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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초·중·고생 시력 1년새 급속저하

    서울시내 초·중·고교생의 시력이 지난해보다 크게 나빠졌다. 서울시교육청이 29일 국회 교육위원회 김일주(金日柱·자민련)의원에게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초등학생(5학년)의 경우 근시(어느 한쪽 시력이 0.6이하) 비율이 지난해 남학생 21.4%, 여학생 29.9%에서 올해는 각각 30.4%,43.9%로 늘어났다. 중학생(2학년)은 지난해 33.3%(남),39.3%(여)에서 46.9%,50.8%로 10%이상증가했다.고교생(2학년)도 남학생의 경우 32.2%에서 53.1%,여학생은 38%에서58.5%에 달했다. 김 의원은 이같은 급격한 시력 저하는 기준조도(150룩스)에 미달하는 열악한 교실환경 때문이라고 지적했다.실제 전체 초·중·고교에서 기준조도에미달하는 교실 비율은 초등학교가 59.3%,중학교 65.5%,고등학교 42.2%나 됐다.통신매체의 발달로 TV나 컴퓨터 앞에서 시간을 보내는 학생들이 많아진것도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 노주석기자 joo@
  • [굄돌] 권장도서 선정 유감

    이제는 예전 같지 않게 권장도서목록이라든가 ‘이 달의 책’ 선정목록들을 여러 지면에서 볼 수 있다.간행물윤리위원회나 문화관광부,어린이도서연구회와 같은 시민단체,그리고 각 교육청과 개별 학교 등 교육기관에서 다양한권장도서목록을 내고 있다.나 역시 한국출판인회의에서 선정하는 ‘이 달의책’ 선정작업에 참여하고 있다.선정절차는 꽤 까다롭게 진행된다.출품된 책을 분야별로 분류하여 선정위원들에게 보낸다.각 분야별로 두,세 명의 선정위원이 1차 도서를 선정한다.1차 선정된 총도서목록을 전체 선정위원들에게보낸 후 충분한 검토 기간을 거쳐 최종 선정회의를 가진다.이 회의야말로 선정된 책을 엄격히 검증하는 중요한 시간이다.최종 선정된 책에 대해 심사위원들은 간략한 내용 소개와 비평적 논평이 담긴 추천의 변을 써낸다.각 분야별로 수십 권에 이르는 책을 자세히 읽지 않으려야 읽지 않을 수 없다.대부분의 도서 선정작업은 이처럼 까다롭고 성의 있는 절차를 거쳐 이루어진다. 문제는 양적으로 가장 많은 권장도서목록을 제공하는 공공기관이나 교육기관의 선정작업이다.사회주의 혁명적 인간의 전형을 담고 있어 ‘80년대 대학가에서 판매금지 조치가 내려졌던 “강철은 어떻게 단련되었는가”가 ’97년 모 교육청에서 펴낸 중학생용 과학분야 권장도서에 들어 있는 웃지 못할 일도 있었다.올해로 네 해째 맞는 문화관광부의 ‘우수 학술도서’ 선정작업도 논란의 대상이 되기는 마찬가지다.작년에는 “강한 간부로 살아남는 101가지 성공노트”나 “와인,알고 마시면 두 배로 즐겁다”와 같은 실용서가 우수 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그런가 하면 올해는 “성호사설 정선”,“성재 이동휘 일대기” 같은 누가 봐도 중요한 학술도서가 탈락했다. 무릇 모든 책은 독자 스스로에 의해 선택되어야 할 권리를 갖고 탄생한다. 하지만 하루에도 수십 종씩 쏟아져나오는 책에 대한 제대로된 정보를 독자에게 알리는 작업을 게을리 할 수는 없다.누가 어떤 기준을 가지고 어떻게 선정하는지가 중요하다.무엇보다도 선정도서들에 대한 엄격한 검증절차가 뒤따를 때 비로소 그 선정도서들은 자신있게 독자들에게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강맑실 사계절출판사 대표]
  • 양양으로 송이 캐러 가세

    한국의 대표적인 송이버섯 산지인 강원도 양양에서 제3회 송이축제가 10월1일부터 3일까지 열린다.속초에서 열리고 있는 99강원국제관광엑스포와 단풍이 물들고 있는 설악산 관광과 함께 송이축제를 즐기면 더욱 알찬 가을 여행이 될 것이다. 송이축제는 양양군 서면·손양면·현북면 일대 송이 산지에서의 송이캐기체험,남대천 둔치에서의 송이요리 시식,대학생 댄스 경연대회,버섯 품평회,민속놀이 등 다양한 이벤트,낙산비치호텔에서의 송이요리 페스티벌,주변 문화유적탐방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송이캐기체험은 3일 동안 계속되며 참가자가 자연산 송이버섯을 직접 채취한다.채취한 송이는 10% 할인된 가격에 현지에서 살 수 있다.참가비는 어른이 2만원,중학생 이하는 1만원. 양양송이축제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시이 사다노리 일본여행신문사 사장도 일본 여행객과 함께 송이캐기 체험에 참가한다.송이는 일본인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매년 수백명의 일본인들이 참가해 왔으며 이번에도 500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양송이축제위원회 (0396)670-2251,2256.
  • 초중생들 체육과외 열풍

