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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형돈 맞아? ‘21kg’ 빼고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

    정형돈 맞아? ‘21kg’ 빼고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

    개그맨 정형돈이 4개월간의 다이어트 끝에 21kg을 감량하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100kg에서 79kg으로 체중을 줄인 그는 “20kg 이상 감량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정형돈은 “살면서 가장 많은 체중을 감량했지만, 반대로 가장 편하게 다이어트를 했다”고 전하며 다이어트 성공의 비결로 자신을 도운 컨설턴트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다이어트 중 위기가 찾아오지만, 옆에서 잡아주는 사람이 있어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며 감사를 표했다. 다이어트 후 건강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찾아왔다. 정형돈은 “고혈압 약을 100% 기준으로 따지면 지금은 20~30% 정도만 먹고 있다”며 “현재 혈압은 80/120으로 안정적”이라고 말했다. 또한, 감량 후 오랜만에 쇼핑의 즐거움을 느끼며 “몸이 가벼워진 만큼 장바구니가 무거워지고 있다”며 유쾌한 소감을 덧붙였다. 이번 다이어트로 30대 이후 처음으로 70kg대를 기록한 정형돈은 “다이어트 후 시간을 역행하는 기분”이라며 “체중 감량을 유지하며 더 활발한 방송 활동으로 건강한 웃음을 전하겠다”고 다짐했다.
  • 경기관광공사, 따뜻한 정이 흐르는 전통시장 6곳 선정

    경기관광공사, 따뜻한 정이 흐르는 전통시장 6곳 선정

    경기관광공사가 따뜻한 정이 흐르는 경기도 전통시장 6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전통시장은 재배한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살 수 있고, 살 물건이 없어도 그냥 구경만으로 재미있다. 맛있는 먹거리도 풍성하다. 겨울의 대표 간식인 따뜻한 어묵, 추억의 떡볶이, 든든한 국밥은 물론, 요즘 이색적인 해외 별미까지 즐길 수 있다. [100년 역사의 경기도 3대 장 ‘양평물맑은전통시장’] 양평은 예로부터 한강을 이용한 물류의 중심지였다. 전국구 보부상들의 왕래가 활발하고 대규모 상단이 한양으로 물건을 공급하던 곳으로 1770년 무렵부터 시장이 시작되었다. 특히 3일과 8일에 서는 양평읍 오일장은 100년 역사를 자랑하며 경기도 3대 장으로 손꼽힌다. 지금은 400여 개 점포가 상설시장 형태로 운영되고 장날에는 200여 개 노점이 더 들어선다. 양평에서 생산한 과일과 채소 등 친환경농산물은 물론, 수수부꾸미와 다양한 전 등 먹거리가 풍성하기로 소문난 장이다. 특히 깨와 콩을 활용한 고소한 강정과 추억의 전통 과자를 직접 만드는 과자점에는 늘 긴 줄이 설 만큼 인기가 좋다. 맛보기 인심도 후해서 서너 가지 먹어보고 마음에 드는 과자를 고르면 한 봉지 푸짐하게 담아준다. 아이와 함께라면 장에 가면서 경기이야기골목으로 지정된 청개구리이야기거리에 들러보는 것도 좋다. 우리 모두 아는 청개구리 이야기를 귀여운 글과 그림으로 담았다. [경기도 국제시장, 해외 별미 기행 ‘안산 다문화특구’] 안산역 맞은편 원곡동에는 해외 여러 나라의 이주민이 모이면서 외국인 거리가 형성됐다. 2024년 6월을 기준으로 이곳에 거주하는 등록 외국인 및 외국 국적의 동포는 약 90%인 1만 8천여 명이다. ‘국경 없는 마을’로 불리며 많은 관심을 받던 중 2009년 ‘안산다문화특구’로 지정되었다. 아울러 음식 재료와 생필품을 구매하려는 외국인들이 몰리면서 독특한 거리 풍경이 만들어졌다. 거리 전체가 커다란 국제시장으로 발전한 것은 물론,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사정을 고려해서 주말에도 은행이 문을 열고 병원이 진료하는 모습은 흔한 풍경이 되었다. 다양한 외국 음식점도 성업 중이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네팔 등, 조금만 발품을 팔면 여러 나라의 별미를 손쉽게 찾을 수 있다. 대부분 주 음식 재료와 향신료를 본국에서 들여와 현지 본연의 맛을 낸다. [전통시장 발전의 모범 답안 ‘가평 잣고을시장’] 가평 잣고을시장은 올해로 개장 101주년을 맞이한 가평 최대의 시장이다. 1923년 보납산 앞 개천 변에 상인들이 모인 것이 시장 역사의 시작인데, 단순 거래를 넘어서 이곳저곳에 흩어져 살던 사람들이 모여 희로애락을 공유하는 소통과 상생 공간이었다. 이후 터미널 주변과 가평역 앞 등 여러 곳으로 자리를 옮겼다가 현재의 장터로 자리를 잡았다. 잣고을시장은 크게 세 구역으로 나눌 수 있는데, 그중 첫 번째는 역시 오일장이다. 5일과 10일에 열리는 잣고을시장은 규모가 크고 취급하는 상품도 다양해서 둘러보는 데 한참 걸릴 정도다. 두 번째는 전통시장 육성사업의 하나로 건립한 잣고을시장 가평창업경제타운이다. 1층에는 식당, 과일, 장식품 등 소상공인 점포가 입주해있고 2층에는 시장 풍경을 감상하며 휴식할 수 있는 카페와 노브랜드 매장이 시장과 상생을 도모한다. 특히 기업에서 만들고 가평군에서 운영하는 어린이도서관이 인상적이다. 세 번째는 장 주변의 다양한 조형물과 포토존으로 잣고을시장 방문객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물한다. [골목마다 즐거움이 가득 ‘용인중앙시장’] 용인시의 대표 시장이다. 시장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공영주차장을 늘리고 점포 이미지와 시설을 개선하는 등 여전히 진화 중인 시장이다. 시장을 만두 떡골목, 순대골목, 통닭골목 등 상권별 골목으로 나눈 점이 재미있다. 특히 떡골목 가게마다 방금 찐 시루떡에서 모락모락 하얀 김이 피어오르는 장면은 언제 봐도 입 안에 침이 고일 지경이다. 가게마다 특색 있고 떡 종류도 다양해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시장의 골목 중에서 가장 인기 좋은 곳은 순대 골목이다. 약 20곳의 순댓국집이 모여있는데 업주들 모두 친절하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순대는 잡내 없이 깔끔하고 곱창은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매력적이다. 푸짐한 양에 노포 감성까지 더해져, 세대 구분 없이 많은 식객이 즐겨 찾는 곳이다. 5일과 10일에는 에버라인 용인시장역에서 김량장역까지 하천을 따라 오일장이 선다. 장이 크고 점포도 많으니 일정을 여유 있게 잡고 천천히 구경하는 것이 좋다. 도래창, 호떡, 꽈배기 등 용인장의 명물도 꼭 즐겨보자. [찾아라. 맛있는 시장! ‘오산 오색시장’] 오산장은 택리지와 화성궐리지 등 조선시대 기록에 등장할 만큼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시장의 명칭을 한때 오산중앙전통시장으로 변경했었지만 2013년 시민 설문조사를 거쳐 지금의 ‘오산 오색시장’ 이름을 찾았다. 오색시장은 인근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언제라도 이용할 수 있는 상설시장으로 운영되지만, 장이 서는 3일과 8일에는 오산 일대가 시끌벅적 들썩일 만큼 활기차다. 시장길을 취급 품목에 따라 미소거리, 아름거리, 맘스거리, 빨강길, 녹색길 등 5가지로 분류하고 점포의 간판에 고유번호를 부여해서 누구라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길마다 인근 농가에서 재배한 농산물과 싱싱한 과일, 맛깔난 반찬과 다양한 음식 재료가 푸짐하니 욕심내서 모두 돌아봐야 할 시장이다. 쑥호떡, 꽈배기, 국밥, 칼국수 등 맛있는 먹거리가 유난히 많은 곳이니 하나씩 찾아 맛 탐험을 즐겨도 좋다. 최근에는 매콤한 곱창볶음이 인기인데, 맛도 좋고 푸짐해서 안주로 좋고 밥을 볶아도 좋다. 교통망이 발달한 지리적 특성과 수도권 전철을 이용한 접근성도 좋은 편이라 오산뿐 아니라 용인, 수원, 화성 등 인근 지역에서도 많이 찾는 시장이다. [도심 속 추억 한 스푼 ‘과천 굴다리시장’] 굴다리시장은 과천의 유일한 전통시장이다. 중앙공원 분수대에서 문원동으로 가는 길, 주공아파트 4단지와 5단지 사이 굴다리 인근의 작은 시장이다. 시장의 모습은 길을 따라 길게 늘어선 임시 건물 형태로 언뜻 보면 무허가 노점을 연상시키지만, 엄연히 과천시에서 관리하는 곳이다. 점포 수는 40여 개로 보이는데 그나마 문을 닫은 곳이 더 많다. 판매하는 품목도 단출해서 과일, 채소, 생선이 전부다. 하나둘 가게들을 살피다 보면 굴다리시장 유일의 음식점 ‘형태네’가 보인다. 가게 전면의 ‘추억의 맛집’이란 문구처럼 오래전 추억이 떠오르는 분위기다. 7~8명이 앉을 수 있는 작은 공간에서 예전 학교 앞 스타일의 떡볶이, 순대, 튀김만두 등을 판매하는데 하나같이 익숙한 맛이다. 떡볶이집 형태네의 업주는 이 자리에서만 40년째 영업 중이다. 근방에서 노점을 하던 중, 합법적인 시장을 조성한다기에 서둘러 자리를 잡았다. 굴다리시장의 터줏대감인 셈이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 사람들의 입맛도 달라졌으니, 장사는 예전만 못하지만, 가끔 찾아오는 오랜 단골손님을 맞이하는 것이 큰 기쁨이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6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6일

