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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인영, 26일 ‘뮤뱅’ 끝으로 솔로 활동 종료

    서인영, 26일 ‘뮤뱅’ 끝으로 솔로 활동 종료

    ‘신상녀’ 서인영이 26일을 끝으로 솔로 활동을 종료한다. 서인영은 오는 26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를 끝으로 ‘신데렐라’ 솔로 활동을 종료한다. 서인영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서인영이 26일 ‘뮤직뱅크’를 끝으로 솔로 방송활동을 종료한다.”며 “쥬얼리 및 MC와 예능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솔로 활동 종료 사실을 알렸다.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의 인기와 함께 최근 ‘뮤직뱅크’ MC로 상종가를 달리고 있는 서인영은 올 초 쥬얼리 5집 앨범을 컴백해 쉬지 않고 활동해 왔다. 지난 해 초 솔로 1집 ‘Elly is so Hot’으로 솔로 데뷔한 서인영은 올 7월 싱글 ‘신데렐라’를 발매해 솔로 가수로도 활동해 왔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석에도 우린 일한다”…스타들은 명절은?

    “추석에도 우린 일한다”…스타들은 명절은?

    2008년 민족의 대명절인 한가위가 성큼 앞으로 다가왔다. 유달리 짧은 올 추석 연휴를 보내는 스타들 또한 다양한 모습으로 올 추석을 보낼 전망으로 들뜬 분위기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일로 추석 연휴를 보내는 ‘워크홀릭파’와 “추석은 가족과 함께”라는 마음으로 휴식을 취하겠다는 ‘휴식파’로 나눌 수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은 올 추석을 어떻게 보낼까? 그 남다른 계획을 알아보았다. # 남들은 놀아도 나는 일한다 ‘워크홀릭파’ 일로 올 추석을 보내는 스타들 중 대표적인 경우는 비(본명 정지훈)와 쥬얼리, FT아일랜드가 있다. 올 10월 5집 앨범 발매를 앞둔 비는 음반 막바지 작업에 몰입할 계획이다 비 소속사 제이튠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비는 현재 95%정도 완성된 음반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상태이며, 올 추석도 음반 작업으로 보낼 것 같다.”고 올 추석 계획을 전했다. 이와 함께 올 상반기 ‘원 모어 타임’ 열풍을 일으킨 쥬얼리 멤버들 또한 오는 11일부터 16일 까지 서울 올림픽 공원 올림픽 홀에서 열리는 ‘MBC ‘2008 쇼뮤지컬 추석판타지’ 무대에 서느라 누구보다 바쁜 추석을 보낸다. 쥬얼리 소속사 스타제국의 한 관계자는 “쥬얼리가 올 추석을 일하면서 보내게 됐다. 멤버들 건강관리를 위해 소속사 또한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누구보다 바쁜 추석 연휴를 보내게 됐음을 전했다. 최근 2집 앨범 ‘Colorful Sensibilty’를 발매한 남성 5인조 밴드 FT아일랜드 또한 14일 추석 당일을 제외 하고는 음반 홍보 활동 및 방송 무대로 쉬지 않고 일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류스타 연정훈 또한 MBC 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 촬영으로 분주한 연휴를 보낼 예정이며 소지섭 또한 출연작 ‘영화는 영화다’ 홍보를 위한 무대인사를 추석 연휴 내내 가질 계획이다. # 추석은 가족과 함께! ‘휴식파’ ‘추석은 가족과 함께’를 외치며 올 추석 연휴를 가족과 함께 보내겠다는 계획을 세운 대표적인 스타는 이효리, 원더걸스, 빅뱅이 있다. 지난 7월 정규 3집 앨범 ‘It’s Hyorish’를 발매한 이효리는 가수 활동은 물론 ‘패밀리가 떳다’등 전방위로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었다. 누구보다 바쁘게 활동했던 이효리는 올 추석연휴 동안 모든 활동을 잊고 가족과 함께 차례를 지내고 친구들을 만나며 보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음반 발매를 앞두고 있는 여성 5인 그룹 원더걸스 또한 모든 것을 잊고 가족과 함께 연휴를 보낸다. 원더걸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원더걸스는 추석 연휴 동안 특별한 스케줄을 잡지 않았다.”며 “그간 쉬지도 못하고 활동해 온 멤버들이라 올 추석이 더욱 각별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고의 상종가를 달리고 있는 남성 5인조 그룹 빅뱅 또한 멤버 대성의 뮤지컬 연습을 제외하고는 특별한 일정이 없다. 빅뱅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빅뱅으로 특별한 활동 계획을 잡지 않았다. 대성만 추석 기간 동안 뮤지컬 ‘캣츠’ 연습으로 바쁘게 보낼 계획이다.”고 멤버들의 추석 계획을 밝혔다. 이렇게 2008년 추석 연휴 동안 스타들은 현재의 활동을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이거나 활동을 앞두고 가족과의 재충전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쥬얼리 한복 자태 “즐거운 추석되세요”

