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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플러스1 09:40 2010 대학입시 가이드 10:30 공부의 달인 11:10 석학과 함께 하는 인문강좌 13:40 기본과 특별한 국사, 도덕(재) 15:20 EBS포스 영어독해유형1(재) 17:00 수능특강 선택 고3 국사(재) 20:00 고교 Vocabulary(재) 23:00 수능특강 선택 정치(재) ●EBS플러스2 11:00 일일드라마 깡순이 12:00 중2학년 국사, 사회 14:00 중학영어독해 레벨3 15:30 공인중개사 시험대비강좌(재) 16:00 10급 공무원 시험대비강좌(재) 17:00 리얼리티쇼 유아독존 18:30 뿡뿡이랑 냠냠 19:00 TV중학 1학년 기술·가정(재) 24:20 중3 퍼펙트체크업 사회·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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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플러스1 07:50 EBS 기본과 특별한 수학(상) 09:40 수능 플러스 외국어영역 10:30 세계테마기행 11:10 역사극장 12:00 내신 6감 수학(상)(하) 15:20 EBS 탐스런 사회문화(재) 18:00 EBS포스 현대문학(재) 20:00 수능특강 선택 고3(재) 생물 ●EBS플러스2 10:15 딩동댕 유치원 11:00 일일드라마 깡순이 12:00 TV 중2학년 영어, 한문 15:30 2009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 16:00 10급 공무원 시험대비 강좌 19:00 TV 중1학년(재) 영어, 도덕 23:00 TV 중3학년 영어 01:00 매직중학영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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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플러스1 05:00 탐스런 한국지리 06:00 포스 고전문학 07:50 기본과 특별한 국어 09:40 수능 플러스 수리영역 10:30 세계테마기행 11:10 역사극장 12:00 내신 6감 국어(상) 15:20 탐스런 한국지리(재) 18:00 포스 고전문학(재) 21:00 수능특강 선택 고3 중국어 ●EBS플러스2 08:00 중1 국어, 수학 1-1 09:20 중1 퍼펙트체크업 수학 1-1 10:15 딩동댕 유치원 11:00 요리조리 팡팡 12:00 중2 국어, 수학8-가 15:30 2009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 16:30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17:00 초등 친절한 선생 수학 3-가, 4-가, 5-가, 6-가 19:00 중1(재) 국어, 수학1-1 23:00 중3 국어
  • “불편한 아이들이 제게 새 생명 주었죠”

    강원 속초시에 살고 있는 김영혜(56)씨의 삶은 2004년 6월 순식간에 바뀌었다. 건강하던 남편이 패혈증으로 갑자기 숨지면서 김씨는 고2, 중3짜리 두 아들과 덩그러니 남게 됐다. ●‘장애인 가족’ 남기고 떠난 남편 우울증이 찾아왔다. 하루에도 수 차례씩 자살 충돌이 스멀스멀 올라왔다. 그 때 김씨를 잡아준 건, 남편이 남기고 간 ‘장애인 가족’과의 사랑이었다. 공무원이었던 김씨의 남편은 생전에 장애아동들과 자주 시간을 보내곤 했다. 집에 데려와 가족처럼 살갑게 지냈던 아이가 여러 명이었다. 슬픔에 빠져 있던 김씨였지만 장애아동들과 만남까지 마다할 수는 없었다. 김씨는 “내가 뭘 잘못했기에 이런 고통을 겪어야 하나…라는 생각에 너무 억울할 때였다. 그런데 불편한 몸으로도 활짝 웃으며 저를 반겨주는 아이들을 보니 갑자기 뒤통수를 얻어맞은 느낌이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그 때부터 장애아동들은 김씨의 희망이 됐다. 3년째 장애 아동을 돌보고 있는 김씨는 매일 아침 8시면 보호가 필요한 아이를 태우러 가서 부모들의 일이 끝나는 오후 6시까지 함께 생활하며 아이들의 재활 치료를 돕고 있다. 처음에는 경계하던 아이들도 조금씩 마음을 열고 표정이 밝아지는 것을 보면서 김씨는 자신의 마음도 치유되는 느낌을 받고 있다. ●“봉사자 아닌 제2의 엄마” 김씨는 이 아이들에게 봉사자가 아닌 제2의 엄마라고 말한다. 그는 “아이들이 내게 새 생명을 불어넣었으니 나도 죽는 날까지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사랑을 전부 주고 싶다.”며 흐뭇해했다. 