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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 워터파크 폭발, 화재로 500여명 부상…200여명 중화상·고도 화상자 속출 ‘아수라장’

    대만 워터파크 폭발, 화재로 500여명 부상…200여명 중화상·고도 화상자 속출 ‘아수라장’

    대만 워터파크 폭발, 화재로 500여명 부상…200여명 중화상·고도 화상자 속출 ‘아수라장’ 대만 워터파크 폭발 대만 타이베이의 워터파크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대규모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27일(현지시간) 오후 8시 30분쯤 대만 타이베이 발리구역의 ‘포모사 워터파크’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로 516명이 화상 등 부상을 입었다고 타이베이 당국이 밝혔다. 부상자 중에는 외국인 2명과 중국인 관광객 4명도 포함됐다. 194명은 중화상을 입었으며, 일부 부상자는 전신 80∼90%에 고도 화상을 입기도 했다. 소방 당국과 목격자들에 따르면 사고는 워터파크에서 주말을 맞아 개최한 ‘컬러 플레이 아시아’ 파티가 진행되던 중 중앙 무대 왼쪽에서 불이 나면서 발생했다. 불은 정체가 알려지지 않은 인화성 색채가루가 공기 중으로 뿌려진 뒤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폭발 이후 불이 붙었고 색채가루가 뿌려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무대 조명 등의 열기가 원인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타이베이의 낮기온은 36.6도까지 올라갔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불길이 무대 주변으로 급속히 퍼지자 춤을 추던 1000여 명의 파티 참가자들이 놀라 피신했으며 부상을 면한 워터파크 입장객들이 화상을 입고 현장에 있던 부상자들에게 물을 끼얹어주는 장면이 보이기도 했다. 부상자들은 현재 타이베이 인근 21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외국인 2명을 포함 적어도 516명이 부상했으며 사망자는 아직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행사 관계자들을 불러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만 워터파크 화재, 불덩어리 군중들 사이로..’경악 사고’

    대만 워터파크 화재, 불덩어리 군중들 사이로..’경악 사고’

    대만 당국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각) 오후 8시30분께 타이베이 서쪽 신베이(新北)시의 ‘포모사 펀 코스트 워터파크’에서 난 화재로 516명이 부상했다. 부상자 중에는 외국인 2명과 중국인 관광객 4명이 포함됐다. 194명은 중화상을 입었으며, 일부 부상자는 전신 80∼90%에 고도 화상을 입기도 했다. 소방 당국과 목격자들에 따르면 사고는 워터파크에서 주말을 맞아 개최한 ‘컬러 플레이 아시아’ 파티가 진행되던 중 중앙 무대 왼쪽에서 불이 나면서 발생했다. 아직까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부상자들은 뉴타이베이 인근 39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대만 뉴타이베이 시티 소방당국 공보관 왕웨이셩은 “워터파크 무대 앞에 운집한 1000여명의 군중들에게 뿌려진 정체 불명의 분말이 화재를 일으켰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대만 워터파크 폭발 사고, 불덩어리 군중들 사이로..”지옥같은 광경” 원인 보니

    대만 워터파크 폭발 사고, 불덩어리 군중들 사이로..”지옥같은 광경” 원인 보니

    대만 워터파크 폭발 화재 사고 대만 워터파크 폭발 사고, 불덩어리 군중들 사이로..”지옥같은 광경” 원인 보니 대만 워터파크 폭발 사고로 500여명이 화상 등 부상을 입었다. 대만 타이베이 인근 워터파크에서 27일(현지시간)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중상자 약 200명을 포함, 500여 명이 부상했다. 대만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30분께 타이베이 서쪽 신베이(新北)시의 ‘포모사 펀 코스트 워터파크’에서 난 화재로 516명이 부상했다. 부상자 중에는 외국인 2명과 중국인 관광객 4명이 포함됐다. 194명은 중화상을 입었으며, 일부 부상자는 전신 80∼90%에 고도 화상을 입기도 했다. 대만 소방 당국과 목격자들에 따르면 사고는 워터파크에서 주말을 맞아 개최한 ‘컬러 플레이 아시아’ 파티가 진행되던 중 중앙 무대 왼쪽에서 불이 나면서 발생했다. 대만 워터파크 사고로 인한 아직까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부상자들은 뉴타이베이 인근 39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대만 뉴타이베이 시티 소방당국 공보관 왕웨이셩은 “워터파크 무대 앞에 운집한 1000여명의 군중들에게 뿌려진 정체 불명의 분말이 화재를 일으켰다”고 전했다. 대만 소방 당국 관계자는 “폭발 이후 불이 붙었으며 색채가루가 뿌려지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무대 조명 등의 열기가 원인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타이베이의 낮기온은 36.6도까지 올라갔다. 대만 타이베이 ‘포모사 워터파크’ 폭발 목격자들은 불덩어리가 군중들 사이로 뿜어져 올라오는 등 지옥과 같은 광경이었다고 전했다. 사진=방송캡처(대만 워터파크)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대만 워터파크 폭발, 화재로 474명 부상…100여명 중화상·40% 화상 속출