    쥬얼리 한복 자태 “즐거운 추석되세요”

    한가위를 앞두고 가요계의 보석 쥬얼리(박정아, 서인영, 김은정, 하주연)가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추석 인사를 전해왔다. 쥬얼리는 “가족들과 함께 예쁜 송편도 빚고 소담스런 보름달에 소원도 빌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면서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며 “모든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쥬얼리 모두가 기원하겠다.”고 전했다. 쥬얼리는 추석 연휴도 반납한 채 지난 11일 시작된 “MBC 특별공연 2008 쇼뮤지컬 추석판타지”공연을 오는 16일까지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설운도, 김수희, 현철 등 가요계 대 선배님들과 함께 펼친다. 사진 제공 = 스타제국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들의 추석인사 “넉넉한 한가위 되세요”

    스타들의 추석인사 “넉넉한 한가위 되세요”

    도회적 이미지의 패션 트랜드를 주도했던 그룹 쥬얼리(박정아, 서인영, 김은정, 하주연), 탤런트 민효린, 이연희, 누나들의 마음을 훔친 샤이니가 추석을 맞아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큰 절을 올렸다. 쥬얼리, 추석에도 “원모어 타임~” 지난 11일 부터 ‘MBC 특별공연 2008 쇼뮤지컬 추석판타지’ 공연을 진행 중인 쥬얼리는 “가족들과 함께 소담스런 보름달에 소원도 빌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면서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며 “모든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쥬얼리 모두가 기원하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에덴의 동쪽’ 이연희 “넉넉한 한가위를…” MBC 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에서 열연하고 있는 탤런트 이연희는 바쁜 일정으로 인해 가족들와 함께 추석을 보내지 못한다. 이연희는 “아쉽지만 한단계 더 올라서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가정마다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 맞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민효린 “전 대구에서 추석보내요” 탤런트 민효린도 모처럼 만에 찾아온 연휴에 기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현재 1월 방송예정인 MBC ‘트리플’로 피겨 스케이트 연습이 한창인 민효린은 “대구로 내려가 가족들과 명절을 지낼 계획”이라며 “새 드라마 캐스팅으로 올해 추석은 다른 때보다 무척 설레고 기쁜 맘으로 보낼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샤이니 “추석에는 중국가요” 데뷔하자 마다 훌쩍 성장한 그룹 샤이니(SHINee)도 귀여운 꼬마 동자를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인사를 올렸다. 샤이니 멤버들은 “이번 한가위는 모든 분들이 즐겁고 풍성하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하는 샤이니가 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샤이니는 추석 연휴 첫 날인 13일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SM타운 라이브 08 in Shanghai’ 공연에 참석할 예정이며 이어 오는 15일에는 서울 광장동 멜론 악스에서 팬들을 위해 악수회 이벤트를 여는 등 쉴 틈 없는 연휴를 보낼 전망이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진실TALK] 서인영 “이효리 비교? 죄송스런 일이죠”②

    [진실TALK] 서인영 “이효리 비교? 죄송스런 일이죠”②

    # 솔로 2집에 대해 ‘급조 했다’는 평이 있는데 어떤가요? 그런 말 많이 들었어요. 그런데 사실 쥬얼리 할 때부터 준비를 해 온 음반이거든요. 정말 열심히 준비했고 곡 수집도 많이 했는데, 녹음할 시간이 부족해서 싱글 형식으로 나온 것인데 저도 아쉬웠어요. 하지만 가수에겐 정말 소중한 2곡이고 그 준비를 위해 많은 시간을 보냈거든요. 급조한 앨범 절대 아니고요. 저로서는 미래를 걸고 만든 작품입니다. # 엄정화, 이효리씨와 비교를 많이 하는데 인터뷰 하면서 그런 얘기를 제일 많이 들어요. 하지만 엄정화 선배님, 이효리 선배님 두 분에게 제가 정말 죄송하죠. 어떻게 저를 그 분들과 비교할까요? 엄정화 선배께서는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모두 탁월하신 분이고, 이효리 선배님은 걸어 다니는 CF 잖아요. 모든 여성들의 이상형이고 저는 이제 막 솔로로 데뷔했고 노래만이라도 열심히 해서 인정을 받고 싶을 뿐이에요. # 어떤 가수가 목표인가요? 저는 장르에 구애 받지 않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 개인적으로도 많은 시도를 하고 있어요. 힙합, 발라드, 트로트 까지요. 제가 힙합을 한다면 옷만 갖춰 입고 손짓만 하는 가수가 아니라 100을 배워서 70정도를 무대에서 보여줘도 ‘잘한다’는 말을 듣는 가수요. # ‘섹시’ 가수로 손꼽히는데 그 호칭은 어떤가요? 섹시함을 띄는 것은 사실이지만 섹시함이 전부는 아니에요. 노래 장르와 의상 따라 가수의 이미지는 달라져야 하거든요. 데뷔곡 ‘너를 원해’와 이번 ‘신데렐라’의 경우는 확실히 틀리거든요. 하지만 속칭 ‘배바지’라 불리는 하이웨이스트 의상은 가져가고 싶어요. 욕심이 과한가요? (웃음) # 배바지 의상도 대중들 의견이 분분한데요? 저도 알아요. 처음엔 ‘통할머니’의상이라고 그런 분들도 있어요. 그런데 유행하잖아요. 제가 한번은 지방 공연을 갔다가 그쪽 패션 일번가라 불리는 곳을 갔는데 ‘서인영 신상 입하’라고 푯말이 붙은걸 많이 봤어요. 실제로 길거리에도 제가 하는 버섯머리에 배바지를 입고 다니는 분들도 많던걸요. 싫어하는 분 만큼 좋아하는 분들도 있는 거라고 봐요. # 악플 많은 연예인 중 한 명으로 꼽히는데요? (웃음) 상처받게 다들 그러세요. 뭐 사실 상처를 받지는 않아요. 사실 제 최고의 안티는 친동생이거든요. 근거 없는 속설들을 듣고 “언니 누구하고 사귄다며?” “이런 말이 있다며?”라고 하는데 제가 다 예상하던 것들이라 가끔은 웃음이 나요. 다들 저를 ‘흑’이라고 저를 욕해도 저 자신만 ‘백’이면 된다고 생각해요. # 악플은 보는 편인가요? 잘 안 봐요. 제 동생이 모니터링을 해 주고 있고 전해 듣는 정도에요. 방송에서 제가 잘못한 부분은 제가 받아들이고 고쳐나가고 있죠. 아! 예전에 공개방송을 갔는데 어떤 초등학생들이 “제가 서인영이야, 재수 없더라.”라고 하는 일도 있었는데, 그럴 때 기분 나쁜건 사실이죠. 짜증난다고 해야 하나? (웃음) >>3편에 계속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진실TALK] 서인영 “제 성격이 까칠하다구요?”③

