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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에서 파리 만나볼까… 양천구 파리 문화 축제

    서울에서 파리 만나볼까… 양천구 파리 문화 축제

    서울 양천구는 5일 목동 파리공원에서 ‘파리공원 문화축제(파리 인 양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1987년 한·불 수교 100주년을 기념해 조성된 파리공원은 35년 만에 새 단장을 마치고 목동 지역주민들의 대표적인 커뮤니티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구는 이러한 역사성과 상징성을 반영해 이번 축제를 프랑스의 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글로벌 문화축제로 확대 개편하게 됐다. 축제는 ▲메인무대 ▲미(味)슐랭 가이드 ▲와인 페스타 ▲체험부스 ▲木마르트 광장 ▲쁘띠 마르쉐 등 총 6개 테마로 구성됐다. 이국적인 음악‧음식‧예술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선보이며, 문화와 예술의 도시 파리를 담아낼 예정이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은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한불마당 메인무대에서 펼쳐진다. 이후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더 뉴 재즈밴드, 가수 권민제, 코리아 윈드 오케스트라 공연이 이어져 낮 동안 아름다운 음악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목5동 주민으로 구성된 양천남성시니어즈합창단, 한가람고등학교 언플러그드, 기타동아리 등 주민 재능 기부공연이 더해져 축제가 한층 풍성해진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일상에서 벗어나 색다른 즐거움을 찾고, 나아가 양천구가 더욱 활기차고 수준 높은 문화도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남도 젖줄’ 영산강을 K대표 휴식처로… 역대급 축제 여는 나주

    ‘남도 젖줄’ 영산강을 K대표 휴식처로… 역대급 축제 여는 나주

    ‘마한 숨결’ 10만평 영산강 정원 ‘활짝’농업·반려동물·마라톤 등 5개 행사 관광객이 참여하는 통합·연계 진행드론쇼·공연 등 ‘즐기는 정원’으로 “영산강은 격변하는 역사의 현장이자 나주인의 삶의 터전입니다. 영산강을 배경으로 한 이번 축제는 나주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지역에 대한 애착을 갖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전남 나주시는 남도의 젖줄 영산강을 배경으로 역대급 통합축제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나주 영산강 정원에서 열리는 ‘2024 나주영산강축제’다. 이번 축제는 ‘영산강의 새로운 이야기, 지금 다시 시작’이라는 주제로 5개 행사를 통합해서 개최한다. 나주농업페스타, 전남콘텐츠페어, 요리왕경연대회, 반려동물축제, 전국 마라톤 대회 등을 연계해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축제에는 반려동물 축제와 전국 무선조정(RC) 보트 대회를 새롭게 추가했다. 나주시는 축제의 큰 틀을 문화예술축제, 통합축제, 주민참여축제, 세대공감축제로 잡았다. 축제 기간 매일 다른 스토리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영산강 정원에서 처음 열리는 축제로 의미가 있다. 영산강은 담양 용소에서 발원한 대한민국 4대강의 하나로 목포 하구언까지 총길이 111㎞에 달하는 국가하천이다. 이 중 절반에 가까운 48.6㎞가 나주시를 관통한다. 영산강의 중심부에 위치하는 나주시는 민선 8기 출범 후 이 드넓은 저류지 공간에 정원을 조성하고 있다. 영산강 정원은 민선 8기 나주시가 표방한 ‘새로운 영산강 르네상스 시대’의 신호탄이다. 축제는 이번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영산강 정원 10만평에서 개최된다. 기존의 정적인 정원을 넘어서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온 가족이 다시 찾고 싶은 정원’을 만든다는 당찬 계획을 담고 있다. 올해 영산강축제는 지난해 전남에서 열린 전국체전 개막식과 폐막식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박명성 총감독이 지휘한다. 박 총감독은 뮤지컬 ‘맘마미아’ 한국공연 연출자로 화려하고 웅장한 퍼포먼스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박 감독은 “나주의 자부심인 고대 마한 문화를 주제로 개막공연을 야심 차게 준비하고 있다. 닷새 동안 날마다 다른 스토리를 연출하겠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하면서 감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9일 오후 6시에 시작되는 개막식부터 축제 기간 총 4막에 걸친 주제공연이 매일 펼쳐진다. 개막공연은 영산강에서 꽃을 피운 고대 마한의 역사 숨결에서부터 빛의 도시로 나아가는 나주의 미래 모습을 보여 주는 특별공연과 트로트 공연도 진행된다. 이어 아름다운 영산강과 가을밤 하늘을 수놓을 드론 불꽃쇼가 펼쳐진다. 뮤지컬과 트로트, DJ·댄스·힙합·대중가요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메인 공연이 축제의 흥을 부추길 것이다. 영산강유역환경청도 올해 처음으로 축제에 참여한다. ‘영산강이 주는 선물관’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황포돛배 만들기, 수차발전기 만들기, 쪽을 활용한 친환경 염색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는다. 체험존에서는 영산강의 역사와 황포돛배, 쪽 염색 등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수차발전기 만들기, 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등 환경정책과 관련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영산강에 사는 생물 이야기와 낙엽 등 자연물을 활용한 체험도 구성 중이다. 이번 축제장에 자동차를 타고 갈 경우 영산강둔치체육공원에 주차한 다음 강 건너 축제장까지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걸어서 이동할 수 있게 길이 185m, 폭 2.5m 규모의 ‘영산강 횡단 보행교’가 첫선을 보인다. 보행교는 양방향으로 2개다. 물 위에 뜨는 부교가 안겨 줄 색다른 즐거움을 기대할 수 있다. 축제 기간 5일 동안 펼쳐지는 ‘영산강 뮤직페스티벌’도 관심거리다. 흥겨운 트로트를 비롯해 뮤지컬·DJ·댄스·힙합·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관람객과 멋지게 한데 어울리게 된다. 축제 둘째 날인 10일 ‘영산강 전국 댄스 경연대회’와 ‘나주천연염색패션쇼’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12일엔 온 가족이 참여해 맛의 경연을 펼치는 ‘우리 가족 요리왕 선발대회’가 열린다. 영산강 둔치 체육공원에선 반려동물 애호가를 위한 ‘영산강 멍멍파크 페스티벌’이 열린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무선조종(RC) 모형보트 경진대회는 전국에서 동호회원들이 참여해 영산강을 시원하게 가르며 쾌속 질주하는 모형보트를 보여 준다. 짜릿한 스피드의 묘미를 즐길 수 있다. 가족을 위한 쇼도 펼쳐진다.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와 벌룬 버블쇼, 싱어롱쇼다. 오감 만족 체험 프로그램으로 풍성하다. 축제는 뭐니 뭐니 해도 먹거리가 제일이다. 9일부터 13일까지 이어지는 ‘나주농업페스타’에선 나주 우수 농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 같은 기간 디지털·인터랙티브·멀티미디어 등 전남 대표 우수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남 콘텐츠페어’도 영산강 정원에서 함께 열린다. 축제 마지막 날인 13일엔 풀코스(42.195㎞)를 추가한 ‘전국 나주 마라톤대회’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나주시는 지난해 축제 때 지적받은 주차장 부족을 해소하려고 축제장에 최대 2500면의 주차 공간을 마련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난해 축제와 비교해 ‘내용’과 ‘장소’가 달라졌다”며 “시민들의 평가, 여론조사 결과를 반영해 다양하고 풍부하게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영산강 저류지 본연의 치수 기능을 강화하면서 영산강 정원을 시민들이 향유할 수 있는 나주의 멋진 관광자원이자 세계적인 습지 공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조성하겠다. 500만 관광 시대를 견인할 영산강 정원 조성과 ‘2024 나주영산강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길섶에서] 헌책처럼, 가을처럼

