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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건 기자회견 “소울샵 김태우 아내 김애리 취임 후 모든게 달라졌다” 충격 폭로

    길건 기자회견 “소울샵 김태우 아내 김애리 취임 후 모든게 달라졌다” 충격 폭로

    길건 기자회견 “소울샵 엔터테인먼트 김태우 아내 김애리 이사 취임후 모든 것이 달라졌다” ‘길건 기자회견 소울샵 엔터테인먼트 김태우 김애리’ 소울샵 엔터테인먼트와 분쟁 중인 가수 길건(35)이 기자회견을 열고 소울샵 측의 입장에 반박했다. 길건은 31일 오후 1시30분 서울 대학로 유니플렉스 3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길건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월 300만원을 요구했다는 것을 부인하며 자신은 “돈이 아닌 일을 달라고 했을 뿐”이라고 항변했다. 길건은 기자회견에서 소울샵 엔터테인먼트 측이 주장한 폭력, 폭언, 자살협박에 대해서는 “폭언은 했지만 폭력을 행사하거나 자살협박은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길건은 또 뮤지컬 ‘올슉업’ 준비가 부족했다는 소울샵 엔터테인먼트 측 주장에 대해 “준비부터 방치 당했다”며 소울샵 측의 소속 연예인에 대한 무성의를 비난했다. 다음은 길건이 31일 기자회견에서 밝힌 입장 전문이다. “2008년 이후 활동이 없었던 길건은 김태우와의 친분관계로 ㈜ 소울샵 엔터테인먼트 소속사와 계약하게 되었다”는 소울샵 측 보도자료는 사실이 아닙니다. 저는 2010년 11월23일부터 2011년 2월20일까지 뮤지컬 ‘웰컴 투 마이 월드’에서 주인공 ‘여형사’ 역으로 50회 뮤지컬을 공연했습니다. 이 외에 음악 활동도 했습니다. 김애리 이사님과 김민경 본부장님이 경영진으로 참여하시기 전까지 소울샵 엔터테인먼트의 분위기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러나 두 분이 오신 후 모든 것은 달라졌습니다. 소울샵 엔터테인먼트는 저와의 계약 전, 제가 전소속사로부터 당한 억울한 일을 듣고 선급금 1200여만 원을 대신 내어 줄 테니 앨범제작에만 집중하자며 고마운 제의를 하셨습니다. 사실 이 부분에선 전소속사 측의 문제로 인한 연대보증인책임을 질 수밖에 없는 억울한 상황에 있었고 우선 이 문제부터 해결하고 싶었으나 소울샵 측의 제안인 앨범제작에 마음이 쏠렸습니다. 그래서 주신 선급금, 고맙게 받았고 열심히 일을 해서 착실히 갚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에게 일은 주어지지 않았고 저는 김애리 이사님으로부터 ‘길건 씨 돈 갚아야죠’라는 말을 수없이 들었습니다. 무시, 냉대, 왕따 등의 모멸감을 참고 견뎠습니다. 사랑하는 부모님과 팬분들, 동료 연예인들의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 덕분이었습니다. 일을 달라고 했던 것입니다. 돈을 달라고 한 것이 아닌, 일을 주시라고 했던 겁니다. 따라서 제가 소울샵 측에 월300만 원씩을 요구한 것으로 비춰지는 일부 언론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 폭력을 가했다는 기사도 읽었습니다. 이 기사를 쓰신 기자님께서는 소울샵 측에 확실히 이 이야기를 듣고 기사를 게재하셨는지요? 폭력을 휘두른 사실 전혀 없습니다. 아마 소울샵 측에서도 제가 폭력을 가했다고는 말씀하시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폭언은 했습니다. 당시 10년간 믿은 친구로부터 받은 배신감에 분노가 치밀어서 순간적으로 그랬는데, 그래도 폭언까지 한 것은 제가 무조건 잘못했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당시 제 친구도 저에게 무서운 얼굴로 막말을 했습니다. 이 역시 받아들이는 입장에선 폭언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자살협박 하지 않았습니다. 친구로서 살기 위해 도와 달라고 호소한 것입니다. 소울샵 경영진으로부터 언어폭력, 모멸감, 모욕, 왕따 등을 겪었습니다. 연예인으로서 제가 자질부족이었고, 게을렀다는 보도 역시 사실이 아닙니다. 보컬 언어 안무 등의 레슨에 대하여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러나 경영진 교체 후 모든 레슨은 사라졌습니다. 거짓말탐지기 앞에 함께 섭시다. 많은 분들이 치킨게임이라며 우리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끊이지 않는 진흙탕 분쟁을 종결짓기 위해서라도, 평소 말과 이메일 내용이 상반되는 두 분께 받은 수모, 방치 등에 대한 억울함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거짓말탐지기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뮤지컬 ‘올슉업’ 영상 공개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소울샵 엔터테인먼트는 제가 연예인임을 감안해 초상권 부분에 대해선 어느 정도 이해한다고 차치하더라도 퍼블리시티권에서는 자유로우실 수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이는 법정 분쟁 시 판사님께서 잘 판단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뮤지컬 올슉업에 앞서 이미 저는 김피디님과 대화에서 회사를 나가도 된다는 말씀을 들은 상태였고, 이 사실은 소울샵 박 대표님께도 아십니다. 그럼에도 저는 주어진 환경에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준비에 임했습니다. 주어진 환경이라는 것은 소울샵 엔터테인먼트는 저에게 뮤지컬 올슉업 오디션 준비를 시켜주지 않았습니다. 연습 시켜주지 않았고 뮤지컬 오디션이 중요하다는 말씀 역시 없으셨습니다. 소울샵 엔터테인먼트는 당시 올슉업 대본 1장과 음원도 아닌, 악보 1장만을 저에게 주셨습니다. 오디션에서 제가 자질부족이었다면, 저는 오디션 도중 연습하고 오라는 심사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위로 올라가 음악감독님으로 보이는 분께 멜로디 첫음을 잡아주시라며, 창피함을 무릅쓰고 연습하고 다시 오디션을 보지 않았을 겁니다. 그러나 저는 연습을 하고 다시 오디션장으로 들어가 오디션을 봤습니다. 따라서 소울샵은 계약 조항 갑의 위치에서 을인 제가 소속 연예인으로서 열심히 하지 않았다고 매도하실 것이 아니라, 소속 연예인을 관리하지 않으신 것에 더한 방치, 언어폭력, 무능 등에 대하여 잘못하신 것은 없는지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소울샵 엔터테인먼트는 프로필 촬영에서 제 의상을 준비해주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저는 44사이즈에 몸을 구겨 넣으면서까지 프로필 촬영을 했습니다. 겉으로 웃고, 속으로 오열했습니다. 서럽고 마음 아팠습니다. 이 역시 매니지먼트로서의 소임에 충실하시지 않은 것입니다. 기자회견을 준비하면서 이 문제는 저 하나만의 것이 아니라 소중한 연예인 선후배들, 동료들이 겪고 있는 사회적 현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저의 기자회견이 소속사 측으로부터 부당대우를 받고 남몰래 눈물 흘리는 일부 연예인들을 위한 불공정 갑을구조 개선에 도움이 되길 소망합니다. 끝까지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길건 올림 사진=스포츠서울(길건 기자회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왜소증 보디빌더 & 트랜스젠더 女 커플 화제

