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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란드 방탈출게임방 화재로 15세 소녀 5명 사망 참사

    폴란드 방탈출게임방 화재로 15세 소녀 5명 사망 참사

    폴란드의 한 방탈출게임방에서 화재가 발생, 10대 소녀 5명이 숨졌다. AP·AFP통신 등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폴란드 북부 도시 코샬린의 한 방탈출게임방에서 불이 나 10대 소녀 5명이 사망하고 20대 남성이 중화상을 입었다. 사망자는 모두 15세 소녀들로, 일행 중 1명의 생일 축하를 위해 만나 방탈출게임방을 찾았다가 비극에 휘말렸다. 사인은 일산화탄소에 의한 질식으로 잠정 파악됐다고 AP가 현지 언론을 인용해 전했다. 25세 남성으로 신원이 알려진 부상자는 심한 화상을 입어 현재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감식 등을 통해 불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됐는지 확인 중에 있다. 방탈출게임(Escape Room Game)은 잠긴 방에서 숨겨진 단서를 찾아 자물쇠를 풀고 방을 탈출하는 게임이다.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이 게임은 폴란드에서도 10대들 사이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에서도 방탈출게임이 전국적으로 유행 중이다. 게임 특성상 소방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불이 날 경우 탈출하기 어려워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위험을 안고 있다. 이번 화재 참사와 관련해 폴란드 정부는 전국 1000여개 방탈출게임방의 소방안전 점검을 실시하도록 소방당국에 긴급 지시했다. 안드레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은 이번 화재로 5명의 어린 생명이 스러진 데 대해 “참담할 정도로 비극적인 일”이라고 자신의 트위터에 썼다. 코샬린시는 일요일인 6일을 ‘애도의 날’로 지정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고양 백석역 인근 온수관 파열, 남성 1명 사망… 주민은 ‘덜덜’

    고양 백석역 인근 온수관 파열, 남성 1명 사망… 주민은 ‘덜덜’

    한파 속 주민들 “온수 끊겨 추위에 고생”4일 오후 8시쯤 경기 고양시 백석역 근처 1538번지 도로에서 난방 배관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도로는 순식간에 섭씨 100도가 넘는 난방수로 뒤덮였고 사망자도 나왔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현재 중화상 환자가 2명 발생했고, 경상자는 20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현장에 고립돼 있던 차량에선 6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소방 관계자는 “갑자기 터져 나온 온수가 인근 상가로 유입돼 많은 시민들이 화상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시민들을 옥상으로 유도해 구조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소방 당국은 사고 지점 반경 약 200m 도로가 터져 나온 난방수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고 있다. 도로 일대는 온수에서 발생한 수증기로 뒤덮여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이로 인해 극심한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 이 사고로 인근 주택의 보일러가 가동되지 않아 시민들은 밤새 추위에 떨어야 했다. 특히 이날 고양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여서 시민들의 피해는 더욱 컸다. 인근 주민 윤모(28)씨는 “사고 후 온수가 나오지 않아 찬물로 씻었다”면서 “밤새 추위에 떨었다”고 전했다. 지역난방공사 측은 긴급 복구반을 투입해 해당 관의 밸브를 잠그고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고양 백석역 인근 난반배관 터져 1명 사망.24명 부상

    고양 백석역 인근 난반배관 터져 1명 사망.24명 부상

    4일 오후 8시 44분쯤 경기 고양시 백석역 3번출구 앞 사거리에서 지역 난방공사 온수배관이 터져 1명이 사망하고 24명이 부상 당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사고로 현장에 고립돼 있던 차량 뒷좌석에서 손모(69)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해당 차량은 무너져 내린 도로 위로 흙 무더기에 빠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차 안에 물은 다 빠져 있었으며 앞 유리창이 일부 깨진 상태였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직후 물이 차 안으로 쏟아지며 화상을 입은 것으로 보이나 정확한 사망 원인은 더 조사를 해봐야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근처를 지나던 시민들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중화상 환자가 2명 발생했고, 경상자도 2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관계자는 “사고 초기 배관에서 80도 이상 고온의 물이 터져 나오며 근처에 있던 상가로 유입돼 시민들이 화상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며 “옥상으로 대피를 유도해 구조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소방 당국은 인근 반경 약 200m 도로가 터져 나온 온수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고로 이 일대 교통통행이 통제되고 있으며 수증기가 자욱하게 퍼져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등 혼잡이 빚어지고 있다. 한 시민은 “온수로 백석동 일대가 수증기로 가득 차고 도로도 물이 흥건해 시민들은 물론 경찰이나 소방관들도 길을 못 건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인근 백석, 마두, 행신 등 인근 지역 2000여 가구에 공급되던 온수가 끊긴 상태다. 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현재 정확한 문제가 생긴 배관 양쪽 밸브를 잠그고 잔존물을 제거하는 상태”라며 “난방 공급이 언제 복구될지는 미지수”라고 설명했다. 고양시는 백석2동주민센터 내에 ‘재난본부’를 설치했으며 시민들에게 재난안전 문자를 보내 주의를 당부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화마에 쓰러진 ‘고려인 3세’에 온정의 손길

