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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택근무 중 ‘클릭 수’까지 실시간 체크… 거실까지 들이닥친 노동 감시

    재택근무 중 ‘클릭 수’까지 실시간 체크… 거실까지 들이닥친 노동 감시

    코로나19 이후 원격 통해 노동 감시 다양화“감시 프로그램의 영향력 논의 시작해야”“수집된 빅데이터 적절한 관리 지원책도”화학계열 대기업에서 근무하는 이정섭(28·가명)씨는 재택 근무할 때면 화장실에 갈 때마다 시계를 수시로 확인한다. 5분간 업무용 노트북의 마우스를 움직이지 않으면 자동으로 노트북에 깔려있던 화면 보호 프로그램이 작동되고 회사에 ‘자리를 비웠다’고 보고되기 때문이다. 이씨는 10일 “해외 논문을 읽거나 화장실에 다녀오면 마우스 움직이는 것을 까먹을 때가 많았는데 인사 평가에 반영하겠다는 연락을 받은 이후로는 업무에 오래 집중하지 못하고 자꾸 시계를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다”며 “어쩌다 5분을 넘기기라도 하면 사수에게 ‘화장실에 다녀왔다’고 보고해야 해 불편하고 업무 효율도 떨어진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근무가 활성화하면서 원격 프로그램을 통해 마우스 클릭 횟수, 사내 프로그램 접속 여부를 확인하는 등 노동자를 감시하는 방법도 다양해지고 정교해졌다. IT계열 스타트업에서 근무하는 김세은(23·가명)씨는 재택근무 때마다 사내 메신저에 접속 중임을 알리는 ‘초록불’이 떠 있지 않으면 곧바로 상급자에게 연락이 온다. 자리를 일정 시간 비우면 자동으로 꺼지기 때문에 수시로 초록불이 들어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김씨는 “매번 감시당하는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해외에서도 원격 감시 프로그램을 놓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일부 감시 프로그램은 노동자의 컴퓨터 화면을 10분마다 한 번씩 캡처하고 직원이 이용한 웹사이트 목록과 방문 시간을 기록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처럼 노동 감시 프로그램이 다양화하고 있지만 국내에선 이에 대한 논의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병훈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는 “정상 범위 내에서 감시가 이뤄지는지, 그 과정에 개인정보가 악용되지 않고 개인 의사가 반영되는지 등 진화하는 감시 프로그램이 노동자에게 얼마나 위협적일 수 있는지 논의를 시작하고 필요한 규제를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 관계자는 “모니터링 장치가 최근 직장 내 괴롭힘 증거자료로 쓰이는 순기능도 무시할 수 없는 만큼 사업장에서 수집되는 빅데이터를 제대로 수집하고 관리할 수 있는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최원목의 글로벌한국] ‘윤석열 외교’ 시급히 정비하라/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최원목의 글로벌한국] ‘윤석열 외교’ 시급히 정비하라/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윤석열 외교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해소돼야 한다.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의 국장에 참석한 대통령이 미리 예측가능한 교통체증 때문에 여왕 관 참배 조문을 하지 못했다. 민간인이 대통령 수행단에 포함되는 일도 발생했다. 한일 정상회담 개최를 합의했다고 우리 측이 일방적으로 발표했다가 일본 측이 확인을 거부해 버리는 일도 있었다. 우여곡절 끝에 한일 정상이 만나기는 했으나 막판까지 만날지 여부조차 불투명한 상황이 이어졌다. 대통령이 아무리 사적인 대화라도 외교 현장에서 야당 의원들을 지칭하며 내뱉은 욕설에 대해서는 사과해야 한다. 그 장면을 앞서 보도한 언론사의 “바이든-날리면” 자막 조작 행태와는 별개의 사안이다. 언제까지 국력 소모적인 ‘가짜뉴스 vs 언론탄압’ 논쟁을 계속할 텐가. 의전·정상 외교만 걱정스러운 게 아니다. 우리의 주력 수출품인 전기자동차가 미국 내의 소비자 보조금 수혜 대상에서 제외됐다. 현대와 기아 전기차의 대미 수출 실적이 25%나 감소하는 직격탄을 맞았다. 이런 차별적 보조금의 근거법률인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은 8월 16일에 시행됐다. IRA는 전기차 구입 세액공제(최대 7500달러)의 수혜 조건으로 전기차 배터리 생산에 사용된 광물 및 부품의 생산지가 ‘미국, 북미 지역 또는 FTA 체결국’일 것과 전기차의 최종 생산지가 ‘북미 지역’일 것을 요구한다. 미국과 FTA를 맺고 있는 한국의 경우 배터리 광물 요건에는 합치하나, 전기차 최종 생산지 요건인 ‘북미 지역’에는 불합치해 한국에서 수출되는 전기차는 보조금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됐다. 이 법안은 당초 최종 생산지 요건을 ‘미국 내’로 했으나 캐나다 측이 로비를 해서 ‘북미 지역’으로 바뀐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보조금 정책이 미국 의회에서 입안되고 수정되고 공청회를 거쳐 통과될 때까지, 우리 통상외교 라인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는 대목이다. 통상관료들은 9월 초에나 잇달아 방미하며 미 행정부가 시행령을 제정하는 절차가 남았으니, 우리 기업이 차별받지 않도록 협상해 나가겠다고 한다. 그러나 미 의회가 법에 생산지 요건을 ‘북미 지역’으로 한정해 버린 것을 미 행정부가 변경할 수는 없다. 시행령으로 정할 수 있는 것은 수혜 요건 충족 여부 검증을 위한 각종 기록유지 및 보고 형식과 같은 실무사항에 불과하다. 버스 떠난 뒤 손 흔들면서 마치 버스에 올라탈 수 있다는 듯이 국민에게 설명해서는 안 된다. IRA법을 개정해야만 문제가 해결되고 그 권한은 의회에 있기에, 중간선거를 앞두고 보내 온 바이든 대통령의 친서는 외교적 제스처에 가깝다. 애초 법안 내용이 논의 중이던 8월 3일 당시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 일행이 대만을 방문하고 한국에 들렀었다. 이 중차대한 시점에 제 발로 찾아온 미 의회 최고지도자를 우리 대통령은 휴가 중임을 내세워 만나지 않았다. 영접도 국회에 맡겨 홀대 논란을 낳았다가, 여론을 의식해 막판에 전화통화로 마무리했다. 펠로시 의장의 대만 방문 일정과 연결돼 있어 중국을 자극하지 않으려는 실리외교라는 식의 정부 설명은 이해할 부분도 있다. 그러나 우리 주력 수출품이 두고두고 심대한 타격을 입을 법안을 입안 중에 있는 미 의회 지도자 일행을 만나는 일보다 더 중요한 실리외교가 어디에 있겠는가. 일본과 대만은 총리와 총통이 나서서 펠로시 의장을 영접하고 회담을 진행했었다. 중요한 기회가 우리에게 찾아왔는지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한국 정보외교 또한 심각한 문제가 있음이 분명하다. 우리 외교가 이대로 가서는 안 된다. 정부의 공공외교는 의회, 산업, 민간외교와 항상 유기적으로 기능해야 한다. 통상외교는 외교부와 산업부가 공동으로 수행토록 조직과 기능을 개편하고, 의전과 정보 부문도 예방외교 기능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
  • 정일우, 9년째 뇌동맥류 투병 “죽음 걱정도”