    [길섶에서] 헌책처럼, 가을처럼

    오래된 책을 인터넷을 뒤져 손에 넣는 즐거움. 헌책 읽는 맛이 제법이다. 우정과 동치미는 묵혀야 제맛이고 책만은 새것이라야 한다고 고집했더랬다. 옛 문사들이야 손때 묻은 책의 운치를 자랑하고는 했다. 작가 이태준은 “먼지를 털고 겨드랑 땀내 같은 것을 풍기는” 묵은 책들을 글로써 예찬했다. 그렇게 연륜이 깊은들 새 잉크의 쨍한 맛을 당해 낼까 싶었다. 삶의 묘미를 삶의 모퉁이에서 만난다. 세월을 돌다 온 헌책에 덤이 붙어 온다. 책갈피 가운데 가부좌를 틀고 앉은 마른 단풍잎. 늦가을 어느 오후에 누군가의 상념이 저리 붉었을까. 꼼짝없이 박제된 하루살이 한 마리. 깊은 여름 어느 밤에 누가 잠 못 들어 뒤챘을까. 그 누가 그어 놓은 밑줄에 오래 눈이 간다. 군생각들이 성가시지 않다. 손때로 모서리 둥글어진 책을 읽으면 밀린 잠이 밀려온다. 돌아온 나그네의 긴 잠처럼. 누워 읽다 깜박 졸음에 콧등이 찍혀도 아무 탈 없다. 그저 괜찮다. 시간을 겪어 제 몸 둥글린 헌책처럼, 여물어 순해지는 가을 열매처럼. 둥글둥글하게, 구수하게.
  • [해남캠핑관광박람회] 전국 최대 규모 캠핑 한눈에…

    [해남캠핑관광박람회] 전국 최대 규모 캠핑 한눈에…

    해남에서 국내 최대 규모 캠핑관광박람회가 열린다. 1일 해남군에 따르면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오시아노관광단지에서 ‘2024 해남캠핑관광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캠핑관광박람회에는 120여개 캠핑레저업체가 참여해 각종 캠핑용품과 캠핑카, 카라반 등을 전시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업별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기존 오시아노 캠핑장 외에도 임시 캠핑장을 추가로 조성해 캠핑동호회와 기업, 개인 등 800여팀, 4000여명의 캠핑객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캠핑 운영으로 오시아노 관광단지의 초가을을 캠핑의 낭만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오시아노 관광단지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박람회는 ‘지속가능한 모두의 캠핑, 해남에 다 있다’를 주제로 지프, 자칼, 코베아, 캠프벨리 쉐보레, 벤츠 등 기업들의 전시회가 열린다. 또한 환경을 생각하는 캠핑을 테마로 태양열 부시크래프트, 폐현수막 캠핑의자 만들기, 업사이클링 문패·바다유리 액서서리 만들기, 제로 웨이스트존, 탄소 중립 라운지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개막식은 5일 오후 6시 주무대에서 열리며, 곧바로 오시아노 뮤직페스타 공연이 이어진다. 비오, 조광일, 나윤권, 송하예 등이 출연하는 음악공연과 함께 불꽃놀이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캠핑박람회는 ‘지속가능한 캠핑’을 주제로 열린다. 모든 먹거리를 지역에서 해결하는 빈손 캠핑 캠페인을 통해 캠핑객이 신선한 해남 농수산물을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과 캠핑꾸러미 사전예약 판매로 지역사회 소비율을 높였다. 5일 오후 1시부터는 오시아노 관광단지에 들어선 해남126호텔 연회장에서 캠핑기업과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캠핑산업 포럼이 개최된다. 군은 성공적이고 안전한 박람회 운영을 위해 세부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야외 행사에 대비해 진드기 해충 방제와 풀베기, 가로수 정비로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에 힘쓰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 “3년 차 맞은 캠핑 박람회를 올해 더욱 알차게 준비하여 국제적인 행사로까지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지속가능한 캠핑의 미래를 볼 수 있는 해남 오시아노에서 올 가을 캠핑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땅과 하늘이 만나는 국내 유일 지평선’ 김제에서 농경 축제가 열린다

    ‘땅과 하늘이 만나는 국내 유일 지평선’ 김제에서 농경 축제가 열린다

    전통 농경문화를 주제로 하는 김제지평선축제의 스물여섯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전북 김제시는 ‘제26회 김제지평선축제’가 오는 2일부터 6일까지 김제 벽골제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평선의 꿈! 세계를 날다”라는 슬로건으로 건강한 먹거리와 낮부터 밤까지 온종일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이색적인 체험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김제시는 ‘맛보자고 컴페티션’을 통해 선정된 9개 음식점을 지평선 맛집 장터에서 선보이는 등 김제의 농특산품과 대표 맛집을 대외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또 농경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대지아트 짚라인 체험, 지평선 쌀뜨물 족욕 체험, 지평선 볏짚랜드 등의 신규 프로그램과 벽골제 LED 야간 민속놀이, 지평선 유등 등 야간 체류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축제에 다채로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축제 관계자들에게 ▲친환경제품 사용으로 일회용품 발생을 최소화 ▲판매 및 체험 비용을 합리적으로 책정 ▲안전 교육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고 실천 ▲관광객에게 친절히 응대할 것 등을 당부했다. 이를 통해 쓰레기, 바가지요금, 안전사고, 불친절, 과도한 의전이 없는 건강한 5무(無) 축제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행사 개막식은 현숙의 식전 공연과 오마이걸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된다. 이후 불꽃놀이와 레이져쇼, 멀티미디어쇼가 함께 펼쳐지는 지평선 파이널 멀티미디어쇼를 통해 뜨거운 열기와 화려함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김제지평선축제의 계절이 돌아왔다”며 “전국 유일 하늘과 땅이 만나는 김제에서 개최되는 김제지평선축제에 꼭 오셔서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K팝 성지서 타오른 글로벌 우정… 2000명 환호 속 노들섬 들썩

