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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이틀 연속 확진자 나와..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이틀 연속 확진자 나와..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일 메르스 현황 발표에서 “1일에 이어 또 다른 삼성서울병원 간호사(184번 환자) 한 명이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대책본부에 따르면 184번 환자는 1일 발열 등 메르스 증세가 파악돼 격리됐고, 유전자 검사를 받았다. 보건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184번 환자와 접촉했던 의료진, 가족, 환자들을 파악 중”이라며 “정확한 격리대상을 선정해 격리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건당국과 삼성서울병원은 184번 환자가 최근 증세가 심했던 메르스 확진자를 간호하는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184번 환자가 지속적으로 메르스 환자들을 간호했고, 중환자실에 있던 메르스 환자들도 돌봤다”며 “증세가 심한 환자들과 접촉하는 과정에서 보호구 등에 묻은 바이러스로 인해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20대 간호사 2명 이틀 연속 확진판정 ‘대체 왜?’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20대 간호사 2명 이틀 연속 확진판정 ‘대체 왜?’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20대 간호사 2명 이틀 연속 확진판정 ‘대체 왜?’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2명 연이어 확진 판정..메르스 현황 보니 총 환자수 184명 ‘메르스 현황,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메르스 현황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 간호사가 또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삼성서울병원 간호사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은 이틀 연속이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일 메르스 현황 발표에서 “1일에 이어 또 다른 삼성서울병원 20대 간호사(184번 환자) 한 명이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대책본부에 따르면 184번 환자는 1일 발열 등 메르스 증세가 파악돼 격리됐고, 유전자 검사를 받았다. 보건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184번 환자와 접촉했던 의료진, 가족, 환자들을 파악 중”이라며 “정확한 격리대상을 선정해 격리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건당국과 삼성서울병원은 184번 환자가 최근 증세가 심했던 메르스 확진자를 간호하는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184번 환자가 지속적으로 메르스 환자들을 간호했고, 중환자실에 있던 메르스 환자들도 돌봤다”며 “증세가 심한 환자들과 접촉하는 과정에서 보호구 등에 묻은 바이러스로 인해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184번 환자가 보호 수준이 높은 ‘D레벨 보호구’가 지급되기 전인 지난달 16일경 감염됐다가 최대 잠복기(14일)를 약간 지난 시점에 증세를 보이며 확진 판정을 받은 것 아니냐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보건당국과 삼성서울병원은 “184번 환자가 확진 전까지 특별한 증세를 느끼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증세가 없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D레벨 보호구 지급 전에 감염됐어도 바이러스를 전파했을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다. 보건당국은 삼성서울병원에서 메르스 확진자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감염된 의료진(162번, 164번, 169번, 181번, 183번, 184번)이 6명이나 나온 것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메르스 사태 초기부터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국립중앙의료원 등 다른 의료기관에서는 삼성서울병원처럼 의료진 감염이 자주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은경 대책본부 질병예방센터장은 “삼성서울병원에 역학조사관을 추가로 투입해 의료진들이 개인 보호구를 제대로 착용·관리하고 있는지는 물론이고 다른 감염 원인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건당국은 1일 밤 확진 판정을 받은 183번 환자와 접촉했던 일반 환자 7명을 격리했고, 추가 역학조사를 통해 격리 대상을 선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추가 확진자가 연이어 나오면서 종식 판정은 8월을 넘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메르스 현황에 따르면 이날 5명이 추가로 완치돼 누적 완치자 수는 102명으로 처음으로 100명을 돌파했다. 격리 중인 사람은 171명이 줄어 총 2,067명이 됐다. 반면 메르스 관련해 격리됐다 해제된 사람은 241명이 증가, 총 14,062명으로 나타났다. 사진=서울신문DB(메르스 현황,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관절염·천식 치료 물질 때죽나무서 찾았다

