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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대표 사격선수/동료 오발탄에 중태/태릉 사격장서

    13일 하오5시10분쯤 서울 노원구 공릉2동 태릉푸른동산 「런닝보아」사격장안 시사대에서 한국통신공사 소속 국가대표사격선수 최은식씨(29)가 같은 국가대표선수 김선일씨(36)가 쏜 권총의 실탄에 척추를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이다. 사고는 사격연습을 하던 최씨가 표적을 바꾸려고 50m쯤 앞으로 나가다 시사대의 김씨가 쏜 22구경 권총에 맞아 일어났다.
  • 가수 노사연 행인 역살

    인기가수 노사연씨(34·경기도 안양시 안양동 991 진흥아파트)가 승용차를 몰고가다 행인을 치어 피해자가 치료를 받던중 숨진 사실이 6일 밝혀졌다. 경찰에 따르면 노씨는 지난해 11월 17일 하오 11시50분쯤 서울 중구 소공동 791앞길에서 자신의 서울2주7214호 그랜저 승용차를 몰고가다 무단횡단하던 서종석씨(52·무직·경남 마산시 완월동 278)를 치어 중태에 빠뜨린 뒤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피해자 서씨는 사고직후 서울 성동구 자양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뇌를 심하게 다친데다 폐렴과 욕창등 합병증까지 얻어 지난달 25일 숨졌다는 것이다.
  • 임박한 열전… 그 표밭 현장점검(14대 총선 누가뛰나:7)

