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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G워너비 vs VOS 남성 3인조 그룹 최강자는?

    SG워너비 vs VOS 남성 3인조 그룹 최강자는?

    2008년 상반기 가요계가 쥬얼리(박정아, 서인영, 하주연, 김은정)와 브라운아이드걸스(제아, 나르샤, 미료, 가인)의 여성 4인조 그룹 대결로 시작됐다면 올 여름 가요계는 남성 3인조 그룹 대결로 이어질 전망이다. 바로 V.O.S(박지헌, 최현준, 김경록)와 SG워너비(김진호, 김용준, 이석훈)로 대표되는 남성 3인조 보컬 그룹이 각자 ‘원더풀 씽즈’와 ‘마이 프랜드’라는 새 앨범을 들고 가요계 정상에 도전하기 때문이다. SG워너비 • V.O.S 같지만 다른 그들 어느 순간 사라진 보컬 중심의 남성그룹 시장에서 음악성과 상업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있는 대표적 남성 3인조 그룹 SG워너비와 V.O.S는 2004년 같은 해에 데뷔했지만 무척 다른 길을 걸어왔다. SG워너비는 1집 ‘워너비+’와 2집 ‘살다가’ 등 발매하는 음반마다 10만장을 가볍게 넘는 큰 상업적 성공을 거두고 있을 때 V.O.S역시 1집 ‘더 리얼’과 2집 ‘더 펄스트 타임’을 공개했지만 일부 팬만이 기억하는 ‘노래 잘하는 그룹’ 정도로만 대중의 기억에 남은 채 잊혀져 가고 있었다. 데뷔 후 대중의 주목을 받지 못했던 그룹 V.O.S는 SG워너비가 전국 공연을 하고 있을 때 MBC에서 신인발굴을 위해 만든 프로그램 ‘쇼바이벌’에 출연해 까마득한 가요계 후배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V.O.S는 ‘쇼바이벌’이후 개별 멤버 개개인의 솔로 앨범이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둔 가운데 박지헌의 ‘보고 싶은 날엔’은 공중파 가요프로그램에서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그 여파를 몰아 3집 앨범 ‘원더풀 씽즈’를 발매한 V.O.S는 “신인의 마음으로 2008년 가요계의 정상에 서고 싶다.”는 당찬 포부와 함께 이번 앨범 활동을 시작했다. 남성 3인조 그룹의 최정상 SG워너비에게 ‘미완의 대가’ V.O.S가 도전장을 던진 것이다. 앨범 판매량, SG워너비 선승 SG워너비는 발매하는 모든 앨범 마다 성공을 거둔 소위 말하는 ‘가요계의 블루칩’이다. 오프라인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의 5월 18일자 기록에 따르면 SG워너비는 3만장 가까운 판매고를 올리고 있어 이보다 발매일이 늦은 V.O.S에 비해 한참 앞서있는 상황. 하지만 V.O.S의 경우 한터차트의 실시간 기록에서는 일시적으로 SG워너비를 앞서는가 하면 ‘도시락’ 등 일부 음원 사이트에서는 SG워너비를 앞서는 판매고를 보여 장기적인 판매량에서는 호각의 대결을 벌일 전망이다. 남자의 변신은 무죄 V.O.S와 SG워너비 모두 이번 앨범에서 강조한 것은 ‘변신’이다. SG워너비의 경우 원년멤버 채동하가 탈퇴하면서 새로 이석훈을 영입했고 컨츄리 풍의 음악으로 변신을 꾀했다. 기존 ‘소몰이 창법’에 대해 대중들의 인식이 좋지 않은 가운데 기존 ‘아리랑’ 등에서 보여주던 변신의 과정인 것이다. SG워너비라는 팀명이 의미하는 ‘사이먼&가펑클’이 그랬던 것처럼 포크송에 좀더 가까운 SG워너비로 진화를 하게 된 것이다. SG워너비가 이번 5집에서 변신을 꾀한 것 처럼 V.O.S 또한 기존의 어둡고 애절한 사운드를 벗고 좀더 밝은 분위기의 노래를 타이틀 곡으로 삼았다. 타이틀곡 ‘뷰티풀 라이프’의 경우 신화의 이민우가 작사한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마음을 전달하는 밝은 분위기의 곡이다. 밝아진 곡 만큼 V.O.S 멤버들 또한 무대에서 댄스를 곁들이는 등 확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들(Idol)그룹’, ‘여성 그룹’으로 대표되는 대한민국 가요계에 보컬을 중시한 남성그룹의 득세는 힘든 실정이다. 하지만 SG워너비와 V.O.S는 각자의 위치에서 한걸음 한걸음 입지를 다져왔다. 우연히 데뷔연도도 멤버 구성도 같은 이들은 그룹은 싫던 좋던 비교를 당해오며 대한민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보컬 그룹으로 자리매김 했다. 같지만 다른 행보를 걸어온 V.O.S와 SG워너비의 이번 맞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지를 지켜보는 것도 가요팬들에게는 작은 즐거움이 아닐까? 그들이 어떤 노래로 청취자들에게 즐거움을 줄지 기대해 본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랑하는 男이라면 종가 며느리도 ‘OK’

    사랑하는 男이라면 종가 며느리도 ‘OK’

