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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기난사 이유 “해골 낙서 놀림에 간부들까지 날 왕따시켰다”…동부전선 GOP 총기사고 정황 드러나나

    총기난사 이유 “해골 낙서 놀림에 간부들까지 날 왕따시켰다”…동부전선 GOP 총기사고 정황 드러나나

    ‘총기난사 이유’ ‘동부전선 GOP 총기사고’ ‘동부전선 GOP 총기사고’ 총기난사 이유로 임모(22) 병장이 부대 내에서 평소 이런저런 놀림을 받아오다가 해골 모양의 낙서를 보고서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어 범행을 결심했다고 진술했다. 또 간부들로부터도 따돌림을 당했다고 밝혔다. 27일 군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날 변호인 입회하에 진행된 조사에서 임 병장은 “초소에 나를 놀리고 비하하는 내용의 글과 그림이 있는 것을 보고 격분했다”며 동료 부대원들이 자신을 무시해 화가 났고, 간부들도 자신을 따돌리는 데 가담했다는 취지의 언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 수사 당국은 이 같은 진술에 따라 초소에 그려진 임 병장 비하 그림에 대해 곧바로 현장 보존 조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 병장은 “’사건 당일 낮 초소 근무일지에 누군가 그려둔 해골 모양의 낙서를 보고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었다’고 진술했다”고 군 관계자가 전했다. 평소 왜소한 체격에 말투가 어눌하고 탈모 증세를 겪어 온 임 병장은 부대 내에서 ‘해골’, ‘언어 장애인’, ‘할배’ 등으로 불린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지난달부터 자신을 조롱하는 낙서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고 생각한 임 병장은 사건 당일 그림을 본 뒤 심한 모욕감을 느껴 범행을 결심했다는 것. 앞서 지난 5월 임 병장은 자기를 놀려 싸운 다른 병장과 같이 근무를 서지 않게 해달라고 소대 간부에게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군 당국은 이 같은 진술을 토대로 부대 내 인격 모독과 집단 따돌림 등 부대 관리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집중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총기난사 이유 “해골 낙서로 놀리고 간부들도 왕따”…22사단 총기사고 범행동기 드러나나

    총기난사 이유 “해골 낙서로 놀리고 간부들도 왕따”…22사단 총기사고 범행동기 드러나나

    ‘총기난사 이유’ ‘22사단 총기사고’ 총기난사 이유에 대해 ‘22사단 총기사고’ 임모(22) 병장이 부대 내에서 평소 이런저런 놀림을 받아오다가 해골 모양의 낙서를 보고서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어 범행을 결심했다고 진술했다. 또 간부들로부터도 따돌림을 당했다고 밝혔다. 27일 군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날 변호인 입회하에 진행된 조사에서 임 병장은 “초소에 나를 놀리고 비하하는 내용의 글과 그림이 있는 것을 보고 격분했다”며 동료 부대원들이 자신을 무시해 화가 났고, 간부들도 자신을 따돌리는 데 가담했다는 취지의 언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 수사 당국은 이 같은 진술에 따라 초소에 그려진 임 병장 비하 그림에 대해 곧바로 현장 보존 조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 병장은 “’사건 당일 낮 초소 근무일지에 누군가 그려둔 해골 모양의 낙서를 보고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었다’고 진술했다”고 군 관계자가 전했다. 평소 왜소한 체격에 말투가 어눌하고 탈모 증세를 겪어 온 임 병장은 부대 내에서 ‘해골’, ‘언어 장애인’, ‘할배’ 등으로 불린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지난달부터 자신을 조롱하는 낙서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고 생각한 임 병장은 사건 당일 그림을 본 뒤 심한 모욕감을 느껴 범행을 결심했다는 것. 앞서 지난 5월 임 병장은 자기를 놀려 싸운 다른 병장과 같이 근무를 서지 않게 해달라고 소대 간부에게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군 당국은 이 같은 진술을 토대로 부대 내 인격 모독과 집단 따돌림 등 부대 관리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집중 조사하고 있다. 이날 군 수사 당국은 국군강릉병원에서 외부와 철저히 격리된 상태로 수사를 진행했다. 군은 사건 원인 규명과 함께 총격 당시 부상자에 대한 응급치료를 늦게 해서 일부 부상자가 과다 출혈로 사망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하지만 군 당국이 여전히 수사 과정을 공개하지 않아 의문은 가시지 않고 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중간수사 결과를 왜 발표하지 않느냐는 지적에 대해 “부상자 치료와 사망자 장례가 끝나지 않아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전선 GOP(일반전초) 총기난사 사건으로 숨진 장병 5명에 대한 합동영결식이 28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율동 국군수도병원 의무사 연병장에서 육군 제22보병사단장으로 엄수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산테러, 대구서 유사 사건 나와 “50대 여성 황산 뒤집어 쓰고 사망”

    황산테러, 대구서 유사 사건 나와 “50대 여성 황산 뒤집어 쓰고 사망”

