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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추 항암 효과의 4배…상추 대신 항암 쌈채

    배추 항암 효과의 4배…상추 대신 항암 쌈채

    종자명장인 박동복(60) 제일종묘농산 대표가 항암 쌈채를 개발했다. 박 대표는 8일 충북 괴산군 청안면 제일종묘농산 육묘장에서 가진 육종 발표회에서 “15년간의 연구 끝에 일반 배추보다 암세포 성장 저지 효과가 뛰어난 항암 쌈채를 개발했다”면서 “간암, 유방암, 대장암, 피부암 등 다양한 암세포에 항암 쌈채를 동결건조해 넣고 24시간 후 관찰해 보니 암세포가 성장이 더디고 죽어 갔다”고 밝혔다. 그는 “간암세포에서는 일반 배추보다 항암 효과가 4배 이상 탁월했다”고 했다. 박 대표는 “1997년 육종 연구차 네덜란드를 방문했을 때 사람들이 암에 좋다며 순무를 즐겨 먹는 것을 보고 이를 한국 쌈 문화에 접목하면 좋겠다고 판단해 개발을 시작했다”면서“배추와 순무를 종간교잡한 후 첨단 육종 기법인 소포자배양을 통해 항암 쌈채가 탄생했다”고 설명했다. 종간교잡이란 종이 다른 암수를 교배해 각 종의 장점을 살린 새로운 종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박 대표는 “항암 쌈채는 잎 모양이 둥근 배추 모양에 독특한 향과 맛이 있어 고기와 같이 먹으면 아삭한 식감과 영양 흡수가 좋아 일반 상추를 대신할 수 있다”면서 “생육이 빠르고 토양 적응성이 우수해 농장에서는 물론 가정이나 텃밭에서도 쉽게 기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 진천과 전남 여수 지역 농가에서 항암 쌈채가 재배되고 있다”면서 “항암 쌈채가 전 세계로 확산돼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삶을 되찾고, 우리 농민들은 고소득을 창출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1991년 충북 증평군에 제일종묘농산을 설립한 박 대표는 앞서 암 발생을 억제하는 물질인 베타카로틴 등이 일반배추보다 30배 많은 항암 배추를 개발했고 혈당을 낮추거나 조절하는 물질을 다량 함유한 당조 고추도 개발했다. 그동안 박 대표가 개발한 신품종은 300여종에 달한다. 그는 이런 연구 노력과 실적을 인정받아 2009년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대한민국 종자명장으로 선정됐다. 명장은 20년 이상 장기 근속하고 해당 분야 최고 수준의 기능을 보유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호칭이다. 괴산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포로 체험훈련 특전사 하사 2명 사망, 두건 씌우고 결박 ‘살려달라’ 절규했지만..

    포로 체험훈련 특전사 하사 2명 사망, 두건 씌우고 결박 ‘살려달라’ 절규했지만..