    여성그룹 ‘쥬얼리’의 리더 박정아(27)가 종가집 맏며느리로 변신했다. 히트곡 ‘원모어타임’으로 상반기 가요계를 평정한 그 자신의 영화 첫 주연작 ‘날라리 종부전’(제작 필름캔)으로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지난 14일 언론시사장에서 만난 그에게선 무대를 휘젓던 카리스마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대신 얼굴엔 긴장감이 역력했다. “아침부터 ‘시사회 울렁증’에 시달렸어요. 영화가 어렵사리 개봉해서 그런지 더 떨리고 설레네요.” 그가 이렇게 긴장하는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영화 ‘날라리 종부전’은 2006년 여름 제작을 마쳤지만 기약없이 개봉을 미뤄야 했다. 영원히 ‘창고영화’로 남을 뻔한 이 작품이 세상 밖으로 나온 것은 쥬얼리의 5집 성공과 무관치 않다. “앨범을 내기 전에 멤버가 두 명 교체된 데다,7년간 쉬지 않고 활동해 대중이 식상해하지 않을까 고민도 많았어요. 다행히 그동안 저와 서인영씨가 쥬얼리의 이미지를 튼튼히 만들어놨던 것 같아 기뻤어요.‘노래가 뜨니 영화도 개봉하는구나.’라는 선입견을 갖지 말고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영화계 불황 탓에 자신보다 연기를 잘하는 배우들의 영화도 빛을 보지 못하는 현실 속에서 개봉 자체만으로도 ‘가문의 영광’이라는 박정아. 사실 그는 가수로 데뷔한 이듬해인 2002년 영화 ‘마들렌’ ‘박수칠때 떠나라’(2005) 등에 조연으로 출연하는 등 일찌감치 충무로의 감독들의 눈에 들었다. 박정아는 이번 영화 ‘날라리 종부전’에서 종가에 시집간 날라리 천연수 역을 맡아 몸 개그도 불사하는 열연을 보였다. “철부지가 이씨 총탄공파 13대 종부로 변해가는 연수의 모습은 까불긴 해도 건방지지 못한 제 모습과 닮았어요. 아버지 밑에서 강하게 큰 것도 비슷하고요. 연기할 땐 몰랐는데 2년이 지나고 보니 너무 개구쟁이처럼 장난스럽게 연기한 것이 아닌가 걱정도 되네요.” 슬슬 결혼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나이. 영화처럼 실제로 종가집 며느리로 시집을 간다면 어떨까. “물론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환경은 상관없죠. 지금 쥬얼리의 멤버 (서)인영이가 출연 중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는 제가 나가야 되는데. 하지만 전 남자 앞에만 서면 숫기가 없어져서 잘 못하겠더라고요.” 22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 동시 개봉하는 데 대해 묻자 “이왕이면 대작과 붙는 게 낫지 않냐.”는 대범함을 보였다가 이내 “관객들에게 밉상만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속내를 털어놓는다. 그에게 영화는 늘 잡히지 않는 한 조각 꿈이다.“드라마 출연 이후 절망에 빠졌을 때 영화 시나리오가 들어왔어요. 개봉이 안돼 이제 포기해야 되나 속상했는데 이번에 또 꿈을 주네요. 캐릭터에 자꾸만 욕심이 생겨요.‘광녀’ 역할도 좋고 편집증에 시달리는 인물도 좋아요. 아니면 악랄한 악역은 어떨까요?”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블록버스터 틈새 뚫기

