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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덕 주가”… 20P 급반등/지수 635

    ◎증권·보험등 금융주 강세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며 종합주가지수 6백30선을 회복했다. 10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20.06포인트가 오른 6백35.76을 기록했다. 이날 주식시장은 개장초에는 약세로 출발했으나 전장 중반부터 선경그룹이 태평양증권을 인수한다는 설로 오름세로 돌아섰다. 재무부가 기관투자가에게 주식매입을 요청했다는 보도와 고객예탁금의 증가가 투자심리를 호전시켜 주가오름세를 부추겼다. 후장들어서도 주가는 큰폭으로 올랐다. 어업 나무제품업 해상운수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오름세를 보였으며 증권·은행·보험등 금융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거래량도 1천7백만주를 넘어서 지난달 8일(1천9백36만주)이후 1개월만에 가장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졌다. 특히 태평양화학그룹계열사의 주가 오름세가 두드러졌으며 자금악화설이 나돈 삼미그룹주식도 모두 상한가를 기록했다.그러나 문선명통일교교주의 방북이후 자금악화설이 나돌고 있는 세일중공업등 통일그룹계열사들은 계속 하한가였다.세일중공업과 일성종합건설은 연9일하한가를 기록했다. 증권주의 무더기 상한가를 비롯,6백20개 종목이 올랐으며 하한가 60개 종목등 1백54개 종목은 내렸다.
  • 주가 폭락 계속/6백20선도 위협

    무기력한 장세가 계속되며 주가가 폭락,종합주가지수 6백20선이 위협받고 있다. 5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0.55포인트 떨어진 6백21.04로 지난 7월10일(6백14.15)이후 5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개장초부터 무역수지적자 확대및 내년경기 불투명등으로 연말장에 대한 기대감이 무너지면서 약세로 출발했다. 전장 중반 단자·증권주를 중심으로 연5일 주가가 떨어진데 대한 반발매수세가 일어 오름세로 돌아서기도 했으나 실물경제의 부진및 고객예탁금의 감소등으로 투자심리가 극도로 위축돼 다시 내림세로 반전됐다. 지난 4일부터 외환은행의 주식공모에 몰렸던 자금이 환불되고 있으나 증시로 유입되지 않는 가운데 상장기업의 잇따른 부도및 대그룹에 대한 주식이동조사가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소련연방의 해체움직임도 북방관련주들의 약세를 부추겼다. 시중의 부동자금이 CD(양도성예금증서)등 고수익금융으로 몰리고 있어 증시주변 자금난이 계속 악화되고 있다. 인성기연의 부도에 이어 인켈·세일중공업의 부도설도 투자심리를 냉각시켰다.후장에서도 내림세가 계속돼 투매현상을 보였다. 거래량은 1천53만주,거래대금은 1천4백4억원이었다.
  • 주가 이틀째 하락/0.36P 빠져 6백52

    30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0.36포인트 떨어진 6백52.11을 기록했다. 이날 주식시장은 개장초에는 증권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일면서 오름세로 출발했다. 그러나 전장 중반부터 올해 경상수지적자가 1백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세일중공업의 부도설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주가는 내림세로 돌아섰다. 거래량은 7백17만주,거래대금은 1천53억원이었다. 증권전문가들은 4일부터 외환은행의 공모에 몰렸던 1조원의 자금이 환불됨에 따라 이 자금중 일부가 증시로 유입될 가능성에 기대를 하고 있으나 이번주의 주식시장도 수출부진과 고금리지속 등 근본적인 여건이 개선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조정국면을 보일 것으로 보고 있다.
  • 주가 6백60선 회복/은행증자 허용설등에 힘입어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며 종합주가지수 6백60선을 회복했다. 28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1.70포인트 오른 6백60.73을 기록했다. 이날 주식시장은 개장초부터 6일 연속 주가가 떨어진데 대한 반발 매수세가 금융주를 중심으로 일면서 오름세로 출발했다. 증권 은행등 금융주는 위탁수수료 인상설 및 은행증자선별 허용설 등의 호재를 바탕으로 주가 오름세가 두드러지며 장을 오랜만에 주도했다. 증시부양대책발표설도 주가오름세를 부추겼다. 거래량도 5일만에 1천만주를 넘어서는등 투자심리가 회복된 듯한 모습을 보였다.증권전문가들은 고객예탁금이 줄어들고 있는데다 무역수지적자가 확대돼 증시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어업·음료·의복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올랐으며 증권주는 대부분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초강세를 보였다. 증권주의 무더기 상한가를 비롯,5백15개 종목이 올랐으며 하한가 41개 종목등 2백5개종목은 내렸다.
  • 주가 6일째 하락

