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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위, 경남은행장 문책경고

    금융위원회는 6일 5000억원대의 지급보증 금융사고와 관련해 문동성 경남은행장에게 중징계인 ‘문책경고’ 조치를 내렸다. 이에 따라 문 행장은 앞으로 3년 동안 금융기관의 임원에 새로 선임될 수 없다. 또 사고자 3명의 면직을 포함해 7명에 대해 중징계를, 전직 행장 및 감사 등 18명에 대해 경징계를 내리는 등 문 행장을 비롯한 26명의 전·현 임직원에 대해 제재 조치를 취했다. 경남은행에 대해서는 오는 11일부터 내년 1월10일까지 3개월 간 특정금전신탁 업무 중 신규계좌 개설 업무를 정지하도록 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사설] 또래에 매맞는 학생들 인권은 왜 안 챙기나

    학교폭력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가해자 연령층이 낮아지고 갈수록 집단·흉포화하면서 양상도 기성 범죄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학교와 교육당국, 경찰이 이런저런 예방책을 내고 사후조치에 나섰지만 개선효과는 별로 없는 듯하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어제 박영아(한나라당) 의원에게 제출한 통계에서 그런 징후는 분명하다. 작년 한 해 전국 초·중·고교에서 5600건의 학교폭력이 발생했고 그중에는 폭행과 금품갈취, 성추행, 감금이 태반이다. 그런데도 가해자에 대한 중징계는 극소수였다. 미성년자 보호라는 소극적 대응과 일선학교의 회피가 상황을 악화시키는 게 아닌지 걱정이다.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어린 학생들이 같은 또래에게 폭행당해 겪는 고통과 후유증은 심각한 것이다. 지난해 말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조사에서도 학교폭력 피해자 중 16%가 죽고싶다고 응답했다고 한다. 지난해 경찰에 접수된 피해신고만 해도 2만 4000건이다. 보복이 두려워 감추고 넘긴 피해자를 감안하면 학교폭력의 범위와 규모는 훨씬 심각한 수준인 것이다. 그런데도 일선 학교에선 위신 실추와 불이익을 우려해 감추거나 무마에만 급급하다니 될 말인가. 학교폭력이 도마에 오를 때마다 등장했던 ‘자녀 안심하고 학교보내기’며 자정결의대회, 자율방범단의 조치들이 헛구호가 아니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학교폭력도 예방이 우선돼야 함은 말할 나위가 없다. 하지만 사후조치는 또다른 피해를 막는 적극적 처방이란 점에서 가해자 처벌과 피해자 치유에 더욱 철저해야 한다. 어린 학생들이 폭력의 야만성에 벌벌 떠는데도 학교며 기성사회가 보호해주지 못한다면 교육현장의 황폐화는 뻔하다. 학교 울타리 안에서 감싸지 못할 만큼의 위험한 폭력이라면 격리차원의 단호한 처벌을 감수해야 할 것이다. 학교폭력예방법 등 관련법규의 처벌조항을 엄수, 강화할 것을 당부한다. 그런 차원에서 최근 번지는 학생인권조례 제정이며 체벌금지 철폐도 학교폭력 피해자 보호 장치에 더 신경을 쓰는 게 필요하다. 수직적 인권신장도 좋지만, 자살로 내몰리는 학생들의 수평적 인권신장을 외면한다면 학교의 인권신장은 사상누각이 될 것이다.
  • 성범죄 교사들 버젓이 교단에