    왜소증 보디빌더 & 트랜스젠더 女 커플 화제

    왜소증의 ‘키 작은 보디빌더’와 키 큰 트랜스젠더의 이색 사랑이 소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9일자 보도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왜소증 보디빌더 안돈 크라프트(Anton Kraft, 52)와 트랜스젠더 여성인 벨(Bell, 43)은 누구보다도 달콤한 사랑을 나누는 6개월 차 커플이다. 크라프트는 왜소증이라는 장애 때문에 키가 132㎝에 불과하다. 그러나 자신의 한계를 넘어 보디빌더로 활약했고, 자신보다 4배 무거운 229㎏의 역기를 들어 올리는 등 동일 체급에서 세계 기록까지 보유한 유명 보디빌더가 됐다. 크라프트의 여자친구인 벨은 본래 키 190㎝의 남성으로 태어났지만 성전환 수술을 통해 여성으로서의 새 삶을 살다 크라프트를 만나 연애를 시작했다. 그녀는 “한번도 이렇게 키가 작은 남자를 만나본 적이 없었지만 그가 역기를 들어 올리는 모습을 본 뒤 매우 섹시하다고 느꼈다”면서 “나도 (일반인들과) 달랐고 그도 달랐다. 우리가 어디서 왔든지 간에, 다르다는 것은 좋은 것”이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왜소증인 크라프트는 “어떤 사람들은 내가 약하고, 아주 작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내가 이루지 못한 것을 이루고 싶고 이를 증명해 보이고 싶다”면서 “포기하지 않은 결과, 키와 몸무게의 장애에도 불구하고 나는 세계에서 가장 강한 남자 5명 중 한명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여자친구와 나란히 걷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플로리다는 동성 결혼이 가능한 곳이며, 우리 둘 모두 법적으로는 같은 성(性)이기 때문에 함께 하는 것이 가능해졌다”면서 “트랜스젠더 여성과 데이트를 하는 것이 매우 즐겁다. 그녀는 남자로 태어났지만 가능한 여성스러워지기 위해 극도의 노력을 한다”고 덧붙였다. 크라프트는 여자친구인 벨은 자신이 더 많은 기록을 갱신하는데 큰 영감을 준다면서, 감사함을 표한다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용두사미 된 해외자원국조특위

    ‘부실 투자’라는 오명을 쓴 해외자원 개발사업에 대한 진상 규명을 위해 야심 차게 출발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정작 청문회조차 열지 못할 위기에 놓였다. 증인 채택 문제를 놓고 여야 간 정쟁으로 비화되면서 ‘국정조사 무용론’마저 제기된다. 당초 여야는 에너지 공기업 3사를 대상으로 오는 31일과 다음달 1일, 3일 등 세 차례 청문회를 열고 활동 마감일인 7일 종합 청문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여야는 29일 현재 청문회장에 부를 증인을 확정하지 못했다. 증인에게는 청문회 일주일 전까지 출석요구서를 보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일정 자체가 무의미한 상황이다. 여야가 합의하면 국조특위 활동 기간을 25일 동안 연장할 수 있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다. 여야 모두 ‘받아들일 수 없는’ 증인을 협상 카드로 내세웠기 때문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명박 전 대통령을 포함한 전 정부 시절 자원외교 관련자 160여명을, 새누리당은 참여정부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자원외교에 관여한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 등을 증인으로 요구하고 있다. 국조특위 여당 간사인 권성동 의원은 “이명박 정부 흠집내기에만 매달리면 국정조사가 원만히 진행될 수 없다”고, 야당 간사인 홍영표 의원은 “핵심 인사들 없이 실무자들만 불러 청문회를 할 이유가 없다”고 각각 맞서고 있다. 여야가 증인을 합의하지 못하면 활동 기간 연장도 쉽지 않고, 결국 청문회 없이 마감할 수밖에 없다. 증인 채택에 합의해도 이미 활동 동력은 떨어진 상태다. 최근 검찰이 해외 자원 개발에 참여했던 기업들을 대상으로 비리 수사에 착수한 데다 감사원도 감사에 나선 상태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 ‘왜소증 보디빌더’와 ‘트랜스젠더女’의 이색 사랑

