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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미, 연관검색어 ‘가슴수술’ 해명 “수술 NO, 살 찐 것”

    선미, 연관검색어 ‘가슴수술’ 해명 “수술 NO, 살 찐 것”

    가수 선미가 자신의 연관검색어에 대해 해명했다. 18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가슴 수술를 하지 않았다. 단지 살이 찐 것일 뿐!”(I didn‘t get a boob jobbb. I just gained weighttttt DUh)“이란 글을 올렸다. 선미는 이와 함께 연관검색어에 ’선미 가슴수술‘이 있는 것을 캡처해 올렸다. 앞서 지난 7월 선미는 월드투어를 앞두고 체중을 8kg을 늘린 사실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선미는 자신의 SNS에 체중계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체중계에는 50kg이라는 숫자가 표시돼 있었다. 원더걸스 시절부터 활동 내내 40kg 초반의 마른 몸매였던 선미는 일부러 체중을 증량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소속사 측은 ”선미가 월드투어를 앞두고 체력 관리를 위해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몸무게 8kg을 증량했다. 지금도 꾸준히 운동으로 체력 관리를 하고 있으며, 새 앨범을 위해 곡 작업도 꾸준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남산의 부장들’ 이희준 “당시 대통령 경호실장 재현 위해 25kg 증량”

    ‘남산의 부장들’ 이희준 “당시 대통령 경호실장 재현 위해 25kg 증량”

    배우 이희준이 역할을 위해 25㎏을 증량했다고 밝혔다. 이희준은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남산의 부장들’(감독 우민호)의 제작보고회에서 “실존 인물이 몸이 있는 인물이다. 체중 증량이 필요할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민호 감독이 ‘강요는 안 한다. 찌우면 좋겠지’라고 하더라”라며 “그래서 찌울 수밖에 없었다. 식단은 자는 것 이외에 계속 먹기였다”고 전했다.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10월 26일 대한민국 대통령의 암살 사건 40일 전 청와대와 중앙정보부, 육군 본부에 몸 담았던 이들의 관계와 심리를 면밀히 따라가는 영화다. 기자 출신 김충식 작가의 동명의 논픽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했다. 원작은 1990년부터 동아일보에 2년 2개월간 연재된 취재기를 엮었다. 이병헌은 헌법보다 위에 있는 권력의 2인자로 언제나 박통의 곁을 지키던 중앙정보부장 김규평 역을 맡았다. 이성민이 1961년 5.16 군사정변부터 1979년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을 독재정치로 장악한 박통을 연기했다. 또 곽도원이 권력의 정점에서 하루아침에 밀려난 전 중앙정보부장 박용각 역을, 이희준이 대통령의 경호실장 곽상천 역을 맡았다. 오는 1월 개봉.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KGC인삼공사 ‘홍삼톤골드’ ‘홍삼톤’, 제품력은 올리고 가격은 그대로… 정관장 홍삼톤

    KGC인삼공사 ‘홍삼톤골드’ ‘홍삼톤’, 제품력은 올리고 가격은 그대로… 정관장 홍삼톤

    환절기에는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져 몸의 균형이 깨지거나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 건강관리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지만, 늘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이 평상시 꾸준한 운동 및 규칙적인 식습관을 지키기 쉽지 않다. 환절기 건강관리를 위한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으로 홍삼이 있다. 홍삼은 6년근 인삼을 수증기로 쪄서 말리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사포닌, 홍삼다당체, 아미노당, 미네랄 등이 조화를 이뤄 면역력 증진과 피로 개선, 기억력과 혈행 개선, 항산화 등의 다양한 기능성을 나타내며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을 준다. 홍삼은 본연의 향과 맛을 즐길 수 있는 뿌리삼, 간편하게 홍삼의 진한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농축액, 다양한 부원료와 함께 홍삼을 섭취할 수 있는 액상 파우치 등의 제품군으로 구분된다. 그중에서도 액상 파우치 제품은 휴대와 섭취가 간편해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정관장은 대표 액상 파우치 제품인 ‘홍삼톤골드’와 ‘홍삼톤’이 선별된 홍삼과 전통소재(부원료)를 오랜 시간 내려온 선인들의 지혜와 정관장의 정성을 더 해 만든 제품이라며, 최근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가격은 그대로다. ‘홍삼톤골드’는 6년근 홍삼에 10가지 전통소재를 더한 제품이다. 부원료인 흰들버섯, 표고버섯, 노루궁뎅이버섯 등 3가지 귀한 버섯을 기존 대비 2배 증량했다. 홍삼톤골드는 1년에 30만개 이상씩 판매된다. 월평균 약 2만 세트, 선물 수요가 급증하는 명절에는 약 4만 세트가 판매되고 있다. ‘홍삼톤’ 또한 6년근 홍삼에 작약, 당귀, 황기 등 10가지 전통소재를 더한 제품으로 기존 ‘홍삼톤마일드’에서 제품명을 바꿨다. 부원료인 영지버섯을 추가해 리뉴얼했다. 야외활동이 잦고 목사용이 많은 소비자가 즐겨 찾는 액상 파우치 제품으로 ‘홍삼톤 청’도 있다. 6년근 홍삼농축액을 주원료로 도꼬마리, 맥문동, 유백피, 도라지 등을 더한 제품이다.
  • KGC인삼공사 ‘홍삼톤골드’ ‘홍삼톤’, 수증기로 쪄 말린 6년근 인삼에 귀한 약재 더 해