    지난해 7월 서울의 A초등학교 박모 교사는 상습적으로 성매매업소를 찾아 성매매를 하다 적발됐다. 하지만 서울시교육청은 가장 낮은 징계 수위인 견책 처분을 내리는 데 그쳤다. 견책을 받으면 6개월간 승진만 제한될 뿐 교직 업무를 계속할 수 있다. 2008년 5월 서울의 B중학교 홍모 교사는 중3 여학생과 오피스텔에서 20만원을 주고 원조교제를 하다 걸렸다. 하지만 홍 교사가 성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는 조건으로 검찰은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고, 시교육청도 정직 3개월의 징계만 내렸다. 성범죄를 저지른 교사의 절반 이상이 교단에서 퇴출되지 않고 여전히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비리만 발생하면 ‘제 식구 감싸기’로 비판의 도마에 올랐던 교육 당국이 성범죄에 대해 지나치게 관대한 처벌을 내려 교사들의 도덕적 해이를 조장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9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조전혁(한나라당) 의원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넘겨받은 ‘2007~2010년 교원 징계현황’에 따르면 미성년자 성추행과 성매매 등 성범죄를 저지른 교원은 모두 45명이었다. 하지만 징계위원회는 이들 중 절반이 채 되지 않는 21명에게만 중징계를 내렸을 뿐 나머지 24명은 감봉·견책 등 경징계에 그쳤다. 교사가 파면·해임 등 중징계를 받은 경우 3~5년간 공무원 임용이 제한돼 사실상 교직에서 퇴출되지만, 이들 중 4명은 교원소청심사를 제기해 정직이나 감봉으로 징계 수위가 낮아져 또다시 학교로 복귀했다. 이 가운데는 직접 가르치던 학생을 성추행하거나 몰래카메라로 여성의 특정 부위를 촬영한 교사도 있었다. 중3 딸을 둔 김지은(47)씨는 “학생 성범죄를 막기 위해서 학교 안에 경찰을 배치하고,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겠다고 하지만 정작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교사들이 교실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고 생각하면 소름이 끼친다.”고 말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민노당 가입 정치활동 공무원 89명중 73명 징계 의결 요구

    민주노동당에 가입해 불법 정치활동을 한 공무원에 대한 징계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28일 행정안전부와 각 지자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등에 따르면 27일 기준으로 민노당에 당비를 낸 혐의로 기소된 공무원 89명 중 73명에 대한 징계 의결이 요구됐다. 파면이나 해임 등 중징계 사안을 결정할 때에는 시·군·구 등 기초단체에서 광역단체인 시·도에 징계의결을 해 달라고 요구하고, 광역단체는 인사위원회를 열어 이들에 대한 징계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지난 2일까지만 해도 징계의결 요구가 된 공무원은 37명(41.5%)에 불과했지만 행안부가 3일 지자체 감사관 회의를 여는 등 강하게 독려해 징계 의결이 요구된 공무원 비율이 82%까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행안부는 이 중 민노당에 가입한 사실이 확인된 공무원 46명은 바로 징계 의결되도록 하고 나머지 43명은 1심 재판 결과가 나온 이후 징계 여부를 결정하도록 권고할 예정이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비위 적발 국가공무원 2년사이 2배나 늘어나

    비위를 저질러 징계받은 국가공무원이 2년 사이 배로 늘었지만 파면 등 중징계를 받은 공무원은 1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가 2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임동규(한나라당)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비위가 적발된 중앙부처 공무원은 2007년 1643명에서 2008년 1741명, 지난해 3155명으로 증가했다. 비위 유형으로는 사기나 폭행, 음주운전, 성범죄, 도박 등을 저지른 ‘품위손상’이 2743명으로 가장 많았다. 무단 직장이탈, 근무태도 불량, 불법영리 업무 등 ‘복무규정 위반’으로 징계받은 공무원은 1139명이었다. 기관별로는 경찰청 소속이 2510명으로 가장 많았다. 최근 토착비리 단속이 강화된 점을 고려해도 비위 공무원 증가는 가파른 추세다. 3년간 파면된 공무원이 333명, 해임은 469명으로 전체 비위 공무원(6539명)의 12.2%가 중징계를 받았다. 그러나 절반가량인 3153명은 가장 가벼운 징계인 견책 처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일제고사 거부 교사 중징계 지나쳐”