    대만 워터파크 폭발, 화재로 474명 부상…100여명 중화상·40% 화상 속출

    대만 워터파크 폭발, 화재로 474명 부상…100여명 중화상·40% 화상 속출 대만 워터파크 폭발 대만 타이베이의 워터파크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대규모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27일(현지시간) 오후 8시 30분쯤 대만 타이베이 발리구역의 ‘포모사 워터파크’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로 474명이 화상 등 부상을 입었다고 타이베이 당국이 밝혔다. 부상자 중에는 외국인 2명과 중국인 관광객 4명도 포함됐다. 100여명은 중화상을 입었고 일부 부상자들은 전신 40%의 고도 화상을 입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과 목격자들에 따르면 사고는 워터파크에서 주말을 맞아 개최한 ‘컬러 플레이 아시아’ 파티가 진행되던 중 중앙 무대 왼쪽에서 불이 나면서 발생했다. 불은 정체가 알려지지 않은 인화성 색채가루가 공기 중으로 뿌려진 뒤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폭발 이후 불이 붙었고 색채가루가 뿌려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무대 조명 등의 열기가 원인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타이베이의 낮기온은 36.6도까지 올라갔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불길이 무대 주변으로 급속히 퍼지자 춤을 추던 1000여 명의 파티 참가자들이 놀라 피신했으며 부상을 면한 워터파크 입장객들이 화상을 입고 현장에 있던 부상자들에게 물을 끼얹어주는 장면이 보이기도 했다. 부상자들은 현재 타이베이 인근 21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외국인 2명을 포함 적어도 474명이 부상했으며 사망자는 아직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행사 관계자들을 불러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만 워터파크 폭발, 화재로 500여명 부상…아수라장 된 현장, 200여명 중화상 입어

    대만 워터파크 폭발, 화재로 500여명 부상…아수라장 된 현장, 200여명 중화상 입어

    대만 워터파크 폭발, 화재로 500여명 부상…아수라장 된 현장, 200여명 중화상 입어 대만 워터파크 폭발 대만 타이베이의 워터파크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대규모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27일(현지시간) 오후 8시 30분쯤 대만 타이베이 발리구역의 ‘포모사 워터파크’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로 516명이 화상 등 부상을 입었다고 타이베이 당국이 밝혔다. 부상자 중에는 외국인 2명과 중국인 관광객 4명도 포함됐다. 194명은 중화상을 입었으며, 일부 부상자는 전신 80∼90%에 고도 화상을 입기도 했다. 소방 당국과 목격자들에 따르면 사고는 워터파크에서 주말을 맞아 개최한 ‘컬러 플레이 아시아’ 파티가 진행되던 중 중앙 무대 왼쪽에서 불이 나면서 발생했다. 불은 정체가 알려지지 않은 인화성 색채가루가 공기 중으로 뿌려진 뒤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폭발 이후 불이 붙었고 색채가루가 뿌려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무대 조명 등의 열기가 원인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타이베이의 낮기온은 36.6도까지 올라갔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불길이 무대 주변으로 급속히 퍼지자 춤을 추던 1000여 명의 파티 참가자들이 놀라 피신했으며 부상을 면한 워터파크 입장객들이 화상을 입고 현장에 있던 부상자들에게 물을 끼얹어주는 장면이 보이기도 했다. 부상자들은 현재 타이베이 인근 21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외국인 2명을 포함 적어도 516명이 부상했으며 사망자는 아직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행사 관계자들을 불러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만 워터파크 폭발, 화재로 500여명 부상…200여명 중화상·고도 화상자 속출 ‘아수라장’

    대만 워터파크 폭발, 화재로 500여명 부상…200여명 중화상·고도 화상자 속출 ‘아수라장’

    대만 워터파크 폭발, 화재로 500여명 부상…200여명 중화상·고도 화상자 속출 ‘아수라장’ 대만 워터파크 폭발 대만 타이베이의 워터파크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대규모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27일(현지시간) 오후 8시 30분쯤 대만 타이베이 발리구역의 ‘포모사 워터파크’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로 516명이 화상 등 부상을 입었다고 타이베이 당국이 밝혔다. 부상자 중에는 외국인 2명과 중국인 관광객 4명도 포함됐다. 194명은 중화상을 입었으며, 일부 부상자는 전신 80∼90%에 고도 화상을 입기도 했다. 소방 당국과 목격자들에 따르면 사고는 워터파크에서 주말을 맞아 개최한 ‘컬러 플레이 아시아’ 파티가 진행되던 중 중앙 무대 왼쪽에서 불이 나면서 발생했다. 불은 정체가 알려지지 않은 인화성 색채가루가 공기 중으로 뿌려진 뒤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폭발 이후 불이 붙었고 색채가루가 뿌려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무대 조명 등의 열기가 원인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타이베이의 낮기온은 36.6도까지 올라갔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불길이 무대 주변으로 급속히 퍼지자 춤을 추던 1000여 명의 파티 참가자들이 놀라 피신했으며 부상을 면한 워터파크 입장객들이 화상을 입고 현장에 있던 부상자들에게 물을 끼얹어주는 장면이 보이기도 했다. 부상자들은 현재 타이베이 인근 21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외국인 2명을 포함 적어도 516명이 부상했으며 사망자는 아직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행사 관계자들을 불러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만 폭발사고, 타이베이 워터파크서 화재 발생, 474명 부상…100여명은 중화상

    대만 폭발사고, 타이베이 워터파크서 화재 발생, 474명 부상…100여명은 중화상

    대만 폭발사고, 타이베이 워터파크서 화재 발생, 474명 부상…100여명은 중화상 대만 폭발사고 대만 타이베이의 워터파크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대규모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27일(현지시간) 오후 8시 30분쯤 대만 타이베이 발리구역의 ‘포모사 워터파크’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로 474명이 화상 등 부상을 입었다고 타이베이 당국이 밝혔다. 부상자 중에는 외국인 2명과 중국인 관광객 4명도 포함됐다. 100여명은 중화상을 입었고 일부 부상자들은 전신 40%의 고도 화상을 입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과 목격자들에 따르면 사고는 워터파크에서 주말을 맞아 개최한 ‘컬러 플레이 아시아’ 파티가 진행되던 중 중앙 무대 왼쪽에서 불이 나면서 발생했다. 불은 정체가 알려지지 않은 인화성 색채가루가 공기 중으로 뿌려진 뒤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폭발 이후 불이 붙었고 색채가루가 뿌려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무대 조명 등의 열기가 원인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타이베이의 낮기온은 36.6도까지 올라갔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불길이 무대 주변으로 급속히 퍼지자 춤을 추던 1000여 명의 파티 참가자들이 놀라 피신했으며 부상을 면한 워터파크 입장객들이 화상을 입고 현장에 있던 부상자들에게 물을 끼얹어주는 장면이 보이기도 했다. 부상자들은 현재 타이베이 인근 21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외국인 2명을 포함 적어도 474명이 부상했으며 사망자는 아직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행사 관계자들을 불러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만 폭발사고, 타이베이 워터파크서 화재 발생 474명 부상…중화상·40% 화상 속출