    정일우, 9년째 뇌동맥류 투병 “죽음 걱정도”

    ENA 수목드라마 ‘굿잡’에서 재벌 탐정 은선우 역을 맡아 열연한 배우 정일우가 9년째 뇌동맥류 투병 중임을 알렸다. 정일우는 1일 공개된 ‘굿잡’ 종영 인터뷰에서 “뇌동맥류 추적검사는 계속하고 있다. 아직도 액션을 하거나 뛸 때는 두통이 심하게 온다. 죽음에 대한 걱정은 있지만, 그것만 부여잡고 있을 수는 없다. 최대한 건강을 많이 챙기려 하고 조심하고 있다. 일을 하지 않을 때는 스트레스를 최대한 받지 않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정일우는 2013년 27살 나이에 뇌동맥류 진단을 받았다. 이에 우울증으로 칩거 하던 정일우는 한 달 뒤 산티아고 순레길을 올랐고, 걷는 재미에 빠지게 됐다. 그는 “예전부터 산티아고를 걷고 싶다고 생각했다. 하루에 40km 걷다 보면 아무 생각이 안 든다. 죽겠다는 생각밖에. 거기서 만나는 사람들, 자유로움, 편안함이 너무 좋았다. 수십명의 스태프들과 전쟁처럼 살다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니 그 시간이 감사하더라. 내 인생에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 아닌가 싶다”고 회상했다. 투병 이후 삶의 변화도 컸다. 정일우는 “그전까지는 조급함도 많고 부정적인 생각도 많이 했는데,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인생을 즐기기로 했다. 소소한 행복이 뭔지도 알게 됐다. 큰 데서 행복이 오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다”고 전했다. 29일 종영하는 ‘굿잡’은 재벌 탐정 은선우와 초시력 능력자 돈세라(권유리 분)가 함께 펼치는 히어로맨틱(Hero+Romantic) 수사극이다. 정일우는 “꼬박 1년 동안 ‘굿잡’ 준비와 촬영을 했다. 이번 작품은 배우로서 느끼는 게 많았던 작품이었다. 현장에서 감독님과 같이 대본의 대사, 상황들을 바꿔가면서 촬영한 것도 많고, 애드리브도 많았다. 변장을 하다 보니 대본에 없었던 것들을 만들어가는 작업을 많이 해서 어느 작품보다 애정을 쏟았고, 배우들 간의 케미도 좋았다. 촬영이 끝나니 헛헛하더라. 여운이 오래갈 것 같다”고 종영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 “남극기지에 여성대원 성적 괴롭힘 만연”…濠정부 충격 보고서

    “남극기지에 여성대원 성적 괴롭힘 만연”…濠정부 충격 보고서

    호주의 남극기지에서 활동하는 여성대원들이 남성 동료로부터 성관계를 요구받는 등 다양한 형태의 성적 괴롭힘을 당해온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AFP통신은 “남극의 호주 관측기지에 체류하는 여성대원들이 착취적인 환경과 광범위한 성적 괴롭힘에 직면해 있다는 내용의 정부 보고서가 30일 공개됐다”고 이날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 남극기지에서 여성대원들에게 자신과 성관계를 맺을 것을 요구하는 남성 동료들의 농담과 놀림을 비롯해 공개된 장소에 음란물을 노출시켜 성적 수치심을 주는 등 다양한 성적 괴롭힘이가 지속돼 온 것으로 드러났다. 복수의 대원들은 “기지 내부에 성희롱 문화가 만연해 있다”고 폭로했다. 일부 여성대원들은 외부 활동을 할 때 생리 중임을 숨기지 않으면 안 된다는 부담감에 시달린 것으로 보고됐다. 이번 조사는 내부고발을 받은 호주 정부 주도로 진행됐다. 조사를 담당한 양성평등 문제 전문가 메러디스 내시는 “남극기지 분위기는 여성을 물건처럼 다루는 경향이 강하고 동성애 혐오적이었다”고 지적했다. 남극기지 대원들은 매서운 추위와 강풍 등 극한의 환경 속에 최장 1년을 근무하면서 좁은 장소에서 공동생활을 해야 한다. 남성이 여성보다 많다. 타냐 플리버섹 호주 환경부 장관은 “이번 사안에 대해 보고를 받고, 증언자의 얘기를 들었을 때 대단한 충격과 실망을 금할 길이 없었다”며 “보고서에 나온 행태는 과거에나 지금이나 용납할 수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킴 엘리스 호주 남극국(ADD) 국장은 이번 보고서를 토대로 다양성, 평등성, 포용성 등 관련 전문가들을 참여시켜 개선안 마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 “외교참사 책임 묻겠다… 4년 중임 개헌 제안”

    “외교참사 책임 묻겠다… 4년 중임 개헌 제안”