    일제고사를 거부한 교사들에 대한 ‘정직 1개월’의 징계가 지나치게 무겁다는 판결이 나왔다. 광주지법 행정부(부장 김병하)는 26일 강모(46)씨 등 전남 고흥과 순천 지역 초·중교 교사 3명이 전남도교육청을 상대로 낸 정직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전남도교육청의 주장을 고려하더라도 정직 1월은 비행의 정도에 비해 과중한 처분”이라며 “강씨 등에 대한 징계는 재량권을 일탈·남용했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그러나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초·중·고교생 학업성취도를 평가할 수 있는 권한과 평가 시기나 방식 등을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며 진단평가 시행이 위헌이라는 교사들의 주장은 받아 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또 강씨 등이 시험기간 중 연가를 내고 결근한 데 대해서는 “법정 연가일수 범위에서 신청했다 하더라도 학교장의 불허 의사를 무시하고 근무지를 이탈한 것은 적법한 연가로 볼 수 없다.”며 징계사유를 인정했다. 강씨 등은 교과학습 진단평가가 시행된 지난해 3월31일 연가를 허가하지 않았는데도 체험학습 또는 가족여행 등을 이유로 결근했으며, 도 교육청은 같은 해 7월 말 각각 정직 1개월의 징계를 내렸다. 이에 대해 전남도교육청 관계자는 “검찰에 요구한 항소 포기가 받아들여져 이들에 대한 징계를 원상회복하도록 할 계획”이라며 “일부 위법 내용은 구두 경고를 하는 선에 끝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햄스터구이 만든 20대 엽기남자에 징역형

    햄스터구이 만든 20대 엽기남자에 징역형

    애완동물로 기르던 햄스터를 전자레인지에 넣어 구워버린 남자가 징역을 살게 됐다. 22일 AFP 등 외신에 따르면 29세 영국 남자가 애인과 싸움을 하다 홧김에 햄스터를 전자레인지에 넣어 숯으로 만든 혐의로 징역 9주를 선고받았다. 남자는 최소한 형량의 절반을 채워야 가석방될 수 있다. 남자는 “취중에 애인과 싸움을 하다 우발적으로 벌인 일이다. (죽인 햄스터는) 내가 기른 최고의 애완동물이었다. 결코 햄스터를 죽일 뜻은 없었다.”며 선처를 호소했지만 법원은 단호하게 중징계(?)를 내렸다. 법원은 그러나 “매일 술에 취하면서도 이런 일을 벌이는 사람은 드물다. 고의가 인정된다.”며 실형을 선고했다. 법원은 또 남자에게 5년간 애완동물을 키워선 안 된다는 금지명령을 내렸다. 영국에서는 최근 한 여성이 고양이를 산 채로 쓰레기통에 버려 거센 비난을 산 바 있다. 버려진 고양이는 15시간 만에 구조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승부조작’ 고교축구 중징계

    승부 조작에 연루된 광양제철고와 포철공고가 중징계를 받았다. 대한축구협회는 16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양 감독이 (승부 조작)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지만, 정황증거를 종합해 볼 때 사실로 입증된다. 광양제철고와 포철공고의 감독에게 무기한 자격정지를 내리고, 두 팀은 올해 챌린지리그와 초중고리그 왕중왕전에 출전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상벌위원회 진상조사위원회는 광양제철고와 포철공고, 금호고 축구부 감독을 소환해 진술을 받았다. 오후 2시 시작된 회의는 3시간 동안 이어졌다. 오세권 상벌위원회 부위원장은 “당시 심판들을 상대로 집중조사를 벌였다.”면서 “두 팀의 경기가 다른 팀 경기보다 7분 정도 늦게 시작한 게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심판진이 그라운드로 들어오라고 종용했지만 두 팀 모두 시간을 끌었다.”고 설명했다. 선수들의 문자메시지도 공개됐다. 금호고·광양제철고 선수들은 경기 후 ‘벌써 입소문 났네ㅋㅋ’이라는 문자를 주고받아 조작 의혹에 힘을 실었다. 두 감독은 징계내용을 통보받은 날부터 일주일 이내에 이의신청할 수 있다. 두 팀의 승부조작 의혹은 지난 11일 SBS고교클럽 챌린지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불거졌다. 1-0으로 앞서던 광양제철고가 후반 34분부터 9분 동안 5골을 내주며 포철공고에 1-5로 패했다. 포철공고는 3위가 돼 왕중왕전 티켓을 거머쥐었고, 반면 3위를 달리던 금호고는 현대고를 2-0으로 물리쳤지만 골득실차(+6)에서 포철공고(+7)에 밀려 4위가 됐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민홍규 금품로비로 국새단장 됐다

