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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전자 처리로 ‘바람기’ 억제…쥐실험 성공

    ?브뤼셀 연합?유전자 처리로바람기를 잡을 수 있을까. 숫 쥐를 대상으로실험한 결과에서는 바람기 억제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에모리 대학의 톰 인설 박사 연구팀은 한마리 암쥐에만 일편단심인 프레리 들쥐 유전자를 혼교 성향의 자유분방한 숫쥐에게 투여한 결과 이 숫쥐도 암쥐에 충실한 성향으로 변했다고 영국 과학잡지 네이처 최신호에서 밝혔다. 프레리 들쥐 숫놈은 암쥐와 교미후 상대 암쥐와 같은 둥지에서 사는 성향이있으며 암쥐가 새끼를 낳으면 새끼 옆에서 함께 지내는 시간이 많은 가정적인(?) 쥐다. 그러나 프레리 들쥐의 유전자를 투여받은 숫쥐들은 때때로 다른 암쥐와 교미하기는 했지만 한마리 암쥐에 충실한 성향으로 변했다고 연구팀은 강조했다. 연구팀은 “이번 실험은 DNA 배열과 뇌의 화학적 구조,사회적 성격간의 연관성을 밝히는 첫 시도”라고 설명했다.
  • 운동하면 뇌 젊어진다/美, 쥐실험 결과 뇌세포 2배성장 확인

    운동이 뇌를 젊게 한다. 달리기,수영 등 힘든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면 새로운 뇌세포의 발달이 촉진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욜라에 있는 솔크생물학연구소(SIBS)의 프레드 게이지박사는 의학전문지 ‘네이처 뉴러사이언스’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쥐 실험 결과 쳇바퀴를 열심히 도는 쥐가 별로 움직이지 않는 쥐보다뇌세포가 2배이상 많이 자라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쥐를 쳇바퀴를 돌며 마음대로 놀 수 있는 그룹,얕은 물에서 하루에 잠깐씩 강제로 헤엄치는 것을 배우도록 한 그룹,아무 때나 헤엄칠 수 있는 그룹,거의 움직이지 않고 하루를 보내는 그룹 등으로 나눠 뇌세포의 성장정도를 측정한 결과 쳇바퀴에서 마음대로 노는 쥐들에서 새로운 뇌세포가 가장많이 자랐다고 밝혔다. 게이지 박사는 “사람도 출생 후 새로운 뇌세포가 생성된다는 사실이 과학자들에 의해 확인된 만큼 달리기 등과 같은 힘든 운동을 반복하면 새로운 뇌세포의 성장을 자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새로운 뇌세포가 지능의 발달로 연결되는 지는 미지수이지만 쥐 실험 결과 새로 생성된 뇌세포 부위가 학습과 기억을 관장하는 히포캄퓨스(hippocampus)였던 것으로 미루어 그럴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일리노이스대학의 윌리엄 그리너박사는 이 잡지의 사설에서 “SIBS 연구팀의 연구결과는 운동과 다양한 주위환경이 뇌세포의 생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제시해 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함혜리기자
  • 성숙세포도 간세포로 전용 가능

    ┑워싱턴 AP AFP 연합┑성숙한 세포도 신체의 새로운 조직이나 기관을 만들어 내는 간세포(間細胞)로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 동물실험을 통해 밝혀졌다. 이탈리아 국립신경연구소 안젤로 베스코비 박사는 21일 과학전문지 사이언스 최신호에 실린 연구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즉 다 자란 쥐의 중추신경계에서 채취한 신경 간세포를 방사선으로 골수가 파괴된 다른 쥐의 혈액속에 주입하자 이 신경 간세포가 파괴된 골수의 자리로 이동,혈액을 만들어내기시작했다는 것이다. 이는 원래 뇌조직과 신경조직 3가지를 만들어 내는 일을 하는 신경세포가조혈(造血)세포로 전환됐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같은 쥐실험 원리가 사람에게 적용된다면 환자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간세포로 새로운 신체조직이나 기관을 만들어 낼 수도 있는 셈이다. 백혈병같은 혈액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라면 자신이 가진 간세포로 골수이식을 받게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배아(胚芽) 간세포를 사용하는데 따른 윤리적 논란을 끝낼 계기가 된다는 것이 과학계의 지적.그간 인간배아나 낙태된태아에서 간세포를 채취해 연구에 사용,논란을 빚어 왔으나 실험결과에 따라 배아 간세포 채취를 대신할 ‘또다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논평들이다.
  • 치매 치료 새 물질 개발/美 뉴욕대

