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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대 중반인데 기술 배울까요” “ISA·IRP, 어떻게 다른가요”…평일 저녁 ‘은퇴강연’에 몰린 4050

    “40대 중반인데 기술 배울까요” “ISA·IRP, 어떻게 다른가요”…평일 저녁 ‘은퇴강연’에 몰린 4050

    “40대 중반인데 노후에도 할 수 있는 새 기술을 배워야 할까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개인형 퇴직연금(IRP)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지난 20일 오후 7시 서울 도봉구 창동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서 열린 국민은행의 ‘당신의 골든라이프, 노후 준비 콘서트 시즌3’ 강연이 끝나자 참가자들의 질문이 쏟아졌다. 평일 저녁인데도 퇴직을 앞둔 50대부터 남보다 빠른 은퇴를 준비하려는 40대까지 500명 이상이 온·오프라인으로 강연에 참여했다. 은퇴 준비 강연에 4050세대가 몰리는 것은 2차 베이비붐 세대(1964~1974년생)의 은퇴 시기가 다가오면서 인생 2막 준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의 관심은 퇴직연금 운용 노하우부터 은퇴 뒤 재취업 분야까지 다양했다. 참가자들은 현재 자산을 잘 굴리는 것만으로 안정적인 노후를 보장하긴 어렵다고 생각했다. 중장년층 일자리 지원 사업 강연을 듣던 40대 참가자는 “최근 권고사직을 받았는데 같은 직군으로 이직할지 지금이라도 새로운 기술을 배울지 고민된다”고 했다. 황윤주 서울시50플러스재단 사업운영본부장은 “상대적으로 젊은 40대는 가장 돈을 많이 벌어야 할 시기지만 인공지능(AI) 데이터 기술 같은 새로운 직무 훈련에 시간과 자원을 얼마나 투자할 수 있는지도 냉정하게 따져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자산 관리의 가장 큰 관심사는 세금 문제였다. 이날 강연 만족도 조사에 응답한 507명 중 265명(52.3%·복수 응답)이 절세·상속·증여 등 세금에 관심이 많다고 답했다. 이어 주식·채권 등 금융투자 47.1%(239명), 부동산 41.8%(212명) 순이었다. 50대 초반의 참가자는 “퇴직 이후 개인 사업자가 되면서 IRP를 해지했는데 다시 시작해야 하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신영숙 KB골든라이프센터장은 “IRP는 사업 소득이 4500만원 이하인 경우 16.5%까지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고 만기 때 과세를 분리할 수 있어 1800만원까지 입금하는 게 이득”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현장에서 강연을 들은 이윤정(45)씨는 “3년 전 유방암으로 경력 단절 뒤 새로운 기술을 배우기엔 늦었다고 생각했는데 재취업이 가능한 다양한 기술직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았다”면서 “연금 수익률이 물가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새로운 투자 포트폴리오도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 나사렛대, 소통·배려 확산 ‘인생나눔교실’ 발대

    나사렛대, 소통·배려 확산 ‘인생나눔교실’ 발대

    나사렛대학교는 ‘KNU 문화예술사업단’이 인생나눔교실 멘토봉사단 운영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인생나눔교실’은 세대 간 갈등과 소통 부재로 인한 사회문제 발생 해소와 중장년 세대 사회참여로 소통·공감·나눔·배려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나사렛대 산학협력단은 2021년부터 4년째 충청권 주관처로 운영하고 있다. 35명과 코디네이터 4명, 컨설턴트 1명이 참여하는 봉사단은 아동센터·장애기관 등 34개 기관을 찾아 1100회 이상의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KNU문화예술사업단 정석용 단장은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인생나눔교실을 통해 소통, 공감, 나눔, 배려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인문 정신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광주경총,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톡톡’

    광주경총,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톡톡’

    광주경영자총협회가 중소기업 인력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취업 매칭과 장려금 지원, 조직문화 개선, 고용유지 맞춤형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지역 일자리 토털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광주경총은 기존 청년 및 중장년 일자리 매칭과 채용 장려금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더욱 늘리고, 새로 추진하는 청년성장프로젝트와 공동안전관리자 지원사업 등을 바탕으로 지역 일자리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지난해에 시작한 광주지역 뿌리 업종 지원사업은 올해에도 만 35~49세 신규 인력 채용 기업에 월 60만원씩 최대 12개월 720만원을 준다. 기존에는 사업장에만 지원했던 장려금을 올해에는 근로자에게도 최대 12개월 300만원까지 확대 지원하기로 했다. 광주고용센터와 광산고용센터에 ‘중장년 내일 센터’를 운영 중인 광주경총은 중장년을 채용한 기업에 고용노동부 고령자 계속 고용장려금 지원과 재직근로자 대상 생애 경력설계 프로그램 지원, 퇴직예정자 재취업과 구직 알선 등의 일자리 토털 서비스도 제공한다. 올해 신규 사업인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 직장적응 프로그램은 지역 기업에 입사한 청년 신입직원을 대상으로 조직문화와 직장 예절 교육을 제공하고 관리자 대상으로는 청년세대 이해와 리더 혁신 등 기업별 맞춤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직장적응 프로그램은 상반기 목표인 300여명을 훌쩍 넘어 현재 470여명이 참여할 만큼 기업들의 참여가 높고 신입직원의 장기 근속을 유도하고 있다. 광주경총은 또 중소기업 산업안전보건 체계 구축을 위해 공동안전관리자 지원사업을 올해 신규사업으로 확보, 5~49인 이하의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과 산업재해 예방 대책을 수립해주는 등 지역 중소기업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북구청과 광주경총이 주관하는 북구 굿잡 매칭 프로젝트사업을 통해 북구 우수일자리 동영상 제작 및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기업 인지도를 높이고 다양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기업탐색 현장견학 프로그램, 고용노동부 일생활균형 캠페인 인증 취득도 지원한다. 지난 2022년도부터 추진하고 있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을 올해엔 더욱 확대해 신규일자리 창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최대 1025명까지 일자리 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은 만 15~34세의 청년 정규직 채용시 최대 1년간 720만원 지원하고 2년 근속 시 480만원을 일시 지급하는 제도다. 양진석 광주경총 회장은 “기업들이 겪고 있는 일자리 문제에 귀를 기울이고 채용된 근로자가 장기근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고용정책을 정부 등에 제안하겠다”며 “경총의 위상 제고와 회원 확충을 위해 회원사 권익 보호, 노사관계 안정, 경영 이익 확대에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울산 동구 중장년기술창업센터 7년 만에 문 닫아

