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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습시위 대학생 총상 “쉬쉬”/경찰,권총쏴 부상

    ◎가족에 숨기고 치료후 구속/논산선 권총오발 사고도 경찰이 시위를 벌이던 대학생에게 권총을 발사,부상을 입힌 사실을 숨겨 오다 뒤늦게 밝혀졌다.또 총기를 함부로 다루다 오발사고를 일으켜 민간인이 중태에 빠졌다. 지난달 24일 하오 11시30분쯤 천안시 신부동 신안파출소 앞 길에서 충남 천안경찰서 신안파출소 소속 임양수 순경(33)이 동료 10여명과 함께 화염병을 던지며 파출소를 기습한 단국대 천안캠퍼스 박상태군(22·경제학과2년)에게 38구경 리벌버권총 실탄 3발과 공포탄 2발 등 5발을 쏴 오른쪽 허벅지 관통상을 입혔다. 경찰은 박군 가족에게 부상 사실을 알리지 않은채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한 뒤,26일 박군을 화염병 사용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또 17일 상오 11시쯤 논산시 연무읍 안심 7리 연무종합중기 사무실에서 논산경찰서 연무파출소 소속 김동수 순경(31)이 38구경 리벌버권총을 조작하다 실탄 1발이 발사돼 맞은편에 앉아 있던 우윤희씨(30·여)가 왼쪽 이마에 총상을 입고,중태에 빠졌다.
  • LA 한인끼리 살인극/60대,2명 총쏘고 자살

    【로스앤젤레스 연합】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내 한 이발소에서 11일(현지시간) 60대 교포가 평소 원한을 품고 있던 같은 또래의 한인 2명에게 총을쏴 1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을 중태에 빠뜨린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코리아타운 중심가에 있는 명동이발관에서 주인 김흥백씨(64)가 손님 김태자씨(60)의 머리를 깎고 있던 중 박원양씨(64)가 쏜 총에 맞아 주인 김씨는 그 자리에서 숨지고 손님 김씨는 중상을 입었으며 박씨는 그 자리에서 자신의 머리에 총을 쏘아 자살했다. 이발관 주변 한인들에 따르면 박씨는 1년전 이발소 안에서 벌어진 김태자씨와의 싸움으로 다리 불구가 됐다며 소송을 제기했으나 증인으로 채택된 주인 김씨가 이발소 밖에서 일어난 일이라 자신은 내용을 모른다고 증언한데 대해 원한을 품어왔다는 것이다.
  • 버스에 화염병 “불”… 중학생 중태/부산

    ◎시위 대학생이 던져… 1명은 경상 31일 하오 5시쯤 부산시 남구 대연동 경성대 앞길에서 부산70아 1053호 761번 24인승 마을버스 내부에 부·경총련 소속 학생들이 시위 도중 던진 것으로 보이는 화염병이 날아들어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마을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0여명중 학교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최호준군(14·대연중 1년)이 얼굴과 두 손에 3도 중화상을 입고 부산진구 개금동 부산백병원에서 치료중이다.또 함께 타고 있던 이우진군(14·대연중 1년)은 왼쪽 귀에 가벼운 화상을 입어 치료후 귀가했다.
  • 놀이기구 안전벨트 풀려/20대 여 탑승객 추락 중태

    16일 하오 2시 30분쯤 충남 보령시 신흑동 해변랜드(대표 유병기·42)에서 놀이기구(일명 터미네이터)를 타던 이선주양(21·여 서울 동작구 사당동 171)이 놀이기구 안전벨트가 풀어지면서 바닥으로 떨어져 중태에 빠졌다. 함께 놀이기구를 탔던 친구 김성태씨(21)는 『놀이기구에 탑승해 기구가 수직으로 360도 회전하던중 이양의 허리부분에 채워진 안전벨트가 풀어지면서 이양이 밖으로 튕겨져 나가 6∼7m 아래 바닥에 떨어졌다』고 말했다.
  • 절도신고 보복 살인/7년전 복역자/40대 부부 찔러… 부인 중상