    황산테러, 대구서 유사 사건 나와 “50대 여성 황산 뒤집어 쓰고 사망” 15년전 대구에서 두달 사이에 50대 여성과 6살 어린이가 각각 얼굴 등에 ‘황산 테러’로 추정되는 변을 당한 뒤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연합뉴스 취재팀은 6살 어린이의 사건을 취재하는 과정에서 유사한 피해사례가 있는 점을 확인해 경찰에 알렸고, 경찰은 사실확인에 들어갔다. 1999년 5월 20일 오전 11시 5분 쯤 대구 동구 효목1동 주택가 골목길에서 김태완(당시 6세)군이 얼굴 등에 황산을 뒤집어 쓴 채 쓰러졌다. 얼굴 등 온몸에 3도 화상을 입은 김군은 사건발생 49일만에 결국 숨졌다. 김군의 어머니는 당시 “아이가 피아노학원에 간다며 집을 나간 뒤 금세 집 부근에서 비명소리가 들리는 등 소란스러워 나가보니 아들이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또 경찰은 “신원을 밝히지 않은 40대로 추정되는 여자가 ‘아이가 불에 타고 있다’며 전화신고를 해 출동했다”고 밝혔다. 특히 경찰은 입원 치료 중이던 김군이 ‘누군가가 약품을 끼얹었냐’는 물음에 ’고개를 끄덕였다’는 김군 아버지의 말에 따라 테러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해왔다. 그러나 공소시효 15년을 불과 열흘 앞두고 있음에도 범인 윤곽을 파악하지 못해 사실상 영구미제로 남을 가능성이 커졌다. 이 사건이 발생하기 두달 전인 1999년 3월 21일 오전 5시30분께 대구시 중구 삼덕2가동 목욕탕 3층 계단에서 이모(55·여)씨가 얼굴 등에 황산을 뒤집어 쓴 채 신음하는 것을 목욕탕 종업원이 발견했다. 이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하루만에 숨졌다. 목욕탕 종업원은 “밖에서 이상한 신음소리가 나서 가보니 4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중간에서 (아주머니가) 온몸에 피를 흘린 채 신음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계단에서 약품이 들어있던 2ℓ크기의 병을 조사한 결과 뒤늦게 황산임을 확인했다. 그러나 경찰은 이씨가 치매 증세를 보였다는 지인들의 진술과 발견 당시 신발이 가지런히 놓였던 점을 토대로 이씨의 죽음을 단순 자살로 판단했다. 자살사건으로 보기에는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많아 경찰 판단에 석연찮은 부분이 많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씨의 죽음은 자살로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을 맡았던 형사들도 뿔뿔이 흩어져 담당 경찰서인 대구 중부경찰서에선 이씨의 죽음이 어떻게 종결됐는지 기억하는 이도 없었다. 관련 수사기록은 보관 중인 것으로 파악됐지만 경찰은 확인조차 하지 못했다. 대구 중부경찰서 한 관계자는 “창고에 있는 1999년 서류를 모두 찾아봤지만 관련 수사기록을 발견하지 못했다”며 “수사를 언제 종결했는지 확인해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1999년 두 사건이 발생한 후 대구에서 황산 테러로 추정되는 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2003년 12월 대구 북구에서 한 30대 남성이 황산수용액을 음료수로 오인해 마셔 숨진 사례는 있다. 15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50대 주부와 어린이가 대구에서 비슷한 시기에 황산 테러로 추정되는 범죄행위로 숨진 점은 이례적이다. 범인이 잡히지 않았거나 자·타살 여부조차 확인되지 않아 동일범 또는 모방범죄에 대해서는 섣불리 단언하기 어렵지만 경찰수사의 한계에 대해서는 분명히 아쉬운 점이 있다. 대구 동부경찰서 한 관계자는 “이씨 사건이 태완군 사건과의 관계를 확인해볼 필요는 있지만 당시 자살로 마무리됐다면 사건 연관성은 적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산테러, 대구 50대 여성도 비슷한 시기 사망…영구미제 사건 재조사 하나

    황산테러, 대구 50대 여성도 비슷한 시기 사망…영구미제 사건 재조사 하나

    황산테러, 대구 50대 여성도 비슷한 시기 사망…영구미제 사건 재조사 하나 15년전 대구에서 두달 사이에 50대 여성과 6살 어린이가 각각 얼굴 등에 ‘황산 테러’로 추정되는 변을 당한 뒤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연합뉴스 취재팀은 6살 어린이의 사건을 취재하는 과정에서 유사한 피해사례가 있는 점을 확인해 경찰에 알렸고, 경찰은 사실확인에 들어갔다. 1999년 5월 20일 오전 11시 5분 쯤 대구 동구 효목1동 주택가 골목길에서 김태완(당시 6세)군이 얼굴 등에 황산을 뒤집어 쓴 채 쓰러졌다. 얼굴 등 온몸에 3도 화상을 입은 김군은 사건발생 49일만에 결국 숨졌다. 김군의 어머니는 당시 “아이가 피아노학원에 간다며 집을 나간 뒤 금세 집 부근에서 비명소리가 들리는 등 소란스러워 나가보니 아들이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또 경찰은 “신원을 밝히지 않은 40대로 추정되는 여자가 ‘아이가 불에 타고 있다’며 전화신고를 해 출동했다”고 밝혔다. 특히 경찰은 입원 치료 중이던 김군이 ‘누군가가 약품을 끼얹었냐’는 물음에 ’고개를 끄덕였다’는 김군 아버지의 말에 따라 테러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해왔다. 그러나 공소시효 15년을 불과 열흘 앞두고 있음에도 범인 윤곽을 파악하지 못해 사실상 영구미제로 남을 가능성이 커졌다. 이 사건이 발생하기 두달 전인 1999년 3월 21일 오전 5시30분 쯤 대구시 중구 삼덕2가동 목욕탕 3층 계단에서 이모(55·여)씨가 얼굴 등에 황산을 뒤집어 쓴 채 신음하는 것을 목욕탕 종업원이 발견했다. 이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하루만에 숨졌다. 목욕탕 종업원은 “밖에서 이상한 신음소리가 나서 가보니 4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중간에서 (아주머니가) 온몸에 피를 흘린 채 신음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계단에서 약품이 들어있던 2ℓ크기의 병을 조사한 결과 뒤늦게 황산임을 확인했다. 그러나 경찰은 이씨가 치매 증세를 보였다는 지인들의 진술과 발견 당시 신발이 가지런히 놓였던 점을 토대로 이씨의 죽음을 단순 자살로 판단했다. 자살사건으로 보기에는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많아 경찰 판단에 석연찮은 부분이 많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씨의 죽음은 자살로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을 맡았던 형사들도 뿔뿔이 흩어져 담당 경찰서인 대구 중부경찰서에선 이씨의 죽음이 어떻게 종결됐는지 기억하는 이도 없었다. 관련 수사기록은 보관 중인 것으로 파악됐지만 경찰은 확인조차 하지 못했다. 대구 중부경찰서 한 관계자는 “창고에 있는 1999년 서류를 모두 찾아봤지만 관련 수사기록을 발견하지 못했다”며 “수사를 언제 종결했는지 확인해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1999년 두 사건이 발생한 후 대구에서 황산 테러로 추정되는 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2003년 12월 대구 북구에서 한 30대 남성이 황산수용액을 음료수로 오인해 마셔 숨진 사례는 있다. 15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50대 주부와 어린이가 대구에서 비슷한 시기에 황산 테러로 추정되는 범죄행위로 숨진 점은 이례적이다. 범인이 잡히지 않았거나 자·타살 여부조차 확인되지 않아 동일범 또는 모방범죄에 대해서는 섣불리 단언하기 어렵지만 경찰수사의 한계에 대해서는 분명히 아쉬운 점이 있다. 대구 동부경찰서 한 관계자는 “이씨 사건이 태완군 사건과의 관계를 확인해볼 필요는 있지만 당시 자살로 마무리됐다면 사건 연관성은 적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병역기피 연예인 쿨케이, 괄약근 힘주기 도대체 뭐길래..‘병역비리 연예인’

