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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익증권 환매 우려…음료제외 전종목 하락세

    지지선인 종합주가지수 900선이 무너졌다. 대우그룹 문제가 여전히 주식시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 17일 주식시장에서는 대우그룹의 구조조정과정에서 감자가능성이 제기되고해외부채가 예상보다 많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전기초자와 오리온전기,대우중공업 우선주를 제외한 대우그룹 전 종목이 하한가까지 폭락했다.수익증권 환매에 대한 우려로 증권주를 비롯한 금융주들의 하락세가 지수하락을 가속화시켰다. 업종별로는 음료를 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세를 기록했다. 핵심블루칩들은 한국전력만 250원 올랐고 삼성전자 SK텔레콤 포항제철 한국통신 등은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김균미기자 kmkim@
  • 반도체 시장 호황 관련주 강세행진…940선 회복

    주가가 사흘만에 올라 940선을 회복했다. 반도체 시장의 호황으로 반도체 관련주와 대폭적인 실적호전이 예상되는 증권주들이 강세행진을 펼치며 시장을 선도했다.반도체 가격상승에 힘입어 현대전자 LG반도체가 상한가까지 올랐고 정보통신 등 수출관련주도 동반 상승했다.투신권의 760억원 순매수를 포함,기관투자가들이 순매수를 유지한 반면외국인들은 803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오는 11일 대우그룹의 구조조정수정안 확정을 앞두고 대우차판매가 상한가까지 올랐고 증권 통신 쌍용차 등이강세를 유지했고 나머지 종목들도 약보합권을 유지했다. 업종별로는 육상운수 조립금속 의약 고무 화학 나무 음식료업 등이 약보합권에 머물렀고 나머지 대부분 업종은 오름세를 보였다. 김균미기자 kmkim@
  • 거래량·거래대금사상 최고…증권주 초강세

    주가가 하락 하루만에 급등세로 돌아서 1,020선을 단숨에 넘어섰다. 이날 주식시장에서는 사자와 팔자세력간의 팽팽한 공방전이 펼쳐지면서 거래량과 거래대금도 증시 사상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빅5’ 중에서도 한전·한국통신·SK텔레콤은 오름세를 보인 반면 포철과삼성전자는 외국인의 매도물량이 증가,약세권에 머물러 등락이 엇갈렸다. 최근 증시의 활황으로 수익성이 크게 호전될 것으로 기대되는 증권주가 초강세행진을 펼쳤다.중가 블루칩과 업종대표주,개별중소형주,저가대형주군등도 테마를 형성하며 강세행진을 보였다.외환은행은 외국계 증권사와 국내 투신권이 집중매수,가격제한폭까지 뛰어오르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김균미기자 kmkim@
  • 개인투자자 투자 어떻게

    종합주가지수 1,000포인트 돌파가 코앞으로 다가왔다.이달들어 900선에 안착한 뒤 거래일 기준으로 나흘만에 1,000포인트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거래량도 3억주를 넘어섰고 거래대금도 사상 처음 5조원을 돌파,시장에너지가 폭발적으로 분출하는 모습이다. 이번 주가상승은 주식시장에 넘쳐나는 ‘돈’이 주요인이다.지난 3일 현재주식형 수익증권잔고는 32조723억원으로 이달들어 사흘간 1조3,283억원이 늘었다.6월 한달간 무려 7조394억원이 증가했다.지난 4월의 6조1,000억원,5월의 5조3,000억원 증가에 이어 석달째 5조원 이상씩 수탁고가 증가하고 있는것이다. ■개인투자자 투자전략 증시전문가들은 주가가 워낙 많이 올라 개인들이 수익률을 많이 내기는 어려운 장으로 보고 있다.기관화 장세인 점을 감안,기관투자가들과 함께 움직이면 낭패는 면할 수 있다고 밝혔다.또 소외주 중심의단기매매가 유효할 것으로 예상했다. 대우증권은 고점에 대한 부담이 있기 때문에 목표수익률을 낮게 잡고 짧게매매하는 게 유리하다고 투자자들에게 설명한다. 블루칩과우량 증권·은행주,기업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을 주시하라고 권한다. LG증권은 지수가 오를수록 지수급등에 따른 부담이 커져 핵심블루칩에서 주변주로의 관심 이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저가 대형주,우량 중·소형주,금융·건설주 중에서 상승추세에 있는 종목들에 대한 적극적인 매매가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신한증권은 쌍용양회 동양시멘트 동국제강 한솔제지 등 중견그룹 대표주들에 대한 순환성 매기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5대 그룹내에서 상대적인 저가주들도 시세탄력성 면에서 긍정적이며 사상 최고의 실적을 갱신할 것이 확실시되는 증권주와 건설주 등 그동안 소외됐던종목들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균미기자 kmkim@
  • 제2금융권 자금운용 감시 강화 소식