    절도혐의로 구속됐다가 풀려난 30대 남자가 자신의 범행을 신고한 부부중 남편은 살해하고 부인에게는 중상을 입힌후 달아났다. 10일 하오 8시 45분쯤 부산시 서구 남부민 1동 684 2층 채소가게 인평수상회(주인 유평수·45)에서 이상철씨(37·부산시 서구 남부민1동 683)가 유씨와 부인 정명선씨(43)를 흉기로 마구 찌른 뒤 달아났다. 유씨 부부는 이 건물 1층 덕남상회 주인 변청경씨(40)의 신고로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유씨는 숨지고 부인은 중태다. 변씨는 『2층에서 정씨가 목에 피를 흘리며 내려와 2층으로 가보니 유씨가 왼쪽 가슴과 목부위를 흉기에 찔린채 신음중이었다』고 말했다. 정씨는 『이날 안면이 있는 이씨가 술에 취한 채 방안으로 들어와 가지고 온 흉기로 남편과 자신을 마구 찔렀다.』고 말했다. 경찰 조사결과 이씨는 지난 90년 10월 유씨 부부의 신고로 경찰에 신고돼 절도혐의로 1달여 동안 구속됐다가 징역 10월,집행유예 1년의 형을 선고받고 풀려난 것으로 밝혀졌다.
  • 개학 첫날 초등생 1명 압사/울산 남부초등학교

    ◎조례시간 계단 내려오다 뒤엉켜… 10명 부상 3일 상오 10시15분쯤 경남 울산시 남구 야음동 울산 남부초등학교(교장 강성만·61)본관 2층과 1층사이 계단에서 이 학교 학생 20여명이 넘어지면서 1명이 압사하고 10명이 크게 다쳤다. 교사들에 따르면 이날 상오 10시30분쯤 운동장에서 신학기 첫 조례및 교장 취임식을 하기 위해 학생들을 집합시키자 본관과 별관 2층에서 학생들이 한꺼번에 내려오다가 본관 2층과 1층 계단 사이에서 학생들이 넘어졌다. 이 사고로 김영롱양(10·3년)이 깔려 숨지고 임지애양(9·2년)등 10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 분산돼 치료를 받고 있으나 임양 등 3명은 중태다 학교측은 『2학년과 3학년으로 진급하는 학생들이 바뀌는 새 교실을 보기 위해 2층으로 몰려 갔다가 한꺼번에 계단을 내려오다 한명이 넘지면서 이같은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상자 명단은.▲사망=김영롱 ▲중상=임지애 정문식(10) 홍현석(10) ▲부상=최민정(여·10) 김치훈(9)오승석(10) 강기원(9) 김진호(10·이상 울산병원) ▲부상=변민지(여·9) 변세희(여·9·이상 백천병원)
  • 팔인,미 엠파이어빌딩서 총 난사

    【뉴욕 연합】 미 뉴욕시 맨해튼에 위치한 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 86층 전망대에서 23일 하오 5시쯤(현지시간) 관광객을 가장한 팔레스타인인 출신 1명이 무차별 총기를 난사,관광객 가운데 1명이 사망하고 어린이 1명을 포함한 6명이 중상을 입었다. 범인도 범행후 자살을 기도했으나 미수에 그쳐 중태에 빠진채 부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뉴욕시경은 반자동 기관단총을 난사한 범인이 이스라엘이 점령하고 있는 서안 라말야에서 온 팔레스타인인 알리 아부 카말(69)로 밝혀내고 그의 범행동기와 입국경위 등을 수사하고 있다.
  • “제2 제3테러 가능성”/귀순자들 신변 불안감/귀순자 반응

