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증축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완승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지영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시한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자막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110
  • “GTX D 유치로 강동 교통혁명… 수도권 동쪽 경제허브 도시 될 것”[2024 새해 포부 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GTX D 유치로 강동 교통혁명… 수도권 동쪽 경제허브 도시 될 것”[2024 새해 포부 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가 서울 강동구에 들어온다. 사업이 시작될 때만 해도 GTX D의 강동 경유는 가능성이 희박해 보였다. 강동구에 재개발·재건축 사업과 고덕비즈밸리 개발 등의 필요성은 점점 커졌지만 깐깐한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가 정하는 국가철도망 노선에 지방자치단체가 숟가락을 놓기란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어려운 것을 강동구가 해냈다. 강동구는 이번 GTX D 노선 유치를 발판으로 해 수도권 동쪽의 관문도시를 넘어 경제 허브로 발돋움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강동구 일이라면 거침이 없는 이수희 강동구청장이 있다. ‘쎈언니’, ‘열정걸’로 불리는 이 구청장에게서 5일 미래 강동구에 대해 들어 봤다.-일단 축하드린다. GTX D 유치가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결국 해냈다. “감사하고, 고맙고, 기쁘다. 우리 강동구 주민들이 믿어 주고 공무원들이 열심히 뛰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 시절에 세종시를 다섯 번이나 찾아가 설득하고, 요구하고, 때로는 ‘강짜’도 부렸다. 결과가 좋으니 열심히 뛴 보람이 있다.” -GTX D 유치가 강동구에 갖는 의미를 좀 설명해 달라. “크게 세 가지다. 첫 번째가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것이고, 두 번째가 주민들의 생활 편의, 세 번째가 도시로서의 강동 위치 재정립이다. 먼저 GTX는 미래 교통의 핵심이다. 여기서 소외되면 경제 발전에도 뒤처지게 된다. 강동구가 GTX 유치에 열을 올린 이유다. 고덕비즈밸리 등 개발 사업이 진행되면서 기업들의 강동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는데 교통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더 큰 성장을 하기 어렵다. 두 번째는 주민들의 생활 편의다. 최근에 강동구와 붙어 있는 경기 하남과 구리, 남양주 등에 신도시가 개발되면서 교통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5호선 하남검단산역 연장 이후 열차 혼잡도가 높아지면서 강동구 주민들의 출퇴근이 힘들어졌다. 다른 교통환경 개선도 필요하지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첫 단추가 GTX D 노선 유치였다. 세 번째로 강동구라는 도시의 역할 변화다.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주변 도시가 빠르게 개발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강동구가 발전에 뒤지게 되면 수도권 동쪽의 관문도시가 아니라, 지나가는 통로가 된다. 이번 GTX 유치를 통해 지역에 추가적으로 경제 자원이 유치될 수 있도록 만들어 관문도시를 넘어선 수도권 동쪽의 경제 허브, 경제 중심지가 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올해 신년 인사회부터 교통을 계속 강조하고 있다. 다른 교통환경 개선 사업의 추진 상황을 알려 달라. “풍수에서는 ‘물’을 돈이라고 보는데, 이는 물을 통한 물류와 교통의 편리성 때문이다. 지금은 그 물이 길이고 철도다.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과 둔촌동역을 연결하는 직결화 사업이 있다. 현재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타당성 재검토 및 종합발전 방안 연구’ 용역에 이 사업을 포함시켰다.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서울시, 국토부와 계속 협의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착공한 9호선 4단계 연장 사업도 문제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고덕역이 5·9호선 환승역이 되면서 혼잡도가 낮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또 세종~포천 고속도로(제2경부고속도로)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미래 개선 사항만큼 당장의 교통문제 해결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강동01번 마을버스가 지난해 8월부터 고덕비즈밸리 지식산업센터까지 연장 운행을 시작했고 3318번, 342번 버스도 증차 운행하고 있다.”-매머드급 재건축인 둔촌주공아파트 입주가 1년 정도밖에 안 남았다. 구청에서도 해야 할 일이 많을 것 같다. “규모가 1만 2032가구나 되니 큰일은 큰일이다. 가장 시급하게 해결하려는 것이 교육 문제다. 당초 2006년 11월 정비계획에서는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신설되는 것으로 결정됐다. 그런데 2020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초등학교는 신설 대신 단지 내 기존 둔촌초등학교와 위례초등학교를 각 49학급(당초 21학급)으로 증축하는 것으로, 중학교는 인근 학교에 분산 배치하는 것으로 결정이 내려지면서 주민 내부의 갈등이 커지고 있고 입주 예정자들의 걱정도 많아지고 있다. 주민 의견을 잘 수렴해 입주 후 아이들이 학교에 가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 -고덕비즈밸리에 입주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고 들었다. “맞다. 사실 강동구는 1970~80년대 대규모 택지지구로 개발되면서 사실상 베드타운이 됐다. 하지만 2010년대 들어 고덕비즈밸리 개발이 진행되고 교통환경이 점점 개선되면서 기업들이 늘고 있다. 현재 고덕비즈밸리에는 2022년 7월 KX그룹 입주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9개 기업이 입주를 마쳤다. 올해에는 10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또 서울시 최초로 이케아 쇼핑몰이 들어서고 대규모 복합시설인 ‘고덕아이파크 디어반’을 포함해 2025년까지 대부분의 기업이 입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이제 세계적으로 ‘힙’한 기업이 된 JYP엔터테인먼트도 사옥을 짓는다. JYP 기업의 경우 단순 사옥을 넘어 K팝 문화시설이나 쇼핑센터로 조성될 수도 있어 기대가 크다. 이렇게 되면 입주 기업에서만 1만 5000명이 근무하고, 주변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생각하면 3만 8000여명의 고용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한다.”
  • ‘꿈의 암 치료기’ 중입자 가속기 부산서 2027년 가동…7일 증축 착공