    ◎쥐실험서 증세 악화 차단 성공 【뉴욕 UPI 연합】 알츠하이머병(치매)의 진행을 차단할 수 있는 새로운 물질이 미국 연구팀에 의해 개발됐다. 미국 뉴욕대학의 신경학자 클라우디오 소토 박사는 29일 의학전문지 네이처 메디신 7월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단백질 단편(斷片)인 펩타이드로 합성된 물질을 실험용 쥐에 주입한 결과,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 축적되는 물질인 베타 아밀로이드의 생산이 차단됐다고 밝혔다. 소토 박사는 이 신물질에 사용된 펩타이드는 아미노산으로 알려진 5개의 구성요소로 만들어졌으며 금세기내에 인체에도 임상실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癌 정복 희망이 싹 튼다/새 치료제 2종 개발 어떻게

    ◎美 국립암연구소 “연내 임상실험 실시”/효능 입증땐 2년내 상용화 가능할듯/치료제 개발회사 주식 “자고나니 5배 급등” 【워싱턴·뉴욕 외신 종합】 쥐 실험에서 모든 종류의 암을 부작용없이 완치시킨미국 엔터메드사의 앤지오스태틴과 엔도스태틴에 대한 인체 임상실험이 올해안에 시작된다. 이로써 내년말쯤이면 ‘새로운 물질’의 인체에 대한 치료 효과 및 부작용 여부와 약품으로서의 상용화 시기 등을 알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세기의 암치료 약’을 만들어낸 포크먼 박사가 근무하고 있는 보스턴 어린이병원의 베드 앤드류스 대변인은 4일(현지시간)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와공동으로 환자 30명의 협력을 받아 앤드류스병원에서 이 두가지의 새로운 암치료물질에 대한 인체실험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벨 의학상 수상자인 미국의 암전문가 제임스 왓슨박사도 “이 물질을 이용해 앞으로 2년내에 암치료제를 상용화할 수 있을것”이라고 내다봤다.‘신비의 암치료제’ 앤지오스태틴과 엔도스태틴은 각각 암세포의 성장과 전이를 억제하는 단백질이다. 이 물질을 발견한 보스턴 아동병원 연구원겸 하버드의대의 주다 포크먼 박사는 쥐실험에서 두가지 물질을 함께 투여했을 경우 모든 종류의 암을 치료,완치시킬수 있었다고 밝혔다. 두 물질을 암세포를 가진 쥐에 25일동안 주사한 결과,종양이 거의 자취를 감추었을 뿐만 아니라 재발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포크먼 박사는 암세포주변의 혈액공급을 차단,종양의 성장을 억제하는 한편 엔도스태틴은 전이를 막아암을 완벽하게 치료했다고 강조했다. 미국 암치료 연구의 세계적 권위인 NCI의 리처드 클라우스너 소장도 NCI연구진들이 이들 2개 치료제를 이용해 생쥐의 악성종양을 제거하기 위한 실험을 실시한 결과 종양의 혈관을 봉쇄,종양의 성장을 막는데 경이적인 효과가 확인됐다고 밝혔다.특히 이 물질은 화학치료제와는 달리 암세포의 내성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메스꺼움과 같은 부작용이 거의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포크먼 박사는 혈관성장이 필요하기 때문에 어린이와 임신부에게 사용하기가 어렵다는 점이 문제가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이 물질의 상용화에 대한 성급한 기대를 경계했다. 포크먼 박사가 작년 11월 미국 과학잡지 네이처에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으나 당시에는 실현성이 없는 방법이라는 차가운 반응을 받았었다. 한편 암치료제 개발에 성공한 미국의 이름없는 제약회사 엔터메드의 주가가 하룻동안 거의 5배나 뛰어 올랐다.이날 나스닥시장에서 엔터메드의 주가는 개장초부터 급격히 상승,주당 46.31달러가 올라 58.37달러에 거래가 마감되기도 했다.
  • 흡연자 폐암 차단 유전자 첫 발견/英 연구팀 쥐실험 성공

