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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우! 지구촌] 개도 마스크 쓰는 ‘스모그 지옥’ 중국

    중국이 크리스마스 당일에도 여전히 짙은 스모그에 갇힌 가운데, 미세먼지를 막기 위해 마스크를 쓴 개의 모습까지 포착돼 사태의 심각성을 짐작케 했다. 25일(현지시간) 중국경제망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3일 남부의 항저우에서는 한 여성이 애완견에게 마스크를 씌운 채 외출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중형견에 속하는 몸집을 가진 이 애완견은 공업용으로 보이는 마스크를 머리 부분에 연결해 쓰고 있었으며, 잦은 움직임 때문에 마스크가 입이 아닌 눈을 가리는 불편한 상황에서도 애완견의 주인은 마스크를 계속해서 고쳐 씌워주는 모습이었다. 이 여성이 애완견에게 이토록 ‘정성’을 들인 것은 항저우가 남부 지역 중에서도 가장 극심한 스모그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항저우와 인접한 상하이시의 환경보호국에 따르면 항저우 지역은 최근 공기질지수가 최대 354에 이르기까지 했다. 이는 총 6단계로 구분되는 공기질지수 중 ‘매우 심각한 오염’인 6단계의 301이상에 해당하는 수치다. 상하이 역시 크리스마스 당일인 오늘 오전 6시, 공기질지수가 263을 기록했으며, 베이징은 항저우보다 심한 444(오전 9시 기준)으로 역시 ‘매우 심각한 오염’ 상황에 들어섰다. 베이징은 이달 들어 두 차례 1급 적색 경보가 발령됐으며,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주황색경보를 발령해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주황색 경보가 발령되면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중학교에서는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한편 중국 환경당국은 아동이나 노인 및 심장·폐 질환 환자와 일반인에게도 외출을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뿐만아니라 스모그 때문에 가시거리가 떨어지면서 차량 운전시 전조등을 켜야 했으며, 베이징 서우두공항과 톈진 공항은 항공기 이착륙이 불가능한 상황에 이르기도 했다. 현지 전문가들은 크리스마스까지 뒤덮어버린 대규모 스모그가 26일(현지시간)이 지나서야 다소 개선될 것으로 예측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제33회 웨딩앤 웨딩박람회’ 2016년 웨딩트렌드 알고 싶다면?

    ‘제33회 웨딩앤 웨딩박람회’ 2016년 웨딩트렌드 알고 싶다면?

    웨딩컨설팅 기업 웨딩앤아이엔씨(대표 최인석)가 제33회 웨딩앤 웨딩박람회를 오는 2016년 1월 9일과 10일, 양일간 SETEC에서 진행한다. 이번 웨딩박람회는 2016년 웨딩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퀄리티의 웨딩 상품을 알뜰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예비 신혼부부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이번 웨딩앤 웨딩박람회에서는 복잡한 결혼 준비 과정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웨딩패키지’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세가지로 구성된 패키지는 각각 50만원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이와 더불어 웨딩앤 멤버십 서비스 이용하면 최대 15만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웨딩홀과 한복 혜택도 마련했다. 인기웨딩홀 최대 500만원 혜택, 서울/경기 인기웨딩홀 특별 혜택을 제공하며, 웨딩홀 무료시식 기회와 할인서비스는 물론 스타일별 1:1 맞춤 서비스를 준비했다. 한복은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에 준비할 수 있으며, 예복의 경우 고품격 수제맞춤정장 할인혜택 및 맞춤 수트 계약시 하의 또는 베스트를 50% 할인해준다. 많은 예산을 책정해야 하는 예물과 신혼여행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할 수 있다. ▲커플링 최대 25% 할인 ▲셋팅비 최대 15% 할인 ▲다이아몬드 금액대별 이벤트 ▲패션 or 진주 세트 증정 ▲브로치 증정 ▲상담고객 대상 고급 파우치 증정 등 다양한 예물 혜택이 마련돼 있는 것. 신혼여행은 ▲하와이 최대 150만원 할인 ▲동남아 최대 100만원 할인 ▲조기항공 특가 추가할인 ▲리조트 룸 무료 업그레이드 ▲계약자 대상 허니문/스냅앨범+화장품세트&파우치 증정 등의 혜택을 준비해 예비 신혼부부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또 신혼여행 계약자에게는 여행앤라이프 화물용캐리어, 독일기펠 스페셜 에디션 전기그릴/알레지아 후라이팬3종/스타크 원터치 중형 믹서기, 에릭바거 티아라 프리미엄 3중바닥 냄비 3종 중 한 가지를 선택해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신혼가전 준비도 이곳에서 한번에 가능하다. 금액대별 하이마트 포인트 적립 이벤트, 신혼가전 웨딩앤 기획특가 이벤트 하우스웨어 최대 60% 세일 기획전을 통해 보다 알뜰하고 현명하게 신혼가전을 준비하도록 했다. 게릴라 추첨이벤트 ‘LUCKY DRAW’도 진행된다. 이 행사는 박람회 현장에서 1시간마다 추첨을 통해 2도어 냉장고, 신랑 맞춤정장/코트, 49인치 TV, 루이비통 명품백, 샤넬&몽블랑 커플카드지갑, 샤넬 플랩 장지갑 등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또한 방문자 전원에게 마스크시트, 연극할인권, 롯데면세점 쿠폰북, 웨딩앤/동부생명 케어서비스를 제공하며, 박람회장을 일찍 방문한 예비 신혼부부에 한해(선착순) 기펠 15L 전기오븐, 수아비스 바디2종, 지아레티 핸드블랜더, 기펠 와이드그릴, 지아레티 냄비 3종 중 1개를 선택해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준다. 계약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계약자 전원에게는 테디베어 인형, 웨딩앤 웨딩체크리스트, 웨딩앤/동부 케어서비스를 제공하며 선착순으로 필립스 토스터기와 무선 전기포트, 다리미 중 하나를 골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외에도 예비신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무료 메이크업 시연, 명품드레스 무료 피팅 등 웨딩 현장체험 이벤트와 각 업체 부스에서 스티커를 받고 2줄을 완성하면 사은품을 증정하는 ‘빙고게임’이 준비돼 있다. 더불어 웨딩홀부스 상담 후 스티커를 받아 3장/5장을 모으면 스타벅스 1만원/2만원 기프트카드를 받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웨딩앤 웨딩박람회 관계자는 “2016년 첫 박람회를 통해 많은 신혼부부들이 알뜰하고 현명하게 예식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웨딩앤 웨딩박람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weddingnfair.com)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네시스 등 현대·기아차 美 굿디자인 어워드 8관왕