    관절염·천식 치료 물질 때죽나무서 찾았다

    국내 연구진이 관절염, 천식 등 난치성 염증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신물질을 천연 식물에서 발견했다. 동국대 약대 이경 교수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천연물의약연구센터 안경섭·오세량 박사 연구팀은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식물인 때죽나무에서 분리한 ‘AKD’라는 치료용 후보 물질을 개발하고 아주약품에 기술 이전했다고 2일 밝혔다. 관절염, 천식, 만성폐쇄성호흡기증후군(COPD) 같은 난치성 염증 질환 치료제는 질환의 특성상 장기간 복용해야 하는데 이 경우 위장이나 심장에 장애를 일으키는 등 부작용이 생긴다. 또한 질병의 근본적인 치료가 아니라 증상 완화나 응급상황에만 쓰이는 한계도 있었다. 연구진은 동물 실험을 통해 AKD가 염증 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백혈구의 일종인 호중구(好中球)의 수를 감소시키고 염증세포 이동을 촉진하는 물질이 만들어지는 것도 억제해 천식이나 관절염 및 COPD 증상을 막는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 교수는 “AKD는 한의학에서 치매나 천식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때죽나무에서 추출한 천연 성분이기 때문에 기존의 화학적 합성약에 비해 부작용이 적고, 단순한 증상 개선이 아니라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아주약품과 함께 효능 평가, 독성 실험, 임상 시험 등 신규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과정을 본격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대한민국의 오늘] 월급쟁이 둘중 한명은 ‘세금 0’

    ‘월급쟁이’ 2명 중 1명은 지난해 소득세를 한 푼도 내지 않은 ‘면세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법 개정으로 소득공제가 세액공제로 전환된 데다 올해 초 ‘연말정산 파동’을 거치면서 환급액이 늘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면세 근로자 비율을 줄이기 위해 ‘근로소득 최저한세’(최소한의 세금)를 신설하고 근로소득공제를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그러나 ‘중·저소득자 증세’로 비쳐질 수 있다는 점에서 논란도 예상된다. 2일 기획재정부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근로자 면세 비율은 46%로 전년 대비 14% 포인트 상승했다. 여기에 연말정산 보완대책으로 면세 비율은 48%까지 높아졌다. 특히 급여 수준 연 5500만원 이하에서는 면세자 비율이 38.2%에서 54.1%로 껑충 뛰었다. 보험료·의료비 세액공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정부는 현행 체계가 유지될 경우 면세자 비율은 임금 상승 등에 따라 연간 1.3~2.1% 포인트씩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이 경우 2019년에는 면세자 비율이 40% 수준으로 하락하게 된다. 그러나 정부는 이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일정액 이상 급여자들에게 최저한세율 수준의 근로소득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연 1500만원 이상 급여자들에게 급여의 0.1%를 과세할 경우 면세자 비율을 29%까지 줄일 수 있다는 계산이다. 또 근로소득공제를 축소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급여 500만원 이하 근로소득 공제율을 최대 15% 포인트까지 축소하면 면세자 비율은 7.4% 포인트 떨어진다. 다만 이러한 방안들이 곧바로 저소득층의 세부담 증가로 이어진다는 점이 부담이다. 기재위 여당 간사인 새누리당 강석훈 의원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정부가 아이디어 차원에서 내놓은 대안”이라면서 신중론을 폈다. 기재부 관계자는 “이론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방안일 뿐, 조세원칙 일관성상 당장 선택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한편 국방위원회는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제2연평해전 전투수행자에 대한 명예선양 및 보상에 관한 특별법안’을 심사했지만 정부 측이 예산상의 이유로 반대하면서 결론을 내지 못했다. 이 법안은 제2연평해전 희생자 유가족에게 당시 공무원 전체 기준소득월액 평균액의 57.7배를 현재 가치로 환산해 지급하도록 하고 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2명 연이어 확진 판정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2명 연이어 확진 판정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일 메르스 현황 발표에서 “1일에 이어 또 다른 삼성서울병원 간호사(184번 환자) 한 명이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대책본부에 따르면 184번 환자는 1일 발열 등 메르스 증세가 파악돼 격리됐고, 유전자 검사를 받았다. 보건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184번 환자와 접촉했던 의료진, 가족, 환자들을 파악 중”이라며 “정확한 격리대상을 선정해 격리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건당국과 삼성서울병원은 184번 환자가 최근 증세가 심했던 메르스 확진자를 간호하는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184번 환자가 지속적으로 메르스 환자들을 간호했고, 중환자실에 있던 메르스 환자들도 돌봤다”며 “증세가 심한 환자들과 접촉하는 과정에서 보호구 등에 묻은 바이러스로 인해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현황,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2명 연이어 확진 판정..진정국면 선언 언제?