    ‘왜소증 보디빌더’와 ‘트랜스젠더女’의 이색 사랑

    왜소증의 ‘키 작은 보디빌더’와 키 큰 트랜스젠더의 이색 사랑이 소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9일자 보도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왜소증 보디빌더 안돈 크라프트(Anton Kraft, 52)와 트랜스젠더 여성인 벨(Bell, 43)은 누구보다도 달콤한 사랑을 나누는 6개월 차 커플이다. 크라프트는 왜소증이라는 장애 때문에 키가 132㎝에 불과하다. 그러나 자신의 한계를 넘어 보디빌더로 활약했고, 자신보다 4배 무거운 229㎏의 역기를 들어 올리는 등 동일 체급에서 세계 기록까지 보유한 유명 보디빌더가 됐다. 크라프트의 여자친구인 벨은 본래 키 190㎝의 남성으로 태어났지만 성전환 수술을 통해 여성으로서의 새 삶을 살다 크라프트를 만나 연애를 시작했다. 그녀는 “한번도 이렇게 키가 작은 남자를 만나본 적이 없었지만 그가 역기를 들어 올리는 모습을 본 뒤 매우 섹시하다고 느꼈다”면서 “나도 (일반인들과) 달랐고 그도 달랐다. 우리가 어디서 왔든지 간에, 다르다는 것은 좋은 것”이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왜소증인 크라프트는 “어떤 사람들은 내가 약하고, 아주 작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내가 이루지 못한 것을 이루고 싶고 이를 증명해 보이고 싶다”면서 “포기하지 않은 결과, 키와 몸무게의 장애에도 불구하고 나는 세계에서 가장 강한 남자 5명 중 한명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여자친구와 나란히 걷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플로리다는 동성 결혼이 가능한 곳이며, 우리 둘 모두 법적으로는 같은 성(性)이기 때문에 함께 하는 것이 가능해졌다”면서 “트랜스젠더 여성과 데이트를 하는 것이 매우 즐겁다. 그녀는 남자로 태어났지만 가능한 여성스러워지기 위해 극도의 노력을 한다”고 덧붙였다. 크라프트는 여자친구인 벨은 자신이 더 많은 기록을 갱신하는데 큰 영감을 준다면서, 감사함을 표한다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서세원 누나, “부부싸움 누구나 한다” 서정희 사우나 자주 다닌다? 매니저 발언보니

    서세원 누나, “부부싸움 누구나 한다” 서정희 사우나 자주 다닌다? 매니저 발언보니

    서세원 누나, 서세원 감싸기? “동생 손찌검할 사람 아냐” 발언보니 ‘서세원 누나’ 방송인 서세원 서정희 부부가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서세원 누나의 발언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4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32년 결혼 생활을 끝으로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세원의 누나가 출연해 서세원과 서정희 폭행 소송에 입장을 전했다. 서세원의 누나는 세원의 폭행 논란에 대해 “부부가 다 싸움 하는 거다”라며 “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하니까.. 평생 우리 동생이 손찌검하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서정희의 주장을 강하게 부인했다. 또한 이날 서세원의 매니저 역시 “미국 시민권자인 장모가 함께 오래 살았다. 만일 폭행이 있었다면 그동안 장모가 가만 있었겠나”라며 “서정희씨가 사우나를 자주 다니는데 폭행으로 상처가 있었다면 가능했겠나”라며 서세원이 폭행혐의를 부인했다. 한편 지난 12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서세원에 대한 4차 공판이 진행됐다. 이날 서정희는 증인으로 참석했다. 당시 서정희는 폭행을 당하는 순간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고 주장했다. 이에 서세원은 증거 CCTV 영상의 속도가 조작됐다고 주장했다. 또한 서정희는 증언을 통해 “32년간 포로나 다름없이 지냈다. 19살 때 남편을 만나 성폭행에 가까운 일을 당한 후 2개월 만에 결혼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사진=MBC 리얼스토리 눈 방송캡처(서세원 누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세원 누나, “부부싸움 누구나 해” 서정희 사우나 즐겼다? 서세원 前매니저 인터뷰 충격

    서세원 누나, “부부싸움 누구나 해” 서정희 사우나 즐겼다? 서세원 前매니저 인터뷰 충격

    서세원 누나, “부부싸움은 다한다” 서정희 사우나 즐겼다? 서세원 前매니저 발언보니 ’서세원 누나’ 방송인 서세원 서정희가 폭행논란에 대해 팽팽한 대립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서세원 누나와 서세원의 전 매니저가 입장을 밝혔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지난 5월 일어난 폭행 사건 이후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는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서세원의 전 매니저와 서세원의 누나는 32년간 포로 생활을 했다는 서정희의 주장을 전면 반박했다. 서세원 누나는 “부부가 다 싸움을 하는 거다. 서정희가 이러고저러고 그런 말 하면 안 된다”며 “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하고 그러니까. 평생 우리 동생이 손찌검하는 사람 아니다”고 서세원을 옹호했다. 또한 서세원의 전 매니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서정희는 하루에 두 번씩 사우나를 가는 사람이다. (폭행을 당했다면) 거기서 맨몸으로 만나는 사람들이 느끼지 않았겠냐?”며 반문했다. 이어 “서정희의 어머니가 1년에 2개월을 빼고는 부부와 함께 살았다. 딸이 폭행을 당했다고 하면 장모가 가만히 있었을 리 없지 않냐?”며 서정희의 주장을 부인했다. 한편 서세원은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서정희와 다투던 중 서정희에게 폭력을 휘둘러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특히 최근 재판에서 증인으로 나선 서정희가 “19세 때 남편을 만나 성폭행에 가까운 일을 당해 2개월 만에 결혼했다”, “32년간 거의 포로 생활을 했다”고 주장해 충격을 더했다. 사진=MBC 리얼스토리 눈 방송캡처(서세원 누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세원 누나 “부부가 다 싸움하는 거다. 손찌검 할 사람 아냐”