    K팝 성지서 타오른 글로벌 우정… 2000명 환호 속 노들섬 들썩

    국가별 본선 거쳐 12개 팀 결선바이비·파랄랙스·알피엠 우승칼군무·독창적 퍼포먼스 압도한국어 립싱크에 관객은 ‘떼창’튀르키예 한글 팀명 ‘수박’ 눈길K팝 넘어 K문화 교류의 장으로 “K팝은 단순히 좋아하는 음악을 넘어 우리 삶 속에 깊게 자리잡은 문화입니다. K팝과 대한민국, 그리고 서울을 사랑하는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새하얀 구름이 햇빛을 가리면서 마치 봄 날씨처럼 포근했던 지난 29일 서울 용산구에 있는 노들섬 잔디마당.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에 함께하고자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 2000여명은 각 나라를 대표하는 팀이 무대에 오를 때마다 실제 아이돌 공연장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열띤 환호와 함성으로 응원했다. 일부 관객은 자신이 응원하는 댄스팀의 응원 문구가 담긴 손 팻말을 들고 오기도 했다. 대학생 이모(23)씨는 “평소 K팝과 함께 해외 문화에도 관심이 많아 페스티벌을 찾게 됐다”며 “좋아하는 아이돌의 노래를 선곡한 팀이 있어 자연스레 눈길이 간다”며 활짝 웃었다. 올해 14회째를 맞은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전 세계 K팝 팬들이 한국 아이돌 그룹의 춤을 따라 추면서 서로의 실력을 정정당당하게 겨루는 글로벌 축제다. K팝을 비롯한 한국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릴 뿐만 아니라 한류 팬과 온오프라인으로 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는다.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서울시와 한국문화원,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서울관광재단, 블랙클로버, 올케이팝, 펜타클 등이 후원했다. 이번 축제는 서울시 대표 음악 축제인 ‘서울뮤직페스티벌’ 마지막 날에 열렸다.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에는 12개국 12개 팀 92명이 참가했다. 홍콩, 미국, 필리핀, 튀르키예, 일본, 태국, 멕시코, 베트남, 불가리아, 호주, 캐나다, 인도네시아에서 국가별 본선을 거쳐 선발된 대표팀이 이날 결선 무대에 올랐다. 이날 현장에선 튀르키예 팀의 이름이 한글 ‘수박’(SuBak)인 게 화제가 되기도 했다. 수박의 리더 아시아 셀레비(20)는 “K팝을 좋아하는 마음에서 특별한 이름을 고민했다. 특히 우리 팀의 콘셉트가 열정적인 느낌의 빨간색이기에 수박이 떠올랐다”고 말했다. 행사 진행은 개그맨 김성원과 걸그룹 CLC 출신 예은이 맡았다. K팝 유명 안무가이자 하이헷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류디(류재준)와 걸그룹 하이키(H1-KEY)가 심사위원으로 나섰다. 페스티벌 중간 류디는 자신의 댄스 크루인 오스피셔스와 함께 파워풀한 퍼포먼스 공연을 펼쳤고, 하이키 역시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와 ‘서울’ 등 대표곡을 부르면서 관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모든 참가 팀은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커버댄스에 그치지 않고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와 함께 한국어로 된 노래 가사까지 따라 불렀다. 이를 본 관객들은 “프로 아이돌 그룹의 무대와 차이가 없는 것 같다”며 감탄했다. 열정 넘치는 무대를 지켜본 심사위원들도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류디는 “전 세계에서 최고의 실력을 갖춘 이들이 한국에서 펼치는 무대를 보면서 스스로도 많은 것을 배웠다”며 “공연 팀의 수준이 높은 것을 보니 K팝이 세계적으로 뻗어 나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하이키의 리더 서이는 “페스티벌이 시작하기 전에는 ‘우리가 심사해도 될까’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무대를 보고 나서는 이런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열정이 넘치는 무대였다”고 참가자들의 실력을 칭찬했다. 12개 팀이 선의의 경쟁을 벌인 끝에 ‘위너’ 타이틀은 일본의 ‘바이비’(By.B), 필리핀의 ‘파랄랙스’(Paralx), 캐나다의 ‘알피엠 크루’(RPM Crew) 등 3개 팀에게 돌아갔다. 실제 도쿄에서 한국 데뷔를 준비 중인 남성 아이돌 연습생 7명이 모인 바이비는 TWS(투어스)의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에 맞춰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무대에서 뽐냈다. 교복을 연상시키는 넥타이와 재킷 등의 의상을 입은 바이비가 안무에 맞춰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을 지을 때마다 관객석에선 환호가 터져 나왔다. 바이비는 위너로 호명되자 7명 모두 폴짝폴짝 뛰면서 기쁨을 만끽했다. 페스티벌 참가자 중 가장 많은 인원인 혼성 13인조로 꾸려진 파랄랙스는 세븐틴의 ‘마에스트로’와 ‘손오공’에 맞춰 파워풀한 군무를 선보였다. 검은색으로 의상을 맞춘 파랄랙스가 흰색 부채를 활용한 안무를 펼치자 관객들은 일제히 감탄했다. 두 번째 위너로 호명된 파랄랙스는 곧장 스마트폰을 꺼내 단체 사진과 동영상 등을 찍으며 감격의 순간을 기록했다. 폭넓은 연령대의 멤버로 구성된 알피엠 크루는 르세라핌의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를 힘이 넘치게 커버했다. 무대를 시작하기 전 초록색의 큰 천을 활용해 관객의 눈과 귀를 집중시킨 이들은 동료의 무릎을 밟고 뛴 후 공중에서 한 바퀴 도는 등 역동적이고 화려한 군무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마지막 위너로 선정된 알피엠 크루 멤버들은 기쁨의 순간 환호를 지르는 동시에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흐느꼈다. 다른 팀들도 위너 팀을 향해 진심 어린 손뼉을 치는 등 훈훈한 분위기가 만들어진 가운데 참가 팀들은 다 함께 심사위원 하이키의 노래에 맞춰 우정의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를 마무리했다.
  •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2024 서울 걷자 페스티벌’ 참석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2024 서울 걷자 페스티벌’ 참석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동대문구1)은 지난 29일 서울시와 조선일보가 공동 주최한 ‘2024 서울 걷자 페스티벌’에 참석, 관계자를 격려하고 참여한 시민분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울 걷자 페스티벌’은 올해 11회째를 맞이하는 행사로 차 없는 도심 도로를 시민들이 여유롭게 걸을 수 있는 서울시 대표인 보행 친화 정책이다. ‘2024 서울 걷자 페스티벌’은 DDP를 출발해서 흥인지문, 창덕궁사거리를 지나 광화문광장까지 6km를 걷고 코스 사이에 율곡 터널 내 DJ 빛축제, 응원단의 길거리 응원,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특히, 안전을 위해 3개 그룹으로 나누고 그룹별 출발 간격을 두어 만약에 발생할 혼잡을 예방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 45인승 버스 2대와 구급차를 배치했다. 이날 행사는 이 위원장을 비롯해 김병민 정무부시장, 홍준호 조선일보 발행인이 참석, 행사를 축하하고 5000여명의 시민이 행사에 참여해 걷는 즐거움을 느끼며 행사를 즐겼다. 이 위원장은 축사에서 “맑은 가을날 행사를 개최하고 진행하느라 노력해 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시민 여러분들도 즐거운 행사니만큼 절대 무리하지 말고 다치지 않게 안전히 행사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올해로 11회를 맞는 서울 걷자 페스티벌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 서울시 대표 보행사업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제이씨데코, 서울 주요 버스 환승센터 디지털스크린 교체 및 재정비 진행