    ‘포로 체험훈련 특전사 하사 2명 사망’ 포로 체험훈련을 하다 특전사 하사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일 밤 10시 40분께 충북 증평군 소재의 제13공수특전여단 예하 부대에서 포로 결박 훈련 도중 이 모(23) 하사와 조 모(21) 하사 등 2명이 숨지고 전 모(23) 하사가 부상을 당했다. 흔히 ‘포로 심문 과정’으로 불리는 포로체험 훈련의 목적은 적진 깊숙한 곳에서 임무를 수행하다 포로가 된 특수전 요원이 고문을 동반한 혹독한 심문을 견뎌내며 아군의 기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인내심을 배양하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포로체험 훈련생은 포박, 감금, 고문 위협 등 극한의 상황을 훈련하기에 긴급상황이 언제든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군은 포로체험 훈련의 매뉴얼을 제대로 갖추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포로체험 훈련 도중 사망한 두 하사가 의식을 잃기 30분 전부터 “살려달라”고 소리쳤지만 교관들은 훈련 분위기 조성을 위한 연출인 줄 알고 방치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위급 상황 발생 가능성이 충분함에도 훈련 중지 상황을 판단할 기준이 없는 것이다. 더불어 사망한 두 특전사 하사들이 포로체험 훈련 도중 감금됐던 방안에는 이들의 상태를 지켜보는 감독관조차 배치되지 않았다. 밀폐된 방 안에서 두건을 쓰고 있는 이들을 아무런 안전장치 없이 방치한 것. 사고 당시 이들을 포함한 총 10명은 부대 내 훈련장인 포로결박실에서 머리에 천으로 만든 두건을 쓴 채 고통을 호소하다 쓰러져 긴급 치료 후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호흡곤란 증세를 보인 이 모 하사와 조 모 하사는 청주시내 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고 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전 모 하사는 3일 오전 의식을 회복한 뒤 대전 국군통합병원으로 이송됐다. 숨진 부대원의 시신은 청주의 한 병원 영안실에 안치됐다가 국군 대전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포로체험 훈련은 영국의 공수특전단(SAS)이 만든 1960년대 ‘생존·도피·저항·퇴출(SERE) 훈련’을 모태로 하고 있으며 올해 처음 한국 특전사에 도입됐다. 네티즌들은 “포로 체험훈련 사망 사고, 어떻게 이런 일이”, “포로 체험훈련 특전사 하사 2명 사망, 이건 사망이 아니라 살인이다”, “포로 체험훈련 특전사 하사 2명 사망, 정말 안타까운 죽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뉴스캡처(포로 체험훈련)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어이없는 軍

    어이없는 軍

    육군 특수전사령부(특전사) 예하 부대 하사 2명이 실전을 방불케 하는 포로체험 훈련을 받던 도중 호흡곤란을 일으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군 당국은 훈련을 잠정 중단하고 사고원인 규명에 나섰으나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소홀히 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육군은 충북 증평 제13공수특전여단이 지난 2일 오후 10시 40분쯤 모의훈련장에서 장병 10명을 대상으로 ‘포로 시 행동요령 훈련’을 실시하던 도중 이모(23) 하사와 조모(21) 하사, 전모(23) 하사가 호흡곤란 증세로 쓰러졌다고 밝혔다. 현장에 있던 훈련통제관이 이들을 발견하고 청주성모병원으로 옮겼으나 이 하사와 조 하사는 끝내 숨졌다. 전 하사는 3일 오전 의식을 회복한 뒤 대전 국군통합병원으로 이송됐다. 육군에 따르면 이날 야간 훈련은 오후 9시부터 10명을 작은 방에 분산 수용한 뒤 무릎을 꿇린 상태에서 두 팔을 뒤로 묶고 폴리에스테르 재질의 두건을 쓴 상태로 한두 시간 견디도록 하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훈련이 시작된 지 1시간 40분쯤 전 하사가 소리를 지르며 의식을 잃고 쓰러졌고 이에 따라 다른 방도 확인해 보니 이미 2명이 쓰러진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특전사의 포로체험 훈련은 전쟁 중 포로로 붙잡혔을 경우 고문 등에 대비하기 위한 생존·탈출 훈련이다. 한편 신현돈 전 1군사령관의 ‘음주 품위손상’ 문제를 사건 발생 9일 만에 육군본부가 김관진(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당시 국방부 장관에게 보고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최근에야 관련 사실을 인지했다”는 국방부의 설명이 하루 만에 거짓으로 드러났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특전사 하사 2명 사망, 왜 이런 일이?

    특전사 하사 2명 사망, 왜 이런 일이?

    ‘특전사 하사 2명’ ’포로결박’ 훈련을 받던 특전사 하사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일 오후 10시40분께 충북 증평군 제13공수특전여단 예하 부대에서 훈련 도중 특전사 하사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숨진 부사관은 이모(23)하사와 조모(21)하사로 청주시내의 모 병원으로 옮겨져 영안실에 안치됐으며, 전모(23)하사 등 나머지 3명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특전사 하사 2명 사망, 복면 쓰고 버티는 게 훈련?

    특전사 하사 2명 사망, 복면 쓰고 버티는 게 훈련?

