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중처벌법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징역 5년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파괴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각하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투명성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041
  • 영생교주 조희성씨/징역 2년6월 선고/헌금사기 등 혐의

    서울형사지법 항소4부(재판장 오세빈 부장판사)는 28일 영생교 비리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4년에 추징금 5백만원이 선고된 영생교 교주 조희성(63)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조피고인에게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위반(횡령)과 사기죄 등을 적용,징역 2년6월에 추징금 5백만원을 선고했다.
  • 세도 안영휘/징역 22년 6월 선고/인천세금비리 공판

    ◎벌금 40억 병과… 양인숙은 15년 【인천=김학준기자】 인천북구청 세금횡령사건으로 구속기소된 세도들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합의2부(재판장 장용국부장판사)는 27일 세금횡령사건과 관련,구속 또는 불구속기소된 40명의 피고인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주범 안영휘(53·전북구청 세무1계장)피고인에 대해 특정경제가중처벌법 위반(횡령)혐의등을 적용,징역 22년6월에 벌금 40억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안씨등이 행한 세금횡령은 규모나 수법면에서 볼 때 일반적인 상식과 상상을 뛰어넘는 전국민에 대한 공격적 범죄』라며 『직위를 이용하여 소중히 쓰여야 할 피와 같은 세금을 사사로이 횡령한 피고인들에 대해 살아 있는 법과 이 사회를 부정으로부터 지키고자 하는 선량한 국민의 이름으로 엄벌에 처한다』고 중형선고이유를 밝혔다. 재판부는 또 북구청 세무과에서 등록세·취득세 관련업무를 보면서 안씨와 짜고 은행수납인을 위조해 13억1천만원을 횡령한 양인숙(29·전북구청 세무과9급)피고인에게 징역 15년에 벌금 10억원을,20억5천만원을 횡령한 이승록(전북청구 세무과7급)피고인에게 징역 12년에 벌금 7억원을 각각 선고했다. 또 안씨와 짜고 10억5천만원을 횡령한 이덕환(30·기능직)피고인에게는 징역 12년이,12억6천만원을 횡령한 강신효(55·기능직)피고인에게는 징역 10년에 벌금 5억원이 각각 선고됐다. 이와 함께 양씨등 세무공무원과 짜고 9억6천만원의 등록세를 가로채 법무사법 위반등 혐의로 기소된 법무사직원 김승현(32)·고한진(-32)피고인에게는 징역 7년이 각각 선고됐다. 또 안씨로부터 정기적인 상납을 받아온 혐의로 기소된 전북구청장 이광전(53)피고인에게는 징역 2년6월이,전부구청장 강기병(60)피고인에게는 징역 5년이 각각 선고되는등 피고인 39명에게 징역 8월∼22년6월이 선고되었다. 재판부는 그러나 이 가운데 최병창(28·전북구청 세무과7급)피고인등 10명의 피고인에 대해서는 정상을 참작해 형의 집행을 2∼3년간 유예했다. 한편 안씨로부터 2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징역 7년을 구형받은 문도식(52·전인천시 총무과장)피고인에대해서는 『문씨가 아파트구입대금조로 빌린 돈을 변제했기 때문에 이 돈을 뇌물로 본 검찰의 공소사실을 인정하기 어렵다』면서 무죄를 선고했다. 검찰은 이에 불복,서울고등법원에 항소할 방침이다.
  • 거래대금 13억횡령/40대 경리직원 구속

    서울지검 남부지청은 23일 거래처 물품대금 13억여원을 가로챈 한신보일러 서울사무소 경리부차장 박춘호(40·인천시 남동구 간석동)씨를 특정경제가중처벌법위반(횡령) 혐의로 구속했다. 박씨는 또 횡령액을 보충하기 위해 사장직인을 훔쳐내 거래은행에서 3억4천5백만원을 빼내 쓴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 계약금 가로챈 변호사를 기소