    주가가 6일 연속 떨어지는 무기력한 장세가 계속되고 있다. 27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0.29포인트 떨어진 6백49.03을 기록했다. 이날 주식시장은 개장초에는 약세로 출발했으나 전장중반부터 증시안정기금 개입설및 증시부양책 발표설로 증권주를 중심으로 오름세로 돌아서기도 했다.
  • 주가 3P 빠져/6백64에 마감

    21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3.45포인트 떨어진 6백64.68을 기록했다. 이날 주식시장은 개장초에는 약세로 출발했으나 전장중반 화학고무 등 중소형 제조주와 증권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일어 오름세로 돌아서기도 했다. 거래량은 1천2백8만주,거래대금은 1천8백70억원이었다.
  • 위탁수수료 인상설 호재/주가 12P 급반등/지수 6백68선

    주가가 8일만에 오름세로 돌아서며 종합주가지수 6백70선에 근접했다. 20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2.12포인트 오른 6백68.13을 기록했다. 이날 주식시장은 개장초에는 내림세로 출발했으나 전장 중반부터 현대그룹이 세금을 납부키로 했다는 설로 오름세로 돌아섰다. 외환은행의 공모가 20일로 마감되는 것도 투자심리를 호전시켜 주가 오름세를 부추겼다. 후장 초반 현대그룹에 대한 추가 과세가 검토되고 있다는 보도로 주가 오름세는 주춤했으나 중반부터 증권주가 위탁수수료 인상설로 큰 폭으로 오르며 장을 주도했다. 거래량은 1천2백27만주,거래대금은 1천9백12억원이었다. 증권주의 무더기 상한가를 비롯,4백85개 종목이 올랐으며 31개 종목의 하한가등 2백21개 종목은 내렸다.
  • 주가 7일째 하락/1P 빠져 6백63

    주가가 연7일 떨어지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90포인트 떨어진 6백63.75를 기록했다. 이날 주식시장은 개장초에는 약세로 출발했으나 전장 중반부터 연6일 주가가 떨어진데 대한 반발매수세가 은행주를 중심으로 일면서 오름세로 돌아섰다. 그러나 전장 후반부터 증권 보험주가 소속부 심사대상 특례적용에서 제외된다는 설로 투자심리를 위축시켜 증권주의 투매현상이 일어나며 주가는 내림세로 다시 반전됐다. 증권주의 투매등으로 후장 한때 종합주가지수 6백60선이 무너지기도 했으나 중반부터 증권 보험주에 대해서도 내년에 특례적용이 있을 것이라는 설로 증권주의 내림세가 주춤하며 약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9백54만주,거래대금은 1천3백83억원이었다.
  • 주가 급등… 단숨에 7백20선 육박/중기 자금지원등 호재로

    ◎18P 뛰어 지수 7백16 회복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며 종합주가지수가 단숨에 7백10선을 돌파했다. 21일 주식시장은 종합주가지수가 전날보다 18.43포인트 오른 7백16.67을 기록했다. 이날의 주가 상승폭은 지난 8월22일 고르바초프소련대통령의 복귀소식으로 26.88포인트 오른 이후 가장 높은 것이다. 이날 주식시장은 개장초부터 우량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지원발표및 남북고위급회담에 따른 기대감으로 강세로 출발했다. 전업종이 강세를 보인가운데 증권주는 위탁수수료 인상설과 외환업무 허용설로 전종목이 상한가를 보였으며 은행주도 증자설로 오름세가 두드러졌다. 한국이동통신의 주가는 이날도 1천1백원이 올라 6만2백원으로 상장종목가운데 유일하게 6만원대를 넘어섰으며 롯데제과도 상한가를 기록하는등 외국인이 매입한 종목의 주가 오름세가 뚜렷했다. 그동안 부도설이 나돌았던 영태전자등 중소형 전자주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증권전문가들은 월말을 고비로 자금사정이 호전될 것으로 기대되는데다 시중 부동자금이 증시이외에 마땅히 갈곳이 없어 주가는 당분간 상승세를 보일것으로 전망했다. 거래량은 2천81만주,거래대금은 3천5백67억원이었다. 7백66개 종목이 올랐으며 하한가 27개 종목을 비롯,59개 종목이 내렸다.
  • 주가 2일 연속 상승/6P 올라 7백15선