    ‘특전사 하사 2명 사망’ ’포로결박’ 훈련을 받던 특전사 하사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일 오후 10시40분께 충북 증평군 제13공수특전여단 예하 부대에서 훈련 도중 특전사 하사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숨진 부사관은 이모(23)하사와 조모(21)하사로 청주시내의 모 병원으로 옮겨져 영안실에 안치됐으며, 전모(23)하사 등 나머지 3명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포로 체험훈련, 사망30분전부터 “살려달라” 애원 외면한 이유보니…‘충격’

    포로 체험훈련, 사망30분전부터 “살려달라” 애원 외면한 이유보니…‘충격’

    ‘포로 체험훈련’ ‘특전사 하사 2명’ 포로 체험훈련을 받다 특전사 하사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사망한 하사가 숨지기 30분 전부터 “살려달라”고 외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일 밤 10시 30분쯤 충북 증평의 한 특전사부대에서 포로 체험훈련을 받던 도중 특전사 하사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들은 전시상황을 가정한 훈련 중 하나인 포로 체험훈련을 받다 호흡곤란 등의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직후 이들은 청주시내의 모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모(23) 하사와 조모(21) 하사는 끝내 숨졌다. 사고를 당한 부사관들은 1시간 반 이상 양팔과 발목을 뒤에서 묶인 채 무릎을 꿇고 머리에는 두건을 쓴 상태로 있었다. 특히 두 부사관은 숨지기 30분 전부터 “살려달라”고 소리쳤으나, 교관들은 이를 훈련 분위기 조성을 위한 연출이라 판단해 방치한 것으로 젼해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포로 체험훈련으로 특전사 하사 2명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포로 체험훈련, 아 정말 이게 무슨 일이야”, “포로 체험훈련, 정말 아까운 목숨들이..에휴..”, “포로 체험훈련, 이거 너무 위험한 훈련같네요”, “포로 체험훈련, 특전사 하사 2명 너무 안타깝다”, “포로 체험훈련, 특전사 하사 2명 이게 대체 무슨 일이죠”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로결박 훈련이란 전시에 적군에 포로로 붙잡혔을 경우를 대비해 비닐 등 밀폐용기를 쓰고 결박 상태로 받는 훈련이다. 미국 특수부대 등에서도 실시하고 있는 이 훈련은 올해 처음 국내에 도입될 예정으로, 사고를 당한 부사관들은 도입에 앞서 시험 훈련을 진행하던 중이었다. 사진=방송캡쳐(‘포로 체험훈련’ ‘특전사 하사 2명’)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훈련시작 1시간 뒤 “살려달라” 호소했지만 묵살