    KGC인삼공사 ‘홍삼톤골드’ ‘홍삼톤’, 수증기로 쪄 말린 6년근 인삼에 귀한 약재 더 해

    환절기에는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져 몸의 균형이 깨지거나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 건강관리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지만, 늘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이 평상시 꾸준한 운동 및 규칙적인 식습관을 지키기 쉽지 않다. 환절기 건강관리를 위한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으로 홍삼이 있다. 홍삼은 6년근 인삼을 수증기로 쪄서 말리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사포닌, 홍삼다당체, 아미노당, 미네랄 등이 조화를 이뤄 면역력 증진과 피로 개선, 기억력과 혈행 개선, 항산화 등의 다양한 기능성을 나타내며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을 준다. 홍삼은 본연의 향과 맛을 즐길 수 있는 뿌리삼, 간편하게 홍삼의 진한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농축액, 다양한 부원료와 함께 홍삼을 섭취할 수 있는 액상 파우치 등의 제품군으로 구분된다. 그중에서도 액상 파우치 제품은 휴대와 섭취가 간편해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정관장은 대표 액상 파우치 제품인 ‘홍삼톤골드’와 ‘홍삼톤’이 선별된 홍삼과 전통소재(부원료)를 오랜 시간 내려온 선인들의 지혜와 정관장의 정성을 더 해 만든 제품이라며, 최근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가격은 그대로다. ‘홍삼톤골드’는 6년근 홍삼에 10가지 전통소재를 더한 제품이다. 부원료인 흰들버섯, 표고버섯, 노루궁뎅이버섯 등 3가지 귀한 버섯을 기존 대비 2배 증량했다. 홍삼톤골드는 1년에 30만개 이상씩 판매된다. 월평균 약 2만 세트, 선물 수요가 급증하는 명절에는 약 4만 세트가 판매되고 있다. ‘홍삼톤’ 또한 6년근 홍삼에 작약, 당귀, 황기 등 10가지 전통소재를 더한 제품으로 기존 ‘홍삼톤마일드’에서 제품명을 바꿨다. 부원료인 영지버섯을 추가해 리뉴얼했다. 야외활동이 잦고 목사용이 많은 소비자가 즐겨 찾는 액상 파우치 제품으로 ‘홍삼톤 청’도 있다. 6년근 홍삼농축액을 주원료로 도꼬마리, 맥문동, 유백피, 도라지 등을 더한 제품이다.
  • 쌀 관세율 513% 확정…농식품부 “국내 시장 보호 가능한 수준”

    쌀 관세율 513% 확정…농식품부 “국내 시장 보호 가능한 수준”

    농식품부가 수입 쌀에 매기는 관세율이 513%로 확정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국내 쌀 시장을 보호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게 정부 측 설명이다. 우리나라는 1995년 WTO에 가입하면서 모든 농산물을 관세화했지만, 쌀은 예외적으로 두 차례에 걸쳐 관세화를 유예했다. 대신 일정 물량을 ‘저율관세할당물량’(TRQ)으로 정하고 5%의 관세로 수입해왔다. 그리고 2014년 유예기간이 끝나면서 이를 또다시 유예하는 대신 관세화를 결정하고 관세율을 513%로 정해 WTO에 통보한 바 있다. 하지만 주요 쌀 수출국인 미국, 중국, 호주, 태국, 베트남 등 5개국이 513% 관세율 산정과 TRQ 운영 방식에 이의를 제기하며 관세율 200~300%를 요구한 것과 관련해 적절성 검증 작업이 진행돼왔다. 농식품부는 “상대국들과 검증 종료에 합의했다”며 “쌀 관세율 513%와 TRQ 총량 40만 8700t 등 기존 제도는 모두 그대로 유지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재욱 농식품부 차관은 “513%는 국내 쌀 시장을 안정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수준의 관세”라며 “TRQ 물량 이외에 추가적인 상업적 용도의 쌀 수입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말했다. 우리나라는 2017년과 지난해 연간 4만t의 밥쌀을 수입했다. 올해는 지금까지 약 2만t가량의 밥쌀이 수입됐다. 한편, 농식품부는 우리나라가 미래 WTO 농업협상에서 개도국 특혜를 주장하지 않기로 한 것과 관련해 “쌀 관세화는 우루과이라운드 협상 결과를 이행하는 것으로 차기 협상 결과가 적용될 때까지는 쌀 관세율 513%는 그대로 유지된다”고 부연했다. 또 “이번 쌀 검증 종료는 TRQ 증량 등 추가 부담 없이 관세율 513%라는 안정적인 보호 수단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라며 “국내 쌀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덧붙였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곰 인듯, 곰 아닌, 곰 같은 ‘자이언트 돼지’ 中서 등장한 사연