    제네시스 등 현대·기아차 美 굿디자인 어워드 8관왕

    현대자동차의 초대형 럭셔리 세단 제네시스 EQ900(이큐 나인헌드레드)가 유력 디자인상인 ‘2015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운송 디자인 자동차 부문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됐다. 1950년 시작돼 올해로 65회째를 맞은 굿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과 유럽 건축·예술·디자인·도시 연구센터가 협력해 매년 발표하는 상이다. 전자, 운송, 가구, 컴퓨터 부문 등 다양한 제품들에 대해 부문별 수상작을 선정한다. EQ900는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세련된 디자인의 헤드램프, 그릴에서 후면부까지 이어지는 우아한 측면 라인 등 제네시스 브랜드 최상위 모델로서의 존재감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제네시스 브랜드가 북미 고급차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향후 초대형 세단뿐 아니라 대형 세단, 중형 세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스포츠 쿠페에 이르기까지 제네시스만의 깊이 있는 디자인을 통해 프리미엄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져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Q900는 내년 초 디트로이트모터쇼를 통해 ‘G90’이라는 차명으로 미국 시장에 공개된다. 한편 현대차의 ‘아이오닉’, ‘아반떼’, ‘투싼’, 콘셉트카 ‘산타크루즈’와 기아차의 ‘K5’, ‘쏘렌토’, 콘셉트카 ‘트레일스터’도 운송 디자인 자동차 분야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현대차 아반떼는 정돈된 기초 조형을 바탕으로 과장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역동성으로, 투싼은 SUV만의 대담한 이미지와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내년 출시를 앞둔 현대차의 아이오닉은 공기 저항을 최소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게임 중 날아간 ‘3000만원 희귀 아이템’

    게임 중 날아간 ‘3000만원 희귀 아이템’

    온라인 게임 ‘리니지’를 즐기던 김모씨는 지난 2월 23일 새벽 눈앞이 캄캄해졌다. 게임에서 적을 사냥하던 중 자신의 게임 캐릭터가 죽으면서 ‘+0 수정결정체 지팡이’라는 아이템이 날아가 버렸기 때문이다. 이 아이템은 게임 이용자들 사이에 희귀한 아이템으로 여겨져 실제로 오프라인상에서 중형 승용차 수준의 높은 가격에 거래가 이뤄진다. 인터넷에 “3000만원에 판매하겠다”는 글이 오르기도 했다. 높은 수준의 아이템은 장기간의 게임을 통해 육성해야 하기 때문에 김씨는 ‘+0 수정결정체 지팡이’를 얻기 위해 여러 달을 게임에 쏟아부었다. 김씨는 아이템을 잃게 된 것이 서버 접속 지연 현상 때문이라고 생각해 리니지 개발 업체인 엔씨소프트를 대상으로 게임 아이템 복구 등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22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2부(부장 이태수)는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엔씨소프트의 서버 전산 장애로 게임이 수 초씩 끊기는 접속 지연 현상이 발생해 정상적으로 조종이 어려운 상황에서 캐릭터가 사망해 아이템을 잃었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같은 시간대 게임 캐릭터 사망 수가 그 전후 다른 시간대의 사망 수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며 “원고 캐릭터가 죽은 시간에 접속 지연 현상이 발생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설령 접속 지연 현상이 발생했을지라도 엔씨소프트 서버의 문제가 아닌 김씨 컴퓨터의 문제였을 수 있다”면서 “김씨 캐릭터가 사망할 때 다른 사용자가 문제없이 게임을 즐기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한화테크윈, 4조원대 항공엔진 부품 美 수출

    한화테크윈, 4조원대 항공엔진 부품 美 수출

    항공기 엔진을 생산하는 방산업체 한화테크윈이 세계 3대 항공기 엔진 제작사에 올해부터 오는 2061년까지 약 4조 5000억원(38억 3000만 달러) 규모의 항공기 엔진부품을 공급한다. 한화테크윈은 21일 서울 중구 장교동 본사에서 미국 프랫앤드휘트니(P&W)와 이 같은 내용의 차세대 항공기 엔진 국제공동개발사업(RSP)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RSP란 항공기 엔진의 개발부터 애프터마켓까지 사업의 매출액을 놓고 개별 사업자가 참여하는 지분만큼 수입을 배분하는 방식이다. 한화테크윈 사업 지분율은 1%다. P&W가 2061년까지 추산한 엔진사업총매출 규모에 한화 지분율을 적용하면 2061년까지 매출 4조 5000억원을 확보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한화테크윈 측이 공급하는 부품은 P&W의 130석 이하급 소형 항공기와 130~240석급 중형 항공기에 쓰이는 엔진에 장착된다. 에어버스 A320 네오, 캐나다 봄바르디어 C시리즈에 들어가는 중형 항공기 엔진은 세계에서 가장 수요가 많다. 한화테크윈은 또 고부가가치 엔진 회전체 부품인 일체식 로터블레이드(IBR) 등도 P&W에 처음으로 납품한다고 밝혔다. IBR은 엔진 구동 중 고온·고압의 극단적인 환경에 노출되기 때문에 니켈 합금 소재로 만들고 가공이 어려운 난삭소재를 사용해 고도의 제조기술이 요구되는 부품이다. 한화테크윈은 최근 1년간 약 8조 776억원(68억 6000만 달러)에 달하는 항공기 엔진 부품 공급권을 획득하는 등 글로벌 엔진부품 제조사로서의 입지를 탄탄하게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약 47년간 함께할 수 있는 안정적인 파트너를 확보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지난 6월 김승연 한화 회장이 삼성과의 ‘빅딜’에서 테크윈을 가져온 후 불과 반년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는 점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여객 수요나 물동량 증가로 글로벌 항공기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추세”라면서 “P&W를 비롯한 세계 3대 엔진 메이커와 파트너십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6월 삼성테크원을 인수한 한화테크윈은 지난 7월 글로벌 항공방산과 첨단장비 솔루션 리더라는 비전을 발표하고 지난 1일 방산·민수사업을 분리해 독립경영체제 구조를 완성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여행앤라이프에서 특가로 만나는 ‘하와이 쇼어라인 호텔 와이키키’

    여행앤라이프에서 특가로 만나는 ‘하와이 쇼어라인 호텔 와이키키’