    훈련시작 1시간 뒤 “살려달라” 호소했지만 묵살

    충북 증평 제13공수특전여단에서 부사관 2명이 포로 체험 훈련 도중 질식사하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군의 안전불감증이 도마에 올랐다. 특히 군 당국은 ‘전투형 강군’을 목표로 미국에서 실시하는 실전 같은 훈련을 올해 도입했지만 정작 사고 예방에 대한 노하우가 부족한 가운데 강행했다는 비판에 당혹스러워하는 분위기다. 특전사의 포로 체험 훈련은 영국 공수특전단(SAS)이 1960년대 개발한 생존·도피·저항·탈출 훈련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SAS 훈련은 포로가 된 요원의 머리를 가리고 팔을 뒤로 꺾어 수갑을 채운 뒤 심문실로 옮겨 죽음의 공포를 느끼게 하는 것이다. 이는 미국에서도 실시하고 있지만 종종 사망 사고가 발생하는 극한 훈련인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 관계자는 3일 “미국 특전부대에서 시행하는 훈련을 실전감 있게 하기 위해 올 4월부터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면서 “오는 15일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예행연습 차원에서 처음 실시한 것”이라고 밝혔다. 육군에 따르면 13공수여단 병력 24명은 지난 1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포로 체험 훈련을 진행했다. 지난 2일 오후 훈련에 참여한 10명은 손과 발을 포박당한 상태로 방수 처리된 폴리에스테르 재질의 검은 두건을 쓰고 8명은 독방에, 2명은 2인 1실에 감금됐다. 두건은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제품으로 통풍이 잘 안 되는 재질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건을 씌우고 목 쪽의 줄을 어느 정도 조인 상태에서 오랜 시간 호흡할 수 있는지 철저히 확인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고 발생 당시 현장에는 4명의 훈련통제관이 훈련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고 지원요원 2명이 총 9개의 방으로 이뤄진 모의훈련장 복도를 오가며 방 안 상태를 확인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훈련 도중 고문 등 인권을 유린할 만한 행동은 없었다”면서도 “훈련 시작 1시간 뒤쯤 일부 장병들이 ‘살려 달라’며 고통을 호소했지만 통제관과 지원요원들은 훈련 상황을 조성하기 위해 소리친 것으로 이해한 것 같다”고 말했다. 군 당국은 훈련 중 고통을 호소하는 대원이 발생했을 경우의 대처 상황에 대한 매뉴얼을 사전에 마련하지 못했음을 시인했다. 특히 고참 특수부대원들조차 경험해 보지 못한 위험한 훈련을 2~3년차의 하사들에게 무리하게 적용했고 훈련 참가 장병들의 적응 상태를 보지 않고 훈련 강도를 높여 사전 준비가 미흡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양욱 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은 “외국에서는 이에 대한 노하우가 쌓여 있어 교육생에 대한 수위 조절이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특전사 하사 2명, 포로훈련받다 숨져 ‘충격’

    특전사 하사 2명, 포로훈련받다 숨져 ‘충격’

    지난 2일 밤 10시 30분쯤 충북 증평의 한 특전사부대에서 포로 체험 훈련을 도중 특전사 하사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들은 전시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받다 호흡곤란 등의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특전사 하사 2명 사망, 고문에 대비하는 훈련 ‘훈련방법 봤더니..상상이상’

    특전사 하사 2명 사망, 고문에 대비하는 훈련 ‘훈련방법 봤더니..상상이상’

    ‘특전사 하사 2명’ ’포로결박’ 훈련을 받던 특전사 하사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일 오후 10시40분께 충북 증평군 제13공수특전여단 예하 부대에서 훈련 도중 특전사 하사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숨진 부사관은 이모(23)하사와 조모(21)하사로 청주시내의 모 병원으로 옮겨져 영안실에 안치됐으며, 전모(23)하사 등 나머지 3명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이날 숨지거나 다친 부사관들은 부대 내 포로심문실에서 포로결박이라는 훈련을 실시하던 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천으로 만든 두건을 머리에 쓴 채 포로결박 훈련을 받던 도중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져 긴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포로결박훈련이란 전쟁 중 적진에서 포로로 붙잡혔을 경우 고문 등에 대비하는 등 생존과 탈출 훈련의 일환으로, 미국 특수부대 등에서도 실시하고 있는 이 훈련은 강도가 높아 사고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대 관계자는 “부대 내 훈련장에서 통제관의 통제가 미흡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현재 관련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특전사 측은 훈련 관계자들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고 경위는 3일 중 공식 브리핑할 예정이다. 특전사 하사 2명 포로결박훈련 중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특전사 하사 2명 포로결박훈련 중 사망..아침부터 왜 이런 소식이, 안타깝다”, “특전사 하사 2명 포로결박훈련 중 사망..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특전사 하사 2명 포로결박훈련 중 사망, 부모는 얼마나 가슴이 미어질까” “특전사 하사 2명 포로결박훈련 중 사망..한 명도 아니고 두 명이나 죽었다면 분명 더 큰 문제가 있는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방송 캡처 (특전사 하사 2명 포로결박훈련 중 사망) 뉴스팀 chkim@seoul.co.kr
  • 특전사 하사 2명 사망, 포로심문실에서..충격