    ◎새 치료제 개발 청신호 【런던 AFP 연합】 흡연자들을 폐암으로부터 보호하는 단일 유전자가 발견됨으로써 새로운 폐암 치료제 개발의 가능성이 열렸다. 영국 스코틀랜드 던디에 있는 나인웰병원 분자약리학과의 롤랜드 울프 박사는 27일 암을 일으키는 유독성 화학물질에 대해 중요한 보호막 역할을 하는 단일 유전자를 사상 처음으로 발견했다고 밝혔다. 울프 박사는 이 단일 유전자는 특히 담배연기 속에 들어 있는 유독성 화학물질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쥐실험에서 밝혀졌다고 말했다.
  • 검정쌀 암세포 제거·위궤양 치료 효과

    ◎전남대 황태익 교수 쥐실험서 확인 【광주=최치봉 기자】 검정쌀이 암세포 제거와 위궤양 치료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남대 농대 황태익 교수는 12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고유 농산품세계화 연구용역 보고회’에서 진도와 호남농업시험장에서 생산된 검정쌀에서 추출한색소(Antocyanin)를 암컷 쥐의 16개 배양 암세포에 주입한 결과 48시간 후개별 암세포가 최대 80% 죽었으며 72시간 지난 뒤에는 완전히 죽은 암세포도 상당수였다고 밝혔다.반면 정상세포는 색소 주입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은것으로 나타났다. 또 흰쥐 5마리에 위궤양 유발제를 투여하고 1시간 뒤 색소를 탄 물을 먹인 결과 궤양의 크기가 50%까지 줄어 들었다고 주장했다. 황교수는 “이는 색소의 항산화 기능에 의한 것으로 생각되나 어떤 물질이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지는 연구가 더 필요하다”며 “그러나 검정쌀의 색소 및 이와 관련된 미지의 물질이 단순한 식량과 영양수준 이상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은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전남지역의 검정쌀 재배지는 1천334㏊로 전국의 85%를 차지하고 있다.
  • 일서 노화방지 유전자 발견/도쿄의대

    ◎“신장·뇌에 존재” 쥐실험서 밝혀내 일본의 국립정신신경센터와 도쿄(동경)의대 연구진은 5일 동맥경화 등 노화를 방지하는 유전자를 발견,인간의 노화 메커니즘의 해명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연구진은 이 유전자를 인위적으로 파괴한 쥐를 생산,사육한 결과 얼마 지나지 않아 동맥경화 등 인간과 동일한 노화현상을 일으키는 것을 밝혀냈으며 인간에도 거의 동일한 기능을 하는 유전자가 발견되고 있다고 말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클로토’로 명명된 이 유전자는 주로 신장과 뇌의 일부에서 발견되고 있는데,이 유전자를 파괴한 쥐의 경우 생후 3주내에 성장이 정지,동맥경화와 피부 위축 등의 노화현상이 나타나 60일만에 사망했다는 것이다. 클로토 유전자는 노화를 억제하는 기능을 하고 있어 이것이 파괴될 경우에는 종을 초월한 모든 동물에게서 똑같은 노화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 동맥경화 예방물질 뽕나무뿌리서 추출

    ◎농진청 수의과학연 쥐실험서 효과 확인 뽕나무 뿌리에서 동맥경화를 예방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물질이 추출됐다. 농촌진흥청 수의과학연구소(소장 이재진)는 24일 뽕나무 뿌리에서 동맥경화의 주원인인 혈중 총 콜레스테롤과 저밀도 리포단백 콜레스테롤을 크게 떨어뜨리는 작용을 하는 물질을 추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이 물질은 물에 잘 녹는 천연 복합체로 인체에 해가 없으며 실험용 쥐에 투여한 결과,기존 물질보다 동맥경화 예방에 뛰어난 효과를 보였다.
  • 뽕잎서 당뇨병 치료물질 추출