    쥐 48년생 : 행운의 여신이 찾아온다. 60년생 : 하는 일에서 큰 수익 있다. 72년생 : 모든 것이 뜻대로 이루어진다. 84년생 : 일을 추진하면 결과가 크겠다. 96년생 : 자신 있게 밀고 나갈 때 꼬였던 일 해결. 소 49년생 : 신체리듬을 잘 조절하라. 61년생 : 일찍 귀가하는 것이 좋겠다. 73년생 :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85년생 : 서두르지 마라. 잘 진행된다. 97년생 : 새로운 사람을 만나니 즐거움이 배가된다. 호랑이 50년생 : 부러울 게 없는 신세. 62년생 : 일이 쉽게 이루어지는구나. 74년생 : 귀인이 가까이에 있다. 86년생 : 생각했던 일들이 서서히 이루어진다. 98년생 : 재물운이 좋아 소득 많겠다. 토끼 51년생 : 큰 결실이 있으니 기대하라. 63년생 : 매사 뜻한 대로 되겠다. 75년생 : 고생 끝에 낙이 오겠다. 87년생 : 정신없이 바쁜 하루가 되겠구나. 99년생 : 가는 곳마다 이익이 있다. 용 52년생 : 건강만 잘 지키면 걱정할 것 없다. 64년생 : 신수가 태평하니 걱정은 별로 없다. 76년생 : 뜻한 바대로 이루어진다. 88년생 : 기회는 또 돌아오니 걱정 마라. 00년생 : 오해 풀리고 기쁜 소식 있다. 뱀 53년생 : 축하 받을 일 생긴다. 65년생 : 대인관계에 신경 써야겠다. 77년생 : 친구와의 갈등 잘 극복된다. 89년생 : 희망찬 소식 들려온다. 01년생 : 주위 도움으로 어려운 일 해결된다. 말 54년생 : 신수가 좋으니 행운 있겠다. 66년생 : 헤쳐나갈 방도 생긴다. 78년생 : 적극적으로 일을 추진하라. 90년생 : 지난 시절 알고 지내던 사람과 진전된다. 02년생 : 허영을 버리는 것이 가장 중요. 양 43년생 : 마음을 가다듬고 마무리 잘해라. 55년생 : 서두르지 않아도 풀리겠다. 67년생 : 크게 투자하지 않는 게 좋다. 79년생 : 서서히 귀한 운이 다가온다. 91년생 : 힘들수록 용기를 내야한다. 원숭이 44년생 : 안정을 취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56년생 : 진실한 마음으로 모든 일에 임하라. 68년생 : 신경 쓸 일 많아진다. 80년생 : 때를 기다리는 것보다 움직이는 것이 좋다. 92년생 : 스스로 진퇴를 분명히 하라. 닭 45년생 : 심신이 피곤하지만 내일은 밝다. 57년생 : 주위 뜻을 따르는 것이 좋다. 69년생 : 재물운이 좋으니 대길한 날. 81년생 : 친구의 유혹에 넘어가지 마라. 93년생 : 경솔하게 행동하다 구설수. 개 46년생 : 많은 사람을 만나니 즐거운 하루. 58년생 : 돌발 사고 주의하면 기쁨 있다. 70년생 : 자존심만 억제하면 행운 있다. 82년생 : 윗사람의 도움으로 풀린다. 94년생 : 모든 일을 적극적으로 대처하라. 돼지 47년생 : 주변과 화합하라. 59년생 : 차분하게 자기일만 하면 명예 따른다. 71년생 : 가족간의 화합 도모하라. 83년생 : 한발 물러서면 열 가지 유리하다. 95년생 : 가까운 사람에게 구설수 조심.
  • 영화도 자전거도 多 무료로 누린다…재산 56억 日 ‘공짜의 신’ 비법은