    블록버스터 틈새 뚫기

    충무로가 ‘창고 대방출’에 나섰다.1∼2년 이상 묵혀 뒀던 재고 영화들을 5∼6월 극장가에 대거 풀기 시작한 것.5월만 해도 네 편이나 된다.8일 개봉한 ‘서울이 보이냐’와 9일 선보인 ‘아버지와 마리와 나’,22일 극장에 걸리는 ‘날라리 종부전’,29일 개봉할 ‘방울토마토’.‘창고영화’들은 6월에도 대기 중이다. 새달 중순 상영 예정인 국내 최초 애니그래픽스 영화 ‘그녀는 예뻤다’와 26일 개봉할 곽재용 감독의 ‘무림여대생’은 모두 제작을 끝내고도 2년 넘게 빛을 못 본 작품들이다. 한국 영화의 씨가 말랐던 4월 보릿고개를 넘긴 요즘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춘추전국시대다.‘아이언맨’‘스피드 레이서’‘나니아 연대기-캐스피언 왕자’가 박스 오피스 상위권에 오른 가운데 ‘인디아나 존스4’‘쿵푸 팬더’‘섹스 앤 더 시티’ 등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그녀는 예뻤다´ 등 5~6월 지각 개봉 따라서 올해 국내 중대형 영화들도 개봉일자를 뒤로 미루는 예가 많아졌다.5월 개봉 예정이던 ‘크로싱’은 6월로,4월 개봉 예정이던 ‘모던보이’는 9월로 달아났다.‘눈에는 눈 이에는 이’는 3월에서 4월 말로 미뤄졌다가 다시 7월 이후로 개봉일자가 멀어졌다. 국내 대작도 피하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점령기에 오랫동안 미개봉된 작품들이 줄지어 극장으로 향하는 이유는 뭘까. 한마디로 ‘틈새 공략’이라는 게 중론이다. 틈새 시장 공략은 늘 있어 왔지만 소규모 ‘외화’에 집중됐었다. 지난 3∼4월 극장 비수기에는 작은 외화가 일주일간 12개씩 쏟아질 정도였다. 영화평론가 정지욱씨는 “한국 영화들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를 피해 틈새를 비집고 들어온 것”이라며 “외화와 다른 타깃의 관객들이 한국 영화니까 봐줄까 하는 기대심리도 함께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특정 출연 배우가 개봉을 부추긴 경우도 있다. 여성그룹 쥬얼리의 박정아가 주연으로 출연한 ‘날나리 종부전’은 쥬얼리가 활동을 재개하며 티켓 파워를 가진 팬층이 수익을 낼 것으로 판단, 자금이 유입되면서 배급이 추진된 경우다. 충무로에 돈줄이 끊기며 영화 제작 편수가 줄어든 것도 한몫했다. 영화평론가 김봉석씨는 “지난 2년간 연간 100여편 이상 제작될 정도로 영화시장이 호황을 누리면서 극장에서 영화가 다 소화되지 못했다.”면서 “지난해 말부터 투자가 끊겨 제작편수가 줄자 과잉 생산된 영화들이 일시에 풀리고 있는 것”이라고 풀이했다. ●제작편수 줄자 과잉생산분 일시에 배급 전문가들은 이같은 개봉 형태가 ‘일시적인 현상’이라면서도 스크린쿼터 축소의 부정적 영향과 수준 있는 국내 영화 공급 부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영화평론가 김봉석씨는 “이제 우리 영화계도 마구잡이식 영화제작 관행에서 벗어나 프리프로덕션 단계에서부터 개봉 계획까지 치밀하게 짜는 제작 시스템의 변화를 이뤄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첫 듀엣연기 기대하세요”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타겠습니다. 많이 오셔서 쇼를 즐겨 주세요.” ‘은반의 요정’ 김연아(18·군포 수리고)가 17∼18일 이틀 동안 서울 목동실내링크에서 열리는 국제 피겨 아이스쇼 ‘페스타 온 아이스 2008’에서 ‘깜짝쇼’를 펼친다. 난생 처음으로 남자 선수와 호흡을 맞춰 듀엣 연기를 펼치는 것. 파트너는 ‘꽃미남’으로 알려진 조니 위어(미국)가 유력하다. 김연아는 또 참가자들과의 ‘군무’는 물론 팬들을 위해 새로 개발한 ‘ET춤’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15일 목동링크에서 가진 공식 연습에서 김연아는 브라이언 오서 코치,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 등 오랜만에 모인 ‘드림팀’과 함께 이틀 앞으로 다가온 아이스쇼 준비에 비지땀을 흘렸다. 오프닝 공연 배경음악은 여성 4인조 그룹 ‘쥬얼리’의 댄스 음악인 ‘원 모어 타임’. 김연아는 “내가 직접 곡을 골라 총연출을 맡은 오서 코치에게 추천했다.”고 말했다. 훈련에 앞서 안무가 윌슨은 쥬얼리의 일명 ‘ET춤’에 맞춰 양쪽 손가락을 맞대는 손동작을 선보여 선수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윌슨은 “어제 훈련장에 왔던 어린 꼬마가 음악에 맞춰 춤추는 것을 보고 배웠다.”면서 연방 손가락을 맞췄고, 이런 모습을 지켜 보던 김연아도 웃음을 그치지 않았다. 김연아는 이날 오후 서울 롯데호텔 기자회견장에 빨간색 한복을 입고 나와 “성공적인 쇼가 됐으면 좋겠다. 좋은 선수들 많이 와 멋진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또 “남자 파트너와 함께 공연할 예정인데, 정확하게 얘기하면 페어는 아니고 듀엣으로 연기하는 것”이라고 설명한 뒤 “관심을 끌고 있는 ‘ET춤’은 마지막 부분에 들어갈 것 같다.”고 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쥬얼리 박정아 “영화 주인공이에요”

    인기그룹 ‘쥬얼리’의 멤버 박정아의 스크린 첫 주연작인 ‘날나리 종부전’(감독 임원국·제작 필름 캔)의 언론 시사회가 14일 오후 4시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렸다. 영화‘마들렌’,’박수칠 때 떠나라’ 등에서 조연으로 연기를 펼친 적이 있는 박정아는 이번 ‘날나리 종부전’에서 극의 주연을 맡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날나리 종부전’은 극중 날나리의 대표주자 천연수(박정아)와 뼈대있는 가문의 3대 독자 이정도(박진우)가 결혼하여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 코미디 영화다. 5월 22일 개봉. 서울신문NTN 변수정 PD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쥬얼리 박정아 “꽃다발 선물 받았어요”

    [NOW포토] 쥬얼리 박정아 “꽃다발 선물 받았어요”

    인기그룹 ‘쥬얼리’의 멤버 박정아의 스크린 첫 주연작인 ‘날나리 종부전’(감독 임원국ㆍ제작 필름 캔)의 언론 시사회가 14일 오후 4시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무대 인사 후 박정아가 꽃다발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박정아는 ‘마들렌’,’박수칠 때 떠나라’ 에서 조연으로 연기를 펼친 적이 있으며 이번 ‘날나리 종부전’에서는 극의 주연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날나리 종부전’은 극중 날나리의 대표주자 천연수(박정아)와 뼈대있는 가문의 3대 독자 이정도(박진우)가 결혼하여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 코미디 영화로 5월 22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옥주현, 4년 만에 새 앨범들고 가수 컴백

