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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1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17일

    쥐 48년생 : 지나치게 걱정하지 마라. 60년생 : 경영하는 일 무리 없이 진행된다. 72년생 : 운이 호전되어 일이 풀린다. 84년생 : 물러나서 지켜보는 것이 유리하겠다. 96년생 : 뜻밖의 공명을 얻겠구나. 소 49년생 : 아랫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 61년생 : 낙심 말고 인내심 가져라. 73년생 : 책임져야 하는 일로 외로운 형국. 85년생 : 병이나 다툼에 주의가 필요하다. 97년생 : 작은 병을 큰 병으로 키우지 마라. 호랑이 50년생 : 분실물에 주의함이 좋겠다. 62년생 : 근심거리 생기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74년생 : 지금은 순리에 따르라. 86년생 : 매사 순조롭다. 98년생 : 일 추진은 뒤로 미루는 것이 현명하다. 토끼 51년생 : 손재수가 있으니 조심하라. 63년생 : 가족과 많은 시간 가져라. 75년생 : 불만은 겉으로 드러내지 마라. 87년생 : 욕심만 버린다면 길한 날이다. 99년생 : 자신있게 일 추진하라. 용 52년생 : 노력하면 소득 있겠다. 64년생 : 새로운 사람만 조심하면 행운수. 76년생 : 가는 곳마다 길운이 따른다. 88년생 : 순서 있는 계획에 밝은 미래 보인다. 00년생 : 집안에 좋은 일 생긴다. 뱀 53년생 : 불필요한 말은 삼가라. 65년생 : 휴식이 필요하니 일찍 귀가하라. 77년생 :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취하라. 89년생 : 실속이 없으니 조심하라. 01년생 : 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라. 말 54년생 : 몸과 마음이 지칠 대로 지친 상태. 66년생 : 금전적으로 여유가 생긴다. 78년생 : 이득이 있는 하루가 되겠다. 90년생 : 고집보다는 융화에 신경 써라. 02년생 : 아직은 시기상조이다. 양 43년생 : 문서 관계 행운 따른다. 55년생 : 당장은 어려우나 곧 풀린다. 67년생 : 장거리 외출은 불리하다. 79년생 : 힘들면 가까운 사람에게 도움 청하라. 91년생 : 옳고 그름을 분간하지 못하는 게 탈이다. 원숭이 44년생 : 서서히 풀려가는 하루가 된다. 56년생 : 신뢰 얻어 만사형통 하는구나. 68년생 : 다행히 귀인을 만나겠다. 80년생 : 주변 사람의 도움 크겠다. 92년생 : 현상 유지에 힘써라. 닭 45년생 : 여유를 가지고 건강 유지에 힘써라. 57년생 : 남을 모함하지 마라. 69년생 : 원하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겠다. 81년생 : 운수가 대길하다. 93년생 : 인정도 받고 즐거움도 크다. 개 46년생 : 중요한 약속이 취소된다. 58년생 : 가까운 사람이라고 너무 믿지 마라. 70년생 :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다. 82년생 : 시비가 생기면 불리하다. 94년생 : 날고 싶어도 날지 못하니 답답하구나. 돼지 47년생 : 따뜻한 대화로 풀어나가라. 59년생 : 좋은 사람을 만날 운이다. 71년생 : 북쪽으로 움직이지 마라. 83년생 : 다투는 것은 피해야 한다. 95년생 : 마음에 둔 이와 가까워질 계기 생긴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16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16일

    쥐 48년생 : 일이 그런대로 진행되어간다. 60년생 : 필요 이상의 지출을 줄여라. 72년생 : 이득은 많지 않겠다. 84년생 : 일을 벌이면 길하나 중단하면 손해. 96년생 : 생활의 변화가 필요하다. 소 49년생 : 너무 달콤한 말에 넘어가지 마라. 61년생 : 귀인이 와서 도와주겠다. 73년생 : 기쁜 일 중에 궂은일 있으니 조심. 85년생 : 중심을 잡아야 흔들리지 않는다. 97년생 : 망설이지 말고 일을 시작하라. 호랑이 50년생 : 믿음으로 가정을 이끌어라. 62년생 : 허황된 착각에 빠지지 마라. 74년생 : 하는 일이 더욱더 번창하겠다. 86년생 : 안정이 되고 화기애애하다. 98년생 : 인간 관계에선 책임감이 필수. 토끼 51년생 : 대인관계 다툼 주의하라. 63년생 : 건강 상태 잘 챙겨야 한다. 75년생 : 바쁜 만큼 실속도 있구나. 87년생 : 인심이 넘쳐나는 기쁨이 있다. 99년생 : 좋은 만남이 있을 운. 용 52년생 : 가족의 일에 협조해야 한다. 64년생 : 정신을 바짝 차리면 길운 넘친다. 76년생 : 뜻하지 않은 이득을 얻게 된다. 88년생 : 상대 의견을 존중하라. 00년생 : 일마다 순조롭게 진행된다. 뱀 53년생 : 손재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65년생 : 동업은 불리하니 신중히 대처하라. 77년생 : 수익도 크고 풍족한 하루. 89년생 : 참고 견디면 웃는 날이 다가온다. 01년생 : 새로운 일을 시도하라. 말 54년생 : 침착하게 행동함이 필요. 66년생 : 가까운 이의 배신을 주의. 78년생 :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때. 90년생 : 외출을 삼가고 근신하는 게 좋다. 02년생 : 거동을 신중히 해야 큰 이득. 양 43년생 : 작은 것 주고 큰 것 얻는다. 55년생 : 부드러운 자세가 유리하다. 67년생 : 매사 대길하며 재물이 들어온다. 79년생 : 건강만 잘 지키면 큰 이득. 91년생 : 좋은 일이 서서히 시작된다. 원숭이 44년생 : 고민하던 일이 해결된다. 56년생 : 용기 내어 일을 시작하라. 68년생 : 좀더 욕심내도 되겠다. 80년생 : 자포자기만 하지 마라. 92년생 : 어려움이 닥쳐도 해결되니 걱정마라. 닭 45년생 : 욕심은 겉으로 드러내지 마라. 57년생 : 베풀면서 살면 복이 들어온다. 69년생 : 방심하면 뜻밖의 손실 있다. 81년생 : 애쓴 만큼 소득도 생기겠다. 93년생 : 금전 융통이 힘들겠다. 개 46년생 : 근심 없어지고 기쁨 찾는다. 58년생 : 관용적인 마음이 필요하다. 70년생 : 주머니 사정이 두둑해진다. 82년생 : 즐겁고 만족한 기쁨 누린다. 94년생 : 충분한 검토 후에 실행하라. 돼지 47년생 : 조용하게 근신함이 좋겠다. 59년생 : 행운이 손짓하는 기쁨 있겠다. 71년생 : 사람을 조심하고 재물 잘 지켜라. 83년생 : 성공을 향해 힘껏 달려라. 95년생 : 작은 것이 쌓여 큰 것 이룬다.
  • 이재명, 울산·부산 시장통서 영남표 공략…“민생파탄 심판해야”