    경남 김해 원룸 화재로 자녀가 숨지거나 위독해 어려운 처지에 놓인 우즈베키스탄 국적 고려인 3세 부부 가족을 위한 성금 모금 등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생명나눔재단은 24일 화재로 심한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어린이 2명(12세, 13세)이 최선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긴급치료비 50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생명나눔재단은 추가 지원을 위해 시민모금 활동도 진행한다.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에서도 경남이주민연대, 경남이주민센터, 경남우즈베키스탄교민회, 김해이주민의집 등과 공동으로 성금 모금 활동을 벌인다.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는 유가족이 자녀를 잃은 슬픔에다 위독한 자녀 치료비 감당도 막막해 이중 삼중의 고통을 겪고 있다고 안타까운 사정을 전했다. 특히 중상 어린이 가운데 1명은 지난 8월 입국해 건강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해시도 원룸 화재 피해자 지원 대책 회의를 갖고 긴급구호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 사망한 어린이 2명에 대한 장례비를 지역 교회가 지원함에 따라 시는 추모공원 화장비용과 장례절차 등을 지원했다. 부상한 어린이 치료 상황을 지켜본 뒤 진료비도 지원할 방침이다. 화재로 집이 불타 거주할 곳이 없어진 피해자들을 위해 지역 경로당에 임시로 주거를 마련하고 긴급 구호물품도 지원했다. 시는 시민단체와 성금 모금을 추진하고 장기적인 주거대책도 마련할 방침이다. 지난 20일 김해시 서상동 한 원룸에서 화재가 발생해 2층 집안에 있던 3남매와 이종사촌 등 어린이 4명 가운데 2명이 숨지고 2명이 중화상을 입었다. 화재 당시 우즈베키스탄 부부와 이모 등 어른들은 장을 보러 잠깐 외출하는 등 집에 없었다. 이들 가족은 한국에서 돈을 벌기 위해 취업방문비자로 입국해 김해지역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다. 김해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또 딸이야?’ 아내에게 염산 테러한 남편

    ‘또 딸이야?’ 아내에게 염산 테러한 남편

    인도의 한 남성이 또 딸을 낳았다는 이유로 잠든 아내에게 염산을 부은 충격적 사건이 발생했다. 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5일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모라다바드 출신의 파라(25)가 남편 시라지(32)이 뿌린 염산에 심한 화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남편에게 ‘엽기적 테러’를 당한 파라는 얼굴, 손과 복부에 중화상을 입은 채 지역 병원에 실려갔다. 남편은 파라가 혼인 시 신부가 신랑집에 가지고 가는 ‘지참금’을 가져오지 않았고, 아들을 못했다며 그녀를 책망했다. 사고 경위를 조사한 경찰 역시 그가 고의로 신체에 심각한 위해를 가하기 위해 염산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파라의 언니 누스랏 자한은 “파라가 8년 전 시라지와 결혼했다. 하지만 그가 지참금을 요구하면서 지난 한 해 동안 두 사람은 싸우기 시작했고, 최근 둘째 딸이 태어난 게 ‘염산 폭력’의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파라는 “첫 딸 출산 후, 마치 내가 일부러 딸을 낳은 것 마냥 시댁 식구들이 나를 냉대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괴롭힘의 정도가 심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편은 가족에게 압력을 받아 내게 지참금을 요구한 것 같다. 나는 이에 따르지 않았고, 둘째 딸이 태어나자 나를 때리기 시작했다. 딸들의 행복만 생각하며 나의 불행을 감수하고 살아가려했다. 그런데 그가 내게 염산 공격을 가할 줄은 생각도 못했다. 평생 그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경기도, 외국인 투자 유치 93%↑,다변화 전략 성공