    초·중학생들 사이에 체육과외 열풍이 불고 있다.서울 강남과 목동,상계동,경기도 분당과 일산 등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번지고있다. 허약한 체력을 다지는 데 효과가 있고, 고등학교에 들어갈 때 체육 과목에서 높은 내신 성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체력관리협회와 한국사회체육센터,K·H업체 등 현재 서울과 경기지역에서만 10여곳에서 체육과외를 하고 있다.이들 단체들은 서울과 수도권에서 체육과외를 받는 학생이 1만여명에 이른다고 밝히고 있다.강사는 체육교사 자격증과 트레이닝 자격증이 있는 체육학과 졸업생들이다. 이들은 학생들이 원하는 시간에 뜀틀 등의 장비를 소형버스에 싣고 학교나공원 등을 찾아간다.10∼20여명씩 팀을 짜 일주일에 두번,하루에 1∼2시간달리기 등으로 기초체력을 다지게 한다.과외비는 한달에 1만5,000∼4만원이다. 분당 S초등학교 3학년 이현우군(10)은 목요일과 주말을 손꼽아 기다린다.친구 10여명과 함께 체육과외를 받기 때문이다.이군 등은 맨손체조로 시작해왕복달리기와 줄넘기 등기초체력을 단련한 뒤 자신이 원하는 종목을 배운다. 이군의 어머니 이은종(李恩鍾·40)씨는 26일 “몸도 약하고 내성적이었던아이가 체육과외를 받으면서부터 놀랄 만큼 변했다”면서 “체력은 물론 협동심과 자립심을 기를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말했다. 분당 이매중 1학년 김현태군(13)도 1년 전부터 한국체력관리협회 서울 양재지부 ‘체력단련 코스’에 가입해 체육과외를 받고 있다.김군은 올해 학교에서 치른 줄넘기 시험에서는 가장 좋은 성적인 ‘A’를 받았다. 한국체력관리협회 양재지부 강사 유명환(劉明煥·28)씨는 “처음에는 운동장 두 바퀴도 못돌던 아이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대여섯 바퀴를 거뜬히 도는 것을 보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같은 열기에 편승해 ‘체육 과외업’이 창업직종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H업체 소속 두재윤씨(29)는 “체육과외가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으면서 체육학과 졸업생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체육 과외는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점을 드러내는 것이라는 지적도만만치 않다.김현태군의어머니 김모씨(40)는 “학교 체육 시간에 학생들의체력을 단련해줘야 하는데 학부모들이 별도로 사교육비를 들이고 있다”고말했다. 김재천기자 patrick@
  • 내고장 탐방교실‘인기 캡’

    ‘내고장에 대해 알고 싶으면 구청을 찾으세요’ 강동구(구청장 金忠環)가 이달초부터 관내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중인 ‘내고장알기 탐방교실’이 인기다.. 19일 구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계획된 15차례의 탐방교실 예약신청이 이미18일에 모두 마감됐다.지난 2일 첫 탐방을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에 열리며 올해 말까지 관내 8개 학교에서 6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신석기시대의 생활상이 발견된 암사동 선사주거지,음식물쓰레기를 퇴비화하는 시설인 음식물재활용센터를 둘러보고 지난 5월 개장된 길동자연생태공원,인터넷과 AV시스템을 갖춘 문화의 집 등도 방문한다. 김용수기자 dragon@
  • 女警강력반 첫 개가

