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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포] 정부는 ‘메가시티’인데… 18년 만에 ‘기초자치단체 부활’ 외친 제주도 역발상 왜?

    [르포] 정부는 ‘메가시티’인데… 18년 만에 ‘기초자치단체 부활’ 외친 제주도 역발상 왜?

    2006년 주민투표로 시군 없애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후 인구·경제 자랐지만‘제왕적 도지사’ 등 행정비효율 부작용도지사에 쏠리는 민원… 월 600건 넘어낮아지는 재정자립도… 주민참정권도 제한올 1월 시군 부활 핵심 새 행정체제 발표동제주·서제주·서귀포시 3개 자치시 부활형평성 논란 속 주민결정권 강화엔 공감주민투표 키 쥔 행안부 “국민 공감 필요” 정부가 육지에서 30년 만에 ‘메가시티’ 등 초광역자치권역을 만드는 지방행정체제 개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는 이와는 정반대로 없앴던 시군 등 기초자치단체를 부활시키는 행정체제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첫 특별자치도로 기초지자체를 없애고 한 개의 광역지자체로 도를 정립한 ‘단층제’를 도입한 지 18년 만에 ‘제왕적 도지사’ 체제 등 행정비효율이 발생하는 부작용을 없애고 주민 자기결정권을 복원하는 ‘중층제’로 돌아가겠다는 것이다. 관광객 531만→1334만명 2.5배↑ 지역내총생산 8.7조→21조 급증그러나 시군폐지에 행정서비스 악화도 의존에 느린 민원 처리… 주민 불만 증폭 제주도의 이런 행정체제개편의 결정 배경과 과제에 대한 토론회가 지난 19일 제주 시내 한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기초지자체 설치를 위한 주민투표법의 키를 쥐고 있는 행정안전부와 국무조정실 간부들, 각계 전문가, 제주도민들이 대거 참석해 북적였다. 제주도는 2003년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제주특별자치도’ 구상을 발표한 이후 2005년 7월 전국 최초로 주민투표로 기존 제주시·서귀포시·북제주군·남제주군에서 기초지자체인 4개 시군을 폐지(도민 57% 찬성, 도 전체 투표율 36.7%)하고 도지사의 권한을 강화한 도 아래 행정시(제주시·서귀포시) 체제로 전환한 단층제(단일 광역자치안) 제주특별자치도를 이듬해 7월 출범시켰다.단일 광역자치안은 도와 시군의 자치계층제가 아닌 도를 하나의 광역자치단체로 개편에 2개 시로 통합, 그 시장은 도지사가 임명하고 시군 의회는 폐지하는 반면 도의회는 확대하는 안이다. 자치 입법·재정·조직·인사 등 자치행정 전 분야에 걸쳐 파격적인 자치권을 가진 자치모범도시로, 지방분권을 선도하고 국제자유도시로 추진해 국가발전에 기여하자는 구상하자는 게 ‘제주특별자치도’의 출범 배경이었다. 제주자치도 출범 이후 경제 규모는 한층 커졌다. 인구는 2006년 56만명에서 지난해 68만명으로 20.2% 증가했고 지역내총생산(GRDP)도 같은 기간 8조 7000억원에서 21조원으로 2.4배 늘었다. 외국인 직접투자 역시 1억 500만 달러(1448억원)에서 48억 5900만 달러(6조 7000억원)로 46.2배 급증했다. 관광객도 531만명에서 1334만명으로 2.5배 늘었으며 지방세 징수액도 4337억원에서 1조 9710억원(2022년 기준)으로 4.5배 더 걷혔다. 그러나 이런 외형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도지사에 권한이 집중되면서 시군 폐지에 따른 지역 간 불균형과 행정서비스의 약화, 주민 참정권이 제한되는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했다.“국가·광역·기초사무가 도에 집중제왕적 도지사 탄생…신속 민원 한계시장·군수제 폐지로 견제 장치 부재예산편성권 없고 지역맞춤조례도 불가 강창민 제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주제발표에서 “행정체제 개편으로 인해 인구, 관광객, GRDP 등의 큰 성과를 거뒀지만 국가·광역·기초사무가 도에 집중되면서 제왕적 도지사가 탄생했고 민원에 대한 도청 결정 의존도가 심화되면서 사소한 지역 민원도 도지사에 몰리는 등 신속한 민원 처리에도 한계가 생겼다”고 부작용을 언급했다. 시장, 군수제가 폐지되면서 도지사를 견제할 장치가 사라져 주민 의사가 정책에 제대로 반영되기 어려워졌다는 것이다. 제주특별법 19조에는 도지사가 도의회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 제주자치도와 관련한 법률 반영이 필요한 사항을 의견으로 제출할 수 있다. 강 위원은 “현행 행정시는 예산편성권이 없다보니 현안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어렵고, 도 통합조례로만 운영되다보니 지역특성을 강화하는 맞춤형 조례 제정은 불가능한 상태”라면서 “과거 기존 시군과는 다른 주민자치와 변화한 제주의 특수성이 맞게 특례로 이양된 국가사무를 기초지자체가 활용할 수 있도록 배분하고 대중교통·상하수도 등 도 단위 통합처리가 효율적인 사무는 선별해 지방분권이 강화된 새로운 행정체제 모델이 구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별자치도 체제 아래 도민에게 돌아갔던 혜택은 유지하고 도민의 행정참여나 접근성 등 불편한 부분은 기초지자체가 보완하자는 것이다.강호진 제주사회경제네트워크 상임대표는 “특별자치도가 되면서 제도가 많이 도입됐지만 주민소환제는 한 번도 쓰인 적이 없고, JDC면세점이 필수코스처럼 돼 있지만 연간 매출 2000억원에 이익이 1000억원이 남으면 국토교통부 산하 특수법인(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통장으로 들어가는 남의 돈이다. JDC수익금을 일부 제주도로 돌려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대표는 “해외유학 수요를 제주로 끌어들인 건 성과지만 1년에 8700만원의 국제학교 학비 등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67만 도민 중 몇명이나 되겠나. 제주교육 전체를 위해 국제학교에 도민도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며 도민의 자기결정권 실행을 위한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주민투표가 연말쯤 이뤄질 수 있게 해달라고 행안부에 요청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제도개선을 거쳐 중앙에서 지방으로 이양된 사무권한은 무비자 입국 확대, 외국교육기관 특례, 의료관광 특례 등 4690건에 달한다. 최명동 제주도 기조실장은 “정부로부터 4700개의 권한을 이양받았고 지방분권 관련해 현장의 효율화를 꾀하기 위해 제주형 기초자치단체를 고민 중”이라면서 “기초·광역사무를 효율적으로 배분해 지금까지의 기초자치단체와는 다르게 제주형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올 1월 주민투표 실시 근거 국회 통과다른 지자체와 형평성 문제 제기도 이에 따라 지난해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을 위한 공론화를 거쳐 올해 1월 제주행정체제개편위원회는 현행 단층제에서 주민 자기결정권을 확대하는 시군을 재설치하는 중층제로 자치계층을 전환하고, 동제주시·서제주시·서귀포시 등 3개 행정구역을 두는 안을 최종 권고했고 올해 2월 오영훈 제주지사가 수용하면서 행정체제 개편은 급물살을 탔다. 투트랙으로 도지사가 행안부 장관과 협의되면 주민투표를 실시할 수 있도록 행정체제 개편 근거를 마련한 제주특별법 개정안도 올해 1월 국회 법제사범위원회를 통과했다. 이제 남은 건 제주형 기초지자체를 설치하기 위한 이상민 행안부 장관의 주민투표 여부 결정이다. 그러나 그동안 특별자치도가 제주 외에도 세종, 전북, 강원 등 4개가 더 생겼다. 즉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각종 요구들을 수용해줄 경우 다른 지자체와의 형평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앞서 행안부는 지난달 ‘2024년 행안부 주요 업무 추진계획’ 브리핑에서 내년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세종-대전-충북-충남 등을 엮은 ‘메가시티’, 특별지자체 구성, 자치단체 통합 등 광역자치단체를 연계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반면 제주 행정체제의 핵심인 기초지자체 복원은 이런 흐름을 거스르는 과거로의 회귀라는 의견도 나온다.프랑스처럼 제주 언어·문화·천연자원 등제주 고유의 것, 경쟁력으로 발전시켜야인구 늘어난 특자도…지역소멸 해법될듯 이와 관련, 강 위원은 토론회에서 “제주만을 위해 모든 제도를 수용하기엔 형평성 문제가 제기될 수 있고 정당성을 가지기 위한 주민투표는 중앙정부의 기능과 역할이므로 정부와 계속 협상과 토론해 해결하는게 중요하다”면서 “개발의 효율보다 20년 전엔 덜 했을 환경적 요소 등 제주의 역사적 부분을 감안해 제주 나름의 자치분권 모델을 만들고 도민들이 자기결정권을 가지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게 미래지향적으로 성장하는 제주자치도의 의미”라고 설명했다. 김수연 제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제주의 단층제 경험은 제주자치도의 국제위상 확립에는 기여했지만 권한이양에 대한 국비 전환은 일회성으로 제한돼 도내 재정적 문제와 함께 행정 효율이 없어지고 주민자치영역이 축소·소멸되는 위기로 재편이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프랑스어를 주요 자산으로 하는 프랑스처럼 제주 고유의 언어, 문화, 천연자원 보전이 필요하며 제주만의 것을 찾아 제주의 경쟁력으로 승화·발전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인구과 늘고 관광산업이 발달하면 재정이 늘어야 하지만 전국 대비 제주의 재정자립도는 낮아지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자주 재원을 확보 방안을 적극 고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특히 다른 시도와의 형평성 문제와 관련해 김 교수는 “제주도의 자치권 강화는 전국의 다른 지방정부들에 예비 신호가 될 수 있으며 이는 시도 간의 형평성 문제가 아니라 좋은 시범모델로서 충분히 활용해야 한다”면서 “개헌 논의 때 고도화된 지방분권 모델을 헌법에 명시하고 지방분권 강화를 위해 특별자치도의 법적 지위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강민철 제주자치도 행정체제개편추진단장은 “일각에서 특별자치도로 잘해왔는데 왜 옛날로 돌아가려고 하느냐고 묻는데 예전에 시장·군수가 있을 때는 민원이 빨리 해결됐지만 지금은 시장이 하던 걸 도지사가 한 달에 600건 이상을 해결해야 한다”면서 “기초지자체가 잘할 수 있는 건 넘겨주고 이양된 국가 사무도 해보게 해서 새로운 지자체 발전 모델을 만들 수 있다. 지역소멸과 저출산이 세계적 이슈인데 제주는 특별자치도를 운영하면서 인구가 늘어난 만큼 제주형 기초자치단체로 해법을 찾을 수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행안부 “주민투표 대상, 구체적이어야”“새 행정체제 논리·청사진 더 보강해야”“주민투표 전국 호응 필요…의견 청취를” 정부는 일단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주민투표를 하기 전에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자는 입장이다. 주민투표가 의견을 듣는 건 주요 정책 수단인건 분명하지만 법적 구속력이 없고 정부과 국회의 정책 수립 과정의 참고용으로 활용돼 왔다는 점도 언급했다. 여중협 행안부 자치분권국장은 “주민투표를 실시하려면 대상이 어느 정도 숙성되고 구체적이어야 할 수 있다”면서 “새 행정체제로 바꿔야 한다는 논리에 대한 근거가 좀 더 보강이 되어야 하고 새 행정체제도 다른 법과의 관계 등이 복잡하게 얽혀있어 좀더 명확하게 청사진을 제시 필요가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여 국장은 이어 “주민투표의 결과는 분명히 무게감이 있다”면서 “제주도도 대한민국의 일원인 만큼 국회에서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법 개정이 이뤄지려면 전국에서 호응을 얻는 노력이 필요하다. 개편안에 대한 학계, 국회 등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는 노력을 병행해야 한다. 제주도와 협의해 새 행정체제 개편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권오정 국조실 특별자치지원단 제주지원과장은 “기초지자체 부활을 위한 제주의 주민투표는 우선 실시돼야 한다”면서 “맏형인 제주를 비롯한 세종, 강원, 전북 등 특별자치도의 성공적 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20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20일