    이재명(얼굴)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취임 후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제1당으로서 이번 외교 참사 책임을 분명히 묻겠다”며 정부·여당을 향해 거침없는 비판을 쏟아냈다. 민생 문제 해결책으론 ‘기본사회론’을 제시했고, 대통령 4년 중임제 등을 골자로 하는 개헌을 추진하자며 2024년 총선을 적기로 제안했다.이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순방 외교를 두고 “대통령의 영미 순방은 이 정부의 외교 수준을 적나라하게 보여 줬다. 조문 없는 조문외교, 굴욕적 한일 정상 회동은 국격을 훼손시켰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법인세 인하, 3주택 이상 종합부동산세 누진제 폐지 등 윤석열 정부 핵심 정책에 대해서도 “서민 지갑을 털어 부자 곳간을 채우는 정책”이라며 “민주당이 최선을 다해 막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자신의 대표 정책인 ‘기본 시리즈’의 개념을 확대해 ‘기본사회론’을 주창했다. 이 대표는 “이제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삶이 아니라 기본적인 삶이 보장되는 사회로 대전환을 고민해야 한다. 산업화 30년, 민주화 30년을 넘어 기본사회 30년을 준비할 때”라고 강조했다. 특히 대선 이후 ‘기본소득’을 다시 꺼내 들며 “국민의힘 정강 정책 제1조 1항에도 기본소득을 명시했다”며 “박근혜 전 대통령의 미완 약속, 모든 노인에게 월 20만원 기초연금을 지급하는 것이 바로 노인 기본소득이었고,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월 100만원의 부모 급여도 아동 기본소득”이라며 여당의 협력을 촉구했다. 이 대표는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구체적인 시간표도 제시했다. 국정의 연속성을 높여야 한다며 4년 중임제를 제시했고 결선투표 도입, 국무총리 국회 추천제, 감사원의 국회 이관 등도 언급했다. 그는 “대통령 임기 중반인 22대 총선이 적기”라며 “2024년 총선과 함께 국민투표를 하면 비용을 최소화하며 ‘87년 체제’를 바꿀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올해 정기국회 후 국회에 헌법개정특별위원회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이 대표는 북핵 문제에서도 ‘조건부 제재 완화’(스냅백)를 구체적 대안으로 제시했다. 북한의 약속 위반 시 즉각 제재를 복원하는 것을 전제로, 북한의 비핵화 조치와 상응하는 대북제재 완화 조치를 단계적으로 동시에 실행하자는 것이다. 국민의힘은 “국민 갈등만 조장하고 있다”고 혹평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외교 참사 규정부터 잘못됐다고 본다”며 “외교부 장관에 대한 불신임 건의안이야말로 대한민국 국익을 해치는 자해행위”라고 비판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기본사회’를 외쳤지만 국민을 설득하려는 정치의 ‘기본’인 협치도 없었고, 민생의 블랙홀이 될 이재명식 개헌에 대해 어떤 국민들도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 이재명 “2024년 총선 때 ‘4년 중임 개헌’ 국민투표하자”…국힘 “민생 블랙홀될 것”

    이재명 “2024년 총선 때 ‘4년 중임 개헌’ 국민투표하자”…국힘 “민생 블랙홀될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취임 후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정부·여당을 향해 거침없는 비판을 쏟아냈다. 민생 문제 해결책으론 ‘기본사회론’을 제시했고, 대통령 4년 중임제 등을 골자로 하는 개헌도 꺼내 들었다. 이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순방 외교를 두고 “대통령의 영미 순방은 이 정부의 외교 수준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조문 없는 조문외교, 굴욕적 한일정상 회동은 국격을 훼손시켰다”며 “제1당으로서 이번 외교 참사 책임을 분명히 묻겠다”고 했다. 이에 국민의힘 의원들은 “문재인은 혼밥(혼자 밥 먹기) 했잖나” 등 거세게 반발, 이 대표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을 정도였다. 이 대표는 법인세 인하, 3주택 이상 종합부동산세 누진제 폐지 등 윤석열 정부 핵심 정책에 대해서도 “서민 지갑을 털어 부자 곳간을 채우는 정책”이라며 “민주당이 최선을 다해 막겠다”고 했다. 민생 위기 해결책으론 ‘기본사회론’을 주창했다. 이 대표는 “이제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삶이 아니라 기본적인 삶이 보장되는 사회로 대전환을 고민해야 한다. 산업화 30년, 민주화 30년을 넘어 기본사회 30년을 준비할 때”라며 “소득, 주거, 금융, 의료, 복지, 에너지, 통신 등 모든 영역에서 국민의 기본적 삶이 보장되도록 사회 시스템을 바꿔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기본사회 정책 중 하나로 자신의 정책 트레이드마크인 ‘기본소득’을 대선 이후 다시 꺼내 들었다. 그는 “국민의힘 정강 정책 제1조 1항에도 기본소득을 명시했다”며 “박근혜 전 대통령의 미완 약속, 모든 노인에게 월 20만원 기초연금을 지급하는 것이 바로 노인 기본소득이었고,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월 100만원의 부모 급여도 아동 기본소득”이라며 여당의 협력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5년 단임제를 4년 중임제로 바꿔 책임정치를 가능하게 하고 국정 연속성을 높여야 한다”며 개헌도 제안했다. 개헌 내용으로는 4년 중임제 외에도 결선투표 도입, 국무총리 국회 추천제, 감사원의 국회 이관 등을 제시했다. 이 대표는 “대통령 임기 중반인 22대 총선이 적기”라며 “올해 정기국회가 끝난 직후 국회 내에 ‘헌법개정특별위원회’ 구성을 제안한다. 2024년 총선과 함께 국민투표를 하면 비용을 최소화하며 ‘87년 체제’를 바꿀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정치개혁 과제로 연동형 비례대표제 확대 등 선거법 개정,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 등도 제안했다.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 대표는 ‘기본사회’를 외쳤지만 국민을 설득하려는 정치의 ‘기본’인 협치도 없었고, 민생의 블랙홀이 될 이재명식 개헌에 대해 어떤 국민들도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 [속보] 이재명 “외교참사 책임 분명히 묻겠다…초보 양해 안돼”