    10일 주식시장은 종합주가지수가 전날보다 6.03포인트 오른 7백15.41을 기록했다. 이날 주식시장은 개장초부터 강세로 출발,주가는 계속 올랐다. 영국계 투자펀드회사인 KLF가 해외증권 전환주식의 재투자를 위해 등록을 마친 것이 주식시장개방에 대한 기대감으로 작용,투자심리를 호전시키며 주가 오름세를 부추겼다. 큰손들의 작전설로 자동차업종을 중심으로 대형 우량제조주가 강세를 보였으며 단자주·증권주도 증자설 위탁수수료 인상설로 주가 오름세가 두드러졌다. 은행관리에 들어간 협진양행은 3일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1천8백85만주,거래대금은 3천4백11억원이었다. 상업증권등 신설증권사 4인방의 상한가를 비롯,2백69개종목이 올랐으며 하한가 48개종목등 3백70개종목은 내렸다.
  • 주가 15P 수직상승/지수 7주만에 7백20대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며 종합주가지수 7백20선을 7주만에 회복했다. 4일 주식시장은 종합주가지수가 전날보다 15.35포인트 오른 7백20.53을 기록,지난 8월21일(7백21.58)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개장초에는 약세로 출발했으나 전장중반부터 대형제조업주와 증자설·합병설이 있는 금융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살아나 큰폭의 오름세로 반전됐다. 전장에 7백13.48로 마감된 종합주가지수는 후장 들어서 새로 줄기차게 오름세를 지속했다. 고객예탁금의 증가와 향후 장세에 대한 낙관적인 분위기가 투자심리를 호전시킨데다 일부 세력의 금융주 매집설이 오름세를 더욱 부추켰다. 금융 건설주를 비롯,대부분의 업종이 강세를 보였으며,일부세력의 매집설이 있는 한전주는 5일 연속 오르는 초강세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2천6백66만주,거래대금은 4천5백81억원으로 활발한 거래였다. 은행 증권주의 무더기 상한가를 비롯,3백95개 종목이 올랐으며 하한가 48개종목등 2백60개 종목은 내렸다.
  • 주가 6백90 회복

    주가가 2일연속 큰폭으로 오르며 종합주가지수 6백90선을 지난12일 이후 2주만에 회복했다. 주말인 28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6.5포인트 오른 6백91.74로 마감,지난달 28일의 6백92.28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주식시장은 개장초부터 5.01포인트 오르는 강세로 출발,오랜만에 활기를 보였다. 이번주부터 시중 자금난이 다소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주가오름세로 작용했으며 부시미대통령의 전술핵 일방 폐기선언이 주가 오름세를 부추겼다. 증권주가 위탁수수료인상설로 강세를 보였으며,조립금속 운수장비등 제조업주의 주가 오름세도 두드러졌다. 거래량은 1천1백9만주,거래대금은 1천9백15억원으로 최근의 반일장으로는 활발한 수준이었다. 3백84개 종목이 올랐으며,하한가 28개 종목등 2백32개 종목은 내렸다.
  • 금융·고무업 장세 주도/주가 7P 급반등

    9일 주식시장은 종합주가지수가 전날보다 7.35포인트 오른 6백89.25를 기록했다. 이날 주식시장은 개장초에는 약세로 출발했으나 전장 중반부터 경제장관회의의 제조업 경쟁력 강화추진설및 중소기업의 지원설로 오름세로 반전됐다. 주가는 후장들어서도 그동안의 주가내림세에 대한 반발 매수세로 계속올랐다. 증권주는 위탁 수수료 인상설로 단자주는 지방단자사의 종금사 전환설로 강세를 보이는등 금융주가 장을 주도했으며 고무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거래량은 1천6백79만주,거래대금은 2천5백29억원이었다. 그동안 부도설이 유포됐던 경일화학 영태전자등의 상한가를 비롯,5백47개 종목이 올랐으며 하한가 20개 종목등 1백31개 종목은 내렸다.
  • 주가 회복세/6백81 기록/7P 올라