    ‘꿈의 암 치료기’ 중입자 가속기 부산서 2027년 가동…7일 증축 착공

    정상세포 손상을 최소화하고 암세포를 정밀하게 파괴해 ‘꿈의 암 치료기’로 불리는 의료용 중입자 가속기가 2027년부터 부산에서 본격적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부산시와 서울대병원 중입자 가속기 추진단은 7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단지에 조성된 중입자 치료센터에서 증축·구조변경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증축·구조변경 공사는 의료용 중입자 가속기 기종을 바꾸고 치료기를 추가 설치하는 내용으로, 2026년 2월까지 진행된다. 공사를 마무리하고, 중입자 가속기를 활용해 암 환자 치료를 시작하는 시기는 2027년 하반기로 예상된다. 의료용 중입자가 속기는 탄소 원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한 빔을 암세포에 조사해 치료하는 의료기기다. X선 등을 활용하는 기존 치료법보다 암세포 살상력이 높고, 치료 기간도 짧아 환자가 일상생활에 복귀하는 시간을 당길 수 있다. 현재 세계에서 15대가 운용 중이며, 국내에는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1곳에만 있다. 부산에서 운용이 시작되면 비수도권에서는 처음인 셈이다. 정부는 2010년부터 부산 기장군에 중입자가 속기 치료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그러나 당시 주관기관인 한국원자력의학원이 사업 분담금 750억원을 마련하지 못해 사업이 중단됐다. 이 외에도 국산 치료기 개발 중단, 기종 변경, 운영사업자 변경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이 때문에 2016년 기장군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단지에 중입자가 속기 치료센터가 건립됐지만, 건물이 텅 빈 채로 남아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17년 서울대병원을 주관기관으로 새로 선정하고 사업 정상화를 추진했다. 예산 규모가 1950억원에서 2606억 6000만원으로 늘어났다. 2019년 부산시와 기장군, 서울대병원에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고, 서울대병원이 2020년 9월 일본 중입자가 속기 제조업체와 계약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부산시 관계자는 “기장에 중입자가 속기가 도입되면 남부권 암 환자들이 해외나 수도권으로 않고 수준 높은 암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단지 내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수출용 신형 연구로, 동위원소 활용센터 등과 연계해 부산이 방사선 치료 허브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어린이 활동 공간은 안전하게’…수원시, 어린이 공간 환경안전관리 소매 걷어

    ‘어린이 활동 공간은 안전하게’…수원시, 어린이 공간 환경안전관리 소매 걷어

    경기 수원시가 어린이 활동공간을 대상으로 지속해서 환경안전검사를 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수원시는 환경안전검사 계획 등을 담은 ‘2024년 어린이 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환경안전관리 계획은 ▲어린이 활동공간 환경안전검사(자체) ▲환경부와 합동 지도·점검 ▲환경안심 인증제 안내 ▲어린이 활동공간 확인검사 제도 운용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4월부터 6월까지 어린이 활동공간(어린이집, 주택단지 등) 중 합성고무 바닥재가 설치된 60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안전검사를 한다. 납·카드뮴·수은·6가크롬의 농도를 측정하고, 폼알데하이드 방출량·프탈레이트류 총함량 등을 검사한다. 환경안전관리 기준에 부적합한 시설은 행정 처분(개선 명령) 후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 또 환경부와 어린이 활동공간 놀이시설 40~50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안전 관리 기준 적합 여부를 합동 점검할 예정이다. 환경부가 지정한 검사기관 관계자, 수원시 업무 담당자가 함께 도료·마감재·바닥재 부식, 노후화, 중금속 농도, 실내공기질 등의 환경안전관리기준 적합 여부를 점검한다. 부적합 시설은 행정 처분 후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 어린이집 협회·연합회 관리자들을 대상으로는 ‘환경안심 인증제’(환경부 주관)를 적극적으로 안내한다. 어린이 활동공간 환경안심 인증제는 환경보건법, 실내공기질관리법, 석면안전관리법으로 나눠진 어린이집 환경 관리 규정을 통합 평가·인증하는 제도다. 신축·증축(연면적 33㎡ 이상), 수선(연면적 70㎡ 이상) 시설을 대상으로 환경안전 관리 기준 준수 여부를 검사하는 ‘어린이 활동공간 확인검사 제도’도 운영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환경유해인자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간에 대한 관리를 한층 강화하겠다”며 “모든 어린이가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주유소에서 담배 피우는 소방관 민원 제기 이유는?

    주유소에서 담배 피우는 소방관 민원 제기 이유는?