    옥주현, 4년 만에 새 앨범들고 가수 컴백

    옥주현이 4년 만에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옥주현은 지난 2003년 솔로 1집 ‘난’과 2004년 ‘Catch’가 수록된 2집 앨범을 발매한 후 라디오 DJ, 뮤지컬 배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여러분야에서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던 옥주현은 틈틈이 작업해 온 3집 앨범을 드디어 선보인다. 이번 옥주현의 3집 앨범에는 김현철, 윤종신 등 선배 가수들과 김도훈, 브라운 아이즈의 윤건, 민명기 등 국내 최고의 작곡가들이 작업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있다. 뮤직 비디오 역시 최근 MC몽의 ‘서커스’, 쥬얼리의 ‘One More Time’, ‘모두 다 쉿’ 등을 연출한 조수현이 메가폰을 잡으며 영화 제작에 주로 사용되는 35mm 필름 카메라를 사용해 세련된 영상미를 담을 예정이다. 옥주현의 3집 앨범은 5월 말 발매된다. 사진=엠넷 미디어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박정아ㆍ박진우 “소곤소곤 귓속말 나눠요”

    [NOW포토]박정아ㆍ박진우 “소곤소곤 귓속말 나눠요”

    인기그룹 ‘쥬얼리’의 멤버 박정아의 스크린 첫 주연작인 ‘날나리 종부전’(감독 임원국ㆍ제작 필름 캔)의 언론 시사회가 14일 오후 4시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무대 인사 후 박정아가 꽃다발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박정아는 ‘마들렌’,’박수칠 때 떠나라’ 에서 조연으로 연기를 펼친 적이 있으며 이번 ‘날나리 종부전’에서는 극의 주연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날나리 종부전’은 극중 날나리의 대표주자 천연수(박정아)와 뼈대있는 가문의 3대 독자 이정도(박진우)가 결혼하여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 코미디 영화로 5월 22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쥬얼리 “박정아 언니 도우러 왔어요”

    [NOW포토] 쥬얼리 “박정아 언니 도우러 왔어요”

    영화 ‘날나리 종부전(감독 임원국)의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가 14일 오후 4시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주연을 맡은 박정아를 돕기 위해 쥬얼리 멤버 서인영, 김은정, 하주연이 참석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영화 ‘날나리 종부전’은 극중 날나리의 대표주자 천연수(박정아)와 뼈대있는 가문의 3대 독자 이정도(박진우)가 결혼하여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 코미디 영화로 5월 22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쥬얼리 김은정, MV에서 웨딩드레스 입는다

    쥬얼리 김은정, MV에서 웨딩드레스 입는다

    여성 그룹 쥬얼리의 새 멤버 김은정이 웨딩 드레스 자태를 뽑낸다. 김은정은 오는 15일 발매되는 남성 3인조 보컬그룹 V.O.S의 3집 앨범 ‘Wonderful Things’의 타이틀곡 ‘Beautiful Life’의 뮤직비디오에서 생에 첫 웨딩드레스를 입는다. 김은정은 후속곡 ‘모두 다 쉿’ 활동으로 연일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지만 데뷔 전 자신의 보컬트레이너였던 V.O.S를 위해 뮤직비디오에 카메오로 출연하기로 했다. 김은정은 “배울 것이 많은 V.O.S 선배님들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처음으로 웨딩드레스를 입는데 생각만 해도 설렌다.”는 소감을 전했다. V.O.S의 정규 3집 앨범 타이틀곡 ‘Beautiful Life’는 신예 작곡가 ROZ가 작곡하고 신화의 이민우가 가사를 쓴 밝고 경쾌한 팝댄스 곡으로 오는 15일 발매된다. 사진=스타제국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정아 주연 ‘날나리 종부전’ 2년 만에 개봉

    박정아 주연 ‘날나리 종부전’ 2년 만에 개봉

    쥬얼리의 리더 박정아가 첫 주연을 맡은 영화 ‘날나리 종부전’(임원국 연출)이 오는 22일 개봉된다. 박정아의 첫 영화 주연작 ‘날나리 종부전’은 졸부의 딸 천연수(박정아 분)가 뼈대 있는 가문의 3대독자 이정도(박진우 분)와 결혼해 종가집의 맏며느리가 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해프닝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물로 촬영 2년 만에 개봉되는 작품. 주연을 맡은 박정아는 “영화 촬영을 하면서 배우 및 스태프 모두 많이 고생 했는데 이렇게 2년 만에 영화가 개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열심히 촬영한 영화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개봉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정아는 오는 8일 Mnet ‘엠카운트다운’과 9일 KBS 2TV ‘뮤직뱅크’ 등을 통해 쥬얼리 후속곡 ‘모두 다 쉿’의 활동을 이어나가며 후속곡 활동과 더불어 영화 ‘날나리 종부전’의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스타제국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그夜 100회 특집방송 녹화현장 속으로