글ㆍ사진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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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플러스1 05:00 EBS 탐스런 한국지리 06:00 EBS포스 고전문학 07:50 EBS 기본과 특별한 국어(상) 09:40 수능 플러스 수리영역 10:30 세계테마기행 11:10 역사극장 12:00 EBS 내신 6감 국어(상) 18:00 EBS포스 고전문학(재) 21:00 수능특강 선택 고3 중국어 ●EBS플러스2 08:00 중1 국어, 수학 1-1 09:20 중1 퍼펙트체크업 수학 1-1 12:00 중2 국어, 수학8-가 15:30 2009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 16:30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17:00 초등 친절한 선생님 수학 3-가, 4-가, 5-가, 6-가 19:00 TV중1(재) 국어, 수학1-1 23:00 TV중3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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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플러스1 09:20 중 1 국어 10:15 딩동댕 유치원 11:00 어린이 모험극 <스파크> 12:00 중2 국어, 수학8-가 15:30 공인중개사 강좌 16:00 10급공무원 강좌 17:00 초등 국어 3-1,4-1,5-1,6-1 19:00 중1(재) 국어, 수학 20:20 중1(재) 국어 21:40 중2 수학8-가 23:00 중3 국어 ●EBS플러스2 07:50 EBS 기본과 특별한 국어(상) 08:40 기본과 특별한 과학 09:40 수능플러스 언어영역 10:30 세계테마기행 11:10 역사극장 12:00 내신6감 국어(상),물리 13:40 기본과 특별한 국어(상),과학(재) 18:00 고전문학(재) 21:00 수능 고3 일본어 23:00 수능 고3 언어영역
  • [와인 톡톡] 아이돌 취기에서 깬 ‘클릭비’ 오종혁

    [와인 톡톡] 아이돌 취기에서 깬 ‘클릭비’ 오종혁

    오종혁, 아이돌의 취기에서 깨어나다요즘 연예계에서 스타의 인기는 광속(光速)으로 흘러 다닌다. 이런 시대에 오종혁이라는 이름이 대중의 뇌리에서 흐릿해져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그러나 2000년대 초반만 해도 그 이름은 찬란하게 빛났다. 당시는 클릭비가 절정의 인기를 구가할 때였다. SS501의 김현중이 요즘 그렇듯, 그는 가장 주목받는 아이돌 스타 가운데 하나였다. 긴 머리와 여자보다 예쁜 얼굴, 그리고 얼굴과는 딴판인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그의 트레이드마크였다. 소녀들은 열광했다. 그와 열애설이 불거졌던 한 슈퍼모델이 순식간에 100만 안티 팬을 얻었다는 말이 돌 정도였다.그가 돌아왔다. 솔로로 독립한 후 두 번째 앨범을 들고. 방송을 비롯한 각종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자신의 새 앨범과 음악을 얘기하는 중이다. 그러나 기자가 꽃미남의 본류이자 원조 아이돌 격인 그를 만나려는 이유는 정작 딴 데 있다. 한 때 최고의 아이돌은 어떻게 인기의 취기에서 깨어나는가? 취기에서 깨고도 일상적인 자신의 삶으로 복귀할 수 있을까? 그것이 궁금해서였다. 이런 껄끄러운 질문을 준비해두고 솔직한 답변을 기대하면서, 와인 한 잔 안 할 수야 없는 노릇이다. 와인 한 병을 미리 준비해두고 그를 기다렸다.오종혁을 만나기로 한 곳은 서울 홍대 앞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 가브리엘’. 정확히 약속 시간에 맞춰 그가 나타났다. 오전 11시. 여느 연예인처럼 한 시간쯤은 늦을 것이라던 예상이 빗나갔다. 초대형 밴도 없었다. 그저 수수한 승합차 한대가 전부였다. 이렇게 격식을 따지지 않는다면 의외로 솔직한 답변이 나올 수도 있겠다 싶었다. 당초 예상처럼 취기가 오를수록, 아이돌의 숙취 해소기는 속도를 더했다.-와인 좋아해요? “술을 종류별로 다 마시는 편이지만 와인은 별로 안 좋아했어요. 쿨케이(가수) 형이 저를 와인에 입문하게 했죠. 처음엔 달콤한 모스카토 다스티 류를 마셔보라고 권하더군요. 레드와인에서는 상한 것 같은 맛이 나서 싫었고. 그렇게 해서 화이트 와인 마시다 보니까 레드를 마시고 싶어지더군요. 예전에는 빌라엠을 많이 마셨는데 이젠 그건 졸업했어요. 사실 전 소주를 좋아하는데, 쿨케이 형이 자꾸 와인을 마시자고 해서…”-오늘 와인(빌라 마르티스 랑게 2005)은 어때요? “과일 향이 짙어서 너무 좋은데요. 요즘 바빠서 술을 잘 못 마셨거든요. 가장 최근에 마신 게 올해 초 쿨케이 형이랑 더네임 형이랑 와인 마신 거예요. 화이트랑 레드랑 섞어서 한 다섯 병 마셨어요. 하하하.”-요즘 방송 활동은 거의 안하고 있죠? “지난해 10월부터 뮤지컬만 계속 했어요. 앙드레김 선생님 쇼에 몇 번 섰고요. 여성의류 쇼핑몰도 열었어요. ‘미스터마돈나’라고.”-쇼핑몰을 한다고요? “음…왠지 쇼핑몰이라고 하면 연예인들이 막장에 가서 하는 일이라는 느낌이 있잖아요. 그래서 저도 그 전에는 생각도 안했어요. 그런데 요즘은 아무래도 시간이 많이 남으니까, 게다가 쉬지 않고 계속 뭔가를 하고 싶더라고요. 그러느라 요즘은 하루에 서너 시간 밖에 못자요.”-소위 얼굴 마담 아니에요? 직접 하는 거 맞아요? “논현동 집 근처에 사무실이 있고요, 직원은 네 명이에요. 물건 하러 동대문도 직접 다니고요. 동대문 도매시장에선 연예인이라고 잘 봐주는 것도 없어요. 연예인들이 쇼핑몰을 하도 많이 하니까. 열심히 거래하고 실적이 좋은 쇼핑몰이라는 인식도 심어줘야 해요. 안 그러면 물건도 안줘요.”