    여형사들로만 편성된 서울 양천경찰서 강력2반(대한매일 9월13일자 23면 보도)이 활동을 시작한 지 3일 만에 학교 주변 폭력배 7명을 붙잡는 성과를 올렸다. 양천경찰서 강력2반(반장 李明淑경위)은 15일 서울 양천구 신정1동 S중학교 주변에서 동료 학생들에게 금품을 뜯고 폭력을 휘둘러 온 이 학교 폭력조직‘일진회’소속 3학년생 구모(15)군 등 7명을 붙잡았다. 구군 등은 지난 8일 밤 학교 후배 김모(14)군 등 6명을 학교 뒷산으로 끌고가 무릎을 꿇게 한 뒤 ‘일진회의 지시를 따르지 않는다’며 마구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반장 등 여형사 5명은 일진회 학생들이 중학생이긴 하지만 또래에 비해키가 크고 체격이 건장해 기습적으로 덮쳤다가는 예상치 못한 반발을 불러올수 있다고 판단,개별검거 방식 전략을 짰다. 이반장은 “학생들이 처음에는 거칠게 반항했지만 큰 누나처럼 달래기도 하고 때로는 엄하게 혼내면서 진술을 받아냈다”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
  • [사설] 大入제도 허점 보완 시급하다

    대학입시 제도가 무시험 전형으로 바뀌어 가면서 여러가지 문제점이 불거지고 있다.성적 부풀리기,자기 소개서 대필,사설학원의 숙제 대행,각종 콩쿠르 입상과 자격증 급조 등 변화된 입시제도를 악용하는 편법이 난무하고 있는것이다.이같은 편법은 비교육적일 뿐더러 입시제도 개혁의 취지를 무색하게만드는 위험한 현상이란 점에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성적 부풀리기의 심각성은 서울시교육청이 최근 서울시내 26개 고교의 1학기 성적관리에 문제가 있음을 밝혀내고 교사 55명에게 주의·경고 등 징계조치를 내린 것에서도 잘 드러나고 있다.일선학교의 성적 부풀리기 방법은 시험문제를 쉽게 출제하거나 수업 중 시험문제에 대해 암시를 주기도 하고 참고서 문제를 그대로 베껴 내는 등 다양하다.심지어 정주영,노태우,전두환,예수,안창호 5명 가운데서 자신을 희생한 고귀한 삶을 산 사람 2명을 골라내라는 어처구니 없는 문제가 출제되기도 했다. 이러한 성적 부풀리기는 2002년 대입 무시험 전형의 첫 대상이 되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이들의 대학입시에서는 현재주요 평가수단인 수능시험이 자격시험으로 밀려나고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즉 내신의 비중이 높아지는데 내신성적 산정이 절대평가로 바뀐 탓이다.시험점수에 따라 석차가 매겨졌던 기존의 상대평가와 달리 절대평가는 모든 학생에게 좋은 점수를 주어도 상관없는 제도이다. 한편 자기소개서 대필은 2002년 대입 무시험전형에 앞서 부분적으로 이미실시하고 있는 교장추천 입학 등 특별전형에서 악용되고 있다.학생이 직접써야할 자기소개서를 작가나 대학조교 또는 전문학원 강사에게 돈을 주고 대신 쓰도록 학교에서 권유하고 있는 것이다.수행평가를 잘 받기 위한 사설학원의 숙제대행과 콩쿠르 입상 및 자격증 급조는 중학생에서부터 심지어 초등학생에게까지 번지고 있다. 이래가지고는 아무리 좋은 제도도 뿌리내리기 어렵다.고교 교사들의 비뚤어진 제자사랑이나 학부모들의 욕심이 새로운 입시제도를 왜곡시키지 않도록철저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절대평가에 의한 학생부 작성이 정착될 때까지 과도적인방안으로 상대평가의 부분적인 활용과 수능시험 점수 반영을 생각해 볼 만하다. 국가적 차원의 고교 학력평가도 검토할 수 있는데 그로 인해 야기될 고교간격차 문제를 슬기롭게 풀어야 할 것이다.수상경력,자격증 등 특별전형 자료의 공정성과 객관성도 검증돼야 한다.궁극적으로는 각 대학이 고교 학생부의 신뢰도를 평가해서 다음 입시에 반영해 나가야 편법이 발 붙일 수 없게 될것이다.
  • 金대통령 벤처기업 방문 “개혁으로 세계 일등기업 만들어야”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3일 마그네틱 카드 생산업체인 서울 강동구 경덕전자(대표 尹學凡)를 방문,생산현장을 둘러보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이날 방문은 제3기 노사정위 출범 의미를 되새기고 추석을 앞두고 벤처기업 근로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뤄졌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김대통령도 “IMF상황에서 노사협력으로 회사를 살렸고 독자적인 기술 개발로 세계 일등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점을 평가한다”고 설명했다.경덕전자를 ‘DJ노믹스’의핵인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을 병행한 모델 기업으로 삼은 것이다. 김대통령은 “우리는 앞으로 창의력을 살릴 수 있고,세계로 영업을 확장하는 데 유익한 벤처기업을 육성해 나가야 한다”면서 “지식과 두뇌사업이 소비욕구를 충족시키고 불경기를 몰아낼 수 있다”고 직원들을 치하했다.또 “미국도 고실업시대에 벤처기업이 100만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며 “진정한개혁으로 경제체질을 바꿔 무한 세계시장 경쟁에서 이기는 기업을 만들어야한다”고 벤처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직불카드와 공중전화카드 생산공정을 둘러본뒤 근로자들의 등을 두드리며 일일이 격려했다.일에 몰두해 있는 근로자에게는 일부러 악수를 청하는등 각별한 관심을 표명했다. 김대통령은 이곳 방문 소식을 듣고 몰려온 인근 주민들과 한산중학생 400여명의 박수와 환호를 받으며 모처럼 흡족한 표정으로 떠났다. 양승현기자 yangbak@
  • 공격승부 강점 중학생 돌풍 주역 여자부 우승 조령아