    경기도, 외국인 투자 유치 93%↑,다변화 전략 성공

    국내 외국인 직접투자가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경기도내 외국인 투자는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외국인 투자 유치 다변화 전략이 먹혀든 것으로 분석된다.26일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들어 9월까지 도내 외국인 직접투자신고액은 21억 3600만달러로 지난해 11억7000만달러에 비해 10억 2900만달러(93%) 늘어났다. 같은 기간 도착액도 10억 3300만달러로 전년도 6억 1000만달러와 비교해 4억 2300만달러(69%) 증가했다. 신고액은 투자의향이 있는 액수, 도착액은 실제 투자가 진행된 액수를 말한다. 전국적으로는 이 기간 직접투자신고액이 135억 8800만달러로 지난해보다 9.7% 감소했고 도착액은 80억200만달러로 9.1% 증가했다. 도는 투자유치 증가 이유로 도의 투자유치 다변화 전략 추진에 따른 싱가포르 투자 급증을 꼽고 있다. 실제로 싱가포르는 올해 반도체 핵심 물질 제조 글로벌 기업인 버슘 머트리얼즈가 9300만 달러를 투자하는 등 모두 8억 400여만 달러를 신고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000만 달러에 비해 16배가 넘는 증가세다. 앞서 도는 지난 2월 싱가포르 현지 자동차 부품 강소기업인 ‘PG 오토모티브 홀딩스와 1억 달러, 4월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싱가포르를 방문하여 버슘 머트리얼즈와 3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유치 MOU를 체결했다. 특히 버슘 머트리얼즈는 당초 투자 약속 금액의 3배 가까운 금액을 투자 신고한 것으로 알려져 향후 국내 투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당시 도 대표단은 세계 최대 화교네트워크인 싱가포르 중화상공회의소(SCCCI) 롤랜드 응 회장과도 투자통상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밖에도 2월에는 경기도 대표단이 싱가포르 국제기업청(IE Singapore)에 싱가포르 기업의 국내기업 투자를 요청하는 등 싱가포르 기업 투자 유치를 적극 추진했다. 임종철 경기도 경제실장은 “사드 보복 영향으로 대중국 직접투자 유치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동남아 등 중화권 투자유치를 추진한 경기도의 투자유치 다변화 전략이 어느 정도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오는 11월 싱가포르에 문을 열 예정인 ‘GBC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이 지역에 대한 투자유치를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민선6기 출범이후 49건의 투자유치로 78억달러의 MOU를 체결해 3만300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전신 화상 딛고 희망 선사 이지선씨 한동대 교수 내정

    전신 화상 딛고 희망 선사 이지선씨 한동대 교수 내정

    전신 화상의 아픔을 딛고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준 이지선(39)씨가 포항 한동대 교수가 된다. 한동대는 이씨를 상담심리 사회복지학부 교수로 내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씨는 이화여대 유아교육과 4학년이던 2000년 7월 음주 운전자가 낸 7중 추돌사고로 전신 절반 이상에 3도 중화상을 입었다. 30번이 넘는 수술과 재활치료를 이겨내는 과정을 담은 에세이 ‘지선아 사랑해’를 출간해 많은 사람에게 희망과 용기를 줬다. 2004년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떠나 보스턴대학에서 재활상담 석사 학위, 컬럼비아대학에서 사회복지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해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UCLA)에서 사회복지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 ‘지선아 사랑해’ 이지선씨, 전신 화상 아픔 딛고 한동대 교수로

    ‘지선아 사랑해’ 이지선씨, 전신 화상 아픔 딛고 한동대 교수로

    책 ‘지선아 사랑해’의 저자인 이지선(39)씨가 포항 한동대 교수가 된다. 한동대는 최근 면접을 본 뒤 이씨를 상담심리 사회복지학부 교수로 내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대학 측이 조만간 인사위원회 임명 동의, 이사장 결재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정식 교수로 임용하면 그는 오는 3월부터 강단에 선다. 이씨는 이화여대 유아교육과 4학년이던 2000년 7월 도서관에서 공부를 마치고 귀가하다가 음주 운전자가 낸 7중 추돌사고로 전신 55%에 3도 중화상을 입었다. 이후 이씨는 30번이 넘는 고통스러운 수술과 재활치료를 이겨냈고, 그 과정을 담은 에세이 ‘지선아 사랑해’를 출간해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됐다. 이씨는 배움에의 길을 포기하지 않고, 2004년 지인 도움으로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이후 보스턴 대학에서 재활상담 석사학위, 컬럼비아 대학에서 사회복지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작년에는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에서 사회복지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씨는 “많은 사람이 오고 싶어 하는 한동대에 교수로 오게 돼 정말 감사하다”며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많은 선물을 학생들과 아낌없이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老父 모신다고… 中사업 접고 기술 익혔는데