    ◎탈북자대상 보복테러 신호탄 확신/이씨,저서통해 김정일 비판도 원인 김정일의 전 동거녀 성혜림의 조카인 이한영씨가 권총테러를 당해 중태라는 소식을 전해들은 귀순자들은 16일 『북한의 테러가 분명하다』면서 『김정일이 황장엽 노동당비서의 한국망명을 저지하기 위해 마지막 방법까지 동원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북한은 황비서의 망명을 저지하기 위해 다른 귀순자나 한국의 고위급인사를 대상으로 제2,제3의 테러를 저지를 수 있다』면서 신변에 대한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임영선씨(33·93년 귀순)=황비서의 망명요청이후 대남보복을 천명해온 북한의 소행이 분명하다.특히 이씨는 북한의 정책뿐 아니라 김일성·김정일의 권력세습을 직접 비판하고 김정일의 사생활을 들먹여 제1 테러대상이 된 것 같다.북한은 배신자의 말로가 어떻다는 것과 서울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줘 북한내부의 동요를 막고자 한 것 같다. 이번 테러는 고정간첩보다는 북한노동당 대남공작부의 지시를 받은 3인1조인 장기침투조의 소행인 듯하다.현장에서 목격된 2명외 나머지 1명은 테러에 사용된 차량을 움직이고 망을 보았기 때문에 노출되지 않았을 뿐이다.그리고 이같은 3인1조의 테러단은 북한이 요인암살 등을 위해 운영하는 장기침투조의 전형이다. ▲고청송씨(37·93년 귀순)=북한측 소행이 확실하다.황비서의 망명요청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기 때문에 황비서가 서울에 오면 보복당할 것이라는 암시를 주기 위해 이번 테러를 자행한 것 같다.황비서의 망명이후 잇따른 북한의 해외공관원·권력층·지식인층의 탈북사태를 막기 위해 강경한 경고메시지를 대내외에 알리려 한 것 같다.귀순자의 한 사람으로 사실 불안하다.남한사람이 북한의 안보위협에 너무 안이하게 대처해 고정간첩이 많다고 생각한다. ▲윤웅씨(31·93년 귀순)=이한영씨의 귀순은 북한의 최고권력자의 치부를 드러낸 사건으로 황비서의 망명보다 북한에는 더 아픈 것이었을수 있다.때문에 이씨는 황비서의 망명요청이전부터 북한의 테러대상이었을 것이다.이씨는 귀순한 지 오래돼 당국의 보호없이 자유롭게 활동해왔고 얼굴이 널리 알려져 쉬운 테러대상으로 지목됐을수 있다. ▲김광일씨(38·95년 귀순)=북한의 개입가능성이 높다.북한은 남한에 귀순하면 정보를 다 빼낸 뒤 죽인다고 선전하는데 이 말이 사실임을 선전하려고 테러를 저지른 것 같다.이씨의 피격사건으로 귀순초기 가졌던 불안감이 되살아났다.국민이 철저한 안보의식으로 무장,귀순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해주기를 바란다.
  • 태 탄저병 공포 확산/관광객 쇠고기 조심

    【방콕 연합】 태국의 시판 쇠고기에 탄저병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0일 탄저균에 감염된 쇠고기를 먹은 방콕 주민 1명이 또 사망함으로써 이 병으로 인한 사망자는 최소한 두명으로 늘어났다. 앞서 태국 보건당국은 9일 수도 방콕에서 탄저균에 감염된 쇠고기를 먹고 주민 1명이 죽고 11명이 입원(7명은 중태)해 있다고 밝히고 전국에 탄저병 주의보를 내리는 한편 관광객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쇠고기를 반드시 완전히 익혀먹도록 당부한 바 있다.
  • 태 탄저병 주의보/방콕에 감염 쇠고기 유통

    ◎한국식당 육회 특히 위험 【방콕 연합】 태국을 찾는 외국관광객들에게 쇠고기 음식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태국 보건당국은 최근 수도 방콕에서 탄저균에 감염된 쇠고기를 먹고 주민 1명이 죽고 11명이 입원(7명은 중태)해 있다고 밝히고 9일 전국에 탄저병 주의보를 내리는 한편 관광객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쇠고기를 반드시 완전히 익혀먹도록 당부했다. 문제의 탄저균은 최근 태국 북부지방 미얀마접경의 메솟에서 방콕으로 반입된 후 도살돼 시장에 판매된 쇠고기에서 검출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탄저균에 감염된 쇠고기를 먹게되면 7∼10일간의 잠복기를 거쳐 근육이 붓고 고열과 함께 메스꺼움,복통,설사,탈진상태가 계속되며 균이 뇌에 침투하고 증세가 심해지면 사망까지 하게 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태국의 50여개 한국음식점중 일부 음식점들이 날 쇠고기로 육회를 만들어 팔고 있으며 많은 관광객이 이 요리를 별미로 찾고 있어 특별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 80대 노모,농약마시고 자살기도… 중태