    울산 동구 중장년기술창업센터 7년 만에 문 닫아

    울산 동구 중장년기술창업센터가 최근 문을 닫았다. 23일 울산 동구에 따르면 조선업 퇴직자들의 창업을 지원하던 중장년기술창업센터가 개소 7년 만인 지난달 31일 운영을 종료했다. 동구는 2016년 조선업 불황으로 늘어난 실직자들의 창업을 지원하려고, 같은 해 12월 중장년기술창업센터를 개소했다. 센터는 40대 이상 중장년 퇴직자들의 기술을 활용해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했다. 센터는 개소 이후 7년 6개월 동안 예비 창업자들의 창업과 투자 유치, 다른 기관 공모사업 선정, 지식재산권 등록, 벤처인증 등을 도왔다. 그러나 실적 부진과 운영 부실 등에 대한 지적이 잇따르며 예산이 대폭 삭감돼 문을 닫았다. 지난해 12월 열린 동구의회 행정사무 감사에서는 입주 기업들의 사업장 이전이나 직원들의 불성실 등이 지적돼 올해 예산안 1억 2000만원 중 절반가량이 삭감됐다. 동구 관계자는 “25개의 사무 공간이 있는 센터에 입주 기업이 10개 안팎에 그치는 등 실적이 부진하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앞으로 다른 형태의 지원안을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성북구, 중장년 1인가구 ‘힐링 원데이 클래스’

    성북구, 중장년 1인가구 ‘힐링 원데이 클래스’

    서울 성북구가 지난달부터 중장년 1인가구를 위한 원데이클래스를 야간에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성북구는 지난해 중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지역 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원데이클래스는 셀프 집수리를 배우는 주거분야와 우울감을 해소하는 힐링분야로 성북구사회적경제센터와 동선이음 공간을 활용해 각 프로그램별 10~15명의 모집하여 각 6회기씩 운영했다.월요일 주거개선 분야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밤 9시가 넘도록 실습에 열중하며 전동드릴드라이버 사용법, 문손잡이 교체, 스위치 콘센트 교체, 가구 보수, 실리콘 시공, 인테리어 필름 부착 등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스스로 개선하는 법을 배웠다. 수요일에는 디퓨저·아로마오일 만들기, 명상과 펜드로잉 체험 등을 통해 심신의 안정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향후 성북구는 고려대학교 KU마음건강연구소와 협력해 우울감을 경험하는 중장년 집단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8주간 진행하고, 내년에는 지역 동아리 활동으로 지원하는 등 취미생활을 넘어 1인가구의 마음건강까지 챙길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1인가구가 느낄수 있는 외로움이 사회적 고립이 되지 않도록 중장년 1인가구에게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에 다양한 활동 기회를 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일상서도 편안한 보행 돕는 ‘스파이크리스 골프화’… 방수·투습 기능 갖춰

    일상서도 편안한 보행 돕는 ‘스파이크리스 골프화’… 방수·투습 기능 갖춰

    잔디로는 발의 피로를 덜어주는 ‘스파이크리스 골프화’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 제품은 천연 잔디와 인조 잔디 모두에서 그립력을 제공하며, 가벼운 무게로 오래 걸어도 편안한 착화감을 준다. 또한,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 기능성으로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젊은 층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스파이크리스 골프화는 발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도록 제품 패턴을 단순화하고 기능성을 강조해 설계했다. 발 상태, 발등, 발볼을 세밀하게 감싸면서 발의 뒤틀림을 최소화해 준다. 신발 바닥의 고무 소재 멀티 스파이크 아웃솔 패턴은 스파이크를 대신해 지면과의 마찰력을 높였으며, 일상에서도 편안한 착화감을 주고 발을 안정적으로 지탱해 준다. 촘촘한 돌기를 전략적으로 배치해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주고 미끄럼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이 제품은 영국 피타드(Pittards)사의 두께 1.8㎜ 이상의 천연가죽을 사용해 방수, 투습 기능을 높였다. 아침 이슬, 빗물, 눈 등 물기가 많은 날에도 발을 쾌적하게 유지해 준다. 또한, 발등이 높고 발볼이 넓은 한국인의 발 구조를 고려해 자체 개발한 2024년형 신규 라스트를 적용했다. 또한 특허받은 3D 지지대 인솔(깔창)을 적용, 발 모양에 세밀하게 맞춘 설계로 발의 모든 부분을 지지해 준다. 3D 지지대는 4방향의 구조로 디자인돼 발 전체를 빈틈없이 잡아줘 발을 견고하게 고정하고 바른 보행을 도와준다.
  • 이병도 서울시의원, 수도권일보·시사뉴스 선정 ‘2023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이병도 서울시의원, 수도권일보·시사뉴스 선정 ‘2023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서울시의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2)이 지난 19일 수도권일보·시사뉴스가 선정한 ‘2023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재선의원으로서 경험과 전문성, 정책역량을 바탕으로 서울시 정책추진의 효율성과 수용성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서울시 살림살이의 선봉장 역할을 담당하며 시민의 삶 향상을 위한 민생예산, 취약계층을 위한 예산도 빠짐없이 반영해 시민안전망 확보에 기여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때는 서울시의 미래를 위한 청년정책의 로드맵 제시, 서울시 도시계획에서 탄소중립 정책 반영, 갑작스런 사회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년 지원 강화 등 사회문제를 분석,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끊임없는 관심을 가지고 정책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이 의원은 “서울시민과 지역 은평 주민들을 위해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의라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는 데에 보람을 느껴왔다. 수상의 영예까지 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더욱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앞으로도 남은 추경 예산과 하반기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도권일보·시사뉴스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은 매년 철저한 준비와 전문적 식견을 갖고 참신한 정책을 제안한 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편집국 기자와 외부 필진 등 108명의 선정위원이 2023년 행정사무감사와 의정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50플러스재단 조직개선 노력 감사”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50플러스재단 조직개선 노력 감사”