    병역기피 연예인 쿨케이, 괄약근 힘주기 도대체 뭐길래..‘병역비리 연예인’

    ‘병역기피 연예인, 병역비리 연예인’ 정신질환을 위장해 군 복무를 면제받은 연예인 등 6명이 병역비리 혐의로 적발되면서 2008년 이른바 ‘괄약근 힘주기’ 수법으로 병역 면제를 받으려 했던 쿨케이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뮤직비디오 감독 겸 의류 쇼핑몰 CEO였던 쿨케이(본명 김도경)는 그 해 커피가루 등을 마신 뒤 괄약근에 힘을 줘 순간적으로 혈압을 높여 4급 판정을 받았다. 25일 병무청은 일부러 체중을 늘려 보충역 처분을 받은 보디빌딩 선수 4명과 연예인 2명 등 모두 6명을 적발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발표했다. 이 중 연예인 이 모씨(29)는 정신질환이 있는 것으로 의사를 속여 31일간 입원한 후 의사의 진단서를 받아 제출해 군 복무를 면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2010년 케이블 TV에 출연하고 음악밴드 공연기획자로 활동해온 손 모씨(28)도 같은 수법으로 군 복무를 면제받은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들은 의사에게 “대중들 앞에 서는 것이 두려워 집에 있고 싶다”, “환청이 들린다” 는 등 정신질환 증세를 보이며 의사를 속인 뒤 진단서를 받고 버젓이 공연활동을 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병역비리 연예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병역비리 연예인, 군대 문제 또 터졌네. 이른바 ‘괄약근 힘주기’ 수법 안 통한다. 요즘은”, “병역비리 연예인, 병역기피 연예인 쿨케이, 우리가 모르는 기피자도 많을 듯”, “병역비리 연예인 쿨케이, 그냥 좀 가지”, “병역비리 연예인..쿨케이 실망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병역비리 연예인, 병역기피 연예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뉴스 플러스] 비브리오 패혈증 의심환자 첫 사망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 패혈증 의심 환자가 숨졌다. 이른 무더위로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예년보다 일찍 검출되는 가운데 감염 의심 환자가 올해 처음 사망한 것이다. 25일 보건당국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21일 복통과 고열 등 비브리오 패혈증 증상을 보인 A(56)씨가 입원 치료를 받다가 이날 숨졌다. A씨는 지난 20일 복통 등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귀가했으나 증세가 악화해 다음날 전남대병원에 입원했다.
  • 병역비리 연예인 쿨케이, 괄약근에 힘 얼마나 줬길래..‘4급 판정?’

    병역비리 연예인 쿨케이, 괄약근에 힘 얼마나 줬길래..‘4급 판정?’

    배우 이민호와 아역 배우의 깜찍한 인증샷이 공개됐다. 25일 중국 측 한 관계자는 웨이보(중국 SNS)에 이민호와 아역 배우가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민호가 중국의 모 브랜드 CF 촬영 당시 함께 출연한 아역 배우와 함께 찍은 것으로, 귀엽게 미소를 짓고 있는 여자 아이 옆에서 이민호는 표정을 다양하게 바꿔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해 마치 삼촌과 조카처럼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이민호는 영화 ‘강남블루스’(유하 감독) 촬영에 한창이다. 영화는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중국 웨이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입 아빠도 힘 보태자!] 입시 멘토 십계명