    서울지검 조사부 이상권검사는 22일 국유 부동산 소유권을 넘겨 주겠다고 속여 계약자로부터 거액을 받아 가로챈 서울지방변호사회 소속 박상일(77)변호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 상춘식 피고인 징역4년 선고/상문고 비리관련

    서울형사지법 합의21부(재판장 이홍훈부장판사)는 21일 보충수업비등 학교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징역 7년이 구형된 전 상문고교장 상춘식(53)피고인에게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횡령)죄 등을 적용,징역 4년을 선고했다.
  • 동료·고객에 20억 사기/전선경증권 과장 구속

    서울지검 조사부(황선태 부장검사)는 21일 동료회사원과 투자자들을 상대로 20억원대의 사기행각을 벌인 전 선경증권 과장 최광식(33·인천시 남구 청학동)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사기)혐의로 구속했다. 최씨는 지난 92년 8월 동료직원 김모씨(31)에게 은행 신용대출 연대보증을 서게 한 뒤 2천만원을 대출받은 것을 비롯,지난 8월까지 동료직원 15명에게 연대보증을 서게 한 뒤 9개 시중은행으로부터 6억4천여만원을 대출받아 주식에 투자해 보증인들에게 상습적으로 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또 평소 알고 지내던 권모씨(30)에게 「주식에 투자하면 매달 6부 이자만큼을 벌게해 주겠다」고 속여 15억9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다. 조사결과 최씨는 고객의 주식투자를 대신하다 거액의 손해를 입자 이를 만회하기 위해 사채를 끌어들여 주식에 투자했다가 다시 자금을 날리자 20여차례에 걸쳐 1백억원대의 양도성예금증서(CD)를 매입한 뒤 매입액보다 낮은 금액으로 되팔아 매입자금을 변제하는 수법을 써 온 것으로 드러났다.
  • 시내버스 소매치기 2개파 9명구속

    서울경찰청 형사과는 20일 시내버스승객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소매치기를 해온 조상기(53·서울 성동구 중곡동 산52)씨등 「상기파」 일당 5명과 강성웅(45·서울 송파구 신천동 17의2)씨등 「성웅파」 일당 4명등 소매치기 2개파 9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습절도) 위반혐의로 긴급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등 「상기파」는 지난 10월 하순부터 최근까지 서울 서초구 양재동 인근을 운행하는 시내버스승객들을 상대로 7백50여차례에 걸쳐 모두 1억5천만원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강씨등 「성웅파」는 지난 11월 중순부터 서울 송파구 가락동시장을 이용하는 버스승객들을 상대로 4백여차례에 걸쳐 모두 8천만원을 훔친 혐의다.
  • 수입소·젓소갈비를 한우로 속여/백화점에 6억대 납품

    ◎시대축산 대표 구속 서울지검 형사5부(김창희검사)는 20일 수입쇠갈비나 젖소갈비를 한우고기로 둔갑시켜 6억원대의 가짜한우 갈비세트를 팔아온 전시대축산대표 김수현(29·송파구 잠실동 주공아파트 523동1008호)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92년1월 식육가공업체인 시대축산을 차려놓고 93년3월부터 시내 H백화점에 수입 및 젖소갈비로 만든 갈비세트를 한우고기라고 속여 같은해 4월14일까지 63차례에 걸쳐 2만7천여㎏ 시가 5억9천2백여만원어치를 납품하는 등 지금까지 시내 유명백화점들을 상대로 81차례에 걸쳐 모두 6억8천7백여만어치의 가짜한우고기를 팔아온 혐의다.
  • 권병식 전도공사장 구속/돈건넨 박태신씨 입건