    [속보] 이재명 “외교참사 책임 분명히 묻겠다…초보 양해 안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순방 외교를 둘러싼 논란을 겨냥해 “제1당으로서 이번 외교참사의 책임을 분명히 묻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28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총성 없는 전쟁인 외교에 연습은 없다. 초보라는 말로 양해되지 않는 혹독한 실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대통령의 영미 순방은 이 정부의 외교 수준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며 “조문 없는 조문외교, 굴욕적 한일정상 회동은 국격을 훼손했다. 전기차 차별 시정을 위한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논의와 한·미 통화스와프는 순방의 핵심 과제였음에도 꺼내지도 못한 의제가 됐다”고 비판했다. 그는 “국익 우선, 실용 외교의 원칙 아래 경제 영토 확장에 초당적으로 협력하되, 국익과 국가 위상 훼손에는 강력 대응하겠다”고도 언급했다. 아울러 국민의힘이 이번 논란을 ‘자막 조작 사건’으로 규정한 것을 겨냥해 “책임을 국민과 언론, 야당에 뒤집어씌우려는 시도는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5년 단임제를 4년 중임제로 바꿔 책임정치를 가능하게 하고 국정의 연속성을 높여야 한다”며 개헌도 제안했다. 개헌의 내용으로는 4년 중임제 외에도 결선투표 도입, 국무총리 국회 추천제, 감사원의 국회 이관, 생명권·환경권·정보기본권·동물권 도입, 직접 민주주의 강화 등을 제시했다.
  • 산업부, 포스코 문책성 조사 의혹 진화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최근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포스코 포항제철소 고로 3기 가동이 49년 만에 멈추는 피해를 입은 일과 관련해 “(포스코) 경영진 문책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포항제철소 피해 이후 산업부가 민관 합동으로 구성한 ‘철강수급조사단’이 포스코 경영진에 대한 문책성 조사로 기강 잡기에 나설 것이란 의혹을 진화하고 나선 것이다. 이 장관은 1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산업부의 가장 큰 관심 사안은 철강제품 수급 영향”이라면서 “경영진 문책 등은 현재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거버넌스 등에는 관심이 없다”고 일축했다. 다만 이 장관은 근처 하천인 냉천이 범람해 초유의 제철소 침수 사태가 벌어질 때까지 포스코의 태풍 대비 수준이 아쉽다는 소회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 장관은 “포스코 쪽으로 가면서 폭이 좁아지는 냉천의 구조적 문제가 (침수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태풍 예고가 많이 되면서 기업도 사전 준비할 시간이 좀더 주어졌기 때문에 더 강하게 준비해야 했다는 아쉬움도 있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현재 포항제철소에서만 생산되는 철강 품목 재고가 최소 석 달치라고 했다. 그는 “전기강판, 스테인리스스틸, 선재 등 3개 강종의 재고는 3~6개월 분량”이라면서 “생산 차질이 길어지면 전기차 등 자동차 생산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수급에 1차적인 목표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어 “앞으로 (태풍 등)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의 대응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산업위기 대응 선제지역을 지정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며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 중임을 시사했다.
  • 한정민♥조예영 “내년 재혼 계획”

    한정민♥조예영 “내년 재혼 계획”

    ‘돌싱글즈3’ 한정민, 조예영이 결혼 계획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MBN, ENA ‘돌싱글즈3’ 스페셜 최종회에서는 촬영 종료 후 다시 모인 돌싱남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시즌3에서 유일하게 커플로 등극한 한정민, 조예영은 “현재 잘 만나고 있고, 만난 지 136일째 연애 중”이라고 밝혔다. 한정민은 “다른 사람들에게 빨리 존재를 드러내고 싶었는데, 안되니까 답답했다”며 ‘길거리 키스’를 향한 로망을 불태웠다. 이어 재혼 계획에 대해서는 “양가 부모님에게 모두 인사를 드린 상태고, 내년 즈음 결혼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방송 직후 한정민과 조예영은 나란히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플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조예영은 “고생했어. 사랑해”, “믿음, 올인 커플, 약속”이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이에 한정민은 “내 누나 사랑해”라고 화답했다. 또 한정민은 “Real love”라는 글과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조예영은 “우리 이제 자유야”라는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최동환과 이소라가 연애 중임을 깜짝 발표해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이소라는 “두 번째 고백까지 거절했는데 면접교섭권이 생겨 아이들을 처음 만나게 된 날 오빠가 꽃다발을 선물로 보냈다. 감동 받아서 세 번째 고백을 받아들이게 됐다”라고 전했다.
  • “혼전임신해 결혼했는데 친자 아냐…결혼취소 되나요?”

    “혼전임신해 결혼했는데 친자 아냐…결혼취소 되나요?”

    최근 인기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의 ‘돌싱특집’에서 결혼 후 자식이 친자가 아님을 인지했다는 이혼 사유가 공개돼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ENA 플레이, SBS 플러스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돌싱(돌아온 싱글)’ 회원들이 자기소개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남성 회원 영철의 자기소개에 여성 회원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영철은 N사 상호금융 직원으로 10년차 근무 중임 밝혔고, 그림과 일렉 기타, 자전거 타기 등 다양한 취미를 즐긴다고 소개했다. 영철은 자녀가 있냐는 질문에 “자녀가 없다. 어차피 이혼 사유가 나올 것 같으니 말씀드리겠다”면서 “연애하다가 헤어졌는데 4개월 뒤에 임신했다고 연락이 왔다. 책임감으로 결혼했는데 내 아이가 아니었다. 1년 뒤에 그 사실을 알게 됐다”고 고백했다. 영철은 “헤어질 때 굉장히 마음이 안 좋고 증오했다. 시간이 지나니 그분 입장에서도 생각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끝났다. 그분도 일이 잘 처리됐다고 하더라. 그 이후로는 연락하지 않고 잘 끝났다”고 아픈 이혼의 경험을 털어놨다. 법조계에 따르면 결혼 후 아이의 친자확인 결과 친자관계 불일치로 나와 소송을 제기하는 경우가 10년 전에 비해 약 2배가량 늘었다. 그러나 결혼 후 “사기 결혼 당했으니까 결혼을 취소해 달라”는 이유로 혼인 취소는 생각보다 쉽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류를 위조하는 등 적극적으로 속인 경우에 엄격한 요건에서 혼인 취소가 인정될 수 있는 것. 법률상 혼인 중에 출생한 자녀는 부부의 친자로 추정이 된다. 아내가 외도로 임신한 경우, 자녀의 생물학적 친부는 외도한 남성이지만 법적으로는 법률상 배우자인 남편이 친부가 되는 것이다. 이인철 법무법인리 대표변호사는 “민법은 친생추정 규정에 따라 형성된 부자 사이의 친자관계를 제거할 수 있는 규정인 ‘친생 부인의 소’를 인정하고 있다(민법 제847조)”면서 “만약 혼인 중에 출산한 아이가 혼외자라는 것을 알았다면 친생 부인의 소를 신속히 제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좀도둑’ 몰락 ‘대도’ 조세형, 징역 2년형