    대만 폭발사고, 타이베이 워터파크서 화재 발생 474명 부상…중화상·40% 화상 속출

    대만 폭발사고, 타이베이 워터파크서 화재 발생 474명 부상…중화상·40% 화상 속출 대만 폭발사고 대만 타이베이의 워터파크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대규모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27일(현지시간) 오후 8시 30분쯤 대만 타이베이 발리구역의 ‘포모사 워터파크’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로 474명이 화상 등 부상을 입었다고 타이베이 당국이 밝혔다. 부상자 중에는 외국인 2명과 중국인 관광객 4명도 포함됐다. 100여명은 중화상을 입었고 일부 부상자들은 전신 40%의 고도 화상을 입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과 목격자들에 따르면 사고는 워터파크에서 주말을 맞아 개최한 ‘컬러 플레이 아시아’ 파티가 진행되던 중 중앙 무대 왼쪽에서 불이 나면서 발생했다. 불은 정체가 알려지지 않은 인화성 색채가루가 공기 중으로 뿌려진 뒤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폭발 이후 불이 붙었고 색채가루가 뿌려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무대 조명 등의 열기가 원인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타이베이의 낮기온은 36.6도까지 올라갔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불길이 무대 주변으로 급속히 퍼지자 춤을 추던 1000여 명의 파티 참가자들이 놀라 피신했으며 부상을 면한 워터파크 입장객들이 화상을 입고 현장에 있던 부상자들에게 물을 끼얹어주는 장면이 보이기도 했다. 부상자들은 현재 타이베이 인근 21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외국인 2명을 포함 적어도 474명이 부상했으며 사망자는 아직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행사 관계자들을 불러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만 워터파크 폭발 사고, 물놀이 현장이 불구덩이로..”지옥 같았다”

    대만 워터파크 폭발 사고, 물놀이 현장이 불구덩이로..”지옥 같았다”

    대만 타이베이 인근 워터파크에서 27일(현지시간)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중상자 약 200명을 포함, 50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대만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30분께 타이베이 서쪽 신베이(新北)시의 ‘포모사 펀 코스트 워터파크’에서 난 화재로 516명이 부상했다. 부상자 중에는 외국인 2명과 중국인 관광객 4명이 포함됐다. 194명은 중화상을 입었으며, 일부 부상자는 전신 80∼90%에 고도 화상을 입기도 했다. 대만 소방 당국과 목격자들에 따르면 사고는 워터파크에서 주말을 맞아 개최한 ‘컬러 플레이 아시아’ 파티가 진행되던 중 중앙 무대 왼쪽에서 불이 나면서 발생했다. 대만 워터파크 사고로 인한 아직까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부상자들은 뉴타이베이 인근 39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대만 뉴타이베이 시티 소방당국 공보관 왕웨이셩은 “워터파크 무대 앞에 운집한 1000여명의 군중들에게 뿌려진 정체 불명의 분말이 화재를 일으켰다”고 전했다. 대만 소방 당국 관계자는 “폭발 이후 불이 붙었으며 색채가루가 뿌려지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무대 조명 등의 열기가 원인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타이베이의 낮기온은 36.6도까지 올라갔다. 대만 타이베이 ‘포모사 워터파크’ 폭발 목격자들은 불덩어리가 군중들 사이로 뿜어져 올라오는 등 지옥과 같은 광경이었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대만 워터파크 폭발 사고, ‘펑’ 폭발 후 화염 휩싸인 군중..516명 부상 ‘현장 보니’

    대만 워터파크 폭발 사고, ‘펑’ 폭발 후 화염 휩싸인 군중..516명 부상 ‘현장 보니’

    대만 워터파크 폭발 사고가 충격을 주고 있다. 대만 당국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각) 오후 8시30분께 타이베이 서쪽 신베이(新北)시의 ‘포모사 펀 코스트 워터파크’에서 난 화재로 516명이 부상했다. 부상자 중에는 외국인 2명과 중국인 관광객 4명이 포함됐다. 194명은 중화상을 입었으며, 일부 부상자는 전신 80∼90%에 고도 화상을 입기도 했다. 소방 당국과 목격자들에 따르면 사고는 워터파크에서 주말을 맞아 개최한 ‘컬러 플레이 아시아’ 파티가 진행되던 중 중앙 무대 왼쪽에서 불이 나면서 발생했다. 아직까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부상자들은 뉴타이베이 인근 39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대만 뉴타이베이 시티 소방당국 공보관 왕웨이셩은 “워터파크 무대 앞에 운집한 1000여명의 군중들에게 뿌려진 정체 불명의 분말이 화재를 일으켰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대만 워터파크 폭발, 화재로 474명 부상…공기 중에 색채가루 뿌려진 뒤 불 붙어