    쥐 48년생 : 일찍 귀가하는 게 좋겠다. 60년생 : 지나친 욕심만 버리면 마음 편하다. 72년생 : 다툴 일들은 피하는 것이 좋다. 84년생 : 뜻한 바대로 이루겠구나. 96년생 : 어려움이 차츰 줄어든다. 소 49년생 : 이동하기 좋은 날이구나. 61년생 : 재물이 굴러 들어온다. 73년생 : 허영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85년생 : 가족의 안부를 챙기는 게 좋겠다. 97년생 : 정신없이 바쁜 하루가 되겠구나. 호랑이 50년생 : 돈거래에 신중하라. 62년생 : 명예운이 따르는 날. 74년생 : 결단을 잘 내려야 한다. 86년생 : 여행이나 이동에 좋은 날. 98년생 : 손실은 곧 보충하게 된다. 토끼 51년생 : 언행을 무겁게 하라. 63년생 : 모든 일이 형통하리라. 75년생 : 어려움이 발생하니 잘 대처하라. 87년생 : 상하관계에서 충돌 주의. 99년생 : 약속이나 일이 꼬이기 시작한다. 용 52년생 : 이득 때문에 다툼 있겠다. 64년생 :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야. 76년생 : 노고가 심한 만큼 큰 성과 있다. 88년생 : 노력의 대가를 받게 된다. 00년생 : 귀인이 도와주니 앞일 순탄. 뱀 53년생 : 분수에 맞게 처신해야 한다. 65년생 : 너무 분위기에 들뜨지 마라. 77년생 : 가족 중에 기쁜 일 생긴다. 89년생 : 예상 외의 지출 있겠다. 01년생 : 가족의 의견과 달라 고민한다. 말 54년생 : 생각보다 일이 잘 진행된다. 66년생 : 복록이 창고에 쌓이겠구나. 78년생 :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마라. 90년생 : 안정을 취하는 것이 낫겠다. 02년생 : 심신이 피곤하지만 내일은 밝다. 양 43년생 : 이동해도 별 탈 없구나. 55년생 : 낙심하지 말고 인내심을 가져라. 67년생 : 다른 사람과 협조 잘하라. 79년생 : 기다리는 것이 행운을 가져다준다. 91년생 : 무리하다가 건강 해칠 수 있다. 원숭이 44년생 : 건강부터 추스르는 것이 좋겠다. 56년생 : 사기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68년생 : 분수를 지키는 것이 현명하다. 80년생 : 가족과의 불화는 빨리 풀어야 한다. 92년생 : 오늘 당장에 승부를 걸지 마라. 닭 45년생 : 경솔한 행동은 삼가라. 57년생 : 중요한 일이 아니면 내일로 미루어라. 69년생 : 문제가 발생해도 동요하지 마라. 81년생 : 베푼 만큼 소득도 크구나. 93년생 : 형편이 풀리겠다. 개 46년생 : 부귀가 겸비된 하루. 58년생 : 문서 관계는 곧바로 해결하라. 70년생 : 사람도 늘고 재물도 있다. 82년생 : 적극적으로 행동하면 대길. 94년생 : 방심하다가 손해보기 쉽다. 돼지 47년생 : 구설수나 사고에 특별 조심. 59년생 : 먼 곳에서 기쁜 일 생긴다. 71년생 : 행복한 운이 문밖에서 기다린다. 83년생 : 한가지 일에 전념하라. 95년생 : 뜬구름 잡느라 애쓰지 마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1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19일

    쥐 48년생 : 거동을 신중히 해야 이득. 60년생 : 동업은 불리하니 신중히 대처하라. 72년생 : 참고 견디면 웃는 날이 온다. 84년생 : 작은 사건 사고에 주의하라. 96년생 : 사전에 철저히 살피고 시작하라. 소 49년생 : 뜻하지 않게 횡재수 있다. 61년생 : 건강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라. 73년생 : 귀인이 와서 도와줄 것이다. 85년생 : 가까운 친구와의 다툼 주의. 97년생 : 모임에 나가면 인기 높다. 호랑이 50년생 : 너무 서두르지 마라. 62년생 : 서둘러 행운을 잡아라. 74년생 : 부드러운 태도가 유리하다. 86년생 : 건강만 잘 지키면 큰 이득. 98년생 : 시비가 생겨 걱정이 많겠다. 토끼 51년생 : 대인관계에서 실수 조심하라. 63년생 : 기쁨과 슬픔이 교차하는구나. 75년생 : 부주의하면 잃는 것 많다. 87년생 : 한꺼번에 얻으려 하지 마라. 99년생 : 컨디션 유지에 신경 써라. 용 52년생 : 실언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64년생 : 전진은 보류하는 것이 좋겠다. 76년생 : 욕심은 겉으로 드러내지 마라. 88년생 : 건강에 유의하라. 00년생 : 하는 일마다 이루겠다. 뱀 53년생 : 한발 물러서면 행운이 있다. 65년생 : 분실사고를 주의하라. 77년생 : 방심하면 뜻밖의 손실 있다. 89년생 : 신수가 불리하니 자중해야 한다. 01년생 : 초조해 하면 될 일도 안 된다. 말 54년생 : 가는 곳마다 길운이 따른다. 66년생 : 먼 곳에서 연락이 있다. 78년생 : 계약 관련 문서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 90년생 : 행운이 손짓하는 날이다. 02년생 : 허황된 일에 시간 보내지 마라. 양 43년생 : 가벼운 언행을 피하면 만사형통. 55년생 : 문서 때문에 이익 생길 듯. 67년생 : 지나친 기대는 삼가라. 79년생 : 성공을 향해 힘껏 달려라. 91년생 : 행운이 손짓하는 기쁨 있겠다. 원숭이 44년생 : 하는 일이 상승세를 탄다. 56년생 : 즉흥적인 발상은 금물. 68년생 : 무리하게 일 벌이지 마라. 80년생 : 욕심이 화를 자초하니 자중하라. 92년생 : 부지런하게 움직이면 큰 성과 있다. 닭 45년생 : 지나치게 내세우면 반감이 크다. 57년생 : 용기 잃지 말고 힘을 내라. 69년생 : 분주하고 힘이 드나 곧 좋아진다. 81년생 : 돈이 나가니 조심해야겠다. 93년생 : 준비를 철저히 하라. 개 46년생 : 가까운 사람으로 인한 손해 주의. 58년생 : 친한 사이여도 금전 거래는 냉철하게. 70년생 : 오후엔 운이 좋아진다. 82년생 : 생활의 변화를 가져보아라. 94년생 : 좋은 운에도 함정이 있는 법이다. 돼지 47년생 : 시빗거리가 생기니 조심. 59년생 : 공연히 마음만 조급하구나. 71년생 : 노력한 만큼 소득이 있다. 83년생 : 먼 곳에서 연락 오겠다. 95년생 : 분수를 지키고 시비에 휘말리지 마라.
  • 제2양곡법 직회부… 巨野 ‘입법 강공’

    제2양곡법 직회부… 巨野 ‘입법 강공’

