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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준 “한국 국적 회복한다면 지금이라도 軍 입대”

    유승준 “한국 국적 회복한다면 지금이라도 軍 입대”

    “제 선택이 이렇게 큰 물의를 빚을 줄 몰랐습니다. 만약 그 시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두 번 생각 안 하고 군 입대를 할 것입니다.” 2002년 병역 기피 의혹으로 입국 금지가 된 가수 겸 배우 유승준이 13년 만에 인터뷰를 통해 심경을 밝혔다. 유승준은 19일 인터넷TV인 아프리카TV와의 홍콩 현지 인터뷰에서 “작년까지만 해도 억울한 마음이 들었지만 이제 모든 것이 제 잘못이라는 것을 깨닫고 나오게 됐다”면서 초반 10초간 90도로 인사한 뒤 무릎을 꿇고 흐느끼며 사죄했다. 유승준은 1997년 데뷔한 이래 ‘가위’ ‘나나나’ ‘열정’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1990년대를 풍미한 가수로서 연기자로도 활동했다. 하지만 그는 2002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며 병역 기피 의혹을 받아 출입국 관리법 11조에 의거해 입국 금지 조치가 내려진 뒤 현재까지 한국에 들어올 수 없는 상태다. 그는 “작년 7월 심경의 변화로 군에 가기로 결심하고 가족과 지인들에게까지 말했다”면서 “관계자에게 연락을 했으나 1970년대 출생자는 만 36세까지만 징집 대상이기 때문에 군 입대를 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이라도 한국 국적을 회복하는 조건이라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군에 입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인터뷰에서 6개월 공익 근무와 6시 퇴근 등의 특혜 논란, 일본 공연 당시 군 관계자가 보증을 섰으나 미국행을 했다는 설에 대해 모두 부인했다. 일본 공연 후 미국행에 대해서는 “한 차례 미국 시민권을 취소했으나 군 입대 전 부모님께 인사드리려고 미국을 방문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날 인터뷰에 앞서 병무청은 유승준에 대해 “병역 기피를 목적으로 대한민국 국적을 상실한 사람은 대한민국 국적을 회복할 수 없다. 영원히 우리나라 사람이 될 수 없다. 외국인이기 때문에 어떤 논평을 할 가치가 없는 사람이다”라고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법무부 역시 공식 설명 자료를 통해 “현재로서는 유승준에 대한 입국금지 해제나 국적 회복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유승준은 현재 배우 청룽(成龍)이 대표로 있는 JC그룹인터내셔널 소속 배우로 중화권에서 활동 중이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이광수 슝다이린 남이섬데이트 포착 “모델 커플” 대박

    이광수 슝다이린 남이섬데이트 포착 “모델 커플” 대박

    이광수 슝다이린 남이섬데이트 포착 “모델 커플” 대박 이광수 슝다이린 이광수가 중화권 스타 슝다이린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광수는 14일 슝다이린(웅대림)과 남이섬에서 중국 연애리얼리티 ‘사랑한다면’ 시즌2 촬영을 함께했다.  이광수는 지난달 후베이TV의 ‘사랑한다면’ 촬영을 위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사랑한다면’은 당초 중국판 ‘우리 결혼했어요’ 콘셉트로 오는 6월 방송될 예정이다. 이광수의 파트너는 촬영을 통해 결정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슝다이린은 1981년생으로 중국 모델 선발대회로 데뷔, 영화배우로 활동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 ‘씨페스티벌’ 성적 A+

    강남구는 11일간 코엑스에서 진행한 ‘씨페스티벌’(C-Festival)을 지난 10일 끝낸 결과 2300억여원의 경제유발효과가 있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판 ‘애든버러 페스티벌’로 기획한 이번 행사는 문화, 콘텐츠, 전시, 융합, 창의력 등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컨벤션, 문화공연, 예술전시, 케이팝 스타 콘서트 등 총 200여회 공연을 제공했다. 특히 중국, 일본, 러시아, 대만, 인도 등 해외 5개국이 참여했으며 중국 노동절과 일본 골든위크 연휴와 맞물려 외국인 관광객 등 총 235만명이 방문했다. 한국산업개발연구원(KID)에 따르면 이번 행사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2300억원이며 생산유발액은 2324억 8900만원으로 추정됐다. 또 소득유발액은 477억 7500만원, 고용유발인원 1688명, 세수 유발액 146억 8700만원 등으로 조사됐다. 구는 이곳에서 ‘강남관광 홍보관’을 운영하고 우수한 콘텐츠 등을 소개해 1만명 이상이 방문했다. 또 신예 한류스타의 게릴라 콘서트와 팬사인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외 인천공항 환승객 특별 추가 투어로 중화권 파워블로거 10여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키도 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이광수 슝다이린, 남이섬 데이트 포착 ‘국제커플 탄생하나’ 어떤 사이?