    ◎입찰예정가 알려주고 1억 수뢰/유원건설서 10억대 빌라 받은 혐의도 수사 대검 중앙수사부(이원성검사장·김성호부장검사)는 19일 고속도로 확장공사의 입찰예정가를 미리 알려주고 뇌물 1억원을 받은 전 한국도로공사사장 권병식(60·서울 서초구 방배동 방배삼호아파트 라동 802호)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뇌물)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권씨에게 돈을 준 전 진로건설회장 박태신(55·코데코그룹회장)씨를 뇌물공여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권씨는 도로공사사장으로 재직중이던 92년 10월 서울 서초구 팔레스호텔에서 박씨와 만나 도로공사에서 발주한 호남고속도로 4차선 확장공사(고서∼순천간)중 5공구 공사의 입찰예정가를 알려줘 진로건설이 입찰예정가에 가장 근접한 3백38억9천4백19만원의 최저낙찰가로 낙찰받게 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또 권씨가 지난해 2월 유원건설로부터 서울 종로구 부암동 129 유원빌라 90평형(시가 10억원상당)을 받은 혐의를 잡고 여죄를 캐고 있다. 검찰은 유원건설이 92년 12월 호남고속도로 제7공구 공사를최저낙찰가보다 2만2천원 많은 2백48억7천4백50만원에 낙찰받은 점으로 미루어 권씨로부터 입찰예정가를 미리 알아내는 대가로 빌라 한채를 주었을 것으로 보고 유원건설 관계자를 불러 수사중이다. 검찰조사결과 권씨는 이 빌라를 분양계약서도 없이 넘겨 받아 지난 3년동안의 월세로 모두 1억8천만원을 받고 외국인에게 장기임대해 불로소득을 챙겨 왔으며 지금까지 한푼의 분양대금도 유원건설측에 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권씨는 육사15기로 수도방위사령관(86),육군참모차장(87),합참본부장(88)등 군요직을 역임한 뒤 90년 중장으로 예편했으며 91년 3월부터 2년간 도로공사사장을 지냈다. 권씨는 검찰의 내사가 시작된 지난해 4월 미국으로 도피성 출국을 했다가 지난해 12월 5일 귀국했었다. 한편 불구속 입건된 박씨는 율곡사업과 관련,이종구 전국방장관에게 1억5천만원의 뇌물을 준 혐의로 지난해 6월 불구속기소되는 등 그동안 영향력있는 로비스트로 활동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 미군 정보부 고위층 사칭/친구상대 13억 사기

    서울지검 북부지청 형사3부 이동호검사는 17일 동거하는 여자와 짜고 미군 정보부 고위관계자를 사칭,친구에게 처가 소유의 땅을 상속받게 해주겠다며 13억원대의 돈을 받아 가로챈 미군 501군사정보여단 정보운영관 김광섭씨(59·노원구 상계동)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이모씨(여·93년11월 구속)와 89년7월부터 동거해오면서 친구 권모씨에게 『전직 외교관인 아내가 미군부대 극동지역 군사정보부서 부책임자로 있으며 한달에 한번씩 청와대를 출입하고 있다』며 접근,권씨 처가소유의 경기도 의정부,성남시 및 충남 보령군 등지의 땅을 상속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속여 재판비용 등 명목으로 권씨로부터 지난해 6월까지 1백25차례에 걸쳐 7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등은 또 서울 용산구 미8군내 빌라를 불하받아 주겠다며 경비조로 2억3천만원을 받는 등 각종 이권을 알선해주는 대가로 역시 권씨로부터 40여차례에 걸쳐 6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 어음사기 장영자씨 2심서 4년형 선고

    서울고법 형사4부(재판장 손지렬 부장판사)는 16일 거액어음 사기사건으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5년이 선고된 장영자(50)피고인에게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위반(사기)죄를 적용,징역 4년을 선고했다.
  • 아프리카산 혼합마약/첫 밀반입한 2명 구속

    ◎히로뽕 밀조범 3명도 수감 자금난으로 회사가 어려워지자 히로뽕원료를 밀수,국내에서 제조,판매하려 한 무역회사 대표와 국내에 처음으로 아프리카산 혼합마약을 몰래 들여온 전원양어선 기관사등 5명이 검찰에 구속됐다. 서울지검 강력부(김승년부장검사)는 14일 서울 서초구 서초2동 무역회사 자이언트 인터마트대표 양기호씨(34)등 3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이 회사 전무 정영근씨(34)를 수배했다. 검찰은 이들로부터 히로뽕제조에 사용한 가열기와 진공관·화학약품 등 제조용구 35점을 비롯,히로뽕 반제품 35g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검찰은 또 아프리카 가나에서 제조된 혼합마약 5백g을 밀수해 판매한 김인섭씨(58)와 양점섭씨(45)등 외항선원 2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마약)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 도세 안영휘 무기징역 구형/인천세금비리 공판