    4·10 총선에서 압승한 더불어민주당이 18일 윤석열 대통령의 첫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로 폐기됐다가 다시 발의한 ‘제2의 양곡관리법’ 개정안과 농수산물 가격 안정법 등 5개 법안을 단독으로 국회 본회의에 직회부했다. 총선 승리 8일 만에 정권 심판 여론을 등에 업고 ‘실력 행사’에 나선 것이다. 윤 대통령이 수세에 몰린 만큼 21대 국회 임기 만료(5월 29일) 전에 쟁점 법안 입법에 속도를 내면서 정국 주도권을 쥐고자 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21대 국회에 이어 22대 국회도 여야 타협과 협치보다 강대강 대치가 우려된다. 여당은 ‘입법 폭주’라고 비판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양곡관리법,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법 개정안, 지속가능한 한우산업지원법, 농어업회의소법, 세월호 참사 피해 지원 특별법 등 5개 법안을 국회 본회의에 직회부하는 건을 의결했다. ‘제2의 양곡관리법’은 지난 2월 법제사법위원회에 회부됐는데, 계류된 지 60일이 지나면 소관 상임위에서 재적 위원 5분의3 이상의 찬성으로 본회의 부의를 요청할 수 있다. 위원 19명 중 민주당 소속 11명과 민주당 출신 무소속 윤미향 의원까지 12명이 찬성했고, 국민의힘 소속 7명은 반대하며 불참했다. 민주당은 다음달 28일 본회의에서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양곡관리법 개정안은 쌀값이 기준 가격에서 폭락하거나 폭등하는 경우 정부가 초과 생산량을 매입하거나 정부 관리 양곡을 판매하는 등의 대책을 의무적으로 수립·시행하도록 한다는 내용이 핵심이다. ‘쌀 수요 대비 초과 생산량이 3∼5%이거나, 쌀값이 전년 대비 5∼8% 하락할 때 정부가 초과 생산량을 전량 매입한다’는 것을 핵심 내용으로 하는 이전 양곡관리법 개정안보다 정부 의무 매입 부분을 완화했다. 양곡·채소·과일 등 농산물에 가격 안정제를 도입하는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법 개정안은 농산물에 기준 가격을 설정하고 시장가격이 이에 미치지 못하면 정부가 차액의 일부를 보전한다는 내용이다. 신정훈 민주당 의원은 “여당에서 반대가 심했던 정부의 의무 개입 조항을 삭제하고 이를 보완하는 방식의 가격안정제도를 탑재해 이전과 똑같은 법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개정안 역시 남는 쌀을 강제 매수하도록 해 시장 개입 소지가 다분하고 재정 부담이 가중된다며 반발했다. 농해수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입장문에서 “과잉 생산 유발, 쌀값 하락, 재정 부담 증가 등 농업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도 “쌀 의무 매입, 농산물 가격안정제는 안정적인 수급 관리와 농업·농촌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반대했다. 민주당은 앞서 9개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한 윤 대통령이 또다시 거부권을 행사하면 ‘총선 민의’를 받들지 않는다고 공세를 강화할 수 있다. 법안을 수용할 경우 민생을 주도하는 수권 정당으로 입지를 굳힐 수 있다는 심산이다. 농해수위 소속 민주당 의원은 “‘대파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이번 법안에 대한 대통령의 태도가 협치 의지가 있는지를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 밖에도 총선 압승의 기세를 몰아 21대 국회 임기 내에 각종 쟁점 법안을 처리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국회 정무위원회도 23일 야당 단독으로 전체회의를 열어 여당이 반대하는 가맹사업거래공정화에 관한 법률(가맹사업법)과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을 본회의에 직회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가맹사업법은 가맹점주에게 단체교섭권을 부여하는 내용이다. 민주당은 이 밖에 해병대 채 상병 사망사건 특검법, 전세사기특별법, 이태원참사특별법도 다음달 본회의에서 처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민주당 원내 지도부 관계자는 “여당은 쟁점 법안을 22대 국회로 떠넘기자고 주장하는데, 그렇게 되면 원점부터 새로 논의해야 해 빨라야 12월은 돼야 처리할 수 있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게 해 정국 운영을 방해하려 한다고 보고 있다. 국민의힘 원내 지도부 관계자는 “22대 국회 당선자들의 집단 지성으로 처리하는 게 맞다”고 맞섰다.
  • ‘제2의 양곡관리법’ 등 본회의 직회부…巨野 ‘입법 강공’

    ‘제2의 양곡관리법’ 등 본회의 직회부…巨野 ‘입법 강공’

    4·10 총선에서 압승한 더불어민주당이 18일 윤석열 대통령의 첫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로 폐기됐다 다시 발의한 ‘제2의 양곡관리법’ 개정안과 농수산물 가격 안정법 등 5개 법안을 단독으로 국회 본회의에 직회부했다. 총선 승리 8일 만에 정권 심판 여론을 등에 업고 ‘실력 행사’에 나선 것이다. 윤 대통령이 수세에 몰린 만큼 21대 국회 임기 만료(5월 29일) 전에 쟁점 법안 입법에 속도를 내면서 정국 주도권을 쥐고자 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21대 국회에 이어 22대 국회도 여야 타협과 협치보다 강대강 대치가 우려된다. 여당은 ‘입법 폭주’라고 비판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양곡관리법,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법 개정안, 지속가능한 한우산업지원법, 농어업회의소법, 세월호참사 피해 지원 특별법 등 5개 법안을 국회 본회의에 직회부하는 건을 의결했다. ‘제2의 양곡관리법’은 지난 2월 법제사법위원회에 회부됐는데, 계류된 지 60일이 지나면 소관 상임위에서 재적 위원 5분의 3 이상의 찬성으로 본회의 부의를 요청할 수 있다. 위원 19명 중 민주당 소속 11명과 민주당 출신 무소속 윤미향 의원까지 12명이 찬성했고, 국민의힘 소속 7명은 반대하며 불참했다. 민주당은 다음 달 28일 본회의에서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양곡관리법 개정안은 쌀값이 기준 가격에서 폭락하거나 폭등하는 경우 정부가 초과 생산량을 매입하거나 정부관리양곡을 판매하는 등의 대책을 의무적으로 수립·시행하도록 한다는 내용이 핵심이다. ‘쌀 수요 대비 초과 생산량이 3∼5%거나, 쌀값이 전년 대비 5∼8% 하락할 때 정부가 초과 생산량을 전량 매입한다’는 것을 핵심 내용으로 하는 이전 양곡관리법 개정안보다 정부 의무 매입 부분을 완화했다. 양곡·채소·과일 등 농산물에 가격 안정제를 도입하는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법 개정안은 농산물에 기준 가격을 설정하고 시장 가격이 이에 미치지 못하면 정부가 차액의 일부를 보전한다는 내용이다. 신정훈 민주당 의원은 “여당에서 반대가 심했던 정부의 의무 개입 조항을 삭제하고 이를 보완하는 방식의 가격안정제도를 탑재해 이전과 똑같은 법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개정안 역시 남는 쌀을 강제 매수하도록 해 시장 개입 소지가 다분하고 재정 부담이 가중된다며 반발했다. 농해수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입장문에서 “과잉 생산 유발, 쌀값 하락, 재정부담 증가 등 농업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도 “쌀 의무매입, 농산물 가격안정제는 농산물의 안정적인 수급 관리와 농업·농촌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반대했다. 농식품부는 국내 쌀 생산량은 이미 공급과잉 구조가 고착화됐는데, 초과 생산분을 보전해주면 농민 입장에서 쌀 생산을 줄일 요인이 사라진다고 우려한다. 민주당은 앞서 9개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한 윤 대통령이 또다시 거부권을 행사하면 ‘총선 민의’를 받들지 않는다고 공세를 강화할 수 있다. 법안을 수용할 경우 민생을 주도하는 수권 정당으로 입지를 굳힐 수 있다는 심산이다. 농해수위 소속 민주당 의원은 “‘대파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이번 법안에 대한 대통령의 태도가 협치 의지가 있는지를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밖에도 총선 압승의 기세를 몰아 21대 국회 임기 내에 각종 쟁점 법안을 처리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국회 정무위원회도 23일 야당 단독으로 전체회의를 열어 여당이 반대하는 가맹사업거래공정화에 관한 법률(가맹사업법) 개정안과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을 본회의에 직회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가맹사업법은 가맹점주에게 단체교섭권을 부여하는 내용이다. 민주당은 이밖에 해병대 채 상병 사망사건 특검법, 전세사기 특별법, 이태원 참사 특별법도 다음 달 본회의에서 처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민주당 원내 지도부 관계자는 “여당은 쟁점법안을 22대 국회로 떠넘기자고 주장하는데, 그렇게 되면 원점부터 새로 논의해야 해 빨라야 12월은 돼야 처리할 수 있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게 해 정국 운영을 방해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고 보고 있다. 국민의힘 원내 지도부 관계자는 “22대 국회 당선자들의 집단 지성으로 처리하는 게 맞다”고 맞섰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18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18일

    쥐 48년생 : 손재수가 있으니 분실물 주의. 60년생 : 변동수 있고 명예 오른다. 72년생 : 문서 관련하여 큰 이익 있다. 84년생 : 무리하게 행동하지 마라. 96년생 : 뜻밖의 일로 인정받겠다. 소 49년생 : 예상이 빗나가겠으니 주의하라. 61년생 : 새로운 사람을 만나겠다. 73년생 : 가족의 의견을 존중하라. 85년생 : 바빠도 여유 있는 마음이 필요하다. 97년생 : 생각해 둔 일은 빨리 진행하라. 호랑이 50년생 : 운이 열리고 있으니 염려 마라. 62년생 : 심란하게 만드는 이는 멀리해야 한다. 74년생 : 천천히 차근차근 쌓아가면 된다. 86년생 : 우연한 기회로 안정 찾는다. 98년생 : 헛된 명성에 정신을 팔지 마라. 토끼 51년생 : 마음이 편안하니 다른 일도 순조롭다. 63년생 : 부부 간 불화를 주의해야. 75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하고 걱정 없다. 87년생 : 일희일비할 이유가 없다. 99년생 : 감언이설에 넘어가기 쉬우니 주의. 용 52년생 : 공연히 조바심 내지 마라. 64년생 : 필요 이상의 지출을 줄여야 한다. 76년생 :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라. 88년생 : 지출이 과다하니 조심하라. 00년생 : 정직함이 최선이다. 뱀 53년생 :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간다. 65년생 : 이동의 변수가 생기겠구나. 77년생 : 귀인이 와서 도와주겠다. 89년생 : 이득이 많지 않아 허탈하구나. 01년생 : 남의 것에 마음 빼앗기지 마라. 말 54년생 : 기쁜 일 중에 궂은일 있으니 조심. 66년생 : 다른 사람을 너무 믿지 마라. 78년생 : 계획은 여유 있게 세워야겠다. 90년생 : 지나치게 욕심 부리지 마라. 02년생 : 기회를 놓치지 마라. 양 43년생 : 적극적으로 도전해 보라. 55년생 : 정직함이 최선이다. 67년생 : 하는 일이 더욱더 번창하겠다. 79년생 : 귀인들의 도움으로 횡재운 있다. 91년생 : 성공의 기쁨을 누리겠구나. 원숭이 44년생 : 성급한 행동에서 구설수 있다. 56년생 : 재물운은 왕성한 날이다. 68년생 : 끝마무리에 조금 더 노력하라. 80년생 : 하는 일은 더욱더 활발하다. 92년생 : 참으면 상당한 도움 생긴다. 닭 45년생 : 언행일치해야 인정받는다. 57년생 : 오늘은 마음을 비워라. 69년생 : 가까운 이와의 마찰 주의. 81년생 : 꾀하는 일마다 순조롭게 진행된다. 93년생 : 조금만 더 노력하면 대길. 개 46년생 :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라. 58년생 : 정신을 바짝 차리면 길운 넘친다. 70년생 : 엉뚱한 곳에 노력을 낭비하지 마라. 82년생 : 힘든 고비가 있으나 극복할 수 있다. 94년생 : 새로운 길이 열릴 테니 걱정 마라. 돼지 47년생 : 조용히 지내면 별일 없을 것이다. 59년생 : 고통은 서서히 물러간다. 71년생 : 근심이 눈 녹듯 사라진다. 83년생 : 크게 발전하는 운세. 95년생 : 손재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1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17일