    제이씨데코, 서울 주요 버스 환승센터 디지털스크린 교체 및 재정비 진행

    -이용 시민들의 안전과 즐거움, 유익한 정보까지 옥외 미디어 전문 기업 제이씨데코(대표 김주용)가 서울시의 주요 버스 환승센터의 광고 패널 일부를 디지털스크린으로 교체하는 등 재정비 작업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업체는 공공시설물 품질 개선을 위해 이번 재정비 사업으로 여의도 환승센터 내 광고패널 일부를 86인치 디지털스크린으로 교체했다. 디지털스크린을 통해 환승센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현재 시각, 날씨, 미세먼지 등 유익한 공공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이용 편의를 대폭 향상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시설물 도색 및 안전휀스, 지붕유리 등의 파손 수리를 진행해 서울시내 주요 환승 센터의 안정성을 향상했으며, 주변 환경과 조화로우며 도심 미관도 향상할 수 있도록 시설물 외관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제이씨데코 관계자는 “여의도, 청량리 등 지역의 환승 센터는 개통 이후 오랜 사용으로 인해 재정비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유동 인구가 많은 환승센터에서 디지털 패널로 보다 시민들이 편리하고 빠르게 공공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편의성과 도시 미관을 함께 개선하는 방향으로 노력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이씨데코는 자사의 유지관리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통시설물 관리와 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이씨데코는 2024년부터 서울역, 여의도, 청량리역 환승센터의 유지관리 사업을 체결하게 되면서, 해당 환승센터 교통시설물의 도색 및 보수 작업을 진행하는 등 서울 주요 환승센터의 교통시설물 정비에 힘쓰고 있다.
  • “예약률 1~3위 모두 일본” 韓여행객들, 징검다리 연휴 맞아 日여행 떠난다

    “예약률 1~3위 모두 일본” 韓여행객들, 징검다리 연휴 맞아 日여행 떠난다

    10월 1일 국군의 날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며 10월 초 징검다리 휴일이 생겨난 가운데 많은 국내 여행객이 일본으로 떠날 것으로 보인다. 30일 트립닷컴이 10월 초 연휴 기간(10.1~9) 한국 여행객들의 예약 추이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 기간 해외여행 예약률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3% 증가했다. 해외여행 예약률은 항공편은 69%, 숙소는 51%가량 상승했으며 관광지(어트랙션) 티켓은 103% 올라 가장 높은 상승치를 보였다. 한국 여행객이 가장 많이 예약한 해외 여행지는 일본 오사카였다. 이어 ▲일본 도쿄 ▲일본 후쿠오카 ▲태국 방콕 ▲베트남 나트랑 ▲대만 타이베이 ▲베트남 호찌민 순으로 일본 주요 도시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가장 예약률이 높은 관광지 역시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마카오 타워 ▲시부야 스카이 ▲도쿄 디즈니랜드 ▲유니버설 스튜디오 싱가포르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 투어 도쿄(해리포터 스튜디오) ▲도쿄 디즈니씨 ▲상하이 디즈니 리조트 ▲홍콩 디즈니랜드 ▲도쿄 스카이 트리 순으로 상위 10위권 중 일본 관광지가 6개 올랐다. 이에 트립닷컴 관계자는 “지난해에 비해 동기간 휴일이 증가하면서 해외여행에 대한 관심이 커졌지만, 장기 휴가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개별 연차 이용일이 늘어나야 하기에 이동 거리가 짧은 지역으로의 예약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분석했다. 다만 국내여행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14%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인기 여행지는 서울, 부산, 제주 순이었다. 홍종민 트립닷컴 한국지사장은 “무더위가 물러가고 제법 날씨가 선선 해지면서 국내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 다가온 만큼 트립닷컴에서도 다채로운 홍보로 국내여행 활성화를 준비할 예정”이라며 “징검다리 연휴기간 동안 곳곳에서 진행되는 축제와 함께 국내여행의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인 41% “일본 호감” 조사 이래 최고치앞서 지난 19일 한국 민간 싱크탱크인 동아시아연구원(EAI)의 ‘제12회 한일 국민 상호인식 조사’ 한국 측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 10명 중 4명이 일본에 호감이라고 답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설문에 참여한 한국인 가운데 일본에 대한 인상이 ‘좋다’거나 ‘대체로 좋다’는 응답자는 41.7%로 지난해 조사치(28.9%)보다 12.8%포인트(p) 높아졌다. 반면 ‘나쁜 인상’ 또는 ‘대체로 나쁜 인상’을 갖고 있다고 답한 한국인 비율은 42.7%로 지난해(53.3%)보다 10%P 이상 낮아졌다. 이는 첫 조사가 이뤄진 지난 2013년 이후 대일 호감도는 최고치, 비호감도는 최저치라고 연구원 측은 전했다. 일본에 호감을 느끼는 이유로는 ‘친절하고 성실한 국민성’(53.6%), ‘매력적인 식문화와 쇼핑’(30.0%) 등이 꼽혔다. 이어 일본 대중문화를 즐길수록, 일본을 직접 방문한 경험이 있을수록, 일본인과 교류할 기회가 많을수록 좋은 인상을 갖게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 “가을엔 전통주 한 잔 해야쥬?”…관광공사, 술 익는 마을 5선