    영화도 자전거도 多 무료로 누린다…재산 56억 日 ‘공짜의 신’ 비법은

    70대 일본 남성이 주식 투자를 통해 수십억 원을 벌어들였음에도 일본 증시 제도의 주주 우대 혜택과 무료 쿠폰으로 생활하는 등 검소한 생활을 실천해서 화제다. 지난 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전직 프로 장기 기사 키리타니 히로토(75)는 1000여개 상장사의 주식을 보유한 6억엔(약 56억원) 자산가다. 그는 주주 우대 혜택으로만 생활해 ‘공짜의 신’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주주 우대란 상장사가 주주들에게 배당금 외에 답례차 자사 상품이나 서비스 혜택을 지급하는 일본의 증시 제도다. 관찰력과 빠른 학습 능력을 지닌 키리타니는 주식 투자를 통해 억대 자산을 모았고 지난해 중반까지 자산을 6억엔까지 불렸다. 그런데도 키리타니는 여전히 고급 브랜드 옷은 입지 않으며 주주 우대 쿠폰으로 산 자전거로만 이동한다. 또 넓은 집에서 살고 있지만 호화로운 생활과는 거리가 멀다고 SCMP는 전했다. 키리타니가 절약 생활을 시작하게 된 건 2008년 주식 투자로 2억엔을 잃으면서부터다. 당시 다시는 돈을 잃지 않겠다고 결심한 그는 보유 주식의 주주 우대 혜택을 꼼꼼히 살펴보고 이용하기 시작했다. 키리타니는 주주 우대 쿠폰으로 구매한 자전거를 타고 도쿄 거리를 달리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그는 쿠폰으로 무료 식사를 한 뒤 헬스장, 영화, 사우나, 노래방 등을 무료로 이용한다. 심지어 번지 점프와 롤러코스터 등 평소에 관심이 없던 놀이기구도 즐기는데 이유는 단지 ‘무료’라서다. 키리타니 적극적으로 쿠폰을 사용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쿠폰이 만료되도록 두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는 자기만의 철학 때문이다. 키리타니는 자신에게 주어진 쿠폰의 혜택을 누리는 것이 노년기에 큰 즐거움이라고 전했다. 그는 검소하게 생활하는 방법에 대한 자신만의 팁을 공유하기 위해 책을 쓰고 TV 방송에도 출연한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4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4일

    쥐 48년생 : 어려운 이웃 돌보면 대길하다. 60년생 : 수입이 생기니 넉넉한 하루. 72년생 : 진솔한 마음으로 임하라. 84년생 : 돈이 들어오니 즐거운 하루. 96년생 : 주변에서 인기 얻겠다. 소 49년생 : 매사에 신중함을 요한다. 61년생 : 욕심부리다가 손해만 당한다. 73년생 : 주변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많구나. 85년생 : 성공의 지름길은 노력뿐이다. 97년생 : 생활의 변화를 가져보아라. 호랑이 50년생 : 사람으로 인한 이익을 얻는다. 62년생 : 생활이 안정되어 간다. 74년생 : 우연히 나를 돕는 사람 있겠다. 86년생 : 지나친 욕심만 버리면 마음 편하다. 98년생 :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다. 토끼 51년생 : 즐거움이 있으니 대길한 날. 63년생 : 수입이 생기는 넉넉한 하루. 75년생 : 마음의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 87년생 : 차분하게 기다리면 행운 있다. 99년생 : 나쁜 것 사라지고 기쁜 일 넘친다. 용 52년생 : 정도를 걸어야 길한 운세. 64년생 : 주머니 사정이 넉넉해질 듯. 76년생 : 결단을 잘 내려야한다. 88년생 : 친한 사람을 많이 만들어라. 00년생 : 하는 일이 더욱더 번창하겠다. 뱀 53년생 : 행운과 명예가 함께 한다. 65년생 : 어렵던 일 도움 받아 해결된다. 77년생 : 마음을 활짝 열고 사람을 대하라. 89년생 : 무리하면 다툼 수 생기니 조심. 01년생 : 기초를 튼튼히 해둠이 좋겠다. 말 54년생 : 좋은 운이 들어 즐거운 분위기 된다. 66년생 : 성공의 지름길은 노력뿐이다. 78년생 : 부모님께 안부 전화를 드려라. 90년생 : 작지만 소득 있으니 기쁘다. 02년생 : 귀인을 만나 큰 도움 받는다. 양 43년생 : 이득이 많이 생기겠다. 55년생 : 아랫사람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67년생 : 믿는 사람에게 의논하라. 79년생 : 진솔한 마음으로 임하라. 91년생 : 모든 운이 상승하니 좋은 징조. 원숭이 44년생 : 집안에 부귀가 가득하구나. 56년생 : 운세가 차츰 호전된다. 68년생 : 집안에 기쁨이 가득하다. 80년생 : 주변에서 인기 얻겠다. 92년생 : 새로운 것 도전해도 좋다. 닭 45년생 : 모든 일이 저절로 풀리는구나. 57년생 : 노고가 큰 만큼 성과가 크다. 69년생 : 계획한 대로 일이 추진된다. 81년생 : 재물이 들어와 풍요롭다. 93년생 : 매사 신중히 처리하라. 개 46년생 : 주변과 함께 일을 추진하라. 58년생 : 윗사람의 충고 받아들여라. 70년생 : 차분하게 자기 일만 하면 명예 따른다. 82년생 : 가까운 사람과의 약속을 철저히 지켜라. 94년생 : 용기로 헤쳐 나가면 길운 따른다. 돼지 47년생 : 신수가 좋으니 행운 있겠다. 59년생 : 아랫사람에게 맡겨두면 행운. 71년생 : 노력의 대가가 반드시 온다. 83년생 : 일이 성취되고 있다. 95년생 : 새롭게 시작하는 일에 귀인을 만난다.
  • 은평구립도서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겨울독서교실 ‘생생 경제 이야기’ 운영

    은평구립도서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겨울독서교실 ‘생생 경제 이야기’ 운영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립도서관이 방학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생생 경제 이야기’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겨울독서교실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지원하고 공공도서관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어릴 때부터 독서의 즐거움과 올바른 독서 습관을 갖고 도서관 이용을 생활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올해는 ‘용돈’ 관련 도서를 읽고 카드 지갑 만들기와 ‘세금’과 ‘소비’를 주제로 한 토의와 찬반 토론, ‘저금’ 관련 도서를 읽고 가계부 작성하기 등 어린이에게 건강한 소비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 위주로 준비됐다.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는 우수 수료자 3명을 선정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 1명, 은평구립도서관장상 2명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며, 프로그램 접수는 온라인으로 은평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은평구립도서관 관계자는 “경제 관련 주제 도서를 활용한 겨울독서교실은 어린이들에게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강화하고 자연스럽게 경제적 사고방식을 배울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여기가 겨울왕국”…막오른 강원 겨울축제