    ◎“아들 먼저 보내고 설쇨수 없다” 60대 아들이 심장마비로 숨지자 80대 노모가 「아들을 먼저 보내고 설을 쇨 수 없다」며 농약을 마시고 자살을 기도,중태에 빠졌다. 6일 상오11시쯤 경남 울산시 울주구 농소읍 호계리 8927 최두환씨(61·축산업·농소읍 새마을금고 이사) 집에서 최씨의 어머니 이임석씨(87)가 제초제를 마시고 신음중인 것을 손자 석근씨(37)가 발견,시내 동강병원으로 옮겼으나 중태다. 이보다 1시간전인 상오10시쯤 평소 심장질환을 앓아오던 이씨의 아들 최씨가 아침 목욕을 갔다온 뒤 집에서 갑자기 쓰러져 숨졌다. 손자 석근씨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을 본 할머니는 「아들을 먼저 보내고 설은 커녕 살아서 뭐하냐」며 울먹이시고 방에 들어가신 뒤 신음소리가 나 가보니 음독을 하셨다』고 말했다.
  • LA인근 괴질공포/교포 어린이 등 2명 사망

    ◎발병 수시간만에 치명타 【로스앤젤레스 연합】 최근 로스앤젤레스 인근 지역에서 한인 어린이를 비롯한 2명의 어린이가 원인을 알 수 없는 괴질로 잇따라 숨지고 다른 2명이 같은 병에 감염돼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오렌지 카운티 보건국은 가든 그로브시에 사는 이미희양(8)이 지난달 4일 온몸에 검붉은 반점이 퍼지는 증세를 보여 병원에 옮겨졌으나 10시간만에 뇌사상태에 빠졌다가 16일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보건국은 또 지난달 30일에도 코스타 메사시에 사는 코리 에머양(12)이 발병하루만에 숨졌다고 밝히고 에머양의 급우와 인근 풀러턴 시의 한 18세 청년도 같은 증세로 중태에 빠져있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반점과 고열,두통 등의 증세로 나타나는 이 괴질은 나이에 관계없이 감염되고 있을 뿐 아니라 감염될 경우 첫 증상이 나타난지 수시간만에 사망할 정도로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 여군 하사 후보생 장기기증/뇌사상태… 가족들 뜻 따라

    투신자살을 기도해 뇌사상태에 빠진 여군 하사관후보생의 부모가 자식의 장기를 기증했다.지난달 31일 국방부내 육군 여군학교건물 3층에서 투신,중태에 빠져 뇌사판정을 받은 여군 하사관후보생 송하나양(22·부산전문대졸).송양은 가족의 뜻에 따라 3일 상오 서울 중앙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각막 등 장기를 다른 사람에게 기증하고 숨을 거두었다.간호장교가 꿈이던 송양은 지난 11월12일 여군학교에 입교,우수한 성적으로 4월초 하사임용을 앞두고 있었다.
  • 떨어뜨린 권총 실탄발사돼/40대 공무원 이마맞아 중태

    ◎성남 태평파출소서 31일 하오 3시 30분 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태평4동 태평파출소에서 박홍일 순경(32)이 차고 있던 38구경 리벌버 권총이 땅바닥에 떨어지면서 실탄이 발사돼 성남시 수정구청 지역경제과 교통지도계 고용1종 공무원 박태화씨(45·성남시 수정구 태평4동)의 이마를 관통했다. 박씨는 성남 인하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다. 박씨는 이날 경력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 파출소를 찾아왔었다.
  • 재산다툼끝 아내·장모 살해/이혼요구 30대… 자신도 자해 중태