    특전사 하사 2명 사망, 포로심문실에서..충격

    ‘특전사 하사 2명’ ’포로결박’ 훈련을 받던 특전사 하사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일 오후 10시40분께 충북 증평군 제13공수특전여단 예하 부대에서 훈련 도중 특전사 하사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숨진 부사관은 이모(23)하사와 조모(21)하사로 청주시내의 모 병원으로 옮겨져 영안실에 안치됐으며, 전모(23)하사 등 나머지 3명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특전사 2명 사망에 군 질타 목소리 높아…특전사 포로훈련 어땠는지 살펴보니

    특전사 2명 사망에 군 질타 목소리 높아…특전사 포로훈련 어땠는지 살펴보니

    ‘특전사 2명 사망’ ‘특전사 포로훈련’ 특전사 2명 사망 사고로 특전사 포로훈련을 미숙하게 진행한 군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2일 오후 10시 40분쯤 충북 증평군에 있는 제13공수특전여단 예하 부대에서 고강도 포로체험 훈련을 하던 중 하사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호흡곤란 증세를 보인 이모(23) 하사와 조모(21) 하사는 청주시내 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고, 이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은 전모(23) 하사는 3일 오전 의식을 회복한 뒤 대전 국군통합병원으로 이송됐다. 병원 측은 “정확한 원인은 아직 알 수 없으나 질식사로 추정된다”는 소견을 밝혔다. 군 당국에 따르면 숨진 하사들은 이날 밤 부대 내 모의훈련장에서 ‘포로시 행동요령 훈련’을 받던 중 사고를 당했다. 훈련은 포로로 붙잡힌 상황을 가정해 무릎을 꿇고 팔을 뒤로 결박당한 채 머리에 두건을 쓰고 1시간 이상 버티는 식으로 진행됐다. 육군의 한 관계자는 “소속부대 훈련장에선 24명의 병력이 1일부터 4박 5일의 일정으로 적군에게 포로로 잡혔을 경우에 대비한 포로체험 훈련을 진행 중이었다”며 “훈련 당시 물리적 가격이나 압박, 고문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2일 오후 9시 훈련을 시작하고 1시간 정도 지난 10시께 ‘살려달라’는 외침이 들렸지만 이를 들은 훈련 통제관과 지원요원들은 훈련상황 조성을 위해 소리친 것으로 생각했다고 부대 관계자가 진술했다”고 말했다. ’살려달라’는 외침을 당시 누가 했는지는 정확치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일에는 10명의 장병이 포로체험 훈련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손과 발을 포박당한 상태로 방수처리가 된 폴리에스테르 재질의 검은 두건을 쓰고 8명은 독방에, 2명은 2인 1실에 감금됐다. 두건은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제품으로 통풍이 잘 안 되는 재질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대의 한 관계자는 “사고 당일 주간에 포로 체험훈련에 참여한 병력에는 두건을 씌우고 (목 쪽의) 줄을 조이지 않았지만 야간 포로 체험훈련 때는 끈을 어느 정도 조인 상태였다”며 “두건을 머리에 쓴 채 포로 결박 훈련을 하다가 호흡 곤란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미국이나 영국, 호주의 특수전 부대에서 주로 이뤄지는 포로 체험훈련은 전쟁 중 적군에 포로로 붙잡혔을 경우 고문 등에 대비한 것이다. 이 포로체험 훈련은 미국에서 올해 처음 국내로 들여온 프로그램으로 알려졌다. 해당 부대는 오는 15일부터 본격적인 포로 체험훈련에 돌입하기 위해 시험훈련을 하는 중이었다. 외국의 부대에서도 종종 사망자가 발생할 만큼 위험한 훈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이번 훈련이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소홀히 한 채 이뤄진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 부대의 한 관계자는 “이 훈련은 강도가 매우 높고 위험한 훈련”이라며 “적절하게 통제하고 훈련을 진행해야 했는데 그 부분에 미숙한 점이 있었던 같다”고 말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사고 발생 당시 4명의 훈련 통제관이 훈련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고, 지원요원 2명이 총 9개의 방으로 이뤄진 모의 훈련장 복도를 오가며 방 안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 관계자는 “부상한 전 하사가 소리를 질러 통제관이 가보니 의식이 혼미해 후송시켰다”며 “훈련에 참가한 다른 인원도 비슷한 상태일 수 있다고 판단하고 확인해보니 이 하사와 조 하사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었다”고 밝혔다. 육군은 사고현장 감식과 검시 때 경찰 과학수사팀과 민간 의료인이 입회토록 해 사망사고의 원인을 철저히 규명할 방침이다. 또 육군 감찰실장을 포함한 조사팀을 해당 부대에 긴급 투입해 이번 훈련의 준비, 통제, 안전조치 등을 조사하도록 하는 한편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이번 훈련은 잠정 중단키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특전사 하사 2명 사망, 포로결박훈련이란?

