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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업단자사 유증/대부분 5월 집중/주가하락 조장 우려

    정부의 금융산업 개편방침에 따라 은행이나 증권사로 업종을 전환키로한 단자사들의 유상증자 청약일이 대부분 오는 5월중에 집중됨으로써 증시에 일시적인 공급물량 압박요인으로 작용,주가하락을 조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8개 전업단자사 가운데 비상장회사인 한성투자금융과 무상증자만을 실시할 예정인 한양·금성투금을 제외한 5개 단자사들은 최근 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한국투금이 2백2억5천만원 ▲한일·동부·고려투금이 각 2백억원 ▲서울투금이 1백25억원 등 모두 9백27억5천만원의 유상증자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기다 유상증자가 증시에 주식공급물량 압박요인으로 작용하는 시점인 청약일을 보면 한국·동부·고려·한일투금 등 4개사가 오는 5월중에 집중된 반면 증자규모가 가장 작은 서울투금만이 6월 4∼5일 이틀간으로 잡혀있다.
  • 해외증권 발행/대기업들 추진

    국내외 증시가 회복기미를 보이고 국내에서 자금조달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기업들이 해외로 눈을 돌림에 따라 올해부터 해외증권 발행이 크게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12월 결산법인 중 48개사가 지난달 열린 정기주총이나 정관개정 안내공고를 통해 해외CB(전환사채) 등 주식관련 해외증권 발행 규정을 신설하거나 발행한도를 대폭확대키로 정관을 개정,혹은 개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중공업이 지난달 25일 개최된 정기주총을 통해 종전의 CB 및 BW(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한도를 각각 1천억원과 5백억원씩 늘린 3천억원과 1천억원으로 결정한 것을 비롯,주로 재벌계열사나 자본금 1백억원 이상의 대기업들(전체 48개사중 36개사)이 정관변경을 통해 해외증권 발행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중기 회사채 발행/3월 4천35억원

    회사채 발행에 기업별평점제다 도입됨에 따라 중소기업의 회사채발행 비중이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업협회는 28일 기채조정협의회를 열어 증시사상 처음으로 발행기업별 평점제를 적용해 3월중 1조3천6백30억원의 회사채 발행계획을 최종확정했는데 이중 중소기업이 발행할 회사채는 29.6%인 4천35억8천억원에 달하고 있다는 것이다.
  • “증권 불공정거래 규제 강화해야”/증관위에 강제 조사권 부여 필요

    ◎내부자 범위확대·합병땐 신고의무화 법개정 토론회 오는 가을 정기국회에 올릴 증권거래법 개정안에는 불공정거래에 대한 규제를 대폭강화하는 내용을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재무부는 증권거래법 개정안을 마련하기에 앞서 학계및 증권유관기관의 전문가로부터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7일 개정방향에 대한 토론회를 서울 대한투자신탁 연수원에서 열었다. 주제발표에 나선 황경택 증권감독원 조사부장은 주식시장의 대외개방이 임박한 시점에서 유가증권의 개념재정립등 현행 증권거래법이 대폭적으로 개정되어야 한다고 전제하고 특히 공정한 증권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불공정거래에 대한 규제를 대폭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불공정거래는 상장법인과 관련한 내부자 거래와 일부 투자세력에 의한 시세조종 행위로 대별되는데 현행 법은 이 두 부문에서 모두 내용이 명확하지 않아 법운용상 문제점이 많다는 것이다. 따라서 개정안에는 ▲내부자의 범위,내부정보의 개념,내부자거래의 유형을 보다 명확히 정하고 ▲현재 불분명하게규정되어있는 시세조종행위도 일반적인 고의 유무를 판단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임직원 및 10%이상의 주식을 보유한 주요주주로 한정된 내부자의 범위를 이들의 친인척및 회계·법률관련 외부인사,채권자등 정보 수령자까지 넓힐 것을 제안했다. 황부장은 또 위반시의 벌칙도 강화하는 한편 내부자 거래와 시세조종행위를 조사하는 증관위에는 강제조사권을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투자자 보호를 위해 ▲상장법인이 합병할 경우 반드시 증관위에 신고하도록 의무화시키고 ▲주식 매수청구절차를 간소화시키며 ▲현재 경영권보호를 위해 10%로 정해놓은 소액주주의 주식소유 제한비율을 더 높여야 한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그는 현재 주식과 채권을 근간으로 하는 거래법상의 유가증권 개념을 확대,주가지수 선물거래 등 신상품 및 예탁증서 등 유사유가증권까지 포함시킬 것을 주장했다. 공모의 반대개념으로만 이해되고 있는 사모에 대해서도 응모자의 수와 거래규모 등을 선진국들처럼 명문화시켜야 한다고 지적하고 채권 발행절차의간소화를 위해 일괄등록제도를 도입,장래 일정기간의 발행물량을 사전에 등록시킨 뒤 기업이 자신의 편의에 따라 발생시마다 신고서를 제출하지 않고도 유가증권을 발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주제발표에 이은 자유토론에서는 ▲외국증권사를 관리 감독하는 법적 근거의 신설 ▲증권저축의 효율적인 매매 방법 ▲투자자문업 및 증권사의 일임매매 허용문제 ▲증관위에 증권사 대표 포함 ▲비증권 금융기관의 증권업 해외진출과 기업의 해외증권 발행에 대한 규제 및 근거 등이 거론됐다. 증권거래법은 지난 62년 제정된 이래 지난 87년까지 모두 9차례 개정되었다.
  • 아남,해외 CB 발행/미화 3천만불 규모/스위스시장서