    곰 인듯, 곰 아닌, 곰 같은 ‘자이언트 돼지’ 中서 등장한 사연

    한국보다 먼저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곤혹을 치른 중국에서 곰을 연상케 하는 거대한 몸집을 가진 돼지가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미국 블룸버그통신의 6일 보도에 따르면 남부 광시성 난닝시의 한 농가는 몸무게가 500㎏에 달하는 자이언트 돼지 여러 마리를 키우고 있다. 언뜻 보기에도 곰과 몸집이 비슷하고, 사람을 태우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거대한 이 돼지는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돼지 농가의 ‘희망’으로 자리잡았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중국 농가에서 키우는 돼지들의 몸무게는 110㎏ 전후지만, 최근 대형 농가는 140㎏까지 몸무게를 늘린 돼지들을 속속 시장에 내놓고 있다. 몸무게를 30㎏ 증량한 돼지를 내다 팔 경우, 농가의 수입은 이전보다 30%가량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큰 돼지를 팔수록 더 큰 돈을 벌 수 있다보니, 중국 돼지 농가 곳곳에서는 돼지 몸집 불리기에 여념이 없다. 물론 난닝시 농가처럼 500㎏에 달하는 돼지가 시장에 나오는 경우는 아직 드물다. 하지만 이렇게 거대한 돼지를 키우고 내다 파는 난닝시 농가의 수입이 난닝시 시민의 월평균 가처분소득의 3배에 달하는 약 1만 위안(한화 약 168만원)에 달한다는 사실은, 이 같은 자이언트 돼지가 등장할 가능성이 더욱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난닝시에서 자이언트 돼지를 키우는 농가의 농장주인 자오 씨는 “가능한 큰 돼지를 키우고 싶다. 큰 돼지는 시장에서 더욱 비싼 값에 팔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흐름은 농가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 고기를 직접 파는 대기업에게도 영향을 미쳤다. 현지의 한 컨설팅업체 관계자는 블룸버그통신과 한 인터뷰에서 “대기업들도 돼지 무게를 최소 14%이상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돼지고기 소비량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중국에서는 작은 돼지 여러마리를 키우는 것보다 몸집이 큰 돼지 한 마리를 키우는 것이 더욱 낫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면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탓에 돼지의 수를 늘리는 것에 한계를 느낀 축산농가와 기업들이 ‘크기’(Size)로 승부를 보려고 한다”고 분석했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월드피플+] “아빠 살리려고”…3개월간 15kg 찌운 11세 아들

    [월드피플+] “아빠 살리려고”…3개월간 15kg 찌운 11세 아들

    아버지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3개월 동안 15kg의 체중을 증량한 초등학생의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중국 허난성(河南)에 거주하는 샤오슈 군. 올해 11세의 샤오슈군은 7년 째 혈액암 투병 생활 중인 부친에게 골수 이식 수술을 위해 지난 3개월 동안 체중 증량을 시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유력 언론 중궈칭녠바오(中国青年网) 보도에 따르면, 샤오슈군은 올 3월 그의 아버지 슈 씨가 혈액암 진단을 받은 직후 줄곧 자신의 골수 이식을 문의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문제는 샤오슈 군이 골수 이식 수술을 시도하기 위해서는 당시 평소 그의 체중에서 15kg 이상 증량해야만 수술 가능 기준 체중에 도달할 수 있었던 것. 체중 증량 전 샤오슈 군의 체중은 30kg에 불과했지만 수술 시도를 위해서는 최소 45kg 이상의 체중을 유지해야만 가능했기 때문. 실제로 당시 이식 수술을 문의했던 샤오슈 군은 병원 측으로부터 ‘골수 이식 수술을 받기 위한 기준 체중보다 최소 15kg 이상 적은 탓에 수술을 시도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기 때문이다. 이후 지난 3개월 동안 샤오슈 군은 골수 이식 수술 기준 체중에 도달하기 위해 매일 6000~1만 칼로리에 달하는 고열량 식사를 지속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샤오슈 군은 체중 증량을 위해 일평균 5~8차례에 달하는 식사를 시도, 매 끼니마다 지방이 풍부한 육류 종류로 섭취를 지속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체중 증량을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매일 밤 수면에 들기 이전, 라면 2~3봉지를 섭취하기도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로 총 3개월에 걸친 체중 증량을 위한 식단 유지 끝에 샤오슈 군은 이달 초 병원 측으로부터 목표했던 체중에 도달했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후 이달 9일 샤오슈 군은 혈액암으로 투병 생활 중이었던 그의 아버지 슈 씨에게 골수 이식을 위한 수술을 무사히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수술 직후 샤오슈 군의 아버지 슈 씨는 현지 언론 인터뷰를 통해 “9월 9일은 내가 태어난 생일이기도 하다”면서 “아들이 생일 선물로 준 골수 이식을 통해 건강을 되찾을 생각이다. 아들로부터 어렵게 받은 건강이라는 점에서 전보다 더 열심히 건강 관리를 하고 성실히 살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당시 고지방, 고열량 위주의 식사를 3개월 동안 유지했던 샤오슈 군은 “매 끼니 식사 때마다 젓가락을 내려놓고 한 숨을 쉴 정도로 고지방 식단이 힘들었었다”면서 “체중 증량 마지막 시기에는 고기를 굽고, 고지방 열량의 우유를 끼니마다 물처럼 마시는 것이 몹시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도 “지난 3개월 동안 폭식을 유지할 수 있었던 유일한 원동력은 아버지의 건강이었다”면서 “폭식 후 다리가 퉁퉁 붓고 구토 증상이 있을 때마다 곁에서 지켜보던 어머니가 눈물을 보이기도 했지만, 아버지와 함께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는 원동력이 됐다”고 설명했다. 임지연 통신원 808ddongcho@gmail.com
  • 오정연 11kg 증량. 혹시 그 일 때문에?