    “여기가 겨울왕국”…막오른 강원 겨울축제

    ‘겨울왕국’ 강원에서 겨울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평창 송어축제를 시작으로 화천 산천어축제, 철원 얼음트레킹축제, 홍천강 꽁꽁축제, 평창 대관령 눈꽃축제가 줄줄이 이어진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평창 송어축제는 3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진부면 오대천에서 펼쳐진다. 9만㎡ 규모의 축제장에는 5000명이 동시 입장할 수 있는 얼음낚시터와 눈썰매장, 얼음카트장 등이 조성된다. 낚시전문가 이정구 프로를 초청해 송어 잘 잡는 법을 알려주는 송어낚시 교실도 열린다. 최기성 평창 송어축제위원장은 2일 “방문객들의 안전과 즐거움을 최우선으로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겨울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겨울축제의 대명사’로 불리는 화천 산천어축제는 11일 막을 올린다. 화천천을 비롯한 화천읍 일대에서 다음 달 2일까지 23일간 펼쳐진다. 지난해 3월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내 겨울축제 가운데 유일하게 산천어축제를 ‘글로벌축제’로 뽑았다. 11일에는 철원 한탄강에서 얼음트레킹축제도 개막한다. 꽁꽁 언 한탄강 물윗길을 걸으며 주상절리를 감상하는 트레킹과 눈썰매, 레프팅 보트 등의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홍천강 꽁꽁축제는 1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홍천읍 홍천강 둔치에서 열린다. 얼음, 부교, 루어낚시터가 운영되고, 맨손잡기도 진행된다. 축제장에 풀리는 송어는 6년근 인삼이 배합된 사료를 먹고 자라 영양이 뛰어나고 맛도 담백하다. 평창 대관령 눈꽃축제는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벌어진다. 축제의 백미인 눈썰매 외에도 빙판 딱지치기·팽이치기·제기차기, 컬링·크로스컨트리스키 등의 전통놀이와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다. ‘겨울축제의 원조’인 인제 빙어축제는 축제장으로 쓰이는 빙어호의 본류 격인 소양강댐 수위가 높아 취소됐다. 빙어호 결빙을 위해선 소양강댐 수위가 183m 이하로 유지돼야 하는데 지난해 가을 예년보다 많은 강수량으로 인해 현재 190m를 넘고 있다.
  • 부모 세대의 아픔 모두 공감했으면[서울신문 2025 신춘문예 - 시조 당선 소감]

    부모 세대의 아픔 모두 공감했으면[서울신문 2025 신춘문예 - 시조 당선 소감]

    반평생 몸담은 교직을 떠나 독서하며 소일하다 몇 년 전에 중학교 은사님의 권유로 시조에 입문했고 열정적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우리 전통 시가로 정형률을 중시하는 시조는 생각한 것보다 접근하기가 조심스러웠습니다. 율격에 맞춰 급변하는 현시대에 맞는 감각을 세워 놓고 언어를 절제하기엔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우리말을 가꾸려 하는 내 글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풍요로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수평선 너머 검은 기운이 넘쳐 날 때 개장을 앞둔 해수욕장은 분주했습니다. 아내와 해변을 천천히 거니는데 구름 사이로 하얀 달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한가롭게 일상을 즐기는데 달그림자 속에 어머니 모습이 아른거렸습니다. 하반신 장애로 휠체어 생활하는 어머니를 달빛이 은은하게 비추는 그런 모습 말입니다. 온갖 어려움을 견디며 사시던 우리 어머니는 집안에 도움을 주기 위해 새벽시장에서 물건을 팔아 생활하고 잠시도 편안한 마음이 없었습니다. 어느덧 빠르게 흘러 어머니는 삶을 정리하는 시간이 다가오고 인생의 즐거움을 맘껏 누리지 못하는 애틋한 마음을 시조에 담고자 했습니다. 부모 세대의 아픔과 그 시대의 슬픔을 역동적인 율격으로 그려 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삶에 대한 감동과 여운을 작품에 드러내고자 했습니다. 부족한 제 작품을 선정해 주신 서울신문사 심사위원님께 마음 깊이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시조에 눈을 뜨게 해 주고 문학의 활력을 키워 준 조경선 선생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열띤 문학 토론을 하는 시란 동인 여러분, 따뜻한 격려로 시적 용기를 준 아내, 말없이 응원을 보낸 두 딸과 이 기쁨을 누리고 싶습니다. ▲1960년 경기 고양 출생 ▲건국대 국어국문학과 졸업
  • 안정적 전개·시의성 있는 소재 빛나[서울신문 2025 신춘문예 - 시 심사평]

    안정적 전개·시의성 있는 소재 빛나[서울신문 2025 신춘문예 - 시 심사평]

    이번 신춘문예에는 예년보다 많은 작품이 투고된 만큼 눈여겨볼 좋은 작품이 많았다. 다만 예년과 달리 기후 위기나 전쟁 등 기존 투고작들에서 자주 보이던 시의성 있는 주제를 다루는 작품이 줄어들었으며 일상적이고 사소한 것을 다루는 내면의 이야기가 주조를 이루고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실감하는 세계가 그만큼 줄어든 것은 아닌지 우려되기도 했다. 그러한 가운데 영상이나 텍스트를 경유하는 간접적 체험을 다루거나 인공지능(AI)이나 게임적 상상력을 소재로 하는 작품이 늘어났다는 점도 특기할 만하다. 오늘날 문학이 다뤄야 할 이야기는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는 문학을 통해 어떤 질문을 던져야만 하는지 이런 고민을 안은 채 심사를 진행했다. 본심에 올라온 작품들 가운데 네 명의 작품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운동 상태 유지’ 외 2편은 표제작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버려진 피아노를 소재 삼아 사물을 다양한 방식으로 살피고 접촉하며 어긋난 운동을 유지하는 과정이 흥미로웠으나 결국 이 이야기가 설명으로 그쳐 버린다는 점이 지적됐다. ‘디오라마’ 외 4편은 사물과 시적 주체를 끊임없이 이동시키며 의미를 지연하려는 듯한 말하기 방식이 개성적으로 여겨졌다. 다만 투고작 중 일부가 지나치게 늘어져 긴장감이 떨어지는 점이 아쉬웠다. ‘마주 보는 구조의 전시장’ 외 2편은 매력적인 상상력 덕에 읽는 즐거움이 있었다. 다만 작품의 씨앗이 된 상상력이 확장되거나 전개되는 대신 멀지 않은 자리에 주저앉은 채로 있어 모처럼의 좋은 소재가 충분히 가능성을 펼치지 못했다는 인상을 줬다. 당선작으로는 백아온씨의 ‘디스토피아’를 선정했다. 안정감 있는 전개와 시의성 있는 소재 선정 등 실력이 가장 돋보였기에 당선작을 합의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플라스틱 인간’과의 사랑이란 사랑이 불가능한 이 시대의 은유이자 사랑을 꿈꾸는 결연한 다짐이기도 할 터이다. 이 시가 그리는 ‘디스토피아’야말로 지금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사랑의 모습이리라. 절망하는 대신 조용히 이 세계를 기억하고 재현하려는 시적 주체의 태도에 믿음이 갔다. 앞으로도 그 결연함으로 시와 더불어 나아가시길 바란다. 전에 없는 하 수상한 시절을 보내는 지금이야말로 더 나은 세계를 꿈꾸는 장치인 문학이 그 역할을 다해야 할 것이라 믿는다. 이번 심사를 진행하며 그러한 믿음을 가진 이가 나뿐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어 기뻤다. 문학은 나의 꿈을 당신에게 맡기는 일이자 당신의 꿈을 이어받는 일이기도 할 터이다. 귀한 작품을 투고한 모든 분께 깊은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
  • 겨울만 되면 쓸쓸하고 우울한 당신… 따스한 ‘햇볕 샤워’ 어때요