    종합주가지수의 단기 급등세가 마무리됐다. 29일 주식시장에서 투신권과 개인은 사고 외국인과 투신권을 제외한 대부분의 기관투자가들은 순매도를 기록했다. 지수영향력이 높은 대형 우량주를 중심으로 외국인과 국내 기관투자가들의팔자물량이 대거 늘어나며 장 초반부터 약세를 보였다.특히 정부가 제2금융권의 자금운용에 대한 감시를 강화한다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전장 한때 낙폭이 11포인트 이상으로 깊어지기도 했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상승행진에서 소외됐던 건설·증권주 등 저가 대형주들에 개인 투자가들의 매기가 이어지면서 낙폭을 줄였다.특히 건설주는 통계청이 발표한 5월중 산업활동 동향에서 가장 큰 증가율을 나타낸 데 힘입어 전종목이 큰 폭으로 올라 이날 최대의 관심주로 떠올랐다. 김균미기자 kmkim@
  • 기관·외국인 경계매물 쏟아져 후장 급락

    종합주가지수가 엿새째 가파른 상승에 따른 부담으로 숨고르기를 했다.장중한때 900선을 돌파(902.18)하기도 했으나 기관투자자를 중심으로 경계성 매물과 선물과 연계된 프로그램 매도주문이 들어와 후장에 약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어업 나무 의복 섬유 도·산매 해상운수 건설 운수창고 등이 강보합권을 유지했다.핵심 블루칩과 순환매가 돌아 강세를 보였던 은행과 증권주들도 팔자 물량이 늘면서 약세로 돌아섰다. 증시전문가들은 투신사로 여전히 자금이 들어오고 있어 단기조정에 이어 추가상승이 시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백문일기자 mip@
  • 상승기 주식투자 요령-2군 블루칩을 주목하라

    주가가 11일째 기록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의 제 3차 상승국면을 주도한 종목은 시가총액 상위 5개 종목인 이른바 ‘빅5’.그러나 이들 종목의 상승세가 8일 주춤한 사이 2군 또는 후발 블루칩으로 불리는 중가권의 업종대표주와 중가권 우량주가 뜨기 시작했다.따라서 이번 상승과정에서 상대적으로 덜 오른 대형 우량주에 관심을 가져볼 때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증권전문가들은 지금 장세가 기관이 선도하는 기관화 장세라는 특성을 유념,투신 등 기관투자가들이 좋아하는 블루칩과 외국인 투자가들이 순매수하는선호주들을 주목하라고 주문한다. 지난달 25일부터 11일간 종합주가지수는 22.71% 올랐고 시가총액 상위 5개종목의 상승률은 30.11%로 크게 앞섰다.같은 기간 상위 10개 종목의 평균 상승률은 29.71%,상위 20개 종목의 평균 상승률은 26.03%였다. 증권전문가들은 이들 종목 중에서 상대적으로 오름 폭이 적고 실적이 뒷받침되거나 액면분할 등 재료가 있는 종목을 눈여겨보라고 권한다.업종 대표주들도 관심권이다.업종 대표주로는현대증권 삼성증권 대우증권 등 증권주와국민은행 주택은행 등 은행주가 꼽힌다.LG전자 LG화학 삼성물산 SK 현대자동차 대한항공 현대건설도 주목하라고 얘기한다. 특히 이들 종목은 선물과 연계된 종목군으로 최근처럼 선물과 연계된 대량매매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눈여겨봐야 한다고 말한다. 김균미기자 kmkim@
  • 대형우량주 큰 폭 상승…중소형주도 오름세

    주가가 연일 상승행진을 펼치고 있다. 전날 종합주가지수는 17포인트 이상 올랐지만 주식값이 오른 종목이 내린종목의 절반에도 못미쳤던 것과는 달리 이날 주식시장에서는 매기가 대형우량주에서 중·소형주로 확산됐다.그동안 매도물량을 꾸준히 내놓았던 외국인투자가들이 4일만에 356억원 순매수를 기록,상승분위기에 일조를 했다. 한전과 삼성전자 SK텔레콤 등 지수영향력이 큰 대형우량주들이 큰 폭으로오르며 지수상승을 이끌었다.증권주도 순환매가 강하게 형성되며 업종지수가8%이상 뛰어올랐다. 은행 건설 등 저가대형주들과 10억달러 규모의 자산매각이 사실상 마무리된것으로 알려진 대우그룹주들이 동반상승했다. 김균미기자 kmkim@
  • “파도타는 株價 흐름을 읽어라”