    서세원 누나 “부부가 다 싸움하는 거다. 손찌검 할 사람 아냐”

    서세원 누나 “부부가 다 싸움하는 거다. 손찌검 할 사람 아냐” ‘서세원 누나 서정희’ 개그맨 서세원의 누나가 폭행 혐의가 불거진 동생 서세원을 옹호하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은 32년의 결혼 생활을 끝으로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서세원의 누나는 공판 과정에서 불거진 서세원의 폭행 논란에 대해 “부부가 다 싸움 하는 거다. 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하니까. 평생 우리 동생이 손찌검하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서정희의 주장을 반박했다. 서세원의 오랜 매니저 또한 “미국 시민권자인 장모가 함께 살았다. 만일 폭행이 있었다면 그동안 장모가 가만 있었겠나”라면서 “서정희가 사우나를 자주 다니는데 폭행으로 상처가 있었다면 가능했겠나”라고 반문했다. 앞서 지난 12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서세원에 대한 4차 공판이 진행됐다. 서정희는 증인으로 참석해 서세원에게 폭행을 당하는 순간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에 서세원은 심각한 폭행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증거로 제출된 CCTV 영상의 속도가 조작됐다고 덧붙였다. 서정희는 증언을 통해 “32년간 포로나 다름없이 지냈다. 19살 때 남편을 만나 성폭행에 가까운 일을 당한 후 2개월 만에 결혼했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딸 서정주 또한 “엄마가 그동안 많이 참았다. 필요하면 나도 한국에 가서 증언할 수 있다”고 서정희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세원 누나 “우리 동생 손찌검 안해…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서세원 누나 “우리 동생 손찌검 안해…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서세원 누나 “우리 동생 손찌검 안해…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서세원 누나 서정희’ 개그맨 서세원의 누나가 폭행 혐의가 불거진 동생 서세원을 옹호하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은 32년의 결혼 생활을 끝으로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서세원의 누나는 공판 과정에서 불거진 서세원의 폭행 논란에 대해 “부부가 다 싸움 하는 거다. 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하니까. 평생 우리 동생이 손찌검하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서정희의 주장을 반박했다. 서세원의 오랜 매니저 또한 “미국 시민권자인 장모가 함께 살았다. 만일 폭행이 있었다면 그동안 장모가 가만 있었겠나”라면서 “서정희가 사우나를 자주 다니는데 폭행으로 상처가 있었다면 가능했겠나”라고 반문했다. 앞서 지난 12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서세원에 대한 4차 공판이 진행됐다. 서정희는 증인으로 참석해 서세원에게 폭행을 당하는 순간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에 서세원은 심각한 폭행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증거로 제출된 CCTV 영상의 속도가 조작됐다고 덧붙였다. 서정희는 증언을 통해 “32년간 포로나 다름없이 지냈다. 19살 때 남편을 만나 성폭행에 가까운 일을 당한 후 2개월 만에 결혼했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딸 서정주 또한 “엄마가 그동안 많이 참았다. 필요하면 나도 한국에 가서 증언할 수 있다”고 서정희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스 플러스] 새달 7일 박상옥 후보자 청문회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다음달 7일 열린다. 국회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특위는 25일 전체회의를 열어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계획서를 채택했다. 박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국회에 제출된 지 72일 만에 이뤄지는 청문회다. 이번 청문회는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수사 축소·은폐 의혹이 최대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증인 및 참고인 채택 범위를 놓고 여야 간 진통이 예상된다.
  • 서세원 누나, “부부가 싸우는 거지” 서정희 사우나 즐겼다? 서세원 매니저 주장보니

    서세원 누나, “부부가 싸우는 거지” 서정희 사우나 즐겼다? 서세원 매니저 주장보니

    서세원 누나, “부부가 싸우는 거지” 서정희 사우나 즐겼다? 서세원 매니저 주장보니 ’서세원 누나’ 방송인 서세원 서정희가 폭행논란에 대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가운데, 서세원 누나와 서세원의 전 매니저가 입장을 전했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지난 5월 일어난 폭행 사건 이후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는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세원의 전 매니저와 서세원의 누나는 32년간 포로 생활을 했다는 서정희의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서세원 누나는 “부부가 다 싸움을 하는 거다. 서정희가 이러고저러고 그런 말 하면 안 된다”며 “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하고 그러니까. 평생 우리 동생이 손찌검하는 사람 아니다”고 서세원을 옹호했다. 또한 서세원의 전 매니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서정희는 하루에 두 번씩 사우나를 가는 사람이다. (폭행을 당했다면) 거기서 맨몸으로 만나는 사람들이 느끼지 않았겠냐?”며 반문했다. 이어 “서정희의 어머니가 1년에 2개월을 빼고는 부부와 함께 살았다. 딸이 폭행을 당했다고 하면 장모가 가만히 있었을 리 없지 않냐?”며 서정희의 주장을 부인했다. 한편 서세원은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서정희와 다투던 중 서정희에게 폭력을 휘둘러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특히 최근 재판에서 증인으로 나선 서정희가 “19세 때 남편을 만나 성폭행에 가까운 일을 당해 2개월 만에 결혼했다”, “32년간 거의 포로 생활을 했다”고 주장해 충격을 더했다. 사진=MBC 리얼스토리 눈 방송캡처(서세원 누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태진아 기자회견, 억대 도박? “억울합니다” 오열..카지노 지배인 통화+협박 녹취록 공개