    ◎“총체적 부정 결탁”… 대부분 중형/양인숙 등 핵심 3명 20년형/수뢰 전북구청장·부청장엔 7년씩/법무사­직원 14명은 1년6월∼15년씩 【인천=김학준기자】 인천북구청 세금횡령사건으로 구속기소된 세도들에게 무기징역등 법정최고형이 구형됐다. 인천지검 특수부 노명선검사는 13일 세금횡령사건과 관련,구속기소된 40명의 피고인들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주범 안영휘(53·전 북구청 세무1계장)피고인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위반(횡령)죄를 적용,무기징역을 구형했다. 검찰은 또 북구청 세무과에서 등록세,취득세 관련업무를 보면서 안피고인과 짜고 13억1천만∼10억5천만원을 횡령한 양인숙(29·9급),이덕환(30·기능직),강신효(55·기능직)피고인 등 3명에게는 각각 징역 20년,20억5천만원을 횡령한 이승록(39·전 북구청 세무과7급)피고인에게는 17년을 구형했다. 이와함께 양피고인등 세무공무원들과 짜고 9억6천만원의 등록세를 가로채 법무사법위반등 혐의로 기소된 법무사직원 김승현(32),고한진(32)피고인에게는 징역 15년이 각각 구형됐다.또 안피고인으로부터 정기적인 상납을 받아온 혐의로 기소된 전 북구청장 이광전(53),전 부구청장 강기병(60)피고인 등에게는 각각 징역 7년이 구형되는등 이번 사건 관련자 40명에게 1년6개월∼무기징역이 구형됐다. 인천지법 형사합의2부(재판장·장용국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이날 공판에서 검찰은 『이번 사건은 사리사욕에 눈이 어두운 나머지 공직자로서의 본분을 저버린 세무공무원들과 부패한 공직자와 유착된 법무사직원들의 한탕주의,기업가의 부도덕한 기업윤리등 이 사회에 만연된 부정부패가 총체적으로 어우러진 범죄』라고 이번 사건의 성격을 규정한 뒤 『공복으로서의 사명을 저버린 피고인들에게는 추상과 같은 법의 심판만이 있을 뿐』이라고 중형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주범 안피고인은 지난 91년 1월부터 92년 12월까지 북구청 세무계장으로 근무하면서 직원인 양피고인 등과 짜고 납세자들에게 가짜 은행직인이 찍힌 취득세·등록세 영수증을 발행해주고 세금은 가로채는 수법으로 모두 55억3천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지난 9월 30일 구속기소 됐었다. ◎27일 선고공판 선고공판은 오는 27일 상오 10시 열릴 예정이다.
  • 상춘식 피고인 징역7년 구형/상문고 비리사건

    서울지검 특수3부 이동근 검사는 7일 상문고 비리사건으로 구속기소된 전 상문고 교장 상춘식 피고인(53)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횡령)혐의를 적용,징역7년을 구형했다. 이검사는 논고문을 통해 『상문고사건은 사학운영을 개인적 치부수단으로 삼는등 가능한 모든 비리가 총체적으로 누적된 사건』이라며 『피고인이 지병으로 고생하는 것은 안타깝지만 범죄에 대한 혐오감을 떨칠 수 없어 중형을 구형한다』고 밝혔다.
  • 안병화 전한전사장/징역 3년 선고

    서울형사지법 합의22부(재판장 이광열 부장판사)는 6일 원전설비공사와 관련,대우그룹 등 기업들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돼 징역 8년이 구형된 전한전사장 안병화 피고인(63)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뇌물수수)죄를 적용,징역 3년에 추징금 9억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안피고인에게 2억∼3억원씩의 뇌물을 준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과 동아그룹 최원석 회장,삼성건설 박기석 회장등 3명에게는 뇌물공여죄를 적용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씩을 선고했다.
  • 축협직원 수뢰구속/수입쇠고기 차등배당