    24일 하오 5시15분쯤 서울 중랑구 중화2동 318의 110 김봉희씨(59·여)집 지하방에서 김씨와 딸 박경숙씨(32·중화2동 299의 154)가 박씨의 남편 신영수씨(35·상업)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신씨는 범행을 저지른 뒤 이웃집 보일러실에서 흉기로 자신의 배를 찌르는 등 자해소동 끝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다. 현장에서 범행을 도운 신씨의 동생 동기씨(34·무직·중랑구 면목6동)는 이웃 주민들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조사 결과 신씨는 이혼을 요구하며 부인 명의로 된 3천만원 가량의 통닭집과 2천만원짜리 전세집의 등기를 자기 앞으로 바꿔달라고 하다 거절 당하자 흉기를 휘둘렀다.
  • 텔아비브 폭탄테러/회교단체 소행 추정/13명 부상

    【텔아비브 AP AFP 연합】 텔아비브 남부의 빈민가에서 9일 밤(현지시간) 회교 과격단체의 테러 공격으로 보이는 2차례의 폭발이 발생,13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경찰은 텔아비브의 외국인거주 지역내 쓰레기통에 설치된 파이프 폭탄이 10분 간격으로 2차례 연속으로 폭발,경찰관 2명을 포함,13명이 부상했으며 그중 4명은 중태라고 전했다. 실로모 아하로니시키 텔아비브 경찰국장은 이번 폭발이 회교 과격단체의 테러공격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으나 범죄 목적에 의한 것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로니 밀로 텔아비브 시장도 이번 사건이 테러 공격에 의한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 애인 어머니 흉기살해/변심 앙심 20대 난동/동생 두자매도 중태

    전남 순천경찰서는 29일 애인이 다른 사람과 결혼한데 앙심을 품고 애인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한 박춘석씨(27·무직·순천시 삼산동)를 살인혐의로 긴급구속했다. 박씨는 지난 28일 하오 8시50분쯤 전남 순천시 덕연동 김모씨(52·여)집 안방에서 김씨와 김씨의 둘째딸(19),막내딸(16)등 일가족 3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김씨를 숨지게 하고 자매를 중태에 빠뜨린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박씨는 결혼을 약속하고 7개월여 동안 동거생활을 했던 김씨의 딸 이모양(28)이 2년여전 다른 남자와 결혼한데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 「세」 친­반정시위대 유혈충돌/베오그라드서

    ◎친정파 총 난사… 15명 부상 【베오그라드 DPA AFP 연합】 세르비아 정부의 지방선거 무효화 조치에 반대하는 시위가 1개월 이상 계속되는 가운데 수도 베오그라드 시내에서 24일 친정부·반정부 시위대가 충돌하고 경찰이 이에 개입하는 대규모 폭력사태가 발생,최소한 15명이 부상했다고 베타통신이 전했다. 부상자 가운데 야당인 세르비아혁신운동당의 회원으로 알려진 1명은 머리에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이며 다른 1명은 다리에 총상을 입었다. 다른 부상자들은 칼 등에 찔려 부상을 입었으며 목격자들은 슬로보단 밀로세비치 대통령 지지자들이 총기를 발사했다고 말했다. 시위현장에 있었던 언론인들은 야당집회에 밀로세비치 대통령 지지집회 참석자들의 두배 이상인 근 20만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폭력사태는 야당연합인 「다함께」 지지자들이 일상적인 집회를 위해 모여들기 시작한 공화국 광장에 갑자기 경찰이 개입하면서 시작됐다. 밀로세비치 대통령 지지자들은 버스편으로 광장에 미리 와서 집회를 벌이고 있다가 반정부시위대와 충돌했다. 라디오 인덱스는 경찰이 쏜 최루가스 때문에 『수백명이 눈물을 흘리며 달려가고 있었다』면서 경찰 특수부대가 시위자와 통행자를 경찰곤봉으로 무차별 공격하기 시작했으며 시위대는 자위를 위해 돌을 던졌다고 보도했다. 세르비아혁신운동당의 당수인 부크 드라스코비치는 『밀로세비치는 내전을 시작했다』고 비난했다. 슬로보단 부크사노비치 야당연합 대변인은 정부가 친·반정부 시위대간의 충돌을 부추겨 이를 빌미로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시위사태를 무력진압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 독 교회서 성탄전야 예배중 폭탄테러/성탄절 지구촌 표정