    ‘좀도둑’ 몰락 ‘대도’ 조세형, 징역 2년형

    좀도둑으로 전락한 대도 조세형씨(84)씨에게 징역 2년형이 선고됐다 수원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신진우)는 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절도) 혐의로 구속기소 된 조씨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같은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64)에게도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조씨는 동종범죄로 10차례 실형을 처벌받은 전력이 있고 절도범행으로 형 집행이 종료된 후, 누범기간 중임에도 범행을 또 저질렀다”며 “다만, 자백하고 반성하고 있으며 공범 A씨의 사정을 들어 범행했지만 범행으로 이익을 보지 않았다는 점은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한다”고 말했다. 이어 “A씨는 절도범행으로 7차례 실형을 받은 전력이 있어 엄벌이 불가피하다”며 “다만, 자백하고 반성하고 있으며 양육의 부담감으로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는데 피해가 일부 회복된 점도 양형요소에 참작했다”고 판시했다. 앞서 이들은 지난 1~2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소재 한 고급 전원주택에 몰래 침입해 3300만원 상당 금품을 훔친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은 처인구 일대 절도 사건이 잇따르자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통해 수사에 나서 지난 2월14일 A씨를 검거했다.조씨는 같은 달 17일 서울 자택에서 붙잡혔다. 조씨는 A씨의 설득으로 함께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검찰은 지난 8월10일 조씨에 대해서 징역 3년을,A씨에 대해서 징역 4년을 각각 구형했다.
  • “혼전임신으로 결혼했는데 친자 아니었다”

    “혼전임신으로 결혼했는데 친자 아니었다”

    ‘나는 SOLO’(나는 솔로)의 ‘돌싱특집’에서 출연진이 영철의 이혼 사유에 충격받았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ENA 플레이, SBS 플러스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나는 솔로 돌싱 특집 회원들이 각자 자기소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남성 회원 영철의 자기소개에 여성 회원(영숙 정숙 순자 영자 옥순 현숙)의 관심이 쏟아졌다. 영철은 N사 상호금융 직원으로 10년차 근무 중임 밝혔고, 그림과 일렉 기타 등 다양한 취미를 즐기며 현재는 자전거를 탄다고 소개했다. 영철은 자녀가 있냐는 질문에 “자녀가 없다. 어차피 (이혼) 사유가 나올 것 같으니 말씀드리겠다”라며 입을 땠다. 이어 “전처랑 헤어졌는데 4개월 뒤에 임신했다고 연락이 왔다. 책임감으로 결혼했는데 내 아이가 아니었다. 1년 뒤에 그 사실을 알게 됐다”라고 말해 출연진 모두 충격에 빠졌다. 영철은 “헤어질 때 굉장히 마음이 안 좋고 증오했다. 시간이 지나니 그분 입장에서도 생각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끝났다. 그분도 일이 잘 처리됐다고 하더라. 그 이후로는 연락하지 않고 잘 끝났다”라며 아픈 이혼의 경험을 털어놨다. 영숙은 “장거리 연애 한적 있냐”라고 물었고, 영철은 “전처와 연애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라고 말해 여자 회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이후 쏟아지는 질문과 감탄으로 영철에게 관심이 몰렸다. 옥순은 “순정남 이였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현숙은 “흡연하시나요, 형제(관계)는요” 등의 현실적인 질문을 했다. 영자는 “상대방 직업은 어떻게 보냐”라며 관심 속에 질문을 던졌다.
  • ‘불멍’ 힐링하려다 ‘펑’ 화상…에탄올화로 주의해야

    ‘불멍’ 힐링하려다 ‘펑’ 화상…에탄올화로 주의해야

    최근 이른바 ‘불멍’(불을 보며 멍하게 있는 것을 의미)으로 인기가 많은 에탄올 화로 관련 화재가 연이어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8일 인천시 한 아파트 8층에서 에탄올 화로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아파트 내부에 있던 30대 남성 2명이 화상으로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부부 동반 모임 중 화로에 에탄올을 보충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에탄올 화로는 시중에서 판매 중인 제품으로 알려졌다. 3달 전에도 아파트 주민이 에탄올 화로에 연료를 넣다, 에탄올 유증기에 불이 붙어 번져 주민 7명이 병원 치료를 받고 20여 명이 긴급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2년간 에탄올 화재로 인해 15명이 다치고 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에탄올 화로의 주요 화재 사례를 살펴보면 ▲연소 중인 에탄올 화로에 에탄올을 보충하던 중 에탄올 증기가 폭발하면서 화재가 발생 ▲에탄올 화로 사용 중 사용자의 옷에 불이 붙으며 화재 발생 ▲에탄올 화로를 사용하기 위해 라이터를 켠 순간 유증기 등에 착화돼 화재 발생 등으로 나타났다. 넘어지면 불길 그대로 퍼져 에탄올 화로는 밝은 곳에서 사용할 경우 불꽃이 잘 보이지 않는다. 사용자가 불꽃이 없는 것으로 오인하고 연료를 보충하다가 사고가 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화로가 넘어졌을 때는 누출된 에탄올을 따라 불길이 그대로 퍼진다. 에탄올 화로는 제품 표면 최고온도가 293도까지 올라가고 불꽃의 직접적 영향을 받는 상부의 평균온도는 175.5도에 달해 화상 위험이 매우 큰 것으로 확인됐다. 에탄올은 상대적으로 냄새를 느끼기 쉽지도 않고 눈에 보이지도 않으니까 (유증기가) 체류된 상태를 인지하기 힘들어 화재 사고에 특히 취약하다. 국내 유통 제품 모두 무게와 바닥 접촉 면적이 기준치에 못 미쳐 넘어질 위험이 큰 반면, 유럽, 호주와 달리 에탄올 화로에 관한 안전규정이 없는 상태다. 연소 중·뜨거울 땐 연료 주입 금지 연소 중이거나 제품이 뜨거울 땐 연료 주입을 하면 안 된다. 에탄올 불꽃은 연소 중임에도 밝은 곳에서 육안 확인이 어려워 연료를 추가로 주입하기 전에 소화 도구를 사용해 잔불을 제거한다. 작은 크기의 라이터를 사용하면 화상을 입거나 옷에 불이 붙을 수 있기 때문에 긴 길이의 라이터를 사용하고, 에탄올을 제외한 다른 연료는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연소 중에는화상 위험이 있으므로 제품이 충분히 식기 전에 만지지 말고, 제품 전도에도 주의하며 커튼, 옷 등 가연성 제품을 멀리하고 소화기 등을 가까이 두고 사용해야 한다. 실내에서 사용하면 실내 산소 농도가 감소하거나 실내의 에탄올 유증기 농도가 증가해 점화 시 폭발 위험이 있기 때문에 주기적인 환기가 필요하다. 소화할 땐 불길이 퍼질 위험이 있어 물을 이용하지 말고 제공된 소화 도구를 사용하며 무엇보다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선 대피 후 신고해야 한다. 
  • ■광주시교육청 인사