    메르스 현황,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2명 연이어 확진 판정..진정국면 선언 언제?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2명 연이어 확진 판정..메르스 현황 보니 총 환자수 184명 ‘메르스 현황,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메르스 현황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 간호사가 또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삼서서울병언 간호사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은 이틀 연속이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일 메르스 현황 발표에서 “1일에 이어 또 다른 삼성서울병원 간호사(184번 환자) 한 명이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대책본부에 따르면 184번 환자는 1일 발열 등 메르스 증세가 파악돼 격리됐고, 유전자 검사를 받았다. 보건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184번 환자와 접촉했던 의료진, 가족, 환자들을 파악 중”이라며 “정확한 격리대상을 선정해 격리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건당국과 삼성서울병원은 184번 환자가 최근 증세가 심했던 메르스 확진자를 간호하는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184번 환자가 지속적으로 메르스 환자들을 간호했고, 중환자실에 있던 메르스 환자들도 돌봤다”며 “증세가 심한 환자들과 접촉하는 과정에서 보호구 등에 묻은 바이러스로 인해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184번 환자가 보호 수준이 높은 ‘D레벨 보호구’가 지급되기 전인 지난달 16일경 감염됐다가 최대 잠복기(14일)를 약간 지난 시점에 증세를 보이며 확진 판정을 받은 것 아니냐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보건당국과 삼성서울병원은 “184번 환자가 확진 전까지 특별한 증세를 느끼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증세가 없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D레벨 보호구 지급 전에 감염됐어도 바이러스를 전파했을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다. 보건당국은 삼성서울병원에서 메르스 확진자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감염된 의료진(162번, 164번, 169번, 181번, 183번, 184번)이 6명이나 나온 것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메르스 사태 초기부터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국립중앙의료원 등 다른 의료기관에서는 삼성서울병원처럼 의료진 감염이 자주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은경 대책본부 질병예방센터장은 “삼성서울병원에 역학조사관을 추가로 투입해 의료진들이 개인 보호구를 제대로 착용·관리하고 있는지는 물론이고 다른 감염 원인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건당국은 1일 밤 확진 판정을 받은 183번 환자와 접촉했던 일반 환자 7명을 격리했고, 추가 역학조사를 통해 격리 대상을 선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추가 확진자가 연이어 나오면서 종식 판정은 8월을 넘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이날 5명이 추가로 완치돼 누적 완치자 수는 102명으로 처음으로 100명을 돌파했다. 사진=서울신문DB(메르스 현황,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환자 또..이틀 연속 간호사 확진자 추가 ‘메르스 현황 보니’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환자 또..이틀 연속 간호사 확진자 추가 ‘메르스 현황 보니’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일 메르스 현황 발표에서 “1일에 이어 또 다른 삼성서울병원 간호사(184번 환자) 한 명이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대책본부에 따르면 184번 환자는 1일 발열 등 메르스 증세가 파악돼 격리됐고, 유전자 검사를 받았다. 보건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184번 환자와 접촉했던 의료진, 가족, 환자들을 파악 중”이라며 “정확한 격리대상을 선정해 격리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건당국과 삼성서울병원은 184번 환자가 최근 증세가 심했던 메르스 확진자를 간호하는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184번 환자가 지속적으로 메르스 환자들을 간호했고, 중환자실에 있던 메르스 환자들도 돌봤다”며 “증세가 심한 환자들과 접촉하는 과정에서 보호구 등에 묻은 바이러스로 인해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라임병 투병 중인 에이브릴 라빈’진드기가 옮기는 세균전염병’ 증상은?

    라임병 투병 중인 에이브릴 라빈’진드기가 옮기는 세균전염병’ 증상은?