    아남산업이 오는 28일 ㈜진도에 이어 미화 3천5백만달러 상당의 스위스 프랑화 표시 해외 CB(전환사채)를 발행한다. 2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아남산업은 4천5백만 스위스프랑(미화 3천5백29만달러) 규모의 해외 CB를 사모사채 방식으로 발행키로 확정,오는 26일과 27일 스위스의 제네바와 취리히에서 투자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스위스은행이 주간사회사,대신증권이 국내주선사를 맡아 발행되는 아남산업의 해외 CB는 앞서 확정된 진도발행 해외 CB와 마찬가지로 표면금리 6%에 프리미엄이 15%가 적용돼 발행된다.
  • 신규상장주 기준가 결정때 주간사 참여제한 검토

    ◎첫날 주가조작 막게 신규상장 주식의 첫날 시세 결정에 축 노릇을 하는 상장 기준가 제도가 바뀔 전망이다. 2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증권당국은 신규상장 주식의 시세가 보다 공정하게 형성되도록 상장 기준가 결정에 주간사의 참여를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는 신규공개 기업의 상장기준가를 주간 증권사가 인위적으로 높게 조작하는 폐단을 시정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신규상장되면 당일 첫번째 매매과정에서 기준가가 결정되고 이를 중심으로 가격제한폭(상·하한가) 만큼 변동된 뒤 상장초일 종가가 나온다. 첫번째 매매때 주간 증권사나 일부 세력들이 공모가 보다 훨씬 높은 가격으로 매수주문을 내게 되면 기준가가 턱없이 높아질 수 밖에 없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주간 증권사의 첫번째 매매 참여를 금지한다는 방침인 것이다.
  • 사채발행 규제조치 너무 바뀐다/증권당국,일관성 없어

    ◎기업 자금조달 큰 차질/금리억제 2개월만에 풀어/발행한도 제한했다 곧 철회 증권당국의 회사채 발행정책이 너무 자주 변경돼 기업들의 자금조달계획에 막대한 차질을 초래케 하고 있다. 20을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7월 회사채 발행금리를 15% 이내로 억제했다가 불과 2개월만에 다시 자유화한 것을 비롯,회사채발행 억제조치가 시행된 지난해 1월 이후 월간 발행한도 설정과 발행금리 및 회사채발행 우선순위 조정 등에 관한 각종 규제조치가 남발됐다. 또 올들어서는 대기업의 월간 발행한도를 3백억원,연간 발행한도를 1천8백억언으로 묶기로 했다가 이를 철회하고 3월부터는 발행기업의 규모 및 업종과 발행하려는 회사채의 자금용도에 따라 평점을 매겨 매월 1조원의 한도내에서 점수가 높은 기업부터 회사채를 발행할 수 있도록 기채조정기준을 변경하는 등 회사채발행과 관련된 규제조치가 수시로 변경돼 기업들에 혼란을 주고 있다. 이에따라 회사채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려는 기업들은 수시로 변경되는 회사채 발행 규제방침에 따라 그때그때회사채 발행목표를 다시 조정해야 하는 등 자금조달 계획에 막대한 차질을 빚고 있다. 특히 내달부터는 회사채 발행규모가 클수록 승인을 얻기가 힘들어짐에 따라 일부 기업들은 발행계획을 당초 예정보다 대폭 축소하는 등 다음달중의 회사채 발행신청 마감일인 지난 19일 늦게까지 각 기업들은 다음달 자금조달 계획을 전면 재조정하느라 진통을 겪었다. 기업들은 통상 실제자금이 소요되는 시기에 앞서 최소한 3개월전에 미리 자금조달계획을 마련해 두어야 하기 때문에 증권당국의 회사채 발행정책도 기업들의 이같은 자금조달 계획에 차질을 주지 않도록 일관성을 유지해야 할 것이라고 증시관계자들은 밝혔다.
  • 배당주식 상장 급증/기업공개 감소와 대조적