    쥐 48년생 : 기쁜 일 생기겠다. 60년생 : 속단하지 마라. 72년생 : 과거는 잊고 새로 시작하라. 84년생 : 건강에 신경 써라. 96년생 : 오해 살 일 생긴다. 소 49년생 : 가까운 이와 마찰 주의. 61년생 : 공과 사를 확실히 하라. 73년생 : 위축되기 쉬운 날이니 컨디션 조절하라. 85년생 : 작은 시비도 무조건 피하라. 97년생 : 우연히 만난 사람이 도움 준다. 호랑이 50년생 : 화가 가고 복이 오는구나. 62년생 : 어려운 일이 잘 해결된다. 74년생 : 일이 성사되며 재물 들어온다. 86년생 : 지금은 저축해 두어야 할 때다. 98년생 : 도와주는 이가 나타나니 든든하다. 토끼 51년생 : 대인관계 점검해야 할 때. 63년생 : 큰일의 추진은 미루어라. 75년생 : 일신이 고단하니 일단 쉬어라. 87년생 : 주변의 말을 새겨들어야 한다. 99년생 : 일의 순서를 확실히 해야겠다. 용 52년생 : 뜻밖에 기쁜 일이 생기겠다. 64년생 : 주위의 조언을 참고하라. 76년생 : 돈을 빌리면 나중에 갚기 어렵다. 88년생 : 지출을 줄이고 절약하라. 00년생 : 좋은 일이 생긴다. 뱀 53년생 : 만사형통하다. 65년생 : 달콤한 말에 현혹되지 마라. 77년생 : 돌아다니면 이익 얻는다. 89년생 : 오해는 바로 풀어야 한다. 01년생 : 사소한 일이라도 성심성의껏 하라. 말 54년생 : 잃는 것이 있지만 얻는 것도 있다. 66년생 : 마무리에 신경 써야 한다. 78년생 : 평가가 좋아져 칭찬받는다. 90년생 : 가족의 안부를 챙겨야겠다. 02년생 : 차츰 풀리면서 순조로워진다. 양 43년생 : 남의 도움으로 이득 생긴다. 55년생 : 어느 곳으로 이동하든 순조롭다. 67년생 : 남의 재물에 욕심내지 마라. 79년생 : 생각하지 못한 행운 얻는다. 91년생 : 윗사람의 뜻에 따르면 길하다. 원숭이 44년생 : 의욕이 넘치나 행동은 신중히. 56년생 : 분위기게 휩쓸려 결정하지 마라. 68년생 : 일이 틀어질 수 있으니 신중하라. 80년생 : 귀인의 도움이 잇따른다. 92년생 : 일찍 귀가하는 것이 좋겠다. 닭 45년생 : 심신이 피곤하니 일단 쉬어야 한다. 57년생 : 곧 좋은 기회가 찾아온다. 69년생 : 도움을 청하면 이루어진다. 81년생 : 믿는 사람의 도움 받겠다. 93년생 : 분수를 지키고 마음을 비워라. 개 46년생 : 문서, 금전 분실을 주의. 58년생 : 약속을 지켜야 신용을 쌓는다. 70년생 : 바쁘게 뛴 만큼 소득 있다. 82년생 : 감정을 풀면 좋은 일 생긴다. 94년생 : 의지할 곳 없어 외롭구나. 돼지 47년생 : 주위의 도움을 받아 일이 해결된다. 59년생 : 몸과 마음이 건강하니 기쁘다. 71년생 : 지금은 소비를 줄이고 절약해 둘 때다. 83년생 : 성실함이 빛을 발하겠다. 95년생 :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다.
  • 민주, ‘1인당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실현 가능성은

    민주, ‘1인당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실현 가능성은

    더불어민주당이 민생입법 과제 처리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총선 공약이었던 ‘민생회복지원금’ 시행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16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재명 대표는 1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생회복지원금 문제를 거론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민생회복지원금은 국민 1인당 25만원, 가구당 평균 100만원씩 지급하는 게 요지다. 야당은 공약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13조원으로 추산하고 있고, 지원금 지급을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총선 이후 첫 최고위에서 ‘민생’을 전면에 내세운만큼 기세를 몰아 민생 이슈를 선점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정책위원회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민생회복지원금 관련한 자료를 만들어서 이 대표에게 제공을 했고 이 대표가 수위를 결정해서 (내일 최고위에서) 말을 할 것”이라며 “이후에 우리가 (이 대표 말에 따라) 방향을 맞춰서 스탠스를 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생회복지원금 시행까지는 첩첩산중이다. 민주당은 재원이 13조로 추산되는만큼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정부가 예산편성권을 쥐고 있어 시행이 쉽지만은 않다. 정책위 관계자는 “추경 편성이 안된다면 내년 예산에 반영을 해야 될 상황”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연일 민생입법에 대한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22대 국회에서 민생과 국가적 개혁과제를 충실하게 이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21대 국회가 종료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며 “21대 국회 남은 임기까지 최선을 다해 해병대 채상병 특별검사법, 전세사기 특별법 등 과제들을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박근혜 정부 당시 세월호 유가족들은 국가로부터 보호와 위로를 받기는커녕 오히려 탄압의 대상이 됐다”며 “윤석열 정부에서도 이태원 참사 유가족, 오송 지하차도 참사 유가족 그리고 전세사기 피해자 등에게 반복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법 개정안(농산물 가격 안정법)도 남은 21대 국회 임기 안에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농산물 가격 안정법은 농산물 가격보장제를 시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곡물, 과일, 채소 등 농산물값이 기준가격 밑으로 떨어지면 그 차액만큼을 정부가 농민에게 지급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어기구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 야당 간사는 “현재 여당 간사와 상임위원회 개최 날짜를 협의 중이고 5월 본회의에 올리려면 이달 안에 상임위 논의를 끝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2월 1일 국회 농해수위 전체회의에서 농산물 가격 안정법을 단독으로 의결했다. 이후 법사위로 넘어왔지만 여당의 반대로 회부된 지 60일이 경과하는 동안 법안이 상정조차 되지 않았다. 이에 민주당은 상임위 재적 위원 5분의 3이 넘는 야당 단독으로 본회의에 회부하겠다는 태세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15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15일

    쥐 48년생 : 체면과 위신을 세워라. 60년생 : 겁부터 먹지 말고 도전하라. 72년생 : 남의 문제에는 관여하지 마라. 84년생 : 인덕이 많아 도움의 손길 많다. 96년생 : 오해는 바로 풀어야 한다. 소 49년생 : 만사형통이다. 61년생 : 믿었던 일이 잘 안 풀리는구나. 73년생 : 가족의 안부를 챙겨야겠다. 85년생 : 외출하면 우연한 행운 얻는다. 97년생 : 소신대로 행동하면 큰 성과 있겠다. 호랑이 50년생 : 차츰 풀리면서 순조로워진다. 62년생 : 의견 불일치로 고민 있구나. 74년생 : 바쁜 하루이니 협조를 구하라. 86년생 : 지나친 고집은 버려라. 98년생 : 희망을 갖고 도전하라. 토끼 51년생 : 자신의 일을 발설하지 마라. 63년생 : 귀인의 도움이 있겠다. 75년생 : 자기 분수에 맞는 생활을 하라. 87년생 : 의지할 사람 없어 외롭구나. 99년생 : 건강 관리에 특별히 신경 써라. 용 52년생 : 돌발 사고에 주의하라. 64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한 하루. 76년생 : 고집스러운 생각은 버려야 한다. 88년생 : 매사 순조롭게 흐르는구나. 00년생 : 한꺼번에 결과 얻으려 하지 마라. 뱀 53년생 : 분별 있는 행동이 중요하다. 65년생 : 소망이 이루어지니 마음 편하다. 77년생 : 생각한 만큼 소득 있겠다. 89년생 : 약속을 잘 지켜야 신용 쌓는다. 01년생 : 친구로부터 기쁜 소식 듣는다. 말 54년생 : 계획했던 대로 일 추진된다. 66년생 : 근심이 기쁨으로 바뀔 때다. 78년생 : 오랜만에 활력이 넘친다. 90년생 : 자신감 있게 밀고 나가라. 02년생 : 모든 일은 단계적으로 밟아 나가라. 양 43년생 : 남의 도움으로 이득 생긴다. 55년생 : 일이 잘 풀려 기쁨 넘친다. 67년생 : 사람들의 칭찬을 들을 일이 생긴다. 79년생 : 투자에 운이 상승하는 날. 91년생 : 마음에 번민이 생기겠다. 원숭이 44년생 : 들뜨지 말고 자중하라. 56년생 : 자기 자리를 잘 지켜라. 68년생 : 손재수가 있으니 주의. 80년생 : 노력한 만큼 소득 거둔다. 92년생 :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 기울여라. 닭 45년생 : 자녀로 인해 기쁜 일 생긴다. 57년생 : 가족 화목에 신경 써야겠다. 69년생 : 공연히 마음만 조급해진다. 81년생 : 좋지 않은 유혹에 넘어가지 마라. 93년생 : 외로움을 느끼나 곧 풀린다. 개 46년생 : 받는 만큼 남에게 베풀어라. 58년생 : 섣불리 새로운 것 시작하지 마라. 70년생 : 신수가 좋으니 재물이 넘친다. 82년생 : 지금은 용기를 낼 때다. 94년생 : 다행히 귀인을 만나겠다. 돼지 47년생 : 약속을 어기면 큰 손실 있다. 59년생 : 매매 시기는 늦추는 게 좋다. 71년생 : 냉정하게 처리하면 성과 크다. 83년생 : 마음이 편해야 만사가 편하다. 95년생 : 가족으로부터 도움받는다.
  • ‘제3교섭단체’ 구성 노리는 조국… 민주당 속내 복잡