    서울시의회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성동 제2선거구)은 지난 17일 제324회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 평생교육국 결산심사에서 서울시50플러스재단의 활동과 성과를 평가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중장년 세대를 위한 생애설계, 직업교육, 일자리 지원 및 사회참여 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지난 2016년 설립된 서울시 출자기관으로 현재 서울시 내 총 5개의 캠퍼스와 12개의 센터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2022년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서울시 감사위원회에서 실시한 기관 운영 감사에서 타 기관 사업과 유사 중복 및 업무처리 부적정 등으로 총 22건에 대한 지적 상황이 발생했고, 저조한 기관 경영평가 실적으로 인해 서울시 산하기관 중 통폐합 1순위로 꼽혀왔다. 구 의원은 작년 제321회 정례회 행정감사에서 “재단의 복무규정에는 병휴직 2년간 기본급의 100%가 지급되게 되어 있어, 병휴직 1년간 기본금 70%가 지급되는 서울시 공무원 복무규정에 비해 2배 이상의 높은 수준으로, 재단 복무규정에 대한 합리적인 재정비가 꼭 필요하다”고 강하게 질타한 바 있다. 이에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서는 평생교육국과 노조와의 긴밀하고 충분한 협의를 통해 서울시 공무원 복무규정과 같은 기준으로 복무규정을 변경했다. 구 의원은 “작년 행정감사에서의 지적사항을 개선해주신 구종원 국장 및 관계 공무원, 이성수 경영기획본부장을 비롯한 서울시50플러스재단 임직원, 노조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서울시민들의 인생 후반기에 진정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효과성 개선을 위해 진정성을 갖고 끊임없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강서구 “좋은 기업·좋은 인재 맺어드립니다”

    강서구 “좋은 기업·좋은 인재 맺어드립니다”

    서울 강서구가 좋은 기업과 좋은 인재를 매칭해준다. 강서구는 마곡 입주기업 및 항공 관련 기업과 함께 ‘2024 강서구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업에는 유능한 인재 채용의 기회를, 구직자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이번 취업박람회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 1층과 지하 1층에서 진행된다. 박람회에는 마곡 입주기업과 항공 관련 기업 등 총 27개 기업이 참여해 230명 규모의 인력을 채용한다. 구직자들은 강서구 일자리센터를 통해 사전 접수하거나 현장 신청을 통해 원하는 기업과 면접을 진행할 수 있다. 기업은 구직자들과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기업이 원하는 우수한 인재를 찾을 경우 현장 채용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참여기업은 어드밴텍케이알(주), 한맥콘트롤즈(주), ㈜피앤피시큐어,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등 4개의 마곡 입주기업과 ㈜에스테이트, 아시아나에어포트(주), ㈜코압섹, ㈜삼구아이앤씨, 신우산업관리(주) 등 5개의 항공 관련 기업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강서 미라클메디 특구’ 회원사들도 참여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우리들병원, 부민병원, 메이필드호텔이 채용 면접을 진행해 치과위생사, 간호직, 병동 보조, 조리 및 식음료, 시설설비 등에 필요한 인력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전 10시에는 국토교통부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가 주관하는 ’대한항공X청년 밋업(MEET-UP)‘이 열린다. 항공사 현직자가 나와 기업의 인재상을 설명하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직무 토크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150명 선착순 모집으로 희망자는 구 누리집에 있는 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또, 강서50플러스센터의 구직자 대상 무료 증명사진 촬영과, 한경협 중장년내일센터의 무료 커피차 운영 등 12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구직자들을 위해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우수한 기업들이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들이 좋은 일자리를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업을 발굴하고 주민들의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는 일자리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강남 복지·건강 사업에 2000만원 지원

    서울 강남구는 동 주민센터들이 새로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복지·건강 특화사업을 할 수 있도록 총 2000만원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강남구는 22개 동에 공모 신청을 받아 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7개 동을 선정했다. 수서·세곡동은 취약계층의 자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복지·건강 활성화 사업을, 일원1동은 상가번영회 등과 민관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사회적 위기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또 역삼1동은 복지플래너와 방문 간호사가 협업해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사업을, 개포1·2동과 삼성2동은 강남구웰에이징센터와 복지관 등 유관기관과 함께 디지털 복약 관리 및 치매 예방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 강남구는 그동안 1인 가구, 가족돌봄청년, 중장년 등과 같이 최근 인구사회구조 변화로 증가한 새로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최일선 현장인 동 주민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이 같은 지원책을 마련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동별 특성에 맞는 특화 사업을 통해 만족도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종로구, 한국관광공사와 ‘시니어 여행플래너’ 양성