    [대입 아빠도 힘 보태자!] 입시 멘토 십계명

    아이의 성적이 떨어져 걱정인 어머니에게 아버지들은 흔히 이렇게 말한다. “부모가 부족할 것 없이 다해주고 공부만 하면 되는데 뭐가 힘들다는 거야”라고 책망하거나 “애한테 신경 좀 쓰라”며 어머니에게 책임을 미룬다. 아버지의 역할은 사회생활을 하며 가족 구성원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돈을 벌어오는 게 전부라는 생각 때문이다. 자녀 교육은 어머니 역할이란 생각은 “자녀를 명문대에 보내려면 엄마의 정보력, 아빠의 무관심이 필수”란 속설에서도 드러난다. 그러나 최근 자녀교육에 있어 아버지의 역할은 점점 더 강조되고 있다. 아버지 역할의 중요성은 입시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아버지는 입시란 관문에 들어서는 자녀에게 조언자이자 조력자 역할을 해줄 수 있다. 아버지가 팔짱만 낀 채 방관자 노릇에 머무른다면 자녀는 목표 설정을 명확하게 하지 못하거나 혼란스러워할 것이다. 특히 지금처럼 입시가 복잡할 때에는 자녀의 대학 진학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아버지도 입시를 잘 알아야 한다. 입시 정보를 안다는 것만으로 대학의 합격을 보장받는 것은 아니지만, 모를 때보다 성공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은 분명하다. 다만 뜬소문이 아닌 정확한 입시정보를 탐색하고 이러한 정보를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우선 수험생 자녀에게 입시 멘토가 되기 위해 아버지가 알고 있어야 할 입시 십계명은 다음과 같다. ① 현재 입시제도를 이해하자 본인이 대학에 입학할 당시 상황에 비쳐 지금의 대학을 재단하고 자녀들을 지도하려는 아버지들이 의외로 많다. “그 대학은 후기대학인데 거길 왜 가려고 하니”라는 식이다. 아버지들이 입시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지만, 조력자 역할을 하려면 최근 입시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② 입시정보 수집과 분석을 게을리하지 말자 아버지들은 정보 탐색뿐 아니라 정보를 분석하는 애널리스트 역할, 정보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코치 역할을 해야 한다. 자녀가 학교 공부, 수능, 대학별 고사 준비 등에 집중하는 동안 아버지가 입시 정보를 분석하는 역할 분담을 해야 한다는 얘기다. ③ 자녀의 목표대학을 설정하라 목표대학, 모집단위를 먼저 설정하고 준비한다면 그렇게 하지 않았을 때에 비해 대입 결과에서 큰 차이가 나타난다. ‘수능 성적표 나오면 그때 성적에 맞춰 대학 가야지’라는 생각은 금물이다. 자녀의 성적을 토대로 5개 정도의 대학과 모집단위를 선정해 준비하되 이때 자녀의 의견을 무시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④ 목표대학 선발방식을 확인하라 목표는 관련 정보를 갖췄을 때 내실이 다져진다. 목표대학의 선발방식 등을 확인해둬야 하는 이유다. 목표한 대학이 정시모집에서 모집군을 변경했다면, 또는 학부제 모집에서 학과제 모집으로 변경했다면 지원율과 합격점수가 어떻게 변할지 등을 예측해봐야 한다. ⑤ 자녀의 학습목표와 계획을 점검하라 학부모, 특히 아버지들은 자녀들의 학습계획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그래서 학생이 자신의 계획에 따라 잠깐 휴식을 취하는데 마침 그것을 본 아버지가 “공부 안 하고 뭐하냐”라며 윽박지르며 관계를 망쳐버리기 일쑤다. 학습목표와 계획을 점검해 학습 능률이 오를 수 있게 돕는 것도 아버지 역할이다. ⑥ 자녀의 성적변화를 체크하자 성적을 체크하자는 것은 단순히 점수를 보자는 게 아니다. 자녀의 내적인, 외적인 변화를 성적을 통해 알아보자는 뜻이다. 성적이 갑자기 떨어졌다면 공부를 게을리했을 수도 있지만, 건강이 좋지 않거나 시험 불안증세를 겪을 수도 있다. 친구 문제일 수도 있다. ⑦ 자녀와의 대화 시간을 반드시 갖자 아버지는 “밥은 먹고 다니냐”, “아픈 데 없니”, “공부 잘되니”와 같은 방식으로 자녀와 대화를 시도하곤 한다. 이런 질문에 자녀들은 단답형 대답밖에 할 수 없다. 대화는 연속성 있는 질문과 대답으로 이뤄진다. ⑧ 자녀의 건강을 살피자 성적이 갑자기 떨어졌다며 상담을 신청한 한 학생은 알고보니 아토피로 고생하고 있었다. 시험 불안증세가 있어서 아는 문제도 제대로 풀지 못하는 또 다른 학생의 사례도 있었다. 이렇게 수험생이 건강을 지키지 못하면 준비한 모든 게 수포로 돌아가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⑨ 자녀의 적성, 장점, 단점을 확인하자 아버지들이 대학에 입학하던 시절에는 공부만 열심히 하면 좋은 대학에 갈 수 있었다. 지금은 성적 이외에 다양한 적성, 특기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대학에 입학할 수 있다. 대표적인 게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학생이 꾸준하게 해 온 교과, 비교과 활동을 갖고 대학에 진학한 사례가 많다. 물론 기본적으로는 학업성적의 중요성이 크기는 하지만, 각각 개성과 적성이 다른 자녀들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해 적합한 전형을 찾아 기회를 넓혀주는 것도 아버지의 몫이다. ⑩ 자녀를 믿고 신뢰하자 아버지들은 자녀가 아직 미성숙하다고 생각해 간섭하고 통제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사사건건 따라다니며 “공부 좀 해라”라거나 “이것은 하지 말고 저것 해라”라고 간섭하는 행동은 자녀의 반감만 키울 뿐이다. 거듭 강조하지만, 아버지는 조력자다. 도움을 주는 사람이지 강제하는 사람이 아니란 뜻이다. 그렇다고 수수방관해서는 안 된다. 되도록 말을 아끼고 아버지가 자신을 믿고 신뢰하고 있다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게 필요하다. 김희동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
  • “블랙커피보다 ‘튀긴 음식’이 숙취해소에 탁월”

    “블랙커피보다 ‘튀긴 음식’이 숙취해소에 탁월”

    튀긴 음식이 숙취해소에 탁월하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시사종합지 애틀란틱(The Atlantic)은 영국 킬 대학교 연구진이 과음 후 기름에 튀긴 음식을 섭취해주면 숙취효과가 높다고 주장했다고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최근 진행된 국제 알코올 숙취 연구 그룹 연례 학술대회(International Alcohol Hangover Research Group)에서 영국 킬 대학교 교수이자 숙취전문가인 리처드 스티븐스는 계란프라이, 베이컨 튀김 같은 음식을 아침이 먹어주면 숙취해소 효과가 높다고 발표했다. 스티븐스 교수 주장에 따르면, 숙취의 주원인은 저혈당 증세 때문으로 아침에 활발한 포도당 대사가 이뤄지도록 해줘야 이를 방지할 수 있다. 이때 체내 흡수 시 다량의 포도당으로 분해되는 탄수화물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주면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스티븐스 교수가 제시한 것은 ‘튀긴 베이컨’, ‘계란 프라이’, ‘소시지’, ‘토스트’, ‘감자튀김’ 등으로 탄수화물과 포도당 대사증진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이다. 실제로 해당 음식들은 영국 현지에서 ‘잉글리쉬 브랙퍼스트(English breakfast)’라는 이름의 아침 숙취해소 메뉴로 많이 섭취되고 있다. 이 외에 영국에서 사랑받는 숙취 해소 음식 중에는 빵에 감자튀김을 넣은 뒤 마요네즈나 케첩을 뿌려먹는 칩 버티(chip butty)가 있다. 또한 국제 알코올 숙취 연구 그룹 연례 학술대회(International Alcohol Hangover Research Group)에서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이부프로펜, 편두통 치료제 톨페나믹 애시드, 보리지 허브 등도 숙취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일반적으로 숙취는 과음 뒤 나타나는 불쾌감, 두통 등이 일상에서 계속 이어지는 것을 말한다. 보통 숙취 치료는 비타민 B1, 수분 섭취를 통해 체내 알코올 성분을 없애주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전문가들은 앞서 제시된 숙취해소 식품들은 참고적인 것일 뿐, 체질에 따라 나타나는 효과가 다를 수 있다고 설명한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유수연 사망...시베리안 허스키 멤버들 3일만에 집에 갔다가 ‘경악’

    유수연 사망...시베리안 허스키 멤버들 3일만에 집에 갔다가 ‘경악’