    ‘민홍규 감독·주연에 공무원, 언론인, 문화계 인사 조연….’ 물의를 일으킨 제4대 국새 제작과 관련, 황인평 제주 행정부지사 등 당시 담당 공무원 8명이 징계를 받는다. 민홍규(56) 전 4대 국새제작단장은 사기·사기 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민씨에 대한 홍보 기사를 반복적으로 써 우호적 여론을 만든 경제지 기자 노모(44)씨는 배임수재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행정안전부와 서울지방경찰청은 16일 4대 국새 제작에 대한 자체 조사 결과와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민씨로부터 금도장을 받은 공무원은 국새 완성 당시 의정관이었던 황 부지사와 차관이던 최양식 경주시장 두 명이다. 행안부는 황 부지사에 대해서는 금도장 수수 외에 관리 감독 소홀, 부실한 백서 발간 등의 책임을 물어 직위해제 후 중징계할 방침이다. 김상인 행안부 대변인은 “최 시장은 선출직 공무원이기 때문에 현행 법령상 징계할 수 없다.”고 밝혔다. 민씨를 선정할 당시 의정관이었던 김국현 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은 사직처리된다. 노씨는 민씨가 국새 제작자로 선정되기 전인 2004년부터 노골적인 홍보 기사를 10여차례 써주고 개당 시가 60만원 상당의 금도장 3개와 현금 14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행안부 담당 공무원들은 민씨가 서울시 무형문화재 신청에서 탈락한 사실 등을 알고 있었으나 홍보 기사의 영향을 받아 민씨를 제작단장에 선정했다. 민씨는 또 시민단체 ‘민족혼 뿌리내리기 시민연합’(민시련) 공동 대표 2명에게 자신이 작성한 국새 제작 초안을 건네 자신에게 유리한 여론이 조성되도록 했다. 당시 행정자치부가 2005년 10~12월 국민제안을 받을 당시 서명에 참여한 시민 630명도 상당수가 민씨 주변인물이었다. 국새 관련 업무를 담당하던 국가기록원 지모씨는 민씨의 주장을 믿고 민씨를 전통 국새 장인으로 소개하는 글을 써 민씨의 사기극을 도왔다. 국새 제작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행자부는 제대로 된 관리감독을 하지 않았다. 행자부는 결과 보고서를 받지 않아 국새가 민씨가 제출한 계획서대로 만들어졌는지를 확인하지 않았다. 국새 백서를 만드는 과정에서 제작단원인 이창수씨가 문제점을 거론했지만 행안부는 역시 무시했다. 새 국새 제작과 관련해 행안부는 전문기관에 의뢰, 여론조사를 실시 중이다. 행안부는 전문가 의견과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0월 중 공청회를 열어 국새 제작 기본계획을 세운 뒤 11월 중 국새제작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새 국새는 내년 상반기 중 만들어진다. 경찰은 민씨와 관련된 홍보성 기사를 반복해서 쓴 다른 2명의 기자와 시민단체에 대해서도 금품로비에 연루됐는지를 계속 수사할 방침이다. 전경하·정현용기자 lark3@seoul.co.kr
  • 복싱 AG출전길 열리나

    대한체육회가 대한복싱아마추어연맹 집행부를 해산하고 직접 관리에 나섰다. 대한복싱연맹은 최근 국제복싱연맹(AIBA)과 갈등을 빚어 사실상 국제대회 출전 자격을 박탈당했다. 체육회는 15일 태릉선수촌에서 긴급 이사회를 열어 가맹경기단체 규정 6조에 의거해 복싱연맹을 관리단체로 지정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복싱연맹은 이사회, 사무국의 모든 기능과 역할이 즉시 정지된다. 앞으로 체육회가 모든 업무를 관장한다. 7인 이내로 구성된 관리위원회를 통해 체육회는 복싱연맹을 관리한다. 박용성 체육회장이 직접 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체육회 사무총장과 본부장 4명, 법무팀장도 참여한다. 사실상 체육회가 직접 복싱연맹을 운영한다. 체육회 가맹단체가 관리단체로 지정된 것은 2007년 대한우슈협회, 2009년 대한루지경기연맹에 이어 세 번째다. 그러나 체육회장이 직접 관리위원장을 맡은 건 처음이다. 그만큼 사태가 심각하고 빠른 해결이 필요하다고 봤기 때문이다. 체육회는 ▲유재준 전 회장과 전 집행부 임원 사이 법적 분쟁 ▲국제대회 참가 불허 및 국제대회 개최 불능으로 선수 권익 침해 ▲국제연맹과 분쟁 등을 직접 관리의 이유로 들었다. 복싱연맹은 AIBA와 갈등 끝에 지난 13일 회원자격 잠정 중지 중징계를 받았다.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비롯해 AIBA가 주관하는 각종 국제대회에 한국 선수가 출전하지 못할 상황에 놓였다. 체육회는 복싱연맹에 새 회장 선출 등 빠른 정상화를 촉구해 왔다. 체육회는 오는 30일 복싱연맹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어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할 계획이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학교장, 학생성금으로 회식…기자재 납품업체서 뇌물도