    ◎대구/경북/견고한 「여당아성」… 야선 힘겨운 도전/중구/전국구 강재섭의원 공천여부 최대관심/서갑/문희갑의원 독주… 민주 백승홍씨 출사표/수성갑/박철원의원 버텨 야후보들도 “비켜가기”/대구/구미시/박재홍의원·박준홍·박세직씨 격돌 볼만/상주시·군/김근수의원등 전·현직의원 4명 혼전중/안동군/류돈우의원·권정달씨 5­6공대결 압축/영일·울릉/이상득의원에 박경석 전의원 설욕 별러/경북 대구·경북지역은 지난 13대 총선에서 민주·공화당이 각 2석을 건진외에는 집권 민정당이 모두 휩쓸었을 만큼 전통적인 여권의 텃밭이랄 수 있다. 그나마 3당 합당으로 민정·민주·공화당이 합쳐짐으로써 지금은 야당의석이 하나도 없는 실정이다.때문에 민자당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등식이 일반화되고 있다. 경북지역은 그 어느 곳보다 민자당공천경합이 치열하나 대구는 일찌감치 여권후보가 교통정리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여권의 공천경합과는 대조적으로 야권은 극심한 인물난을 겪고 있으며 민자당공천탈락자가 무소속 혹은 신야당후보로 출전해얼마나 선전할지가 변수다. ○대구 ▷중구◁ 대구의 정치1번지인 이곳은 현재 전국구인 강재섭의원의 민자당공천여부가 최대 관심거리.강의원은 서구을이나 달서갑에서 낙점을 받을 것이란 관측도 있다. 강의원이 다른 지역 공천을 받을 경우 김현규 민주당최고위원이 서울로 옮겨간 이후 야당권이 무주공산인 이곳은 현역인 유수호 민자의원의 재공천및 당선이 유력시. ▷동갑◁ 여야를 막론하고 노태우대통령의 처남인 김복동전육사교장(국제문화연구소회장·민자당공천신청)을 능가할 인물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동을◁ 박준규국회의장이 중앙정치에 바빠 한때 지역구관리를 소홀히 한 탓에 전국구진출설이 나돌았으나 최근 조직정비에 의욕을 보이고 있어 민자당공천으로 무난한 당선이 예상된다. 서갑 정호용전의원의 재출마여부가 주목되고 있으나 출마치않을 것이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민자당의 문희갑의원의 독주가 예상된다.13대 차점낙선자인 백승홍씨(민주)의 선전여부가 변수. ▷서을◁ 강재섭의원의 입성이 불투명한 가운데 민자당총천을 놓고민정계의 최운지의원과 민주계의 유성환전의원이 맞붙었다.대구에서 민주계몫을 주장하는 유전의원의 입장이 어느 정도 반영될지 미지수. ▷남◁ 민자당의 이정무의원의 지역구관리가 탄탄해 공천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공화계 김해석씨가 공천도전장을 냈다. ▷북◁ 김용태의원의 민자당공천이 확실시되며 야세도 김의원의 4선고지점령을 막기엔 힘이 부친다는 평가다. ▷수성갑◁ 6공의 실세 박철언의원(민자)이 버티고 있어 야당후보들조차 비켜가려하고 있다.박의원은 지역구공천전부터 3개의 사무실,10여개의 사조직을 가동하면서 밑바닥표까지 훑고있다. ▷수성을◁ 이치호의원(민자)이 4선고지를 향해 힘차게 진군하고 있으나 민주계의 윤영탁 전의원이 민주계몫을 요구하며 공천도전에 나섰다.법조계의 여동영변호사도 무소속 출마채비를 갖추고 활동중이다. ▷달서갑◁ 김한규의원(민자)이 지역구관리는 열심히 해왔지만 중앙정치력이 약한 틈새를 타고 김중태·권병대·신재현씨 등이 공천경합에 돌입했으나 김의원의 낙점가능성이 높다. ▷달서을◁전국구이면서 현역 못지않게 지역구관리를 해온 최재욱의원(민자)에 맞설 인사가 뚜렷이 부각되지않고 있어 최의원의 지역구 금배지획득이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포항시◁ 박태준 민자당최고위원의 전국구출마가 확실해지자 현 지구당위원장인 이진우의원의 민자당공천이 유력해지고 있는 상태. 그러나 전국구인 이재황의원이 월계수세력을,공화계인 이성수전의원이 김종필최고위원의 후광을 등에 업고 공천에 도전중. 5공 실세였던 허화평씨가 일찌감치 무소속출마를 선언해 허씨의 선전여부도 변수. ▷경주시◁ 서수종 전안기부장비서실장이 민자당공천자로 내정됐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김일윤 현의원이 막판 뒤집기를 노리며 활동중. ▷김천·금릉◁ 국회 외무위원장인 3선의 박정수의원(민자)을 능가할만한 인물이 나서지 않고 있다. ▷안동시◁ 민자당의 대표적 조직분규지역으로 민주계의 오경의의원과 민정계의 김길홍 전국구의원간 불꽃 공천경합이 진행중.이 때문에 박구일 화재보험협회이사장의 어부지리가 점쳐지기도. 노동부장관,9·12대 의원을 지낸 권중동씨도 노동문제연구소를 개설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 ▷구미시◁ 박정희 전대통령의 조카들로서 사촌간인 박재홍의원과 박준홍 전축구협회장이 나란히 민자당공천을 신청.박세직전서울시장도 이곳에서 민자당공천을 강력히 희망하고 있어 3박씨의 대결이 볼만하다. ▷영주·영풍◁ 대통령동서인 금진호전상공부장관이 민자당 공천고지를 선점하고 있는 가운데 김진영의원이 「농민지지」를 내세우며 공천경합을 벌이고 있다. ▷영천시·군◁ 제1정책조정실장을 맡고 있는 정동윤의원의 민자당공천이 확실시되고 있다.