    하와이는 언제나 최고의 신혼여행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미국의 최남단의 위치한 하와이 제도는 니하우, 카우아이, 오하우, 몰로키니, 라나이, 마우이, 카호올라웨, 빅아일랜드(하와이) 등 8개의 섬과 100개가 넘는 크고 작은 섬들로 이루어졌으며, 8개의 섬 중 가장 큰 세 개의 섬인 오하우, 마우이, 빅 아일랜드를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 섬이다. 그 중 오하우는 우리가 흔히 하와이로 알고 있는 섬으로, 하와이의 인구 80%가 거주하는 하와이를 대표하는 섬이다. 와이키키 해변과 와이키키 해변을 중심으로 즐비해 있는 유명 호텔들, 대형 아울렛과 쇼핑센터, 유명 레스토랑, 이올라니 궁전과 다이아몬드 헤드, 하나우마 베이로 대표되는 관광명소들이 밀집해 있으며, 해양 스포츠도 언제든 즐길 수 있어 여행의 천국으로 불린다. 하와이는 레저와 관광, 쇼핑을 중심으로 여행하기 때문에, 숙소에는 밤 시간외에는 머물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래서 호텔을 선택할 때 너무 가격대가 높은 곳보다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관광과 쇼핑의 접근성을 우선해 두고 호텔을 고르는 것이 현명하다. 쇼어라인 호텔 와이키키(Shoreline Hotel Wakiki)는 하와이에서 몇 안 되는 부티크 호텔로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위치로 요즘 많은 허니무너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호텔은 호놀룰루 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와이키키비치까지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무엇보다 호텔 바로 옆에는 와이키키의 심장 칼라카우아 명품거리부터 T갤러리, ROSS, 로열 하와이안 센터 등 크고 작은 쇼핑몰들이 자리하고 있어, 휴양과 쇼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위치를 자랑한다. 또한 쇼어라인 호텔 와이키키 객실은 2013년 리노베이션을 통해 최신식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객실 인테리어는 복고풍의 하와이와 현대적 모던함이 조화를 이룬다. 호텔은 14층의 건물에 총 135개의 객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든 객실에 전용 발코니를 갖추고 있어 오하우의 전경을 감상 할 수 있다. 객실 공통 구비시설로는 평면 케이블 TV, 냉장고 및 전자레인지 등 각종 편의시설을 구비하고 있으며, 무료 Wi-Fi와 24시간 리셉션을 제공한다. 합리적인 가격에 수준 높은 객실을 만날 수 있는 쇼어라인 호텔 와이키키를 허니문 전문 여행사 여행앤라이프에서 다양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쇼어라인 호텔 와이키키를 여행앤라이프에서 계약 시, 먼저 조기 예약자에게는 20만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여기에 하와이 상품 계약자에게는 허니문 스냅 촬영, 미팅 샌드 서비스, 호놀룰루 공항~호텔전용 차량서비스(드라이버 팁 포함)를 제공한다. 여행앤라이프에서는 ‘신혼여행 인기지역 최저가 도전하기’이벤트도 진행된다. 타 여행사들 보다, 특정 리조트를 가장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이벤트로 푸켓을 114만원, 코사무이 139만원, 발리 154만원, 몰디브 270만원, 유럽 프랑스 일주 럭셔리 7일을 238만원에 선보인다. 이 밖에도 신혼여행상품을 계약 시, 프리미엄 맞춤 허니문 스냅 앨범(압축 보정앨범10p)을 증정한다. 또한 여행앤라이프 화물용 캐리어, 기펠 알레지아 후라이팬 3종, 에릭바거 티아라 프리미엄 바닥 3중 냄비 3종, 기펠 스타크 원터치 중형 믹서기, 독일 기펠 스페셜 에디션 전기그릴 중 택일하여 증정한다. 인기 허니문 지역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여행앤라이프’는 홈페이지(www.travelnlife.co.kr)를 통해 무료 상담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랜드 오피스텔 인기 속 ‘힐스테이트 에코 평촌’ 관심 집중

    브랜드 오피스텔 인기 속 ‘힐스테이트 에코 평촌’ 관심 집중

    1%대 초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오피스텔 투자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대형건설사가 선보이는 브랜드 오피스텔이 인기를 끌고 있다. 과거에 공급된 오피스텔은 중소건설사가 공급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최근 수익형부동산 시장이 커지고 대형건설사의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브랜드 오피스텔이 투자자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대형건설사 오피스텔의 경우 대부분 대단지로 이뤄져 아파트 못지 않은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갖춘 것은 물론, 생활 편의성도 높아 선호되고 있다. 또한 원룸 형식의 오피스텔이 아닌 3~4인이 거주할 수 있을 정도의 주거형 오피스텔로 공급되고 있는 점도 인기의 이유다. 특히 대형건설사의 브랜드아파트 프리미엄이 그대로 이어져 오피스텔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파워는 오피스텔의 인지도와 선호도로 연결돼 월세 세입자나 향후 매매 시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3월 현대엔지니어링이 광교신도시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광교 오피스텔’은 172실 모집에 7만2639명이 신청해 최고 422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 기록을 세웠다. 인근 부동산에 따르면 현재 이 오피스텔은 주택형별로 2500만~5000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은 상태다. 이처럼 대형건설사 브랜드 오피스텔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이 평촌에서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에코 평촌이 인기를 끌고 있다. 힐스테이트 에코 평촌은 지하 5층, 지상 34층 4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68~79㎡의 중형 타입으로 구성되었으며, 총 944실의 대단지 오피스텔이다. 단지 주변은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 안양시청, 동안구청, 안양등기소 등 행정타운과 관공서로 둘러싸여 있다. 대규모 첨단 R&D센터와 업무시설이 들어서는 25만 5000㎡ 규모의 평촌 스마트스퀘어가 단지 길 건너편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했다. 힐스테이트 에코 평촌은 3~4인 가족이 거주해도 충분할 만큼 넉넉한 평면 설계가 돋보인다. 거실과 방을 전면으로 배치해 채광에 유리하고, 거실-방-주방을 독립적인 공간으로 구성함으로써 세대원간 프라이버시가 최대한 보장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모든 실에 별도의 다용도실을 제공해 기존 오피스텔의 고질적인 문제점 중 하나인 수납공간 부족이 해소되어 실거주에 매우 적합한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68㎡B타입의 경우 가장 작은 면적임에도 불구하고 ‘거실1-방3-주방-욕실’로 구성된 평면으로 설계해 자녀가 있는 가족들에게도 충분한 공간을 제공한다. 78㎡, 79㎡타입은 ‘거실1-방3-주방-욕실2’로 구성된 평면으로 3~4인 가구가 거주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설계했다. 독립된 안방 욕실을 제공함으로써 자녀가 있는 부부의 프라이버시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으며, 대면형 주방을 배치해 가족간 소통 공간으로도 활용이 가능하고 거실이 넓어 보이는 효과도 누릴 수 있다. 특히 79㎡C 타입의 경우 전면에 거실과 방을 모두 배치하는 3.5베이 구조를 선보여 일반 아파트 평면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한편, 단지 내 피트니스 센터, 키즈카페 등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며, 일부동 최상층에는 평촌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도 설치할 예정이다. 입지여건도 뛰어나다. 지하철 4호선 평촌역이 걸어서 약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단지이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학의분기점과 인접해 있고 경수대로 1번국도와 제2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이 가까이 있는 등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수도권 내·외곽 이동이 편리하다. 한림대성심병원, 이마트, NC백화점, 롯데백화점, CGV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중앙공원, 평촌공원, 안양체육공원, 학의천 산책로 등이 단지 바로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여가를 보내기에도 적합한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힐스테이트 에코 평촌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327번길 11-31(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745번지 인근)에 있다. 입주는 2019년 상반기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 만한 크기의 뿔공룡 조상 발견