    울산의 한 초등학교 교장이 학생들이 모은 이웃돕기 성금의 일부를 교사 회식비용 및 행사지원 격려금 등 개인용도로 사용해 물의를 빚고 있다. 울산시교육청은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어 초등학생의 성금을 착복해 개인용도로 사용하고 학교 기자재 납품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모 초등학교 교장 K씨에 대해 정직 3개월의 중징계를 내렸다고 14일 밝혔다. 시교육청 감사 결과, K교장은 2008년 4월 자신이 근무하던 울산 모 초등학교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사랑의 동전 모으기’ 행사를 벌여 240여만원의 성금을 모았다. K교장은 성금 가운데 117만원을 국제구호개발 민간단체인 굿네이버스에 전달하고, 나머지 123만원 중 100만원을 사용처가 불분명한 개인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은 돈 23만원은 K교장이 양로원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시교육청은 밝혔다. 또 K교장은 지난 7월 학교에 커튼을 납품하는 업체로부터 20만원을 받았고, 2007년 3월부터 지난 6월까지 학교 교재 납품업자에게 250만원 상당의 식사 대접을 받은 것으로 감사결과 드러났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KBO] 이용찬·가르시아 중징계 시즌아웃

    음주 운전 사고를 일으킨 두산 투수 이용찬이 잔여 정규경기 출장 금지와 제재금 500만원 중징계를 받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3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어 지난 6일 음주운전 사고를 낸 이용찬에 대해 야구규약 144조 3항을 적용, 이 같은 징계를 내리기로 했다. 야구규약 144조 3항은 ‘경기 외적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등 프로야구 품위를 손상하는 행동’을 제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 8일 대구 삼성전에서 볼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한 롯데 카림 가르시아도 시즌 잔여경기 출장 금지 및 제재금 300만원 징계를 받았다. KBO는 “가르시아가 지난 5월 20일 KIA전에서 같은 이유로 퇴장당해 1차 경고를 받은 상태여서 가중 처벌했다.”고 밝혔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교사체벌 교장, 여교사 2명도 체벌

    학생들 앞에서 교사들을 체벌해 말썽을 빚은 경기도 한 사립 고등학교 교장이 당시 여교사들도 체벌한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사립 A고에 대한 감사에서 지난달 24일 이 학교 B(81) 교장이 체벌한 교사는 전체 담임교사 9명 가운데 7명이고, 이 중에는 여교사 2명이 포함돼 있었다. 교사 1명은 체벌을 거부하다 어깨를 여러 차례 맞아 피멍이 들었으며 상당수 교사는 교실 바닥에 엎드린 채 엉덩이를 맞은 것으로 드러났다. 도교육청은 “사실관계 확인이 마무리되는 대로 교권보호 차원에서 학교법인에 중징계를 요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성남 계원예술학교 인가취소

