11:00 야 미술이 보인다 12:00 미미와 코코 13:00 동물대탐험 구리구리 댕댕(1)(2)(3) 15:00 초등 친절한 선생님 국어 3-2,4-2,5-2,6-2, 수학 3-2,4-2,5-2,6-2 19:00 한글이 야호 20:00 세계의 미술관 21:00 중학영단어 30일 완성 ●MBC드라마넷 07:40 춘자네 경사났네 09:10 우리 결혼했어요 11:50 에덴의 동쪽 15:50 무한도전 19:20 우리 결혼했어요 21:50 무한도전 23:00 별순검 시즌2 ●어린이TV 09:00 선물공룡 디보 11:00 쿵야쿵야 13:00 미피와 친구들 15:00 포트리스 16:00 트리팡 파이터 17:00 뽀롱뽀롱 뽀로로2 19:30 콩순이 ●시네마TV 07:00 마리화나 09:00 브라보투제로 11:00 바운스 13:00 X파일 시즌2 17:00 베리머피의 다이아몬드 작전 20:00 스컬스 24:00 유닛 시즌2
  • 기업, 脫지방·수도권 U턴 가속

    SK케미칼은 최근 충북 증평군 증평산업단지에 정밀화학공장을 지으려던 계획을 전격 철회했다. ●SK케미칼 증평공장 건립 포기 이 회사는 2006년 7월 1000억원을 들여 증평산단 16만 9924㎡의 부지를 사들여 정밀화학공장을 건립할 계획이었다. 충북 청원군 오송생명과학단지에 생산·연구시설을 건립하려던 제일약품도 입주계약을 해지하고 대신 경기 용인공장을 증설키로 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용인시에서 증설을 허용해줬는데 굳이 충북까지 갈 필요는 없었다.”고 말했다. 강원도에서는 이전을 협의하고 있던 기업들이 수도권규제완화 정책발표 이후 무더기로 협약체결을 미루고 있다. ●44개 업체 강원 이전 미뤄 이만희 강원도 정책개발계장은 6일 “강원도로 이전을 약속하고 양해각서(MOU)까지 교환했던 44개 업체가 이전을 미루는 등 기업들이 발길을 속속 수도권으로 돌리고 있다.”고 밝혔다. 강원도 평창 방림 제2농공단지는 최근 수도권 규제완화로 희망업체들이 입주를 꺼리면서 사업 자체를 백지화했다. 화천 화천농공단지에 입주를 희망하던 메디슨 협력업체 12개사도 이전을 포기했다. 홍천 연봉지구 11만㎡에 조성 중인 생명건강연구단지도 지금까지 1개 업체만 입주를 확정해 운영이 불투명해졌다. 대한전선은 2005년부터 전북 무주에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를 건설하려다 사실상 포기했다. 회사측은 사업성이 없다는 이유를 대고 있다. 인구가 집중된 수도권과 멀리 떨어진 점이 크게 작용했다. 광주광역시 관계자는 “수도권 기업을 지역으로 끌어오기 위해 양해각서 교환을 추진하고 있지만 최근들어 이를 거부하는 기업이 부쩍 늘어 난감하다.”고 혀를 찼다. 전국종합 청원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부고]