    [진실TALK] 서인영 “제 성격이 까칠하다구요?”③

    # 벌써 데뷔 7년인데 그간 ‘빛’을 못 봤잖아요. 그 점은 어때요? 그런 것 상관 안하고 신경도 안 써요. 만약 그런 생각을 했다면 미쳐서 연예인을 그만했을걸요. 기자분들이나 대중들이 저를 다른 연예인과 비교를 하는데 저는 데뷔 할 때부터 지금까지 달라진게 없어요. 나이 정도? 저는 저 자신이 만족하고 싶어서 연예인을 하고 가수로 노래를 부르는 것이거든요. 만약 다른 이유가 있었다면 온갖 예쁜 척, 착한 척을 하면서 뜨려고 노력을 했겠죠. (박)정아 언니가 잘 나갈때도 든 생각이 ‘쥬얼리에서 제일 예쁘고 노래 잘하니깐 잘되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이제는 시대가 바뀌어서 제가 주목을 받는 것이고 그런 대중들의 사랑은 언젠가는 돌아가기 마련이라 생각해요. # 그래도 인기 있는 서인영이 좋지 않나요? 그렇게 살기는 제 인생이 너무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아요. 저는 ‘연예인 서인영’도 중요하지만 ‘서인영’ 개인이 더 중요하거든요. 저는 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고 제가 언제까지 살지도 모르잖아요? 저 자신을 찾아가면서 살고 싶어요. 연예인으로 살 수는 있지만 ‘연예인 서인영’으로 평생 살기는 힘들 것 같아요. # ‘연예인 서인영’을 벗어나면 뭐가 남나요? 저는 목표가 없어요. 저 자신이 계획을 갖고 사는 사람도 아니고 그저 닥친 일을 열심히 하고 제 주관을 갖고 살고 싶거든요. 솔로 1집 때는 비호감으로 불리더라도 ‘노래 잘한다’는 호칭을 얻었고 그것에 만족했어요. 지금은 사랑을 많이 받고 있지만 변한 것은 없거든요. 대중들은 ‘연예인 서인영’ 보다는 까칠하고 버릇 없는 ‘서인영’을 더 좋아하지 않을까요? # ‘서인영’의 성격이 실제로 까칠한가요? 낯을 많이 가려요. 보통 동료 연예인들은 인사는 기본이고 예절도 바르거든요. 그런데 저는 그렇지 못해요. 낯선 분들과는 말도 안 해요. 실제로 버라이어티를 하면서도 친해지기 힘들었어요. ‘서방’이라고 부르기 까지 정말 힘들었거든요. 하지만 친해진 몇몇 분들은 평생 함께하고 있어요. # ‘우결’의 서인영은 콘셉트 인가요? 아니요. 저는 콘셉트라는 자체가 싫어요. ‘우결’을 하면서도 저 자신의 일부를 확대해서 보여줄 뿐인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거든요. 하지만 저는 그게 슬퍼요. ‘서인영은 그냥 서인영인데 왜 그렇게 나를 미워했나’는 생각이 들거든요. # 연예인이 아닌 ‘서인영’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가수로 최고가 되는 것이죠. 지금 하는 일 열심히 하고 즐기면서 살고 싶어요. 제 직업은 가수고 제가 하고 싶은 일 또한 가수기에 멋진 무대를 보여주고 싶고요. 다들 저에게 등을 돌리더라도 단 한 분의 매니아 층이 있다면 저는 ‘가수 서인영’으로 음반을 발매하고 노래를 들려주고 싶어요. 어디로 튈지 모르지만 나쁘지 않게 봐주셨으면 해요.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진실TALK] 서인영 “신상녀? 길게 가지는 않을걸요”①

