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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T, 진화된 무제한 혜택 ‘T 멤버십 스토어’ 론칭

    SKT, 진화된 무제한 혜택 ‘T 멤버십 스토어’ 론칭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텔레콤은 오는 9월 1일부터 기존 멤버십 혜택에 추가한 ‘T 멤버십 스토어’를 론칭한다.‘T 멤버십 스토어’는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제휴사가 공동마케팅을 할 수 있는 마케팅플랫폼 운영모델이다.이어 VIP 혜택 강화 및 ‘T 카라이프(T carlife)’ 멤버십 출시를 통해 주유 관련 멤버십 혜택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다는 방침이다.‘T멤버십 스토어’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중심의 서비스로 증강현실, 위치기반서비스, 데이(Day)마케팅 등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현재 베니건스, 루이까또즈 등 53개 제휴사가 참여 중이며 서비스 본격 시행에 따라 참여 제휴사는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SK텔레콤은 멤버십 VIP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급 공연에 무료 초대하고 ‘사랑의 꽃바구니’ 서비스를 론칭하는 등 고객 감성 케어 혜택을 더욱 강화한다.‘사랑의 꽃바구니’ 서비스는 고객이 선물하고자 하는 사람을 지정하고 메시지를 작성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고품격 메시지 카드와 월 2천 개의 꽃바구니를 배달해주는 SK텔레콤의 서비스다.이에 따라 SK텔레콤은 VIP고객들이 9월 1일부터 매월 기념일과 축하사연을 등록하면 700쌍을 추첨해 프리미엄 뮤지컬 및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SK텔레콤은 자동차 관련 혜택을 패키지로 제공하는 ‘T carlife 서비스’를 통해 SK직영주유소에서 리터당 20원의 신용카드 할인 등 중복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게 한다.스피드메이트 연1회 엔진오일 무료교환, 무료 세차, 11번가 자동차용품 10% 할인, 렌터카 할인, 중고차 특별적립 등 다양한 자동차 관련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한다.이는 일반적인 자동차 이용 패턴을 감안할 때 이용객은 연 평균 3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SK텔레콤 배준동 마케팅부문장은 “T 멤버십 스토어를 통한 서비스 혁신으로 제휴사와 고객 모두 이익을 얻는 상생 제휴 모델을 마련했다.”면서 ”고객들에게 더 큰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T멤버십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IT플러스] 코코펀 할인쿠폰 어플로 나와

    쿠폰미디어 코코펀이 최근 아이폰 전용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 ‘코코펀 쿠폰’을 내놓았다. 코코펀 쿠폰은 증강현실(AR)을 탑재, 현재 위치에서 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업소를 쉽게 찾는다. 코코펀 쿠폰은 음식점은 물론 카페·술집, 오락·게임, 뷰티, 학원, 스포츠·여행, 공연·문화, 쇼핑 등 100여개 업종의 4800여개의 쿠폰이 담겨져 활용성이 뛰어나다. 또 가맹 업소들이 서울뿐 아니라 부산, 대구 등 전국에 분포돼 있다. 한편 코코펀 쿠폰 출시를 기념해 홈페이지에서 이용후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 실제보다 더 똑똑한 세상 ‘증강현실’

    실제보다 더 똑똑한 세상 ‘증강현실’