    국내 증시는 87년 이후 세차례의 대세 상승과 두차례의 하락 국면을 맞았다.상승기는 2년 4개월 가까이 지속됐고 하락기는 최장 3년 7개월이나 이어졌다. 지난해 6월 말부터 시작된 3차 상승은 1년도 안돼 주가를 국제통화기금(IMF) 체제 이전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등 새로운 흐름을 예고하고 있다. 1차 상승기 87년 초부터 89년 4월까지 종합주가지수(이하 주가)가 1,000선을 첫 돌파하는 시기다. 87년 6·29 민주화 선언과 88년 10월4일 자본시장 국제화 발표에 힘입어 주가가 89년 4월1일 1,007.77포인트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3저의 순풍을 타고 무역·건설·금융 등 트로이카주가 상승을 이끌었으나 89년 들어 경기의 거품이 꺼지면서 실적장세가 뒷받침되지 못해 92년 8월5일 493.33포인트까지 곤두박칠쳤다. 2차 상승기 92년 8월부터 94년 11월9일 사상최고치인 1,138.39포인트를 기록할 때까지 2년 3개월간 계속됐다.저금리 영향으로 금융장세로 출발,93년 2월25일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의 취임과 8월13일 금융실명제 실시로 900선을돌파했다. 94년 7월8일 북한 김일성(金日成) 주석의 사망으로 대북 관련주와 무역·금융 주식이 강세를 보였으나 95년 부동산실명제 실시와 경기퇴조로 하락세로반전했다. IMF를 거치는 대폭락기 94년 말부터 97년 6월까지의 국면이다. 95년 벽두부터 멕시코 페소화의 폭락으로 경상수지에 암운이 깃들자 주가는 5월27일 850선 밑으로 떨어졌다. 증권거래세 인하 등 정부의 수요 진정책으로 1,000선이 일시 회복됐으나 같은해 10월 전직 대통령 비자금 사건으로 900선마저 깨졌다. 96년 10월 선진국 클럽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가입했지만 97년 1월 한보그룹 부도와 7월 기아자동차 부도 유예,10월23일 홍콩증시의 대폭락으로주가는 500선까지 밀렸다. IMF 구제금융 신청으로 잠깐 600선에 육박했으나 한국경제의 신용등급 하락과 잇따른 대기업 부도로 지난해 6월에는 300선마저 붕괴됐다. 3차 상승기 구조조정을 겪으면서 대외신인도가 회복되고 금융·외환시장이 안정을 찾자 지난해 10월 현대의 기아차 인수를 시작으로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 98년 12월12일 뮤추얼 펀드의 등록은 수요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됐고 지난 1월25일 S&P의 신용등급 상향조정에다 저금리 지속은 은행 등 금융주를 중심으로 1월 말 600선을 돌파했다. 2월 말 단기조정을 받았지만 ‘바이코리아’의 열풍으로 시중여유자금이 증시로 몰리면서 지난 6일 810선을 뚫었다. 앞으로의 흐름은 IMF 이후 재무건전성이 높고 시장을 지배하는 대표기업쪽으로 투자가 쏠리고 있다. 구조조정을 거친 은행주와 증시활황에 힘입은 증권주도 향후 유력종목으로 꼽힌다. 특히 부당내부거래의 금지로 기업 이익이 계열사로 분산되지 않는 모기업의경우 계열사 보유지분까지 매각하게 되면 현금흐름마저 개선돼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의 1차 관심주이다. 백문일기자 mip@
  • 대형주 강세행진 재현될까