정의원은 지난해 광역선거때 계파배분에 따른 공천잘못으로 다소 고전했으나 최근 맹렬한 지역구활동으로 다시 철옹성을 쌓고 있다는 평이다.특히 이 지역 출신인 서동권안기부장의 「신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민주계의 권오대전의원도 민자당공천을 노리며 활동중이나 공천이 되지않을 경우 무소속 출마를 강행할 것이냐에는 회의적 시각이 많다. ▷상주시·군◁ 전·현직 의원 4명이 얽혀 혼전중이다.김근수현의원에 「이재옥토플」저자로 유명한 이재옥 전의원이 민자당공천경쟁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이 지역에서 3선을 지낸 정휘동전의원과 전두환전대통령의 동서인 김상구전의원이 신야당 혹은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나서 점입가경. ▷점촌·문경◁ 신영국의원이 민자당 재공천을 위해 김영삼대표 방에 살다시피하고 있으나 비공개 공천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진 이승무 봉명그룹부회장의 낙점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관측. 정도영성업공사사장의 선전여부도 변수. ▷달성·고령◁ 공화계인 구자춘의원의 지역구관리가 부실한 것과 대조적으로 김종기 전국구의원이 지역구에 상주하면서 저변지지기반훑기를 계속하고 있어 민자당공천에서 유리하다는 평가. 13대때 민정당공천으로 낙선한 이용택전의원도 신야당 혹은 무소속 출마가 예상되나 김의원과 맞대결은 피하겠다는 유연한 입장. ▷군위·선산◁ 김윤환사무총장이 버티고 있어 민자당공천경합이 거의 없는 상태.김총장은 13대 때에도 전국 최다득표율을 기록했던 만큼 야당후보도 뚜렷하게 부각되지 않고 있다. ▷의성◁ 국회 농림수산위원장인 정창화의원이 수성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김동권 쌍마섬유대표,김상년 전의원,김상윤씨(김종필최고위원보좌역)등 3김씨가 민자당 공천을 향해 돌진중. ▷안동군◁ 유돈우의원(민자)에 대표적 5공인사인 권정달 전민정당사무총장이 도전,5·6공 대결로 압축되고 있다.권씨는 민자당을 탈당,무소속 출마가 예상되나 권씨가 극적으로 출마를 포기할 수 있다는 예상도 나돌아 주목된다. ▷청송·영덕◁ 황병우의원의 지역구관리가 부실한 틈새로 수많은 경쟁자들이 대두하고 있어 민자당공천예상이 그 어느 곳보다 어려운 지역. 13대 민정당공천문턱에서 좌절했던 김성태씨(창흥화성대표)가 이번에도 단단한 지역기반으로 공천고지를 향해 뛰고 있으며 김현동 전청와대비서관도 공직까지 내놓고 활동중이다. 이에 대해 당환경전문위원으로 상당한 업적을 쌓은 안기희씨가 사무실을 내고 맹렬히 움직이고 있어 혼전이 거듭되고 있다.당료출신 박남수씨도 청년표규합에 열심이다. 이들의 공세에 대해 황의원은 김윤환총장과의 「연분」으로 공천고지를 사수하겠다는 자세이다. ▷영양·봉화◁ 지난 11대때부터 지역을 맡아온 오한구의원에게 강동호 당인권옹호분과위원장 등이 민자당공천도전장을 내고 있는 상태. ▷영일·울릉◁ 이상득 민자당의원이 탄탄한 지역관리로 재선을 향해 성큼 다가서고 있다. 13대때 이의원에게 조직을 물려줬던 박경석 전의원이 권토중래를 노리며 각종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하고 있다. ▷경주군◁ 현 위원장인 황윤기의원에게 13대 총선시 경주시에서 공화당후보로 출마,차점 낙선한 임진출씨가 민자당공천도전장을 내 볼만한 싸움이 전개되고 있다. 정치학 박사인 한점수 경북대교수도 지연·학연을 내세워 민자공천을 노리고 있다. 이 지역에서는 야세도 만만치않아 김호길·김기호·이상두·장숙자·이석순씨 등이 민주당공천경합을 벌이고 있고 황한수씨가 국민당 조직책으로 선거전에 뛰어들 채비. ▷경산시군·청도◁ 지난해 광역선거에서 민자당이 참패,현 위원장인 이재연의원이 지역구관리능력이 의심받게 됨으로써 민자당공천경합이치열해졌다. 이의원이 공천에서 밀릴 것이라는 끈질긴 소문속에 이영창 전치안본부장과 박재욱 전의원이 활발한 지역활동을 벌여왔다. ▷성주·칠곡◁ 장영철 민자당의원이 표밭다지기에 여념이 없는 가운데 박정영정책연구실장,이수담선전국장등 당사무처간부가 공천도전에 나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예천◁ 유학성 민자당고문이 3선고지를 향해 힘찬 발진을 했으나 이를 견제하려는 신진정치지망생들의 견제도 만만치 않은 편. 유선우 프레스센터상무이사가 조직확대를 꾸준히 꾀하고 있으며 박영환 당대변인실부국장,홍승태씨등 젊은층들의 지지를 받는 인사들도 이번 공천이 안되면 차기를 노려본다는 기개로 유의원에 도전중. ▷울진◁ 오준석·이학원·김선명·이영휘·황지성씨 등 다수가 민자당공천신청을 냈지만 김중권의원이라는 거봉을 넘기엔 대체로 역부족인듯한 인상.
  • 주물공장에 화재/종업원 6명 화상