-가수 활동은 안 할 거예요? “앨범 나온 지 일주일 정도 됐으니 이제 활동을 해야죠. 가요 순위 프로에도 나가야할 거구요. 사실 앨범은 작년에 녹음을 끝낸 건데요. 이래저래 미뤄져서 이제야 나왔죠. 겨울 보고 제작한 앨범인데. 휘성형이 작사해 준 곡도 있고. 더네임 형이 작곡해 준 곡도 있습니다. 전 이번에 작사나 작곡에 참여를 안 해서, 음원 매출이 발생해도 수입은 별로 없어요.”-군대 가기 전 마지막 앨범인가요? “그렇죠. 그런데 아직 영장도 안 나왔어요. 올 하반기쯤 나올 것 같아요. 왜 벌써 가냐고 그러는 분들도 계신데요, 추잡하게 미뤄본다고 해도 어차피 내년 중반은 못 넘겨요(웃음). 군대 간다고 하니까 걱정하시는 분들 많은데요. 전 피하고 싶지는 않아요. 당연히 갔다 오는 거죠.”-군대 갔다 오면 나이도 너무 많아질 거고, 걱정 안 되세요? 대신 대학에 갈 수도 있을텐데. “하긴 제가 아직 정상 궤도에 있는 연예인이 아니라 그런 면에서 좀 조급하긴 해요. 인기가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 군대를 가야, 다녀와서도 활동하는 데 지장이 없을 테니까요. 하지만 대학에 가는 걸 그런 식으로 이용하고 싶진 않아요. 군대 갔다 와서는 뮤지컬에 전념하고 싶은데, 뮤지컬 배우나 가수가 꼭 대학을 나와야할 필요는 없는 것 같고. 서태지씨도 고등학교 자퇴하시고도 잘 활동하시잖아요.”-(화들짝 놀라)뮤지컬에 전념한다고요? “올 8월이면 저도 이제 연예계 10년차예요. 험한 꼴도 많이 봤고, 안 좋은 일도 많이 당했죠. 수준 이하의 대접이랄까, 그런 것도 받아봤고. 그런 모든 상처를 치유할 수 있었던 게 다 뮤지컬 덕분이에요. 그곳에 있는 많은 분들이 저를 다독여주시고 따뜻하게 감싸주셨죠. 최선을 다하는 삶이 어떤 것인가를 몸소 보여주기도 하셨어요.”-아이돌과 뮤지컬이라, 얼핏 어색하게 느껴지는 조합인데요? “저도 처음 뮤지컬을 시작할 때는 거의 패닉(panic) 상태였어요.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에서 시작했거든요. 그런데 조연급 배우들 회당 3만원씩 받으면서도, 새벽부터 밤까지 땀 흘리며 연습하고, 그러면서도 행복해하는 모습 보면서 많은 걸 느꼈죠. 연습 끝나고 땀에 전 상태로 만원씩 돈 걷어서 맥주 한잔 마시고…(잠깐 감상에 젖었다가) 아이돌로 주목받던 때에는 절대 알 수 없었던 소소한 행복과 값진 보람이었던 거죠. 뮤지컬은 정말 뭐랄까, 따뜻한 느낌이예요.”-화려했던 아이돌 시절이 그립진 않아요? “클릭비 시절에는 앨범 하나가 끝날 때, 아쉽다는 느낌보다는 ‘어휴, 이제 하나 끝났네’ 하면서 빨리 놀고 싶고 쉬고 싶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뮤지컬은 이번에 ‘온에어 시즌2’ 지방공연 끝났을 때 마지막 공연에서 펑펑 울었어요. 이제 세상 어디에도 이 공연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너무 아쉽고 슬픈 거예요.”-앞으로 연예계 활동을 계속 할 텐데, 연예인으로 사는 게 부담스러우세요? “사주를 봤더니 제가 연예인 사주가 아니래요. 그렇다고 공부도 싫은데(웃음). 저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많이 주는 성격인가 봐요. 어릴 적에는 그래도 쾌활한 성격이었는데. 클릭비 해체되면서 안 좋은 일을 많이 겪어서 그런지, 이젠 그게 잘 안되네요. 즐기면서 해야 무슨 일을 해도 잘 될 텐데 말이에요. 그런 면에서 (김)건모 형이나 (김)창완 선배님을 보면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그만큼 이뤄 놓으셨기 때문에 그렇게 여유 있는 모습을 보여주실 수 있는 거겠지만요.”-클릭비 해체되고 나서 도대체 무슨 일을 겪은 거에요? “(김)상혁군이 무너질 때(음주운전 사건으로) 한 명이라도 자리를 잡고 있었다면 팀이 이렇게 나락으로 떨어지지는 않았을 텐데. 정신 좀 차리고 열심히 할 걸, 후회도 했죠. 스케줄 잡히면 저는 우선 볼멘소리부터 했는데. 그때 상혁군이 참고 열심히 잘해줬어요.”-경제적으로도 많이 힘들었겠네요? 수입이 거의 없었죠? “그때 제가 저지른 잘못이 아닌데도 사람들이 다 저를 피하더라고요. 주변에 그렇게 사람이 많았는데, 인기 떨어지고 팀이 해체되고 그러니까, 그 많던 사람들이 다 떨어져 나갔어요. 돈 벌이가 없어서 모르는 사람 결혼식에 가서 축가 부르고 50만원, 100만원씩 벌기도 했어요. 천원이 없어서 밖에 나가질 못했던 적도 있고. 찜질방에서 6개월간 먹고 자고 한 적도 있어요.”-집이 서울이잖아요? 부모님께 손 벌리면 되지 않아요? “8년 동안 가수 생활한 아들이 천 원 한 장이 없다는 말을 어떻게 부모님한테 해요. 게다가 저희 부모님은 클래식 하던 분이라 아들이 대중음악 한다는 걸 못마땅해 하셨어요. 아이돌 출신이라는 꼬리표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신세 지기도 눈치 보였고. 사기도 몇 번 당했어요. 포장마차를 하기로 했는데 동업자가 돈을 갖고 도망가 버렸죠. 그 빚 갚느라고 차도 팔고 월세 밀려서 쫓겨나고. 그런 일이 계속되다 보니까 여자친구는 별 일 아닌데도 헤어지자고 하고. 배우기 싫었는데도 배우게 됐어요. 인생이란 걸요. 사람은 계속 일을 해야 된다. 돈이 많지 않으니까 한심한 사람 취급을 받더라고요. 제가 너무 세파에 찌들었나요?”