    이광수 슝다이린, 남이섬 데이트 포착 ‘국제커플 탄생하나’ 어떤 사이?

    ’이광수 슝다이린’ 배우 이광수가 슝다이린과 데이트를 즐겼다. 이광수는 14일 중화권 스타 슝다이린(웅대림)과 남이섬에서 중국 연애 리얼리티 ‘사랑한다면’ 시즌2 촬영을 함께했다. 이광수는 지난달 후베이TV의 ‘사랑한다면’ 촬영을 위해 중국으로 출국한 바 있다. ‘사랑한다면’은 당초 중국판 ‘우리 결혼했어요’로 알려졌지만, ‘우결’과는 다른 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 방송될 예정이다. 아직 이광수의 파트너는 확정되지 않았고, 촬영을 통해 결정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81년생인 슝다이린은 중국 국가모델 선발대회로 데뷔, 영화배우로 입지를 다지며 최고의 여배우로 자리 잡았다. 이광수 슝다이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광수 슝다이린..정말 길다”, “이광수 슝다이린..두 사람 잘 어울린다”, “이광수 슝다이린..은근히 잘 어울리는 커플”, “이광수 슝다이린..키 정말 크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웨이보 (이광수 슝다이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승준 심경 고백, 병역 기피 논란 최초 심경고백 ‘13년 만에 입열다’ [전문 포함]

    유승준 심경 고백, 병역 기피 논란 최초 심경고백 ‘13년 만에 입열다’ [전문 포함]

    유승준 심경 고백, 병역 기피 논란 최초 심경고백 ‘13년 만의 고백’ [전문 포함] ‘유승준 심경 고백’ 가수 유승준이 병역기피로 입국 금지를 당한지 13년 만에 첫 심경 고백을 한다. 유승준은 12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안녕하세요 유승준 입니다. 저를 아직 기억하시는지요”라는 제목과 함께 심경 고백을 예고하는 편지와 사진을 올렸다. 유승준은 ‘아름다운 청년’이라는 애칭으로 1990년대 ‘가위’, ‘나나나’, ‘열정’, ‘찾길바래’, ‘누나 사랑해’ 등을 히트 시키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02년 병역 기피 의혹으로 입국 금지를 당했고 현재 중화권에서 활동 중이다. 한편 신현원프로덕션은 오는 19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유승준과의 심경 인터뷰를 생중계한다. 이번 인터뷰는 홍콩 현지에 생중계되며 한국에서도 아프리카TV를 통해 라이브로 볼 수 있다. -유승준 심경 고백 편지 전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유승준 입니다. 저를 기억하시는지요? 한국을 떠난지 13년만입니다 이제와서 제가 감히 여러분 앞에서 다시 서려고 합니다. 떨리고 조심스럽지만 진실되고 솔직한 마음으로 서겠습니다. 진실만을 말하겠습니다. 너무 늦어서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서 정말 죄송합니다. 5월 19일 저녁 10시 30분에 뵙겠습니다. - 아직 아름다운 청년이고픈 유승준 - 사진 = 서울신문DB (유승준 심경 고백)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승준 심경 고백, 병역 기피 논란 최초로 입열다 [전문]

    유승준 심경 고백, 병역 기피 논란 최초로 입열다 [전문]

    가수 유승준이 병역기피로 입국 금지를 당한지 13년 만에 첫 심경 고백을 한다. 유승준은 12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안녕하세요 유승준 입니다. 저를 아직 기억하시는지요”라는 제목과 함께 심경 고백을 예고하는 편지와 사진을 올렸다. 유승준은 ‘아름다운 청년’이라는 애칭으로 1990년대 ‘가위’, ‘나나나’, ‘열정’, ‘찾길바래’, ‘누나 사랑해’ 등을 히트 시키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02년 병역 기피 의혹으로 입국 금지를 당했고 현재 중화권에서 활동 중이다. -유승준 심경 고백 편지 전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유승준 입니다. 저를 기억하시는지요? 한국을 떠난지 13년만입니다 이제와서 제가 감히 여러분 앞에서 다시 서려고 합니다. 떨리고 조심스럽지만 진실되고 솔직한 마음으로 서겠습니다. 진실만을 말하겠습니다. 너무 늦어서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서 정말 죄송합니다. 5월 19일 저녁 10시 30분에 뵙겠습니다. - 아직 아름다운 청년이고픈 유승준 - 사진 = 서울신문DB (유승준 심경 고백) 연예팀 seoulen@seoul.co.kr
  • 美기지 건너편에… 中, 홍해에 해외 첫 군사기지 추진