    교육과학기술부가 이미 개교해 운영 중인 경기 성남 계원예술학교의 설립인가를 취소하라는 처분을 내려 학교와 학부모들이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이 학교 재단 측의 비리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9일 학교에 따르면 교과부는 지난 2~3월 도교육청에 대한 종합감사를 벌여 지난 5월14일 이 같은 내용을 성남교육지원청에 통보했다. 또 학교장과 행정실장을 중징계하고 당시 성남교육지원청 담당 공무원 3명을 경징계하라고 주문했다. 교과부는 당시 처분 통지서에서 “계원학원 측이 계원예고의 교육용 시설로 사용하기 위해 보조금을 받아 예술영재교육센터 및 체육관을 건립한 뒤 이를 당초 목적과 달리 중학교(계원예술학교)로 사용하고 있으며, 사전 변경인가도 받지 않았다.”고 사유를 밝혔다. 그러나 계원학원은 처분이 정식 통보되면 행정심판 청구 및 행정소송을 제기하는 한편 행정법원에 설립인가취소 가처분 신청을 낼 계획이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하프타임] 미스터&미즈코리아 7명 도핑 징계

    지난 6월27일 인천에서 열린 보디빌딩 미스터&미즈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체급별 우승자 5명 등 총 7명의 선수가 금지약물 복용으로 한국도핑방지위원회로부터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 도핑방지위는 대회 기간 참가 선수의 도핑검사를 실시해 금지약물이 검출된 7명을 대상으로 7월 청문회 절차를 거쳐 최근 징계를 확정했다. 5명은 2년간, 2명은 1년간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다. 위원회는 8일 홈페이지에 이를 밝혔다. 보디빌딩협회는 2006년부터 도핑 양성반응자에 대해 영구제명을 내리고 자체정화운동을 펼쳐 왔다. 하지만 적발된 선수 모두가 최고 권위 대회인 미스터&미즈코리아 선발대회 입상자였다는 게 더욱 충격적이다. 보디빌딩은 지난해에도 11명의 선수가 금지약물 양성반응을 보여 중징계를 받았다.
  • 이란 102개단체 제재 금융거래 사전허가제

    정부는 앞으로 이란과의 합법적인 금융거래라 하더라도 4만유로 이상은 당국의 사전허가를 받도록 하고 1만유로 이상은 사전신고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또 이란에 대한 석유·가스 부문 신규 투자, 기술·금융 서비스 제공, 건설 계약 체결 등을 금지하기로 했다. 멜라트은행 서울지점에 대해서는 한시적 영업정지 조치를 내리기로 했다. 정부는 이날 외교통상부·기획재정부·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금융·무역·운송·에너지 분야를 망라한 포괄적 이란 제재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1929호에 따라 이미 제재대상으로 지정된 단체(40개) 및 개인(1명) 이외에 이란혁명수비대(IRGG)·이란국영해운회사(IRISL)·멜라트은행을 포함한 102개 단체 및 24명의 개인을 금융제재 대상자로 지정했다.”면서 “한국은행의 허가 없이는 이들 기관과의 외국환 지급·영수를 금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미국으로부터 대량살상무기(WMD) 확산 의혹을 받고 있는 멜라트은행의 서울지점을 조사한 결과 외국환거래법을 위반한 사항이 발견됐다면서 해당 지점에 중징계 방침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아직 최종적인 제재 수위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2개월 이상의 영업정지 조치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또 안보리 결의에 따른 금지품목 적재가 의심되는 이란 행(行)·발(發) 선박과 항공기에 대한 검색을 강화하기로 했다. 그러나 합법적 거래 보호 차원에서 이란 중앙은행에 개설된 원화계좌를 국내 시중은행에 개설해 대체 결제 창구로 활용하는 방안을 이란과 협의해 추진하기로 했다. 국토해양부와 해외건설협회는 이란에서 7월1일 이후 계약이 이뤄진 500만달러 이상 규모의 석유 관련 투자 및 수주 활동을 제한하는 내용의 건설업계 세부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제한 대상은 ▲2010년 7월1일 이후의 계약 행위 ▲직접적이며 중요한 정도로 이란의 석유자원 개발 능력 향상에 기여하는 투자 행위(재화·용역·기술 판매를 위한 계약의 체결·수행·자금조달 포함) ▲개별 또는 500만달러 이상 투자해 연간 합계가 2000만달러 이상인 경우 등이다. 김상연·윤설영기자 carlos@seoul.co.kr
  • [이란 제재] 강력제재 동참-경제실리 사이 불가피한 고육책