-그렇게 힘든 경험을 하셨으니까, 아는 동생이나 나중에 낳은 아들이 연예인 한다고 하면 적극적으로 권하지는 못하겠군요? “제가 중3때 연습생으로 연예계에 발을 들여 놓았어요.어차피 말린다고 되는 일도 아니고. 대신 할 거면 단단히 하라고 얘기해주고 싶어요. 힘든 일이 많겠지만, 마음 약해지지 말고 자기 자신을 포기하지 말라고요. 시간이 지나면 또 잊혀지니까 게을리 하지 말라는 말도. ”-그 얘기 들으니까 자살한 연예인들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요. “아, 그 얘기는 별로 하고 싶지 않은데. 물론 목숨을 버리면 자기 자신은 편해지겠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또 해결될 수도 있는 게 사람 일인데. 그 사람도 나름대로 힘들었으니까 그랬을 거라는 생각도 들고. 이 부분에 대해서만큼은 뭐라고 답을 못 드리겠어요.” * 마르께시 디 그레시, 랑게 로쏘 ‘빌라 마르티스’ (Marchesi di Gresy, Langhe Rosso ‘Villa Martis’) 마르께시 디 그레시(Marchesi di Gresy) 와이너리는 이탈리아 피에몬테 랑게(Langhe)와 몽페라토(Monferrato)지역 내 세 개의 포도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피에몬떼 지역에서 질좋은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기도 하다. 이상적인 남향의 포도원 입지와 비옥한 토양, 그리고 재배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조합이 최상의 떼루아를 형성하고 있어 최고의 와인을 위한 우수한 포도가 만들어 지고 있다. 오종혁과 함께한 와인 ‘빌라 마르티스(Villa Martis)’는 이 와이너리의 대중적 라인으로 바르베라 60%와 네비올로 40%를 블렌딩한 DOC 등급이다. 맑고 깨끗한 색을 가지고 있고, 바르베라의 거친 맛이 독특한 여운을 남긴다. 그윽한 딸기향과 잘 익은 오렌지의 느낌처럼 싱그러운 산미, 그리고 길게 이어지는 뒷맛이 고급스러운 와인이다. 2005년 빈티지는 시중에서 6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으며 와인만 마실 때 보다 음식과 함께할 때 더 좋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서울신문NTN 이여영 기자 yiyoyong@seoulntn.com / 사진=유혜정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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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플러스1 07:00 기본과 특별한 영문법 즐겨찾기 09:40 2010 대입 가이드 10:30 공부의 달인 11:10 석학과 함께 하는 인문강좌 13:40 기본과 특별한 국사, 도덕(재) 15:20 EBS포스 영어독해유형1(재) 17:00 수능특강 선택 고3 국사(재) 20:00 고교 Vocabulary(재) 23:00 수능특강 정치(재) ●EBS플러스2 08:00 TV중학 1학년 기술·가정 09:20 중학1학년 퍼펙트 체크업 사회 10:15 딩동댕 유치원 14:00 중학영어독해 레벨3 15:00 퀴즈장사 만만세 16:00 10급 공무원 시험대비강좌(재) 18:30 뿡뿡이랑 냠냠 19:00 TV중학 1학년 기술·가정(재) 24:20 중3 퍼펙트체크업 사회·국사
  • 기숙형 공립고 타지역 선발 제한

    내년부터 중3생들의 고교선택권이 현재보다 다소 제한받을 전망이다. 일부 시·도교육청에서 관내 기숙형 공립고교의 전국단위 신입생 모집비율을 줄이는 대신 지역내 학생들의 입학정원을 그만큼 늘리는 방향을 추진하고 있어서다.교육과학기술부는 20일 “고교 입학문제는 전적으로 시·도교육감 재량사항으로 외부 학생들의 입학 비율을 제한해야 한다는 여론은 1년 전부터 있었으며 이번 수능성적 발표로 논의가 한층 본격화하고 있다.”면서 “구체적인 선발 방식을 6월 말까지 확정해 교육청별로 취합,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각 시·도 교육청은 학생선발 제한 여부, 지역별 선발 비율 등을 6월 말까지 확정한 뒤 올 하반기 실시되는 2010학년도 입시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학교가 있는 지역내 학생들에게 더 많은 입학기회를 부여하기 위해서다. 최근 공개된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분석 결과 전국 최상위 성적으로 화제를 모은 전남 장성고, 경남 거창고는 ‘기숙형 사립고교’로 전국에서 우수한 학생들을 모집한 게 한 요인이었다. 이 때문에 전국 단위 모집학교를 둔 지역사회 주민들은 지역내 중학생들의 고교 입학기회가 줄었다며 확대를 요구해 왔다. 교과부에 따르면 인천, 경남 등 일부 교육청을 중심으로 이같은 지역제한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대상 학교는 정부의 ‘고교 다양화 300 프로젝트’에 따라 내년 3월 개교할 기숙형 공립고로서 전국단위 모집을 하게 되는 24개교와 전국 단위 선발이 허용되고 있는 자율학교 77개교 등이다. 