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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랠리 마치고 ‘타임아웃’ K증시...반도체 ‘훨훨’ 조선·원전은 ‘주춤’

    9월 랠리 마치고 ‘타임아웃’ K증시...반도체 ‘훨훨’ 조선·원전은 ‘주춤’

    9월 한달 ‘불꽃랠리’를 거듭한 국내 증시가 코스피 3500이라는 역사적 발걸음을 내딛으며 추석 황금연휴 ‘타임아웃’에 들어갔다. 연휴를 코앞에 두고 터진 호재까지 겹친 반도체 업종의 주가는 훨훨 날아오르며 코스피 상승을 견인한 반면, 조선과 원자력 발전 등 ‘허니문랠리’(정권 초 증시 상승)를 견인했던 종목들은 주춤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휴 직전 마지막 거래일인 지난 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0% 오른 3549.21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가 3500선을 뚫은 것은 사상 처음이다. 9월 한달 동안에만 7.49% 상승하며 3400선 위에 안착했던 코스피는 10월 들어 단 2거래일 동안에만 3.64% 추가로 오르며 투자자들의 귀성길 발걸음을 가볍게 했다. 3200을 전후해 박스권을 형성했던 코스피를 3500선 위로 끌어올린 것은 국내 증시 대표 종목이자 반도체 업종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였다. 8월 이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주가가 각각 27.69%와 47.02% 상승했다. 이 같은 상승세에 힘입어 삼성전자는 ‘9만전자’, SK하이닉스는 ‘40만닉스’의 벽을 한때 넘어서기도 했다. 이 기간 외국인 투자자들은 삼성전자를 7조 1758억원, SK하이닉스를 1조 6747억원 순매수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만나 ‘스타게이트 이니셔티브’ 일환으로 새로운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한 것도 연휴 직전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의 역대급 순매수에 파괴적인 투톱(삼성전자·SK하이닉스)이 폭등하며 코스피가 신고가를 견인했다”며 “긴 추석 연휴를 앞둔 위험회피 심리도 외국인의 반도체 사랑 앞에서 힘쓰지 못한 하루였다”고 평가했다. 반면 지난 6월 새 정부 출범 초 국내 증시 상승세의 원동력이 됐던 조선과 원전 등 업종은 이 기간 상대적으로 주춤했다.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에 힘입어 주가가 크게 올랐던 한화오션(-0.45%)과 대한조선(-7.10%) 등은 주가가 제자리걸음을 하거나 큰 폭으로 떨어졌다. 한전기술(-7.03%)과 두산에너빌리티(+5.02%) 등 원전 관련 종목들도 반도체 업종 주가와 지수 상승세에 비해 약세를 보였다. 박기훈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지주사 등 종목 강세에 조선 등 기존 주도주들의 매력이 상대적으로 약화되면서 차익 실현 움직임이 일고 주가가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 “흐름 끊기면 안돼” 증권사 추석 연휴 해외주식 거래 이벤트 풍성

    “흐름 끊기면 안돼” 증권사 추석 연휴 해외주식 거래 이벤트 풍성

    팔란티어 1주 증정·수수료 전액 면제…추석 특집 해외주식 혜택 풍성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주요 증권사들이 해외주식 투자 수요에 대비해 각종 이벤트와 24시간 거래 지원에 나섰다. 5일 증권가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내년 12월 말까지 국내·미국 주식 거래 및 달러 환전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추첨을 통해 소수점 미국 주식을 지급하는 ‘해외주식 모으기’ 프로모션도 병행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온라인 플랫폼 ‘뱅키스’ 고객을 대상으로 추석 특집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10일까지 2억원 이상 거래 시 최대 30만원을 돌려주며, 팔란티어 주식 1주를 추가로 증정한다. 추천인·피추천인 모두 혜택을 주는 공유형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고객 편의성 측면에서도 서비스가 강화된다. 대신증권은 3일부터 9일까지 해외주식데스크를 운영하며, 미국·중국·일본·홍콩 4개 국가는 온라인 매매, 영국·독일·프랑스 등 13개 국가는 전화 매매를 지원한다. 미국 주식 원화주문서비스는 연휴 중에도 제공되며 환전 수수료 100% 면제 혜택이 붙는다. 메리츠증권은 해외주식·파생상품 데스크를 24시간 가동해 미국·일본·홍콩·베트남·유럽 등 18개국 거래를 지원한다. 신한투자증권도 글로벌 데스크를 통해 온라인·오프라인 매매를 모두 지원하며 전문 인력이 24시간 대기해 시황 안내와 주문 접수를 돕는다. 하나증권은 21개국 주식 거래를 지원하며, 중국·대만·홍콩을 제외한 모든 시장에서 정상 거래를 제공한다. 해외 데스크는 연휴 내내 24시간 운영 체제를 유지해 투자자들이 불편 없이 거래할 수 있도록 했다.
  • 추석엔 ‘용돈 대신 주식’… 증권사, 미성년 계좌 마케팅 경쟁