    美기지 건너편에… 中, 홍해에 해외 첫 군사기지 추진

    중국이 홍해 입구에 있는 아프리카 소국 지부티에 사상 첫 해외 군사기지를 건설하기 위해 지부티 정부와 협상하고 있다. 홍콩 명보(明報) 등 중화권 매체들은 11일 지부티의 이스마일 오마르 겔레 대통령이 지난 9일 AFP와 가진 인터뷰에서 “현재 중국과 기지 건설 협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지부티는 중국군의 입성을 환영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중국은 원유 수송선 안전을 확보하겠다는 명분을 내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이 기지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곳은 북부 항구도시 오보크다. 중국은 이미 지부티에 항만, 공항 건설 등을 위해 90억 달러(약 9조 8000억원)를 투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프리카와 아라비아반도가 만나는 지부티는 세계 강대국이 전략적 요충지로 삼는 국가다. 그도 그럴 것이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해협으로 정평이 난 바브엘만데브 해협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폭이 26㎞에 불과한 이 해협을 거쳐야만 홍해와 수에즈 운하, 지중해로 나갈 수 있다. 이 때문에 미국은 수도 지부티 인근에 레모니어 기지를 두고 있다. 미국이 중동과 아프리카에 벌이는 테러 및 해적 퇴치 작전의 핵심을 이루는 곳이 레모니어 기지이다. 프랑스와 일본도 지부티에 군사기지를 갖고 있다. 중국이 지부티에 기지를 설치한다면 미군과 중국군이 처음으로 한 국가에 기지를 두고 경쟁하는 상황이 펼쳐지게 된다. 특히 미국과 일본이 방위협력지침을 개정해 중국을 해상에서 봉쇄하려는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상황이어서 중국의 군사기지 건설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중국은 자국 영토만 지키는 ‘방어적 전략’을 펴왔으나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취임 이후 ‘핵심 이익’이란 개념을 내세워 세계 주요 요충지에 있는 항구에 자국 해군이 정박할 수 있는 전략적 거점을 확보해 왔다. 이 중 지부티와 인도양의 섬나라 세이셸공화국, 파키스탄 서남부 과다르항, 탄자니아 바가모요항에 군사기지 건설을 추진해 왔다. 이와 별도로 중국은 스리랑카, 파키스탄, 미얀마, 방글라데시 등 인도양 주변국에 대규모 항구를 건설해 에너지 수송 노선을 확보하는 일명 ‘진주목걸이’ 전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중국군은 러시아군과 함께 11일부터 지중해에서 처음으로 합동군사훈련에 돌입했다. 21일까지 계속될 이번 훈련에 중국군은 북해함대 소속 미사일 호위함 웨이팡함과 린이함, 종합보급선인 웨아산후함, 함정 이착륙 헬기 2대, 특전부대를 파견했고 러시아는 흑해함대 소속 순양함 모스크바함을 비롯해 각종 호위함과 상륙함을 투입했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유승준 심경 고백, 최초 심경고백 ‘편지보니..’ [전문]

    유승준 심경 고백, 최초 심경고백 ‘편지보니..’ [전문]

    ‘유승준 심경 고백’ 가수 유승준이 병역기피로 입국 금지를 당한지 13년 만에 첫 심경 고백을 한다. 유승준은 12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안녕하세요 유승준 입니다. 저를 아직 기억하시는지요”라는 제목과 함께 편지와 사진을 올렸다. 유승준은 ‘아름다운 청년’이라는 애칭으로 1990년대 ‘가위’, ‘나나나’, ‘열정’, ‘찾길바래’, ‘누나 사랑해’ 등을 히트 시키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02년 병역 기피 의혹으로 입국 금지를 당했고 현재 중화권에서 활동 중이다. -유승준 편지 전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유승준 입니다. 저를 기억하시는지요? 한국을 떠난지 13년만입니다 이제와서 제가 감히 여러분 앞에서 다시 서려고 합니다. 떨리고 조심스럽지만 진실되고 솔직한 마음으로 서겠습니다. 진실만을 말하겠습니다. 너무 늦어서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서 정말 죄송합니다. 5월 19일 저녁 10시 30분에 뵙겠습니다.- 아직 아름다운 청년이고픈 유승준 - 사진 = 서울신문DB (유승준 심경 고백)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병무청, 병역 기피 논란 최초 심경고백에..‘반전 입장’