    #사례1 올해 다섯 살인 김린양은 아이패드로 동화책을 읽는다. ‘토이 스토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도라도라의 영어나라’ 등이 아이패드로 뗀 책이다. 대부분 영어책이다. 아직은 아이패드용으로 나온 한글책이 별로 없어서다. 그렇다고 김린 어린이가 영어에 능숙한 것은 아니다. 그에게 동화책 보기는 따분한 책 읽기가 아니라 신기한 놀이다. ‘토이 스토리’는 책장이 넘어가는 중간중간 화면에 손가락을 대면 알록달록 색이 칠해지고, ‘이상한’은 아이패드를 흔들면 액정 속의 그림도 따라서 흔들린다. #사례2 갓 두 돌이 지난 민준군은 ‘공룡이 살아있다’ 책을 손에서 놓을 줄 모른다. 공룡 눈동자 부분(AR 마크)을 이리저리 움직여 컴퓨터에 비추면 공룡이 벽력 같은 소리를 지르며 튀어나오기 때문이다. 손으로 이것저것 키를 누르면 공룡이 이리저리 움직이고 펜타케라톱스 수컷끼리 싸움을 붙일 수도 있다. 날아다니는 공룡인 쿠에찰코아툴루스가 날갯짓을 하면 공룡을 잡으려고 자동으로 손을 내민다. 물론 손에 잡히지는 않는다. 마치 진짜 눈 앞에 있는 것처럼 입체적으로(3D) 보이지만 어디까지나 가상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보급이 기폭제 스마트폰 보급이 급속 확산되면서 증강 현실이 생활 속으로 속속 들어오고 있다. 패션계나 길 찾기 프로그램 등에서 일부 활용되던 데서 벗어나 출판계 등도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얼마 전 국내 최초로 증강 현실 기법을 책에 접목시킨 삼성당의 ‘공룡이 살아있다’는 비싼 가격(CD 포함 2만 2000원)에도 출시 한 달만에 500부 넘게 팔려 나갔다. 컴퓨터에 웹캠을 설치하고 책에 첨부된 CD 프로그램을 깔아야 하는 부담과 번거로움이 있지만, 아주 어린 아이들도 쉽게 즐길 수 있어 반응이 폭발적이라는 게 출판사 측의 설명이다. ●패션잡지 이어 아동·문학서적까지 최근에는 문학서적으로도 옮겨가는 추세다. 도서출판 푸른숲은 이야기의 즐거움을 담은 외국소설 시리즈 ‘디 아더스’를 펴내면서 책 띠지에 QR(Quick response) 코드를 넣었다. 스마트폰에 이 코드를 비추면 책을 소개하는 동영상과 사진 등을 바로 볼 수 있다. 문주강 삼성당 팀장은 10일 “3D 증강 현실 기법은 인터넷 매체와의 주도권 경쟁에서 열세를 면치 못하는 출판업계에 새로운 돌파구와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증강 현실을 맨먼저 도입한 곳은 유행에 민감한 패션 잡지다. 잡지 표지에 QR 코드를 삽입해 모델이 춤추고 노래 부르는 모습 등의 동영상이 구현되게끔 했다. ‘원조’답게 응용범위도 폭넓다. 초기에는 구치, 샤넬 등 해외 명품 브랜드들이 주축이 돼 패션쇼 동영상, 신상품 정보, 브랜드 뉴스 등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어플)으로 제공하는 정도였지만 최근에는 자라, 바나나 리퍼블릭, MLB 등 중가 브랜드들도 다양한 정보에 재미까지 곁들여 어플을 공급 중이다. 모자로 유명한 스포츠 브랜드 MLB의 ‘트라이 MLB’는 매달 50개의 새로운 모자를 증강 현실을 이용해 써 볼 수 있는 인기서비스다. 바나나 리퍼블릭에서는 옷 잘 입는 법과 각종 쇼핑 정보는 물론 할인 쿠폰까지 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보석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는 마음에 드는 반지 등을 착용한 사진을 미리 볼 수 있는 증강 현실 메뉴를 내놓았다. ●아이패드용 애플도 눈독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PC는 화면이 크고 3D 구현도 쉬워 스마트폰에 이어 패션업계가 탐을 내는 마케팅 도구. 역시 구치가 가장 발 빠르게 스마트폰에 이어 아이패드용 어플을 내놓았다. 3D 패션잡지인 엘르 엣진의 이정민 차장은 “초기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유행에 민감한 성향을 지니고 있어 패션계가 발 빠르게 어플을 내놓았고, 앞으로 태블릿PC 시장이 형성되면 한층더 다양한 어플이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용어클릭 ●증강 현실(Augmented reality) 실제 현실에 가상의 사물을 합성시켜 3차원(3D)으로 보여주는 것. 응용사례가 늘면서 국내에서도 전문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 KT, 위치검색·증강현실 ‘와이파이존 찾기 앱’ 출시