    소방 점검에서 불법행위가 적발돼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주유소 대표가 5년여 전 소방관이 자신의 주유소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진을 토대로 민원을 제기해 파문이 일고 있다. 소방관이 담배를 피운 것은 징계 사유지만 주유소 대표는 해당 인물이 누구인지 특정할 수 있는 동영상을 제공하지 않아 소방 점검 적발에 앙심을 품고 징계를 요구했다는 지적이 나온다.1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임실군의 한 주유소에 대해 15일간의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 주유소는 지난해 10월 소방 점검에서 위험물 관리 허술 등 7건이 적발됐다. 그러나 이 주유소 대표 A씨는 소방 점검 적발 이후 신원을 확인할 수 없는 소방관이 주유소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진을 전북소방본부에 제공하며 징계를 요구했다. A씨는 주유소에서 흡연하지 않도록 지도, 계몽해야 할 소방관이 셀프주유소에서 담배를 피웠다며 강력한 징계를 촉구했다. 그러나 이런 민원은 2019년 5월에도 동일인이 같은 사진을 증거로 제시하며 제기됐던 민원이어서 전북소방본부는 조사하지 않고 종결했다. 징계 시효도 소멸했다. 당시에도 A씨는 불법 증축 등 소방점검에서 불법행위가 적발되자 주유소에서 담배 피우는 소방관 사진을 제시하며 해당 소방관 징계를 요구했다. 그러나 전북소방본부 조사 결과 사진이 흐려 어느 소방관인지 특정할 수 없고 3차례의 동영상 제공 요구도 무시하자 조사를 종결했다. 특히, 이 사진은 언제 찍은 것인지 날짜가 확인되지 않아 당시 이곳에서 담배를 피운 소방관을 확인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이 주유소 대표는 최근 영업정지 처분을 받자 다시 이 사진을 들이대며 민원을 제기했다. 전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지난해 임실소방서 개청 이후 소방 점검에서 적발된 주유소에서 담배 피우는 소방관 사진을 받았지만 이미 징계 시효가 지나 조사조차 할 필요가 없었다”며 “2019년 5월 민원을 제기할 당시에도 사진을 찍은 날짜를 특정할 수 없고 해당 인물을 확인할 수 없어 협조를 요청했지만 거부했다”고 해명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남가좌1·2동 비전공유회’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남가좌1·2동 비전공유회’ 참석

    서울시의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30일 남가좌1·2동에서 열린 ‘서대문구 동주민센터 비전공유회’에 참석해 올해 추진사업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비전공유회는 서대문구의 구정 운영 방안 공유, 주민 건의 사항 청취, 애로사항 등을 격의없이 공유하고 토론하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로, 지난 1월 18일 충현동을 시작으로 31일 북가좌2동까지 14개 동에서 공유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비전공유회에서는 2024년 서대문구의 구정운영 방향과 주요 역점사업을 공유하고 동별 지역현안에 대한 질의응답과 주민 간담회가 이어졌다. 김 의원은 지역사업과 관련해 ▲홍제천 일대 수변감성 도시 마스터플랜 수립 ▲연희중 정문 진입로 시설개선 ▲서울시립(가재울)도서관 건립(예정) ▲서대문소방서 공간개선 등에 특히 관심을 가지고 사업의 일부 예산을 확보하는 등 사업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서울시 및 서대문구청 공무원 및 주민과의 소통을 적극 추진해나가고 있다. 또한 김 의원은 “향후 경의선 철도 지하화 방안, 서울시립(가재울)도서관 건립 착공, 가재울초 교실증축(12개 실) 등 중요한 사업들도 사업 속도에 맞게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지방의원으로서 가장 중요한 역할은 주민들의 생활안전과 편익 증진을 위한 지역 예산 확보라고 생각한다”라며 “지역은 넓고 민원은 많다는 신념으로 상시 주민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남가좌동·북가좌동 통장협의회 정례회의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남가좌동·북가좌동 통장협의회 정례회의 참석

    서울시의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25일 남가좌1·2동, 북가좌1·2동 각 주민센터에서 열리는 통장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해 지역별 현안을 논의했다. 김 의원은 동별 정례회의에 참석한 주민센터 직원과 통장 등 관련 참석자들과 함께 지역의 주요 현안 추진상황과 건의 사항을 함께 점검, 주민 건의와 민원 등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했다. 김 의원은 ▲홍제천 일대 수변감성 도시 마스터플랜 수립 ▲가재울초 교실 증축사업 ▲연희중 정문 진입로 시설개선 사업 ▲북가좌2동 주민센터 신축사업 ▲서울시립(가재울)도서관 건립 추진 ▲불광천 생태복원 및 녹화사업과 관련해 특히 관심을 가지고 사업의 일부 예산을 확보하는 등 사업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서울시 및 서대문구청 공무원 및 주민과의 소통을 적극 추진해나가고 있다.김 의원은 “지방의원으로서 가장 중요한 역할은 주민들의 생활안전과 편익 증진을 위한 지역 예산 확보라고 생각한다”라며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계속해서 살펴 해결하고,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주민들의 민원을 청취하고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있어 일선에 계시는 통회장님과 동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마지막으로 겨울철 동파 문제 방지에 신경 써주시기를 당부하며 “특히 소외된 시민, 독거노인 등 사회적 약자가 겪고 있는 불편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지 알려달라”라며 “시의원으로서 항상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약속했다.
  • 육군회관 전면 리모델링... 1인1실 간부숙소로 재탄생한다

    30년 넘게 컨벤션 시설로 사용해온 육군회관이 1인1일 간부 숙소로 탈바꿈한다. 국방부는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을 리모델링해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에 근무하는 군인 간부들의 숙소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국방부는 오는 11월 공사를 시작해 내년 말 완료할 예정이며, 모든 간부가 1인 1실 숙소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육군회관은 1955년 육군 간부 클럽으로 개장한 시설로 객실과 식당, 연회장 등을 갖추고 있다. 현재 건물은 시설운영을 중단할 수 없어 1993년 준공 후 30년이 넘도록 오래된 설비들을 교체 없이 사용해 전면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국방부는 “육군호텔이 작년 4월 개관해 운영이 안정화된 만큼 기존의 육군회관 운영을 종료하고, 노후한 육군회관을 전면 리모델링해 부족한 간부숙소를 확보하는 데 활용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국방부·합참에 근무하는 군인 간부들은 국방부 앞 국방레스텔을 숙소로 쓰고 있다. 하지만 숙소가 부족해 291실 중 98실에서 2인이 생활해야 하는 실정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국방부와 합참에 근무하는 중령들은 주거 여건이 매우 열악하다”며 “위기관리 요원은 주말에도 집에 가지 못하고 가족이 와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2인 1실이면 가족과 같이 지낼 수 없다”고 설명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현재 증축에 대한 계획은 없고 현 건물을 기준으로 리모델링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간부 숙소가 들어오고, 지하 체력단련시설은 직원 선호를 조사해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광주시,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최대 500만원지원