    ◎농진청,쥐실험서 혈당강하 81% 효과 보여/콜레스테롤 44% 감소… 동맥경화 예방도 농촌진흥청은 뽕잎에서 동맥경화예방과 당뇨병에 효과가 뛰어난 천연액즙을 추출하는데 성공했다. 농진청 잠사곤충연구소는 3일 『초음파를 사용해 추출한 일반 뽕잎추출물을 동맥경화에 걸린 실험용 쥐에 주사한 결과 44%의 콜레스테롤 감소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잠사곤충연구소는 또 자체개발한 YK­209품종의 뽕잎을 같은 방법으로 추출,당뇨병이 생긴 쥐에 투여한 결과 81%의 혈당강하효과와 7.8%의 체중증가효과를 얻었다. 이 뽕잎추출물은 현재 당뇨병치료제로 널리 쓰이는 「아카보즈」성분보다 21%가량 혈당강하효과가 더 뛰어난 것은 물론 천연물질로 혈당강하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냉동누엣가루」보다도 혈당강하효과가 22%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뽕잎추출물은 냉동누엣가루에 비해 생산비가 70%나 낮아 양잠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 “비만해결 「열쇠」 찾았다”/미 워싱턴의대 쥐실험서 확인

    ◎「RII­배타」 유전자 변이 시키면 지방연소 【런던 로이터 AP 연합】 RII­베타라고 불리는 유전자가 신체의 대사활동을 조절하며 이 유전자를 변이시키면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는 사실이 동물실험에서 밝혀졌다. 미국 워싱턴대학 의과대의 스탠리 맥나이트 박사는 영국의 과학전문지 「네이처」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RII­베타 유전자를 변이시키면 체내의 자연적인 「대사로」에 불을 지펴 보다 많은 지방을 연소시킨다는 사실이 쥐실험에서 밝혀졌다고 말하고 이를 인간에게 응용하면 체중조절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맥나이트 박사는 실험실 쥐들에게 4개월 동안 58%가 지방인 고지방 먹이를 준 결과 보통쥐들은 엄청나게 살이 찌고 지방간이 생긴 반면 유전 조작을 통해 RII­베타유전자가 변이된 쥐들은 전혀 변화가 없었다고 말했다.
  • 쥐실험서 불임·백내장 유발 확인(제4의 공해 전자파:중)

    ◎고압전류 가하자 정자수 줄고 사산 증가/“고압선 부근 주민 암발생 일반인의 2배” 보고/“가정용 전원·가전제품 아동암과 관련” 주장도 전자파가 구체적으로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까지 정확하게 알려지지는 않고 있다.그러나 확실한 것은 전자파가 어떤 형태로든 인체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은 전문가들도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다. 정확한 연구결과는 아직 없으나 허용기준치 이상의 전자파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두통,피로,기억력감퇴,정서불안정,백혈구증가,혈소판감소 등의 증세가 나타나며 동물실험에선 백내장,불임 등의 장애도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 전자파의 유해성이 학술적으로는 아직 입증되지 않았지만 잠재적 위험성에 대한 인식은 일반인들에게 광범위하게 퍼져 있다.주파수분류상 50/60Hz의 저주파대역으로 분류되는 송전선과 가정용전기제품에서 발생하는 전자계에 의한 피해사례도 72년 소련에서 사례가 발표된 이후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으나 지금까지도 정설로 공인받지는 못하고 있다. 지난 93년 스웨덴의 페이츠팅과알봄박사는 고압선로 부근에 사는 주민들의 암발생률에 대한 결과를 보고 한 바 있다.이 보고에 따르면 고압선로에서 50m이내에 살았던 스웨덴 아동들의 백혈병 유발률이 높았으며 이 유발률은 연간 50Hz 자계노출량에 따라 비례적으로 증가한다는 것이었다. 또한 이 연구에 따르면 성인의 암 유발률이 94년 현재 15년이상 고압선로에 노출된 성인의 급성 및 만성 골수 백혈병 유발률이 정상인에 비해 두배 이상 높았다. 이밖에 전자파에 많이 노출되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주장도 있다.현재 미국을 비롯한 몇몇 나라에서 전자파 노출이 많은 가정에 사는 여성들의 유방암 유발률에 대한 대대적인 연구가 수행중에 있다.최근에는 전자파와 유방암의 관계가 역학적인 면보다 생물학적인 면에서 중점적으로 연구되고 있다.특히 유방암과 관련이 깊은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과 전자파와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뉴뇩대의 카펜터 박사는 모든 아동들의 암은 10∼15%가 1백V 가정용 전원 및 전기제품에서 기인한다고 주장한 바 있으며 미 환경청도 이에 대한 경고를 하고 있다. 미국의 한 연구에 따르면 쥐에 1∼5㎸/m의 고압을 가해 임신과 새끼들의 영향을 조사한 결과,암컷의 월경주기와 임신기간이 길어졌으며 수컷에서는 정자의 활동과 숫자가 줄고 비정상적인 정자의 수가 증가하고 새끼들의 사산 및 사망률이 증가하고 성장이 부진했다.동물실험의 결과를 인체에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무리이나 해로울 수도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도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입장이다. 한국표준과학원의 정낙삼 박사는 전자파연구가 단편적이고 주관적으로 흐르는 것을 경계하면서 『전자파가 유해여부를 떠나 어떤 형태로든 인체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이상,명확하고 객관적인 검증을 위한 토대마련이 우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 불,식욕억제 물질 개발