    추석엔 ‘용돈 대신 주식’… 증권사, 미성년 계좌 마케팅 경쟁

    추석 전후 미성년 이벤트 경쟁 한창비대면 계좌 허용 이후 꾸준히 증가절세 효과에 장기투자 선호도 확산 ‘용돈 대신 주식’이 추석 트렌드로 부상하자 증권사들이 미성년 계좌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주요 증권사들은 미성년 고객을 겨냥한 이벤트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키움증권은 현재 ‘우리아이 미국주식 더 모으기’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2006년 이후 출생한 미성년자가 비대면 해외주식 거래 계좌를 신규 개설하면 최대 9만원 쿠폰을, 기존 고객에게는 2만원 쿠폰을 지급한다. 해외주식 매수와 환전 수수료 면제 혜택도 포함돼 있다. 미래에셋증권도 비대면 다이렉트 계좌 신규 개설자를 대상으로 ‘WELCOME 이벤트’를 운영 중이다. 생애 첫 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 2만원 혜택과 해외주식 투자지원금, 일정 기간 수수료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자녀 명의 계좌 역시 부모 확인 절차를 거치면 참여할 수 있다. 이러한 마케팅은 제도 변화에 힘입은 측면이 크다. 금융위원회는 2023년 4월 ‘비대면 실명확인 가이드라인’을 개편해 부모가 지점 방문 없이도 모바일을 통해 미성년 자녀 명의 계좌를 개설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전에는 인감과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해 영업점을 찾아야 했지만, 제도 개선 이후 계좌 개설 절차가 한층 간소화됐다. 증권업계에서는 이 조치 이후 미성년 계좌 개설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본다. 특히 명절 시즌에는 수요가 더 몰리는 경향이 있다는게 업계 설명이다. 증여세 절세 효과도 미성년 계좌 확대의 중요한 배경이다. 미성년자는 10년간 2000만원까지 증여세 없이 자산을 이전받을 수 있고, 증여된 돈으로 산 주식에서 발생한 매매차익이나 배당금에는 과세가 적용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부모들이 자녀 계좌를 통해 장기 성장주나 배당형 상장지수펀드(ETF)를 사주는 경우가 많다는 분석이 나온다. 증권사 관계자는 “명절은 자녀에게 주식을 선물하려는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라면서도 “증여세 규정과 투자 리스크를 충분히 이해한 뒤 계좌 개설과 투자를 결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연휴 끝나면 투자해볼까…10월 국내 증시 이끌 주도주는?

    연휴 끝나면 투자해볼까…10월 국내 증시 이끌 주도주는?

    10월 주도주, 반도체·방산·증권·인바운드 업종 부각9월 코스피 7.5% 상승… 10월 변수는 실적·변동성9일 공개 FOMC 의사록서 금리 인하 신호 시 유동성 확대 기대“SK하이닉스·현대로템 등 이익 모멘텀 종목 집중” 추석 연휴 이후 국내 증시 향방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9월 한 달간 코스피는 7.5% 넘게 오르며 계절적 약세론을 비껴갔지만, 10월에는 변동성 확대와 실적 시즌이라는 변수가 맞물리며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증권가는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일본 정치 일정, 한미 무역협상 등 대외 불확실성을 경계하면서도 장기적인 상승 흐름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10월은 전통적으로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며 주가가 흔들린 시기였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단기 밸류에이션이 이미 저항권에 진입한 만큼 실적 시즌이 코스피 변동성을 자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긴 연휴 동안 글로벌 이벤트에 즉각 대응하기 어려웠던 점도 단기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오는 9일 공개되는 9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금리 인하 방향성이 뚜렷해질 경우 연말까지 유동성 확대 효과가 증시를 지탱할 수 있다는 기대도 있다. 업계가 주목하는 10월 주도주는 반도체, 기계, 방산, 증권 등이다. 글로벌 인공지능(AI) 수요가 여전히 강하고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IT·AI 중심의 실적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4분기 학회 시즌에 맞춘 바이오 업종,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이후 한한령 해제 기대감이 살아나는 인바운드 업종(화장품·호텔·레저)도 주목받고 있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셧다운 같은 돌발 악재가 단기 충격을 줄 수 있지만 주식시장은 이를 흡수할 체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개별 종목으로는 SK하이닉스, 한솔케미칼, HD한국조선해양, 현대로템, 삼성중공업, 파마리서치, 에이피알 등이 꼽힌다. 이들은 이익 모멘텀이 뚜렷하거나 현금 흐름이 안정적이라는 공통점을 가진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10월에는 이익 모멘텀이 존재하는 업종을 압축해 대응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동양 거래대금 3천922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동양 거래대금 3천922억 돌파

    코스피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양(001520)이 3,749만8,406주가 거래되며 코스피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주가는 993원이며, 거래대금은 3,922억1천만원에 달해 시가총액의 약 165.5%를 차지한다. PER -2.85, ROE -9.94로 재무 지표에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거래량과 거래대금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8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3,063만8,299주의 거래량과 2조 7,509억원의 거래대금을 기록하며 거래량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은 약 51.7%로, PER 20.08과 ROE 9.03을 기록하며 재무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반도체 대장주로서 시장에서 여전히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거래량 3위인 제이준코스메틱(025620)는 4,975,532주가 거래되며 현재가 15,500원, 등락률은 +1.84%에 머무르고 있다. 이어서 SK하이닉스(000660)는 10.69% 상승하며 4,824,801주가 거래되고 있으며, 디아이(003160)는 4,639,926주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0.83% 하락하고 있다. 서울식품(004410), 한화투자증권(003530), 신성이엔지(011930), 한화투자증권우(003535), 삼성전자우(005935)가 각각 거래량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코오롱모빌리티그룹(450140) ▼4.00%, HJ중공업(097230) ▼2.54%, 두산에너빌리티(034020) ▲0.31%, 다이나믹디자인(145210) ▼7.11%, 미래에셋증권(006800) ▲5.48%, 한미반도체(042700) ▲5.58%, 명인제약(317450) ▲3.08%, 삼성중공업(010140) ▼0.23%, SK증권(001510) ▲2.26%, 일동제약(249420) ▼5.50%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한화투자증권우와 SK하이닉스를 꼽을 수 있다. 한화투자증권우는 12.90%의 급등으로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거래대금이 시가총액 대비 약 815.6%로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SK하이닉스는 10.69%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약 65.9%를 차지해 투자 심리가 뜨겁다. 반면, 일동제약과 다이나믹디자인은 각각 -5.50%와 -7.11%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거래대금 대비 시가총액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아 매도세가 우세한 것으로 해석된다. 전체적으로 코스피 시장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으며, 거래량과 거래대금의 상위 종목들은 각기 다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반도체 및 금융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미국 증시 지수 종합