    개그夜 100회 특집방송 녹화현장 속으로

    “허뚜루마뚜루 허뚜루마뚜루! 자기가 꼭 태진아 모자를 받아 가야겠다는 사람?” 국내 유일의 ‘경매 코미디’를 표방하는 MBC ‘개그야’(연출 김정욱, 노창곡)의 ‘7000원’ 코너.100회 특집으로 마련된 스타애장품 경매는 특별히 관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개그맨 조현민이 객석을 향해 태진아 모자를 들어 보이자 여기저기서 번쩍번쩍 손이 올라간다. “부모님이 태진아를 너무 좋아해요.”“부모님 중에 태진아 안 좋아하는 사람 누가 있어? 땡!” 태진아 아들 이루를 좋아한다는 팬, 자기 모자가 작으니 바꿔 달라는 관객 등을 제치고 “개그맨이 꿈”이라는 한 청소년이 모자를 차지했다. 물론 7000원이 아닌 단돈 ‘0원’에. 원래 직접 참여하려다 스케줄 때문에 오지 못한 태진아는 평소 친분이 깊은 ‘개그야’ 김정욱 PD의 요청에 기꺼이 모자를 건네줬다는 후문이다. ●스타애장품 경매·댄스배틀 등 볼거리 풍성 지난 달 29일 저녁, 경기 고양시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공개 코미디 ‘개그야’ 100회 특집 녹화현장은 무대에서 쏟아지는 개그 속사포와 관객에서 토해 놓는 폭소탄으로 열광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방송은 2일 오후 10시50분부터 70분 동안 전파를 탔지만, 실제 현장의 웃음 수레바퀴는 6시30분부터 두 시간 가량이나 쉴새없이 돌아갔다. 그만큼 녹화장에서만 볼 수 있는 이색 볼거리가 넘쳐났다. TV에 등장하진 않지만, 녹화현장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인 장내 진행자 우철희씨와 개그맨 공기탁씨도 들뜬 분위기였다.6시부터 진행된 관객입장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자,6시30분쯤 ‘바람잡이’ 역할을 하는 공씨가 무대 위로 올라갔다.“자∼ 사연을 들어보고 경품으로 드립니다. 자기만의 사연을 들려 주세요.” 디지털 카메라,MP3 플레이어,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이 제시되자 객석은 금세 들썩거렸다.“만난 지 100일 됐어요.” 하지만 곧이어 들려 오는 목소리.“저희는 4년 됐어요.” 그러나 이건 게임의 끝이 아니었다.“임신 100일 됐습니다.”감탄의 환호성이 터졌다. 결국 경품은 이 신혼부부의 차지가 됐다. 다른 경품들도 곧이어 벌어진 댄스 배틀에서 영예의 당첨자가 가려졌다. 1년여 넘게 ‘개그야’ 장내 진행자를 맡아온 쇼 가이드 우철희씨는 코너들의 진행을 매끄럽게 이끌어가는 윤활유 역할을 한다. 이를 위해 그는 리허설을 보면서 개그맨을 비롯한 제작진, 반주를 담당하는 NG밴드와 사전 협의를 꼼꼼히 한다. 우씨는 “뜨는 코너는 한두번만 지켜 봐도 감이 온다.”면서 “내용이 재미있으면 방청객 앞에 설 때 나도 모르게 힘이 더 솟아난다.”고 말했다. 100회인 만큼 이날 ‘개그야’의 컨셉트는 더욱 특별했다. 노창곡 PD는 “초대 게스트와 방청객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했다.”며 “특히 무대 앞 방청석은 선호 코너에 따라 좌석배치를 하는 등 구성에 특히 신경을 많이 썼다.”고 설명했다. 화려한 게스트진도 즐거움을 더했다. 박준형이 이끄는 ‘파라요’ 코너에는 그의 아내인 김지혜가 ‘성형의 여신’으로 깜짝 등장했다. 공연이 성공적으로 끝난 뒤 퇴장을 하면서 김지혜는 “나 정말 성형 안 했어요. 근데 딱 하나했어요. 얼굴 하나.”라고 애드리브를 날려 변함없는 개그본색을 자랑했다.‘천수정 이뻐’ 코너에는 정성호와 절친한 사이인 서경석이,‘지금은 수업 중’에는 쥬얼리 서인영과 김은정이 특별 출연했다. 인기 트로트가수 박현빈과 개그맨 이혁재도 각각 ‘나카펠라’와 ‘큰형님’ 코너에 등장해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김지혜·서경석 등 특별 게스트 출연 녹화를 진행하다 보면 가끔씩 미운 관객들도 눈에 띄지 않을까. 제작진은 “기본적으로 모든 관객들이 고맙다.”면서도 “껌을 소리나게 씹는 관객, 집중하지 않고 졸거나 자기들끼리 애정 행각을 벌이는 관객들을 보면 식은땀이 난다.”고 목소리를 모았다. 마침내 NG밴드의 신나는 음악에 맞춰 ‘개그야’가 막을 내렸다. 정종철, 박준형, 이상훈의 합류로 한창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고 있는 ‘개그야’. 생동감과 자신감이 살아 넘친 100회 녹화현장은 ‘개그야’의 제 2전성기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말해 주는 듯했다. 글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사진 MBC 제공
  • 쥬얼리, 후속곡 ‘모두 다 쉿’ 활동 돌입

    쥬얼리, 후속곡 ‘모두 다 쉿’ 활동 돌입

    3년 만에 발표한 5집 앨범 타이틀곡 ‘ONE more time’(원 모어 타임)으로 7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가요계 여풍을 주도했던 그룹 쥬얼리(박정아, 서인영, 김은정, 하주연)가 2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후속곡 ‘모두 다 쉿’의 활동에 돌입한다. 후속곡 ‘모두 다 쉿’은 휘성의 ‘불치병’, 백지영의 ‘사랑 하나면 돼’ 등 주옥같은 명곡들의 가사를 쓴 최갑원이 작사하고 ‘ONE more time’의 편곡을 맡은 신사동호랭이가 작곡한 하우스댄스 곡으로 쥬얼리는 섹시 발랄한 치어리더로 변신해 무대에 나선다. 쥬얼리의 소속사 스타제국측은 “타이틀곡 ‘ONE more time’에서 선보였던 ET춤의 인기로 후속곡 안무에 대한 기대감도 굉장히 높은 상태”라며 “ET춤에 버금가는 즐겁고 중독성 있는 안무와 노래로 열풍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 =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패티김이 ‘텔미’를 부를 때