    오정연 11kg 증량. 혹시 그 일 때문에?

    오정연 11kg 증량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방송인 오졍연, 모델 송경아가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송경아는 “임신 당시 16kg가 쪘다가 산후조리원에서 2주 만에 14kg를 감량했다. 산후조리원에서 윗몸일으키기나 필라테스를 했다”면서 “20년 동안 모델 하면서 몸무게가 늘 똑같았다. 살이 잘 안 찌는 체질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오정연은 “마치 모범생이 ‘난 시험 전날만 공부해’하는 것 같다”며 부러워했다. 이어 송경아가 “밀가루를 너무 좋아해서 별명이 밀가루 요정이다. 파스타, 빵, 칼국수를 직접 만들어 먹는다”고 밝히자 오정연은 “불공평하다. 저는 작년에 갑자기 11kg가 쪘다. 30대 중반이 되니 (살이) 빠지질 않는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오정연 전 KBS 아나운서는 프리선언 후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4월 서울 마포구에 카페를 개업, 카페 사장님으로 깜짝 변신했다. 특히 지난 5일 녹화가 진행된 이날 방송분은 오정연이 가수 강타의 사생활을 폭로하는 글을 작성한 뒤 처음으로 출연한 예능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았다. 오정연은 지난 2일 SNS를 통해 “반 년 가량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며 하루가 멀다 하고 만나온 연인이 다른 여자와 한 침대에서 발견됐다”며 강타를 우회적으로 언급했다. 이 폭로로 양다리 논란에 휘말린 강타는 “저로 인해 상처받은 당사자분과 주변 사람들, 본의 아니게 언급되신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며 지난 4일 공식사과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In&Out] 왜 국제스포츠대회만 황금 거위를 독식해야 할까/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연구위원

    [In&Out] 왜 국제스포츠대회만 황금 거위를 독식해야 할까/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연구위원

    193개국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28일 막을 내렸다. 두 달 전 결성된 한국 여자 수구팀이 91골을 먹고 한 골을 넣어 감동(?)을 주었다고 한다. 급조된 수구팀처럼 수구경기장도 축구장에 철근을 깔고 임시 수조 두 개를 올린 급조된 경기장이다. 그런데 이렇게 수구팀을 만들고 수구경기장을 만드는 예산은 어떻게 조달할까.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단점은 돈이 든다는 것이다. 국가 정책은 예산제약하에 효과를 분석해야 한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그런데 국제스포츠대회에 대한 지원 예산은 기존 재원을 아껴서 마련하는 것이 아니라 황금알을 낳는 거위처럼 새롭게 창출할 수 있다. 그 화수분이 ‘토토복권 증량발행’이다. 로또복권, 연금복권, 긁는복권 등 우리가 아는 대부분의 복권 이익금은 복권기금에 속하게 된다. 그리고 다양한 복권기금 사업의 공통 재원이 된다. 그러나 토토복권의 이익금은 복권기금에 속하지 않고 ‘국민체육진흥기금’이라는 별도의 주머니로 들어간다. 즉 토토복권의 이익금은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들어가 원칙적으로 체육 관련 사업만 할 수 있는 재원이 된다. 토토 수익 금액이 로또를 추월한 지는 벌써 몇 년 되었다. 지난해 로또 수익금은 4조원에 못 미치지만 토토 수익 금액은 약 5조원에 달한다. 그런데 토토에는 원래 계획된 일반발행 외에 추가로 발행할 수 있는 증량발행이 있다. 그리고 증량발행을 요청할 수 있는 권한은 국제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유일하다. 즉 특정 국제대회조직위원회는 토토를 추가로 더 발행해 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 정해진 황금알만 얻을 수 있는 행운이 아니라 황금알을 낳게도 할 수 있는 권한이라니 정말 부러운 능력이다. 실제로 세계수영선수권조직위에 전달된 토토 증량발행 액수는 약 100억원에 달한다. 세계수영선수권 같은 ‘국위를 선양’할 수 있는 국제경기대회를 치를 수 있는 재원을 이렇게 손쉽게 마련할 방법이 있으면 좋은 것이 아닐까? 복권과 경마 같은 사행산업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사감위)가 통합 관리하고 있다. 사감위는 부작용을 관리하고자 전체 발행 총량을 규제하는데, 증량발행은 이를 무력화한다.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회 문제는 차고 넘친다. 국제스포츠대회 재원 마련이 사행산업 총량규제의 원칙을 어기고 증량발행의 유일한 권한을 줄 만큼 가장 중요하다는 논리적 근거와 사회적 합의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국제 스포츠대회에 필요한 재원을 화수분처럼 별도로 외부에서 조달한다면 국제 스포츠대회에 쓸 적절한 예산 규모를 산정하기 어려워진다. 국제 스포츠대회에만 허용된 증량발행이라는 공돈의 유혹은 국제 대회를 사회적으로 가장 알맞은 수준보다 과다 공급될 수 있게 만든다. 오늘 편의점에서 2+1의 유혹으로 추가 구매한 요구르트가 여전히 내 책상 한 구석을 차지하는 것처럼.
  • 선미, 50kg 인증 “종잇장 몸매→볼륨+건강美”

    선미, 50kg 인증 “종잇장 몸매→볼륨+건강美”