    종로구, 한국관광공사와 ‘시니어 여행플래너’ 양성

    서울 종로구는 중장년층 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다음달 8일부터 ‘시니어 여행플래너 강사 양성 교육’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교육은 다음달 8일부터 26일까지 평일 15일간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하루 5시간씩 이뤄진다. 교육 내용은 여행플래너의 역할, 시니어의 특성 이해, 핸드폰 활용법, 여행상품 기획, 강의 교수법, 강의안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현장 실습도 병행한다. 대상은 만 45~64세에 속하는 신중년이나, 관광업 관련 경력을 보유한 여성이다. 단, 재직자나 정부재원 지원사업 중복참여자 등은 선발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관광전문인력포털 ‘관광in’을 통해 받는다. 7월 3일 온라인 면접을 거쳐 4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구와 관광공사는 교육과정 80% 이상을 출석한 수료생을 대상으로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와 관내 복지시설 등에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게 일자리를 발굴할 계획이다.
  • 중랑구 ‘복지 종합선물세트’... 긴급 돌봄·집안 청소 다 된다

    중랑구 ‘복지 종합선물세트’... 긴급 돌봄·집안 청소 다 된다

    서울 중랑구가 통합사례관리를 활용해 맞춤형 복지 실현에 힘을 쏟고 있다. 17일 중랑구에 따르면 최근 면목5동주민센터는 한 구민의 신고로 A씨의 1인 가구를 방문했다. 중장년층인 A씨는 이웃 등 외부와 소통이 없는 사회적 상태였다. 집은 쓰레기로 가득했으며 비위생적인 환경으로 인해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다. 주민센터 직원들은 A씨를 즉시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해 구와 동 주민센터, 지역 의료기관, 종합복지관 등 11개 민·관 기관 담당자와 함께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중랑구는 이를 바탕으로 A씨의 건강을 관리하고 생활을 안정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마련했다. 주민센터의 긴급지원 및 돌봄SOS 지원부터 의료비 지원 정책인 중랑건강방파제, 중랑주거안심종합센터의 클린케어서비스 지원, SH서울주택도시공사 조명기구 무료 설치 및 매입임대주택 지원까지 아우르는 서비스였다. 통합사례관리란 이처럼 복합적이고 다양한 대상자의 필요와 욕구에 따라 복지, 보건, 고용, 주거, 교육 등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 및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상담 및 모니터링하는 사회복지 사업을 말한다.중랑구는 공공, 민간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각 대상자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지원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도우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유하는 중랑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진화… “보편복지 넘어 돌봄 민주주의로”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진화… “보편복지 넘어 돌봄 민주주의로”

    ‘시즌1’ 새 복지 패러다임 제시 현장 찾은 380명 간호·복지 공무원진단서 없이 판단 따라 돌봄 제공시민들 전화 한 통으로 이웃 도와서로 지켜주는 공동체 정신 회복 ‘거점형 공동체 돌봄’은 이렇게‘중장년·빈곤 1인가구, 소외 아동’각 구 특성 맞게 ‘거점형 시설’ 운영‘응급실 뺑뺑이’ 막을 지원단 설치긴급돌봄은 시민의 65%까지 확대 기존 복지정책의 한계를 극복,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는 ‘광주다움 통합돌봄 정책’이 시즌1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시즌2 시대를 열어젖혔다. 광주시는 민선 8기 핵심복지 공약인 ‘통합돌봄 시즌1’이 시민 개개인의 돌봄에 초점을 맞춘 것이라면 올해 들어 시작된 ‘시즌2’는 사람과 마을공동체 간의 연결을 통해 끊어졌던 사회적 관계망을 회복하는 게 목표라고 16일 밝혔다.기존 돌봄정책은 ‘특정 대상자만 지원하는’ 선별주의, 그리고 ‘스스로 신청해야만 지원하는’ 신청주의를 엄격히 적용해 왔다. 하지만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누구나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이들에게는 진단서가 없거나 기존 지원 기준에 맞지 않더라도 현장을 찾은 광주 5개 구 96개 동사무소의 380명 간호·복지직 직원의 판단에 따라 즉각 돌봄을 제공함으로써 ‘선별주의’라는 한계를 깨뜨렸다. ●年 150만원까지 ‘안전 생활’ 지원 확대 이와 함께 자기 자신이 돌봄을 신청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일반 시민들도 돌봄콜(1660-2642) 전화 한 통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되면서 ‘신청주의’라는 한계도 넘어섰다. 이처럼 전혀 새로운 복지 시스템을 도입한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그동안 기존 복지정책의 한계로 인해 ‘투명인간’처럼 외부 사회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어려운 삶을 살아야 했던 이들의 존엄을 회복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그동안 어려운 이들을 돕고 싶어도 기존 복지제도의 한계로 먼발치에서 바라만 봐야 했던 시민들이 ‘우리도 마음만 먹으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면서 ‘서로가 서로를 지켜 주는’ 따뜻한 시민공동체 정신 회복에도 기여하고 있다. 광주다움 통합돌봄이 단순한 보편 복지정책을 넘어서 ‘돌봄 민주주의’로 진화하는 셈이다. 광주형 통합돌봄 시즌2는 사회적 관계망을 회복시키는 ‘거점형 공동체 돌봄’을 목표로 하고 있다. 1대1 방문형 개인돌봄이었던 시즌1보다 훨씬 확장된 것으로, 자치구별 마을 단위로 함께하는 ‘거점형 공동체 돌봄’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동구는 달방촌 중장년 1인가구를 위한 ‘들랑날랑 모두의 공간’을, 서구는 빈곤 1인가구를 위한 ‘쌍촌케어 돌봄교실’을, 남구는 교육복지 사각지대의 소외아동을 위한 ‘느린 학습자 마을돌봄’을 운영한다. 북구는 단독주택 1인가구를 위한 ‘마을 건강마음돌봄’을, 광산구는 1인가구를 위한 ‘함께하는 마을밥카페’, ‘사회적 처방 건강관리소’ 등 지역별 특성에 맞는 거점형 공동체 돌봄 시설을 각각 운영한다. ●‘광주+돌봄’은 시민 53.7% 지원 대상 광주시는 올해 들어 더욱 폭넓은 돌봄안전망 구축을 위해 서비스 비용 지원의 기준과 폭을 크게 확대했다. 가정으로 방문하는 ‘광주+돌봄 서비스’의 경우 지원 범위를 기준중위소득 85% (시민의 52%)에서 90%(시민의 53.7%)로 늘렸다. 긴급돌봄은 중위소득 100%(시민의 57.9%)에서 120%(시민의 65.5%)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일시재가(갑작스런 일시적 돌봄서비스) 단가는 시간당 1만 6600원에서 2만원으로, 식사 지원은 끼니당 8000원에서 9000원으로, 안전 생활환경 지원한도액은 연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각각 인상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민간 협업을 통해 고독사 위기징후 관리도 강화했다. AI 보이스봇 통화와 정보통신기술(ICT) 움직임 센서를 활용하고, 전기·상수도·도시가스 검침원 등과 협업해 1인가구의 이상징후를 확인한다. 또 고독사 위험군을 의무 방문 대상자에 포함해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거점형 마을공동체 돌봄을 추진해 사회적 고립도 줄여 나가기로 했다. ●검침원 등 협업, 고독사 위기 관리 강화 광주시는 응급·소아 등 필수 의료 적정 진료체계 구축을 강화하고 보건·공공의료기관의 공공기능도 확대한다.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를 막기 위해 올해 중 응급의료지원단을 설치해 응급의료센터와 필수 의료인력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또 올해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를 개소하고 정신건강 전문 요원과 경찰이 함께 현장에 출동해 신속히 응급 입원을 진행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전국 최초로 지정된 호남권역 감염병전문병원을 올해 착공할 예정이며, 감염병 대응을 위해 상시 활용 가능한 긴급 치료 병상도 13개를 추가 확충하기로 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누구나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지난해 성공적으로 안착했고 이제 대한민국 돌봄의 표준이 됐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빈틈을 메우는 작은 복지정책이 아닌, 시민의 존엄과 권리를 지켜 내는 큰 정책이자 더 정의롭고 더 민주적인 돌봄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정책”이라고 강조하고 “올해는 기술(AI·ICT), 사람, 마을 거점을 연결해 단절된 사회관계망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둔 시즌2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세계 최초 ‘온라인 대환대출’ 한국 정부혁신 선정… ‘공공어린이놀이터’ 세종·시흥시 최고