    대만 워터파크 폭발, 화재로 474명 부상…공기 중에 색채가루 뿌려진 뒤 불 붙어

    대만 워터파크 폭발, 화재로 474명 부상…공기 중에 색채가루 뿌려진 뒤 불 붙어 대만 워터파크 폭발 대만 타이베이의 워터파크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대규모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27일(현지시간) 오후 8시 30분쯤 대만 타이베이 발리구역의 ‘포모사 워터파크’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로 474명이 화상 등 부상을 입었다고 타이베이 당국이 밝혔다. 부상자 중에는 외국인 2명과 중국인 관광객 4명도 포함됐다. 100여명은 중화상을 입었고 일부 부상자들은 전신 40%의 고도 화상을 입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과 목격자들에 따르면 사고는 워터파크에서 주말을 맞아 개최한 ‘컬러 플레이 아시아’ 파티가 진행되던 중 중앙 무대 왼쪽에서 불이 나면서 발생했다. 불은 정체가 알려지지 않은 인화성 색채가루가 공기 중으로 뿌려진 뒤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폭발 이후 불이 붙었고 색채가루가 뿌려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무대 조명 등의 열기가 원인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타이베이의 낮기온은 36.6도까지 올라갔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불길이 무대 주변으로 급속히 퍼지자 춤을 추던 1000여 명의 파티 참가자들이 놀라 피신했으며 부상을 면한 워터파크 입장객들이 화상을 입고 현장에 있던 부상자들에게 물을 끼얹어주는 장면이 보이기도 했다. 부상자들은 현재 타이베이 인근 21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외국인 2명을 포함 적어도 474명이 부상했으며 사망자는 아직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행사 관계자들을 불러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6. 그땐 그랬지(6) 용변보다 엉덩이에 불…전치 12주 중화상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36. 그땐 그랬지(6) 용변보다 엉덩이에 불…전치 12주 중화상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독자들의 성원 속에 연재되고 있는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은 1960~70년대 독자들을 울리고 웃겼던 생활 속의 사건 기사들을 모아 <그땐 그랬지>라는 코너로 소개합니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사건 소품 기사들을 통해 당시의 사회상과 생활상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부 표현은 요즘 상황에 맞게 수정했음을 알려드립니다. ▒▒▒▒▒▒▒▒▒▒▒▒▒▒▒▒▒▒▒▒ 36.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그땐 그랬지(6) 용변보다 엉덩이에 불…전치 12주 중화상 용변보다 엉덩이에 불…전치 12주 중화상 소독을 위해 변소 안에 뿌려 두었던 휘발유에 불이 붙어 앉아 있던 사람의 엉덩이에 전치 12주 화상을 입혔는데. 부산에 사는 윤모(21)군은 7월 16일 아침 8시쯤 이웃에 사는 박모(24)씨의 변소에 용변을 보러 가 바지를 벗고 쭈그리고 앉으며 피우고 있던 담배꽁초를 버리는 순간 아래에 뿌려 놓았던 휘발유에 불이 붙어 그만 엉덩이 전면에 화상을 입고 만 것. 봉변을 당한 윤군은 변소 주인 박씨에 대해 중과실 상해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고. -1970년 8월 2일자 ▒▒▒▒▒▒▒▒▒▒▒▒▒▒▒▒▒▒▒▒ 소매치기인 줄도 모르고 차에 태워 못된 짓 하려다… 길가는 여인에게 엉큼한 마음을 먹었던 회사원이 돈 잃고 봉변까지 톡톡히 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25일 길가던 여인을 자신의 승용차로 유인, 욕을 보이려던 나모씨(32•회사원•서울 강동구 둔촌동)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는데.... 경찰에 따르면 나씨는 23일 새벽 1시쯤 용산구 한남동 H국교 앞길에서 길을 가고있던 20대여인의 옆에 차를 세우고 “내 차로 가는 데까지 데려다 주겠다.”며 유인해 자신의 승용차에 태우고 동부 이촌동에 이르러 여인을 차안에서 욕보이려 했다는 것. 여인이 반항하며 지른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온 동네사람들에게 멱살을 잡힌 그는 경찰서로 끌려갔는데-. 경찰에서 조사를 받던 나씨가 주머니를 뒤지다 현금 5만원이 든 지갑이 없어진 것을 알았다. 뒤늦게 이 여인을 찾았지만 여인은 바람과 함께 사라진 뒤. 20대 여인은 나씨를 끌고 가는 주민들에게 “자신의 연락처이니 필요하면 연락해달라.”고 전화번호를 적어준 뒤 사라졌는데 경찰수사에서 그 전화번호는 가짜로 밝혀졌다. 나씨는 “오너드라이버의 주머니를 노리는 미인계인줄 모르고 차안에서 접근해 오기에 순순히 따를 줄 알고 몸을 요구했었다. 그런데 그 시기를 교묘히 이용해 소란을 피우며 소매치기를 해갔으니 진짜 피해자는 내가 아니냐.”며 투덜투덜. 경찰은 이 여인이 오너드라이버들에게 접근, 차를 타라는 청에 못이기는 체하며 동승해 엉큼한 남자가 다가오면 옥신각신하면서 지갑을 슬쩍하는 상습적인 여인으로 보고 주책없는 오너드라이버들에게 주의를 당부. 이렇게 되자 경찰은 피해자 입장인 나씨의 처리문제가 난처하게 됐다. 결국 계획적으로 지나던 여자를 유인해 욕을 보이려 했다는 점만은 사실이니 이를 문제삼아 입건하는 선에서 수사를 일단락 지었다. 그리고 수사경찰은 “목적한 것을 하나도 이루지 못한 채 돈뺏기고, 형사입건까지 당했으니 나씨의 망신살이 가련할 정도”라고. -1985년 7월7일자 ▒▒▒▒▒▒▒▒▒▒▒▒▒▒▒▒▒▒▒▒ 간통혐의 문초받던 아가씨 맞춤법 강의…조서 쓰던 경관 머리만 긁적 부산시 동래 경찰서 수사과에서 간통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던 이모(25)양이 진술서를 쓰고 있는 담당형사 L(38)씨에게 맞춤법이 틀렸다고 호통을 치면서 맞춤법 강의를 한바탕 해서 모두들 어리둥절. 이양은 진술조서를 받던 중 L형사가 조서에 ‘올키’라고 쓰자 ‘옳게’라고, ‘부엌’이라고 쓰자 ‘부엌’이라고 고쳐주면서 “그것도 모르냐”고 일침과 동시에 L씨를 붙잡고 맞춤법 강의를 친절하게 해주었다는 것. 친절한 선생님을 만난 L형사는 그저 머리만 긁적거리고. -1970년 5월 3일자 ▒▒▒▒▒▒▒▒▒▒▒▒▒▒▒▒▒▒▒▒ 도둑일망정 나도 의리의 사나이 며칠 전 부산의 한 경찰서를 찾아온 K(41)씨는 ‘의리있는 강도님’을 잡아달라는 색다른 신고를 했는데…. K씨는 전날 밤 집안에 침입한 강도에게 “다른 것은 다 가져가도 좋지만 단벌신사이니 양복만은 좀 봐달라”고 사정했더니 딱한 사정에 감동한 강도씨가 “날씨가 더워졌으니 저고리만 가져 가겠다”면서 바지는 남겨 주더라는 것. -1970년 5월 31일자 ▒▒▒▒▒▒▒▒▒▒▒▒▒▒▒▒▒▒▒▒ 죽는 약과 사는 약을 섞어 먹은 아가씨 9월 22일 오후 6시쯤 광주의 한 야산에서 약을 먹고 신음 중인 이모(20)을 칡덩굴을 걷으러 갔던 사람이 발견, 대학병원으로 옮겨 목숨을 구했는데…. 알고 보니 이양은 수면제 25알과 잠 안오는 약 15알을 함께 먹었다고. 왜 그렇게 섞어서 먹었느냐고 의사가 물어보자 “차마 죽기는 싫어서 그렇게 섞어 먹었다”는 황당한 답변. -1970년 10월 4일자 정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신문은 1960~70년대 ‘선데이서울’에 실렸던 다양한 기사들을 새로운 형태로 묶고 가공해 연재합니다. 일부는 원문 그대로, 일부는 원문을 가공해 게재합니다. ‘베이비붐’ 세대들이 어린이·청소년기를 보내던 시절, 당시의 우리 사회 모습을 현재와 비교해 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원문의 표현과 문체를 살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일부는 오늘날에 맞게 수정합니다. 서울신문이 발간했던 ‘선데이서울’은 1968년 창간돼 1991년 종간되기까지 23년 동안 시대를 대표했던 대중오락 주간지입니다. <편집자註>
  • 신고리 원전 3호기 가스 누출, 근로자 3명 질식사…사고다발구역 신고리 원전?