    ‘라임병 에이브릴 라빈’ ‘컴플리케이티드’ ‘걸프렌드’ 등으로 우리에게 즐거움을 안겨주었던 에이브릴 라빈(30)이 라임병에 걸려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미국 폭스뉴스는 에이브릴 라빈이 TV쇼 ‘굿모닝 아메리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라임병 투병기를 공개했다고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투병생활을 되뇌이며 복잡한 표정으로 울음부터 터뜨렸다. 에이브릴 라빈은 5개월동안 침상에 누워있었다. 매체는 에이브릴 라빈이 “먹을 수도, 말 할 수도, 또 움직일 수도 없어 ‘이제 죽는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방송에서 에이브릴 라빈은 “나는 지금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다”라면서 “아직도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지만 전보다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한편 라임병이란 진드기가 옮기는 세균 전염병으로 감염 초기 인플루엔자와 유사한 증세를 보인다. 주로 피로감, 근골격계 통증, 신경계 증상이 나타나며 이 증상은 수년간 지속될 수 있고 드물게는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임병 투병 중인 에이브릴 라빈 “제 2의 인생”…증상 어떻길래?

    라임병 투병 중인 에이브릴 라빈 “제 2의 인생”…증상 어떻길래?

    ‘라임병 에이브릴 라빈’ ‘컴플리케이티드’ ‘걸프렌드’ 등으로 우리에게 즐거움을 안겨주었던 에이브릴 라빈(30)이 라임병에 걸려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미국 폭스뉴스는 에이브릴 라빈이 TV쇼 ‘굿모닝 아메리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라임병 투병기를 공개했다고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투병생활을 되뇌이며 복잡한 표정으로 울음부터 터뜨렸다. 에이브릴 라빈은 5개월동안 침상에 누워있었다. 매체는 에이브릴 라빈이 “먹을 수도, 말 할 수도, 또 움직일 수도 없어 ‘이제 죽는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방송에서 에이브릴 라빈은 “나는 지금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다”라면서 “아직도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지만 전보다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한편 라임병이란 진드기가 옮기는 세균 전염병으로 감염 초기 인플루엔자와 유사한 증세를 보인다. 주로 피로감, 근골격계 통증, 신경계 증상이 나타나며 이 증상은 수년간 지속될 수 있고 드물게는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임병 투병 중인 에이브릴 라빈…”먹을 수도, 움직일 수도 없어”

    라임병 투병 중인 에이브릴 라빈…”먹을 수도, 움직일 수도 없어”

    ‘라임병 에이브릴 라빈’ ‘컴플리케이티드’ ‘걸프렌드’ 등으로 우리에게 즐거움을 안겨주었던 에이브릴 라빈(30)이 라임병에 걸려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미국 폭스뉴스는 에이브릴 라빈이 TV쇼 ‘굿모닝 아메리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라임병 투병기를 공개했다고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투병생활을 되뇌이며 복잡한 표정으로 울음부터 터뜨렸다. 에이브릴 라빈은 5개월동안 침상에 누워있었다. 매체는 에이브릴 라빈이 “먹을 수도, 말 할 수도, 또 움직일 수도 없어 ‘이제 죽는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방송에서 에이브릴 라빈은 “나는 지금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다”라면서 “아직도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지만 전보다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한편 라임병이란 진드기가 옮기는 세균 전염병으로 감염 초기 인플루엔자와 유사한 증세를 보인다. 주로 피로감, 근골격계 통증, 신경계 증상이 나타나며 이 증상은 수년간 지속될 수 있고 드물게는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뎅기열·말라리아·홍역… 제2의 메르스 온다