    광주시,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최대 500만원지원

    경기 광주시는 ‘2024년 광주시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은 관내 소재 아파트 단지이며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각각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내용은 장판, 벽지, 환기시설, 등 시설에 대한 개선 공사비와 에어컨, 냉장고, 침대 등 물품 구입비가 해당되며 각 단지 상황에 따라 필요한 사항을 신청할 수 있다. 기존 휴게시설이 없는 아파트는 증축, 용도변경 등 행정절차를 통해 공간을 마련하는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행위 내용에 따라 입주자 또는 입주자 등의 동의가 필요하므로 사전에 법적 기준을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관련 서류를 오는 2월 21일까지 광주시청 주택과에 우편 또는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입주민의 인식 개선 등 사람 중심의 공동주택 문화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강남소방서 안전체험관·119상황실 개관 축하

    김형재 서울시의원, 강남소방서 안전체험관·119상황실 개관 축하

    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은 지난 18일 강남소방서를 방문해 서울시비 지원 소방안전체험관(지진, 화재)과 119상황실의 개관을 축하하고, 신년 업무보고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강남소방서(서장 김흥곤)는 2023년의 추진실적과 2024년의 주요 업무 및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2023년 강남소방서의 추진실적으로는 ▲소방안전체험교실 증축 이전 ▲119상황실 개선 보강 ▲강남소방서 강당 긴급 보수 공사 ▲역삼119안전센터 환경개선 공사(여직원 휴게실, 체력단련실) ▲직원 복지 증진 및 심신 건강관리 추진 등 주요 업무성과를 설명했다. 또한 2024년 강남소방서의 주요 업무와 추진사업으로는 ▲재난약자를 위한 선제적 화재안전망 구축 ▲자율주행 화재순찰로봇 개발 및 활용 ▲MAN TO MAN(실화재 훈련자격 선배 교관과 1:1매칭)대응능력 강화 훈련 ▲의용소방대 운영 활성화 ▲강남소방서 공간재구성 사업(리모델링) ▲강당 방송통신설비 교체 ▲체력증진 및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트레드밀’ 보급 ▲119안전센터 청사 환경개선 공사 등의 계획을 보고했다. 김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2023년도 강남소방서에 강남역 일대 등 침수 시 신속 배수를 위한 고성능펌프 지원(3대), 역삼119센타 리모델링 및 강남소방서에 소방안전체험관(지진, 화재), 119상황실 설치 지원을 완료했다”고 언급하며, “소방안전체험관과 119상황실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특히 김 의원은 “지난 2023년 4월 28일에 강남소방서에 방문해 노후시설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한 적이 있다”며 “2024년도에 강남소방서 노후시설 개보수(재배치사업) 예산 5억 원을 지원해 대기실, 힐링마루, 화장실, 세면장 등 직원생활공간을 현대화로 개선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강남소방서에서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한 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강조하며, 현장에서 직원들의 안전과 복지를 고려한 발언을 전했다.
  •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 소관 부서 현장방문 실시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 소관 부서 현장방문 실시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위원장 박경희)는 지난18일 제290회 임시회를 앞두고 수정청소년수련관 공사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수정청소년수련관에서는 수련관 리모델링·증축 공사 및 주차수요 증가 예상에 따른 부설주차장 유지보수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행정교육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련관 리모델링·증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보고받은 후 공사 시 재난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방문한 수련관 부설주차장 유지보수공사 현장에서는 수련관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시설 보수보강을 철저히 하고, 시민들이 이른 시일 내에 더 쾌적해진 수련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박경희 행정교육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은 올해 첫 번째 임시회의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앞두고 현장의 상황을 직접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전남도, 관광진흥기금 120억 원 1.0% 저리 지원

    전남도, 관광진흥기금 120억 원 1.0% 저리 지원

    전라남도가 관광업계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120억 원 규모의 2024년 관광진흥기금 융자를 실시한다. 관광진흥기금 융자 대상은 관광숙박업과 관광펜션업, 야영장업 및 한옥체험업, 여행업 등 민간 관광사업체의 시설 확충과 운영 자금이다. 융자 규모는 120억 원으로 상반기에 70억 원을 배정하고 대출금리는 자체 최저금리인 1.0% 저리로 운영한다. 융자 한도는 대상 업종 및 용도에 따라 1억 원에서 최대 30억 원이며 상환조건은 개보수는 2년 거치 3년, 증축은 3년 거치 4년, 신축은 4년 거치 7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상반기 관광진흥기금 융자지원 사업 접수 기간은 2월 2일까지며 사업체 소재지 시군 관광부서에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주순선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 이후 늘어나는 관광수요에 맞춰 관광업계의 민간투자시설 활성화를 위해 올해 120억 원을 지원한다”며 “올해부터 3년간 열리는 ‘2024~2026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관광 기반시설 확충이 필요한 만큼 관광업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13년부터 관광진흥기금 620여억 원을 조성해 현재까지 지역 125개 업체에 464억 원을 지원했다.
  • 도봉구, 올해부터 두 자녀 가정도 공영 주차장 이용료 50% 할인