    서울지검 특수3부 이영렬검사는 3일 특정 업자에게 질좋은 수입쇠고기를 배당해 주고 뇌물을 받은 축협 인천사업소 업무과장 김연일씨(40)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뇌물수수)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김씨에게 뇌물을 준 장영준씨(42)등 육류 판매업자 5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김씨는 지난 90년 1월부터 인천 시 중구 북성동 1가 축협 인천사업소에서 근무하면서 장씨 등 판매업자에게 소비자들이 한우로 착각하기 쉬운 질 좋은 수입쇠고기를 배당해주고 수십 차례에 걸쳐 모두 4천1백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
  • 공원묘지 분양 미끼 15억 사기/서울시의원 영장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1일 공원묘지의 분양권 및 석물판매권을 넘겨주겠다고 속여 건설업자 등으로부터 15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서울시의원 편봉국씨(66·민자·서울 은평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공원묘지 관련 사업을 하는 한국공원봉안회 대표이사인 편씨는 이미 분양돼 재계약할 수 없는 상태이던 경기 동두천시 탑동 공원묘지 5만8천평을 분양해주겠다며 90년 10월20일 건설업자 임모씨(54)로부터 계약금조로 5억5천만원을 받는 등 이제까지 6명으로부터 모두 15억7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 다이아몬드 24억대 밀수/보석감정원장 등 5명 구속

    국제밀수조직을 통해 다이아몬드를 밀수입해온 보석판매업자와 운반책등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경찰청은 29일 국제밀수조직과 연계,이스라엘로부터 24억원대의 다이아몬드를 밀수입한 새한보석감정소 원장 김용수씨(40·구로구 독산동 809 한신아파트 4동 901호)와 인도인 운반책 라후마들라 하미드 알리씨(35)등 3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관세법)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이들로부터 4캐럿짜리 1개등 다이아몬드 4백여개(시가 7억여원어치)를 압수했다. 경찰은 또 김씨에게 미국 씨티은행발행 송금수표 1백10만달러어치를 현금으로 바꾸어준 정복용씨(33·경기 남양주군 퇴계원4리 83의 53)등 2명을 외환관리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 양도세 5억 탈세/전대학학장 구속

    【대구=남윤호기자】 대구지검 특수부(이승구 부장검사)는 26일 세무서 직원에게 부탁,등기부부본을 변조해 5억여원의 양도소득세를 포탈한 대구 모대학 전 상경대학장 상무달씨(66·대구시 중구 봉산동)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상씨의 부탁을 받고 과세자료를 변조해준 전 남대구세무서 직원 윤명국씨(37·대구시 남구 봉덕3동)를 공문서위조 등 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전 대구세무서 직원 서정갑씨(37)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상씨는 지난 91년6월 자신의 소유인 대구시 남구 대명동 대지 1천6백34㎡를 허모씨에게 11억3천만원에 매매하면서 양도소득세 5억2천여만원을 면제받기 위해 대학 제자인 윤씨 등에게 부탁,등기부부본을 대장에서 빼내 다른 비과세 서류와 바꿔넣는 수법으로 양도소득세를 포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생수회사 대표 50억원 미 도피

    대검 중앙수사부1과(박주선 부장검사)는 26일 미군부대에 납품하는 생수 제조업체인 다이아몬드정수 대표 유덕재씨(54·경기도 과천시 주암동 70)를 외국환관리법위반및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위반(횡령)혐의로 구속했다. 유씨는 90년 1월부터 지금까지 이 회사 공동대표인 정진화씨(50·수배중)와 짜고 다이아몬드 정수의 매출액을 누락시키는 방법 등으로 회사공금 50억원을 빼돌려 해외부동산을 매입하거나 증권투자등에 쓴 혐의를 받고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