    신고리 원전 3호기 가스 누출, 근로자 3명 질식사…사고다발구역 신고리 원전?

    ‘신고리 원전 3호기’ ‘신고리 원전 가스 누출’ 신고리 원전 가스 누출로 근로자 3명이 질식사했다. 26일 오후 4시 30분쯤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신고리원전 3호기 건설 현장 밸브룸에서 질소가스가 누출돼 대길건설 안전관리 직원 손모(41)와 김모(35)씨, 안전관리 용역업체 KTS쏠루션 직원 홍모(50)씨 등 3명이 질식해 있는 것을 다른 직원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고리원전과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0분쯤 대길건설 근로자 손씨와 김씨가 보이지 않자, KTS쏠루션 직원 홍씨가 이들을 찾으러 나갔다고 근로자들이 진술해 이들이 밸브룸에서 차례로 질식해 쓰러진 것으로 보인다. 현장을 처음 목격한 대길건설 기사 차모씨는 “보조건물 지하 2층 밸브룸에 들어갔는데 안전관리 직원 3명이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고리원전 직원 1명은 구조작업에 나섰다가 가스에 노출됐지만 메스꺼움만 호소했을뿐 큰 피해는 없었다. 사고가 나자 중앙119구조본부 울산화학구조센터 소속 소방관들이 긴급출동, 질소 누출로 밸브룸의 산소 농도가 14%까지 떨어진 것을 확인했다. 전문가들은 공기 중의 질소 농도가 16% 이하로 떨어지면 호흡이 곤란해진다고 설명했다. 출동한 울산화학구조센터 직원들은 질소가스 누출 배관을 찾아 가스를 차단하고, 밸브룸의 질소를 완전히 제거해 산소농도를 20%까지 정상화했다. 국민안전처는 “사고가 난 원전은 현재 건설 중이며, 2015년 가동 예정이어서 방사능 누출과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다. 고리원전 측도 “핵연료가 장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원전 안전은 물론 논란이 되고 있는 원전 사이버 공격과도 관련이 없다”고,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측은 “사망 근로자들에 대한 방사선 검사결과 방사선 오염은 없었다”고 각각 밝혔다. 울산소방본부는 27일 경찰,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합동 현장감식을 벌일 예정이다. 신고리원전 3호기는 2007년 9월부터 건설이 시작된 뒤 지난해 10월 냉동기 건물의 전기 차단기에서 스파크가 발생해 작업 중이던 한국수력원자력 직원 1명과 협력업체 직원 2명이 중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생아 2명 인큐베이터 전기장판에 중화상