    종합주가지수 6백80선을 회복했다.주말인 7일 주식시장은 종합주가지수가 전날보다 6.96포인트 오른 6백81.90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주식시장은 개장초부터 1.71포인트 오르는 강세로 출발했다.증권감독원의 기관매도 자제요청및 당정회의의 경제난 대책마련에 대한 기대감으로 투자리가 다소 안정되며 주가 오름세는 이어졌다. 위탁수수료 인상설로 증권주는 전종목이 오르는 강세를 보이며 장을 주도했다.국민주·대형주는 강세를,부도설이 유포된 중소전자주는 약세를 보였다. 거래량은 9백86만주,거래대금은 1천4백64억원이었다.
  • 수십억대 은행주식 횡령/신탁은/보유주 몰래 처분뒤 도주

    ◎은감원,고객주식 처분여부도 조사 은행대리가 수십억원상당의 은행보유 주식을 몰래 빼내 팔아 도주한 사고가 발생,은행감독원이 23일 특별검사에 나섰다.은행감독원등 금융계에 따르면 서울신탁은행 본점 증권관리부 이모대리가 지난해 12월부터 지금까지 이 은행이 보유한 동양증권주식 5만주등 수십억원어치의 주식을 몰래 처분,도주했다는 것이다. 이같은 사실은 최근 이대리가 서울 신림동지점으로 전보된 뒤에도 계속 본점에 나와 주식을 관리하는 것을 이상히 여긴 동료행원의 신고로 은행측이 자체감사를 벌인 결과 드러났다. 은행감독원은 이날 서울신탁은행으로부터 이같은 사실을 통보받고 특별검사에 착수,이대리가 임의로 은행보유주식을 처분한 사실을 확인했다. 은행감독원은 지금까지 이대리가 동양증권 주식5만주(시가 10억원상당)를 팔아 처분대금을 횡령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또 은감원은 이대리가 동양증권 주식외에도 다른 주식도 상당분 처분했다는 혐의를 잡고 은행보유주식의 일련번호 대조등 주식관리내역을 정밀조사하고 있다. 은감원 조사결과 이대리는 컴퓨터에 입력된 주식보관 내역을 조작하는 수법으로 증권을 빼내 몰래 처분한 것으로 밝혀졌다. 은감원은 이대리가 은행보유 주식외에도 고객이 맡긴 주식도 처분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계속 조사중이며 이대리가 컴퓨터의 주식보관내역을 조작하는 과정에서 다른 직원들과 공모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를 펴고있다.
  • 주가 반전… 오름세로/3P 올라 7백선 유지

    이틀연속 큰폭으로 떨어졌던 주가가 13일에는 오름세로 반전됐다.이날 주식시장은 종합주가지수가 전날보다 3.61포인트 오른 7백9.67을 기록했다. 주식시장은 개장초부터 그동안 주가가 큰폭으로 떨어진데 대한 반발매수세로 강세로 출발해 증안기금이 종합주가지수 7백선이 무너질 경우 개입할 것이라는 설과 증권감독원이 주식분산우량기업에 대한 지분분산조사를 중지할 것이라는 보도가 투자심리를 호전시켰다. 이틀동안 큰폭으로 떨어졌던 증권주를 포함한 금융주가 장을 주도한 반면 건설주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 주가 3P 미락/재수 7백38선

    주가가 연 이틀 떨어지며 조정양상을 보였다.8일 주식시장은 종합주가지수가 전날보다 3.57포인트 떨어진 7백38.10을 기록했다. 이날 주식시장은 개장초 한때 오름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그동안 급등했던 증권주에서 차익매물이 쏟아지며 내림세로 돌아섰다. 이날 일반 투자자들은 전날 주가가 큰폭으로 떨어진 것에 영향을 받아 조정이 장기화될 것을 우려,매수에 적극적으로 가담하지 않았다. 증자추진설로 은행주의 강세가 두드러졌으며 증권 해상운수 금속주는 큰폭으로 떨어졌다.
  • 주가 21P 수직 하락/전장 강세 후장서 매물 쏟아져