    병무청, 병역 기피 논란 최초 심경고백에..‘반전 입장’

    13년 전 병역 기피 의혹으로 입국 정지 처분을 당한 유승준(미국명 스티브유)이 인터넷 홍콩 현지 생중계를 통해 심경을 고백할 예정인 가운데 병무청이 강경한 입장을 확인했다. 병무청 부대변인은 “국민들과의 약속을 어기고 본인 스스로 국적을 버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논할 가치도 없다. 법에 따라 영원히 국적을 회복할 수 없는 것은 물론 입국 금지 해제도 고려 대상이 아니다”고 밝혔다. 유승준은 앞서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안녕하세요 유승준 입니다. 저를 아직 기억하시는지요”라는 제목과 함께 편지와 사진을 올렸다. 유승준은 ‘아름다운 청년’이라는 애칭으로 1990년대 ‘가위’, ‘나나나’, ‘열정’, ‘찾길바래’, ‘누나 사랑해’ 등을 히트 시키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02년 병역 기피 의혹으로 입국 금지를 당했고 현재 중화권에서 활동 중이다. 한편 신현원프로덕션은 오는 19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유승준과의 심경 인터뷰를 생중계한다. 이번 인터뷰는 홍콩 현지에 생중계되며 한국에서도 아프리카TV를 통해 라이브로 볼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유승준 심경 고백, 입국금지 13년만에 병역기피 언급 “진실만 말한다” 눈물 흘려..

    유승준 심경 고백, 입국금지 13년만에 병역기피 언급 “진실만 말한다” 눈물 흘려..

    유승준 심경 고백, 입국금지 13년만에 병역기피 언급 “진실만 말한다” 눈물 흘려.. ‘유승준 심경 고백’ 가수 유승준이 병역기피로 입국 금지를 당한지 13년 만에 첫 심경 고백을 예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신현원프로덕션은 오는 19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유승준과의 심경 인터뷰를 생중계한다. 이번 인터뷰는 홍콩 현지에 생중계되며 한국에서도 아프리카TV를 통해 라이브로 볼 수 있다. 유승준 역시 12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안녕하세요 유승준 입니다. 저를 아직 기억하시는지요”라는 제목과 함께 편지와 사진을 올렸다. 편지에는 “이제 와서 제가 감히 여러분 앞에서 다시 서려고 합니다. 떨리고 조심스럽지만 진실 되고 솔직한 마음으로 서겠습니다. 진실만을 말하겠습니다. 너무 늦어서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서 정말 죄송합니다. 5월 19일 저녁 10시 30분에 뵙겠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유승준은 ‘아름다운 청년’이라는 애칭으로 1990년대 ‘가위’, ‘나나나’, ‘열정’, ‘찾길바래’, ‘누나 사랑해’ 등을 히트 시키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02년 병역 기피 의혹으로 입국 금지를 당했고 현재 중화권에서 활동 중이다. 신현원 프로덕션은 유승준 심경 고백 생중계에 대해 “유승준의 입을 통해 병역 문제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그 때 당시의 연예계 뒷얘기들 그리고 그동안 살아온 삶 등에 대해서 터놓고 얘기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현원 프로덕션 대표는 유승준이 13년 만에 심경을 고백하면서 눈물을 보였고, 두 아이의 아빠로서 억장이 무너진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유승준 편지 전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유승준 입니다. 저를 기억하시는지요? 한국을 떠난지 13년만입니다 이제와서 제가 감히 여러분 앞에서 다시 서려고 합니다. 떨리고 조심스럽지만 진실되고 솔직한 마음으로 서겠습니다. 진실만을 말하겠습니다. 너무 늦어서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서 정말 죄송합니다. 5월 19일 저녁 10시 30분에 뵙겠습니다. - 아직 아름다운 청년이고픈 유승준 - 유승준 심경 고백, 유승준 심경 고백, 유승준 심경 고백, 유승준 심경 고백, 유승준 심경 고백, 유승준 심경 고백 사진 = 서울신문DB (유승준 심경 고백)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예고편] 슈퍼주니어 최시원, ‘적도’에서 어떤 역할 맡았나?

    [예고편] 슈퍼주니어 최시원, ‘적도’에서 어떤 역할 맡았나?