    세계 최초 ‘온라인 대환대출’ 한국 정부혁신 선정… ‘공공어린이놀이터’ 세종·시흥시 최고

    금융위 ‘대출 갈아타기’ 정부혁신 선정도입 1년만 20만명, 대출 10조 이동 1인당 年162만원 이자 뚝… 국민 부담↓공공산후조리원, 모자동실 송파구 선정공공자전거, 서울시 ‘따릉이’ 최고 호평 세계에서 최초로 도입된 금융위원회의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대출 갈아타기 서비스)’가 정부 혁신으로 일궈낸 최초 사례로 선정됐다. 공공 어린이놀이터 분야에는 무장애 시설을 갖춘 세종시와 혁신적 놀이공간을 만든 경기 시흥시가 최고를 차지했다. 행정안전부는 16일 한국행정연구원과 공동으로 이런 내용의 ‘제3회 정부혁신 최초·최고’ 사례를 발표했다.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서비스는 은행을 방문하지 않아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더 좋은 조건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서비스다. 한국에서 지난해 5월 31일 세계 최초로 도입됐다. 대출상품을 온라인으로 비교하는 서비스는 해외에도 있었지만 금융회사 간 대출상품 비교와 대출 갈아타기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통합 시스템은 한국이 처음이다.최근 도입 1년을 맞은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는 이용자 수 20만명, 대출 이동 규모 10조원을 넘어섰다. 이 서비스를 통해 국민 1인당 162만원의 이자 절감 효과를 봤다고 행안부는 전했다. 국내 최초 사례로는 서귀포시 공공산후조리원(2013년 3월), 창원특례시 공공자전거(2008년 10월), 경상남도 조상 땅 찾기 서비스(1993년 4월), 청주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물 노란색 표시 방법 적용(2013년 5월) 등 4건이 선정됐다. 서귀포시는 2013년 관내 산후조리원 부재로 인한 불편 해소를 위해 전국 최초로 공공산후조리원을 개원했다. 창원시는 2008년 친환경 교통수단의 저변 확산을 위해 공공자전거를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경남도는 1993년 4월 불의의 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여중생의 부탁을 받고 땅을 찾아준 것을 계기로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이 서비스는 전국으로 확대돼 숨어 있는 조상의 땅이나 본인 명의의 땅을 찾아주는 토지 행정서비스로 발전해 국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했다.세종, 무장애 회전 놀이기구 눈길 시흥, 소외계층 이용프로그램 호평서울, 자전거에 옷끼임방지 체인 개발 공공 어린이놀이터와 공공산후조리원, 공공 자전거 등 3개 분야에서 공모로 선정된 국내 최고 분야에는 세종시(실외 놀이터)와 경기 시흥시(실내 놀이터), 서울 송파구(산후조리원), 서울시 ‘따릉이’(공공자전거)가 각각 뽑혔다. 세종시는 2021년 10월부터 고운동과 한솔동 실외 놀이터에 물놀이 공간, 무장애 회전 놀이기구, 영유아 모래놀이 공간 등 차별화된 놀이공간과 무장애 시설을 갖춰 눈길을 끌었다. 놀이활동가 양성을 통한 중장년 일자리 창출 등 주민의 참여 유도도 인정받았다. 시흥시는 2018년 10월부터 실내 놀이터에 놀이전문가 자문을 통한 가상현실(VR) 체험, 모래 놀이터, 장애·비장애 어린이가 함께 어울리는 나무언덕 등 소외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특화프로그램을 설계해 호평받았다. 송파구의 공공산후조리원은 2014년 2월 전국 최초로 한국표준협회(KS) 인증을 획득하고 서울 평균 민간 산후조리원(420만원)보다 훨씬 저렴한 금액(190만원)으로 모자(母子)동실, 우울증 예방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2010년 11월 도입된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는 티머니·토스 앱 등 민간과 협업하고 집중관리대여소와 기후 동행 카드 연계 등 이용 편의를 크게 향상해 회원 수가 424만명, 자전거 4만 5000대, 이용 건수는 4491만건을 기록했다. 특히 옷 끼임 사고 방지를 위한 안정성 높은 자전거 체인을 개발·도입하고 자전거 부품을 재활용하는 등 효율적인 운영 관리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행안부는 ‘제3회 정부혁신 최초·최고’ 선정 기관에 인증패를 부여해 자긍심을 높이고 기관 간 활발한 벤치마킹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고·최초 선정 사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정부혁신 누리집 ‘혁신24’(innovati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석 행안부 디지털정부혁신실장은 “인구변화·지방소멸 등 우리 사회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혁신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씨줄날줄] 중년 마라톤 주의보