기숙형 공립고의 경우 ▲인천의 강화고, 강화여고 ▲경남의 산청고, 하동고, 함양고, 대성고, 고성중앙고, 합천고, 거창여고 등이 있다.교과부 성삼제 학교제도기획과장은 “강화도의 경우 외지 학생을 받지 말자는 얘기가 있고 기숙형 사립고인 거창고의 경우 현재 지역단위 쿼터인 20%를 절반으로까지 확대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교육청 관내 다른 학교의 학생모집 여건 등을 감안해 6월 말까지 해당 교육청에서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학생 선발방식은 전국 단위로 학생을 모집할 수 없게 하거나 군 또는 시·도 단위로 뽑을 수 있는 ‘쿼터(할당량)’를 정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립형 사립고인 전주 상산고의 경우 당초 전국단위 모집에서 전북도내 학생 25%를 무조건 선발하는 것으로 바꾼 상태다. 경기 용인외고도 용인시내 중학생에게 전체 입학정원의 30%를 배정하고 있는 실정이다.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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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플러스1 07:00 영문법 즐겨찾기 09:40 2010 대입 가이드 10:30 공부의 달인 11:10 석학과 함께 하는 인문강좌 12:00 내신 6감 국사 13:40 국사, 도덕(재) 15:20 영어독해유형1(재) 17:00 수능특강 선택 고3 국사(재) 20:00 고교 Vocab(재) 23:00 수능특강 선택 정치(재) ●EBS플러스2 08:00 중 1 기술·가정 09:20 중 1 퍼펙트 체크업 사회 10:15 딩동댕 유치원 11:00 일일드라마 깡순이 12:00 중 2 국사, 사회 14:00 중학영어독해 레벨3 15:00 퀴즈장사 만만세 16:00 10급 공무원 시험대비강좌(재) 17:00 리얼리티쇼 유아독존 18:30 뿡뿡이랑 냠냠 19:00 중 1 기술·가정(재) 24:20 중3 퍼펙트체크업 사회·국사
  • 엄마학력 높을수록 사교육비 많이 지출

    ‘사교육비는 엄마의 학력과 비례한다?’ 어머니의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사교육비 지출이 늘어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한국은행 금융경제연구원이 15일 낸 ‘가계 재무구조와 사교육비 지출 행태’ 보고서의 내용이다. 보고서는 고2 자녀를 둔 966가구를 분석했다. 어머니가 대졸 학력인 집은 고졸 학력의 집보다 사교육비를 월평균 23만원, 어머니가 고졸 학력인 집은 중졸 이하 학력의 집보다 12만원 더 많이 지출했다. 물론 가계수입, 빚 등 다른 변수가 같을 때를 전제로 한 비교다. 보고서를 쓴 이찬영 경제제도연구실 과장은 “같은 저소득층이라고 하더라도 어머니의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사교육비 비중을 늘리는 경향이 두드러졌다.”며 “아버지의 교육수준은 가계수입 등에 어느 정도 반영되기 때문에 통계변수로서의 의미가 크지 않아 따로 분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렇다고 어머니의 교육수준이 사교육비를 결정짓는 절대변수는 아니다. 결정적 변수는 ‘당장의 가계수입뿐 아니라 자산이나 부채 등 가계 전반의 재무상태’라는 게 보고서의 결론이다. 예컨대 중3 자녀를 둔 가계의 경우 자산이 1억원 늘어나면 사교육비는 월평균 1만 8000원 늘어났다. 반대로 빚이 1억원 늘면 사교육비는 월평균 1만 1000원 감소했다. 하지만 이 상관관계도 고2 가정에서는 통용되지 않았다. 빚이 1억원 늘어도 사교육비가 월평균 9000원 증가했다. 사교육비를 좌우하는 재무구조의 영향력마저도 ‘수험생’ 앞에서는 무력해진다는 얘기다. 이번 조사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한국 교육 고용 패널조사’ 자료를 활용해 2004년 중3 자녀를 둔 가계와 이들이 고2가 되는 2006년 자료를 비교해 분석했다. 한편 지난해 현재 초·중·고생 10명 가운데 8명은 사교육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시간은 주당 7.6시간, 비용은 월평균 31만원이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EBS플러스]

    ●EBS플러스1 05:00 윤리 06:00 현대문학 07:50 특별한 수학(상) 09:40 수능 플러스 탐구영역 10:30 세계테마기행 11:10 역사극장 12:00 내신6감 수학(상)(하) 15:20 윤리(재) 18:00 현대문학(재) 20:00 수능특강 선택 고3 지구과학Ⅰ(재) 21:50 수능플러스 탐구영역(재) ●EBS플러스2 09:20 중1 퍼펙트체크업 과학 10:15 딩동댕 유치원 11:00 일일드라마 깡순이 12:00 중2 영어, 과학 15:30 중개사 시험 강좌 16:00 독학사 교육 강좌 17:00 초등 친절한 선생님 과학 3-1, 4-1, 5-1, 6-1 19:00 중1 영어, 과학 (재) 23:00 중3 영어 01:00 매직중학영문법 01:50 이땅의 꾼
  • [EBS플러스]