    패티김이 ‘텔미’를 부를 때

    가수 패티김이 데뷔 50주년을 맞아 25일 KBS 2TV ‘윤도현의 러브레터’(밤 12시15분)에 출연한다.‘초우’‘서울의 찬가’‘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패티김은 이 무대에서 노래를 향한 열정이 여전히 식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 패티김이 젊은 세대를 주요 시청대상으로 삼은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은 무척이나 이례적인 일. 쥬얼리의 ‘원 모어 타임’, 원더걸스의 ‘텔미’ 등을 부르며 젊은 세대와 공감하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신곡 ‘그대 내 친구여’도 이 무대를 통해 처음 선보인다.5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대중과 함께 호흡하며 대형가수로 우뚝 설 수 있었던 것은 팬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 팬들의 영원한 벗이 되겠다는 소망이 신곡에 고스란히 담겼다. 평소에 즐겨 부른다는 발라드곡 ‘거리에서’를 부를 때는 실제 노래의 주인공인 성시경이 깜짝 등장하기도 한다. 그는 패티김이 듀엣으로 노래하고 싶은 남자 가수로 ‘간택’됐다. 두 사람은 러브레터 무대를 위해 준비한 듀엣곡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도 들려준다. 그들의 환상적인 호흡에 관객들의 마음이 설렐 듯하다. 이날 무대에서는 에픽하이와 부가킹즈, 윈터플레이도 만날 수 있다. 인기 힙합그룹 에픽하이는 5집 ‘원(One)’으로 돌아왔다. 음반발매 전 음원이 유출되는 사고가 있었음에도 출시 당일 곧바로 온·오프라인 정상을 차지한 그들의 저력을 엿볼 수 있다. 레게 힙합의 선두 주자 부가킹즈는 3집 앨범 ‘더 메뉴(The Menu)’로 3년만의 화려한 복귀를 노리고 있다. 부가킹즈의 재치만점 입담도 즐겁다. 윈터플레이는 트럼펫 연주자 이주한의 프로젝트 재즈 밴드. 여백의 미가 한껏 묻어나는 음악에 젖어 한 주의 노곤함을 털어보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듯하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NTN포토] ‘쥬얼리’ 박정아, 섹시한 드레스로 몸매 과시

    [NTN포토] ‘쥬얼리’ 박정아, 섹시한 드레스로 몸매 과시

    ‘쥬얼리’의 박정아가 24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릴 제4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전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인영 “알렉스 보다는 크라운 제이 좋아”

    서인영 “알렉스 보다는 크라운 제이 좋아”

    OBS 경인TV ‘쇼영’(연출 공태희ㆍ윤경철)의 ‘더 인터뷰’에 출연한 쥬얼리가 자신들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서인영은 “‘우리 결혼했어요’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는 크라운 제이나 알렉스 모두 내 이상형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까운 쪽은 크라운 제이” 라면서 “알렉스처럼 심각하면 내 성격이랑 안맞을 것 같다. 그래서 복장 터질 것 같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사람을 고를 때 느낌을 중요시한다.”며 “관대하고 배려심이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서인영은 “개인적으로는 쌍꺼플이 없는 이정재, 소지섭씨 같이 생긴 분들을 좋아한다.”며 “남자라면 자신을 어느 정도 관리를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박정아는 “최수종ㆍ하희라 선배님 커플처럼 살았으면 좋겠다.”며 “27살이 되니까 조금 외롭고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성실하고 정직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쥬얼리의 새로운 멤버 하주연과 김은정 또한 자신들의 이상형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하주연은 “유재석 선배님처럼 쾌할한 남자가 좋다.”고 말했으며 김은정은 “원빈처럼 이목구비가 뚜렷했으면 한다.”고 털어놨다. 한편 쥬얼리의 이상형은 오는 26일 오후 6시 OBS 경인TV ‘쇼영’(연출 공태희, 윤경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 사진 =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V.O.S, 쥬얼리 ‘원 모어 타임’ 똑같이 부른다

    V.O.S, 쥬얼리 ‘원 모어 타임’ 똑같이 부른다

    남성 3인조 그룹 V.O.S(박지헌, 최현준, 김경록)가 원더걸스, 소녀시대 이어 쥬얼리 따라잡기에 나선다. V.O.S는 오는 19일 오후 4시와 7시 전북대학교에서 열리는 콘서트에서 최고의 화제 곡으로 손꼽히는 쥬얼리의 ‘One more time’(원 모어 타임)을 그대로 재현할 예정이다. ‘원 모어 타임’의 ‘ET춤’은 이미 여러 연예인 사이에서 따라하기 열풍이 일 정도로 화제가 된 바 있지만 전곡을 그대로 재현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V.O.S는 이를 위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쥬얼리 멤버들과 댄서들로부터 춤을 직접 전수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쥬얼리의 ET춤을 만든 O&O 댄스팀의 오성진 안무가는 “V.O.S가 발라드 가수인데도 댄스가수 못지않은 댄스실력을 선보였다. 하루 만에 모든 부분을 마스터 해 쥬얼리 멤버뿐 아니라 전문 댄스팀 모두가 놀랄 정도였다.”고 밝혔다. 또한 “아마 쥬얼리가 무대에 선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원곡 그대로의 느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V.O.S는 쥬얼리와 남다른 인연을 맺고 있어 이번 무대가 더욱 뜻 깊게 기억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오랜 시간 동안 한솥밥을 먹어온 것은 물론 V.O.S의 멤버 최현준이 쥬얼리의 멤버 하주연과 김은정의 보컬 트레이너로 활약할 만큼 깊은 인연을 맺어오고 있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 사진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총선 끝나자 봄축제 향연