    전신 70% 화상 입은 중국 동포 아내 “조심히 일해… 마지막 대화” “참 좋은 남편이고 끔찍한 효자거든요. 술도 안 마시고 담배도 안 피우고 참 착실한 사람이었는데 왜 이런 사고를 당했는지 가슴이 너무 아파요.” 1일 경기 남양주 한양병원 중환자실 앞에서 만난 김모(49·여)씨는 남편 심모(51)씨의 사고 소식에 말을 잇지 못했다. 심씨는 이날 남양주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일하다 폭발 사고로 중화상을 입었다. 전신 70%가 넘는 부위에 2도 화상을 입은 데다 흡입 화상까지 겹쳐 매우 위중한 상태다. 30년 전 중국 하얼빈에서 남편 심씨와 결혼한 중국 국적의 김씨는 2003년 시아버지를 모시기 위해 남편과 함께 서울로 왔다. 하얼빈에서 상점을 운영하면서 남부러울 게 없었지만 자신이 맏아들이기 때문에 아버지를 모셔야 한다는 남편의 뜻을 꺾을 수 없었다. 이후 남편은 철근 기술을 익혔고, 공사장에서 일하며 돈을 벌었다. 김씨는 “평소 남편이 힘든 일이 있어도 힘들다고 말한 적이 없고 책임감이 무척 강해 언제나 듬직했다”면서 “중국에서 일하는 외아들과도 사이가 좋아 자상한 아빠로 통했다”고 말했다. 남편이 이번 진접선 지하철 공사에 참여한 것은 1년여 전이다. 이후 남편은 남양주 인근에 있는 근로자 숙소에서 생활했고, 구체적으로 어느 회사에 다니면서 무슨 일을 하는지 김씨는 알지 못했다. 다만, 위험한 작업은 아니겠거니 생각했다고 했다. 김씨는 “집을 나서는 남편에게 ‘일할 때 조심해서 해라’라고 말한 게 마지막 대화였다”며 “빨리 훌훌 털고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고로 윤모(61)씨 등 4명이 숨지면서 유가족들은 깊은 슬픔에 잠겼다. 윤씨 가족들은 사망자 명단에 윤씨 성이 있는 것을 보고 사망한 사람이 자신의 아버지가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오전 11시쯤 남양주 한양병원을 찾았고, 시신을 확인한 가족들은 “아버지가 맞는 것 같다”며 그 자리에 주저앉아 절규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대만 워터파크 폭발 사고, 불덩어리 군중들 사이로..”지옥같은 광경” 원인 보니

    대만 워터파크 폭발 사고, 불덩어리 군중들 사이로..”지옥같은 광경” 원인 보니

    대만 워터파크 폭발 화재 사고 대만 워터파크 폭발 사고, 불덩어리 군중들 사이로..”지옥같은 광경” 원인 보니 대만 워터파크 폭발 사고로 500여명이 화상 등 부상을 입었다. 대만 타이베이 인근 워터파크에서 27일(현지시간)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중상자 약 200명을 포함, 500여 명이 부상했다. 대만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30분께 타이베이 서쪽 신베이(新北)시의 ‘포모사 펀 코스트 워터파크’에서 난 화재로 516명이 부상했다. 부상자 중에는 외국인 2명과 중국인 관광객 4명이 포함됐다. 194명은 중화상을 입었으며, 일부 부상자는 전신 80∼90%에 고도 화상을 입기도 했다. 대만 소방 당국과 목격자들에 따르면 사고는 워터파크에서 주말을 맞아 개최한 ‘컬러 플레이 아시아’ 파티가 진행되던 중 중앙 무대 왼쪽에서 불이 나면서 발생했다. 대만 워터파크 사고로 인한 아직까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부상자들은 뉴타이베이 인근 39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대만 뉴타이베이 시티 소방당국 공보관 왕웨이셩은 “워터파크 무대 앞에 운집한 1000여명의 군중들에게 뿌려진 정체 불명의 분말이 화재를 일으켰다”고 전했다. 대만 소방 당국 관계자는 “폭발 이후 불이 붙었으며 색채가루가 뿌려지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무대 조명 등의 열기가 원인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타이베이의 낮기온은 36.6도까지 올라갔다. 대만 타이베이 ‘포모사 워터파크’ 폭발 목격자들은 불덩어리가 군중들 사이로 뿜어져 올라오는 등 지옥과 같은 광경이었다고 전했다. 사진=방송캡처(대만 워터파크)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대만 워터파크 폭발, 화재로 500여명 부상…200여명 중화상·고도 화상자 속출 ‘아수라장’