    대형주들의 강세행진이 재현되나.종합주가지수의 상승추세가 이어지면서 지난 3월말부터 장을 주도해왔던 대형우량주들의 향배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증권전문가들은 아직까지는 대형우량주들이 다시 장을 주도하기에는 이르다고 보고 있다.이보다는 실적호전이 예상되는 개별 중소형주들의 주도속에 조정을 받은 대형주들이 다시 힘을 받는 혼조세로 보고 있다. 지난번 대세상승 국면때와 비교할때 아직 삼성전자 등 대형우량주들과 증권주들의 주가가 당시의 고점에 도달하지 못했고 거래량도 절반 수준에 그쳐아직 본격적으로 상승세에 돌입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대우증권에 따르면 금리가 소폭 상승하면서 증시로 유입되는 자금의 속도에 변화가 생길 수 있고 주요 매수세력인 외국인과 기관들의 혼조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또 수급측면에서도 6월 6조원에 가까운 유상증자 물량이 예정돼있는데 이중 대부분이 대기업이라는 점도 주도주로 다시 부상하는데 부담이된다는 것이다. 9조원이 넘는 고객예탁금을 바탕으로 지난 2개월 이상의 상승장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일반인들이 장세를 주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증권전문가들의 예상이다. 증권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는 대형주들이 숨고르기를 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대형주들이 다시 장세를 이끌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대형주들이 움직여야만 증시가 한단계 올라설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경신(金鏡信) 대유리젠트증권 이사는 “본격적인 조정에 들어가기 전에대형주가 장세를 이끈 뒤 쉬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대형우량주는 단기급등과 가격부담이 커 현재로서는 중소형 우량주들과 액면분할주,인터넷 및 Y2K관련주,제약주와 내수관련주 등에 주목할 때라고 권한다. 김균미기자 kmkim@
  • 증권사 추천 유망종목

    증권사들은 증권주와 은행주를 유망종목으로 추천한다. 대우증권은 90년이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통신·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전자산업과 함께 최근 산업구조조정이 엄청난 속도로 진행중인 은행업을 추천하고 있다.윤두영(尹斗暎) 투자전략팀장은 “기업들의 구조조정이 예정대로진행된다면 은행업의 경우 다른 산업과 비교해 가장 빠른 속도로 경쟁력이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향후 2년간 시장평균을 웃도는 성장이 예상되거나 견조한 성장세가 예상되는 의복,종이,시멘트,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기계,반도체,산전,전자부품백화점,통신 등과 자산주를 눈여겨보라고 얘기한다.종목으로는 한국타이어금호케미칼 SK 아세아시멘트 세방기업 동양물산 삼성전자 부산가스 하나은행 동원증권 SK텔레콤 한국통신공사 SJM LG정보통신 삼성전기를 들었다. LG증권은 빙그레 한화종합화학 태평양 LG전자 대한해운 LG건설 삼성물산 국민은행 현대증권 대한재보험 등 10개 종목을 유망종목으로 꼽았다.대신증권은 증시활황으로 수익성이 크게 호전될 증권주와 구조조정으로 실적이 좋아질 은행주들을 추천했다.신규광(辛奎光) 대신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주식거래대금은 보수적으로 계산해 현 수준보다 절반인 일평균 2조원으로 계산한다해도 증권주는 상당히 저평가돼있다”고 말했다.주택 국민 하나 한미은행 등 은행 대표주들도 중장기적으로 노려볼만 하다고 내다봤다. 김균미기자
  • 증시 전문가들 조언

    증시전문가들은 종합주가지수 1,000포인트 돌파는 시간문제라고 말한다.이익치(李益治) 현대증권 회장은 수년 내에 6,000 포인트까지 갈 것이라며 ‘바이 코리아’를 외치고 있다.그러나 펀드 매니저들은 종합주가지수에 현혹되지 말라고 경고한다. ?濫퓽岵? 살펴라 남이 산다고 따라 샀다가는 낭패보기 십상이다.같은 업종에 속한 주식도 차별화가 진행되고 있다.최근 주가가 크게 오른 증권주의 경우실적에 따라 주가가 천차만별이다. 32개 증권사 가운데 수익증권 판매실적이좋은 대형사와 적자를 기록한 증권사들의 주가는 3∼4배 차이가 난다. 활황 증시는 현금이 풍부한 유동성 장세에서 출발했다가 재료가 좋은 실적장세로 옮겨간다.따라서 매출이나 순이익이 증대했거나 구조조정을 착실히이행하고 있는 기업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주가가 싸다고 상승여력이 높은 것은 아니다.다만 실적이 좋으면서도 계열사 지원때문에 주가가 무거웠던모기업은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 ?爛倂袖缺沽? 집착해서는 안된다 최근 장세에서 기관투자자들은 큰 수익을올렸으나일부 개인투자자들은 손해를 봤다.개인 투자자들이 손해를 본 것은 단기이익에 집착했기 때문이다.사고 팔기를 수차례 반복해 10∼20% 수익을냈다가도 한 차례의 판단착오로 30∼40% 손실을 입는 경우가 적지 않다.사고팔기를 자주하기 보다 장기보유하는 여유가 필요하다. 주가가 오른다고 남의 돈을 빌려서 하는 것은 위험하다.폭락장세로 반전될가능성은 적지만 ‘산이 높으면 골짜기도 깊다’는 증시격언을 되새길 시점이다. 백문일기자
  • [인터뷰] 邊炯 한국투신 사장