    이재명, 울산·부산 시장통서 영남표 공략…“민생파탄 심판해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5일 울산·부산을 찾아 전통시장을 돌며 4·10 총선을 앞둔 ‘험지’ 영남권 표심 공략전에 나섰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울산에서 수암시장, 동울산 종합시장 등 두 곳의 전통시장을 방문한 데 이어 오후에는 부산으로 이동해 기장시장, 당감새시장, 장림골목시장 등 전통시장 세 군데를 잇달아 찾을 예정이다. 민생 경제 현장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전통시장에서 윤석열 정부의 실정을 부각하면서 영남권에 정권 심판론의 불을 놓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울산 수암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민주당의 총선 슬로건인 “못살겠다, 심판하자”를 외치고 “‘경제 폭망’, ‘민생 파탄’을 심판해야 정부 정책 기조가 바뀐다”고 호소했다. 이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정치인은 국민 뜻을 따라야 하는 대리인, 머슴일 뿐으로, 잘못하면 심판해야 한다”며 “머슴이 일을 안 하고 주인을 깔보고 업신여기면 혼내고 그래도 안 되면 쓰지 말고 도저히 못 견디겠으면 중도해지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2년도 안 돼 나라를 이렇게 망친 정권이 만약 국회 입법권까지 손아귀에 쥐면 무슨 일을 벌일 것 같나”라며 “그들이 1당이 되거나 과반을 차지하면 정말 어떤 일이 벌어질지 끔찍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대표는 “(정부가) 재정이 부족하다고 노래를 부르면서도 초부자들은 세금을 깎아주고, 월급쟁이 근로소득세는 늘고 있다”며 “어려울수록 힘세고 여유 있는 사람들이 더 부담해야 경제가 순환한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청과물 가게에 들러 가격 폭등 여파로 사과 6개 들이 한 봉지에 2만원이라는 상인의 말에 “2만원 단위니 나도 부담스럽다. 옛날에 하나 천 원도 하기 어려웠는데 이젠 3000원 한다. 4·10에 바꿔야 정부 정책이 바뀐다”고 강조하며 지역 상품권으로 사과를 구매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이날 동행한 울산 지역에 출마한 중구 오상택, 남구갑 전은수, 남구을 박성진, 동구 김태선, 울주군 이선호 후보 및 민주당과 단일화한 북구 후보 진보당 윤종오 후보에 대한 지지도 호소했다. 이 대표는 이날 양문석(경기 안산갑) 후보가 과거 칼럼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불량품’에 비유했다는 보도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을 받자 “여러분 반갑다. 긴 시간 함께 해줘서 고맙다. 울산 시민 여러분들이 잊지 말고 행동해 윤석열 정권의 무도한 폭정을 멈춰달라”며 ‘동문서답’했다. 민주당과 진보당이 울산 북구 총선 후보를 진보당 윤종오 후보로 단일화한 것에 반발해 탈당한 이 지역 현역 이상헌 의원과 만날 계획이 있는지엔 “민주당과 민주 진보 개혁진영, 반윤석열, 국민의 승리를 위해 힘든 점을 좀 참고 견뎌내 주길 부탁한다”라고 답했다.
  • 경기도, 벼·콩·팥 등 3개 작물 토종 종자 무상 공급

    경기도, 벼·콩·팥 등 3개 작물 토종 종자 무상 공급

    벼·콩·팥 3개 작물 17품종 5,855kg 공급···3월 20일까지 접수 경기도가 토종 종자 보존과 육성을 위해 지난해 생산한 토종종자를 무상 공급한다. 경기도종자관리소는 3월 20일까지 신청을 받은 후 25일부터 벼·콩·팥 3개 작물 17개 품종 5,855kg의 토종종자를 무상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공급 대상 토종 품종은 흰베·붉은차나락·북흑조·쫄장벼·아롱벼·보리벼 등 토종 벼 6품종, 선비잡이콩·정성콩·쥐눈이콩·부채콩·대추밤콩·아주까리콩·머루콩 등 토종 콩 7품종, 노랑팥·재팥·흰팥·검정팥 등 팥 4품종이다. 희망자는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 종자공급 관련 부서에 신청해야 하며, 신청한 토종종자는 3월 25일부터 각 시군을 통해 공급된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15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15일

    쥐 48년생 : 욕심이 화를 자초한다. 60년생 : 수입이 생기니 넉넉한 하루. 72년생 : 돈이 나가니 조심해야겠다. 84년생 : 새로운 길이 열릴 테니 걱정 마라. 96년생 : 심란하게 만드는 이는 멀리해야. 소 49년생 : 건강만 지키면 걱정할 것 없다. 61년생 : 작은 수입 생기나 잘 간직하라. 73년생 : 헛된 명성에 정신을 팔지 마라. 85년생 : 생활의 변화를 가져보아라. 97년생 : 매사에 신중함을 요한다. 호랑이 50년생 : 금전 지출이 많은 날. 62년생 : 우연히 나를 돕는 사람 있겠다. 74년생 : 지나친 욕심만 버리면 마음 편하다. 86년생 : 장기적인 투자는 금물이다. 98년생 : 다투지 마라. 이득이 하나도 없다. 토끼 51년생 : 귀인이 와서 돕는다. 63년생 : 마음의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 75년생 : 조급하게 서두르면 건강만 해친다. 87년생 : 나쁜 것 사라지고 기쁜 일 넘친다. 99년생 : 즐거움이 있으니 대길한 날. 용 52년생 : 웃음이 끊이지 않는구나. 64년생 : 결단을 잘 내려야 한다. 76년생 : 일을 남에게 맡기면 실패수 있다. 88년생 : 주머니 사정이 넉넉해질 듯. 00년생 : 새로운 사람만 조심하면 행운. 뱀 53년생 : 마음을 활짝 열고 사람을 대하라. 65년생 : 행운과 명예가 함께한다. 77년생 : 무리하면 다툼수 생기니 조심. 89년생 : 기초를 튼튼히 해둠이 좋겠다. 01년생 : 어렵던 일이 도움 받아 해결된다. 말 54년생 : 질병이 염려되니 주의하라. 66년생 : 작지만 소득 있으니 기쁘다. 78년생 : 성공의 지름길은 노력뿐이다. 90년생 : 귀인을 만나 큰 도움 받는다. 02년생 : 좋은 운이 들어 즐거운 분위기 된다. 양 43년생 : 아랫사람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55년생 : 믿는 사람에게 의논하라. 67년생 : 진솔한 마음으로 임하라. 79년생 : 자존심 버리고 도움받아라. 91년생 : 밤길 조심하고 일찍 귀가하라. 원숭이 44년생 : 약속이나 일이 꼬이기 시작한다. 56년생 : 집안에 부귀가 가득하구나. 68년생 : 주변에서 인기 얻겠다. 80년생 : 약속이 미루어지거나 재물 나간다. 92년생 : 과거에 얽매이지 마라. 닭 45년생 : 중요한 일은 뒤로 보류하라. 57년생 : 계획한 대로 일이 추진된다. 69년생 : 재물이 들어와 풍요롭다. 81년생 : 노고가 심한 만큼 큰 성과 있다. 93년생 : 한가지 일에 너무 집착하지 마라. 개 46년생 : 주위의 충고를 받아들여라. 58년생 : 가족과 시간을 보내야 한다. 70년생 : 가까운 사람과의 약속을 지켜라. 82년생 : 실수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94년생 : 가족과의 의견차로 고민하는구나. 돼지 47년생 : 자포자기하면 위험하다. 59년생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다. 71년생 : 부부 간 불화를 주의해야. 83년생 : 일이 꼬여서 마음이 번잡하다. 95년생 : 작은 시비도 피하는 게 좋다.
  • 동물 가죽으로 만든 표지, 사람 피로 쓴 글… 현실 속 기괴한 책

    동물 가죽으로 만든 표지, 사람 피로 쓴 글… 현실 속 기괴한 책

    후세인, 자신 피 27ℓ로 코란 제작1600~1800년대 사형수 인피제본 영화 ‘해리 포터’에는 이빨 달린 책이 등장한다. 책을 펼치려는 손을 공격하는 괴물 같은 책이다. 책장을 펼치면 소리 지르는 책도 나온다. 이처럼 상상 속에만 존재할 법한 기괴한 책들이 현실에도 있다면 어떨까. ‘이상한 책들의 도서관’은 이런 궁금증에 시원하게 답하는 책이다. 너무 기이해 정전(正傳)의 역사에서 배제된 온갖 희귀 서적들을 잔뜩 모아 소개한다. 혈서는 그나마 덜 해괴한 축에 속한다. 예컨대 이라크의 독재자 사담 후세인은 1997년 60세 생일에 한 서예가를 불러 자기 피로 코란을 필사할 것을 명했다. 이 서예가는 2년여간 후세인의 몸에서 뽑은 27ℓ의 혈액과 기타 화학물질을 화합해 605쪽 분량의 코란을 만들었다. 후세인이 자기 피로 책을 만든 건 무병장수와 알라신의 은총에 대한 바람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생애의 끝에 사형 판결을 받고 교수형을 당했는데 죽기 직전까지 이 코란을 손에 꽉 쥐고 있었다고 한다. 기괴한 장정(裝幀)의 책도 있다. 히틀러의 ‘나의 투쟁’은 스컹크 가죽으로 만들었고, 마르크스의 ‘자본론’은 보아뱀 가죽, 멜빌의 ‘모비 딕’은 고래 가죽으로 제작됐다. 사람 가죽으로 만든 책도 있다. 가장 이른 인피제본서는 13세기 한 여자의 피부로 만든 라틴어 성경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피제본서는 대부분 1600~1800년대 후반에 제작됐다. 그중엔 사형수의 시체로 만든 의학서가 가장 많다고 한다. 의학 발전을 도모한다는 명분과 사형수는 죽어서도 처벌당해 마땅하다는 인식에서 이런 일이 자행됐다. 저자는 거짓말만 늘어놓는 책, 급할 때 변기로 쓸 수 있는 책, 입고 먹을 수 있는 책, 너무 작거나 큰 책, 악마를 소환하는 책, 유령이 쓴 책, 비인간 생물들과 소통한 기록을 모은 책 등 다채로운 책들을 소개한다. 저자는 “이외에도 기괴하고 이상한 책이 더 많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건 이런 책들이 진정한 이야기를 전한다는 사실”이라고 했다.
  • ‘양지’로 간 대장동 변호사 5명… 野대표 사법리스크 집중 엄호