    태진아 기자회견, 억대 도박? “억울합니다” 오열..카지노 지배인 통화+협박 녹취록 공개

    태진아 기자회견 가수 태진아가 기자회견을 열고 억대 도박 보도에 대해 결백함을 밝혔다. 태진아는 24일 오후 1시 서울 용산구 대극장 미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너무 분통이 터져서 진실을 밝히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추호도 억대 도박을 한 사실이 없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태진아는 때때로 목청을 높이거나, 발을 동동 구르는가 하면 크게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태진아는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시사저널USA 심원 대표라는 사람에게 보도가 사실이 아니니 정정 보도를 하면 없었던 일로 하겠다고 했지만 2탄, 3탄을 계속해서 터뜨리겠다며 의혹만 증폭시키고 있고 눈곱만큼의 사과도 없다. 제가 억대 도박도, 제 아들이 도박을 하지도 않았다. 오늘 진실을 다 듣고, 앞으로는 진실만을 보도해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증인을 자청한 미국 LA의 교포 하워드 박 씨의 증언, LA에 있는 허슬러 카지노 폴 송 지배인과의 전화통화, 시시저널USA 심모 대표가 돈을 요구한 협박 사실 녹취록 등도 모두 공개했다. 기자회견 이후 태진아는 곧바로 억대 도박설을 보도하고 20만불(2억원) 가량을 줄 것을 협박한 미국 타블로이드지 시사저널USA 측에 대해 민·형사상 고발 조치키로 했다. 국내 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현지 매체를 상대로 소송을 취할 예정이다. 앞서 17일 시사저널 USA는 “태진아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H 카지노에서 억대의 바카라 도박을 벌인 사실이 들통났다”며 태진아의 원정 도박설을 보도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태진아 기자회견, 정말 억울해보여”, “태진아 기자회견, 안타깝다”, “태진아 기자회견, 역대급 기자회견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스포츠서울(태진아 기자회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세원 누나 “우리 동생 손찌검 안해…부부가 다 싸움하는 것”

    서세원 누나 “우리 동생 손찌검 안해…부부가 다 싸움하는 것”

    서세원 누나 “우리 동생 손찌검 안해 부부가 다 싸움하는 것” ‘서세원 누나 서정희’ 개그맨 서세원의 누나가 폭행 혐의가 불거진 동생 서세원을 옹호하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은 32년의 결혼 생활을 끝으로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서세원의 누나는 공판 과정에서 불거진 서세원의 폭행 논란에 대해 “부부가 다 싸움 하는 거다. 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하니까. 평생 우리 동생이 손찌검하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서정희의 주장을 반박했다. 서세원의 오랜 매니저 또한 “미국 시민권자인 장모가 함께 살았다. 만일 폭행이 있었다면 그동안 장모가 가만 있었겠나”라면서 “서정희가 사우나를 자주 다니는데 폭행으로 상처가 있었다면 가능했겠나”라고 반문했다. 앞서 지난 12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서세원에 대한 4차 공판이 진행됐다. 서정희는 증인으로 참석해 서세원에게 폭행을 당하는 순간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에 서세원은 심각한 폭행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증거로 제출된 CCTV 영상의 속도가 조작됐다고 덧붙였다. 서정희는 증언을 통해 “32년간 포로나 다름없이 지냈다. 19살 때 남편을 만나 성폭행에 가까운 일을 당한 후 2개월 만에 결혼했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딸 서정주 또한 “엄마가 그동안 많이 참았다. 필요하면 나도 한국에 가서 증언할 수 있다”고 서정희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갑작스레 나타나는 급성 어지럼증, 왜 생기는 걸까?