    도봉구, 올해부터 두 자녀 가정도 공영 주차장 이용료 50% 할인

    서울 도봉구에 거주하는 두 자녀 가정도 올해부터 공영 주차장을 이용할 때 요금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게 된다. 도봉구는 지난해 12월 ‘서울시 도봉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를 일부 개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저출생을 극복하고 양육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조례를 개정했다”고 설명했다. 기존에는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 중 두 자녀와 세 자녀 이상에 대한 할인 혜택이 각각 30%, 50%로 달랐으나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는 모두 50% 할인을 받게 됐다. 또 조례에는 가족(여성) 배려 주차장을 조성하는 내용도 담겼다. 주차 대수 30면 이상인 공공 또는 민간 주차장에 총 주차대수의 10% 이상을 가족(여성) 배려 주차장을 설치하도록 했다. 올해 신축되거나 증축되는 주차장에는 가족(여성) 배려 주차장 조성이 의무화된다. 기존 공영 주차장은 올해 말까지 가족(여성) 배려 주차장으로 전환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교통 약자를 배려하는 정책을 통해 성숙한 교통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학교 복합시설 운영 강화 방안 발표 환영”

    이새날 서울시의원 “학교 복합시설 운영 강화 방안 발표 환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학교 복합시설 전담 운영팀 구성 및 전문기관 위탁’ 방안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향후 조속한 개선 대책 실시를 강조했다. 지난 4일 조희연 교육감은 ‘2024 서울교육 주요업무’ 발표를 통해 수영장 재산관을 학교장이 아닌 교육시설관리본부장으로 지정, 수영장 관리와 운영 업무를 전문기관에 위탁 및 학교 복합시설 운영 관리 전담팀 구성 등의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교육청 발표에 대해 이 의원은 “만시지탄이지만 교육청의 학교 복합화시설 관리 개선 방안 발표에 대해 환영한다”라면서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식 교육 행정에서 벗어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관리 대책이 시의성있게 실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이 의원은 교육위원회 업무보고, 행정사무감사, 시정질문 등을 통해 신구초등학교 복합시설인 수영장 불법 증축과 관리 실태를 지적하고, 교육청의 책임있는 대책 마련과 조속한 개선 방안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에 교육청은 미래학교 추진단 내 6인으로 구성된 학교복합시설팀을 구성하고 복합시설 현황과 수요조사 및 사업 추진 협력체제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학교 복합시설의 행정적, 재정적 지원 강화를 위해 기금제도 활용, 사업비 사용 기준 수립 및 관계 법령 정비와 협약서 표준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학교 복합시설 소송 현황’에 따르면, 서울 소재 초·중·고교 중 수영장 시설이 있는 학교는 총 48곳이며, 위탁 업체와 소송 등 법적 분쟁 건수는 7건에 달한다. 학교 복합화 시설 위탁 운영에 대한 문제점과 학교 및 교육청의 총체적인 관리 부실로 인해 지역주민과 학생이 해당 시설을 이용하지 못하거나 재산권 침해를 받는 등의 피해를 보고 있다. 이 의원은 “정부의 국가책임 교육 돌봄 서비스가 강화됨에 따라 복합화 시설의 운영 관리 필요성은 더욱 크게 대두될 것”이라며 “늦었지만 본 의원이 지적한 내용에 대한 교육청의 정책 개선 발표에 환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 혈세인 학교 복합시설은 투명하고 일관적인 관리 운영이 중요하고, 교육청과 각 지원청, 서울시와 자치구가 협력하여 안정화된 운영 환경 조성과 적극 행정이 절실하다”라고 강조하며 “주민의 편의 증진과 아이들이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마산자유무역지역 ‘국가산단’으로 재도약 한다

    마산자유무역지역 ‘국가산단’으로 재도약 한다

    우리나라 첫 자유무역지역인 경남 창원시 마산자유무역지역이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된다. 경남도는 ‘옛 수출자유지역 설치법에 따라 지정된 자유무역지역을 국가산업단지로 본다’는 내용의 자유무역지역법(자유무역지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도는 1개월 뒤 법이 시행될 것으로 본다.마산자유무역지역은 1970년 제정된 수출자유지역설치법에 근거해 설치됐다. 2000년 수출자유지역설치법이 자유무역지역법으로 전부 개정되고 ‘산업단지를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한다’는 조항도 마련됐지만, 마산자유무역지역은 바뀐 법을 적용받지 못했다. 산업단지 개념이 생기기 전인 1970년에 공업지역인 상태로 지정됐다는 게 주요 이유였다. 이 때문에 지역에서는 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번 개정으로 국가산단 지정 길이 열린 마산자유무역지역은 앞으로 건폐율 상향(기존 70% → 80%)과 국토부, 산업부 등 중앙정부 산업단지 활력 제고, 구조고도화 사업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입주 기업과 지역사회 기대는 크다. 우선 건폐율이 상향되면 생산 설비 증설과 공장 증축이 가능해지는데, 이를 통해 생산량을 늘릴 수 있다. 투자 활성화도 전망된다. 창원국가산업단지에 있는 대·중견기업 등과 공급망을 구축하거나, 마산항·부산신항 접근성이 좋다는 점을 앞세워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 활성화도 도모할 수 있다. 국토부·산업부 등 중앙정부가 주도하는 산업단지 관련 국비 사업과 청년 노동자 산단 유입을 이끄는 복합문화센터 건립, 창업보육, 인증·특허출원·경영컨설팅 등 지원 사업도 추진할 수 있다. 자유무역지역 내 도로 확·포장, 교량·주차장 설치와 보수, 공원 조성 등 기반 시설 강화 등으로 입주 여건 향상도 기대된다. 테스트베드, 제품 양산 등을 지원하는 혁신지원센터 건립 등 산업단지 구조 고도화 사업도 바라볼 수 있다. 경남도는 “새로운 50년을 준비하는 창원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해서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산업단지 발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창업 공간 조성 등을 통해 제조업과 비제조업 창업 기반 조성, 선도기업과 협력기업 공동 연구개발 활성화 등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산업단지 위상에 맞는 구조고도화 사업 추진과 노동자를 위한 문화, 복지시설 확충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 정부 재정지원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 중앙보훈병원 증축하고, 전국 보훈병원에 진료 정보 공유한다