    ◎지수 7백40선으로 후퇴 4일 연속 올랐던 주가가 큰폭으로 떨어졌다.7일 주식시장은 종합주가지수가 전날보다 무려 21.43포인트 떨어져 7백41.67을 기록했다. 21포인트의 하락폭은 올들어 세번째 큰것으로 지난1월21일(26.19포인트)이후 가장 높은 것이다. 이날 주식시장은 개장초 최근의 주가오름세가 이어져 전날보다 종합주가지수가 8.48포인트 올라 7백70선을 돌파하는 강세로 출발했으나 전장중반부터 단기 주가급등에 따른 경계 이식매물이 대량으로 쏟아지면서 내림세로 반전됐다. 그동안 주가상승을 주도했던 증권주가 신용융자제한보도로 연이틀 내림세로 돌아선 것이 주가 하락을 부추겼다.
  • 상승기류 주가… 7백60선 눈앞에/3일째 오름세

    ◎10P “껑충”… 증권·의약·철강주등 강세 주가가 3일연속 큰폭으로 올라 종합주가지수는 7백60선에 육박하며 올 최고기록을 하룻만에 또 깨뜨렸다.거래량과 거래대금도 증시사상 두번째를 기록했다. 5일 주식시장은 지난주의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종합주가지수가 10.02포인트 오른 7백58.17을 기록했다. 이날 주식시장은 개장초부터 최근의 강세분위기가 지속되며 강세로 출발했으나 주가의 단기급등에 따른 일반의 경계및 이식매물도 많이 쏟아졌다. 증권주가 장을 주도했으며 제지 의약 철강 건설주의 강세도 두드러졌다. 이날 현재 고객예탁금은 2조6천억원을 넘어서며 지난 89년 4월22일 이후 최고수준을 보이고 있다. 거래량은 5천4백50만주,거래대금은 9천5백56억원으로 각각 지난달 30일의 증시 최고기록인 5천9백11만주 9천7백28억원에는 약간 미치지 못했다. 증권주의 무더기 상한가를 비롯,3백68개 종목이 올랐으며 하한가 25개종목등 3백44개 종목이 내렸다.
  • 주가 올들어 최고… 7백50선 육박

    ◎증권주 무더기 상한가… 15P 뛰어 주가가 이틀째 큰 폭으로 올라 종합주가지수 7백50선에 육박했다.3일 주식시장은 전날의 오름세가 그대로 이어지면서 종합주가지수를 전날보다 15.12포인트 오른 7백48.15까지 밀어 올렸다. 종합지수 7백48.15는 올들어 최고이며 지난달 30일(7백34.48)의 최고기록을 4일만에 깨뜨린 것이다. 이날 거래량과 거래대금도 반일장 증시사상 최고기록을 1주일만에 또다시 경신했다.종합주가지수가 7백40선을 넘은 것은 지난해 10월25일(7백67.06)이후 9개월여만이다. 종합주가지수는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던 지난 6월22일의 5백90.57에서 6주만에 1백57포인트(27%)가 상승했다. 주가가 이처럼 큰 폭으로 오름에 따라 3일현재 증자설이 있는 현대 쌍용 제일 부국증권등 증권주 17개종목은 연중 신고가를 기록했다. 주말인 이날 주식시장은 주중에 충분한 조정을 거쳤다는 일반투자가들의 판단으로 무조건 사자는 모습이었다. 유상증자및 외환업무허용설로 증권주가 연이틀 강세를 보이는 등 금융주가 장을 주도했다.북방관련기대감으로 무역 건설주의 상한가행진도 이어졌다. 거래량은 3천6백60만주,거래대금은 6천1백76억원으로 지난달 27일의 종전 반일장기록을 넘어섰다. 증권주의 무더기 상한가를 비롯,4백1개종목이 올랐으며 하한가 35개종목등 2백72개 종목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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