    [서울데이터랩]미국 증시 지수 종합

    1일(현지시간) 미국 주요 지수는 보합세를 보였다. 다우존스, 나스닥 종합, S&P 500 지수 모두 1% 미만의 등락률을 기록하며 큰 변동 없이 마감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뉴욕 거래소(NYSE)에서 46,441.10포인트로 마감하며 43.21포인트(0.09%) 오른 모습을 보였다. 하루 거래량은 554,414천주로 집계되었으며, 시작가는 46,366.78포인트, 최고가는 46,528.78포인트, 최저가는 46,276.39포인트였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나스닥 증권거래소(NASDAQ)에서 22,755.16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95.15포인트(0.42%) 올랐으며, 하루 거래량은 1,662,495천주였다. 시작가는 22,530.95포인트, 최고가는 22,782.58포인트, 최저가는 22,516.74포인트로 나타났다. S&P 500 지수는 뉴욕 거래소에서 6,711.20포인트로 마감하며 22.74포인트(0.34%) 상승했다. 하루 거래량은 3,495,588천주였으며, 시작가는 6,664.92포인트, 최고가는 6,718.48포인트, 최저가는 6,656.20포인트였다. 한편, 다우운송, 나스닥 10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각각 -62.58포인트(-0.40%), 120.88포인트(0.49%), 130.46포인트(2.05%)의 변동을 보였다. VIX 지수는 16.29포인트로 마감하며 0.01포인트(0.06%) 오르며 큰 변동 없이 마감했다. VIX 지수가 20 미만이라는 점은 시장의 변동성이 비교적 낮고 안정적인 상태임을 시사한다.
  • LG전자, 인도법인 14일 상장… 1조 8000억원 투자 여력 확보

    LG전자가 오는 14일 인도법인을 증시에 상장한다고 1일 밝혔다. 전날 인도법인 지분의 15%를 구주 매각하기로 의결한지 하루 만에 상장 절차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LG전자는 이날 인도증권거래위원회(SEBI)로부터 인도법인 상장 최종 승인을 받아 지분 15% 처분 금액과 처분 예정 일자를 공시했다. 공모가 밴드는 1조 7384억~1조 8350억원으로, 주당 공모가액은 1만 7000원(1080루피)~1만 8000원(1140루피)이다. 처분 예정 일자는 13일, 최종 상장일은 14일이다. 처분금액이 공모가 최상단으로 결정되는 경우 LG전자 인도법인은 최대 12조원 이상의 기업 가치를 평가받는다. 현재 인도 증시에 상장된 주요 가전 그룹의 시가총액과 비교해도 높은 수준이다. ‘월풀’ 인도법인의 시가총액은 2조 4000억원, 인도 타다그룹 계열의 가전 기업인 ‘볼타스’는 7조 2000억원이다. 기업공개(IPO)는 신주 발행 없이 LG전자가 구주 매각으로 자금을 전액 환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약 1조 8000억원 안팎의 현금이 일시에 LG전자에 들어온다는 뜻으로, LG전자는 해당 자금을 지분 투자, 인수합병 등 미래 성장 차원의 투자 여력을 확보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특히 LG전자는 기업간거래(B2B)를 질적 성장 중심으로 재편하는 만큼 해당 자금을 미래 성장 및 경쟁력 강화 분야에 투자하겠다는 입장이다. 인도법인 상장이 LG전자 본사의 주주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도록 5~10년 뒤 미래 경쟁력 확보 차원의 투자를 단행해 중복상장 논란을 해소하겠다는 취지로 보인다. 14억명의 인구와 높은 경제성장률로 주목받는 인도 가전 시장의 중요성도 상장 추진의 또 다른 배경이다. 인도의 주요 가전 보급률은 냉장고 40%, 세탁기 20%, 에어컨 10% 수준에 머무는 것으로 파악된다. LG전자는 1997년 인도 시장에 처음 진출한 이후 28년간 인도 전역에 걸쳐 철저한 현지 완결형 사업체제를 구축해 왔다. 
  • 외국인 웃음꽃, 개미 시무룩…3분기 코스피 성적 ‘극과 극’

    외국인 웃음꽃, 개미 시무룩…3분기 코스피 성적 ‘극과 극’

    외인 12조 순매수해 상승 주도삼전·하이닉스 등 반도체 우위개인 18조 매도… 수익률 부진 외국인의 반도체주 순매수가 써내려간 코스피 3분기 급등세에서 투자자별 희비가 엇갈렸다.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 10개 중 8개 종목이 상승한 반면, 개인은 7개 종목이 하락하며 부진을 면치 못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분기 코스피는 7월 5.66% 오르고 8월 1.83% 내린 뒤, 9월 다시 7.49% 상승하는 등 월별로 온탕과 냉탕을 오갔다. 7월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리 인하 가능성이 부각되며 외국인 자금이 크게 유입됐다가, 8월은 7월 31일 정부의 세제 개편안 발표가 시장 기대에 못 미치자 외국인이 순매도로 돌아서며 증시가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9월 들어서는 연준 기준금리 인하 현실화와 메모리 업황 회복 기대가 맞물리며 코스피가 반등했다. 코스피는 결국 외국인 자금 흐름에 따라 움직이며 지난 3분기 3071.70(6월 30일 종가)에서 3424.60(9월 30일 종가)까지 11.49% 뛰어올랐다. 같은 기간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 지수(7.79%), 유로스톡스 50 지수(4.28%), 홍콩항셍지수(10.11%), 상해종합지수(12.73%), 닛케이 225 지수(10.98%) 등 주요국 증시와 비교해도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외국인이 3분기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삼성전기, 이수페타시스, 삼성전자우, 한국전력, 카카오, 현대모비스, HD현대일렉트릭 등이다. 이 기간 외국인 순매수 거래대금이 총 12조 1100억원이었는데, 이 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순매수 규모만 8조 4602억원으로 약 70%를 차지했다. 상위 10개 종목 평균 수익률은 21.38%로, 한국전력(-8.27%)과 카카오(-0.67%)를 제외한 8개 종목이 상승했다. 반면 개인은 3분기 중 18조 4325억원어치를 내다 팔았다. 이 기간 개인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네이버, 삼성SDI, 카카오페이, LG CNS, SK텔레콤, HJ중공업, HMM, LG생활건강, 현대건설, 하이브 순이었다. 이들 10개 종목의 평균 수익률은 16.05%였지만, 세 자릿수 급등한 HJ중공업(252.20%)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부진했다. 네이버, 삼성SDI, 카카오페이 등 3개 종목만 상승했고, 나머지 7개 종목 중 6개는 두 자릿수 하락률을 기록했다. 기관은 같은 기간 2조 3722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전체 수급 흐름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지는 못했다. 전문가들은 외국인의 반도체주 순매수가 올해 코스피 상승을 이끈 핵심 요인이라고 분석한다. 3분기 실적 개선 기대가 높은 업종일수록 외국인이 많이 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상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 순매수 기간 대부분에서 외국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꾸준히 담았다”며 “이들 종목 없이는 코스피 상승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방증”이라고 말했다.
  • 빌드블록, 미국 부동산 AI 에이전트 서비스 출시