    【용인=조덕현기자】 20일 하오2시20분쯤 경기도 용인군 용인읍 고림리 주물공장 (주)고림금속(대표 김광수·59)작업장에서 불이 나 생산부직원 허만선(39·용인읍 내사면 주북리 870),한대운씨(대전시 동구 가양2동 416의12)등 6명이 중화상을 입고 동수원병원 등에 입원치료중이나 허씨와 한씨등 2명은 중태다.
  • 우즈베크,대학가 봉쇄/단식투쟁 학생 15명 연행

    【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지난 16·17일 양일간 가격자유화에 항의하는 학생들의 소요사태로 수십명의 사상자를 냈던 독립국연합(CIS)내 우즈베크 공화국 정부 당국은 18일 학생들의 소요가 더이상 확대되는 것을 막기위해 경찰 병력을 수도 타슈켄트의 대학가 주변에 풀어 학생들을 강제 귀가시켰다. 현지의 한 기자는 경찰이 대규모 시위가 발생혔던 대학가 주변의 도로를 봉쇄,이들의 귀가를 종용했으며 단식투쟁을 하던 15명의 학생을 연행했다고 전했다. 재야단체인 베를리크(단합)운동의 소식통들은 지난 16일과 17일 발생한 경찰의 유혈시위진압으로 2명이 사망했다는 정부 발표와는 달리 모두 6명이 사망하고 3명이 중태이며 적어도 1백명이 부상,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주장했다.
  • 경관·대학생 30명 난투극/수배학생 검거중

    ◎경관 1명 중태·1명 갇혀/경상대서… 학생 3명도 부상 【진주=강원식기자】 13일 하오 6시쯤 진주경상대학교 학생회관에서 사전영장이 발부된 전 경상대 총학생회장 이일균군(26·행정학과4년)을 검거하기 위해 출동한 경찰과 학생들사이에 난투극이 벌어졌다.이 과정에서 진주경찰서 보안2계장 최인옥경위(40)가 머리에 부상을 입고 중태에 빠졌으며 강복승경사(35)는 학생들에게 감금됐다. 또 경찰을 피하려고 3층에서 뛰어내린 이군은 다리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으며 전광석군(23·법학과3년)등 2명도 부상을 당했다. 이날 최경위등 경찰관 7명은 학생회관 3층 동아리연합회에 이군등 학생들이 은신하고 있다는 정보에 따라 이들을 검거해 나오다 농성중인 학생 30여명과 난투극을 벌였다. 수배중인 이군은 지난해 3월부터 10여차례에 걸쳐 교내에서 불법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9월17일 검거돼 조사를 받던중 달아나 교내에 은신하고 있었다. 한편 경찰은 감금된 강경사를 풀어주도록 학생들을 설득하고 있으나 학생들은 경찰서장의 공개사과와 피해보상을요구하며 대치하고 있다.
  • 군부대서 폭발사고/잠자던 12명 중경상

    【태안=최용규기자】 6일 상오10시쯤 충남 태안군 소원면 육군향토사단 해안경비초소 내무반에서 수류탄으로 보이는 폭발물이 터져 막사안에 있던 한규석일병(22)등 12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이가운데 한일병등 8명은 머리등에 심한 상처를 입고 서울수도통합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중태다. 이 사고로 손과 발목 등에 경상을 입고 서산 용병원에서 치료중인 이제태일병(22)은 『근무를 마치고 내무반에 들어가 잠을 자던중 갑자기 「꽝」하는 폭음과 함께 정신을 잃었다』고 말했다. 한편 군관계자는 『폭발사고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 현재 폭발물의 종류나 사고원인에 대해 당시 근무자들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살인으로 얼룩진 「성탄파티」

    ◎옛 애인의 새 남자친구 흉기로 찔러 절명/기숙사서 술마시다 “반말한다” 동료 살해 25일 0시5분쯤 서울 서초구 반포동 732의 12 다세대주택 203호 김선희양(20)의 자취방에서 이권주씨(22·성남시 분당구 분당시범아파트 825동)가 김양과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기던 곽성훈군(20·S전문대 골프학과1년)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하고 곽군의 친구 윤일수군(20·〃)을 중태에 빠뜨렸다. 김양과 친구로 사귀였던 이씨는 최근 김양이 만나주지 않는데 앙심을 품어오다 이날 곽군등과 파티를 벌이는 사실을 알고 찾아가 말다툼끝에 길이 20㎝의 흉기로 곽군의 왼쪽가슴과 윤군의 왼쪽옆구리를 찔렀다는 것이다. 또 이날 상오1시30분쯤에는 서울 성동구 성수2가 3동 299의 167 삼일날염공장 기숙사에서 오모군(19)등 10대 공원 2명이 맥주를 마시며 크리스마스 파티를 갖다 김모군(18)이 반말을 한다는 이유로 맥주병과 주먹으로 마구 때려 숨지게 했다. 이날 0시10분쯤에는 도봉구 방학3동 593 앞길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김현식군(20·D대 토목공학과2년)등 8명이 마주오던 육군모부대 소속 손종한하사(22)등 군인2명과 시비끝에 패싸움을 벌여 김군등 3명과 손하사등이 얼굴등에 전치 2주씩의 상처를 입었다.
  • 방위병이 택시 강탈/용인/도주하다 논으로 굴러 중태