    “가을엔 전통주 한 잔 해야쥬?”…관광공사, 술 익는 마을 5선

    가을과 술이 함께 익어가는 계절이다. 한국관광공사가 ‘술 익는 마을’ 다섯 곳을 10월에 가볼 만한 곳으로 추천했다. 낙엽 밟는 소리에 술 익는 향기가 실려오는 곳들이다. 수제 맥주의 매력에 빠지다…강원 속초 몽트비어 속초 몽트비어는 수제 맥주의 매력에 빠져 홈브루잉을 하던 동호인들이 모여 만든 협동조합이다. 몽트비어를 찾는 가장 큰 즐거움은 갓 나온 신선한 맥주를 종류별로 맛볼 수 있다는 것이다. 몽트비어가 선보인 맥주 종류는 10가지가 넘는다. 속초 응골딸기마을의 딸기와 양양 곰마을의 복숭아 과즙을 넣은 맥주를 만드는가 하면 감자 파동을 계기로 2년간 개발 기간을 거쳐 국내산 효모와 감자 전분을 사용해 맥주를 만들기도 했다. 맥주의 주성분 중 하나인 홉도 국내산을 사용하기 위해 밭에서 직접 재배한다. 임페리얼 스타우트 맥주인 라운드 미드나잇은 매해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맥주다. 싱글몰트위스키에서 제조 아이디어를 얻어 오크통에서 6개월 이상 1차 발효를 한 후 병에 넣어 2차 발효해 완성한다. 10명 이상은 투어를 신청하는 것도 좋다. 관람 가능한 날짜에 예약해 방문하면 자세한 설명과 함께 양조장 곳곳을 견학할 수 있다. 70여 양조장의 술을 한 곳에…충남 서천 한산소곡주갤러리 소곡주는 기록이 남아 있는 우리 술 가운데 가장 오래된 술이다. 특히 한산소곡주는 옛 한산 지역인 충남 서천 한산·기산·화양·마산면 지역에서 생산되는 소곡주를 뜻한다. 농산물 지리적 표시 제110호로 등록된 전통주다. 현재는 70여 가구가 양조장 시설을 갖추고 소곡주를 생산한다. 술맛은 70여 양조장 모두가 같은 듯 다르다. 쌀에 누룩을 더해서 밑술을 만들고 다시 고두밥으로 덧술 하는 이양주 방식은 비슷하지만, 양조장마다 첨가하는 재료가 다르고 몇 대에 걸쳐 내려온 비법을 더하니 김치나 장맛처럼 술맛도 다를 수밖에 없다. 한산소곡주는 한산소곡주갤러리에서 모두 맛볼 수 있다. 한산면 소재 70여 양조장에서 생산한 한산소곡주를 전시·판매한다. 시음도 무료로 가능한데 매주 5개의 양조장이 돌아가며 선보인다. 선비복을 입고 간단한 안주를 곁들여 3종의 소곡주를 맛보는 향음체험(1인 1만5000원, 10인 이상)도 예약제로 운영된다. 세계가 감동한 오미자 와인의 탄생지…경북 문경 오미나라 해발 1000m 고지의 주흘산과 조령산 사이에 자리해 사시사철 서늘한 기온을 자랑하는 준고랭지인 문경은 오미자를 재배하기에 최적의 환경이다. 오미나라는 44년 동안 술을 연구한 양조와 증류 명인 이종기 대표가 세운 오미자 와이너리다.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이 동시에 나면서 소화 촉진, 피로 해소, 성 기능 개선과 뇌졸중, 고혈압, 당뇨, 노화에 좋은 오미자의 효능을 살려 세계 유일무이한 오미자 와인을 세상에 공개했다. 오미나라는 2016년 7월 농림축산식품부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19년과 2020년 대한민국 주류대상 우리 술 와인 부문 대상을 연달아 수상했다. 수제 맥주와 야시장의 낭만…경남 진주진맥브루어리 진주 진맥브루어리 진주밀로 만든 맥주, 풍미가 진한 맥주, 진짜 맥주라는 뜻의 수제 맥주다. 주원료는 진주에서 나는 앉은키밀이다. 진주밀은 키가 작아서 앉은키밀이라 부른다. 일반 밀가루에 비해 부드럽고, 구수한 맛이 일품이다. 논개시장 입구에 자리한 진주진맥브루어리 1층은 수제 양조장과 맥주 펍 그리고 굿즈샵이다. 2층은 맥주 펍과 아카이브 공간, 3층은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과 교육장이다. 1층 양조장은 커다란 통창 안으로 맥주 만드는 장면이 훤히 들여다보인다. 2층은 LP와 턴테이블이 주르륵 놓여 있는 독특한 공간이 있다. 맥주를 한잔 마시며 헤드폰을 끼고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 로망을 실현하게 해 준다. 논개시장에서는 토요일마다 올빰토요야시장이 열린다. 육전, 삼겹말이, 납작만두, 해물부추전, 스테이크새우꼬치 등 먹거리 천국이다. 평소 진주진맥브루어리는 음식물 반입이 금지되지만, 토요일 야시장 음식은 대환영이다. 진주진맥브루어리에서 판매하는 캔맥주와 페트병 맥주를 사 들고 야시장에서 즐길 수도 있다. 막걸리에 관한 명품적 사고…전남 해남 해창주조장 해남 해창주조장은 고가의 명품 막걸리를 만들며 유명해졌다. 시중 막걸리보다 도수가 높은 9도, 12도가 주력 상품이다. 발효시간이 길고 추가 공정이 들어가며 가격 또한 비싸다. 시기별 한정판인 해창 18도는 양조장 출하가격이 11만원이다. 그에 걸맞게 재료부터 다르다. 해남에서 재배한 유기농 찹쌀에 멥쌀을 일부 섞어 만든다. 찹쌀 본연의 은은한 단맛이 인공 감미료를 대체한다. ‘식객’의 허영만 만화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등이 해창막걸리의 팬으로 알려졌다. 주조장 내 일본식 가옥의 외형을 간직한 살림집과 40여 종의 수목이 자라는 정원 또한 매력이다. 가장 오랜 배롱나무는 수령이 무려 약 700년에 달한다.
  • 금천구, 서울시립교향악단 무료 공연 ‘우리동네 음악회’

    금천구, 서울시립교향악단 무료 공연 ‘우리동네 음악회’

    서울 금천구는 다음달 4일 저녁 7시에 시흥교회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무료 공연 ‘우리 동네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향은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 주민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음악회는 엘가의 ‘사랑의 인사’, 드보르자크의 ‘유모레스크’ 등 클래식 음악부터 ‘디즈니 메들리’ 등 비클래식 음악까지 8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고품격 음악 연주와 함께 해설도 진행해 클래식 음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는다. 김보람 서울시향 악보전문위원이 진행을 맡았으며,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피아노 등으로 구성된 서울시향 앙상블 악단이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시간은 60분이다. 관람을 희망하는 초등학생 이상 주민은 3일까지 금천구청 누리집의 ‘기타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우리 동네 음악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공연이 주민들께 깊은 감동과 문화적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서울 중구, ‘제21회 백학축제’ 내달 5일 개최

    서울 중구, ‘제21회 백학축제’ 내달 5일 개최

    서울 중구는‘제21회 백학축제’가 다음 달 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다산어린이공원에서 열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신당5동 마을축제추진위원회’와 ‘백학시장상인회’, ‘신당오길골목형상점가 상인회’가 주최하고 학교, 복지관, 종교단체 등 다양한 지역 단체가 참여해 온 동네가 함께하는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오후 1시부터 행사장에는 다양한 체험과 전시, 먹거리 부스 운영이 시작된다. ▲자원순환 친환경용품 만들기 체험 ▲오일파스텔로 그리는 명화엽서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점자 키링 만들기 ▲서예로 가훈써주기 ▲먹거리 장터 ▲솜사탕 나눔 ▲플리마켓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웠다. 또한 상인회에서 신당오길 골목형상점가에서 사용가능한‘지역쿠폰’과 백학시장 ‘굿즈’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열 예정이다. 오후 1시 30분부터는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성동고 졸업생의 색소폰 쿼터, 실용음악고 학생의 무대가 준비돼 있다. 이어 오후 2시부터 신당 5동 주민의 캘리그래피 퍼포먼스로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리며 주민 노래자랑과 초청가수, 윤조가요장구 밴드 등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노래자랑에는 10여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해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뽐낼 예정이며, 중구여성가요합창단과 주민가수의 특별 공연을 더해 풍성한 볼거리를 더한다. 축제가 마무리되는 오후 5시부터는 축제의 열기를 백학시장으로 이어와 시장 내에서 구매하는 금액별로 온누리 상품권을 1~2만원 증정하는 영수증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길성 구청장은 “이번 백학축제는 온 동네가 손을 보태 만든 하나되는 축제”라며 “많은 주민들이 축제에 참여해 즐거움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 당일 원활한 진행을 위해 다산로42길 일부 구간이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통제될 예정이다.
  • 제8회 ‘부산 글로벌 웹툰 페스티벌’ 내달 3일 개최