    ’유수연 사망...시베리안 허스키 멤버들, 연락두절에 119 신고했더니...’ 시베리안 허스키의 여성 보컬 유수연(35)이 22일 사망한 채 발견됐다. 유수연이 속한 4인조 록밴드 시베리안 허스키의 멤버들은 이날 0시 30분쯤 서울 강서구의 자기 집 화장실에서 유수연이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같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시베리안 허스키 멤버들은 19일 연습을 마치고 헤어진 유수연이 연락이 닿지 않자 이상하게 여겨 소방대원들과 함께 잠긴 문을 열고 들어갔다가 유수연을 발견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유수연이 평소 우울증을 앓았고, 4년 전 아버지를 잃은 뒤 증세가 더욱 심해졌다는 밴드 멤버들의 진술을 토대로 유수연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혐의점은 없으며 유가족과 논의해 부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수연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유수연 사망 그녀의 노래 다시 못듣는건가”, “유수연 사망 소식 부디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영면하길” 등 반응을 보였다. 소속사 관계자는 “고인이 최근 기획 콘서트를 앞두고 연습 중에 있었다. 실력 있는 뮤지션이 우리 곁을 떠난 것에 대해 가슴 아파하고 있다. 그녀의 좋은 모습만을 기억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밴드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시베리안 허스키 유수연 양이 6월 22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랑하는 아빠와 할머니 곁으로 갔습니다. 그녀가 가족들 품에서 행복하게 영면하도록 기도해주세요”라는 글이 올랐다. 빈소는 서울 강서장례식장, 발인은 24일 오전 8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베리안 허스키 유수연 사망...”사랑하는 아빠와 할머니 곁으로...”

    시베리안 허스키 유수연 사망...”사랑하는 아빠와 할머니 곁으로...”

    ‘시베리안 허스키 유수연 사망...사랑하는 아빠와 할머니 곁으로...’ 4인조 록밴드 시베리안 허스키의 여성 보컬 유수연(35)이 22일 새벽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현재까지의 정황으로는 자살로 추정되고 있다. 이날 0시 30분쯤 서울 강서구의 자기 집 화장실에서 유수연이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같은 밴드 멤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시베리안 허스키 멤버들은 19일 연습을 마치고 헤어진 유수연이 연락이 닿지 않자 이상하게 여겨 소방대원들과 함께 잠긴 문을 열고 들어갔다가 유수연을 발견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유수연이 평소 우울증을 앓았고, 4년 전 아버지를 잃은 뒤 증세가 더욱 심해졌다는 밴드 멤버들의 진술을 토대로 유수연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혐의점은 없으며 유가족과 논의해 부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수연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유수연 사망 그녀의 노래 다시 못듣는건가”, “유수연 사망 소식 부디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영면하길” 등 반응을 보였다. 소속사 관계자는 “고인이 최근 기획 콘서트를 앞두고 연습 중에 있었다. 실력 있는 뮤지션이 우리 곁을 떠난 것에 대해 가슴 아파하고 있다. 그녀의 좋은 모습만을 기억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밴드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시베리안 허스키 유수연 양이 6월 22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랑하는 아빠와 할머니 곁으로 갔습니다. 그녀가 가족들 품에서 행복하게 영면하도록 기도해주세요”라는 글이 올랐다. 빈소는 서울 강서장례식장, 발인은 24일 오전 8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베리안 허스키 유수연 사망...자살 추정 이유 알고보니

    시베리안 허스키 유수연 사망...자살 추정 이유 알고보니

    ‘유수연 사망’ 4인조 록밴드 시베리안 허스키의 여성 보컬 유수연(35)이 22일 새벽 사망한 채 발견됐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0시 30분쯤 강서구의 자택 화장실에서 유수연이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같은 밴드 멤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시베리안 허스키 멤버들은 19일 연습을 마치고 헤어진 유수연이 연락이 닿지 않자 이상하게 여겨 소방대원들과 함께 잠긴 문을 열고 들어갔다가 유수연을 발견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유수연이 평소 우울증을 앓았고, 4년 전 아버지를 잃은 뒤 증세가 더욱 심해졌다는 밴드 멤버들의 진술을 토대로 유수연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혐의점은 없으며 유가족과 논의해 부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수연 사망 관련해 소속사 관계자는 “고인이 최근 기획 콘서트를 앞두고 연습 중에 있었다. 실력 있는 뮤지션이 우리 곁을 떠난 것에 대해 가슴 아파하고 있다. 그녀의 좋은 모습만을 기억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유수연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유수연 사망 소식 너무 슬프다”, “유수연 사망 소식 충격적” 등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밴드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시베리안 허스키 유수연 양이 6월 22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랑하는 아빠와 할머니 곁으로 갔습니다. 그녀가 가족들 품에서 행복하게 영면하도록 기도해주세요”라는 글이 올랐다. 빈소는 서울 강서장례식장, 발인은 24일 오전 8시다. 시베리안 허스키는 유수연(보컬)과 이용운(기타), 임승준(베이스), 최혁(드럼)으로 구성된 밴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베리안 허스키 유수연 사망...30대 중반 젊은 나이 자살한 이유가

    시베리안 허스키 유수연 사망...30대 중반 젊은 나이 자살한 이유가

    ‘유수연 사망’ 4인조 록밴드 시베리안 허스키의 여성 보컬 유수연(35)이 22일 새벽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현재까지의 정황으로는 자살로 추정되고 있다. 이날 0시 30분쯤 서울 강서구의 자기 집 화장실에서 유수연이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같은 밴드 멤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시베리안 허스키 멤버들은 19일 연습을 마치고 헤어진 유수연이 연락이 닿지 않자 이상하게 여겨 소방대원들과 함께 잠긴 문을 열고 들어갔다가 유수연을 발견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유수연이 평소 우울증을 앓았고, 4년 전 아버지를 잃은 뒤 증세가 더욱 심해졌다는 밴드 멤버들의 진술을 토대로 유수연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혐의점은 없으며 유가족과 논의해 부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수연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유수연 사망 그녀의 노래 다시 못듣는건가”, “유수연 사망 소식 부디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영면하길” 등 반응을 보였다. 소속사 관계자는 “고인이 최근 기획 콘서트를 앞두고 연습 중에 있었다. 실력 있는 뮤지션이 우리 곁을 떠난 것에 대해 가슴 아파하고 있다. 그녀의 좋은 모습만을 기억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밴드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시베리안 허스키 유수연 양이 6월 22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랑하는 아빠와 할머니 곁으로 갔습니다. 그녀가 가족들 품에서 행복하게 영면하도록 기도해주세요”라는 글이 올랐다. 빈소는 서울 강서장례식장, 발인은 24일 오전 8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수연 사망...3일전 시베리안 허스키 멤버들과 헤어진뒤 연락 두절