    겨울만 되면 쓸쓸하고 우울한 당신… 따스한 ‘햇볕 샤워’ 어때요

    10월부터 연말까지 우울증 호소피로감·집중력 감소에 활동 위축 한국 사람들 ‘연말연시 증후군’도겨울 일조량 줄어 호르몬 불균형‘행복 호르몬’ 세로토닌 분비 감소하루 1시간 이상 햇볕 쬐면 도움직장인 김유정(27·가명)씨는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철만 되면 유독 업무에 집중하기 어렵고 무기력하다. 퇴근 후 자기 계발을 위해 등록한 영어 학원은 결석한 지 2주가 넘었고 연말에 잡힌 송년회도 가지 않았다. 김씨는 “3년째 이때만 되면 평소보다 우울하고 불안감이 커지며 별일 아닌 일에도 울컥해 눈물이 난다”며 “움직이기는 싫고 식욕은 늘어나서 한 달 새 5㎏이 늘었다”고 말했다. 겨울에 별다른 이유 없이 우울해진다면 ‘계절성 우울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날씨가 쌀쌀해지고 낮이 짧아지는 가을과 겨울에 2년 이상 해마다 우울 증세가 반복되는 것을 계절성 우울증 또는 계절성 정동장애(情動障礙)라고 한다. 전홍진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30일 “보통 10월부터 시작해 연말까지 계절성 우울증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다”고 했다. 증상은 일반 우울증과 비슷하지만 계절별 양상이 다르다. 가을에 시작되는 계절성 우울증은 피로가 풀리지 않아 전체 수면 시간이 늘고 식욕은 평소보다 늘어 체중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다. 피로감이나 집중력 감소, 사회적 활동 위축, 비관적인 생각의 증가, 흥미나 즐거움 상실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반대로 여름에 나타나는 계절성 우울증은 식욕 저하, 불면증, 불안·초조함, 잦은 짜증 표출 등이 특징이다. 원인은 일조량이다. 겨울에는 햇볕을 쬘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드는데, 눈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이 부족하면 수면 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과다 분비되고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는 감소한다. 뇌에서 신호를 전달하는 신경전달 물질들 사이 불균형이 발생하면서 수면, 식욕, 감정 조절 기능에 이상이 나타난다. 스웨덴, 핀란드 등 북유럽 국가처럼 위도가 높은 지역에 사는 이들 상당수가 우울증을 호소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특히 한 해를 별다른 성과 없이 보냈다는 허탈감, 새해엔 달라져야 한다는 압박감 등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연말연시 증후군’ 때문에 우울감을 호소하는 사람도 많다. 이건석 한양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우리나라는 보통 연말 연초에 조직 개편, 채용시험 등 큰 변화가 많다”며 “이러한 환경적 요인으로 우울감이 증폭될 수 있으니 생활 습관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계절성 우울증으로부터 나를 보호하는 방법은 규칙적인 생활 습관이다. 석정호 강남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충분한 시간 햇볕을 쬐는 것만으로도 증상 회복에 도움이 된다”며 “하루 1시간 이상 직접 햇볕을 쬐고 실내에 있을 때도 창문 커튼이나 차광막을 걷어 자연광이 들어올 수 있도록 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그래도 증상이 계속된다면 강한 인공 빛에 노출하는 광선치료, 항우울제 복용 등 정신과적 치료를 받아야 한다. 햇빛이 문제라면 비타민D 영양제를 먹으면 해결되지 않을까. 이 교수는 “보통은 비타민D 영양제를 먹으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직접적인 상관은 없다”며 “오히려 멜라토닌 분비량을 높이는 게 도움이 된다”고 했다. 석 교수는 “국내와 달리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멜라토닌 건강식품을 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다. 해외 직구로도 도움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계절성 우울증에 걸렸다고 낙담할 필요는 없다. 전 교수는 “계절성 기분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감수성이 풍부하고 예술적 재능이 있어 창작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많다는 연구가 있다”며 “본인의 증상을 잘 인지하고 예방한다면 꼭 나쁜 것은 아니다”라고 조언했다.
  • DL, 디타워 서울포레스트에 브랜드 공간 조성

    DL, 디타워 서울포레스트에 브랜드 공간 조성

    DL그룹 지주사인 DL은 내년 2월2일까지 서울 성수동 디타워 서울포레스트에서 브랜드 공간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Red Carnival: 레드, 빛으로 물들다’를 테마로 디타워 서울포레스트 곳곳에 마련됐다. DL의 브랜드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레드 컬러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빛과 오브제가 어우러진 감각적인 공간으로 조성됐다. 디타워 서울포레스트의 고유한 공간적 매력을 살리는 동시에 DL 브랜드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축제와 같은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일상의 활력과 특별한 경험을 전달하고 있다. DL은 2021년 새롭게 출범하며 다양한 소통 방식으로 브랜딩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DL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디타워 서울포레스트를 방문하는 많은 분들이 연말연시의 따뜻함과 설렘을 느끼고 일상의 기쁨과 활력을 얻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룹 계열사들의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DL이앤씨는 지난 7일 임직원 가족 100여명이 함께 노원구 상계동에서 연탄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2000장의 연탄과 쌀 40포대를 전달했다. 또 10년째 이어오는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연말에도 진행할 예정이다. 임직원들이 밀가루 반죽부터 굽기, 포장에 직접 참여해 만든 빵을 독거노인과 노숙자 등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는 활동이다.
  • 에스파의 카리나, 신세계스퀘어에 떴다