    ‘총선 끝, 놀∼러 가자.’ 한동안 어수선하게 만든 총선이 끝나자 전국이 봄맞이 ‘축제 모드’에 휩싸였다. 자치단체마다 자칫 선거법 위반 논란 때문에 미뤄둔 주민 행사들을 쏟아냈다. 나들이에 ‘투표확인증’을 지참하면 공용주차장 등을 공짜로 이용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일요일 일부 지방에 약간의 비소식도 있지만 신나는 나들이 열기를 식힐 수 없을 듯하다.●벚꽃 향기에 취해 볼까 11일 서울 동대문구 중랑천 둔치에선 ‘제1회 봄꽃축제’가 열린다.3㎞가 넘게 30∼40년 벚꽃나무들이 나란히 늘어선 둔치에서 멕시코 전통음악을 즐길 수 있다. 이어 러시아 공연팀이 라틴, 삼바, 차차차로 이어지는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저녁 개막식 행사의 타깃은 청소년들. 소녀시대,SS501, 쥬얼리, 앤디 등 유명가수들의 콘서트가 펼쳐진다. 축제는 인디언 음악·춤 공연과 송대관, 하동진, 민해경 등의 가요한마당이 이틀간 진행된다. 한강여의도 봄꽃축제도 15일부터 열린다. 벚꽃나무 1589주가 만드는 꽃 터널과 개나리, 진달래, 목련 등 활짝 핀 봄꽃길이 상춘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야간에는 바닥에 설치된 특수조명이 벚꽃의 운치를 더한다. 금천구도 이번 주말 시흥역 앞 벚꽃십리길에서 ‘2008 벚꽃축제’를 연다.12일에는 구민들마다 숨은 끼를 발산하는 주민한마당과 노래자랑이 열린다. 저녁엔 가수 리아, 김수희, 한혜진 등과 함께하는 음악회와 화려한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는다.13일에는 시흥역부터 가산디지털단지역까지 벚꽃십리길 걷기대회도 마련된다. 특히 금천패션타운 입주사들이 국내 의류 변천사를 보여주는 거리패션쇼도 선보인다. 볼만하고 먹음직스런 특산물 축제가 나들이객을 유혹한다. 경북 청도군은 12일부터 5일간 이서면 서원천변에서 ‘청도 소싸움 축제’를 연다. 전국대회 8강 이상에 오른 싸움소 120여 마리가 출전해 체급별 경기, 왕중왕전, 라이벌전 등을 펼친다. 주한미군의 로데오경기와 소싸움사진 촬영대회 등 국제적 이벤트도 열려 ‘빅이벤트’가 기대된다.●특산물 잔치 다채울릉군도 18∼19일 나리관광지구에서 ‘산나물 축제’를 연다. 더덕·산나물 캐기, 요리 경연·건강걷기 대회, 울릉·독도 퀴즈대회, 보물찾기, 노래자랑 등이 펼쳐진다. 경주시는 19∼24일 황성공원에서 ‘한국의 술과 떡 잔치’를 벌인다. 신라음식, 전통음식 등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다. 항도(港都) 부산에서도 11일 ‘광안리 어방축제(∼13일)’를 시작으로 ‘기장 멸치·다시마·미역축제’ 등이 열린다. 어방 축제에는 조선시대 좌수영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재현하는 볼거리가 제공된다.25∼27일 기장 대변항에서는 멸치와 다시마, 미역이 봄 입맛을 돋운다. 또 미역과 다시마를 따고, 활어를 잡는 체험도 한다. 경남 김해시도 19∼26일 대성동 등지에서 ‘제32회 가야문화축제’를 개최한다. 가야토기 전시, 가야복식 체험, 김해가락오광대 공연, 가야무사의 무예 시범 등을 볼 수 있다. 72만㎡에 걸쳐 유채꽃이 펼쳐진 강원도 삼척군 근덕면 맹방리에서는 30일까지 유채꽃 축제가 열린다. 인천 강화도에서도 12일부터 백련사∼적석사로 이어지는 꽃길에서 진달래 축제가 시작된다.●총선때문에 속탄 공무원들 벚꽃축제를 준비한 일부 자치단체 공무원들은 그동안 마음고생이 심했다. 선거 기간 때문에 행사를 미뤄야 했기 때문이다. 올해는 이상고온으로 벚꽃의 개화시기가 5일이나 앞당겨졌지만, 마침 그 때가 선거 일정이 한창인 시기였다. 축제를 앞당기자니 선거법에 걸릴 수 있고, 미루자니 자칫 ‘벚꽃이 없는 벚꽃축제’를 해야 할 상황이었다. 윤중로 벚꽃축제를 준비한 영등포구 관계자는 “지난 7일엔 비까지 내려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용케 버텨준 꽃잎 덕에 이번 주말 축제는 절정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전국 봄축제로 ‘들썩’

    전국 봄축제로 ‘들썩’