    대만 워터파크 폭발, 화재로 500여명 부상…200여명 중화상·고도 화상자 속출 ‘아수라장’

    대만 워터파크 폭발, 화재로 500여명 부상…200여명 중화상·고도 화상자 속출 ‘아수라장’ 대만 워터파크 폭발 대만 타이베이의 워터파크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대규모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27일(현지시간) 오후 8시 30분쯤 대만 타이베이 발리구역의 ‘포모사 워터파크’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로 516명이 화상 등 부상을 입었다고 타이베이 당국이 밝혔다. 부상자 중에는 외국인 2명과 중국인 관광객 4명도 포함됐다. 194명은 중화상을 입었으며, 일부 부상자는 전신 80∼90%에 고도 화상을 입기도 했다. 소방 당국과 목격자들에 따르면 사고는 워터파크에서 주말을 맞아 개최한 ‘컬러 플레이 아시아’ 파티가 진행되던 중 중앙 무대 왼쪽에서 불이 나면서 발생했다. 불은 정체가 알려지지 않은 인화성 색채가루가 공기 중으로 뿌려진 뒤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폭발 이후 불이 붙었고 색채가루가 뿌려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무대 조명 등의 열기가 원인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타이베이의 낮기온은 36.6도까지 올라갔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불길이 무대 주변으로 급속히 퍼지자 춤을 추던 1000여 명의 파티 참가자들이 놀라 피신했으며 부상을 면한 워터파크 입장객들이 화상을 입고 현장에 있던 부상자들에게 물을 끼얹어주는 장면이 보이기도 했다. 부상자들은 현재 타이베이 인근 21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외국인 2명을 포함 적어도 516명이 부상했으며 사망자는 아직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행사 관계자들을 불러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만 워터파크 화재, 불덩어리 군중들 사이로..’경악 사고’

    대만 워터파크 화재, 불덩어리 군중들 사이로..’경악 사고’

    대만 당국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각) 오후 8시30분께 타이베이 서쪽 신베이(新北)시의 ‘포모사 펀 코스트 워터파크’에서 난 화재로 516명이 부상했다. 부상자 중에는 외국인 2명과 중국인 관광객 4명이 포함됐다. 194명은 중화상을 입었으며, 일부 부상자는 전신 80∼90%에 고도 화상을 입기도 했다. 소방 당국과 목격자들에 따르면 사고는 워터파크에서 주말을 맞아 개최한 ‘컬러 플레이 아시아’ 파티가 진행되던 중 중앙 무대 왼쪽에서 불이 나면서 발생했다. 아직까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부상자들은 뉴타이베이 인근 39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대만 뉴타이베이 시티 소방당국 공보관 왕웨이셩은 “워터파크 무대 앞에 운집한 1000여명의 군중들에게 뿌려진 정체 불명의 분말이 화재를 일으켰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대만 워터파크 폭발 사고, 516명 부상 ‘역대 최악’ 현장사진 보니 ‘아비규환’

    대만 워터파크 폭발 사고, 516명 부상 ‘역대 최악’ 현장사진 보니 ‘아비규환’