    [이란 제재] 강력제재 동참-경제실리 사이 불가피한 고육책

    “이거 만드느라고 머리가 다 빠졌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8일 이란 제재안을 발표한 직후 기자에게 이렇게 털어놓았다. 미국과 이란 중 어느 한쪽이 너무 큰 서운함을 갖지 않도록 할 묘안을 짜내기 위해 고민을 거듭했다는 얘기다. 강력한 제재안을 원한 우방 미국과 제재시 경제적 보복을 운운한 이란 사이에 낀 한국은 ‘솔로몬의 지혜’를 찾아야 했다. 결과적으로 정부가 발표한 이란 제재안은 다른 나라의 그것에 비해 세지도 않고 약하지도 않은, 절묘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당국자는 유럽연합(EU)-캐나다-호주-한국-일본 등의 순서로 제재가 강하다고 설명했다. 그렇다 하더라도 한국의 제재안은 미국 다음으로 강력한 제재안을 발표한 EU의 그것과 큰 차이가 없다. 일부 항목에서 EU보다 약한 표현이 발견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제재 항목은 EU와 같다. 사실상 EU의 제재안을 모범답안으로 베끼면서 거기에 약간의 변형을 가한 느낌이다. 금융거래 사전허가 대상을 ‘4만유로 이상’이라고 표현하는 등 달러화가 아닌 EU의 화폐를 기준으로 제시했을 정도다. 특히 대(對) 이란 금융거래 사전허가제, 멜라트은행 서울지점 중징계, 금융제재 대상자인 이란 은행과 국내 은행 간 코레스 관계 단계적 종료, 이란의 석유·가스 부문에 대한 신규 투자 금지 등은 매우 강력한 제재안에 해당한다는 평가다. 당국자는 “은행 간 환거래를 의미하는 코레스를 못 하게 하는 것은 미국 정부가 제일 강하게 요구했던 부분”이라고 귀띔했다. 멜라트은행 서울지점에 대해 핵확산 관련 거래 의혹이 확인되지 않았는데도 외국환거래법을 엄격히 적용, 중징계 방침을 내린 것도 미국의 요청에 부응한 대목이다. EU 제재안보다 약한 대목은 별로 두드러지지 않는다. EU는 ‘모든’ 이란 화물기의 EU 내 착륙을 불허하지만 한국은 ‘핵무기 관련성이 의심되는’ 이란 화물기의 한국 내 접근을 불허하는 정도다. 그래도 한국 정부는 이런 차이를 근거로, EU보다는 ‘채찍’이 약하다는 주장을 이란에 할 수 있게 됐다. 이란이 보복에 나선다면, 한국의 수출 상품에 무거운 관세를 매기는 수단 등을 동원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한국에 대한 원유 수출을 끊기는 힘들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이란 수입의 80%가 원유 수출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우리 정부는 이란의 보복 가능성에 대해 어느정도는 감수할 수밖에 없다는 인상이다. 당국자는 “우리의 입장을 이란에 설명할 계획은 있지만, 양국이 제재 문제를 놓고 협의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타협의 여지가 적음을 시사했다. 정부는 그러면서도 한국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보완책을 추진한다는 계획 아래 제재안 발표문에 멜라트은행 서울지점의 역할을 대신해 이란 중앙은행의 원화 결제 계좌를 우리 국내 은행에 설치하는 방안 등을 포함시켰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이란 제재] 이란대사관·멜라트 “내놓을 입장 없다”