    KT, 위치검색·증강현실 ‘와이파이존 찾기 앱’ 출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KT는 ‘올레 와이파이 존(olleh Wi-Fi Zone)’을 손쉽게 찾을 수 있는 ‘olleh Wi-Fi Zone 찾기’ 앱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olleh Wi-Fi Zone 찾기’는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이용 가능하고 올레 와이파이존을 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반경 0.5~3km 내를 검색한다. 이번 앱은 찾아가기, 상세정보, 전화걸기 등의 기능도 제공한다. 또 지도상에서 위치확인과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모드로 전환해 현재 위치를 카메라로 비추면 주변의 올레 와이파이존 및 쿡쇼매장 등이 화면에 나타난다. KT 측은 2만 7천여 곳의 와이파이 존을 구축해 무선인터넷 시장을 활성화하고 있으며 지난 6월 초 3G와 와이파이 네트워크 품질향상에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쿡앤쇼 콕!콕!’ 앱을 선보여 호응을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KT 개인고객부문 무선데이터사업본부 한원식 본부장은 “이번 앱을 통해 쉽게 와이파이 존을 찾을 수 있어 차별화된 와이파이 서비스의 가치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국 어디서나 찾을 수 있는 올레 와이파이존의 위치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필수 앱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다음 QR코드, “진화하는 월드컵 응원”

    다음 QR코드, “진화하는 월드컵 응원”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은 자체 제작한 QR코드를 활용해 차별화된 월드컵 응원 문화를 선보였다.다음 QR코드는 월드컵 기간 중 다음 광고와 온라인, 모바일, 서울 지하철 1~4호선에 설치된 디지털사이니지 ‘디지털뷰’, 서울 스퀘어빌딩의 미디어캔버스 및 응원 티셔츠 등에 노출된다. 서울역 앞 가로 100m, 세로 80m로 세계 최대 규모의 서울 스퀘어 미디어캔버스에서 지난 12일 한국 1차전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다음 코드가 노출되어 응원 열기를 북돋워줄 예정이다.또한 다음은 자회사를 포함한 1700여 명의 전 직원들에게 응원 티셔츠의 뒷면에 다음 QR 코드를 인쇄해 붉은 악마 공식 응원 티셔츠를 배포했다. 이에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이 열리는 17일 한남사옥에서 단체 응원전을 진행할 예정이다.QR 코드는 응원 중 앞 사람의 티셔츠 뒷면의 코드를 스캔해 경기 관련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QR 코드와 함께 아이폰용 ‘붉은악마응원’ 애플리케이션도 모바일 응원도구, AR(증강현실) 응원게시판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다음 김영채 스포츠팀장은 “‘Daum 앱’을 다운받아 2차원 인식 전용 바코드 다음 QR 코드를 촬영하면 생생한 남아공 뉴스, 하이라이트, 응원이벤트 참여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다.”며 “다음은 QR코드, 붉은악마응원 애플리케이션 등을 제공해 웹과 모바일, 지하철, 옥외광고 등 새로운 응원 문화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T, 증강현실로 아이폰 재장전