    에스파의 카리나, 신세계스퀘어에 떴다

    신세계백화점이 펼치고 있는 연말 캠페인 ‘헬로 뉴 산타(Hello, New Santa)’의 마지막으로 에스파의 카리나 주연의 브랜디드 필름 풀버전을 신세계스퀘어에서 공개했다. 브랜디드 필름이란 소비자에게 공감 및 즐거움 제공을 목적으로 브랜드(기업)이 제작한 상업적 콘텐츠를 말한다. 헬로 뉴 산타 캠페인은 산타가 직접 운영하는 SNS 계정부터 교통사고가 난 썰매를 결인차가 끌고가는 퍼포먼스 연출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고객 소통 마케팅으로 국내외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실제 캠페인이 시작된 지난 11월 26일부터 신세계백화점의 공식 SNS 채널의 누적 조회수는 3200만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일부터 공개된 1분 가량의 티저 영상도 반응이 뜨거웠다. 교통사고를 당한 산타클로스를 대신해 새로운 산타가 된 카리나의 등장부터 선물 배달을 위해 창문을 부수고 집에 침입한 카리나가 경찰에 연행되는 영상까지, 짧지만 강렬한 스토리라인으로 고객들의 관심을 끌어 모았다. 오후 6시부터 9시 사이 매 시간 정각에 상영될 이번 영상은 위스퍼링 사운드(무음) 영화제 형식으로 진행되며, 헤드폰·무선 이어폰 등 개인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소리와 함께 신세계스퀘어의 초대형 화면에서 만나볼 수 있다.
  • LG, 도전과 변화 DNA로 새로운 미래 선보여

    LG, 도전과 변화 DNA로 새로운 미래 선보여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지난 19일 전 세계 27만여명의 LG 구성원들에게 보낸 영상 신년사에서 “LG의 창업정신에는 도전과 변화의 DNA가 있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미래 고객에게 꼭 필요하고, 기대를 뛰어넘는 가치를 제공하자”고 강조했다. 구 회장은 “LG의 시작은 고객에게 꼭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 ‘남이 미처하지 못하는 것을 선택한다’ 는 LG의 Day 1 정신에는 고객을 위한 도전과 변화의 DNA가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고객의 삶에 즐거움(樂)과 기쁨(喜)을 드리기 위한 LG의 도전은 과감한 혁신으로 이어지며 다양한 영역에서 최초, 최고의 역사를 만들고, 고객의 삶을 한 단계 높이는 차별적 가치로 발전했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신년사 영상에는 LG 구성원들이 직접 등장해 AI와 바이오, 클린테크, 스마트홈 등 분야에서 각자가 만들어 나가고 있는 차별적 가치들을 공유했다. LG전자 HS 사업본부 홍성욱 책임은 “AI가 적용된 가전이나 로봇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나를 알아서 케어해주는 스마트홈을 만들고 있다”고 했고, LG화학 생명과학본부의 항암 신약 개발 담당인 조형진 연구위원은 “효능이 좋으면서도 안전한 치료제를 개발해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이 기대수명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 “전 노래하는 사람” 임영웅, ‘뭐요’ 논란 침묵 끝…“심려 끼쳐 죄송”

    “전 노래하는 사람” 임영웅, ‘뭐요’ 논란 침묵 끝…“심려 끼쳐 죄송”

    이른바 ‘뭐요’ 논란과 관련해 침묵했던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20일 만에 이를 에둘러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더팩트와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 따르면 임영웅은 이날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연 단독 콘서트 ‘임영웅 리사이틀’ 첫날 공연에서 ‘뭐요’ 논란과 관련된 언급으로 추정되는 말을 했다. 임영웅은 이날 팬들에게 “여러분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저는 노래를 하는 사람이다. 노래로 즐거움과 위로, 기쁨을 드린다. 더 좋은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임영웅은 지난 7일 한 네티즌 A씨가 공개한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인해 구설에 올랐다. 당시 임영웅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반려견의 생일 축하 게시물을 올렸다. 이날은 윤석열 대통령 국회 탄핵소추안 첫 표결이 진행된 날로 윤 대통령의 탄핵을 요구하는 촛불집회가 전국적으로 열린 날이었다. A씨가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A씨는 임영웅에게 DM으로 “이 시국에 뭐하냐”고 지적했고 임영웅은 “뭐요”라고 답했다. 이에 A씨가 “위헌으로 계엄령 내린 대통령 탄핵안을 두고 온 국민이 모여 있는데 목소리 내주는 건 바라지도 않지만 정말 무신경하다. 앞서 계엄령 겪은 나이대 분들이 당신 주 소비층 아니냐”고 하자, 임영웅은 “제가 정치인인가요. 목소리를 왜 내요”라고 답했다. 해당 게시물이 임영웅이 진짜 답한 것인지는 여전히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임영웅과 소속사는 관련 시비에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침묵을 지켜왔다. 그럼에도 임영웅의 인기는 굳건했다. 이날부터 6차례 예정된 이번 콘서트 티켓은 일찌감치 매진됐는데 취소표도 거의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임영웅은 28~29일, 내년 1월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콘서트를 이어간다.
  • 성동 도심 속 녹지 ‘왕십리 아래숲길 정원’ 개장

    성동 도심 속 녹지 ‘왕십리 아래숲길 정원’ 개장

    서울 성동구가 출퇴근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공간인 지하철 왕십리역 지하 유휴공간을 활용해 ‘왕십리 아래숲길 정원’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왕십리 아래숲길 정원은 지하철 이용객 등 유동인구가 많은 왕십리역 5호선 지하 1층 4번과 5번 출구 사이의 대합실 광장에 만남과 휴식이 있는 실내 정원으로 조성됐다. 대형 화단을 설치하고 기둥을 녹지화해 마치 작은 숲을 떠올리게 한다. 벽면에는 다양한 식물과 가드닝 소품을 설치한 특화 정원으로 조성해 공기 질을 개선할 뿐 아니라 포토존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용객들의 편의를 고려해 정원 내부를 가로지르도록 이동 동선을 설계했으며 연중 아름다움과 쾌적함을 유지하도록 자동 관수 시스템도 도입했다. 구는 왕십리 아래숲길 정원 조성을 기념해 지난 24일 개장식을 개최했다. 주민 50여명이 참석해 성동구의 새로운 특화 정원 조성을 축하하며 도심 속 녹지 공간이 주는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사는 곳 가까이에서 ‘5분 일상정원도시’가 주는 혜택을 풍성하게 누릴 수 있도록 사람과 자연을 연결하는 공간 확충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아피찻퐁부터 박찬욱까지…거장의 스크린을 읽어내다