    대만 워터파크 폭발 사고, 516명 부상 ‘역대 최악’ 현장사진 보니 ‘아비규환’ ‘대만 워터파크’ 대만 워터파크 화재 사고가 화제다. 대만 타이베이 인근 워터파크에서 27일(현지시간)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중상자 약 200명을 포함, 500여 명이 부상했다. 대만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30분께 타이베이 서쪽 신베이(新北)시의 ‘포모사 펀 코스트 워터파크’에서 난 화재로 516명이 부상했다. 부상자 중에는 외국인 2명과 중국인 관광객 4명이 포함됐다. 194명은 중화상을 입었으며, 일부 부상자는 전신 80∼90%에 고도 화상을 입기도 했다. 소방 당국과 목격자들에 따르면 사고는 워터파크에서 주말을 맞아 개최한 ‘컬러 플레이 아시아’ 파티가 진행되던 중 중앙 무대 왼쪽에서 불이 나면서 발생했다. 아직까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부상자들은 뉴타이베이 인근 39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대만 뉴타이베이 시티 소방당국 공보관 왕웨이셩은 “워터파크 무대 앞에 운집한 1000여명의 군중들에게 뿌려진 정체 불명의 분말이 화재를 일으켰다”고 전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폭발 이후 불이 붙었으며 색채가루가 뿌려지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무대 조명 등의 열기가 원인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타이베이의 낮기온은 36.6도까지 올라갔다. 사고는 워터파크에서 주말을 맞아 개최한 ‘컬러 플레이 아시아’ 파티가 진행되던 오후 8시 30분쯤 중앙 무대 왼쪽에서 불이 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파티에는 모두 4500명이 참가했다. 불길이 무대 주변으로 급속히 퍼지면서 파티 참가자 1000여 명이 피신했으며 부상을 면한 워터파크 입장객들이 화상을 입고 현장에 있던 부상자들에게 물을 끼얹어주는 장면이 목격되기도 했다. 이번 사고는 시(市)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이 다친 최악의 사고로 기록됐다. 대만 경찰은 워터파크 직원과 행사 관계자를 불러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당국은 색가루 사용을 금지했다. 에릭 추 신베이 시장은 “이번 대만 워터파크 사고는 시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이 집단적으로 다친 최악의 사고로, 매우 유감스럽다. 즉각 워터파크 운영을 중단하고 대대적인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만 워터파크 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만 워터파크 사고, 소름”, “대만 워터파크 사고, 무섭네”, “대만 워터파크, 어쩌다 이런 사고가”, “대만 워터파크 사고,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AFPBBNews, 방송캡처(대만 워터파크)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대만 워터파크 폭발 사고, 516명 부상 ‘역대 최악’ 현장 보니 “지옥불 같아”

    대만 워터파크 폭발 사고, 516명 부상 ‘역대 최악’ 현장 보니 “지옥불 같아”

    대만 워터파크 폭발 사고, 516명 부상 ‘역대 최악’ 현장 보니 “지옥불 같아” ‘대만 워터파크’ 대만 워터파크 화재 소식이 충격을 안겼다. 대만 타이베이 인근 워터파크에서 27일(현지시간)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중상자 약 200명을 포함, 50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대만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30분께 타이베이 서쪽 신베이(新北)시의 ‘포모사 펀 코스트 워터파크’에서 난 화재로 516명이 부상했다. 부상자 중에는 외국인 2명과 중국인 관광객 4명이 포함됐다. 194명은 중화상을 입었으며, 일부 부상자는 전신 80∼90%에 고도 화상을 입기도 했다. 대만 소방 당국과 목격자들에 따르면 사고는 워터파크에서 주말을 맞아 개최한 ‘컬러 플레이 아시아’ 파티가 진행되던 중 중앙 무대 왼쪽에서 불이 나면서 발생했다. 대만 워터파크 사고로 인한 아직까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부상자들은 뉴타이베이 인근 39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대만 뉴타이베이 시티 소방당국 공보관 왕웨이셩은 “워터파크 무대 앞에 운집한 1000여명의 군중들에게 뿌려진 정체 불명의 분말이 화재를 일으켰다”고 전했다. 대만 소방 당국 관계자는 “폭발 이후 불이 붙었으며 색채가루가 뿌려지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무대 조명 등의 열기가 원인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타이베이의 낮기온은 36.6도까지 올라갔다. 대만 타이베이 ‘포모사 워터파크’ 폭발 목격자들은 불덩어리가 군중들 사이로 뿜어져 올라오는 등 지옥과 같은 광경이었다고 전했다. 사진=AFPBBNews, 방송 캡처(대만 워터파크)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대만 워터파크 폭발 사고, 불덩어리 군중들 사이로..”지옥같은 광경” 원인 봤더니?

    대만 워터파크 폭발 사고, 불덩어리 군중들 사이로..”지옥같은 광경” 원인 봤더니?