    KT, 증강현실로 아이폰 재장전

    KT의 통합지역정보 사이트인 쿡타운(town.qook.co.kr)이 아이폰용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으로 출시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K는 지난해 10월 중소상인 상생협력을 위해 홈페이지 제작과 지역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던 로컬스토리를 쿡타운으로 새단장하면서 서비스 내용을 보강하는 한편, 기존 인터넷 뿐 아니라 아이폰에서도 최근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13일까지 집계된 결과 7만 6천여 아이폰 사용자가 다운로드 하였다고 14일 밝혔다. 쿡타운은 음식점, 병의원 및 약국, 각종 편의시설매장 11개 업종 총 430만 여개 업체의 정보를 인터넷, IPTV(QOOK TV), 인터넷전화 등에서 제공하고 있으나 이번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출시로 인해 유무선 통합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 특히 이번에 서비스를 시작하는 애플리케이션은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한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이 가능, 고객 주변의 업체를 검색할 수 있음은 물론, 다른 고객들이 올린 이용후기 및 이벤트, 할인정보, 쿠폰 등도 함께 알 수 있기 때문에 고객이 한층 더 쉽게 매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매장 이용 후 사진이나 이용후기도 현장에서 바로 올릴 수 있도록 해, 고객 참여가 직접 서비스를 높였다는 특징이 있다. 이와 함께 무료 와이파이가 가능한 매장도 표시되기 때문에 무선인터넷을 이용하려는 고객에게 유용하다. 또한 쿡타운에 등록된 중소상인업체의 경우, 기존 유선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하는 고객 외에도 아이폰 가입자에게 매장 정보를 알릴 수 있게 됨은 물론, 이벤트 진행 시 기존 인터넷 외에도 아이폰도 활용할 수 있어 유무선 네트워크를 모두 이용할 수 있어 고객 참여율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KT 홈고객전략본부 송영희 본부장은 “이번 개편을 통해 쿡타운 서비스의 사용성이 크게 개선되었음은 물론,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중소상공인의 홍보채널이 넓어지게 됐다”면서 “쿡타운은 향후, 중소상공인들의 창업과 폐업까지 컨설팅해주는 서비스까지 확대, 향후 중소상공인의 비즈포털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T는 쿡타운 애플리케이션 출시 기념으로 이용 고객에게 100% 당첨 보물찾기 및 추첨을 통해 호주 여행권을 증정하는 이벤트(1명)도 아이폰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사진=KT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갤럭시S-아이폰4 두 제품 사양 비교해보니