    ‘양지’로 간 대장동 변호사 5명… 野대표 사법리스크 집중 엄호

    ‘대장동 사건’을 포함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법 리스크와 관련된 변호사 5인방이 모두 ‘양지’에서 공천장을 쥐었다. 정치권에서는 이 대표의 사법 리스크를 관리할 진용이 갖춰진 모습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14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 대표나 측근의 사법 리스크를 변호·관리한 변호사 중 김동아 서울 서대문갑 후보, 김기표 경기 부천을 후보, 이건태 경기 부천병 후보, 박균택 광주 광산갑 후보, 양부남 광주 서구을 후보 등 5명이 공천을 받았다. 이 중 부산고검장을 지낸 박 후보는 이 대표의 대장동·위례 개발 비리 의혹과 성남 FC 후원금 의혹 사건 등의 변호를 담당했다. 광주지검장을 지낸 양 후보는 당 법률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아 이 대표의 사법 리스크 전반을 관리했다. 김기표 후보와 이 후보는 각각 이 대표의 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장과 정진상 전 민주당 정무조정실장의 변호를 맡았었다. 김동아 후보도 정 전 실장을 변호했다. 대장동 변호인단 중 조상호 변호사는 앞서 서울 금천구 경선에서 최기상 의원에게 패했지만, 판사 출신인 최 의원도 당대표 법률특보를 지낸 친명(친이재명)계다. 역시 이 대표의 사법 리스크로 꼽히던 ‘쌍방울 대북 송금 대납’ 의혹과 ‘경기도청 법인카드 사적 유용 묵인’ 의혹 등에 대한 수사를 총괄하던 이정섭 검사를 탄핵하는 데 기여한 민주당 내 검사범죄대응 태스크포스(TF) 소속 현역들도 다수 생환했다. TF팀장인 김용민(초선·경기 남양주병) 의원은 단수 공천됐고, 민형배(초선·광주 광산을)·이학영(3선·경기 군포)·주철현(초선·전남 여수갑) 의원은 경선에서 승리했다. 전용기(초선·비례대표) 의원도 신설 지역구인 경기 화성 경선에서 승리했다. 한편 계파 갈등으로 의원들이 민주당을 대거 탈당하기 전인 지난달 초 기준으로 민주당 현역 의원 규모는 총 163명이고 이 중 64명이 공천장을 받지 못해 민주당의 현역 교체율은 39.3%나 된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14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14일

    쥐 48년생 : 기분전환이 필요한 때구나. 60년생 : 운기가 왕성하니 재물 이득 있다. 72년생 : 부부간에 사랑 확인하라. 84년생 : 낙심하지 말고 인내심을 가져라. 96년생 : 기다리는 것이 행운을 가져다준다. 소 49년생 : 작은 것에 만족함이 좋겠다. 61년생 : 남의 말에 넘어가지 않도록 주의. 73년생 : 부모님께 안부 전화 필요하다. 85년생 : 쉽게 생각하다가 금전 지출 과하다. 97년생 : 가는 곳마다 길운이 따른다. 호랑이 50년생 : 주변의 충고를 받아들여라. 62년생 : 중요한 일이 아니면 내일로 미루어라. 74년생 : 이득이 넘치니 힘껏 실천하라. 86년생 :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린다. 98년생 : 문제가 발생해도 동요하지 말라. 토끼 51년생 : 방심하다가 손해 보기 쉽다. 63년생 : 문서나 금전으로 소득 있다. 75년생 : 작은 일에 얽매이지 말고 관용을 보여라. 87년생 : 일이 막힐수록 서두르지 마라. 99년생 : 새로운 것을 천천히 시작하라. 용 52년생 : 가는 곳마다 길운이 따른다. 64년생 : 운이 열리고 있으니 염려 마라. 76년생 : 재물이 들어오나 쌓이지 않는구나. 88년생 : 천천히 차근차근 쌓아가면 된다. 00년생 : 노고가 많다. 곧 풀릴 것이다. 뱀 53년생 : 마음을 가다듬고 마무리 잘하라. 65년생 : 이동운은 좋지 않구나. 77년생 : 이득이 있는 하루가 되겠다. 89년생 : 친구와 상의함이 좋겠다. 01년생 : 아직은 시기상조이니 내일로 미루어라. 말 54년생 : 우정을 돈독히 하라. 66년생 : 부부 간 갈등은 서둘러 해결하라. 78년생 : 자식으로 인한 행복 있겠다. 90년생 : 대인관계에 힘써라. 02년생 : 마음을 가다듬어라. 양 43년생 : 소망한 일 이루어진다. 55년생 : 우유부단한 성격으로 손해 주의. 67년생 : 실속 없는 일에 마음 쓰지 마라. 79년생 : 신뢰 얻어 만사형통. 91년생 : 문서, 금전 관계 내일로 미루어라. 원숭이 44년생 : 곧은 것보다 유연함이 필요. 56년생 : 아랫사람에게 관심을 가져라. 68년생 : 일찍 귀가하는 것이 좋겠다. 80년생 : 장거리 이동은 삼가는 게 좋다. 92년생 : 참는 자에게 복이 있구나. 닭 45년생 : 너무 친절한 사람을 조심하라. 57년생 : 가는 곳마다 길운이 따른다. 69년생 : 운수 대통하니 횡재운이 있다. 81년생 : 노력한 만큼 대가 있겠다. 93년생 : 집안의 고민거리로 마음이 분주하구나. 개 46년생 : 곧 좋은 운이 생기겠다. 58년생 : 처음에는 흉하나 나중에 길하다. 70년생 : 하던 일부터 마무리하는 게 좋다. 82년생 : 사업체나 직장에서 이득 생긴다. 94년생 : 생각해 둔 일은 빨리 진행하라. 돼지 47년생 : 비밀은 반드시 지켜라. 59년생 : 시비가 생기면 불리하다. 71년생 : 일의 성과가 좋으니 힘이 절로 난다. 83년생 : 여러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여라. 95년생 : 어려운 만큼 보람도 크다.
  • EU, 세계 첫 AI법 통과

    EU, 세계 첫 AI법 통과

    유럽연합(EU) 의회가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AI)법’을 통과시켰다. EU 의회가 13일(현지시간) AI법을 통과시켰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티에리 브레통 내부시장 담당 집행위원은 이날 성명에서 “유럽은 이제 신뢰할 수 있는 AI 분야에서 글로벌 표준을 제시하는 국가가 됐다”고 밝혔다. 이 법은 EU 27개 회원국이 각국 의회 비준을 거치고 EU 공식 관보에 게재되면 발효된다. 이 법은 AI가 인간의 편견을 재생산할 우려, 개인정보와 프라이버시권이 침해될 위험 등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예를 들어 직장과 학교에서 개인의 감정을 감지하는 데 AI를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직원 채용 시 입사 지원서를 분류할 때 AI 사용을 금지한다. 블룸버그는 “챗GPT 출시 이후 초국적인 개발 붐이 일고 있는 생성형 AI에 관한 최초의 규제법”이라면서 “미국에서 아직 AI법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서방 세계에서 AI법에 관한 기준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이 법은 지난해 12월 EU 관계자들이 35시간이 넘는 마라톤 협상 끝에 잠정 합의에 도달한 뒤 지난 3개월간 계속 논란을 빚었다. 빅테크 기업들은 EU의 AI 규제가 너무 지나치다고 반발하는 반면 이들을 감시하는 시민단체는 규제가 충분치 않다고 토로해 왔다. 지난해 12월 법안 통과가 임박하자 프랑스와 독일 정부는 “자국의 AI 스타트업인 ‘미스트랄 AI’, ‘알레프 알파’와 같은 유럽 AI 스타트업이 국제 경쟁력을 잃을 것”이라며 법안 통과에 반대했다. 이 법 초안 작성에 핵심 역할을 한 카이 제너 유엔 AI 정책 고문은 “EU 입법자가 또 놀아났다”고 쏘아붙였다. 시민단체 유럽기업관측소도 “범용인공지능(AGI)에 대한 규제는 대부분 빠졌고, 투명성 의무 몇 가지만 준수하면 되는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반면 싱크탱크 카네기 유럽의 랄루카 세르나토니 연구원은 “미국과 중국에 비해 절대적 투자가 부족한 상황에서 강한 규제까지 더해지면 AI 기술 패권 경쟁에서 주도권을 쥐려는 EU의 야망은 좌절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13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13일