    특전사 하사 2명 사망, 포로결박훈련이란?

    ‘특전사 하사 2명’ ’포로결박’ 훈련을 받던 특전사 하사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일 오후 10시40분께 충북 증평군 제13공수특전여단 예하 부대에서 훈련 도중 특전사 하사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포로결박훈련이란 전쟁 중 적진에서 포로로 붙잡혔을 경우 고문 등에 대비하는 등 생존과 탈출 훈련의 일환으로, 미국 특수부대 등에서도 실시하고 있는 이 훈련은 강도가 높아 사고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포로 체험 훈련 중 하사 2명 질식사

    포로 체험 훈련 중 하사 2명 질식사

    지난 2일 밤 10시 30분쯤 충북 증평의 한 특전사부대에서 포로 체험 훈련을 도중 특전사 하사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사진=방송캡쳐 연합뉴스
  • 특전사 사망, 포로 심문 훈련 도중 2명 질식사…포로 심문 훈련 내용 살펴보니

    특전사 사망, 포로 심문 훈련 도중 2명 질식사…포로 심문 훈련 내용 살펴보니

    ‘특전사 사망’ 특전사 사망 소식이 전해져 파문이 일고 있다. 충북 증평군에 있는 제13공수특전여단 예하부대에서 특전사 2명이 훈련 도중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충북 증평군 제13공수특전여단 예하부대에서 지난 2일 오후 10시 40분쯤 훈련을 받던 이모(23) 하사와 조모(21) 하사 등 부사관 2명이 숨지고 전모(23) 하사 등 3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날 숨지거나 다친 부사관들은 부대내 포로심문실에서 포로결박이라는 훈련을 실시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특전사들이 받던 포로결박훈련이란 전쟁 중 적진에서 포로로 붙잡혔을 경우 고문 등에 대비한 훈련이다. 부대 관계자는 “부대 내 훈련장에서 5인이 1조로 이뤄지는 포로체험 훈련 중 통제관의 통제가 미흡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현재 관련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특전사 하사 2명 사망, 안타까운 사건

    특전사 하사 2명 사망, 안타까운 사건

    ’포로결박’ 훈련을 받던 특전사 하사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일 오후 10시40분께 충북 증평군 제13공수특전여단 예하 부대에서 훈련 도중 특전사 하사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숨진 부사관은 이모(23)하사와 조모(21)하사로 청주시내의 모 병원으로 옮겨져 영안실에 안치됐으며, 전모(23)하사 등 나머지 3명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특전사 사망, 포로 심문 훈련 도중 2명 질식사…포로 심문 훈련 내용 어땠길래?

    특전사 사망, 포로 심문 훈련 도중 2명 질식사…포로 심문 훈련 내용 어땠길래?

    ‘특전사 사망’ 특전사 사망 소식이 전해져 파문이 일고 있다. 충북 증평군에 있는 제13공수특전여단 예하부대에서 특전사 2명이 훈련 도중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충북 증평군 제13공수특전여단 예하부대에서 지난 2일 오후 10시 40분쯤 훈련을 받던 이모(23) 하사와 조모(21) 하사 등 부사관 2명이 숨지고 전모(23) 하사 등 3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날 숨지거나 다친 부사관들은 부대내 포로심문실에서 포로결박이라는 훈련을 실시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특전사들이 받던 포로결박훈련이란 전쟁 중 적진에서 포로로 붙잡혔을 경우 고문 등에 대비한 훈련이다. 부대 관계자는 “부대 내 훈련장에서 5인이 1조로 이뤄지는 포로체험 훈련 중 통제관의 통제가 미흡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현재 관련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반면 특전사 정훈공보부는 그러나 훈련 준비는 철저하게 이뤄졌다고 해명했다. 15년 안팎의 베테랑 교관들이 관계기관의 협조를 받는 등 한 달 이상 치밀하게 교육 준비를 해왔다는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특전사 하사 2명 사망, 도대체 왜?