    제8회 ‘부산 글로벌 웹툰 페스티벌’ 내달 3일 개최

    부산시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경남만화가연대와 공동으로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해운대구 부산문화콘텐츠컴플렉스 읻대에서 ‘부산글로벌웹툰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행사는 웹툰 창작자와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부산의 웹툰 역량을 알리고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평행우주에 영화가 웹툰으로 존재한다는 내용을 담은 ‘웹툰 더 무비, 멀티유니버스’를 주제로 진행하며, 국내외 웹툰 작가 180여 명이 웹툰과 영화를 융합한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행사기간 동안 웹툰 작품 전시회, 시상식 등 공식행사가 진행되고, 컨퍼런스, 비즈니스 상담회 등 기업 간 거래 행사도 진행한다. 웹툰 전시회는 13개의 부문으로 구성된다. 영화 포스터나 영화의 한 장면을 웹툰으로 패러디한 ‘웹툰, 더 무비 멀티유니버스전’, ‘영화가 된 웹툰전’, ‘영화가 되고싶은 웹툰전’ 등을 만날 수 있다. 기획 전시로 우리나라 최장수 만화인 ‘열혈강호’ 30주는 기념 특별전, 월드 아티스트 초대전, 부산 대학 웹툰학과 학생 작품전 등도 열린다. 콘퍼런스는 웹툰 ‘닥터 프로스트’의 이종범 작가가 진행하는 웹툰 영상화 특강, 이탈리아 출판만화의 거장인 스테파노 카시니의 ‘드로잉 마스터클래스’ 등이 열린다. 관람객들은 캐리커처·그림 교환전, 배틀 드로잉 ‘작가를 이겨라’ 등으로 웹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 “새빛으로 여는 정원 ‘광명’ 구경오세요”

    “새빛으로 여는 정원 ‘광명’ 구경오세요”

    ‘새빛으로 여는 정원’ 구경 오세요. 경기 광명시가 정원을 주제로 한 첫 번째 문화축제인 ‘2024 제1회 광명정원문화축제’를 오는 10월 12일 토요일 일직동 새빛공원에서 연다. 27일 광명시에 따르면 축제가 열리는 새빛공원은 지난해 광명시가 ‘제11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개최한 곳으로, 올해는 광명시만의 특색을 살려 ‘새빛으로 여는 정원’을 주제로 관객을 맞는다. 지난 박람회에 조성한 다양한 정원을 한 해 동안 잘 가꾸고, 정원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마련해 생활 속에 정원이 한층 가까워졌음을 시민에게 선보이는 축제라는 것이 광명시의 설명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정원 관련 행사를 마련한 ‘참여 중심’으로 기획돼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치유와 휴식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제에는 시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가 풍성하게 마련됐다. 우선 새빛공원에서 QR코드를 통해 게임에 접속해 정원 곳곳을 탐험하며 즐기는 ‘축제 전용 모바일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마녀의 방해를 피해 ‘새빛 고양이’의 흔적을 축제장 곳곳에서 찾으며 미션을 완수해 고양이가 좋아하는 ‘캣닙’을 선사하는 내용의 게임으로, 정원에 즐겁게 몰입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게임은 축제 후에도 새빛공원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민정원사가 운영하는 허브 장미 삽목, 조약돌 아트, 꽃팔찌 만들기를 비롯해 페이스페인팅, 저류지를 바라보며 정원에서 ‘멍때리는’ 물멍대회, 새빛정원송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축제장 이곳저곳에서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다양한 공연도 진행된다. 작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 무대에 올랐던 ‘동물친구들의 새빛정원 대모험 창작뮤지컬 Ⅰ탄’을 잇는 Ⅱ탄이 공연된다. 또 지역공연팀 ‘나는야 정원박사’ 정원퀴즈쇼, ‘정원 알프스’ 요들송 공연, ‘웃음꽃 정원’ 코믹마술쇼, ‘꽃처럼 폴짝’ 명랑운동회, ‘점핑가든’ 어린이 디제잉쇼 등 다양한 공연들이 풍성하게 펼쳐진다. 또한 꽃, 식물 관련 소품 판매를 하는 초록빛 팝업스토어가 운영되며 축제를 음식과 함께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푸드트럭존도 함께 마련된다. 박승원 시장은 “새빛으로 여는 정원 축제는 광명시가 정원도시로 성장해 나가고 있음을 시민들과 함께 온몸으로 느끼고 즐기는 자리”라며 “다양한 정원과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와 함께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28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28일