    ●EBS플러스1 05:00 사회문화 06:00 현대문학 07:50 특별한 수학(상) 09:40 수능 플러스 외국어영역 10:30 세계테마기행 11:10 역사극장 12:00 내신 6감 수학(상)(하) 15:20 사회문화(재) 18:00 현대문학(재) 20:00 수능특강 선택 고3 생물Ⅰ(재) ●EBS플러스2 07:00 10급공무원시험대비 강좌 09:20 중3 기술·가정 10:15 딩동댕 유치원 11:00 일일드라마 깡순이 12:00 중2 영어, 한문 15:30 2009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 16:00 독학사 교육강좌 17:00 초등 친절한 선생님 사회 3-1, 4-1, 5-1, 6-1 19:00 중1 영어, 도덕 (재) 23:00 중3 영어 01:40 피부미용사 시험대비강좌(재)
  • [학업성취도 재점검] 초등생도 OMR카드 사용

    [학업성취도 재점검] 초등생도 OMR카드 사용

    올해 학업성취도 평가는 오는 10월13~14일에 실시된다. 전문계 고1은 13일 하루만 시험을 본다. 평가대상(초6, 중3, 고1)과 과목(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은 변함이 없다. 하지만 시험 관리체제는 바뀐다. 평가의 신뢰성을 확보하기위해서다. 지난해 초6의 경우, 문제지에 답을 적었다. 중3, 고1은 별도 OMR카드를 답안지로 사용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초6도 OMR카드를 답안지로 사용한다. 채점이기나 집계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시험지 인쇄도 문제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 평가원에서 총괄 인쇄, 배부한다. ●시험 복수감독·채점도 통합 시험감독은 교사 1인 감독에서 복수감독 원칙으로 바뀐다. 필요하면 학부모 보조감독도 활용한다. 채점은 단위학교 개별채점에서 교육청이 별도 채점단을 구성해 일괄 채점한다. 2명이 한 팀이 되어 채점하게 된다. 결과는 학생에게는 4단계(우수, 보통, 기초, 기초미달)로 통지된다. 공개는 지역교육청별로 3단계(보통이상, 기초, 기초미달)로 나온다. 올해까지는 고1의 경우, 시도별로만 공개됐다. 초등학생의 평가부담을 덜기 위해 현재 60분인 초6 시험시간은 수업시간과 같은 40분으로 줄인다. 전문계고 시험과목에서 사회와 과학은 제외한다. 전문계고에서 이 과목을 배우지 않는 학교가 많아서다. 하지만 이에 대해 타당성이 결여됐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지금까지 국가수준의 평가는 학업성취도 평가와 초3을 대상으로 한 기초학력 진단평가 두가지였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초3 기초학력 진단평가는 시도교육청이 주관하는 교과학습 진단평가에 통합된다. 전교조 일각에서 제기한 이른바 ‘일제고사’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기초학력 미달학생에 대한 체계적인 지도를 위해 평가대상 학년과 평가시기를 조정하는 문제는 향후 공청회 등 의견수렴을 거쳐 검토하기로 했다. ●학력향상 중점학교는 자율학교로 이번 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력향상 중점학교 1380개교를 지원한다. 초·중·고(일반계)가 1200개교, 전문계고가 180개교다. 상반기 중 지원대상 학교가 정해지며, 이번 여름방학 때부터 교당 5000만~1억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이 예산은 학력향상 프로그램과 인턴교사 채용 등에 투입된다. 특히 학력향상 중점학교를 자율학교로 지정, 교육과정 운영이나 교원인사 운영에 있어 특례를 인정한다. 초빙교사 비율을 전체 교사의 절반까지로 확대하고 교장자격 미소지자를 대상으로 한 교장공모제도 실시할 수 있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학업성취도 재점검] 서울 중3 국어·사회·수학·과학 학력미달률 ‘전국 최고’

    [학업성취도 재점검] 서울 중3 국어·사회·수학·과학 학력미달률 ‘전국 최고’

    지역별 성적 분포나 미달학생 비율 등 학업성취도 평가결과는 지난 2월16일 발표내용과 대체로 비슷했다. ●학력미달자 고학년일수록 많아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등 5개 과목별로 초6은 기초학력 미달학생 비율이 1.5~3%였다. 중3은 6.2~13%, 고1(일반계)은 5.3~12.6%였다.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기초학력 미달학생 비율이 높았다. 16개 시도별 편차도 크게 나타났다. 특히 같은 시도 안에서도 지역에 따라 기초미달 학생 비율 차이가 크게 벌어지기도 했다. 16개 시도 교육청별로 보면 초6에서는 부산이 수학(1.0%)과 영어(1.5%)에서, 강원은 국어(1.6%)와 사회(1.6%)에서, 대전은 과학(1.3%)에서 기초 미달자 비율이 가장 낮았다. 중3의 경우 울산은 국어(5.2%)에서 기초미달 비율 최저를 기록했다. 대구는 사회(6.2%), 수학(7.8%), 과학(7.0%), 영어(3.6%) 등 4과목에서 최저 비율을 보였다. 고1은 강원·전북(2.2%)이 국어에서, 제주는 사회(5.6%)·수학(4.5%)·영어(2.5%) 등 3과목에서 기초미달 학생이 가장 적었다. 