    ◎올 4천만주 넘을듯 현금대신 주식을 배당하는 상장기업이 늘어남에 따라 올해 상장되는 배당용 신주가 4천만주를 넘어설 전망이다. 1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92개사 3천3백만주 규모로 실시했던 주식배당이 올해에는 실시 기업수가 1백개사를 넘어서면서 그 규모도 4천만주를 웃돌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새로운 주식이 시장에 상장되는 길은 기업공개 신규상장 등 7가지이나 지난해의 경우 주식배당 신주상장만이 유일하게 전년대비 증가세를 기록했었다. 89년 통틀어 2천만주(54개사)에 그쳤던 주식배당 신주는 지난해 상장규모에서 67%의 증가를 나타냈다. 반면 기업공개(8천5백만주) 부문에서 91%가 감소한 것을 비롯,▲유상증자(2억3천만주) 47% ▲전환사채 전환주식 37% ▲신주인수권부 사채 인수권행사 5% 등 각부문이 모두 전년보다 줄어들었다.
  • 상장법인 변칙합병 규제/재무구조 나쁜 계열사 흡수 금지

    ◎병합비율은 외부기관에서 산정/증감원,대주주 부당이득 막게 상장법인이 다른 기업과 합병할 경우 지금과는 달리 증권당국의 규제를 받게될 전망이다. 1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증권감독원은 최근 상장법인이 주도하는 기업합병이 대부분 대주주에게 부당한 자본이득을 안겨주는 변칙적인 합병이라는 지적에 따라 빠른 시일내에 이를 규제하는 조항을 신설할 예정이다. 이제까지는 계약자유의 원칙에 의해 상장기업의 합병에 증권당국이 개입하지 않았으나 ▲재무구조나 수익성이 크게 차이나는 비상장 계열사의 흡수를 금지시키고 ▲합병비율을 외부기관의 평가에 의해 산정하도록 할 방침이다. 경영합리화를 목적으로 기업간의 합병이 이루어지지만 상장법인의 경우는 공개요건을 갖추지 못한 같은 계열의 비상장사를 흡수,이를 상장시키는 편법으로 이용되는 예가 많았다. 이같은 변칙 상장을 통해 대주주들은 막대한 자본이득을 챙겨왔었다. 지난 81년부터 지난해까지 전체 기업의 합병건수는 2백90건으로 그중 상장법인의 합병건수는 79건에 이른다. 상장법인의 합병 가운데 무려 85%인 67건이 계열사간 합병이었고 피합병되는 계열사 대부분이 재무구조나 수익성에 문제점을 지니고 있었다.
  • 증권사들,“바가지 채권장사”/근로자 장기증권저축 가입자에

    ◎수익률 0.4%선 낮게 잡아 판매/불량 재고상품 떠넘기기도 증권사들이 채권매입을 원하는 근로자 장기증권저축 가입자에게 시장가격보다 비싼값에 보유 상품채권을 판매하고 있어 저축자들로부터 비난을 사고 있다. 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증권사들은 현재 회사채 유통수익률이 연 18.3∼18.4% 수준에서 형성되고 있는데도 채권형 근로자 장기증권저축 가입자들에게는 시장수익률보다 0.3∼0.4% 낮은 18.0%의 수익률로 보유상품채권을 판매,이에 상당하는 매매차익을 올리고 있다. 이에따라 시장가격보다 높은 값에 채권을 매입하게 된 저축자들이 증권사에 시장가격으로 매입토록 해 줄 것을 요구하는 사례가 점차 늘어나고 있으나 증권사들은 시장수익률은 기관투자가들 사이에서 대량으로 거래할 때 적용되는 것이며 소액채권거래 때는 수익률이 소폭 낮아진다면서 매입 수익률을 18.0%로 고집하고 있어 모처럼 일기 시작한 근로자 장기증권저축의 인기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근로자 장기증권저축은 가입자가 스스로의 투자판단에 의해 증권시장에서 주식이나 채권을 매입,운용하여 투자수익을 올리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저축자산의 운용에 있어 시장가격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 경우 저축자들은 손실을 입게 된다. 또 일부 증권사들은 보유상품채권중 채권시장에서 잘 팔리지 않는 신용카드회사발행 무보증회사채와 중소형기업의 사채를 근로자 장기증권저축 계좌에 집중 편입하는 방법으로 불량재고를 정리하는 편법마저 일삼고 있어 투자자들의 불만이 점차 가중되고 있다. 증권사들은 근로자 장기증권저축 가입자들에게 보유상품채권을 판매할 때 시장수익률을 적용하는 한편 저축자들은 편입상품을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는 지적이 높다.
  • 신규 상장주 거의가 발행가 밑돌아/작년 이후 37개중 26개