    개 만한 크기의 뿔공룡 조상 발견

    트리케라톱스처럼 뿔이 달린 공룡인 케라톱시아(Ceratopsia, 각룡류)의 조상은 작은 초식 공룡이다. 두 발로 설 수 있었으며, 초기에는 뿔이나 프릴(목 뒤에 장식) 역시 없었다. 미국과 중국의 고생물학자들은 뿔공룡의 초기 진화를 연구하기 위해서 고비 사막의 지층을 10년 넘게 연구해 이와 같은 사실을 밝혀냈다. 최근 조지 워싱턴 대학과 중국 과학원의 합동 연구팀은 1억6천만 년 전의 지층에서 새로운 뿔공룡의 화석을 발견했다. 이 공룡은 이제까지 알려진 가장 오래된 각룡류인 잉룡(Yinlong downsi)과 비슷한 시기에 살았다. 후알리언케라톱스(Hualianceratops wucaiwanensis)라고 명명된 이 공룡은 사실 잉룡과 마찬가지로 뿔과 프릴은 없고 부리를 가진 작은 초식 공룡이다.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이 공룡의 크기가 중간 정도 개 만한 크기라는 것이다. 이전에도 큰 개 만한 크기의 각룡류가 발견되기는 했지만 후알리언케라톱스의 크기는 중형견인 스패니얼(spaniel) 수준에 불과한 초미니 공룡이다. 과학자들은 후알리언케라톱스가 각룡류를 비롯한 공룡의 진화적 다양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보고있다. 동시에 이 시기에도 여러 종의 각룡이 살았다는 것은 훨씬 이전에 공통 조상이 있다는 점을 시사하는 내용이기도 하다. 보통 공룡 영화에 등장하는 공룡은 많아 봐야 수십 종에 지나지 않으며 대부분은 티라노사우루스 같은 크고 유명한 공룡 위주로 등장한다. 하지만 오늘날 다양한 크기의 수많은 포유류, 조류, 파충류가 존재하듯 실제 중생대에는 매우 다양한 크기의 공룡이 번성했을 것이다. 단지 화석화되어 우리에게 발견된 종류가 얼마 되지 않을 뿐이다. 후알리언케라톱스는 공룡이 다양한 크기와 생태학적 지위를 가진 동물이었다는 사실을 다시 보여주는 사례다. 공룡이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은 지 이미 한 세기가 넘었지만, 우리는 이제야 공룡의 참모습에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다. 사진=Portia Sloan Rollings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와우! 과학] 등에 ‘돛’ 단 낙타처럼 생긴 신종 공룡 발견

    [와우! 과학] 등에 ‘돛’ 단 낙타처럼 생긴 신종 공룡 발견

    지금으로부터 약 1억 2500만 년 전 지금의 스페인 땅을 누빈 신종 공룡이 발견됐다.최근 스페인 마드리드 국립통신대학(UNED) 연구팀은 카스테욘 지역에서 발굴된 화석을 분석한 결과 신종 공룡으로 확인됐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모렐라돈(Morelladon beltrani)이라는 학명이 붙은 이 공룡은 길이 6m, 높이 2m의 중형으로 양치류나 침엽수를 뜯어먹고 산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 공룡에 관심이 쏠리는 것은 특이한 모양새다. 모렐라돈은 등에 돛처럼 생긴 척추뼈로 이어진 부위가 약 60cm 돌출돼 있다. 멀리서 보면 낙타와 비슷하게 보일 정도. 그러나 연구팀은 이 돌출 부위의 기능이 정확히 무엇인지는 밝혀내지 못했다.  연구를 이끈 페르난도 에스카소 진화생물학 박사는 "이 돌출 부위는 몸의 열을 방출하는 온도 조절용이거나 영양분 저장소 혹은 구애의 용도로 사용됐을 것"이라면서 "돛처럼 생긴 구조는 이와 유사한 공룡의 진화 역사를 연구하는데 있어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구팀의 설명처럼 모렐라돈과 비슷하게 생긴 공룡도 있지만 덩치는 훨씬 크다. 백악기 전기 아프리카를 누빈 오우라노사우루스(Ouranosaurus)가 대표적. 용감한 도마뱀이라는 뜻을 가진 오우라노사우루스 역시 초식공룡이지만 길이는 7~8m, 무게는 3~4톤에 달한다. 또한 티라노사우루스보다 더 큰 덩치를 가진 육식공룡 스피노사우루스(Spinosaurus)도 등 부위가 불끈 솟아있다. 척추 돌기가 돌출돼 생긴 이 부위는 무려 2m에 달하며 조직 내에서 실핏줄이 많이 발견돼 전문가들은 체온 조절 기능을 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공공과학 도서관 온라인 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 최신호에 발표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평촌, 첨단산업단지로 거듭나… ‘힐스테이트 에코 평촌’ 관심 뜨겁네