부산(6.6%)은 과학에서 강세를 보였다. ●제주 고1 영어·수학 미달자 최저 반면 기초미달 학생이 가장 많은 시도는 초6의 경우 국어는 제주(3.5%), 사회는 서울(3.0%), 수학은 충북·경북·경남(1.8%), 과학은 서울·제주(2.5%), 영어는 충남(3.9%)이었다. 중3의 경우 서울이 국어(11.2%), 사회(15.6%), 과학(15.5%) 과목에서 기초미달 비율이 가장 높았다. 수학은 서울·경기(14.6%) 지역이, 영어도 경기(7.4%)지역에서 기초미달 학생이 많았다. 고1은 경남(7.6%)에서 국어 미달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충남은 수학(12.2%)과 영어(9.7%)에서 전국 최하를 보였다. 서울은 과학(16.2%)과 사회(16.2%)과목에서 기초미달 비율이 다른 시도보다 높았다. ●‘전국1위’ 전북임실 순위 하락 180개 지역 교육청 기준으로는 초6 국어는 경북 영양(0.0%), 사회는 강원 양구(0.0%), 수학은 경북 울릉, 강원 화천(0.0%)이 기초 미달자 제로를 기록했다. 과학은 강원 동해·강원 양구, 전북 임실(0.5%), 영어는 전남 구례(0.4%)가 기초 미달자 비율이 가장 낮았다. 중3 국어는 경북 봉화(3.1%), 사회는 강원 영월(3.3%), 수학은 서울 강남(6.4%), 과학은 강원 태백(2.3%), 영어는 경북 고령(2.0%)이 기초 미달자 수가 가장 적었다. 지난 2월 발표에서 주목받았던 전북 임실교육청은 재집계 결과 초6 기초미달 학생 비율이 0.5~1.4%로 나타났다. 당시 임실교육청의 초6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은 0~0.8%로 발표됐었다. 이번 재집계 결과는 없어진 답안지 65만장을 제외하고 계산했다. 교과부 장기원 기획조정실장은 “답안지 유실 때문에 지난번 자료와 1대1로 대응해서 비교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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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0 영문법 즐겨찾기 09:40 2010 대입 가이드 10:30 희망풍경 11:10 석학과 함께 하는 인문강좌 13:40 국사, 도덕(재) 15:20 영어독해유형1(재) 17:00 수능특강 선택 고3 국사(재) 20:00 고교 Voca(재) 23:00 수능특강 선택 정치(재) 08:00 중1 기술·가정 09:20 중1 퍼펙트 체크업 사회 10:15 딩동댕 유치원 11:00 일일드라마 깡순이 12:00 중2 국사, 사회 14:00 중학영어독해 레벨3 15:00 퀴즈장사 만만세 16:00 독학사강좌(재) 17:00 리얼리티쇼 유아독존 18:30 뿡뿡이랑 냠냠 19:00 중1 기술·가정(재) 24:20 중3 퍼펙트체크업 사회·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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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플러스1 05:00 윤리 06:00 현대문학 07:50 특별한 수학(상) 09:40 수능 탐구영역 10:30 세계테마기행 11:10 역사극장 12:00 내신6감 수학(상)(하) 15:20 윤리(재) 18:00 현대문학(재) 20:00 수능특강 선택 고3지구과학Ⅰ(재) 21:50 수능 탐구영역(재) ●EBS플러스2 09:20 중1 퍼펙트체크업 과학 10:15 딩동댕 유치원 11:00 일일드라마 깡순이 12:00 중2 영어, 과학 15:30 중개사 시험 강좌 16:00 독학사 교육 강좌 17:00 초등 중간고사 기출 예상문제 과학 3-1,4-1,5-1,6-1 19:00 중1 영어, 과학(재) 23:00 중3 영어 01:00 매직중학영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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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플러스1 05:00 사회문화 06:00 현대문학 07:50 특별한 수학(상) 09:40 수능 플러스 외국어영역 10:30 세계테마기행 11:10 역사극장 12:00 내신 6감 수학(상)(하) 15:20 사회문화(재) 18:00 현대문학(재) 20:00 수능특강 선택 고3 생물Ⅰ(재) ●EBS플러스2 09:20 중3 기술·가정 10:15 딩동댕 유치원 11:00 일일드라마 깡순이 12:00 중2 영어, 한문 15:30 2009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 16:00 독학사 교육강좌 17:00 초등 중간고사 기출예상문제 사회 3-1, 4-1, 5-1, 6-1 19:00 중1 영어, 도덕(재) 23:00 중3 영어 01:00 매직중학영문법 01:40 피부미용사 시험대비강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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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 바뀐 고교입시… 진로 결정 5대 포인트