    ◎남아공 쇼핑가 연쇄 폭탄폭발 70명 사상/교황 “신이 부여한 평화 모두가 누려야” 【바티칸시티·베들레헴·워싱턴·프랑크푸르트 외신 종합】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25일 정오에 거행된 성탄미사에서 전세계인이 성탄절을 평화의 축제로 삼을 것을 기원했다. 교황은 이날 바티칸시티의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집전한 미사 강론을 통해 전세계인이 신이 부여하는 평화를 나누어 갖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성베드로 대성당에는 각국으로부터 많은 신자들이 운집했으며 교황의 정오미사는 세계 곳곳으로 TV 중계됐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농촌도시 우스터의 쇼핑가에서 24일 연쇄 폭탄 폭발사건이 발생,3명이 사망하고 최소한 67명이 부상했다. 이날 하오 1시45분쯤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도시가 축제 분위기에 싸인 가운데 도심지에 위치한 체커스 숍라이트 슈퍼마켓 안에서 갑자기 폭탄이 폭발했으며 5분도 안돼 인근 쇼핑몰에서 또 다시 폭탄이 폭발했다. ○…심장 수술을 받고 병원에서 퇴원한 테레사 수녀는 자신이 주도하는 자선단체내에 있는성당에서 4시간여동안 진행된 미사에 참석,300여명의 수녀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기도를 올리고 성가를 불렀다.테레사 수녀는 성탄 메시지를 통해 『사랑과 평화,기쁨과 일치가 예수께서 크리스마스에 주신 선물』이라며 『여러분의 가족이 하나님을 위한 아름다움이 되길 빈다』고 기도. ○…아기 예수가 탄생한 베들레헴시에는 몇천명의 그리스도 교인과 팔레스타인 순례자들이 몰려 축제 광경을 연출.순례자들은 예수 탄생 재연 의식을 거행하는 1천600년 역사의 예수탄생성당에 모여 들었으며 성당 밖에서는 몇천명이 아랍 대중 음악에 맞춰 흥겨운 춤을 추기도. ○…클린턴 미 대통령은 24일 버지니아주 알링턴 근교에서 처남인 토니 로담과 비를 맞으며 골프를 친 뒤 돌아오는 길에 워싱턴 DC역에 있는 쇼핑 센터에 들러 크리스마스 선물을 샀으며 저녁엔 부인 힐러리와 함께 딸 첼시양이 출연하는 발레 공연을 관람. ○…독일 프랑크푸르트 근교 신들링겐의 한 교회에서 성탄 전야 예배 도중 폭탄이 터져 3명이 숨지고 6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수많은 교인들이 피를 흘리며 교회 밖으로 대피하는 사건이 터졌다.경찰은 사망자가 모두 여성이며 12세 소녀 한 명을 포함한 중상자 두명은 중태라고 밝히고 사망자의 시신 상태로 미뤄 폭탄이 터진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 ○…영토 분쟁이 일고 있는 동티모르의 딜리 성당 앞에서 한 폭도의 공격으로 인도네시아 복장을 한 보안 요원 1명이 숨지고 5명이 중상을 입는 사건이 25일 발생했다.
  • 「세」 친­반정시위대 충돌/시민 2명 피격… 1명 중태

    【베오그라드 외신 종합 연합】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24일 친정부­반정부 시위대간의 충돌이 빚어진 가운데 친정부 시위대원이 총격을 가해 반정부 시위시민 2명이 총에 맞았다고 목격자가 전했다. 한 목격자는 두사람 가운데 한명은 앞머리에 총을 맞았다고 말했다.앞서 베타 통신은 이날 시위에서 한명이 총상으로 중태에 빠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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