    아피찻퐁부터 박찬욱까지…거장의 스크린을 읽어내다

    사회학자이자 예술평론가 김홍중‘헤어질 결심’ ‘엉클 분미’ 등 통해현대적 ‘사랑’ ‘인간’ ‘고통’ 재해석영화의 철학적 의미, 문장으로 풀어 옛 영화는 ‘보는 것’이 아니라 ‘읽는 것’이다. 뜨겁고 생생했던 스크린의 잔상은 기억에 남아 차분하게 내려앉는다. 그것은 현재를 살아가는 이들의 상황과 뒤섞이며 차가운 ‘의미’로 재탄생한다. 사회학자이면서 예술평론가로도 활동하는 김홍중(53)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의 영화 에세이집 ‘세계에 대한 믿음’은 아피찻퐁 위라세타꾼부터 박찬욱까지 현대 거장들의 영화를 찬찬히 곱씹고 철학적 의미를 길어 올린다. 지나간 영화를 리뷰한 글이니만큼 시의성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문장은 아름답고 통찰은 반짝인다. 영화를 읽는 것의 즐거움이 무엇인지 그 진수를 보여 주는 에세이 7편이 실렸다. “아피찻퐁의 영화는 사랑의 기쁨과 그 심연에 대한 명상이다. 고통이 어디에서 오는지, 우리는 왜 고통을 멸할 수 없는지에 대한 응시다. 생명 속에서 지속하는 삭제할 수 없는 힘에 대한 긍정, 언제나 회귀하는 공허를 직시하게 하는 유혹이다.”(‘침잠의 미학’·16~17쪽) 태국 영화 거장 아피찻퐁은 김홍중의 시선과 문장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2000년 다큐멘터리 영화 ‘정오의 낯선 물체’로 데뷔한 아피찻퐁은 그간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태국의 영화 미학을 세계적으로 끌어올린 감독이다. 2010년 ‘엉클 분미’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아피찻퐁이 동시대 예술가들에게 끼친 영향은 상당하다. 원숭이, 말, 앵무새, 코끼리, 토끼 등 다양했던 부처의 전생 이야기를 모아 놓은 텍스트 ‘본생경’을 소개하며 아피찻퐁의 세계로 들어간 김홍중은 그의 영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정글’의 이미지를 예리하게 포착한다. “아피찻퐁에게는 정글이 있다. 그것은 동물/인간, 죽음/삶, 과거/현재, 상상/현실이 뒤섞이는 무대다. 거기서 존재자는 모두 평등해진다. 인간-너머의 세계가 열린다. … 정글은 인간적인 것의 바깥이다. 그것은 하나의 영혼이 다른 영혼과 만나는 공간, 생명의 근원을 이루는 힘들이 얽히고 펼쳐지는 곳이다.”(‘침잠의 미학’·19~20쪽) 김홍중은 러시아 영화의 아버지 안드레이 타르콥스키를 호명하며 프랑스 철학자 질 들뢰즈와의 접점을 만든다. 김홍중은 들뢰즈의 영화론에서 책의 제목이기도 한 ‘세계에 대한 믿음’이 언급된 부분을 찾아 타르콥스키의 영화와 이어 보인다. 활자로 된 문학의 세계에 탐닉하고 그 환상에 사로잡힌 ‘돈키호테’를 ‘구텐베르크적 인간’으로 규정하는 김홍중은 ‘영화적 인간’에게 ‘안티 돈키호테’라는 이름을 붙인다. “그는 꿈을 꾸지도, 구성하지도, 해석하지도 않는다. 세계를 자신의 의지대로 능동적으로 자유롭게 상상하지 못한다. 그는 자신에게 ‘주어지는’ 세계를 볼 수밖에 없다.”(‘세계에 대한 믿음’·49쪽) 그리고 영화가 ‘세계에 대한 믿음’을 준다고 본다. 요컨대 믿음은 능동적인 것이 아니라 수동적인 것이다. 믿음은 획득하는 것이 아니라 바이러스처럼 감염되는 것이다. 박찬욱의 ‘헤어질 결심’과 박해영 작가의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를 나란히 놓고 읽으며 오늘날 ‘사랑’의 의미가 어떤 것인지 사유하는 마지막 에세이 ‘붕괴와 추앙 사이’도 탁월하다. 김홍중은 ‘헤어질 결심’에서 송서래(탕웨이 분)가 어눌한 한국어로 읊는 대사 “완전히 붕괴됐어요”를 현대적 사랑의 한 증후로 읽는다. 그에 따르면 우리 시대 사랑은 욕망도 성애도 구원도 아니다. 그저 ‘불가능한 어떤 것’으로서 완성되지 않고 ‘리스크’로만 남는다. 사랑은 ‘위험한 것’이다. 여기서 박해영의 ‘나의 해방일지’가 끼어든다. 2022년 불현듯 나타나 한국 사회에 “날 추앙해요”라는 명대사를 남겼던 드라마. 사랑이 위험해진 시대에 인간은 추앙한다. 김홍중은 추앙을 ‘기관 없는 사랑’이라고 했다. 무슨 말일까. “기관 없는 사랑은 사랑의 순수 수단성이다. … 이 사랑은 눈이 없어서 사랑하는 자를 볼 수 없고, 귀가 없어서 그의 말을 들을 수 없고, 혀가 없어서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으며, 성기가 없어서 성교할 수 없고, 심장이 없어서 사랑을 기뻐하거나 슬퍼할 수 없다. … 아무런 목적도 효용도 없는 추앙으로 누군가를 살려 낸다.”(‘붕괴와 추앙 사이’·218~219쪽)
  • 성동구, ‘왕십리 아래숲길 정원’ 조성

    성동구, ‘왕십리 아래숲길 정원’ 조성

    서울 성동구가 출퇴근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공간인 지하철 왕십리역 지하 유휴공간을 활용해 ‘왕십리 아래숲길 정원’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왕십리 아래숲길 정원’은 지하철 이용객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왕십리역 5호선 지하 1층 4번과 5번 출구 사이의 대합실 광장에 만남과 휴식이 있는 실내 정원으로 조성됐다. 대형 화단을 설치하고 기둥을 녹지화해 마치 작은 숲을 떠올리게 한다. 벽면에는 다양한 식물과 가드닝 소품을 설치한 특화 정원으로 조성해 공기 질을 개선할 뿐 아니라 포토존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용객들의 편의를 고려해 정원 내부를 가로지르도록 이동 동선을 설계했으며, 연중 아름다움과 쾌적함을 유지하도록 자동 관수 시스템도 도입했다. 구는 ‘왕십리 아래숲길 정원’ 조성을 기념해 지난 24일 개장식을 개최했다. 주민 50여명이 참석해 성동구의 새로운 특화 정원 조성을 축하하며, 도심 속 녹지 공간이 주는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사는 곳 가까이에서 ‘5분 일상정원도시’가 주는 혜택을 풍성하게 누릴 수 있도록 사람과 자연을 연결하는 공간 확충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모비두 ‘소스’, 2024 연말 결산 “일상이 된 라이브·봇물 터진 숏폼 커머스”

    모비두 ‘소스’, 2024 연말 결산 “일상이 된 라이브·봇물 터진 숏폼 커머스”