    뎅기열·말라리아·홍역… 제2의 메르스 온다

    여행객을 매개로 해외 감염병이 국내에 들어와 전파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메르스가 진정돼도 ‘제2의 메르스’가 언제든지 유행할 수 있다는 의미다. 질병관리본부가 1일 발표한 ‘2014년도 감염병 감시연보’에 따르면 해외 유입 감염병 신고는 2009년까지만 해도 200건 안팎에 불과했으나, 2010년 350건으로 급증했고 지난해에는 400건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는 해마다 법정감염병 발생 현황을 분석, 정리해 감염병 감시연보를 발간한다. 지난해 신고된 해외 유입 감염병은 뎅기열(41%), 말라리아(20%), 세균성이질(10%), 장티푸스(6%), A형간염(5%), 홍역(5%) 등이다. 주요 유입 국가는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 중국, 캄보디아,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지역이 전체의 81%를 차지했고, 기니, 적도기니 등 아프리카 지역이 17%였다. 국가별로는 필리핀(92건·23%)에서 감염병이 유입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그다음은 인도네시아(34건·9%)로 나타났다. 지난해 국내에서 발생한 세균성이질의 35%가 해외 유입 사례였고, 홍역은 해외에서 들어와 국내에 2차 전파되면서 면역력이 떨어지는 소아와 학교에서 집단생활을 하는 청소년, 대학생에게까지 퍼졌다. 말라리아는 2007년 이후 꾸준히 줄어들고 있지만 지난해 해외 유입(80건)과 국내 발생이 겹치면서 전년인 2013년보다 193건이 늘었다. 지난해 발생한 뎅기열(164건)은 모두 해외에서 유입됐으며, 주로 필리핀·인도네시아·태국 등 동남아시아 여행객에 의해 발생했다. 뎅기열은 사망률이 높지 않으나 출혈열로 발전하면 40~50%가 사망하며, 백신이나 치료제도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급성감염병으로 숨진 사례는 지난해 총 92건으로 비브리오패혈증(40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16건), 쓰쓰가무시증(13건), 폐렴구균(6건) 등의 순이다. 해외 유입 감염병이 대유행하면 메르스처럼 국민 건강과 경제·사회에 미치는 파괴적 영향이 크지만, 우리의 감염병 감시체계는 선진국과 비교해 미약한 수준이다. 2012년 중동 지역에서 메르스가 한창 유행할 때도 보건당국은 중동 여행 후 독감 증세를 보인 환자에 대해 단 한 번도 메르스 검사를 시행하지 않았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은 “해외여행자와 국내 입국자가 많아 해외 유입 감염병은 계속 증가할 것”이라며 “출국하는 여행객에게 감염병이 유행하는 나라의 정보를 알리고, 환자의 조기 진단과 감시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라임병 투병 중인 에이브릴 라빈’진드기가 옮기는 세균전염병’ 무슨 증상?

    라임병 투병 중인 에이브릴 라빈’진드기가 옮기는 세균전염병’ 무슨 증상?

    ‘라임병 에이브릴 라빈’ ‘컴플리케이티드’ ‘걸프렌드’ 등으로 우리에게 즐거움을 안겨주었던 에이브릴 라빈(30)이 라임병에 걸려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미국 폭스뉴스는 에이브릴 라빈이 TV쇼 ‘굿모닝 아메리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라임병 투병기를 공개했다고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투병생활을 되뇌이며 복잡한 표정으로 울음부터 터뜨렸다. 에이브릴 라빈은 5개월동안 침상에 누워있었다. 매체는 에이브릴 라빈이 “먹을 수도, 말 할 수도, 또 움직일 수도 없어 ‘이제 죽는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방송에서 에이브릴 라빈은 “나는 지금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다”라면서 “아직도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지만 전보다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한편 라임병이란 진드기가 옮기는 세균 전염병으로 감염 초기 인플루엔자와 유사한 증세를 보인다. 주로 피로감, 근골격계 통증, 신경계 증상이 나타나며 이 증상은 수년간 지속될 수 있고 드물게는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이브릴 라빈 라임병, 무슨 증상? “못 먹고 못 움직여”

    에이브릴 라빈 라임병, 무슨 증상? “못 먹고 못 움직여”

    ‘라임병 에이브릴 라빈’ ‘컴플리케이티드’ ‘걸프렌드’ 등으로 우리에게 즐거움을 안겨주었던 에이브릴 라빈(30)이 라임병에 걸려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미국 폭스뉴스는 에이브릴 라빈이 TV쇼 ‘굿모닝 아메리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라임병 투병기를 공개했다고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투병생활을 되뇌이며 복잡한 표정으로 울음부터 터뜨렸다. 에이브릴 라빈은 5개월동안 침상에 누워있었다. 매체는 에이브릴 라빈이 “먹을 수도, 말 할 수도, 또 움직일 수도 없어 ‘이제 죽는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방송에서 에이브릴 라빈은 “나는 지금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다”라면서 “아직도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지만 전보다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한편 라임병이란 진드기가 옮기는 세균 전염병으로 감염 초기 인플루엔자와 유사한 증세를 보인다. 주로 피로감, 근골격계 통증, 신경계 증상이 나타나며 이 증상은 수년간 지속될 수 있고 드물게는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임병 투병 중인 에이브릴 라빈’진드기가 옮기는 세균전염병’

    라임병 투병 중인 에이브릴 라빈’진드기가 옮기는 세균전염병’