    쥐 48년생 : 자신의 뜻대로 해도 좋다. 60년생 : 유통업에서 큰 수익 있다. 72년생 : 일을 추진하면 결과가 크겠다. 84년생 : 행운의 여신이 찾아오니 어려운 일 해결된다. 96년생 : 자신 있게 밀고 나가라. 소 49년생 : 건강 상태 잘 체크해야 한다. 61년생 : 일찍 귀가하는 것이 좋겠다. 73년생 : 서두르지 마라. 잘 진행된다. 85년생 : 즐거운 일이 생긴다. 97년생 : 자신의 능력을 냉정하게 평가하라. 호랑이 50년생 : 일이 쉽게 이루어진다. 62년생 : 주변 사람의 말을 쉽게 믿지 마라. 74년생 : 생각했던 일들이 이루어진다. 86년생 : 일이 순조롭게 풀려나간다. 98년생 : 부러울 게 없는 신세다. 토끼 51년생 : 모든 일이 일사천리로 이루어진다. 63년생 : 나쁜 것 사라지고 기쁜 일 기다린다. 75년생 : 정신없이 바쁜 하루가 되겠구나. 87년생 : 친구와 갈등 생기면 먼저 사과하라. 99년생 : 고생 끝에 낙이 오겠다. 용 52년생 : 신수가 태평하니 걱정 없다. 64년생 : 다툴 일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 76년생 : 기회는 또 돌아오니 걱정마라. 88년생 : 엉뚱한 친구의 부탁이 있을 법하다. 00년생 : 건강만 지키면 걱정할 것 없다. 뱀 53년생 : 대인관계에 신경 써야겠다. 65년생 : 가족과의 갈등 잘 극복하라. 77년생 : 희망찬 소식 들려온다. 89년생 : 친구들의 도움으로 일이 해결된다. 01년생 : 개인적으로 축하 받을 일 생긴다. 말 54년생 : 좋은 운이 들어온다. 66년생 : 적극적으로 일을 추진하라. 78년생 : 신수가 좋으니 행운 있다. 90년생 : 어려움이 닥쳐도 벗어날 방도가 생긴다. 02년생 : 허영을 버려라. 양 43년생 : 서두르지 않아도 풀리겠다. 55년생 : 무리하게 재물 욕심부리면 망신수. 67년생 : 서서히 귀한 운이 다가온다. 79년생 : 힘들수록 용기를 내라. 91년생 : 마음을 가다듬고 마무리를 잘하라. 원숭이 44년생 : 진실된 마음으로 대하라. 56년생 : 먼저 연락을 취하라. 68년생 : 이제는 움직이는 것이 좋다. 80년생 : 스스로 진퇴를 분명히 하라. 92년생 : 안정을 취해야 하는 하루. 닭 45년생 : 인간 관계에선 책임감이 필수. 57년생 : 재물운이 좋으니 대길한 날. 69년생 : 심신이 피곤하지만 내일은 밝다. 81년생 : 분수만 지킨다면 행운수. 93년생 : 친구의 유혹에 넘어가지 마라. 개 46년생 : 돌발사고만 주의하면 기쁨 있다. 58년생 : 중심을 잡아야 흔들리지 않는다. 70년생 : 어려운 일이 해결된다. 82년생 : 마음의 안정을 찾아라. 94년생 : 즐거운 하루가 되겠구나. 돼지 47년생 : 주변과 화합하니 그들에게 도움받는다. 59년생 : 가족 간의 화합을 도모하라. 71년생 : 한발 물러서면 열 가지 유리하다. 83년생 : 가까운 사람으로 인한 구설수 조심. 95년생 : 차분하게 일 처리하라.
  • 與이혜훈, 하태경 꺾고 본선행… ‘친윤’ 이용, 추미애와 맞붙는다

    與이혜훈, 하태경 꺾고 본선행… ‘친윤’ 이용, 추미애와 맞붙는다

    국민의힘 경선에서 이혜훈 전 의원이 서울 중·성동을에서 승리하고 하태경 의원이 탈락했다. 김형동, 이용, 한기호, 강대식 등 현역 의원이 대거 승리하면서 현역 불패 기조가 이어졌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2일 이런 내용의 5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앞선 1차 경선에서 이영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탈락한 뒤 전현직 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끈 서울 중·성동을 결선에서는 이 전 의원이 하 의원을 꺾었다. 이 전 의원은 본선에서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겨룬다. 이날 발표된 경선 결과에 따르면 현역 의원이 대거 본선 티켓을 쥐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비서실장인 김형동(초선) 의원은 경북 안동·예천에서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을 눌렀다. 윤석열 대통령의 ‘호위무사’로 불리는 이용(초선·비례대표) 의원도 경기 하남갑에서 승리했다. 이 의원은 이곳에서 5선 의원이자 민주당 대표를 지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맞붙는다. 대구 동·군위을에서는 강대식(초선) 의원이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을 꺾었다.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을에서는 3선 한기호 의원이 허인구 전 G1 사장을 누르고 4선에 도전한다. 한 의원은 본선에서 민주당의 전성 지역위원장과 대결한다. 이날 현역 의원이 패한 경우는 부산 해운대갑에서 3선을 지내고 ‘수도권 험지 출마’를 선언해 지역구를 옮긴 하 의원뿐이다. 하 의원은 경선 원데이터를 공개하라며 반발했다. 하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최종 0.71%(포인트) 차이로 졌는데 확률적으로 믿기 어려운 수치”라며 “설령 이 전 장관이 이 전 의원을 공개 지지했다고 해도 큰 폭의 변화는 어렵다”고 주장했다. 이 밖에 경기 안산을의 서정현 전 당협위원장, 고양을의 장석환 대진대 교수, 파주을의 한길룡 전 당협위원장 등이 승리했다. 경남 김해갑에서는 박성호 전 경남도 행정부지사가 권통일 전 교육부 장관 정책보좌관을 눌렀다. 부산 서·동구에서는 부장검사 출신인 곽규택 변호사와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손자인 김인규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결선을 치르게 됐다. 국민의힘은 14일 부산 북구을, 대전 중구, 경기 하남을과 포천·가평, 경북 구미을과 의성·청송·영덕·울진 등 6곳에 대해 마지막 6차 경선 결과를 발표한다. 서울 강남갑, 강남을, 대구 동·군위갑, 북구갑, 울산 남구갑 등 국민추천제를 적용한 5곳은 13일 면접을 실시한다. 또 국민의힘 위성정당 ‘국민의미래’는 이날부터 14일까지 면접 심사에 돌입했다. 유일준 공천관리위원장은 “첫 번째 기준은 도덕성”이라며 “아무리 뛰어난 능력이 있더라도 국민이 공감하는 도덕성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면 과감히 배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 연수을 공천에서 컷오프된 민경욱 전 의원은 탈당해 새 정당을 추진한다. 민 전 의원은 페이스북에 “당명은 ‘부정선거척결당’이 어렵다고 해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가칭)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 與 이혜훈, 하태경 꺾고 본선행…‘친윤’ 이용, 추미애와 맞대결