    모비두(대표 이윤희)가 운영하는 쇼퍼블 비디오 테크놀로지 솔루션, ‘소스’(Sauce)가 1월부터 11월까지의 Sauce 데이터를 기반으로 ‘2024년 Sauce 연말 결산’을 공개했다. Sauce는 자사몰 라이브·숏폼 솔루션부터 방송 제작·실시간 타깃 마케팅까지 성공적인 라이브·숏폼 커머스에 필요한 Shoppable 360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Sauce 데이터에 따르면, 라이브커머스의 지속적인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라이브 시청자 수는 연간 누적 5억3000만 명을 돌파해 전년 대비 89% 증가했으며, 10만 명 이상의 시청자를 유입시킨 라이브 방송은 약 1300건으로 전년 대비 52% 증가했다. 라이브커머스의 성장 그래프에서 주목할 부분은 주말 방송 평균 시청자의 증가다. 올해 주말 시청자는 전년 대비 216% 증가하여 라이브커머스가 평일·주말 구분 없이 ‘일상화’ 되었음을 보여준다. 코로나 완화 이후 여행 업계 라이브의 성장도 눈에 띄었다. 여행 업계는 올해 초 ‘보복여행’ 수요로 특수를 누렸으며, 2~3분기부에는 이러한 특수성과 상관없이 뚜렷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하나투어의 ‘하나LIVE’는 코로나 이후 라이브 방송을 통한 여행 탐색 및 구매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방송 편성과 매출이 모두 2배 이상 성장했을 뿐만 아니라 XR(확장현실) 기술을 도입한 방송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시각적 즐거움이 더해진 콘텐츠를 통해 두터운 팬층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또한, 야놀자는 올해 11월, ‘야놀자라이브’ 출시 3년 만에 누적 조회수 3500만 건을 돌파했으며, 1분기 시청자 수는 전년 대비 600% 증가한 340만 명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지마켓 빅스마일데이 라이브도 높은 성과를 보였다. 지마켓은 5월 연중 최대 행사인 빅스마일데이 첫날에만 거래액 1130억 원을 기록했다. 빅스마일데이 라이브가 전년 대비 방송수 40% 이상, 시청자 수 약 170% 상승해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의 키워드로는 단연 숏폼이 꼽힌다. Sauce는 숏폼 광고 서비스 클립부스터를 6월 론칭했으며, 숏폼의 인기에 힘입어 약 5개월 만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티라미수 맛집으로 유명한 ‘마담티라미수’는 클립부스터 숏폼 광고를 통해 매출이 2.5배 증가했으며, 광고 집행 기간 동안 회원가입 수와 검색량도 대폭 상승했다. 클립부스터가 보유한 1만4000개 매체력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의 ‘밤 티라미수’ 트렌드를 시기적절하게 숏폼 콘텐츠에 반영한 점이 주 성공 요인으로 평가된다. 모비두 이윤희 대표는 “올해 모비두는 숏폼 특화 커머스 솔루션 및 광고 서비스, AI 숏폼 추출 서비스 등을 론칭함으로써 숏폼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한 한 해였다”며 “앞으로 Sauce 고객사가 영상을 기반으로 자사몰에 유저를 끌어들이고 구매 전환을 높일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하여 고객사와 모비두의 동반 성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Sauce는 올해 말까지 소스라이브 및 소스클립 신규 계약 문의 시 소스애드 50만 원 상당의 마케팅비를 지원하는 연말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소스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 주택 11만호 순차 공급·인구 50만명 시대… 광명, 경제 자족도시로 발돋움

    경기 광명시가 인구 50만명 경제자족기능을 갖춘 수도권 서남부 핵심 거점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광명시는 3기 신도시 최대 규모인 광명·시흥지구, 광명학온지구, 광명문화복합단지와 구도심 균형발전을 위한 하안2지구, 구름산지구, 광명 재개발 정비 등을 통해 2032년까지 11만호의 주택이 순차적으로 공급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이 같은 대규모 도시개발을 통해 일자리 13만개 이상을 창출하는 수도권 서남부 최대 경제 자족도시 도약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광명·시흥 3기 신도시는 ▲문화·디지털콘텐츠 산업 중심의 글로벌 문화수도 ▲신성장동력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제자유구역 ▲직장과 주거, 쉼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도시 ▲광역교통망을 통한 교통중심, 15분 생활권 도시를 목표로 조성한다. 지속 가능한 도시가 되도록 다양한 교육·문화·체육·공공시설 구축을 통해 글로벌 문화도시를 지향한다. 또 과밀억제권역의 기업 유치 어려움을 해소하고 과감한 투자를 이끌어 내기 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해 글로벌 유망기업 등이 활동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한다. 아울러 친환경 철도노선과 광역교통망 구축으로 수도권 주요 지역을 20분 이내로 접근해 교통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공사가 본궤도에 오른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전국 최대 규모의 테크노밸리로 완공 시 3만명의 고용 창출과 2조 3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우수한 입지를 갖춘 이곳에 4차 산업을 선도하는 첨단 기술의 강소기업 유치, 미래지향적 스마트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광명문화복합단지는 자연과 문화가 조화된 창의적인 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 광명동굴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 서남부 교통 허브 중심인 KTX광명역 일원은 국토교통부 주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 공모에 선정됐다. 입지적인 강점을 활용한 컨벤션센터, 국제·행정업무시설, 호텔 등을 만들어 전시산업메카로 만들 계획이다.
  • ‘경기도 문화사계’ 지역 대표 축제로 우뚝

    ‘경기도 문화사계’ 지역 대표 축제로 우뚝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함께 마련한 ‘경기도 문화사계 겨울’ 행사가 25일까지 고양일산문화광장에서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24일 ▲마임 ▲가수 임정희·김필 ▲K팝 댄스팀 ‘HOOK’ 공연에 이어 25일에는 ▲브라스밴드 ▲팝페라 ▲가수 정동하·린, ‘프로젝트 날다’의 스카이 밴드 공연 등이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이어진다. 관람료는 없고, 누구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고양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관광특구 활성화 공모’ 선정으로 추진하는 ‘K팝 꽃팝 고양 크리스마스 축제’와 경기도 문화사계가 함께 펼쳐지면서 관람객에게 따뜻한 겨울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이처럼 경기도 문화사계가 계절마다 열리면서 경기도를 대표하는 문화축제브랜드로 우뚝 섰다. 경기관광공사에 따르면 올 한 해 봄에는 경기도가 옛 경기도청사에서 개최한 ‘봄꽃축제’에, 여름엔 경기바다 ‘드론 페스티벌’에, 가을엔 동두천시 ‘소요단풍문화제’ 연계한 ‘가을밤 음악소풍’에 모두 22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도민과 관광객들이 철마다 계절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느끼고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경기도 문화사계 행사를 기획해서 일상에 작은 쉼표이자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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