    [씨줄날줄] 중년 마라톤 주의보

    ‘자신과의 대화’와 자긍심 고취. ‘마라톤 경영인’으로 유명한 신한회계법인의 신헌철(78) 상임고문이 말하는 마라톤의 매력이다. 42.195㎞ 코스에서 30㎞ 이후부터 찾아오는 심신의 고통 속에 무거운 한 걸음씩을 내디디며 자신과 대화하는 성찰의 시간을 갖는다. 완주하면 가슴 가득 밀려오는 자긍심도 매력적 요소다. 그는 SK텔레콤 임원 시절인 1998년 퇴행성관절염 진단을 받았다. 치료차 러닝머신을 걷고 뛰다 마라톤으로 이어졌다. 56세부터 72세까지 17년간 베를린, 뉴욕, 도쿄 등 국내외 마라톤대회에서 37차례나 풀코스를 완주했다. 국제 대회 중 유일하게 나이대별 출전 자격을 제한하는 보스턴마라톤도 62세 때인 2008년에 뛰었다. 60~65세 참가자는 4시간 이내 기록이 있어야 한다. 1년 전 동아마라톤에서 세운 3시간58분23초가 있어 가능했다. 신 고문이 지금까지 건강에 큰 이상 없이 마라톤을 즐길 수 있었던 건 철저한 준비 때문이었다. 그는 마라톤 대회를 앞두고는 두 달 전부터 아침저녁으로 집 부근에 있는 서울교대 운동장을 200㎞나 뛰는 등 심폐지구력 향상에 공을 들였다. 완주가 아니더라도 마라톤 매력에 빠진 사람들이 많다. 10㎞, 하프달리기 대회에도 1만명 안팎의 사람이 참가할 정도다. 특히 중장년층 마라토너도 많다. 이런 마라토너들이 주목할 만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박경민 교수와 성신여대 운동재활복지학과 김영주 교수 연구팀이 ‘임상의학저널’ 최근호에 발표한 논문이다. 달리기가 심폐지구력을 향상시켜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40~60세 중년층의 마라톤은 심장 돌연사를 일으키는 운동유발성 고혈압으로 이어지기 쉽다는 것이다. 운동유발성 고혈압은 평소에 정상인 혈압이 운동 때면 과도하게 오르는 혈압으로, 일반적 유병률은 3~4%이지만 마라톤을 즐기는 중년인 경우 56%나 됐다. 이로 인해 심근경색의 주요 원인인 죽상동맥경화증 가속화나 치명적 부정맥으로의 악화 등 2차 질환도 생길 수 있다. 마라톤은 정신적 성장과 건강 증진 등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운동이다. 하지만 중년이라면 연구팀이 지적하듯 건강검진 등으로 자신의 신체 능력부터 정확히 파악해야겠다.
  • 구로, 중장년 취업 돕는 ‘일일커리어캠프’

    구로, 중장년 취업 돕는 ‘일일커리어캠프’

    서울 구로구는 지난 11일 중장년일드림센터에서 취업 전 과정을 돕는 일일커리어캠프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일일커리어캠프는 이력서 작성부터 모의면접까지 한 번에 관리하는 프로그램으로 중장년의 원활한 구직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구직자 20명을 대상으로 이미지만들기, 이력서 사진촬영, 이력서 상담, 모의면접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이력서에 사용할 사진 촬영을 위해 머리, 화장, 복장, 표정 등을 점검받으며 이미지메이킹의 중요성을 체감한 뒤 현장에서 사진을 찍고 출력된 사진과 파일을 전송받았다. 또 사전에 작성해 온 이력서를 전문가가 첨삭하면서 상담했다. 마지막으로 모의면접을 시행하고 면접 시 자세, 발언 등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개개인의 장단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이와 함께 참여자들이 희망하는 일자리를 접수하고, 구인구직 만남의 날 등을 통해 취업 알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구직활동에 적극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의 취업경쟁력을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오너 기부 들먹이며 모욕”… 소송전 치달은 티케이케미칼 정리해고