    산부인과 병원에서 신생아 두 명을 전기매트에 올려놓고 제대로 돌보지 않아 중화상을 입히는 사고가 일어났다. 신생아 2명은 현재 서울의 화상 전문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한 명은 4도 이상의 화상을 입어 생명이 위태로운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경북 안동시보건소 등에 따르면 이모(29)씨는 지난 5일 오전 10시 47분쯤 안동의 A산부인과 병원에서 둘째 딸을 제왕절개로 출산했다. 아이는 건강상 별다른 이상이 없었고 가족들의 확인을 거친 뒤 체온 유지를 위해 신생아실 인큐베이터로 옮겨졌다. 하지만 이씨 부부는 다음날인 6일 오전 6시 45분쯤 A산부인과 병원으로부터 “아이가 청색증이나 패혈증 증상을 보이고 숨을 잘 쉬지 않아 큰 병원으로 옮겨야 한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씨 부부는 이송 과정에서 아기가 화상을 입었다는 것을 알았고 해당 산부인과는 뒤늦게 아기를 눕혀 놓았던 전기매트가 오작동한 것 같다고 시인했다. 진상 규명에 나선 이씨 부부는 A산부인과에서 ‘같은 인큐베이터에 있던 또 다른 신생아도 화상을 입었다’는 진술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이씨 부부는 “화상에 대해 100% 과실이 있음을 인정한다”는 요지의 각서를 받는 한편 해당 전기 매트도 확보했다. A산부인과 병원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서 할 말이 없다”고 밝혔다. 안동시보건소는 인큐베이터 안에 깔아둔 전기 매트가 오작동했거나 병원 측에서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안동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안동 산부인과 신생아 화상 사건, 내막 알고 보니 ‘충격’

    안동 산부인과 신생아 화상 사건, 내막 알고 보니 ‘충격’

    안동 산부인과 신생아 화상 사건, 내막 알고 보니 ‘충격’ 산부인과 병원에서 신생아 두 명을 전기 매트 위에 올려놓고 제대로 돌보지 않아 아이들이 중화상을 입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들은 현재 서울의 화상 전문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한 명은 4도 이상의 화상을 입어 생명까지 위태로운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경북 안동시보건소 등에 따르면 이모(29)씨는 지난 5일 오전 10시 47분쯤 안동의 A산부인과 병원에서 둘째 딸을 제왕절개로 출산했다. 아이는 건강상 별다른 이상이 없었고 가족들의 확인을 거친 뒤 체온 유지를 위해 신생아실 인큐베이터로 옮겨졌다. 그런데 이씨 부부는 다음날인 6일 오전 6시 45분쯤 A산부인과 병원으로부터 “아이가 청색증이나 패혈증 증상을 보이고 숨을 잘 쉬지 않아 큰 병원으로 옮겨야 한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에 119구급차로 딸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한 이씨 부부는 “청색증이 아니라 등과 엉덩이 등에 중화상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화상 전문 병원으로 보내야 할 것 같다”는 말을 듣고 망연자실할 수밖에 없었다. 또다시 응급차를 이용해 서울 화상전문병원으로 간 이씨 부부는 딸이 등과 엉덩이에 4도 이상의 화상을 입었다는 진단을 받았다. 뒤늦게 진상 규명에 나선 이씨 부부는 A산부인과에서 ‘신생아들의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인큐베이터 내에 전기 매트를 깔아두었는데 오작동한 것으로 보인다’는 말과 ‘같은 인큐베이터에 있던 또다른 신생아도 화상을 입었다’는 진술을 받았다. 이에따라 이씨 부부는 “화상에 대해 100% 과실이 있음을 인정한다”는 요지의 각서를 받는 한편 해당 전기 매트도 확보했다. 이씨의 남편 안모(29)씨는 “A산부인과는 처음에는 아이가 화상을 입었다는 사실을 숨기다 큰 병원으로 옮기는 과정에 화상으로 드러나자 뒤늦게 이를 인정하는 등 사실을 숨기는데 급급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A 산부인과 병원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서는 할 말이 없다”고 밝혔다. 안동시 보건소는 인큐베이터 안에 깔아둔 전기 매트가 오작동했거나 간호사 등이 이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0m 불기둥 치솟는 ‘푸드 트럭’ 폭발 순간 포착

    60m 불기둥 치솟는 ‘푸드 트럭’ 폭발 순간 포착

    미국에서 푸드 트럭이 폭발하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는 2일(현지시간) 오후 5시 30분 경 필라델피아 펠튼빌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라고 뉴욕데일리뉴스와 NBC 등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사고가 난 푸드 트럭의 프로판 가스통이 폭발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손님과 업주 등 최소 11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언론들은 밝혔다. 부상자 가운데 20대 여성과 10대 소녀 등 2명은 온몸에 2도 이상의 중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푸트 트럭 폭발 당시 불기둥이 200피트(약 60미터) 상공까지 치솟았으며, 인근 상가와 주차장까지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현지 경찰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영상=MEDIA&NEWS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집단 성폭행범 왜 풀어줘” 파키스탄 여대생 분신자살 ‘충격’

    집단 성폭행을 당한 파키스탄 여대생이 미온적인 경찰 수사에 항의하면서 분신자살했다. 15일 BBC 인터넷판에 따르면 파키스탄 펀자브주 남부 무자파르가르 지역에 사는 여대생 아미나 비비(18)는 지난 1월 등굣길에 남성 여러 명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으나 경찰이 지난 13일 증거부족을 이유로 이들 용의자에 대해 ‘혐의 없음’ 결정을 내렸다. 이 소식을 전해 들은 비비는 경찰서를 방문해 항의했으나 경찰이 별 반응을 보이지 않자 경찰서 정문 앞에서 미리 준비한 휘발유를 전신에 끼얹고 불을 질렀다. 중화상을 입은 그는 다음날인 14일 사망했다. 경찰은 신고를 접수한 뒤 핵심 용의자를 체포했으나 이내 보석으로 풀어준 데 이어 ‘혐의 없음’ 결정을 내렸다. 다른 용의자들의 신원은 밝혀지지도 않았다. 비비는 분신 이전에도 경찰이 사건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는다며 항의한 바 있다. BBC는 파키스탄에서는 여성이 성범죄를 당하고도 당국에 신고하면 오명을 뒤집어쓸까 봐 신고를 꺼리고 있음에도 비비는 당당하게 경찰에 신고했다고 전했다. 비비의 오빠는 “동생이 성폭행 사건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이미 우울해진 상태였다”면서 “동생은 경찰의 이번 결정에 모든 희망을 잃고서 분신했다”고 말했다. 사건이 알려지자 파키스탄 인권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다른 성폭행 피해자가 자신의 처지를 알리고자 이 같은 극단의 길을 택하지 않도록 정부가 실질적 조치를 즉각 취하라”고 촉구했다. 파키스탄 대법원은 이 사건과 관련, 무자파르가르의 경찰 책임자를 소환했다. 샤바즈 샤리프 펀자브 주총리도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를 지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北 주민 수십명, 화상 입은 화교에 피부 기증”