    유수연 사망...3일전 시베리안 허스키 멤버들과 헤어진뒤 연락 두절

    ’유수연 사망...3일전 시베리안 허스키 멤버들과 헤어진뒤 연락 두절’ 록밴드 시베리안 허스키의 여성 보컬 유수연(35)이 22일 새벽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정황으로 볼 때 자살로 추정되고 있다. 시베리안 허스키 멤버들은 지난 19일 연습을 마치고 헤어진 유수연이 연락이 닿지 않자 이상하게 여겨 이날 0시 30분쯤 서울 강서구 유수연의 집에 소방대원들과 함께 잠긴 문을 열고 들어갔다가 화장실에 유수연이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혐의점은 없으며 유가족과 논의해 부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수연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유수연 사망 그녀의 노래 다시 못듣는건가”, “유수연 사망 소식 부디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영면하길” 등 반응을 보였다. 경찰은 유수연이 평소 우울증을 앓았고, 4년 전 아버지를 잃은 뒤 증세가 더욱 심해졌다는 밴드 멤버들의 진술을 토대로 유수연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밴드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시베리안 허스키 유수연 양이 6월 22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랑하는 아빠와 할머니 곁으로 갔습니다. 그녀가 가족들 품에서 행복하게 영면하도록 기도해주세요”라는 글이 올랐다. 빈소는 서울 강서장례식장, 발인은 24일 오전 8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약주고 병도 주는 감기약 너무 믿지 마세요

    약주고 병도 주는 감기약 너무 믿지 마세요

    ‘감기 왔다하면 OO’, ‘감기에는 OOOO’ 약도 먹지 않고 온종일 두통과 몸살을 꾹꾹 참다가 귀가한 어느 날, 힘겹게 죽을 떠먹다가 본 TV속 감기약 광고가 가슴을 방망이질 해댄다. 약 없이 감기를 이겨보겠다고 다짐했는데, 당장 달려가서(아니 기어가서) 약국 문을 두드리고 싶다. 잘 먹고 일주일 푹 쉬면 낫는 질병이 감기지만 빨리 낫고 싶어서, 혹은 아프면 무조건 약을 먹어야 한다는 몰이해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병원부터 찾는다. ‘한해 감기로 병원을 찾는 환자 2000만명, 총진료비 1000억원’ 감기 환자가 없으면 동네 병원이 문을 닫을 것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다. 침 삼키기가 괴로울 정도로 목이 아프고 두통 때문에 머리가 천근만근인데 감기약의 강력한 유혹을 이겨내기는 쉽지 않다. “미련하게 약도 안 먹고 골골대느냐”는 주변의 핀잔만 듣기 일쑤다. ‘자기관리 못하는 직원’으로 찍혀 상사로부터 눈총을 받기도 한다. 바빠서 쉴 수가 없는 사람들, 종합감기약이면 모든 증상이 한 번에 싹 해결된다고 홍보하는 제약회사, 주사 한 방 맞으면 다 낫는다는 병원. 대한민국이 감기 환자 진료비가 암 환자 진료비를 상회하는 ‘감기 공화국’이 된 이유다. 외국에서는 감기 환자에게 주사와 약을 처방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일주일 푹 쉬면 나을 겁니다. 비타민 많은 과일을 드시고 따뜻한 물도 많이 드세요” 이게 의사가 환자에게 하는 처방의 전부다. 감기의 원인은 대부분 여러 종류의 바이러스이며, 아직까지 효과적으로 이런 바이러스를 억제하거나 죽이는 약은 없다. 엄격히 말해 감기약은 없는 셈이다. 우리가 감기에 걸렸을 때 먹는 약은 감기 증상인 발열과 콧물, 기침, 두통 등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의사들은 이를 ‘대증 요법’이라고 부른다. 질병의 원인을 찾기 어려울 때 표면에 나타난 증상만을 갖고 치료하는 방법이다. 대증요법을 쓰면 당장 고통은 해결되지만 우리 몸은 자체 치유를 게을리 하게 된다. 바이러스에 대항해 전력을 다해 싸우고 있는데 감기약이 들어오면 전력이 꺾여버린다. 통증은 일시적으로 가라앉지만 바이러스까지 잡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약을 쓰지 않으면 증세가 반복된다. 전문가들은 치유 반응을 멈춰서는 안 된다고 조언한다. 감기약이 오히려 감기 치료를 방해하는 경우도 있다. 콧물은 콧속으로 나쁜 물질이 들어왔을 때 몸 안에까지 들어가지 않도록 씻어내는 ‘물 청소’와 같은 역할을 한다. 면역력이 떨어져 아픈 몸을 지키기 위해 콧물이 열심히 청소를 하고 있는데 밸브를 잠가버리면 어떻게 될까. 몸이 약해진 틈을 타 감기를 악화시킬 수 있는 물질이 들어올 것이다. 기침과 가래도 마찬가지다. 기침은 이물질이 몸 속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강한 압력을 발생시키는 것이고 가래는 점액을 이용해 목 밖으로 내보내는 것이다. 발열은 인체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맞서 싸우고 있는 신호다. 몸이 치유되는 과정이라고 보면 된다. 목의 통증은 목을 쉬라는 신호, 두통은 움직이지 말고 누워 있으라는 신호, 으슬으슬 오한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쉬라는 신호다. 사춘기 반항기가 넘치는 청소년에게 매를 든다고 갑자기 순한 아이가 되는 것은 아니다. 몸에도 따뜻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 약물 오·남용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콧물을 마르게 하는 항히스타민제를 먹으면 졸음, 목마름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고 약효가 떨어지면 그동안 억눌린 콧물이 한꺼번에 쏟아져 코막힘 등이 더 심해질 수 있다. 진해거담제로 가래를 뱉어내려는 기침을 막으면, 가래 증상이 더 오래 남기도 한다. 물론 기침과 가래가 너무 심하거나 체온이 38.5도를 넘어서면 몸에 부담이 가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지만 무조건 약을 먹는 것은 능사가 아니다. 항생제는 정말 피해야 할 약이다. 항생제는 세균을 억제하거나 죽이는 약으로, 감기는 세균이 아닌 바이러스가 원인이기 때문에 감기 자체에는 원래 항생제를 쓰지 않는다. 감기에 항생제를 쓰는 경우는 급만성 기관지염이나 폐렴과 같이 2차 감염으로 인한 염증이 생겼을 때다. 항생제는 세균을 죽이기도 하지만 세균이 약에 적응해 내성이 생기기도 하며 면역력을 오히려 떨어뜨린다. 나쁜 세균만 죽이는게 아니라 몸 속의 좋은 세균까지 없애버리는 경우도 많다. 몸에 좋은 균이 없어지면 그 자리를 나쁜 균이 차지할 수도 있다. 급성 질환인 감기가 만성으로 변할 수도 있는 것이다. 다행히 최근 들어선 항생제를 쓰는 병원이 절반 이상 줄었다. 종합감기약이라고 안전하지만은 않다. 감기 증상이 모두 개선될 듯한 인상을 주지만 함정이 있다. 종합감기약에는 다양한 성분이 포함돼 뜻밖의 부작용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현기증과 두통, 메스꺼움·구토·식욕부진, 발진·발적·가려움이다. 두통이 있어 감기약을 먹는데 부작용이 두통이라는 것은 이율배반이다. ‘감기는 약 먹으면 1주일, 안 먹으면 7일’이라고 한다.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 약을 먹으나 안 먹으나 일주일이면 낫는다는 얘기다. 일본의 자연건강의학자 노구치 하루치카는 감기를 잘 다스리면 큰 질병을 막을 수 있다고 말한다. 감기에 걸렸다면 몸 어딘가가 좋지 않아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졌다는 증거이기 때문에 그 부분을 보완하면 더욱 건강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또 기침, 재채기, 가래, 콧물 등이 나쁜 균을 밖으로 내보내주기 때문에 몸을 깨끗이 청소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고 설명한다. 결국 감기는 애써 치료해야 할 질병이 아니라는 얘기다. 굳이 부작용이 따르는 감기약을 먹을 필요가 없다는 사실은 의사도, 약사도, 환자도 알고 있다. 쉴 새 없이 일하면서 ‘아픈 게 죄’가 되는 사회에 순응하기 위해 너도나도 감기약을 권하고, 또 복용한다. 감기에 정말 치료제가 있다면 그건 ‘쉼’을 용납해주는 사회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무지외반증은 유전? 엄마와 딸의 발모양이 똑같다