    ‘제3교섭단체’ 구성 노리는 조국… 민주당 속내 복잡

    22대 총선에서 ‘반윤’(반윤석열) 기치를 내세우며 12석을 확보한 조국혁신당이 국회에서 교섭단체를 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4일 페이스북에 “원내 제3당의 대표인 나는 언제 어떤 형식이건 윤석열 대통령을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영수회담을 제안했다. 이어 “공개 회동 자리에서 예의를 갖추며 단호하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대여투쟁의 ‘선명성’을 부각했다. 조 대표가 3당의 지위를 강조한 것은 원내 교섭단체를 구성하겠다는 목표와도 무관치 않아 보인다. 조국혁신당 관계자도 이날 통화에서 “단독이든 공동이든 우리는 교섭단체를 반드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섭단체가 되면 각 상임위원회·특별위원회에 간사를 둘 수 있고, 원 구성 시 상임위원장을 배분받을 수 있다. ‘한동훈·김건희 특검법’ 등의 추진을 공언한 조국혁신당으로서는 ‘대여투쟁 입법’을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이다. 교섭단체 구성 요건은 20석 이상이지만 조 대표는 지난달 5일 “현재는 20석이지만 (교섭단체 의석수를) 최소 10석으로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고, 같은 달 27일 더불어민주당 역시 상생 국회 측면에서 교섭단체 구성 요건을 완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민주당이 실제 교섭단체 구성 요건을 10석으로 완화할지는 미지수다. 조국혁신당이 이미 캐스팅보트를 쥐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우군이라 할지라도 조 대표의 존재감이 지나치게 부각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어서다. 민주당 관계자는 “논의가 될지 안 될지는 22대 국회에 가봐야 한다. 현재로서는 논의가 불필요한 상황”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에 조국혁신당이 범진보 군소 정당과의 협력을 통해 ‘공동 교섭단체’ 구성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 이번 총선에서 진보당은 3석(정혜경·전종덕·윤종오), 새로운미래(김종민)·기본소득당(용혜인)·사회민주당(한창민)은 1석씩 얻어 총 6석이다. 범야권 비례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 소속이지만 시민사회 추천 몫이었던 2명(서미화·김윤)이 나선다면 20석을 만드는 게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조국혁신당은 15~16일 예정된 당선자 워크숍에서 교섭단체 추진 등 원내 전략을 논의할 계획이다. 당 관계자는 “(교섭단체 구성과 관련해) 현재 다양한 방법을 모색 중”이라며 “조 대표와 당선인들 간 (워크숍에서)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尹, 인적 쇄신 고심… 野, 특검정국 압박

    尹, 인적 쇄신 고심… 野, 특검정국 압박

    윤석열 대통령이 4·10 총선 패배 쇄신책으로 국무총리와 대통령실 비서실장 교체를 검토 중인 가운데 야당이 주요 후보군에 반발해 정국이 ‘평행선 대치’를 이어 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21대 국회의원 임기가 종료되기 전에 ‘해병대 채모 상병 특검법’을 매듭짓자며 정부와 여당을 연일 압박하고 나섰다. 이러한 강대강 대치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총선 승리 일성으로 “낮은 자세로 민생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힌 것과 배치되는 만큼 여야가 협치하라는 민심을 제대로 읽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통령실이 인적 쇄신을 두고 숙고에 들어간 가운데 후임 비서실장으로 인천 계양을 선거에서 이 대표와 맞섰던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거론돼 민주당이 반발하고 나섰다. 민주당은 윤 대통령의 인적 쇄신 방침과 관련해 총선 민의가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며 원 전 장관을 비롯해 비서실장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장제원 의원,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등과 총리 후보군으로 나오는 주호영·권영세 의원 등에 대해 모두 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권칠승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4일 “인물들의 면면을 볼 때 총선에서 드러난 민심을 엄중히 받아들이는지 의문”이라며 “책임을 져야 할 사람들에 대한 돌려막기 인사, 측근 인사, 보은 인사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인적 쇄신을 두고 대통령실과 야당 간 긴장이 조성되며 최종 인선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오늘 인사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 보도들이 있는데 물리적으로 어렵다”며 “인사에는 검증 등을 위한 최소한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6년 20대 총선에서 패배한 후 당시 이병기 대통령실 비서실장 사임 후 이원종 신임 비서실장이 임명되기까지 한 달이 걸렸던 것처럼 이번 비서실장 인선 작업에도 적어도 한 주 이상의 시간이 걸리지 않겠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윤 대통령이 이번 주중 총선 패배 후 국정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인사 문제에 대해 야당에 협조를 구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국정의 ‘투톱’으로 당정관계를 재정립할 수 있는 인물을 인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서울 도봉갑에서 당선된 김재섭 당선인은 이날 통화에서 “친윤(친윤석열) 색채가 강하면 (국정) 쇄신을 하겠다는 말에 국민이 동의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적당한 거리감과 균형 감각이 있는 인사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인사는 대통령실 몫이지만 화합형 인사가 필요하다”며 “국민이 바라는 바를 누구보다 뼈저리게 체감한 낙선자들의 이야기를 반영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언했다. 민주당은 총선으로 잠시 미뤄 뒀던 특검법안을 다시 꺼내 21대 국회 마지막까지 협치가 실종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 민주당은 다음달 2일 본회의를 열고 채 상병 특검법을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주도로 발의된 채 상병 특검법은 지난해 10월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돼 지난 3일 본회의에 자동 부의된 상태다. 박성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국민이 윤 대통령에게 일방적 폭주를 멈추라고 선언했고,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이 총선 민의를 받들어 반성하고 있다면 채 상병 특검법을 즉각 수용해야 한다”며 “특검법에 또다시 거부권을 행사한다면 국민은 단호하게 윤 대통령을 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원내 지도부 관계자는 통화에서 “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했던 김건희 여사 특검법은 시간이 많지 않아 22대 국회에서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대통령실과 정치권이 총선 후 ‘민생’과 ‘협치’에 집중해야 한다며 각성을 촉구했다. 김형준 배재대 석좌교수는 “민주당이 정권 심판론으로 승리했다고 볼 수 있지만 심판만 가지고서는 정치를 끌고 갈 수 없다”며 “특검법과 ‘인사 비토’에만 치중한다면 국민은 피로감을 느끼게 돼 다음 심판 대상은 야당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조진만 덕성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국정운영 주도권을 쥐게 된 민주당도 민생보다 특검에 우선순위를 두면 보수의 결집과 정쟁의 또 다른 빌미를 줄 수 있다”며 “윤석열 정부가 왜 다수 국민에게 외면당했는지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고 했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민주당이 채 상병·김 여사 특검법을 무조건 밀어붙이고 윤 대통령이 거부권을 다시 행사하면 올해 내내 이 문제로 싸우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종훈 정치평론가는 “윤 대통령이 필요하다면 무릎도 꿇고 고개도 숙여야 하는데 선거에서 패배하고 뒤로 숨는 모습을 보여 국민은 변할 생각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대통령의 통치 스타일을 소통과 협치로 바꿀 것을 촉구했다.
  • 조국, 尹 회동 제안…공동 교섭단체 구성 주력도

    조국, 尹 회동 제안…공동 교섭단체 구성 주력도

    22대 총선에서 ‘반윤’(반윤석열) 기치를 내세우며 12석을 확보한 조국혁신당이 국회에서 교섭단체를 구성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4일 페이스북에 “원내 제3당의 대표인 나는 언제 어떤 형식이건 윤석열 대통령을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영수회담을 제안했다. 이어 “공개 회동 자리에서 예의를 갖추며 단호하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대여투쟁의 ‘선명성’을 부각했다. 조 대표가 3당의 지위를 강조한 것은 원내 교섭단체를 구성하겠다는 목표와도 무관치 않아 보인다. 조국혁신당 관계자도 이날 통화에서 “단독이든 공동이든 우리는 교섭단체를 반드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섭단체가 되면 각 상임위원회·특별위원회에 간사를 둘 수 있고, 원 구성 시 상임위원장을 배분받을 수 있다. ‘한동훈·김건희 특검법’ 등의 추진을 공언한 조국혁신당으로서는 ‘대여투쟁 입법’을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이다. 교섭단체 구성 요건은 20석 이상이지만, 조 대표는 지난달 5일 “현재는 20석이지만, (교섭단체 의석수를) 최소 10석으로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고, 같은 달 27일 더불어민주당 역시 상생 국회 측면에서 교섭단체 구성 요건을 완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민주당이 실제 교섭단체 구성 요건을 10석으로 완화할지는 미지수다. 조국혁신당이 이미 캐스팅보트를 쥐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우군이라 할지라도 조 대표의 존재감을 지나치게 부각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있어서다. 민주당 관계자는 “논의가 될지 안 될지는 22대 국회에 가봐야 한다. 현재로서는 논의가 불필요한 상황”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에 조국혁신당이 범진보 군소 정당과의 협력을 통해 ‘공동 교섭단체’ 구성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 이번 총선에서 진보당은 3석(정혜경·전종덕·윤종오), 새로운미래(김종민)·기본소득당(용혜인)·사회민주당(한창민)은 각각 1석씩 얻어 총 6석이다. 범야권 비례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 소속이지만 시민사회 추천 몫이었던 2명(서미화·김윤)이 나선다면 20석을 만드는 게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조국혁신당은 15~16일 예정된 당선자 워크숍에서 교섭단체 추진 등 원내 전략을 논의할 계획이다. 당 관계자는 “(교섭단체 구성과 관련해) 현재 다양한 방법을 모색 중”이라며 “조 대표와 당선인들 간 (워크숍에서)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어남선생’ 류수영, 美 스탠퍼드대 강단 선 까닭