    갤럭시S-아이폰4 두 제품 사양 비교해보니

    삼성전자는 8일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갤럭시S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갤럭시S’를 처음 공개하고 이달 안에 SK텔레콤을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애플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월드와이드개발자콘퍼런스(WWDC)에서 아이폰4를 발표, 24일부터 미국 등 5개국에서 우선 판매하고, 한국에는 7월에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갤럭시S는 구글 등 ‘반(反) 애플 전선’의 기대작이자 세계 최대 전자회사(매출액 기준)인 삼성전자의 자존심이 걸려 있다는 점에서, ▲아이폰4는 견제를 뚫고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패권을 지키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는 점에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미래를 결정할 일대 ‘격전’으로 세계인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하드웨어 등 상대 장점 적극 수용 갤럭시S와 아이폰4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최고 수준의 스마트폰으로 구현됐다. 갤럭시S는 콘텐츠, 아이폰4는 하드웨어 등 상대방의 장점을 적극 수용한 결과다. 먼저 두 제품의 외관은 큰 차이가 없다. 두께는 갤럭시S가 9.9㎜, 아이폰4가 9.3㎜로 아이폰이 조금 더 얇다. 대신에 뒷면은 아이폰4가 평평한 반면 갤럭시S는 유선형을 띠고 있어 손에 잡는 감촉이 더 좋다. 무게는 갤럭시S가 118g으로 아이폰보다 20g 정도 가볍다. 관심을 끄는 것은 화면. 크기는 갤럭시S가 4인치, 아이폰4가 3.5인치로 갤럭시가 더 크다. 다만 디스플레이에 있어서 갤럭시S는 기존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아몰레드)보다 선명도가 뛰어난 슈퍼아몰레드를 탑재한 반면 아이폰4는 해상도가 갤럭시S보다 높은 960×640에 달한다. 애플이 ‘보는 멀티미디어 기기’라는 삼성전자의 장점을 재빨리 끌어안은 셈이다. 업계 관계자는 “해상도는 아이폰4가 높지만 슈퍼아몰레드보다 선명도 면에서 떨어지는 액정표시장치(LCD)가 채택된 만큼, 어느 쪽이 실제로 디스플레이 기능에서 뛰어난지는 직접 눈으로 비교해 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카메라는 둘 다 모두 500만화소를 지원한다. 동영상은 고화질(HD)급 재생 및 녹화가 가능하다. 디지털카메라나 캠코더 못지않은 기능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아이폰4는 전면 카메라를 배치, 셀프카메라와 영상통화 기능 등 지금까지 사용자들의 요구가 높았던 기능을 추가했다. 또 5배의 줌인 및 아웃 기능에 발광다이오드(LED) 플래시를 장착해 어두운 곳에서도 사진 촬영을 원활히 하도록 했다. 영상통화의 경우 아이폰4는 아이폰4끼리, 무선랜(와이파이) 지역에서만 가능하지만 갤럭시S는 3G망을 통해 장소와 단말기 구분 없이 영상통화를 할 수 있다는 게 돋보이는 장점이다. 갤럭시S는 아이폰 시리즈의 장점인 콘텐츠 측면에서 큰 신장을 이뤘다. 갤럭시S는 현재 애플 앱스토어에 비해 부족한 안드로이드 마켓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국내외 이용자들에게 꼭 필요한 생활 친화형 애플리케이션을 기본 탑재했다. 이는 국가별로 특화된 애플리케이션 장터 ‘삼성 앱스’를 통해 제공한다. 국내용에는 교보문고의 전자책을 볼 수 있는 ‘교보 eBook’과 더불어 ▲원하는 지역 날씨를 폐쇄회로(CC)TV로 직접 확인하는 ‘날씨’ ▲콘텐츠 공유를 위한 ‘AllShare’ ▲서울신문 등 12개 신문사의 뉴스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온 뉴스’ 등의 애플리케이션이 사전 탑재됐다. 또한 삼성 앱스를 통해 증강현실(AR)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아루 아루(ARoo ARoo)’와 통합 입시교육 ‘스마트 엠 스터디’, ‘서울시 교통 정보’, 농·축산물 이력조회가 가능한 ‘안전한 먹거리’ 등이 제공될 계획이다. ●국내 출시가 90만~100만원선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사장은 “삼성 앱스와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SK텔레콤의 T스토어 등 트리플 앱스토어의 위력이 발휘되면 상당한 경쟁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S와 아이폰4의 국내 출시가는 90만~100만원이 될 전망이다. 한편 기존 아이폰 3G 및 3GS, 아이팟 사용자는 다음달 21일부터 아이폰 OS(운영체제) 4.0 버전으로 무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김태우, 미공개 사진·음악 담은 ‘새 홈피’ 오픈

    김태우, 미공개 사진·음악 담은 ‘새 홈피’ 오픈

    가수 김태우가 팬들에게 더욱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새로운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한다. 김태우는 12일 자신의 생일에 맞춰 새로운 공식 홈페이지(www.t-soul.co.kr)를 오픈할 예정이다. 김태우는 자신만의 색깔을 다양하게 나타내기 위해 ‘T-soul’이라는 애칭으로 주소를 만들었다. 김태우의 새로운 홈페이지는 국내 연예인 최초로 현실세계에 가상의 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이라는 기술이 도입돼 가상현실을 직접 현실에서 볼 수 있도록 재현했다. 김태우는 이번 홈페이지에 공개할 사진들을 위해 시카고와 시애틀에서 촬영한 화보용 사진으로 모든 미공개 컷으로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들을 수 있는 음악도 있다. 또 홈페이지에는 god 멤버들을 비롯한 월드스타 비(Rain), 2PM, 소녀시대, 비스트, 제국의 아이들, 유키스 등 평소 김태우와 친한 연예인들의 축하 메시지 등이 공개된다. 김태우는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축하 메시지를 남기는 팬들을 추첨해 ‘김태우 폴라로이드 사진’ 등을 선물로 주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또 홈페이지를 통해 매달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팬들에게 선물을 줄 예정이다. 한편 김태우는 ‘사랑비’ 이후 드라마 ‘아이리스’ ‘개인의 취향’ OST 등을 불렀고 오는 7월 음반 발매를 목표로 녹음작업에 전념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K텔레콤, 안드로이드 앱 공모전 열기 후끈