    이란 멜라트은행 서울지점은 8일 정부가 징계조치를 발표하자 긴급대책회의를 갖는 등 하루종일 대책 마련에 분주했다. 이란대사관은 공식 반응을 자제하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멜라트은행 관계자는 “임원부터 전 사원이 연달아 회의 중”이라면서 정부가 발표한 제재 조치에 대해 “이란 본점으로부터 어떤 지시도 전달받지 못했기 때문에 현재로선 밝힐 입장이 없다.”고 말했다. 이 은행은 외부와의 연락도 철저히 차단했다. 취재진이 몰려들자 입주해 있는 고층 건물의 2개 층에 엘리베이터가 서지 않도록 조치하고, 영업방해를 이유로 경찰에 신고하는 등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멜라트은행 서울지점은 금융감독원이 최근 중징계를 통보하고 소명을 기다리고 있다는 언론 보도를 부인했다. 은행 관계자는 “아직 한국 정부로부터 통보를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현재 멜라트은행은 계좌이체 업무가 중지된 상태여서 영업이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한 이란대사관은 특별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사태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대사관 관계자는 “한국 정부의 (이란 제재) 발표와 관련해 말씀드릴 게 없다.”면서 “오전에 대리대사에게 확인했을 때도 ‘당분간 내놓을 입장이 없다.’고 했다.”고 전했다. 모하마드 레자 바크티아리 주한 이란대사는 본국에 머물고 있다. 대사관 관계자는 “대사가 다음 주 화요일 이후 귀임한다.”면서 “매년 이맘때 여름 휴가를 겸해 한달 정도 본국에 갔었다.”고 설명했다. 외교 전문가들은 바크티아리 대사가 한국의 조치에 대해 이란 정부와 대책을 논의한 뒤 돌아올 것으로 보고 있다. 바크티아리 대사는 지난달 10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멜라트은행 서울지점은 2000년 설립된 이래 법 테두리 안에서 활동했다.”면서 “금융감독원의 조사도 받았지만 아무런 문제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신한금융은 파워게임중] 라회장 실명제법 위반 어떻게

    신상훈 신한금융지주 사장에 대한 검찰 조사와 함께 라응찬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실명제법(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 위반 사건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감원은 지난 7월 라 회장 실명법 위반 여부를 검사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검찰과의 협조를 끝내고 지난달 말부터 신한은행으로부터 관련 자료를 제출받아 본격 검사에 착수한 상태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2일 “지난달 24일 신한은행에 차명계좌를 만들어 준 직원 및 계좌 개설 과정 등 라 회장의 실명제법 위반을 검사하기 위한 자료를 요청한 이후 관련 자료를 제출 받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금감원 조사의 핵심은 차명계좌를 만드는 과정에 라 회장의 직접적인 지시가 있었느냐 여부를 밝히는 것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만일 은행지점 창구 직원이 실명을 확인하지 않고 차명계좌를 만들어주었다면 실명제법 위반이 된다.”면서 “만일 라 회장이 이를 시킨 것이 확인되면 마찬가지로 실명제법 위반”이라고 말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실명제법 위반시 최고 과태료 500만원을 부과할 수 있다. 하지만 고의로 실명제법를 위반했을 경우는 금융당국의 중징계를 받을 수 있으며 이 경우 금융기관 취업이 제한된다. 문제는 금융당국의 조사와는 별개로 검찰이 라 회장의 50억원에 대한 자금 출처에 나설 경우 상황은 달라진다. 이는 라 회장의 거취 여부와 직결된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경남교육청 급식비리 교직원 징계

    경남도교육청은 2일 학교급식 납품과정에서 업자로부터 뒷돈이나 선물을 받았다가 경찰에 적발돼 최근 비위가 통보된 교직원 256명에 대해 공립 교직원 234명은 자체징계하고 사립 교직원 22명은 해당 사학재단에 징계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경남지역 110개 공사립 초·중·고등학교 교장 87명과 행정실장 79명, 영양교사와 조리사 90명이 2008년 추석부터 올해 설까지 축산물 납품업체 대표(구속기소)로부터 현금이나 고기, 와인세트 등을 받았다는 비위를 최근 경찰로부터 통보받았다. 도교육청은 지난달 말까지 공립 교직원 가운데 100만원 이상의 금품을 받은 교장 10명을 정직 이상 중징계했다. 또 100만원 미만을 받은 교장 28명과 행정실장 11명은 견책과 감봉 1~3개월의 경징계를 했다. 중징계 대상 교장 10명 가운데 300만원 이상을 받은 1명은 해임됐다. 10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을 받은 9명은 정직 1~2개월 처분을 받았다. 5만원 미만 와인이나 고기선물세트를 받은 교장 8명과 행정실장 15명, 영양교사 56명, 조리사 4명은 경고나 주의처분을 했다. 정년퇴직했거나 수수혐의 증거가 불충분한 교장 31명과 행정실장 42명, 영양교사 29명 등 102명은 불문에 부쳤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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