    [진실TALK] 서인영 “신상녀? 길게 가지는 않을걸요”①

    서인영은 올 한해 가장 급성장한 가요계의 ‘신데렐라’다. 2002년 쥬얼리 2집 앨범에 합류해 올해로 데뷔 7년 차인 서인영은 그간 ‘쥬얼리 멤버 서인영’으로 맏언니 박정아나 이지현에 비해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비록 ‘털기춤’으로 대중들의 주목을 받았지만 언제나 ‘2인자’자리에 만족해야 했고 지난 해 솔로 1집 ‘Elly is So hot’을 발매하며 홀로 서기를 시도했지만 지나치게 파격적인 ‘골반패션’과 속칭 ‘배바지’라 불리는 ‘하이웨이스트’ 패션, 숨김없는 성격이 방송에서 비춰지면서 ‘비호감’이라는 호칭을 언제나 달고 다녀야 했다. 그저 그랬던 서인영의 위치는 새 멤버를 보강한 쥬얼리 5집 앨범과 예능프로그램인 ‘우리 결혼 했어요’로 인해 크게 달라졌다. 솔로 1집을 통해 인정받은 가창력은 히트곡 ‘One More Time’에서 묘한 매력으로 다가 왔으며 결국 쥬얼리 5집은 올 상반기 가요계에서 독주체제를 달렸다. 서인영 개인적으로도 예능에서 솔직한 모습과 독특한 패션은 ‘신상녀’라 불리면서 패션계의 아이콘은 물론 젊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올랐다. 까칠하고 독특한 성격으로 대중들에게 인지되고 있는 서인영은 실제로 어떤 사람일까? ‘신상녀’ 서인영을 만나 그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 보았다. #작년부터 쉬지 않고 있는데 피곤하지 않은가요? 그러게요. 작년 2월부터 활동하면서 쉬지 않고 있는데 결혼도 했고(우리 결혼했어요), 학교도 가고(서인영의 카이스트) 이제 예능 선수촌도 하고 참 바빠요. 제가 대중들에게 사랑 받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인데, 가끔은 내가 ‘서인영으로 잘 살고 있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긴 해요. #서인영이라는 존재가 급 부상했는데 어떤가요? 언젠가부터 ‘쥬얼리는 얼굴 예쁜 아이돌 그룹’이라는 것에서 벗어나게 된 것 같아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 것도 물론 있겠지만(웃음). 모든 무대에서 라이브를 선보이면서 대중들의 인식이 ‘쥬얼리는 노래 잘하는 가수’ 정도로 달라진 것 같아요. 기쁜 일이죠. 개인적으로 서인영이라는 사람은 크게 달라진건 없어요. #예능에서의 인지도를 뺄 수는 없지 않나요? 아! 그건 사실이에요. 저 자신은 달라진 것이 없는데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하면서 ‘가식적인 서인영’이 아니라 이상한 모습도 비춰지면서 친근감 있게 다가갈 수 있는 존재가 된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옆집 언니 같지만 무대에서는 멋진 가수? 정도가 된 거 같은데요. #안 좋은 소리도 많이 듣지 않나요? ‘된장녀’라는 얘길 많이 들어요. 그런데 제가 재벌집 딸도 아닌데 어떻게 좋아하는 음식, 좋아하는 옷 같은걸 다 살 수 있을까요? 안 좋은 점을 보시려면 끝도 없겠지만 저 자신을 모르면서 추측으로 그런 말을 하시는건 좋지 않은 것 같아요. # ‘신상녀’로 떴는데, 그 호칭은 어떠세요? 처음엔 욕도 많이 먹었어요. ‘신상’, ‘신상’ 외치고 다니니깐 그랬던 것 같은데 어느 순간 좋게 봐주시더라고요. 그 이미지가 저에게 득이 되는 건 사실이지만 너무 치우치지 않을까요? 신상녀라는 것이 오래 갈 것 같지는 않아요. 분명히 ‘신상녀’라는 것은 저의 일부분이고 그런 점이 방송에 비춰지면서 인기를 얻은 것이거든요. 저 자신은 흘러가는 데로 서인영이라는 사람으로 살고 싶어요. >>2편에 계속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뮤뱅 새MC’ 서인영 “강한 자부심 느낀다”

    ‘뮤뱅 새MC’ 서인영 “강한 자부심 느낀다”