    김재천(전 국회의원)씨 모친상 25일 경남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55)750-8651 유명호(충북 증평군수)광호(전 서울 도림초 교장)영호(전 충북은행 지점장)승호(자영업)경호(문화체육관광부 서기관)씨 부친상 엄의섭(코스콤 안전관리팀장)김승한(명승제지 대표)씨 빙부상 26일 충북 증평군 계룡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43)838-9547 김충환(전 KBS 보도제작국장)씨 별세 25일 서울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779-2195 유영경(한우세무법인 대표)영우(금산건설 〃)영재(자영업)영익(아시아나항공 정비사업부 과장)씨 부친상 한길남(자영업)조기철(〃)씨 빙부상 26일 전남 광양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8시 (061)761-7309 김진수(프로야구 SK 와이번스 마케팅팀 매니저)씨 부친상 25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7일 오전 11시 (02)2650-2750 김익진(YTN 부장)씨 모친상 25일 경기 일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5시 010-8884-8107 박형문(미국 거주)씨 부친상 노태호(한국얀센 전무)씨 빙부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11시 (02)3010-2262 김만복(전 세원운수 회장)씨 별세 김원석(유한양행)은석(LG CNS 부장)기석(세원운수 사장)민석(굿모닝신한증권 주식부 차장)씨 부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010-2291 박종태(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장)씨 부친상 24일 광주 첨단보훈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30분 011-9623-1588 최종호(전 약사공론 편집국장)씨 별세 영종(자영업)숭국(〃)씨 부친상 강태계(태산GNE 대표)신관영(치과 원장)씨 빙부상 24일 하와이 호놀룰루, 발인 27일 (02)538-9358 류한철(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 부장)씨 별세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2)3010-2238 송병일(경북지방경찰청 수사과장)씨 부친상 25일 경북 안동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30분 011-313-6937 장동운(전주대 교수)씨 부친상 이종춘(순천시청 비서실장)씨 빙부상 25일 순천 평화병원, 발인 27일 오전 10시 (061)750-1442 정준(연세피부과 원장)욱(한국후지쯔 과장)엽(DHL 차장)혁(롯데홈쇼핑 대리)씨 모친상 김영진(정보통신연구진흥원 단장)씨 빙모상 26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30분 (031)787-1503 장기인(경방전기통신 대표)기문(다중씨엠씨 〃)호경(J화실 〃)호진(YBM시사 상무이사)씨 모친상 손광춘(도서출판 수서원 대표)손동화(한국전설ENG 상무이사)김연조(사업)씨 빙모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3010-2230 고용석(스포츠월드 편집부 제작팀장)씨 빙부상 26일 일본 구마모토현 우토군 시라누이정 1302-2 자택, 발인 28일 094-33-7147
  • 꽃미남 조준희 모처럼 꽃가마

    꽃미남 조준희 모처럼 꽃가마

    씨름은, 물론 얼굴로 하는 것은 아니다. 얼굴만 잘생기면 자칫 황석영의 소설 ‘장사의 꿈’ 주인공 ‘일봉’처럼 삼류 비디오 배우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실력까지 최고라면? 24일 충북 영동체육관에서 열린 2008 영동 전국체급별장사씨름대회 셋째날 백호장사(105㎏ 이하급) 결승전에서 ‘얼짱’ 조준희(26·현대삼호중공업)가 ‘안다리의 달인’ 김기태(28·현대삼호중공업)를 3-1로 꺾고 황소트로피를 차지했다.2005년 12월 꽃가마에 올라탄 이후 무려 2년 10개월 만의 우승. 씨름은 과거 화려한 영화를 누리며 인기몰이를 했지만 지금은 ‘뒷방 노인’ 대접을 받고 있는 것이 냉혹한 현실. 이 와중에도 조준희는 팬클럽까지 거느리고 있는 꽃미남 스타다. 잘생긴 얼굴에 192㎝의 잘 빠진 몸매는 방송에서도 톡톡한 상품성을 인정하고 있을 정도다. 조준희는 민속씨름 2년차에 우승을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켰지만 그 이후 주로 외모로만 평가됐을 뿐 장사 타이틀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하지만 이날 백호급 최강으로 꼽히는 팀 선배 김기태를 맞아 첫 판을 배지기로 내줬을 뿐, 둘째 판에서는 똑같은 기술로 되갚아줬고, 셋째 판에서는 뒤집기를 구사하려는 김기태를 그대로 주저앉히며 엉덩방아를 찧게 만들었다. 마지막 판에서도 왼배지기로 따내는 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며 얼굴뿐 아니라 실력도 최고임을 과시했다. ■ 백호장사 결정전 순위 ▲ 장사=조준희/1품=김기태/2품=차승진(의성군청)/3품=우형원(용인백옥쌀)/4품=김정훈(기장군청)/5품=김영민(증평군청)/6품=이한신(울산동구청)/7품=이준우(현대삼호)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꽃가마 귀환