    지진희와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출연한 영화 ‘적도’의 예고편이 공개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적도’는 대한민국에서 개발한 핵폭발 장치가 도단 당하면서 이를 되찾기 위해 한국, 중국, 홍콩의 위험한 동맹을 그린 첩보 액션 영화다. 영화는 도난당한 핵폭발 장치가 홍콩에서 암거래 정황이 포착되면서 아시아는 최대 위기를 맞는다는 설정에서 출발한다. 이에 한국, 중국, 홍콩은 연합작전을 벌이게 되고, 이 과정에서 한국의 무기 전문가 최민호(지진희)와 국정원 요원 박우철(최시원)이 홍콩으로 파견된다. 한편, 중국 특사 역시 발 빠르게 홍콩으로 파견되면서 핵폭발 장치를 둘러싼 긴장이 최고조에 달한다. 정의가 아닌 국제 정세와 자국의 이익을 좇는 이들의 위험한 동맹과 핵폭발 장치를 노리는 전 세계 테러리스트들의 홍콩 집결로 아시아는 일촉즉발의 상황을 맞게 된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핵무기 장치를 찾기 위해 한국, 중국, 홍콩의 치밀한 첩보작전과 폭발적인 액션 장면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중화권 배우들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국내 배우들의 활약이 단연 돋보인다. 이번 영화에서 지진희는 대한민국 국정원 소속의 무기 전문가 ‘최민호’ 역을 맡으며 중화권 최고의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그 동안 젠틀한 신사의 이미지에 국한됐다면 이번 영화 속 지진희는 지성과 카리스마를 두루 갖춘 매력적인 상남자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아이돌에서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최시원은 국정원 최고 엘리트 요원 ‘박우철’ 역을 맡아 화려한 액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윤진이는 비밀요원으로, 김해숙은 국방부 장관으로 등장해 작품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장학우와 장가휘, 여문락, 왕학기, 장첸 등 내로라하는 중화권 배우들도 대거 참여해 국내 배우들과 환상적인 앙상블을 기대케 하고 있다. 5월 28일 개봉. 사진·영상=판씨네마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이범수, 중국영화 ‘용봉거울’ 제주 촬영 中매체 집결..”연기 볼때마다 놀라워”

    이범수, 중국영화 ‘용봉거울’ 제주 촬영 中매체 집결..”연기 볼때마다 놀라워”

    CCTV, SINA 통신, YOU KU, PPTV 등 중국 유력 매체들이 배우 이범수를 위해 제주도까지 대거 집결했다. 지난 5월 7일 오후 5시, 제주도에 위치한 오션 스타 로비에서 이범수 출연 중국 영화 ‘용봉거울 중국 매체 특별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용봉거울’ 제작진 측은 한국 배우로는 유일하게 합류한 이범수를 배려하는 동시에 주요 촬영지로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제주도를 소개하겠다는 취지로 중국이 아닌 제주도에서 ‘중국 매체 특별 제작발표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이 날 제주도 현지에는 중국 국영방송 CCTV는 물론 SINA 통신, YOU KU, PPTV, BTV, 홍콩 채널 등 중화권 유력 매체들이 대거 참석해 ‘용봉거울’에 대한 중국 내 높은 관심도를 입증했다. 중국 유명 인터넷 전자 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가 150억을 투자해 제작 중인 ‘용봉거울’은 코믹 소동극으로서 홍콩 유명 배우 진소춘과 중국 대세 등가가, 대만 톱스타 왕동성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초반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범수 역시 한국 배우로는 유일하게 주연 배우로 합류하며 중국-홍콩-대만-한국을 아우르는 범 아시아 영화로 기대치를 높였다. 이 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선다오 감독은 “아직 영화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지만 지금까지 중국에서도 볼 수 없었던 스타일의 영화이다. 최고의 배우들이 합류한 만큼 최고의 작품이 탄생할 것”이라 자신했다. 더불어 한국 배우 이범수에 대해 “제일 좋아하는 배우로 이범수와 작업하기 위해 3년을 기다렸다. 그의 작품들을 모두 보며 익히 그에 대해 잘 알고 있었으나 실제 현장에서 연기하는 그를 직접 볼 때 마다 놀라움을 감출 수 없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함께 작업한 홍콩 스타 진소춘 역시 “힘든 상황에서도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이범수의 노력은 정말 최고이다. 언어가 달라 힘들 수도 있는데 항상 웃으며 현장 분위기를 이끄는 그와 연기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고 입을 모았다. CCTV와 SINA 통신은 이범수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그를 집중했다. “중국 국민 배우 황보와 겨눌 만큼 중국 내에서 이범수에 대한 기대치와 인지도가 높다. 향후 중국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이범수는 “흥미롭다. 중국과 한국의 문화적 교류는 영화계의 진보적인 발전.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점차 확장해가며 더욱 큰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하는 한편 “언제든 많은 팬들과 함께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중화권 유명 배우들과 함께 이범수가 합류하며 중국 내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용봉거울’은 오는 5월 내 제주도 촬영을 종료하고 올 하반기 중국, 대만, 홍콩 등 중화권 동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제공 : 테스피스 엔터테인먼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中 ‘주식사회주의’ … “오직 국가만 믿는다”