    KBS 2TV ‘뮤직뱅크’의 새 MC를 꿰찬 서인영이 음악방송 MC를 맡게 된 데 대한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29일 유세윤과 함께 ‘뮤직뱅크’의 새MC에 발탁된 서인영은 생방송에 투입되기 전 가수에서 MC로 변신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서인영은 “가수에서 연기자를 비롯한 타 분야가 아닌 음악방송 MC를 맡게 된 데에 부담도 적지 않지만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문을 열었다. 첫 진행 무대가 낯설지 않았냐는 질문에 서인영은 “쥬얼리 때부터 해봤던 일이라 크게 낯설지는 않았다. 하지만 예전에 비해 기대치가 달라졌다는 생각에 실망 시켜 드리지 않기 위한 부담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고 전했다. 서인영은 오랜 가수 생활이 바탕이 되선지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말을 이었다. 그는 “정형화 된 MC들의 모습 보다 개성이 드러나는 진행을 선보일 것”이라며 “내가 재미있는 남자가 이상형인 만큼 유쾌한 진행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인영은 자신의 리허설 점수에 대해서는 100점 만점에 60점의 점수를 주며 “본 생방송에는 더 멋진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etro] 수원실내체육관서 창업박람회

    경기도는 29일부터 새달 1일까지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예비 창업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주기 위한 소상공인 창업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는 180여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창업 상담과 창업 교육, 명인기술 전수 등으로 진행된다. 창업에 필요한 자금 컨설팅과 상권 좋은 창업장소 고르기 프로그램도 마련되며 친환경 상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도 있다. 식품 관련 업체 부스에서는 시식도 가능하며 특별히 마련되는 아랍관, 터키관, 멕시코관, 페루관에서는 현지 음식도 맛볼 수 있다. 29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박람회 개막식에는 김문수 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시장·군수, 업체 관계자들 외에 박람회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인기그룹 쥬얼리도 참석할 예정이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Metro] 수원실내체육관서 창업박람회

    경기도는 29일부터 새달 1일까지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예비 창업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주기 위한 소상공인 창업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는 180여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창업 상담과 창업 교육, 명인기술 전수 등으로 진행된다. 창업에 필요한 자금 컨설팅과 상권 좋은 창업장소 고르기 프로그램도 마련되며 친환경 상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도 있다. 식품 관련 업체 부스에서는 시식도 가능하며 특별히 마련되는 아랍관, 터키관, 멕시코관, 페루관에서는 현지 음식도 맛볼 수 있다. 29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박람회 개막식에는 김문수 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시장·군수, 업체 관계자들 외에 박람회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인기그룹 쥬얼리도 참석할 예정이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NOW포토] 쥬얼리, 연습은 즐겁게~

    [NOW포토] 쥬얼리, 연습은 즐겁게~

    현철, 설운도, 김수희, 쥬얼리가 출연하는 ’2008 쇼뮤지컬 추석 판타지’의 제작보고회가 20일 오후 5시 서울 합정동 스타제국 사옥에서 열렸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현철 “저도 쥬얼리 좋아해요”

    [NOW포토] 현철 “저도 쥬얼리 좋아해요”

    현철, 설운도, 김수희, 쥬얼리가 출연하는 ’2008 쇼뮤지컬 추석 판타지’의 제작보고회가 20일 오후 5시 서울 합정동 스타제국 사옥에서 열렸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현철ㆍ김수희ㆍ쥬얼리 “추석에 만나요!”

    [NOW포토] 현철ㆍ김수희ㆍ쥬얼리 “추석에 만나요!”

    현철, 설운도, 김수희, 쥬얼리가 출연하는 ’2008 쇼뮤지컬 추석 판타지’의 제작보고회가 20일 오후 5시 서울 합정동 스타제국 사옥에서 열렸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쥬얼리 “이게 바로 ET춤이에요”

    [NOW포토] 쥬얼리 “이게 바로 ET춤이에요”

    현철, 설운도, 김수희, 쥬얼리가 출연하는 ’2008 쇼뮤지컬 추석 판타지’의 제작보고회가 20일 오후 5시 서울 합정동 스타제국 사옥에서 열렸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현철, 화려한 무대 매너 과시하며

    [NOW포토] 현철, 화려한 무대 매너 과시하며

    현철, 설운도, 김수희, 쥬얼리가 출연하는 ’2008 쇼뮤지컬 추석 판타지’의 제작보고회가 20일 오후 5시 서울 합정동 스타제국 사옥에서 열렸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박진영도 돈받고 출연시켜