    대만 워터파크 폭발 화재 사고 대만 워터파크 폭발 사고, 불덩어리 군중들 사이로..”지옥같은 광경” 원인 보니 대만 워터파크 폭발 사고로 500여명이 화상 등 부상을 입었다. 대만 타이베이 인근 워터파크에서 27일(현지시간)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중상자 약 200명을 포함, 500여 명이 부상했다. 대만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30분께 타이베이 서쪽 신베이(新北)시의 ‘포모사 펀 코스트 워터파크’에서 난 화재로 516명이 부상했다. 부상자 중에는 외국인 2명과 중국인 관광객 4명이 포함됐다. 194명은 중화상을 입었으며, 일부 부상자는 전신 80∼90%에 고도 화상을 입기도 했다. 대만 소방 당국과 목격자들에 따르면 사고는 워터파크에서 주말을 맞아 개최한 ‘컬러 플레이 아시아’ 파티가 진행되던 중 중앙 무대 왼쪽에서 불이 나면서 발생했다. 대만 워터파크 사고로 인한 아직까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부상자들은 뉴타이베이 인근 39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대만 뉴타이베이 시티 소방당국 공보관 왕웨이셩은 “워터파크 무대 앞에 운집한 1000여명의 군중들에게 뿌려진 정체 불명의 분말이 화재를 일으켰다”고 전했다. 대만 소방 당국 관계자는 “폭발 이후 불이 붙었으며 색채가루가 뿌려지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무대 조명 등의 열기가 원인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타이베이의 낮기온은 36.6도까지 올라갔다. 대만 타이베이 ‘포모사 워터파크’ 폭발 목격자들은 불덩어리가 군중들 사이로 뿜어져 올라오는 등 지옥과 같은 광경이었다고 전했다. 대만 워터파크 폭발 사고 소식에 네티즌들은 “대만 워터파크 사고, 소름끼치는 사고다”, “대만 워터파크 폭발 사고, 영화 같은 사고가 일어났네”, “대만 워터파크 사고 보니 워터파크 가기 무섭다”, “대만 워터파크 사고, 색가루 대체 뭐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처(대만 워터파크)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대만 워터파크 폭발 사고, 500여명 부상 ‘전신 고도 화상까지..’

    대만 워터파크 폭발 사고, 500여명 부상 ‘전신 고도 화상까지..’

    대만 당국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각) 오후 8시30분께 타이베이 서쪽 신베이(新北)시의 ‘포모사 펀 코스트 워터파크’에서 난 화재로 516명이 부상했다. 부상자 중에는 외국인 2명과 중국인 관광객 4명이 포함됐다. 194명은 중화상을 입었으며, 일부 부상자는 전신 80∼90%에 고도 화상을 입기도 했다. 소방 당국과 목격자들에 따르면 사고는 워터파크에서 주말을 맞아 개최한 ‘컬러 플레이 아시아’ 파티가 진행되던 중 중앙 무대 왼쪽에서 불이 나면서 발생했다. 아직까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부상자들은 뉴타이베이 인근 39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대만 뉴타이베이 시티 소방당국 공보관 왕웨이셩은 “워터파크 무대 앞에 운집한 1000여명의 군중들에게 뿌려진 정체 불명의 분말이 화재를 일으켰다”고 전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폭발 이후 불이 붙었으며 색채가루가 뿌려지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무대 조명 등의 열기가 원인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타이베이의 낮기온은 36.6도까지 올라갔다. 사고는 워터파크에서 주말을 맞아 개최한 ‘컬러 플레이 아시아’ 파티가 진행되던 오후 8시 30분쯤 중앙 무대 왼쪽에서 불이 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파티에는 모두 4500명이 참가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대만 워터파크 폭발 사고, 516명 부상..파티 도중 화염 휩싸여 ‘경악’

    대만 워터파크 폭발 사고, 516명 부상..파티 도중 화염 휩싸여 ‘경악’

    대만 당국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각) 오후 8시30분께 타이베이 서쪽 신베이(新北)시의 ‘포모사 펀 코스트 워터파크’에서 난 화재로 516명이 부상했다. 부상자 중에는 외국인 2명과 중국인 관광객 4명이 포함됐다. 194명은 중화상을 입었으며, 일부 부상자는 전신 80∼90%에 고도 화상을 입기도 했다. 소방 당국과 목격자들에 따르면 사고는 워터파크에서 주말을 맞아 개최한 ‘컬러 플레이 아시아’ 파티가 진행되던 중 중앙 무대 왼쪽에서 불이 나면서 발생했다. 아직까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부상자들은 뉴타이베이 인근 39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대만 뉴타이베이 시티 소방당국 공보관 왕웨이셩은 “워터파크 무대 앞에 운집한 1000여명의 군중들에게 뿌려진 정체 불명의 분말이 화재를 일으켰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대만 워터파크, 폭발로 인한 화재로 500여명 부상…200여명은 중화상 ‘아수라장’