    SK텔레콤은 11일 제1회 ’T스토어 안드로이드 앱 공모전’ 시상식을 을지로 본사에서 개최하고 총 1억원의 상금과 상장을 총 28개 팀(개인 포함)에게 수여했다. 이번 공모전은 SK텔레콤이 국내 안드로이드 개발자 저변 확대 및 모바일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최한 대회로 총 350개 작품이 출품돼 12.5 : 1의 입상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이번 대회 수상 28개 팀 중 대학생이 주축인 팀이 11개, 개인 개발자가 8명으로 전문 개발업체 소속이 아닌 일반인들이 수상자 중68%의 비중을 차지해 일반인들의 앱 개발에 대한 관심이 늘고 개발 능력도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수상 팀은 이번 공모전을 위해 중소규모 S/W 개발업체 內 직장인들간 프로젝트로 결성된 팀들이었다. ◆ 위치기반 생활밀착형 앱이 트렌드 특히 이번 공모전 출품작의 특징은 이용자가 일상 생활 중이나 이동 중에 필요한 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생활밀착형 앱이 절반 이상(56%)을 차지했다는 점이다. 이는 주로 게임, 음악 등을 이용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이용하던 패턴이 실 생활에 필요한 앱을 이용하는 일반인들에게 확대되고 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SK텔레콤은 덧붙였다. 또 안드로이드 OS의 강점인 SMS, 지도(구글 맵), 카메라, 센서 등 기능을 활용해 이용자의 실 생활 편의성을 향상시켜주는 대중교통, 할인정보, 소비패턴분석 등의 앱이 대거 출품돼, 안드로이드OS의 다양한 활용성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그 다음으로는 엔터테인먼트(30%), 게임 (5%)등의 오락형 앱이 뒤를 이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작품 ’Hi Road (하이 로드)’는 누구나 현재 위치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원하는 곳 어디든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앱으로, 증강현실(AR), 위치기반(LBS), 지도(Map) 기능이 다양하게 활용됐다. ’Hi road’앱 이용자가 자신이 있는 장소에서 카메라로 지하철 역 및 버스 정류장을 비추면 이용자가 선택한 대중교통 유형에 따른 출발 및 도착 정보 등을 자세히 알려준다. ’Hi road’는 S/W업체 동료 개발자 3인이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제작한 앱이다. ’Hi road’ 제작팀은 작품 기획 의도에 대해 “최근 공공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교통정보 앱들이 선보이고 있지만, 단순 정보 전달에 그쳐 아쉬움이 많았다”며 “스마트폰의 증강현실 기능을 이용해 이용자가 본인이 잘 모르는 장소에서도 쉽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최우수상에 이어 금상을 차지한 앱은 이통사 멤버십 카드 할인 가맹점을 쉽게 찾아주는 ’할인을 찾아서’와 근거리에 있는 연인/친구와 통화료 부담없이 게임을 이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맞고’ 등 두 가지다. 대학생 팀이 제작한 ’할인을 찾아서’는 전국 이통사 멤버십 카드 할인 가맹점을 이용자의 위치에서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앱으로, 이용자의 라이프스타일 (먹을 거리, 즐길 거리, 여가 거리) 별로 주위에 있는 이통사 할인 가맹점의 자세한 할인 정보, 찾아가는 길, 영업시간 등을 안내해 주는 위치기반 서비스다. 또 대학생과 직장인으로 이루어진 팀이 개발한 ’블루투스맞고’는 이용자가 모르는 랜덤유저(Random user) 대신 함께 있는 친구/연인과 블루투스(Bluetooth : 근거리 무선통신기술) 기능을 이용해 통신료 부담없이 무료로 고스톱 게임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 SK텔레콤, 개방과 공유를 지향하는 안드로이드에 주력 SK텔레콤은 2분기 내 출시하는 10종의 스마트폰 중 8종을 안드로이드폰으로 출시할 계획을 밝힌 바 있는데, 이는 안드로이드OS가 전세계 1천만 대 이상의 스마트폰에 탑재되어 개방형 스마트폰OS의 대표 주자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는 글로벌 추세와 맥을 같이 한다. 안드로이드의 오픈 소스 정책은 타 OS 대비 개발자들에게 유리한 환경을 제공하는 만큼, 안드로이드 이용자의 빠른 증가와 함께 이용자들에게 편익을 제공하는 다양한 앱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SK텔레콤은 국내 안드로이드 활성화 및 개발자를 위한 에코시스템 구축을 위해 안드로이드 앱 공모전과 개발자 컨퍼런스를 올해에만 각각 두 차례 더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안드로이드 대학로드쇼, 100억 원 규모의 개발자 상생 펀드, 안드로이드 개발자 한글화 사이트 번역 등 다양한 안드로이드 개발자 지원 정책을 전개해오고 있다. SK텔레콤 홍성철 서비스부문장은 “이번 안드로이드 앱 공모전을 통해 전문 개발자 이외 개인, 대학생 들의 앱 개발 역량이 상당한 수준으로 향상된 것을 실감했다”며, “SK텔레콤의 모바일 에코시스템 조성을 위한 정책이 국내 개발자 저변을 확대하고 다양한 서비스 창출로 이어져, 스마트폰 이용 고객의 만족도가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SK텔레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손 살짝 대면 2NE1이 춤춘다?…패션화보도 3D로