    빌드블록, 미국 부동산 AI 에이전트 서비스 출시

    - 글로벌 프롭테크 기업 빌드블록, 미국 부동산 관련 정보를 수집하여 전달하는 “미국 부동산 AI 에이전트” 서비스 출시- 해외 부동산 정보의 비대칭성을 해소하여,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미국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는 시장 선도 목표미국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빌드블록은 2025년 9월 대대적인 홈페이지 개편과 함께, 미국 부동산 정보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미국 부동산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출시했다. 빌드블록의 “미국 부동산 AI 에이전트” 솔루션에는 미국 부동산과 관련한 법률 정보, 미국 국세청 IRS, 연방 / County / City 공시자료, 미국 부동산 중개인 연합회 NAR 등에서 수집한 정보들이 활용되었다. 위 정보들을 빌드블록 자체의 RAG 모델(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검색증강생성 기술)에 학습시켜, 그 동안은 고객이 직접 미국 공공기관 사이트를 방문하거나, 미국 변호사, 회계사, 부동산 중개인을 통해서 물어봐야만 했던 정보들을 빌드블록 홈페이지에 방문하여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빌드블록은 삼성증권 SNI, NH 증권, 하나은행 등 주요 은행, 증권사의 WM 센터, 부동산 자문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이들과 함께 수만 건의 고객 상담 사례를 축적해온 바 있다. 한국의 개인고객(초고액 자산가), 기업고객들이 미국 부동산과 관련하여 어떤 궁금증이 있는지 충분한 데이터를 확보하였고, 이를 통해 고객들이 자주 묻는 질문들을 중심으로 AI 모델의 학습 데이터의 종류, 답변의 깊이 등을 조정하는 고도화 작업을 거쳤다. 빌드블록은 이번에 출시한 AI 솔루션 외에도, “미국 부동산 자산운용 솔루션”, “미국 부동산 탐색 솔루션” 등을 직접 개발하여 제공 중이다. “미국 부동산 자산운용 솔루션”은 미국 부동산에 투자한 고객들이,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한국에서도 부동산의 운용 현황을 직접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세입자들이 월세를 직접 납부할 수 있는 결제 기능, 미국 부동산을 투자/매입/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십 가지의 계약사항을 관리하는 기능을 포함한다. 최근에는 코리빙이나 공유오피스 등, 특수한 목적으로 운용되는 부동산 관리를 위하여 예약 기능, 체크인/체크아웃 기능 등을 맞춤형으로 개발해 제공하는 SaaS형 사업모델 도입에도 성공하였다. 이런 프롭테크 기술력을 활용한 사업 확장성을 근거로, 빌드블록은 2022년도 1억불의 기업가치(1,400억 원)를 인정받아 Series A 라운드 투자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 빌드블록이 해외 부동산 투자 시장의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는데, KB / 하나 / 신한 등 주요 금융지주사 산하의 VC와 두나무 앤 파트너스, 퓨처플레이 등 기술기반 스타트업에 주로 투자하는 VC가 함께 한다. 빌드블록은 마지막 투자 이후 폭발적인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 달성에 성공하며, 후속 투자유치 없이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빌드블록은 AI 솔루션을 포함한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고객들이 미국 부동산 투자, 운용, 개발 사업을 계획할 때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다양한 고객과의 미국 부동산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 중개를 넘어 투자자문, 건축 설계, 인허가, 건설 시공 등 부동산 개발 사업까지, 관련 서비스를 수직계열화하였고, “미국 부동산 투자 개발 운용그룹”, “부동산 투자자문그룹”, “기술개발그룹”으로 전문화한 조직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각 그룹별로 부동산 전문운용인력과 Tech 기술개발 전문인력을 적극 채용중이기도 하다. 빌드블록은 미국 부동산 투자 운용의 전문성 확보와, 이를 쉽고 안전하게 서비스할 수 있는 IT기술의 도입으로 해외 부동산 투자 시장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것을 궁극적인 사업 목표로 한다. 기업 관계자는 “최근 스테이블 코인 도입으로 STO 시장의 문이 열리는 등, 해외 대체 자산 투자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열리고 있다”며, “빌드블록은 이번 AI 솔루션 외에도 다양한 프롭테크 기술들을 도입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용감한컴퍼니, 25억 투자 유치 속 ‘삼쩜삼캠퍼스’ 정식 론칭