    “올해 우선 국가대표 상비군에 선발되고 장기적으로는 프로에 입문해 미국 LPGA에 진출하는 게 목표입니다” 첫날 이후 선두에서 밀렸다가 마지막날 역전 우승을 일궈낸 조령아(원천중3)가 지금까지 얻은 최고 성적은 지난달 열린 한국여자아마추어 4위.이번 대회에서 ‘중학생 돌풍’을 일으키며 첫 전국대회 정상을 밟았다.제다나(서문여중3)의 그늘에 가려있었지만 이번 우승으로 자신감을 얻은 것이 최대 수확이다. 161㎝·63㎏으로 체격이 좋고 아이언 샷이 정교하다.성격이 활발해 공격적인 경기를 펼친다.체격에 비해 드라이버 샷 비거리가 짧고 퍼팅과 쇼트게임에 약한게 흠.
  • 드라이버샷 일품 새천년 꿈나무 남자부 우승 정지호

    “부모님께 우승의 영광을 돌립니다.장차 미국 PGA투어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남자부 개인전에서 우승한 정지호는 골프를 시작한지 불과 4년만에 국가대표 상비군에 발탁된 새 천년 골프 꿈나무.안양 남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 골프채를 잡았다.중학생이지만 172㎝·72㎏의 체구에서 나오는 폭발적인 드라이버 샷(평균 비거리 260야드)과 100m 이내 거리에서 날리는 어프로치 샷이일품이다. 쇼트게임과 퍼팅에 약한게 단점.시간만 나면 컴퓨터 앞에 앉아 스타 크래프트 게임을 즐긴다.제2회 세리컵(5월),97년 엘로드배,98년 그린배 등 수차례의 전국대회 우승 경력을 지녔다.
  • 권명호 한국선발 선두 ‘1등공신’

    권명호(창원 양곡중3)가 ‘중학생 돌풍’을 이어가며 한국선발팀 선두 유지의 주역이 됐다. 권명호는 26일 뉴서울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한매일 자매지 스포츠서울주최 제1회 문화관광부장관배 국제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 겸 빙그레컵 월드주니어골프팀챔피언십 아시아 예선 단체전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4개로 3언더파 69타의 팀내 최고 성적을 거뒀다.권명호의 활약으로 2진격인 한국선발팀은 1∼3라운드 합계 3언더파 645타로 선두를 굳게 지켰다. ‘월드스타’ 김성윤(안양 신성고2)이 이끈 한국대표팀은 1오버파 217타의부진을 보여 3라운드 합계 1언더파 647타로 전날에 이어 여전히 2위에 머물렀다.김성윤은 버디와 보기 각 2개로 이븐파를 기록했다.합계 9오버파 657타와 21오버파 669타를 친 일본과 태국은 각각 3·4위에 그쳤다. 남자부 개인전에서는 정지호(안양 신성중3)가 이븐파 72타로 중간합계 5언더파 211타를 기록,2라운드에서 박정석(경남정보고2)에게 내준 1위자리를 되찾았다.박정석은 합계 4언더파 212타. 여자부 개인전에서는 임성아(세화여중3)가 2언더파 70타를 기록,3라운드 합계 6언더파 210타로 문수영(유성여고1)을 1타차로 제치고 단독선두에 뛰어올랐다. 김영중기자
  • 수해지역 초·중·고생에 교과서 4만권 무료 배포