    무지외반증은 유전? 엄마와 딸의 발모양이 똑같다

    가정주부인 A씨는 최근 자신의 딸 B양의 발을 보고 깜짝 놀랐다. 자신과 마찬가지로 발모양이 기형의 형태를 보였기 때문이다. A씨는 젊었을 적 작은 키 때문에 발이 아파도 굽이 높은 신발을 자주 신었다. 그런데 높은 굽의 신발 때문인지 어느샌가 발의 형태가 변형되기 시작했고, 이제는 거의 기형에 가까운 모습이 되어버렸다. 자신을 닮아 작은 키 때문에 굽이 높은 하이힐을 자주 신는 딸 B양의 변형된 발을 보자 걱정스러운 마음이 앞서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위 사례처럼 두 모녀의 발모양이 기형인 것은 무지외반증을 앓고 있기 때문이다. 무지외반증은 선천적인 요인과 후천적인 요인으로 나뉜다. 선천적인 요인으로 인한 무지외반증은 유전을 의심해 볼 수 있지만, 후천적 요인은 생활습관에서 비롯된다. 하지만 두 가지 조건 모두 불편한 구두 착용으로 인해 더욱 심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무지외반증이란 엄지발가락이 바깥쪽으로 휘는 증상을 말하는데, 하이힐 같이 굽이 높은 구두나 볼이 좁은 신발을 자주 착용하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 맨발로 걷거나 운동화를 신고 바로 걸을 때는 몸무게가 발뒤꿈치부터 발가락까지 자연스럽게 전달되지만 하이힐처럼 굽이 높은 구두를 신게 되면 발끝부터 땅에 닿게 되고,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린다. 이렇게 발끝에 무게가 실리다 보니 압력을 받게 되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변형이 심해지고 발가락의 기형을 초래하게 되는 것. 엄지발가락이 휘면 관절뼈가 튀어 나와 신발 안의 좁은 공간에서 마찰로 인한 염증이 생기고, 그로 인해 뛰는 것은 물론 가볍게 산책하는 것조차 힘들 정도로 견딜 수 없는 통증이 올 수 있다. 기형이 심해지면 걸음걸이에 이상이 생겨 한쪽 다리나 발로 중심이 지나치게 이동하게 되고, 무릎 및 엉덩이 관절, 허리 등에 통증을 일으키는 요인으로 작용해 2차 질환으로 발전될 가능성도 있다. 나누리인천병원 관절센터 김민영 소장은 “무지외반증은 미용상으로도 문제가 되지만 그것보다 2차 질환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있어 치료가 필요하다”며 “증세가 가볍다면 편안한 신발을 신는 것만으로 통증이 완화 될 수 있다. 하지만 엄지발가락이 휘어진 각도가 심하다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무지외반증으로 엄지발가락이 휘어진 정도가 35도 이상으로 염증과 통증이 동반된다면 엄지발가락과 인대를 바로 잡아주는 절골술을 하는 것이 좋다. 절골술은 튀어나온 발가락뼈를 절골한 후 정상적인 위치에 옮겨 놓은 뒤 핀으로 연결해 주는 수술법이다. 김소장은 “무지외반증은 수술적 치료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높은 굽의 구두를 지양하고 편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좋은 방법일 수 있다. 만약 부득이 하게 높은 굽의 구두를 착용할 시에는 중간 중간 발을 마사지해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수연 사망...시베리안 허스키 멤버들, 연락두절에 119 신고했더니...

    유수연 사망...시베리안 허스키 멤버들, 연락두절에 119 신고했더니...