    중국 증시의 거품 논란이 한창인 가운데 중국이 ‘주식사회주의’로 변했다는 분석이 나와 주목된다. ‘자본주의의 꽃’인 주식이 중국 특유의 국가 주도 경제와 만나 전 국민이 주식시장에 뛰어드는 독특한 주식 광풍을 불러왔다는 것이다. ●유럽 언론들 ‘과열 원인·위험성’ 분석 중화권 매체 명경(明鏡)은 7일 중국 증시의 과열 원인과 위험성을 분석한 독일 제1공영TV ARD와 스위스 일간 한델차이퉁의 분석을 전하며 “두 언론은 중국을 ‘주식사회주의’라고 분석했다”고 밝혔다. 이들 언론에 따르면 중국이 갑자기 거대한 ‘주식사회주의’로 변한 원인은 경기 침체를 막으려는 중앙은행의 유동성 확대 정책과 금융감독기구의 대출 확대 정책에 있다. 중앙은행은 시중은행의 지급준비율을 낮춰 주고 기준금리를 끌어내려 지속적으로 시중에 돈을 풀었고, 정부는 대출 규제를 계속 완화한 결과 수많은 ‘개미 투자자’가 대출을 받아 주식시장에 뛰어들었고, 주가는 폭등했다. 실제로 중국 증시에 몰린 돈의 80%는 개인 투자자들 것이며, 개미의 67%는 중졸 이하 학력자들이다. 한델차이퉁은 “중국의 개인 투자자들은 경제 전반의 펀더멘털이나 기업의 실적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오직 국가만 믿는다”면서 “주식시장을 국가가 지켜 줄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신념과 일정한 경제성장률을 유지해야 한다는 정부의 강박관념이 경기 침체 속 주가 급등이라는 ‘이상 현상’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ARD 방송은 “전 국민이 대출을 받아 주식 투자에 나선 만큼 증시가 오르면 소득재분배 현상이 일어나는 것도 중국 증시의 특색”이라며 “주식을 통한 소득재분배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라도 중국 당국은 주식시장에 개입할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기업 혁신 없이 폭등… 위험한 들불 같아” 국가 주도의 주식시장은 안전할까. 두 언론은 “오히려 더 위험하다”고 평가했다. 국가의 화폐·금융정책이 파도처럼 출렁이는 시장을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경제의 체질 개선과 기업의 혁신 없이 폭등한 증시는 “평야를 모두 태워 버릴 위험천만한 들불”이라는 설명이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中, 3대 국영 석유사 회장 ‘돌려막기’

    반부패 사정 태풍으로 쑥대밭이 된 중국의 거대 석유회사들이 ‘2인자’가 모두 낙마하는 바람에 내부 승진 관례를 깨고 회장을 ‘돌려막는’ 인사가 단행됐다. 5일 중화권 매체들은 공산당 조직부가 3대 국영 석유기업 회장을 동시에 교체한 이례적인 인사를 집중 보도했다. 3대 석유기업은 중국석유천연가스집단공사(중석유·CNPC), 중국석유화학집단공사(중석화·SINOPEC), 중국해양석유총공사(중해유·CNOOC)를 일컫는다. ‘공화국의 적장자’로 불리는 이 기업들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석유시장에서도 ‘큰손’으로 통한다. 인사 요인은 푸청위(傅成玉) SINOPEC 회장과 저우지핑(周吉平) CNOOC 회장이 정년퇴임하면서 발생했다. 국유기업 회장은 부부급(副部級·차관급)으로 만 63세가 되면 퇴임해야 한다. 회장은 내부승진이 관례였다. 문제는 이 기업의 2인자들이 모조리 비리 혐의로 낙마해 내부승진할 적임자가 없었다. 올 들어 SINOPEC의 왕톈푸(王天普) 사장, CNPC의 랴오융위안(廖永遠) 사장, CNOOC의 우전팡(吳振芳) 사장이 모두 중앙기율위의 부패 수사에 걸려들었다. 당 조직부는 고육책으로 왕이린(王宜林) CNOOC 회장을 CNPC 회장으로 수평 이동시켰다. SINOPEC 회장으로는 왕위푸(王玉普) 현 중국공정원 부원장을 ‘공수’해 왔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나이가 59세여서 이번 인사는 임시방편에 가깝다는 지적이 나온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中기율위 ‘미녀 저승사자’