    가수 선미가 50kg 몸무게를 인증해 화제다. 선미는 17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중계 사진을 공개했다. 체중계에는 ‘50kg’이라는 숫자가 나타나 있다. 선미가 몸무게를 공개한 것.선미는 166cm의 키에 40kg대 초반의 몸무게로 가냘픈 몸매로 인해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그러나 선미는 최근 월드 투어를 위해 체중을 증량해 8kg을 찌웠다고 밝혔고, 50kg이 된 사실을 직접 인증해 눈길을 끈다. 한편 선미는 지난 15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2019 선미미 THE 1ST WORLD TOURWARNING - ENCORE’를 열고 북미, 아시아, 유럽 지역을 순회한 월드투어를 마무리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월드피플+] 백혈병 아버지 살리기 위해 살 찌우는 11살 소년의 사연

    [월드피플+] 백혈병 아버지 살리기 위해 살 찌우는 11살 소년의 사연

    중국 허난(河南)성 북부 신샹(新鄕)시에 사는 루 지콴은 하루 다섯끼를 먹으며 지난 3개월간 10kg 이상 살을 찌웠다. 열한살짜리 이 소년은 앞으로 50kg까지 체중을 불리는 게 목표다. 펑파이뉴스 등 중국 현지매체는 아버지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기름진 고기를 먹고 있는 소년 루 지콴의 사연에 주목했다. 소년의 아버지 루 야닝은 7년 전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조금씩 호전되는 듯 했던 그의 병세는 지난해 8월부터 다시 악화되기 시작했다. 이제 남은 건 골수이식뿐. 다행히 아들 루 지콴의 골수가 그와 일치했고 희망이 보이는 듯 했다. 그러나 30kg 불과한 체중 때문에 아들의 기증은 불가능했다. 루 지콴은 현지언론에 “의사선생님은 내가 아버지에게 골수를 기증하려면 적어도 45kg은 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상적인 체중은 50kg”이라고 말했다. 어떻게든 아버지를 살리고 싶었던 소년은 지난 3월 기름진 고기와 쌀밥 등 고칼로리 식단으로 하루 다섯끼를 챙겨 먹으며 체중 증량에 돌입했다. 갑작스럽게 살이 찌면서 친구들의 놀림감이 되었지만 그런 건 아무래도 좋았다. 친구들이 놀려 상처를 받지는 않았느냐는 질문에도 루는 단호하게 아니라고 대답했다. 소년은 “아버지를 구할 수 있다는 게 자랑스럽다”면서 “아버지부터 살린 뒤 살은 나중에 뺄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러나 루의 식비가 늘면서 가족의 재정상태는 더욱 악화됐다. 그간 가족의 생활비는 루의 어머니가 식료품점에서 일하며 버는 돈으로 충당했지만 한계에 다다랐다. 그녀의 한 달 수입은 2000위안(약 34만 원) 남짓. 남편의 병원비도 제대로 치르지 못할 수준이다. 루의 어머니는 “매달 남편 병원비로 3000위안(약 51만 원)이 나간다. 그간 병원비로 50만 위안(약 8500만 원) 정도를 썼는데 대부분 친구나 친척에게 빌린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고혈압과 심장질환으로 고생하는 시부모의 간병비와 8살 쌍둥이의 양육비도 감당할 길이 막막하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루의 식사는 그녀가 일하는 식료품점에서 팔다 남은 값싼 고기에 의존하고 있다. 루 가족의 딱한 사정을 접한 지역사회는 이들을 돕기 위한 모금 운동을 시작했다. 루 지콴의 담임 선생은 “루가 갑자기 살이 찌면서 아이들이 놀리기 시작했지만 사연을 들은 뒤에는 모두 손가락질을 멈췄다”면서 “친구들은 물론 교직원들도 한 마음 한 뜻으로 루 아버지의 쾌유를 빌고 있다”고 설명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장동건 “‘아스달 연대기’ 타곤 役 위해 8kg 증량”

    장동건 “‘아스달 연대기’ 타곤 役 위해 8kg 증량”