    평촌, 첨단산업단지로 거듭나… ‘힐스테이트 에코 평촌’ 관심 뜨겁네

    내년 6월 대규모 첨단산업단지 평촌 스마트스퀘어 완공… 6만여명 수요 예정돼힐스테이트 에코 평촌, 평촌 스마트스퀘어 최대 수혜 단지로 각광 평촌에 대규모 첨단산업단지인 스마트스퀘어 완공이 다가오면서 주택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힐스테이트 에코 평촌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안양시 평촌 관양동 일대는 25만5064㎡ 부지 규모의 아파트와 도시첨단산업단지가 들어서는 평촌 스마트스퀘어가 조성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조성하고 있으며 이미 입주를 마친 태성산업, 네오셈 등을 비롯해 동아엘텍, 아리온, 휴비츠 등 28개 기업이 입주를 확정했다. 조성이 완료되면 6만여명에 인력이 상주 한다. 평촌 스마트스퀘어가 조성되면 평촌 내 생산과 고용 등을 유발해 평촌의 지역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첨단산업단지 인 만큼 고학력, 고소득자들이 몰려들면서 주변 교육 여건과 수준이 덩달아 향상되기 때문에 이곳에 들어서는 아파트나 오피스텔의 배후수요가 풍부 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테크노밸리로 조성된 경기도 판교는 조성이후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수도권 부동산시장을 확 바꿔 놓을 만큼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난 8월 삼성물산이 용인 수지에서 분양한 ‘래미안 수지 이스트파크’는 판교 입주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직주근접단지로 호응을 얻어 평균 3.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 한데 이어 4일만에 완판됐다. 이처럼 산업단지가 큰 영향을 미치면서 평촌 스마트스퀘어 수혜단지로 꼽히는 힐스테이트 에코 평촌이 주목을 받고 있다. 평촌은 2007년 이후 오피스텔 공급이 없었던 만큼 풍부한 배후 수요를 확보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힐스테이트 에코 평촌은 지하 5층, 지상 34층 4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68~79㎡의 중형 타입으로 구성되었으며, 총 944실의 대단지 오피스텔이다. 단지 주변으로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 안양시청, 동안구청, 안양등기소 등 행정타운과 관공서로 둘러싸여 있으다. 대규모 첨단 R&D센터와 업무시설이 들어서는 25만 5000㎡ 규모의 평촌 스마트스퀘어가 단지 길 건너편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했다. 힐스테이트 에코 평촌은 3~4인 가족이 거주해도 충분할 만큼 넉넉한 평면 설계가 돋보인다. 거실과 방을 전면으로 배치해 채광에 유리하고, 거실-방-주방을 독립적인 공간으로 구성함으로써 세대원간 프라이버시가 최대한 보장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모든 실에 별도의 다용도실 공간을 제공해 기존 오피스텔의 고질적인 문제점 중 하나인 수납공간 부족이 해소되어 실거주에 매우 적합한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68㎡B타입의 경우 가장 작은 면적임에도 불구하고 ‘거실1-방3-주방-욕실’로 구성된 평면으로 설계해 자녀가 있는 가족들에게도 충분한 공간을 제공한다. 78㎡, 79㎡타입은 ‘거실1-방3-주방-욕실2’로 구성된 평면으로 3~4인 가구가 거주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설계했다. 독립된 안방 욕실을 제공함으로써 자녀가 있는 부부의 프라이버시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으며, 대면형 주방을 배치해 가족간 소통 공간으로도 활용이 가능하고 거실이 넓어 보이는 효과도 누릴 수 있다. 특히 79㎡C 타입의 경우 전면에 거실과 방을 모두 배치하는 3.5베이 구조를 선보여 일반 아파트 평면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한편, 단지 내 피트니스 센터, 키즈카페 등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며, 일부동 최상층에는 평촌 시내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도 설치할 예정이다. 입지여건도 뛰어나다. 지하철 4호선 평촌역이 걸어서 약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단지이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학의분기점과 인접해 있고 경수대로 1번국도와 제2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이 가까이 있는 등 편리한 교통망이 갖추고 있어 수도권 내·외곽 이동이 편리하다. 한림대성심병원, 이마트, NC백화점, 롯데백화점, CGV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중앙공원, 평촌공원, 안양체육공원, 학의천 산책로 등이 단지 바로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여가를 보내기에도 적합한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힐스테이트 에코 평촌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327번길 11-31(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745번지 인근)에 있다. 입주는 2019년 상반기 예정이다. 분양문의 : 031-382-98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벤츠시승기] ‘SUV강자’ 노린다? 거친 남자로 돌아 온 벤츠 ‘GLE’ 타보니

    [벤츠시승기] ‘SUV강자’ 노린다? 거친 남자로 돌아 온 벤츠 ‘GLE’ 타보니

    메르세데스벤츠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대표하는 M클래스가 ‘GLE’로 이름을 바꿔 한국 시장에 상륙한다. 내년 1월 새로 출시될 GLE는 BMW X5, 아우디 Q7과 국내 수입 중형 SUV 시장을 놓고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일 전북 무주에서 새롭게 달라진 GLE를 미리 만나봤다. 신형 GLE클래스는 엔진사양에 따라 250d, 350d의 디젤과 5.5리터 바이터보 V8 가솔린 63 AMG로 구성됐다. 시승차는 250d 4메틱 모델. 시승은 덕유산 일대 국도에서 약 1시간 가까이 진행됐다. 도로는 만만치 않았다. 직선로도 있었지만 무주리조트에서 머루와인동굴까지 좌우로 심하게 꺾이는 곡선로와 고갯길이 많았다. 차의 진가는 좌우로 굽이치는 곡선코스에서 극명하게 드러났다. SUV 특유의 쏠림현상인 ‘롤링’이 적었다. 순간적으로 치고 나가는 맛은 기대 이상이었다. 핸들은 여성 운전자에게 다소 두툼했으나 움직임은 민첩하고 부드러웠다. 시승차는 GLE클래스 라인업 가운데 가장 힘이 딸린다. 하지만 동급 경쟁 차량 대비 부족함이랄 게 없었다. 연비는 속도에 따라 리터당 10~13㎞를 오갔다. GLE는 전장·전폭·전고가 각각 4830㎜ 1935㎜, 1770㎜다. 한눈에 봐도 대형 SUV의 당당함이 느껴진다. 돔 형태의 보닛과 큼직막한 라디에이터 그릴 위 홀 패턴, 날렵한 전조등이 인상깊다. 후미등은 S클래스를 연상시킨다. 날렵한 느낌 보다 남성스럽고 묵직한 분위기를 풍긴다. 벤츠는 현재 4종인 SUV 라인업을 내년 6개로 늘린다. 현재 전체 매출의 7% 수준인 SUV 부문 비중도 2배로 확대할 예정이다. 무주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부동산 시장은 지금 실수요자 시대! 만족 높여주는 테라스하우스 살펴볼까