    “오너 기부 들먹이며 모욕”… 소송전 치달은 티케이케미칼 정리해고

    생산량 줄어도 감원 없이 버티다결국 경영 위기로 209명 정리해고노조 ‘무일푼 해고’라며 원색 비난노조 측, 통상임금 85개월분 요구 사측, 35개월 제시… 의견 못 좁혀법정퇴직금·휴업수당 정상 지급 사측 “정당한 해고인데 죄인 취급”노조 “중장년층 많아 재고용 막막”사실 왜곡 땐 명예훼손 혐의 인정 “과거 우리나라 기간산업이었던 섬유산업을 어떻게든 되살려 보려고 법정관리에 들어간 기업을 인수하고 수천억원을 투자했습니다. 하지만 생산량이 10분의1 토막 나고 수백억원의 적자가 쌓여 어쩔 수 없이 구조조정에 들어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경영 위기 상황에도 해직자들에게 퇴직 위로금을 지급하려 했지만 받아들일 수 없는 요구를 해 무산됐는데 경영진을 상대로 원색적인 비방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이동수 SM티케이케미칼 대표는 10일 전직 노조 간부 등 해직자들을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경찰에 고소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며 “기업인이란 이유만으로 죄인처럼 고개를 숙여야 하는 현실이 억울하고 분하다”고 말했다. SM그룹 계열사 티케이케미칼은 지난해 폴리에스터사업(폴리사업부)을 접으면서 근로자 200여명을 정리해고했다. 이에 맞서 해직자들은 경영진과 사측을 비난하는 집회를 잇따라 벌이면서 갈등이 격화됐고, 결국 법적 분쟁으로 치닫게 됐다.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티케이케미칼은 지난달 해직 근로자 2명을 명예훼손 등 혐의로 서울 강서경찰서에 고소했다. 티케이케미칼은 고소장에서 “피고소인(해직자)들이 지속적으로 각지에서 시위를 벌이며 그룹 경영진에 대한 명예까지 실추시켰다”며 “사실과 다른 내용의 주장들로 인해 사회적 비난과 영업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고 주장했다.티케이케미칼은 지난해 3월 이사회를 통해 폴리사업부 영업을 중단키로 결정했다. 사업환경 변화 등으로 최근 5년간 906억원의 막대한 영업손실이 난 데에 따른 조치였다. 이 과정에서 근로자 209명이 정리해고됐다. 해직자들은 사측이 부당해고를 했다며 노동위원회에 구제 신청을 했지만 기각됐다. 노동위는 “사측의 해고 조치는 긴박한 경영상의 필요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해직자들은 대전지방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하는 한편 지난 2월부터 국회와 서울 강서구 SM그룹 연구개발센터 등에서 ‘악랄한 SM그룹 티케이케미칼’, ‘기업사냥꾼 SM그룹 회장은 자폭하라’ 등 원색적인 비난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집회를 벌였다. 이들은 또 SM그룹 회장 일가가 지난 3월 비영리재단에 3200억원을 기부한 것을 겨냥해 ‘3200억 재단 기부 SM그룹 회장의 웃음 뒤에 209명 무일푼 해고자들 피눈물 난다’ 등의 주장도 폈다. SM그룹이 2008년 인수한 티케이케미칼은 화학섬유 전문기업인 동국무역이 전신이다. SM그룹은 티케이케미칼에 15년간 19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하고 경쟁력 강화를 도모했다. 사측은 “섬유사업만으로는 수익이 나지 않자 건설업을 추가하는 등 사업 다각화에 나섰지만 폴리사업부의 사정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다”며 “2013년 8893t에 달했던 월간 생산량이 2020년에는 10분의1도 채 되지 않는 763t으로 떨어졌지만 인력 감축은 단 한 명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사측은 “해직자들에게 퇴직 위로금을 지급하기 위해 25차례나 협상을 진행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았고, 법정퇴직금과 휴업수당을 모두 정상적으로 지급했음에도 해직자들이 ‘무일푼’이란 표현을 쓴 것은 사실 관계에 위배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노동위 판정서 등에 따르면 노조는 당초 해직자 위로금으로 ‘통상임금 85개월분’을 요구했다. 사측이 제시한 28개월분과 차이가 컸다. 사측이 35개월분을 제시하며 한발 물러섰지만 노조가 거부하면서 합의가 무산됐다. 이에 사측은 희망퇴직 접수에 나섰고 28개월분을 희망퇴직금으로 제시했다. 노조가 뒤늦게 35개월분을 수용하겠다고 밝혔지만 사측은 “이미 결렬된 사안”이라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한 해직자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SM그룹 회장이 3200억원을 기부했다는 내용은 언론에 나온 걸 그대로 쓴 것일 뿐 명예훼손을 하거나 모욕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며 “경영이 어렵다며 우리를 해고하고서는 거액을 다른 곳에 기부했다는 것에 분노했다”고 말했다. 이어 “해직자 대부분은 중장년층이라 재고용을 기대하기도 어려운 막막한 심정”이라고 하소연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노조의 단체행동 과정에서 나온 사측에 대한 비판에 대해 명예훼손이 인정된 사례가 있다. 대법원은 2019년 ‘부당해고 규탄한다’는 내용의 현수막을 걸며 시위한 택시회사 해직자 A씨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를 인정, 벌금 5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기나영 더원이엔씨 노무법인 노무사는 “정당한 해고로 판단된 사안에 대해 부당해고라고 주장하는 등 객관적 사실을 왜곡할 경우 형사처벌 될 가능성이 있다”며 “해직자들이 집회에 나서더라도 이런 점은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고 말했다.
  • 광주상의 “중장년층 일자리 개선한다”

    광주상의 “중장년층 일자리 개선한다”

    광주상공회의소가 10일 3층 회의실에서 중장년층의 일자리 정책 개선을 위한 제1차 중장년 일자리 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10일 광주상의 따르면 광주상의는 지역 중장년층의 특성을 고려한 적합한 일자리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중장년 일자리 분과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 회의에는 광주시청,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주중장년내일센터,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등 다양한 유관기관 관계자와 고용·노동 전문가 총 17명이 참석해 지역 중장년 및 노인 일자리사업 현황 분석과 개선 방안 발굴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박상하 고구려대 교수가 ‘광주지역 중장년 일자리 실태 및 개선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지역 중장년 일자리사업에 대한 정책을 제언했다. 광주중장년기술창업센터, 광주 동구청 및 남구청 등에서 진행 중인 일자리사업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이어진 토론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광주지역 중장년 일자리사업의 현황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중장년층의 특성을 고려한 일자리 기회를 모색하고, 기존 일자리 사업 간의 보완적인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광주상공회의소 전은영 협력사업본부장은 “중장년층의 일자리 문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면서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고용 기회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최보기의 책보기] 국제기구 취업과 근무의 이상과 실제