    북한 주민 수십명이 심한 화상을 입은 화교 남성에게 피부를 기증해 목숨을 구한 사연을 중국 관영 언론이 소개하며 양국 간 두터운 친선관계를 강조했다. 신화통신은 6일 평양발 기사에서 지난해 온몸에 중화상을 입고 사경을 헤매다 북한 주민들의 피부 기증으로 위기를 넘긴 함경북도 온성군 강안리 거주 화교 왕펑화(王鋒華)씨의 사연을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강안리 집단농장에서 일하던 왕씨는 지난해 9월 30일 주머니에 휘발유 2병을 넣고 오토바이를 타다가 불이 나 온몸에 중화상을 입었다. 그는 사고 직후 강안농장진료소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뒤 온성군 제2인민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화상으로 전신의 피부가 짓무르고 체온이 42.6도까지 올라가 매우 위독한 상태였다. 왕씨의 북한인 아내는 당장 수술에 손바닥만한 크기의 피부 28장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설명에 발만 동동 구르며 어쩔 줄 몰랐다. 이를 딱하게 여긴 온성군 제2인민병원의 의사와 간호사 37명은 생사의 갈림길에 선 왕씨를 위해 피부 기증에 앞장섰다. 소식을 전해 들은 강안리농장 주민 40여 명도 자발적으로 10여㎞가 넘는 산길을 달려와 왕씨의 수술에 써달라며 피부 기증 의사를 밝혔다. 결국 왕씨는 3차례에 걸친 피부 이식 수술을 받고 생명의 위기를 넘겼다. 청진 주재 중국총영사관은 지난해 12월에야 함경북도 화교연합회 위원장으로부터 뒤늦게 이 소식을 전해 듣고 왕씨가 입원한 병원에 급히 영사를 파견했다. 청진총영사관의 쉬징강(徐敬剛) 영사는 “내가 북한 주민들에게 자발적으로 피부를 기증한 이유를 물었을 때 가장 많이 들은 얘기는 ‘당연한 일을 한 것뿐”이라는 답변이었다”고 말했다. 청진시 인민병원은 여전히 목 부위 등이 온전하지 못한 왕씨에게 4번째 피부 수술을 계획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온정으로 목숨을 건진 왕씨는 눈물을 흘리며 “화상을 입은 내 몸의 3분의 1에는 ‘북한의 가족’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피부가 이식돼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온화상보다 치명적인 저온화상