    ‘총선 끝, 놀∼러 가자.’ 한동안 어수선하게 만든 총선이 끝나자 전국이 봄맞이 ‘축제 모드’에 휩싸였다. 자치단체마다 자칫 선거법 위반 논란 때문에 미뤄둔 주민 행사들을 쏟아냈다. 나들이에 ‘투표확인증’을 지참하면 공용주차장 등을 공짜로 이용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일요일 일부 지방에 약간의 비소식도 있지만 신나는 나들이 열기를 식힐 수 없을 듯하다. ●벚꽃의 향기에 취해 볼까 11일 서울 동대문구 중랑천 둔치에선 ‘제1회 봄꽃축제’가 열린다.3㎞가 넘게 30∼40년 된 벚꽃나무들이 나란히 늘어선 둔치에서 멕시코 전통음악을 즐길 수 있다. 이어 러시아 공연팀이 라틴, 삼바, 차차차로 이어지는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저녁 개막식 행사의 타깃은 청소년들. 소녀시대,SS501, 쥬얼리, 앤디 등 유명가수들의 콘서트가 펼쳐진다. 축제는 인디언 음악·춤 공연과 송대관, 하동진, 민해경 등의 가요한마당이 이틀간 진행된다.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도 15일부터 열린다. 벚꽃나무 1589주가 만드는 꽃 터널과 개나리, 진달래, 목련 등 활짝 핀 봄꽃길이 상춘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야간에는 바닥에 설치된 특수조명이 벚꽃의 운치를 더한다. 금천구도 이번 주말 시흥역 앞 벚꽃십리길에서 ‘2008 벚꽃축제’를 연다.12일에는 숨은 끼를 발산하는 주민한마당과 노래자랑이 열린다. 저녁엔 가수 리아, 김수희, 한혜진 등과 함께하는 음악회와 화려한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는다.13일에는 시흥역부터 가산디지털단지역까지 벚꽃십리길 걷기대회도 마련된다. ●지방에선 특산물 잔치·축제 볼만하고 먹음직스러운 특산물 축제가 나들이객을 유혹한다. 경북 청도군은 12일부터 5일간 이서면 서원천변에서 ‘청도 소싸움 축제’를 연다. 전국대회 8강 이상에 오른 싸움소 120여 마리가 출전해 체급별 경기, 왕중왕전, 라이벌전 등을 펼친다. 주한미군의 로데오경기와 소싸움사진 촬영대회 등 국제적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울릉군도 18∼19일 나리관광지구에서 ‘산나물 축제’를 연다. 더덕·산나물 캐기, 요리 경연·건강걷기 대회, 울릉·독도 퀴즈대회, 보물찾기, 노래자랑 등이 펼쳐진다. 경주시는 19∼24일 황성공원에서 ‘한국의 술과 떡 잔치’를 벌인다. 신라음식, 전통음식 등을 즐길 수 있는 기회다. 항도(港都) 부산에서도 11일 ‘광안리 어방축제(∼13일)’를 시작으로 ‘기장 멸치·다시마·미역축제’ 등이 열린다. 어방 축제에는 조선시대 좌수영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재현하는 볼거리가 제공된다.25∼27일 기장 대변항에서는 멸치와 다시마, 미역이 봄 입맛을 돋운다. 또 미역과 다시마를 따고, 활어를 잡는 체험도 한다. 경남 김해시도 19∼26일 대성동 등지에서 ‘제32회 가야문화축제’를 개최한다. 가야토기 전시, 가야복식 체험, 김해가락오광대 공연, 가야무사의 무예 시범 등을 볼 수 있다. 72만㎡에 걸쳐 유채꽃이 펼쳐진 강원도 삼척군 근덕면 맹방리에서는 30일까지 유채꽃 축제가 열린다. 인천 강화도에서도 12일부터 백련사∼적석사로 이어지는 꽃길에서 진달래 축제가 시작된다. ●총선 때문에 속 탄 공무원 벚꽃축제를 준비한 일부 자치단체 공무원들은 그동안 마음고생이 심했다. 선거 기간 때문에 행사를 미뤄야 했기 때문이다. 올해는 이상고온으로 벚꽃의 개화시기가 5일이나 앞당겨졌지만, 마침 그 때가 선거 일정이 한창인 시기였다. 축제를 앞당기자니 선거법에 걸릴 수 있고, 미루자니 자칫 ‘벚꽃이 없는 벚꽃축제’를 해야 할 상황이었다. 윤중로 벚꽃축제를 준비한 영등포구 관계자는 “지난 7일엔 비까지 내려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용케 버텨준 꽃잎 덕에 이번 주말 축제는 절정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전국종합 whoami@seoul.co.kr
  • 13일 대구마라톤 1만 7000여명 달린다

    ‘2008 대구마라톤대회’가 선수와 동호인 1만 7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3일 대구 수성구 스타디움과 신천에서 열린다. 8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마라톤 코스에서 열려 선수·동호인들이 미리 세계육상대회 코스를 달려 보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풀코스는 선수와 동호인 등 3000여명이,10㎞ 코스는 7400여명,5㎞ 코스는 6500여명이 각각 참가한다. 내년부터 코스 공인 및 국제선수 초청 등을 통해 세계육상경기연맹 기준에 맞는 국제대회로 개최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행사 당일 마라톤 코스를 따라 주요 네거리에서 풍물 및 사물놀이 22개팀 530명이 거리공연을 펼치고 시민 응원단 15개팀 1850명이 거리응원을 하면서 참가 선수들을 격려한다. 거리응원에는 시민 5만여명도 동참할 예정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또 마라톤대회에 이어 오후 2시부터 대구스타디움에서 트랙 경기를 중심으로 육상대회가 열리고 이 대회가 끝나면 인기 여성그룹 쥬얼리와 가수 문희준 등 유명 연예인이 참가하는 대구사랑음악회가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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