    [최보기의 책보기] 국제기구 취업과 근무의 이상과 실제

    35년 전 ‘낙양의 지가를 끌어올렸던’ 불세출 베스트셀러가 있었으니 고(故)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의 저서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였다. ‘한강의 기적’으로 불렸던 대한민국 경제가 성장가도를 내달리면서 ‘국제무역 상사맨’들이 아프리카부터 알래스카까지 세계 구석구석 가지 않은 곳이 없을 때였고 대기업에 취업한 신입사원의 배치 희망 부서도 단연 무역이나 영업이었다. 뒤를 이어 국제 긴급구호활동을 기록한 한비야의 자서전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가 또 독서계를 강타했다. 대한민국 인재들이 반도를 넘어 세계 무대로 진출을 시작했던 이즈음 『나의 글로벌 직장 일기』 주인공 최수향 박사(교육심리학) 역시 파리의 유네스코(UNESCO) 본부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당시에는 그것 자체가 뉴스가 돼 “유네스코 사무국 과장 한국 여성 첫 진출”, “최수향 씨 한국 여성 첫 유네스코 본부 국장에”, “유네스코 본부 최수향 박사 아프리카 지역사무소장에” 같은 기사가 국내 언론에 자주 실렸다. 경제성장의 둔화로 청년 취업난이 가중되는 요즘 UN 산하기관 등 국제기구에 취업하려는 청년이 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상상하는 ‘세계 시민, 세계의 관리자’와 국제기구 안에서의 실제 일상은 많이 다르다. 거기도 조직이라 경쟁과 낙오가 있고, 언어와 국적이 다른 사람들끼리 은밀하고 치열한 ‘정치’가 작동한다. 은퇴 후 조용한 노후를 보내고 있는 저자가 이 책을 낸 이유는 하나다. ‘국제기구 진출을 원하는 청년, 지구촌 봉사에 나서고 싶은 중장년, 자녀를 국제적으로 키우고 싶은 부모’ 등에게 세계시민으로서 생활의 장단점, 지속가능한 활동의 비결, 로망이 아닌 현실의 정확한 이해와 마음가짐(태도)을 이야기해 주고 싶었다. “인생은 요란하게 준비할 것도 아니고, 치열하게 싸워야 할 것도 아니나 별난 삶이라서 더욱 값졌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는 저자의 말속에는 ‘호텔과 동굴이 공존하는 극한의 근무여건’이 숨어있다. 세계 시민으로서 저자의 23년은 매우 자랑스럽고 보람차 보이나 그 길을 뒤따르려면 상당한 각오가 필요한 현실을 미리 알아보고 판단하는 것이 백번 좋겠다. 최보기 북칼럼니스트
  • 자영업도 고령화 심각… ‘환갑’ 지난 사장님, 23년 만에 2배 폭증

    자영업도 고령화 심각… ‘환갑’ 지난 사장님, 23년 만에 2배 폭증

    우리나라 자영업을 이끄는 중심 세대가 20여년 만에 40대에서 60대로 바뀌었다. 자영업자 3명 중 1명이 환갑을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인구 고령화가 가속화하면서 ‘실버 자영업자’가 대세가 된 것이다. 남성 자영업자가 여성 자영업자보다 더 많이 버는 성별 소득 불평등 현상도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노동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자영업자와 소득 불평등’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60대 이상 자영업자 비중은 36.4%로 전 세대 가운데 가장 컸다. 이어 50대 27.3%, 40대 20.5%, 30대 12.4%, 20대 이하 3.4% 순이었다. 23년 전인 2000년에는 40대 자영업자의 비중이 31.5%로 가장 컸고 30대 25.5%, 50대 19.2%, 60대 이상 17.6%, 20대 이하 6.2%의 분포를 보였다. 60대 이상 자영업자 비중이 23년 만에 두 배로 불어난 것이다. 50대까지 더하면 중장년 자영업자 비중은 63.7%에 달했다. 노동연구원은 자영업자의 세대교체 원인을 ‘고령화’로 짚었다. 안군원 부연구위원은 “생산가능인구와 경제활동인구 모두에서 50대 이상의 증가가 눈에 띄는데, 이는 인구 고령화를 반영한다”면서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모든 연령대에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고 이런 변화가 50~60대 자영업자의 증가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우리나라의 자영업자 비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세 번째이며 그리스와 튀르키예 다음으로 높았다. 보고서는 “중고령자들이 퇴직 후 가교 일자리로서 자영업을 택하며 불안정 고용 상태에 있다가 퇴출당한 뒤에도 자영업을 선택하는 사례가 많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병훈 중앙대 사회학과 명예교수는 “자영업자 비중이 세계적으로 높은 이유는 비정규직이 많은 데다 정규직도 갑질 등으로 임금노동 시장에서의 수용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라면서 “기존 자영업자의 고령화와 임금근로자가 은퇴 시기에 자영업으로 떠밀리는 현상이 혼재됐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성별에 따른 소득 불평등도 포착됐다. 2022년 남성 자영업자의 월평균 소득은 386만원, 여성은 249만 9000원이었다. 2013년에 비해 2022년 임금근로자의 성별에 따른 소득 격차는 41.1%에서 35.1%로 6.0% 포인트 감소한 반면 자영업자는 38.9%에서 35.3%로 3.6% 포인트 줄어드는 데 그쳤다. 안 부연구위원은 “경제적 필요로 자영업을 선택하는 고령층을 위해 안정적인 고용 기회 창출과 노후 보장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면서 “성별에 따른 구조적인 불평등과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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