    확 바뀐 고교입시… 진로 결정 5대 포인트

    고교 유형이 다양화되면서 대학입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웠던 중 3생들이 바빠졌다. 비상교육 이지원 입시컨설턴트는 “2010학년도 고교 입시는 크게 5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외고의 지역선발제, 내신 중요도 증가, 자사고에 대한 관심 증가, 서울지역 자율형 사립고 선발, 입학사정관 제도 도입 등을 유의해서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 ■ 외국어고 지역선발제 외고 준비생들은 시·도 지역별 선발제에 맞는 학습전략을 세워야 한다. 외고를 택할지, 일반계고를 택할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 서울과 경기를 제외한 지역 외고 가운데는 생각한 것보다 수준이 그리 높지 않은 학교도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자신의 목표와 적성 등을 고려하면서 해당 학교의 대학 진학률이나 수업 내용 등을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입시설명회에 참석해 정보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무엇보다 학생 스스로 외고 지원목적을 명확히 해야 한다. 학교 수준도 중요하지만 나의 목표나 적성과 외고가 맞지 않는다면 실패할 확률이 높은 학교가 바로 외고다. 그러나 고민이 무한정 길어져서도 안 된다. 중간고사를 마무리할 시점에서 자신의 고교 진학에 대한 고민은 끝내야 한다. ■ 내신 중요도 증가 이 컨설턴트는 “2010년 고교입시 핵심은 ‘내신’”이라고 단언했다. 대부분의 특목고들이 내신의 실질반영비율을 높이고 있어서다. 서울권 외고는 전형안으로 발표된 것보다 더 반영비율을 높여 입학전형을 결정했다. 자율형 사립고도 마찬가지다. 내신이 우수한 학생들이 지원하는 만큼 최상위권 내신이 아니라면 자사고 지원은 무리라고 봐야 한다. 과학고의 경우도 수학과 과학 내신이 최상위권이 아니라면 지원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보는 게 냉정한 판단이다. 그러나 현재 중3생들의 경우 희망은 있다. 중3 내신비중이 학교에 따라 최고 60%까지 이른다. 따라서 남은 기간 동안 철저한 내신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상위권의 경우는 실수 하나 때문에 석차백분율에서 큰 차이가 날 수 있어 더욱 신경써야 한다. ■ 자립형 사립고 올해 자립형 사립고 졸업생들의 대학 진학률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의대, 치의대, 한의예 계열의 진학률이 높아졌다. 내신이 우수한 중 3생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 자사고는 외고나 과고와 달리 문·이과 선택이 자유로운 점도 장점이다. 흥미와 적성에 따라 계열을 선택할 수 있어서다. 그러나 쉬운 길은 아니다. 내신이 최소 7% 이내에 들지 않으면 서류전형에서 탈락할 확률이 높다. 자사고 입학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내신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 외고를 준비한다면 영어에, 과고를 준비한다면 과학에 심화학습이 필요하지만 자사고는 학습 부담이 더 크다는 점을 기억하자. ■ 서울지역 자율형 사립고 선발 서울 지역에서 특목고에 지원하려 했던 상위권 학생들의 관심이 자율형 사립고에 집중되고 있다. 문·이과 선택이 자유롭고, 거주 지역 인근의 우수학교라는 점 등이 자율형 사립고에 대한 관심을 확대시키는 요인이다. 자율형 사립고의 선발 방식은 정확히 발표되지 않았지만 크게 3가지 안으로 나눌 수 있다. 지원자격에 제한을 둔 뒤 추첨하는 방식, 둘째는 추천서와 학생부를 이용해 5배수로 선발한 뒤 다시 면접으로 3배수를 선발해 추첨하는 방식, 마지막으로 자격없이 추첨을 통해 선발하는 방식이다. 어떤 방식이든 따로 지필고사는 치르지 않는다. 아직 전형안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현재 준비할 수 있는 건 내신성적 관리다. ■ 입학사정관 제도 도입 대입과 마찬가지로 고입에서도 학생들의 잠재능력과 가능성을 파악해 선발하는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과학영재고, 과학고, 자사고 뿐만 아니라 일부 지역 외고도 사정관제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 현 중3보다는 중2나 중1 학생의 경우 자신의 특성을 고려하는 이런 전형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올해는 모집인원이 많지 않겠지만 앞으로는 입학사정관제 정원이 확대될 수밖에 없다. 정리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도움말 비상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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