    ◇ 유치원 원장 승진 ▲ 진남유치원 김경애 ◇ 유치원 원감 승진 ▲ 신용유치원 이은선 ◇ 유치원 교육전문직원→원감 ▲ 대촌중앙초병설 사선 ▲ 성진초병설 양병란 ◇ 유치원 원감 전보 ▲ 예향유치원 황은숙 ◇ 초등 교장 승진 ▲ 풍영초 김남표 ▲ 본촌초 김윤숙 ▲ 송정중앙초 김태심 ▲ 광천초 박수정 ▲ 연제초 박지은 ▲ 도산초 백점희 ▲ 양산초 설연욱 ▲ 장덕초 양인순 ▲ 월봉초 양점숙 ▲ 율곡초 임용 ◇ 장학관→교장 ▲ 일신초 강영 ▲ 신암초 김성희 ▲ 봉주초 김정우 ▲ 백운초 장상민 ◇ 교육연구관→교장 중임 ▲ 지한초 양숙자 ◇ 초등 교장 중임 ▲ 진월초 김복자 ▲ 하백초 민미숙 ▲ 수창초 배창호 ▲ 중흥초 신은영 ▲ 진만초 윤성희 ◇ 초등 교장 공모 ▲ 하남중앙초 나옥주 ▲ 월곡초 이영심 ▲ 광주교대부설초 정종문 ◇ 초등 교장 전보 ▲ 계림초 김미정 ▲ 장산초 김현자 ▲ 서초 문승원 ▲ 정암초 임판식 ▲ 화개초 정상준 ▲ 빛고을초 최미영 ◇ 초등 교감 승진 ▲ 화정초 강정구 ▲ 양지초 강주오 ▲ 선창초 문은주 ▲ 중흥초 이경학 ▲ 염주초 전문희 ▲ 빛여울초 조명순 ▲ 치평초 주성천 ▲ 선창초 최춘호 ◇ 교육전문직원→교감 ▲ 효덕초 김성자 ▲ 진월초 이현미 ▲ 대성초 허종필 ◇ 초등 교감 전보 ▲ 도산초 김영미 ▲ 첨단초 김은경 ▲ 한울초 류영란 ▲ 광천초 박상석 ▲ 서석초 유성호 ▲ 화개초 이양자 ▲ 동초 임형한 ▲ 서초 전현숙 ▲ 월봉초 추신해 ▲ 두암초 최대욱 ▲ 본촌초 한선하 ▲ 농성초 홍정기 ◇ 중등 교장 승진 ▲ 광주예술고 곽미경 ▲ 전남공고 서재학 ▲ 송정중 강화성 ▲ 수완중 김숙희 ▲ 수완하나중 강승호 ◇ 교육연구관→교장 ▲ 효광중 임미옥 ◇ 중등 교장 중임 ▲ 운림중 진영 ▲ 용봉중 선영옥 ▲ 신광중 임정우 ▲ 양산중 노종식 ◇ 중등 교감 승진 ▲ 광주여고 전현정 ▲ 상일여고 이광희 ▲ 북성중 문성근 ▲ 무등중 서민수 ▲ 운남중 김문정 ▲ 대자중 노진희 ◇ 중등 교육전문직원→교감 ▲광주선명 김대준 ▲ 운암중 최종순 ▲ 두암중 김재황 ▲ 일곡중 김정현 ▲금호중 김금화 ◇ 중등 교감 전보 ▲ 일신중 정남숙 ◇ 장학관→교장 중임 ▲ 성덕고 백기상 ▲진남중 박주정 ◇ 중등 교장 전보 ▲ 광주체육고 육철수 ▲ 상무고 김영진 ▲ 우산중 강순희 ▲ 무진중 류경숙 ▲ 동명중 서상원 ◇ 장학관·교육연구관 전보 ▲ 시교육청 정책국장 최영순 ▲ 시교육청 교육국장 김종근 ▲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제안 ▲ 창의융합교육원장 오경미 ▲ 교육연수원장 채경숙 ▲ 교육연구정보원장 박철신 ▲ 유아교육진흥원장 김경례 ▲ 시교육청 정책기획과장 김선성 ▲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 고인자 ▲ 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 전은숙 ▲ 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 조병현 ▲ 창의융합교육원 수리과학부장 김 경 ▲ 학생교육원 교학부장 정종재 ▲ 동부교육지원청 민주시민교육지원과장 이정화 ▲ 시교육청 시민참여담당관 기후환경협력 담당 김득룡 ▲ 시교육청 시민참여담당관 지역사회협력 담당 김경하 ▲ 시교육청 정책기획과 사학정책담당 정원미 ▲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생활?대안교육담당 노정현 ▲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성인식개선 담당 최연옥 ▲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초등인사담당 안진홍 ▲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중등인사담당 김형진 ▲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직업교육담당 은태욱 ▲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유아교육담당 이영선 ▲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특수교육담당 김정호 ◇ 장학관 파견 ▲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이재남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보 ▲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김보영 ▲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최홍진 ▲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강옥선 ▲ 시교육청 총무과 국광윤 ▲ 동부교육지원청 김옥희 ▲ 동부교육지원청 전지영 ▲ 서부교육지원청 김소영 ▲ 서부교육지원청 조동근 ▲ 교육연수원 은준성 ▲ 교육연구정보원 임성열
  • 조계종 총무원장 선거… 진우 스님 ‘1번’ 입후보