    대만 워터파크, 폭발로 인한 화재로 500여명 부상…200여명은 중화상 ‘아수라장’

    대만 워터파크, 폭발로 인한 화재로 500여명 부상…200여명은 중화상 ‘아수라장’ 대만 워터파크 대만 타이베이의 워터파크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대규모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27일(현지시간) 오후 8시 30분쯤 대만 타이베이 발리구역의 ‘포모사 워터파크’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로 516명이 화상 등 부상을 입었다고 타이베이 당국이 밝혔다. 부상자 중에는 외국인 2명과 중국인 관광객 4명도 포함됐다. 194명은 중화상을 입었으며, 일부 부상자는 전신 80∼90%에 고도 화상을 입기도 했다. 소방 당국과 목격자들에 따르면 사고는 워터파크에서 주말을 맞아 개최한 ‘컬러 플레이 아시아’ 파티가 진행되던 중 중앙 무대 왼쪽에서 불이 나면서 발생했다. 불은 정체가 알려지지 않은 인화성 색채가루가 공기 중으로 뿌려진 뒤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폭발 이후 불이 붙었고 색채가루가 뿌려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무대 조명 등의 열기가 원인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타이베이의 낮기온은 36.6도까지 올라갔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불길이 무대 주변으로 급속히 퍼지자 춤을 추던 1000여 명의 파티 참가자들이 놀라 피신했으며 부상을 면한 워터파크 입장객들이 화상을 입고 현장에 있던 부상자들에게 물을 끼얹어주는 장면이 보이기도 했다. 부상자들은 현재 타이베이 인근 21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외국인 2명을 포함 적어도 516명이 부상했으며 사망자는 아직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행사 관계자들을 불러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만 워터파크 폭발 사고, 516명 부상 ‘역대 최악’ 현장 보니 “지옥 같았다”

    대만 워터파크 폭발 사고, 516명 부상 ‘역대 최악’ 현장 보니 “지옥 같았다”

    대만 당국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각) 오후 8시30분께 타이베이 서쪽 신베이(新北)시의 ‘포모사 펀 코스트 워터파크’에서 난 화재로 516명이 부상했다. 부상자 중에는 외국인 2명과 중국인 관광객 4명이 포함됐다. 194명은 중화상을 입었으며, 일부 부상자는 전신 80∼90%에 고도 화상을 입기도 했다. 소방 당국과 목격자들에 따르면 사고는 워터파크에서 주말을 맞아 개최한 ‘컬러 플레이 아시아’ 파티가 진행되던 중 중앙 무대 왼쪽에서 불이 나면서 발생했다. 아직까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부상자들은 뉴타이베이 인근 39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대만 뉴타이베이 시티 소방당국 공보관 왕웨이셩은 “워터파크 무대 앞에 운집한 1000여명의 군중들에게 뿌려진 정체 불명의 분말이 화재를 일으켰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대만 워터파크 폭발 사고, 워터파크 순식간에 불구덩이로..’경악’ 원인은?

    대만 워터파크 폭발 사고, 워터파크 순식간에 불구덩이로..’경악’ 원인은?

    대만 당국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각) 오후 8시30분께 타이베이 서쪽 신베이(新北)시의 ‘포모사 펀 코스트 워터파크’에서 난 화재로 516명이 부상했다. 부상자 중에는 외국인 2명과 중국인 관광객 4명이 포함됐다. 194명은 중화상을 입었으며, 일부 부상자는 전신 80∼90%에 고도 화상을 입기도 했다. 소방 당국과 목격자들에 따르면 사고는 워터파크에서 주말을 맞아 개최한 ‘컬러 플레이 아시아’ 파티가 진행되던 중 중앙 무대 왼쪽에서 불이 나면서 발생했다. 아직까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부상자들은 뉴타이베이 인근 39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대만 뉴타이베이 시티 소방당국 공보관 왕웨이셩은 “워터파크 무대 앞에 운집한 1000여명의 군중들에게 뿌려진 정체 불명의 분말이 화재를 일으켰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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