    배우 장동건이 ‘아스달 연대기’ 타곤 역을 위해 8kg을 증량했다고 고백했다. 오는 6월 1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를 담는다. 장동건은 ‘아스달 연대기’에서 새녘족의 족장, 아스달 부족 연맹장인 산웅(김의성 분)의 아들이자 천재적인 전략가인 대칸부대 수장 타곤 역을 맡았다. 극중 타곤은 10대의 어린 나이에 대 전쟁을 승리로 이끈데 이어 반란을 일으킨 변방의 부족까지 정리하면서 영웅으로 추앙받게 된 인물이다. 자신의 부족을 살리고자 아스달로 온 은섬(송중기 분)과 숙명의 맞대결을 펼친다. 지금껏 만나보지 못했던 파격적인 스타일과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일 장동건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장동건은 ‘아스달 연대기’의 시놉시스와 대본을 처음 받고 읽어내려 갔을 때를 떠올리며 “새로운 세계관과 이야기에 빠져들었고, 마지막 장까지 눈을 뗄 수가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아스달 연대기’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최고의 작가님들과 감독님, 배우 분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이 가장 컸다”라고 운을 뗀 후 “선과 악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연민까지 느껴지는 타곤의 캐릭터에 끌려 선택하게 된 것 같다”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장동건은 “아스달 최고 전사이며 리더인 타곤의 외형을 만들기 위해 운동으로 8kg 정도 몸을 키웠다”라고 밝혔다. 또한 “차츰 권력자로 성장해가는 타곤의 상황에 맞게 대사 톤도 바꿔나갔다”라고 덧붙였다. 관전 포인트에 대해 장동건은 “우리에게 익숙한 역사적 사실, 선입견을 조금 내려놓고 보기 시작한다면 이 드라마의 새로움과 흥미로운 세계관에 흠뻑 빠져들게 될 것”이라는 말로 호기심을 자아냈다. 한편, tvN 새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자백’ 후속으로 오는 6월 1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김동욱, 본격 하드캐리의 서막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김동욱, 본격 하드캐리의 서막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김동욱이 첫 회부터 하드캐리 열연을 펼쳐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지난 8일 첫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극본 김반디, 연출 박원국, 이하 ‘조장풍’)에서 주인공 조진갑 역을 맡은 김동욱이 캐릭터에 완벽하게 스며든 모습으로 극을 이끌었다. 1, 2회 방송에서는 왕년에는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던 유도선수 출신 체육교사 조진갑이 현재는 무사안일, 철밥통의 아이콘을 꿈꾸며 근로감독관이 된 사연이 그려졌다. 현재와 과거 조진갑의 이야기를 속도감 높게 그리며 집중도를 이끌었다. 또한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직업인 근로감독관의 직무와 역할을 담아 앞으로 김동욱이 펼칠 사이다 활약을 예고하기도. 김동욱은 근로자의 입장에서 부당함을 밝히고, 악덕 사업주에게는 법의 테두리 안에서 최선을 다해 응징하려는 모습을 탄탄한 연기력으로 그리며 공감과 쾌감을 동시에 이끌었다. 특히 과거 제자였던 선우(김민규 분)의 부당 해고와 임금체불 건을 접수하게 된 후 회사와의 싸움을 포기하라고 권유하러 나간 자리에서 진갑을 ‘빽’이라 믿고 무한 신뢰를 보내는 선우의 눈빛과 딸 진아(이나윤 분)의 자랑거리가 진갑이라던 말을 떠올리며 제대로 파헤쳐 보기로 결심한 장면은 현실 맞춤형 히어로의 탄생을 기대하게 했다.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OCN ‘손 the guest’ 이후 6개월여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 김동욱은 전작의 캐릭터를 모두 지워내고 ‘조장풍’내 조진갑으로 완벽히 변신했다. 비주얼만으로도 조진갑 캐릭터의 나이와 직업군은 물론 캐릭터의 전사를 표현하려고 노력한 흔적들이 여실히 드러났다. 유도 선수 출신의 캐릭터이기에 조준호 코치와 전직 유도 선수이자 UFC 선수인 김동현에게 도움을 받아 유도를 배우며 체중도 10kg 가량 증량했다. 또한 곳곳에 나오는 액션을 직접 소화하며 조장풍이 그려내는 정의 구현 스토리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이처럼 김동욱은 확연히 달라진 비주얼은 물론 김동욱 특유의 섬세한 감정연기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조장풍’에서도 가감 없이 발휘해 현실 맞춤형 히어로 조진갑의 사이다 활약을 이끌 전망이다. 김동욱, 김경남, 박세영, 류덕환 등의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 MBC 새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3, 4회는 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동욱 10kg 증량, 드라마 어떤 배역이길래?

    김동욱 10kg 증량, 드라마 어떤 배역이길래?

    김동욱 10kg 증량 소식이 전해졌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 배우 김동욱이 드라마 배역을 위해 체중을 10kg 증량했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다. 이날 라디오에는 MBC 새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배역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물었다. 이에 김동욱이 “배역 때문에 9~10kg 찌웠다”고 말하자 김신영은 “살이 찌는 것도 어려운데 어떻게 찌웠냐”고 물었다. 김동욱은 “처음 일주일은 4시간에 한 번씩 밥을 먹다가 탈이 나 3일 동안 죽을 먹었다”며 “소화가 잘 안되면 소화를 돕는 한약을 먹으며 밥을 먹어 살을 찌웠다”고 말해 프로다운 근성을 보였다. 한편 김동욱은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 조진갑(별명 조장풍)을 연기한다. 복지부동 무사안일 철밥통의 아이콘이 되고자 애쓰는 7급 공무원으로, 기본적으로 우직하고 성실하며 진실된 츤데레 상남자다. 특별근로감독관으로 발령나면서 다양한 사건과 마주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선미, 8kg 증량에도 날씬한 몸매 ‘전엔 41kg?’

    선미, 8kg 증량에도 날씬한 몸매 ‘전엔 41kg?’

    가수 선미가 8kg 증량에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선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TEP ON ME MOMMMYYYY”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선미는 청재킷, 청치마로 일명 청청패션을 보여주고 있다. 선미는 독특한 무늬의 스타킹을 신어 시선을 끌었다. 특히 8kg 증량 후 더욱 탄탄한 건강 몸매를 뽐냈다. 한편 선미는 최근 월드투어를 앞두고 8kg을 증량, 49kg를 유지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에어 멀티플라이어’ 기술과 350도 회전 기능… 초당 290ℓ 정화해 곳곳에 분사