    중앙보훈병원 증축하고, 전국 보훈병원에 진료 정보 공유한다

    국가유공자에게 고품질의 보훈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보훈병원 기반 시설 확충에 나선다고 국가보훈부가 밝혔다. 보훈부는 “2028년까지 294억원을 투입해 서울 강동구 소재 중앙보훈병원 중앙관 4~5층 증축을 비롯해 진료시설을 재배치하고 인공신장실과 내시경실 등 외래 진료 공간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광주보훈병원은 2027년까지 184억원을 들여 응급실과 수술실을 확충하기로 했다. 또 응급실엔 음압격리실과 심폐소생실을 추가 설치하는 데 이어 심혈관센터도 새롭게 구축할 예정이다. 대구보훈병원 재활센터는 9월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서울·부산·광주·대전보훈병원에 이은 다섯 번째 재활센터다. 보훈의료서비스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모든 보훈병원 사이에 진료정보를 공유해 진료 편의성을 높이고 보훈대상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는 정밀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했다. 이를 위해 차세대 보훈병원정보시스템 개발에 착수한다. 보훈병원에 입원한 보훈대상자의 간병 부담 완화를 위해 진행 중인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현재 30%에서 40%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훈부는 보훈대상자가 집 근처에서 편리하게 진료 받을 수 있도록 이달 1일 기준 702곳인 위탁병원을 올해 말까지 916곳으로 늘릴 예정이다. 나아가 오는 2027년까진 1140곳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강정애 보훈부 장관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셨던 분들께 치료를 넘어 평생의 건강을 돕고 지원해드리는 것은 국가의 당연한 예우이자 의무”라며 “고령의 국가유공자분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수출 1번지’ 마산자유무역지역, 국가산단 지정 눈앞

    ‘대한민국 수출 1번지’ 마산자유무역지역, 국가산단 지정 눈앞

    대한민국 산업화와 수출 전초기지 역할을 해 온 경남 창원시 ‘마산자유무역지역’이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앞두고 있다. 국가산단 지정이 최종 확정되면, 마산자유무역지역은 산업단지 관련 국가지원 사업 수혜를 받을 수 있다. 8일 경남도는 ‘자유무역지역법(‘자유무역지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오는 9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윤한홍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안은 종전 ‘수출자유지역설치법’에 따라 지정된 자유무역지역을 국가산업단지로 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포 후 3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는 부칙도 있다.마산자유무역지역은 1970년 제정된 수출자유지역설치법에 근거해 설치됐다. 우리나라 최초 외국인 전용 투자지구로, 1971년 85만 달러·2008년 50.7억 달러·2022년 9.9억 달러 수출을 달성하며 한국 경제 발전을 선도했다. 하지만 설립 50년이 지나면서 시대에 뒤쳐진 법령 등으로 제약이 컸다. 외국계 입주기업은 하나 둘 이전했고, 기반 시설은 노후화했다. 입주 기업은 공장 등을 증축하려 해도 건폐율이 70%로 제한돼 역량을 발휘하기 어려웠고 환경개선에 필요한 투자 확대에도 애로를 겪었다. 2000년 수출자유지역설치법이 자유무역지역법으로 전부 개정되고 ‘산업단지를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한다’는 조항도 마련됐지만, 마산자유무역지역은 바뀐 법을 적용받지 못했다. 마산자유무역지역은 산업단지 개념이 생기기 전인 1970년에 공업지역인 상태로 지정됐다는 게 주요 이유였다. 이 때문에 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나왔다. 국토부 소관 산업입지법 부칙에 ‘수출자유지역 설치법에 의해 지정된 수출자유지역은 국가산단으로 본다’는 조항을 넣거나, 산업부 소관 자유무역지역법 부칙에 비슷한 내용을 추가하자는 게 방향이었다. 경남도·지역 국회의원 등이 법 개정에 힘을 모은 결과, 자유무역지역법이 개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경남도는 법 개정이 최종 확정되면, 마산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 제조 혁신과 산단 인프라 개선 등 사업 추진이 가능해지리라 본다. 국토부, 산업부 등 주관부처가 시행하는 산업 고도화, 첨단산업단지 조성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건폐율도 상향(70% → 80%)된다. 앞서 마산자유무역지역 내 8개 입주기업은 건폐율이 상향하면 공장 증축 등에 450억원을 투자하고 190여명을 고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법 개정·국가산단 지정이 마산자유무역지역 재도약 디딤돌이 되는 것이다. 경남도는 “경남도민 숙원인 마산자유무역지역 국가산단 지정이 단 한 걸음만을 남겨두고 있다”며 “창원국가산단과 연계한 산업 고도화, 첨단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여 입주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 등으로 마산자유무역지역이 명실상부 대한민국 수출 1번지 명성을 되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윤유현 서대문구의원, ‘2023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 수상해