    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전기장판 등 낮은 온도에 화상을 입는 이른바 ‘저온화상’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말이 저온화상이지 환자 대부분이 3도 정도의 중증 화상을 입고 병원을 찾는다. 직장인 오진환(62)씨는 최근 황당한 일을 겪었다. 퇴근 후 동료들과 술자리를 가진 뒤 전기매트 위에서 잠이 들었다가 뜨거운 느낌이 들어 깨어보니 전기매트에 엉덩이 살이 달라붙어 있었다. 바로 화상 전문병원을 찾은 결과, ‘심재성 3도 화상’이었다. 의사로부터 “피부이식수술을 해야 한다”는 말을 들은 오씨는 “매트의 온도도 높지 않았고, 화상 당시 별 느낌도 없었던 터라 더 놀랐다”며 황당해 했다.   ●48도에 5분, 68도에는 1초면 피부 손상 흔히 고온에서만 화상을 입는다고 생각하지만 물이 끓는 온도인 섭씨 100도의 절반도 안 되는 48도에도 얼마든지 화상을 입는다. 바로 ‘저온화상’이다. 100도에서는 스치기만 해도, 68도에서는 1초, 48도에서는 5분만 접촉해도 화상을 입는다. 이런 저온화상 환자는 1년 중 추위가 시작되는 11월 중순부터 늘어난다. 그냥 생활하기에는 약간 쌀쌀하지만 그렇다고 보일러를 틀기는 좀 이른 감이 있어 전기장판이나 온수매트만 켜고 생활하다 화상을 입는 것. 한림대 한강성심병원의 경우도 11월부터 저온화상 환자가 줄을 잇는다. 특히 추위가 예년보다 일찍 온 올해의 경우 환자가 전년 대비 20% 가량 늘었다. 이 병원 화상외과 허준 교수는 “추운 날씨에 술을 마시고 잠자리에 들 경우 술기운 때문에 순간적으로 잠에 빠져 저온화상을 입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말했다.    ●화상 부위는 작지만 피부 괴사까지 저온화상은 낮은 온도에 오랜 시간 노출되는 특성상 고온화상보다 상처 면적은 좁지만 깊이는 깊다. 이 때문에 저온화상 환자의 80%가 3도의 중화상 환자들이다. 3도 화상이란 피부의 표피는 물론 진피층까지 화상에 노출된 상황을 말한다. 저온화상은 엉덩이, 허벅지 등 매트에 직접 접촉하는 부위에 잘 생기고, 피부가 괴사해 하얀색을 띤다. 더러는 감각이 없을 뿐 별다른 통증이 없어 자신이 화상을 입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있다. 이 때문에 화상 후 며칠이 지나 병원을 찾는 환자가 대다수다. 저온화상은 상처가 깊어 80% 이상이 피부이식수술을 해야 한다. 불행하게도 저온화상을 입었을 때는 스스로 취할 수 있는 응급처지가 거의 없다. 대부분 시간이 많이 경과한 뒤에 화상 사실을 인지하기 때문에 찬물로 환부를 식히는 쿨링마사지도 소용없다. 쿨링마사지는 화상 후 2시간 이내에 해야 효과가 있다. 허준 교수는 “고온화상은 누가 봐도 상태를 알지만 저온화상은 스스로 인지하지 못해 나중에 병원을 찾을 때는 이미 피부 손상이 끝난 경우가 흔하다”면서 “저온화상은 상처가 깊기 때문에 방치하면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남기게 된다”고 지적했다.    ●매트 위에 두꺼운 요 한 장이면 ‘끝’ 추운 곳에 있다가 집으로 돌아온 사람들은 따뜻한 곳부터 찾는다. 그러나 몸이 꽁꽁 언 상태에서는 뜨거운 정도를 가늠하기가 쉽지 않다. 이런 상태에서 잠이라도 들면 점차 피부가 익어 감각이 무뎌지디가 피부가 타드는 일이 벌어진다. 특히 술을 마셨거나, 수면제나 수면을 유도하는 항히스타민제가 든 감기약을 먹었을 때 이런 일이 벌어지기 쉽다. 예방법은 간단하다. 전기장판이나 온수매트 위에 담요 한 장만 깔면 된다. 이불로 열이 분산되는 데다 피부가 매트와 직접 닿지 않기 때문이다. 좋은 제품을 고르는 것도 중요하다. 2011년부터 2013년 10월까지 소비자상담센터(1372)에 접수된 전기장판 관련 상담 중에서 화재·화상이 가장 많은 52건으로 전체의 28.6%를 차지했다.    ●핫팩이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다고? 간편하게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핫팩이나 손난로, 뜸도 위험하기는 마찬가지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핫팩과 손난로는 최고온도가 63도에 이른다. 68도로 달궈진 물체에 1초만 닿아도 화상을 입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위험천만이다. 전기난로도 조심해야 한다. 보통 책상 아래에 두고 사용하는 전기난로는 피부와 가깝고, 움직임 없이 2~3시간 동안 계속해 사용하다 보면 전기난로의 열선을 따라 거뭇거뭇한 자국이 생기곤 한다. 화상이 진행되고 있다는 증거다. 그런가 하면 찜질이나 뜸은 뜨겁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참아서 화상을 입기 쉽다. 특히 치료 목적으로 이런 방법을 이용할 경우 ‘뜨거워야 치료가 잘 된다’며 버티다가 화상을 입게 된다. 허준 교수는 “어떻게 사람이 뜨거운 것을 못 느끼느냐고 할지 모르지만 화상 병원에는 저온화상 환자가 줄을 잇고 있다”면서 “열기에 의해 피부가 가려워지는 경험은 누구나 하는데, 이것이 바로 화상 통증의 약한 단계이며, 여기에서 저온화상이 발생한다”고 경고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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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 인 아시아(KBS1 밤 7시 30분) 러시아에서 온 8년 차 주부 넴코바 마리나는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정도로 바쁘다. 그녀는 초등학교에서 이중언어 교사로 일하고 방송통신대학교 영문학과에 다니고 있다. 게다가 집에서는 아내와 두 아이의 엄마 역할도 톡톡히 해낸다. 한편 8년째 고향방문을 미뤄 온 그녀는 고향의 가족들과 영상통화를 하며 그리움을 달래곤 하는데…. ■TV소설 은희(KBS2 오전 9시) 은희(경수진)는 다시 시작하자는 성재(이인)를 뿌리치고 일부러 명호의 차에 오른다. 점점 더 불안해진 영주(최윤소)는 석구(박찬환)에게 자신을 도와줄 것을 호소한다. 한편 은희는 자신의 회중시계를 망가뜨린 박 의원에게 항의하다 로라(김보미)에게 단단히 밉보이게 되고, 석구는 성재에게 영주와 약혼하라고 말한다. ■장수의 비밀(EBS 밤 10시 45분) 경기도 안성의 한 시골집, 차(茶) 향기 가득한 정원에 꽃과 나무, 그리고 새들에게 둘러싸인 할머니 한 분이 계신다. 매일 부지런히 차밭을 가꾸는 이 할머니는 바로, 다도(茶道) 선생님이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할머니는 89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영락없는 소녀다. 과연 할머니가 소녀처럼 건강하고 고운 비결은 무엇일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오후 5시 35분) 작년 여름, 경북 칠곡의 작은 마을에서 일어난 가스 폭발 사고. 그곳에서 기적적으로 목숨을 구한 현준이는 살았다는 기쁨도 잠시, 가스 폭발로 온몸에 유리가 박히고 몸의 70%에 2~3도의 중화상을 입고 말았다. 그렇게 유리 파편을 빼는 수술만 7시간. 여러 번의 피부 이식 수술을 받는 동안 현준이는 생사를 오가야 했다. ■세계의 눈(EBS 밤 11시 15분) 지구상에서 가장 발이 빠른 동물 치타. 시속 100㎞가 훌쩍 넘는 속력을 자랑하는 치타는 사바나를 대표하는 포식자 중 하나다. 암컷이 수컷보다 덩치가 약간 작고 새끼들을 혼자 키운다는 점 외에 치타의 암수 차이는 거의 알려진 게 없다. 프로그램은 경계심이 많은 수컷 치타들의 일상을 자세히 추적한다. ■가족(OBS 밤 11시 5분) 광주광역시에 사는 이애자씨는 효녀 가수로 유명하다. 그는 언제나 97세의 노모 오계덕 여사와 함께한다. 하지만 어디든 따라가서 흥을 돋우던 어머니가 유방암 말기 판정을 받고 4년째 투병 생활을 하고 있다. 어머니를 위해 애자씨는 ‘사랑하는 어머니’라는 제목의 음반을 발표하기도 했다. 게다가 애자씨는 이제 어머니의 매니저가 되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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