    식욕을 억제하는 물질이 프랑스연구팀에 의해 개발되어 동물실험에서 그 효과가 입증됨으로써 인간의 비만치료제 개발에 새로운 길이 열렸다. 프랑스국립 보건의학연구소 신경생물학­약리학부장인 장­샤르르 슈워츠 박사는과학전문지 네이처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부타빈디드라고 불리우는 식욕억제물질을 개발,쥐실험에서 성공을 거두었다고 밝히고 이 물질은 입을 통해 또는 주사로 투입해도 똑같은 효과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슈워츠 박사는 쥐들을 20시간 굶긴 뒤 이중 일부에게는 부타빈디드를 투여하고 나머지 쥐들은 그대로 둔 채 먹을 것을 준 결과 부타빈디드를 주사한 쥐들은 비교그룹의 쥐들에 비해 30∼40%나 덜 먹었다고 밝혔다. 런던대학의 로빈 카넬린 박사와 함께 이 물질을 개발한 슈워츠 박사는 사람에게는 소화기관계(계)의 신경에 작용하여 식욕을 누그러뜨리는 역할을 하는 콜렉시스토키닌(CCK)이라는 물질이 있으며 CCK는 일단 식욕을 누그러뜨리는 신호를 보낸 다음에는 소멸된다고 밝히고 이 과정에서 CCK의 소멸을 차단할 수있는 물질을 연구하던 끝에 부타빈디드를 개발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뉴욕 AP 연합〉
  • 「골수성 백혈병」 원인 캐냈다

    ◎호대학 연구팀 “유전자 염색체 많아진 탓”/단백질 제거 가능땐 치료 길열려 다운증후군 환자의 과다한 유전자가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급성 골수성백혈병의 조기진단과 보다 나은 치료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영국 과학전문지 뉴사이언티스트 최신호에 따르면 호주 멜버른의 모나시대 연구팀은 최근 쥐실험을 통해 다운증후군 환자의 21번 염색체에 들어 있는 「에르그」(Erg)유전자의 과다가 암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다운증후군 환자들은 21번 염색체가 정상인보다 하나 더 많기 때문에 이 염색체의 유전자들이 지닌 유전정보에 따라 만들어지는 단백질의 양도 1.5배나 많다.이에따라 백내장,골격의 기형,심장결함,학습장애,노인성 치매 등이 유발된다. 다운증후군의 어린이들은 급성 골수성백혈병에 걸릴 확률이 정상아보다 70배나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 데 모나시대 연구팀은 그 주원인이 에르그 유전자에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유전자는 다른 유전자들의 정보가 해독되느냐의 여부를 결정하는 전사인자를 관장하는 유전자군에 속한다. 지난 93년 일본의 한 연구팀은 에르그의 복제유전자가 16번 염색체의 유전자와 융합돼 유전적 이상을 유발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는 에르그의 유전정보에 따라 전사인자가 과다하게 만들어져 결국 다운증후군환자가 백혈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음을 보여준 것이다. 모나시대 연구팀은 쥐실험을 통해 에르그 유전자의 과다가 암을 유발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들은 별도의 에르그 복제유전자를 배양,쥐의 섬유아세포에 삽입한 결과 통상 엉겨붙는 이들 세포가 서로 분리돼 제각기 움직였으며 또 이들 세포를 쥐에게 주입하자 종양이 생겨났다. 연구팀은 다음 단계로 백혈병과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쥐가 세포마다 별개의 에르그 복제유전자를 지니도록 한 뒤 백혈병 발생여부를 관찰할 계획이다. 연구팀은 『급성 골수성 백혈병이 에르그의 유전정보에 따라 만들어지는 단백질의 과다 때문에 생긴다면 이 유전자를 차단하거나 그에 따른 단백질 생성량을 줄이는 약을 개발해 병을 치료하는 것이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 백반/치매유발 “위험”/뇌신경 파괴로 기억상실 가능성