    교육부는 최근 경기 북부지역 등을 휩쓴 폭우로 교과서가 못쓰게 된 학생들에게 새 교과서 4만5,329권(5,500만원 상당)을 무료로 나눠줬다고 20일 밝혔다. 유실되거나 훼손된 교과서는 초등학생용 2만1,948권,중학생용 1만893권,고교생용 1만2,488권 등이다.경기지역의 피해가 89.1%를 차지했다. 교육부는 재고가 없는 1,716권은 새로 찍어 22일까지 공급을 끝내 2학기 수업에 지장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박홍기기자 hkpark@
  • 2002년부터 大入 무시험제 정착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8·15광복절 경축사에 대한 교육부의 후속 조치는‘유치원에서 대학에 이르기까지 돈이 없어서 교육을 못받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내용으로 요약된다.교육부가 밝힌 대책을 간추린다. ?유치원생 학비 보조 4인가족 월 102만원 미만의 저소득층 자녀 2만3,200명에게 유치원 학비를 국고로 지원한다.대상은 전국 생활보호대상자의 자녀 2,700명을 포함한 농어촌지역 저소득층 자녀들이다.오는 9월부터 2,000년 2월까지 월평균 8만1,000원씩을 지원한다.2001년에는 농어촌지역과 일반 시,2002년에는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중·고교생 학비 지원 내년부터 저소득층 자녀 중학생 16만명,고등학생 24만명에게 학비 전액을 면제해준다.중학생은 연간 62만원,고등학생은 92만원이다.소요예산은 3,200억원이다.앞으로 학비가 지원되면 전체 중·고교생 420만명 가운데 중산층 자녀 80만명(중 32만명,고 48만명)만 학부모가 학비를부담하는 셈이다. ?대학(원)생 학비 융자 대학생들에게 금융기관을 통해 학자금을 저리로 융자해준다.이자율 10.5% 가운데 4.75%는 국가가 부담한다.올해 20만명에게 3,000억원을 융자했다.내년에는 융자 규모를 9,000억원으로 늘려 30만명으로확대한다.이자보전액만도 451억원에 달한다. ?다양한 대입 선발제도 실시 2002년도부터 대학입시를 무시험으로 하는 새로운 제도를 정착시킨다.대학수학능력시험은 최소 지원 자격기준으로만 활용토록 한다.학생선발권은 대학 자율이다.심층 면접을 통해 학생의 소질·적성·특기 등 잠재력을 반영,선발한다.교장·교사·동문 추천 등 다양한 추천제도 실시한다.수시·정시모집으로 이원화해 연중 모집한다. ?평생교육 기회 확대 방송이나 컴퓨터 등을 통해 교육하는 ‘원격대학’이나 직장 안의 ‘사내대학’의 설립·운영을 활성화해 언제든지 교육을 받을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학점은행제 대상 기관 및 학습과목을 크게 늘리고 시간제등록생 범위도 넓힌다. 박홍기기자 hk
  • 교육부 8·15경축사 후속조치 의미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8·15광복절 경축사와 관련,교육부의 후속 대책은저소득층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기회 제공으로 집약된다. 유치원에서 대학에 이르기까지 적어도 돈이 없어 공부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서 균등한 교육기회를 보장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우선 유아교육에 있어서 오는 9월부터 생활보호대상자와 농어촌지역 저소득층의 유치원 자녀들에게 월 8만1,000원을 지원하기로 했다.2002년까지는 대상 범위도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저소득층의 중·고교생 자녀 40만명의 학비 전액을 면제해주기로 한것은 획기적인 대목이다.소요예산만도 3,200억원이나 된다. 85년도부터 읍·면 단위를 중심으로 시행하고 있는 중학교 의무교육이 사실상 완성되기 때문이다.학부모가 학비를 부담하는 중학생 48만명 가운데 중산층 자녀 32만명을 뺀 저소득층 자녀 16만명 모두에게 학비 혜택을 준 것이다. 학업성적이 우수하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비 마련이 곤란한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에 대해서는 학자금 저리 융자방식으로 지원책을 마련했다. 대상 폭도 올해 20만명보다 10만명이나 늘린 30만명으로 정한 데다 상환기간도 단기는 1년에서 2년,장기는 5년에서 7년으로 연장해 학비 부담을 크게 줄였다. 박홍기기자 hkpark@
  • 내년부터 중학교 완전 의무교육