    손 살짝 대면 2NE1이 춤춘다?…패션화보도 3D로

    요즘 패션계의 화두 가운데 하나는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이다. 증강현실은 실제 세계에서 3차원 가상 물체를 보여주는 기술로 첨단 패션계에서 주목하는 마케팅 기법이다. 지난해 12월 미국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표지모델로 발행된 잡지 ‘에스콰이아’를 컴퓨터나 스마트폰에 부착된 카메라로 비춰 보면, 다우니가 소리를 지르거나 걸어다니는 동영상이 뜬다. 모델 장윤주를 표지모델로 한 ‘데이즈드 앤드 컨퓨즈드’ 한국판 4월호는 잡지를 카메라에 비추면 장윤주가 노래를 부르고 걷는 화보 촬영 현장이 소개된다. 증강현실을 볼 수 있는 코드가 삽입되어 이 코드를 컴퓨터와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이 인식하는 것이다. 제일모직의 빈폴진도 여성그룹 2NE1을 주인공으로 증강현실을 제작해 지난 20일 발표했다. 국내 패션 브랜드가 증강현실을 도입한 것은 처음이다. 빈폴닷컴(www.beanpole.com)에 접속해 증강현실 코드를 웹캠에 비추면 3차원(3D) 무대를 배경으로 2NE1이 등장해 말을 걸거나 춤을 춘다. 첫 시도이다 보니 증강현실 제작 및 촬영에 난관이 많았다는 후문이다. 모델 2NE1은 아무 배경도 없는 세트장에서 오로지 감독의 설명만으로 상상하여 연기해야 했다. 빈폴닷컴뿐 아니라 빈폴 매장에서 무료 배포되는 AR카드를 받아 웹캠에 비추거나 AR카드 단추를 누르면 2NE1과 눈앞에서 대화하는 듯한 생생한 증강현실을 경험할 수 있다. 스마트폰, 3D 기술의 인기와 함께 증강현실이 주목받고 있지만 문제는 역시 내용과 질이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나 SK텔레콤 등에서 이제 막 간헐적으로 선보이는 단계. 처음 접할 때는 재미있지만 대부분의 동영상 내용이 정지한 종이 속의 스타가 3D로 움직인다는 기술적 측면에 초점을 맞춘 수준이다. 하지만 직접 입어 보는 것이 중요한 게 패션인 만큼 증강현실의 마케팅 활용 가능성은 무한하다는 게 패션계의 전망이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경제플러스] T스토어 AR서비스 무료 제공