    갑작스레 나타나는 급성 어지럼증, 왜 생기는 걸까?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갑작스레 찾아오는 어지럼증에 대해 빈혈이나 영양부족 등으로 오인해 증상을 가볍게 여겨 치료시기를 종종 놓치기도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의하면 2013년까지 어지럼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2011년 61만 522명에서 2013년 70만 8천 646명으로 3년 새 16%가량 증가했다. 또한 과거엔 60대 이상의 환자가 대부분이었으나 최근 들어 20~30대 젊은 층에서도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흔히 말하는 어지럼증은 생활하다 보면 종종 나타나는 증상으로 머리가 멍하거나 앉았다가 일어날 때 잠깐 눈 앞이 깜깜해지는 현상을 말한다. 이러한 가벼운 어지럼증은 대개 피곤하면 잠깐 나타났다가 쉬면 괜찮아지는 편이며, 매우 흔하게 나타난다. 하지만 갑자기 눈앞이 빙빙 돌거나 주변이 흔들리는 것 같은 심한 어지럼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개는 전정계통의 문제로 인한 증상이라고 본다. 전정계란 귀속에 있는 전정기관과 연계되어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신경계통을 말한다. 전정계 어지럼증은 주변이나 내가 빙빙 도는 느낌의 회전성 어지럼증인 경우가 많고 구역질이나 구토를 동반하고 자세와 균형을 유지하기 어렵다. 전정계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는 흔히 이석증, 전정신경염, 메니에르병 등 세 가지가 있으며 갑작스럽게 시작하는 급성 어지럼증의 약 80%를 차지한다. 주로 아침이나 새벽에 머리를 처음 움직일 때 심한 어지럼증이 느껴지는 이석증이란 귓속 전정기관 안에 있어야 할 이석 조각이 떨어져 세 반고리관으로 잘못 들어가서 머리를 움직일 때마다 심하게 어지러운 증상을 말한다. 대개 누워 자다가 뒷 반고리 관으로 이석이 들어가는 경우가 가장 흔하며, 머리를 움직일 때 반고리관 안에 들어간 이석이 같이 움직이므로 머리를 앞뒤나 좌우로 돌리면 어지럼증이 나타나는데 지속시간은 대개 30초 정도이고 가만히 있으면 차츰 가라앉는다. 치료는 이석의 크기가 작으면 녹을 때까지 기다리기도 하는데 원래는 잘못 들어간 이석을 원위치로 되돌려 넣는 이석 정복술이 가장 좋은 치료라고 볼 수 있다. 전정신경염은 귀속 전정기관에 연결된 전정신경에 바이러스 감염이나 혈액공급 문제가 생겨 심한 어지럼증이 나타나는 증상이다. 이석증처럼 갑자기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가만히 누워있는 자세 외에는 모두 어지럽고 가만히 앉아 있어도 주변이 빙빙 도는 느낌이 들게 된다. 초기에는 하루 이틀 심하게 어지럽고 2주정도 지나면 차차 나아지는데, 이 증상의 지속기간 및 회복기간은 다양하다. 전정신경염 치료법으로는 도수치료와 전정재활치료가 있으며 이를 통해 약해진 전정기능을 회복시킨다. 전정신경염의 경우, 초기 발견 시 다소 어지럽더라도 적절한 운동을 통해 꾸준히 치료를 하는 것이 빠른 회복에 큰 도움이 된다. 메니에르병은 귀속 달팽이관에 물이 차서 내이의 압력이 올라가면서 어지럼증 이명과 동시에 귀가 꽉 차는 느낌의 증상을 말한다. 재발이 잦은 편이며, 반복해서 재발하게 되면 점차 청력이 떨어져 난청으로 가게 되는 병이다. 평소 컨디션이나 먹는 음식과 관련이 많아서 과로나 수면부족 상태에서 짠 음식 등을 먹고 나서 귀가 멍멍해지다가 갑자기 빙빙 도는 어지럼증과 구토, 귀울림 증상이 발생하고 수 시간 이상 혹은 수일간 지속된다. 메니에르병의 치료법으로는 급성기에는 귀속에 압력을 조절해 줄 수 있는 약을 사용하고 철저한 저염식을 한다. 만성기에는 과로를 피하고 염증과 알러지를 잘 일으키는 음식들을 피하며 가벼운 운동으로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해나가는 것이 좋다. 앞서 소개한 세 가지 원인 (이석증, 전정신경염, 메니에르병) 모두 급성 어지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며 모두 재발의 가능성이 있다. 전체 이석증 환자의 50%가 5년 내에 재발하고 전정신경염의 경우 완전한 전정신경의 회복은 없기 때문에 치료 후에도 가끔 몸 상태가 좋지 않으면 어지럼증이 다시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전정신경염이나 메니에르병 환자들은 이석증이 잘 생긴다. 평소 일찍 자고 과로나 스트레스를 멀리해서 최적의 컨디션을 만들어주는 것이 어지럼증의 재발 방지에 중요하고 특히 술,커피,밀가루,튀긴 음식처럼 염증을 잘 일으키는 음식이나 유제품이나 콩 같이 알러지를 잘 일으키는 음식은 가급적이면 멀리하는 것이 좋다.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해서 평형기능을 좋게 해주는 것도 어지럼증의 빠른 회복과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된다. 광동한방병원 어지럼증 클리닉 조지원 원장은 “대부분 급성 어지럼증의 원인으로는 이석증, 메니에르병, 전정신경염과 같은 말초성 어지럼증이지만 소뇌나 뇌줄기, 대뇌의 문제와 같은 중추성 어지럼증이 원인일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지럼증은 여러 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질환이므로 세심한 관찰과 정밀 검사로 정확한 원인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지럼증 증상이 호전되었다고 하더라도 균형감각 재활치료를 통해 재발의 가능성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움말 - 광동한방병원 조지원 원장)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세원 누나 “부부가 다 싸움하는 것…동생 손찌검 안해”

    서세원 누나 “부부가 다 싸움하는 것…동생 손찌검 안해”

    서세원 누나 “우리 동생 손찌검 안해 부부가 다 싸움하는 것” ‘서세원 누나 서정희’ 개그맨 서세원의 누나가 폭행 혐의가 불거진 동생 서세원을 옹호하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은 32년의 결혼 생활을 끝으로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서세원의 누나는 공판 과정에서 불거진 서세원의 폭행 논란에 대해 “부부가 다 싸움 하는 거다. 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하니까. 평생 우리 동생이 손찌검하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서정희의 주장을 반박했다. 서세원의 오랜 매니저 또한 “미국 시민권자인 장모가 함께 살았다. 만일 폭행이 있었다면 그동안 장모가 가만 있었겠나”라면서 “서정희가 사우나를 자주 다니는데 폭행으로 상처가 있었다면 가능했겠나”라고 반문했다. 앞서 지난 12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서세원에 대한 4차 공판이 진행됐다. 서정희는 증인으로 참석해 서세원에게 폭행을 당하는 순간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에 서세원은 심각한 폭행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증거로 제출된 CCTV 영상의 속도가 조작됐다고 덧붙였다. 서정희는 증언을 통해 “32년간 포로나 다름없이 지냈다. 19살 때 남편을 만나 성폭행에 가까운 일을 당한 후 2개월 만에 결혼했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딸 서정주 또한 “엄마가 그동안 많이 참았다. 필요하면 나도 한국에 가서 증언할 수 있다”고 서정희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세원 누나 “동생 손찌검 안해…부부는 다 싸움”