    내년부터 가정형편이 어려운 중·고교 학생 40만명의 학비가 전액 면제된다. 중학교는 사실상 완전 의무교육이 이뤄지는 셈이다. 농어촌지역 저소득층의 유치원생 2만3,200명에게도 학비가 전액 보조되고,대학생 등록금 저리 융자지원 대상도 30만명으로 크게 늘어난다. 2002학년도 대학입시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은 합격의 당락을 좌우하는총점에 반영되지 않고 ‘최저지원 자격기준’으로 활용토록 권장된다. 교육부는 1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8·15 광복절 경축사후속조치를 마련,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내년부터 해마다 3,200억원의 예산을 투입,가정 형편이 어려운중학생 16만명에게 1인당 연간 62만원씩, 고교생 24만명에게는 1인당 연간 92만원씩을 수업료 및 기성회비 등 학비로 지원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전체중학생 190만명 가운데 현재 학비 지원 대상인 실직자·생활보호대상자·공무원·회사원 자녀 등 142만명에다 저소득층 자녀 16만명이 포함돼,중산층자녀 32만명을 뺀 모든 학생이 학비면제 혜택을 보게 될 전망이다. 또 오는 9월부터 생활보호대상자와 월소득 102만원 미만의 농어촌 저소득층의 만 5세 유치원 자녀 2만3,200명의 수업료를 국고에서 부담한다.2001년에는 7만4,000명,2002년에는 12만9,000명으로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등록금을 빌려준 뒤 졸업 뒤 갚도록 하는 대학생 장기저리융자 대상도 올해20만명에서 내년에는 30만명으로 대폭 늘렸다.상환기간도 단기는 1년에서 2년,장기는 5년에서 7년으로 연장하기로 했다. 박홍기기자 hkpark@
  • 어민들이 피서객 인명구조 20년

    “식인상어 공포에 떨어봐서 사람목숨 귀중한 걸 누구보다 잘 알아요” 키조개를 채취하는 어민들이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20년째 피서객인명구조 활동을 벌여 화제다. 지난 92년부터 ‘대한적십자사 대천해양구조대(대장 田達亮·40)’란 사단법인이 됐지만 79년 이후 91년까지는 이름없이 활동한 순수 잠수기(潛水器)어민단체다. 모터보트와 자동소생기 등 많은 장비가 필요해 경비가 만만치 않지만 순수자율단체인 만큼 대원들의 회비를 걷어 해결한다.대원은 보령시내 잠수기 어민 100명 가운데 인명구조 자격증이 있는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17일 한낮 대원들은 뙤약볕으로 달궈진 모래사장을 분주히 오가며 호루라기를 불어댔다.위험한 곳에서 물놀이를 하는 피서객에게 ‘밖으로 나오라’고소리쳤다.또 다른 대원 3명은 모터보트로 바다를 누비며 깊은 바다에서 수영하는 피서객들을 해안으로 유도하는데 여념이 없다. 이들은 올 여름철에도 7명을 구조하고 사체 2구를 인양했다.구조 과정에서각종 에피소드도 많아 지난 89년엔 20대 여자를 물에서 건져 입을 대고 인공호흡을 하려하자 남자 친구가 못하게해 당황했고 95년에는 2대 독자인 중학생을 구해줘 부모로부터 후한 선물을 받은 적도 있었다. 전 대장은 “해마다 인명사고가 줄어들고 있지만 어른들의 부주의로 어린이가 물에 빠져 죽는 일이 잦아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매년 여름 해수욕장이 개장되는 2달간 ‘전공’을 살려 인명을 구하는 이들에게 피서는 없었다. 보령 이천열기자 sky@
  • 이기철씨 에세이집 ‘손수건에 싼 편지’

    중견 시인 이기철씨가 ‘손수건에 싼 편지’(도서출판 모아드림)란 에세이를 출간했다. 이 에세이는 두 청춘 남녀의 아름다운 만남과 이별을 그린 것으로 어린 시절의 애틋한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주인공 현승은 몇집 안되는 작은 시골에서 남녀공학을 다니는 까까머리 중학생이다.어느날 하교길에 자기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손수건에 싸인 편지 한장을 발견하고 편지를 보낸 과수원집 소녀인 금란과 사랑의 싹을 키운다. 이후 둘은 시를 이야기하고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며 한동안 ‘무지개빛’사랑을 나누지만 대학에 진학한 현승과는 달리 진학을 포기한 금란은 독일과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한다. 8년이 지난 뒤 현승이 미국을 방문하면서 둘은 재회의 기회를 맞는다.기다리던 만남이었지만 그동안의 생활 방식과 사고의 편차가 너무 큰 탓이었을까.둘은 또다시 헤어지게 된다. 정기홍기자
  • 水魔가 할퀸 파주일대‘삶의 터전’복구현장