    쥐 48년생 : 건강 관리에 힘써라. 60년생 : 돈 거래 신중하게 하라. 72년생 : 인기도 넘치고 즐거움도 크다. 84년생 : 매사 뜻한 대로 되겠다. 96년생 : 노력하는 자가 승리한다. 소 49년생 : 마음먹기에 달렸다. 61년생 : 과도하게 이동하다 큰 손실. 73년생 : 대인관계 잘못하면 낭패 본다. 85년생 : 신수가 왕성하니 운수대통. 97년생 : 포기하지 말고 밀고 나가라. 호랑이 50년생 :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마라. 62년생 :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것이 좋겠다 74년생 : 뜬구름 잡느라 애쓰지 마라. 86년생 : 작지만 소득 생긴다. 98년생 : 하던 일은 끝까지 마무리해야 한다. 토끼 51년생 : 작은 것 하나도 꼼꼼히 챙겨라. 63년생 : 복록이 창고에 쌓이겠구나. 75년생 : 뜻밖의 인정을 받겠다. 87년생 : 차분히 일을 풀어나가라. 99년생 : 현상유지가 최선이다. 용 52년생 : 생각지도 못한 행운을 얻는다. 64년생 : 방심하다가 병마를 부르기 쉽다. 76년생 : 능력을 인정받는 날이구나. 88년생 : 너무 큰 일을 꿈꾸지 마라. 00년생 : 지난 일에 얽매여 손실이 크겠구나. 뱀 53년생 : 방법을 바꾸어 보는 것이 좋겠다. 65년생 : 하는 일마다 행운이 따른다. 77년생 : 소득이 좋아져 주머니 두둑해진다. 89년생 : 성공이 눈앞에 있다. 01년생 : 행동에 주의해야 한다 말 54년생 : 만사가 형통하다. 66년생 : 사람 사귈 때 마음을 활짝 열어라. 78년생 : 적응하는 것이 행운을 부른다. 90년생 : 대인 관계를 중시해라. 02년생 :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양 43년생 : 남이 어려울 때 베풀어라. 55년생 : 한꺼번에 큰 것을 노리지 마라. 67년생 : 모든 일이 쉽게 이루어진다. 79년생 : 노력의 대가가 반드시 온다. 91년생 : 운세가 차츰 호전된다. 원숭이 44년생 : 기다리던 사람에게서 소식 있다. 56년생 :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마라. 68년생 : 희망이 있는 날이다. 80년생 : 오곡이 풍성하니 기쁘고 즐겁다. 92년생 : 기다리던 소식이 들려온다. 닭 45년생 : 매사 뜻한대로 되겠다. 57년생 : 쉽게 풀리니 걱정 마라. 69년생 : 저녁에 약속이 밀린다. 81년생 : 만사가 형통한 즐거운 하루. 93년생 :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진다. 개 46년생 : 지나친 기대는 하지 마라. 58년생 : 약속만 지킨다면 행운 있다. 70년생 : 고생 끝에 낙이 온다. 82년생 : 작은 재물은 얻을 수 있다. 94년생 : 서로의 이해가 필요하다. 돼지 47년생 : 힘을 발휘하라. 59년생 : 재물운이 좋아 소득 많다. 71년생 : 가족들이 힘 합쳐 행운 부른다. 83년생 : 하는 일이 잘된다. 95년생 : 가까운 사람의 도움을 받겠다.
  •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비트만과 서울시향의 특별한 만남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비트만과 서울시향의 특별한 만남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외르크 비트만과 만나 누구보다 빠르고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서울시향과 비트만은 25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예술의전당 기획공연인 SAC 월드스타 시리즈 무대를 꾸몄다. 비트만은 작곡가·클라리네티스트·지휘자로 활동하며 현존하는 가장 창의적이고 흥미로운 음악가로 평가받는 예술가로 현대 음악계에서 강한 영향력을 보여주는 작곡가로 꼽힌다. 한마디로 다재다능하다는 뜻이다. 이날 서울시향은 비트만의 지휘에 맞춰 베토벤과 비트만의 곡을 선보였다. 먼저 독주 바이올린의 섬세한 표현이 돋보이는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 C장조 WoO 5’로 1부의 포문을 열었다. 협연자로는 비트만의 여동생이자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인 캐롤린 비트만이 나섰다. 이 곡은 베토벤이 본격적으로 명성을 얻기 전 작곡된 일종의 습작이다. 베토벤의 또렷한 색채는 아직 드러나진 않지만 그만큼 청년 베토벤이 거장으로 성장해나갈 흔적들을 곳곳에서 찾을 수 있는 곡이다. 멋진 협연을 마친 캐롤린은 이어 비트만의 ‘바이올린 솔로를 위한 에튀드 제2번, 제3번’을 선보였다. 홀로 보면대를 여러 개 펼쳐놓고 그 위에 악보를 얹은 뒤 하나씩 옮겨가며 연주해나갔다. 직접 목소리도 내는 등 실험적인 무대로 남들과는 다른 연주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신비로운 매력을 뽐냈다. 이어 비트만과 서울시향이 다시 등장해 비트만의 ‘콘 브리오’를 연주했다. 우리말로 ‘생기있게’, ‘활기차게’ 등으로 번역되는 이탈리아어로 베토벤이 자주 사용했던 표현이기도 하다. 제목부터 베토벤의 향기가 짙게 밴 이 곡은 베토벤의 교향곡과 함께 연주할 곡을 써달라는 지휘자 마리스 얀손스의 위촉으로 탄생했다. 헛바람 소리를 넣는 등 악기의 보편적인 연주법과는 달랐지만 곳곳에 베토벤 교향곡의 악상이 파편화된 형태로 녹아 있어 숨은그림찾기를 하는 듯한 즐거움을 줬다. ‘콘 브리오’는 이 곡만 연주해서는 의미가 살아나지 않는다. 서울시향과 비트만은 2부에서 베토벤 ‘교향곡 제7번’을 연주함으로써 이날 공연의 서사를 완성했다. 비트만은 포디움 구석구석을 오가는 열정적인 몸짓으로 서울시향을 지휘하며 듣는 감동 말고 보는 감동까지 줬다. 베토벤 교향곡 중에서도 특히나 경쾌한 이 곡을 비트만은 누구보다 빠른 속도로 재촉하는 남다른 지휘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콘 브리오’에서 흩어진 베토벤의 조각들을 빠르게 재조합하겠다는 의도가 느껴지는, 그야말로 누구보다 빠르고 남들과는 다른 연주회였다. 이날 공연을 마친 SAC 월드스타 시리즈는 10월 1일 피아노 거장 피에르로랑 에마르의 무대로 여운을 이어갈 예정이다.
  • “남편 외도, 연하 남친 결별” 황정음 깜짝 새 소식 전했다

    “남편 외도, 연하 남친 결별” 황정음 깜짝 새 소식 전했다

    배우 황정음이 방송인 신동엽과 함께 SBS 플러스(Plus) 새 예능 ‘솔로가 좋아’ MC로 발탁됐다. SBS 플러스 새 예능 프로그램 ‘솔로가 좋아’는 26일 황정음과 신동엽이 MC를 맡아 솔로들의 다양한 삶의 방식을 전한다고 밝혔다. 황정음은 데뷔 23년 만의 MC 도전으로 신동엽과는 ‘SNL코리아’에서 만나 캐미를 폭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솔로가 좋아’는 매일 매일이 즐겁고 행복한 대한민국 대표 솔로들의 ‘건강한 솔로 라이프’를 통해 다양한 삶의 방식을 제안하는 생활 밀착형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황정음은 신동엽과 함께 호흡을 맞춰 긍정 에너지와 공감 요정 면모로 안방에 유쾌한 웃음과 공감, 정보를 안길 전망이다. 황정음은 “힘든 일 있을 때 주변에서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셨다. 저도 다른 분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고 싶다는 생각에 용기를 냈다”며 “신동엽 오빠에게 묻어가려 한다”고 애교 섞인 출사표를 던졌다. 황정음은 올해 2월 골프 선수 출신 남편 이영돈씨를 상대로 그의 외도를 폭로하며 이혼 소송 중임을 알렸다. 이후 7월에는 농구스타 김종규와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얼마 지나지 않은 지난 8월 결별을 알렸다.
  • 주민 화합 ‘동 축제’ 올가을 서대문구 마을 곳곳 수놓는다