    부동산 시장은 지금 실수요자 시대! 만족 높여주는 테라스하우스 살펴볼까

    - 부동산 시장 내 실수요자 증가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갖춘 테라스하우스 인기 ↑- 전 세대 테라스하우스로 이루어진 ‘수지 성복 아이비힐’ 분양 예정 테라스하우스의 인기가 상한가를 올리고 있다. 주거 트렌드에도 ‘웰빙’과 ‘힐링’ 열풍이 지속되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테라스하우스가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테라스하우스는 단독주택 개념의 전원주택과 공동주택이 결합된 형태의 주거상품이다. 건물 내에서 실외의 쾌적함은 물론 개방감과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어 최근 주거 트렌드에 걸맞는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테라스하우스의 인기 이유로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의 장점을 골고루 갖춘 점을 뽑는다. 넓은 테라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실용성이 높은 것은 물론이고, 공동주택에서 누릴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 등의 편의시설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한 단지 내에 몇 가구만 분양되기 때문에 희소가치가 뛰어난 것도 장점이다. 실제, 지난 10월 ㈜효성이 공급한 ‘별내 효성해링턴 코트’는 전세대가 테라스하우스로 청약을 진행한 결과 전체 27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7,702명이 청약을 접수해 최고 126.88대 1의 경쟁률을, 평균 28.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웃돈도 높게 형성 중이다. 네이버부동산에 따르면, 2016년 입주 예정인 ‘위례자이’의 테라스하우스인 전용면적 124㎡는 분양가가 8억6,920만원이었으나 현재 2억7,000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어 11억3,920만원에 거래 중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 시장 자체가 실수요자 위주로 변화됐기 때문에 주거 트렌드에 웰빙과 실속 바람이 불고 있다”며 “테라스하우스가 이를 대표할만한 주택으로 최근 수요자들의 주목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뛰어난 교통과 쾌적한 환경을 갖춘 용인시에 전 세대가 중형으로 실속을 갖춘 ‘수지 성복 아이비힐’이 공급될 예정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539번지 외 44필지에 분양하는 테라스하우스 ‘수지 성복 아이비힐’은 남향위주의 배치로 지하 1층~지상 4층 12개동으로 지어진다. 특히 실수요자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84㎡, 92㎡의 두 타입으로 각각 40세대, 26세대 총 66세대로 조성된다. ‘수지 성복 아이비힐’은 단독주택의 독립성과 공동주택의 편리성에서 장점만 뽑은 도심형 테라스하우스로 지어진다. 특히, 강남생활권이 가능한 입지적 장점 위에 단독주택의 쾌적함과 공동주택의 편리함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어 선호도가 높을 전망이다. ‘수지 성복 아이비힐’은 우수한 교통환경을 자랑하고 있어 서울 접근성 및 타지역으로 이동하는 루트가 다양하다. 무엇보다도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수지 IC로 빠르게 서울권 진입이 가능하며, 내년에는 분당과 강남을 잇는 신분당선 성복역이 개통 예정으로 20분대로 강남에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사업지 전면도로에 서울 도심 및 강남권으로 이동 가능한 광역급행버스(BRT) 정류장이 있어 교통 인프라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광교 및 분당신도시가 인근에 위치하여 다양한 권역의 생활 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다. GTX 용인~성남~수서~삼성역의 노선이 2020년 개통 예정으로 GTX가 지나는 용인 구성역도 이용할 수 있다. 용인 구성역에서 수서까지는 10분 내 이동이 가능하고, 삼성역까지는 13분 내 진입이 가능하다. 또 ‘수지 성복 아이비힐’은 용인의 8학군이라 불리는 탁월한 교육여건을 누릴 수 있는 뛰어난 교육환경이 돋보인다. 사업지 반경 1km 이내에 성서초, 성서중, 성복고 등 초·중·고가 각각 2개씩 위치하며 학원가도 잘 형성되어 있다. 특히, 성복동 일대는 생활 인프라가 탄탄해 지역 내에서도 최고의 주거지로 각광받는 곳이다. 인근에는 성복동 주민센터,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등이 인접해있어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또 이 단지는 자연을 품은 테라스하우스인 만큼 쾌적한 주거환경이 일품이다. 단지는 광교산 자락에 위치해 푸르른 녹지를 충분히 즐길 수 있으며 탁월한 조망권도 확보해 여유로운 전원생활이 가능하다. ‘수지 성복 아이비힐’은 수직형 단독설계로 만들어져 공동주택의 문제점을 최소화했다. 수직으로 적층되어 세대가 위치된 아파트와 달리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한 독립된 설계를 선보인다. 특히, 공간이 분리된 독립적 실내구조로 가족들 개개인의 사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자녀들이 내, 외부 소음에서 벗어나 조용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수직형 단독구조로 이웃의 층간 소음을 비롯한 각종 생활 소음에서 자유롭고, 가족 구성원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해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방감과 쾌적함도 탁월하다. 이 사업지의 큰 장점 중 하나는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서비스면적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4층 위에 위치한 다락방은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다락방 앞에 위치한 야외테라스는 주변 녹지환경을 조망할 수 있고, 여유로운 휴식이 가능하도록 설계하였다. 1층 필로티 전용주차구역은 공동주택의 주차문제를 해결하는 주차공간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필로티 주차장 옆에는 세대별 창고는 거주자들이 공간활용을 다양하게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그 외 놀이터, 주민회의시설, 휘트니스 등 공동주택의 주민 커뮤니티 시설까지 조성된다. 한편, ’수지 성복 아이비힐’의 분양가는 인근 아파트 매매가 대비 낮은 분양가로 나올 예정이라 가격경쟁력도 높을 것으로 보이며, 최근 강릉 스카이베이호텔을 설계한 (주)한림건축이 설계를 맡았고 안전성과 신뢰를 갖춘 한양산업개발㈜이 시공을, ㈜코람코자산신탁이 시행을 진행한다. ‘수지 성복 아이비힐’의 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570-11번지에 위치하며, 홍보관 오픈 예정일은 2015년 12월 18일이다. 분양문의 : 1522-2238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년 취역 美 차세대 구축함 ‘줌월트함’

    내년 취역 美 차세대 구축함 ‘줌월트함’

    미군 차세대 구축함 USS줌월트함이 해양 적응 훈련을 위해 7일(현지시간) 미국 메인주 배스의 조선소에서 출항해 케너벡 강을 지나고 있다. 줌월트함의 건조비는 4조원 넘게 투입됐다. 내년에 취역하는 이 구축함은 스텔스 기능과 함께 사거리가 185㎞에 달하는 155㎜급 함포를 장착했고 중형 헬기와 수직 이착륙 무인기도 수용할 수 있다. 시간당 최고 30노트(55.5㎞)의 속도가 가능하며 승조원은 150명 규모다. 배스 AP 연합뉴스
  • 관절 고통 석회화건염, 체외충격파로 치료해 보니