    지난 11일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된 KBS 전 책임프로듀서(CP) 이모(46)씨가 소속 연예인을 출연시켜 주는 대가로 금품을 뜯어낸 연예기획사와 수법, 경위 등이 구속영장을 통해 12일 확인됐다. 이씨는 지난 2003년부터 강원랜드에 드나들며 도박에 빠져 지내다 무려 17억원을 잃고 자금 압박에 시달리게 됐다. 당시 KBS에 재직하면서 ‘윤도현의 러브레터’,‘비타민’ 등 인기프로그램의 연출을 담당하고 있던 이씨는 지인들 명의로 차명계좌를 만들고 연예인을 출연시켜 준다는 명목으로 기획사에서 돈을 뜯어내기 시작했다. 2004년 9월 이씨는 김제동, 지석진 등이 소속된 ㈜에이스미디어를 운영하는 홍모씨로부터 소속 연예인이 ‘윤도현의 러브레터’,‘여걸파이브’ 등의 프로그램에 고정출연하게 해달라는 등의 부탁을 받고 3차례에 걸쳐 1억 1000만원을 받아냈다. 같은 해 11월에는 당시 신인이었던 가수 KCM의 소속사 ㈜해피엔터테인먼트 운영자 유모씨가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출연시켜 달라고 부탁했다. 마침 도박자금이 모자랐던 이씨는 KCM이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출연해 신곡 2곡을 부르고, 출연시간도 앞쪽으로 해주는 조건으로 2차례에 걸쳐 2000만원을 챙겼다. 월드스타 비, 박진영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도 ‘실세 PD’ 앞에서는 뾰족한 수가 없었다.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홍모씨는 같은 해 11월 박진영, 비,god, 박지윤 등 소속 연예인들의 새 음반이 나오면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소개할 기회를 달라고 부탁했고, 이씨는 그 대가로 1000만원을 차명계좌로 송금받았다.2006년 6월에는 쥬얼리,VOS 등이 소속된 ㈜스타제국을 운영하는 신모씨에게 “연예인들의 인지도를 높이도록 도와달라.”는 부탁과 함께 2차례에 걸쳐 1550만원을 받았다. 이씨는 이 밖에도 팬텀엔터테인먼트 전 회장 이모씨에게 소속 연예인의 뮤직비디오를 방영해 달라는 등의 청탁과 함께 2차례에 걸쳐 3000만원을 받았고, 이씨는 이런 방법으로 연예기획사 6곳에서 무려 13차례에 걸쳐 2억 2050만원을 뜯어냈다. 하지만 이는 ‘빙산의 일각’이라는 것이 검찰 판단이다. 이씨의 차명계좌로 40여명이 입금한 금액만 6억여원에 이르고, 이씨의 실명 계좌에도 현금과 수표로 40억여원이 흘러들어간 사실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원조 아이돌 스타 ‘제2의 전성기’를 맞다

    원조 아이돌 스타 ‘제2의 전성기’를 맞다

    컴백 1주 만에 1위 자리에 오르며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이효리,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의 ‘은초딩’ 은지원, KBS 2TV ‘최강칠우’에서 구혜선과 호흡을 자랑하며 첫 사극에 도전한 문정혁.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아이돌 그룹 출신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예전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아이돌 그룹의 멤버가 아닌 저마다 솔로 가수로, 연기자로, 예능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원조 아이돌 스타들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 무대는 나의 힘, 가수파 아이돌 스타 여전히 무대 위에서 강렬한 힘을 발휘하는 이들이 있다. 최근 3집 앨범 ‘It’s Hyorish’를 발표 타이틀곡 ‘유고걸’로 인기 정상을 달리고 있는 이효리가 대표적인 경우. 2003년 성공 적인 솔로 데뷔를 마치고 이 후 연기와 예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이효리가 다시 가수로 컴백 ‘이효리 효과’를 과시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90년대 후반 최고의 인기 아이돌 그룹이었던 H.O.T 멤버들의 활약도 단연 눈에 띈다. 우선 리더 문희준은 댄스그룹의 멤버에서 락을 하는 솔로 가수로 변신, 국내 최대의 안티를 거느렸으나 제대 후 열정을 인정받아 현재 뮤지션으로 거듭나고 있는 중이다. 이외에도 강타는 솔로 음반을 발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다 올해 초 군에 입대했으며, 토니안도 꾸준하게 솔로 앨범을 발표하면서 최근에는 후배 가수의 양성에도 힘쓰고 있는 중이다.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의 멤버 김동완, 이민우 등도 솔로 앨범을 발표 가수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 잘생긴 외모는 브라운관에서 더욱 빛난다. 연기파 아이돌 스타 아이돌 그룹에서 뛰어난 외모로 사랑을 받아왔던 이들은 대개 연기자로서의 변신을 꾀했다. 가장 최근 KBS 2TV ‘최강칠우’에 출연중인 신화의 리더 에릭은 문정혁으로 이름을 바꾸고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잡고 있다. 또한 국민그룹으로 칭송 받던 god의 멤버 윤계상 역시 이준기, 온주완, 김민정 등이 출연한 영화 ‘발레교습소’로 연기자 신고식을 마치고 군에 입대했다. 2년 후 제대 한 윤계상은 드라마 ‘사랑에 미치다’, ‘누구세요’를 비롯 영화 ‘6년째 연애중’과 ‘비스티 보이즈’를 통해 충무로에서 주목 받는 연기자로 거듭났다. 이외에도 베이비복스 출신 윤은혜는 MBC ‘궁’과 ‘커피 프린스 1호점’을 통해 인기 여배우 대열에 합류했다. # 코미디언 부럽지 않은 웃음 바이러스. 예능파 아이들 가수와 연기 이외에도 예능인으로써 끼를 선보이는 이들도 있다. 최근 인기 있는 예능프로그램에는 모두 원조 아이돌 스타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 만큼 그들의 활약은 단연 눈에 띈다. 우선 ‘해피선데이-1박2일’의 ‘은초딩’ 은지원이 그 대표주자라 할 수 있다. 젝스키스로 활동할 당시 팀의 리더로 카리스마를 유지했으며, 이 후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랩퍼로 자리매김 하면서도 꾸준히 그 이미지를 지켜왔다. 그러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기 시작, 특유의 엉뚱함과 재치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이외에도 최근 MBC ‘무한도전’에서 제7의 멤버로 거듭나며 예능계의 샛별로 떠오른 신화의 멤버 전진을 비롯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결혼했어요’를 통해 ‘신상녀’로 거듭난 쥬얼리의 서인영이 눈에 띈다. 또 ‘황장군’에서 ‘황부인’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샤크라 출신 황보가 ‘제2의 전성기’를 누리며 예능계를 비롯 가수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며 종횡무진하고 있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섹시3대’ 엄정화·이효리·서인영, 한 무대서 격돌