    한국투자신탁이 3년만에 1,230억원의 흑자를 냈다.98회계년도(98.4∼99.3)에 흑자를 낸 것은 많은 금융기관들이 대규모 적자를 낸 것과 비교해 의미가크다. “1,300여 임직원이 똘똘 뭉쳐 열심히 달려온 결과”라고 변형(邊炯)사장(58)은 공을 직원에게 돌렸다. 변 사장은 “흑자를 낼 수 있었던 것은 금리인하로 차입금리 부담이 줄었고 조직 및 인력감축 등 피나는 자구노력과 주식시장의 기류를 잘 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투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 금리와 주가 등 금융시장의 변화에 적극적으로대처,하반기에만 1,150억원의 운용수익을 냈다.지난 3월말 기관들이 주식시장의 주요 매수세력으로 등장하기 전에 상승세를 미리 내다보고 증권주 등 650억원어치의 주식을 사들여 엄청난 수익을 냈다. “펀드매니저들에게 가장 강조하는 점이 바로 탄력성입니다.오전 9시에 주식을 샀다가 오전 11시에 팔지 못하는 펀드매니저에게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판단이 틀렸다고 생각되면 오후 1시에 다시 살 수 있어야 해요.” 변 사장은 “일단 방향을 정한 다음에는 수시로 점검을 하면서 잘못을 그때그때 바로 잡으면 큰 손실은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펀드매니저들의 사관학교’로 알려진 한투는 펀드매니저들에게 펀드운용의 전권이 위임돼 있다.펀드매니저가 정보수집 및 분석담당자들과 토론을 거쳐 결정하며 사장도 간섭하지 않는다. 한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연봉제를 실시하고 있고 올해부터는 임원 인센티브제를 업계 처음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주요 손익보고를 분기별에서 주간으로 바꾼 변 사장은 “계획대로 경영정상화가 진행된다면 올해에도 당기순이익 4,000억원을 달성할 수 있으며 2년안에 차입금을 모두 갚아 자본금 정상화가 가능하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김균미기자 kmkim@
  • 폭등장세 이색주식들

    주가가 연일 폭등하면서 두드러지는 종목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SK텔레콤은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지난주말보다 4만4,000원이 올라 110만5,000원으로 마감,‘주가 일곱자리수 시대’를 열었다. 주가가 40포인트 이상 폭등했던 19일 주식시장에서는 최근 며칠동안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집중적으로 몰리고 있는 대형 우량주들이 강한 오름세를 보이며 신(新)고가 행진을 펼쳤다. 지난해 12월23일 상장이후 한국통신 주가가 5만,900원으로 최고를 기록했으며 포철과 삼성전자 등 74개 종목이 최근 1년 사이에 최고가를 기록하는 등블루칩 주식들이 초강세다. 포항제철은 9만3,100원으로 10만대를 넘보고 있으며 삼성전자도 10만원대를넘어서 11만1,000원을 기록했다.증시 전문가들은 삼성전자의 10만원대 돌파는 증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그 의미가 크다고 지적했다. 한편 지난 2월말부터 시작된 상승국면을 주도해왔던 은행 증권 건설 등 대중주의 대표주들도 상승폭이 두드러졌다.주택은행의 뒤를 이어 외국인과 기관투자가들의 매수로 급등한 국민은행은 외자유치까지 성공해 지난 2월25일7,600원하던 주가가 19일 1만8,600원으로 144% 이상 급등했다.‘바이코리아열풍’을 몰고오면서 증권주의 동반상승을 가져온 현대증권도 1만4000원에서 3만2,200원으로 130% 올랐다. 건설업종의 경우에는 LG건설이 재무안정성과 현금흐름이 좋은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저평가돼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국민연금 등 기관들이 집중적으로 사들여 6,200원 하던 주가가 1만2,750원으로 105% 오르는 등 업종대표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김균미기자
  • 전문가가 말하는 ‘낭패 피하는 투자법’