    【용인=조덕현기자】 25일 하오6시5분쯤 경기도 용인군 포곡면 신월리402 앞길에서 방위병 민경재일병(20·용인군 포곡면 삼계리120)이 술을 마시고 경기1바8751호 용인 명진택시(운전사 위구원·35·용인군 용인읍 김량장리)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다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차를 빼앗아 경기도 광주방향으로 달아나다 경기도 용인군 모연면 왕산리 앞길 논으로 굴러떨어져 얼굴등을 크게 다친채 의왕시 시흥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다. 운전사 위씨에 따르면 용인군 용인읍 김량장리 태양당약국앞에서 민일병을 태우고 신원리 집앞까지 가 『요금을 달라』고 하자 『없어.그냥가』하면서 위씨를 폭행한뒤 차를 빼앗아 광주쪽으로 달아났다는 것이다. 민일병은 차를 빼앗은뒤 10㎞쯤 몰고 달아나다 모현면 왕산리 앞길 논으로 굴러떨어져 상처를 입고 있는 것을 택시기사 위씨의 신고를 받고 달려간 경찰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 부실 시공이 가스중독사 불렀다/성남 시영아파트 참변

    ◎도기구 시멘트로 막혀 가스 역류/준공검사도 “통과”… 입주허용/배관설비업자등 15명 소환/경찰,본격 수사… 형사처벌키로 【성남=한대희·조덕현기자】 성남시 단대동 시영아파트에서 발생한 도시가스 배기가스에 의한 중독사고는 시공업체의 부실공사와 성남시 등 관계공무원들의 감독관리 소홀에서 비롯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성남경찰서는 23일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 선경시영임대아파트 103동 107호와 207호에서 잇따라 발생한 가스중독사고에 대한 수사에 나서 103동의 배기가스를 내보내는 공동굴뚝이 각층마다 모래와 시멘트 등으로 막혀 배기가스가 굴뚝을 통해 빠져나가지 못한채 역류,107호와 207호의 가스보일러실 벽의 틈을 통해 스며든 것으로 결론지었다. 경찰은 또 이 아파트는 당초 설계에는 없던 공동배기 굴뚝을 준공전 서둘러 만들기 위해 막혀있던 벽을 뚫어내고 이 과정에서 나온 모래와 시멘트 등을 제대로 끄집어 내지 않은 채 사람들을 입주시켰으며 준공검사마저 허술하게 넘어간 것으로 밝혀냈다. 이에따라 경찰은 (주)선경건설 현장사무소장 정양동씨와 배관설비회사인 효일종합설비(주) 대표 민춘규씨,성남시 공영개발사업소장 박수종씨,그리고 최종 안전점검을 해준 대한도시가스와 한국가스안전공사 관계자등 15명을 소환,본격적인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수사결과 이들의 혐의가 드러나는대로 업무상과실치사사상죄 등을 적용,형사입건할 방침이다. 경찰은 이날 하오 중독사고로 사망한 3명의 정확한 사인규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의뢰,사체를 부검한 결과 일산화탄소에 의한 질식사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아파트에선 지난 21일 107호에 입주한 김복기씨(47)일가족이 가스에 중독돼 김씨와 아들 대훈군(16)은 숨지고 부인 강동림씨(44),딸 은숙양(19)등은 중태에 빠져있다. 또 김씨집 위층인 207호에서도 지난 21일 집주인 김창현씨(32·운전사)의 장모 안순분씨(57·충북 중원군 소태면 주치리 311)가 같은 사고로 숨지고 아들 세준군(6)이 중독돼 입원했다. 이 아파트는 지난해 1월부터 성남시가 무주택서민들을 위해 시유지에 1만가구분의 보증금 없는임대아파트를 짓는다는 5개년계획의 하나로 시공영개발사업소가 사업주체가 돼 선경건설에 발주,지난4일 완공됐으며 지난21일부터 입주가 시작돼 21일과 22일 이틀동안 모두 3개동 4백58가구 가운데 1백68가구가 입주를 마쳤었다. 한편 이같은 사고는 그동안 도시가스(LNG)를 「값싸고 편리한 연료」로만 알고 시공에서부터 사용에 이르기까지 소홀히 다룬데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앞으로 2006년까지 LNG의 보급률이 전국의 68%수준까지 오를 경우에 대비해서는 모든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할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당국에 따르면 LNG는 지난 87년 3월 서울 강남구에서 처음 도시가스로 도입된 이래 정부의 석유대체에너지공급정책에 힘입어 그동안 수도권일대에 널리 보급돼왔으며 지난해말 현재 보급가구수는 모두 86만7천2백74가구에 이르고 있다. LNG는 또 비중이 0.65로 공기보다 가벼운 것이 특징이며 따라서 환기가 잘되는 곳에서 공기중에 쉽게 흩어져 화재발생의 위험이 낮지만 밀폐된 곳에서는 불길이 빨리 번질 위험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뿐만아니라 LNG의 주성분은 메탄이어서 이를 마신 사람이 질식돼 숨질 확률이 LPG에 비해 3배정도 높고 LNG가 샐 경우 중독돼 숨질 가능성은 연탄가스보다도 더욱 높다는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 시영아파트 도시가스 중독/입주첫날 일가족 2명 참변/성남