    또다시 재기의 삽질이 시작됐다. 수마가 할퀴고 간 파주지역 수해현장은 4일 아침 모처럼 환한 햇살이 비치면서 이내 복구의 열기로 가득했다. 문산읍 문산초등학교 등 62개 대피소에 피신했던 주민 5,194명은 이날 아침식사도 하는둥 마는둥 때우고 집으로 달려가 가재도구를 꺼내 말리고 흙더미를 삽으로 퍼내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그러나 대부분 지역에 전기와 수돗물 공급이 이뤄지지 않아 극심한 어려움을겪고 있다. 파주에서 가장 피해가 컸던 금촌2동 7통 마을의 아침. 이곳은 이미 거푸 3차례나 수해를 겪은 탓인지 주민들의 복구 손놀림이 남달랐다. ‘네집 내집’ 할 것 없이 이웃간의 긴밀한 공조체제로 작업이 이뤄지고 지원나온 군부대 장병들과의 역할분담도 미리 연습을 한듯 매끄러웠다. 장정들이 힘을 합해 장롱 등 무거운 가재도구를 꺼내놓으면 부녀자들이 달려와 세간을 종류별로 분류한뒤 버릴 것과 쓸만한 것들을 골라냈다. 노인들은 물에 젖은 옷보따리를 나르고 어린이들은 청소일을 도왔다. 주민 김동순(45·여)씨는 “수돗물이 공급되지 않아 애를 먹고 있다”면서“힘을 합하니 작업이 훨씬 빠르고 수월하다”고 말했다. 이곳에서는 물이 그야말로 보배다.한 양동이로 그릇 등 잔물건을 1차로 씻은뒤 걸레를 빤다. 이어 이 허드렛물도 가구의 흙때를 벗겨내는데 쓰기 때문에 말 그대로 단 한 방울도 그냥 버리지 않는다. 한켠에서는 하원식(15)군과 정다혜(15)양 등 봉사활동 나온 고양시 백석중학생 5명이 여린 손을 놀리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급수차가 오면 물을 날라주고 화장실청소와 가재도구 정리를 도왔다. 집에서 빨래라곤 해본 적이 없은 정양은 팔을 걷어붙인채 흙빨래를 전담했다. 하군은 “봉사활동을 수해현장에 나가 하면 어떻겠느냐는 아버지의 제안에친구들과 기꺼이 자청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웃 김순임(65)씨 집은 화장실이 넘쳐 악취가 코를 찔렀고 수도꼭지를 돌려도 물은 찔찔거리기만 했다.학교로 대피한 부모를 대신해 수원에서 달려온아들 손영일(37)씨 내외는 발목까지 차오른 마루의 물을 퍼내느라 경황이 없었다. 손씨는 “작년에도 갑작스런 폭우로 어머니가 방에 갇혔으나 다락방으로 대피하는 바람에 겨우 목숨을 건졌다”며 “이번에는 아예 이사시켜드릴 결심을 했다”고 말했다. 큰 길가는 공터마다 급수차를 기다리는 빈그릇 행렬이 길게 늘어서 있고 가게 앞에는 물건들이 황토흙을 뒤집어 쓴채 쓰레기더미처럼 쌓여있다. 폐허처럼 변해버린 상가 한편에서는 음식점을 하는 손영민(54·여)씨가 서울에서 달려온 딸과 사위 외손자 등과 함께 물에 잠겼던 가게 안의 물건중쓸만한 것들을 골라 고지대에 마련된 공동 보관창고로 실어 나르느라 여념이없는 모습이다. 이 마을 통장 양원일(47)씨는 “어려운 일을 당했지만 주민 모두가 내일처럼 서로 의지하고 합심해 고통을 참을 수 있었다”며 “식수와 전기만 공급되면 복구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파주 박성수기자 songsu@
  • 氣차게 삽시다(18회)