    주민 화합 ‘동 축제’ 올가을 서대문구 마을 곳곳 수놓는다

    서울 서대문구는 이달 말 북가좌2동 이팝꽃길 축제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초까지 8개 동에서 주민이 화합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을 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풍년을 예감하게 하는 이팝나무처럼 마을의 풍요로움과 행복을 기원하는 ‘이팝꽃길 축제’는 이달 28일 불광천 ‘해담는다리’ 앞 응암로1길 일대에서 펼쳐진다.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와 주민 노래자랑 등으로 꾸며지며 체험부스와 먹거리장터도 운영된다. 인왕산이 주는 자연의 풍요로움과 함께하는 ‘홍제2동 인왕골어울림한마당’은 10월 19일 인왕골한마당에서 주민을 맞는다.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고 주민 장기자랑과 축하공연 등의 순서도 마련된다. 10월 26일에는 북아현동, 연희동, 홍은1동, 남가좌1동 등 4곳에서 마을 축제가 열린다. ‘북아현동 굴레방 나눔한마당’은 화합과 나눔의 비빔밥 만들기, 사랑의 쌀 나눔, 주민 화합 한마당 등으로 북성초등학교에서, ‘연희동 낭만연희’는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과 벼룩시장, 문화 공연 등으로 연희동 자치회관 및 궁뜰어린이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홍은1동 호박골 행복나눔축제’는 홍은중앙소공원에서, ‘남가좌1동 가재울축제’는 가재울어린이공원에서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와 문화 체험 등으로 진행되며 먹거리부스도 운영된다. 이웃 간의 친밀함과 지역 상권의 활기를 더할 ‘신촌동 문화축제’는 주민 공연과 노래자랑, 체험 행사, 푸드코트 및 플리마켓 운영 등으로 11월 2일 신촌 연세로에서 개최된다. 같은 날 홍제내길(조한아파트∼홍제견인차량보관소 구간)에서는 ‘홍제1동 장미골 한마음축제’가 열려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주민들이 기획하고 준비해 더욱 친근한 마을축제는 생활 터전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한동네 이웃분들이 함께 모여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제20회 백련사 산사음악회’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제20회 백련사 산사음악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는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 제4선거구)은 지난 23일, 해 질 무렵 천년고찰 서방정토 백련사 경내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20회 산사음악회’에 참석, 종교를 떠나 지역 주민 화합의 장에서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만끽하며 주민들과 함께 즐거움을 나눴다고 밝혔다. 천년고찰 서방정토 백련사는 신라 경덕왕 6년(747년), 진표율사께서 창건하신 우리나라 최초 최대의 유서 깊은 정토기도 도량으로, 국민의 안녕과 행복을 발원드리는 곳이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국민의 희망과 안녕을 기원하는 산사음악회 1부는 백련사 교무 무애스님의 사회로 국민의 안녕과 행운을 기원하는 영산재 시연과 산사음악회 봉행위원장 동허 주지스님의 인사말씀과 태고종 종무원장 상진스님의 축사,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의 공양미 전달식이 봉해졌다. 이어 2부는 개그맨 김정렬씨의 사회로 성악곡의 향연과 백련사 불음합창단의 음성공양에 이어 ‘장구의 신’ 박서진의 춘몽 등 5곡, 인기가수 진성의 안동역에서 등 5곡, 행사의 여왕 장윤정의 옆집 누나 등 4곡으로 깊어져 가는 가을의 향연을 깊게 느끼게 해 주었고, 깜짝 등장한 ‘국민MC’ 유재석 출연에 경내는 환호성이 하늘을 찔렀다. 김 의원은 산사음악회가 종료될 때까지 함께하며, 기획하고 준비하신 동허 주지스님과 출연자 등 관계자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한편, 주민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화합의 장 산사음악회가 앞으로 더욱 진화할 수 있도록 예산 지원 등 사업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26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26일

    쥐 48년생 : 걱정거리가 해소된다. 60년생 : 변화를 가져보는 것도 좋다. 72년생 : 모든 일이 상승하는 분위기. 84년생 : 하루종일 기분 좋은 일 많다. 96년생 : 금전 지출을 조심하라. 소 49년생 : 자녀로부터 기쁜 일 생긴다. 61년생 : 재물운이 아주 많다. 73년생 : 친지와 즐거움 나눈다. 85년생 : 너무 큰일보다는 주변 정리가 우선. 97년생 : 분주한 하루가 되겠다. 호랑이 50년생 : 가급적 이동은 삼가라. 62년생 : 수입이 늘겠다. 74년생 : 기회를 잡지 못해 애태우는 날. 86년생 : 서로 협조하면 운수 대통한다. 98년생 : 여행은 삼가라. 토끼 51년생 : 사람을 너무 믿지 마라. 63년생 : 한발짝 양보하라. 75년생 : 즐거운 하루가 되겠다. 87년생 : 재물 소득이 있겠다. 99년생 : 무리하지만 않으면 성공. 용 52년생 : 바라던 소망 이루어진다. 64년생 : 행동을 신중히 하라. 76년생 : 길운이 찾아드니 기쁜 하루. 88년생 : 윗사람으로부터 인정받겠다. 00년생 : 서로 힘을 합쳐 일을 처리하라. 뱀 53년생 : 고통은 서서히 물러간다. 65년생 : 최선을 다하면 큰 소득 있겠다. 77년생 : 뜻대로 열매를 맺는다. 89년생 : 일 추진은 미루는 것이 좋다. 01년생 : 친구를 너무 믿지 마라. 말 54년생 : 멀리 이동하는 것은 삼가라. 66년생 : 바라던 일 이루어진다. 78년생 : 마음이 편하니 만사가 편하구나. 90년생 : 당황해서 움직이면 일이 꼬인다. 02년생 : 미루는 것이 좋겠다. 양 43년생 : 무리한 계획이 피곤을 부른다. 55년생 : 기쁜 일 생기겠다. 67년생 : 주변 사람에게 마음을 써라. 79년생 : 무슨 일이든 사전에 살펴라. 91년생 :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때. 원숭이 44년생 : 건강 관리에 힘써라. 56년생 : 외출은 삼가고 근신하라. 68년생 : 의기양양하다가 망신수. 80년생 : 자기 주관을 확실히 하라. 92년생 : 좋은 때를 기다려라. 닭 45년생 : 너무 서두르지 마라. 57년생 : 부드러운 자세가 유리하다. 69년생 : 분위기에 너무 들뜨지 마라. 81년생 : 가정사에 특히 신경 써야겠다. 93년생 : 시비가 생겨 걱정이 많다. 개 46년생 : 부주의로 잃는 것 많겠다. 58년생 : 분수를 지키면 별일 없다. 70년생 : 공공장소를 피하라. 82년생 : 작은 것 주고 큰 것 얻는다. 94년생 : 한곳에 머물러라. 돼지 47년생 : 컨디션 유지에 힘써라. 59년생 : 걱정하던 일이 해결된다. 71년생 : 약속은 꼭 지키며 신용을 쌓아라. 83년생 : 대인 관계에 힘써라. 95년생 : 오해 풀리고 기쁜 일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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