    “뛰는 말을 타라.” 주식시장에서 통하는 철칙이다.되는 쪽을 따라가야 한다는 것이다.특히 요즘처럼 주가 대세상승기에는 더욱 그러하다는 것이 증권전문가들의 얘기다. 대우증권 관계자는 “요즘같은 대세상승기에는 안 오른 종목에 손이 가는것이 사람의 심리지만,값이 싼 종목만 쫓다가는 낭패를 보기 쉽다”고 당부했다. 대형 우량주들의 경우 이미 가격이 상당히 올라 부담스러우면 방향을 바꿔간접투자를 고려해보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얘기한다. LG증권도 기관화 장세에서는 개인은 기관들이 선호하는 종목을 따라가는 것이 수익률은 상대적으로 떨어질지 몰라도 안전한 투자법이라고 밝힌다.풍부한 자금을 바탕으로 ‘밀어부치는’ 유동성 장세에서는 기업의 가치와 실적이 더욱 더 중요해진다고 지적했다.특히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내수주를 주목해야 한다고 권한다. 한 관계자는 “기관화 장세에서 추격매수는 금물”이라며 “이보다는 기업가치를 잘 판단해 하루하루의 등락에 연연해하지 말고 중장기적인 투자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한편 16일 주식시장에서는 종합주가지수가 최고 22포인트 이상 오르내리면서 주가의 차별화 현상이 두드러졌다.또 보다 강도높은 구조조정을 요구하는 정부에 노사정위 탈퇴로 맞받아친 재계의 움직임을 바라보는 시각이 투자주체별로 분명하게 갈렸던 하루이기도 했다. 삼성전자 포철 SK텔레콤 등 대형우량주와 증권주 등 주식 값이 오른 종목은 223개에 그친 반면 주식 값이 떨어진 종목은 606개나 됐다.SK텔레콤의 경우 장중 한때 우리나라 증시 사상 최고인 103만 6,000원를 기록하는 등 기염을 토했다.삼성전자도 10만원을 회복해 향후 추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워크아웃을 포함한 5대그룹의 구조조정에 대해 외국인과 투신은 호재로 받아들인 반면 다른 기관투자가들은 극히 우려하는 분위기가 역력,시각차가 컸다. 외국인은 2,400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며 매우 공격적으로 나왔고 개인들은 대거 팔았다. 김균미기자 kmkim@
  • “날개단 證市” 향후 장세 전망/’폭등 장세’ 이모저모

    10일 연속 상승 이후 숨고르기에 들어설 것이라는 전망을 뒤엎고 15일 주가가 급등,종합주가지수 710선을 가볍게 돌파했다. 증권전문가들은 지난 12일 이후 주가가 장중 조정을 거치면서 매물이 상당히 소화돼 당분간 추가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일부에서는 돌발악재가 없는 한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한 폭발장세도 점치고 있다. 이날 증시는 급등세로 시작,700선에 안착했다는 심리가 확산되면서 선물과연계된 매수가 1,000억원 이상 몰렸다. 투신사 등 기관들이 1,500억원 가량 순매수에 나서면서 후장들어 폭발장세가 연출됐다.전 증권주가 상한가까지 올랐고 한전 포철 삼성전자 등 대형 우량주와 은행주에서 다른 대형주들로 매수세가 퍼졌다. 이같은 폭발장세는 금리하락으로 시중자금이 뮤추얼펀드와 주식형 수익증권 등 간접 투자상품을 통해 주식시장으로 몰려오고 있기 때문이다.올들어 주식형 수익증권에 14조원 이상의 자금이 몰렸고 뮤추얼펀드에도 1조원 이상이들어와 있다. 이달에 새로 설정되는 간접투자상품만 6조원 가량되고 지난12일부터 발매된 은행의 단위형금전신탁까지 가세,주식시장의 유동성이 그 어느 때보다 풍부해졌다. 고객예탁금도 이달 들어서만 1조7,597억원이 늘어 지난 13일 사상 처음 7조원대를 돌파,7조1,144억원을 기록했다.이달 초 잠시 주춤했던 외국인들도 매수세에 가세,올들어 순매수 규모가 2조원을 넘어섰다. 그러나 증권전문가들은 풍부한 자금으로 밀어붙이는 유동성 장세에서는 경기전망과 기업실적을 잘 봐가며 옥석을 가려내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충고한다. 김균미기자 kmkim@- '폭등 장세' 이모저모 주가가 가파른 상승 끝에 연중 최고치를 깨자 증권사 객장은 화창한 봄날씨처럼 웃음꽃이 활짝 폈다. 일반 투자자들은 지난해 말 상승기 때와 마찬가지로 증권주의 상승세가 뚜렷해지자 ‘종목 불문하고 무조건’ 증권주를 사는 데 열중하는 등 제2의 금융장세를 실감케 했다. 대세상승국면에 들어선 주식시장에 개인 투자가들이 본격적으로 가세하는움직임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이날 LG증권 광주지점에는 향후 급등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고객장을 찾은 고객들로 발디딜 틈도 없이 붐볐다.나윤택(羅允澤) 지점장은 “추가적인 상승을 기대하는 심리가 점차 개인투자가들에게 퍼지는 양상”이라고 말했다. 또 ‘지금 들어가도 늦지않았느냐’는 초보투자가들의 문의전화가 하루종일쉬지않고 걸려와 직원들이 눈코뜰새가 없었다고 전했다. 대신증권 강남지점은 최근 지속적인 상승에도 불구,지금까지 기관장세여서인지 열흘 연속 상승에도 차분한 분위기였으나 이날 주가가 700선을 넘어서면서부터 투자가들의 발길이 잦아졌다. 투자가 대부분은 지난해 말 금융장세 때를 인식,무조건 증권주를 사달라는주문이 폭주했다. 이에 따라 증권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할 때마다 박수를 치거나 탄성을 지르는 등 오랜만에 활황장세를 만끽하는 분위기였다. 나재철(羅載哲) 지점장은 “어제까지 주가지수 700선 돌파에 회의적인 모습을 보인 투자가들이 이날 700선을 가볍게 넘어서자 앞으로 상승세가 지속될것으로 판단,객장으로 몰리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대우증권 태평로지점도 주가가 700선을 넘어서자 매수주문이 기다렸다는듯이 폭주했으며 대부분 증권주에 매기가 몰리는 모습이었다. 객장 한편에서는 중·소형주와 대형주 가운데 어떤 종목을 선택하는 것이 수익을 낼 수 있는지를 놓고 즉석 토론이 벌이지기도 하는 등 오랜만에 활기를 찾는 모습이었다. 지점 관계자는 “대부분 상한가를 기록했는데도 불구,증권주들이 옛 명성에 비해 아직 저평가돼 있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매수주문이 폭주했다”면서 “장이 마감될 때까지 직원들과 투자가들 사이에 매수주문과 매매체결 여부를확인하는 전화가 계속됐다”고 말했다. 김균미기자
  • 5대그룹 부당내부거래 유형