    【시드니 로이터 UPI 연합】 여과물질로 상수도에 첨가되고 있는 백반(황산알루미늄)이 알츠하이머병의 특징적 증세인 기억상실등 뇌손상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생물의학연구소 연구원이자 국제 세포생물학연맹회장인 주디 월튼 박사는 신경과학전문지 뉴로톡시콜로지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쥐실험 결과 백반으로 처리된 상수도물은 한잔만 마셔도 그 속에 녹아있는 알루미늄이 뇌로 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하고 장기간에 걸쳐 이런 식으로 알루미늄이 뇌에 축적되면 뇌신경의 파괴와 함께 기억상실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일,에이즈백신 개발

    【도쿄=이창순특파원】 결핵예방 왁친인 BCG를 활용한 에이즈왁친이 일본 연구진에 의해 개발되었다. 일본의 국립예방위생연구소와 아지노모토중앙연구소 연구팀은 BCG에 일본인과 태국인에 특징적인 에이즈바이러스(HIV) 유전자의 일부를 넣어 에이즈왁친을 개발했으며 쥐실험등에서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1일 보도했다.
  • “쌀중심 식단이 건강식”/농진청 흰쥐실험 결과

    ◎밀·육식보다 영양가 뛰어나/저콜레스테롤… 성인병 예방 쌀과 채식을 중심으로 하는 우리의 식사형태가 밀가루와 육식을 주로 하는 서구식 식단보다 성장 및 건강효과면에서 우수하다는 실험결과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농촌진흥청 농촌영양개선연수원 이동태박사팀은 최근 흰쥐를 대상으로 쌀 중심의 우리식단과 밀가루중심의 서구식 식단을 비교하기 위한 동물실험을 한 결과 쌀 위주의 식단이 영양학적으로나 성인병예방측면에서 우수한 것으로 입증됐다고 19일 밝혀다. 이 연구팀은 쌀과 밀가루에 동·식물성 단백질 및 지방식품의 조합을 달리한 8가지 먹이조합을 만들어 흰쥐에게 4주동안 먹이면서 성장효과와 건강효과를 측정했다. 우선 성장효과 실험에서 쌀중심 먹이를 먹은 흰쥐가 평균체중이 1.95g 더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또 단백질의 영양상태를 나타내는 혈청알부민함량도 쌀중심 먹이의 경우가 밀가루중심의 경우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 한편 건강효과실험에서는 성인병위험인자인 혈청콜레스테롤 함량이 쌀중심 먹이를 먹인 것이 밀가루중심의 경우보다 더 낮았다. 이 박사는 이같은 실험결과를 바탕으로 『쌀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나라 식사습관이 성장기와 성숙기에서 다같이 밀가루 주식의 서구식 식사습관보다 우수하므로 어린이 성장과 성인병 예방을 위해서는 전통식사습관을 지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늙지않는 삶을 위해 유전자조작에 도전