    용감한컴퍼니, 25억 투자 유치 속 ‘삼쩜삼캠퍼스’ 정식 론칭

    성인 교육 콘텐츠 기업 용감한컴퍼니(대표 양승윤)는 세무 도움 플랫폼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로부터 25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고, 프리미엄 재테크 교육 플랫폼 ‘삼쩜삼캠퍼스’의 정규 클래스를 9월 23일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삼쩜삼캠퍼스는 지난 7·8월 진행된 오프라인 세미나에서 수강 모집 시작 40분 만에 전석이 마감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어 9월 4일 진행된 ‘레벨업된 한국증시 대응전략’ 유튜브 라이브 강의에는 4,200명 이상이 접속하며 삼쩜삼캠퍼스 강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후 고객과 예비 투자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커리큘럼을 한층 더 정교하게 다듬었으며, 이러한 관심 속에 정식 출시 전부터 가입자가 이미 12만 명을 돌파했다. 삼쩜삼캠퍼스는 ‘프리미엄 재테크 학교’를 지향하며, 오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 흐름을 꿰뚫는 여의도 스페셜리스트들을 강사진으로 꾸렸다. 전 LS증권 리서치센터장 출신의 윤지호 경제평론가가 최고성장책임자(CGO)로 합류해 교육 전략과 콘텐츠 개발을 총괄하고 있으며, 퀀트 전문가 이상민 스페셜리스트, 섹터 분석가 박찬일 스페셜리스트와 함께 매주 시장 리포트와 포트폴리오 전략을 제공한다. 이번에 오픈한 ‘팀더윤쎈 - 주식투자, 함께고민 클래스 1기’는 총 6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강의는 판매 1주일만에 결제자 1,500명을 넘기며 초기 흥행 성과를 기록했다. 양승윤 용감한컴퍼니 대표는 “25년 한 해 동안 (주)자비스앤빌런즈로부터 SI 투자를 받고, 동시에 국내 최고의 경제평론가인 윤지호 센터장을 C레벨로 모시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 삼쩜삼캠퍼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만들어, 투자에 관심 있는 전국민 모두에게 올바른 투자 문화와 지식, 정보를 전달해 나가고자 한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1900억원 부당이득’ 혐의 방시혁 출국금지

    ‘1900억원 부당이득’ 혐의 방시혁 출국금지

    국내 최대 연예기획사 하이브의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기존 투자자를 속이고 1900억원 규모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출국금지됐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방 의장에 대해 출국금지 조처를 내렸다. 조치 시점 등 세부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방 의장은 하이브 상장 전인 2019년 벤처캐피털 등 기존 하이브 투자자들에게 기업공개 계획이 없다고 속인 뒤 자신과 관계있는 사모펀드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에 지분을 팔도록 한 혐의(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를 받는다. 이후 하이브의 IPO 절차가 본격화되자 사모펀드 측은 보유하던 주식을 매각했고, 방 의장은 사모펀드로부터 주식 매각 차익의 30%를 받는다는 계약에 따라 1900억원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자들은 방 의장의 말을 믿고 보유 지분을 팔았는데, 실제로는 하이브가 이 시기 IPO 사전 절차를 밟고 있었다는 게 금융당국 판단이다. 경찰은 지난 7월 서울 용산구 하이브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지난달 16일 방 의장을 검찰에 고발하면서 서울남부지검의 지휘를 받는 금융감독원 특별사법경찰도 같은 사안을 수사 중이다. 국세청도 하이브를 상대로 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방 의장은 지난달 15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방 의장은 포토라인에 서서 “제 일로 인해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고 밝혔다. 다만 자신에게 제기된 의혹에 대해서는 “하이브 상장 당시 관련 법률과 규정을 준수했다”는 입장이다.
  • [서울데이터랩]미국 증시 지수 종합

    [서울데이터랩]미국 증시 지수 종합

    30일(현지시간) 다우존스, 나스닥 종합, S&P 500 지수는 모두 소폭 상승하며 보합세를 보였다. 다우존스는 뉴욕 거래소(NYSE)에서 46,397.89로 81.82포인트(0.18%) 올랐다. 나스닥 종합은 나스닥 증권거래소(NASDAQ)에서 22,660.01로 68.86포인트(0.31%) 상승했다. S&P 500 지수는 6,688.46으로 27.25포인트(0.41%) 올랐다.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81.82포인트 오른 46,397.89를 기록하며 뉴욕 거래소에서 거래되었다. 하루 거래량은 584,789천주였으며, 시작가는 46,282.63, 최고가는 46,425.30, 최저가는 46,103.39를 기록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68.86포인트 상승한 22,660.01로 마감했으며, 하루 거래량은 1,717,022천주였다. 시작가는 22,580.36, 최고가는 22,671.39, 최저가는 22,493.96이었다. S&P 500 지수는 27.25포인트 오른 6,688.46을 기록하며, 하루 거래량은 3,519,970천주였다. 시작가는 6,656.19, 최고가는 6,691.25, 최저가는 6,641.00을 기록했다. 반면, 다우운송, 나스닥 10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각기 다른 흐름을 보였다. 다우운송 지수는 15,715.54로 54.86포인트 하락하며 0.35% 내렸다. 나스닥 100 지수는 24,679.99로 68.64포인트(0.28%) 올랐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6,369.82로 54.71포인트(0.87%) 상승했다. 한편, VIX 지수는 16.28로 0.16포인트(0.99%) 상승하며 소폭 변동을 보였다. 현재 VIX 지수는 20 미만으로, 이는 시장이 비교적 안정적임을 시사한다.
  • [사설] 배임죄 폐지, 기업인 부담 덜되 정치적 논란 없앨 해법을