    서세원 누나 “동생 손찌검 안해…부부는 다 싸움”

    서세원 누나 “우리 동생 손찌검 안해 부부가 다 싸움하는 것” ‘서세원 누나 서정희’ 개그맨 서세원의 누나가 폭행 혐의가 불거진 동생 서세원을 옹호하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은 32년의 결혼 생활을 끝으로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서세원의 누나는 공판 과정에서 불거진 서세원의 폭행 논란에 대해 “부부가 다 싸움 하는 거다. 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하니까. 평생 우리 동생이 손찌검하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서정희의 주장을 반박했다. 서세원의 오랜 매니저 또한 “미국 시민권자인 장모가 함께 살았다. 만일 폭행이 있었다면 그동안 장모가 가만 있었겠나”라면서 “서정희가 사우나를 자주 다니는데 폭행으로 상처가 있었다면 가능했겠나”라고 반문했다. 앞서 지난 12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서세원에 대한 4차 공판이 진행됐다. 서정희는 증인으로 참석해 서세원에게 폭행을 당하는 순간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에 서세원은 심각한 폭행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증거로 제출된 CCTV 영상의 속도가 조작됐다고 덧붙였다. 서정희는 증언을 통해 “32년간 포로나 다름없이 지냈다. 19살 때 남편을 만나 성폭행에 가까운 일을 당한 후 2개월 만에 결혼했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딸 서정주 또한 “엄마가 그동안 많이 참았다. 필요하면 나도 한국에 가서 증언할 수 있다”고 서정희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진아, 억대 도박? “억울합니다” 터져버린 눈물

    태진아, 억대 도박? “억울합니다” 터져버린 눈물

    태진아는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너무 분통이 터져서 진실을 밝히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추호도 억대 도박을 한 사실이 없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태진아는 “그동안 시사저널USA 심원 대표라는 사람에게 보도가 사실이 아니니 정정 보도를 하면 없었던 일로 하겠다고 했지만 2탄, 3탄을 계속해서 터뜨리겠다며 의혹만 증폭시키고 있고 눈곱만큼의 사과도 없다. 제가 억대 도박도, 제 아들이 도박을 하지도 않았다. 오늘 진실을 다 듣고, 앞으로는 진실만을 보도해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회견에는 증인을 자청한 미국 LA의 교포 하워드 박 씨의 증언, LA에 있는 허슬러 카지노 폴 송 지배인과의 전화통화, 시시저널USA 심모 대표가 돈을 요구한 협박 사실 녹취록 등도 모두 공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野 “MB 등 출석해야” 與 “마구잡이식 요청”

    野 “MB 등 출석해야” 與 “마구잡이식 요청”

    여야가 23일 해외자원개발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청문회의 증인 선정에 나섰다가 재협상 일정조차 합의하지 못한 채 서로 얼굴만 붉혔다. 새누리당은 증인 명단에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정세균 의원 등 50여명을, 새정치연합은 이명박 전 대통령과 이상득 전 의원, 박영준 전 차관 등 150여명을 요구하면서 진통이 거세지고 있다. 국조 특위 여야 간사인 권성동 새누리당 의원과 홍영표 새정치연합 의원은 이날 산업위 소회의실에서 회동한 지 40분 만에 ‘협상 중단’을 선언했다. 홍 의원은 “이 전 대통령과 이상득 전 의원 등 5명의 핵심 증인이 청문회에 참석하지 않으면 국조는 유명무실하다”고 포문을 열었고, 여당 간사인 권성동 의원은 “(5명이) 어떤 불법적 결정을 했는지 소명된 바가 전혀 없다”며 ‘정치공세’로 못 박았다. 이들은 “이명박(MB) 정부 대변인으로 왔나”,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며 거친 언사를 주고받았다. 협상 결렬 뒤에도 장외공방이 이어졌다. 권 의원은 국회 브리핑룸을 찾아 “안철식 전 지식경제부 차관, 권종락 전 외교부 차관은 사망했는데도 명단에 포함되는 등 야당이 마구잡이식으로 증인 요청을 했다”고 공격했다. 홍 의원을 비롯한 야당 특위 위원들은 “새누리당은 방패 국조와 천문학적 국부 손실을 야당의 정치공세로 매도하는 행위를 중단하라”고 맞받아쳤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이명박 전 대통령, 청문회 증인 세워라” “안된다” 갈등 고조