    특전사 하사 2명 사망, 도대체 왜?

    ‘특전사 하사 2명’ ’포로결박’ 훈련을 받던 특전사 하사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일 오후 10시40분께 충북 증평군 제13공수특전여단 예하 부대에서 훈련 도중 특전사 하사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숨진 부사관은 이모(23)하사와 조모(21)하사로 청주시내의 모 병원으로 옮겨져 영안실에 안치됐으며, 전모(23)하사 등 나머지 3명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이날 숨지거나 다친 부사관들은 부대 내 포로심문실에서 포로결박이라는 훈련을 실시하던 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특전사 하사 2명 사망. 미국도?

    특전사 하사 2명 사망. 미국도?

    ‘특전사 하사 2명’ ’포로결박’ 훈련을 받던 특전사 하사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일 오후 10시40분께 충북 증평군 제13공수특전여단 예하 부대에서 훈련 도중 특전사 하사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피플 인 스포츠] “짝발 약점 넘고 내 기록 뛰어넘는다”

    [피플 인 스포츠] “짝발 약점 넘고 내 기록 뛰어넘는다”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자신감에 승부욕까지 갖췄다. 지난달 세계주니어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에서 2m24를 넘어 한국 육상에 10년 만의 메달을 동메달로 안긴 우상혁(18·충남고)을 만난 건 지난 11일, 충북 보은에서 열리는 전국 초중고육상대회 준비차 머물던 한 숙소에서였다. 가뭄에 콩 나듯 나오는 세계선수권 메달을 받아 든 그였지만 설레는 표정은 전혀 찾을 수 없었다. 우상혁은 “이번 메달은 세계 무대에 진입하기 위한 발돋움일 뿐”이라며 “항상 둘째인 선수도 있는데 늘 최초가 되려고 노력하는 게 나다. 내년쯤 2m30대를 넘고 스물다섯 절정기에는 이진택 선배의 국내 최고 기록(2m34)을 반드시 넘을 것”이라고 다부지게 밝혔다. 그는 2012년부터 지금까지 최고 기록을 10㎝ 이상 끌어올렸고 지난해 2m20에서 1년 사이 4㎝나 올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세계대회 동메달은 최근 국내 육상에 실망해 등을 돌린 팬들의 관심을 다시 불러모았다는 의미까지 갖는다. 하지만 정작 그 자신은 ‘그게 뭐 대단하냐’는 식이다. 사실 그의 재능은 지난해 세계청소년선수권 금메달로 이미 인정받았다. 댄 패프(60·미국) 코치의 원포인트 레슨과 세 차례 미국 애리조나 전지훈련을 통해 기본적인 기술에 대한 약점을 지적받고 보완했다. 달리기가 마냥 좋았던 우상혁은 초등학교 4학년 때 육상부가 있는 대전의 초등학교를 수소문해 전학했다. 하지만 영 시원찮아 몇 개월 뒤 높이뛰기로 전향했다. 그는 “딱 맞았다. 정말 이 종목처럼 내게 맞는 종목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였다”고 돌아봤다. 늘 경기 전에는 잘 뛸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그때마다 그가 넘는 바의 높이도 쑥쑥 늘었다. 대전 송촌중 육상부가 창단되면서 이 학교로 진학한 뒤 어떤 해는 15㎝나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우상혁은 “매년 뛸 목표를 정해 놓고 뛴다. 중학교 때는 한 해 5~8㎝씩 늘리겠다고 목표를 정했고 그대로 해냈다”고 말했다. 지난해 5월 국내 육상 선수 최초로 IB월드와이드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한 것도 운이 좋아서만은 아니다. 관중이 다른 선수를 응원하면 더욱 자신감 있게 뛰는 스타 기질까지 갖춘 덕이다. 당장 올해 목표를 물었다. “아시안게임 메달보다 역대 고교 최고 기록인 2m26을 넘는 게 더 중요하다”고 했다. “자기 기록을 늘 깨는 선수를 보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하지만 난 그런 선수이고 싶다”는 설명이 뒤따랐다. 사실 그는 약점이 많다. 어릴 적 교통사고 때문에 왼발이 성장을 멈춰 오른발이 10㎜ 더 크다. 훈련과 경기 때마다 적잖이 신경 쓰였지만 이제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또 하나, 근력운동을 해 본 적이 없다. 1년 전부터 지도해 온 김수연(37) 국가대표 후보선수 전임지도자도 “처음에 많이 놀랐다. 하지만 본인의 특성에 맞춘 것이라 문제 될 게 없다. 상혁이는 누구보다 성실하게 훈련에 임하며 집중력도 높다”고 말했다. 자신의 롤모델인 아테네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스테판 홀름(38·스웨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처럼 높이뛰기 선수치곤 작은 키에 점프력도 약하다. 주니어세계선수권에서 경쟁한 또래들이 “너처럼 작은 애가 어떻게 그렇게 뛸 수 있느냐”며 놀라워했다고 한다. “다른 비결은 없고요. 몸이 안 좋거나 상황이 좋지 않으면 오히려 더 즐기는 편이에요.” 그의 미래 항로는 오롯이 스물다섯 절정기에 맞춰져 있다. 한국 육상이 그의 도약을 진심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 사진 보은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우상혁은 ▲1996년 4월 23일 충북 증평 출생 ▲187㎝, 68㎏ ▲대전 중리초-송촌중-충남고 ▲2011 제39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금메달 ▲2013 제8회 세계청소년선수권 금메달 ▲2014 주니어세계선수권 동메달 ▲2014 인천아시안게임 국가대표
  • 두원공대 특성화사업 2개 분야 선정, 글로벌 인재 양성 목표