    [사설] 배임죄 폐지, 기업인 부담 덜되 정치적 논란 없앨 해법을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어제 형법상 배임죄를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배임죄는 타인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 그 신뢰를 배신하고 자기 또는 누군가에게 이득을 취하게 하는 범죄다. 모호하고 과도한 규정에 기업인들은 ‘교도소 담장 위를 걷는 기분’이라고 토로해 왔다. 한국경영자총협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배임죄로 기소된 연평균 인원은 965명으로 일본(31명)보다 31배 많다. 형법상 배임죄가 있는 일본과 독일은 고의성이 명백한 경우에만 처벌하거나 경영상 판단에 대해서는 면책한다.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회사에서 회사 및 주주로 넓힌 1차 상법 개정안이 지난 7월 국회를 통과한 터라 배임죄 개선은 더 시급해졌다. 당정은 정상적 경영 판단에 따르거나 주의의무를 다한 사업자는 처벌받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제재도 징역형이나 벌금형 대신 과징금 또는 과태료로 바꾸겠다고 한다. 경제가 활력을 찾으려면 기업의 적극적 경영활동이 전제돼야 한다는 점에서 한시가 급한 문제다. 재벌 총수나 경영진의 사익 편취에 대한 경제적 제재가 약화돼서는 안 된다. 당정은 증거개시제도, 집단소송제 확대 등으로 실질적인 피해 구제를 위한 민사책임을 강화하려 한다. 증거개시는 소송 상대방이 가진 정보 등을 강제로 제출하도록 명령하는 제도로 형법에 도입돼 있다. 집단소송은 피해자가 다수인 사건에서 일부 피해자가 대표로 소송을 제기해 승소하면 다른 피해자들도 같은 판결의 효력을 받는 제도다. 이는 증권 분야에만 적용된다. 집단소송 시작에만 몇 년씩 걸리지 않도록 차제에 절차도 개선돼야 한다. 정치적 논란 차단도 절실한 문제다. 지방자치단체장 등 공무원의 배임죄까지 없애야 하는지 고개를 젓는 사람이 많다. 당장 야당은 배임죄 폐지를 “이재명 구하기”라고 반박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장동 사건으로 배임 혐의를 받는 이해 당사자다.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 대체 법안을 서둘러 모색하길 바란다.
  • LG전자, 인도법인 지분 15% 매각 의결… 이달 상장 전망

    LG전자, 인도법인 지분 15% 매각 의결… 이달 상장 전망

    LG전자가 30일 이사회를 열고 100% 자회사인 인도법인의 지분 15%의 구주 매각을 의결했다. 인도 법인의 현지 증시 상장이 이르면 이달 마무리될 전망이어서 1조 8000억원 규모의 미래 투자 자금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사회 결의에 따라 LG전자는 인도증권거래위원회(SEBI)에 최종 증권신고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인도법인은 지난 3월 SEBI로부터 상장 예비승인을 받았으나 미국을 둘러싼 관세 격변과 대외 불확실성에 상장 절차가 미뤄졌다. 조만간 SEBI가 최종 승인을 하면 10월 중 기업공개(IPO) 절차가 마무리될 전망이다. 매각 지분은 인도법인 1억 181만 5859주로, 공모 규모는 1150억 루피(1조 8000억 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2분기 말 기준 LG전자의 별도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조 1000억 원으로, 인도법인을 상장하면 LG전자의 재무 건전성은 큰 폭으로 개선된다. 매각 방식 역시 신주발행 없이 기존 지분 15%를 매각하는 구주매출로, 조달 금액이 전액 본사로 유입된다. 구주 매각은 채권 발행이나 대출 등과 달리 이자 비용에 대한 부담이 없어 대규모 현금 조달이 빠르게 가능하다. LG전자는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47% 감소하는 등 실적 부진을 겪고 있다. 특히 TV 사업 부분에서 글로벌 점유율이 떨어지며 최근 희망퇴직을 실시하기도 했다. 인도법인 상장으로 경영 부담을 덜고 본사의 미래 사업 투자 기회를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 성장 잠재력이 큰 신흥 시장 인도를 더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는 의미도 담겼다. 연평균 가전 시장 성장률이 두 자릿수로 전망되는 인도 시장의 특수성을 고려해 현지화 전략을 모색한다는 것이다.
  • 2023년 행정망 마비 겪은 尹정부… ‘이중 운영 체계’ 구축 약속했지만 예산은 막아

    2023년 행정망 마비 겪은 尹정부… ‘이중 운영 체계’ 구축 약속했지만 예산은 막아

    2023년 11월 행정 전산망 마비 사태를 겪은 뒤 정부는 대국민 사과와 함께 시스템의 이중 운영 체계와 복구시스템 보강을 약속했다. 그러나 정작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가 각 부처에 ‘투자 금지’ 지침을 내려 예산 확보를 가로막은 것으로 확인됐다. 윤석열 정부 당시 행안부의 오판이 이번 국가 전산망 먹통 사태를 키웠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30일 공개한 행안부 제출 자료에 따르면 행안부는 2024년 1월 31일 ‘디지털 행정서비스 국민신뢰 제고 대책’을 내놓으며 1·2등급 정보시스템 전반에 재해복구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유사시 한쪽이 멈추면 다른 쪽이 즉시 작동하도록 하는 ‘이중 운영 체계’(액티브·액티브)였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이 거점 센터를 맡지만 재해복구시스템은 각 부처가 자체 예산으로 구축하는 구조다. 그런데 불과 석 달 뒤인 2024년 4월, 행안부는 ‘정보시스템 등급별 2025년 예산 수립 기준’ 지침을 전 부처에 배포했다. 1·2등급 정보시스템의 이중 운영 체계 구축 투자를 금지한다는 것이었다. 당시 행안부는 “2025년 국정자원 시범구축 결과를 본 뒤 2026년 예산 투자 방향을 확정하겠다”며 신규 예산 신청을 막았다. 2등급 시스템에 대해선 ‘실시간 데이터 동기화 방식은 효과성이 낮다’는 이유로 데이터 동기화 방식에도 투자하지 말라고 못박았다. 결과적으로 2025년도 예산 편성에서 신규 재해복구시스템 구축 요구는 한 건도 없었다. 각 부처가 요청한 105억 3000만원 가운데 반영된 것은 97억 400만원이었고 대부분 기존 시스템 증설이나 유지 보수에 쓰였다. 고용노동부, 국회, 대법원, 문화체육관광부, 중소벤처기업부, 산림청 등이 기존 시스템 보강 예산을 신청했으나 신규 구축은 전무했다. 윤 의원은 “후속 조치는 사실상 방관 수준이었으며 심지어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은 종합대책 3개월 뒤 예산 신청을 막는 지침까지 내려보냈다”며 “무능 행정이 결국 더 심각한 전산망 마비를 불렀다”고 비판했다. 한편 국정자원 화재로 멈췄던 행정정보시스템 647개 가운데 이날까지 복구된 것은 95개(14.6%)에 그쳤다. 정부24와 우체국 금융·우편 등 1등급 시스템도 절반 수준(52.6%)만 가동을 회복했다. 우체국 창구 신선식품 접수는 이날에서야 재개됐고, 은행·증권사의 대면·비대면 본인 확인도 오후 1시부터 가능해졌다. 이재용 국정자원 원장은 브리핑에서 “연기나 열에 의해 부품이 손상될 가능성, 급하게 전원을 차단하면서 발생한 문제 등으로 복구하는 데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 달러 강세·관세 불확실성에도… 증권가 ‘10월 증시 낙관론’ 무게