    ‘에어 멀티플라이어’ 기술과 350도 회전 기능… 초당 290ℓ 정화해 곳곳에 분사

    다이슨은 밀폐율이 높은 현대식 생활공간에서 유해물질을 지속해서 막아줄 수 있는 기능적 요소와 함께 실생활에 더욱 적합한 기능·형태를 가진 공기청정기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공기청정기가 놓인 주변의 일정 면적보다 방 안 전체에 골고루 깨끗한 공기를 분사하는 것이 감지와 먼지·유해가스 제거만큼 중요하다는 점을 중요하게 반영했다. ‘다이슨 퓨어 쿨 공기청정기’는 제품 전면부의 LCD 창을 통해 실내 미세먼지나 유해가스 등의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다이슨만의 알고리즘으로 세 개의 센서에서 입력 신호를 처리해 실내 공기질을 측정한 수치들을 LCD 화면으로 나타낸다. 세 가지 센서 중 레이저 센서는 PM2.5사이즈의 미세먼지 수치를 감지한다. 또한 VOC(벤젠 및 폼알데하이드와 같은 휘발성 유기 화합물) 및 이산화질소(NO2)를 감지하는 센서와 상대습도·온도를 체크해주는 센서가 있어 실내 공기 질 전반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다이슨 링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도 공기 오염도·온도·습도 등을 체크하고,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기존 다이슨의 공기청정선풍기보다 더 긴 필터에 헤파를 60% 증량한 활성탄소 필터를 탑재했다. 9m 길이를 200번 접어 봉인한 헤파필터는 기존 필터보다 3m가량 더 늘어나 본체를 360°로 감싸고 있다. 이런 구조로 EN1822 시험기준에 따라 0.1마이크론 크기의 미세먼지까지 99.95% 잡아낸다. 함께 탑재된 활성탄소 필터는 트리스(Tris)로 덮여 있어 폼알데하이드나 벤젠 등 유해가스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필터 교체 시기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다이슨 링크 앱’과 제품 전면부 LCD창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이슨 퓨어 쿨 공기청정기는 다이슨만의 에어 멀티플라이어 기술과 350° 회전 기능을 통해 초당 최대 290ℓ의 정화된 공기를 집 안 구석구석 분사한다. 찬바람이 필요하지 않은 계절에는 제품 후면 분사 모드(Diffuse mode)를 통해 바람을 뒤쪽으로 나오게 할 수 있다. 반대로 정화된 공기로 시원한 바람을 쐬고 싶을 땐 전면 에어 플로우 모드를 사용하면 된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아모레퍼시픽 ‘메타그린’, 체지방·피부관리 이너뷰티 솔루션

    아모레퍼시픽 ‘메타그린’, 체지방·피부관리 이너뷰티 솔루션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솔루션 브랜드 바이탈뷰티는 잦은 외식, 불규칙한 식사 습관으로 늘어나는 체지방과 콜레스테롤 관리에 특화된 ‘메타그린’을 업그레이드했다. 메타그린은 외식으로 인한 고탄수화물·고당류·고지방 위주 식습관을 고려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새롭게 선보인 메타그린의 녹차 카테킨 함량은 기존보다 30㎎ 더 많은 360㎎으로 증량됐다. 아모레퍼시픽이 독자 개발한 세 가지 녹차 성분배합 ‘카테플러스 TM’을 적용해 녹차 카테킨과 비타민C 외에도 부원료로 녹차 잎의 1%에 해당하는 귀한 성분인 녹차 플라보놀과 녹차 다당체를 함유시켰다. 성인남녀 누구나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1일 1회 3정씩 식사 전 또는 후에 물과 함께 섭취한다. ‘바이탈뷰티 슈퍼콜라겐’은 2010년 출시된 이후 10년 동안 꾸준히 인기인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저분자 콜라겐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이너뷰티 제품으로 콜라겐 생성이 활발해지는 매일 저녁 기초 스킨케어 이후 한 앰플씩 섭취하면 좋다. 평소 간편한 콜라겐 섭취를 원하거나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 관리를 원하는 이들을 겨냥한 제품이다. 업그레이드된 바이탈뷰티 슈퍼콜라겐엔 분자량이 매우 작은 액상형의 저분자 피시 콜라겐 펩타이드가 기존보다 10% 증가, 3300㎎ 함유됐다. 심신 안정과 숙면을 돕는 유산균 녹차 발효 추출분말 함량은 이전보다 66% 높아졌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공복자들’ 테이, 20kg 증량에 결국 공복 ‘라면 10봉 기본’

    ‘공복자들’ 테이, 20kg 증량에 결국 공복 ‘라면 10봉 기본’

    ‘공복자들’ 테이 수제버거 먹방과 더불어 대식가에 등극했다. 8일 방송된 MBC ‘공복자들’에는 가수 테이와 SF9(에스에프나인) 멤버 찬희가 공복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테이는 절친이자 동거인 찬형이 오자마자 중국집으로 향한 테이는 혼자서 탕수육+짜장+짬뽕 세트메뉴를 시켰다. 오히려 사장님이 “곱배기가 아닌 그냥 짬뽕과 짜장면만 드시라”고 만류할 정도였다. 김숙은 “뭐 하시는 거냐”고 질문을 던졌고 테이는 “저게 나의 1인분이다. 그래서 같이 간 사람에게 물어본다”며 대식가 면모를 뽐냈다. 그러나 테이의 ‘최후의 만찬’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PC방으로 향한 테이는 스무디와 탄산음료를 비롯해 3개의 핫도그, 낙지 볶음밥을 끊임없이 먹으며 게임을 이어갔다. 이와 함께 테이는 “중학교 2학년 때 뷔페에서 쫓겨난 적이 있어 뷔페를 못 간다”고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또 입맛이 없다던 테이는 밥을 안 먹었다는 동생과 함께 라면 10봉지를 단숨에 흡입하는 반전 모습을 선보였다. 테이의 영상은 개그맨 김준현도 감탄시켰다. 김준현은 “나태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테이씨는 일상에서도 이정도다”라며 자신의 모습을 반성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조미녀 “‘SKY 캐슬’ 출연 관심 감사..열심히 연기할 것” 소감