    【성남=한대희기자】22일 상오5시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 시영임대아파트 103동 김복기씨(47)집에서 김씨일가족 4명이 도시가스에 중독,김씨와 아들 대훈군(16)등 2명이 숨지고 부인이 강동림씨(44)와 딸 은숙양(19)등 2명은 중태이다. 주민들에 따르면 이날 김씨집에서 신음소리가 들려 경비실에 연락,김씨집에 들어가 보니 대훈군이 현관안쪽에 쓰러진채 신음하고 있었고 김씨는 안방에,부인 강씨와 딸은 건넌방에서 각각 구토를 하며 신음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김씨 가족은 최근 완공된 이 아파트에 지난 21일 하오 입주,첫밤을 지내다 변을 당했는데 이 아파트는 LNG를 사용하고 있어 경찰은 밀폐된 공간에 가스가 누출돼 이들이 중독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 속셈학원 승합차,건널목서 열차에 받혀/어린이 6명 사망·8명 중상

    ◎일단정치 무시… 1명은 중태 【동두천=조덕현기자】 12일 하오1시5분쯤 경기도 동두천시 지행동 경원선 서남건널목에서 우수속셈학원생들을 태우고 가던 동두천 학원 소속 경기 6거 7237호 12인승 승합차(운전사 김대오·31)가 동두천 동안역을 떠나 청량리로 가던 서울 청량리열차 사무소소속 3323호 화물열차(기관사 이석진·32)에 들이받혔다.이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학원생 김진수(7·동두천시 생연동 285)유훈군(7)과 김소영(7·동두천시 송내동 114)백성희(7·동두천시 생연2동 보민아파트)김미선(7·양주군 회천면 덕정리)오혜연양(7·동두천시 지행동 350의 28)등 6명이 숨지고 운전사 김씨와 김선동군(6·동두천시 내행동 398)등 8명이 중상을 입고 동두천시 신천병원과 중앙병원등에 입원,치료를 받고 있으나 2명은 중태다. 사고는 학원수업을 마친 원생 13명을 태운 사고차량이 건널목에서 일단정지를 무시하고 건너다 화물열차와 충돌해 일어났다. 사고가 난 건널목은 3종건널목으로 차단기가 없고 간수가 배치돼있지 않는 곳이다. ◎사고대책위구성 동두천시는 12일 철도건널목 사고와 관련,백종민 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사고수습대책 위원회를 구성했다. 시는 이날 시장을 비롯,경찰서장·교육장·시의회 의장등 13명으로 사고수습대책위원회를 긴급 구성,사망자와 부상장의 신원이 파악되는대로 ▲사망자 보상 및장례절차 ▲부상자 치료문제등을 다루기로 했다.
  • 경관 「미용실총격」/김순경 전부인 숨져