    달러 강세·관세 불확실성에도… 증권가 ‘10월 증시 낙관론’ 무게

    이달 중순 ‘사상 최고치’를 연이어 경신하던 코스피가 최근 들어 주춤했지만, 증권가에서는 추세적 상승을 이어갈 것이라며 여전히 낙관론에 무게를 두고 있다. 3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가는 10월 코스피가 가장 높게는 3650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대신증권이 3150~3550으로 하단을 가장 낮게 잡았고, 교보증권이 3365~ 3650으로 가장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현재 코스피가 3420선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한 달 내 최대 200 포인트 이상 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61 포인트(-0.19%) 내린 3424.60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4일 이후 사흘 연속 내리던 지수가 전날 3430선까지 반짝 반등하고선 이날 다시 약보합세로 돌아섰다.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는 지난 23일 기록한 3486.19다. 개미들이 최근 대거 차익을 실현한 뒤 추매하지 않으면서 투자자 예탁금은 전날 기준 76조 8085억원으로 관련 통계를 집계한 1998년 6월 이후 두번째로 많은 상황이다.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장 흐름을 일단 지켜보려는 투자자가 많다는 분석이다. 증권가에서 낙관론을 유지하는 이유로 ‘실적 모멘텀’과 ‘정책 기대감’을 꼽는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다가오는 3분기 실적 시즌은 증시 상단을 높여주는 효과를 부여할 전망”이라고 했다. 양일우 삼성증권 연구원도 “미국 주요 IT, 금융 기업들의 실적 시즌에 한국 증시도 반등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했다. 최근 세제개편안으로 위축됐던 투자심리는 지난 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 간담회에서 대주주 양도세 50억원 유지 방침을 발표한 뒤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여당이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담은 3차 상법 개정안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내보이고, 야당을 중심으로 배당소득 분리과세 논의에 속도를 내는 점도 증시 활성화 기대감을 높이는 중이다. 이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를 방문해 주식시장 활성화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달러 강세와 관세 불확실성은 여전히 부담 요인이다. 다만 ‘검은 금요일’이었던 지난 26일 이후 불안감이 다소 진정됐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지난주 1410원대에서 약간 내린 1402.9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쳤다. 정해창 대신증권 연구원은 “한미 협상 중 긍정적인 대화 신호가 관측되면서 과도한 불안심리 확산을 차단했다”고 분석했다.
  • [서울데이터랩]일정실업 30% 상한가…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일정실업 30% 상한가…실시간 상승률 1위

    30일 오전 9시 10분 일정실업(008500)가 등락률 +30.00%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일정실업은 개장 직후 5분간 350,031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7,500원 오른 32,500원이다. 한편 일정실업의 PER은 3.07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74.89%로 매우 높은 수익성을 나타내고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동양2우B(001527)는 현재가 16,520원으로 주가가 29.98%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상승률 3위 동양우(001525)는 현재 8,870원으로 29.87% 폭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동양(001520)은 20.89% 급등하며 1,302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한화투자증권우(003535)는 16.92%의 상승세를 타고 10,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롯데지주우(00499K)는 현재가 32,950원으로 7.33% 상승 중이다. 7위 제이준코스메틱(025620)은 현재가 9,670원으로 7.33% 상승 중이다. 8위 삼화전기(009470)는 현재가 41,850원으로 6.76% 상승 중이다. 9위 SK증권우(001515)는 현재가 2,190원으로 5.04% 상승 중이다. 10위 일동홀딩스(000230)는 현재가 12,590원으로 4.48%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대덕전자(353200) ▲4.20%, 케이씨텍(281820) ▲4.14%, 한솔테크닉스(004710) ▲4.02%, 두산우(000155) ▲3.95%, 엠앤씨솔루션(484870) ▲3.88%, 현대로템(064350) ▲3.71%, HJ중공업(097230) ▲3.67%, SNT다이내믹스(003570) ▲3.56%, LIG넥스원(079550) ▲3.55%, 코오롱글로벌우(003075) ▲3.52%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미국 증시 지수 종합

    [서울데이터랩]미국 증시 지수 종합

    29일(현지시간) 미국 주요 주가지수는 대체로 보합세를 보였다. 다우존스, 나스닥 종합, S&P 500 지수 모두 소폭 상승하며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뉴욕 거래소(NYSE)에서 46,316.07로 마감하며 68.78포인트(0.15%) 올랐다. 하루 거래량은 479,741천주로 집계됐으며, 시작가는 46,306.34, 최고가는 46,387.06, 최저가는 46,149.05를 기록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나스닥 증권거래소(NASDAQ)에서 22,591.15로 마무리하며 107.09포인트(0.48%) 상승했다. 하루 거래량은 1,656,667천주로 나타났고, 시작가는 22,605.30, 최고가는 22,704.90, 최저가는 22,536.06을 기록했다. S&P 500 지수는 뉴욕 거래소에서 6,661.21로 마감하며 17.51포인트(0.26%) 올랐다. 거래량은 3,188,290천주였으며 시작가는 6,661.58, 최고가는 6,677.31, 최저가는 6,644.49를 기록했다. 다우운송 지수는 15,770.40으로 마감하며 39.88포인트(0.25%) 상승했다. 나스닥 100 지수는 24,611.35로 마감하며 107.51포인트(0.44%) 올랐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6,315.11로 마무리하며 10.06포인트(0.16%) 상승했다. 한편,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 상장된 VIX 지수는 16.12로 0.83포인트(5.43%) 상승했다. VIX 지수의 값이 20 미만인 경우는 일반적으로 안정적인 시장 환경으로 간주된다.
  • ‘송치형 시대’ 수순 밟는 네이버?