    SK텔레콤은 응용소프트웨어 오픈마켓 T스토어를 통해 벤처업체 키위플이 개발한 안드로이드 기반 증강현실(AR) 서비스 ‘오브제’를 무료로 제공한다. 오브제는 사용자가 휴대전화 카메라로 보는 실제 영상 위에 실시간으로 다양한 가상 정보를 결합해 보여주는 증강현실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통해 사물이나 영상을 기반으로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 제일기획 美최고 디지털광고사 인수

    제일기획 美최고 디지털광고사 인수

    # 1. 2009년 ‘에스콰이어’지 12월호. 웹캠에다 표지를 갖다대면 컴퓨터 화면이 갑자기 바뀐다. 배경에 함박눈이 내리는 것이다. 표지 모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등장해 새로운 의상 패션을 선보이기 시작한다.(증강현실 기법) # 2. 물구나무 서기, 담배 피우기, 춤추기 등 아무거나 원하는 동작을 입력한다. 그러면 닭으로 분장한 모니터 속 인물이 그대로 따라한다. 입소문 마케팅 교본으로 꼽히는 버거킹의 2004년 웹사이트 광고 ‘시키는 대로 하는 닭’ 캠페인이다. 제일기획이 세계 최고 수준의 미국 디지털 광고회사를 인수했다. 위의 두 광고를 만든 바바리안 그룹이다. 제일기획은 2일(현지시간) 김낙회(왼쪽) 제일기획 사장이 미국 뉴욕에서 바바리안 그룹(www.barbariangroup.com) 최고경영인(CEO) 벤저민 파머와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일기획은 지난해 세계 최고의 오프라인 크리에이티브 회사인 영국 BMB사를 인수한 데 이어 이번에 디지털 분야 강자인 바바리안 그룹을 인수해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 능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김 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이제 디지털 마케팅 역량이 광고회사의 성패를 좌우하고 있다.”면서 “이번 바바리안 그룹 인수로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확보해 2012년 글로벌 톱10 광고회사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2001년 설립된 바바리안 그룹은 현재 보스턴, 뉴욕, 샌프란시스코에 거점을 둔 회사로 제너럴일렉트릭, 애플, 구글, CNN, 유튜브, 이코노미스트, MTV 등을 주요 광고주로 보유하고 있다. 2005년 칸 광고제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한 글로벌 전문지가 뽑은 ‘2009년 혁신적인 세계 50대 기업’에 오르는 등 광고업계에서 가장 돋보이는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디지털 회사라는 게 제일기획 측의 설명이다. 이정은 홍보팀 국장은 “바바리안 그룹은 글로벌 광고 그룹들이 러브콜을 많이 보내는 등 늘 향방이 주목받던 회사”라면서 “전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통신(IT) 기술을 보유한 한국과 혁신적인 아이디어 및 디지털 마케팅 기술을 가진 회사가 만나 ‘윈-윈’할 수 있게 돼 시장의 반응이 뜨겁다.”고 말했다. 현재 제일기획은 세계 16위로 전 세계 25개국 29개 해외거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 취급고 중 해외 비중은 59%를 차지한다. 미국에만 네트워크를 두고 있던 바바리안 그룹은 이번 인수를 계기로 제일기획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로 발을 넓히게 됐다. 향후 제일기획은 글로벌, 디지털, (온·오프라인)통합 마케팅을 3대 성장전략 축으로 삼고 회사 조직과 사업 구조를 개편해 나갈 예정이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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