    지난달 16일 서울 구로경찰서 구로6파출소 소속 김현용순경(39)이 쏜 총에 맞아 중태에 빠졌던 김순경의 전부인 문경숙씨(34)가 2일 상오2시10분 구로병원에서 숨졌다. 이에따라 이 사건을 수사해온 서울지검 남부지청은 공소장을 변경,김순경에게 살인혐의를 적용했다.
  • 생활고 비관 방화/일가족 자살기도/아버지 두자녀 중태

    30일 하오8시쯤 서울 송파구 거여동 202의56 유진규씨(46)집 부엌에서 유씨가 바닥에 휘발유를 뿌리고 딸 하정양(11·거여국교 3년)과 아들 덕빈군(8·〃1년)을 전깃줄로 묶은뒤 불을 질러 동반자살을 기도,병원으로 옮겨졌으나 3명 모두 중태다. 불을 처음 본 주민 송태열씨(46·상업)는 『불이야하는 소리를 듣고 밖으로 나가보니 유씨집 앞에서 하정양과 덕빈군이 전깃줄로 손이 묶이고 온몸에 불이 붙은채 뒹굴고 있었으며 유씨는 불이 붙은채 부엌에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유씨가 부인 이모씨(36)와 1년전 이혼한뒤 막노동으로 두자녀와 함께 살아오면서 자주 신세를 한탄해 왔었다는 주민들의 말에 따라 생활고를 비관,동반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
  • 교도관 한밤 피습/둔기에 맞아 중태/전과자 테러 수사

    【순천】 지난 22일 하오 9시30분쯤 순천교도소 교도관 조계태씨(34)가 전남 승주군 서면 선평리 자신의 집 대문앞에서 테러를 당해 중태에 빠진채 가족들에 의해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둔기에 맞은 것으로 보이는 조씨는 뒷머리를 크게 다치고 목뼈가 부러지는등 심한 상처를 입어 외과중환자실에서 지난 24일 하오 3시쯤 뇌수술을 받았으며 3일이 지난 이날 현재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신고를 받은 순천경찰서는 순천교도소등에서 복역을 마친 전과자가 보복 테러를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펴고 있다.
  • 약혼녀 어머니 “흉기살해”/결혼 반대 앙심 20대

    【김포=조덕현기자】 25일 하오2시25분쯤 경기도 김포군 하성면 원산3리 241 김정자씨(48)집 안방에서 김선만씨(27·운전기사·부천시 남구 상동 327의 28)가 김씨의 딸 여은희씨(26)와의 결혼문제로 시비하다 김씨모녀를 흉기로 마구 찔러 김씨를 숨지게 하고 여씨를 중상을 입힌 채 달아났다가 하오3시50분쯤 김포군 통진면 고정2리 방앗간앞 공터에서 농약을 마시고 칼로 자신의 복부를 찌르는등 자살을 기도,중태에 빠졌다. 여씨에 따르면 약혼자인 김씨가 이날 낮12시쯤 집으로 찾아와 어머니와 결혼문제를 상의하다가 어머니가 평소 주벽이 심하며 품행이 좋지 못하다며 결혼을 반대하자 부엌에 있던 흉기를 들고 들어와 자신과 어머니를 마구 찌르고 달아났다는 것이다.
  • 노인 2명 역살… 야산에 버려/20대 승합차 기사

    ◎고향으로 도주… 자살 미수 【용인=김동준·조덕현기자】 23일 하오6시15분쯤 경기도 용인군 외사면 근창리 백암국교 앞길에서 진흥통상소속 서울8루7836호 6인승 승합차를 몰고가던 권준호씨(27·운전기사·서울 구로구 시흥동 264의16)가 길을 건너던 박의용씨(77·용인군 외사면 근창리 비두마을 109)와 김영인씨(64·여·〃비두마을 119)등 2명을 친뒤 이들을 싣고 가다 인근 야산에 버리고 달아났다가 자신은 농약을 마시고 자살을 기도,중태다. 야산에 버려진 박씨등 2명은 사고신고를 받은 경찰과 주민 1백여명의 수색끝에 사고발생 20시간만인 24일 하오2시25분쯤 사고지점에서 5㎞ 떨어진 외사면 고안리 대주촌마을앞 야산에 낙엽에 덮여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사고운전자를 권씨로 지목,수사를 펴게 된 것은 권씨가 사고현장을 지나가다가 이를 목격한 이승만씨(27·이천군 이천읍)의 신고에 따른 것이다. 권씨는 사고직후 사고차를 자신이 근무하는 외서면 가창리 진흥통상주차장에 세워놓은뒤 주차장에 세워져있던 친구소유 서울5그7162호 베스타승합차로 바꿔타고 전남 장성군 서상면 용흥리 발전마을 719 자신의 부모가 살고있는 고향집으로 달아났다. 고향집으로 달아났던 권씨는 경찰의 추적을 두려워하자 24일 상오4시 제초제인 농약을 마시고 자살을 기도,신음중인 것을 아버지 권용민씨가 발견,전남 광주시 남광병원으로 옮겨 치료중이다.
  • 경관이 전처에 권총 쏴/미용실서