    ‘어남선생’ 류수영, 美 스탠퍼드대 강단 선 까닭

    지상파 요리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만들기 쉽고 편리한 레시피를 잇달아 선보여 화제가 된 배우 류수영(본명 어남선)이 미국 명문 스탠퍼드대학교 강단에 섰다. 본업인 배우 자격이 아닌 정식 ‘셰프’로서 한식 관련 강연을 하기 위해서다. 11일(현지 시각) 스탠퍼드대 프리먼 스포글리 국제학 연구소(FSI)에 따르면, 이날 류수영은 월터 쇼렌스틴 아시아태평양연구소와 한국국제교류재단이 개최한 ‘한국 음식 콘퍼런스’에 연사로 참석했다. 올해로 26년 차 배우인 류수영은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누구나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한식 요리법을 소개해 큰 인기를 끌었다. 최근 요리 인플루언서로 변신한 그는 배우보다 자신의 본명을 딴 ‘어남선생’이라는 별칭으로 더 유명하다. 실제로 인터넷에서 ‘류수영’을 검색하면 ‘류수영 레시피’ 연관 검색어가 먼저 뜰 정도다. FSI는 이번 콘퍼런스에 대해 “세계인들에게 단순히 ‘민족적 호기심’에 그쳤던 한식이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요리 중 하나로 변모한 과정을 이해하고자 한다”며 “음식이 국가와 문화의 경계를 어떻게 넘나드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공유하고, 음식 연구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스탠퍼드 강단에 선 류수영은 150명의 청중 앞에서 요리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을 당당하게 소개했다. 어린 시절부터 만화책보다 요리책을 즐겨봤다는 그는 “연기를 하면 요리를 하고 싶고 요리를 하면 연기를 하고 싶은 생각이 난다. 가능하다면 두 개 모두를 죽으라고 해보려고 한다”고 말해 청중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류수영은 강연 직후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방송에서 요리한 지 4년 됐는데, 2년 전부터는 직업적 의무감이 생긴다”며 “처음에는 부업이나 취미의 확장판으로 생각했는데 하다 보면서 중요해졌다. 직업 이상의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여전히 연기는 너무 좋고 피가 끓는다”는 류수영은 “(요리는)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함부로 만들 수 없다. 연기는 내 스타일대로 하면 되지만 밥은 내 스타일대로만 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요리는) 먹는 사람과 모든 사람을 맞춰야 하고 중요한 것으로 따지면 가장 중요한 일이 돼버렸다”면서도 “대충하거나 하고 싶은 대로 하면 안 되고 방송을 보고 그대로 따라 하기 때문에 머리에서 쥐가 난다”고 말해 현실적인 고충도 토로했다. 그동안 자신이 만든 레시피만 290개를 보유하고 있다는 류수영은 “대표적으로 생각하는 요리는 다 만들어서 새 메뉴를 만들어야 하는 건 스트레스”라면서도 “김치 종류만 300가지가 넘는 건 다행”이라고 말하며 미소를 보였다. 그는 “새로운 레시피를 개발하기 위해 (아내) 박하선씨도 말도 안 되게 많이 먹는다”며 “한 번은 제육볶음만 3~4주를 먹었고, 닭갈비는 일주일 (연속으로) 먹었다”고 말하며 스스로 웃었다.“요리는 부업의 차원을 이미 넘어선 것 같다”는 류씨는 “어린 딸도 내가 요리하는 사람으로 알았다”고말했다. 자신이 만든 요리로 인기를 얻으면서 느끼는 부담감에 대해 류수영은 “직업적인 것은 다 힘들다”면서도 “그래도 그냥 재미있다. 행복한 순간이기 때문에 불평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자신이 만든 요리를 사업화하는 것에 대해서는 “크게 생각 안 해봤다”며 “돈을 많이 버는 것은 근사할 수 있는데 아티스트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장사 전선에 나가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경향이 여전히 있다”고 대답했다. 류씨는 ‘좋은 요리’의 정의에 대해 “집에서 하는 요리는 하는 사람도 행복하고 먹는 사람도 행복한 요리라고 생각한다”면서 “하는 사람이 너무 힘들고 먹는 사람만 너무 행복한 것도 안 된다”고 말했다.
  • 개와 고양이로 몰래 음식 만들어 팔던 중국 식당 콜롬비아서 적발 [여기는 남미]

    개와 고양이로 몰래 음식 만들어 팔던 중국 식당 콜롬비아서 적발 [여기는 남미]

    남미에서 몰래 개고기와 고양이 고기로 음식을 만들어 팔던 중국식당이 적발돼 영업정지처분을 받았다. 위생 관리도 엉망이었던 문제의 식당에는 강제폐쇄 등 후속 징계가 내려질 예정이다. 현지 언론은 “콜롬비아 부카라망가에서 위생 당국이 비식용 고기를 식재료로 사용한 중국 식당을 적발해 징계절차를 시작했다”고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부카라망가는 산탄데르주(州)의 주도로 콜롬비아의 5대 도시다. ‘뉴 차이나’라는 상호를 내건 문제의 식당은 중국요리 전문점이었다. 위생 당국이 점검한 식당에선 개고기와 고양이고기가 발견됐다. 관계자는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부패가 시작된 육류가 나왔는데 소고기나 돼지고기가 아니라 처음엔 정체를 알 수 없었다”면서 “조사해 보니 개와 고양이를 잡아 식재료로 사용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 현지 언론은 “문제의 식당이 쥐까지 잡아 식재료로 사용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다. 식당은 정통 중국요리를 맛볼 수 있는 음식점이라고 평소 대대적인 광고를 했다. 평소 이 식당에서 자주 중국음식을 먹었다는 고객 디에고는 “기름진 음식을 좋아해 식당을 자주 이용했지만 개고기와 고양이고기인 줄은 당연히 몰랐다”면서 “이야기만 들어도 속이 메슥거린다”고 말했다. 식당은 위생과 청결 관리도 엉망이었다. 주방에는 쥐와 바퀴벌레가 돌아다니고 기름 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청소를 하지 않아 곳곳에는 쥐의 배설물이 널려 있었다. 주방에서 일하는 종업원들은 위생과 청결을 위해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하는 조리복을 입지 않은 채 맨발로 서서 음식을 만들고 있었다. 익명을 요구한 당국자는 “위생과 청결에 대한 규정을 위반한 업소를 여러 번 봤지만 위생관리가 이렇게 엉망인 곳은 처음”이라면서 “너무 비위생적이고 더러워서 주방을 점검하면서도 빨리 나가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다”고 말했다. 위생 당국은 일상적인 불심점검에서 문제의 중식당을 발견했다. 위생 당국은 “문제의 중국식당을 단속한 날 10곳의 음식점을 단속했다”면서 신고나 제보를 받고 특정 식당만 겨냥한 단속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한편 당국은 이 중국식당에 영업정지처분을 내렸다. 당국은 비식용 고기를 식재료 사용하고 식품안전 규정을 위반해 주민건강을 위협한 혐의로 벌금 부과와 강제폐쇄 등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14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14일

    쥐 48년생 : 가정에 경사가 있다. 60년생 : 거절은 확실히 해야 한다. 72년생 : 건강에 너무 자부하지 마라. 84년생 : 금전 관계에 노고가 많구나. 96년생 : 뜻밖에 기쁜 일이 생기겠다. 소 49년생 : 주위 사람과 화합하라. 61년생 : 만만히 보다가 큰코다친다. 73년생 : 예상하지 못한 누군가의 방문. 85년생 : 포기하지 말고 버텨야 한다. 97년생 : 방심하다가 일을 그르치기 쉽다. 호랑이 50년생 : 남의 주장에 휘둘리지 마라. 62년생 : 금전 들어올 일 생긴다. 74년생 : 끝마무리에 최선을 다하라. 86년생 : 신경 쓸 일 많아진다. 98년생 : 안 되는 일이 없는 즐거운 하루. 토끼 51년생 : 마음이 조급해져 의욕만 앞선다. 63년생 : 진실함과 끈기가 필요하다. 75년생 : 적게 주고 많이 얻겠다. 87년생 : 운기가 저조하니 돈 거래 마라. 99년생 : 급히 먹으면 체하듯 욕심은 금물. 용 52년생 : 인간 관계가 순조롭다. 64년생 : 가까운 이와 다툼 주의. 76년생 : 좋은 일과 궂은일이 교차한다. 88년생 : 최선을 다하고 기다려라. 00년생 : 친한 친구와의 관계에 신경 써라. 뱀 53년생 : 큰 변동은 자제하는 게 좋다. 65년생 : 분위기에 들뜨지 마라. 77년생 : 오해는 바로 풀어야 한다. 89년생 : 시간만 끌다가는 후회한다. 01년생 : 작은 일부터 시작하라. 말 54년생 : 실수하지 않도록 조심. 66년생 : 일상에 활기가 넘친다. 78년생 : 자기 관리를 잘해두면 후회 없을 것. 90년생 : 너무 서두르지 마라. 02년생 : 주변 사람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라. 양 43년생 : 하는 일마다 즐겁다. 55년생 : 이익보다 지출이 많다. 67년생 : 이사, 매매는 치밀하게 계획해야 한다. 79년생 : 웃는 얼굴에 행운이 온다. 91년생 : 불필요한 말이 후회를 남긴다. 원숭이 44년생 : 자신감을 잃지 마라. 56년생 : 운전에 주의해야겠다. 68년생 : 유흥비 지출이 많으니 주의. 80년생 : 믿음을 갖고 일을 추진하라. 92년생 : 말보다는 행동으로 옮겨라. 닭 45년생 : 감언이설에 넘어가기 쉬우니 주의. 57년생 : 마음 편치 않은 일 생기겠다. 69년생 : 뜻밖의 일로 인정받겠다. 81년생 : 무엇이든 지나치면 문제 발생. 93년생 : 매사 순조롭게 흐르는구나. 개 46년생 : 의사 표현을 확실하게 하라. 58년생 : 함께 화합하면 훨씬 쉽다. 70년생 :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82년생 : 많은 사람이 도와주는구나. 94년생 : 항상 겸손한 태도로 임하라. 돼지 47년생 : 과격해지기 쉬우니 다툼 주의. 59년생 : 수중에 현금 지니지 마라. 71년생 : 포기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 83년생 : 일확천금을 꿈꾸지 마라. 95년생 : 확장이나 변동은 삼가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13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13일