    ‘섹시3대’ 엄정화·이효리·서인영, 한 무대서 격돌

    # 섹시 디바 3인 대격돌, 가요계 여풍(女風)에 휩쓸리다 과거현재,차세대 ‘섹시 3대’로 불리는 세 명의 섹시퀸이 오늘 한 무대에서 진정한 섹시지존을 가린다. 엄정화·이효리·서인영은 24일 음악 채널 M.net의 ‘엠카운트다운’무대를 통해 처음으로 접전을 벌이게되며 가요계의 ‘여인천하’를 천명하게 된다. 2년여만에 새 앨범 ‘디스코’(D.I.S.C.O)로 가장 먼저 선전 포고를 던진 엄정화는 지난 19일 MBC ‘음악중심’에서 이효리와 맞붙었다. 이어 24일에는 서인영까지 가세, 여성 톱가수를 가리는 치열한 3각 구도의 첫 대립이 성사될 예정이다. # ‘원조’ vs ‘현 트렌드’ vs ‘신상’ 특히 흥미로운 점은 세 가수에게서 한국 섹시 퀸의 흐름을 엿볼 수 있다는 것. 93년 ‘눈동자’로 데뷔해 단번에 국내 최고의 섹시가수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원조 섹시퀸’ 엄정화는 명실공히 한국 최장수 인기 여가수라는 명예를 누락시키지 않기 위해 신(新) 섹시 가수들의 도전에 흔쾌히 받아 들였다. 이효리는 최근 섹시 트렌드를 쥐고 있는 핫 아이콘이다. 98년 ‘핑클’로 데뷔해 2003년 솔로 가수를 선언한 이효리는 2대 핫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며 지난 15일 정규 3집 ‘잇츠 효리쉬’(It’s hyorish)를 발표해 기세를 몰아가고 있다. 이효리는 이날 다른 두 가수들과의 첫 대면을 의식해 기존 무대에서 선보였던 ‘유-고-걸’(U-Go-Girl)과 ‘천하무적 이효리’외에도 3집 수록곡 ‘돈 크라이’(Don’t cry)을 연달아 부르는 의욕을 불태운다. 따끈 따끈한 ‘신상 앨범’을 들고 나온 서인영은 공교롭게도 치열한 컴백 신고식을 치루게 된다. 2002년 쥬얼리 멤버로 데뷔해 지난 해 첫 솔로 앨범으로 섹시가수 대열에 합류한 서인영은 예능에서 굳혀진 솔직담백한 신상녀의 이미지를 기반으로 1년 반 만에 복귀 무대를 갖는다. 서인영은 섹시한 이미지에 큐티한 매력을 더한 콘셉트로 타이틀 곡 ‘신데렐라’의 첫 선을 보인다. # 승부수? “가장 나 다운 것이 무기!” 엄정화·이효리·서인영의 공통점은 ‘자신감’이다. 이들 모두 3인 3색의 각기 다른 콘셉트로 자신만의 개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는 특징이 부각된다. 엄정화는 화려한 경력에 걸맞게 ‘한국의 마돈나’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오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엄정화는 차세대 섹시 스타들이 흉내낼 수 없는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스케일이 다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엄정화는 지난 1일 기자 간담회를 통해 “이효리는 이 시대의 트렌드 아이콘”이라며 “대결에 관심을 가져 주는 것 자체만으로도 감사하다. 후배들과의 무대가 설레인다.”는 소감을 밝혔다. 신곡 무대를 통해 가창력 논란을 말끔히 벗은 데뷔 10년차 이효리도 자신을 ‘천하무적’이라 지칭하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이효리는 3집 앨범명으로 ‘효리다운(It’s hyorish)’을 내세우며 ‘이효리’라는 본인 자체를 하나의 트렌드로 해석하는 당돌함을 보였다. 이효리는 가장 돋보이는 ‘효리 스타일’로 ‘고집과 당당함’을 꼽았다. 엄정화와 이효리로 양분된 섹시 판도에 뒤늦게 뛰어든 서인영은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굳혀진 일명 ‘신상녀’의 이미지를 부정하지 않았다. 그는 오히려 신상 구두에 열광하고 남자친구에게 공주처럼 대우받기를 바라는 자신의 이미지를 이번 새 앨범에 투영시켜 ‘가장 서인영스러운’ 이미지 구축을 시도했다. 서인영은 최근 뮤직 비디오 공개 현장에서 “선배들과의 경합 자체가 영광스러운 일이다. 솔직한 이미지로 사랑받은 만큼 가장 서인영다운 모습으로 승부수를 걸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리포터 출신 이승희 ‘청순글래머’의 매력