    ◎재결합 거절 앙심… 얼굴 관통,중태/구로6파출소 김현용순경… 11시간만에 자수 16일 상오11시25분쯤 서울 구로구 구로1동 415의4 신안미용실에서 서울구로경찰서 구로6파출소 소속 김현용순경(39)이 전부인인 미용실주인 문경숙씨(33)에게 38구경 권총 2발을 쏴 1발이 왼쪽얼굴을 관통하는 상처를 입히고 달아났다가 이날 하오10시45분쯤 구로6파출소에 출두,자수했다. 문씨는 왼쪽얼굴 골절상과 뇌에 깊은 상처를 입고 고려대구로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이 위독한 상태이다. 112순찰차 승무요원인 김순경은 이날 상오9시부터 하오3시까지 근무조에 편성돼 아침순찰을 마친 뒤 미용실로 찾아가 문씨에게 재결합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김순경은 범행직후 정복위에 잠바를 입은 차림으로 범행에 사용한 권총과 실탄2발,공포탄 2발을 지니고 그대로 달아났었다. 미용실주인 문씨와는 지난 84년6월 결혼해 아들(7)까지 두었으나 86년4월 성격차이로 이혼,김순경이 아들을 맡아 길러왔다. ◎“외박 잦은 아내 욕설에 격분/범행뒤 월미도 여관서 은신” ▷김 순경 일문일답◁ 다음은 김순경과의 일문일답. ­왜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는가. ▲평소 아내가 외박이 잦고 술 담배를 많이 해 괴로워하다가 제주도 고향집에 보낸 외아들의 양육문제를 상의하려 했는데 아내가 심한 욕설과 함께 『당신과는 더이상 만나고 싶지 않다』는 말을 듣고 겁을 주려고 총을 쐈을 뿐 죽일 생각은 없었다. ­범행후 어디에 있었나. ▲전철을 타고 인천 월미도에 있는 「우미여관」에 숨어있었으며 마음이 괴로워 소주 4병을 마셨다. ­자수하게 된 동기는. ▲경찰 신분으로 큰 일을 저질러 자살하려고도 했으나 아들이 보고싶어 자수하기로 결심했다. ­권총과 실탄은 어디에 있는가. ▲범행 직후 인천행 전철을 타기 전에 구로역에서 인천쪽으로 철길을 따라가다 풀이 많이 난 곳에 던져버렸다.
  • 아웅산 수지 중태/단식투쟁 일주째

    【방콕 AFP 연합】 올해의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결정된 미얀마의 야당지도자 아웅산 수지여사(46)는 단식투쟁을 계속한후 수도 양곤에서 중태에 놓여 있다고 미얀마의 야당세력인 「버마연방민족연립정부(NCGUB)」가 2일 방콕에서 밝혔다. 2년여동안 엄격한 가택연금상태에 있는 아웅산 수지는 지난주 미얀마를 방문한 유엔 인권관계자들과의 면담이 거부당하자 단식투쟁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 청혼 거절당한 20대/분신자살 기도 중태

    26일 하오 1시40분쯤 서울 중구 을지로4가 26 종합전기공사(대표 김지천·36)2층 사무실에서 이재용씨(25·전기기사)가 같은회사 여직원에게 청혼을 했다 거절당하자 온몸에 석유를 끼얹고 분신자살을 기도,서울 영등포 한강성심병원에 옮겼으나 중태다. 이건물 1층 이원유리 주인 박성수씨(46)는 『2층 창문밖으로 갑자기 검은 연기가 치솟아 올라가 보니 이씨가 불에 탄채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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