    쥐 48년생 : 기쁜 일 생겨 즐거운 하루. 60년생 : 명예와 이익이 있으니 여유롭다. 72년생 : 경솔하게 행동하지 마라. 84년생 : 손재수가 있으니 주변을 살펴라. 96년생 : 신수가 태평하니 안정. 소 49년생 : 많은 사람으로부터 존경받는다. 61년생 : 뜻밖의 귀인이 큰 도움 준다. 73년생 : 새로운 일은 다음으로. 85년생 : 수입이 양쪽에서 들어온다. 97년생 : 감정을 너무 앞세우지 마라. 호랑이 50년생 : 하는 일마다 막힘이 크다. 62년생 : 작은 재물은 얻을 수 있다. 74년생 : 이동하면 좋은 기회. 86년생 : 오해가 풀려 신뢰를 회복. 98년생 : 방심은 금물임을 명심하라. 토끼 51년생 : 익숙하지 않은 일은 피하라. 63년생 : 변화와 변동이 생길 것이다. 75년생 : 가족과 즐거운 시간 가져라. 87년생 : 방해하는 사람이 있으니 주의. 99년생 : 뜻이 같은 사람과 함께하라. 용 52년생 : 한발 뒤로 물러서라. 64년생 : 양보와 인내심이 필요하다. 76년생 : 기분 좋은 얼굴로 대하라. 88년생 : 감상에 젖어 있다가 실수 생긴다. 00년생 : 순리를 따르면 큰 위험 없다. 뱀 53년생 : 모든 일은 일단 보류. 65년생 : 남과의 충돌을 피하라. 77년생 : 유혹에 주의해야 구설 없다. 89년생 : 인간 관계 더욱더 신중하라. 01년생 : 행운이 다가오는 날. 말 54년생 : 새로운 것에는 어려움도 따른다. 66년생 : 희망찬 결과가 곧 나타난다. 78년생 : 남의 말 듣지 말고 소신껏 행동하라. 90년생 : 미루었던 계획들을 추진하라. 02년생 : 근심거리는 생기지만, 곧 해결된다. 양 43년생 : 화가 가고 복이 오는구나. 55년생 : 만사형통하니 재물 넘친다. 67년생 :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라. 79년생 : 구하는 일마다 성사된다. 91년생 : 재물과는 별로 연이 없겠다. 원숭이 44년생 : 몸과 마음이 피곤하구나. 56년생 : 옳고 그름을 분간해야 한다. 68년생 :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80년생 : 구하는 자에게 기회가 온다. 92년생 : 유연한 사고방식이 필요하다. 닭 45년생 : 실수는 한 번으로 끝나야 한다. 57년생 : 애매한 일 때문에 망신수. 69년생 : 겉치레보다는 실속이 중요. 81년생 : 무리한 확장은 오히려 해가 된다. 93년생 : 자기 것을 철저히 지켜라. 개 46년생 : 기운 넘치고 의기양양한 하루. 58년생 : 분수 지키면 길하다. 70년생 : 새로운 일은 유리하지 않다. 82년생 : 기회와 유혹이 동시에 찾아온다. 94년생 : 주변 사람의 조언을 구하라. 돼지 47년생 : 가벼운 부상에 주의. 59년생 : 분한 마음이 들어도 참아야 한다. 71년생 : 생각대로 잘 안 풀리는구나. 83년생 : 문서로 인한 손해 주의. 95년생 : 재물 때문에 마음 상할 일 생길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1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12일

    쥐 48년생 : 인정받기 원하면 언행일치해야 한다. 60년생 : 노력하면 얻겠다. 72년생 : 보람된 하루가 되니 이웃에게 베풀어라. 84년생 : 자신 있게 밀어붙이면 대길하다. 96년생 : 다른 사람 말을 새겨들어라. 소 49년생 : 사람들에게 좋은 평가 받겠다. 61년생 : 횡재운이 있으니 기대해도 좋구나. 73년생 : 오늘은 마음을 비워라. 85년생 : 주변과 함께 일 추진하라. 97년생 : 목표 없는 행동은 낭비에 불과하다. 호랑이 50년생 : 누군가가 나에게 감동을 준다. 62년생 : 새로운 길을 모색하라. 74년생 : 추진하는 일에 주위의 도움이 있다. 86년생 : 소득 있는 만큼 베풀어라. 98년생 : 분실물 없도록 주의하라. 토끼 51년생 : 생각하지 않은 일 발생. 63년생 : 모든 일은 다음으로 미루어라. 75년생 : 가는 곳마다 기쁨이 있다. 87년생 : 여행 중 행운이 따른다. 99년생 : 밤늦은 외출은 좋지 않다. 용 52년생 : 선심을 쓰면 얻는 게 많겠다. 64년생 : 신용을 확실하게 지켜라. 76년생 : 구설수가 따르니 심란하구나. 88년생 : 마음이 흔들리니 안정 찾아라. 00년생 : 가까운 이와 말다툼 조심. 뱀 53년생 : 운기가 상승하여 일이 잘 풀린다. 65년생 : 먼 거리 이동은 삼가라. 77년생 : 기쁜 일 중에 조심하라. 89년생 : 집안이 화기애애하다. 01년생 : 용기 잃지 말고 힘을 내라. 말 54년생 : 계약상 문제에 주의. 66년생 : 양보하는 미덕을 발휘하라. 78년생 : 남의 일에 참견은 금물. 90년생 : 횡재수가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 02년생 : 운세가 서서히 호전된다. 양 43년생 : 초조해 하면 될 일도 안 된다. 55년생 : 타인과의 시비에 조심. 67년생 : 불필요한 일에 간섭하지 마라. 79년생 : 협동하면 성과가 크다. 91년생 : 갑자기 약속이 취소된다. 원숭이 44년생 : 가는 곳마나 길운이 따른다. 56년생 : 가족과 서먹해지기 쉽다. 68년생 : 맡은 임무에 충실하면 구설수 막는다. 80년생 : 윗사람으로부터 꾸중을 들을 수 있다. 92년생 : 목표 달성에 이르겠다. 닭 45년생 : 원기왕성하고 마음 가볍다. 57년생 : 지나친 긴장으로 피로 주의. 69년생 : 바빠도 실익 없어 아쉽구나. 81년생 : 노력을 하면 대가 있다. 93년생 : 좋은 사람 만나 대화 나눈다. 개 46년생 : 신수가 태평하니 기쁜 하루. 58년생 : 생활도 안정되고 가정도 화목. 70년생 : 모든 일에서 운이 상승한다. 82년생 : 주변 상황이 자신에게 유리하다. 94년생 : 건강이 점차 호전된다. 돼지 47년생 : 여행의 기쁨 있겠다. 59년생 : 일이 어렵게 해결된다. 71년생 : 남과 다투면 커다란 손실. 83년생 : 가까운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 95년생 : 주변의 감언이설에 주의하라.
  • 대장동 변호사·특보·영입 인재… 찐명으로 재편된 ‘이재명의 민주’

    대장동 변호사·특보·영입 인재… 찐명으로 재편된 ‘이재명의 민주’