    與 이혜훈, 하태경 꺾고 본선행…‘친윤’ 이용, 추미애와 맞대결

    국민의힘 5차 경선 결과 발표하 “믿기 힘들어…데이터 공개를”안동·예천에 ‘韓 비서실장’ 김형동한기호·강대식 등 현역 대거 승리국민추천 5곳·위성정당은 면접공관위 “첫 번째 기준은 도덕성” 국민의힘 경선에서 이혜훈 전 의원이 서울 중·성동을에서 승리하고 하태경 의원이 탈락했다. 김형동, 이용, 한기호, 강대식 등 현역 의원이 대거 승리하면서 현역 불패 기조가 이어졌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2일 이런 내용의 5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앞선 1차 경선에서 이영 전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이 탈락한 뒤 전·현직 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끈 서울 중·성동을 결선에서는 이 전 의원이 하 의원을 꺾었다. 이 전 의원은 본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의원과 정호준 전 의원 중 경선 승자와 대결한다. 이날 발표된 경선에서 현역 의원이 대거 본선 티켓을 쥐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비서실장인 김형동(초선) 의원은 경북 안동·예천에서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을 눌렀다. 윤석열 대통령의 ‘호위무사’로 불리는 이용(초선·비례대표) 의원도 서울 하남갑에서 승리했다. 이 의원은 이곳에서 5선 의원이자 민주당 대표를 지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맞붙는다. 대구 동·군위군을에서는 강대식(초선) 의원이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을 꺾었다.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을에서는 3선 한기호 의원이 허인구 전 G1 사장을 누르고 4선에 도전한다. 이날 현역 의원이 패한 경우는 부산 해운대갑에서 3선을 지내고 수도권 출마를 선언해 지역구를 옮긴 하 의원뿐이다. 하 의원은 경선 원데이터를 공개하라며 반발했다. 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당에서 공정하게 여론조사를 했을 것이라고 믿지만, 수학적으로 너무 믿기 힘든 결과가 나왔다”며 “최종 0.71%(포인트) 차이로 졌는데 확률적으로 믿기 좀 어려운 수치”라고 주장했다. 이 밖에 경기 안산을의 서정현 전 당협위원장, 고양을의 장석환 대진대 교수, 파주을의 한길룡 전 당협위원장 등이 승리했다. 경남 김해갑에서는 박성호 전 경남도 행정부지사가 권통일 전 교육부 장관 정책보좌관을 눌렀다. 부산 서·동구에서는 부장검사 출신인 곽규택 변호사와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손자인 김인규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결선을 치르게 됐다. 이날 정영환 공관위원장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국민의힘 공천에 대해 ‘패륜공천’이라고 비판한 것을 두고 “모든 국민이 우리 국민의힘 공천을 ‘명품공천’이라고 한다”고 반박했다. 국민의힘은 오는 14일 부산 북구을, 대전 중구, 경기 하남을과 포천·가평, 경북 구미을과 의성·청송·영덕·울진 등 6곳에 대해 마지막 6차 경선 결과를 발표한다. 서울 강남갑, 강남을, 대구 동·군위갑, 북구갑, 울산 남구갑 등 국민추천제를 적용한 5곳은 13일 면접을 실시한다. 또 국민의힘 위성정당 ‘국민의미래’는 이날부터 14일까지 면접 심사에 돌입했다. 유일준 공천관리위원장은 “첫 번째 기준은 도덕성”이라며 “아무리 뛰어난 능력이 있더라도 국민이 공감하는 도덕성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면 과감히 배제하겠다”고 말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1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12일

    쥐 48년생 : 건강을 체크해 보는 것도 좋겠다. 60년생 : 인내심이 요구되는 때이다. 72년생 : 신용이 자산임을 깨달아라. 84년생 : 재물운이 매우 왕성하니 즐겁다. 96년생 : 운기가 상승하니 무슨 일이든 좋다. 소 49년생 : 문제가 생기나 걱정마라. 61년생 : 소신껏 일 처리 해야겠다. 73년생 : 바라던 일이 쉽게 풀린다. 85년생 : 주위의 부추김에 현혹되지 마라. 97년생 : 재복을 얻게 된다. 호랑이 50년생 : 마음에 담지 말고 대화로 풀어라. 62년생 : 아쉬움이 남는 날이구나. 74년생 : 당장 만족할 수 없어도 열심히 하라. 86년생 : 며칠만 참고 견디어라. 98년생 : 흔들리지 말고 자신감 가져라. 토끼 51년생 :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63년생 : 마음을 바로 먹고 일을 꾀하라. 75년생 : 가정의 화목에 치중하라. 87년생 : 평소보다 마음의 여유로움을 가져라. 99년생 : 분수를 지키면 좋은 일 있다. 용 52년생 : 주위 사람을 도울 때 행운 온다. 64년생 : 문서에 관계되는 일에 이로운 날. 76년생 : 공적인 일과 사적인 일을 잘 구분하라. 88년생 : 재물운이 왕성하나 지출도 심하다. 00년생 : 물건이나 금전 분실을 조심하라. 뱀 53년생 : 나중에 원활하게 풀린다. 65년생 : 어려움을 겪던 일이 해결된다. 77년생 : 귀인을 만나 큰 도움을 받는다. 89년생 : 건강과 가족을 돌아보는 여유 가져라. 01년생 : 뜻하지 않은 명예 따르겠다. 말 54년생 : 상대를 얕보다가 화 입을라. 66년생 : 실속은 가까운 곳에 있다. 78년생 : 갑작스러운 변화는 좋지 않다. 90년생 : 가까운 사람과 금전 거래 주의하라. 02년생 : 좀더 욕심내도 되겠다. 양 43년생 : 싸움은 물러서라. 자칫 망신당함. 55년생 : 음주, 여행은 삼가는 게 좋은 날. 67년생 : 지금 미리 저축해두어야 한다. 79년생 : 운세가 강하니 대길하고 행복 가득하다. 91년생 : 무슨 일이든 신중하게 생각하고 처신하라. 원숭이 44년생 : 여러 가지 일에 마음 쓰느라 바쁘구나. 56년생 : 옛 것을 지키는 것이 길하다. 68년생 : 뜻을 너무 높게 세운 것이 아닌지 점검해야. 80년생 : 막히는 일 없이 순조로운 날. 92년생 : 여유로운 마음가짐이 복을 부른다. 닭 45년생 : 하는 일마다 행운이 따른다. 57년생 : 주변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겠다. 69년생 : 허둥대면 실수하니 주의하라. 81년생 : 가족 간 갈등은 빨리 해소하는 게 좋다. 93년생 : 과거의 어려움은 잊고 새 출발하라. 개 46년생 : 오늘은 휴식하는 게 좋겠다. 58년생 : 목소리를 낮추어라. 70년생 : 지금은 자신을 낮추는 것이 유리하다. 82년생 : 대인관계에 신중히 처신해야 한다. 94년생 : 가는 곳마다 막힘이 크구나. 돼지 47년생 : 예상이 빗나가겠구나. 59년생 : 모든 것이 수월해지고 행운이 있겠다. 71년생 : 남의 말을 함부로 마라. 83년생 : 지나친 걱정은 몸의 병을 부른다. 95년생 : 말로 인한 실수를 주의하라.
  • 박용진 30% 페널티에 ‘비명횡사’… ‘친명’ 정봉주·김동아는 본선행

    박용진 30% 페널티에 ‘비명횡사’… ‘친명’ 정봉주·김동아는 본선행

    鄭, 서울 강북을 결선 투표서 이겨 朴 “민주 승리 위해 묵묵히 헌신”대장동 변호사 金, 서대문갑 공천임종석 “尹 심판 위해서 백의종군” 더불어민주당의 현역 의원 ‘평가 하위 10%’(경선 득표율 30% 감산)에 들었으나 이를 극복하고 경선 결선에 오른 비명(비이재명)계 박용진 의원이 11일 결국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우상호 의원의 불출마로 청년 전략선거구로 지정된 서울 서대문갑 후보로는 ‘대장동 변호사’로 알려진 친명(친이재명)계 김동아 변호사가 공천장을 손에 쥐었다. 전략공천관리위원회가 지난 7일 공개 오디션에서 탈락한 것을 구제해 논란이 일었던 인물이다. 이에 따라 ‘비명횡사 친명횡재’ 논란이 다시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서울 강북을 결선 투표 결과 친명계 정봉주 전 의원(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이 박 의원을 이겼다고 밝혔다. 정 전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이명박 정부의 청와대 행정관 출신인 박진웅 국민의힘 후보와 맞붙는다. 앞서 강북을에서 박 의원과 정 전 의원, 이승훈 전략기획부위원장 등 3인이 맞붙었고 과반 득표자가 없어 상위 2명인 박 의원과 정 전 의원이 10~11일 결선 투표를 치렀다. 박 의원은 의원 평가 하위 10%에 반발해 재심을 청구해 기각됐지만 경선 참여라는 정면 돌파를 택했다. 하지만 첫 경선에서 탈락한 친명계 원외 인사 이 전략기획부위원장이 지난 8일 정 전 의원을 지지하자 권리당원 표심이 대거 정 전 의원에게 향한 것으로 추정된다. 박 의원은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강북구 발전을 위해 작은 역할이나마 계속해 가겠다”고 밝혔다. 비명계로 ‘의원 평가 하위 20% 이하’라고 밝힌 윤영찬·김한정·박광온 의원에 이어 박 의원까지 ‘감산의 벽’을 넘지 못하면서 애초에 기울어진 운동장이었다는 불만도 감지된다. 민주당이 청년 전략선거구로 지정한 서울 서대문갑에서는 김 변호사가 권지웅 전 비상대책위원과 김규현 변호사를 누르고 공천장을 받았다. 김 변호사는 지난 7일 공개 오디션에서 4위로 탈락했지만 당 전략공관위는 8일 오디션을 통과한 성치훈 전 청와대 행정관이 과거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행과 관련해 2차 가해 논란이 있다며 경선 후보에서 배제해 김 변호사가 후보로 올라갔다. 김 변호사는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인 정진상 전 당대표 정무조정실장 변호를 맡아 ‘대장동 변호사’로 불렸다. 경기 화성정에서는 친명계인 전용기(비례대표) 의원이 또 다른 친명계 진석범 민주당 대표 특별보좌역과 조대현 전 국무총리실 민정실장과의 3인 경선에서 승리했다. 4자 경선이 치러진 세종갑 선거구에서는 이영선 중앙당 부대변인이 본선행을 확정 지었다. 한편 민주당 총선 공천에서 컷오프된 친문(친문재인)계 핵심 임종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해서 백의종군한다”고 썼다. 총선 후 당권 경쟁에 뛰어들 명분을 쌓기 위한 행보라는 분석이 나왔다. 비명계 고민정 최고위원도 이날 최고위원회의 불참 13일 만에 복귀했다. 반면 경선에서 탈락한 비명계 전혜숙(3선) 의원은 이날 탈당을 선언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1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11일