    공정거래위원회가 6대이하 그룹 계열사간의 부당내부거래를 조사한 결과 5대그룹에 대한 1,2차 조사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유형들이 다수 적발됐다. ▒주식 비싼 값에 사주기 동양생명보험은 동양시멘트가 보유하고 있던 데이콤과 동양증권 주식 87만주를 장외시장에서 시가보다 비싼 값에 사주었다. 데이콤 주식의 경우 전날 거래소 종가가 9만200원이었는데 10만5,000원에 사주었고 동양증권주는 2,950원이었는데 5,200원에 사들였다.이런 방법으로 동양시멘트에 지원한 금액은 28억3,000만원에 이른다. ▒건물 유지관리비 많이 주기 한솔제지 등 한솔그룹 계열 6개사는 한솔흥진과 건물임대차 계약을 하면서다른 계열사에 비해 건물유지관리비를 평당 2만9,000원씩 더주었다.이로 인한 한솔흥진의 이득은 11억9,000만원에 이른다. ▒합병교부금 늦게 받기 한솔화학과 한솔제지는 보유중이던 한솔유통의 주식을 주식회사 경보(한솔계열사)가 한솔유통을 흡수합병할 때 경보에 넘겨주면서 그 대가로 받아야할 합병교부금 78억7,800만원을 최종 정산일로부터 114일이나 늦게 받았다. 결과적으로 경보에 6억2,000만원의 이득을 안겨주었다. ▒보유 채권 싼 값에 팔기 동양파이낸스는 채권평가기관이 22억3,500만원으로 평가한 채권을 동양창업투자에 15억원에 팔아 7억3,500만원의 이익을 주었다. ▒어음관리계좌(CMA) 예탁수익금 많이 주기 한진그룹 계열 한불종합금융은 어음관리계좌를 운영하면서 한진해운이 예치한 623억원에 대해 일반고객보다 2.05∼3.47% 높은 금리를 주었다. ▒신문광고료 대지급금 늦게 받기 한솔제지는 한솔PCS의 신문광고를 대행하면서 39개 신문사에 광고료를 신문용지대금과 상계처리하는 방법으로 대신 지급했으며,한솔제지는 광고료를 대신 내준 날로부터 319일이나 늦게 한솔PCS로부터 광고대금을 받았다.
  • 증권사 ‘꿩 먹고 알 먹고’/白汶一(경제 프리즘)