    관절 고통 석회화건염, 체외충격파로 치료해 보니

    오십견 다음으로 가장 많은 발생 빈도를 보이는 어깨 관절 질환이 바로 석회화건염이라는 증상이다. 몸속을 배회하던 칼슘 물질이 어깨 부위의 힘줄에 누적되면서 석회가 발생하게 되고, 해당 석회를 이물질로 인식하여 녹이는 과정에서 통증이 발생하는 증상이다. 이런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통증이 사라지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석회화건염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심한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석회화건염의 원인으로는 노화로 인한 어깨 힘줄의 퇴행성 변화, 어깨의 과도한 사용, 혈액순환 저하, 운동부족 등이 꼽힌다. 따라서 주로 관절이 노화되고 운동할 시간이 극히 부족한 중, 장년층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다. 석회화건염으로 나타나는 급성 통증의 경우 1~2주 정도의 통증으로 끝나지만 만성의 경우, 해당 부위의 통증이 3개월 이상 지속하여 고통을 가중한다. 특별한 외상이 없음에도 어느 순간부터 어깨가 빠질 것 같으면서 바늘로 콕콕 쑤시는 느낌이 계속된다면 석회화건염이 발생한 것이 아닌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석회화건염의 통증은 어깨 부위에 발생한 석회가 주 원인이므로 그 치료의 성패는 통증의 원인이 되는 석회의 제거에 달려있다. 그러나 자주 쓰이는 어깨 관절이라는 특성상 외과수술을 감행할 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가져올 수 있어 환자의 부담이 크다는 난점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최근 이러한 난점을 극복하고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비수술치료로 체외충격파 치료가 주목을 받고 있다. 석회화건염 비수술치료 중 가장 대중적이며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진 체외충격파 치료는 약물이나 물리치료로 완화되지 않는 증상에 대해서도 효과적인 치료로 꼽히고 있다. 체외충격파 치료는 먼저 x-ray 검사를 통해 석회의 위치와 크기를 파악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후 통증이 느껴지는 해당 부위에 강한 충격파 에너지를 전달하여 석회를 분쇄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1,000~1,500회의 충격파를 발생시켜 혈관 및 주변 조직을 자극하고 활성화시켜 통증은 감소시키고 조직의 기능은 개선하게 된다. 직접 치료를 경험한 환자들이 말하는 체외충격파 치료의 장점은 10~15분 정도의 짧은 시술시간에 있다. 치료를 마친 뒤 바로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으며 흉터나 감염에 대한 우려 없이 다양한 부위에 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이다. 또한 통증의 원인이 되는 석회를 직접 분쇄하여 일시적인 통증 완화가 아닌 근본적인 통증의 원인을 개선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서울생생정형외과는 단일 종류의 기기로 시술을 진행하는 기존 치료법과 차별되는 동시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시술은 집중형 치료기 중 가장 치료 효과가 뛰어난 독일 wolf사의 piezo wave2와 방사형 중 미국 유일의 FDA 승인을 받은 스위스 EMS사의 Dolodrclast를 통해 시행되며 기존의 단일 충격파 치료방법에 비해 탁월한 치료율을 나타낸다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서울생생정형외과 원호현 원장은 “한창 사회활동을 하는 중,장년층 직장인의 경우 석회화건염 발생 위험군에 들어간다”며 “직장 생활에 이상이 있을 것을 염려하여 어깨의 통증을 그냥 무시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증상을 방치할 경우 만성 통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어 원호현 원장은 “어깨 관절은 일상생활에 필수인 관절이므로 이상 통증은 방치하지 말고 전문의와의 상의를 통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현명하다”고 설명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동탄대로 통해 KTX·GTX 동탄역 연결 제일건설이 ‘동탄2신도시 제일풍경채 에듀&파크’ 아파트(조감도) 624가구를 분양한다. 59~75㎡로 설계했다. 중소형으로만 구성돼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59㎡는 동탄2신도시 전체 공동주택 중에서 20%에 불과해 희소가치가 높다. 76㎡는 특화 틈새평면으로 84㎡와 비슷하면서 분양가는 저렴하다. 산책로 및 소공원, 수변공원 등이 가까운 곳에 조성된다. 동탄대로를 통해 KTX·GTX동탄역을 갈 수 있다. 모든 가구를 4베이로 설계했다. 1522-1225. 틈새면적 극대화 중형같은 공간 제공 현대건설이 경기 평택 세교지구에서 ‘힐스테이트 평택 2차’ 아파트(조감도) 1443가구를 분양한다. 64~101㎡로 설계했다. 평택 1차(822가구)와 3차(542가구)로 이어지는 2807가구의 대규모 단지를 이룬다. 85㎡이하 소형 물량이 풍부하고, 틈새면적을 극대화한 설계로 중형과 다름없는 실사용 공간을 제공한다. 세교지구는 3400여 가구 1만여명을 수용하는 도시개발사업지다. 단지 인근에 이마트, 법조타운, 평택시청, 평택세무서, 보건소,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 평택성모병원 등이 있다. 입주는 2018년 4월 예정. 1661-0039. 2017년 개통 구리~포천 고속 수혜지역 현대산업개발이 경기 포천시 군내면 구읍리에서 ‘포천2차 아이파크’ 아파트(조감도) 461가구를 분양한다. 59~101㎡로 구성됐다. 서울~세종고속도로 개발계획에 2017년 개통 예정인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수혜지역이다. 인근에 용정산업단지가 들어서 주택 수요가 두텁다. 침실 및 거실의 전면배치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고려해 4베이 판상형 주택의 비중을 높였다. 입주 예정일은 2017년 12월. 1600-0959. 금강 조망… 산책로 등 수변공원 일품 한국토지신탁이 충남 부여 규암면 외리에서 ‘부여 코아루 더 퍼스트’ 아파트(조감도) 416가구를 분양한다. 15년 만에 부여에 분양하는 아파트다. 외리는 부여의 신주거지역으로 우체국과 소방서, 규암면사무소 등 관공서가 가까운 곳이다. 단지 앞 백제대교 건너에는 건양대 부여병원과 군청, 대전지방법원 부여군법원 등이 있다. 금강 조망이 가능하고 금강 수변산책로를 비롯한 다양한 수변공원이 인접해 있다. 부여에서 가장 높은 20층, 4베이로 설계했다. 2018년 4월 입주 예정. (041)834-6060.
  • [뉴스 플러스] ‘장롱 시신’ 살해범 징역 22년 중형

    올 9월 학원 영어강사인 여자친구를 서울 송파구 집에서 살해한 뒤 장롱 속에 시신을 유기하고 1100만원을 훔쳐 도박을 한 혐의(살인·절도)로 구속기소된 강모(46)씨에게 법원이 징역 22년의 중형을 선고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 하현국)는 27일 선고공판에서 “미리 범행도구를 준비해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하고 흔적을 지우는 등 교활한 행위가 인정된다”고 밝혔다.
  • [뉴스 플러스] 기아 부분변경 모델 ‘더 뉴 K3’

    [뉴스 플러스] 기아 부분변경 모델 ‘더 뉴 K3’

    기아자동차는 준중형 세단 K3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K3’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더 뉴 K3는 내·외장 디자인을 변경하고 엔진 성능을 개선해 기존 모델 대비 연비 효율을 높였다. 더 뉴 K3는 기존 모델 대비 0.3㎞/ℓ 연비가 향상된 14.3㎞/ℓ이다. 판매가격은 1521만~2095만원이다.
  • “인분 교수, 상상 초월한 폭행” 양형 기준 넘는 12년刑 중벌

    제자를 수년간 때리고 인분을 먹이는 등 잔혹한 가혹행위를 일삼아 재판에 넘겨진 ‘인분 교수’에게 징역 12년의 중형이 선고됐다. 이는 대법원이 정한 양형 기준인 10년 4개월의 상한을 넘고, 검찰 구형량(징역 10년)보다 2년이 더 많은 것으로 재판부의 중벌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부장 고종영)는 26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경기도 모 대학교 전직 교수 장모(52)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또 가혹행위에 가담해 함께 기소된 장씨의 제자 장모(24)·김모(29)씨에게 징역 6년을, 정모(26·여)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 장씨는 디자인학회 사무실 공금 1억 4000만원을 횡령하고 한국연구재단을 속여 3억 3000여만원을 편취한 것만으로도 죄질이 무거운데 피해자의 업무 태도를 빌미로 장기간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한 수법으로 폭행을 일삼았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의 허벅지를 때린 알루미늄 막대기가 휘어지자 야구방망이와 호신용 스프레이(최루가스)를 이용해 폭력을 행사했다”고 잔혹성을 지적했다. 재판부는 “최루가스를 이용한 가혹행위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인분 먹기와 최루가스’ 중 선택하라는 피고인 요구에 피해자가 인분을 선택했다는 진술도 나왔다”고 구체적인 가혹행위를 상세히 열거했다. 장씨는 자신이 대표인 디자인학회 사무국에 취업시킨 제자 A(29)씨가 일을 잘 못한다는 이유 등으로 2013년 3월부터 2년여간 수십 차례 야구방망이 등으로 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A씨의 얼굴에 비닐봉지를 씌운 채 호신용 스프레이를 쏘아 화상을 입히고 인분을 먹이는 등의 가혹행위를 한 사실도 수사 과정에서 드러났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강남 접근성 따라 집값도 훨훨~ 쾌적한 환경까지 갖춘 ‘수지 성복 아이비힐’ 눈길