    쥐 48년생 : 가족에게 도움을 청하라. 60년생 : 오늘만큼은 양보함이 좋겠다. 72년생 : 분수를 지키고 경거망동하지 마라. 84년생 : 타인과의 동업은 신중하게 하라. 96년생 : 목표를 반드시 정하라. 소 49년생 : 스트레스가 쌓이니 조심하라. 61년생 : 끝까지 밀고 나가라. 73년생 : 신경 쓸 일이 있으나 곧 해결된다. 85년생 : 발전하는 운세가 다가왔다. 97년생 : 멀리 이동하지 마라. 호랑이 50년생 : 쉽게 단념하면 행운 놓친다. 62년생 : 재복도 들어오고 사업도 왕성. 74년생 : 오늘은 조용히 지내는 것이 좋다. 86년생 : 가는 곳마다 신경 쓸 일이 생기는구나. 98년생 : 행운과 불운이 교차하는 날. 토끼 51년생 : 가족 간 갈등에서 양보하는 게 좋겠다. 63년생 : 매사 대길하며 재물이 들어온다. 75년생 : 운전을 차분히 하라. 87년생 : 서서히 운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99년생 : 주위 조언에 귀기울여야 할 때. 용 52년생 : 지나치게 나서지 않는 게 좋다. 64년생 : 바라던 일이 쉽게 해결된다. 76년생 : 귀인이 도와 경사가 있겠다. 88년생 : 작은 일이라도 경시하지 마라. 00년생 : 자신의 생각대로 실행하라. 뱀 53년생 : 투자는 금물이다. 65년생 : 양보하면 의외의 행운이 굴러들어온다. 77년생 : 타인의 말에 현혹되지 마라. 89년생 : 금전의 지출을 삼가라. 01년생 : 오늘 하루는 기대해 볼 만 하겠구나. 말 54년생 : 잘못 일을 꾀하다가 위축되기 쉽다. 66년생 : 행운이 따르니 기쁨이 크구나. 78년생 : 재물이 사방에 있는 형국. 90년생 : 겸손하면 재물 들어온다. 02년생 : 운이 들어오니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양 43년생 : 욕심만 버리면 재물운 따른다. 55년생 : 활기가 넘쳐나니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라. 67년생 : 오늘 하루는 안정을 취하라. 79년생 : 마음만 잘 쓰면 반드시 대길한다. 91년생 : 바라던 소망이 이루어진다. 원숭이 44년생 : 귀인을 만나게 되니 기대하라. 56년생 : 분수를 지키고 허욕을 버려라. 68년생 :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 잘 풀린다. 80년생 : 반가운 사람을 만나게 된다. 92년생 : 작은 시비도 피하는 게 좋다. 닭 45년생 : 작은 병을 큰 병으로 키우지 마라. 57년생 : 기쁜 일도 생기고 좋은 인연도 있다. 69년생 : 욕망이 강하면 실망도 크다. 81년생 : 자신의 능력을 파악하고 추진해야 한다. 93년생 : 활동하는 만큼 성과도 따라온다. 개 46년생 : 생각보다 큰 실속이 있어 즐겁다. 58년생 : 참고 견뎌내면 좋은 일 있겠다. 70년생 : 일에 있어서 비약적인 발전과 성공이 있다. 82년생 : 경쟁은 되도록 피해야 한다. 94년생 : 혼자 해결해야 하는 일 때문에 외롭구나. 돼지 47년생 : 어렵던 일들이 순탄하게 풀리는 길운. 59년생 : 신념을 굽히지 말고 소신껏 밀고 나가라. 71년생 : 결심을 버리지 말고 끝장을 보아라. 83년생 : 상심하지 마라. 행운의 내일이 있다. 95년생 : 자신 없는 일에는 깊이 관여하지 마라.
  • “응급실·중환자실 비우면 즉각 처벌… ‘의사 파업방지법’ 만들자”[이참에 뜯어고쳐야 할, 대한민국 기형적 의료체계<4·끝>]

    “응급실·중환자실 비우면 즉각 처벌… ‘의사 파업방지법’ 만들자”[이참에 뜯어고쳐야 할, 대한민국 기형적 의료체계<4·끝>]