    中기율위 ‘미녀 저승사자’

    강력한 반부패 사정을 펼치는 중국 공산당 중앙기율위원회의 한 젊은 여성 공무원 때문에 고관대작들이 벌벌 떨고 있다. 3일 중화권 매체 둬웨이(多維)는 기율위 기관지인 ‘중국기율검사감찰보’에 실린 기율위 사건심리처 가오위제(高玉潔·34) 심리처장을 소개하며 “기율위의 미녀 간부가 고급 간부들의 부패 사건 처리를 주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심리처장은 공산당, 행정부, 군, 국영기업 등의 고위 공직자 비리를 초기 단계에서 조사하는 핵심 실무 책임자로, 그의 조사 결과에 따라 공직자의 운명이 갈린다. 가오는 당과 국무원이 선발한 모범 공직자로 뽑혔다. 1981년생으로 2001년 정법대 졸업 이후 곧바로 기율위에 들어간 가오는 14년 동안 200건의 부정부패 사건을 조사하고 심리했다. 성부급(장관급) 6명이 그의 조사에 걸려 낙마했다. 특히 기율위에 들어간 지 1년 만에 랴오닝(遼寧)성 고급인민법원장 부패 사건을 맡아 세상을 놀라게 했다. “스물한 살 애송이에게 큰 사건을 맡겨서는 안 된다”는 우려가 기율위 내부에서 팽배했지만, 당시 기율위 심리실 주임은 위원회 내부망에 “심사숙고해 최적의 인물을 골랐다”는 반박 글을 올리기도 했다. 가오는 매일 새벽 5시부터 자정까지 사건에 매달려 산더미 같은 조사서를 작성했다. 합동조사팀과 랴오닝성 기율위는 가오의 조사를 바탕으로 법원장 사건을 처리했다. 가오가 이끄는 심리처는 비리 혐의가 있는 인사와 관련된 수백 권의 문서 중에서 단 두 시간 만에 단서와 증거를 뽑아낼 정도로 숙련도가 높다고 감찰보는 전했다. ‘독종’ 가오는 일 때문에 자신의 결혼식에도 참석하지 못했다. 결혼 전날 밤 상부에서 긴급 조사 지시가 내려졌고, 극비를 요하는 사건이어서 남편 혼자 결혼식장에 등장해 하객들을 어리둥절하게 했다는 것이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애플 1분기 순익 33% 수직상승

    애플의 ‘어닝 서프라이즈’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9월 내놓은 아이폰6의 판매 호조에다 중국에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27일(현지시간) 애플이 발표한 2015 회계연도 2분기(1~3월) 실적에 따르면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 증가한 135억 7000만 달러(약 14조 5293억원)이다. 매출액도 27%가 늘어난 580억 1000만 달러로 집계돼 시장의 전망치 560억 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애플은 지난 1분기(지난해 10~12월) 연말 성수기를 맞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중국 춘절 연휴기간 동안 아이폰6 판매가 급증하면서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깜짝 실적을 기록한 것이다. 특히 중국의 아이폰 사랑은 선풍적이다. 중국 시장에서 아이폰 2분기 매출액이 전년 같은 기간(98억 4000만 달러)보다 71%나 폭증한 168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애플 매출액 증가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루카 마에스트리 애플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중화권(홍콩, 대만 포함)의 아이폰 판매량이 미국 시장을 처음으로 넘어섰다”고 말했다. 애플 주주들도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애플은 이날 2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2017년 3월 말까지 2년여에 걸쳐 배당금과 자사주 매입 확대 등을 통해 주주들에게 무려 2000억 달러를 돌려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래도 애플의 곳간에 쌓인 현금은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애플이 현금, 유가증권 등을 통해 보유한 현금 규모는 지난해 12월 말 1780억 달러에서 지난 3월 말 1935억 달러로 증가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전쟁 반성’ 아베 연설문 시진핑에 미리 보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난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반둥회의 60주년 기념 ‘아시아·아프리카 정상회의’에서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데 대해 ‘깊은 반성’을 한다는 내용의 연설문 원고를 미리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에게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시 주석은 아베의 ‘반성문’을 본 뒤 일본의 정상회담 요청을 수락한 것으로 보인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4일 일본의 중국어 매체 ‘르본신원’(日本新聞)을 인용해 “일본 정부가 중·일 정상회담을 성사시키기 위해 연설문 원고를 중국 측에 미리 보냈고, 청융화(程永華) 주일 중국대사가 당일 아침 일본 외무성을 방문해 사이키 아키타카 사무차관과 관련 내용을 협의했다”고 보도했다. 중화권 매체 둬웨이(多維)도 “시 주석이 원고를 미리 보고 ‘깊은 반성’ 문구를 확인한 뒤 정상회담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당일 연설에서 “일본은 앞선 대전(大戰)에 대해 깊은 반성을 한다”고 밝혔지만, ‘식민지 지배와 침략’, ‘사죄’는 언급하지 않았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성룡 앵그리맘, 김희선에 ‘밥차+커피트럭’ 통큰 선물..대체 왜? 어떻게 만났나보니