    두원공대 특성화사업 2개 분야 선정, 글로벌 인재 양성 목표

    두원공과대학교(총장 이해구)는 교육부가 시행하는 2014년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과 ‘세계로 프로젝트 사업’의 2개 분야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두원공대는 2014년부터 5년간 200억 원의 재정지원을 받게 되었다. 두원공대는 2013년에 전문대학 최고의 영예인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과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그리고 기관인증평가에 이어, 이번 특성화사업 2개 분야가 선정됨으로써 5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은 현 정부의 전문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강한 의지를 정책에 반영한 국책사업으로, 두원공과대학교는 ‘지역연계 미래성장동력산업의 창의적 글로컬(Global & Local)인재양성’ 이라는 사업명으로 지역발전과 더불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으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세계로 프로젝트 사업’은 대학생을 우수한 해외 산업체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해외 산업체 및 교육기관과의 연계를 통하여 한국형 고등직업교육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재학생들의 해외 진출을 본격적으로 활성화하고 청년 실업을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원공대는 현재 지역산업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캠퍼스별 특성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선정을 계기로 대학의 강점분야를 중심으로 한 특성화를 통하여 전문성을 갖춘 인력 양성의 극대화를 위하여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세계로 프로젝트와 관련해서는 국가와 기업의 글로벌 경쟁이 가속화 되는 현 시점에서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인식하여 국제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창의적 인성과 어학능력, 전공실무능력을 갖춘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생들의 새로운 도전을 지원함으로써 취업의 고품질화와 다양성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두원공대는 이원 캠퍼스를 운영하며, 안성캠퍼스는 경기 중남부권 핵심 제조업을 산업패밀리 클러스터로 구축하고, 파주캠퍼스는 LG디스플레이와 협력단지, 파주 출판단지, 고양 및 상암동의 방송영상클러스터 등에서 요구하는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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