    ◎노화방지위한 최근 연구동향을 살펴보면/흰쥐실험… 소식이 장수비결 입증/호르몬투여법·운동요법도 효험/“2030년 유전자조절 성공땐 인간수명 2백세” 주장 「2030년의 인간수명은 2백세(?)」 노화전문연구가들은 인간의 수명을 식이·운동요법으로 2000년에는 평균85세,2010년에는 호르몬 등의 생체조절유전자의 개발로 1백15세,2030년에는 노화관련유전자조작 성공으로 2백세까지 연장할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어떻게 이러한 가설이 도출될수 있는지 노화연구에 대한 최신동향을 알아본다. 최근의 노화관련연구로는 식습관의 조절이나 운동요법을 통한 인간행동양식의 변화,노화관련호르몬이나 성장인자·생체보호물질의 조절을 통한 생체조절물질의 균형화,노화연구의 최종목표인 노화관련유전자 연구분야 등이다. 인간행동양식의 변화를 통한 노화연구에는 식습관의 조절이 생명을 연장하는데 가장 대표적인 방법.실험용 흰쥐를 이용,실험해본 결과 마음대로 음식을 섭취한 쥐군보다 그 양의 60∼70%를 섭취한 쥐군의 평균수명이 1백50% 연장되는효과를 증명했다.이와는 별도로 마늘내의 황함유물질이나 비타민A중 베타­카로틴 등이 항산화제로 각광을 받고 있을 뿐 아직까지 뚜렷한 결과는 이끌어내지 못했다.운동요법은 노인층을 대상으로 한 운동처방을 통해 적극적으로 활동할수 있는 기간을 늘리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관심대상이다. 다음은 노화와 관련,부족해지는 각종 물질을 보충해 인간의 노화과정을 감소시켜주는 「생체조절물질의 균형화」분야.부작용의 문제만 없다면 비교적 단순해 응용될 가능성이 높다.피부·근육·장기 등을 젊은이 상태로 유지하고 지방이 쌓이는 것을 억제하는 것은 물론 정신적 활동력도 증강시켜주는 인체성장호르몬을 투여하는 방법이다.이중 관심을 끌고있는 것은 인간이 노화할수록 크게 감소하는 스테로이드호르몬의 중간체인 DHEA로 정상인에게는 대량 존재하는 호르몬이다.이는 콜레스테롤 함량을 떨어뜨리고 스트레스호르몬인 코티존기능을 억제하며 유방·대장암 등의 암 발병률을 낮춰준다.이밖에 당의 산화에 따른 단백질간에 교체결합을억제하는 인자인 아미노구아니딘,면역기능을 조절하는 흉선호르몬인 사이모신,생체리듬제어물질인 멜라토닌등.특히 멜라토닌은 동물실험에서 동물의 수면과 활동을 주재하는 것으로 밝혀져 이를 사용하면 노인들의 수면을 유도할 뿐만 아니라 젊음을 유지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노화관련 유전자를 연구하는 분야로 아직까지 걸음마 단계이지만 가장 관심거리.날때부터 나타나는 유전자들은 진화론적으로 결정된 유전자들이 차례로 나타나게 되지만 불필요한 부위를 구성하는 세포들을 죽여버리는 유전자도 함께 나타나 조절된다.이 유전자들은 성숙하게 되면 세포의 기능을 보전하고 수선하는데 더욱 힘쓴다.따라서 세포는 정상적인 증식을 통해 삶의 질을 제고할수 있다는 것이다. 서울대의대 생리학교실 박상철교수는 『노화에 대한 연구가 단순히 평균수명 연장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며 『가장 큰 목적이 건강하게 늙는 연구로 노인층에게서 많이 발병하는 질환에 대한 연구를 병행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미역·다시마 비만억제효과 탁월”