    조미녀 “‘SKY 캐슬’ 출연 관심 감사..열심히 연기할 것” 소감

    조미녀가 JTBC 드라마 ‘SKY 캐슬’ 김서형 딸 케이 역으로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5일 조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케이의 정체가 딸로 밝혀졌는데요, 저 남자 아니고 여자 맞아요”라며 시청자들을 향해 인사를 전했다. 조미녀는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에서 김주영(김서형 분)의 딸 케이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조미녀는 이어 “작은 분량임에도 많이 응원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외모 관련 이야기가 많은데 케이를 연구하면서 18kg 증량했습니다”라며 “나이가 있어 보이는 부분. 음, 숫자는 무시 못하나봅니다. 그래도 여고생이냐고 민증검사 꼬박 받는데 캐릭터로 봐주세요”라고 설명했다. 또한 조미녀는 “작은 관심에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SKY 캐슬’ 그리고 김주영 엄마와 케이는 어떻게 될지 저도 무지 궁금해요. 저도 열심히 연기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플레이어’ 이시언의 재발견 그리고 태원석의 발견

    ‘플레이어’ 이시언의 재발견 그리고 태원석의 발견

    ‘플레이어’ 배우 이시언과 태원석이 빛나는 존재감으로 새로운 발견을 이뤄냈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OCN 토일 오리지널 ‘플레이어’(연출 고재현, 극본 신재형, 제작 아이윌 미디어, 총 14부작)에서 캐릭터를 입체감 있게 표현하며 유쾌함과 통쾌함을 동시에 선사한 이시언과 태원석. 부패 권력 집단을 응징하며 팀 플레이어로 끈끈한 의리를 보여줬을 뿐 아니라 각자의 서사를 탄탄한 연기력으로 선보인 이들은 첫 방송 직후부터 매회 시청자들의 응원을 한 몸에 받았다. 먼저 ‘그 사람’의 불법 캠프에서 온갖 수모를 당하며 일하던 중 하리의 도움으로 빠져나오며 팀 플레이어에 합류한 해킹 마스터 병민(이시언). 언제 어디서든 자유자재로 모든 정보를 빼내며 부패 권력 집단을 응징할 증거들을 모아 팀 플레이어의 키 플레이어 역할을 톡톡히 했다. 뿐만 아니라 극의 재미를 한껏 끌어올린 유쾌한 애드리브로 팀원들과의 케미를 앞장서서 이끌었다. 플레이어들과 함께 펼친 유쾌한 생활 연기부터 과거의 진실을 알게 되며 보여준 깊이 있는 연기까지 폭 넒은 연기를 선보인 ‘플레이어’ 임병민은 배우 이시언의 재발견이었다. 병민이 자신의 손으로 하리(송승헌)의 아버지이자 ‘그 사람’에 의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살해당한 검사인 최현기(허준호)의 사건 자료를 은폐시켰다는 사실을 알고 진심으로 괴로워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운 마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를 속죄하는 마음으로 자신에게 폭언과 폭행을 일삼아 트라우마를 안긴 천회장(곽자형)이 있는 비밀 캠프를 찾아가 모든 범죄 증거들을 빼내 하리에게 메일로 전송하고 자신을 구하러 온 하리 앞에서 눈물을 참는 모습은 병민이 장난기 가득한 모습 뒤 숨겨놨던 뜨거운 의리를 엿볼 수 있었던 감정선을 살린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데뷔 이래 첫 드라마 주연을 맡으며 캐릭터를 위해 몸무게를 무려 35kg 증량했다고 밝힌 주먹요정 도진웅 역의 태원석은 완벽한 싱크로율의 캐릭터를 보여줄 거라는 기대를 현실로 만들었다. 첫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거구의 다부진 몸으로 화려한 맨몸액션을 선보이며 팀 플레이어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해결사 역할을 해낸 것. 반면 귀여운 앞치마를 입고 요리를 하고 큐티클 정리를 하는 등의 섬세한 모습을 능청스럽게 연기하며 반전매력을 더했다. 특히 지난 4회에서 불법 싸움 도박판에 선수로 투입된 진웅의 모습은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이를 역대급 액션 연기로 진웅의 파워풀한 매력을 제대로 살리며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액션씬을 탄생시킨 태원석은 새 액션스타의 탄생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유쾌한 연기부터 섬세한 감정연기까지 폭넓은 연기를 펼친 이시언과 상반된 외면과 내면으로 반전매력을 선보이며 등장마다 깊은 인상을 남긴 태원석. 사건의 본질을 깨닫고 과거의 진실을 마주한 이들은 송승헌과 함께 최종 악인 ‘그 사람’ 김종태를 응징하기 위해 종영까지 어떤 활약을 보여줄까.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는 ‘플레이어’.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20분, OCN 방송. 사진제공 = OCN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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