    ‘송치형 시대’ 수순 밟는 네이버?

    두 회사 교환비율 1대3~1대4 협의송, 통합 법인 지분 20% 보유 전망네이버 7~8% 확보하면 최대주주 새우가 고래를 삼키는 네이버파이낸셜의 두나무 흡수 합병 빅딜을 두고 두 회사 주주들 사이에 희비가 갈리고 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교환비율은 1대3 ~ 1대4 수준으로 협의되고 있다. 두나무의 기업가치는 장외시장에서 약 16조원, 네이버파이낸셜 가치는 약 4조원으로 추정된다. 이 조건대로라면 송치형 두나무 회장 겸 이사회 의장이 합병 네이버파이낸셜 지분의 약 20%, 네이버가 약 14%를 보유하게 돼 송 회장이 네이버파이낸셜의 최대주주 자리가 된다. 두나무 주주들은 두나무 단독 상장보다 두나무를 품은 네이버파이낸셜(이하 합병법인) 상장 가치가 더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장에서는 두나무 단독 상장 시 기업가치를 20조~25조원으로 추정하지만, 네이버파이낸셜과 합병해 나스닥에 상장할 경우 최소 40조~50조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한다. 조태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합병법인 상장 시 기대 수익이 더 높아 기존 두나무 투자자들에게 유리하기 때문에 합병안에 동의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주요 주주뿐 아니라 소액주주들도 찬성 분위기다. 이날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 두나무 주가는 한때 17.39% 급등해 40만 5000원 최고가에 거래됐다. 네이버파이낸셜은 반대 분위기다. 당장 네이버파이낸셜 2대주주인 미래에셋그룹은 불만이다. 시장에서 13조원까지 평가(NH투자증권 리포트)된 네이버파이낸셜 가치를 약 4조원으로 받아들여야 해서다. 나아가 이번 네이버의 두나무 계열사 편입 ‘빅딜’을 두고 송 회장이 네이버파이낸셜 대주주를 넘어 네이버 최대주주로 가는 수순이라는 추측이 나온다. 향후 두나무를 흡수한 네이버파이낸셜과 네이버의 합병 시나리오가 거론되는데 현실화되면 송 회장은 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의장보다 더 높은 네이버 지분율을 갖게 된다. 조 연구원은 “합병 네이버파이낸셜 출범 이후 이 의장이 송 회장과 지분 교환을 통해 네이버 경영권을 넘길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도 “네이버와 두나무 간의 빅딜이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이 의장이 지배주주와 경영자로서의 지위를 송 회장에게 모두 넘기는 그림이 될 것”이라고 했다. 네이버는 국민연금(9.3%), 블랙록(6%), 이 의장(3%대) 등으로 지분이 분산돼 있어 지배주주가 없는 구조다. 이날 네이버 주가는 7.02% 상승하며 3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두 회사 간 ‘빅딜’ 보도 직후 급락했던 두나무 주가도 이틀째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 우리금융, 李정부 생산금융 호응 1호… 5년간 80조 투입

    우리금융, 李정부 생산금융 호응 1호… 5년간 80조 투입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이 80조원 규모의 생산·포용금융 프로젝트를 꺼내 들었다. 5대 금융지주 가운데 이재명 정부의 금융 기조에 첫 번째로 호응하고 나선 것이다. 임 회장은 29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그룹 최고경영자(CEO) 합동 브리핑을 열고 “이자장사, 부동산 개인금융에 치중했다는 비판을 겸허히 수용한다”며 “앞으로 5년간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80조원 규모의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직접 마이크를 잡고 45분 가량 프레젠테이션(PT)을 진행했다. 세부 항목별로 보면 2030년까지 생산적 금융에 73조원, 포용금융에 7조원을 투입한다. 생산적 금융과 관련해서는 먼저 이 정부 핵심 사업인 국민성장펀드에 10조원 규모로 참여하기로 했다. 민간 금융사가 펀드에 참여하겠다며 구체적인 수치를 밝힌 것은 처음이다. 임 회장은 “전체 150조원 중 민간 자금 75조원의 13% 수준”이라며 “의욕적으로 투자에 참여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1조원의 공동 투자 펀드를 통해 인공지능(AI), 반도체, 이차전지 등 10대 첨단전략산업에 투자한다. 증자로 우리투자증권의 여력을 확대해 1조원의 모험자본 투자도 진행한다. 자산운용 계열사들은 5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펀드’를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다. 나머지 56조원은 융자로 지원한다. 임 회장은 “포용금융으로는 5년간 55만명 이상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서민금융 대출 공급 확대, 0.2~1.5% 포인트 금리 우대, 소상공인 금융지원 등에 7조원을 배정했다. 임 회장은 지난해 7월 한국포스증권을 우리종합금융과 합병해 10년 만에 우리투자증권을 부활시킨 데 이어, 올해 7월에는 동양·ABL생명 자회사 편입을 매듭지으며 은행·증권·보험·카드를 아우르는 ‘종합금융그룹’ 밑그림을 완성했다. 이날 브리핑에는 임 회장과 정진완 우리은행장,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 곽희필 ABL생명 대표, 이석태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 최승재 우리자산운용 대표, 김창규 우리벤처파트너스 대표, 강신국 우리PE자산운용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편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주요 은행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앞으로도 자본규제 합리화는 계속 추진되는 만큼 은행들도 규제 개선 취지에 걸맞게 생산적 금융을 적극 공급하는 변화된 모습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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