    “이명박 전 대통령, 청문회 증인 세워라” “안된다” 갈등 고조

    이명박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 청문회 증인 세워라” “안된다” 갈등 고조 국회 해외자원개발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가 청문회 증인 협상을 둘러싼 여야의 신경전으로 오는 31일부터 시작될 예정인 청문회가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크다. 애초 여야는 전날까지 증인 협상을 마무리하고 24일 특위 전체회의를 열어 증인 선정 건을 처리할 예정이었지만, 핵심 증인을 놓고 여야가 양보 없는 평행선을 달려 이날 전체회의도 열지 못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명박 전 대통령 등 전임 정부 시절의 핵심 인사 5명이 반드시 청문회에 증인으로 나와야 한다는 입장이나 새누리당은 이 전 대통령을 증인으로 부르는 건 정치 공세라며 완강히 맞서고 있다. 특위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권성동·새정치민주연합 홍영표 의원은 전날 협상 결렬 이후 추가 회동 약속도 잡지 않은 상태다. 이날 늦게라도 증인 협상이 타결돼 전체회의가 열리면 31일부터 예정된 청문회가 정상적으로 열릴 수 있지만 끝내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청문회 연기는 불가피하다. 양당 간사는 이날 협상 테이블 대신 라디오 프로그램에 나란히 출연해 장외 공방을 벌였다. 새누리당 권성동 의원은 “새정치연합이 이 전 대통령을 증인으로 채택해주지 않으면 청문회를 보이콧하겠다며 어제 증인 협상을 결렬시켰다”며 “묻지마식 증인신청, 무분별한 정치공세”라고 비판했다. 이어 “우리는 청문회에서 노무현 정부 비서관을 지낸 친노 인사들이 해외자원개발을 빌미로 주가조작을 한 의혹을 제기할 예정이었다”며 “이런 게 겹치니 야당이 청문회를 해봤자 얻을 게 없다고 판단해 출구전략을 쓰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여당이 요구한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나 정세균 의원의 증인 채택을 야당이 수용할 경우 이 전 대통령 등의 증인 채택에 협조할 수 있느냐는 물음엔 “교환대상이 안 된다”며 반대 의사를 명확히 했다. 그는 야당의 국정조사 활동 기간 연장 요구도 “4월 말 보궐선거를 의식해 그때까지 국조를 끌고 가 정치적으로 활용하겠다는 정략적 의도가 담겼다”며 “받아들일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반면 새정치연합 홍영표 의원은 “이 전 대통령이 28건의 자원외교 MOU를 직접 체결했고 그 과정들이 불투명하다는 걸 저희가 수없이 문제제기했다”며 이 전 대통령의 청문회 증인 채택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어 새누리당이 문재인 대표 등을 증인 명단에 포함한 것은 “전형적인 물타기”라면서 “정말 참여정부의 자원외교가 문제 된다면 국정조사를 다시 하면 된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권 의원이 주장한 참여정부 출신 인사들의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선 “실질적인 문제가 있었다면 아마 검찰이 샅샅이 뒤졌을 것”이라면서 “이명박 정부의 자원외교 부실 의혹을 은폐하고 국정조사를 무력화시키려는 불순한 의도”라고 되받았다. 홍 의원은 당 원내대책회의에서도 “새누리당이 걸핏하면 참여정부를 끌고 들어가 자기들 잘못을 가리는 문제에 당이 단호히 대처해야 한다”고 말한 뒤 “이 전 대통령은 반드시 증인으로 출석해야 한다. 이는 협상의 여지가 없다”고 물러서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野 “이명박·이상득, 자원외교 청문회 나와라” 요구…이유 들어보니

    野 “이명박·이상득, 자원외교 청문회 나와라” 요구…이유 들어보니

    野 “이명박·이상득, 자원외교 청문회 나와라” 요구…이유 들어보니 이명박 이상득, 자원외교 청문회 국회 해외자원개발(자원외교)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야당 간사인 홍영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24일 “이명박 전 대통령과 이상득 전 의원 등을 이번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 전 대통령은 자주개발률이라는 허구적인 정책목표를 세워 공기업을 압박하고 민간 부분을 동원해 엄청난 국부가 낭비했다”면서 “이 전 대통령은 VIP자원외교라며 28건의 MOU를 직접 체결했다. 정책 실패 하나라는 측면에서 보더라도 대통령 책임은 대단히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 의원은 “이 전 대통령이 아니면 누가 직접 이 문제를 답변하겠느냐”고 반문했다.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도 청문회 증인으로 출석해야 한다는 새누리당의 요구에 홍 의원은 “전형적인 물타기”라면서 “청와대에서 근무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아무 연관도 없는 문 대표를 이 전 대통령의 방탄용으로 내세웠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참여정부의 자원외교가 문제가 된다면 국정조사를 연장해 다시 하면 된다”고도 말했다. 한편 국회 자원외교 특위 청문회는 오는 31일부터 열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야 원내대표 주례회동…공무원 연금개혁 방향 어떻게?

    여야 원내대표 주례회동…공무원 연금개혁 방향 어떻게?

    여야 원내대표 주례회동…공무원 연금개혁 방향 어떻게? 여야 원내대표 주례회동 여야 원내대표는 24일 주례회동을 갖고 공무원 연금개혁 문제를 비롯, 4월 임시국회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주례회동을 갖고 4월 국회 입법과제 등을 비롯해 전날 결렬된 자원외교 국조특위 증인명단 채택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자원외교 국조특위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권성동, 새정치연합 홍영표 의원은 지난 23일 증인명단을 논의했지만 설전만 벌인 채 회동이 결렬된 바 있다. 홍 의원은 결렬 후 기자들과 만나 “(지도부 간 협상으로) 넘겨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여야 원내대표 주례회동에서는 또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에 대한 ‘담판’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은 지난 1월 26일 국회에 제출됐으나 새정치연합이 박 후보자의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수사팀 소속 전력을 들어 반대하면서 두 달 가까이 표류 중이다. 이밖에 대타협기구의 시한이 사흘 밖에 남지 않은 공무원 연금개혁의 처리 방향과 서비스산업발전법, 관광진흥법 등 현안들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을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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