    조계종 총무원장 선거… 진우 스님 ‘1번’ 입후보

    대한불교 조계종 제37대 총무원장 선거 후보 등록이 시작된 가운데 진우 스님이 기호 1번으로 등록했다. 조계사 부주지 원명 스님은 9일 진우 스님을 대신해 후보자 신청 서류를 접수하고 종책자료집 등을 전달했다. 지난 3년간 조계종 교육원장으로 재직했던 진우 스님은 총무원장에 출마하려면 겸직금지 조항에 해당하는 종무직을 후보 등록 하루 전까지 사퇴해야 하는 규정에 따라 전날 교육원장에서 물러났다. ●내일까지 후보 등록… 새달 1일 투표 진우 스님의 출마는 종단 내부의 지지로 물살을 타게 됐다. 조계종 종책 모임인 화엄회·무량회·법화회·금강회·비구니회 종회 의원들은 이날 “우리 종책 모임은 종단의 원로 중진과 교구본사 주지 스님 그리고 종도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충분히 검증해 제37대 총무원장 후보로 등록한 진우 스님을 강력하게 지지하기로 의견을 하나로 모았다”고 발표했다. 진우 스님은 “많은 경험은 없지만 지난 몇 년간 격랑을 헤쳐 온 것을 잘 봐 주신 것 같다. 뜻에 부합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포교, 수행, 종무 행정 전반에 걸쳐 세심하게 잘 살펴 불교 중흥의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날 시작된 조계종 총무원장 후보 등록은 11일까지다. 선거는 오는 9월 1일 치러진다. 전국 24개 교구에서 선출한 위원 10명씩 총 240명과 중앙종회 의원 81명 등 321명이 선거인단을 이뤄 투표권을 행사한다. 당선인은 전체 과반수의 유효투표를 얻은 사람으로 결정한다. ●종책 모임 5곳 지지… 무투표 여부 주목 다만 이번 선거부터 단독 후보일 경우에는 무투표로 당선이 이뤄지게 된다. 총무원장 선거 때마다 후보 비방과 의혹 제기 등이 난무하며 종단 내부가 사분오열하자 2019년 종단 선거법이 개정돼 이번에 처음 적용된다. 현재 조계종 내부에서는 현 총무원장 원행 스님이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데다 뚜렷하게 출마 의사를 밝힌 후보군도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만약 진우 스님이 단독 출마하게 되면 1994년 종단 개혁 후 사상 처음으로 무투표 당선이 이뤄지게 된다. 조계종 행정 수반인 총무원장의 임기는 4년으로 중임이 가능하다.
  • 尹, 19일 신임 국회의장단 초청 만찬

    尹, 19일 신임 국회의장단 초청 만찬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9일 신임 국회의장단을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8일 통화에서 “윤 대통령이 김진표 국회의장과 김영주·정진석 부의장, 이광재 사무총장을 집무실로 초청해 식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 맞는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국회의 원활한 예산안 심사와 처리를 요청할 전망이다. 아울러 속도전을 주문한 연금·노동·교육 3대 개혁에 대한 초당적 협력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의회주의자로서의 소신을 밝혀 온 윤 대통령이 국회를 존중하고 협치 의지를 드러내는 차원의 행사로 풀이된다. 지난달 22일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 타결 당시 대통령실은 언론 브리핑에서 “(국회의장단과 만난다면) 대통령도 여러 가지 부탁할 일이 있지 않겠느냐. 3대 개혁도 국회 동의가 없으면 어렵고 세제(개편)도 민주당과 간극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도 국회의장단과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무소속인 김 의장이 더불어민주당 출신이고 김 부의장도 민주당 소속인 만큼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야당과의 접점을 넓히는 차원으로도 볼 수 있다. 김 의장 측은 윤 대통령에게 개헌안과 협치 등을 제안할 전망이다. 김 의장은 지난달 28일 기자 간담회에서 “윤 대통령이 국회의장단과의 첫 회동을 제안해 일정을 조율 중인데, 개헌을 포함한 모든 정책 현안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며 “대통령 4년 중임제나 대통령에 집중된 권한을 국회로 옮기는 방안 등은 여야가 합의해 먼저 개헌해야 한다”고 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5월 24일 퇴임하는 박병석 전 국회의장과 김상희 부의장을 대통령실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했다. 이번 신임 국회의장단 초청과 별도로 윤 대통령은 여야 지도부 회동도 다시 추진할 전망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민주당 전당대회가 끝나는 대로 여야 지도부와 만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 대통령실, 尹·펠로시 접견에 “조율도 없어”… 가능성 전면 부인

    대통령실, 尹·펠로시 접견에 “조율도 없어”… 가능성 전면 부인

    尹·펠로시 만남 놓고 대통령실 오락가락“펠로시 환영…한미 국회의장 협의서 성과를”대통령실이 3일 대만 방문으로 인해 미중 갈등의 중심에 선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과 윤 대통령의 만남은 조율조차 없었다고 밝혔다. 펠로시 의장은 이날 밤 한국에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휴가 겹쳐 尹 만나는 일정 잡지 않아” 대통령실은 펠로시 하원의장 방한시 윤석열 대통령과 만나는 일정은 없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관련 질문에 “당초 펠로시 미 하원의장 방한 일정이 윤 대통령 휴가와 겹쳤기 때문에 윤 대통령을 만나는 일정은 잡지 않았다”며 대통령실 내 다른 인사들과의 별도 면담 일정도 없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휴가 중임에도 오는 4일 펠로시 하원의장을 만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는 일부 언론보도가 나오고 대통령실 내부에서도 “조율 중”이라는 설명이 나왔으나, 최종적으로 이를 부인했다.한 관계자는 해당 보도와 관련해 일부 언론에 “애초 윤 대통령이 휴가 중 지방 일정을 계획해 만남이 성사되지 않았는데 알다시피 지방 일정이 취소된 상황에서 다시 만남을 조율하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대변인실은 이후 언론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과 펠로시 하원의장 만남은 대통령 휴가 일정 등으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오늘 오전 브리핑 내용에서 달라진 것이 없다”면서 “보도에 혼선이 없길 바란다”고 일축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도 “(회동을 위한) 조율 과정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일부터 닷새 일정으로 첫 여름휴가를 보내는 있다. 박진 외교부 장관도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을 비롯한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이날 출국한다. 펠로시 하원의장 대만 방문에 “당사국들과 긴밀한 소통 유지” 앞서 대통령실은 이날 펠로시 미 하원의장 대만 방문에 대해 “우리 정부는 대화와 협력을 통한 역내 평화와 안정이 필요하다는 기조 아래 역내 당사국들과 제반 현안에 관해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브리핑에서 “펠로시 하원의장의 동아시아 순방 일정이 예정대로 순조롭게 마무리되길 바란다. 당연히 하원의장의 방한을 환영하며 (4일) 한미 양국 국회의장 협의를 통해 많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대북단체, 펠로시에 공개서한“中에 탈북민 강제송환 중단 촉구 요청” 한편 대북단체들이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중국에 탈북민 강제송환 중단을 촉구해달라고 요청했다. 탈북자동지회와 북한인권시민연합, 북한인권위원회, 한보이스, 물망초, 전환기정의워킹그룹 등 6개 단체는 3일 방한하는 펠로시 의장 앞으로 발송한 서한에서 중국에 억류된 탈북민 인권에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들은 “북한이 2020년 1월 코로나19로 국경을 봉쇄한 이후 중국 당국의 탈북민 강제 송환이 보류된 상태”라면서 “최소한 1170명의 탈북 난민들이 중국에 억류돼 곤경을 겪고 있으며, 강제 송환에 대한 두려움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04년 미국 의회에서 제정된 북한인권법에 이미 ▲재중 탈북자 강제송환 중단 ▲재중 탈북자의 난민 보호 여부 판단을 위한 유엔 난민 최고대표의 방해 없는 접근 허용 ▲유엔 난민협약 등의 의무 이행이 포함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북한인권법에 ▲유엔 고문방지위원회 권고에 따라 중국 국내법에 강제송환 금지 원칙 반영 ▲중국에서 중국인과 결혼하거나 자녀를 갖는 북한 여성의 법적 지위와 그 자녀의 영주 지위와 교육 등 보장 내용도 있다고 덧붙였다.
  • 유명 아이돌 커플, 양다리 사각관계 ‘충격’