    ▲ 잠자다가 자주 놀라 깨던방 동판 깔아준뒤 증세 사라져 서울의 모 은행 지점 고객을 위한 세미나에 초청되어 약 4시간에 걸쳐 강의를 한 적이 있다.대부분 노년층들인 청강생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는데 모든분들이 소변도 참아가며 강의를 들어주어서 연사가 오히려 큰 감명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필자는 인생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가는 것.나올 때는두 주먹을 불끈 쥐고 나오지만 갈 때는 두손을 쪽 펴고 가게 된다.특히 수의는 주머니도 없으니 담아갈 것도 없다.오직 가지고 갈 것이라고는 이름 석자와 그동안 자기 스스로 쌓아온 공덕뿐이다.과가 있다면 그것도 유산으로 남기고 갈 것이다.그러므로 가진 돈 좋은 곳에 조금이라도 쓰고 가라고 했다. 그랬더니 모두 숙연해진다.특히 이들은 자수성가를 한 분들이고,은행에 많은돈을 예치한 분들이다. 그후 은행 지점장으로부터 연락이 왔다.은행 예치를 위해 이분들을 초청했는데 이분들이 더러 일부 돈을 빼내가서는 좋은 일을 하더라는 것이다.그들이 유익한 곳에 돈을 쓰는 것을 확인하고 역시 훌륭한 분들이구나 생각하고있다며 고객 칭찬에 침이 마른다. 그날 강의를 하면서 한분의 자문을 받았다.다방을 운영한다는 아름다운 여인인데 다방 경기가 별로 좋지 않다는 것이다.그래서 도면을 그리게 해보았다.수맥 점검을 해보니 출입구에서부터 카운터로 굵은 수맥이 흐른다.그러니문앞에 왔던 손님도 도로 가버릴 것이라고 하니 안색이 변하며 놀란다. 그런일이 한두번이 아니고 그것을 볼 때마다 스트레스를 심히 받아 병까지 날 지경이라고 말한다.놀란 그는 또 자기 집을 그리면서 수맥 점검을 요청한다. 조사해보니 중학생 막내아들 방을 통하여 강력한 수맥이 흐르고 있어서 이아이는 그 방을 들어가기를 싫어할 것이라고 말해주었다.아닌게 아니라자다가도 자주 놀라며 잠을 자도 새벽 2-3시경 깨어가지고 엄마 옆으로 온단다. 그리고 남자놈이 그렇게도 무서워하느냐고 아빠한테 맞았다는 말까지 한다. 그 후 아이는 그방에서 나오지는 않지만 새벽에 깨어나서 징징 울고 있더라는 것. 그 아이는 기가 예민해서 스스로 수맥을 피하려고 하는데 어른들은그것을모르기 때문에 아이의 좋은 기를 꺾어서 마음의 상처를 준다.그래서 동판을사서 깔도록 해주었다.그후 아이는 이상하리만큼 생기가 넘치며 공부도 열심히 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소문들이 퍼지면서 기에 대한 인식들이 달라지는 것같다.특히 육각형 메달에 대해 소개했더니 모두들 신비해한다.육각형은 우리 주변에서 실제로 신기한 체험을 보여주나 과학으로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계속 연구하다보면 그런 영험도 밝혀질 날이 있으리라 기대한다. 李載奭 한국정신과학학회 이사
  • 청소년 캠프-해양·항공·어학등 다양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캠프가 방학 중에 열린다.항공,문화탐방,영어체험,부모와 함께 하는 캠프 등 그 내용도 각양각색이다. 한국해양소년단연맹 ‘전국 청소년 장보고선발대회 및 해양역사캠프’ 8월 6∼9일 전남 완도군 청해진유적지및 명사십리 해수욕장.초등학교 5∼6학년,중학생 대상.고무보트 카누 카약 수영 등 해양훈련 체험.지적능력 체력 해양능력을 테스트해 청소년 장보고 대사 선발.(02)886-8522 한국해양소년단연맹 ‘99 여름항공캠프’ 8월 11∼13일 포항 해군제6항공전단 및 칠포해수욕장.중고교생 대상.항공 기초이론·비행원리 학습.모형로켓 제작및 발사,초경량 항공기 체험과 열기구 헬기 탑승.(02)511-0222 월간항공 ‘여름항공캠프’ 7월 26∼28일 항공대학 및 포천수련원.초·중·고생 대상.항공이론교육 및 헬리콥터·열기구 탑승,한탄강 래프팅 체험,종이비행기·모형항공기 제작 등.(02)3663-3011 두레민족생활문화원 ‘장애인과 함께 하는 여름 들살이’ 7월 28∼30일 강원도 춘천 오월리 산림휴양지.초·중·고생 대상(장애인 학생 포함).풍물 우리춤 택견 민요 등 우리문화 체험,발표.장애인과 함께 하는 촌극및 대동놀이.(02)3676-0518 열린배움터 ‘강원문화 체험캠프’ 7월 19∼22일 강원도 평창 정선 영월. 초·중·고생 대상.동강 탐사,월정사 견학,평창5일장 체험,열목어서식지·대관령목장 견학및 동굴탐험.(02)542-1088 따로또 같이 만드는 학교 ‘청소년 문화탐험캠프’ 7월 26∼29일 충남 공주 일원.중·고교생 대상.무령왕릉 민속극박물관 공산성 견학.가면극 가면무도회 별자리 탐험.(02)745-8968 JSPC ‘한여름밤의 즐거운 파티’ 7월 24∼25일 경기 화성군 라비돌 리조트.중고교생과 학부모 대상.자녀·부모간 대화,춤추기 등으로 짜여진 가족캠프.(02)761-4300 민간외교클럽 ‘외국인과의 영어체험캠프’ 7월17일부터 8월29일까지 당일,1박2일,3박4일 코스로 12차례.초등학교 3∼중학교 2학년 대상.설악산 제주도 강화도 경주 변산반도 부여 등지에서 외국 성인들과 동행하는 여행 답사. (02)757-2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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