    강남 접근성 따라 집값도 훨훨~ 쾌적한 환경까지 갖춘 ‘수지 성복 아이비힐’ 눈길

    - 단독주택의 독립성과 공동주택의 편리성을 담은 수직형 단독설계로 실수요자 뜨거운 관심예상- ‘수지 성복 아이비힐’, 용인~서울고속도로 및 신분당선 성복역(예정) 이용으로 20분 대에 강남생활권 진입가능- 도심형 테라스하우스로 쾌적한 환경 속에서 탁월한 교육환경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까지 누릴 수 있어 눈길- 남향위주의 배치, 소비자들 선호도 높은 중형타입(전용면적 84㎡, 92㎡)으로 총 66세대 구성- 다락방과 야외테라스 등 서비스면적 제공으로 다양한 공간활용을 위한 편리한 설계 부동산 시장에서 강남 접근성은 시세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업무지구가 밀집돼있는 강남과 가까울수록 시세가 높게 형성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지역은 여유로운 생활이 불가한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가운데, 여유로운 전원생활과 공동주택의 장점을 가진 도심형 테라스하우스 ‘수지 성복 아이비힐’이 들어서 화제다. 한양산업개발㈜이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539번지 외 44필지에 분양하는 테라스하우스 ‘수지 성복 아이비힐’은 남향위주의 배치로 지상 1층~지상 4층 12개동으로 들어선다. 전용면적 84㎡(40세대), 92㎡(26세대)의 중형 평형대로 구성되며, 단지 내 총 66세대로 조성된다. 특히, 단독주택의 쾌적함과 공동주택의 편리함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수지 성복 아이비힐’은 우수한 교통환경을 자랑하고 있어 서울 접근성 및 타지역으로 이동하는 루트가 다양하다.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수지 IC와 분당과 강남을 잇는 신분당선 성복역(2016년 개통 예정)을 통해 20분대로 강남에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사업지 전면도로에 서울 도심 및 강남권으로 이동 가능한 광역급행버스(BRT) 정류장이 있어 교통 인프라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광교 및 분당신도시가 인근에 위치하여 다양한 권역의 생활 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다. GTX 용인~성남~수서~삼성역의 노선이 2020년 개통 예정으로 GTX가 지나는 용인 구성역도 이용할 수 있다. 용인 구성역에서 수서까지는 10분 내 이동이 가능하고, 삼성역까지는 13분 내 진입이 가능하다. 자연을 품은 테라스하우스인 만큼 쾌적한 주거환경이 일품이다. 단지는 광교산 자락에 위치해 푸르른 녹지를 충분히 즐길 수 있으며 탁월한 조망권도 확보해 여유로운 전원생활이 가능하다. 또 ‘수지 성복 아이비힐’은 용인의 8학군이라 불리는 탁월한 교육여건을 누릴 수 있는 뛰어난 교육환경이 돋보인다. 사업지 반경 1km 이내에 성서초, 성서중, 성복고 등 초•중•고가 각각 2개씩 위치하며 학원가도 잘 형성되어 있다. 특히, 성복동 일대는 생활 인프라가 탄탄해 지역 내에서도 최고의 주거지로 각광받는 곳이다. 인근에는 성복동 주민센터,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등이 인접해있어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또한, 신분당선 성복역에는 2018년 준공 예정인 롯데복합쇼핑몰이 계획되어 있어 풍요롭고 질 높은 생활이 가능하다. ‘수지 성복 아이비힐’은 단독주택의 독립성과 공동주택의 편리성 각각의 장점을 결합한 도심형 테라스하우스다. ‘수지 성복 아이비힐’은 수직형 단독설계로 만들어져 공동주택의 문제점을 최소화했다. 수직으로 적층되어 세대가 위치된 아파트와 달리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한 독립된 설계를 선보인다. 특히, 공간이 분리된 독립적 실내구조로 가족들 개개인의 사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자녀들이 내, 외부 소음에서 벗어나 조용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수직형 단독구조로 이웃의 층간 소음을 비롯한 각종 생활 소음에서 자유롭고, 가족 구성원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해 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개방감과 쾌적함도 탁월하다. ‘수지 성복 아이비힐’의 큰 장점 중 하나는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서비스면적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4층 위에 위치한 다락방은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다락방 앞에 위치한 야외테라스는 주변 녹지환경을 조망할 수 있고, 여유로운 휴식이 가능하도록 설계하였다. 1층 필로티 전용주차구역은 공동주택의 주차문제를 해결하는 주차공간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필로티 주차장 옆에는 세대별로 창고 및 다용도실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어 실거주자들이 공간활용을 다양하게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그 외 놀이터, 주민회의시설, 휘트니스 등 아파트 단지와 같은 편의시설도 만들어진다. 한편, ’수지 성복 아이비힐’의 분양가는 인근 아파트 매매가 대비 낮은 분양가로 나올 예정이라 가격경쟁력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분양관계자는 “’수지 성복 아이비힐’은 쾌적한 환경 속에서 강남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희소가치가 높은 단지로 자연을 품은 도심형 테라스하우스로 조성된다” 며 “일반 전원형 테라스하우스에서 결핍되기 쉬운 교육이나 교통, 생활편의시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설계적으로도 단독주택의 독립성과 아파트의 편리함이라는 장점들만 결합된 최적의 주거환경이 제공된다” 고 밝혔다. ‘수지 성복 아이비힐’의 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570-11번지에 위치하며, 홍보관 오픈 예정일은 2015년 12월 18일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와우! 사전계약 하루 만에 4342대

    와우! 사전계약 하루 만에 4342대

    다음달 초 출시 예정인 제네시스 EQ900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현대자동차는 24일 새롭게 론칭한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의 첫 차인 제네시스 EQ900이 전날 사전계약을 실시한 지 하루 만에 사전계약 4342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9년 2월 제네시스 EQ900의 이전 세대 모델인 에쿠스의 첫날 사전계약 물량 1180대보다 네 배나 많은 수치다. 또 2013년 11월 2세대 제네시스가 출시되면서 기록했던 3331대보다도 1000대 이상 많다. 판매량이 많은 중형 세단이 아닌 최고급 대형 세단인 데다 아직 트림별 가격도 공개되지 않은 상태에서 4000대가 넘는 사전계약이 이뤄지자 현대차는 내부적으로 고무된 분위기다. 현대차 관계자는 “4342대의 사전계약 대수는 고가의 대형 세단임을 감안할 경우 믿기 힘든 정도의 엄청난 수치”라면서 “제네시스 차종으로 브랜드 신뢰도를 확보한 상태에서 EQ900만의 우수한 상품성을 적극적으로 어필한 결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제네시스가 고급 브랜드로 독립한 이후 첫 모델인 데다 사전계약 기간(11월 23일~12월 9일)에 계약할 경우 올해까지만 적용되는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보장하는 혜택을 제공한 것 등도 인기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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