    유명 아이돌 커플, 양다리 사각관계 ‘충격’

    일본의 아이돌 7 MEN 사무라이의 멤버 모토다카 카츠키와 노기자카46 출신 사이토 유리가 서로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다는 소식이 나와 충격을 준다. 지난 2일 일본의 주간문춘은 모토다카 카츠키와 사이토 유리가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하면서 두 사람이 열애 중임을 알렸다. 두 사람의 지인은 주간문춘에 “2020년 3월 함께한 공연을 통해 두 사람이 친분을 쌓았다. 당시 사이토는 남자친구가 있었지만 결별 후 모토다카와 교제를 시작했다. 그 때가 2020년 6월경”이라고 전했다. 그렇게 두 사람은 2년 째 건강한 연애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였으나, 주간문춘은 두 사람이 각자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서로 양다리를 걸치고 있다는 초유의 사각관계 스캔들로 인해 많은 이들이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이토 유리는 비연예인인 익명의 샐러리맨과 데이트를 즐기는 것이 포착됐다. 해당 남성은 사이토 유리의 허리에 팔을 감싸는가 하면, 손으로 엉덩이를 만지는 등의 행동도 서슴지 않았다. 1998년생으로 만 24세가 되는 모토다카 카츠키는 쟈니스 주니어 출신으로, 와세다대 창조이공학부를 졸업한 대표 브레인으로 활동 중이다. 최근 와세다 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하면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1993년생으로 만 29세인 사이토 유리는 노기자카46 출신으로, 2021년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으나 최근 인플루언서로서 활동하면서 다시금 연예계에 발을 들인 상태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지역현안 주민간담회서 도봉지하차도 개통 후 교통체증 등 논의

    이경숙 서울시의원, 지역현안 주민간담회서 도봉지하차도 개통 후 교통체증 등 논의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이경숙 의원(국민의힘·도봉구 제1선거구)은 지난 2일 동부간선도로 확장 공사 이후 발생하는 교통체증 문제 등 다양한 도봉구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주요 현안은 도봉지하차도 개통 이후 발생하는 상습적인 교통체증 문제였다. 도봉지하차도(상계~녹천교)는 동부간선도로의 상습정체 문제와 동북부 지역의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20년 말 3차로 규모로 개통됐으나, 당시 4개소였던 진출로(상계, 창동, 녹천, 월계1교)가 2개소(상계, 월계1교)로 줄어들면서 파생된 교통체증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해당 문제와 관련해 주공17단지 진입로 협소 문제, 동부간선도로 창동 추가 진출로 설치, 상계로 진출로 3개 차로 확장 등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GTX-C 노선 지하화, 창동역 2번출구 E/S설치, 공항버스 노선 폐지 문제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교통체증 등과 관련해 도봉구 주민들은 직·간접적으로 많은 불편을 감내해 왔으며 현재는 도봉지하차도 개통에 따른 교통 문제로 고통받고 있어 서울시의 적극적인 해결 의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수락고가에서 노원교로 진출하는 램프 신설을 추진하는 등 서울시와 동부간선도로 진·출입 체계 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논의 중임을 밝히고 향후에도 지역 주민분들의 의견을 모아 도봉구 지역 현안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국정원 “박지원·서훈 前원장 고발 사건, 尹대통령에 보고”

    국정원 “박지원·서훈 前원장 고발 사건, 尹대통령에 보고”

    국정원, 국회 정보위 업무보고尹 승인 여부 두고 입장차국가정보원은 2일 국정원이 박지원, 서훈 전 국정원장을 국정원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한 것과 관련, “고발과 관련된 사실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회 정보위원회 여야 간사인 국민의힘 유상범,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 전체회의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국정원 업무보고에서 ‘국정원장이 고발과 관련된 사실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했느냐’는 질문에 국정원이 이렇게 답했다고 언론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다만 윤 대통령이 이를 승인했는지를 두고는 윤 의원은 “승인했다”, 유 의원은 “아니다”라고 설명하는 등 엇갈려 회의 속기록을 통해 김 원장 답변 내용을 확인하기로 했다. 이날 업무 보고에서 국정원은 탈북 어민 강제 북송 사건 관련 보고서 공개 여부에 대해 “공개가 어렵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의원은 “국정원에 동해 흉악범 추방 관련해 핵심 보고서 공개 의사를 물었지만 수사 중인 사건이라 어렵다고 답했다”고 했다. 유 의원은 “중점적으로 언급된 부분은 귀순 어부 강제 북송 사건”이라며 “여야 입장에 따른 각종 질의를 국정원장을 상대로 했고, 국정원장은 국내법 위반의 경우 고발했다고 밝히면서 구체적인 사실 관계는 수사 중임으로 밝힐 수 없다고 답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보위 회의에서는 여당에서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과 관련해 국정원에 정확한 사실 관계를 밝히도록 촉구하는 의견도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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