    윤유현 서대문구의원, ‘2023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 수상해

    윤유현 서대문구의회 의원이 지난 22일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을 수상했다.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은 여의도정책연구원에서 주최하고 (사)한국기업기술가치평가협회 및 공익기구 모니터링코리아에서 평가를 진행, 우수한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윤유현 의원은 제6대(2010년) 처음으로 서대문구의회에 입성, 8대, 9대에 연이어 지역 주민의 선택을 받은 3선 구의원이다. 특히 제8대 전반기에는 서대문구의회를 대표하는 의장으로서 대내적으로는 현저동 (구)청사 30년 시대를 마감하고 2019년 연희동 신청사 이전이라는 굵직한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 새로운 의정시대를 열었다. 또 청렴하고 공정한 기초의회를 만들고자하는 제도 개선 등 구민 눈높이에 맞춘 기초의회 만들기에 앞장서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9대 의회에 들어서는 서대문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로 선출, 최다선 의원으로서 여야의 화합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 중이다. 이 같은 공적을 높이 평가 받아 이번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은 것이다. 9대 의회 들어서는 ‘서대문구 어르신 목욕장 이용료 지원 조례’를 만들었으며, ‘서대문구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 제정, ‘서대문구 친환경 무상급식 조례’ 개정, ‘서대문구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 개정, ‘서대문구 입양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 등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복지 정책을 넓혀가고 있다. 또 지역구인 남가좌동과 북가좌동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 누구보다 먼저 가까이에서 주민들을 만나고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구민과 만나 나누는 이야기나 관내 민원이 생기면 이를 꼼꼼히 기록, 수십개의 민원수첩을 관리하고 있기도 하다. 무엇보다도 주민들을 위한 일이라면 쓰레기 청소나 하수도관에 들어가는 일도 주저하지 않고. 심지어 음식물 수거까지 손수하는 등 ‘구민의 머슴’임 을 자처하며 현장에서 일해 왔다. 실제 백련시장 화장실 개방 문제 해결, 파크골프장 신설, 가재울 사거리 교통섬 관련,불광천 야외공연장 증축 문제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가장 앞장서고 있다. 40년 넘게 서대문구에서 생활하며 주민과 함께 다양한 지역 활동을 이어온 윤유현 의원은 “그동안의 의정활동이 좋은 평가를 받고, 이렇게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개인적으로 큰 영예이다” 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더 좋은 도시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복도는 나의 것?…도봉 화재로 ‘복도식 아파트’ 불법 증축 재소환

    복도는 나의 것?…도봉 화재로 ‘복도식 아파트’ 불법 증축 재소환

    서울 도봉구 아파트 화재로 2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안전 논란이 거센 가운데 복도식 아파트에 사는 주민이 복도를 고쳐 ‘나만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4일부터 소셜미디어(SNS)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복도식 아파트 리모델링, 불법 증축 아닌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다시 확산하고 있다. 해당 글은 과거 복도식 아파트 맨 끝 집에 거주하는 A씨가 자기 집 앞 복도를 리모델링한 사연을 재구성해 올린 것으로, 26일 현재 원글은 삭제된 상태다. A씨가 올린 사진에는 아파트 복도에 별도 구조물을 만들어 중문을 설치하는 과정이 담겼다. 지저분한 바닥은 깔끔한 장판으로, 외부 창틀은 깔끔한 새 창호로 교체됐다. 흰색으로 맞춤한 벽지와 은은한 간접 조명 시설도 설치돼 있다. 심지어 중문에는 잠금장치까지 설치해 공용 공간인 복도가 ‘나만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누리꾼들은 “공용 공간을 사유화했다”며 비판적인 의견을 쏟아냈다. “끝 집이라 자기만 쓰는 공간이라고 해도 복도는 엄연히 공용 공간이다”, “크리스마스에 아파트 화재로 사람이 2명씩 죽었는데 너무한다”, “소방법 위반으로 국민신문고에 고발해야 한다” 등 댓글이 달렸다. 현행법에 따르면 허가받은 건축물에 신고 없이 구조물을 설치하는 것은 엄격히 금지돼 있다. 불법 증축이 적발되면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고, 직접 비용을 들여 철거까지 해야한다. 특히 소방시설법 16조에 따르면 아파트 복도와 계단은 화재 시 다수가 대피하는 피난 통로로, 방화구획 및 방화시설의 주위에 물건을 쌓아두거나 장애물을 설치할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정명령을 따르지 않으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미만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다만 두 명 이상 피난이 가능하거나 쌓아둔 물건을 즉시 이동 가능한 상태라면 과태료는 부과되지 않는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2024년 노원구 발전과 교육 환경개선 예산 2239억원 확보