    ‘라임병 에이브릴 라빈’ ‘컴플리케이티드’ ‘걸프렌드’ 등으로 우리에게 즐거움을 안겨주었던 에이브릴 라빈(30)이 라임병에 걸려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미국 폭스뉴스는 에이브릴 라빈이 TV쇼 ‘굿모닝 아메리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라임병 투병기를 공개했다고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투병생활을 되뇌이며 복잡한 표정으로 울음부터 터뜨렸다. 에이브릴 라빈은 5개월동안 침상에 누워있었다. 매체는 에이브릴 라빈이 “먹을 수도, 말 할 수도, 또 움직일 수도 없어 ‘이제 죽는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방송에서 에이브릴 라빈은 “나는 지금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다”라면서 “아직도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지만 전보다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한편 라임병이란 진드기가 옮기는 세균 전염병으로 감염 초기 인플루엔자와 유사한 증세를 보인다. 주로 피로감, 근골격계 통증, 신경계 증상이 나타나며 이 증상은 수년간 지속될 수 있고 드물게는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임병 투병 중인 에이브릴 라빈…무슨 병이길래?

    라임병 투병 중인 에이브릴 라빈…무슨 병이길래?

    ‘라임병 에이브릴 라빈’ ‘컴플리케이티드’ ‘걸프렌드’ 등으로 우리에게 즐거움을 안겨주었던 에이브릴 라빈(30)이 라임병에 걸려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미국 폭스뉴스는 에이브릴 라빈이 TV쇼 ‘굿모닝 아메리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라임병 투병기를 공개했다고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투병생활을 되뇌이며 복잡한 표정으로 울음부터 터뜨렸다. 에이브릴 라빈은 5개월동안 침상에 누워있었다. 매체는 에이브릴 라빈이 “먹을 수도, 말 할 수도, 또 움직일 수도 없어 ‘이제 죽는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방송에서 에이브릴 라빈은 “나는 지금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다”라면서 “아직도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지만 전보다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한편 라임병이란 진드기가 옮기는 세균 전염병으로 감염 초기 인플루엔자와 유사한 증세를 보인다. 주로 피로감, 근골격계 통증, 신경계 증상이 나타나며 이 증상은 수년간 지속될 수 있고 드물게는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추가 확진 나흘째 ‘0’… 12일까지만 버텨라

    메르스 추가 확진 나흘째 ‘0’… 12일까지만 버텨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추가 확진자가 나흘째 나오지 않았다. 추가 사망자도 없고 퇴원자는 2명 늘어 모두 97명이 됐다. 한 달 남짓 전국을 공포로 뒤덮었던 메르스의 끝이 보이고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일 메르스 확진자가 전날과 동일한 182명이라고 밝혔다. 메르스 추가 확진자는 지난달 28일부터 발생하지 않고 있다. 메르스가 이대로 진정세를 유지하다 이달 중순쯤 종식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메르스 환자 발생 위험이 커 집중관리병원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은 지난달 중순 11곳에서 현재 7곳으로 줄었다. 최근까지도 환자가 발생한 삼성서울병원, 투석 환자가 메르스에 노출된 강동경희대병원, 접촉자가 5000명에 이르는 강동성심병원, 구리 카이저병원, 강릉의료원, 아산충무병원, 건국대병원 등이다. 이 병원들의 격리 기간은 이달 12일까지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은 “어제 934건의 유전자 검사가 진행됐고, 이 중 의심환자에 대한 검사는 30건 내외였다”고 밝혔다. 현재 가장 위험한 강동성심병원과 강동경희대병원에서도 발열 등 의심 증세를 보이는 사람이 나왔으나 유전자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치사율은 이틀째 18.1%를 유지하고 있지만, 현재 치료 중인 52명 가운데 12명의 상태가 불안정해 더 높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애초 보건당국은 메르스 치사율이 10% 안팎에 머무를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이미 2배 수준까지 치솟았다. 정부는 이번 메르스 사태로 피해를 본 의료기관을 지원하고자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 선지급 대상은 감염병관리기관과 메르스 환자 발생·경유병원 138곳이다. 올해 2월부터 3개월간 지급한 요양급여비용의 한 달치 평균 금액을 먼저 지급할 계획이다. 대한의사협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메르스 환자로 인한 강제·자진 폐쇄와 메르스 낙인 효과로 의료계의 연쇄 파산이 우려된다”며 “메르스 사태 극복을 위해 헌신한 의료인에 대한 지원을 추경예산에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에이브릴 라빈 라임병, 어떤 증상? “못 먹고 못 움직여”