    ’유수연 사망...시베리안 허스키 멤버들, 연락두절에 119 신고했더니...’ 4인조 록밴드 시베리안 허스키의 여성 보컬 유수연(35)이 22일 새벽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현재까지의 정황으로는 자살로 추정되고 있다. 이날 0시 30분쯤 서울 강서구의 자기 집 화장실에서 유수연이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같은 밴드 멤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시베리안 허스키 멤버들은 19일 연습을 마치고 헤어진 유수연이 연락이 닿지 않자 이상하게 여겨 소방대원들과 함께 잠긴 문을 열고 들어갔다가 유수연을 발견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유수연이 평소 우울증을 앓았고, 4년 전 아버지를 잃은 뒤 증세가 더욱 심해졌다는 밴드 멤버들의 진술을 토대로 유수연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혐의점은 없으며 유가족과 논의해 부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수연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유수연 사망 그녀의 노래 다시 못듣는건가”, “유수연 사망 소식 부디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영면하길” 등 반응을 보였다. 소속사 관계자는 “고인이 최근 기획 콘서트를 앞두고 연습 중에 있었다. 실력 있는 뮤지션이 우리 곁을 떠난 것에 대해 가슴 아파하고 있다. 그녀의 좋은 모습만을 기억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밴드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시베리안 허스키 유수연 양이 6월 22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랑하는 아빠와 할머니 곁으로 갔습니다. 그녀가 가족들 품에서 행복하게 영면하도록 기도해주세요”라는 글이 올랐다. 빈소는 서울 강서장례식장, 발인은 24일 오전 8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베리안 허스키 유수연 사망...4년 전 아버지 여읜 뒤 우울증 악화

    시베리안 허스키 유수연 사망...4년 전 아버지 여읜 뒤 우울증 악화

    ’유수연 사망...4년 전 아버지 잃은 뒤 우울증 악화’4인조 록밴드 시베리안 허스키의 여성 보컬 유수연(35)이 22일 새벽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자살로 추정되고 있다. 이날 0시 30분쯤 서울 강서구의 자기 집 화장실에서 유수연이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같은 밴드 멤버들이 발견했다. 시베리안 허스키 멤버들은 19일 연습을 마치고 헤어진 유수연이 연락이 닿지 않자 이상하게 여겨 소방대원들과 함께 잠긴 문을 열고 들어갔다가 유수연을 발견했다. 경찰은 유수연이 평소 우울증을 앓았고, 4년 전 아버지를 잃은 뒤 증세가 더욱 심해졌다는 밴드 멤버들의 진술을 토대로 유수연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혐의점은 없으며 유가족과 논의해 부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수연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유수연 사망 그녀의 노래 하늘에서도 계속되길”, “유수연 사망 소식 부디 좋은 곳에서 행복하길” 등 반응을 보였다. 소속사 관계자는 “고인이 최근 기획 콘서트를 앞두고 연습 중에 있었다. 실력 있는 뮤지션이 우리 곁을 떠난 것에 대해 가슴 아파하고 있다. 그녀의 좋은 모습만을 기억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밴드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시베리안 허스키 유수연 양이 6월 22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랑하는 아빠와 할머니 곁으로 갔습니다. 그녀가 가족들 품에서 행복하게 영면하도록 기도해주세요”라는 글이 올랐다. 빈소는 서울 강서장례식장, 발인은 24일 오전 8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베리안허스키’ 유수연 사망, 자택서 목매 자살..멤버들이 발견 ‘원인은?’

    ‘시베리안허스키’ 유수연 사망, 자택서 목매 자살..멤버들이 발견 ‘원인은?’

    ‘시베리안 허스키 밴드’ 유수연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록밴드 시베리안 허스키의 보컬 유수연이 사망했다. 지난 2010년 KBS2 ‘톱밴드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시베리안 허스키’ 여성 멤버 유수연은 평소 우울증을 앓다 아버지가 사망한 4년 전부터 증세가 악화돼 스스로 삶을 마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베리안 허스키는 지난 4월 3집 정규앨범인 ‘오드 아이즈(ODD EYES)’를 발매해 활발한 밴드 활동과 더불어 멤버 별 개별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시베리안 허스키 멤버들이 연습 후 연락이 닿지 않는 유수연의 집에 소방대원들과 함께 잠긴 문을 열고 들어갔다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22일 새벽 시베리안 허스키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보컬 유수연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시베리안 허스키 측은 “시베리안 허스키 유수연 양이 6월22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랑하는 아빠와 할머니 곁으로 갔습니다. 그녀가 가족들 품에서 행복하게 영면하도록 기도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시베리안 허스키는 1999년 결성됐으며 재작년에는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 ‘탑밴드’ 16강에 오르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시베리안 허스키 밴드’ 유수연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시베리안 허스키 밴드’ 유수연 사망.정말 안타깝다”, “‘시베리안 허스키 밴드’ 유수연 사망..왜 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까?”, “‘시베리안 허스키 밴드’ 유수연 사망..목소리 진짜 좋은데”, “’시베리안 허스키’ 유수연 사망..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방송 캡처 (‘시베리안 허스키 밴드’ 유수연 사망)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렛미남 양정현, 주걱턱에서 훈남 변신.. 근황사진 보니 “아이돌급”

    렛미남 양정현, 주걱턱에서 훈남 변신.. 근황사진 보니 “아이돌급”

    ‘렛미남 양정현’ ‘렛미인’에 출연한 렛미남 양정현 씨가 화제다. 케이블채널 스토리온은 20일 공식 트위터에 “살찌지 못하는 남자, 렛미남 양정현의 최신 근황 셀카 독점 공개! 음식을 씹지 못해 살 찔 수 없었던 그의 대박 반전! 어때요? 아이돌급 외모 맞죠?”라는 글과 함께 렛미남 양정현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렛미남 양정현 씨는 성형수술 전과는 달리 오뚝한 코와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고 있다. 아이돌급 훈훈한 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렛미남 양정현 씨는 19일 방송한 스토리온 ‘렛미인4’에 출연해 심각한 부정교합으로 저체중 증세를 앓고 있는 사연을 공개했다. 양정현 씨는 렛미남으로 선정돼 8시간의 대 수술 끝에 놀라운 변신에 성공했다. 네티즌들은 “렛미남 양정현 변신, 같은 사람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렛미남 양정현, 아이돌급 외모네”, “렛미남 양정현, 이제 남자 얼굴도 믿을 수 없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토리온 트위터(렛미남 양정현)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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