    ‘올해 첫 장사도 나, 마지막 장사도 나!’ 한승민(27·수원시청)이 22일 충북 영동체육관에서 열린 2008 영동 전국체급별장사씨름대회 첫 날 경량급인 백마장사(80㎏ 이하급) 결승전에서 라이벌 이진형(울산동구청)을 3-0으로 꺾고 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올해 첫 대회인 설날장사를 차지한 한승민은 올해 마지막 대회인 영동대회까지 차지하며 2관왕으로 한 해를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1월 설날대회 백마-거상(90㎏ 이하급) 통합장사를 차지한 뒤 안동대회, 추석대회, 전국체전 등 숱한 대회에서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한 한승민이었다. 올해 마지막 대회를 맞아 절치부심 나섰다. 뒤집기와 들배지기, 안무릎치기 등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며 결승까지 승승장구를 거듭한 한승민은 지난 5월 안동장사를 차지한 이진형을 맞아 첫 판을 들배지기 되치기로 따낸 뒤 두 번째 판에서는 종료 2초 전 전광석화 같은 안다리를 성공시켜 앞서 나갔다. 마지막판에서도 이진형의 뒤집기를 허리힘으로 버텨 내며 꽃가마에 올라 탔다. ●백마장사 결정전 순위 장사 한승민 1품 이진형 2품 이광석(기장군청) 3품 박현욱(수원시청) 4품 임창환(증평군청) 5품 이재안(동작구청) 6품 한상용(의성군청) 7품 오명훈(증평군청)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부고]

    한기문(서울신문 제작국 윤전부 과장)씨 부친상 10일 서울시립 서북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30분 (02)354-4444편도철(경일중 교감)도강(사업)도욱(해양미디어 이사)도영(사업)씨 부친상 10일 부산 삼신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8시 (051)323-0044오국근(동국대 명예교수)씨 상배 경환(연세대 교수)성환(메트라이프생명 부지점장)씨 모친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10시 (02)3410-6902조임출(중앙리서치 대표)용철(성화건설 〃)용인(한의사)용원(학원 경영)씨 부친상 10일 경남 사천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8시 (055)852-5454서청석(경희대 교수)경석(사업)씨 부친상 10일 경희의료원, 발인 13일 오전 10시 (02)958-9545박재범(KB투자증권 기업금융팀 부장)씨 부친상 10일 서울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02)2072-2014김의신(일선교역 대표)수신(레알성형외과 원장)왕신(텍소피아 대표)성신(부산대 교수)국신(한진해운 부장)씨 모친상 김창수(미국 GM 수석연구원)김경년(김경년내과 원장)씨 빙모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3010-2292강한복(전 제일은행 상무이사)씨 별세 정환(신한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영환 대환(대한항공 부장)씨 부친상 이무규(전 국도호텔 대표)문원식(전 유진판지공업 〃)곽훈(재미 화가)이청(GS칼텍스 이사)씨 빙부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10시30분 (02)3410-6917김백선(모든테크 대표·알룩스포츠 대표)씨 모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10시 (02)3010-2295윤효선(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간호사)효미(바비브라운)씨 부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30분 (02)3010-2263연태식(자영업)창식(청주시농협)씨 부친상 김재룡(증평군의회 부의장)씨 빙부상 9일 청주의료원, 발인 11일 오전 8시30분 011-466-2905정의석(삼미정보시스템 대표)씨 모친상 이정연(한양대 산업경영디자인대학원장)씨 빙모상 10일 전남 무안제일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61)454-9341김청곤(신한은행 원효로지점장)씨 빙모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후 1시30분 (02)3010-2265김경호(삼성증권 차장)씨 부친상 10일 대구전문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9시 (053)965-7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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