    성룡 앵그리맘, 김희선에 ‘밥차+커피트럭’ 통큰 선물..대체 왜? 어떻게 만났나보니

    성룡 김희선 앵그리맘 ‘밥차+커피트럭’ 통큰 선물..대체 왜? 어떻게 만났나보니 ‘성룡 앵그리맘, 성룡 김희선’ 중화권배우 성룡이 배우 김희선과의 우정으로 드라마 ‘앵그리맘’에 밥차를 선물했다. 성룡 앵그리맘 밥차 선물 소식이 전해지며 성룡 김희선의 국적을 초월한 우정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성룡은 21일 김희선이 주연으로 출연 중인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촬영장에 밥차와 커피 트럭을 선물했다. 이날 앵그리맘 촬영 현장에는 성룡이 직접 발굴해낸 ‘성룡키즈’ JJCC가 일일 배식 도우미로 등장해 직접 방문하지 못한 성룡을 대신했다. 김희선을 비롯해 함께 앵그리맘에 출연 중인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성룡의 배려가 담긴 밥차 선물에 감동했으며, 고된 촬영의 피곤함을 잊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유쾌한 한 끼 식사를 즐겼다. 김희선 성룡은 2005년 영화 ‘신화-진시황릉의 비밀’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후 성룡은 지난해 자신이 주최한 자선 콘서트 ‘잭키찬 2014 피스&러브&프렌드쉽’에 한국 여배우로는 유일하게 김희선을 공식 초청하며 돈독한 우정을 자랑한 바 있다. 더잭키찬그룹코리아 관계자는 “김희선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고심하던 중 함께 고생하는 출연진과 스태프들에게도 조금이나마 힘이 돼줄 수 있는 앵그리맘 밥차 선물을 기획하게 됐다.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성룡 대신 그의 수제자 JJCC 멤버들이 배식 도우미를 자처했다”고 전했다. 사진=더잭키찬그룹코리아(성룡 앵그리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 김태희 결혼설 사실무근…천주교 개종까지 했는데

    비 김태희 결혼설 사실무근…천주교 개종까지 했는데

    ‘비 김태희 결혼설 사실무근’ 비-김태희 결혼설이 사실무근으로 밝혀졌다. 17일 한 매체는 비와 김태희의 측근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양가 부모의 허락을 받아 올해 안에 결혼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양가 부모님과 만남의 자리를 가진 적이 전혀 없으며, 아직까지는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없는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김태희의 소속사 루아엔터테인먼트 역시 “사실무근이다. 현재로선 결혼 계획이 없다”면서 “급한 건 차기작을 고르는 일이다. 결혼을 준비할 시간이 없는 상황이다.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뵐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와 김태희는 2013년 1월 1일 디스패치의 보도로 열애 사실이 알려진 이후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이후 비가 김태희를 따라 천주교로 개종하는가 하면, 오랫동안 소유하고 있던 삼성동 주택을 파는 등 결혼 징후가 포착되면서 결혼설이 나돌았지만 그때마다 양측은 매번 부인해왔다. 비는 현재 중화권 활동에 주력하고 있으며, 지난 16일 제 19회 ‘차이나 뮤직 어워드(CMA)’에서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아티스트상’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태희비 스타부부 탄생? “만약 결혼한다면…”

    김태희비 스타부부 탄생? “만약 결혼한다면…”

    김태희비 올해 결혼? 공식입장 “만약 결혼을 결정한다면 ” ‘김태희 비 결혼설’ 배우 김태희 측이 ‘공개연인’ 비와의 결혼 임박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17일 한 매체는 비와 김태희의 측근의 말을 빌어 양가의 결혼허락이 떨어졌으며, 연내 결혼을 목표로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김태희 소속사 측은 “전혀 모르는 사실이고,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어 “개인사이기 때문에 더이상 언급은 어렵다. 하지만 만약 두 사람이 결혼을 결정한다면 예의를 갖춰 공문을 보내는 형식으로 공개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비와 김태희는 2013년 연예계 공식 커플임을 인정했다. 현재 김태희와 비는 CF와 중화권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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