    2000년 이후 4차례에 걸친 의사 집단행동으로 피해를 본 이들은 늘 국민이다. 파업으로 환자와 가족들이 겪은 불안과 고통은 병원도, 국가도 보상하지 않았다. 이번에도 ‘의사 집단행동 피해신고·지원센터’에 접수된 상담 건수는 지난 7일 기준 누적 1000건을 넘어섰고 수술 지연이 307건에 이른다. 이처럼 국민 목숨줄을 쥐고 단체 행동을 벌인 집단은 의사들이 사실상 유일한데도 대부분 유야무야 넘어갔다. 향후 의사들이 집단행동에 나서더라도 생명과 직결된 응급·중증·분만 등 필수 분야 인력은 남기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국민 생명권을 보호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까닭이다. 관련법은 국회에 제출돼 있다. 오는 5월, 21대 국회 임기 종료와 함께 ‘임기만료 폐기’를 앞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이다. 2020년 11월 의사단체들이 의대 증원에 반발해 집단행동을 벌였을 때 더불어민주당 최혜영 의원이 대표발의했다. 의사가 필수의료 행위를 정당한 사유 없이 중단했을 때 보건복지부 장관의 ‘업무개시명령’ 단계를 건너뛰고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도록 했다. 필수 유지 의료행위의 범위는 ‘응급의료, 중환자 치료, 분만·수술·투석과 이에 필요한 마취·진단검사’로 정했다. “필수의료에 종사하는 의사들이 파업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집단행동 시 바로 형사 처벌로 가는 ‘패스트트랙’을 마련한 것”이라고 최 의원실은 10일 설명했다.현행 의료법은 필수·비필수의료 구분 없이 의사가 ‘정당한 사유 없이 진료를 중단해 환자 진료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거나 초래할 우려가 있는 경우’ 정부가 업무개시명령을 할 수 있다고 규정했다. 명령을 어기면 1년 이하 의사면허 정지,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진다. 금고형 이상을 받으면 의사 면허가 취소될 수 있다. 그러나 ‘업무개시명령’이란 중간 절차 때문에 제재를 할 때마다 송사에 휘말렸다. 2000년 의약분업 사태 때는 김재정 당시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과 신상진(현 성남시장) 의권쟁취투쟁위원장이 의료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는데, 대법원은 김 전 회장 등에 대해서만 유죄를 확정하고 신 시장 등 의사 3명의 의료법 위반 혐의에 대해선 “적법한 업무개시명령 송달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원심을 파기했다. 2020년 전공의들은 명령서 송달을 피하고자 휴대전화를 꺼 놓는 ‘블랙아웃’으로 맞섰다. 필수의료 의사들의 집단행동에 한해 ‘업무개시명령’ 절차를 생략하고 곧바로 처벌로 가는 강력한 의료법을 적용하면 법적 논란을 최소화하면서 집행 강제력을 키워 최소한의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란 주장이 나온다. 실제 벨기에, 네덜란드, 호주, 뉴질랜드 등은 의사들이 집단행동을 하더라도 응급실을 비우지 못하도록 한다. 김윤 서울대의대 의료관리학 교수는 “응급실·중환자실·수술실은 최소 인력을 유지하도록 명문화하고 일반 병동을 비운 것인지, 중환자실을 비운 것인지를 구분해 처벌 강도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의료법 개정안은 2021년 2월 소관 상임위에 상정됐으나 법안심사소위에서 논의조차 되지 못했다. 의사들의 항의 전화가 빗발쳤다고 한다. 복지부는 검토보고서에서 “국민 생명과 긴밀히 관련된 필수유지업무의 지속적 제공을 담보해야 한다는 입법 취지에 공감한다”고 찬성 의견을 냈다. 그러나 의협은 “의료인이란 이유로 정당한 단체 행동 권리를 침해하는 처사는 헌법에 정면으로 위배된다. 전체주의적 발상”이라고 반대했다. 다만 필수의료 분야 의사들을 겨냥한 강력한 법적 제재가 되레 필수의료 기피를 가속화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정형준 인도주의실천의사협회의 정책위원장은 “가뜩이나 필수의료를 기피하는 상황에서 중환자실·응급실 전공의의 이탈을 법으로 막아 버리면 응급의학과 등으로는 아예 가려 하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파업 등 집단행동 시 ‘필수유지업무’ 인력을 남겨야 한다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을 적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의사들은 노조가 없어 법 적용이 어렵다. 보건의료인 가운데 노조법을 적용받지 않는 직역은 의사가 유일하다. 노조법은 응급의료 업무, 중환자 치료와 분만, 수술·투석 등을 ‘병원 사업의 필수유지업무’로 규정하고 병원 노동자가 파업하더라도 필수유지업무는 지속하도록 했다.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보건의료노조는 지난해 7월 파업 당시 환자 생명과 직결된 중환자실·응급실·분만실·수술실 등에 70~80%의 필수 인력을 남겼다. 박지순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간호사는 보건의료노조에 속해 있어 교섭과 쟁의행위라는 틀 안에서 투쟁할 수 있는데 의사들은 노조가 없어 쟁의행위를 할 수 있는 주체가 없다”면서 “파업의 주체가 없는데 어떻게 ‘파업’으로 간주해 노조법상 필수유지업무의 의무를 적용할 수 있겠는가”라고 말했다. 김원영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필수의료 인력을 남기도록 강제하려면 공공의료에 종사하는 의사를 따로 뽑아 국가에서 양성하고 관리하면 된다”고 말했다. 당장은 현행 의료법이라도 제대로 적용하고 의사들도 직업윤리를 되새겨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박민숙 보건의료노조 부위원장은 “당장 중환자를 보지 않으면 환자가 사망하거나 의료사고가 날 수 있다. 법으로 규율하지 않더라도 소명 의식으로 지켜야 할 사항”이라고 말했다. 박 교수는 “의료법에도 엄연히 업무개시명령 제도가 있고 위반하면 벌칙이 있는데도 그동안 정부가 눈감아 줬다. 그러니 의사들이 밑질 것 없는 투쟁을 해 온 것”이라며 “현행법부터 제대로 적용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남은경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회정책팀장도 “의사들의 집단행동 행태를 보면 집단 이익과 승리를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았다. 불법행위를 엄정 조치해야 맹목적 집단행동이 줄어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집단행동으로 의료 현장에 문제가 생기면 병원장이 책임지도록 하자는 의견도 나온다. 정형선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는 “의료법에 따라 병원은 입원환자 20명당 상근 의사 1명을 투입해야 한다. 전공의 이탈로 이를 지키지 못하는 병원이 꽤 나오고 있는데, 만약 의료사고가 나면 병원장이 일차적으로 손해배상 책임을 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 ‘재회 신바람’ 메시+수아레스, 2경기 연속 쌍포+합작골 합창

    ‘재회 신바람’ 메시+수아레스, 2경기 연속 쌍포+합작골 합창

    미국 프로축구 인터 마이애미에서 다시 한솥밥을 먹는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루이스 수아레스(우루과이)가 2경기 연속 쌍포와 합작골을 합창했다. 메시와 수아레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2024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 내슈빌SC와의 원정 경기에서 팀이 0-2로 끌려가던 후반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해 무승부를 만들었다. 마이애미는 오는 14일 홈에서 치르는 2차전을 통해 8강 진출을 노린다. 마이애미는 현재 메이저리그사커(MLS) 동부 콘퍼런스 1위(2승1무), 내슈빌은 10위(2무)다. 이날 경기는 마이애미가 주도했으나 먼저 두 골을 내주며 끌려다녔다. 전반 4분과 후반 2분 제이콥 샤펠버그에 거푸 골을 얻어맞았다. 공세의 고삐를 쥐고도 좀처럼 내슈빌 골문을 열지 못하던 마이애미는 상대 역습에 추가 실점 위기가 이어졌다. 마이애미를 일으킨 건 메시와 수아레스 콤비였다. 후반 7분 수아레스가 페널티 아크 왼쪽에서 밀어준 공을 메시가 정확한 왼발 중거리 슛으로 연결해 골문에 꽂아 넣었다. 지난 3일 올랜도 시티와의 MLS 경기에 이은 메시와 수아레스의 재회 합작 2호 골. 수아레스는 후반 추가시간 5분 세르히오 부스케츠가 박스 오른쪽에서 문전으로 살짝 띄워준 공을 점프 헤더로 연결, 골망을 흔들어 팀을 패배 직전에서 구해냈다.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서 6시즌 동안 한솥밥을 먹은 메시와 수아레스는 지난해 여름 메시가 마이애미에 입단하고 지난해 말 수아레스가 뒤따르며 3년 반 만에 재회했다. 메시는 지난달 22일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MLS 개막전에서 도움을 기록하며 예열했고, 나흘 뒤 LA 갤럭시 전에서 한 골, 지난 3일 올랜도 시티 전에서 두 골을 몰아치는 등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에 3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4골 1도움을 몰아쳤다. 레알 솔트레이크 전에서 도움으로 출발한 수아레스는 올랜도 시티 전에서 2골 2도움을 몰아친 데 이어 이날도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하며 시즌 3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 챔피언스컵은 해당 지역 챔피언스리그다. 올해는 10개국 27개 팀이 출전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10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10일

    쥐 48년생 : 상대방의 호의를 무시하지 마라. 60년생 : 실속을 챙겨야 한다. 72년생 : 마음의 여유를 가지면 운이 열린다. 84년생 : 차분하게 맡은바 처리하라. 96년생 : 큰 뜻을 이룰 수 있는 날. 소 49년생 : 솔직하게 대하는 것이 상책이다. 61년생 : 재물운은 평탄한데 마음이 어지럽다. 73년생 : 과로하지 마라. 85년생 : 기쁜 일이 생길 것이다. 97년생 : 친한 사람에게 도움 얻는다. 호랑이 50년생 : 행운이 따르니 좋은 하루. 62년생 : 금전 지출 조심해야겠다. 74년생 :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일에 참견마라. 86년생 : 윗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면 좋은 일 생긴다. 98년생 : 빨리 해결해야 좋은 결과 있다. 토끼 51년생 : 타인의 찬사를 받겠다. 63년생 : 있는 그대로 보여주어라. 75년생 : 변화와 변동이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87년생 : 도움의 손길이 다가오는구나. 99년생 : 서두르지 말아야겠다. 용 52년생 : 과욕만 부리지 않으면 현상 유지. 64년생 : 아랫사람을 너무 비판하지 마라. 76년생 :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키고 신중하라. 88년생 : 경솔한 행동은 금물이다. 00년생 : 일의 추진은 내일로 미루어라. 뱀 53년생 : 인내할수록 열매가 크다. 65년생 : 다 된 일에 어려움 생길라. 77년생 : 작은 노력으로 큰 성공 거둔다. 89년생 : 성과가 작아 허탈하겠지만 다 쌓이고 있다. 01년생 : 가족에게 좋은 소식을 듣겠다. 말 54년생 : 결단을 내려야 될 일이 생긴다. 66년생 : 행운이 넘쳐나니 지키는 데 더욱 노력하라. 78년생 : 재물운이 트였으니 즐겁구나. 90년생 : 금전운이 왕성해지겠다. 02년생 : 허욕을 탐하는 자를 멀리해야 한다. 양 43년생 : 운세가 차츰 호전된다. 55년생 : 우연한 만남이 이루어진다. 67년생 : 맡은바 책임을 다하라. 79년생 : 엉뚱한 일이 발생해도 당황하지 마라. 91년생 : 계획됐던 일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원숭이 44년생 : 주변으로부터 큰 도움 받는다. 56년생 : 현재 자리를 지키는 게 최선. 68년생 : 행운은 있으나 방심은 금물이다. 80년생 : 명예운이 강한 날이다. 92년생 : 구설수를 조심하고 특히 다툼을 조심. 닭 45년생 : 남의 일에 끼어들지 않아야 망신수 없겠다. 57년생 : 기대하지 않던 일이 성사된다. 69년생 : 괜한 유혹은 물리쳐라. 81년생 : 친구 관계를 원만히 하면 행운 따른다. 93년생 : 마음의 안정을 찾아라. 개 46년생 : 돈거래에 신중해야겠다. 58년생 : 신축 개축 전업은 서두르는 것이 좋다. 70년생 : 경사 있겠으니 즐거운 하루. 82년생 : 대인관계에 힘써야겠다. 94년생 : 인내와 용기가 각별히 요구됨. 돼지 47년생 : 근심할 일이 없으니 평화롭다. 59년생 : 과한 욕심으로 인한 다툼 주의. 71년생 : 가족들의 안부를 챙기는 것이 좋겠다. 83년생 : 허황된 꿈보다 현재 주변 정리에 신경 써야. 95년생 : 질병과 부상을 유의하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8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8일