    ◎부산 수산대·한림대 공동연구서 밝혀/식이섬유 알긴산성분 20∼30%함유/쥐실험결과 4주후부터 체중 줄어/간등 장기중량은 늘어 기능 좋아기게 미역·다시마 등에 20∼30% 함유돼 있는 중요성분인 알긴산이 비만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수명을 연장하는데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같은 사실은 최근 부산수산대 자연과학대 식품영양학과 최진호교수팀과 한림대 임상영양연구소 윤태헌교수팀의 공동연구인「비만억제작용에 미치는 미역성분의 용량의존성」이란 논문에서 밝혀졌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알긴산의 첨가량에 따라 체중증가억제작용은 큰 차이를 보였으며 첨가효과는 빠르면 4주이후부터,소량이라도 10주가 지나면서 나타났다.또 생체내 주요 장기에 미치는 영향에서도 간장·신장·뇌 등의 중량이 증가함으로써 장기의 기능을 좋게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최교수는『지금까지 비만예방과 치료를 위해 운동요법,식욕억제제·지질대사저해제·호르몬 등을 사용한 약물요법,소화흡수저해제로서의 섬유질성분,외과요법,행동요법,절식요법 등을 포함한 식이요법 등이 알려져 있지만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며 『식물섬유에 비만을 방지하는 성분이 있다는 통설에서 착안해 지난 67년부터 비만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초연구인 미역 등에 많이 함유된 알긴산의 비만억제효과의 연구성과를 토대로 알긴산의 첨가용량에 따른 비만억제의 효과여부를 규명하게 됐다』고 설명한다. 알긴산이란 미역의 미끌미끌거리는 성분으로 다시마·미역등 갈조류의 세포막을 구성하는 식이섬유의 일종.점성이 강하고 섭취했을 때 소화돼 몸속으로 흡수되지 않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인조풀로 이용되거나 식품에서는 아이스크림·잼·마요네즈 등의 점성도를 높이기 위해 첨가되기도 한다. 최교수팀은 무균상태의 실험용 쥐에 미역에서 추출한 알긴산을 사용해 조제한 분말사료를 먹여 사육하며 4·8·12·16주에 걸쳐 조사분석해본 결과 사료섭취량은 알긴산의 용량에 관계없이 거의 일정했다.하지만 체중증가부문에서는 알긴산을 넣지 않은 군의 경우 1백36.5g인 반면에 알긴산을 3·6·9%를첨가한 군에서는 각각 1백22.3g,95.8g,69.1g으로 나타나 체중의 증가가 현저하게 억제됐다.또 알긴산 첨가가 6%이상일 경우 4주이후부터 체중감소효과가 나타났으며 3%의 첨가군에서도 10주 이후에는 효과가 있어 소량이라도 장기간 섭취하면 비만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알긴산의 첨가가 생체내 주요장기의 중량에 미치는 영향은 16주를 기준으로 비교해본 결과 간장의 경우 알긴산 무첨가군이 7.45g인 것에 비해 9%첨가군은 9.5g으로 나타나 27%,신장및 뇌의 경우는 15.4%,6.8% 각각 증가했다. 최교수는 『이 결과는 장기의 기능이 좋아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특히 뇌의 중량이 증가한다는 것은 수명을 연장시키는 효과도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부작용 없는 새 항암제 국내 개발/부산대 조원제 교수팀

    ◎기존 약제보다 효과 3배 【부산=이기철기자】 지금까지 알려진 항암제보다 부작용이 없고 항암효과가 3배정도 뛰어난 고분자 항암제가 개발돼 의학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부산대 공과대 고분자공학과 조원제교수와 하창식교수,고신대 기초의학교실 이능주교수팀은 13일 5년여동안의 연구끝에 「말레인산계 ETA공중합체」(EXO­3,6­EPOXY­1,2,3,6­TETRA­HYDROPHTHLIC­ALHYERIDE)라는 고분자 항암제를 개발,쥐에 대한 실험결과 종래의 항암제보다 항암효과가 3배정도 뛰어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조교수팀에 따르면 지난 81년부터 기존의 항암제인 「5­FU」의 독성을 줄이려는 연구를 하는 과정에서 말레인산계의 고분자물질에서도 항암작용이 강할 뿐 아니라 부작용도 거의 없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86년부터 본격적으로 항암제개발에 착수했다는 것이다. 조교수팀은 수차례의 반복실험끝에 분자량이 90만정도의 「말레인산계 ETA공중합체」라는 고분자 항암제를 합성,쥐실험을 통해 기존의 「DIVEMA」라는 항암제와 비교했을 때 생존기간이 3배나 연장되는 사실을 밝혀냈다라고. 특히 이 항암제는 기존의 항암치료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탈모·식욕부진·백혈구감소·장기손상등의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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