    ◎공모 청약 투자자 피해/증권당국,기업공개 다시 중단 지난해 이후 기업을 공개해 신규 상장된 주식들이 대부분 공모당시의 발행가를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모주청약에 참여했던 투자자들이 손실을 보게돼 투자측면에서 공모주 참여가 의미를 잃고 있다. 11일 증권업계에 의하면 지난해부터 올 2월초에 걸쳐 신규 상장된 37개 종목 가운데 지난 9일 종가기준으로 공모주 가격인 발행가를 밑도는 종목은 모두 26개에 이르렀다. 특히 지난해 7월이후 상장된 종목들은 거의 예외없이 상장 며칠 후부터 공개주간 증권사의 시장조성 도움을 받아 발행가를 유지했고 이같은 인위적인 주가떠받치기가 끝나는 즉시 발행가 밑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7월이후 연말까지 상장된 15개사 가운데 10개사가 시장조성을 받았고 시장조성이 끝나자마자 모두 가격이 발행가 밑으로 떨어졌다. 시장조성을 받지않은 5개사 가운데서도 2개사의 시세도 발행가 이하로 처졌다. 또 올들어 상장된 4개사는 하나도 빠짐없이 상장 4일(평균)만에 시장조성에 들어갔다. 이로 인해 발행가로 해당 신주를 무제한 매입해야 되는 증권사들은 공개 주선 기업의 상장을 오히려 기피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해 11월 기업공개를 재개했던 증권당국도 신규상장 종목의 잇따른 시장조성 사태에 2월부터 다시 공개를 전면 중단하고 있다.
  • 무보증 사채 발행액/올들어 2백50억뿐

    증권당국이 무보증사채 발행을 장려하겠다고 발표했음에도 불구,올들어 무보증 사채의 발행이 극히 저조해 정책의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무보증사채 발행은 부산 리스 등 3건,2백50억원으로 같은 기간의 회사채 총 발행액 1조1천1백25억원의 2.2%에 불과했다. 특히 증권당국이 무보증사채 발행을 중점적으로 장려했던 제조업체의 발행은 단 한건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 기관 주식투자 격감/작년 약정고,전년비 34% 줄어

    지난해 증시침체의 지속으로 기관 및 일반투자자들의 주식투자가 전반적으로 위축된 가운데 특히 기관투자가들의 주식투자 감소세가 두드러졌던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25개 증권사의 주식약정고는 총 1백6조9천1백25억원으로 전년대비 34.2%(55조4천8백66억원) 감소했는데 특히 각종 연·기금 및 공제회를 포함한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한 약정고는 11조7천9백33억원으로 63.4%(20조4천1백17억원)나 감소했다. 이에 따라 전체 약정고에서 차지하는 기관투자가의 비중도 전년의 19.06%에서 8.03% 포인트나 줄어든 11.03%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증권사의 지방점포 약정고는 전체의 39.72%(42조4천6백14억원)로 전년의 30.42%(49억4천21억원)에 비해 높아졌다.
  • 공모주,「1그룹」에 35% 배정/증감원 추진