    리포터 출신의 이승희(26)가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더운 여름, 청량제 같은 시원한 매력을 선사했다. 22일 서울 옥수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경제채널의 리포터로 오랫동안 활약해 온 이승희의 화보 촬영현장 행사가 있었다. 기존의 그라비아 화보가 모델이나 레이싱걸 등이 대부분이었던 반면, 경제 전문 리포터라는 특이한 이력의 그녀가 선보일 이번 화보는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태국의 바다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에는 아름다운 해변과 자연 경관을 무대로 ‘청순글래머’적인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22일부터 SKT를 통해 서비스 된다. ▶ [관련동영상]쥬얼리 “우리 스타화보도 ‘One more time’이예요” 글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인영 뮤비 ‘신데렐라’ 공개 ‘눈썹춤’ 인기예감

    서인영 뮤비 ‘신데렐라’ 공개 ‘눈썹춤’ 인기예감

    엄정화, 이효리에 이어 3번째로 ‘섹시퀸’ 도전장을 낸 서인영의 뮤직비디오가 베일을 벗었다. 두번째 솔로 앨범 ‘Elly Is Cinderella’ 발매를 하루 앞둔 22일 오후 2시 서인영의 타이틀곡 ‘신데렐라’의 뮤직 비디오가 엠넷닷컴(www.mnet.com)을 통해 공개되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잇따랐다. 서인영은 타이틀 곡 제목에 맞춰 ‘현대판 신데렐라’로 분해 기존의 섹시한 이미지에 큐티한 매력을 더했다. ‘12시가 지나면 신데렐라로 변한다’는 이색 콘셉트에 맞춘 서인영의 뮤직비디오는 마치 한편의 동화를 보는 듯 꿈과 현실을 오가는 몽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처음 서인영이 등장하는 곳은 엘리베이터. 직장 여성의 멀메이드 룩을 섹시하게 소화해 낸 서인영은 음악에 심취해 리듬 속에 빠지지만 한 남성이 동승하자 이내 요조숙녀로 변하는 발칙함을 보인다. 갑자기 엘레베이터는 정전과 함께 혼돈속에 휩싸이고 서인영은 시계를 살피며 12시가 됐음을 직감한다. 동화 속 신데렐라처럼 반짝이는 구두의 주인공이 된 서인영은 비로소 진정한 신데렐라로 거듭나는 듯 무대로 나선다. 서인영은 이번 타이틀 곡 ‘신데렐라’의 화제 춤으로 떠오른 ‘눈썹 춤’과 또 하나의 유행 예감춤인 ‘에이 춤’을 선보이며 화려한 무대를 연출한다. 특히 ‘요즘은 내가 대세’라는 가사에서는 MBC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커플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크라운 제이의 트레이드 마크 ‘에이 포즈’를 응용한 ‘에이 춤’을 무기로 추가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번 서인영의 뮤직 비디오에서 감상 포인트는 역시나 ‘신상녀’란 닉네임에 걸맞는 패션 감각. 서인영은 동화 속 공주 분위기를 자아내는 컬러풀한 의상에 자신의 유행 아이템인 하이웨스트 패션(일명 배바지)을 접목한 독특한 의상을 선보였다. 원색의 로맨틱한 의상부터 섹시한 글램 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소화해낸 서인영은 이번 뮤직 비디오에서 팰색조의 매력을 뽐냈다는 평을 받았다. 또 쥬얼리의 멤버인 김은정과 하주연의 깜짝 카메오 출연도 또다른 감상의 재미로 작용했다. 한편 타이틀곡 ‘신데렐라’는 가수 싸이가 군 입대 전 프로듀서 유건형과 공동으로 작곡한 노래다. 서인영은 23일 앨범 발 매 후 24일 Mnet ‘엠카운트다운’으로 솔로 컴백 신고식을 치루게 된다. 이어 25일에는 KBS 2TV ‘뮤직뱅크’, 26일 MBC ‘쇼음악중심’, 27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본격적인 섹시퀸 열전에 도전장을 낸다. 사진 = 서인영 뮤직비디오 ‘신데렐라’ 캡쳐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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