    에이브릴 라빈 라임병, 어떤 증상? “못 먹고 못 움직여”

    ‘라임병 에이브릴 라빈’ ‘컴플리케이티드’ ‘걸프렌드’ 등으로 우리에게 즐거움을 안겨주었던 에이브릴 라빈(30)이 라임병에 걸려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미국 폭스뉴스는 에이브릴 라빈이 TV쇼 ‘굿모닝 아메리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라임병 투병기를 공개했다고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투병생활을 되뇌이며 복잡한 표정으로 울음부터 터뜨렸다. 에이브릴 라빈은 5개월동안 침상에 누워있었다. 매체는 에이브릴 라빈이 “먹을 수도, 말 할 수도, 또 움직일 수도 없어 ‘이제 죽는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방송에서 에이브릴 라빈은 “나는 지금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다”라면서 “아직도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지만 전보다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한편 라임병이란 진드기가 옮기는 세균 전염병으로 감염 초기 인플루엔자와 유사한 증세를 보인다. 주로 피로감, 근골격계 통증, 신경계 증상이 나타나며 이 증상은 수년간 지속될 수 있고 드물게는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항공 여승무원 태국서 메르스 의심 격리 “1차 검사 음성”

    제주항공 여승무원 태국서 메르스 의심 격리 “1차 검사 음성”

    제주항공 제주항공 여승무원 태국서 메르스 의심 격리 “1차 검사 음성” 제주항공 여승무원이 태국 방콕에서 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돼 현지 병원에 격리됐다. 이 승무원은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최종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같은 여객기에 탔던 조종사 2명과 승무원 3명도 함께 격리되는 바람에 대체 인력을 구하느라 한국행 비행기 출발이 12시간 넘게 지연됐다. 30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지난 28일 저녁 부산발 방콕행 7C2251편에 탑승했던 여승무원 A씨가 방콕에서 다음 비행을 위해 하루 쉬던 중 29일 고열증세를 보여 현지 병원을 찾았다. 태국 보건당국은 A씨를 즉각 병원에 격리하고 메르스 검사를 진행해 1차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최종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격리 중이다. A씨와 같은 비행기에 탔던 조종사 2명과 승무원 3명은 별다른 증세를 보이지 않아 검사는 하지 않고 다른 병실에 격리했다. 태국은 지난 18일 오만에서 온 75세 사업가가 처음으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자 비상이 걸린 상태다. 태국 정부는 한국을 포함해 메르스 발생 국가에서 온 입국자에 대한 관찰을 대폭 강화하고 격리 거부자에게 벌금을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A씨 등 승무원 4명이 격리되면서 30일 오전 1시 35분(현지시간) 방콕을 출발할 예정이었던 7C2206편의 출발이 오후 12시 25분까지 12시간 넘게 지연됐다. 제주항공이 대체 승무원 4명을 섭외하는 동안 당초 예약했던 승객 182명 가운데 60여명은 다른 항공편을 이용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승무원의 메르스 감염 여부 최종 결과는 내일이나 모레쯤 나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항공 여승무원 메르스 의심 격리 “1차 검사 음성, 최종 결과 기다리는 중”

    제주항공 여승무원 메르스 의심 격리 “1차 검사 음성, 최종 결과 기다리는 중”