    ◎근로자 장기증권저축자 편입/「증권금융」에 5% 할당… 특혜 논란 근로자 장기증권저축 상품의 도입으로 공개기업에 대한 공모주청약 배정비율이 달라질 전망이다.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증권감독원 등 증권당국은 근로자 장기증권저축 가입자를 공모주청약 Ⅰ그룹에 편입시키면서 동시에 그룹간의 배정률을 조정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의 청약 Ⅰ그룹은 근로자 증권저축과 농어가 목돈마련저축 가입자로 이루어지며 공모주 배정에서 30%를 할당받고 있다. 이 Ⅰ그룹에다 이번에 신설된 근로자 장기증권저축 가입자를 포함시킴과 동시에 배정비율을 5% 늘려 35%로 한다는 내용이다. Ⅰ그룹의 몫이 커진 만큼 일반 증권저축 및 공모주청약 예금 가입자들이 속한 Ⅱ그룹의 배정률이 낮아져 현재 45%에서 35%로 축소된다. Ⅰ그룹에 5%를 떼어줄 뿐만 아니라 공모주청약 예금 가입자중 은행이 아닌 ㈜증권금융 가입자를 독립시켜 5%를 할당한 것이다. 이같은 배정비율 수정안이 알려지면서 ▲근로자 장기증권저축의 Ⅰ그룹 편입은 기존 Ⅰ그룹 가입자에게불리한 반면 ▲증권금융 예금 가입자에게 5%의 독립배정은 특혜가 된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기존 Ⅰ그룹 가입자들은 근로자나 농어민으로서 상대적으로 저소득층인데 급여액에 상관없이 봉급생활자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근로자장기 상품가입자를 여기에 편입시키는 것은 Ⅰ그룹 설정의 근본 취지에 어긋난다는 지적이다. 또 5%의 몫이 주어진 증권금융 예금의 경우 배정률에 비해 예금의 저축고가 아주 낮다는 비판이 거세다. 지난해 말 현재 공모주청약 예금액 가운데 은행분이 1조2천억원인데 비해 증권금융분은 3백억원에 지나지 않는다. 일반 증권저축(3천1백억원)까지 포함해서 예금고 1조5천억원인 Ⅱ그룹에 35%가 할당된 반면 그 50분의 1에 불과한 증권금융 예금가입자에게 5%나 주었다는 것이다. 한편 Ⅰ·Ⅱ그룹 및 증권금융 예금분을 제외한 25%는 종전처럼 ▲20%는 공개기업의 우리사주 조합원에게 ▲5%는 투신사의 재형저축 펀드에 각각 사전 배정된다.
  • 한보탄광 회사채 발행 취소/대한보증보험,지급보증 철회로

    한보그룹 계열의 한보탄광이 8일 태평양증권을 주간사로 1백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하려다 지급보증기관인 대한보증보험의 보증철회로 발행계획이 취소됐다. 이에따라 한보그룹 계열사들이 증시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기가 어렵게 돼 「수서파문」이 증권업계에까지 여파를 미치고 있다. 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보탄광은 84년 9월이후 세차례에 걸쳐 3백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했으나 지난해 8월에 발행한 1백억원이 미상환 상태에 있으며 한보철강도 미상환 채권액이 1천7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보그룹의 주력기업인 한보철강의 사채발행한도가 1천95억원이어서 한도가 불과 25억원밖에 남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 증권사 차입금/7천억원 감소/1월말 집계

    증시 침체의 장기화로 만성적인 자금난에 봉착해 있던 증권사들이 지난 1월중 시중 자금사정이 크게 호전된 데 힘입어 차입금 규모를 대폭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1월말 현재 25개 증권사의 장·단기 차입금 규모는 모두 3조5천5백79억원으로 지난해 12월말의 4조2천6백억원에 비해 7천21억원(16.5%)이나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 업종 전문화 유도 틈타 계열사 변칙합병/재벌 대주주만 불로소득

    ◎소액투자자 보호대책 시급 정부가 재벌들에 대해 업종전문화를 강력히 유도하고 있는 것을 계기로 일부 대기업이 계열사간의 변칙적인 기업합병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소액 투자자들이 상당한 피해를 볼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미 정부의 금융산업 개편방침에 따라 은행전업을 결정한 한양투자금융과 금성투자금융의 합병 이외에도 지난달에는 럭키금성그룹 계열의 금성전기와 금성통신이 합병계획을 공시했으며 대우그룹의 대우통신과 대우전자,럭키금성그룹의 금성사와 금성반도체,삼성그룹의 삼성전자와 삼성의료기 등 최근들어 재벌 소속 계열사간의 흡수합병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이들 재벌그룹의 계열사 합병추진은 정부가 대기업들의 「문어발식」 기업확장을 지양,국내산업의 대외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각 재벌별로 업종을 전문화 하도록 적극 권유하고 있는데에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재벌그룹 계열사간의 합병은 최근 금성통신과 금성전기의 예에서 보듯이 재무구조와 수익성이 균형을 이루고 있지 못한 기업들끼리 대등한 조건으로 합병함으로써 기업내용이 우수한 회사의 소액주주는 상당한 불이익을 당하는 반면 대주주들은 가만히 앉아서 막대한 이익을 얻고 있는 실정이다.
  • 채권투자 일반인 참여 급증/개인매매 6조 돌파… 전체의 10%