    서준오 서울시의원, 2024년 노원구 발전과 교육 환경개선 예산 2239억원 확보

    2024년도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예산안이 제32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지난 15일 통과됐다.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은 정례회 기간 진행된 예산 심의 과정에서 노원구 발전을 위한 서울시 예산 총 30개 사업, 2176억원과 노원구 아이들의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서울시교육청 예산 총 19개교, 63억원을 확보했다. 서 의원은 우원식 국회의원(서울 노원을), 오승록 노원구청장, 봉양순 시의원, 학교·학부모 등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협의한 노원구 발전과 학교 교육환경개선 사업들을 위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서울시의회 관계자 등을 끈질기게 설득해 예산을 확보해 냈다. 서 의원이 확보한 예산 중에는 ‘하계역 6번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비 총 69억원 중에 내년 예산 11억원과 올해 예산 22억원 합해 총 33억원을 확보했고 ▲화랑대역 4번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1억원 ▲태릉입구역 1번출구 캐노피 설치 3억 2000만원까지 확보해 노원구민의 지하철 이용 편의 향상에 힘썼다. 주민 숙원사업과 지역발전 사업으로 ▲2025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인 동북선 경전철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업비 1627억원 8900만원 ▲서울광장 1.5배 규모의 창동·상계 수변문화공원을 조성을 위한 동부간선도로 구간 지하화와 창동·상계 동서간 연결교량 설치사업비 314억 4900만원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와 같이 중랑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경춘철교 교량형 분수 설치비 30억원 ▲아이들에게 인기가 매우 높은 노원기차마을 스위스관에 이어 2관(이탈리아관) 조성 사업비 10억원 ▲노후·훼손된 시설물과 등산로를 정비하는 초안산·영축산·수락산 등산로 정비 사업비 20억원 ▲하계동 경춘선방문자센터를 카페, 커뮤니티 공간 등 새로운 힐링명소로 조성하는 사업에 9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노원구 복지타운 건립 타당성 조사용역비 2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 노원자원회수시설 인근에 위치한 시립복지관 4곳과 북부기술교육원에 대한 통합정비의 미래 밑그림을 그릴 예정이다. 이곳에 복지관 외에 도서관, 체육, 문화, 공원 등을 조성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져 이용할 수 있는 신개념의 복지타운을 구상 중이라고 서 의원은 설명했다. 아이들의 교육환경 개선 예산도 63억원 확보했다. ▲ 미래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Ai교실, 세미나룸 등 다목적 공간을 조성하는 중원중 특별교실 환경개선 사업비 3억원 ▲노후학교시설을 개선해 쾌적한 학습환경을 조성하는 상계고 본관동 교실 출입문 및 외부창호 개선 등에 11억원 8300만원을 확보했다. 이외에도 ▲용동초 교사동 화장실 개선 12억 3800만원 ▲청계초 노후 승강기 교체 8700만원 ▲중원초 특별교실 환경 및 학교급식 시설개선 9400만원 ▲중평초 학교급식 시설개선 9600만원 ▲상천초 학교급식 환경개선 1500만원 ▲당현초 엘리베이터 설치 2억 5000만원 ▲중평중 체육관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1억 8500만원 ▲한천중 학생 활동지원 시설개선 4000만원 ▲신상중 방진시설개선 6000만원 ▲노원중 학교급식환경개선 1800만원 ▲대진여고 전자칠판 및 방진시설 개선 9800만원 ▲상명고 위생시설 및 학교급식 환경개선 1억 9200만원 ▲인덕과학기술고 통행로 조명시설개선 4000만원 ▲서울아이티고 디지털기반 스마트 건강관리 교실 1억원▲동천학교 교사동 화장실 개선 및 방수공사 등 11억 1900만원 ▲정민학교 본광동 방수공사 2억원 ▲노원평생학습관 증축 9억 7000만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노원구 교육복지를 세심하게 챙겼다. 그리고 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월계초, 공릉중 등 5개교에 2억 4700만원이 올해 12월 추가로 지원된다. 구체적으로 ▲월계초 동문 열선 설치 5000만원 ▲연지초 실과실 공간 재구축 7000만원 ▲공릉중 보조운동장 재포장 및 배수로 정비 5000만원 ▲당현초 학교 화단개선 2500만원 ▲신상중 정문 및 창고환경개선 5200만원 등이 추가로 지원된다. 서 의원은 “세수 부족으로 정부와 서울시가 감축을 선언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노원구 발전과 학교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살기 좋은 노원구를 만들기 위한 주민 숙원을 해결하고, 새로운 노원구의 미래를 그리는 일에 앞장서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 통 커진 기업 사회공헌… 지난해 지출 역대 최대

    통 커진 기업 사회공헌… 지난해 지출 역대 최대

    SK텔레콤은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스피커, 센서를 활용한 어르신 돌봄서비스 ‘누구’를 제공하고 있다. 약 먹을 시간을 알려 주는 등 노인들과 일상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노인들이 “우울해”라는 식의 부정적인 말을 반복하면 지역 건강복지센터 등과 연계해 도움을 줄 수 있다. 한화그룹은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3년 만인 2022년 10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열었다. 그룹 임직원 1200여명이 참여해 안전한 축제 관람과 클린 캠페인을 진행했다. 효성그룹은 베트남 꽝남성 다이록현 다이손면에 유치원 1개 동을 신·증축하고 이를 통해 양육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한편 아동 보호 및 교육의 질 향상에 나섰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지난해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 중 설문 응답기업과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기업 등 299곳을 대상으로 작성한 ‘2023 주요 기업의 사회적 가치 보고서’를 20일 발표하면서 기업들의 이 같은 사회공헌활동들을 소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299개 기업의 사회공헌 지출액은 전년 대비 20.9% 증가한 3조 5367억 1096만원으로 집계됐다. 기업당 평균 지출액은 153억 1044만원으로 전년 대비 14.6% 증가했다. 이는 한경협이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실태조사를 실시하기 시작한 1993년 이래 최고 액수다. 조사 대상 기업 중 63.5%가 사회공헌 지출을 증액했으며, 그중 금액을 25% 이상 늘린 기업이 39.8%였다. 증액한 이유로는 ‘긴급구호, 국가적 행사 등 당해 연도 이슈에 따른 일시적 비용 증가’(23.3%),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대한 투자 증가 및 신규 론칭’(21.7%),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사회적 지원 요구 증가’(17.5%) 등을 들었다. 이상윤 한경협 CSR본부장은 “2022년은 미중 갈등과 공급망 이슈 등 경영 불확실성이 컸음에도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활발했던 해였다”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