    쥐 48년생 : 당황해서 움직이면 일이 꼬인다. 60년생 : 가까운 사람을 너무 믿지 마라. 72년생 : 생각보다 기대에 못 미치는 하루. 84년생 : 공과 사를 분명히 하라. 96년생 : 여기저기 마음을 쓰니 일이 는다. 소 49년생 : 약속을 잘 지켜야. 61년생 : 너무 큰 일은 불리하다. 73년생 : 착실한 태도가 길운을 부른다. 85년생 :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면 행운 따른다. 97년생 : 기회를 잡지 못해 애태우는구나. 호랑이 50년생 : 위축되기 쉬우니 조심하라. 62년생 : 기분 좋은 일 많다. 74년생 : 재물을 얻어 신바람 난다. 86년생 : 일이 꼬이니 실마리를 풀어라. 98년생 : 어려울 때 친구의 도움을 받는다. 토끼 51년생 : 약속한 일에 차질이 생겨 다툼수. 63년생 : 의지를 가지고 밀어붙이면 성공. 75년생 : 새로운 일로 바빠지겠다. 87년생 :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아야 한다. 99년생 : 때를 기다려야겠다. 용 52년생 : 충분히 생각하고 결정하라. 64년생 : 즐겁고 만족한 기쁨 누린다. 76년생 : 시비 붙지 말아라. 구설수 있다. 88년생 : 너무 급하게 결정하면 낭패보겠다. 00년생 : 요행을 바라지 말고 성실해야 한다. 뱀 53년생 : 끝까지 인내함이 자신을 지키는 일이다. 65년생 : 마음이 불안하면 모든 일 막힌다. 77년생 : 다른 일에 투자하거나 손대지 마라. 89년생 : 정보를 잘 활용하여 앞서가라. 01년생 : 때와 장소에 따라 잘 적응하라. 말 54년생 : 화와 복은 함께하니 들뜨지 마라. 66년생 : 주변 도움으로 쉽게 해결된다. 78년생 : 협조자의 도움으로 함께 성취하는 날. 90년생 : 일의 성과가 작아 애태우는구나. 02년생 : 가까운 사람과 의논하여 해결하라. 양 43년생 : 일상에 변화를 주는 것도 좋다. 55년생 : 혼자 앓지 말고 도움 청하라. 67년생 : 어려움이 따르나 해결된다. 79년생 : 마음이 급하니 엉뚱한 길에 기웃거린다. 91년생 : 동쪽에서 귀인 만나 행운. 원숭이 44년생 : 아직은 때가 아니니 기다려야. 56년생 : 새로운 인연에게 많은 도움을 받는다. 68년생 : 혼자 추진하다가 실패 있다. 80년생 : 자신의 일을 떠벌이지 마라. 92년생 : 멀어졌던 관계가 회복되겠다. 닭 45년생 : 계약상 문제 없도록 꼼꼼하게 챙겨야. 57년생 : 너무 뜸 들이면 불리하다. 69년생 : 큰 화 없이 평탄한 운에 감사해야. 81년생 : 밖으로 나가면 횡재수 있으니 기쁨이 넘친다. 93년생 : 확실하게 계획을 세워라. 개 46년생 : 베푼 만큼 받을 뿐이다. 58년생 : 몸가짐에 주의해야 화 없다. 70년생 : 남의 문제에 관여하지 마라. 82년생 : 분위기에 들떠 지나치게 나서면 좋지 안다. 94년생 : 마음을 확실히 정해야 한다. 돼지 47년생 : 주위 사람과 마음을 맞추어라. 59년생 :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게 조심. 71년생 : 명예운이 강한 날이구나. 83년생 : 몸과 마음이 건강하다. 95년생 : 귀인의 도움이 있으나 실속이 없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9일

    쥐 48년생 : 오랜 체증이 가시는구나. 60년생 : 마음먹은 일은 즉각 실행하라. 72년생 : 언제나 과욕은 금물. 84년생 : 금전 과다 지출 주의해야 한다. 96년생 : 새로운 것에 도전하라. 소 49년생 : 사람 사귀기에 성심 다하라. 61년생 : 지나친 투자는 삼가라. 73년생 : 인간관계를 잘해야 모든 일 잘 풀린다. 85년생 : 너무 욕심부리지 마라. 97년생 : 기쁨이 가득한 행복한 날. 호랑이 50년생 : 다른 사람의 말에 현혹되지 마라. 62년생 : 주변의 도움 받아 잘 진행된다. 74년생 : 자신의 일에 충실하라. 86년생 : 독선적인 결정은 좋지 않다. 98년생 : 새로운 사람 사귈 때 신중하라. 토끼 51년생 : 가까운 사람과 멀어질 수 있다. 63년생 : 진도가 나가지 않아 답답하구나. 75년생 : 노력의 대가가 주어진다. 87년생 : 기쁜 소식 있으니 행운이 넘친다. 99년생 : 걱정도 적당히 해야 한다. 용 52년생 : 근신함이 행운을 부른다. 64년생 : 뜻밖의 소득 있겠다. 76년생 : 다른 사람이 적극적으로 도와준다. 88년생 : 모임에 나가면 인기 높다. 00년생 : 운수가 아주 좋은 날이니 기대해도 좋다. 뱀 53년생 : 정신을 맑게 해야겠다. 65년생 : 진심으로 베풀고 도와줘라. 77년생 : 기쁜 소식이 있으며 바쁜 하루. 89년생 : 취미를 살리면 앞날에 큰 도움 되겠다. 01년생 : 시비가 발생하니 괴롭다. 말 54년생 : 자기비판이 필요하다. 66년생 : 가까운 사람 너무 믿다가 배신당한다. 78년생 : 가족과 대화를 하라. 90년생 : 계획성 있게 밀고 나가라. 02년생 : 망설이다가는 하나도 얻지 못한다. 양 43년생 : 유연하게 대처해야 대길. 55년생 : 만남이 많아지고 큰 힘을 얻는다. 67년생 : 생각과 현실이 너무 다르구나. 79년생 : 목표는 높이, 전진은 착실하게 하라. 91년생 : 소소하게 실속 있는 하루. 원숭이 44년생 : 서류 문제로 인한 갈등 주의. 56년생 : 장기적인 투자는 대길하다. 68년생 : 소소하게 기분 좋은 하루. 80년생 : 새로운 일은 조금 미루는 게 좋다. 92년생 : 뒤늦게 안정을 찾는구나. 닭 45년생 : 거래 등이 모두 순조롭다. 57년생 : 기쁜 일이 기다린다. 69년생 : 감정적으로 처신하는 것은 좋지 않다. 81년생 : 주저하지 말고 일 처리하라. 93년생 : 주위의 말에 현혹되지 마라. 개 46년생 : 여러 사람 도움으로 자연스럽게 풀린다. 58년생 : 마음이 엉뚱한 곳에 있구나. 70년생 : 심신이 피곤하니 일단 쉬어라. 82년생 : 다툼은 빨리 해결하는 것이 좋다. 94년생 : 금전 거래 각별하게 주의해야. 돼지 47년생 : 자연스럽게 소망이 이루어진다. 59년생 : 건강보다 소중한 것이 없음을 명심. 71년생 : 자신의 일이 아닌 것에 나서지 마라. 83년생 :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힐라. 95년생 : 시험이나 경쟁에 유리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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