    제주항공 제주항공 여승무원 메르스 의심 격리 “1차 검사 음성, 최종 결과 기다리는 중” 제주항공 여승무원이 태국 방콕에서 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돼 현지 병원에 격리됐다. 이 승무원은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최종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같은 여객기에 탔던 조종사 2명과 승무원 3명도 함께 격리되는 바람에 대체 인력을 구하느라 한국행 비행기 출발이 12시간 넘게 지연됐다. 30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지난 28일 저녁 부산발 방콕행 7C2251편에 탑승했던 여승무원 A씨가 방콕에서 다음 비행을 위해 하루 쉬던 중 29일 고열증세를 보여 현지 병원을 찾았다. 태국 보건당국은 A씨를 즉각 병원에 격리하고 메르스 검사를 진행해 1차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최종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격리 중이다. A씨와 같은 비행기에 탔던 조종사 2명과 승무원 3명은 별다른 증세를 보이지 않아 검사는 하지 않고 다른 병실에 격리했다. 태국은 지난 18일 오만에서 온 75세 사업가가 처음으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자 비상이 걸린 상태다. 태국 정부는 한국을 포함해 메르스 발생 국가에서 온 입국자에 대한 관찰을 대폭 강화하고 격리 거부자에게 벌금을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A씨 등 승무원 4명이 격리되면서 30일 오전 1시 35분(현지시간) 방콕을 출발할 예정이었던 7C2206편의 출발이 오후 12시 25분까지 12시간 넘게 지연됐다. 제주항공이 대체 승무원 4명을 섭외하는 동안 당초 예약했던 승객 182명 가운데 60여명은 다른 항공편을 이용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승무원의 메르스 감염 여부 최종 결과는 내일이나 모레쯤 나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 “미친개·너구리 조심” 광견병·공수병 사라졌다

    [단독] “미친개·너구리 조심” 광견병·공수병 사라졌다

    광견병 바이러스에 감염된 개나 고양이, 야생동물에 물려 생기는 ‘공수병’ 환자가 지난 10년 동안 단 1명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처음으로 광견병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이 1건도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1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05년부터 현재까지 공수병 환자발생 보고 건수는 0건이었다. 지난해는 처음으로 동물에서 광견병이 발생하지 않았다. 1999년부터 2004년까지 보건당국에 보고된 공수병 환자 수는 총 6명이다. 질병관리본부는 “하지만 동남아, 중국 등 인근 국가들은 공수병 위험국가로 지정돼 있어 잠재적인 위험성은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국, 러시아, 몽고, 북한 등 주변 공수병 발생국에서 유입될 수 있는 야생동물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것이 보건당국의 지적이다. 공수병 바이러스는 잠복기가 최대 1년이지만 평균적으로는 1~2개월이면 발병한다. 발열이나 두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다가 근육 경련이 일어나고, 목 근육 경련과 침을 흘리는 증상이 두드러진다. 상당수 환자가 물을 두려워하거나 불안증세를 보이고 심해지면 호흡근 마비로 사망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공수병은 야생동물,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너구리가 주요 매개체로 알려져 있다. 전세계적으로는 6만명이 사망하고 사망자의 약 60%는 15세 이하 어린이다. 특히 아프리카와 아시아 국가에서 환자가 많이 발생한다. 어린이의 사망률이 높은 것은 공수병에 대한 교육과 홍보가 부족하고, 아이가 동물에 물린 사실을 알리지 않는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경기도는 2010년 이후 동물에 물린 ‘교상환자’가 매년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냈고, 강원도는 2012년 이후 교상환자가 매년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2012년과 2013년에는 경기 수원과 화성에서 광견병이 발생했다. 화성에서는 2013년 39명, 2014년 14명의 교상환자가 보고됐다. 지난해 춘천의 교상환자는 전년 대비 460% 증가했다. 지난해 연령별 교상환자를 분석한 결과 발생률이 높은 연령대는 40대와 50대였다. 다음으로 60대와 20대 순이었다. 9세 이하 어린이의 경우 전체 교상환자 중 평균 5.6%를 차지하며 매년 비슷한 수준으로 발생하고 있다. 사람을 물어 피해를 주는 동물의 종류는 ‘개’가 83.5%로 대부분이었다. 이들 가운데 유기견이 5.3%였고, 나머지는 사육견, 애완견이었다. 그 다음으로 고양이에 의한 교상이 12%였다. 이중 야생고양이에 의한 교상이 65.4%를 차지했다. 국내 공수병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자연 숙주로 알려진 너구리에 의한 교상은 전체 교상의 1.2%였다. 물린 부위는 손과 다리 부위가 74.4%로 가장 많았다. 얼굴에 물린 사례는 3.6%였다. 질병관리본부는 “광견병 의심동물에 물리면 상처부위를 비누로 충분히 세척하고 가까운 보건소나 병·의원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뒤 진단서 및 처방전을 발급받아 백신 및 인면역글로불린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미용 목적으로 물린 부위를 바로 봉합하는 것은 감염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어 상처가 심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가급적 봉합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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