    ◎1년새 40.7% 늘어나/증시침체 반영… 상대적 관심 고조 일반인들의 채권투자가 눈에 띄게 커졌다. 5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년동안 채권의 장외거래실적 58조9천6백억원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의 매매분이 6조1천8백억원으로 전체의 10.5%를 차지했다. 이는 1년전에 비해 절대액에서는 40.7%가,거래비중에서는 3% 포인트가 늘어난 것이다. 89년 한햇동안 개인투자자들의 채권거래액은 4조3천9백억원으로 전체 장외거래(58조3천2백억원)의 7.5%를 차지했었다. 채권매매의 90% 이상이 주식과 달리 증권거래소의 장내거래가 아닌 장외거래형태로 이루어지고 있고 또 장외거래의 전체규모가 별로 변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일반인들의 채권투자 증가현상은 주목할만한 것이다. 그동안 채권매매는 거래단위가 크고 시세개념이 복잡해 기관투자가들이 독점하다시피 했었다. 이처럼 채권시장에 개인들의 참여비중이 높아진 것은 ▲주식시장의 침체로 채권시장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커진데다 ▲고금리 추세로 채권수익률이 공금리보다 4∼5% 포인트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대부분 개인투자자들이 차지하고 있는 투자단위 5백만원 이하의 소액채권 거래실적은 지난 89년에 비해 2백9%나 늘어난 3천61억원에 달했다. 특히 걸프사태의 영향으로 채권수익률이 크게 뛰기 시작한 지난해 8월부터 개인투자자들의 채권거래가 눈에 띄게 커졌다. 그 이전까지는 월 2천억원에 그쳤으나 10월 4천3억원,11월 6천1백29억원,12월 7천6백18억원의 거래실적을 나타냈다. 일반인의 채권투자 확대와는 반대로 주식시장은 지난해 기관투자가의 비중이 크게 높아진 가운데서 거래규모가 34%(거래대금)나 축소됐다. 또 증권사에 개설된 주식투자 위탁계좌가 지난해 15%(50만개)나 줄어든데 비해 6월부터 시작된 세금우대 소액채권 저축계좌는 연말까지 꾸준히 늘어 14만개에 육박하고 있다. 증시관계자들은 올들어 세금우대 소액채권저축의 한도가 5백만원에서 8백만원으로 확대되고 채권딜러제도입 등 채권시장 활성화 방안이 시행될 예정이라 앞으로 일반 소액투자자들의 채권거래는 한층 활기를 띨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달부터 증권사가 취급하고 있는 근로자 장기증권저축도 주식과 채권 양쪽에 투자가 가능하지만 가입자의 90%가 채권투자를 선호하고 있다.
  • 사채발행 점수제로 관리/평점 낮은 증권사엔 인수업무 제한

    증권당국은 무분별한 회사채발행을 막기 위해 앞으로 증권사별로 회사채 발행내용을 점수제로 관리,점수가 낮은 증권사에 대해서는 사채인수업무를 제한할 방침이다. 4일 증권감독원 및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최근 자금 가수요현상이 생겨나면서 회사채발행을 원하는 기업이 급증함에 따라 회사채발행을 월 1조원의 한도내로 억제하는 한편 자금사정이 어려운 지방중소기업 및 첨단산업 관련기업에 대해서는 회사채를 손쉽게 발행할 수 있도록 증권사의 인수업무를 지도해 나가기로 했다.
  • 우선주 배당못해 의결권 부여 고심/16개 증권사

    우선주를 발행한 증권사들이 이번 결산기때 현금배당을 못할 경우 우선주에 대해서도 의결권을 줄 수 밖에 없어 경영권 보호 및 주총소집 등에 큰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증권사의 무의결권 우선주 발행규모는 16개사에 걸쳐 1억5천3백만주로 보통주를 포함한 전체 발행주식의 32.5%에 이르고 있다. 한편 현행 상법상 무의결권 우선주에 대해 발행회사가 현금배당을 못할 경우 다음 결산기때까지 의결권을 부여하도록 되어 있다. 이에 따라 3월말 결산법인 가운데 우선주를 발행한 증권사들은 영업수지가 나빠져 배당을 안할 경우 의결권을 부여하는 문제때문에 고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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