    올해에는 증권사 대부분이 흑자를 낼 전망이다.증시가 지난 11월 말부터 폭발장세를 보이면서 수수료 수입도 비례해서 늘었기 때문이다.지난 해에는 34개 증권사 가운데 동양 신영 삼성 등 8곳만 흑자를 냈다. IMF 체제 이후 오랜 침체끝에 증시가 기지개를 펴는 것은 모두에게 환영할만한 일이다. 증시의 활성화는 기업의 자금조달을 쉽게하고 주가의 상승은 기업의 자산가치를 증대시킨다.그만큼 기업의 투자여력이 늘어 경기회복에도 보탬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주가상승은 증권사들의 배만 불린다는 지적이다.투기성 자금의 유입에 따른 ‘거품’의 조짐이 보였음에도 증권사들은 매수권유에 신중을 기하지 못했다.대세 상승기에 접어들었다며 종합주가지수 1,000을 섣불리 점쳤다.특히 증권사와 건설주 등 중·저가 주식을 집중 추천,최근까지도 증권주를 사는 고객이 적지 않았다. 반면 증권사 대주주들은 증권주가 크게 오른 틈을 타 보유지분을 대거 처분,수백억원의 이익을 챙겼다.현대증권 230만주,한진투자증권 145만주,LG증권 14만주,삼성증권 7만8,000주 등이다. 증권사 대주주가 큰 이익을 낸 것은 ‘개미군단’으로 표현되는 일반 투자자들의 매수가 있었기 때문이다.문제는 증권사들이 대주주의 매도사실을 고객들에게 제대로 알려줬느냐 하는 것이다.대주주는 파는데도 고객에게는 살것을 권유하지 않았는지 궁금하다. 증권사들은 주가의 오르내림과 관계없이 거래대금의 0.5% 정도를 수수료로 받는다.거래대금이 3조원이면 하루에 150억원을 번다.증권사들이 고객보다 대주주를,고객의 이익보다 수수료 수입에 우선순위를 두는 ‘꿩 먹고 알 먹는’ 영업전략을 펴서는 안될 일이다.
  • 주가 이틀연속 내리막 520線

    종합주가지수가 이틀 연속 하락하면서 520선으로 밀려났다. 17일 종합주가지수는 17.08포인트 떨어진 528.89를 기록했다. 이날 주식시장은 미국의 이라크 공습 소식이 전해진 오전 한 때 518.57을 기록,52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그러나 이라크 공습이 국내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과 신용평가기관이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상향조정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544.04까지 오르기도 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2억4,300만주와 1조9,000억원으로 여전히 활발한 편이었다. 고객예탁금은 500억원 증가에 그쳐 개인투자자들의 증권시장 진입속도가 다소 늦춰졌다. 음료 전기기계 1차금속을 제외한 전 업종이 내림세를 기록했으며 그동안 주가상승을 끌어왔던 건설주와 증권주가 이틀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 춤추는 주가 변동폭 59.77P/어제 33.89P 내려

    16일 널뛰기 장세를 보인 주식시장은 크게 출렁거리면서 급락했다.16일 종합주가지수는 33.89포인트 내린 545.97을 기록했다. 폭락장세 속에 거래량 3억9,000여만주,거래대금은 3조3,000여억원,하한가 319개,하루 변동폭 59.77포인트 등의 기록이 쏟아져 나왔다.단일종목으로는 조흥은행이 3,043만주가 거래돼 사상최다를 기록했다. 16일 증권시장은 오전 한때 전날보다 19.46포인트가 오른 599.32까지 치솟아 600선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기도 했다. 그러나 600선에 다다르자 대량 매물이 쏟아져 나오면서 급락으로 돌아섰고 시간이 지날수록 낙폭이 커졌다.오후에는 539.62를 기록,한때 540선이 무너지기까지 했다. 이날 오전 상한가를 기록한 신일산업,삼성물산 등 100여개 종목이 하한가까지 떨어져 상한가에 사서 하한가에 판 일부 투자자들은 30%(하루 주가제한폭 상하 15%)의 손해를 봤다. 주가가 오른 종목은 상한가 30개를 포함해 131개,내린 종목은 730개로 식료와 비금속광물을 제외한 전 업종이 내림세로 돌아섰다. 증권관계자들은 자연스런 조정으로 보기에는 거래량이 매우 크고 선도주인 증권주가 대부분 하한가를 기록하고 건설주가 많이 내렸다는 점에서 투자 자제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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