    더불어민주당이 4·10 총선에서 175석(지역구 161석·비례대표 14석)을 얻은 가운데 ‘찐명’(진짜 친이재명)으로 불리는 인사들이 22대 국회에 대거 포진했다. 대장동 변호사, 영입 인재, 특보(특별보좌관) 출신 등 친명 라인들이 이 대표를 겹겹이 감싸는 형국으로 당분간 이 대표의 ‘독주 체제’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또 그간 민주당의 주류세력이었던 친문(친문재인)·86세대(80년대 학번·60년대 출생)는 이들에게 자리를 내주는 모습이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과 민주당 주도 비례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 당선인 175명 중 현역의원 92명이 또다시 당선됐다. 97명이 출마한 현역 의원의 생존율은 무려 94.8%였다. 당선인 중 정성호(경기 동두천·양주·연천갑) 의원과 김영진(경기 수원병) 의원은 이 대표와 생사고락을 함께한 ‘정치적 동지’다. 둘 다 ‘문재인 대세론’이 팽배하던 2017년 대선 경선에서 당시 성남시장이던 이 대표의 선거캠프에 참여했다. 정 의원은 이 대표와 사법연수원 18기 동기이고, 김 의원은 이 대표의 중앙대 후배다. 찐명으로 불리는 원외 친명계들도 대거 국회에 입성했다. ‘대장동 변호사’로 불리는 양부남(광주 서구을)·박균택(광주 광산갑)·이건태(경기 부천병)·김동아(서울 서대문갑)·김기표(경기 부천을) 당선인은 ‘대장동 재판’에서 직간접적으로 이 대표 측을 변호하거나 도왔다. 특히 김동아 당선인은 청년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식 경선 과정에서 한 차례 탈락했지만 이후 구제되며 ‘친명횡재’ 논란을 부른 바 있다. 이 대표의 특보들도 국회 배지를 달았다. 역시 이 대표와 정치적 행보를 함께한 인사들이다. 현역인 윤영덕 의원을 경선에서 꺾어 화제가 된 정진욱(광주 동남갑) 당선인은 당 대표 정무특보를 지냈고 김문수(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안태준(경기 광주을) 당선인도 특보 출신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김문수 당선인이) 경선에서 패배한 뒤 당에서 구제해 주는 걸 보고 친명은 친명이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당시 김 당선인은 손훈모 변호사에게 경선에서 졌지만 손 변호사의 부정 선거 의혹이 터지면서 김 당선인이 공천장을 쥐었다. 이 대표의 2022년 대선 캠프인 ‘열린캠프’에서 활약한 박홍근(서울 중랑을)·천준호(서울 강북갑) 의원도 당선됐다. 박 의원과 천 의원은 각각 캠프에서 비서실장과 부실장을 맡았다. 천 의원은 현재 당 대표 비서실장이다. 대선캠프에서 실무자 그룹이었던 모경종(인천 서구을)·윤종군(경기 안성) 당선인도 비서실에 몸담으며 이 대표를 가까이서 보좌했다. 이 대표가 경기도지사였던 시절에 둘은 각각 청년비서관, 정무수석을 지냈다. 이 외에 조정식(경기 시흥을)·우원식(서울 노원갑)·박찬대(인천 연수갑)·김성환(서울 노원을)·이해식(서울 강동을) 의원도 이 대표와 가깝다고 평가된다. 영입 인재인 김남근(서울 성북을), 차지호(경기 오산) 당선인 등도 이 대표가 당내 지지 기반을 다지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반면 당내 주류였던 친문계·86세대는 수적으로 비주류로 밀려나는 모양새다. 대다수는 ‘비명횡사’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본선에도 못 오르고 ‘컷오프’(경선 배제)되거나 경선에서 패배했다. 친문계에서는 고민정(서울 광진을), 윤건영(서울 구로을), 박수현(충남 공주·부여·청양), 전재수(부산 북구갑), 정태호(서울 관악을) 당선인 정도가 생환했다. 86세대는 이인영(서울 구로갑) 당선인 정도만 남았다. 주류 교체로 오는 8월 전당대회에서도 친명계가 당권을 잡을 것이라는 예측이 대체적이다. 친명계에서 5선이 된 우원식 의원과 정청래(서울 마포갑·4선) 의원 등이 당권에 도전할 후보로 거론된다. 일각에서 이 대표의 당권 재도전 가능성도 제기하지만 앞서 이 대표는 “억지로 시켜도 다시 하고 싶지 않다”고 말한 바 있다. 다만 민주당 관계자는 “내외부에서 친문계, 조국혁신당 등 다른 세력들이 계속 권력을 잡기 위해 눈치를 보지 않겠나”라며 당내 권력 투쟁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회사에선 “유튜브 더 보세요”, 자녀에겐 “유튜브 좀 그만 봐”… ‘온라인 제국’의 빛과 그림자

    회사에선 “유튜브 더 보세요”, 자녀에겐 “유튜브 좀 그만 봐”… ‘온라인 제국’의 빛과 그림자

    유튜브 창립 배경·역사 파헤쳐19금 영상 거르는 AI 흥미진진인플루언서, 시청자 확장 매몰성공 어렵고 분쟁 휘말리기도 전 세계 사람들의 하루 유튜브 시청 시간은 10억 시간 이상이고, 1분마다 유튜브에 올라오는 영상은 500시간 분량에 달한다. 인스타그램에도 매일 1억개 이상의 포스트가 올라온다. 온라인에서 팬을 거느리고 영향력을 발휘하는 ‘인플루언서’는 전 세계 5000만명 이상으로 추정되는데 이들을 후원하는 스폰서는 2020년 기준 600만곳 정도다. 온라인 제국은 어떤 곳이며 이곳의 스타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숫자로는 크게 와닿지 않을 듯하다.‘유튜브, 제국의 탄생’은 콘텐츠 소비 방식과 우리의 생활 양식을 완전히 바꿔 놓은 유튜브의 지난 10년을 쫓는다. ‘실리콘밸리에서 구글을 가장 잘 아는 기자’로 정평 난 저자가 유튜브의 역사와 함께한 300여명을 취재했다. 채드 헐리, 자베드 카림, 스티브 첸 세 명의 청년이 쥐가 들끓는 한 허름한 사무실에서 사이트를 만들기 시작한 때부터 코로나19 팬데믹 기간까지 유튜브의 분투와 성장, 그리고 그동안 벌어진 온갖 갈등과 추문을 파헤쳤다. 그에 따르면 초창기 유튜브는 금전적 보상이 동기가 되는 시스템이 아니었으며 유튜브를 하는 사람을 부르는 명칭은 ‘유저’(user)였다고 한다. 광고를 붙이면서 유튜브가 폭발적으로 성장한 건 누구나 알 터다. 동영상을 즐기는 데 충분한 시간을 보내고 광고를 틀면 인내심을 발휘한다는 점에 착안한 ‘건너뛰기 광고’ 덕분이다. “담배 회사에 다니는 것 같다”고 토로하는 직원들의 인터뷰는 유튜브의 악영향을 단적으로 보여 준다. 직원들은 회사에서는 유튜브 체류 시간을 최대화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이지만 집에 돌아가서 자신의 아이들에게는 “유튜브를 그만 보라”고 말한단다. 이 밖에 구글이 유튜브를 16억 5000만 달러에 인수한 속사정, 유튜브가 인공지능(AI)을 통해 이른바 ‘19금 동영상’을 걸러내는 방법도 흥미진진하다. 유튜브 임직원들이 코로나19 당시 가짜뉴스 확산을 사실상 방관했다는 사실도 들춰낸다.인플루언서들의 세계를 다룬 ‘인플루언서 탐구’ 역시 이어서 읽어 볼 만하다. 트렌드 분석가로 유명한 저자가 유명 인플루언서들을 위한 파티와 시상식, 온라인 콘텐츠용 사진 촬영 현장, 십대 인플루언서를 위한 훈련 캠프를 찾아가 이들을 분석했다. 열 살도 되지 않은 형제가 공동 유튜브 채널에서 수천만 달러를 벌어들이고, 십대 엄마가 자신의 출산 과정을 브이로그로 기록한다. 대학생을 사칭해 온라인에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자신의 채널을 키우기 위해 괴상한 행위를 일삼는다. 정치적 폭동 사건 현장을 찾아가 생중계하기도 한다.이런 인플루언서의 행동은 조회수와 시청자수를 늘리기 위함이다. 그래야 브랜드와의 협찬 계약과 에이전트가 달라붙는다. 100만 이상 구독자를 달성하면 현장 뒤에서 일하는 팀, 그리고 자기 이름을 단 상품 라인이 생겨난다. 저자는 여러 인플루언서들을 만나 미디어 제국의 스타가 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았다. 스타가 되더라도 콘텐츠 업로드 때문에 압박받고, 경쟁과 파벌 싸움에 휘말리고, 불매 운동의 위협을 받는 모습도 파헤쳤다. 저자가 직접 인플루언서가 되기 위해 캠프에 참석하고 컨설팅을 받아 본 결과 남은 것은 겨우 한줌 더 늘어난 팔로어뿐이었다. 스스로 자신을 상품화하고, 더 많은 구독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도덕관념까지 기꺼이 집어던져 버리게 된다고 꼬집는다. 이 세계에서의 성공은 의외로 어렵고 결국엔 그 성공의 개념조차 모호해진다는 지적이 생생하게 와닿는다.
  • ‘175석’ 의회 권력 쥔 민주, 민생·타협 시험대

    ‘175석’ 의회 권력 쥔 민주, 민생·타협 시험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4·10 총선 결과에 대해 “민주당의 승리가 아니라 우리 국민의 위대한 승리”라며 “민생의 고통을 덜고 국가적 위기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1대 국회와 마찬가지로 향후 4년간 다수당으로 정국 주도권을 쥐게 됐지만, 과도한 환호 속에 역풍을 자초하기보다 겸허한 모습으로 민생을 챙기는 수권 정당의 면모를 보여 주겠다는 취지로 보인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서 “한 표 한 표에 담긴 소중한 뜻을 민주당이 전력을 다해서 받들겠다. 민생의 고통을 덜고 국가적 위기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총선 당선인들에게도 “당의 승리나 당선의 기쁨을 즐길 정도로 현재 상황이 녹록지 않다. 선거 이후에도 늘 낮고 겸손한 자세로 주권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했다.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은 지역구에서 161석,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이 14석을 얻어 총 175석의 거대 야당이 됐다. ‘반윤(반윤석열) 세력’으로 계산하면 조국혁신당(12석), 개혁신당(3석), 새로운미래(1석), 진보당(1석) 의석수를 더하면 총 192석으로 늘어난다. 국민의힘(108석)으로서는 입법과 예산 처리 등에서 범야권의 완력에 끌려다닐 수밖에 없다. 다만 유권자가 윤석열 정부를 심판했지만 여당에 개헌 저지선은 지켜줬다는 점에서 민주당이 겸허한 자세로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보여 줄 필요성이 있다는 목소리가 당내에서도 나왔다. 김부겸 민주당 상임 공동선대위원장은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대화 정치 복원”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은 조속한 시일 내에 제1야당 이 대표를 만나서 향후 국정 운영의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국가적 방향의 해결 방안과 관련해 큰 틀에서 합의해야 한다”고 영수회담 개최를 촉구했다. 한편 이번 총선에서 여성 국회의원은 60명(20%)이 배출돼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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